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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심연
그린비 / 오윤호 지음 / 2017.08.10
10,800원 ⟶ 9,72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오윤호 지음
이야기를 추구하고 즐기는 인간은 생물학적으로도, 최첨단의 인공지능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존재이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존재의 정당성을 내면화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에 대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이야기는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지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인간 진화의 근원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자연으로서의 삶과 허구로서의 이야기의 이중나선을 선회하며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이야기의 심연>(사이시리즈 11권)은 이토록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와 이야기 속 인물들을 서사이론의 틀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다. 소설과 영화, 게임 등 다양한 텍스트 속에서 ‘허구의 인물들’이 생을 욕망하고 미궁에 빠진 삶의 경로를 탐색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뚫고 이야기 밖으로 탈주를 꿈꾸는 장면들을 분석하면서, 저자는 이야기하기가 가지고 있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기능을 보여 주고자 한다.머리말 1장·삶으로서의 이야기하기 1. 이야기하기와 경쟁 2. 뫼비우스의 심연 응시하기 3. 이야기 주체의 초월욕망과 서사 장 2장·어떤 죽음과 추리 경쟁 1. 자살인가? 타살인가? 2. 사건의 유효성과 ‘미궁’ 3. 다원적 진술과 실존적 자살 4. 중층 구조와 정치적 타살 3장·놀이하는 인간 1. ‘놀이’와 기호학 2. ‘훔치기’와 아픈 성장의 비밀 3. 일탈과 유희의 ‘자위’ 4. 기호학적 놀이와 생의 비의 4장·살아 있는 서사적 은유 1. 서사와 은유 2. 다중 이야기선과 ‘눈’의 메타성 3. 욕망 대상인 ‘강’과 낭만적 시선 4. ‘돈’과 ‘얼굴’이라는 은유 5. 1960년대의 감수성 5장·우울한 목소리, 환멸의 자의식 1. 재현으로서의 남성 우울증 2. ‘썩은 음부’에 대한 환멸과 불안 3. ‘아이’와 ‘도깨비’라는 환상 4. 상징적 강간과 훼손된 거래 윤리 5. 제도화된 타자로서의 ‘남성’ 6장·훔쳐보며 젠더하기 1. 극사실적 묘사와 동성애 2. 오이디푸스적 욕망의 전유와 유동적 섹슈얼리티 3. 가학적 훔쳐보기와 분열증적 욕망 4. 차가운 렌즈의 시선과 나르시시즘적 섹슈얼리티 7장·트랜스휴먼의 목소리 1. 진화론과 인간 진화 2. 연금술적 기계인간: 『프랑켄슈타인』 3. 나노 우주 속 트랜스휴먼: 4. 인간 이후의 인간 8장·게임 사건과 규칙 1. 게임 서사학의 필요성 2. 우연적 사건이 내포한 필연성 3. 게임의 경쟁과 놀이 유흥성 4. 게이머의 욕망과 종결 의식 더 읽을 책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야기 속 허구 인물들의 심연을 응시하라! 서사이론을 통해 분석한 소설, 영화, 게임의 이야기성과 인물들! 이야기를 추구하고 즐기는 인간은 생물학적으로도, 최첨단의 인공지능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독특한 존재이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 존재의 정당성을 내면화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갈등에 대한 문제의 실마리를 찾기도 한다. 이야기는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지적 존재로서의 인간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인간 진화의 근원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인간은 자연으로서의 삶과 허구로서의 이야기의 이중나선을 선회하며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복두 장인은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죽을 때에야 말할 수 있었는가? 또한 큰맘 먹고 그 사실을 말하기로 해놓고는 듣는 대상이 사람도 아닌 대나무라니? 아마도 복두 장인에게 임금의 비밀을 말한다는 것은 목숨과도 맞바꿔야 할 중요한 일이었던 것이 분명하다. 즉 누군가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하고, 그 소문이 임금의 귀에 들어가는 순간 복두 장인은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이야기하기는 곧 삶의 반대쪽에 있는 죽음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야기의 내재된 폭력적 상황 속에서 침묵하다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야 복두 장인은 겨우 말하게 되는데, 결국 그는 이야기하기의 욕망을 멈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도저히 이야기를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욕망과 죽음을 피하고자 하는 현실은 복두 장인에게는 똑같은 존재의 무게로 다가온다. 1편에서 조력자인 모피어스는 매트릭스 안에 갇힌 네오에게 ‘빨간 약’과 ‘파란 약’을 제시하며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묻는다. ‘파란 약’을 선택하게 되면 인간에게 말초적 쾌락을 제공하는 매트릭스 안에 그냥 머무르게 되고, ‘빨간 약’을 선택하게 되면 (환상을 인간에게 주입하면서 인간의 생체 에너지를 통제·관리하는) 매트릭스와의 접속을 끊고 ‘현실의 사투’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 순간은 ‘예’와 ‘아니오’, ‘이다’와 ‘아니다’, ‘on’과 ‘off’, ‘클릭을 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등 무수한 양자택일의 순간이며, 신념 확인의 순간이며, 네오(인간)의 사유가 시작되는 지점이다. 바로 그 순간에 전통적인 이야기에서 말하는 사건과는 다른 포스트모던적 ‘사건’이 발생한다. 동일한 서사 층위에서 선택 이후의 상황이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함으로써 새로운 사실성을 확보하면서 서사 층위 혹은 서사 장을 뛰어넘게 된다. 즉, 네오가 ‘빨간 약’을 선택하는 순간, 그는 ‘매트릭스’라는 허구적 사실성으로부터 인간 세상이라는 현실의 사실성 속으로 진입하게 된다. 오정희 소설 속 ‘놀이’는 ‘유년의 일상’으로부터 시작된다. 등단작인 「완구점 여인」은 표제 자체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내세웠으며 그 내용도 100여 개의 오뚝이를 갖고 노는 소녀가 중심이다. 또한 소설 속 아이들의 생활은 놀이의 연속이며 그 놀이를 통해서 폐허로 변한 가난하고 막연한 슬픔이 도사린 현실을 잘 드러낸다. 「중국인 거리」와 「유년의 뜰」에서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전쟁 이후의 일상과 마주한다. 또한 등단작인 「중국인 거리」와 「유년의 뜰」에는 ‘노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전쟁 피난살이를 하는 동안에 어른들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서로 관계 맺으며 어른들의 세계를 흉내내고 남겨진 시간을 놀이로 ‘소비’한다.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도서출판 이음 / 김익록 (엮은이) / 2025.06.10
20,000원 ⟶ 18,000원(10% off)

도서출판 이음소설,일반김익록 (엮은이)
무위당 장일순(張壹淳, 1928~1994) 선생은 원주에 대성학교를 세운 교육자요,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난초 그림으로 유명한 서화가요, 신용협동조합 운동과 한살림 운동을 펼친 사회운동가이다. 1970년대 원주를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본거지로 만든 지도자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공생과 살림의 문명을 주창한 생명사상가다. 또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면서 유학·노장사상에도 조예가 깊었고, 특히 해월 최시형崔時亨의 사상과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받아 일명 ‘걷는 동학東學’으로 불리기도 하는 등 종교 간의 장벽을 넘어 대화를 추구한 선지자이기도 하다.개정판 엮은이의 말 · 7 엮은이의 말 · 10 머리말 · 13 둑방길 삶의 도량에서·30/ 너를 보고 나는 부끄러웠네·32/ 고백 · 35/ 잘 쓴 글씨·36 밥 한 그릇·39/ 출세·40/ 향기·41/ 수행·42/ 실패·44/ 부활·45 서화전 손님·51/ 누가 하느님?·53/ 똥물·54/ 나를 찌른 칼·55/ 도둑·56/ 화해·57 지금 이 자리에서·58/ 우두머리·59/ 선행·61 무위당 선생의 집 화목·67/ 어머니·68/ 인물·69/ 경쟁·70/ 상·72/ 내세우지 말라·74 함께 가는 길·75/ 혁명·76/ 변화·78 겨울나무 아래서 행복·83/ 조 한 알·84/ 나의 병·85/ 싸우지 말고 모셔라·87/ 병상에서·88 그림값·90/ 말씀·92 원주가톨릭센터 사무실에서 종교·99/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100/ 문 열고 세상 속으로·101/ 내가 밥이다·103 겸손한 마음·104/ 생명의 나라·105 할아버지와 해월 거룩한 밥상·111/ 해월, 겨레의 스승·112/ 새알 하나, 풀잎 하나·113/ 이천식천·117 향아설위·118/ 상대를 변화시키며 함께·119 골목길 선과 악·125/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126/ 작은 먼지 하나에 우주가 있다·127 내가 없어야·128/ 무위·130/ 하나·131/ 그 자리·132/ 관계·133 산은 산, 물은 물·136/ 공평하게·138 주교관에서 문제를 풀려면·143/ 눈에 보이지 않는 것·144/ 기본이 되는 삶·145/ 생명의 길·147 내가 아닌 나·148/ 사람의 횡포·150/ 자연·151 한살림 동고동락·157/ 사람·159/ 한살림·160/ 생산자와 소비자·161/ 가난한 풍요·162 원래 제 모습·165/ 오류·166/ 모심·168/ 자기 몫·170 감옥이 학교 진실·175/ 맨몸·176/ 박피·177/ 가르친다는 것·178/ 그들 속에서·179 원월드 운동·180/ 분단·182 /열린 운동·183/ 화이부동·184 /연대·186 전일성·187 김경일 신부가 받아 적은 무위당 선생 말씀·189 무위당 장일순 연보·230 사단법인 무위당사람들 주요 연혁·234냉혹한 현실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씀 지은이 무위당 장일순(張壹淳, 1928~1994) 선생은 원주에 대성학교를 세운 교육자요,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난초 그림으로 유명한 서화가요, 신용협동조합 운동과 한살림 운동을 펼친 사회운동가이다. 1970년대 원주를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본거지로 만든 지도자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한 공생과 살림의 문명을 주창한 생명사상가다. 또한 독실한 가톨릭 신자이면서 유학·노장사상에도 조예가 깊었고, 특히 해월 최시형崔時亨의 사상과 세계관에 많은 영향을 받아 일명 ‘걷는 동학東學’으로 불리기도 하는 등 종교 간의 장벽을 넘어 대화를 추구한 선지자이기도 하다. 선생은 1928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4년 원주시 봉산동 자택에서 67세를 일기로 영면하기까지, 서울에서의 유학기간(서울대 미학과 중퇴)과 5.16 군사정변 직후 사상범으로 춘천형무소에서 3년간 옥고를 치른 기간을 제외하고는 평생 고향 땅 원주를 떠난 적이 없었다. 생애 거의 대부분을 원주라는 작은 지방도시의 경계를 벗어나지 않았으면서도 언제나 시대의 정치·사회적 변혁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진 선생은 늘 세상을 바로 보았고 앞서 보았다. 그리고 당신을 통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용기를 얻으려는 사람들을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했다. 많은 이들이 선생을 찾아와 삶의 지표와 용기와 희망을 얻고 돌아갔다. 선생은 선각자요 만인의 스승이었다. 그리고 돌아가시고 나서 선생은 더욱 많은 이들의 스승이 되었다. ■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희망의 언어로 가득한 잠언집. “내가 보기에 무위당 선생님은 철학자보다는 철인(哲人)에 가깝고, 미학자 보다는 예술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사회운동가는 물론이고 정치에까지 입문했던 분이 모든 걸 털어버리고, 땅을 살리기 위한 운동과 생명사상, 협동운동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무위당 선생님을 알아가다 보니, 무위당 선생님은 단순히 해월을 존경한 것이 아니라, 해월의 사상을 자기화(自己化) 시킨 분입니다.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정치적인 해결보다는 무위당 선생님이 강조한 생명사상과 협동운동 등의 정신을 오늘날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 2019년 초여름의 어느 날 시골로 내려 온 노(老) 철학자는 무위당기념관에서 말로만 듣던 장일순 선생을 책으로 만난다. 『장일순 평전 : 무위당의 아름다운 삶』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짧게 보내왔다. 좀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다며 지금이라도 이런 분을 알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감동의 말씀을 전해 왔다. 이후 『좁쌀 한 알』 등 여러 책을 접하며 더욱 깊이 빠져들었다고 고백했다.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또한 마찬가지였다. 책을 읽다보면 이웃 할아버지 같기도 하고, 농부 같기도 하고, 선생님 같기도 하고, 친구 같기도 하다. 또 어떤 때는 도인 같기도 하고, 부처 같기도 하고, 예수님 같기도 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의문이 들 때 쯤이면 책의 마지막에 와 있다. 마음이 비워진 것도 같고, 갑자기 착하게 살아야할 것도 같고, 부모님께 정말 잘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도 한다. 이웃을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도, 땅과 하늘과, 공기와 물과 햇빛에, 모든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공경심까지 생긴다. 풀 한 포기에 감사하게 되고, 농부에 감사하게 되고, 내 이웃에 감사하게 된다. 어떤 자세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 지도 어렴풋하게 마음에 들어와 있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혼돈의 시대를 건너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절실한 책임을 자부한다. ‘무위당 선생님이 강조한 생명사상과 협동운동 등의 정신을 오늘날 실천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던 노철학자의 말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 책을 펼치면 될 일이다.
