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5091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동물원 킨트
레제 / 배수아 (지은이) / 2025.07.08
15,000원 ⟶
13,500원
(10% off)
레제
소설,일반
배수아 (지은이)
일자리가 필요한—동물원 킨트라고 주장하는—한 사람의, 말하자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작성된 지원서의 형태를 하고 있다. 즉 동물원의 모니터링 서류 양식”이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작중 화자는 동물원의 직원이 되고 싶어한다. 도시만의 풍경인 동물원에 매혹된 ‘나’는 특히 한겨울과 비 내리는 날의 동물원 풍경을 사랑한다. 소설은 화자가 동물원을 어슬렁거리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얘기로 전개된다.동물원 킨트 9 짐승의 눈 19 하마 29 보도의 상점 40 두스만 55 카챠의 남자 68 겨울의 유령들 79 1945년 4월 16일의 벙커 89 러시아 호프 호텔 111 양 동물원 127 새로운 슈테피 134 모든 친구에게 쓴 절교의 편지 145 West Berlin 155 부다페스트 가街 166 작가의 말 177가장 이채롭고 가장 독특하며 가장 순정한, 오직 배수아 “배수아는 하나뿐이다” “배수아의 소설에는 상투적인 인물, 상황, 대사, 통찰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배수아의 소설에 나오는 인물, 상황, 대사, 통찰은 오직 배수아의 소설에만 나온다. 그래서 배수아는 하나뿐이다”(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마음산책, 2018) 배수아의 텍스트는 낯설고 불안하고 불온하며 이질적이고 불길해서 오히려 쉽게 매혹당하고, 얼핏 그 독보적인 스타일만을 이야기하기 쉽지만, 깊숙이 들여다보면 이만큼 예민하고 섬세하게 한 인간의 내면을 끄집어내 보일 수 있을까 갸웃거리게 만든다. 꽤 긴 시간 절판되었다가 새롭게 출간된 그의 네 작품에는(『철수(1998)』, 『이바나(2002)』, 『동물원 킨트(2002)』, 『독학자(2004)』 이러한 작가의 매력이 그대로 녹아 있는데다, 2025년 현재의 ‘배수아’라는 텍스트를 떠올릴 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 시절의 저 낯섦은 지금도 여전히 한없이새롭고, 작품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묘하게도 지금의 배수아와 겹쳐진다. 다시 한번,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저 ‘단언’은 작가가 등단한 지 삼십 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할뿐더러, 오늘에 이르러 더욱 새롭게 느껴지는 것이다. “……나는 마침내 풍경의 일부가 되었어.” 나는 내가 단지 하나의 풍경이며, 그것을 완성시키는 일종의 정물이며, 단지 그것을 위해 이곳까지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행복했어. 혹독한 바람, 낮은 밀도의 대기, 아직 채 끝나지 않은 살풍경한 겨울에 찾아온 단 한 명의 여행자, 그리고 내가 발견한 양 동물원. 감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어. (…) 나는 그 풍경의 일부가 되고 싶었어. _131p “안녕. 잘 지내고 있겠지? 나는 너와 절교하기를 원해.” 고립이란 정말 멋진 것이다. 그것은 거의 쾌락의 차원이다. 그것을 찬미한다. 그것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진정 고립을 모르거나 혹은 나약하게 겁을 먹은 것이다. (…) 글을 쓸 때 내가 선호하는 몇 가지 사소한 방법이 있는데, 동일시하거나 비판하거나 개입하거나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가능한 한 이런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고립이란 그것과 비슷하다. 고립이란 반드시 혼자 지낸다거나 배타적인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동시에 반드시 고립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글은 그런 식으로 고립된 정신의 한 종류에 대한 것이다. 그(녀)는 끊임없이 절교의 편지를 쓰고 있다. 혹은 개의치 않는다. 스스로 사물이나 장소가 되기를 원한다. 고립이 이 글의 아이덴티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이 작품은, 일자리가 필요한—동물원 킨트라고 주장하는—한 사람의, 말하자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작성된 지원서의 형태를 하고 있다. 즉 동물원의 모니터링 서류 양식”이다.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작중 화자는 동물원의 직원이 되고 싶어한다. 도시만의 풍경인 동물원에 매혹된 ‘나’는 특히 한겨울과 비 내리는 날의 동물원 풍경을 사랑한다. 소설은 화자가 동물원을 어슬렁거리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얘기로 전개된다. ‘작가의 말’을 통해 짐작할 수 있듯, ‘동물원’은 ‘고립’의 다른 이름이다. ‘동물원 킨트’는 고립을 찾아 떠났으며, 고립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했으며, 마침내 충만한 고립을 얻었다. 완전하게 홀로 된 뒤에야 ‘나’는 갑자기 사라져버린 ‘하마’를 만날 수 있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된 ‘나’는 하마에게 ‘동물원 놀이’를 알려 준다. 그것은 작가가 낯선 나라에서 잠시 잠깐 즐겼던 ‘이방인 놀이’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는 당신 역시 언제라도, 충분히 동물원 킨트가 될 수 있다. 동물원 킨트는 단지 계속해서 길을 걸어. (…) 동물원을 향해서 걸음을 옮기다가, 그들은 갑자기 알게 돼. 그는 동물원 킨트였던 거야. (…) 동물원에 가기 위해 다른 것을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리고 이미 그렇게 했다면, 그리고 어떤 여행지에서라도 가장 먼저 그 도시의 동물원을 찾아간다면, 또한 동물원을 혼자 찾아갈 때가 가장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는 이미 동물원 킨트야._15p 작가에게 동물원은 사막에 있는 동물원도 아니고 그가 작품을 쓰면서 머물렀던 독일 어느 도시의 동물원도 아니며, 그의 기억 속에 있는 생애 최초의 동물원이거나 혹은 무엇인가를 상징하는 동물원도 아니다. 그것은 동물원이며 동시에 동물원이 아니고, 모든 구체적인 것들에 반하는,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혹은 정서적 경험에 의해 부여된 토템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장소를 찾아낸다는 것은, 사람을 찾아내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태어난 병원이나 고향처럼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거야. 연착되는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나 가끔 들어올 뿐인 그런 동물원을 나는 찾고 싶어. 혼자서 하루 종일 어슬렁거리거나 하마 수족관 앞 벤치에 하염없이 앉아 있어도 시선이 신경쓰이지 않는 그런 동물원 말이야. 풍선이나 아이스크림 따위는 팔지 않는 동물원. 지도를 펼쳐놓으면, 세상의 그 많은 도시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원. 떠들썩하지 않은 개인 동물원. 내가 아직 만나지 못했고 생각할 수 없는 종류의 동물원. 그런 동물원을 만나게 되거나, 갖고 싶어. 이곳에서 고향은 두려움의 대상이지. 어느 날 갑자기 그가 사라져버린다, 그런 식의 문장으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고향이야. 물론 절대로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것이 현실이니 말이지.
알프레드 바이올린 제1권
상지원 / Jacquelyn Dillon 외 지음 / 1998.11.01
5,000
상지원
소설,일반
Jacquelyn Dillon 외 지음
*개방현 C학습 *D현에서 E음과 F#음 학습 *D현에서 G음학습 *A현에서 B음과 C#음 학습 *라장조 음계 학습 *재미난 연주곡 *A,D,G 현에서의 활긋기 *보표에서 개방현 읽기 *2분음표와 2분쉼표 학습 *D현에서 E음과 F#음 활긋기 *D현에서 G음 활긋기 *A현에서 B,C#음, D음 학습 *현악 합주곡 *라장조 음계, 붙임줄과 이음줄 학습 *3/4박자, 점2분음표와 세 음을 잇는 이음줄 학습 *왼손 피치카토와 D현에서 4번 손가락을 사용한 A음 학습 *8분음표 학습 *현악 협주곡 *G현에서 여러 음들과 사장조 음계 및 4번 손가락을 사용하는 D음 학습 *2/4박자와 약박 학습 *스타카토 보잉과 바로크 양식 학습 *슬러드 스타카토와 훅 보우 학습 *A현에서 C(제자리표)음과 4번 손가락을 사용하는 E음학습 *현악 합주곡 *F(제자리표)음과 8분음표가 뒤따르는 점4분음표 학습 *온음표 및 네 음을 잇는 이음줄 학습 *사장조 음계와 온쉼표 학습 *C현에서의 여러 음과 확장된 손의 위치 학습 *스피카토 보잉과 고전 양식 학습 *현악 합주곡타 교재와 달리 음악이론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진행되는 알프레드 현악기 교본은 여러 나라의 고전명곡, 교향곡의 주제, 민속음악 등 다양한 곡들이 이론내용에 맞게 실려있어 즐겁고 재밌게 연습할수있으며 음악이론과 연주 테크닉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이 교본에 속한 모든 곡들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앙상블 연주가 가능하다.
합격하셨습니다
북폴리오 / 이현택.유용수.조현우 외 지음 / 2010.02.09
12,000원 ⟶
10,800원
(10% off)
북폴리오
소설,일반
이현택.유용수.조현우 외 지음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합격이라는 승보를 울려본 여러 명의 저자들이 전하는 취업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 이력서 쓰기부터 면접까지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할 모든 것이 망라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SELF WARMING-UP: 취업 전 몸 풀기 에서는 스스로의 적성과 자기평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펙과 자기 소개서, 인턴 경력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지를 다루고 두 번째 파트인 12 STEPS: 취업 달인이 일러주는 합격 면접 12steps 에서는 방송, 대기업, 공무원, 국제 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열두 명의 선배들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를, 세 번째 파트인 ACTUAL FIGHT: 실전 면접의 모든 것 을 통해서는 집단PT와 집단 토론, 100초 스피치 등과 같은 모든 실전 면접에 관련한 팁을 전하고 있다. 게다가 마지막 챕터 FAQ: 취업 면접 달인의 족집게 멘토링 에서는 면접에 직면해서 점수를 잃지 않는 족집게 팁을 정리하고 있다.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이것만은 꼭!’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주요 문장은 밑줄로 강조하여 다소 두꺼울 수 있는 분량이지만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탈락하고 싶다면 이들처럼’이라는 코너처럼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예시를 통해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독한 지침 또한 전하고 있다. ◇ 감수의 글 ◇ 머리말 SELF WARMING-UP: 취업 전 몸 풀기 step1_ 내 적성과 능력 파악하기 step2_ 스펙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step3_ 기본 중의 기본 자기소개서 step4_ 취업의 또 다른 길, 인턴십&공모전 step5_ 면접 공포를 날려버리는 마인드 컨트롤 비법 12 STEPS: 취업 달인이 일러주는 합격 면접 12steps step1_ 면접은 곧 나를 세일즈하는 것임을 직시하라 step2_ 고객은 애인처럼, 면접관은 시아버지처럼 대하라 step3_ 의미 짓기를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재임을 확인시켜라 step4_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의 근본에 다가서라 step5_ 말 한 마디가 당신을 승리자로도, 실패자로도 만들 수 있다 step6_ 국제 무대에 서고 싶다면 스토리를 가져라 step7_ 상사형 인재가 돼라 step8_ 나는 곧 Private Brand, 믿음을 팔아라 step9_ 신뢰를 세일즈하라 step10_ 전략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라 step11_ 지원한 회사는 당신의 모든 것을 주시한다 step12_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어필하라 ACTUAL FIGHT: 실전 면접의 모든 것 step1_ 신선한 아이디어로 분위기를 잡아라! '집단 PT' step2_ 오버하지 말고 참여하라! '집단 토론' step3_ 100초에 공감을 담아라! '100초 스피치' step4_ 내가 회사에 필요한 사람임을 어필하라! '역량면접' step5_ 타샤도 울고 갈 예의 바른 나! '예의면접' FAQ: 취업 면접 달인의 족집게 멘토링 1_압박면접, 웃으면서 대처하라 2_난문현답, 대답의 달인이 돼라 3_낮은스펙, 인정하되 실력으로 만회하라 4_면취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취업을 준비할 때 걱정해야 할 것은 사실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력서 쓰기부터 면접에 이르기까지 입사로 향하는 길은 길고 멀기만 하다. 스펙을 쌓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공모전·해외연수·대기업 인턴 경력도 없으면 불안하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본 도서는 자기 소개서면 자기 소개서, 어학연수면 어학연수, 면접이면 면접을 구분해서 다 룬 여타의 취업책과 달리 이력서 쓰기부터 면접까지 취업준비생들이 궁금해 할 모든 것을 망라했다. 내용에서 뿐만 아니다. 첫 번째 파트인 SELF WARMING-UP: 취업 전 몸 풀기 에서는 스스로의 적성과 자기평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스펙과 자기 소개서, 인턴 경력 등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지를 다루고 두 번째 파트인 12 STEPS: 취업 달인이 일러주는 합격 면접 12steps 에서는 방송, 대기업, 공무원, 국제 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열두 명의 선배들이 전하는 합격 노하우를, 세 번째 파트인 ACTUAL FIGHT: 실전 면접의 모든 것 을 통해서는 집단PT와 집단 토론, 100초 스피치 등과 같은 모든 실전 면접에 관련한 팁을 전하고 있다. 게다가 마지막 챕터 FAQ: 취업 면접 달인의 족집게 멘토링 에서는 면접에 직면해서 점수를 잃지 않는 족집게 팁을 정리하고 있어 가히 취업을 위한 종합선물세트라 할 만하다. 취업달인들이 전하는 생생 노하우! 이현택을 비롯한 본 도서의 주요 집필자 외에도 27명의 취업 달인들과 취업 카페『스펙업』, 취업 싱크탱크 『TND취업연구회』와 같은 우수한 단체들이 함께하여 본 도서의 신뢰감을 더 높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 취업카페가 ‘정보’보다는 홍보, 광고, 제휴 사업에 치중하고 있는 문제점을 인식해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스펙업』 (cafe.naver.com/specup)은 인턴, 공모전, 홍보대사, 마케터 등 대학생들의 ‘스펙’에 도움이 될 정보를 가장 풍부하게 모아놓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재 네이버 최대의 취업 사이트다. 그리고 어딜가도 제대로 된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현실에 반발한 대학생들이 만든 취업 싱크탱크인 『TND취업연구회』는 회장 권지용(연세대 전기전자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외 20여명의 학생과 20여명의 현직자들으로 구성된 취업연구모임으로 설립 3년째를 맞고 있다. 어느 한 두 사람의 조언이나 탁상공론식의 노하우가 아닌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합격이라는 승보를 울려본 여러 명의 저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노하우가 있는 책이기에 <합격하셨습니다>는 지금 이 시기에 더없이 반갑다. 때로는 친절하고 때로는 독한 가이드 주제별로 핵심이 되는 내용들은 ‘이것만은 꼭!’이라는 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주요 문장은 밑줄로 강조하여 다소 두꺼울 수 있는 분량이지만 빠르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탈락하고 싶다면 이들처럼’이라는 코너처럼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예시를 통해 실수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독한 지침 또한 전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UI 디자인 & 프로그래밍
정보문화사 / 도카시키 마모루 지음, 이윤혜 옮김 / 2012.05.04
16,000원 ⟶
14,400원
(10% off)
정보문화사
소설,일반
도카시키 마모루 지음, 이윤혜 옮김
