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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 / 히가 토모야스 지음, 권미량 옮김, 카와하라 케이 그림 / 2011.10.14
6,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히가 토모야스 지음, 권미량 옮김, 카와하라 케이 그림
파퓰러 첼로 콘서트 (스프링)
음악세계 / 김연주 엮음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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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김연주 엮음
1. 신세계 교향곡 2. 캉캉 3. Amazing Grace 4. 아름다운 것들 5. Love Me Tender 6. 할아버지의 시계 7. 환희의 송가 8. Over The Rainbow 9. 섬 집 아기 10. 작은 세상 11. Auld Lang Syne 12. The Skaters Waltz 13. 언제나 몇 번이라도 14. Waltz 15. 위풍당당 행진곡 16. 몰다우 17. My Favorite Things 18. The Sound Of Music 19. Do Re Mi 20. 에델바이스 21. The Phantom Of The Opera 22. All I Ask Of You 23. Think Of Me 24. 사랑의 기쁨 25. 인생의 회전목마 26. Je Te Veux 27. Eres Tu 28. You Raise Me Up 29. Funiculi, Funicula 30. He's A Pirate 31. I Dreamed A Dream 32. Do You Hear The People Sing? 33. On My Own 34. Jupiter 35. 페르시아 시장 36. 냉정과 열정사이 37. Libertango - 크리스마스 캐롤 38. The First Noel 39. White Christmas 4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41.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4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43. 장식하세 -클래식, 팝, 동요,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드라마 O.S.T. 등 연주하기 힘들었던 곡들을 첼로로 쉽게 연주하세요 !! * 이 책의 특징 - 클래식, 팝, 동요,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드라마 O.S.T. 등 파퓰러한 곡들을 모아 쉽게 편곡하여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이중주를 쉽게 편곡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캐럴을 수록하여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 코드를 함께 표기하여 다른 악기와 합주를 할 수 있습니다. - 학원, 작은 연주회, 결혼식, 개인 레슨, 수행평가, 방과 후 수업 등에서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하여, 레벨상승과 함께 성취감 및 자연스러운 실력 향상을 유도하였습니다. 악보 - 코드를 표기하여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주가 가능합니다.
시크릿 어스 4
어울림출판사 / 무한애 지음 /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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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무한애 지음
무한애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아프간에서 구출 작전에 참가한 정훈성. 그곳에서 위험한 존재들과 조우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였다." 가족을 잃은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되고, 인간을 넘어선 존재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파멸의 지옥 속에 남겨진 단 한마디. "돌아온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천 년을 거슬러 올라 미래를 훔쳐라 7장 에스더 37기억을 부숴라 65다시 찾은 중국, 불안한 출발 97철호(鐵虎) 예린후와의 조우 129마령갑 폭습 149인질을 구해서 167마교와의 인연, 이세 천마 197실종과 시작 217방콕 풍운 237악연 중첩 287유형환 목사 301별첨 ― 신마전쟁 (1) 311아프간에서 구출 작전에 참가한 정훈성. 그곳에서 위험한 존재들과 조우하게 된다. “그들은 악마였다.” 가족을 잃은 그는 복수의 화신이 되고… 인간을 넘어선 존재들을 사냥하기 시작했다. 파멸의 지옥 속에 남겨진 단 한마디. “돌아온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패러독스 딜레마
보누스 / 위르겐 베를리츠 지음, 이기숙 옮김 / 2011.05.30
10,800
보누스
소설,일반
위르겐 베를리츠 지음, 이기숙 옮김
철학사를 관통한 패러독스와 딜레마를 통해 인식의 지평을 확장한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구철학에서 논의된 철학적 난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거기에는 철학사에서 비교적 유명세를 치른 고전적 역설에서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역설, 인간의 인지와 관련된 역설, 확률에서 발생하는 역설, 논쟁과 법정 변론에서 응용되는 역설, 종교와 윤리 문제에 등장하는 역설 등이 망라되어 있다. 캐나나 토론토대학의 수리심리학자 애너톨 래퍼포트는 패러독스가 사상가와 철학자들에게 지적 ‘충격’을 주지 않았다면 철학과 수학 분야에서 오늘날처럼 인식의 지평이 확장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건전한 상식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된 진술들이 오히려 학문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비단 학문적 영역에만 국한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일상과 삶 속에서 인간 이성의 합리성과 논리성을 가늠해보고 이를 확장시키는 데 패러독스와 딜레마만큼 훌륭한 주제는 없기 때문이다. 서문 소크라테스, 역설에 빠지다 고전적 역설 아킬레우스와 거북 모든 크레타인은 거짓말쟁이다 악어의 딜레마 날아가는 화살은 정지해 있다 변호사의 딜레마 1센트의 논리학 개념의 모호성 모든 까마귀는 검다 규칙 위반의 역설 초랑과 파록의 역설 이발사의 역설 무한대의 방이 있는 호텔 인지 패러독스 감각의 주관성과 착시 에셔의 인지 패러독스 확률의 역설 도박꾼의 기쁨과 좌절 역전의 패러독스 믿을 수 없는 확률 실재 세계의 난제들 댐 붕괴 이론 무더기 역설 메타모르포제 죄수의 딜레마 사형 선고 예기치 못한 시험 종교와 윤리 모든 가능한 세계 중에서 가장 좋은 세계 신 존재 증명 생명의 가치 용어 설명: 사상가와 개념들철학사를 관통한 패러독스와 딜레마 지적 충격을 안겨주며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이 유명한 문장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바로 플라톤의 저작들을 통해 더 잘 알려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그는 이른바 ‘산파술’이라는 문답법을 통해 상대방의 무지를 드러냄으로써 독단적이고 잘못된 지식을 제거하고 진리에 가까워지는 길을 제시했다. 하지만 철학사의 위대한 스승인 그조차 바로 자신이 한 유명한 발언 때문에 논리적인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즉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발화하는 순간 모순에 빠진다. 최소한 자신이 발화한 그 사실만은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소크라테스가 한 발언이 말 그대로 아무런 지식이 없는 ‘무지 그 자체’를 의미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와 논리는 엄밀하게 사용되지 않을 때 언제든 치명적인 난관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이런 난관들은 철학사를 관통하며 수많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패러독스 et 딜레마』는 이렇듯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구철학에서 논의된 철학적 난제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거기에는 철학사에서 비교적 유명세를 치른 고전적 역설에서부터, 일상에서 접하는 역설, 인간의 인지와 관련된 역설, 확률에서 발생하는 역설, 논쟁과 법정 변론에서 응용되는 역설, 종교와 윤리 문제에 등장하는 역설 등이 망라되어 있다. 캐나나 토론토대학의 수리심리학자 애너톨 래퍼포트는 패러독스가 사상가와 철학자들에게 지적 ‘충격’을 주지 않았다면 철학과 수학 분야에서 오늘날처럼 인식의 지평이 확장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건전한 상식에 위배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된 진술들이 오히려 학문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비단 학문적 영역에만 국한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의 일상과 삶 속에서 인간 이성의 합리성과 논리성을 가늠해보고 이를 확장시키는 데 패러독스와 딜레마만큼 훌륭한 주제는 없기 때문이다. 고전적 역설에서부터 종교와 윤리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패러독스 et 딜레마』가 다루고 있는 난제들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으로 ‘논리학’이라는 범주 내에서 다루고 있는 역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를테면 ‘인지 패러독스’ 장에 등장하는 에셔의 착시 그림들은 언어뿐 아니라 인간의 감각기관이 얼마나 쉽게 함정에 빠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확률의 역설은 일상의 삶 속에서 ‘숫자’와 관련된 판단과 결정에서 우리가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비합리적일 수 있는지를 드러낸다. 언뜻 역설의 문제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종교와 윤리’ 장에서는 신의 존재와 생명의 가치에 관한 물음을 둘러싼 난제를 다룬다. 물론 철학사에서 논의되어온 주요 난제들도 빠짐없이 등장한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난제를 현대적 감각의 이야기 형식으로 기술함으로써 철학적 개념에 대한 거리감을 좁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제논의 유명한 난제인 ‘아킬레우스와 거북’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와 달팽이의 경주로 비유된다. 또한 프로타고라스와 그의 제자 에우아틀로스가 수강료를 둘러싸고 벌인 법정 비화는 빌헬름 부시의 그림동화 『막스와 모리츠』와 대를 이루며 ‘변호사의 딜레마’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저자가 이렇듯 조금은 유머러스하기까지 한 이야기들을 통해 철학적 난제들을 풀어가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철학적 문제와 유머는 서로 모순을 이루지 않기 때문이다. 즉 패러독스와 딜레마에 직면했을 때 우리는 분명 당혹스러움에 빠지게 되겠지만 지나치게 심각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상식을 벗어난 듯한 혹은 상식을 파괴하는 듯한 논의들이 인간 이성의 합리성이라는 장막을 걷어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등장하는 윌리엄 바스커빌의 말을 인용한다. “원숭이는 웃지 않아. 웃음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지. 웃음은 그가 가진 이성의 증표거든.” 인간 이성의 합리성과 논리성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인간의 건전한 상식이란 무엇일까? ‘확률의 역설’을 예로 들어보자. 한 학급에 32명의 학생이 있다. 이들 가운데 최소한 2명의 생일이 같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1년은 365일이나 되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확률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일련의 확률 계산식을 거치면 2명의 생일이 같을 확률은 무려 75퍼센트에 이른다. 예를 하나 더 들어보자. 편지 한 통을 자신이 모르는, 그것도 먼 나라에 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과제가 주어졌다고 하자. 단 편지의 수신인을 알 것으로 예상되는 다른 사람을 중간 단계 삼아 편지를 전달해야 한다. 과연 몇 명을 거쳐야 그 사람에게 편지가 전달될까?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에 따르면 이 실험에서 많은 사람들은 100명 정도를 거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2~10명 정도만 거치면 편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생각보다 ‘세상은 좁다’는 얘기다. 우리가 믿고 있는 상식, 더 나아가 합리성이 결코 상식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을 가능성이 있는 까닭은 인간 이성이 기대고 있는 논리와 개념을 확증하기가 때로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는 ‘초록색’ 에메랄드를 ‘초록색’이라고 확증할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을까? ‘모든 까마귀는 검다’고 확증할 수 있을까? 만약 특정 시점에 파란색으로 변하는 에메랄드가 있다면 어떨까? 혹은 특정 상황 때문에 깃털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까마귀가 있다면 어떨까? 초록색과 검은색은 에메랄드와 까마귀의 ‘본질적’인 특성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 미국의 논리학자 넬슨 굿맨이 ‘초랑과 파록의 역설’에서 제기한 이 문제는 인간의 건전한 상식이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개념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는 사실 소크라테스가 문답법을 통해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사람들의 믿음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를 물었던 것과도 맥을 같이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상식에 대한 믿음이 깨진 사람들은 놀라움과 충격에 빠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이 바로 그런 놀라움과 함께 시작된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 위르겐 베를리츠가 서문에서 말했듯, 이 책은 바로 그런 놀라움의 진수들을 만끽하도록 해준다.