혼자 해도 프로 선생님처럼 잘 만드는 학교 수업 자료 with 미리캔버스
한빛미디어 / 김태훈, 손민지, 유수근 (지은이) / 2026.04.17
23,000원 ⟶ 20,7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김태훈, 손민지, 유수근 (지은이)
수업 준비 시간은 반으로, 아이들과 마주하는 에너지는 두 배로! 선생님을 위해, 선생님이 직접 집필한 미리캔버스 실전 수업 가이드북 오늘도 혼자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는 선생님들을 위해, 현직 교사 3인이 교실에서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미리캔버스’의 실전 노하우를 가득 담았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가장 친숙하고 직관적인 도구인 ‘미리캔버스’를 활용하여 고퀄리티 수업 자료를 가장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한국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미리캔버스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3분 만에 시작하는 계정 생성’부터 ‘교직원 인증을 통한 교육용 Pro 요금제 무료 활용법’까지 친절히 안내합니다. 특히 미리캔버스의 독자적인 AI 기능인 '미리클(MiriCle)'을 활용해 수업 초안 작성, 프레젠테이션 자동 생성, 이미지 및 캐릭터 제작까지 업무를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더 나아가 국어, 사회, 과학, 미술 등 다양한 ‘교과별 프로젝트’ 사례를 수록하여, 단순한 이론적인 설명과 매뉴얼에 그치지 않고 내일 당장 교실에서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진짜 도움되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에듀테크와 AI 기술이 교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더 교사다운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누구나 ‘프로 선생님’처럼 자신감 있게 수업 자료를 만들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미리캔버스를 처음 접하고 계정 생성부터 차근히 배우고 싶은 선생님, 교육계 종사자 · 디자인 경험은 없지만 고퀄리티 학습지나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 교육계 종사자 · AI 기능(미리클)을 활용해 수업 준비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선생님 · 학급 경영에 필요한 포스터, 알림판, 굿즈 등을 직접 제작하고 싶은 선생님 ·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활기찬 수업을 만들고 싶은 선생님, 교육계 종사자CHAPTER 01. 교사를 위한 미리캔버스 시작 가이드 _LESSON 01. 왜 교사들이 미리캔버스를 사용할까? __수업 자료, 학급 안내, 학교 행사를 한 번에 만드는 디자인 도구 __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는 미리캔버스 핵심 장점 세 가지 _LESSON 02. 3분 만에 시작하는 미리캔버스 __빠르게 로그인하고 디자인 만들기 _LESSON 03. 교사를 위한 혜택, Pro 기능 무료로 사용하기 __전국 17개 교육청 교사를 위한 Pro 요금제 무료 제공 __교육용 계정 인증하고 Pro 기능 바로 사용하기 _LESSON 04. 작업 속도를 높이는 미리캔버스 화면 구조 이해하기 __워크스페이스 홈 화면 살펴보기 __디자인 작업을 위한 에디터 화면 살펴보기 _LESSON 05.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워크스페이스, 브랜드 키트 __워크스페이스에서 수업 자료, 학생 관리하기 __브랜드 키트에서 학급 디자인 통일하기 _LESSON 06. 수업 자료 제작 시간을 줄이는 템플릿과 요소 __템플릿을 수정하여 수업 자료 빠르게 만들기 __아이콘과 그래픽 요소로 디자인 완성도 높이기 _LESSON 07. 디자인 작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메뉴 __텍스트, 폰트, 사진, 업로드, 프로젝트 메뉴 활용하기 __비즈하우스 메뉴 활용하기 _LESSON 08. 수업 자료의 아이디어를 얻는 교사 커뮤니티 활용하기 __교사 커뮤니티에서 전국 교사들과 수업 자료 공유하기 [김태훈 선생님의 특강] 작업 속도를 높이는 미리캔버스 단축키 CHAPTER 02. 수업과 학급 운영에 바로 쓰는 실전 디자인 _LESSON 01. 수업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 기초 익히기 __글꼴, 색상, 효과를 활용해 수업용 디자인 만들기 __텍스트가 돋보이는 배경화면 꾸미기 _LESSON 02. 이미지와 요소를 활용해 수업 자료 만들기 __이미지와 그래픽 요소로 수업에 바로 쓰는 배경화면 만들기 __배경화면 다운로드하기 __테마 컬러 수정하여 배경화면 완성하기 _LESSON 03.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실 포스터 만들기 __교실 환경을 바꾸는 학급 포스터 디자인하기 __우리 교실에 어울리는 맞춤형 학급 안내판 만들기 _LESSON 04.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용 프레젠테이션, 학습지 만들기 __소통 중심의 수업용 프레젠테이션 디자인하기 __수업 학습지 템플릿을 활용해 독서 감상문 만들기 _LESSON 05. 학부모 신뢰를 높이는 가정통신문 만들기 __따뜻함에 전문성을 더한 뉴스레터형 가정통신문 디자인하기 [손민지 선생님의 특강] 브랜드 키트로 5분 만에 디자인 완성도 높이기 CHAPTER 03. AI 기능으로 수업 자료 제작을 자동화하기 _LESSON 01. 미리캔버스 AI 기능 이해하기 __디자인을 도와주는 AI 미리클(MiriCle) 이해하기 __AI 기능과 크레딧 구조 이해하기 _LESSON 02. AI 글쓰기 기능으로 수업 자료 초안 만들기 __AI 라이팅으로 수업 자료 초안 만들기 __다시 쓰기 AI 기능으로 친근하게 고치기 _LESSON 03. AI 프레젠테이션으로 학부모 연수 자료 만들기 __3분이면 뚝딱, 개요부터 디자인까지 AI로 학부모 연수 자료 만들기 __미리클 AI에게 프레젠테이션 피드백 받기 _LESSON 04. 캐릭터가 필요할 때, AI 아이콘과 캐릭터 생성하기 __수업에 바로 쓰는 AI 아이콘 만들기 __AI 캐릭터 생성하여 교사 브랜딩 구축하기 _LESSON 05. AI로 초간단 동영상 콘텐츠 만들기 __이미지를 활용해 간단한 동영상 만들기 __텍스트를 입력해 움직이는 GIF 콘텐츠 만들기 _LESSON 06. AI 포토 기능으로 필요한 이미지 제작하기 __AI 이미지 생성으로 수업 자료 만들기 __AI 쉬운 편집 기능으로 빠르게 이미지 수정하기 _LESSON 07. AI 도구로 명화 스타일 이미지 만들기 __고흐, 모네, 쇠라 스타일 이미지 만들기 [유수근 선생님의 특강] 챗GPT와 미리캔버스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 CHAPTER 04. 교과 수업에 바로 적용하는 디자인 프로젝트 _LESSON 01. [실과] AI 프로필 기능으로 자기소개 명함 만들기 __꿈을 이룬 내 모습, 미래의 나를 소개하기 _LESSON 02. [창체] 개성을 표현하는 스티커 디자인하기 __나를 소개하는 스티커 만들고 인쇄하기 _LESSON 03. [미술] 패러디 작품 만들기 __유명 작품을 활용한 패러디 포스터 만들기 _LESSON 04. [국어] 디지털 책 디자인하기 __학생들과 함께하는 디지털 책 표지 디자인하기 __표지와 연결되는 책 내지 디자인하기 _LESSON 05. [사회] 독립운동가 포스터 만들기 __AI 이미지를 활용한 역사 콘텐츠 제작하기 _LESSON 06. [과학] 단원 정리 카드뉴스 만들기 __비주얼씽킹으로 풀어내는 카드뉴스 만들기 [손민지 선생님의 특강] Edu+로 학생들과 실시간 협업 수업하기 CHAPTER 05.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결과물 완성하기 _LESSON 01. 누구나 쉽게 인쇄하는 비즈하우스 __디자인부터 인쇄까지 한 번에 끝내기 _LESSON 02. 비즈하우스로 디자인 인쇄 주문하기 __학교 행사에 쓸 배너 주문 제작하기 _LESSON 03. 교사용 명함 제작하기 __교사 명함 디자인하고 인쇄하기 _LESSON 04. 학급 캘린더 제작하기 __학급의 특성을 반영한 캘린더 만들기 _LESSON 05. 학교 행사에 쓸 포스터 주문 제작하기 __타자 대회 포스터 디자인하고 인쇄하기 [김태훈 선생님의 특강] 책 쓰는 교사의 북 커버 디자인하기 [미리캔버스 특강] 교사 커뮤니티 활용법 01. 3분 만에 끝내는 완벽한 시작 - 교육용 Pro 요금제 무료 혜택 에듀테크가 낯선 선생님들을 위해 첫 로그인부터 메뉴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전국 17개 교육청 교사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교육용 Pro 요금제’ 인증 절차를 상세히 수록하여, 수만 가지의 유료 템플릿과 디자인 요소를 제한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혜택과 방법을 완벽히 안내합니다. 02. 현장 밀착형 수업 자료 + 학급 경영 문서 제작 노하우 단순한 기능 익히기가 아닌, 교실에서 매일 필요로 하는 프레젠테이션, 학습지, 가정통신문, 교실 포스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텍스트가 돋보이는 배경화면 꾸미기부터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는 뉴스레터형 가정통신문 디자인까지 수록하여, 디자인 경험이 전혀 없는 교사도 '선생님의 언어'로 풀어낸 설명을 따라 하기만 하면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03. AI 도구 '미리클(MiriCle)'을 활용한 수업 준비 자동화 미리캔버스의 강력한 AI 기능인 ‘미리클’을 수업에 녹여내는 비법을 전수합니다. AI 라이팅으로 수업 자료의 초안을 작성하고, 단 3분 만에 개요부터 디자인까지 완성되는 AI 프레젠테이션 생성법, 그리고 수업에 필요한 캐릭터와 명화 스타일 이미지를 AI로 즉석에서 제작하는 등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스마트한 기술 활용법을 담았습니다. 04.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과별 디자인 프로젝트 + Edu+ 협업 수업 학생들과 실시간 동시 편집이 가능한 ‘Edu+’ 기능을 활용한 협업 수업 사례를 제시합니다. 실과 수업의 AI 자기소개 명함, 미술의 패러디 포스터, 과학의 비주얼씽킹 카드뉴스, 국어의 디지털 책 만들기 등 실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된 풍부한 디자인 프로젝트 예제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05. 디자인부터 인쇄 주문,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미리캔버스 교사 커뮤니티 작업한 디자인을 화면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비즈하우스’와 연동하여 실제 학교 행사에 필요한 배너, 교사용 명함, 학급 캘린더로 주문 제작하는 전 과정을 안내합니다. 또한 ‘미리캔버스 교사 커뮤니티’ 활용법을 통해 전국의 선생님들과 수업 아이디어와 템플릿을 공유하며 에듀테크 고수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디자인을 말하다
이담북스 / 남주헌 지음 / 2011.07.01
20,000원 ⟶ 18,0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남주헌 지음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광범위한 디자인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자인의 단순한 의미에서 벗어나 진정한 디자인의 힘과 의미, 앞으로 디자인이 차지할 위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향후 디자인이 떠안아야 할 필수 요소를 일깨워 준다. 좋은 디자인의 예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디자인을 제안함과 동시에 사람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 책은, 결국 좋은 디자인이란 우리 모두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잉 디자인의 폐해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과 디자인이 가져 올 부가가치에 대해서도 말한다.1 디자인을 중심축에 놓아라 01 디자인은 시간의 문제다 02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 03 비효율성을 줄이는 노력 04 디자인은 부를 가져오는 금맥이다 05 유니버설 디자인이 대세다 06 이벤트성보다 시스템이 중요하다 07 재발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08 디자인이 돈 되는 시대다 09 시민 없이 도시 없다 10 컨트롤 타워는 있는가? 2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01 아주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프로정신 02 오슬로 시의 비겔란 조각공원 03 미디어를 적극 활용하자 04 색깔이 있어야 한다 05 혁명이 필요하다 06 도시디자인은 시민에 대한 예의다 07 소통의 리더십 08 心象風景 09 결정권자의 안목이 있어야 한다 3 상상력으로 활력 있는 환경을 만들자 01 블루칩 02 의미 있는 공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03 창조도시 일본 요코하마를 가다 04 ‘선’으로부터 출발 05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비움의 도시’ 4 ‘다움’으로 디자인하자 01 서비스 디자인으로 도시다움을 만들자 02 정조 대왕 03 ‘존슨공원’은 알고 있다 04 단순함의 미학에서 05 송산포도로 특화하는 것이 ‘화성다움’ 06 간판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 5 디자인을 배우자 01 서비스 디자이너가 되자 02 녹색도시의 모델을 만들자 03 서비스 디자인으로 경쟁력 만들기 04 네오 재패니스크 05 정책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 06 디자인 리더십은 무엇일까?