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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청년 CEO 100억 신화
글로세움 / 이재훈 글 / 2010.05.18
12,500원 ⟶ 11,250원(10% off)

글로세움소설,일반이재훈 글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손대 모든 사업이 사람들의 입을 오르내리며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리는 청년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주인공 이재훈이다. 스시 990을 시작으로 사랑해바, 회전스시 990등을 거쳐 프랜차이즈 업계의 전설인 제너시스 그룹 유나인의 최연소 대표이사로 스카우트 되어 화제를 낳기도 했던 그를 일각에선 \'운 좋은 청년\'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매일 아침 남들보다 3시간 먼저 출근하는 성실함과 근면함, 긍정 마인드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는 젊은 청년 CEO이다. 책 속에는 CEO 이재훈의 25세 부터 31세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 32세의 오늘과 앞으로의 날들에 대한 계획 또한 담겨 있다. 자본금 8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한 그 날을 시작으로 \'허준본가\'로 새로운 날개를 달 때까지. 그의 지난 7년을 돌아보면서 독자들은 청년 CEO의 앞날이 더욱 기대될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든지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면 어려움이란 언제나 극복할 수 있는 것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아직 갈 길이 멀다 PART 1 25세, 800만 원으로 초밥집 사장되다 내 인생 최초의 사업, \'스시990\' 2003년 11월 21일의 아침 복학할까? 아니면 돈 벌까? 처음 맛본 회초밥 도시락 맛과 예술의 조화, 초밥에 빠지다 싸움쟁이 어머니 흥정의 달인, 첫 점포를 계약하다 대학 대신 출근한 자갈치 시장 나의 스승은 백화점 푸드 코트 나누면 두 배가 되는 아이디어의 법칙 성공을 예감케 한 마법의 배합초 위대한 발명품 \'초밥왕 작업대\' 매장 인테리어 1센티미터의 가치 PART 2 26세, 테이크아웃 초밥 대박 행진하다 기막힌 이름 \'스시990\'의 탄생 간판집 사장님의 위대한 실수 쌍코피의 대가, 첫 수입 28만 원 좋은 밥, 나쁜 밥, 이상한 밥 \'스시990\' 숨겨진 맛의 비밀 생선초밥 3개, 990원입니다 장사 잘되는 집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와사비 룰렛 게임과 낭만의 잔술 효과 만점의 얼짱 총각 마케팅 아이디어 고깔 김마끼 스시와 만두의 대결 적과 동료, 그 공존공생의 길 친구가 생기는 나만의 비밀 수첩 위생장갑과 진검승부 초밥을 먹고 배탈이 났다? 종잣돈이 된 복권 사업 PART 3 28세, 전국 체인점 300개 년 매출 100억을 돌파하다 부산대 빅3 작전 부산대 빅3 대박나다 무시하지 못할 방송의 힘 불평하는 손님이 최고의 손님 보이는 돈과 보이지 않는 돈 조폭 가맹주, 눈앞에서 칼을 꽂다 100만 원짜리 탑차로 시작한 배송 아류업체의 등장 호사다마, 수많았던 위기의 순간 수산물 창고의 주먹세례 난데없이 불려간 경찰조사 \'스시990\', 드디어 서울에 진출하다 긍정의 힘과 트루먼 쇼의 진실 업그레이드 회전 초밥 PART 4 29세, 제너시스 BBQ 최연소 대표이사가 되다 내가 꿈꾸던 프랜차이즈, BBQ 윤홍근 회장님과의 첫 만남 치킨대학에서의 강연회 29살의 청년, BBQ의 대표이사가 되다 출근 첫날 받은 사직서 BBQ의 파격적인 인사관리 시스템 직원을 기다리는 아침 3시간 새롭게 주어진 프로젝트, 한식의 세계화 PART 5 31세, \'허준본가\' 새로운 날개를 달다 뜻밖에 찾아온 새로운 인연 자연의 힘과 한방의 매력 또다시 찾아온 호기 리더십의 기원 긍정의 힘과 출생의 비밀 창의적 사고, 타고난 장사 감각 경마장에서 생긴 일 못 통 만드는 행정병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PART 6 프랜차이즈, 그 무한의 가능성에 도전하라 프랜차이즈 사업의 매력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 비결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 & 실패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당신에게 에필로그 32세, 나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 된다스시990, 제너시스BBQ, 허준본가까지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다스 손 청년 CEO 이재훈의 인생도전기 제대 후 복학할 것이냐, 창업할 것이냐를 고민하던 25세의 한 청년이 자본금 800만 원으로 한 평 반의 점포를 얻어 장사를 시작했다. 그 청년은 우연히 맛본 스시의 매력에 끌려 테이크아웃 전문점인 스시990이라는 작은 가게를 차린 것이다. 스시 만드는 법에서부터 가게 꾸미는 일에까지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배우고 익히며 오픈 첫날 매상 28만 원으로 시작한 스시전문점은 부산대학교의 앞의 명물이 되었고 매스컴을 타고 전국을 강타했다. 이후 그는 창업 3년 만에 전국 300여 개의 매장에 년 100억 매출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29세가 되던 해 그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전설인 제너시스BBQ그룹의 윤홍근 회장의 눈에 띄어 제너시스 유나인의 최연소 대표이사로 스카우트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도 BBQ올리브떡볶이를 성공적으로 브랜드 론칭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그는 그에게 찾아온 특별한 기회를 잡아 허준본가라는 브랜드를 인수, 한국한방식품공사의 대표이사로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책은 이렇게 짧은 기간 남다른 노력과 땀으로 모두가 인정하는 사업체를 일구기까지 그의 열정과 도전에 관한 기록이다. 특히 처음 그를 대할 때 느끼는 운이 좋은 청년이려니 하는 생각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노력하고 성실한 한 청년사업가로서의 이재훈으로 바뀌는 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25세 청년, 복학이냐, 창업이냐 청년 실업 100만 시대, 그만의 해법을 제시하다 한양대학교 공대를 두 해 다니다 어차피 가야 할 군대라면 일찍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입대했다. 제대 후 그는 복학을 준비하고,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여 취직을 꿈꾸는 평범한 대학생활을 그려보았다. 하지만 그는 솔직히 공부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았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와 현실이 너무나 거리감이 느껴짐에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다. 청년 실업 문제는 연일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악했다. 학점뿐 아니라 졸업 후의 취업 대책도 막연했다. 서둘러 복학 신청을 하면 곧바로 2학기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시간 낭비 없이 졸업을 하게 되면 취직 준비다 뭐다 정신이 없을 터였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러기에는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다. -본문 27페이지 무언가 해보고 싶었다. 지금이 아니면 안 될 텐데, 무언가 시작하려면 바로 지금이 기회인데…. 이런 고민과 갈등이 그를 도전의 세계로 이끌게 되었다. 저자와 같은 고민은 오늘을 사는 모든 젊은이들이 한번쯤 해보고 지나치는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 단지 이같은 상황에서 누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자신 앞에 또다른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25세의 청년 이재훈은 창업을 결심했다. 청년 실업 문제가 사회 문제로 제기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그 심각성은 날로 더해지고 있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이태백이라는 용어가 좀 더 구체화되어 20대의 90%가 백수라는 의미의 이구백, 10대도 장래를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장차 백수가 된다는 의미의 십장생 등의 신조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때 저자의 도전은 이 땅에서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한 인간의 성공스토리가 아니다! 평범한 한 젊은이, 바로 너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 워렌 버핏, 빌 게이츠, 이건희 등 전 세계에 굵직한 획을 그은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경제, 경영서가 아니다. 그동안 내가 보아 온 위인들이나 기업가들의 성공스토리에 비한다면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그다지 특별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일지 모른다. 대부분의 위대한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공했고, 수차례의 죽을 고비들을 극적으로 넘겼으며,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초인적인 에너지를 모아 위기를 극복했다. 거기에 비하면 나만의 특별함이란 남들보다 조금 더 노력하고, 모든 것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쓴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놀라고 부러워하는 성공을 이루게 했다. ─ 본문 5페이지, 프롤로그 아직 갈 길이 멀다 중에서 이 책은 스스로 평범하다고 말하는 그가 자신이 창업에 눈을 뜨고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소소한 일상의 노력들을 담담하게 적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의 내용들은 당신과 그리 다르지 않으며 누구나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이 담겨있다. 학창시절 나로서는 지금의 내 모습을 조금도 상상할 수 없었다. 어릴 때부터 나는 평범했고, 평생 그렇게 사는 것이 꿈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런 처지를 극복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잡혔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덕분일까.