아이디어 구상에서 시작하여 아이콘 디자인, UI 설계,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살린 애플리케이션 구조 설계, 프로그래밍, 구글 플레이를 통한 배포, 사용자 피드백 분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설명한다. 필자가 실제로 개발한 Voice Recorder(녹음 애플리케이션), MyCloset(의상 코디네이트 애플리케이션), Sticky(접착식 메모지 애플리케이션)를 예로 들며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한 각 부분별 디자인과 화면 구성 방법, 화면 전환 등을 다양한 그림과 화면을 통해 설명한다. Chapter 00. 시작에 앞서 :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 알기 1.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매력 2.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 3. 개발 프로세스의 흐름 Chapter 01. 아이디어 구상 1. 아이디어 구상이 중요한 이유 2.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 3.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4. 기능 접목시키기 5. 구체적인 사례 6. 정리 Chapter 02. 실현 가능성 확인 1. 아이디어를 실체화하기 전 단계 2. 아이디어 조사 3. 필요한 기능 정리 4. 안드로이드의 특징 5. 기술 요소 조사 6. 프로토타입으로 구동 확인하기 7. 이클립스의 개발 지원 활용하기 8. 프로그램 실행으로 실현 가능성 확인하기 9. 정리 Chapter 03. 아이콘 디자인 1. 디자인 작업부터 시작하는 이유 2. 로고에 대하여 3. 디자인 작업 환경에 대하여 4. 아이콘 제작 5. 정리 Chapter 04. 리소스 제작 1. 리소스 디자인에 대하여 2. 사례 1 : DialCall 3. 안드로이드의 등장 4. 안드로이드 버전 DialCall의 리소스 5. 사례 2 : MyCloset 6. 정리 Chapter 05.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 1. UI의 개념 이해 2. UI의 기본 성능 3. GUI의 기능미 4. UI 설계를 위한 구성 요소 5. UI 기능 매핑 6. 사례 1 : Voice Recorder 7. 사례 2 : MyCloset 8. 사례 3 : Sticky 9아이디어 구상에서 사용자 피드백 분석까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균형 잡힌 프로세스를 살펴봅니다.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UI 디자인 & 프로그래밍! 아이디어 구상에서 시작하여 아이콘 디자인, UI 설계, 안드로이드의 특징을 살린 애플리케이션 구조 설계, 프로그래밍, 구글 플레이를 통한 배포, 사용자 피드백 분석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설명합니다. 필자가 실제로 개발한 Voice Recorder(녹음 애플리케이션), MyCloset(의상 코디네이트 애플리케이션), Sticky(접착식 메모지 애플리케이션)를 예로 들며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한 각 부분별 디자인과 화면 구성 방법, 화면 전환 등을 다양한 그림과 화면을 통해 설명합니다. 이런 내용을 배워요! * 아이디어 구상에서 배포까지, 일련의 작업 프로세스 * 애플리케이션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아이콘’의 디자인 포인트 * UI 설계와 프로그래밍의 균형 잡는 법 * 리소스 제작과 레이아웃, 애니메이션의 사용 요령 *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경향 * 기획자,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핵심 포인트 * 안드로이드의 최신 기능 C2DM(Cloud to Device Messaging) 사용 방법
난생 처음 타이완
메이트북스 / 정해경 (지은이) / 2018.07.16
15,000원 ⟶
13,500원
(10% off)
메이트북스
소설,일반
정해경 (지은이)
First Go 난생 처음 여행 시리즈, 타이완 편.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온갖 여행지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모두 담지는 않았다.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독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 보아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준다.지은이의 말 :: 천의 얼굴을 가진 매력 만점 타이완 1부. 꽃보다 타이완, 내 생애 첫 여행 01. 타이완 기본 정보 02. 타이완 여행 준비 여권 만들기 및 비자 만들기 | 항공권 구입하기 | 숙소 예약하기 | 환전하기 | 해외 인터넷 데이터 로밍 | 여행자 보험 | 면세점 이용하기 | 여행 짐 꾸리기 | 유용한 타이완 여행 정보 관련 사이트 03. 꽃보다 타이완 떠나볼까? 출국 절차 | 입국 절차 04. 꽃보다 타이완 교통 정보 타이베이 지하철 MRT 이용하기 | 타이완 철도 이용하기 | 타이완 버스 이용하기 | 타이완 택시 이용하기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찍는 재미가 쏠쏠, 스탬프 투어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타이베이 2층 관광버스 05 꽃보다 타이완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2부. 꽃보다 타이완, 5박 6일간의 여행기 1장. 첫째 날, 올드 타이베이를 걷다 01 시간이 멈춘 곳, 보피랴오 리스제 보피랴오 리스제, 어떻게 가야 할까? | 보피랴오 리스제, 어떻게 돌아보지? 02 살며 사랑하며 기도하라, 룽산쓰 룽산쓰, 어떻게 가야 할까? | 룽산쓰, 어떻게 돌아보지? 03 타이완 사람처럼 먹는 첫 식사, 샤오웨이 식당 샤오웨이 식당, 어떻게 가야 할까? | 샤오웨이 식당, 어떻게 주문하지? 04 24시간 잠들지 않는 서점, 청핀수뎬 청핀수뎬, 어떻게 가야 할까? | 청핀수뎬,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100년을 이어온 타이완 시장 빙수집, 룽더우빙궈 2장. 둘째 날, 올드 앤 뉴의 매력 가득한 타이베이 01. 5천 년 역사의 보물을 품은 곳, 구궁보우위안 구궁보우위안, 어떻게 가야 할까? | 관람 후 스린역까지, 어떻게 가야 할까? | 구궁보우위안, 어떻게 돌아보지? 02. 건륭황제의 서재, 싼시탕 03. 옛 양조장이 빚은 아날로그 감성,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어떻게 가야 할까? |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 어떻게 돌아보지? 04. 담배공장의 화려한 변신, 송산원추앙위안취 송산원추앙위안취, 어떻게 가야 할까? | 송산원추앙위안취, 어떻게 돌아보지? 05. 타이베이 최고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어떻게 가야 할까? | 타이베이 101관징타이, 어떻게 돌아보지? 한걸음 더 01. 도심 위를 걷는 특별한 기분, 스카이 워크 한걸음 더 02. 타이베이 101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세상, 쓰쓰난춘 한걸음 더 03. 도시 변두리 철거촌의 재탄생, 바오창옌 국제예술촌 06 타이완 요리의 진수, 신예 신예, 어떻게 즐겨볼까?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타이베이의 상징, 위안산다판뎬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꽃할배들이 반한 망고빙수, 아이스몬스터 중샤오점 3장. 셋째 날, 대자연의 경이와 신비를 만나는 하루 01.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든 최고의 풍경, 타이루거 협곡 타이루거 협곡, 어떻게 가야 할까? | 타이루거 협곡, 어떻게 돌아보지? 02 입맛대로 골라먹는 푸드코트, 브리즈센터 브리즈센터, 어떻게 가야 할까? | 브리즈센터, 어떻게 주문하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북두칠성을 원해? 치싱탄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한 폭의 그림 같은 곳, 쑹위안볘관 아주 특별한 타이완 03. 출출할 때 최고의 간식, 청지마수 4장. 넷째 날, 색다른 매력이 가득한 타이베이 01. 타이완의 상징, 궈리중정지녠탕 궈리중정지녠탕, 어떻게 가야 할까? | 궈리중정지녠탕, 어떻게 돌아보지? 02. 느리게 걷고 싶은 그곳, 융캉제 융캉제, 어떻게 가야 할까? | 융캉제, 어떻게 돌아보지? 03. 세계 10대 레스토랑, 딘타이펑 신의점 딘타이펑 신의점, 어떻게 가야 할까? | 딘타이펑 신의점, 어떻게 주문하지? 04. 상하이 요리 전문점, 까오지 까오지, 어떻게 즐겨볼까? 05. 100년 역사가 깃든 단짜이, 두샤오웨 한걸음 더 01. 칭티엔제의 명소, 칭티엔치류 한걸음 더 02. 고즈넉함이 있는 곳, 둔황슈랑과 칭티엔차관 한걸음 더 03. 소박한 종이 디자인가게, 핀모어랑항 06. 뜨거운 온천물에 마음까지 힐링, 신베이터우 신베이터우, 어떻게 가야 할까? | 신베이터우, 어떻게 돌아보지? 07. 타이베이의 낭만이 흐르는 곳, 단수이 단수이, 어떻게 가야 할까? | 단수이, 어떻게 돌아보지? 한걸음 더 04. 단수이 라오제, 이건 꼭 먹어야 해! 08. 타이베이 제1의 야시장, 스린 야시장 스린 야시장, 어떻게 가야 할까? | 스린 야시장,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타이베이 최초의 곤돌라 타고 떠나는 여행, 마오콩 5장. 다섯째 날, 타이베이 근교 여행을 떠나다 01. 1천만 년의 시간 여행, 예류 예류, 어떻게 돌아보지? 02. 소원 실은 천등이 하늘을 난다, 스펀 스펀, 어떻게 돌아보지? 03. 수이진주의 숨은 보석, 진과스 진과스, 어떻게 돌아보지? 04. 골드러시의 비경을 간직하다, 수이난퉁 수이난퉁, 어떻게 돌아보지? 05. 골목길을 누비며 나만의 보물찾기, 주펀 주펀, 어떻게 돌아보지? 06. 타이완에서 맛보는 훠궈, 쥐 타이베이 헝양디엔점 쥐 타이베이 헝양디엔점, 어떻게 가야 할까? | 쥐 타이베이 헝양디엔점, 어떻게 주문하지?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 01. 광산 철길 따라 푸동푸동(두근두근) 기차여행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 02. 그 시절을 추억하고 싶다, 징통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 03. 아기자기한 시골 간이역, 핑시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 04. 탄광촌에 고양이가 사는 마을, 허우통 아주 특별한 타이완. 일석이조의 여행수단, 타이완 택시투어 6장. 마지막 날, 굿바이 타이베이! 01.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번화가, 시먼딩 시먼딩, 어떻게 돌아보지? 02. 숟가락으로 먹어야 하는 면, 아쭝셴 아쭝셴, 어떻게 가야 할까? | 아쭝셴, 어떻게 주문하지? 03. 뷔페식으로 즐기는 타이완 훠궈, 티엔와이티엔 04. 알고 보면 정말 쉽다, 타이베이처잔역 타이베이처잔역, 어떻게 가야 할까? | 타이베이처잔역, 어떻게 돌아보지? 아주 특별한 타이완 01. 철도 기념품 가게, 타이베이제윈 아주 특별한 타이완 02. 나무로 만든 기념품, 프로그카페 아주 특별한 타이완 03. 타이완 원주민이 생산한 기념품, 타이완하오, 띠엔 3부. 꽃보다 타이완, 타이베이 카페 스토리 01. 스타벅스 콘셉트 스토어, 스타벅스 맹갑점 02. 유기농 차와 따듯한 음악, 촨먼즈차관 03. 복합 문화공간, 타이베이즈지아 04. 주걸륜이 운영하는 카페, MR. J 이파추팡 05. 타이베이 원조의 쩐주나이차가 있는 곳, 춘수이당 06. 와플이 맛있는 브런치카페, 멜란지카페 1호점 07. 100년 넘은 목조주택, 얼티아오통 뤼다오샤오예취 08. 타이완 최초 양약방이 찻집으로, ASW 티하우스 09. 100% 타이완 커피, 산커피 4부. 꽃보다 타이완, 그것이 알고 싶다 01. 타이완 영화 속 그곳 주펀을 스타로 만든 영화 | 그때 그 시절, 완화의 생생한 풍경 | 음표 따라 떠난 단수이 여행 | 달라도 너무 다른 느낌, 핑시셴 02. 매력 만점 타이완 편의점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 03. 어디서 사면 좋을까? 펑리수 『난생 처음 타이완』 저자 심층 인터뷰 타이완 여행,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 없다!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는 이들도 타이완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여행정보서 『난생 처음 타이완』이 출간되었다. 이 책과 항공권만 들면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타이완으로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초보자에게 완벽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스스로 심각한 방향치 또는 길치라고 여긴다고 할지라도 아무 문제없이 관광지를 찾을 수 있도록 타이완 주요 관광지에 가는 법을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단순히 관광지에 가는 법을 글로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여정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보면서 찾아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마치 작가가 걷던 길을 따라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고 있으며,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느낀 감상도 전하고 있어 직접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현지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타이완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여행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고 강조하며, 책의 곳곳에서 그 이유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곳으로 물가가 저렴해서 짧은 시간 안에 경제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섬나라인 만큼 다양한 해산물을 비롯해 온갖 산해진미가 넘쳐나는 먹거리의 천국이기도 하다. 타이완은 작은 나라지만 고대의 역사 유적과 최첨단의 현대미가 공존하고, 경이로운 자연 경관이 두루 모여 있는 곳으로 여행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여행지다. 이 책은 천의 얼굴을 지닌 타이완의 다양한 매력을 다각도에서 바라보고, 각양각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타이완의 매력을 100% 보여주고 있다. 첫 여행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 입문서! 이 책은 온갖 여행지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모두 담지는 않았다. 감당하기 어려운 방대한 정보로 보는 이가 부담을 느끼거나 선택하기 어렵게 만들지 않는 대신에 타이완 여행을 처음 떠나는 독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것, 보아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해 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확실하게 도와준다. 정말 시간이 없다면 비행기 안에서 이 책을 펼쳐보자. 꼭 들러야 할 명소를 수록해 타이완을 여행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과다한 정보 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움을 느꼈던 독자라면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사항만 파악해 저자의 5박 6일간의 일정을 따라가보자. 저자가 실제로 여행했던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이 꼬여 낭패를 보는 일은 겪지 않을 것이다. 타이완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본다면 처음 타이완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편안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꽃보다 타이완, 내 생애 첫 여행’에서는 타이완으로 떠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한다. 타이완이 어떤 나라인지 소상하게 안내하고, 타이완의 교통 상황과 떠나기 전에 예매해야 할 것들을 일러준다. 2부 ‘꽃보다 타이완, 5박 6일간의 여행기’에서는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2부는 총 6장으로 구성되며 1장에 하루씩의 일정을 담고 있다. 첫째 날은 올드 타이베이를 걷는다. 타이베이의 옛 거리 보피랴오 리스제와 룽산쓰를 돌아보고, 사천 음식을 맛본 뒤 24시간 영업 서점인 청핀수뎬을 간다. 2장에서는 타이베이의 올드 앤 뉴의 매력을 모두 만난다. 구궁보우위안(고궁박물원), 화산 1914 원추앙위안취(화산 1914 예술문화단지), 쑹산원추앙위안취(쑹산 문화창조단지), 타이베이 101관징타이를 돌아본다. 3장에서는 타이루거 협곡을 둘러보고, 4장은 궈리중정지녠탕(국립중정기념당), 융캉제, 신베이터우, 단수이, 스린 야시장을 가는 일정이다. 5장은 타이베이 근교인 예류,스펀,진과스,주펀을 돌아보며, 마지막 날 일정으로 구성된 6장에서는 시먼딩과 타이베이처잔역을 둘러본다. 그리고 3부에서는 타이완의 특성이 묻어나는 영화,편의점,펑리수 등 타이완에 대해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타이베이의 남서쪽 완화 지역에 위치한 룽산쓰역 부근은 지리적으로 단수이 강과 접해 있어 청나라 때부터 교역이 활발했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현재의 타이베이가 본격적으로 태동했다. 룽산쓰와 보피랴오 리스제 중 어느 곳을 먼저 관람해도 상관없지만 보피랴오 리스제가 오후 6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먼저 갈 것을 추천한다. 보피랴오 리스제는 청나라 이후부터 교역의 증가와 함께 모여든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 덧대고 덧대어진 곳이다. 시간의 흐름이 녹아든 건축물로 가득해 한눈에 보기에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타이베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역사적인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지난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타이베이의 향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한국 영화 와 흡사한 내용의 타이완 영화 의 촬영 장소로 올드 타이베이의 독특한 분위기가 알려지면서 출사 장소로도 인기가 높은 곳이다. 룽산쓰는 1738년에 건립된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절이지만 도교와 유교의 여러 신도 함께 모시고 있어 불교?도교?유교에 민간신앙이 함께 공존하는 독특한 공간이다. 중국의 한족이 타이완에 올 때 고향 절에 있는 향불을 가져와 신들에게 기도를 하던 것이 발전해 룽산쓰를 건립하게 되었다. 타이베이 사람들은 의제나 소송을 결정할 때 모두 룽산쓰의 신에게 물어볼 만큼 룽산쓰는 타이베이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각종 재해와 전쟁으로 훼손된 것을 1857년에 재건하면서 중국 전통 건축 양식과 타이완 건축 양식이 어우러져 화려하고 웅장한 또 하나의 걸작을 만들어냈다. 룽산쓰는 중국의 고전 건축 양식을 따르고 있다. ‘회(回)’ 자 형태를 이루며 전전(前殿), 정전(正殿), 후전(後殿) 및 좌우 호용으로 3진 4합식의 궁전식 건축으로 지어졌다. 전전은 11개의 방으로 이루어졌으며 삼천 전, 용문청, 호문청으로 나뉜다. 삼천전 앞에는 타이완에서 유일한 동으로 만든 한 쌍의 용 조각이 화려함을 더하고 있다.