파리를 생각한다
문학과지성사 / 정수복 지음 /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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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정수복 지음
앎과 삶,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결합을 시도하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파리에 체류하며 쓴 책이다. 서울 하늘 아래서 파리를 생각하던 정수복은 이제 파리 하늘 아래서 서울을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파리 체류 14년 동안 파리 곳곳을 산책한 사적 체험과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독서와 연구, 성찰과 사색의 순간들과 함께 아우르며 '품위 있는 삶을 위한 도시'의 조건을 탐색한다. 이 책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파리 산책 체험을 바탕으로 문학, 예술, 역사학,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 분과학문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의미 있는 앎과 삶을 모색하는 저자의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다. 유럽 근대성의 수도 '파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도시 공간에 숨겨져 있는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 삶의 환희와 비애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을 통해 이제 우리도 파리에 대한 감각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의 이해를 넘어서 18세기 이후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 인권사상과 민주주의, 문화예술과 독창적인 인문사회과학의 전개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유럽 '근대성의 수도'가 된 파리를 우리 나름대로 보고 해석할 수 있는 '한국인의 눈'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도시 공간을 매개로 찾아 나선 유럽의 정신사이며 오늘날 어쩔 수 없이 도시에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위한 도시공간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책을 열며: 이 책은 어떤 책인가 파리, 거대한 도서관 | 사회학자의 인문학적 파리 산책기 | 낯섦과 익숙함 사이에서 | 부분과 전체를 오가며 | 중앙에서 변두리로 | 생각의 씨앗 | 기록의 중요성 | 하나만의 선택 | 파리 걷기로의 초대 | 파리에서 헛걸음은 없다 파리를 걷는 사회학자: 내가 파리를 걷는 이유 땅은 언어에 앞선다 | 파리에서만 할 수 있는 일 | 파리의 재발견 | 편견을 넘어서 | 어느 저녁의 모험 | 원대한 계획 | 흥분과 평화 | 조각 그림 맞추기 | 내가 파리를 걷는 법 | 파리는 하나가 아니다 |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파리 | 생활 리듬에 따라 달라지는 파리 | 파리, 제2의 고향 | 파리에서 다시 찾은 사라진 서울 걷기의 철학 : 걷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걷는 사람’ | 걷기의 의미 | 걸으며 생각하기 | 홀로 걷기 | 도시 걷기의 역사 | 버지니아 울프와 게오르크 짐멜 | 도시 걷기와 시민의식 | 언어 속의 걷기 | 플라뇌르의 기본 자질 | 작은 발견의 즐거움 | 걷기의 이로움 | 걷는 사람에게 복이 있나니 파리 산보객의 계보학 : 파리를 남다르게 걸었던 사람들 파리, 근대의 신화 | 파리, 걷는 사람을 위한 도시 | 아웃사이더로서의 산보객 | 산보객의 자질 | 관광의 명소를 지나서 | 파리의 ‘아우라’ | 파리의 ‘마을 분위기’ | 파리를 걸은 한국인들 | 파리를 느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 일상의 도시 낯설게 보기 | 파리를 걸은 일본인들 | 파리를 사랑한 프랑스 사람들 | 파리 걷기를 관찰기록으로 남긴 사람들 | 파리 걷기를 그림으로 바꾼 사람들 | 파리 걷기에서 사진으로 | 영화 속의 파리 걷기 | 사진에서 영화까지 | 고독한 몽상가의 파리 산책 | 파리를 걸은 작가들 | 밤의 파리를 걸은 사람들 | 파리를 걸은 시인들 | 파리를 걸은 여성들 지도 속의 파리 읽기: “이 책은 여행안내서가 아닙니다” 서울 하늘 아래서 파리를 생각하던 정수복은 이제 파리 하늘 아래서 서울을 생각한다. 앎과 삶,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결합을 시도하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파류에 체류하면서 쓴 『파리를 생각한다?도시 걷기의 인문학』(문학과지성사 刊, 2009)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파리 체류 14년 동안 파리 곳곳을 산책한 사적 체험과 개인적인 삶의 이야기를 독서와 연구, 성찰과 사색의 순간들과 함께 아우르며 ‘품위 있는 삶을 위한 도시’의 조건을 탐색한다. 이 책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이루어진 파리 산책 체험을 바탕으로 문학, 예술, 역사학, 철학, 사회학, 인류학, 지리학 등 분과학문의 경계선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의미 있는 앎과 삶을 모색하는 저자의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의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럽 근대성의 수도 ‘파리’를 온몸으로 껴안으며 도시 공간에 숨겨져 있는 역사와 철학, 문학과 예술, 삶의 환희와 비애의 흔적들을 찾아 나선다. 이 책을 통해 이제 우리도 파리에 대한 감각적이고 피상적인 수준의 이해를 넘어서 18세기 이후 계몽사상과 프랑스 혁명, 인권사상과 민주주의, 문화예술과 독창적인 인문사회과학의 전개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며 유럽 ‘근대성의 수도’가 된 파리를 우리 나름대로 보고 해석할 수 있는 ‘한국인의 눈’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도시 공간을 매개로 찾아 나선 유럽의 정신사이며 오늘날 어쩔 수 없이 도시에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을 위한 도시공간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어느 인문학자의 도시 산책기 이렇듯 이 책에는 저자가 낯섦과 익숙함 사이의 정신 상태에서 5,000개가 넘는 파리의 중심부와 변두리의 거리들을 다 걸어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며 쓴 글들이 실려 있다. 사회학자가 파리를 걷는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걷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파리를 남다르게 걸었던 한국인, 일본인, 프랑스인 작가, 시인, 학자, 사상가, 화가, 사진작가, 영화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파리 걷기를 어떻게 작품으로 승화시켰는가? 파리를 이루고 있는 길과 건물, 기념비와 공원, 병원과 감옥, 묘지와 학교, 성당과 기차역 등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가? 파리라는 도시는 어떤 역사적 과정을 통해 형성되고 어떤 변화의 과정을 겪었는가? 파리의 서로 다른 구역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가? 왜 세계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제일 가보고 싶은 도시로 파리를 꼽고, 왜 세계의 모든 작가와 예술가들은 파리에 와서 살고 싶어 하는가? 파리가 도시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이유는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파리를 파리답게 만드는가? 파리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은 생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파리라는 도시공간을 활용하고 즐기며 사는가? 저자는 이 책에서 이런 질문들에 답하면서 도시인의 문화의식을 고양시키고 정신적 삶의 질을 높여주는 문화도시의 조건을 탐색하고 있다. 청계천 복원에 이어 광화문 광장이 조성되고 서울시 청사, 반포 브리지파크,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세운 녹지축, 용산 국제업무 지구, 마곡동 워터프론트 등을 비롯하여 서울을 ‘아시아의 서울’로 만들기 위한 거대 프로젝트들이 진행 중이다. 파리를 걸으며 파리라는 도시의 고유한 분위기와 도시미학을 탐구한 이 책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작업이지만 다른 한편 정도 600년이 넘은 서울의 모습을 새롭게 비추어 보는 거울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오늘날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지방자치단체들도 더욱 인간적인 삶이 가능한 도시의 문화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시 걷기의 인문학’을 부제로 하는 이 책은 표면적인 도시 디자인을 넘어서 안으로부터 풍겨지는 품격 있는 도시 분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도시에 인문학적 숨결을 불어넣어 일상 속에서도 일상을 넘어서게 하는 분위기 있는 문
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ITC(아이티씨) / 레이몬드 첸 지음, 손광수 옮김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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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C(아이티씨)
소설,일반
레이몬드 첸 지음, 손광수 옮김
Chapter 01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의 초기 진출 컴퓨터를 끄기 위해 왜 시작 버튼을 눌러야만 하는가? 2 왜 윈도우에는 ‘전문가 모드’가 없는가? 3 모든 대화상자에서 기본 응답은 ‘취소’이다 3 최선의 설정은 느끼지는 못하지만 존재하고, 예상대로 작동하는 것이다 6 우리의 탁월한 지성미를 증명하기 위해 당신이 답변할 수 없는 질문을 할 것이다 6 설치할 때 더 새로운 운영체제 파일을 유지하겠느냐고 왜 묻지 않는가? 7 기능에 관한 생각 9 옵션 비활성화시키며, 언제 제거할 것인가? 11 버튼이나 메뉴에 ‘...’를 언제 넣을 것인가? 12 자동판매기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13 실내 도어 락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14 윈도우 UI에서의 마스카라의 발전 15 Chapter 02 윈도우 95에 대한 몇 가지 추억 내 시간대는 왜 세계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가? 18 윈도우 95는 메모리가 1GB를 넘을 때 왜 부팅할 수 없었나? 19 윈도우 95에는 왜 곰, 토끼, 아기돼지라는 함수가 있나? 20 BOZOSLIVEHERE와 TABTHETEXTOUTFORWIMPS가 무엇인가? 21 윈도우 95 특수 판의 상자에는 무엇이 있었나? 23 윈도우는 모든 사람에게 로르샤흐 검사를 실시한다 23 무술 로그온 그림 24 왜 정말 큰 사전은 좋지 않은가 25 윈도우 95의 시작 소리에 관한 고찰 26 정확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칼럼을 쓰기가 훨씬 쉽다 27 시스템 속성 페이지는 왜 메모리 크기를 반올림하는가? 27 하드 디스크 표시등은 왜 몇 초마다 깜박이는가? 28 더 빠른 syscall 트랩에 대한 검토 29 1바이트는 1달러이다 30 제품 지원 요청은 판매비용을 가중시왜 윈도우는 지금처럼 작동할까? 왜 컴퓨터 끄기가 시작 메뉴에 있을까? 그리고 도대체 시작 버튼은 왜 그곳에 있을까? 어떻게 대화상자 루프로 들어갈 수 있을까? 왜 GetWindowText 함수는 이상하게 작동할까? 왜 레지스트리 파일들은 '하이브hives'라고 불릴까? 윈도우의 이상한 부분 중 많은 것들은 윈도우 개발과정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면 생산성은 높아지고, 좌절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10년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개발팀에서 일해 온 레이몬드 첸은 독자가 알고 싶어하는 '숨겨진 윈도우'를 공개할 것이다. 첸의 매력적인 문체, 깊은 통찰력, 그리고 사려 깊은 유머 감각은 그를 세계 최고 수준의 테크니컬 블로거로 만들었다. 이 책에서 그는 공개되지 않은 설명, 값진 기술적 충고, 그리고 윈도우에 생명을 부여하는 일화들을 들려주며, 이 대부분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준다. 이 책의 내용들 중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효과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동판매기의 상관관계 -창과 대화상자 관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성능 최적화가 직관적이지 않은 이유 -COM 개체와 비주얼 C++컴파일러의 약점 -과거 호환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 - 윈도우는 무엇을 하며, 왜 하는가? -개발자가 모르는 윈도우 프로그램의 보안 구멍 -공들여 만든 프로그램을 윈도우에서 보다 잘 실행되게 하는 팁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 I