디자인하든지 아니면 사임하라! “Design or Resign." 영국의 대처 수상은 1979년 각료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디자인하든지 아니면 사임하라는 것이다! 그녀는 디자인을 미래 영국을 이끌어 갈 원동력으로 지목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디자인은 필수를 넘어 공기가 되었다. 서비스 산업, 제조업 등을 불문하고 디자인은 없어서는 안 될 요소로서 우뚝 선 것이다. 정부 또한 예외가 아니며, 개개인의 삶에서도 디자인을 빠뜨릴 수 없다. 20세기 들어 디자인은 기업이윤을 창출하는 큰 요소가 되었다. 단순히 모양을 예쁘게 만들어 판매를 늘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개개의 이익과 조화시켜 사회 구성원 전체의 공통된 이익을 추구하는 공공복지로서 그 범주가 확대되었다. 더 자유롭고 더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디자인은 그 문화적 속성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디자인의 역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스펙트럼 이 책은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광범위한 디자인 스펙트럼을 독자에게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자인의 단순한 의미에서 벗어나 진정한 디자인의 힘과 의미, 앞으로 디자인이 차지할 위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향후 디자인이 떠안아야 할 필수 요소를 일깨운다. 또한 과잉 디자인의 폐해를 줄이고자 하는 노력과 디자인이 가져 올 부가가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좋은 디자인의 예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디자인을 제안함과 동시에 사람과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이 책은, 결국 좋은 디자인이란 우리 모두의 실천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디자인은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사이에 인간의 본성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매체다. 실용적이어야 하며 동시에 창조적이어야 한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아이디어의 축에는 디자인이 존재한다. 이 책은 디자인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쉽도록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리더는 말했다. 디자인을 배우라고.”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검은숲 / 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 2013.03.14
12,000원 ⟶ 10,800원(10% off)

검은숲소설,일반시마다 소지 지음, 한희선 옮김
시마다 소지의 대표 캐릭터인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시리즈 최초의 단편집이다. 밀실, 시체 이동, 사기, 유괴를 다룬 네 편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트릭과 그 논리적인 해결'이라는 시마다 소지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특유의 낭만이 곁들여져 있다.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이제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며 가장 머리 좋은 탐정이 돼버린 미타라이 기요시. 광인으로 보일 만큼 괴팍하며 천재로 인정받을 만큼 명석하기도 한 그는 일정한 틀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탐정이다. 가수, 트럭 기사, 점성술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 시마다 소지의 경험이 한데 섞인 미타라이 기요시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탐정으로, 시마다 소지의 의지로 아직도 일본 내에서 영상화되지 않은 걸로 잘 알려져 있다.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타라이 기요시'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이다. '범죄 해결'에 재미를 느껴 명함을 파고 본격적으로 탐정 일을 시작한 미타라이 기요시는 '숫자 자물쇠'에서 서글픈 범죄를 해결하고는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질주하는 사자'에서는 화려한 재즈의 선율을 배경음악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미타라이 기요시의 과거가 어렴풋하게나마 선을 보인다. '결혼을 할 거면 개와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개를 사랑하는 미타라이 기요시는 '그리스 개'에서 죽은 맹도견의 복수를 다짐하며 사건 의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숫자 자물쇠 질주하는 사자死者 시덴카이 연구 보존회 그리스 개 신 미타라이 기요시의 뜻 _ 시마다 소지본격 미스터리의 신神 시마다 소지 그의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수수께끼와 낭만, 경이로움과 아련함이 담긴 걸작 단편집 본격 미스터리의 신神이 들려주는 네 가지 이야기 올해 초 일본 에서는 동양과 서양을 대표하는 추리소설을 각각 100편씩 선정한 바 있다. 일본 내 미스터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이 조사는 27년만의 재집계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본격 미스터리의 신’이라고 불리는 시마다 소지는 이 집계에서 데뷔작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생존 작가로는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본격 미스터리의 기치를 드높이고 있는 거장은 다시 한 번 건재함을 자랑한 것이다. 검은숲에서 출간된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시마다 소지의 대표 캐릭터인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하는, 시리즈 최초의 단편집이다. 밀실, 시체 이동, 사기, 유괴를 다룬 네 편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트릭과 그 논리적인 해결’이라는 시마다 소지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특유의 낭만이 곁들여져 독자들에게 놀라움은 물론,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수수께끼와 그 해결, 추리소설 본연의 매력 오늘날, 추리소설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 사회의 어두움을 고발하고 연쇄살인마와 맞서며 손에 땀을 쥐는 스릴을 선사하기도 한다. 1841년 에드거 앨런 포가 으로 근대적 의미의 추리소설 탄생을 선언한 이래 170여 년, 국내 시장은 어느덧 장르의 최첨단 유행 속에 자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빠른 흐름 속에서도 ‘놀라운 수수께끼와 논리적인 해결’이라는 추리소설 본연의 매력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그 존재가 드물기에 오히려 더욱 소중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그렇게 반짝이는 작품이다. ‘신본격’이라는 하나의 무브먼트를 제안할 정도로 추리소설에 천착했던 작가의 깊은 내공이 담겨 있는 탓이다. 눈과 귀를 현혹했던 불가능한 사건은 명탐정에 의해서 논리적으로 해결된다. 무질서가 질서로 바뀌며 놀라움은 경이로움으로 변한다. 이것은 추리소설이라는 장르가 독자에게 선사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카타르시스이다. 미타라이 기요시는 왜 커피를 마시지 않는가?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데뷔한 이래, 이제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며 가장 머리 좋은 탐정이 돼버린 미타라이 기요시. 광인으로 보일 만큼 괴팍하며 천재로 인정받을 만큼 명석하기도 한 그는 일정한 틀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탐정이다. 가수, 트럭 기사, 점성술사,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한 시마다 소지의 경험이 한데 섞인 미타라이 기요시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탐정으로, 시마다 소지의 의지로 아직도 일본 내에서 영상화되지 않은 걸로 잘 알려져 있다.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미타라이 기요시’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이다. ‘범죄 해결’에 재미를 느껴 명함을 파고 본격적으로 탐정 일을 시작한 미타라이 기요시는 에서 서글픈 범죄를 해결하고는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에서는 화려한 재즈의 선율을 배경음악으로,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미타라이 기요시의 과거가 어렴풋하게나마 선을 보인다. ‘결혼을 할 거면 개와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개를 사랑하는 미타라이 기요시는 에서 죽은 맹도견의 복수를 다짐하며 사건 의뢰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2016 ROTC 학사장교 지적인지능력평가 + 국사 한권으로 끝내기 (동영상강의 무료제공)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엮음 / 2016.06.10
26,000원 ⟶ 23,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엮음
2016년 최신 개선사항에 맞춰 책을 구성하였으며, 시험장에서 간단히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핵심 파일과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간부선발도구의 필기평가 예시 문제를 토대로 지적ㆍ인지능력평가의 영역별 유형분석과 최종모의고사 6회(국사 포함)를 최근 필기시험에 맞춰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하였다.● 시험장에서 보는 지적ㆍ인지능력평가 Final Check ● 시험장에서 보는 면접 합격 Know-how ● 초급간부 필기시험 유형 소개 ● ROTCㆍ학사장교 최신기출문제 제1편 ● 지적ㆍ인지능력평가 영역별 유형분석+핵심이론 제1장 공간능력 제2장 언어논리력 제3장 자료해석력 제4장 국사(근현대사) 제5장 지각속도 제2편 ● 지적ㆍ인지능력평가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제6회 최종모의고사 ●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 제6회 정답 및 해설 제3편 ● 직무성격검사ㆍ상황판단검사ㆍ인성검사 제1장 직무성격검사 제2장 상황판단검사 제3장 인성검사 ● 부 록 ROTCㆍ학사장교 면접 ★ 2016년 「지적능력평가」 최신 개선사항 완벽 반영!! ★ 초급간부 필기시험 유형분석+최신기출 소개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www.sdedu.co.kr) ★ 시험ㆍ면접장에서 최종 점검하는 필기시험ㆍ면접 요약집 제공 ● 언어논리력, 자료해석력 新유형 문제 수록으로 지적능력평가 고득점 합격 ● 충분한 실전 연습이 가능한 최종모의고사 6회 최다 수록 ● 2016년 新 출제 범위 맞춤 국사(근현대사) 개편 수록 ● 실전 대비 ROTCㆍ학사장교 기출면접 질문 및 예시답변 수록 2016년 육군 장교 선발부터는 시험과목 순서 변경, 국사(근현대사) 일부내용 수정 등 최신 개선사항이 적용된다(해군, 공군은 모집전형 확인 필요). 이에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2016년 최신 개선사항에 맞춰 책을 구성하였으며, 시험장에서 간단히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는 핵심 파일과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간부선발도구의 필기평가 예시 문제를 토대로 지적ㆍ인지능력평가의 영역별 유형분석과 최종모의고사 6회(국사 포함)를 최근 필기시험에 맞춰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하였다. 또한 직무성격검사, 상황판단검사, 인성검사, 최근 실제면접 질문 등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자타공인 ROTCㆍ학사장교 1등 수험서이다.