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들이 나에게 끊임없이 일어났으며 그렇게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결코 내게 주어진 기회들을 놓치지 않았다. ─ 본문 6페이지, 프롤로그 아직 갈 길이 멀다 중에서 위의 글처럼 청년 이재훈의 성공 노하우, 즉 필살기는 바로 조금 더 노력하고 모든 것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리고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인 것이다. 우리에게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위인이나 성공한 인물들의 스토리냐, 내 주위의 평범한 한 청년의 불굴의 인생 도전기냐. 당신이라면 어느 것에 귀가 더 솔깃하겠는가 당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마라 청년 이재훈, 그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32세의 이재훈, 그를 두고 일각에서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데렐라 또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다스의 손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다음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그의 오늘날을 단순히 행운의 연속, 즉 극히 운이 좋은 사람으로 치부하기는 어렵다. 2003년, 그는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휴학하고 단돈 800만 원으로 부산에서 1평 반의 상가 관리실로 쓰이던 곳에서 스시990이라는 테이크아웃 초밥 전문집을 열었다. 상하수도 시설도 없는 곳에서 오로지 패기 하나만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그렇다고 현란한 초밥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다. 무작정 초밥집을 찾아가 주방장에게 묻고 또 물은 후 집에서 실패를 거듭하며 초밥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도 직접하고, 재료 구입처와 유통망도 발품을 팔아 뚫었다. 그렇게 하여 창업 시장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1인 창조기업이었기 때문일까. 그의 매장은 찾아주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곧바로 급상승 인기를 얻어 부산대 앞 상권의 명물로 부상했다. 이듬해 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1년여 만에 가맹점 100개, 3년 만에 전국 매장 300개 등 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다. 행운은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오는 것일까. 그의 사업성을 눈여겨본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제너시스BBQ의 윤홍근 회장의 눈에 띄어 유나인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그는 최연소 대표이사로 유나인을 이끌면서도 첫 창업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고 다른 직원들보다 3시간 먼저 출근하는 등 성실함과 치열함으로 최선을 다했고 공격적으로 일들을 추진했다. 그 결과를 인정받아 그는 올리브떡볶이, 올리브돈까스, U9, 델리아띠 등 4개 브랜드를 통합한 자회사의 대표이사직에 오른다. 하지만 청년 이재훈은 도전의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과감히 대표이사직을 던지고 그동안의 모든 경험을 토대로 한방의 세계화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허준본가를 인수했다. 한방 사업은 이제까지 해온 분야와는 전혀 다른 분야였지만 그는 가능성을 믿고, 또한 자기 자신을 믿고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이다. 사업채를 인수하기 전 매장이 60개 정도였던 허준본가는 어느새 100호점을 돌파하고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 25세 평범한 청년에서 32세 청년 CEO로 성장한 이재훈은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에 한 번, 적어도 일주에 한 번은 기회가 찾아온다. 이 기회를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인생은 성공으로 향할 수도 혹은 실패로 마무리될 수 있다. 당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잡기 위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추천평 처음에는 운이 좋은 20대 청년이려니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BBQ그룹에서 보여준 모습은 젊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그저 운이 좋은 한 청년의 모습과는 분명 다른 부분이 있었다. 성실하면서도 열정적인 그는 그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는 것만으로도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하겠다. 더하여 20대 사장으로서의 남다른 카리스마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BBQ그룹에서 그만의 실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최근에 비록 BBQ그룹을 떠나게 되었지만 결국 그의 새로운 도전이 성공적이라는 소식을 자주 접하면서 나 또한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안주하지 않고 늘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는 이재훈 사장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고 청년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나 프랜차이즈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에너지와 노하우를 한껏 얻고 함께 커갈 수 있기 바란다. - 정학상(제너시스BBQ 부회장) 이재훈 대표를 보면서 운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스시990에 이어 BBQ올리브떡볶이, 허준본가 브랜드를 연속해서 성공시키는 저력은 결코 운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경쟁이 치열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재훈이라는 이름 석 자를 강하게 각인시킨 몇 안 되는 젊은이다. 지금 우리가 그를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이재훈 대표의 인생도전기와 창업 노하우가 담겨 있다. 면접에서 떨어지고 승진에 누락되어 좌절하고 소심해진 젊은이들에게 귓가에 울리는 종처럼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는 좋은 매개가 되어줄 것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구건서(노무사 겸 석세스 네비게이터십 대표이사) 처음 사석에서 만난 이재훈 대표는 그저 앳된 대학생 같았다. 하지만 자신 있게 명함을 건네는 그의 모습에서 첫인상과는 다른 노련함이 엿보였고, 자신의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에는 그의 묘한 흡입력에 빠져들었다. 그의 색다른 모습과 그동안의 스토리는 나에게 많은 호기심을 갖게 해주었다. 만남이 계속 이어지면서 그의 사업에 매료된 나는 결국 의 성내점 점주가 되었다. 나는 이런 젊은 친구가 하는 사업이라면 함께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주어야겠다는 마음에 서슴없이 결정했고, 지금은 그 결정에 정말 만족하고 있다. 이제는 좋은 동생이자 사업에 있어서의 동반자인 이재훈 대표의 스토리가 책으로 나왔다니 반가운 일이다. 나처럼 많은 이들도 그의 매력에 흠뻑 취해 보길 바란다. - 김성수(가수 겸 허준본가 성내점 점주, 그룹 쿨 멤버) 스시990의 창업 스토리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다. 일본을 가본 적도 없고 스시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는 인물이 800만 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자본금으로 창업을 했다. 그리고 이것을 2년 만에 300개 점으로 늘리고 수백억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키워냈다. 정말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이 이 책의 주인공 이재훈 대표의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면 반성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를 악물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어려움이란 언제나 극복할 수 있는 것임을,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양윤모(전 MBC 보도국 국장) 이 책을 읽고 있으니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이 생각난다. 이재훈 대표의 사업 수완과 열정은 이 책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여진다. 나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재훈을 배워라, 이재훈을 벤치마킹하라고. 나도 한때 청와대에서 최연소 행정관으로서 누구보다 자신이 넘치는 젊은이였다. 하지만 이재훈 대표는 나와는 또 다른 그만의 자신감이 있고 또 그러기에 충분한 젊은 사업가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무서울 게 없어진다.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은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지금 당장 도전하자. 그리고 긍정하자. 성공은 우리의 몫이다. - 이두호(청와대 행정관) 어릴 때부터 나와 1, 2등을 다툰, 나와 생일이 같아 친해진 내 친구 재훈이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처음 나는 그의 성공을 결코 확신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어느 자리를 가든 가장 자랑스러운 친구로 주변 판사, 검사, 변호사들에게 자랑하곤 한다. 나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는 그이지만 앞으로도 분명 존경할 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의 인생이야기는 각기 다른 길을 가는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다. - 임효량(서울 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재훈 대표는 나보다 한참 어린 조카뻘의 사장이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모셔온 그 어느 CEO보다도 그를 존경한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공감할 것이다. 이재훈 대표와 함께라면 앞으로 나는 주저없이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그에게 배운 긍정의 힘은 나의 모든 일상에 대한 시각을 바꾸어 주었고 이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르쳐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 방해룡(현 한국한방식품공사 경영이사)