IVP / 톰 라이트 지음, 이철민 옮김 / 2011.12.20
10,000
IVP
소설,일반
톰 라이트 지음, 이철민 옮김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과 아주 가까운 친구가 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그분의 말씀과 행동과 성취를 조금씩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도우면서 남은 생애를 보낸 사람이 쓴 것 같다. 수백 년간 무수한 사람들이 이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이 온정과 빛과 약속으로 충만한 실제 인물로 다가오신다고 느꼈다. 사실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 I 한국어판 서문 9 서론 11 지도: 신약 시대의 팔레스타인 15 요 1:1-18 말씀이 육체가 되다 17 요 1:19-28 요한의 증언 24 요 1:29-34 어린양과 성령 28 요 1:35-42 첫 제자들 33 요 1:43-51 빌립과 나다나엘 36 요 2:1-12 물이 포도주로 변하다 41 요 2:13-25 성전 안의 예수 45 요 3:1-13 예수와 니고데모 50 요 3:14-21 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55 요 3:22-36 신랑과 그의 친구 60 요 4:1-15 사마리아 여자 65 요 4:16-26 예수와 여인 71 요 4:27-42 씨 뿌리는 자와 추수하는 자가 함께 기뻐할 것이다 76 요 4:43-54 신하의 아들 80 요 5:1-9상 병자를 고치시다 85 요 5:9하-18 하나님의 아들이 안식일을 어기다니! 89 요 5:19-29 임박한 심판 94 요 5:30-38 예수를 지지하는 증언 99 요 5:39-47 예수와 모세 102 요 6:1-15 5천 명을 먹이시다 106 요 6:16-25 예수께서 물 위를 걸으시다 111 요 6:26-35 하늘에서 내려온 빵 115 요 6:36-46 아버지의 뜻 120 요 6:47-59 인자를 먹고 마시는 것 124 요 6:60-71 예수의 제자들 사이에 분열이 일어나다 129 요 7:1-9 예수와 그의 형제들 134 요 7:10-18 예수에 관한 논란 138 요 7:19-30 모세와 메시아 143 요 7:31-39 생수의 강 148 요 7:40-52 메시아는 어디에세상 모든 어둠을 이기고, 그가 빛으로 오신다! 요한복음은 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었다. 한편으로, 요한복음은 모든 복음서 중에서 가장 단순하다. 다른 한편, 요한복음은 가장 깊이 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과 아주 가까운 친구가 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그분의 말씀과 행동과 성취를 조금씩 더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도우면서 남은 생애를 보낸 사람이 쓴 것 같다. 수백 년간 무수한 사람들이 이 복음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이 온정과 빛과 약속으로 충만한 실제 인물로 다가오신다고 느꼈다. 사실 요한복음은 세계 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책 가운데 하나다.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는 데 있다. 가슴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입니다.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입니다. *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습니다. *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상처는 없다
다빈치기프트 / 강혁 지음 / 2013.12.25
20,000
다빈치기프트
소설,일반
강혁 지음
감나무 맹자
황금알 / 이월춘 지음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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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소설,일반
이월춘 지음
1부 공존의 그늘 고도/ 틈/ 케 세라 세라/ 돌/ 은장도/ 대팻밥/ 연두의 형식/ 춘서/ 선비꽃 공존의 그늘/ 물메기 덕장/ 천원숍 불빛 아래/ 비닐봉지에 묻다/ 잡것들 횡안/ 세고비아 기타/ 정의에 대하여/ 모산선생사 2부 감나무 맹자 벌초/ 가을 소묘/ 감나무 맹자/ 강가 늙은 버드나무/ 돌아다니는 말들/ 반추 봄의 새끼손가락/ 적조/ 지음/ 열대우림을 꿈꾸다/ 가시/ 단풍 삼봉산 달빛에 묻다/ 칠불사 배롱나무/ 배꽃 필 무렵/ 죽추/ 학자수/ 동백다방 3부 물굽이에 차를 세우고 낙동강 물끝/ 낙동리 강물/ 남강유등/ 작달비/ 물굽이에 차를 세우고 어머니의 안개치마/ 사모곡/ 강물/ 보리누름에 웅어회/ 풍경소리/ 추분호박 바위취/ 묵뫼 할미꽃/ 삶의 물기/ 꽃몸살/ 가을의 눈동자/ 가을일기/ 점선의 꿈/ 태풍전야 4부 숟가락의 무게 밥과 법/ 숟가락의 무게/ 고인돌의 말/ 진해덕전어/ 국수 한 그릇/ 들쭉술 사소함에 대하여/ 낮술/ 낮달/ 디지털 치매/ 물안개의 자초지종/ 섬진강곡 이면도로/ 자벌레 인생/ 혜자의 눈꽃/ 액자 얼룩/ 묵상보살/ 동지섣달 해설ㅣ김경복 천지를 품고 기르는 '그늘의 마음'
레스티 레이드 6
로크미디어 / 권승구 지음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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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권승구 지음
권승구의 퓨전 장편소설. 약값을 위해 청석을 빼돌리려다가 게이트 안에서 조난당한 세현. 다른 생존자인 용병 한혜지와 함께 고대의 힘을 얻고 그녀와 강제로 페어가 되어 버렸다. 병이 완치된 것까진 좋았는데 한혜지와 30분 이상 떨어질 수 없게 된 안전 제일주의자 이세현. 얼떨결에 그녀를 따라 위험천만한 용병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는데….심신 밸런스 7드래고니안 39탐색 63활력소 107강연 135모의 촬영 161내부의 적 189촬영 종료 225기습 261
KOREA TOWARDS ANTI-AMERICA
가로세로연구소 / 김세의 (지은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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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소설,일반
김세의 (지은이)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저자는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성의 원인으로 반미주의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반미주의의 기원을 추적한다. 반미주의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386세대의 만행과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반미세력이 장악한 언론에 대해 더 깊이 다룬다.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공개한다. 언론노조의 탄생부터 역사, 현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1. 작가 소개 0. 책을 시작하며 1. 왜 반미주의인가? 1-2. 대한민국 침투 북한 세력 1-3. 대한민국 국군에도 침유했던 북한 좌익 세력 1-4. 반일도 중요한 이유 1-5. 문재인 정부 이승만 정부 지우기 시도 2. 대한민국의 핵심 반미세력 386 세대 2-1. 광주에서 시작된 반미 운동 2-2. 1987년 6월 항쟁과 NL 2-3. NL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준 사건 3. 주요 반미 운동 사례 소개 3-1. 주한미국 대사관저 테러 사건 3-2. 김대중의 당선과 386의 본격 활동 3-3. 노근리 사건과 주한미군, 그리고 영화 ‘괴물’ 3-4. 안톤 오노와 반미 운동 3-5. 최악의 교통사고 그리고 촛불집회 3-6. 연평해전 무관심? 정치적 의도 논란 3-7. 미국산 소고기 반대 집회 3-8.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 피습 사건 4. 문재인 정부의 반미주의자 현황 4-1. 전대협은 과연 어떤 곳인가? 4-2. 전대협(NL계열) 출신 정치인 4-3. 비전대협(PD계열) 출신 정치인 4-4. 좌파 정부와 보조를 맞추는 민변 5. 대한민국 언론의 현황 5-1. 언론노조의 탄생 과정 5-2. 언론노조의 편향성 5-3. 언론노조의 구성 5-4. 네이버의 좌편향성 5-5. 여론조작의 실체를 보여준 드루킹 사건 5-6. 네이버를 뉴스 편집에서 떼어낸 중대 사건 5-7. 민주노총에 가입한 네이버 5-8. 다음 출신 청와대 비서관 그리고 MBC 보도국장 5-9. KBS와 MBC 사장 선임 그리고 언론노조 5-10. 더불어민주당 ‘방송장악 문건’ 5-11. MBC에서 드러난 사찰과 탄압 6. 민주노총에 장악된 대한민국 언론 사례 모음 6-1. 촛불집회는 확대, 태극기집회는 축소 보도 6-2. 주최 측과 경찰 추산 인원 원칙 무너져 6-3. 주한미대사관도 촛불집회에 끌어들이려는 언론 행태 6-4. 북한 인권 외면하는 대한민국 언론 6-5. 도를 넘은 김정은 찬양 6-6. 북한 찬양 기사는 평창올림픽부터 본격화 6-7. 눈꼴 사나운 김여정 추켜세우기 6-8. 천안함 폭침 관련 북한 입장 대변한 언론 6-9. 연평해전은 어민 때문이라는 언론 6-10. 미군 사드 선동의 주역 JTBC 6-11. ‘미국 잘못’ 주장하는 북한 편드는 언론 6-12. ‘북한은 원수’라는 표현이 불편한 MBC 6-13. 펜스 미국 부통령을 무례한 사람으로 몰아간 언론들 7. 뉴미디어 시대를 찾아서 7-1. 트럼프의 ‘가짜뉴스와의 전쟁’ 7-2. 대항 노조 설립의 필요성 7-3. 대한민국 대안언론 상황 7-4. 보수 진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8. 마무리하며가로세로 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4월 5일, 책 를 펴냈다. 는 김세의 대표가 전 MBC기자 출신으로서 느꼈던 대한민국 언론의 극단적인 편향성을 다룬다. 김세의 대표는 민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의 정치적인 파업현장을 목격했다. 다른 어디서 전해들은 것이 아닌, 직접 발로 뛰며 부딪힌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대한민국 언론의 편향성의 원인으로 반미주의를 제시한다. 대한민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반미주의의 기원을 추적한다. 반미주의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386세대의 만행과 현황에 대해 서술한다. 어느덧 586세대가 되어버린 386세대는 현 정권을 장악했다. 그들은 이승만을 지우려 애쓰고 건국을 부정한다. 그들은 언론을 장악했다. 언론은 촛불 집회는 보도하는데 태극기 집회는 잘 보도하지 않는다. 영화계도 장악했다. 영화 괴물, 암살, 1987 등, 한국의 영화에는 반미코드가 빠지지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선다. 광우병 시위, 촛불 시위, 주한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 피습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NL과 PD.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들을 파헤친다. 특히, 반미세력이 장악한 언론에 대해 더 깊이 다룬다. 민주노총과 언론노조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공개한다. 언론노조의 탄생부터 역사, 현황까지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김세의 대표는 좌편향 된 언론의 대안을 제시한다.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탄생. 바로 유튜브이다. 그는 20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의 대표로서 몸소 대안 언론의 선봉에 섰으며, 실천 중에 있다. 미국에서 반미주의를 폭로하다.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 영어로 먼저 책을 출판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미국인들에게 시급하게 알려야하기 때문이다. 이승만의 독립운동처럼, 가 미국인들에게 호소하는 대한민국 우파의 강력한 외침이 되길 바란다.