스튜디오의 일러스트 로코메이커
넥서스BOOKS / 이규영 (지은이) / 2020.05.11
14,5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이규영 (지은이)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규영이 이끄는 스튜디오와 콜라보하여 제작하는 로맨스플레이북이다. 로코라는 장르에 맞춰 스튜디오에서 먼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밑그림을 그려 두었다. 독자가 직접 로코 작가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색을 칠하고 대사를 적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로코북을 만들어 보도록 구성했다. 스트레스 없이 오리고 붙이는 스티커 놀이, 색연필이나 물감만 있으면 칠할 수 있는 컬러링, 손글씨로 감성 돋게 채우는 캘리그라피, 일상의 풍경을 담아 그리는 소품과 배경 드로잉 등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게 다양한 구성도 담았다.prologue 로코 작가가 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경험 [미니 클래스] ·규영&수기노라 그리기 ·배경 그리기 ·반려동물&소품 그리기 ·채색하기 ·주인공 아바타 만들기 [본문] ·시간이 멈춘 듯 ·우리, 운명인 거죠?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공원 ·오늘부터 1일, 설렘 가득한 날 ·자전거 여행 ·나란 남자 ·Love, Love, Love ·너와 함께 벚꽃 엔딩·042 ·지금 여기, 우리 둘만 있는 것처럼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미로 ·지상낙원, 그리고 우리 둘 ·숲속 데이트 ·어바웃 타임 ·부스럭부스럭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비가 내리면 ·그런 날, 집에 있기 좋은 날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달콤한 키스 ·힐링 포레스트 ·네가 더울까 봐 ·다 아나 봐 ·네가 있어서 ·출발한다, 꼭 잡아 ·여보 마음대로 해 ·방구석 패션쇼 ·지하철 보호막 ·우리만의 암호 ·여보야의 백허그 ·너무 좋다, 그렇지? ·여보야, 저기 좀 봐 ·1일 1음식 ·너의 손을 꼭 잡은 사람 ·버텨 내느라 고생 많았어 ·우리 잘 해낼 수 있겠지 ·도심 속 힐링 ·여보야 놀리기 ·너라면 괜찮아 ·1일 1장난 ·소원을 말해 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Will You Marry Me? [부록_스튜디오의 로맨스 아이템] ·일러스트 로코메이커 편지지 ·스타일 F/W 드레스&턱시도 종이 인형 옷 ·스탠딩 아바타 패션 아이템 ·일러스트 로코메이커 스티커그리고 색칠하면 로코 작가가 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경험 『스튜디오의 일러스트 로코메이커』는 100만 독자들의 원픽,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규영이 이끄는 스튜디오와 콜라보하여 제작하는 로맨스플레이북입니다. 로코라는 장르에 맞춰 스튜디오에서 먼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밑그림을 그려 두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로코 작가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색을 칠하고 대사를 적어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로코북을 만들어 보세요. 평소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여겨봤던 남녀 주인공도 캐스팅해 보세요. 그런 기억 있으세요?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는데 “오빠랑 사귀자.” “오늘부터 1일”이라는 말에 내가 괜히 더 설레어서 배시시 미소 지었던 적, 사랑 표현에 서툰 남자 주인공의 ‘심쿵 키스’ 장면을 보고 카톡 프로필 사진을 남자 주인공으로 바꾼 적 있으시죠? 사랑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독자들과 함께 로맨틱한 책을 만들어 보자.’ 사랑은 꿀 공장처럼 꿀이 뚝뚝 떨어질 만큼 달콤하지만 또 사랑은 곁을 내주지 않는 세상 틈에서 버티고 쉴 힘이 되어 주니까요. 그래서 이번 책을 기획할 때 제가 기본 그림만 그려 넣고 독자들이 직접 그리고 색칠해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그림을 못 그려도 글씨를 예쁘게 쓰지 못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그 안을 채우는 사랑에 대한 감성이지 그림 실력이나 멋진 문체는 아니니까요. 『우리가 함께 걷는 시간』 『좋은 날이야, 네가 옆에 있잖아』 중 독자들이 많이 공감한 그림들을 메인으로 하여 신작을 추가했습니다.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게 다양한 구성도 담았어요. 스트레스 없이 오리고 붙이는 스티커 놀이, 색연필이나 물감만 있으면 칠할 수 있는 컬러링, 손글씨로 감성 돋게 채우는 캘리그라피, 일상의 풍경을 담아 그리는 소품과 배경 드로잉. 오리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부록도 있어요. ‘스탠딩 아바타와 패션 아이템’, ‘웨딩 종이 인형 옷 세트’. 부록을 오려서 종이 인형 놀이를 하거나 스토리가 풀리지 않을 때 패션 아이템들을 스타일링하면 달콤한 기운을 받을 거예요. 혼자 만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고, 연인과 함께 만들어도 좋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로코 작가가 되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먼저 해 보니까 할 수 있는 말인데 어렵지 않아요. ‘사랑’의 감정을 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로코 작가가 될 자격이 있어요. 제가 먼저 그려 둘게요. 그 위에 천천히 당신이 꿈꾸던 사랑 이야기를 그려 보세요.
아들과 함께 그리스문명 산책
호밀밭 / 이학근 (지은이) / 2022.01.20
18,000원 ⟶
16,200원
(10% off)
호밀밭
소설,일반
이학근 (지은이)
가족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건 낭만적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일상을 벗어나고자 떠나는 여행에, 가장 많은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그는 여행의 순간마다 아버지와 함께 떠나온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책 속의 저자와 아들은 나름대로 규칙을 정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한다. 그들은 1부 그리스 편에서 아테네와 펠레폰네소스반도, 크레타 섬을 돌아보고, 2부 터키 편에서는 카파도키아, 차낙칼레, 베르가마, 이즈미르, 파묵칼레, 셸축까지 수많은 도시를 함께 걷는다. 그들의 대화는 일상을 넘어 역사와 학술까지 이어진다. [희랍인 조르바]로 유명한 작가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무덤 앞에서는 여러 문학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와닿는 이유는, 흔히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성인이 된 아들과 은퇴한 아버지’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와 아들의 관계는 강압적이지도, 경직되어 있지도 않다. 오히려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함이 돋보인다.여행을 시작하기 전 그리스 편 아테네와 그 주변 신들의 고장 아테네 1 - 고대 그리스의 심장 신들의 고장 아테네 2 - 박물관과 유적지 신들의 고장 아테네 3 - 국립고고학박물관, 고대 아고라 신성한 땅 델피(델포이) - 세상의 중심 델포이 잊힌 도시 테베(테바이) - 오디이푸스 비극의 무대 펠레폰네소스반도 올림피아 - 고대 올림픽의 발상지 나프플리오와 티린스 - 미케네시대의 자취 미케네와 아르고스 - 신화에서 역사로 코린토스운하와 시내 - 펠레폰네소스반도의 관문 코린토스1 - 시시포스 신화가 전하는 곳 코린토스2 - 고대 코린토스 유적지 크레타 섬 크레타1 - 이라클리온 주변 크레타2 -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크노소스 터키편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1 - 무작정 걷기 카파도키아 2 - 열기구 타기(발룬투어) 카파도키아 3 - 그린투어 카파도키아 4 - 괴레메야외박물관 차낙칼레 차낙칼레(트로이) - 신들의 전쟁에서 인간의 역사로 베르가마 베르가마(페르가몬) - 신전과 학문의 중심 베르가마 아크로폴리스 - 고대의 영광, 페르가몬 아스클레피온 - 세계 최초의 종합병원 이즈미르 이즈미르(스미르나) - 거대한 아고라의 도시 파묵칼레 아프로디시아스 - 아프로디테에게 바친 도시 라오디키아(라오디게아) - 고대 최대의 도시 파묵칼레의 석회층 - 자연이 만든 목화성 히에라폴리스 - 성스러운 도시 셸축 초기 기독교의 성지 - 성모 마리아의 집, 성 요한교회 아르테미스신전 - 영화롭던 시절의 잔해 에페소스 - 장대하고 화려한 살아 있는 도시 에페소스고고학박물관 - 고대의 유물들 "나의 여행은 항상 걷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리스문명의 자취를 찾아 떠난 길고도 짧은 기록!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기억은 강렬하다. 일상을 벗어나 낯선 곳으로 떠나는 설렘,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 상상했던 여행지를 마주했을 때의 흥분. 평소에는 맛보지 못하는 그러한 감정들이 우리를 공항으로, 먼 나라로, 오래된 유적지나 유명 관광지로 이끈다. 하지만 여행이 끝난 후에는 어떨까? 설렘과 흥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미해지고, 나중에는 카메라에 담긴 사진 몇 장으로 당시의 감정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저자가 자신의 여행을 글로 쓰기 시작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는 오래전부터 그리스문명을 동경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그리스에서 터키까지 고대 문명의 자취를 따라가는 여행을 계획한다. 저자는 자신이 마주했던 감동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직접 찍은 사진들을 펼쳐두고 지나온 여행지를 꼼꼼히 기록하고, 흐릿하거나 잘 모르는 정보가 있다면 찾아보고 공부하며 한편 한편의 글을 완성한다. 그렇게 [아들과 함께 그리스문명 산책]은 저자의 개인적인 여행일지자 광활했던 그리스문명의 자취를 엿보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된다. “나의 여행은 항상 걷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 이유는 자연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내가 걸은 만큼 보고 느낀다는 나름의 여행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유롭게 배낭을 메고 떠나면 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나는 여행지에서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찾아다니는 것을 우선으로 여행을 한다. 젊을 때부터 역사학과 고고학을 좋아했고 그 방면의 책도 많이 읽어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p. 4 "아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다 부러워한다.“ ‘성인이 된 아들과 은퇴한 아버지’의 사소하고도 각별한 여행기! 가족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건 낭만적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일상을 벗어나고자 떠나는 여행에, 가장 많은 일상을 공유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그는 여행의 순간마다 아버지와 함께 떠나온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낀다. 여행 경비를 다 댄다고 해도 늙은 아버지와 여행하는 아들은 드물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책 속의 저자와 아들은 나름대로 규칙을 정하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한다. 그들은 1부 그리스 편에서 아테네와 펠레폰네소스반도, 크레타 섬을 돌아보고, 2부 터키 편에서는 카파도키아, 차낙칼레, 베르가마, 이즈미르, 파묵칼레, 셸축까지 수많은 도시를 함께 걷는다. 그들의 대화는 일상을 넘어 역사와 학술까지 이어진다. [희랍인 조르바]로 유명한 작가 니코스 카잔자키스의 무덤 앞에서는 여러 문학작품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얼핏 평범해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와닿는 이유는, 흔히 우리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성인이 된 아들과 은퇴한 아버지’에 대한 편견을 깨트려주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와 아들의 관계는 강압적이지도, 경직되어 있지도 않다. 오히려 대화를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함이 돋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만큼, 늘어난 ‘일상’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아들과 함께 그리스문명 산책]에 담긴 아들과 아버지의 사소하고도 각별한 여행기는, 답답함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일상에 대한 환기와 소중함을 함께 느끼도록 해줄 것이다.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어가 세 가지 음식과 맥주 한 병을 청해서 마시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다. 테베를 왜 이렇게 황폐하게 버려두는가? 그리고 그리스 맥주 이야기, 세상의 모든 잡다한 이야기 등등 생각나는 대로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아들과 여행을 하면서 끝없이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언제 아들과 이같이 한가롭게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을까? 아마 어려울 것이다. 이 점에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니 아들 녀석이 더욱 고맙게 다가왔다." - p. 56나의 여행은 항상 걷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그 이유는 자연이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내가 걸은 만큼 보고 느낀다는 나름의 여행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유롭게 배낭을 메고 떠나면 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나는 여행지에서 유적지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찾아다니는 것을 우선으로 여행을 한다. 젊을 때부터 역사학과 고고학을 좋아했고 그 방면의 책도 많이 읽어 호기심이 많기 때문이다. 아크로폴리스라는 말의 원뜻은 ‘도시의 가장 높은 곳’이란 의미로 대개 그 도시의 내부 요새이다. 그래서 아테네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 아크로폴리스가 있으니 아크로폴리스를 칭할 때는 반드시 그 도시 명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아크로폴리스를 올라가는 방향은 여러 곳이 있는데 내가 간 방향에서 아크로폴리스언덕을 올라갈 때 가장 먼저 통과하는 문이 불르의 문이다. 3세기 중반에 헤를리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방어용 성벽의 일부로 지어진 것인데 이 지역을 발굴한 프랑스 고고학자 불르의 이름을 따서 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2014년 아들과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러시아여행을 다녀오니 모두 놀랐던 일이 기억난다. 아들과 아버지의 여행을 나는 또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들에게 지금도 고맙고 감사함을 느낀다. 아들이 아니면 내가 감히 한 달 이상을 배낭을 메고 유럽을 돌아다닐 생각을 했을까? 의문이다.