가을에 핀 풀꽃도감 (핸드북)
가람누리 / 정연옥.박선주.박노복 지음 / 2016.09.09
10,000원 ⟶ 9,000원(10% off)

가람누리소설,일반정연옥.박선주.박노복 지음
핸드북 시리즈. 주변이나 등산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을에 피는 꽃 중심으로 수록한 풀꽃도감이다. 계절별 야생화 구분은 40~50% 이상 만개한 시기를 기준으로 하였다. 식물의 특성은 여러 도감을 참조했고, 설명이 부족한 경우에는 뒤에 첨언을 통해 더 알기 쉽게 했다. 식물의 해설은 대부분 생육환경, 전초, 잎, 꽃, 열매, 종자, 무리 순으로 서술하였다. 꽃은 완전히 개화한 후 꽃을 구분할 수 있을 때를 중심으로, 종자 결실은 어느 정도 익어가는 시기를 택하여 담았다. 유사 형태를 비교하는 데 필요한 부분은 수록하였고, 모든 것이 동일하지만 꽃 색깔이 달라 이름을 달리하는 품종 또한 전초와 함께 꽃을 실었다.머리말·4 <ㄱ> 가는잎향유·12 / 가시연꽃·14 / 각시취·16 / 각시투구꽃·18 / 감국·20 / 개박하·22 / 개발나물·24 / 개쑥부쟁이·26 / 개쓴풀·28 / 갯쑥부쟁이·30 / 고들빼기·32 / 고사리삼·34 / 과남풀·36 / 구름국화·38 / 구릿대·40 / 구와말·42 / 구절초·44 / 그늘돌쩌귀·46 / 까실쑥부쟁이·48 / 꽃층층이꽃·50 / 꽃향유·52 / 꿩의비름·54 <ㄴ> 나도송이풀·56 / 노랑투구꽃·58 / 논뚝외풀·60 / 놋젓가락나물·62 / 누린내물·64 / 눈괴불주머니·66 <ㄷ> 당잔대·68 / 덩굴닭의장풀·70 / 독활·72 / 두메투구꽃·74 / 둥근잎꿩의비름·76 / 땅이귀개·78 / 뚜겅덩굴·80 <ㅁ> 며느리밑씻개·82 / 며느리배꼽·84 / 무릇·86 / 문주란·88 / 물매화·90 / 물질경이·92 / 미역취·94 / 민구와말·96 <ㅂ> 바디나물·98 / 바위솔·100 / 백부자·102 / 버드쟁이나물·104 / 벌개미뮈·106 / 병아리풀·108 / 부추·110 / 분홍바늘꽃·112 / 비로용담·114 <ㅅ> 사마귀풀·116 / 산국·118 / 산박하·120 / 산비장이·122 / 소경불알·124 / 솔체꽃·126 / 쇠비름·128 / 쇠서나물·130 / 수리취·132 / 시호·134 / 쓴풀·136 <ㅇ> 애기앉은부채·138 / 억새·140 / 연보라과남풀·142 / 염주황기·144 / 오이풀·146 / 옹굿나물·148 / 용담·150 / 이고들빼기·152 / 이삭귀개·154 / 이삭여뀌·156
아마존에 이는 바람
모두북스 / 황우상 (지은이) / 2018.06.11
12,000

모두북스소설,일반황우상 (지은이)
<프롤로그> 아마존 취재 기획 브라질로 가다 마나우스 호나우두 라무스 주지사 마라카오 부족의 아카수 추장 이카오의 유학 카를루스 다 실바 의원 철광산 벌목 현장 한국의 산림회복 조세피나 아소레스 축산 농장 윌리엄 톰슨 교수 인디오 보호협회 라무스 구리광산 무리키 마라카오 마을 이카오 추장 다시 문명사회로 <에필로그>“써, 아 유 오케이?”누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떠보니 미녀 스튜어디스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다가 잠시 후에야 정신이 돌아왔다. ‘그래, 난 지금 에미리트 항공의 비행기를 타고 상파울루에서 아랍 에미리트 연방의 두바이로 가는 중이지.’ 온몸이 땀에 젖어 있었다.악몽을 꾼 모양이라고 스튜어디스에게 말하면서 따뜻한 물수건을 부탁했다. 꿈에서 본, 급류에 휩쓸리던 텐트들이 눈에 선했다. 부르르 몸이 떨리며 오한이 일어 허리에 받쳐두었던 담요를 펴서 목까지 덮었다. 나는 지금 브라질의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한 달 동안의 르포취재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이다. 뒤돌아보면 그동안 어떻게 내가 브라질 내륙 도시의 불안한 치안과 아마존 열대우림의 험한 자연환경을 견뎌냈는지 신기할 정도다. 백인과 흑인, 인디오와 아시아인들까지 이리저리 피가 섞인 다양한 인종에, 여러 가지 피부 색깔, 극심한 빈부 격차, 열악한 교통체계, 언제 어디서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해야 하는 치안 문제 등등 도시에서의 어려움도 힘들었지만, 아마존 밀림의 거친 환경은 정말로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내 눈으로는 아무리 봐도 길이 보이지 않는 열대우림 속을 만도(蠻刀) 한 자루에 의지해서 그 밀림 속 어디엔가 있다는 인디오 부족을 찾아갈 때의 그 험난한 여정은 지금에 와서 말로 표현할 도리가 없다. 이제는 문명사회로 돌아와 국제선 비행기를 타고 있으니 안심은 되면서, 한편으로는 그 도시의 소음과 공기 속에 흐르던 묘한 냄새가 그리워지고 아마존 정글의 거친 물살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 내 마음이 이상하다 못해 참으로 신기하기까지 하다. 따뜻한 물수건으로 얼굴과 목을 닦고 위스키 몇 잔으로 다시 잠을 청했다. 상파울루에서 두바이까지 열네 시간, 두바이에서 서울까지 열한 시간 비행이다. 갈아타는 시간을 합하면 거의 이틀이 걸리는 긴 여정……. 위스키의 효력이 나타나서 어느새 나는 잠에 빠져들었다.- 프롤로그 아마존에서의 마지막 저녁에 나는 무리키에게 한 번 더 만나자고 청하였다. 아마존의 마지막 저녁을 나 혼자 보내기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아마존에서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 무리키여서 그런지 그냥 아무 부담 없이 얘기를 나누고 싶었다. 호텔 앞에서 만난 우리 둘은 어디라고 정하지 않고 무작정 여기저기 걸어 다녔다. 번화가의 쇼윈도를 기웃거리기도 하다가 서민들이 사는 지저분한 뒷골목도 가보았다. 온갖 피부색의 사람들이 피부색보다 더 다양한 색깔의 옷을 입고 화려한 조명 아래서 먹고 마시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가로등 아래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노인들이 있는가 하면, 관광객들의 손가방이나 지갑을 들치기하다가 붙잡힐 경우 오히려 큰소리치는 젊은이들도 보였다. 몇 블록을 사이에 두고 빈부 격차가 극심하게 느껴지는 도시지만, 네그루 강변에 펼쳐진 야시장은 서늘한 강바람 속에서 활기를 띠고 있었다. 축구와 삼바 춤과 정열의 나라 브라질. 그러나 아마존 정글을 훼손한다고 세계의 지탄을 받는 나라 브라질. 문명의 이기심과 탐욕 때문에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숲 사람들. 어쨌거나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사람들…….무리키와 나는 어느새 마리아 아주머니의 생선구이 집에 앉아 있었다. 생선 굽는 냄새, 담배 연기, 술에 취해 떠드는 손님들, 흐릿한 백열전구 두 개, 삐걱거리는 식탁과 의자 몇 개. 마리아 아주머니는 여전히 수다스럽고 정이 넘쳤다. 우리네 시골 장에서도 쉽게 만나는 수다쟁이 아주머니나 할머니와 똑 닮았다. 내가 따라드린 술 한 잔을 마시고 눈물이 그렁그렁해서 무리키의 볼을 만지는 아주머니의 투박하고 거친 두 손마디가 참 따뜻해보였다. 강가를 거닐다가 구름 속에 얼핏얼핏 드러나는 달빛을 보며 아마존에 와서 만난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렸다. 유쾌하고 활달하며 정이 많은 호나우두 주지사, 그의 딸이자 비서이며 이카오와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속으로 삭이는 조세피나, 모든 것은 합법적으로 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카를루스 의원과 업자들, 캄피나의 목장 관리인 줄리아, 호주에서 온 윌리엄 톰슨 교수, 비포장도로를 따라 걷거나 트럭 짐칸에 앉아 일터로 가고 있던 사람들, 내가 탄 헬기가 다가가자 황급히 숲으로 숨어버린 불법 벌목꾼들, 화전을 일구다가 불안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던 가난한 사람들, 마라카오 마을의 어린아이들과 장로들, 그리고 숲과 문명의 충돌 현장에서 앞날을 걱정하고 나아갈 길을 찾으려고 고민하는 이카오 추장……. 이 모든 사람들의 얼굴이 회오리바람처럼 내 머리 위에서 빙빙 돌며 소리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살아야한다.’고. 다음날 아침 나는 상파울루로 가기 위해 마나우스의 에두아르두 고메스 공항에서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가 고도를 어느 정도 높였을 때 아래를 내려다보니 엄청나게 넓은 강에 두 가지 색깔의 강물이 나란히 흐르고 있었다. 한 줄기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네그루 강의 검은 물. 그래서 이름도 검다는 뜻을 가진 네그루다. 또 한 줄기는 서쪽에서 내려오는 솔리뭉에스 강물인데, 두 줄기가 마나우스에서 합수하기는 하지만 물의 밀도 차이 때문에 한동안은 저렇게 나란히 흐른다는 것이었다. 비행기가 더 높이 올라가기 전에 드넓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을 내려다보니 군데군데 휑하니 뚫린 곳도 많고 어떤 곳에서는 연기도 올라오는 것이 보여서 내 가슴이 아리고 답답하였다.아마존이 넓다고는 하지만 저런 식의 남벌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겠지만 과연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니 아무 힘도 능력도 대책도 없는 나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이카오 추장이 하던 말이 귀에 윙윙 울렸다.“우리 인류는 범지구적으로 숲과 문명의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줄이고 전 인류가 합심하여 미래의 생존을 염려해야 합니다.” 그 다음날 새벽 한 시 십오 분 상파울루에서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가는 국제선 비행기에 몸을 실으며 나는 속으로 기도했다. 네그루 강과 솔리뭉에스 강이 마나우스에서 만나서 섞이지 않고 한참을 내려가다가 하나의 색깔을 가진 아마존 강이 되듯이, 아마존의 숲과 도시의 문명이 가까운 미래에 조화를 이루어 숲과 숲 사람들도 살고, 도시도 살기를……. 그리하여 더 나아가 우리 인류 모두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건강하게 번영하기를……. 한 달 후 마나우스의 조세피나에게서 메일이 왔다. 내용은 단 한 줄 : ‘법안 주 의회 통과. 23:17’‘결국 성공했구나! 마라카오 족 이카오 추장의 신념과 의지가 결국 아마조나스 주 의회를 움직였구나! 아마존의 열대우림에 이제야 한 줄기 바람이 이는구나!’하지만 그에게는 이제부터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일 것이다. 탐욕스러운 농장주나 목장주, 벌목업자, 광산업자의 집요한 압박을 어떻게 견딜까? 상당수의 주 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결탁한 그들이 새로 통과된 법조문 몇 줄로 욕심을 버릴 리가 없을 터인데…….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 인디오들의 순박하고 웃음 띤 얼굴과, 돈과 권력으로 무장한 업자들의 거만한 웃음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 두 웃음의 차이만큼이나 큰 원시와 문명의 싸움이 얼마나 더 치열하게 벌어질까 벌써부터 두려워진다.- 에필로그
파인만의 컴퓨터 강의
한빛미디어 / 리처드 파인만 (지은이), 토니 헤이 (엮은이), 서환수 (옮긴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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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리처드 파인만 (지은이), 토니 헤이 (엮은이), 서환수 (옮긴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이 마지막으로 강의한 과목은 다름 아닌 컴퓨터 과학이었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계산의 물리적 본질에서 시작해 컴퓨터 이론 전반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컴퓨터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1판의 출간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2판은 현대의 컴퓨터 과학을 파인만의 시점으로 재조명한다. 파인만이 처음 제안한 ‘양자역학적 컴퓨터’ 개념이 오늘날 ‘양자 컴퓨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파인만이 AI에 관해 언급했던 내용 등 현대 컴퓨터 과학의 주요 이슈까지 추가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이 나는 거장의 마지막 강의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CHAPTER 1 컴퓨터 개론 _1.1 문서 정리원 모형 _1.2 명령어 집합 _1.3 마무리 CHAPTER 2 컴퓨터 구조론 _2.1 논리 게이트와 조합 논리 _2.2 이진 디코더 _2.3 기타 게이트: 가역 게이트 _2.4 연산자의 완전 집합 _2.5 플립플롭과 컴퓨터 메모리 _2.6 타이밍과 시프트 레지스터 CHAPTER 3 계산이론 _3.1 유효 절차와 계산 가능성 _3.2 유한 상태 기계 _3.3 유한 상태 기계의 한계 _3.4 튜링 기계 1 _3.5 튜링 기계 2 _3.6 범용 튜링 기계와 종료 문제 _3.7 계산 가능성 CHAPTER 4 코딩과 정보이론 _4.1 계산과 통신이론 _4.2 오류 검출 및 정정 코드 _4.3 섀넌의 정리 _4.4 메시지 공간의 기하학 _4.5 데이터 압축과 정보 _4.6 정보 이론 _4.7 기타 코딩 기법 _4.8 아날로그 신호 전송 CHAPTER 5 가역 계산과 계산의 열역학 _5.1 정보의 물리학 _5.2 가역 계산과 계산의 열역학 _5.3 계산: 에너지 비용 vs. 