빅 서
민음사 / 잭 케루악 (지은이), 김재성 (옮긴이)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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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잭 케루악 (지은이), 김재성 (옮긴이)
『길 위에서』로 미국 현대 문학에 크나큰 충격을 남긴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잭 케루악의 자전적 소설이다. 『길 위에서』가 발표되면서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케루악은 미국 문단의 총아이자 카운터 컬처의 기수로 떠올랐고, 그 이후 5년 동안 원치 않았던 명성의 해악과 알코올중독 증상에 시달린다. 그는 홀로 있을 시간과 자연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빅 서 해변에 위치한 친구의 외딴 오두막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 생활에서 곧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과음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빅 서 해변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나날 속에서, 그는 자연 앞에서 느끼는 실존적 낯섦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정신이 쇠퇴해가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자신의 분신이자 화자인 잭 들루오즈의 시각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집요하게 기술한다.빅 서 13 작품 해설 279 작가 연보 287『길 위에서』로 비트 제너레이션의 화신이 된 전설적인 작가 잭 케루악 캘리포니아의 아름답고도 낯선 해변 빅 서에서 그가 써 내려간 감각적인 사색과 통찰, 그리고 한 편의 시 『길 위에서』로 미국 현대 문학에 크나큰 충격을 남긴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잭 케루악의 자전적 소설 『빅 서』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빅 서』는 케루악이 캘리포니아의 빅 서 해변에서 보낸 1961년 가을, 단 열흘 동안에 쓰인 작품이다. 『길 위에서』가 발표되면서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케루악은 미국 문단의 총아이자 카운터 컬처(counter culture)의 기수로 떠올랐고, 그 이후 5년 동안 원치 않았던 명성의 해악과 알코올중독 증상에 시달린다. 그는 홀로 있을 시간과 자연의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리하여 방탕한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빅 서 해변에 위치한 친구의 외딴 오두막으로 떠난다. 하지만 그 생활에서 곧 외로움을 느끼고 결국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과음하는 생활을 반복한다. 빅 서 해변과 샌프란시스코를 오가는 나날 속에서, 그는 자연 앞에서 느끼는 실존적 낯섦과 알코올중독으로 인해 정신이 쇠퇴해가는 고통스러운 과정을 자신의 분신이자 화자인 잭 들루오즈의 시각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집요하게 기술한다. ■ 미국 모든 카운터 컬처의 원조, 비트 제너레이션의 탄생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와 태양 같은 정열을 발산하는 청년 딘 모리아티가 미국 동서부를 횡단한 세 번의 여행을 그린 소설 『길 위에서』는 1950년대 미국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을 뿐 아니라, 이들의 자유로운 생활과 열린 정신에 영감을 받은 젊은 비트족들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2차 대전 직후 경제적 황금기를 누리던 미국 사회의 소비주의적, 물질적이고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했다. 동양의 선불교에 심취하거나 자연과의 교감을 중시하고, 재즈나 록큰롤 등의 음악에 깊이 빠졌다. 직업을 갖고 주택 대출금을 내는 인생이 아니라 길 위를 떠도는 부랑자의 삶을 살았고, 가정을 꾸리기보다는 여러 상대와 함께 성적(性的)으로 열린 생활을 영위했으며, 알코올과 마약 등을 탐닉하는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삶을 추구했다. 이들은 곧이어 1960년대의 주류 문화가 될 히피의 선배 격이기도 했다. ‘비트’라는 용어는 케루악이 소설가 친구인 허버트 헝크(Herbert Huncke)와 대화하며 처음 쓴 말로, 무일푼에 전망도 없는 신세를 뜻한다. 이들 비트닉(Beatniks)의 원조인 잭 케루악, 앨런 긴즈버그, 윌리엄 버로스, 루시언 카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만났다. 이 모임은 점차 확대되었고, 주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뉴올리언스 등지를 오가며 뜻이 맞는 다양한 이들과 생활을 함께했다. 이들 중에서 케루악 외에도 유대계 좌파 동성애자인 시인 앨런 긴즈버그과 유대계 우파 소설가인 윌리엄 버로스가 끝까지 비트 세대의 정신을 대표하는 작가로 남았다. 케루악의 대표작인 『길 위에서』는 타자 용지를 두루마리처럼 길게 이어 붙인 36미터짜리 종이 위에, 단 3주 만에 써 내려간 작품이었다. 실험적인 필체, 약물 사용과 동성애 묘사 등의 선정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이유로 여러 출판사에 거절당한 끝에 1957년에야 간신히, 그것도 대대적인 삭제 및 수정, 그리고 익명화 작업을 거친 후, 출간되었다. (비트닉 동지인 버로스의 『네이키드 런치(Naked Lunch)』, 긴스버그의 『울부짖음(Howl)』도 마찬가지로 외설 혐의에 시달렸다.) 우여곡절 끝에 『길 위에서』가 출간되고 몇 주 후 길버트 밀스타인(Gilbert Millstein)이 《뉴욕 타임스》 서평에서 케루악을 신세대의 목소리라고 선언하고 미국의 주요 작가로 칭송하면서, 비로소 케루악은 친구인 앨런 긴즈버그, 윌리엄 버로스와 함께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신세대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 ”당장 손을 써야지, 안 그러면 난 끝이야.“ 『길 위에서』로 일약 유명작가가 된 케루악은 감당할 수 없는 유명세로 인해 기자들과 팬들, 이유 없이 적대적인 사람들에게 치이던 어느 날, 도시에서의 삶에 염증을 느낀다. 소설 『빅 서』가 시작하는 시점은 1960년 8월. 케루악의 분신인 주인공 잭 둘루오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숙취에 시달리고 있다. 친구이자 동료 작가인 로렌조 몬샌토의 빅 서 오두막에 가서 지낼 기회를 놓치고 호텔 방에 앉은 잭은 “당장 손을 써야지 안 그러면 난 끝”임을 절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버스 여행과 긴 도보 끝에 빅 서에 이른다. 하지만 빅 서 해변은 소문과 달리 아름답지만은 않았고, 바다 위로 드높이 솟은 절벽은 공포와 경외마저 불러일으킨다. 오두막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은 잭에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는 어떤 동물도 죽이지 않기로 결심하고 새, 다람쥐, 생쥐들에게 먹이를 준다. 밤에는 바닷가에 앉아 귀에 들리는 대로 바다의 말소리를 받아 적는데 그 결과물이 이 소설 맨 끝에 수록된 시(詩)다. 빅 서 해변의 삶은 비교적 평화롭긴 하지만 뭔가가 잘못되고 있다는 신호가 불쑥불쑥 나타난다. 후에 밝혀지겠지만, 그것은 곧 발현될 알코올중독 섬망의 징조였다. 또한 그는 자신이 동생처럼 아끼던 고양이가 죽었다는 소식에 큰 충격을 받기도 한다. 그는 다시 도시로 돌아가서 비트닉 동료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며 과도하게 술을 마시고, 과도한 대화를 나눈다. 친구 데이브 웨인과 그의 여자친구 로마나, 비트닉의 일원이 되길 꿈꾸는 청년 론 블레이크와 어울린다. 데이브의 도움을 받아 코디 포머레이(닐 캐서디의 분신. 