동주 이용희 전집 1~10 세트 (전10권)
연암서가 / 이용희 지음 / 2018.02.26
275,000원 ⟶ 247,500원(10% off)

연암서가소설,일반이용희 지음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이자 한국회화사를 개척한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 탄생 100년 서거 20주기를 맞이하여 발간된 전집이다. 동주는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정치와 한국 미술의 장소적 존재 양태를 읽어내는 섬세한 감성과 치밀한 논리를 겸비한 비범한 존재였다. 그의 당호와 미술 용어를 빌려 말한다면, ‘때를 읽는(讀時)’ 지성과 세상을 읽어내는 ‘감식안(鑑識眼)’을 가진 지성인이었다. 국제정치권, 의미권이라는 권역과 전파, 장소의 논리를 중시하는 동주의 국제정치론, 그리고 문화권, 회화권의 시대적 미관과 감식안을 중시하는 동주의 미술사론은 세계 보편의 시야를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나’의 관점에서 한국의 역사적, 장소적 개별성을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혜안과 성찰로 가득 차 있다.제1권 국제정치원론 제2권 정치사상과 한국민족주의 제3권 일반국제정치학(상) 제4권 한국외교사와 한국외교 제5권 미래의 세계정치 제6권 독시재 산고 제7권 한국회화소사 제8권 우리나라의 옛 그림 제9권 한국회화사론 제10권 우리 옛 그림의 아름다움동주 이용희의 국제정치론과 한국회화사론을 아우른 전집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이자 한국회화사를 개척한 동주(東洲) 이용희(李用熙) 탄생 100년 서거 20주기를 맞이하여 발간된 『동주이용희전집』. 동주 이용희는 한국 국제정치학과 미술사 연구 양 분야를 개척하고 또 일가를 이룬 학자였다. 이용희는 1949년 부임 이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에서 국제정치학 과목을 담당하였고, 1956년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창설하였으며, 국제정치학회를 창립하는 등 한국 국제정치학의 초석을 다진 한국 국제정치학의 태두였다. 또한 회화 감상을 중시하는 한국미술사 연구의 길을 연 개척자이기도 했다. 이용희는 ‘이동주(李東洲)’라는 필명으로 한국회화사와 관련된 중요 저작을 다수 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적인 미술사론을 제시하였다. 동주는 한국회화사 연구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다. 동주는 고대와 현대,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과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정치와 한국 미술의 장소적 존재 양태를 읽어내는 섬세한 감성과 치밀한 논리를 겸비한 비범한 존재였다. 그의 당호와 미술 용어를 빌려 말한다면, ‘때를 읽는(讀時)’ 지성과 세상을 읽어내는 ‘감식안(鑑識眼)’을 가진 지성인이었다. 국제정치권, 의미권이라는 권역과 전파, 장소의 논리를 중시하는 동주의 국제정치론, 그리고 문화권, 회화권의 시대적 미관과 감식안을 중시하는 동주의 미술사론은 세계 보편의 시야를 잃지 않으면서도 ‘우리’, ‘나’의 관점에서 한국의 역사적, 장소적 개별성을 주체적으로 탐색하는 혜안과 성찰로 가득 차 있다. 이제 오래 묵혀 있던 동주의 텍스트들이 옷을 바꿔 입고 부활하였다. 독자들이 동주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텍스트들을 통해 동주는 말로 포장되는 전설에서 벗어나 역사적 인물로서 분석과 성찰의 대상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다. 동주의 텍스트들은 과거의 것을 반추하는 자료가 아니라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재료로서 살아 움직일 것이다. 동주의 학문과 사상은 단순한 지식의 영위가 아니라 체험의 소산이었기에 적실성을 가지며 현재적 의미를 갖고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동주의 학문과 사상을 해명하는 일은 비단 동주 연구에 그치지 않는다. 한국 지성사의 중요한 단면을 밝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과거의 동주를 이해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현재의 우리를 성찰하는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2020 해커스소방 적중 500제 영어
해커스소방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1.06
22,900

해커스소방소설,일반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2020 소방 시험 합격! 소방 시험에 최적화된 소방 적중 500제. 문제적용력을 향상시켜주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시스템d으로, 단원별 문제풀이로 실력 점검부터 약점 극복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실전 감각 극대화, '해석+정답 이유+오답 분석+어휘+추가 핵심 개념'까지 다 정리해주는 상세한 해설, 고득점을 위한 '독해 주제별 어휘' 수록 등의 특징이 있다. 앞붙이 Ⅰ. 문법 Chapter 01 문장 성분 Chapter 02 동사구 Chapter 03 준동사구 Chapter 04 품사 Chapter 05 접속사와 절 Chapter 06 어순과 특수구문 문법 적중 마무리문제 01~10 Ⅱ. 독해 Chapter 01 주제·제목·요지·목적 파악 Chapter 02 내용 일치·불일치 파악 Chapter 03 빈칸 완성① 단어·구·절 Chapter 04 빈칸 완성② 연결어 Chapter 05 지칭 파악·문맥 추론 Chapter 06 문단 순서 배열 Chapter 07 문장 삽입 Chapter 08 무관한 문장 삭제 독해 적중 마무리문제 01~10 Ⅲ. 어휘o생활영어 Chapter 01 유의어 파악 Chapter 02 빈칸 완성 Chapter 03 생활영어 어휘o생활영어 적중 마무리문제 01~07 최종점검 모의고사 최종점검 모의고사 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부록 독해 주제별 어휘 정답·해석·해설 [책 속의 책]2020년 대비 최신판 단원별 핵심이론부터 적중문제까지 한 방에 끝!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풍부한 적중문제와 모의고사로 실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분들 2. 체계적인 문제풀이 학습으로 문제적용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 3. 자신이 취약한 단원을 파악하고 빠르게 극복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0 소방 시험 합격! 소방 시험에 최적화된 소방 적중 500제! 1) 최근 5개년(2019년~2015년) 소방 영어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교재 내 모든 이론 및 기출문제, 출제예상문제에 반영 2) 적중 500제를 통해 앞으로 출제될 문제를 미리 경험하고 문제풀이 실력 향상 및 실전 대비 2. 문제적용력을 향상시켜주는 체계적인 3단계 학습시스템 1단계: 핵심 이론 익히기 1) 적중 개념 단원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 이론만 요약 정리하였으며, 적중개념 출제 순위를 제시하여 출제 순위가 높은 적중개념만 골라 집중 암기 가능 2단계: 기출문제 풀이 1) 기출 단박 체크 기출문장을 변형한 'OX/택일형 문제'로 핵심 개념 정리 가능 2) 엄선기출문제 - 앞서 학습한 개념이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는지 기출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출제경향 파악 가능 - 기출문제 바로 아래 해설이 함께 제공되어 틀린 부분을 빠르게 점검 및 보완 가능 3단계: 실전 감각 키우기 1) 적중 문제 기출문제 풀이 후 동일한 유형의 예상문제를 풀어보면서 유형별로 집중적인 문제풀이 훈련 가능 2) 적중 마무리문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담긴 마무리문제를 풀면서 학습한 개념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 및 문제적용력 향상 가능 3. 단원별 문제풀이로 실력 점검부터 약점 극복까지 한 번에! 1) 단원별 핵심이론 점검과 문제풀이 학습으로 스스로 취약한 단원을 파악하고 반복 학습 가능 2) 각 단원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적중개념'을 제공하여 취약 단원만 골라 핵심 이론을 집중 학습하고 완벽하게 실전 대비 가능 3) 소방 영어 영역별 출제경향을 도표로 정리하여 자신의 취약영역이 얼마나 출제되는지 확인하고 학습 전략 수립 가능 4.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으로 실전 감각 극대화! 실제 소방 영어 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모의고사 2회분을 시간에 맞춰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 향상 및 최종 마무리 가능 5. '해석+정답 이유+오답 분석+어휘+추가 핵심 개념'까지 다 정리해주는 상세한 해설 1) 모든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통해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익힐 수 있으며 정답의 이유를 꼼꼼하게 정리 가능 2) '오답 분석'을 통해 오답의 원인까지 꼼꼼하게 설명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 가능 3) 지문과 문제에 등장한 어휘를 별도로 정리하여 사전 찾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 가능 4) '이것도 알면 합격!'을 통해 출제포인트 및 문제와 함께 알아두어야 할 보충 개념까지 학습하여 심화 학습 가능 6. 고득점을 위한 '독해 주제별 어휘' 수록 독해 영역에 출제되는 주제별 핵심 어휘리스트 및 퀴즈를 제공하여 다양한 출제 어휘 학습 가능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소방 fire.Hackers.com] 1. 소방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소방 과목별 무료특강 3. 소방공무원 시험정보, 합격수기 등 소방 시험 합격을 위한 다양한 무료 콘텐츠