현대 사회의 이론
북&월드 / 미타 무네스케 (지은이), 고훈석 (옮긴이) / 2023.10.25
13,000원 ⟶
11,700원
(10% off)
북&월드
소설,일반
미타 무네스케 (지은이), 고훈석 (옮긴이)
현대 사회는 장밋빛 무지개로만 장식되어 있는가? 그렇지는 않다. 벨 에포크의 시대를 거치고 나서도 선진국은 내부에서 양극화가 더 진전되고, 주변부의 경제적 불평등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환경 문제는 기후 이상화로 나타나듯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을 미타 무네스케는 그 일부인 “하드한” 부분만 제시하고, 그 “소프트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제로 남겨두고 있다. 곧 이 책에서 그 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생산의 자기 목적화로부터의 해방과, 살아가는 것의 본원적인 기쁨 감각의 긍정으로서의 <소비화>, 자원 수탈적이 아닌, 따라서 다른 사회 수탈적이지 않고 자기 사회 수탈적이지도 아닌 것과 같은 행복 형식의 무한 공간의 해방으로서의 <정보화>라는 위상”이라는 “하드한” 대안만 제시하고 있다.시작하며 1 정보화/소비화 사회의 전개 자립 시스템의 형성 1 새로운 꿀벌의 우화 관리 시스템/소비 시스템 2 디자인과 광고와 모드 정보화로서의 소비화 3 욕망의 공허한 형식 또는 욕망의 데카르트 공간 4 자본주의 상의 전환 순수 자본주의, 로서의 <정보화/소비화 사회> 5 유혹당해 있는 것의 황홀과 불안 시스템의 고리로서의 행복/행복의 고리로서의 시스템 6 시스템과 외부 2 환경의 임계/자원의 임계 현대 사회의 “임계 문제” Ⅰ 1 <<침묵의 봄>> 2 미나마타 3 환경 4 자원 5 “붐 타운”. 자립 시스템의 한계 3 남의 빈곤/북의 빈곤 현대 사회의 “임계 문제” Ⅱ 1 한계의 전이. 원격화/불가시화의 기제 2 “풍요로운 사회”가 만들어내는 기아 3 “인구 문제”의 구조 4 빈곤이라는 컨셉. 이중의 박탈 5 “북의 빈곤”. 강요된 부유함 6 정보화/소비화 사회와 “외부” 4 정보화/소비화 사회의 전회 자립 시스템의 투철 서 “그래도 가장 매력적인 사회”? 1 소비 컨셉의 두 가지 위상 2 소비의 두 가지 컨셉과 “한계 문제” 3 무한 공간의 재정위. 이륙과 착륙 4 “코코아 퍼프” 5 “자원 소비 없는 성장”의 가능성과 한계 6 정보화와 “외부 문제”. 방법으로서의 정보화 7 정보 컨셉의 두 가지 위상 8 <단순한 지복至福>. 이륙과 착륙 결 정보화/소비화 사회의 전회 끝내고 나서 2018년 개정판(증보) 맺음말“풍족한 사회”의 다이내미즘과 매력의 근거는 무엇인가? 동시에 이 사회의 현재 형태가 만들어내는 환경과 자원의 한계, “세계의 절반”의 빈곤이라는 과제를 어떻게 극복할까? 현대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일관된 이론의 전개로 파악하면서, 정보와 소비 개념을 통해서 <자유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연다. 현대 사회론의 기본서! 현대 사회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비해서 현대 사회는 엄청 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곧 1870년대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인류 사회는 이전과는 달리, 주기적인 공황, 나아가서는 1930년대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이제 자본주의, 아니 인류 사회가 멸망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의 의구심이 떠오르고,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모색을 여러 방면에서 추구한다. 그 하나의 방식이 소련에서의 사회주의의 실험이고, 또 하나가 이른바 ‘미국형’ 자본주의라는 모델이다. 그리고 이런 방식과는 별개로, 후발 자본주의 국가에서의 ‘파시즘 체제’로 나타나는 새로운 제국주의 방식이 있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나서, 인류는 전례 없는 “풍요 사회”를 맞이한다. 미국을 선두로 하는 선진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벨 에포크belle poque[영어로는 golden age]”로 불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곧 경제가 별 문제 없이 돌아가고, 각 가정에는 자동차를 필두로 전기 세탁기, TV 수상기, 전화기 등을 갖추게 된다. 이게 자본주의의 “빛”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공해 문제를 필두로 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이런 발전의 이면에 있는 이른바 “제3 세계”로 불리는 주변부 및 선진국 내부에서의 경제 격차가 이전보다 더 벌어져 심각한 지경에 처한다. 물론 자원 부족 및 고갈 문제도 자본주의의 “그림자”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자본주의라는 현대 사회를 올바로 파악하기 위해 미타 무네스케라는 일본 사회학의 ‘태두’는 이 책에서 보드리야르의 “소비 사회론”과 바타이유의 “소비=탕진론”에 근거해서 그 방법을 밝히고 있다. 자본주의는 ‘기본 모순’인 시장을 확대심화하기 위해서 “모드mode”라는 방식을 개발한다. 이게 GM 자동차의 방법으로, 이전의 포드Ford 자동차를 밀어내고서 업계의 선두 자리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 분야에도 확산되어 지배적인 생산 방식이 되게 된다. 적어도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선진국에서는 광고를 통해 모드를 유행시킴으로써 시장을 확대심화시킨 것이다. 물론 세계화globalisation도 이에 엄청 기여한 바 있다. 그 와중에 1990년대에 소련 등의 사회주의 체제는 붕괴하고서 더 이상의 사회주의 실험은 일단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미타 무네스케는 “자유에 근거하지 않은 평등은 결코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 사회는 장밋빛 무지개로만 장식되어 있는가? 그렇지는 않다. 벨 에포크의 시대를 거치고 나서도 선진국은 내부에서 양극화가 더 진전되고, 주변부의 경제적 불평등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환경 문제는 기후 이상화로 나타나듯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을 미타 무네스케는 그 일부인 “하드한” 부분만 제시하고, 그 “소프트한” 부분에 대해서는 과제로 남겨두고 있다. 곧 이 책에서 그 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생산의 자기 목적화로부터의 해방과, 살아가는 것의 본원적인 기쁨 감각의 긍정으로서의 <소비화>, 자원 수탈적이 아닌, 따라서 다른 사회 수탈적이지 않고 자기 사회 수탈적이지도 아닌 것과 같은 행복 형식의 무한 공간의 해방으로서의 <정보화>라는 위상”이라는 “하드한” 대안만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각각에 다른 방법으로 무한하게 풍요로운 공동성과 고독, 서로 기쁨을 나눔과 자립 형식을 살아자는 걸 가능하게 하는 건 사회 전체의 형식으로서는 도리어 심플하고 최소화된, 어떠한 가치 전제로부터도 자유로운, (혹은 <자유>라는 가치 전제만 그 기저로서 두는) 룰의 시스템이라는 것. 사회의 형식의 폐쇄화가, 거꾸로 개인이나 집단의 (무한하게 다양한 유토피아들의!) 삶의 풍요화를 보증한다는, <자유로운 사회>의 구상의 중층화된 이론”이라는 부분은 향후의 과제로 남겨둔다([그 작업은 곧 뒤에 번역본이 나오겠지만] 2016년에 쓴 『현대 사회는 어디로 가는가』에서 그 과제를 푼다). 19세기 말이나 20세기 초에 비해서 현대 사회는 엄청 다른 모습으로 비추어진다. 곧 1870년대서부터 제1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인류 사회는 이전과는 달리, 주기적인 공황과, 나아가서는 1930년대의 대공황을 맞이한다. 이제 자본주의, 아니 인류 사회가 멸망하는 건 아닌가 할 정도의 의구심이 떠오르고, 이런 상황을 벗어나기 위한 모색을 여러 방면에서 추구한다.인간에게 있어서 경제란 무엇인가. 이 책은 독자와 더불어 그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답을 찾아간다. 구체적으로는 증여, 소유, 부채, 화폐, 권력 등을 주제로 두 가지 물음이 추구된다. 첫째로, 증여가 지배적인 교환 양식으로부터 상품 교환이 지배하는 교환 양식으로의 전환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가. 둘째로, 사람들은 도대체 왜 증여하는가, 이다. 경제를 둘러싼 이행이나 교환이 어떠한 논리에 따르고 있는지를 근본에서부터 명확히 하는 것만이 현재 사회를 뛰어넘는 시스템으로의 변혁의 가능성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の起源』을 번역한 것이다. 곧 경제‘학’의 기원이 아니라 경제의 기원을 해명하기 위해 씌어진 것이다. 흔희 이야기하는 아담 스미스를 필두로 하는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원이 아니라, 칼 폴라니Karl Polany 이래로 지적되어온 “호수적 증여”, “재분배”, “시장 교환”이라는 경제 시스템의 유형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서 주로 다루는 “생산 양식”이 아니라, 가라타니 고진이 제시한 “교환 양식”이라는 걸 경제의 핵심 개념으로 삼고 있거니와, 이걸 계승해서 경제의 기원을 해명하고 있다. 여기에 마르셀 모스Marcel Mauss와 데이비드 그레버David Graeber의 학설, 곧 증여론에 기초한 상품 교환으로의 이행이 중요한 이론틀로서 기여한다. 그러나 문화인류학자나 역사학자들처럼 역사적사실적인 추정이 아니라, 논리적인 추론을 중심에 두면서 사실적인 측면을 참조하고 있다. 그리고 호수적reciprocal 증여 [교환]와 상품 교환 양식 그 자체의 분석보다도 “호수적 증여→재분배→시장[상품] 교환”(더 나아가서 코뮤니즘) 양식의 변환transformation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게 저자 오사와 마사치 사회학의 강점이다. 흔희 물물 교환에서부터 (화폐를 매개로 한) 상품 교환으로 전화하고, 이 (시장에서의) 상품 교환의 발전으로부터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제가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허나 물물 교환은 일반적인 교환 양식[형태]가 아니다. 증여가 기본적인 양식이다. 증여란 말 그대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는 상품 교환과 같이 사고팖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어떤 자[주로 공동체의 대표]가 주면 그걸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일정한 시간을 거쳐서 그에 값하는 무언가를 되돌려줄[답례] 의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행위다. 상대방의 증여를 거절한다는 건 그[가 대표하는 공동체]와의 호수적인reciprocal 관계를 맺지 못하고서 전쟁을 하겠다는 의미다. 곧 증여는 그 이면에 전쟁[과 약탈]을 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의 생산력이 발전하면서 ‘잉여’가 생기고, 그 잉여에 기초해서 정치 권력 등이 형성되면서 호혜적인 증여 (교환)에서 ‘재분배 시스템’이 생겨나기도 한다(이는 필연적인 게 아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공동체 사이의 교역이 발전해온 게 인류의 역사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추상적논리적 검토다. 이 논리에 대한 간략한 요약 설명으로는 이 책의 해설판인 이치노가와 야스타카市野川容孝의 글만한 게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걸 먼저 읽는다면 난삽하게 보이는 논리에 위들리지 않고서 끝까지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은 곧 이어 나올 오사와 마사치의 『<세계사>의 철학』(현재 8권까지 발행)의 가이드에 해당된다. 이에 대한 심화 학습을 바라는 분은 이 책들을 읽기를 권하는 바이다.