『길 위에서』에서는 딘 모리아티로 등장)를 만나러 가지만, 감옥에서 출소한 코디가 예전과 달리 자신과만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실망하기도 한다. 그들은 이어서 결핵병원에 입원한 친구 조지 바소를 만나러 간다. 잭은 죽음을 앞둔 그에게서 삶의 유한성을 떠올리고 죽음의 영원함이라는 관념 앞에 괴로워한다. 이후 코디는 잭을 네 살배기 아들 엘리엇과 함께 사는 금발의 여인 빌리에게 데려가고, 잭과 빌리는 즉시 서로에게 반한다. 잭은 그녀 집에 머무르며 술만 마시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면서 그의 정신은 더욱 퇴화하기 시작한다. 빌리는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어 결혼까지 바라지만, 잭은 그런 언약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그리고 잭은 빌리, 데이브, 로마나를 빅 서 오두막에 몇 주간 데려가지만, 거기서부터 그의 상태는 악화일로를 걷기 시작한다. 잭의 상태는 갈수록 나빠져 섬망, 환영, 망상, 몸 떨림으로 점철된 끔찍한 밤을 맞는다. 고통과 망상에 시달리다가 가까스로 잠이 든 잭은 겨우 멀쩡한 기분으로 일어난다. 그는 결국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고 마음 먹으며, 어머니가 계시고, 사랑하는 고양이가 마당에 묻힌 뉴욕 집에 돌아갈 날을 고대한다. 빅 서 해변에서의 나날은 이렇게 부드러운 기대와 절망적인 감상으로 막을 내린다. ■ 삶의 유한성을 마주한 인간의 불안과 깨달음 케루악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길 위에서』이지만, 명성의 참화와 자연의 구원을 깊이 파고들면서 그의 불안한 영혼을 한결 성숙하고 설득력 있게 들여다보는 『빅 서』야말로 그의 가장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가도 있다. 케루악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기대하는 비트닉 선구자의 이미지(『길 위에서』의 유쾌한 25세 청년)와 자신의 실상(지쳐빠지고 냉소적인 40세 중년) 사이의 간극을 두고 탄식하며 자조한다. 자연에서도, 여성과의 관계에서도, 길 위를 함께 달리던 친구들에게서도 이제는 더 이상 충만함을 찾을 수가 없다. 소설의 시작에서 화자, 즉 케루악은 자연 즉 자립, 불교, 정신적 순결, 진실 같은 것들이 아직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줄 수 있으리라 믿지만, 부드러운 절망이 깃든 결말을 보면 그런 희망은 천진한 꿈이었음이 드러난다. 화자가 다시 홀로 자연을 찾아들 수 있을지, 아니, 다시 자신의 영혼을 진정으로 들여다볼 용기를 낼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자연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뜻이고, 바로 그것이 책의 결말에서 화자가 놓여 있는 곳이다. 이렇듯 케루악의 또 다른 걸작 『빅 서』는 삶의 유한성, 노화, 중독이라는 주제를 천착하며 명성의 쇠퇴 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초상을 담아내며 막을 내린다. 『빅 서』를 출간한 뒤 7년 후인 1969년 10월 20일 아침, 플로리다주 피터스버그에서 책을 쓰던 케루악은 갑작스러운 메스꺼움에 화장실로 달려가 피를 토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식도 출혈 치료를 받고 수술대에 올랐으나 간 손상으로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튿날 아침 4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유는 오랜 알코올 남용이 부른 간경화와 그로 인한 내출혈이었다. 케루악이 구사한 ‘의식의 흐름’ 필체는 프루스트의 그것에 비견할 만하다는 격찬을 받았고, 그가 선택한 도발적인 주제와 자유로운 형식은 커트 보니것, 토머스 핀천, 조지프 헬러와 같은 20세기 미국 포스트모던 문학의 문을 열어주었다. 그뿐 아니라 밥 딜런, 비틀스, 그레이트풀 데드 등 다수 음악인들이 자신들의 음악과 생활양식에 그가 남긴 영향을 증언할 만큼 록 음악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록 밴드 도어스의 멤버인 레이 맨저렉(Ray Manzarek)은 “만일 잭 케루악이 『길 위에서』를 쓰지 않았다면 도어스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단언했을 정도다. 이처럼 케루악은 혜성처럼 나타나 너무 짧은 생을 마쳤으나, 그가 남긴 영향력은 문학에만 국한되지 않고 현재 미국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여러 요소에서 아직도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나를 유명하게 만들어 준’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끝없는 전보들과 전화들과 요청들과 편지들과 방문들과 기자들과 스파이들에(단편을 하나 쓰려고 준비 중인 나에게 누가 지하실 창문에 대고 “바쁘세요?” 하고 우렁차게 외친다.) 미치도록 시달리게 해 준 『길 위에서』가 출간된 이래, 집을 떠나는 첫 여행이다. 그뿐 아니라 2층 침실에서 잠옷 바람으로 꿈을 적고 있는데 기자들이 올라온 일도 있었고, 사생활 보호 차원으로 마당에 세운 6피트 높이 담장을 십 대들이 뛰어넘기도 했으며, 서재 창밖에서 취객들이 “얼른 나와 마시자고요. 놀지 않고 일만 하면 재미없는 인간이 된다고 하잖아요.” 고함을 지르는가 하면, 어떤 여자는 방문 앞에서 “당신이 잭 둘루오즈냐고 묻지는 않겠어요. 왜냐하면 그 사람은 수염을 길렀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지 좀 알려 주세요. 내 연례 파티에 진짜 비트닉을 초청하고 싶어서 그래요.” 하고 호소하기도 했다. “당장 손을 써야지, 안 그러면 난 끝이야.” 이만한 깨달음이 가능한 것은 지난 3년간 내가 술에 찌든 절망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인데, 그것은 육체적, 정신적, 형이상학적 절망으로, 실존주의나 비관주의에 대한 책을 아무리 읽고 아야와스카나 메스칼린이나 페요테 같은 환각제를 아무리 흡입해도 배울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것은 열대 지역의 거미들이 잣는 유독 무거운 거미줄처럼 으스스한 죽음이 귀에서 뚝뚝 떨어지는 듯한 공포와 취광에 사로잡혀 잠에서 깨는, 등 굽은 진흙투성이 괴물이 땅 밑의 뜨거운 진흙탕 속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뜨거운 돼지 핏속에 발목이 잠긴 채, 또는 비누 거품은 흔적도 없이 기름에 찌들어 갈색 개숫물이 든 거대한 가마솥에 허리까지 잠긴 채 서 있는 느낌이었다. 거대한 바위들이 곳곳에 솟아 있고 그 사이에는 해식동이 있어서, 바다가 그 안에서 노닐며 거품을 쏟아 내고 모래밭에 콰당, 철퍼덕 내리꽂는 바람에 모래밭은 빠르게 꺼져 앉는다. 그래도 뒤를 돌아보면 버몬트주의 풍경화처럼 샛강을 따라 올라가는 쾌적한 숲에 눈이 즐겁다. 하지만 잔뜩 허리를 펴고 하늘을 쳐다보면, 맙소사, 지금 서 있는 이곳은 가느다란 긴 선이 바위에서 바위로 이어지고 멋모르는 차들이 꿈꾸듯 가로질러 거친 해안을 향해 달리는 저기 공중의 다리 바로 밑인 것이다. 그래서 훗날 사람들이 “아, 빅 서는 정말로 아름답겠죠!”라고 말할 때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도대체 어쩌다가 그것이 아름답다는 평판을 지니게 되었을까 궁금해 마지않게 된다.
괴수 8호 6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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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마츠모토 나오야 (지은이), 유유리 (옮긴이)
괴수 9호와 조우했으나 변신이 되지 않아 위기에 몰린 히비노 카프카. 그때 나타난 시노미야 키코루와 함께 괴수 9호와 대치하지만, 변신이 되지 않는 이유가 카프카 자신의 두려움 때문임을 깨닫는다. 한편, 나루미 대장의 앞에도 나타난 괴수 9호가 전투 도중 진화를 이루는데…?!제44화제45화제46화제47화제48화제49화제50화제51화격동의 괴수 액션 판타지, 제6권 등장!!괴수 9호와 조우했으나 변신이 되지 않아 위기에 몰린 히비노 카프카. 그때 나타난 시노미야 키코루와 함께 괴수 9호와 대치하지만, 변신이 되지 않는 이유가 카프카 자신의 두려움 때문임을 깨닫는다. 한편, 나루미 대장의 앞에도 나타난 괴수 9호가 전투 도중 진화를 이루는데…?!――동료를 믿는 제6권!!