엄마라는 병
이숲 / 오카다 다카시 글, 박정임 옮김 / 2014.05.20
14,000원 ⟶ 12,600원(10% off)

이숲육아법오카다 다카시 글, 박정임 옮김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과 보호 시설에 수감된 청소년들을 오랜 기간 상담하고 관찰하면서 생후 18개월 동안 엄마와의 사이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평생 좌우하는지, 생리적·육체적·심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설명 한다. 또한 존 레논, 헤르만 헤세, 쇼펜하우어, 제인 폰다, 미야자키 하야오 등 유명인사들과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들면서, 원인도 모르는 채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불안정한 엄마, 자기애적인 엄마, 고지식한 엄마 등 자식들에게 ‘엄마라는 병’을 앓게 하는 엄마들의 유형을 소개하고, 그들과 애착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지를 여러 가지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이 병을 극복한 사례들, 때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치유의 방법과 단계들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아울러 편집 과정에서 본문에 등장하는 다양한 신경정신 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일반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들어가며 _ '엄마'라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5 엄마란 어떤 존재일까? | 어떤 만남 | 늘어가는 ‘엄마’라는 병 | 부모 자식 관계로 끝나지 않는 영향 1장 _ 엄마라는 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 17 다양한 모습의 집착 | 자기부정의 위협 | ‘착한 아이’가 된 이유 | 효심 속에 숨어 있는 지배 | 자신을 계속 망가뜨리는 이유 | 애정 결핍이라는 올가미 | 완벽에 대한 집착 |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이 | 엄마를 만날 때마다 우울해지는 이유 | 안전감의 부재 | 쉽게 상처받고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 죽고 싶다는 충동의 근저 | 보편적인 사랑과 창조적인 힘 | 존 레논의 엄마라는 병 2장 _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 49 엄마와의 관계는 단순히 마음의 문제가 아니다 | 모성적 몰두가 주는 보물 | 아이에게 18개월까지가 매우 중요한 이유 | 불안정한 애착이 만드는 문제 | 딱딱한 철사 엄마와 부드러운 천 엄마 | 옥시토신의 중요성 | 안전기지로서의 엄마 |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려면 | 관계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애착 유형 | 쉽게 상처받는 유형과 둔감한 유형 | 애착 유형이라는 ‘나이테’ | 몰두형과 미해결형 | 엄마라는 병은 애착의 병이다 3장 _ 남겨진 상처 75 불안정한 애착이 일으키는 다양한 문제 | 임신과 육아에 대한 공포와 거부 | 옥시토신 결핍과 성격 | 엄마라는 병이 일으키는 연쇄적인 증상 | 불안정한 애착 유형에 많은 ADHD | 모성 결핍이 낳는 병 | “너는 필요 없어!” | 버림받았던 어린 날의 상처 | 다양한 의존증의 근원 | 압생트에 빠진 위트릴로 | 섭식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 | 극심한 감정 기복의 근원 | 무기력한 은둔형 외톨이의 그늘 4장 _ 불안정한 엄마의 소용돌이 엄마가 운명을 결정한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과 보호 시설에 수감된 청소년들을 오랜 기간 상담하고 관찰하면서 생후 18개월 동안 엄마와의 사이에 형성된 애착 관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평생 좌우하는지, 생리적·육체적·심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설명 한다. 또한 존 레논, 헤르만 헤세, 쇼펜하우어, 제인 폰다, 미야자키 하야오 등 유명인사들과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의 사례를 들면서, 원인도 모르는 채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평생 짊어질 나의 운명은 생후 18개월 동안 결정된다 지난 20년 사이 일본에서는 아동학대 사례가 무려 40배나 늘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도 이와 다르지 않다. 가장 탄탄해야 할 가족의 유대가 이처럼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 원인을 어린 시절 엄마와의 사이에 형성된 불안정한 애착 관계에서 찾는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엄마와 떨어져 있으면 아이의 뇌 구조가 변화한다. 엄마가 장기간 아이 곁에 있지 못해서 안아주지도, 보살펴주지도 못하면, 그 영향은 말할 수 없이 크다. 아이는 평생 불안감에 시달리고, 타인과 함께 있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며,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자신감이 결여되는 등 삶이 힘들어진다. 그뿐 아니라 자신이 부모가 되었을 때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그 아이 또한 ‘엄마라는 병’을 앓는 사람이 되어 이 병을 대물림하게 된다. 이처럼 엄마라는 병은 한 사람의 존재 이유와 관련된 심각한 문제이며, 그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중대한 문제다. 앓고 있으면서도 모르거나 무시하는 무서운 병 오늘날 주위를 돌아보면, 알 수 없는 괴로움, 공허감, 자기비하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심지어 모두가 부러워하는 행복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마저도 깊은 절망에 빠져 살아가는 경우를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실패하면 상처받을까 봐 두려워서 어떤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타인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도 맺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다가도 때로 불같이 화를 내고,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관계를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모르는 채 그저 자신이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다고만 생각한다. 상대의 눈치를 살피면서 비위를 맞추고,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손해 보는 역할만 하는 사람도 자신이 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모른다. 엄마와 늘 어긋나고, 엄마와 같이 있으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그것은 단지 엄마와의 관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엄마와 떨어져 있기만 하면 해결되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문제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어떤 의미에서는 그렇게 생각함으로써 더는 절망하거나 상처받지 않게 자신을 지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저자는 자신이 치료한 수많은 환자와 유명인사들의 사례에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한다. 즉, 이들은 그 고통과 자기 파괴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어린 시절에 맺었던, 혹은 제대로 맺지 못했던 엄마와의 애착 관계에서 비롯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설령 안다고 해도 자기방어의 기제를 작동시켜 이를 부정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원인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엄마라는 병을 극복하려면 저자는 이 책에서 불안정한 엄마, 자기애적인 엄마, 고지식한 엄마 등 자식들에게 ‘엄마라는 병’을 앓게 하는 엄마들의 유형을 소개하고, 그들과 애착 관계를 맺은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는지를 여러 가지 경우를 들어 설명하고, 이 병을 극복한 사례들, 때로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소개하면서 치유의 방법과 단계들을 상세하게 제시한다. 아울러 편집 과정에서 본문에 등장하는 다양한 신경정신 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일반 독자들도 어려움 없
캐비닛의 비밀
한티재 / 이재정, 전진한 (지은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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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재소설,일반이재정, 전진한 (지은이)