이철희의 정치 썰전
인물과사상사 / 이철희 글 / 2015.11.11
15,000원 ⟶
13,500원
(10% off)
인물과사상사
소설,일반
이철희 글
정치 논객 이철희 소장의 가장 핫한 정치 이야기. 정치의 진면목, 진짜 정치를 알게 하고, 그럼으로써 정치를 삶의 무기로 쓰지 못하게 하는 시도와 세력에 맞서기 위한 촌철살인 돌직구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이철희는 날카로운 통찰과 설득력 있는 논리와 냉철한 사고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비판을 해왔다. 어느새 민주화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가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다. 보수는 보수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선과 행태를 고집하고 있다. 진보는 무능하고 게으르고 실력도 없으면서 싸가지도 없다. 실력은 없고 진영만 남은 진보는 최악이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말한다. 좋은 정당 없이 좋은 후보가 나올 수는 없다. 설사 나오더라도 이길 수 없다. 설사 이기더라도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꿔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좋은 사회나 내 삶이 편안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 암울한 현실에 눌려 자기 자신을 쥐어짜며 자학하지 말고 더불어 손잡고 함께 나서야 한다. 고립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노력과 사회적 해법이 바로 정치다. 정치, 특히 진보정치가 달라져야 한다.추천의 글 · 005 책머리에 · 009 제1장 왜 정치는 우리 삶을 바꾸지 못하는가? 세월호 참사가 한국 정치에 묻는다 · 019 유·무능의 프레임으로 보면 한국 정치는 낙제점이다 | 원칙과 소신 뒤에 가려진 무능한 행정 | 리더십은 없고 스타십만 있는 야당 | 역사의 위임장, 세월호 참사 만들어진 허상과 그 적들 · 037 공천권은 누구에게 있는가? | 리더십을 어떻게 만들어낼 것인가? | 잘못된 허상과 헛된 신화 깨기 국회의원을 늘려야 할까? · 054 국회의원 정수를 둘러싼 갈등 | 국회의원 정수는 왜 늘려야 하는가? |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어떤 효과가 있는가? | 절실한 정치의 정상화 오픈 프라이머리, 과연 옳은 해답인가? · 073 오픈 프라이머리의 세 가지 단점 | 영상 미디어에 좌우되는 오픈 프라이머리 |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변하지 못한다 | 오픈 프라이머리의 득과 실 패배가 보이는 개헌, 속 보이는 개헌정치 · 090 타이밍이 모든 것이다 | 개헌 연대를 통한 효과는 제한적이다 | 국민의 불신 속에서 개헌이 가능한가? | 선거제도 개혁이 절실하다 2016년 총선은 이미 시작되었다 · 107 낮아도 너무 낮은 대통령 지지율 | 위기의 여권 | 기회의 야권 | 실력으로 이겨라 제2장 누가 우리 정치를 죽이는가? 대통령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해치는가? · 127 민주주의를 해칠 수 있는 대통령의 권력 | 언론이 민주주의에 끼칠 수 있는 해악 | 오너십과 정당과 책임정치 | 좋은 대통령, 나쁜 대통령 인사 실패와 대통령의 선택 · 146 인사 실패가 인사청문회 탓일까? | 인사 실패의 화근은 대통령 | 대통령과 의회의 피할 수 없는 경쟁 | 타협이 답이다 새누리당에 닥쳐올강준만, 조국, 정희진 추천! 날카로운 통찰·설득력 있는 논리·냉철한 사고로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당을 비판하는 정치 논객, 이철희 소장의 가장 핫한 정치 이야기 보수와 진보를 향한 촌철살인 돌직구 “좋은 정치는 유권자의 이해와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책임지는 정치다.” 스웨덴의 정치가 구닐라 칼손은 “정치는 특별한 사람이 하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통 시민이 참여하는 보통의 일이다”라고 했다. 정치가 보통 사람들이 삶을 바꾸기 위해 의존하고, 참여하고, 활용하는 ‘보통의 일’이 되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는 어떤가?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진영 논리에 따라 서로 싸우고 죽이는 전쟁을 방불케 한다. 2010~2013년 세계가치관조사 결과 정치권(국회)을 신뢰한다는 여론은 26퍼센트에 불과했다. 그만큼 국민들은 한국 정치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책임은 온전히 보수와 진보, 즉 여당과 야당의 국회의원들에게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에 정치가 힘이 되기 위해서는 정치를 죽이는 온갖 허상이나 오해, 또는 의도적인 왜곡을 바로잡아야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다. 지금처럼 정치를 더럽고, 나쁘고, 무익한 것으로 여기는 정치 혐오나 정치 불신을 끝장내야 한다. 『이철희의 정치 썰전』은 이런 한국 정치에 던지는 돌직구다. 정치의 진면목, 진짜 정치를 알게 하고, 그럼으로써 정치를 삶의 무기로 쓰지 못하게 하는 시도와 세력에 맞서기 위한 촌철살인 돌직구다.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이철희는 날카로운 통찰과 설득력 있는 논리와 냉철한 사고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비판을 해왔다. 어느새 민주화된 지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보수는 꼴통보수가 진보는 깡통진보가 주류다. 보수는 보수라는 이름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노선과 행태를 고집하고 있다. 진보는 무능하고 게으르고 실력도 없으면서 싸가지도 없다. 실력은 없고 진영만 남은 진보는 최악이다. 그래서 새누리당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사람들을 불안하게 한다고 말한다. 좋은 정당 없이 좋은 후보가 나올 수는 없다. 설사 나오더라도 이길 수 없다. 설사 이기더라도 세상을 바꿀 수는 없다. 미국 정치학자 샤츠슈나이더는 “민주주의를 만든 것은 정당이며, 정당 없는 민주주의는 생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정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바꿔야 한다. 민주주의에서 정치를 외면하고 좋은 사회나 내 삶이 편안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 암울한 현실에 눌려 자기 자신을 쥐어짜며 자학하지 말고 더불어 손잡고 함께 나서야 한다. 고립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함께하는 노력과 사회적 해법이 바로 정치다. 정치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플라톤이 말한 것처럼 “국민이 정치를 외면하면 가장 저질스런 정치인들에게 지배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경제적 약자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는 무기로 정치를 활용할 수 있게 하려면 정치, 특히 진보정치가 달라져야 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너무도 부실하고 무기력한 새정치민주연합이 바뀌는 게 급선무다. 누가 정치를 죽이는가? 박근혜 대통령은 행정에는 관심조차 없어 보이고, 정치에서는 그 누구도 다른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한다. 헌법에 정해진 대통령의 권리나 의무에서 자유롭다. 그야말로 ‘아몰랑’이다. 지난 6월 25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려 대통령이 정당의 원내대표를 몰아내는 후안무치를 자행했다.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진도 팽목항의 실내체육관에서 유가족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진정성은 보이지 않았다. 메스르 사태 때는 3차 감염자가 나온 날에도 지방 행사에 참여했고, 확진 환자가 나온 지 무려 16일 만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 인사도 실패했다. 안대희, 문창극에 이어 찬성률 52.7퍼센트라는 낮은 지지율로 총리 인준에 통과된 이완구 의원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62일 만에 사의해 최단기간 총리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새누리당을 움직이는 인사 편제는 박근혜 대통령 친정 체제다. 비서실은 ‘문고리 3인방’과 비서실장이 장악하고, 내각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교육부총리가 관장하고 있다. 최고위원회도 서청원 의원을 필두로 친박의 위세가 거세다.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울 후보도 없다. 대통령이 깨알 같이 지적하는 내용을 열심히 잘 받아 적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는 ‘적자생존’과 입은 다물고 또 다물수록 보신(保身)에 도움이 되다는 ‘다다익선’이 여당에 횡행하고 있다. 김무성 대표로서도 옴짝달짝하기 어려운 포위 구도다. 그런데 새누리당이 대통령의 뜻을 좇게 되면 당의 자율성은 사라지고, 그 결과 여론과의 괴리는 점차 커진다. 대통령은 마이웨이를 고집하니 새누리당으로서는 참으로 곤혹스럽기 그지없다. 이런 구도는 정당의 관점에서 새누리당에 재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총선도 부득불 박근혜 마케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치세’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여당이 된다. 리더십은 없고 스타십만 있는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만년 야당’, ‘선거 패배에 익숙한 정당’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2004년 총선 승리 이후 숱하게 치른 선거에서 거의 대부분 패배했다. 세월호 참사에서도 새정치민주연합의 대응은 무기력했고, 존재감이 없었다. 선거 정치와 일상 정치 모두에서 역사상 이처럼 무능한 정당이 있는지 의문이다. 한마디로 국회의원 개개인이 부족을 대표하는 추장처럼 행사하면서 느슨하게 한 울타리에서 지내는 호족 연합체나 프랜차이즈 정당 같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형용사 차원의 평가가 불가능할 정도의 진보이기 때문에 아예 진보답지 않다고 하는 게 더 적절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의석수로는 거대 정당이나 사회적으로는 소수 정당에 불과하다. 새정치민주연합에는 자신들이 지향하는 미래를 잘 벼린 구상, 흔히 말하는 비전이 없다. 어떤 초인이 등장해 새정치민주연합을 살리는 길은 없다. 초인이 있기라도 한다면 그의 역할은 새정치민주연합을 죽이는 것이다. 낡은 야당을 완벽하게 허물어야 한다. 오픈 프라이머리가 해답인가? 언제부터인가 한국 정치에서는 오픈 프라이머리가 최고의 선(善)이자 정치 개혁의 핵심인 것처럼 간주되고 있다. 최근 정치인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공천권을 돌려주기 위해서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해야 한다는 논리다. 과연 그럴까? 미국의 정치를 오래 지켜본 제임스 선드퀴스트는 오픈 프라이머리가 좋은 후보를 뽑을 가능성보다 직무에 맞지 않는 엉터리를 뽑을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원 선거에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면 경험과 훈련을 통해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려고 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대중의 시야에 노출되어 지명도와 인기도를 높이는 데 후보자들이 집중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픈 프라이머리 시스템은 대중매체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픈 프라이머리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과 동원되는 사람, 정치에 적극적인 시민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대개 중산층 이상이고, 동원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투표하지 않는다. 정치적 주장이 강한 사람들은 대체로 비(非)사회경제적 어젠다를 갖고 있다. 결국 오픈 프라이머리는 사회경제적 약자의 이해와 요구, 선호와 열망을 대변하지 못한다. 결국 오픈 프라이머리는 정당의 약화를 불러온다. 정당이 약화되면 선출된 공직자들은 강력한 이익집단의 일상적 로비에 의해 대표성과 책임성이 크게 훼손된다. 정당이 약화되고, 선거 결과를 정당 밖의 조직된 소수가 좌우하다 보니 현직자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용이하다. 공천권은 정당에 있어야 한다. 유권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선출권이다. 그 결정권 자체를 당이 포기하는 것은 일종의 자기부정이다. 또한 경선에 적극 참여하는 일부 국민들이 편향된 성향을 일관되게 보인다면, 그것은 의사 결정의 민주화라기보다는 왜곡이라고 하는 게 옳다. 