미츠
코라초프레스 / 시그리드 누네즈 (지은이), 메이 (옮긴이) / 2026.04.13
17,000
코라초프레스
소설,일반
시그리드 누네즈 (지은이), 메이 (옮긴이)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를 가장 문학적으로 탐사하는 소설로, 시그리드 누네즈가 마모셋원숭이 ‘미츠’의 기록을 바탕으로 사실과 허구를 교차해 빚어낸 작품이다. 울프 부부의 일기와 편지, 회고록에 흩어진 단서를 따라 블룸즈버리의 풍경과 작가의 삶을 섬세하게 복원한다. 파시즘과 전쟁의 기운이 드리운 시대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작고 연약한 유대가 겹겹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미츠와 울프 부부의 일상은 시대의 어둠과 맞물리며 문학적 울림을 만들어내고, 동시에 여성 예술가로서 끝없이 쓰고 또 고쳐 쓰는 노동의 시간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1998년 발표된 누네즈의 초기작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플러시』에 대한 창조적 오마주이자 글 쓰는 여성들의 연결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명료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사랑과 헌신, 고독의 풍경을 담아내며 오늘의 독자에게도 현재적으로 읽히는 문학적 성취를 전한다.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인용 출처 및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 ‘어두워지는 세계 속 작은 이종 공동체’ 추천의 글“마모셋이 우리를 어떻게 히틀러한테서 구해냈는지 제가 말씀드렸던가요?” 오혜진 문학평론가, 심채경 천문학자 강력 추천 『그해 봄의 불확실성』 『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가 들려주는 버니지아 울프의 찬란한 세계와 블룸즈버리의 특별한 ‘원숭이’ 이야기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에 관한 가장 문학적인 탐사 : 달콤하지만 달콤하지만은 않은 여러 갈래, 여러 겹, 여러 결의 이야기 황폐한 세월을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 돌보며 견디는 인간과 비인간의 유대. 시그리드 누네즈는 결코 영웅적이지도 낭만적이지도 않은 이 취약한 동물들 간의 유대와 결속을 우리가 기억할 만한 가장 문학적인 장면으로 각인시킨다. _오혜진(문학평론가) 버지니아 울프와 예민한 영혼을 공유한 듯한 이 특별한 마모셋에 대한 비공식 전기인 『미츠』는 (…) 독자가 블룸즈버리의 반가운 이름들을 만나 함께 읽고 걷고 꿈꾸도록 한다. _심채경(천문학자) 『미츠』는 버지니아 울프와 레너드 울프 부부가 우연히 기르게 된 마모셋원숭이 ‘미츠’에 관한 소설로, 울프 부부의 일기와 편지, 회고록 등에서 파편처럼 언급되는 미츠의 기록을 토대로 시그리드 누네즈가 문학적 상상을 쌓아 올린 소설이다. 버지니아 울프가 시인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의 반려견을 주인공으로 쓴 소설 『플러시』에 대한 창조적 오마주로도 일컬어지는 이 작품은 누네즈가 얼마큼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를 깊이 탐닉했는지 알게 해준다. 버지니아 울프의 친구이자 연인 비타 색빌웨스트의 아들 나이절 니콜슨은 어린 시절 미츠를 목격한 기억에 대해 언급하며 『미츠』가 “완벽한 작은 보석 같은 작품”이라고 격찬하기도 했다. 『미츠』는 시그리드 누네즈가 마흔일곱이던 1998년에 발표한 초기작이지만 “상반되는 요소들이 서로를 고양하도록 글쓰기의 복잡한 기술을 구사하는 데 누네즈가 이미 장인이었음을, 그가 버지니아 울프의 팬일 뿐 아니라 울프에게서 제대로 배운 제자임을 보여”(본문 190쪽 ‘옮긴이의 말’)줄 뿐 아니라, 불의한 힘이 전 세계를 지독한 위험에 빠뜨린 지금, 더없이 현재적으로 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국예술·문학아카데미는 1999년 『미츠』에 로즌솔 가족 재단 상을 수여하며 “문장이 너무나 명료하고 유연하며 정교해 읽는 재미를 주기에, 독자는 어느 순간에 이르러서야 자신이 진실한 예술의 현존 앞에 서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시그리드 누네즈는 이 작품으로 사랑과 헌신, 그리고 그 아래에 흐르는 고독의 풍경을 그려냈다. 『미츠』는 다정하고 명민하며 지혜롭고 유머러스하다. 그러면서도 감상에 치우치지 않는 깊은 슬픔을 간직하고 있다. 특유의 매력은 물론, 정교하고 지적인 형식미까지 겸비한 소설”이라고 평했다. 전쟁과 증오로 가득찬 혼돈의 시대에 읽는,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헌신적 유대 『미츠』는 20세기 모더니즘의 거장 버지니아 울프와 그녀의 남편 레너드 울프가 실제로 길렀던 마모셋원숭이 ‘미츠’의 흔적을 좇아, 사실과 허구의 경계를 절묘하게 가로지르는 소설이다. 파시즘과 전쟁의 암운이 번져가던 1930년대 중반 유럽의 황폐한 편린들은, 누네즈의 문장 속에서 굴절되어 매혹적인 괴짜이자 서늘할 만큼 명석했던 울프 부부의 마지막 평화의 시기를 감싸는 빛으로 바뀌어간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과 이를 세심하게 돌보는 울프 부부의 작은 하루하루가 시대의 어스름과 맞닿아 겹겹의 레이어로 자아내는 문학적인 울림은 가슴 시리게 사랑스럽다. 얼마나 조그만지! 겨우 주먹만한 원숭이였다. 털가죽에 덮인 사과인 양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호두만한 머리, 과일의 검은 씨앗 같은 두 눈, 바늘구멍처럼 작디작은 콧구멍. 털은 대체로 회색-다람쥐 털 같은 회색-이었지만, 머리 측면과 후면에는 더 밝은 색의 털 뭉치가 나 있었다(그 때문에 조금 광대처럼 보였다는 말을 덧붙여야겠다). _본문 13쪽 버지니아 울프의 작가적 일상에 관한 섬세하고 적확한 묘사 누네즈는 버지니아 울프의 충실한 독자이자 영민한 연구자로서, 우울이나 광기 같은 말들 뒤에 가려진 버지니아 울프의 ‘치열하게 성실한’ 작가적 일상을 정교하게 복원해낸다. 따라서 『미츠』는 반려마모셋 미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실패의 예감과 자기혐오와 싸우면서도 끝내 자신만의 작품을 빚어가는 여성 예술가의 고단한 노동을 다루는 소설이기도 하다. 아픈 몸(과 정신)을 다독이며 일상의 루틴으로 버텨가는 버지니아 울프의 끝없이 ‘쓰는 삶’은, 격랑을 이겨낸 다음의 고요한 바다처럼 홀가분하게 아름답다. 『플러시』는 휴식차 쓰기 시작한 책이었다. 열기에 휩쓸린 상태로 『파도』를 마무리하느라 부글부글 끓어오른 뇌를 이 작업으로 식히려고 한 것이다. 문학의 신들은 이런 마음으로 집필을 시작하는 작가를 벌한다. 처음엔 가볍게 생각하면서 ‘장난 삼아 하는 일’이며 ‘유희’라고 칭했지만, 곧 이 작업도 다른 책을 쓸 때와 똑같이 되고 말았다. 그저 계속되는 일, 일, 일. 머지않아 버지니아는 쓰고 또 고쳐 쓰는 일이 얼마나 끝이 없는지, 조사 작업이 얼마나 지루한지, 작업 전체가 얼마나 따분하고 더딘지, 얼마나 그만두고 싶은지 한탄한다. _본문 47쪽 시그리드 누네즈와 버지니아 울프, 그리고 번역가 메이 : 시공을 건넌 글 쓰는 여자들의 연결 이 특별한 이야기의 풍부한 결을 우리말로 번역한 메이는 작품에 더할 나위 없는 신뢰와 문학적 깊이를 부여한다.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을 번역하며 울프의 가장 내밀한 공간인 몽크스 하우스의 공기를 섬세하게 복원하고, 자신의 에세이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를 통해 아픈 몸과 고통의 재현에 대해 깊이 성찰한 그는, 울프 부부의 만년을 함께한 작은 원숭이 미츠를 가장 ‘울프다운’ 온도로 그려낸 『미츠』와 공명하며 취약한 존재들에 관한 눈부신 문학을 새롭게 완성한다. 이것이 본문 뒤에 수록된 「옮긴이의 말」을 직접 읽은 누네즈가 메이를 극찬한 이유다.요정 같은 얼굴에 설치류의 몸과 꼬리. 바로 이런 조합이 미츠를 그토록 경이롭게 만들었다. 처음 보면 ‘정말 기괴하군’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는 곧 ‘정말 사랑스럽네’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정말 기괴하네’라고 생각하게 된다. 딸기를 전부 집어삼키고 크림까지 남김없이 핥아먹은 미츠는 연이어 울어댔다. 날카로운 소리로 재잘대는 원숭이의 문장은 끝이 의문문처럼 올라갔다. 아무도 통역할 수 없었으므로 아무도 대답할 수 없었다. 『올랜도』는 비타에게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비타를 주인공으로 삼았으며 비타에게 헌정되었다(비타의 아들 나이절 니콜슨은 이 작품이 “문학사에서 가장 길고 매혹적인 연애편지”라고 했다).