속도 _5.4 일반적인 가역 컴퓨터 _5.5 당구공 컴퓨터 _5.6 양자 계산 CHAPTER 6 양자역학적 컴퓨터 _6.1 개론 _6.2 가역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 _6.3 양자역학적인 컴퓨터 _6.4 불완전성과 비가역적인 자유 에너지 손실 _6.5 구현 단순화 방법 _6.6 결론 _6.7 참고문헌 CHAPTER 7 40년 후의 양자 컴퓨팅 _7.1 파인만과 양자 계산 _7.2 우리가 가는 곳, 우리가 있는 곳 _7.3 양자 정보 _7.4 양자 컴퓨터란 무엇일까? _7.5 양자 동역학 시뮬레이션 _7.6 에너지 고윳값 및 고유상태 _7.7 양자 오류 정정 _7.8 전망 _7.9 참고문헌 CHAPTER 8 계산의 물리적 측면 _엮은이로부터 _8.1 반도체 소자 물리학 _8.2 컴퓨터에서의 에너지 사용 및 열 손실 _8.3 VLSI 회로 구축 _8.4 컴퓨터 설계와 연관된 몇 가지 추가 제약조건 CHAPTER 9 무어의 법칙을 넘어선 컴퓨팅의 미래 _9.1 소개 _9.2 새로운 계산 모형의 보완적 역할 _9.3 특화 설계 _9.4 CMOS 대체: ‘새로운 트랜지스터’ 발명하기 _9.5 가역성 돌아보기 _9.6 결론 _9.7 참고문헌 CHAPTER 10 파인만과 인공지능 _10.1 소개 _10.2 1980년대의 물리학과 유사한 신경망 _10.3 AI/ML의 봄 _10.4 계산 과학을 위한 AI/ML _10.5 수학적 합성과 기호주의 AI로의 회귀? _10.6 결론 _10.7 참고문헌 EPILOGUE 파인만과의 기억 _칼텍에서의 파인만 _물리학과 계산: 파인만, 홉필드, 서스만에게 배운 것 _파인만을 추억하며AI, 양자 컴퓨터, 로보틱스 컴퓨터의 미래를 내다본 물리학자의 강의를 다시 만나다 “컴퓨터 과학은 우리가 주변 세상에서 어떤 것을 알 수 있고 어떤 것을 알 수 없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리처드 파인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이 마지막으로 강의한 과목은 다름 아닌 컴퓨터 과학이었다. 1983년부터 1986년까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계산의 물리적 본질에서 시작해 컴퓨터 이론 전반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컴퓨터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성찰했다. 1판의 출간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2판은 현대의 컴퓨터 과학을 파인만의 시점으로 재조명한다. 파인만이 처음 제안한 ‘양자역학적 컴퓨터’ 개념이 오늘날 ‘양자 컴퓨터’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며, 파인만이 AI에 관해 언급했던 내용 등 현대 컴퓨터 과학의 주요 이슈까지 추가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이 나는 거장의 마지막 강의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대상 독자 ● 하드웨어 아키텍처·계산 이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부·대학원생 ● 파인만 특유의 시각으로 컴퓨팅 한계를 물리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싶은 개발자 ● 컴퓨터가 어떻게 동작하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모든 사람 물리학의 거장 리처드 파인만, 컴퓨터와 계산의 원리를 파헤치다!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에게도 우주의 아름다움과 질서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설명의 대가” - BBC “전후 세대 이론물리학자 중 가장 뛰어나고, 창조적이며, 영향력 있는 인물” - 뉴욕타임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직접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이 책은 컴퓨터와 계산의 원리에 대한 특별한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의 동작 원리를 넘어 계산이라는 개념이 물리 법칙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까지 깊이 있게 다루며 복잡한 이론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합니다. 논리 게이트, 정보 이론, 튜링 기계 등 컴퓨터의 근본 원리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논리회로나 프로그래밍 언어 같은 기술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계산을 물리학, 정보이론, 인공지능, 양자 컴퓨팅 등과 연결해 설명합니다. 특히 1980년대임에도 불구하고 파인만은 양자 컴퓨터, 신경망, 인공지능 등 오늘날 주목받는 기술의 가능성을 예견했습니다. 이번 2판에는 양자 컴퓨팅, 무어의 법칙 이후의 미래, AI와 머신러닝 등 최신 주제도 추가했습니다. 파인만은 ‘이해하지 못한 것은 설명할 수 없다’는 태도를 강조하며,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컴퓨터라는 주제를 넘어 자신의 가정과 생각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을 바꿔줄 ‘생각의 지도’와 같은 책입니다.
태양의 여신 2
다차원북스 / 최문정 지음 /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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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차원북스소설,일반최문정 지음
일본인들이 태양신으로 모시고 있는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인 히미코가 한국(백제) 여성이었다는 도발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팩션소설로, 2006년 출간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의 개정판이다. 불운한 출생으로 버림받은 왜의 공주 히미코와 구다라(백제)의 왕자 의후, 그리고 왜의 왕자 와타나베가 목숨과 나라까지 버리며 애절하고 비장한 로맨스를 펼친다. 히미코의 어머니 미도리는 기생으로, 왕(마코토)의 성은을 입어 임신을 하게 된다. 미도리는 자식이 없는 왕의 아들을 낳아 궁에 들어가려는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그러나 미도리의 임신은 상상임신으로 드러나고, 미도리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구다라에서 데려온 순덕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인 양 바꿔치기 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대비(수인)는 미도리의 출산 때에 맞춰 시종을 보내 사실 유무를 확인케 한다. 미도리는 시종이 들이닥치는 절묘한 타이밍에 순덕의 아이를 데려다놓는 데 성공하지만, 아이가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는 데 절망한다. 딸이라서, 아니면 기생이 낳은 아이라서일까? 히미코는 태어날 때부터 버림을 받게 되고, 결국 10년이 지난 뒤에야 왕의 부름을 받는다. 히미코는 어머니로부터 '너는 왕이 되어야 하니 절대 울어서는 안 된다'고 세뇌를 받는다. 또한 최대 정적(政敵)인 와타나베를 죽여야 한다고까지 교육받지만, 막상 와타나베만이 자신을 도와주는 유일한 사람임을 알고 갈등하게 된다.1권: 그들, 여신을 사랑하다 등장인물 제1장 섣달그믐에 태어난 아이 제2장 마비키 제3장 꿈의 나라 제4장 또 다른 꿈 제5장 핏빛 눈 제6장 별이 쏟아진다 제7장 세상에서 가장 큰 죄 제8장 굴장 제9장 꿈꾸지 않았다 제10장 운명의 시작1 - 부록 : 일본의 건국신화 - 주석 - 참고문헌 2권: 사랑, 죽음보다 투명한 등장인물 제10장 운명의 시작2 제11장 아시비키 제12장 ‘운명’이란 말의 동의어 제13장 마쓰리 제14장 운명을 손에 쥐고 흔들다 제15장 슬픔에 체하다 제16장 꿈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다 제17장 아프지 않았다 제18장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에필로그 - 글을 마치며 - 주석 - 참고백제의 딸 히미코, 일본의 태양신이 되다! “버림받는 사람이 없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 겁니다. 그게 제가 꾸는 유일한 꿈이지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 아무도 버림받지 않는, 누구도 슬픔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그저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었어. 그리고…… 만약 그 나라가 내 눈물의 강으로 더 아름다워진다면 난 얼마든지 울어도 상관없다고, 얼마든지 더 버림받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 _ 본문 중에서 ■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한 역사 팩션소설 -백제의 딸 히미코가 일본의 태양신이 되었다? “히미코(卑彌呼, 서기 149년~248년)는 야마타이국(邪馬台國)의 여왕으로 서기 189년에 30여 개국을 통합해 일본황실의 모태를 만든 실제인물이다. 야마타이국은 7만여 호로 이루어진 큰 나라로(당시 다른 나라는 1~4천호) 신분제 사회였으며, 『위지왜인전』에 따르면 왜인국에서 가장 강한 나라였다. 히미코는 궁전인 스쿠시성에서 천여 명의 궁녀들에게 둘러싸여 생활하며 남동생을 통해서만 명을 전달하여 신비로움을 유지했다. 또한 체계적인 행정기구를 만들고, 위의 명제에게 조공을 바치고 ‘친위왜왕’이라는 칭호와 금인, 동경을 하사받는(239년) 등 정치외교적인 면에서도 뛰어났다. 하지만 불행히도 히미코에 관한 객관적인 역사기록은 그리 많지 않다. 야마타이국이 있었던 3세기와 야마토(大和)정권이 성립한 5세기까지는 중국 대륙이 혼란스러워서 역사기록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너무나 완벽하게 그 시대를 기록한 『일본서기』나 『고사기』가 있긴 하지만 이성과 분별력을 갖춘 사람들은 역사서가 아닌 소설로 취급하여 의미를 두지 않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수많은 ‘설’들이 가득하다. 히미코의 정확한 이름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 히미코의 출신에 대한 설, 야마타이국의 소재지, 성립시기에도 갖가지 설이 있고, 히미코의 출생연도에 대한 의문까지 학자들의 ‘설’ 대립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중 특히 나를 매혹시킨 설은 히미코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신화의 모델이라는 사이토설이었다.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神, Amaterasu Omikami)란 일본 고유 종교인 신토의 최고신으로 태양신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진 나라에서 발달한다는 태양신이 당시 우리 한반도보다 수준이 낮은 야마타이국에서 생긴 것도 이상한데, 게다가 여성이라니? 아마테라스의 모델이 히미코였기 때문이라는 사이토의 주장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이 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어떤 독자들은 왜곡되고 무시당한 역사가 불편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역사연구가가 아닌 이야기꾼이며, 이 글은 히미코의 전기가 아닌 ‘소설’이다. 아직은 많이 모자란 이야기꾼의 능력에 대한 독자들의 너그러운 이해와 용서를 바란다.” - 저자 후기 중에서 ■ 도발적인 상상력과 죽음보다 투명한 사랑 이야기들… 이 세상에서 해서 안 될 사랑은 없는 거야. 그게 진실한 사랑이라면……. 『태양의 여신』은 불운한 출생을 약점으로 가진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를 근간으로 한다. 불운한 출생으로 버림받은 왜의 공주 히미코와 구다라(백제)의 왕자 의후, 그리고 왜의 왕자 와타나베는 목숨과 나라까지 버리며 애절하고 비장한 로맨스를 펼친다.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은 지독하게 쓰린 법이다.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히미코의 어머니 미도리는 기생으로, 왕(마코토)의 성은을 입어 임신을 하게 된다. 미도리는 자식이 없는 왕의 아들을 낳아 궁에 들어가려는 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그러나 미도리의 임신은 상상임신으로 드러나고, 미도리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구다라에서 데려온 순덕의 아이를 자신의 아이인 양 바꿔치기 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대비(수인
만화가 사랑한 미술
아트북스 / 박창석 지음 / 2008.01.22
16,000원 ⟶ 14,400원(10% off)

아트북스소설,일반박창석 지음