그뿐만 아니라 정당이 책임지고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다면 선거에서 지더라도 정당에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 국회의원을 늘려야 한다 헌법재판소가 3 대 1로 되어 있는 현행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위헌이라며, 이 편차를 2 대 1로 줄여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래서 등장한 해법이 바로 국회의원 정수 확대다. 즉, 지역구를 가진 현역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을 인정할 필요와 비례대표를 늘려야 한다는 요구를 모두 충족하기 위한 방안이 국회의원 정수 확대라는 뜻이다. 정치학자들은 대체로 국회의원의 수를 늘리는 데 동의하지만, 현역 국회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한다. 기득권은 줄고, 경쟁은 느는 탓이다. 그러나 민주정치는 경쟁이 생명이다. 정당·인물 간 경쟁이 없으면 민주정치는 기능부전에 빠진다. 국회의원 정수 확대는 곧 경쟁의 확대, 정치의 활성화와 다름없다. 또 국회의원의 수를 늘리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국회의원 증원을 세금 문제로 보느냐, 국민 정치 서비스의 문제로 보느냐에 따라 호오(好惡)가 달라진다. 한국의 국회의원 정수는 어떤 기준으로 보든 글로벌 스탠더드에 못 미친다는 게 중론이다. 인구수가 한국과 비슷한 영국은 의원 수가 650명이다. 또 복지국가인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는 의원 1인당 인구수가 3만 명이 채 안 된다. 오스트리아도 4만 명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인구 규모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복지와 대표성 간의 상관성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한신대학교 사회학과 김종엽 교수는 “국회의원 수를 늘리면 특권은 줄어든다”고 말한다. 국회의원 수가 늘어나면 상대적으로 부패도 줄어들 것이고, 정치 행태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결국 정치의 질이 좋아지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좋은 정치는 정치인들이 유권자의 눈을 의식하고, 유권자의 평가를 두려워할 때 가능해진다.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는 것은 유권자가 싸고 질 좋은 정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진보가 이기려면 진보가 빠지기 쉬운 유혹 중에 하나가 교조주의인데, 그것은 진보의 천형(天刑)인지도 모르겠다. 새로운 사회, 다른 세상을 꿈꾸고 지향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중심을 잡기 위해 교조에 얽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진보가 지향하는 이념이나 사상을 견지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시대의 흐름 또는 여론의 동향에 맞춰 적절하게 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다시 말해 국민들의 눈에 진보가 신선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때 진보는 성공할 수 있다. 섹시(sexy)하고, 프레시(fresh)하고, 시크(chic)한 진보의 모습이 중요하다. 도덕적 우월 의식에 빠진 진보는 게으른 진보다. 정책을 주장할 때도 대중의 정서나 그들의 언어를 고려해야 한다. 세상의 흐름, 정서, 유행, 풍조, 기미 등을 기민하게 포착해야 하고, 정말 치열하고 촘촘하게 고민해야 한다. 상상력도 대단히 중요하다. 정치는 이성보다 감성의 영역이다. 이성적 판단 운운하며 메마르게 접근하는 것보다는 느낌과 정서를 추동하는 감성적 접근이 더 익숙하고, 더 잘 와닿는다. 대체로 진보는 이성과 논리에 치중하다 보니 대중적 감성을 놓치기 일쑤다. 자신들이 옳다는 도덕적 우월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면서, 진보 성향의 이성 과신에 따른 부작용이다. 이런 ‘정치적 근시’로 대중적 감성을 포착할 수도 없고, 사회경제적 프레임을 제대로 작동시킬 수도 없다. 또한 어떤 이슈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고, 그 이슈를 쉽고 간명한 이슈로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따라서 속물 진보가 아니라 책임 진보라면 변화에 민감해야 하고, 실력으로 승부해야 하고, 리더의 권위를 존중해야 한다. 진보를 자기 기득권 지키기의 명분으로 삼는 ‘진보 상업주의’를 걷어내야 진보가 산다. 샤츠슈나이더는 “전쟁에서 그러하듯, 전략은 정치의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이 전략에는 지성이 필요하다. 의지나 열정만으로는 안 된다. 옳다는 신념만을 고수하거나, 한번에 다 얻겠다고 하면 전략이 필요 없다. 정치가 가진 역동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구현하려면 정치를 전략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진보가 전략에 무지하거나, 이를 폄훼하는 것이 이성과 논리 등을 강조한 데 따른 부작용일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의 전략적 무지나 무능이 양해되는 것은 아니다. 진보는 ‘이기는 전략’을 통해 승리하고, 작든 크든 그 승리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더 좋은 세상을 지향하는 진보라면 좋은 전략으로 승리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해야 한다. 강한 리더십이 없으면 이기는 전략도 생겨날 수 없다. 진보에 강한 리더십과 이기는 전략은 패키지다. 새정치민주연합에 없는 두 가지가 바로 전략과 리더십이다. 선출된 당 대표가 숱하게 있었지만, 그 누구도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했다. 낡은 질서는 통합과 탕평의 명분하에 그대로 온존되었다. 혁신이 생겨날 수 없었고, 강한 리더십이 만들어질 수 없었다. 그 결과 패배, 패배, 패배뿐이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선당후사란 말은 도처에서 들리는 데 정작 자신을 희생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 할 만큼 한 다선 의원도, 자리 욕심이 아니라 대의 때문에 마지못해 배지를 달았다는 의원도 불출마는 절대 불가다. 하나의 팀으로서 새정치민주연합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금 새정치민주연합에 필요한 것은 조속한 질서 회복이 아니다. 혼돈의 조직화다.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새로운 대안 체제의 성립은 그 결과다. 정치는 상대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가 못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그러나 상대의 못남에 편승하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쉽다. 상대가 어느 순간 그 못남을 떨어내고 잘하게 되면 곧바로 나의 못남이 속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정치란 묘해서 상대가 못하면 그에 편승하려 할 뿐 자기가 잘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기 쉽다. 상대가 못해도 그와 별개로 자신의 못남을 떨어내는 노력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신을 바꾸는 데 성공해야 상대의 실책 때문에 생기는 반사이익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BSP 4
자음과모음 / 이경영 지음 / 2003.06.14
8,000원 ⟶
7,200원
(10% off)
자음과모음
소설,일반
이경영 지음
9권 등장인물 제5화 마법사 제6화 임시, 그리고 계약직 제7화 두 개의 바람 제8화 성직자 에필로그 용어 해설
핑거스타일 기타 연습장
SRM(SRmusic) / 타루이시 마사토시 지음 / 2012.10.03
15,000원 ⟶
13,500원
(10% off)
SRM(SRmusic)
소설,일반
타루이시 마사토시 지음
한 단계 더 높은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를 위한 연습장이다. 몇 소절의 데일리 트레이닝 악보 예와 유명곡의 솔로 기타 어레인지가 함께 실려 있어 즐겁게 연습 할 수 있다. 21세기에 널리 퍼진 슬램 주법 등의 특수 주법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핑거스타일 기타의 모든 연주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결정판이다.워밍업편 준비운동 편안한 연주자세 오른손 워밍업① 오른손 워밍업② 왼손 워밍업① 왼손 워밍업② ●칼럼1 연습과 휴식 오른손편 알아이레 아포얀도 알아이레 연주법으로 특정 음을 강조하는 방법 -Yesterday Once More 카펜터스 모노토닉 베이스 얼터네이트 베이스 베이스 라인 멜로디 -Hey Hey 에릭 클랩튼 3핑거 퀵 아르페지오 라스게아도&유사 테크닉 핑거 스트로크 플랜팅 -Inspiration 집시 킹스 ●칼럼2 기타 없이도 할 수 있는 연습 왼손편 4번&3번 손가락 연습 코드 체인지 포지션 이동 -The Girl from Ipanema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피봇 핑거 가이드 핑거 -James 팻 메스니 그룹 해머링 온&풀링 오프 슬라이드&글리산도 비브라토 하이테크편 -Spain 리턴 투 포에버 퍼커시브 연주법① 스트링 히트 퍼커시브 연주법② 네일 어택 슬램 -잔혹한 천사의 테제 다카하시 요우코 -Stayin Alive 비지스 태핑 태핑 하모닉스 피킹&트레몰로 복합 스트로크 -너를 태우고 이노우에 아즈미 -Sunburst 앤드류 요크 ●칼럼3 하이테크 기타리스트의 명반 부록 Everytime In The Twilight한 단계 더 높은 핑거스타일 기타 연주를 위한 연습장 멜로디와 반주를 동시에 연주하는 핑거스타일 기타. ‘어떤 연습을 하면 좋은지 모르겠다’는 고민을 가진 플레이어가 많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책이다. 몇 소절의 데일리 트레이닝 악보 예와 유명곡의 솔로 기타 어레인지가 함께 실려 있어 즐겁게 연습을 할 수 있다. 21세기에 널리 퍼진 슬램 주법 등의 특수 주법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핑거스타일 기타의 모든 연주방법을 배울 수 있는 결정판이다.
멋진 추억과 함께하는 세계여행 컬러링북
경향BP / 야나가와 후노 지음 / 2016.12.06
3,600원 ⟶
3,240원
(10% off)
경향BP
취미,실용
야나가와 후노 지음
유럽에서 북아메리카까지 개성 강하고 매력 있는 나라들의 특징적인 이미지들을 컬러링북에 담았다. 영국-스웨덴-덴마크-프랑스-이탈리아-터키-인도-태국-중국-일본-태평양-캐나다-미국 등등 세계 4대륙 곳곳에 있는 나라들의 멋진 이미지를 색칠하며 꿈에 그리던 세계일주여행을 떠나 볼 수 있다. 색칠을 하는 동안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로맨틱한 여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컬러링북!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습을 멋진 색채로 표현해 보세요. 컬러링북으로 떠나는 즐거운 세계여행! 유럽에서 북아메리카까지 개성 강하고 매력 있는 나라들의 특징적인 이미지들을 컬러링북에 담았습니다. 영국-스웨덴-덴마크-프랑스-이탈리아-터키-인도-태국-중국-일본-태평양-캐나다-미국 등등 세계 4대륙 곳곳에 있는 나라들의 멋진 이미지를 색칠하며 꿈에 그리던 세계일주여행을 떠나 보세요. 색칠을 하는 동안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컬러링은 어떤 도구든 어떻게 칠하든 모두 멋진 작품이 돼요. 그림도구의 특징을 알고 자신의 그림 스타일에 알맞은 도구를 선택해 보세요. 자기만의 그림도구로 컬러링을 완성한 뒤 엽서나 인테리어 장식으로 즐겨 보세요! ■무엇으로 색칠할까요? 색연필 * 학교에서 사용하는 일반 색연필이면 충분해요. * 손힘의 강약으로 농도를 조절하고, 여러 가지 색을 겹쳐서 칠할 수 있어요. * 은은한 톤이 예쁘고 작품 전체 톤이 부드러워요. * 꽃 모티브에 특히 잘 어울려요. 사인펜 * 천원숍에서 파는 사인펜도 괜찮아요. * 빨리 칠할 수 있고 발색이 귀여워요. * 완성하고 나면 거칠면서도 발랄한 인상을 주어요. * 검은 바탕의 컬러링 도안에 특히 좋아요. 볼펜 * 젤타입이나 겔타입의 볼펜은 작고 아담한 도안을 칠할 때 좋아요. * 작은 면적을 반복해서 칠해야 할 때 좋아요. 윤곽만 칠해도 예쁘답니다. * 특히 세밀한 도안이 모여 있을 때 아주 효과적이에요. 여러 도구를 섞어서도 사용해 보세요! * 한 장의 그림을 여러 가지 그림도구로 칠해도 좋아요. 예를 들어 칠하는 면적이 넓은 곳은 색연필이나 사인펜으로 색칠하고, 면적이 좁은 곳은 볼펜으로 칠하세요. ■예쁘게 칠하는 요령이 있어요! * 컬러링에는 정답은 없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색으로 칠해 보세요. 우연히 맘에 드는 배색을 발견하는 게 컬러링의 매력이랍니다. * 흰색이나 검은색도 색이에요. 그러니 전부 칠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배색이 자신 없다면 ‘이 모양은 이 색’ 같은 규칙을 만들어 두세요. * 중심이 되는 색을 3가지 정하고 나서 칠하면 쉽게 할 수 있어요. * 노란색을 많이 칠하면 작품이 밝아져요. * 먼저 윤곽을 덧그린 다음에 안을 칠하면 깔끔하게 칠할 수 있어요. 색연필로 칠할 때에는 절반은 진하게, 나머지 절반은 그러데이션으로 칠하면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볼펜이나 사인펜으로 칠할 때에는 안을 칠하지 않아도 예쁘답니다. ■엽서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엽서 활용 페이지’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그림엽서 타입, 카드 타입의 두 종류가 있어요. 뒷면의 점선을 잘라 사용하면 돼요.