‘기록 전문의원’이라고 불리는 이재정 국회의원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의 실체를 파헤치게 된 계기와 경과를 자세히 밝힌 책이다. 그동안 이재정 의원이 폭로한 캐비닛 자료 중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은 바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삼성 경영권 승계에 조력하기 위한 방법을 기획한 내용의 민정 비서관실 수기 문건이었다. 이건희를 ‘왕’, 이재용을 ‘세자’라 칭하며 “지금이 삼성의 골든타임, 왕이 살아 있을 때 세자 자리 잡아줘야” 한다는 표현은 당시 재벌에 대한 청와대의 인식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재벌과 최고정치권력 간의 모종의 거래, 그 부끄러운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추천사 | 정세균 국회의장 정청래 전 국회의원 프롤로그 | 기록, 잊지 않겠다는 의지의 연대 : 이재정 권력기관에 햇볕을 비추다 + 하승수 국가기록원 독립은 가능한가? + 설문원 대한민국 기록관리·정보공개 운동의 시작 + 박원순 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박근혜·최순실 사태 + 심용환 기록관리 전문가의 양심 + 조영삼 국정농단은 왜 기록으로 남았을까? + 이재정·전진한 에필로그 | 기록을 지켜온 양심들 : 전진한 “지금 안 하면 나중에 더 힘들어진다!” 국정농단의 기록, 청와대 캐비닛 문건 더미 속으로 직접 뛰어든 국회의원 이재정 기록의 고수들과 함께하는 적폐청산 프로젝트 ‘기록 전문의원’이라고 불리는 이재정 국회의원이,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의 실체를 파헤치게 된 계기와 경과를 자세히 밝힌 책. 그동안 이재정 의원이 폭로한 캐비닛 자료 중 세간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았던 것은 바로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삼성 경영권 승계에 조력하기 위한 방법을 기획한 내용의 민정 비서관실 수기 문건이었다. 이건희를 ‘왕’, 이재용을 ‘세자’라 칭하며 “지금이 삼성의 골든타임, 왕이 살아 있을 때 세자 자리 잡아줘야” 한다는 표현은 당시 재벌에 대한 청와대의 인식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재벌과 최고정치권력 간의 모종의 거래, 그 부끄러운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세월호, 메르스 사태,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해서도 진상과 원인을 규명하기보다는 피해자들,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사회 불온세력이나 잠재적 범죄자의 것으로 몰아 옥죄고 여론을 호도하기에만 급급했다는 사실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록을 통해 밝혀졌다. 가장 최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당시 제2롯데월드 건설과 관련하여 청와대가 사전에 주도적으로 기획한 것으로 보이는 국방비서관실 작성의 문건을 공개하여, 그간 의혹에 머물렀던 상황에 대하여 향후 감사원 감사 및 검찰수사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재정 의원이 캐비닛 진실을 밝혀낸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그는 대통령기록 문제가 불거지기 전부터 기록학계 및 시민사회와 함께 수차례의 공식·비공식 모임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등장할 박근혜 정부의 기록을 예측하고, 각 사례별 대응 법리와 시스템적 접근을 대비해 왔던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여러 기록 전문가들과의 연속 대담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적폐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것의 청산을 위한 정치적·제도적 대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소송을 진행했던 하승수 변호사, 20년 가까이 기록관리 현장을 지켜온 기록관리 ‘장인’ 설문원 교수, 우리 사회 기록관리 및 정보공개 운동의 선구자 박원순 서울시장, 잘나가는 학원강사였다가 국정교과서 사태에 격분해 박근혜 정부의 부당함을 비판했던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록정신을 바로 옆에서 지켜봤던 조영삼 서울기록원장 등 쟁쟁한 ‘기록의 고수’들이 대담자로 참여하였다. 조선왕조실록부터 제헌의회, 정보공개운동, 기록물법 제정,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그 후의 적폐청산 과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화 속에 역사와 철학, 법과 제도, 가치와 의지가 씨줄날줄로 엮여 있다.“어떤 이들은 나를 ‘기록 전문의원’이라 한다. 거듭 말하지만, 이것은 기록 공동체의 깊은 고민과 전문적인 역량에 기댄 타이틀이다. 학계와 시민사회와 수차례의 공식·비공식 모임을 통해 준비한 시간들이 박근혜 정권 말기의 기록 이슈와 캐비닛 기록물에 대한 자신감 있는 대처를 가능하게 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기록물 제도를 모두 함께 고민하고 있다.”(이재정) “그 캐비닛 자료들은 청와대의 기록관리 수준이 다시 1980~90년대로 돌아가 버렸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가 바로 그 수준이었다는 것이지요.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당시에 청와대에서 했던 일들 때문에 탄핵되고 구속돼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거예요. 따라서 그와 관련된 기록들은 수사에 제공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최소한의 사법적 정의를 세울 수 있으니까요.”“박근혜 탄핵 이후,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국회를 변화시키는 것이라 생각해요. 사실 박근혜 탄핵 같은 사태가 외국에서 있었다면, 국회도 동시에 해산되었을 거예요. 우리나라에서는 국회해산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거제도를 개정하자는 겁니다. 저희는 선거제도를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꾸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승수) “국가기록원이 온라인 기록콘텐츠 작업을 할 때에 사학자들에게 해설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비서실에서 추천한 시나리오 작가에게 의뢰했다고 합니다. 간섭이 들어오니까 아예 추천해 달라고 한 거지요. 전문성과 함께 독립성을 포기한 겁니다. 똑똑했던 사람들도 다 나서기를 두려워하는 문화에 침윤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박근혜 정부에서 일했던 공무원들이 겪는 트라우마일까요?” (설문원)
시간과 생각
북랩 / 기동춘 (지은이) /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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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기동춘 (지은이)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이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시들을 통해 낮은 목소리로 삶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린다. 붙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돌아보면 생각만 남는 시간 위에, 흘러간 생각의 흔적을 조용히 올려놓는다. 크고 분명한 목소리 대신 낮고 오래된 음성으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몸의 노쇠함, 관계 속 고독과 연민, 결국 홀로 서는 인간의 운명을 포개어 보여준다.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남기며, 시간은 흐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제시된다.2025 내 마음 깊은 곳 눈(雪) 겨우살이 나일강에서 화(火) 별 일 부정과 긍정 고독(孤獨) 나로부터 쌈짓돈 자기 사랑 1 자기 사랑 2 생사법칙(生死法則) Life Portfolio 산다는 것은 오온개공(五蘊皆空) 벚나무 먼지가 되어 세금 지금 이곳 연기(緣起) 옛 친구들 숲 시간과 생각 3 다문화가족 인생 타령 여름 사랑 만남 이 세상 툭툭 털게 꼰대 낙엽 연(鳶) 혼자인 당신 옛 동산 그리움 2024 내 언어 들은 얘기 동백 저 달을 보며 시간 나무와 강 봄꽃 2 지병(持病) 장애우 가족 운명 생각 오월 개화(五月 開花) 가래떡 지공거사(地空居士) 커피 로드-킬(road-kill) 회자정리(會者定離) 천지불인(天地不仁) 바람이 불면 카르마(karma) 엄마가 생각날 때 호수공원 노부부(老夫婦) 저녁노을 그래도 모란장 삶 4 시월 개화(十月 開化) 화진포에서 호숫길 왜 죽을까? 세상은 올림픽 나 늦가을 산 삶 5 반달 시간과 생각 2 망각(忘却) 습설(濕雪) 퇴직 이야기 열받게 하네 2023 홀로 있으라 사랑 1 사랑 2 명품 잡초인생(雜草人生) 손을 놓고 싶을 때 깨달음 인생 기억 Why, How 용인(龍仁) 자유 자연 이사 관점(觀點) 산 구름 삶 3 2022 시간과 생각 1 빙산(氷山) 아기 외모 새벽 두 시 무렵 시간 위에서 그림자 아침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물(水) 봄꽃 1 눈(目) 망각(妄覺) 백 년 석순(石筍) 뜰 고요하다 지혜(智慧) 삶 1 노래 그저 떠나고 싶은데 운명 가을비 서녘 하늘 청춘(靑春) 삶 2 등산 친구 후기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이 한 호흡으로 이어지는 시들을 읊조리며 낮은 목소리로 삶의 가장 깊은 곳을 건드린다!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전하는 시 시간은 늘 우리보다 앞서 있다. 붙잡으려 하면 이미 멀어져 있고, 돌아보면 손에 남은 것은 생각뿐이다. 이 시집은 그렇게 흘러간 시간 위에 남겨진 생각의 흔적이다. 『시간과 생각』에 실린 시들은 크고 분명한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대신 낮고 오래된 음성으로 삶의 가장 안쪽을 건드린다.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 몸의 노쇠함을 받아들이는 태도, 관계 속에서 겪는 고독과 연민 그리고 결국 홀로 서게 되는 인간의 운명까지. 이 시들은 모든 것을 말하려 하지 않고, 말하지 않은 것들로 더 많은 것을 남긴다. 여기서 시간은 흐르는 대상이 아니라 머무는 공간이다. 과거는 회상으로, 현재는 감각으로, 미래는 질문으로 포개어진다. 나일강의 석양과 호숫가의 저녁, 젊은 날의 숨결과 노년의 사유가 한 편의 시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시인은 삶을 판단하지 않고 그저 바라본다. 바라봄 속에서 삶은 비로소 말이 되고, 말은 다시 침묵으로 돌아간다. 시간은 계속 흐르지만, 생각은 언제든지 잠시 머무를 수 있다. 그 고독하고도 짧은 머묾의 자리에서 이 시집은 독자에게 조용히 묻는다. 지금, 당신의 시간은 어떤 생각 위에 놓여 있는가.해마다 반복되는 것이지만아무리 봄볕이 부드러워도아무리 여름이 무더워도아무리 잘 익은 열매가 달콤해도냉혹한 겨울은 반드시 오고이 모짊을 어찌 견디는가!잎 진 참나무 가지 사이 소복이 쌓인겨우살이 독야청청(獨也靑靑) 언제 올까요오지 않기를 바랐던 이 날다시 만날 날을 떠올려 봅니다만나기 전에는 보고 싶고만나면 반가워 눈물 나고그러면서도또 어떻게 보낼까 싶어서같이 있는 동안에도 또인생이란 참만나고 헤어지고그리워하고 기다리고그런 것 같아요 사랑은 언어(言語)가 아니라고귀한 삶의 절대형상(絶對形像)
기동전사 건담 일년전쟁사 하
이미지프레임 / 이미지프레임 편집부 엮음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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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프레임소설,일반이미지프레임 편집부 엮음