미술 작품을 닮은, 혹은 차용하거나 패러디한 한국 만화들을 살폈다. 미켈란젤로에서 바스키아까지, 쟁쟁한 거장들의 그림과 국내 작가들의 만화를 비교해 읽은 것. 본문에 소개되는 우리 작가들의 작품들에는 신선한 발상과 아이디어가 넘친다. 1장 '화가와 만나다'에서는 여러 한국 만화가들의 작품에서 뭉크, 비어즐리, 브뤼헐, 클림트, 피카소 등 유명 미술가들의 영향을 발견해본다. 화가들의 이력과 작품세계를 간단히 훑어본 후 대표작들과 비슷한 한국 작가의 만화 장면들을 선별해 실었다. 2장 '장면과 만나다'에서는 한국 만화가의 작품과 화가의 그림을 일 대 일로 대응시켜 좀더 본격적으로 비교해본다. 3장 '패러디와 만나다' 역시 한국 만화가의 작품과 화가의 그림을 대응시키되 여기서는 패러디 기법을 사용한 만화들에 주목한다.프롤로그 : 만화, 과연 어떻게 읽어야 하나? I. 화가와 만나다 01. 절박한 사랑과 공포 - 에드바르트 뭉크 02. 세기말 데카당스의 댄디 - 오브리 비어즐리 03. 16세기 사회주의자 화가 - 피터르 브뤼헐 04. 혼란과 혼잡의 판타지 - 히에로니무스 보스 05. 유혹적인 팜 파탈 - 구스타프 클림트 06. 세상의 모든 눈을 가진 화가 - 파블로 피카소 07. 천 가지 색의 눈을 가진 화가 - 빈센트 반 고흐 08. 흑백명암으로 일상을 그린 화가 - 케테 콜비츠 09. 빛과 색의 순간을 그린 화가 - 클로드 모네 만화+미술 01 l 만화와 미술은 커뮤니케이션 예술이다 II. 장면과 만나다 01. 너는 나의 사랑이었으리라 - 권신아가 사랑한 오브리 비어즐리 02. 천상의 아름다움이 바다로 내려오다 - 김성준이 사랑한 산드로 보티첼리 03. 밤마다 나는 변한다 - 박상선이 사랑한 오브리 비어즐리 04. 타로카페에서 만난 화가 - 박상선이 사랑한 알폰스 무하 05. 멈춘 공간, 움직이는 시간 - 박흥용이 사랑한 마르셀 뒤샹 06. 거리의 신비, 그리고 우수 - 삼박자가 사랑한 조르조 데 키리코 07. 세상의 중심이 나고, 나의 중심 또한 나다 - 석정현이 사랑한 마우리츠 코르넬리위스 에스허르 08. 내 머릿속의 지우개, 파라노이아 - 이애림이 사랑한 프리다 칼로 09. 세상 어디에도 없는 것 - 아이완이 사랑한 구스타프 클림트 10. 날지 못한 이카로스의 꿈 - 김병철과 손규호가 사랑한 페테르 폴 루벤스 11. 문자로 그림을 그리다 - 유희연이 사랑한 장 미셸 바스키아 12. 평면에 시간이 흐르게 하라 - 김선호가 사랑한 폴 고갱 13. 판화로 만화를 그리다 - 옥상헌이 사랑한 오윤 만화+미술 02 l 발랄한 미술, 고상한 만화를 만나다! 미켈란젤로에서 바스키아까지, 우리 만화에서 발견하는 쟁쟁한 거장들의 흔적 만화는 저급한 오락거리일 뿐이라고? 만화를 좋아하는지? ‘그렇다’고 대답했다면 다음 질문에 답해보자. 만화를 ‘어떻게’ 좋아하는지? ‘어떻게’라니? 만화가로서 생계를 잇거나 만화 출판사에서 일하거나 하는 등, 만화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질문에는 대개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 것이다. 만화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거지 ‘어떻게’가 무슨 소리야, 라는 게 대부분의 반응이리라. 그런데 재미에도 여러 가지 층위가 있다면? ‘재미’를 주는 것이 만화의 마땅한 소임임을 백번 인정한다 하더라도, 그 재미를 어떻게 전해주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것이다. 그렇다면 만화의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는지를 따져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어떤 이는 만화의 스토리, 내러티브에 가장 큰 가치를 둘 것이며, 어떤 이는 아름다운 그림에, 또 어떤 이는 신선한 형식적 파격에 가장 큰 가치를 둘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만화의 특징은 그림이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만화를 미술과 비교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발견한다. 형식적으로 보자면 만화는 글과 이미지가 합쳐져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이다. 때로는 글 없이 이미지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만화도 물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은 만화가 반드시 갖춰야만 하는 필수 조건이다. 이 책은 바로 만화의 숨줄인 그림을 ‘만화의 어머니’ 격인 미술과의 관계에서 다룬다. 우선 “만화에서 미술적인 요소를 찾아내고, 미술작품을 닮은, 혹은 차용하거나 패러디한 만화”를 살펴본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만화를 미술처럼, 미술을 만화처럼” 흥미진진하게 읽는다. 그러다보면 “만화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만화의 말풍선 하나, 사소한 선 하나가” 새롭게 다가선다. 미술이 된 만화, 만화가 된 미술 만화의 원류를 찾자면 서기 113년 로마 트라야누스 기둥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그만큼 젊은 장르인 만화는 당연히도 미술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19세기에 만화가 싹을 틔운 것은 인쇄 기술의 발달이 만화에 생명을 불어넣어주었기 때문이지만, 그 씨앗이 되어준 것은 역시 미술이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무엇을 만화라고 하는가, 만화라는 형식은 무엇인가, 만화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등의 형식적이고 전문가나 관심 가질 법한 문제는 일단 제쳐 두고, 다양한 형식을 갖춘 만화를 들어 다양한 화가들의 작품과 연결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미술과 만화의 관계를 독자들이 추적해낼 수 있도록 글 속에 녹여낸다. 20세기에 들어 만화가 폭발적으로 성장, 발전하면서 일방향적이었던 이 영향 관계는 상호적으로 바뀌게 된다.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의 경계를 허문 오브리 비어즐리부터 시작해 사회를 통렬하게 비판하는 도구로 미술을 사용한 조지 그로스, 만화의 그림 한 컷이 그 자체로 한 점의 그림이 되게 한 리히텐슈타인이 그 예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로베르 콩바스 같은 현대미술가의 작품에서 만화의 칸 구성을 응용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한국 만화에서 발견한 명작의 숨결 저자는 책 속에 포함된 만화가들을 모두 한국 작가로 한정해 다뤘다. 독자들이 “우리 만화에도 이렇게 예술적이면서 독특한 만화들이 많”다는 점을 알아주기 바랐기 때문이다. 그렇게 저자가 선별한 한국 만화가들의 그림은, 생소하지만 신선하고 예술적 아이디어와 재능이 넘친다. 그저 재미로만 가치를 판단하던 만화, 한번 보고 던져버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만화에서 미술의 향기를 재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오늘의 한국에서 살고 있는 만화가들의 그림에서 멀리 바다 건너 유럽의, 그리고 시간적으로도 적어도 100년은 더 먼저 살았던 화가들의 그림의 흔적을 발견하는 작업은 유의미할 뿐 아니라, 흥미롭기까지 하다. 1장 ‘화
블랙워터
삼인 / 제러미 스카힐 지음, 박미경 옮김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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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소설,일반제러미 스카힐 지음, 박미경 옮김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성장하여 이라크 등지에서 화려하게(?) 활약을 한 최강 용병부대 ‘블랙워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저널리스트인 저자에 따르면 블랙워터는 우선 그 규모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로 블랙워터 대원들이 이라크에서 얼마나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소상히 고발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자신의 위신에 어긋나는 모든 더러운 일들에 대한 하청을 블랙워터에 일임한 셈이다. 국가가 청부한 살인을 행하는 거대한 기업. 그곳이 바로 블랙워터이다. 저자의 글 3.31.04 머리말: 절호의 기회 1장 리틀 프린스-어린 왕자 2장 블랙워터의 시작 3장 블랙워터 이전의 팔루자 4장 바그다드에서 부시의 대리인을 경호하다 5장 스코티, 전쟁터로 가다 6장 매복 습격 7장 “우리가 팔루자를 평정할 것이다” 8장 이라크의 나자프 시: 04. 04. 04 9장 “이것은 참살당한 블랙워터 요원들을 대신한 복수다” 10장 에릭 프린스, 워싱턴으로 가다 11장 카스피안 파이프라인 드림 12장 칠레의 블랙워터 대원들 13장 “전쟁의 창부들” 14장 블랙워터 61기의 추락 15장 코퍼 블랙: 싸움판에 나서다 16장 죽음의 군단, 용병들, 그리고 “살바도르 선택” 17장 조셉 슈미츠: 기독교 병사 18장 블랙워터 뉴올리언스로 가다: 미국 본토의 바그다드 만 19장 원탁의 기사들 감사의 말 미주 용병이여, 돈을 줄 테니 미국을 위해 살인을 해다오! 초강대국인 미국을 뒷받침하는 힘 중의 하나는 막강한 군사력이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 곳곳에서 분쟁을 유발하거나, 군사적 갈등 현장에 끼어들고, 지구의 질서 유지를 위한 내무반장의 역할을 자임해 왔다. 그러나 세월의 힘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베트남 전쟁 때부터 미국은 이렇다 할 승전보를 올리지 못했고, 급기야 소말리아의 블랙호크다운 추락사건과 함께 미국의 위신은 땅에 떨어진 바 있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동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모두 군기를 잡기는 힘에 부친 것이다. 이에 미국이 택한, 은밀하면서도, 손쉽고, 어찌 보면 추잡한 전략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용병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었다. 아직, 돈은 있기 때문이다. 신간 『블랙워터』(부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용병부대의 부상)는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성장하여 이라크 등지에서 화려하게(?) 활약을 한 최강 용병부대 ‘블랙워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널리스트인 저자에 따르면 블랙워터는 우선 그 규모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저자가 글을 쓴 시점 기준으로, ‘글로벌 대테러 전쟁’의 전위 군단으로 양성한다는 부시 행정부의 암묵적 지침 하에 급성장한 블랙워터는 언제든 소집 가능한 전직 특수부대 요원과 군인 및 은퇴 경관 2만 100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실제로 미국 국내를 비롯해 9개국에 2300명 이상의 민간 용병을 배치했으며, 중무장 헬리콥터, 소형 감시 비행선 등 2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수만 명의 연방 경찰과 지역 경찰 그리고 이른바 ‘우방국’의 군대를 훈련시키는 군사 센터의 역할도 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모욕에 7000에이커에 해당하는 기지까지 뒀다. 이쯤 되면 단순한 흥신소나 용병 소개소 정도가 아니라, 거대한 민간 군인 양성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미국은 정규 부대를 양성하지 않고, 민간군사기업을 통해 용병을 제공받은 것일까. 이 대목에서 블랙워터와 미국의 더러운 거래 관계가 드러나는데, 문제의 핵심은 이른바 시행규칙 17조로 알려진 법령과 관계있다. 이 법령은 이라크에 있는 계약직 민간 군인들의 기소를 면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데, 이로써 블랙워터 용병들은 법적 보호를 받으며 현역군인과 달리 살인과 고문을 ‘마음대로’ 자행할 수 있는 보호막을 얻은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블랙워터 대원들이 이라크에서 얼마나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소상히 고발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자신의 위신에 어긋나는 모든 더러운 일들에 대한 하청을 블랙워터에 일임한 셈이다. 국가가 청부한 살인을 행하는 거대한 기업. 그곳이 바로 블랙워터이다. *블랙워터는 자신들의 활동으로 인한 논란 때문에 현재 ‘Xe Services LLC’로 명칭을 변경한 상태이고, 홈페이지는 http://www.ustraining.com로 이어지게 해놓았다. 블랙워터죠? 우리가 직접 손에 피를 묻힐 수는 없어서 말입니다... 자동차 차광판 생산으로 억만장자가 된 에드거 프린스의 아들인 에릭 프린스는 미국의 전형적인 보수 우파 집안에서 성장했다. 에릭은 19세에 조지 부시 밑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하면서 우익 정치에 대한 관심도 키웠고,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공화당에 대한 기부도 행했다. 경건하고 완고한 보수 기독교 정신과 십자군적 마인드에 젖어 있던 에릭은 1997년에 블랙워터를 창립했다. 블랙워터의 창립 배경에는 부시 행정부의 딕 체니 국방부 장관 시기에 추진된 대규모 군대 민간화 사업이 있다. 당시 체니는 비롯한 네오콘은 미군을 직접 해외로 배치하는 데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정치적 방편으로 군의 민간화, 곧 용병을 생각한 것이다. 미군이 살해를 당하는 것보단 용병이 살해를 당하는 것이 나으며, 미군이 현지 양민을 학살하는 것보다 용병이 자행하는 학살이 더 은밀했기 때문이다. 9.11 테러와 뒤이은 부시 행정부의 완강한 정책 노
아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열 가지 약속
홍성사 / 시온 지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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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시온 지음