월드 트리거 19
학산문화사(만화) / 아시하라 다이스케 (지은이) / 2019.06.04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시하라 다이스케 (지은이)
설문 조사 결과 2014 하반기 화제의 애니메이션으로도 손꼽히며, 한국어판 정식 발행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다양한 전투 액션을 선보인다.제161화 타마코마 지부④ 제162화 타마코마 지부⑤ 제163화 에마 유즈루② 제164화 타마코마 제2 부대(20) 제165화 미쿠모 오사무(16) 제166화 타마코마 제2부대(21) 제167화 스즈나리 제1부터② 제168화 스즈나리 제1부대③ 제169화 타마코마 제2부대(22)
풍류신학 백년
동연출판사 / 유동식 교수 상수 기념문집 편집위원회 (지은이) / 2022.01.17
17,000원 ⟶
15,300원
(10% off)
동연출판사
소설,일반
유동식 교수 상수 기념문집 편집위원회 (지은이)
백수(白壽)를 지나 상수(上壽)를 맞은 유동식 박사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후학들이 그의 학덕을 기리는 마음으로 글을 모아 헌정하는 책이다. 국내외적으로 창의적 능력을 발휘한 신학자를 찾기 어려운 오늘의 현실에서 유동식 교수는 한국 신학의 신기원을 이룩한 독창적인 학자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그의 학문적 관심사와 장르는 성서신학(독일 신학자 R. 불트만의 비신화화), 풍류신학, 종교 신학, 문화 신학, 예술 신학 등으로 발전한다. 마치 무지개처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색깔들이 서로 연계되고 융합되어 나타난다. 그럼에도 그의 신학을 한마디로 풍류신학이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풍류신학은 예술 신학으로 귀결된다. 유동식 교수의 풍류신학은 우리의 영성이라는 생명에 우리의 문화라는 옷을 입힌 한국적 신학의 완성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풍류신학자답게 여건이나 상황을 가리지 않고 멋진 삶을 한평생 멋스럽게 살려냈고, 예술신학자답게 신앙과 생활을 그림과 사랑의 행위로 아름답게 구현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본서는 여러 학자의 글을 통하여 풍유신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의미를 소개함으로 보다 풍요로운 한국적 신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한국 신학계의 가장 독창적인 학자 유동식의 신학을 이해함과 동시에 세계를 향한 한국적 신학의 미래를 미리 맛보게 될 것이다.풍류는 글자 그대로 바람과 물, 바람의 흐름이다. 그러나 풍류는 한국의 전통에서는 멋 또는 미학적 예술적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다. 세속적 용어로 풍류는 질펀한 놀이의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지만, 풍류는 정화되고 고양된 미감으로써 서구의 카타르시스가 정서적 정화에 의한 고양된 미적 감정이라면 풍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비적 미학을 저변에 두고 있는 미학적 감정이다. 유동식의 풍류신학에서 가장 개성적인 부분은 기독론이다. 유동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풍류객이라고 한다. 풍류도의 핵심적 영성은 자기부정을 통한 신인융합의 모습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이셨던 그가 인간이 되어 강림함으로써 신인융합의 풍류객의 풍모가 그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제1 부 _ 유동식의 풍류신학” 중에서 소금 유동식의 신학은 한 멋진 삶의 신학이요 태극신학이다. 화가이자 예술신학자인 유동식은 풍류도와 종교 문화에서 그림으로 태극신학, 풍류신학의 구조를 간단하게 그린다. 민족의 꿈-한 멋진 삶-풍류 문화가 연결되었고, 민족적 꿈은 집단 무의식과 보편적 영성의 태극도로 표시하고, 그것을 한 멋진 삶에서 민족적 영성의 풍류도(멋 X), 포함삼교(한 Y), 접화군생(삶 Z)으로 말하고, 마지막 풍류 문화는 우주적이고 역사적으로, 고대-중세-근대-현대 역사의 순의 태극 원추꼴로 발전한다고 도해하며 종교 문화사를 설명한다. 한국인의 얼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선교, 선교학적 토착화 작업, 영혼의 선교를 제창한 것이다. 우주와 한국의 종교 문화에서는 한국의 종교 문화 속에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와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그 그림에서는 우주 창조 137억 년 전, 삼태극도(三太極圖)의 처음(알파)에서는 영, 사랑, 빛을 그리고 있다. 이는 태초의 말씀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2 부 _ 풍류신학과 인접 학문 간의 대화” 중에서 마가는 예수의 광야 장면을 통해 예수가 선포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낸다. 피조물들은 예수 그리스도 옆에서 하나님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경험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천사들은 광야의 생명들과 하나님이 함께 함을 상징한다.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와 화해는 서로 용납하기를 권하는 기독교의 윤리가 된다. 자신의 목숨을 버려 화해를 이룬 그리스도의 윤리는 기독교가 평화와 공존의 종교가 되도록 촉구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과 피조물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자리라고 이해한 유동식 선생님의 해석은 예수의 광야 장면을 통해 마가가 전하고자 했던 신학적 핵심과 상통한다. 특히 마가가 기록한 공존의 미학, 평화의 미학을 포착한 본비치노의 작품은 마가복음서의 신학적 메시지를 포착하였다. 그의 는 마가복음서 독자들의 신학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더욱 자유로운 신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마가의 본문과 본비치노의 작품이 보여주는 예수의 광야는 하나님과 피조물이 함께 하는 아름다움의 자리였다. 이는 ‘한 멋진 삶’이 추구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는 ‘한 멋진 삶’을 실현한 그리스도이며 모든 이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제3 부 _ 풍류신학의 새 지평” 중에서 머리말 제1부 ╻ 유동식의 풍류신학 심광섭 __ 소금 유동식의 요한복음 이해: 맛과 기쁨을 지닌 멋의 복음 박종현 __ 풍류(風流)신학의 한국기독교사에서 의의 성백걸 __ 풍류도 아리랑으로 한국인의 참 자아 지평을 열면서 : 이전에 없던 한국기독교인의 자기 정체성을 찾으니 박일준 __ 포스트-팬데믹 시대에 풍류를 돌아보다 : 코로나 블루 시대, ‘흥’의 신학으로서 풍류신학 제2부 ╻ 풍류신학과 인접 학문 간의 대화 손원영 __ 다문화 교육을 위한 풍류도 모델 김상근 __ 유동식의 풍류신학과 21세기 선교신학 박신배 __ 풍류신학과 태극신학 ― 성서신학의 관점에서 이명권 __ 유동식의 풍류신학(風流神學)과 노자의 도(道) 제3부 ╻ 풍류신학의 새 지평 허호익 __ 한국 문화와 천지인 조화론 김성민 __ 분석심리학과 예술: 프로이트와 융의 태도의 차이 서정민 __ 일본 기독교 수용사에 대한 단상 : ‘기독교주의’ 형성과 일본 ‘국학’의 흐름 이상목 __ 예수의 광야 생활이 보여주는 하나님 나라 : 알레산드로 본비치노의 마가복음서 해석과 관련하여 참고문헌풍류는 글자 그대로 바람과 물, 바람의 흐름이다. 그러나 풍류는 한국의 전통에서는 멋 또는 미학적 예술적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다. 세속적 용어로 풍류는 질펀한 놀이의 개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지만, 풍류는 정화되고 고양된 미감으로써 서구의 카타르시스가 정서적 정화에 의한 고양된 미적 감정이라면 풍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비적 미학을 저변에 두고 있는 미학적 감정이다. 유동식의 풍류신학에서 가장 개성적인 부분은 기독론이다. 유동식은 예수 그리스도를 풍류객이라고 한다. 풍류도의 핵심적 영성은 자기부정을 통한 신인융합의 모습인데, 예수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의 말씀이셨던 그가 인간이 되어 강림함으로써 신인융합의 풍류객의 풍모가 그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다.“제1 부 _ 유동식의 풍류신학” 중에서 소금 유동식의 신학은 한 멋진 삶의 신학이요 태극신학이다. 화가이자 예술신학자인 유동식은 풍류도와 종교 문화에서 그림으로 태극신학, 풍류신학의 구조를 간단하게 그린다. 민족의 꿈-한 멋진 삶-풍류 문화가 연결되었고, 민족적 꿈은 집단 무의식과 보편적 영성의 태극도로 표시하고, 그것을 한 멋진 삶에서 민족적 영성의 풍류도(멋 X), 포함삼교(한 Y), 접화군생(삶 Z)으로 말하고, 마지막 풍류 문화는 우주적이고 역사적으로, 고대-중세-근대-현대 역사의 순의 태극 원추꼴로 발전한다고 도해하며 종교 문화사를 설명한다. 한국인의 얼을 중심으로 한 문화적 선교, 선교학적 토착화 작업, 영혼의 선교를 제창한 것이다. 우주와 한국의 종교 문화에서는 한국의 종교 문화 속에서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와 복음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설명한다. 그 그림에서는 우주 창조 137억 년 전, 삼태극도(三太極圖)의 처음(알파)에서는 영, 사랑, 빛을 그리고 있다. 이는 태초의 말씀 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제2 부 _ 풍류신학과 인접 학문 간의 대화” 중에서 마가는 예수의 광야 장면을 통해 예수가 선포할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드러낸다. 피조물들은 예수 그리스도 옆에서 하나님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경험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천사들은 광야의 생명들과 하나님이 함께 함을 상징한다.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와 화해는 서로 용납하기를 권하는 기독교의 윤리가 된다. 자신의 목숨을 버려 화해를 이룬 그리스도의 윤리는 기독교가 평화와 공존의 종교가 되도록 촉구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하나님과 피조물이 함께하는 아름다움의 자리라고 이해한 유동식 선생님의 해석은 예수의 광야 장면을 통해 마가가 전하고자 했던 신학적 핵심과 상통한다. 특히 마가가 기록한 공존의 미학, 평화의 미학을 포착한 본비치노의 작품은 마가복음서의 신학적 메시지를 포착하였다. 그의 는 마가복음서 독자들의 신학적 상상력을 자극하여 더욱 자유로운 신학적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마가의 본문과 본비치노의 작품이 보여주는 예수의 광야는 하나님과 피조물이 함께 하는 아름다움의 자리였다. 이는 ‘한 멋진 삶’이 추구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에서 예수는 ‘한 멋진 삶’을 실현한 그리스도이며 모든 이들을 하나님 나라로 이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제3 부 _ 풍류신학의 새 지평” 중에서
을야의 고전 여행
도서출판바람꽃 / 박황희 (지은이) / 2024.08.29
20,000원 ⟶
18,000원
(10% off)
도서출판바람꽃
소설,일반
박황희 (지은이)
한문학과 고전 번역학의 권위자이자 고려대학교 박황희 겸임교수의 『을야의 고전 여행』. SNS상에서 촌철살인의 쾌도난마식 화려한 논리의 검술을 펼치며 많은 이로부터 ‘좋아요’와 ‘엄지 척!’을 받았던 논객의 첫 에세이다. 온라인이라는 매체의 강호들 사이에서 무수한 ‘썰’과 ‘말빨’의 숱한 고수들을 상대하던 그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찬란한 언변을 이제 무대를 옮겨 활자 세상 오프라인에서 펼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지러운 검무만을 기대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오랜 세월 고문서 번역과 고전 연구에 몸담아 온 저자의 삶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올곧은 방향을 제시한다. 고전의 지혜와 현대인의 삶을 연결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프롤로그 1부 조화석습 낙관시변(朝花夕拾 樂觀時變) ‘사’자 들어가는 직업 15 조선의 7대 상(常)놈 19 광화문(光化門) 24 중용(中庸) 30 신문(訊問)과 심문(審問) 34 안전불감증(安全不感症) 39 할급휴서(割給休書) 42 기별과 소식 그리고 다짐 47 신분과 호칭 51 아리랑 목동의 몽매 사랑 56 고명사의(顧名思義) 60 저와 같은 ‘쪼다’ 64 무구지보(無口之輔) 68 치재(恥齋) 72 수치(脩恥) 76 나를 각성케 한 철인(哲人)의 금언 1 79 나를 각성케 한 철인(哲人)의 금언 2 83 삼불행(三不幸) 87 불만(不滿) 90 학·치·술·덕(學·恥·述·德) 95 화소조제(花笑鳥啼) 98 갑진년(甲辰年) 101 까치설날의 비밀 104 2부 풍성종룡 운영종호(風聲從龍 雲影從虎)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111 만절필동(萬折必東) 115 영부인(令夫人) & 영부인(領夫人) 119 장경오훼(長頸烏喙) 123 폐형폐성(吠形吠聲) 126 중구난방(衆口難防) 131 조철수문(弔撤收文) 135 노무현 트라우마 138 퇴임 대통령의 죄를 묻다 142 낙불사촉(樂不思蜀) 147 낙정하석(落穽下石) 150 사제사초(事齊事楚) 153 천공의 주술 정치(呪術 政治) 157 일반지은(一飯之恩)과 애자필보(睚眦必報) 161 무등산(無等山) 165 경기도 유감(遺憾) 169 화천대유(火天大有) 172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175 조광조의 개혁 179 영정치원(寧靜致遠) 182 3부 원시반종 낙천지명(原始反終 樂天知命) 무명변(無命辯) 189 하나님과 하느님 193 소천(召天)과 명복(冥福) 198 헌금(獻金)과 연보(捐補) 203 불가능의 멍에 –사랑 207 무식한 도깨비는 부적을 모른다 216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 219 수리수리 마하수리 222 경허(鏡虛)의 무비공(無鼻孔) 226 파괴와 창조의 변증법 231 부활(復活) 234 오병이어(五餠二魚) 238 이신칭의(以信稱義) 242 가룟 유다와 베드로 246 부활의 역설 250 역사적 예수와 신화적 예수 255 신의 소유권 논쟁 258 천도무친(天道無親) 260 카인(Cain)과 아벨(Abel) 264 혼비백산(魂飛魄散) 269 현조(玄祖)와 현손(玄孫) 274 유생(幼生)과 학생(學生) 277 순자(荀子)의 기우제 280 4부 행운유수 초무정질(行雲流水 初無定質) 구름은 고향이 없다 286. 근심지목(根深之木) 288 남종화의 산실 운림산방(雲林山房) 292 대도무문(大道無門) 295 하동사후(河東獅吼) 298 전전긍긍(戰戰兢兢) 301 한국 고문서의 이해 305 가타하리나 개부치 씨 308 바보새 - 미오기 313 간송의 후예들 317 급시행락(及時行樂) 321 독립군의 의병 정신 324 막걸리와 사랑의 속성 326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 329 빈·천·노·사(貧·賤·老·死) 333 실담어(悉曇語) 336 외우(畏友)를 생각하며 338 이광사석(李廣射石) 342 종오소호(從吾所好) 346 화이불치 검이불루(華而不侈 儉而不陋) 351 나비야 청산(靑山) 가자 355번뜩이는 촌철살인의 지혜, 거침없는 쾌도난마의 명징한 논리! 동서양 고전의 등불 아래서 한국 사회의 민낯을 해부하다! 한문학과 고전 번역학의 권위자이자 고려대학교 박황희 겸임교수의 『을야의 고전 여행』이 《도서출판 바람꽃》에서 출간되었다. SNS상에서 촌철살인의 쾌도난마식 화려한 논리의 검술을 펼치며 많은 이로부터 ‘좋아요’와 ‘엄지 척!’을 받았던 논객의 첫 에세이다. 온라인이라는 매체의 강호들 사이에서 무수한 ‘썰’과 ‘말빨’의 숱한 고수들을 상대하던 그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찬란한 언변을 이제 무대를 옮겨 활자 세상 오프라인에서 펼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어지러운 검무(劍舞)만을 기대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 책은 오랜 세월 고문서 번역과 고전 연구에 몸담아 온 저자의 삶과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인생의 올곧은 방향을 제시한다. 고전의 지혜와 현대인의 삶을 연결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을야지람(乙夜之覽)’이라는 고사를 먼저 소개한다. 이는 왕이 바쁜 정무를 마치고 난 후 밤늦게 독서에 몰두했던 시간을 의미하는 표현이다. ‘을야(乙夜)’는 오후 9시에서 11시 사이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내면을 성찰하며 책을 읽었던 시간이다. 저자는 이 고사를 통해 독서가 단순한 지식 축적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중요한 시간임을 강조한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호 ‘하전(霞田)’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만학의 길을 걸으며 얻은 지혜를 공유한다. ‘하전’은 “노을 아래 밭에서 김을 매다”라는 뜻으로 늦은 나이에 학문을 추구하는 자신의 삶을 표현한 것이다. 저자는 헤겔의 법철학 서문에 나오는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어둠이 내려야 비로소 날개를 펴고 난다”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진정한 지혜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얻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젊은 시절의 열정과 실패, 그리고 그로부터 얻은 관조적인 시각을 통해 비로소 얻게 되는 것임을 시사한다. 이어, 『장자(莊子)』의 고사인 ‘장곡망양(臧穀亡羊)’을 통해 독서와 놀이의 중요성을 고찰한다. 이 고사에는 책을 읽다가 양을 잃은 ‘장(臧)’과 놀이를 하다 양을 잃은 ‘곡(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이 고사를 통해 독서와 놀이 모두 균형 잡힌 삶의 중요한 요소이며, 둘 중 어느 하나가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는 현대인에게 지식과 여가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저자는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이 없듯 마지못해 살아있는 꽃은 없다”라며 인생의 고귀함을 역설한다. “우리는 모두 이 땅 지구에 딱 한 번 초대된 신성 불멸의 존재이다”라는 문장은 각 개인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독특한지를 강조하며, 저마다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다고 전한다. “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같이 빛나는 인생으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저마다 있는 법이다”라며, 모든 인생이 공평하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이 책은 정치, 사회, 신앙, 개인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통찰을 담고 있으며, 고전의 지혜와 현대적 현실을 연결하는 시각을 제시한다. 고전 속 지혜와 현대인의 삶을 잇는 새로운 시각! 『을야의 고전 여행』은 고전의 지혜를 통해 현대인의 삶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한다. 