우주세기 0079년부터 1년간 계속되었던, 연방과 지온의 일년전쟁. 그 처절한 전쟁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기술 개발의 비화, 역사적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동시에 밀리터리지 <역사군상>의 군사 전문 기고가들이 정치, 경제, 군사는 물론 전술, 병기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전쟁을 현실적으로 분석하면서, 모빌슈트의 개발이나 전술의 의도와 전쟁의 진행을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했다.상권 일년 전쟁 발발 전의 지구권 ONE WEEK BATTLE [U.C.0079.01.09] BATTLE OF LOUM [U.C.0079.01.15] EARTH INVASION OPERATION [U.C.0079.03.01] THE ODESSA CAMPAIGN [U.C.0079.11.07] CHANGE OF WAR 전투의 추이 1.1주일 전쟁 [U.C.0079.01.03-01.10] 2.루움 전투 [U.C.0079.01.15] 3.공국군 지구 침공 작전 [U.C.0079.03.01-04.04] 4.오데사 작전 [U.C.0079.11.07-11.10] 우주세기의 혁신적 테크놀로지 - 인류의 운명을 바꾼 「미노프스키 물리학」이란 지온 공국군 · 컬러 차트 GUNDAM New Century Chronicle 우주 세기 연대기 [상] 1.지온 공국 성립에 이르기까지 2.일년전쟁의 발발~「브리티시 작전」과 「루움 전투」 3.끝나지 않은 전쟁 - 공국군의 지구 침공 4.오데사 작전」 지구 연방군의 반격 시작 Weapons, Equipments 병기와 군장 [상] MS의 운용 예 #1 우주 공간의 대함 공격 #2 MS를 사용한 매복 [잠복] MS의 구조 해석 - 기체 경량화를 향한 공학적 도전 ILLUSTRATED MANUALS 일년전쟁의 MS/MA 일년전쟁의 육전용 장비 일년전쟁의 전함 일년전쟁의 군장(지온 공국군) 일년전쟁의 항공기 War Criticism 일년전쟁을 고찰한다 [상] 1.[정치] 지구 연방과 연방군의 성립 2.[정치] 지온 공국의 성립 3.[경제] 물류와 경제 시스템 4.[정, 전략] 개전 초기의 전쟁 지도 5.[전략] 지상전 - 추이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과 일본 인기 밀리터리지 <역사군상>가 크로스오버! 전술, 전략, 병기에 초점을 맞추어 원작을 해석한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건담」의 세계! 애니메이션 팬과 밀리터리 팬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귀중한 자료집이면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출간되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공식 해설서이다. -「일년전쟁」의 실제 역사를 소개 우주세기 0079년부터 1년간 계속되었던, 연방과 지온의 「일년전쟁」. 그 처절한 전쟁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기술 개발의 비화, 역사적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하면서, 밀리터리지 <역사군상>의 군사 전문 기고가들이 정치, 경제, 군사는 물론 전술, 병기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전쟁을 현실적으로 분석하면서, 모빌슈트의 개발이나 전술의 의도와 전쟁의 진행을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하여 「일년전쟁」의 흐름을 철저해부! 이 이상의 현실적인 「건담」은 있을 수 없다! -「일년전쟁」을 눈앞에서 목격한 저널리스트들의 생생한 증언과 사진들 애니메이션 「건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일년전쟁 리포트」. 건담 전문가와 전쟁 전문 기고가들의 심도 있는 해설과 건담을 가장 건담답게 그리는 인기 만화가 토니 타케자키(대표작 「건담 만화」가 <월간 건담 에이스>에 절찬 연재중)의 일러스트를 2권에 걸쳐 수록.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는 필체와 함께, 「일년전쟁」의 전장을 완벽히 재현한 디오라마로 진짜로 촬영한 것 같은 전투 사진이 독자들을 압도한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정리된 연방과 지온의 모빌슈트 해설 설정 상으로만 존재하는 모빌슈트가 아니다! 「일년전쟁」 중에 활약한 연방군과 지온군의 주력 모빌슈트를 일거 소개. 건담, 자쿠, 앗가이 같은 유명 모빌슈트에서 족크, 앗잠, 그와진 등의 생소한 이름의 모빌슈트까지, 전장의 앞과 뒤에서 실제로 활약한 모빌슈트와 모빌아머의 데이터베이스 수록. 그리고, 모빌슈트의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재현하여 현실성을 한층 높였다. -「일년전쟁」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들의 프로파일 수록 포로 상태에서 "지온에는 병사가 없다" 라고 외치며 연방군의 사기를 올린 레빌 장군, 동생의 죽음을 이용하여 전 우주에 가슴으로 호소한 기렌 자비, 복수의 칼날을 품고 충성의 가면을 쓴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 우연히 전쟁에 말려든 사춘기 소년 아무로 레이만의 이야기가 아닌, 「일년전쟁」 위에 그려진 주인공들의 프로파일을 수록. 당신이 모르고 있던 전사들의 드라마는 아직 많이 남아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을 틀리지 않고 쓰는 법
동양북스(동양문고) / 미카 리 (지은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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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미카 리 (지은이)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표현’에서 ‘전략’까지 딱 이만큼만 쓰시면 된다. Dear 빼고 다 고민이신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위해 북미 수출 컨설팅사 CEO가 영어 이메일을 컨설팅해준다. 쓸 때마다 어려운 이메일의 인사 표현부터 해외 수출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전략'과 '북미의 문화'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중기청 북미 프리미엄 민간네트워크에 6년 연속 선정된 LPR Global Inc.의 미카 리 대표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워보자.Chapter 1. 알고 보면 쉽다! 이메일의 첫인사와 끝인사 Secret File 01. 이메일의 시작과 자기소개 Secret 001. Dear 뒤에 받는 사람 이름 쓰는 법 Secret 002. 받는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는 제목을 넣어라 Secret 003. 자기소개는 ‘이름 → 직위 → 회사명’ 순서로 Secret 004. 회사명 뒤에는 URL을 넣는다 Secret 005. ‘회사명 → 회사가 하는 일 → 소재지’ 순서로 쓰자 Secret 006. 비즈니스 고수의 답장 독촉 표현 Secret File 02. 영어권 문화에 걸맞은 이메일 표현 Secret 007. 우리식 인사를 1:1로 번역하지 마라 Secret 008.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Secret 009. sorry는 빼고 당당하게 소개한다 Secret 010. Excuse me와 Sorry를 구분하라 Secret 011. ~해도 될까요? → ~하고 싶습니다 Secret 012. ‘많이 바쁘시죠?’ (×) → 질문의 의도를 구체적으로 쓴다 Secret 013. 부족하니 도와달라고? 지나친 ‘겸손’은 금물! Secret 014.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함께 일할 것이 기대됩니다 Secret File 03. 자연스러운 이메일 맺음말 Secret 015. 이메일의 골뱅이(@)도 at, 일반 주소 앞에도 at Secret 016.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는 Please feel free to contact ~ Secret 017. 안녕히 계세요 → Goodbye!가 아닌 다른 표현 Secret 018. ‘수고하세요’를 직역하지 않는다 Secret 019. 끝인사는 Let’s keep in touch. Secret 020. 여지를 남기는 마무리 if things change ~(상황이 바뀌면) Chapter 2. 한국인이 자주 실수하는 이메일의 문법 Secret File 04. 비즈니스 영작의 기본 문법 Secret 021. 문장의 주인을 주어로 써라 Secret 022. 가장 중요한 동작을 동사로 써라 Secret 023. 순차적인 동작들은 동사 형태를 동일하게 나열한다 Secret 024. 반복되는 동사는 생략하여 문장을 단순화한다 Secret 025. 규정을 설명할 때는 단순현재시제를 쓴다 Secret 026. 매뉴얼에는 단순현재시제를 쓴다 Secret File 05. 은근히 헷갈리는 시제 및 조동사 Secret 027. I write와 I’m writing의 차이 Secret 028. 과거의 일이 지금도 연결되면 현재완료시제 Secret 029. 약속을 할 때는 will을 써라 Secret 030. will은 확신에 찬 의견, would는 가정ㆍ조건ㆍ권유적 의견 Secret 031. 미래의 확정된 계획에는 will be -ing(미래진행시제)를 쓴다 Secret 032. I가 아닌 It을 주어로 쓸 때 will과 be going to의 차이 Secret File 06. 비즈니스 이메일을 위해 다시 배우는 영작 Secret 033. 이메일 내용은 짧게 바꿔라 Secret 034. 뻔한 내용은 생략하라 Secret 035. 관계사를 안 써야 이메일이 명확해진다 Secret 036. 수동태는 수동적으로 조금만 써라 Secret 037. what kind of 대신 which 혹은 what Secret 038. 콜론(:)과 세미콜론(;)을 활용하라 Secret 039. 강제적 느낌의 have to 대신 allow나 give를 써라 Secret 040. 요일도 주어로 쓸 수 있다 Chapter 3. 이메일에서 가장 중요한 가격/제안/협상 표현 Secret File 07. 가격 문의에 자주 등장하는 영어 표현 Secret 041. 가격 조건 문의 1 - 조조 할인 Secret 042. 가격 조건 문의 2 - 단체 할인 Secret 043. 지급 조건 문의하기 Secret 044. 가격 협상하기 Secret 045. 견적 가격의 유효 기간 Secret 046. 수신인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언급하라 Secret File 08. 제안서 작성에 효과적인 표현 및 전략 Secret 047. 수신인이 아는 이름을 언급하라 Secret 048. 수신인이 알 만한 인증이나 고객사를 써라 Secret 049. 견적서에 쓰는 until Secret 050. 마감일과 함께 쓰는 by Secret 051. 할인율과 함께 쓰는 by Secret 052. 품질 보증서에 자주 등장하는 by Secret 053. 제안 이메일을 처음 보낼 때 be excited to share with you Secret 054. 상대방의 의향을 알고 싶을 때 share your thoughts with us Secret 055. 마지막 문장에는 다음에 이어질 행동을 넣어라 Secret 056. 상대방이 답을 하도록 유도하는 질문 Can I contact you ~? Secret File 09. 협상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영어 표현 Secret 057. 필요한 조건을 먼저 제시할 때 I’ve got to Secret 058. 