엄마가 보고 아이가 듣는 그림책. 십계명을 일상의 언어로 담은 이 책은 열 가지 약속과 함께 아이와 늘 동행하는 엄마의 일상이 펼쳐진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마다 마주하는 일러스트 주인공의 따뜻한 미소는 읽는 이의 얼굴도 환하게 밝혀 줄 것이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날마다 읽어 주는 그림책 몸속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기운. 작은 움직임에도 엄마는 아기를 느끼고 온종일 아기를 생각합니다. 남자아이일까 여자아이일까, 누굴 닮았을까, 성격이 급한 건 아닐까, 태어나 어떤 얼굴로 웃어 보일까…. 궁금한 만큼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습니다. 늘 꿈꾸는 아이로 자라렴, 아빠 엄마는 늘 네 편이야, 어서 보고 싶구나…. 마음과 달리 무슨 이야기부터 어떻게 해줘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귀한 생명과 이렇게 교감해 보면 어떨까요? 날마다 주님과의 열 가지 약속, 십계명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곱씹어 읽어 줄수록 예수님께서 그러하셨듯 우리 아이의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운 존재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읽어 주어도 좋은 우리 아이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엄마가 보고 아이가 듣는 그림책 익숙함이 지나쳐 소중함이 퇴색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주님과의 첫 약속인 십계명을 모르는 이들은 거의 없지만, 약속의 길에서 벗어나 살면서도 찔림이 없는 이들을 흔히 봅니다. 귀한 약속을 마음에 온전히 새기지 못한 까닭은 아닐까요? 십계명을 일상의 언어로 담은 이 책이 처음 세상으로 나오는 영혼들의 가슴에 주님과의 약속을 깊이 새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열 가지 약속과 함께 아이와 늘 동행하는 엄마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마다 마주하는 일러스트 주인공의 따뜻한 미소는 읽는 이의 얼굴도 환하게 밝혀 줄 것입니다.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지만, 아이보다 먼저 책을 펼쳐 보고 어쩌면 더 많이 책장을 넘겨 볼 엄마의 감성을 고려한 그림으로, 엄마가 한 번 더 미소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자 시온 누가복음에 예수님을 품은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만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던 요한은 주님을 알아보고 기뻐 뛰놀았다고 합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신비합니다. 하나님이 심으신 씨앗들이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복되게 자랄 수 있도록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그들을 양육하는 사명자들에게도 빛과 지혜의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저자 인터뷰 Q. 첫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이 책을 그리고 쓰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함께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아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열 가지 약속》은 주님의 열 가지 명령인 십계명을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세상 유혹이 얼마나 강한지 절실히 체험한 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음성 을 좇아 다시 걷기 시작했을 때 주님은 제게 세상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기도의 계획을 짜고, 하루하루 기도를 쌓아 가며 제 마음속에 커지는 감동은 이 땅에 보내지는 주님의 아이들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을 시작하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이 십계명을 통해 주님을 향한 강한 마음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 가기 원합니다. 또한 그들을 양육하는 먼저 된 자인 우리도 다시 한 번 복음으로 돌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Q. 태아부터 갓난아기, 그리고 아이를 가진 엄마가 대상 독자인 것이 이채롭습니다. 하나님에게서 한시도 떠나지 않은 인생은 어떠할까? 언제부터인가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부족함을 자신이 아닌 하나님에게서 공급 받는 사람은 분명 굳건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랄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심으신 그 순간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뱃속부터 주님의 말씀으로 교감한다면 그 어떤 태교 방법보다 더할 나위 없는 안정과 평안 속에서 자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정들에 이 이야기가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Q. 이 책을 그리고 쓰시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첫 번째는 말씀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십계명을 표현하려다 보니 주제보다는 개인적인 상황에서 느껴지는 사견들이 가볍게 전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상의 시간 속에서 주님과 교감하는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일러스트는 홍성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첫 번째 시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질적인 성장이 있었지요. 사실 첫 미팅 때, 일러스트는 다른 분께서 그리셔도 상관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림으로 인해 몇 번의 거절이 있었던 터라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묻히지만 않기를 바랐지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직접 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북돋아 주셨습니다. 부드러운 제안이 강한 다독임으로 제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각 장의 그림을 결정할 때마다 오랜 기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몇 달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지요. 완성된 일러스트를 보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출판사로부터 온 답장을 열어 보았는데 기다리고 있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 떠오른 것은 지금 의 일러스트로 자리 잡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과 태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비전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일에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민한 눈과 귀를 가지고 믿음의 아이들을 세워 가는 데 동역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습니다.
진이정을 필사하다
북인 / a4시동인 엮음 / 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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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소설,일반a4시동인 엮음
1993년 춘천과 강원도에 시의 뿌리를 둔 'a4시동인'이 결성되어 2015년 올해로 23년째를 맞아 12번째 동인지 <진이정을 필사하다>를 묶었다. 12번째 동인지의 주제는 '춘천이 고향인 요절 시인 진이정'이다. 동인지 앞부분에는 진이정 시인의 유고시집 제목인 연작시 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8'를 비롯해 8편의 대표시와 우대식, 이승하, 한승태 등 초대시인에게 받은 진이정 시인의 문학사적 위상을 확인하고 바로세우기 위한 산문을 실었다. 뒷부분에는 a4시동인들이 진이정 시인에게 헌사하는 '진이정을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쓴 네 편의 산문과, '진이정을 추억하며'라는 주제로 동인 12명 시 33편을 실었다. 맨 마지막에는 교육의 도시 춘천에 문화예술가를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현실을 진단하며 '진이정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전형근 동인의 '진이정거리를 꿈꾸며'라는 글을 실었다.■ 프롤로그/ 왜 지금 진이정인가 · 박제영 ■ 진이정의 대표시 아트만의 나날들 등대지기 진창 지금 이 시간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8 시인 나의 희망엔 아직 차도가 없다 어느 해거름 ■ 초대 시인이 보내온 진이정 우대식/ 시·고아 2 비경秘經처럼 전해지는 진이정의 시들 이승하/ 진이정 시인의 문학적 부활을 위하여 한승태/ 허망한 나라의 시인 진이정 ■ 진이정을 기억하며/ a4동인의 산문 김춘배/ 걷잡을 길 없는 찰나의 점화로서의 시 박제영/ 진창의 아들이었던 폐병쟁이 사내, 진이정 이규호/ 한 권의 시집을 남기다 정현우/ 진이정과 보낸 춘천에서의 가을 2015 ■ 진이정을 추억하며/ a4동인의 시 권준호/ 유정, 이정 외 2편 김금분/ 풍란 김창균/ 백야 외 2편 민왕기/ 잃어버리고 싶었던 시집이 창고 속에 있다 외 1편 박기동/ 대놓고 표절하기 외 1편 박제영/ 진이정을 필사하다 외 2편 송병숙/ 그네 타는 벌레 외 3편 이향숙/ 놓아줘 외 2편 조현정/ 생각을 관람하다외 2편 허 림/ 가을처럼 물들다 외 3편 허문영/ 풍경 외 2편 황순애/ 심판 외 1편 ■ 에필로그/ 진이정거리를 꿈꾸며 · 전형근춘천의 요절 시인 진이정을 알리기 위해 동인지 발간한 춘천의 1993년 춘천과 강원도에 시의 뿌리를 둔 이 결성되어 올해로 23년째를 맞아 12번째 동인지 『진이정을 필사하다』를 묶었다. 12번째 동인지의 주제는 ‘춘천이 고향인 요절 시인 진이정’이다. 이번 동인지 주제 선정은 2014년 말께 몇몇 동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기된 하나의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진이정 시인은 1959년 춘천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로 이사를 했다는 것. 경희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고, 1987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는 것. 1989년 유하, 차창룡, 함민복 등과 함께 〈21세기 전망〉이라는 동인을 만들어 활동했다는 것. 그리고 1993년 폐결핵으로 죽었다는 것과 1994년 유고시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한 권이 그가 남긴 유일한 시집이라는 것. 생전에 그와 함께 시를 살았던 소수의 시인, 문객들만이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그리워할 뿐 대중에게 오래 전에 잊혀졌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 또한 1993년 진이정 시인이 세상을 떠나던 그해에 [a4시동인]이 결성되었다는 것은 우연이겠지만 또한 필연일 수도 있겠다는 농담까지 해가면서 ‘진이정 시인’의 시와 짧은 생애를 되돌아보는 동인지를 묶자는 의견을 모은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 2015년 초쯤부터 춘천 시인 진이정을, 그의 유고시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를 함께 읽고 연구하여 마침내 오롯이 진이정 시인만을 위한 동인지를 묶게 되었다. 『진이정을 필사하다』 앞부분에는 진이정 시인의 유고시집 제목인 연작시 중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8」를 비롯해 8편의 대표시와 우대식, 이승하, 한승태 등 초대시인에게 받은 진이정 시인의 문학사적 위상을 확인하고 바로세우기 위한 산문을 실었다. 요절시인 여러 명을 연구하여 관련 서적까지 출간한 우대식 시인은 「비경(秘經)처럼 전해지는 진이정의 시들」이란 글을 통해 “그(진이정)에 대한 찬사로 들리겠지만 그의 시를 능가하는 요설을 본 바도 별로 없다. 노동, 정치,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학적 문제를 그처럼 시로 끌어온 예도 별로 없을 뿐더러 시로 성공한 경우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고 아직 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진이정의 시에 대한 특징을 밝히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이정을 필사하다』 뒷부분에는 [a4시동인]들이 진이정 시인에게 헌사하는 「진이정을 기억하며」라는 주제로 쓴 네 편의 산문과, 「진이정을 추억하며」라는 주제로 동인 12명 시 33편을 실었다. 맨 마지막에는 교육의 도시 춘천에 문화예술가를 위한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현실을 진단하며 ‘진이정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는 전형근 동인의 「진이정거리를 꿈꾸며」라는 글을 실었다. [a4시동인]을 이끌고 있는 박제영 시인은 발간사에서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이른 때라고 했던가요. 비록 23년 만이지만, 그가 세상을 떠나고 23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렇게 진이정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치열하게 ‘시를 살다가, 시로 죽은’ 진이정 시인이 부족하나마 이번 동인지를 계기로 다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백 년 아니 천 년 그렇게 살아 있기를 희망합니다”라며 이번 열두 번째 동인지 발간의 의미를 남겼다. a4시동인 권준호, 김금분, 김창균, 김춘배, 민왕기, 박기동, 박제영, 송병숙, 원태경, 유문호, 이규호, 이상문, 이향숙, 장승진, 전형근, 정현우, 조현정, 허림, 허문영, 황순애 a4동인집 발간 연보 1995년 제1집 『안개시』(1995년) 1997년 제2집 『A4리포트』(1997년) 1999년 제3집 『뼈 속으로 들이킨 향기』(1999년) 2000년 제4집 『내 귀가 수상하다』(2000년) 2001년 제5집 『바다 한가운데 마로니에를』(2001년) 2003년 제6집 『미끌거리는 Poet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