선택의 길목에서
혼미디어 /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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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성례 옮김
시오노 나나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21세기형 자기 연마법. 로마의 역사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알려 주었던 시오노 나나미가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사는 방법을 연습하라고 말해 준다. 시오노 나나미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도전 의식이며, 이는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세계인이라고도 칭해지는 시오노 나나미는 이 책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삶을 관찰하고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냉철한 판단력으로 현실을 정확히 바라봐야 한다면서, 신문이나 방송을 그대로 믿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실체를 판단하고 읽을 줄 아는 지혜를 키우라고 충고한다. 01 젊은이에게 고함 긴 여정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17 02 스승 나의 스승은 그간 글로 표현한 로마의 모든 남자다?22 03 역사 나는 《로마인 이야기》를 왜 쓰게 되었을까? ?34 04 고대 로마 고대 로마인들의 삶의 방식에 주목한다 ?40 05 현실 직시 내가 로마인에게 흥미를 갖는 이유 ?52 06 개혁 승자는 처음부터 승자가 아니다 ?56 07 편견 무조건 단념하면 기회조차 오지 않는다 ?64 08 인간 최상의 품격을 가진 자신만의 역사를 써라?68 09 프로와 아마추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72 10 냉철한 판단력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76 11 외국어 외국어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다?82 12 모국어 모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것이 외국어를 잘하는 것보다 중요하다?87 13 소통 국가와 나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92 14 선택지 젊은이들이여, 선택지를 많이 가져라 ?97 15 정보분석 대부분의 사람은 보고 싶은 현실만 보려고 한다?107 16 스스로 생각하기 내 아이를 세계 어디서나 살 수 있는 인간으로 키운다?111 17 의문 의문을 품지 않는 수재는 그저 그렇다!?120 18 상상 외로웠던 내 여고 시절 ?124 19 교양 교양이 풍부할수록 다양한 관점이 생긴다 ?130 20 호기심 호기심은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원동력이다?135 21 자극 자극이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138 22 상처 상처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144 23 가치 표현하는 형태는 다양해도 가치는 하나다 ?148 24 글로벌 누구나 국제 무대로 진출할 필요는 없다?154 25 시험 시험공부는 더 이상 하지 마라 ?158 26 공부 일류 대학이 장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지났다?164 27 인간관계 모자간의 관계는 인간관계의 근본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 주고 여전히 이 책을 읽어 준다는 건 저자로서 무척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어른으로서는 그리 기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때 제 이야기를 들은 고등학생들은 이제 홀로 설 나이를 훌쩍 넘었습니다. 그들이 “시오노 씨, 이제 이런 이야기는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돼요. 아무 문제 없으니까요.”라고 말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쨌든 아직 홀로 서지 못한 젊은이든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젊은이든 가끔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삶을 재충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저도 하릴없이 나이만 먹지 않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테니까요. 아직 젊다는 이유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은 청춘들, 혹은 그 준비를 시작하려는 젊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그에 관한 이야기 출판사 서평 시오노 나나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21세기형 자기 연마법 로마의 역사를 통해 현실을 직시하는 법을 알려 주었던 시오노 나나미가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사는 방법을 연습하라고 말해 준다. 시오노 나나미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도전 의식이며, 이는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널리 알려진 일이지만, 시오노 나나미는 서양 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 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대 로마 역사에 천착해 왔고, 기존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인 역사 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로마사와 르네상스에 대한 시오노 나나미의 꿈은 이미 고교 시절부터 싹트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추구하는 꿈을 좇으며 청소년기부터 철저하게 고독과 싸워왔다고 이 책에서 고백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자신만의 이상을 펼치기 위해 제도권 교육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정도였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에서 학문의 자유를 알았고, 그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키웠다고 말한다. 세계인이라고도 칭해지는 시오노 나나미는 이 책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삶을 관찰하고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냉철한 판단력으로 현실을 정확히 바라봐야 한다면서, 신문이나 방송을 그대로 믿지 말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실체를 판단하고 읽을 줄 아는 지혜를 키우라고 충고한다. 또한 한국이나 일본 등 아시아의 젊은이들이 영어를 습득하기 위해 필사적인 점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다. 인간은 누구나 모국어로 사고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모국어가 완벽하지 못하면 외국어의 올바른 표현 방법과 전달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모국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면서 외국어에만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는 어느 사회나 있기 마련인 명문대학 입학과 학벌 체제의 병폐도 따끔하게 지적한다. 명문대학에 들어가려고 또는 유명 대기업에 입사하려고 시험공부를 죽도록 해야 하는 오랜 인식에서 이제 벗어나자고 권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서, 자신만의 비법을 이 책에 풀어 놓았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가르치는 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신이 했던 방식에 빗대어 피력했다. 부모의 과잉보호에 따른 문제점을 거침없이 지적하면서, 부모와 자식 간에 올바른 인과관계를 형성해야만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도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모든 삶의 과정에서 특히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양분이 되어 주는 책 읽기라고 강조한다. 그것을 연습하여 몸에 배게 하라는 얘기다. 외출할 때면 꼭 책을 넣어 가지고 다니며 자투리 시간도 흘려버리지 않고 책을 읽는다는 시오노 나나미는 나이가 들어도 육체적인 운동과 더불어 두뇌를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독서에 의한 연마법이야말로 시오노 나나미 자신이 70대 중반임에도 전혀 쇠퇴하지 않고 글을 쓰는 비결이며, 초등학생에서 지식인까지 두루 독자층을 둔 바탕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젊은이들은 항상 호기심을 가져야 하고, 다양한 교양을 쌓아 시야를 넓혀서 보다 많은 선택지를 가져야 하는데, 이때는 젊은이들만의 특권인 용기와 대담함을 충분히 활용하라고 권한다. 이는 보다 많은 소통의 방법을 터득하는 길이며, 지혜롭게 세대의 격차를 좁혀나가는 방법이라고 알려 준다. ‘젊은이들이여, 자신만의 나침반을 가지려면 과감하게 도전하라!’ 시오노 나나미가 젊은이들을 향해 황금빛 충고를 들려주고 있다.
추억을 담은 얼큰한 핫 메뉴 한식 탕반 전문점
킴스정보전략연구소 / 김병욱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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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정보전략연구소
소설,일반
김병욱 (지은이)
전반적인 외식산업 시장환경과 소비트렌드 전망을 살펴보고 있는데 외식산업 시장의 전망과 외식소비자의 소비 트렌드, 외식경영의 어려움, 그리고 외식산업의 수요와 전망에 대해 구성하였다. 또한 외식경영 틈새.우수 성공 사례 분석에서는 외식서비스 우수 사례 분석, 외식상품화를 위한 SWOT 분석, 글로벌 전략 성공사례를 분석하였다.Ⅰ 국민음식 설렁탕 Ⅱ 소뼈 부드럽고 담백한 맛, 곰탕 Ⅲ 한국인의 소울푸드, 국밥 Ⅳ 순대+ 국밥 전문점 우수브랜드 성공전략 Ⅴ 맵게 끓여내는 숙취해소 육개장.해장국 Ⅵ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감자탕.삼계탕 Ⅶ 진하고 걸쭉한 퓨전음식, 부대찌개 이 책은 총 Ⅶ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식 탕반 전문점'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제 Ⅰ 장에서는 국민음식 설렁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설렁탕의 역사와 발전부터 설렁탕 명소와 한국의 대표적 명물집, 설렁탕 전문점 창업 성공과 실패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제 Ⅱ 장에서는 명가 곰탕 전문점 우수브랜드의 성공 전략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 Ⅲ 장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국밥의 창업시장 경쟁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 Ⅳ 장에서는 순대+국밥 전문점 우수브랜드 성공전략과 전문점 리딩브랜드의 성공전략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제 Ⅴ 장에서는 육개장과 해장국의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다루었다. 제 Ⅵ 장에서는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는 감자탕과 삼계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다루었다. 끓일수록 맛이 깊게 우러나오는 감자탕과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 등에 대한 구성을 하였다. 제 Ⅶ 장에서는 부대찌개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부대찌개 전문점의 현황과 부대찌개 명가의 우수브랜드 성공사례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장만기 회장 영면에 부치는 편지
행복에너지 / 두상달 (지은이)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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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달 (지은이)
인간개발연구원이 설립된 1975년 당시, 우리나라는 인간문제에 대해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런 나라에서 장만기 회장은 인간을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모두가 나라의 경제만을 위해 힘쓰던 시절,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의미를 재창조하고 새로이 조명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책은 그런 장만기 회장에게 부치는 36인의 가슴 따뜻한 편지이기도 하다. 편지를 읽다보면 회장님이 남긴 발자취를 마음에 다시금 되새길 수 있다.발간사 한영섭 인간개발연구원 원장 4 1장 HDI사무국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공적을 남기고 14 장만기 회장님을 그리워하며 18 경제적인 빚을 우리사회의 빛으로 22 2장 좌장단&이사단 ‘선비인재상’을 꿈꾼 장만기 회장을 떠나보내며 28 참 인간교육 32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35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신 장만기 회장님! 37 우리 사회의 선각자이시며 사표이신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하면서 39 고(故) 장만기 회장님을 보내며 43 조용한 영웅, 장만기 회장을 추모하며 47 장만기 원장, 그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할 때 51 큰 바위 얼굴~* 56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 58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하며 62 장만기 회장님을 그리며 66 CEO교육의 선구자 장만기 회장 69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신 회장님 73 3장 자문위원&회원사 인재개발의 별이셨던 회장님 영전에 78 이 시대의 사명인, 장만기 82 아름다운 사람, 당신이 희망입니다 88 최고경영자 20만 명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셨다 93 하늘나라에 가신 장만기 회장님을 기리며 97 고(故) 장만기 회장 영전에 100 이른 새벽을 흔들어 깨워 주신 님께 102 내 영혼의 베아트리체 104 행복하시다 108 사랑하는 장만기 회장님을 기리며 110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께 드리는 추모의 글 114 현장학습 119 이 시대의 위인이신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합니다 123 삶과 죽음보다 더 위대한 ‘영향력’ 126 고(故) 장만기 회장님 보내고 난 후 129 위대한 사회교육의 선각자,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 133 공부하세요!! 