대안들 → alternatives Secret 059. 전반적인 우려ㆍ전체가 관련된 사항 → collective concern Secret 060. 융통성 있는 → flexible Secret 061. 상대방에게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 → leverage Secret 062. ‘~만큼 경쟁력 있는’은 as competitive as ~ Secret 063. 중요한 정도가 다른 critical vs. important Chapter 4. 이메일 및 웹사이트 상용 표현 Secret File 10. 한국인이 잘 틀리는 이메일 상용 표현 Secret 064. very와 함께 쓸 수 없는 형용사 Secret 065. 대상이나 주제 앞에 쓰인 on은 ‘~에 관해서’ Secret 066. discuss about이 아니라 그냥 discuss Secret 067. 물어볼 땐 ask, 요청할 땐 ask for Secret 068. ‘~인 것 같습니다’는 생략한다 Secret 069. 요일, 달 이름은 대문자로 쓴다 Secret File 11. 한국인이 잘 틀리는 웹사이트 상용 표현 Secret 070. 사이트맵을 반드시 넣어라 Secret 071. 특허 등록된 기술 → patented technologies Secret 072. 웹사이트의 cookie policy(쿠키 정책) Secret 073. ‘본사’는 headquarter (×) → headquarters Secret 074. 창립된 → founded in 연도ㆍ장소 Secret 075. 회사 연혁을 쓸 때의 동사 오류 Secret 076. 반품 및 환불 정책(Return and Refund Policy) Secret File 12. 비즈니스 이메일 표현 업그레이드 Secret 077. ‘~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다’는 strive to Secret 078. ‘~할 능력이 되다’는 be well positioned to Secret 079. ‘신뢰받는’은 trusted, ‘남을 잘 믿는’은 trusting Secret 080. (공식적으로) 발표하다 → announce Secret 081. 원칙적인 policy vs. 탄력적인 program Secret 082. recognize와 notice의 차이 Chapter 5.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때 쓰는 이메일 표현 Secret File 13. 부정적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이메일 표현 Secret 083. 무생물 주어를 써서 규정으로 표현한다 Secret 084. ‘어쩔 수 없이 ~했다’는 had to Secret 085. 안타깝게도 → unfortunately Secret 086. ‘~할 수밖에 없다’의 세 가지 표현 Secret 087. 의무 사항임을 나타내는 조동사 shall Secret 088. ‘~에게 염려스러운’은 of concern to ~ Secret 089. ‘비난’ 대신 ‘대안’을 제시하라 Secret 090. 진심 어린 사과 Secret 091.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하나의 독립된 문장으로 써라 Secret File 14. 바이어를 끌어당기는 이메일 전략 Secret 092. 전시회 참가 시 미팅 약속은 사전에 잡아라 Secret 093.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을 때의 조치 Secret 094. 고객의 닫힌 문 열기 1 - 한정된 기간 제시 Secret 095. 고객의 닫힌 문 열기 2 - 재협상 여지 두기 Secret 096. 구매자가 원하는 것을 전체적인 시각에서 고려하라 Secret 097. 과거 구매자와 다시 연락을 취할 때 Secret 098. 제품 비교표(product comparison table를 준비하라 Secret 099. 바이어의 관심을 끄는 순차적 제안 Secret 100. 구매자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회의 정리 노트하마터면 영어 이메일 틀리게 쓸 뻔했다! 교과서 영어로 오늘도 진땀 빼고 있을 직장인들을 위한 책!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표현’에서 ‘전략’까지 딱 이만큼만 쓰시면 됩니다! Dear 빼고 다 고민이신 우리나라 직장인들을 위해 북미 수출 컨설팅사 CEO가 여러분의 영어 이메일을 컨설팅해 드립니다. 쓸 때마다 어려운 이메일의 인사 표현부터 해외 수출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비즈니스 전략'과 '북미의 문화'까지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중기청 북미 프리미엄 민간네트워크에 6년 연속 선정된 LPR Global Inc.의 미카 리 대표가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영어 이메일,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제대로 배우세요! 영어 이메일이 순식간에 써진다! 비즈니스 이메일, ‘표현’에서 ‘전략’까지 딱 이만큼만 쓰시면 됩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 이메일 대표 실수만을 모았습니다! S전자 김 과장도, K테크 홍 대리도 꼭 틀리는 표현만을 모았습니다. 회사는 달라도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표현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각 기업의 해외 담당 직원들로부터 받은 수천 통의 영문 이메일을 실제 분석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이메일 표현 및 전략을 사례별로 정리한 100% 실전 비즈니스 영어책입니다.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에게 ‘표현’에서 ‘전략’까지 함께 배우세요! 비즈니스 이메일은 단지 영어를 잘 안다고 해서 잘 쓰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영어 이메일 오류는 크게 영어적 오류, 문화적 오류, 해외 비즈니스 무경험에서 오는 오류가 있습니다. 1번은 영어 선생님이 고쳐 준다고 해도 2, 3번은 영어 선생님들이 가르쳐 줄 수 없는 영역입니다. 비즈니스 영어, ‘표현’에서 ‘전략’까지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세요! ‘소개·제안·문의’에서 ‘계약·협상·클레임’까지 이 책 한 권이면 OK! 쓸 때마다 고민되는 이메일의 인사표현에서 회사 및 제품 소개, 가격 협상, 클레임 처리까지 비즈니스 이메일의 모든 고민을 이 책 한 권으로 해결하세요! 기초영어 표현에서 고급 비즈니스 전략까지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비즈니스 이메일, 예문의 차이가 비즈니스 성과의 차이입니다. [이 책이 꼭 필요한 분] * 영어 이메일을 쓸 때 첫 줄부터 고민이신 분 * 해외 거래처에 보낸 이메일의 답장을 못 받은 이유가 궁금한 분 * 국제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영업 실무자 * 자사 제품을 북미권에 소개해 보고 싶은 비즈니스맨 * 영어권 바이어와의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
서포집·서포만필 (전2권)
한국학자료원 / 김만중 (지은이) /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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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자료원소설,일반김만중 (지은이)
조선 후기의 학자, 김만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2년에 간행한 시문집. 상하 10권 2책. 목판본. 아들 진화(鎭華)가 1702년(숙종 28)에 편집, 간행하였다.1권 - 서포집 2권 - 서포만필서포집 (西浦集) 조선 후기의 학자, 김만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02년에 간행한 시문집. 상하 10권 2책. 목판본. 아들 진화(鎭華)가 1702년(숙종 28)에 편집, 간행하였다. 『서포집』 권두에 김창흡(金昌翕)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오언고시 34편, 권2는 칠언고시 27편, 권3은 오언율시 59편, 권4는 칠언율시 57편, 권5는 오언절구 11편, 권6은 칠언절구 42편, 권7은 소(疏) 15편, 권8은 소 17편, 차(箚) 1편, 계(啓) 2편, 권9는 제문 11편, 악장 1편, 비답(批答) 5편, 교서(敎書) 1편, 옥책문(玉冊文) 1편, 표전(表箋) 5편, 서(序) 2편, 발(跋) 1편, 기 1편, 지(識) 1편, 권10은 선비정경부인행장(先妣貞敬夫人行狀)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만중의 초기 시작품은 대략 인경왕후(仁敬王后) 초기에 지어진 것이다. 궁궐 안의 비빈(妃嬪)·궁녀들의 화려한 영총(榮寵)을 노래한 것이 많아 특이하다. 후기작은 거의가 애상적인 경향을 많이 띠고 있다. 그의 만년의 서새남장(西塞南杖)과 모부인 윤씨에 대한 불효의 가책 등의 쓰라린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 김만중의 시에는 「직녀수독거(織女愁獨居)」·「연연편(燕燕篇)」·「동작기(銅雀妓)」·「월녀행(越女行)」·「왕소군(王昭君)」 등 미인에 대한 영탄이 많다. 소설 「구운몽」에서의 갖가지 미인상과 연관지어 흥미를 끈다. 귀양지에서 지은 「기사구월이십오일작(己巳九月二十五日作)」·「칠월이십오일적중작(七月二十五日謫中作)」 등의 사친시(思親詩)에는 모부인 윤씨에 대한 애절한 효심이 잘 나타나 있다. 『서포집』 권10의 「선비정경부인행장」에서는 어머니의 뛰어난 현덕을 일자일획의 꾸밈 없이 잘 묘사하고 있어 「구운몽」의 후서(後敍)라 이를 만하다. 1971년 통문관에서 『서포만필』과 합본하여 영인하고 출판하였다. 서포만필 (西浦漫筆) 조선후기 문신 김만중이 저술한 시화 · 수필에 관한 평론집. 시화평론집. 내용 중에서 ‘여재서새시(余在西塞時)’라는 대목으로 보면 1687년(숙종 13) 선천(宣川)주1 유배 이후인 말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권두에 김춘택(金春澤)의 서문이 있다. 2권 1책. 필사본. 『서포만필』의 이본은 현재 등사본으로 문림사본(文林社本) · 고려대학교 도서관본이 있고, 수사본(手寫本)으로 조윤제(趙潤濟) · 이가원(李家源) · 임창순(任昌淳)본과 국립중앙도서관본 등이 있다. 1971년 통문관에서 『서포집(西浦集)』과 함께 합책하여 영인하였다. 1987년 홍인표가 역주서를 일지사에서 냈고, 이후 2010년 심경호가 문학동네에서 역주서를 냈다. 권1인 상권에 104조, 하권에 161조 등이 실려 있다. 여러 이본들이 전하나, 내용은 거의 같다. 내용의 대부분은 우리나라 시에 관한 시화(詩話)로 이루어져 있다. 또 소설이나 산문에 관계되는 것도 섞여 있어 수필 · 평론으로 다루어야 할 것도 있다. 『서포만필』에는 작자 김만중의 사상적 편력과 박학한 지식을 알려주는 여러 가지 기사들도 엿보인다. 불가(佛家) · 유가(儒家) · 도가(道家) · 산수(算數) · 율려(律呂)주2 · 천문(天文) · 지리(地理) 등의 구류(九流)의 학에 대한 견해가 점철되어 있다. 이 책에는 불가에 대한 작자의 긍정적 시각이 여러 번 나타난다. 이 때문에 진작부터 판본으로 간행되지 못하고 필사본의 형태를 유지하여 전해지게 된 것 같다. 『서포만필』은 문학관의 측면에서 보면 한 · 중 문체의 비교, 통속소설관, 번역문학관, 조선조 시가관 그리고 국어관의 확립을 통한 소위 ‘국민문학론’ 등 김만중의 선각적 이론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 특히 여항(閭巷)의 나무하는 아이나 물 긷는 아낙네들이 서로 주고받는 것이 비록 쌍스럽다 하지만, 그 참값을 논한다면 사대부들의 시부(詩賦)보다 낫다고 한 대목은 주목할 만하다. 사대부들의 시문이 중국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에 이를 앵무새의 노래와 같다 하여, 조선 사람은 조선의 말로 글을 써야 한다는 높은 국민문학론을 제창하였다. 『서포만필』은 김만중의 진솔한 문학관 · 불교관 · 유교관 · 도교관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김만중 연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문헌이라 하겠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저녁 같이 드실래요? 3