허미와친구들엔터테인먼트 / 안희환 (지은이) / 2019.05.03
14,000

허미와친구들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안희환 (지은이)
진짜 좋은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책이다. 절망의 늪에서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으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가 담긴 도서다.04, 05 추천사 06 머리말 CHAPTER I 기적의 치유 18 디스크 환자가 기도로 치료받다 19 공황 장애와 우울증에 걸린 여성의 회복 21 옥천 더함교회 김준영 목사님의 글 24 갑자기 강사 숙소로 찾아온 학생 25 술집 지배인에서 학교 이사장으로 변한 김익태 장로님 27 김익태 장로님과 만남 28 김익태 장로님을 다시 만나다 30 젊은 부부 사업가를 살린 말씀 31 내 글 퍼갔다가 고소당한 안병직 집사님 33 내 책을 읽고 많이 울었던 안병직 집사님 34 기도로 사업을 하는 안병직 집사님 36 반암교회 집회 인도 후 37 아내의 기도 덕분이란 말에 화를 내던 남편이 39 일등에게 다 먹으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41 손해를 각오하고 감동에 순종하니 기적이 일어나다 43 돌 하나의 값이 그렇게 비쌀 줄이야 46 놀라운 우주와 자연보다 더 놀라운 것 48 나폴레옹이 썼기에 비싼 보충 서한 49 붓이나 닦던 접시가 425억 원에 팔리다니 50 살려고 거짓 대답을 한 갈릴레오 52 돈을 추구한 하버드생들과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한 하버드생들 54 무엇을 보배로 여기고 사나? 56 19살짜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더니 58 30달러에 산 그림이 8천만 달러로 59 잡초의 정의 60 마귀의 강력한 무기 CHAPTER II 위로부터 내리시는 은혜 64 전혀 다른 두 도자기 65 거미와 모기도 쓸모가 있는데 67 싼값에 팔아버린 그림이 명화일 줄이야 68 10달러에 사서 225만 달러에 팔다니 70 바이올린 하나를 사려고 온갖 수고를 다 하다 73 돈과 명성을 주는 방송국 가수를 그만둔 이유가 75 이게 임종하는 사람의 모습 맞아? 76 가짜 로베레 장군 이야기 78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되다 80 그 비싼 걸 바다에 던져버리다니 82 환호성이 원망으로 바뀌었는데 83 나폴레옹의 이름을 곡 제목에서 빼버린 베토벤 84 하버드 총장의 실수로 생긴 스탠퍼드 대학 86 부정적인 사람을 떠나는 게 지혜이다 88 무디의 삶에서 위대한 능력이 나타날 수 있었던 비결 90 고기 먹는 독수리를 부러워하지 않는 비둘기 91 약간의 손해로 타인에게 큰 유익을 준다면야 93 정말 멋진 장로님들 95 할머니의 특이한 습관 97 허드슨강 위에 착륙한 비행기 99 소년이 새끼 돼지를 사서 키운 이유가 101 어깨에 올라탄 사람이 짐이 아니라 복이라니 102 경고를 무시하다가 다 죽어버린 마을 사람들 103 말을 더듬기를 잘했네 104 일부러 3진 아웃을 당한 대선수 CHAPTER III 큰 시련후의 은혜 108 2천 달러 빚졌는데 다 갚고 7만 5천 달러도 갚아주고 109 부부가 만나게 되는 소용돌이가 있지만 111 버스 자리에 앉았다고 흑인 여성이 두들겨 맞은 후 113 마음을 모으니 역사가 일어나다 114 두 눈 다 실명한 형을 위해 115 기차에 깔려 죽은 목동 117 이상한 명령을 기꺼이 순종한 덕분에 119 83세에도 계속 올라가는 사람 120 사역이 힘들어 목회를 그만두려고 했을 때 꾼 꿈 122 감옥에 가든 사형선고를 받든 영향 받지 않는 사람 124 엄청난 명예와 부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126 왜 사람을 업고 씨를 뿌리나 했더니 127 비 오는 날 학생들을 길로 내몬 교수 129 아빠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아이 131 넋 놓고 있다가 사고 낼 뻔한 함장의 몰락 132 메리언 앤더슨의 멋진 고백 133 쓸모없는 도도새인 줄 알았는데 134 지혜로 벌을 면한 대니엘 136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서원한 사람 137 남편이 돌아오지 않고 집까지 불에 타버리다니 139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남편과 아내를 통해 141 죽기 전까지도 뜨겁게 불타오르던 사람 142 8명의 자녀를 위대하게 키운 어머니 143 죽음을 아름답고 귀한 것이라고 하다니 144 세계적인 안과 의사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곳으로 간 이유 145 신념과 신앙이 지닌 위력의 차이 147 복수심 때문에 모두가 죽다 CHAPTER IV 눈물의 열매 150 죽었는지를 확인하는 전화 151 천재 중의 천재였던 라이프니츠의 외로움 152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153 믿음으로 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155 남편과 아내의 편지 156 잘못된 수혈로 AIDS에 걸린 아이 158 목사님과 장로님이 회개한 이유 160 불탄 집을 향한 두 번의 눈물 161 천억 가까운 돈을 내놓은 할머니 162 벽시계가 신경쇠약으로 쓰러진 이유 164 상반되는 두 목사님의 내면세계 166 콜린 파웰이 가난하던 시절의 이야기 168 가장 지혜로운 제비꽃 170 병으로 34세에 죽은 여성의 멋진 고백 171 세 번이나 죽이려던 사람의 입에서 나온 고백 172 칼 루이스의 특이한 습관 173 술에 취하지 말고 성령에 취하자 175 건드리기만 해도 죽는 식물 우츄프라카치아 177 교수님의 말 한 마디에 178 시기는 바보나 하는 짓이다 179 최초로 백만 달러의 연봉을 받은 슈와브 180 가난과 질병을 극복한 아이 181 평생 칭찬을 한 번 밖에 못 들은 사람 182 꼴찌에게 준 상장의 위력 183 제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CHAPTER V 장벽을 무너뜨리는 믿음의 열정 186 아킬레스건이 끊어진 후 187 하나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189 감사엔 치유의 능력이 있다 190 날마다 좋은 날인 이유 191 아픈 게 감사한 이유 192 천국을 만드는 사람과 지옥을 만드는 사람 194 불평거리 같은데 실은 감사거리 196 고통이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197 다 타버린 예술가 마을에서 199 종이에 적은 것은? 200 격려 한 마디가 반항 청소년을 바꾸다 202 세상의 칭찬과 비난에 휘둘릴 필요 없다 204 박수 하나를 쳐도 열정적으로 치라 206 바보로 살았던 한 사람이 208 신발 정리 하나도 최선을 다해 210 아내 덕분에 성공한 사람 211 나이 먹는 것도 긍정적으로 212 오! 그것참 잘된 일이네요 214 육이든 영이든 배고프면 맛이 있다 216 가난으로 누드화도 그리고 아내의 죽음도 겪었던 유명 화가 218 두 나무의 차이 220 어릴 때 성경을 배운 덕분에 221 두려움에서 벗어난 프리마 223 거장의 손에 붙들리면 225 죽기 전까지 찬양한 여성 227 하나님과 함께 228 왕 앞에서도 담대했던 장군 230 보수 없이 작곡한 시간들이 232 비참하게 되는 비결? 234 예수 믿는 순간부터 빛으로 236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238 포기란 것을 모르는 여자 강한 생명력을 가진 나무들은 거센 바람과 폭풍우를 견딘 나무들입니다. 그 나무들은 가파른 비탈에서도, 척박한 사막의 땅 한 가운데서도 우뚝 서서 나무의 향기를 뿜어냅니다. 책 중에 좋은 책은 다릅니다. 진짜 좋은 책은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주는 책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 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놀라운 에너지가 담긴 도서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은 절망의 늪에서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그 절망에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의 열쇠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있는 장벽들을 무너뜨리고 돌파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도서를 읽고 삶에 적용해 보십시오. 다시 일으켜 주는 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 하늘의 커다란 힘이 들어 있는 이 도서의 파워 에너지가 독자들에게 기적과 축복의 에너지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귀는 왜 있는 걸까?
생명의말씀사 / 애비 웨지워스 (지은이), 엠마 랜들 (그림) / 2024.09.23
8,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애비 웨지워스 (지은이), 엠마 랜들 (그림)
요해행정법 행정법총론편
에세이퍼블리싱 / 김성준 지음 / 20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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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퍼블리싱소설,일반김성준 지음
저자의 홈페이지에서 소리 없이 팔리다가 독자들의 요청으로 정식 출판된 공인회계사 김성준의 행정법총론. 시험을 위한 모든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수험용으로 적합하도록 간결한 문장체를 유지하였으며, 판례에 대한 전후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고 암기의 편의를 위해 요약을 제시한다. 시험에 반복되어 출제되는 기출지문 그대로를 본문의 내용으로 채용하고 있다. 각 기출지문을 추출하여 따라서 그리고 그러나 등의 어구를 삽입하였다. 행정법은 같은 내용이 다른 주제로 반복된다. 현재 읽고 있는 부분이 책의 어느 부분과 연관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페이지가 링크되어 있다.제1부 행정법서설 제1장 행정법 제1절 행정법의 의의 핵심정리A1 행정의 의의 핵심정리A2 통치행위 · 핵심정리A3 행정법의 성립과 특수성 · 제2절 행정법의 지도원리 핵심정리A4 행정법의 지도원리 제3절 행정의 법률적합성의 원칙(행정의 법률에의 구속) 핵심정리A5 행정의 법률적합성의 원칙 제4절 행정법의 법원 핵심정리A6 행정법의 법원 핵심정리A7 행정의 자기구속의 원칙(평등의 원칙) 핵심정리A8 비례의 원칙 핵심정리A9 신뢰보호의 원칙 핵심정리A10 신의성실의 원칙 핵심정리A11 부당결부금지의 원칙 제5절 법원의 효력 핵심정리A12 법원의 효력 제6절 법원의 흠결과 보충(행정법관계와 사법의 적용) 핵심정리A13 공법규정의 유추적용 핵심정리A14 행정법관계에 대학 사법규정의 적용 제2장 행정법관계 제1절 행정법관계의 개념 핵심정리A15 공법관계와 사법관계 핵심정리A16 행정법관계의 당사자 핵심정리A17 공무수탁사인 핵심정리A18 특별권력관계 · 핵심정리A19 행정법관계의 내용 핵심정리A20 개인적 공권 · 핵심정리A21 행정개입청구권 핵심정리A22 무하자재량행사청구권 제2절 행정법상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핵심정리A23 행정법상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일반론 핵심정리A24 공법상 사건 핵심정리A25 사인의 공법행위의 일반론 핵심정리A26 사인의 공법행위로서 신고 제2부 행정쟁송법 제1장 행정소송법 제1절 행정소송 일반론 핵심정리B1 행정소송 일반론 제2절 항고소송 제1항 취소소송 Ⅰ. 취소소송 개관과 소의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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