135 1인자를 교육한 미래, 사람이 희망이다 138 내 인생의 길잡이 141 부친 같은 존재이자 인생의 은인, 장만기 회장님 145 특별기고: 장사익 소리꾼의 추모친필 150 장만기 회장님 추모 관련 기사 152 장만기 회장님 사진 160인간개발연구원이 설립된 1975년 당시, 우리나라는 인간문제에 대해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장만기 회장님은 인간을 개발하기 위해 애쓰고 계셨습니다. 모두가 나라의 경제만을 위해 힘쓰던 시절, 그런 상황에서 인간의 의미를 재창조하고 새로이 조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고속화되어가는 산업화 사회에서 인간의 의미는 점차 도태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놓지 않고 계속해서 그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신 분이 바로 장만기 회장님입니다. 더 좋은 사람, 더 좋은 세상을 꿈꾸던 장만기 회장님은 이제 영면에 드셨습니다. 이 책은 그런 장만기 회장님에게 부치는 36인의 가슴 따뜻한 편지이기도 합니다. 편지를 읽다보면 회장님이 남긴 발자취를 마음에 다시금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제 장만기 회장님은 곁에 없으시지만, 회장님이 남긴 인자한 미소와 말씀만은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장만기 (張萬基, CHANG MAN-KEY) 생년월일: 1937년 8월 8일 1968년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1기로 졸업한 후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코리아마케팅 대표를 거쳐 1975년 인간개발연구원을 설립했다. 그해 2월 5일 제1회 ‘인간개발 경영자 연구회’가 열렸고, 이 조찬 모임은 40년 넘게 매주 목요일마다 계속됐다.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을 비롯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이 조찬 모임에서 강연했다. 저서로는 『인간경영학』,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 『아름다운 사람, 당신이 희망입니다』 등이 있다. 산업교육부문 대통령표창과 서울대 경영인 대상, 2010 CEO그랑프리와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을 수상하였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공적을 남기고 - 두상달 장만기 회장님을 그리워하며 - 문용린 경제적인 빚을 우리사회의 빛으로 한영섭 ‘선비인재상’을 꿈꾼 장만기 회장을 떠나보내며 김병일 참 인간교육 박민용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 - 손경식 세상의 등불이 되어주신 장만기 회장님! - 손 욱 우리 사회의 선각자이시며 사표이신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하면서 - 안충영 고(故) 장만기 회장님을 보내며 - 오종남 조용한 영웅, 장만기 회장을 추모하며 유장희 장만기 원장, 그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할 때 - 윤동한 큰 바위 얼굴~* - 윤은기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 - 이경숙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하며 - 이배용 장만기 회장님을 그리며 - 임관빈 CEO교육의 선구자 장만기 회장 - 장태평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해 주신 회장님 채 욱 인재개발의 별이셨던 회장님 영전에 - 가재산 이 시대의 사명인, 장만기 - 공한수 아름다운 사람, 당신이 희망입니다 - 권선복 최고경영자 20만 명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셨다 - 김봉중 하늘나라에 가신 장만기 회장님을 기리며 - 김용범 고(故) 장만기 회장 영전에 - 김창송 이른 새벽을 흔들어 깨워 주신 님께 - 김희정 내 영혼의 베아트리체 - 배연국 행복하시다 - 손창배 사랑하는 장만기 회장님을 기리며 - 심윤보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께 드리는 추모의 글 - 양병무 현장학습 - 윤백중 이 시대의 위인이신 장만기 회장님을 추모합니다 - 이금룡 삶과 죽음보다 더 위대한 ‘영향력’ - 이수경 고(故) 장만기 회장님 보내고 난 후 - 이해성 위대한 사회교육의 선각자, 존경하는 장만기 회장님! - 임덕규 공부하세요!! - 장찬기 1인자를 교육한 미래, 사람이 희망이다 - 전미옥 내 인생의 길잡이 정문호 부친 같은 존재이자 인생의 은인, 장만기 회장님 조우진[프롤로그]8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신 장만기 인간개발연구원 창립자께 많은 분들이 애도의 말씀과 추모의 귀한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연구원 창립 이후 46년간 장만기 회장님과 삶의 궤적을 함께하며 보내주신 추모의 글을 모아 추모집을 출판하기로 하였습니다.훌륭하신 분들과 교우를 함께하시면서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46년간 어려운 경제 경영 환경 속에서 인자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만면에 웃음을 갖고 긍정적인 철학과 감사정신으로 하나님을 믿고 모든 사람을 하늘로 삼아 봉사하시던 분이라 짧은 기한에 추모글이 많이 들어왔습니다.추모글을 통해 후대에도 장 회장님이 해 오신 일들에 대한 가치를 재인식하고, 인간개발, 인간존중, 세계평화의 가치를 추모사를 통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게 하고자 합니다.범람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인들과 인사도 못 하고 작별의 인사를 하시게 되어 이렇게나마 추모집으로 아쉬움을 달래고자 합니다.귀한 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인간개발연구원 원장 한영섭 올림
그대 가슴속의 꽃을 피워라 1
태일출판사 / 오쇼 라즈니쉬 강의, 이경옥 옮김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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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쇼 라즈니쉬 강의, 이경옥 옮김
사라하의 이름으로 세 가지 경전이 있다. 180송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와 80송의 왕비를 위한 사라하의 노래, 그리고 왕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 우리는 이 노래 40송에 대해 명상할 것이다. 왕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The Royal Song of Saraha), 이 40개의 노래 속에서 사라하는 그의 내면에 왕을 초대했다. 사라하는 가슴을 열었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어떤 증명도 하지 않을 것이고 나 자신에 관한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 것이다.하나를 향해 · 12 거위는 나왔다 · 52 이 꿀은 그대의 것 · 92 사랑은 죽음이다 · 132 인간은 신화 · 168 나는 파괴자다 · 210 진리는 결코 성스럽지도 속스럽지도 않다 · 252 사랑에 진실하라 · 292 마음은 그 자체로 티 없이 순수하다 · 332 힝글 데 지, 비피티 쟁 댕 · 370 11~12. 그대 가슴속의 꽃을 피워라Ⅰ, Ⅱ The Tantra Experience 사라하의 이름으로 세 가지 경전이 있다. 180송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와 80송의 왕비를 위한 사라하의 노래, 그리고 왕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 우리는 이 노래 40송에 대해 명상할 것이다. 왕을 위한 사라하의 노래(The Royal Song of Saraha), 이 40개의 노래 속에서 사라하는 그의 내면에 왕을 초대했다. 사라하는 가슴을 열었다. 그리고 말한다. 나는 어떤 증명도 하지 않을 것이고 나 자신에 관한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나의 가슴이 열려 있으니 그대가 들어와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보라. 자연스러움은 아주 가까이 있다. 신은 아주 가까이 있다. 진리는 아주 가까이 있다. 눈을 떠라! 겨울이 오면 바람에 흔들리는 고요한 물결 바위처럼 굳어져 얼음의 형상을 취하네. 미혹된 이들이 해석적인 생각들로 동요될 때 아직 틀 지어지지 않은 것은 견고한 고체로 굳어버린다. 마음은 그 자체로 티 없이 순수하여 삼사라나 니르바나의 불순물로 결코 더럽혀질 수 없네. 진흙 속 깊은 곳의 귀중한 보석은 빛나지 않으나 그 광영은 영원히 살아 있네.
마침의 선택
아름다운사람들 / 정근하 지음 / 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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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하 지음
프롤로그 ● 만남과 과거 ● 급작스런 결혼 ● 일본 상륙 ●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 첫 등교, 첫 아르바이트 ● 신문 아르바이트 ● 태풍 ● 태풍후의 평온함 ● 평상의 자리로 에필로그
2015 이기적in GTQ 포토샵 1급(CS4)
영진.com(영진닷컴) / 조교연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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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교연 지음
GTQ 포토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본서. 포토샵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시험에 맞서 시험장 입소 전 준비해야 할 GTQ 시험에 대해 안내하고 분석하였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동영상 강좌를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화보] 바로 가기 키 제공 [1권] Part01 GTQ 포토샵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Chapter01 시험 안내 Chapter02 시험 소개 Chapter03 답안 전송 프로그램 설치 Chapter04 답안 전송 프로그램 미리보기 Chapter05 문제풀이 Tip Chapter06 이기적 in Q&A Part02 포토샵 핵심 기능 익히기 Chapter01 포토샵 기본 화면 구성 Chapter02 이미지 불러오기 & 파일 Chapter03 Tool Panel(도구 패널) Chapter04 Paner(패널) Chapter05 Menu(메뉴) Chapter06 Filter(필터) Part03 시험 문항별 기능 익히기 Chapter01 [기능평가] Tool(도구) 활용 - 기본기 익히기 - Tool(도구) 활용 따라하기 - 실전문제1 - 실전문제2 Chapter02 [기능평가] 사진편집 응용 - 기본기 익히기 - 사진편집 응용 따라하기 - 실전문제1 - 실전문제2 Chapter03 [실무응용] 포스터 제작 - 기본기 익히기 - 포스터 제작 따라하기 - 실전문제1 - 실전문제2 Chapter04 [실무응용] 홈페이지 메뉴바 제작 - 기본기 익히기 - 홈페이지 메뉴바 제작 따라하기 - 실전문제1 - 실전문제2 Part04 기출 유형 따라하기 - 고급 Tool(도구) 활용 - 사진편집 응용 - 포스터 제작 - 홈페이지 메뉴바 제작 Part05 기출 유형 문제 Chapter01 기출 유형 문제 1회 Chapter02 기출 유형본 도서는 GTQ 포토샵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기본서입니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뤄야 하는 시험에 맞서 시험장 입소 전 준비해야 할 GTQ 시험에 대해 안내하고 분석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동영상 강좌를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강점1. 무료 동영상 전강 제공 친절한 교재와 무료 동영상 전강을 통해 교재 내용을 막힘 없이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http://license.youngjin.com - [무료동영상]에 접속하여 시험에 합격하는 순간까지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점2. [화보] 바로 가기 단축 키 시험에 나오는 기능들의 바로 가기 키와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화보로 구성하였습니다.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는 바로 가기 키는 외워두도록 하세요. 강점3. 답안 전송 프로그램 제공 답안 전송 프로그램은 GTQ 시험에서 답안을 제출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시험장처럼 문제를 작성하고 답안 전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답안을 전송해보세요~ 강점4. 기본부터 차근차근, 프로그램 핵심기능 그래픽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지만 '자주 사용해본 툴에 한정돼 더 많은 기능을 익혀야 할' 중급자를 위한 파트로, 각 프로그램의 툴과 기능, 메뉴 바에 대한 기본 지식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강점5. 최신 기출 유형 문제 최신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기출 유형 문제 10회를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세요. 강점6. 독자보험제도 영진닷컴은 수험생 여러분들의 고충을 덜어 드리고자 2008년부터 독자보험제도를 실시합니다. 공부하다 막히는 문제나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홈페이지, 이메일, 전화를 통해 영진닷컴이 함께 해결해 드립니다. [출판사 리뷰] -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주는 영진닷컴의 '이기적 in' 수험서! 영진닷컴이 자랑하는 수험서 브랜드 '이기적 in' 시리즈는 쉽고 풍부한 내용으로 기초부터 튼튼하게 쌓아주는 합격의 동반자입니다. 기본서(이론서)로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놓고 문제집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 다시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이기적 in 기본서, 독학으로 합격! '자격증은 학원을 통해 취득한다?' 이기적 in 기본서는 독학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이론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으며 무료 동영상 강좌를 통해 해당하는 도서의 강좌는 합격할 때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분권으로 무게는 가볍게, 내용은 풍부하게! '이기적 in' 시리즈는 무게는 가볍지만 내용은 풍부한 책을 지향합니다. 분권을 통해 무거운 수험서 대신 필요한 부분만 가볍게 들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어 간편하고, 이론과 문제를 분리시켜 보다 자세하고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영진닷컴은 항상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주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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