예담 / 박시인 글.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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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소설,일반박시인 글.그림
죽은 연애세포마저 살아나 가슴 뛰게 만드는 리얼 달콤 음식 연애 만화. 저녁 같이 먹으며 발전하는 청춘남녀의 연애담, 그 마지막 이야기. 해경에게 끌리는 마음과 해경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도희. 도희에게 끌릴수록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되는 해경. 함께하는 식사가 늘어나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 두 사람. 해경과 도희는 과연 행복한 저녁 식사를 시작하게 될까?31화. 이별이란 혼자임을 확인받는 것_순대국밥 132화.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_순대국밥 233화. 고양이의 저녁_고양이 통조림과 컵라면34화. 제가 밥 해드릴까요?_된장찌개 135화. 지난 연인들의 흔적_된장찌개 236화. 그의 잠들 수 없는 밤_나초와 맥주37화. 어쩐지 조금 우울한 아침_커피와 베이글38화. 같이 저녁 먹으면서 썸타는 남자?_웨딩뷔페39화. 남녀 사이의 친구 관계_카페라테40화. 우리 당분간 그만_된장찌개 341화. 내 소중한 사람_식사 없는 저녁42화. 저녁, 그리고 도시_목살 스테이크43화. 보내지도 못할 편지_해경44화. 가까운 곳에, 하지만 아직은_마지막 식당 145화. 우연한 만남, 그래서_마지막 식당 246화. 연인들의 첫 저녁 식사 _마지막 회다음 만화속세상 랭킹 1위 순정만화! 2016년 드라마 방영 예정!죽은 연애세포마저 살아나 가슴 뛰게 만드는 리얼 달콤 음식 연애 만화다음 만화속세상 조회수 부동의 1위를 기록한 화제작 《저녁 같이 드실래요?》(전 3권)가 출간되었다. 순정만화다운 예쁜 그림과 마음을 설레게 하는 대사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드라마 제작이 결정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우연히 만나 ‘주말 저녁 메이트’가 된 청춘남녀의 이야기다. 연애 경험의 횟수만큼 이별의 횟수도 많은 남자 해경과 8년간 지속되었던 단 한 번의 연애가 막 끝난 여자 도희는 혼자 간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합석을 한다. 몇 가지 해프닝을 겪으며 먹고 싶은 건 많고 함께할 사람은 없다는 공통점을 발견한 두 사람은 주말마다 만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한다. 그리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날의 메뉴와 관련된 지난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다. 서서히 두 사람은 저녁을 함께 먹는 것보다 서로가 함께하는 시간에 의미를 두게 되는데…“혹시 괜찮다면… 같이 드실래요?”《저녁 같이 드실래요?》에는 많은 음식이 등장한다. 크림 브륄레, 스테이크, 파스타, 된장찌개, 육개장, 생선회 등 조금은 특별한 메뉴부터 일상적인 메뉴까지 맛깔나게 그려진 음식 그림들은 식욕을 자극한다.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줄 수 있는 위로와 감정적 치유, 사랑의 모습을 마치 독자에게 연애를 걸 듯 보여준다.맛있는 음식과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가는 도희와 해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음식에 대한 기억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소울 푸드’라는 말이 생각난다. 도희와 해경은 다양한 소울 푸드를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함께 먹고 대화를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치유의 매개체가 되어주었다. 그리고 어느샌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누군가와 시간을 보내고 추억이 어린 음식을 나누며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현재 내 앞에 있는 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게 된다는 것, 이것이 함께하는 식사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아닐까.“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둘이서 함께…”《저녁 같이 드실래요?》를 읽으면 문득 혼자 외식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배가 고파져서 혼자 우연히 식당에 들어간다면 누군가 내게 말을 건네올 것만 같다. “저기… 혹시 괜찮다면… 같이 드실래요?” 혹은 연락이 끊어졌던, 하지만 다시 한 번 연락을 해보고 싶던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고 싶어질 수도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는 흔한 말은 사실은 듣기도, 하기도 어려운 말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한마디가 어쩌면 관계의, 사랑의 시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그 흔하지만 흔치 않은 말을 먼저 시작하게 하는 용기를 주는 만화이다. 연재 당시 독자들이 남겼던 “내게도 이런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엔 누군가와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 “오늘은 용기 내 저녁 같이 먹자는 말을 해봐야겠다.” 같은 댓글들처럼.3권 줄거리누군가에게 된장찌개를 끓여주고 싶다면 그 사람이 특별해졌다는 뜻일까?해경에게 끌리는 마음과 해경을 감당할 자신이 없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도희. 도희에게 끌릴수록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게 되는 해경. 함께하는 식사가 늘어나면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와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되는 두 사람. 해경과 도희는 과연 행복한 저녁 식사를 시작하게 될까?저녁 같이 먹으며 발전하는 청춘남녀의 연애담, 그 마지막 이야기.
iMBC 캠퍼스 중졸 검정고시 교과서 영어
지식과미래(검정고시) / 이한나 지음 / 2018.01.10
14,000

지식과미래(검정고시)소설,일반이한나 지음
‘iMBC 캠퍼스 중졸검정고시 교과서 영어’는 최신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합격을 위한 맞춤형 핵심이론과 확인학습문제 및 친절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학습에 앞서 2009 교육과정을 반영한 단원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였고, 주요 이론 부분은 형광펜으로 강조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문법 기본 용어 정리, Key Point, 핵심 단어장 등을 통해 추가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개념 이해를 돕는 보충자료를 수록하였다.Part 1 문법 문법 기본 용어 정리 1 명사와 관사 2 대명사 3 동사와 동사의 시제 4 형용사와 부사 5 조동사 6 준동사: to부정사, 동명사, 분사 7 수동태 8 전치사 9 접속사 10 관계사: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11 가정법 Part 2 생활영어 1 생활영어 핵심 유형 알기 2 상황별 표현 3 장소별 표현 4 중요 생활영어 표현들 Part 3 어휘 1 단어 2 숙어 3 단어의 의미 관계 Part 4 독해 1 독해 잡는 스킬 2 독해 유형 정리 부록 제1회 실전모의고사 제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 독자대상: 중졸검정고시 준비생 - 구성: 중학교 교과과정에 따른 기초이론과 확인학습문제 - 특징 ① 철저한 최신 교육과정 분석에 따른 이론 구성 ② 풍부한 부가자료로 고득점의 핵심 노하우 공개 ③ 주요이론 & 실력확인학습 문제풀이를 통한 실력 점검 ④ 다양하고 풍부한 문제와 상세한 해설 수록 ⑤ 기출동형 실전모의고사 2회분으로 최종 마무리 ⑥ 100% 합격을 위한 친절하고 명쾌한 동영상 강의 ⑦ 최신 기출문제풀이 특강 무료 제공 ‘iMBC 캠퍼스 중졸검정고시 교과서 영어’는 최신 교육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합격을 위한 맞춤형 핵심이론과 확인학습문제 및 친절한 해설을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학습에 앞서 2009 교육과정을 반영한 단원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였고, 주요 이론 부분은 형광펜으로 강조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법 기본 용어 정리, Key Point, 핵심 단어장 등을 통해 추가적인 학습이 가능하며, 개념 이해를 돕는 보충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제 시험 난이도와 유사한 문제 및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을 위한 문제까지 다양하게 실었고, 자세한 해설과 해석이 문제 이해를 돕습니다. 부록으로 적중률 높은 문제만을 엄선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해 수험생 스스로 자가 점검 및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이것만은 꼭꼭 알고 가기’는 시험 직전 훑어볼 수 있도록 대단원별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만을 요약하였고, 연계된 중요 이론은 페이지 안내를 따라 신속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BC 캠퍼스 중졸검정고시 교과서 영어’는 수험생 여러분의 가장 큰 합격의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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