고전적 사상과 현대적 통찰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인생의 때는 한 번뿐이다. 인생은 연습이 용납될 수 없는 단회적 시간이다”라는 사상으로 인생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인생의 목적과 가치는 각자가 선택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중요한 것은 인생이 “풀어야 할 숙제”가 아닌 “경험해야 할 신비”의 세계라는 점이다. 저자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단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주체가 되어 삶을 경험하고자 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기에, 현대에도 고전은 여전히 중요한 지침이 된다고 한다. 그는 세상을 ‘시지푸스의 바위’나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같은 억압적인 상징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개인의 노력과 실천으로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고전은 타인을 비판하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는 내비게이션이라고 설명한다. 1.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과 인위적 노력의 가치 저자는 공자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공자는 ‘노장(老莊)’을 이단으로 규정하며 ‘조수불가여동군(鳥獸不可與同群)’이라 하여,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의 유기적 기능이 ‘무위(無爲)’가 아닌, 부단한 ‘유위(有爲)’의 인위적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며, 동서양의 종교적 사상이나 철학적 관념이 ‘빵의 문제’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담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보인다. 2. 언어와 교육의 중요성 저자는 현대 사회에서 한자 교육의 부재로 생긴 언어적 오해와 문해력 저하 문제를 지적한다. ‘심심한 사과’를 단순히 지루한 사과로 이해하는 학생들의 사례를 들어, 한자를 배우지 않은 이들의 언어적 혼란을 설명한다. 한자어 ‘심심(甚深)’의 의미가 “매우 깊고 간절한” 것임을 강조하며, 한자와 역사를 배우지 않는 시대의 문제를 언급한다. 이러한 언어적 오해는 현대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3. 삶의 방향성과 개인의 사명 저자는 “새는 갇혀 있어도 날 것을 잊지 않고, 말은 매여 있어도 항상 달릴 것을 생각한다.”라는 구절을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삼았다고 고백한다. 이 구절은 저자에게 초심을 되새기게 하는 중요한 문장으로, 종종 귀인들에게 책을 선물할 때 초서로 적어 전달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감동과 깨달음을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다. 4.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저자는 더 이상 과거에 연연하지 않기로 결심하며,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바다에 고향이 없고, 둥지를 떠난 새가 뒤돌아보지 않듯이, 인생은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낙타가 우물을 떠나 사막을 횡단하듯, 나그네가 가야 할 길이 남아있을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5. 인생의 고귀함과 신성한 존재로서의 인간 또한 저자는 인생의 고귀함을 강조하며,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이 없듯 마지못해 살아있는 꽃은 없다”며 삶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는 우리가 이 땅에 단 한 번 초대된 신성 불멸의 존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저마다 있다고 주장한다. 이 세상에서 모든 존재는 공평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6. 정치와 리더십에 대한 비판적 성찰 저자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하며, 리더십의 책임을 강조한다. 그는 여전히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대깨문’들을 태극기 부대에 비유하며, 대통령이란 자리는 참모진의 실무적 책임을 넘어선 무한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라고 지적한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The Buck stops here)”라는 트루먼 대통령의 유명한 문구를 인용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뼈를 깎는 자기반성과 성찰의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에도 미국 바이든으로부터 선물 받은 이 명패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저자는 한국의 국제적 위치와 자주국방 문제를 언급하며, 강대국들 사이에서의 자주적 생존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강조한다. 특히 전시작전권이 없는 현실을 비판하며, 외세에 의존하는 현재의 안보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 저자는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도박판의 판돈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진정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 7. 신앙과 종교에 대한 비판 저자는 종교적 신앙의 편협함과 교조주의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한다. 배타적 신앙이 타인의 신앙과 해석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이 얼마나 비성서적이고 비신학적인지를 지적하며, 신앙은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신의 이름조차 창씨개명하는 이들이 자신과 다른 신앙을 이단으로 치부하는 태도를 비판하며, 오랜 시간 보수 교단에서 교육받아온 세뇌 후유증의 문제점을 강조한다. 8. 인생과 사랑에 대한 성찰 저자는 인생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인간의 삶과 사랑이 얼마나 불완전한지 논의한다. 그는 사랑이란 욕망의 공허를 채우는 수단에 불과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진심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은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며, 비록 완전한 사랑은 없더라도, 사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9.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 『을야의 고전 여행』은 현대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종교적 문제들을 고전의 지혜와 현대적 통찰을 통해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신앙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을야의 고전 여행』을 통해 고전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삶의 통찰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현대인의 삶에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이미 이천오백 년 전에 공자는 ‘노장(老莊)’을 이단으로 규정하며, ‘조수불가여동군(鳥獸不可與同群)’이라 하였다. 사람은 새와 짐승과 더불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회적 존재라는 말이다. 사회의 유기적 기능은 ‘무위(無爲)’를 통해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유위(有爲)’의 인위적 노력의 결과물로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나는 동서양의 어떤 종교적 사상이나 철학적 사변이든지 간에 ‘빵의 문제’와 ‘인간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관념 철학이나 메타포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레토릭을 단호히 거부한다. 누군가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라고 하니 무슨 사과를 그따위로 하느냐며, 요즘 학생들은 조소의 의미로 이해하고 있었다. 한자를 배우지 않은 학생 입장에서는 ‘심심하다’라고 하는 말이 하는 일이 없어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의미로 느꼈을 것이니, 진정성 있는 사죄의 표현으로 받아들일 리가 만무하다. 그러나 한자어의 심심(甚深)이란 앞의 ‘심(甚)’은 ‘매우’, ‘몹시’라는 부사이고 뒤의 ‘심(深)’은 ‘깊다’라는 형용사이다. 마음의 표현 정도가 매우 깊고 간절하다는 의미이다. 한자도 역사도 배우지 않는 시대에 누구를 탓하겠는가?
당신의 삶, 전략이 필요하다
보는소리 / 이상석 글 / 2011.10.27
11,500원 ⟶
10,350원
(10% off)
보는소리
소설,일반
이상석 글
인생에 있어 전략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전략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전략’이라는 방법을 인간의 성공에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경영학에서 전략이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필자 생각의 기본이 되는 메커니즘 이론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메커니즘의 세 가지 요소인 환경(E : Environmnet), 주체(S : Subject), 자원(R : Resource) 순으로 각각의 요소가 ‘성공’과 얼마나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신만의 전략 수립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세부요소들을 성공자들이나 기업, 사회, 문화 등의 예들을 통해 설명해준다.1장 - 성공에 필요한 전략이란 무엇인가 ‘성공\'에 있어 \'목표\'와 \'전략\'의 관계 그리고 전략적 삶의 필요성 내 삶에 ‘목표와 전략’은 존재하는가 자기 분야의 최고들은 명확한 목표와 그에 맞는 전략이 있다 전략적 삶의 필요성 같은 목표에도 불구하고 전략은 다를 수 있다 전략의 발전과 메커니즘 이론 ‘전략’ - 기업과 인간의 유사성 전략의 개념과 경영학내에서의 전략이론의 발달과정 전략이론의 세 가지 주요 관점 세 가지 주요 관점의 한계점(1) 세 가지 주요 관점의 한계점(2) 메커니즘 이론의 탄생과 ‘성공학’ 분야의 적용 2장 - 자신만의 전략 수립을 위해선 E(환경), S(주체), R(자원) 요소와 각각의 세부요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환경(E : Environment) 훌륭한 종자도 적절한 온도와 습도가 갖춰졌을 때 싹을 틔운다 환경의 첫 번째 세부요소 : 시대 환경의 두 번째 세부요소 : 국가 환경의 세 번째 세부요소 : 조직 환경의 네 번째 세부요소 : 가정 주체(S : Subject) 일체유심조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주체’는 정확한 정의와 이해가 필요하다. 주체의 첫 번째 세부요소 : 자기존중감 주체의 두 번째 세부요소 : 자기효능감 주체의 세 번째 세부요소 : 자기관찰력 자원(R : Resource) 장인(匠人)은 실력으로서 자신을 입증한다 자원의 첫 번째 세부요소 : 재능 자원의 두 번째 세부요소 : 기술 자원의 세 번째 세부요소 : 건강 3장 - 전략 수립의 첫 단계 : 자기 자신을 철저히 분석하라 전략수립을 위해 자신을 분석하라 재회(再會)와 권유 자기측정분석도구 바로알기 정훈이의 자기측정분석도구 결과 제언 및 전략수립의 방향성 제시이 세상 어느 누구도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태어나지 않는다. 역사 속에서 천재임에도 나태함에 빠져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한 인물도 있고, 부유함 속에서 태어났지만 일장춘몽(一場春夢)의 꿈처럼 빈곤함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가? 그 답은 \'전략\'에 있다. 자신의 강, 약점을 고려하여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끊임없이 보완하려는 노력이 없는 전략 부재(不在)의 삶이 그와 같은 결과에 이르게 한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능력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여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한다면 \'성공\'이라는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정신적 부분(Subject related), 자신을 둘러싼 가정환경이나 조직 환경(Environment related), 자신이 가진 고유의 능력이나 적성(Resource related)이 적절하게 결합되어, 그 사람 특유의 삶의 방식(Mechanism related)이 결정되는 데 이것이 그 사람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1장에서는 전략이 무엇인지, 인생에서 전략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전략\'이라는 방법을 인간의 성공에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경영학에서 전략이론이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 필자 생각의 기본이 되는 메커니즘 이론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2장은 메커니즘의 세 가지 요소인 환경(E - Environmnet), 주체(S - Subject), 자원(R - Resource) 순으로 각각의 요소가 \'성공\'과 얼마나 큰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보고 자신만의 전략 수립에 있어 고려되어야 할 세부요소들을 성공자들이나 기업, 사회, 문화 등의 예들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필자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다양한 세부요소들을 모두다 완벽히 갖춘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각기 다른 조건과 환경을 얼마나 자신에게 맞는 전략으로 승화시키느냐가 인생의 성 패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 3장은 환경, 주체, 자원의 세부 요소들을 측정해 봄으로써 자신만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여기에서는 \'자기분석측정도구\'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통한 자기분석은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고려되어야 할 다양한 요소들을 한 곳에 모아 자신을 평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각의 요소들이 어떤 강, 약점을 가지는지 분석하는 지기(知己)의 단계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추천평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다만 성공하는 방법을 잘 몰라?무작정 열심히는 살아가지만 정작 성공에는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는 성공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몸소 그 길을 걸어온 사람 중 하나로서, 젊어서부터 늘 누군가 좀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성공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기쁨을 맛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곤 했다. 이번에 우리 연구소에서 성공학 강의를 하고 있는 젊은 이상석 책임연구원이 이 책을 써 보겠다고 제안 했을 때 나는 매우 흔쾌히 동의하였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전략을 공부하는 젊은이가 성공학과 경영전략을 접목시켜 보겠다는 신선한 도전의식 때문이었다. 사실 우리 세대엔 이러한 시도를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동기부여와 관련된 강의를 주로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자극을 주는 일은 하고 있지만, 젊었을 때부터 성공에 대한 전략적인 분석과 선택을 강조하는 방법론에 대한 접근 방식은 없었다. 성공학 강의나 책을 가장 많이 집필한 사람 중 하나인 나에게 있어서도 이러한 접근은 시도 되지 않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젊은 학도인 이상석 책임연구원의 이 같은 도전은 참으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올수 밖에 없다. 아직 성공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미숙한 나이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찾아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논리적으로 차근차근히 접근해 나간 그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이 책을 시발점으로 성공학을 좀 더 체계적이고 학문적으로 접근한다면 분명 성공학의 발전에 한 획을 긋게 될 수 있는 좋은 연구 분야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독자들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체계적인 목표와 전략수립으로 한번뿐인 인생의 멋진 성공을 이루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성공은 무작정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전진하는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 이영권(경영학 박사 / 명지대 교수 / 세계화전략연구소장)
한국국회론
한국학술정보 / 김현우 지음 / 2010.02.26
52,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현우 지음
제1장 의회제도의 발생과 전파 제1절 영국의회의 기원 제2절 영국의회제도의 전개 제2장 의회의 구성과 기능 제1절 의회의 구성 제2절 의회의 기능 제3절 기능별 의회유형 제4절 국회기능 개선 제3장 국회 이전의 과도입법기구 제1절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제2절 남조선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 제3절 남조선과도입법의원 제4절 맺음말 제4장 국회의 성립과 발전 제1절 국회의 의의와 헌법상의 지위 제2절 역대 국회의 구성 및 활동 제3절 국회의사당의 변천 제4절 국회의사당 부대시설 제5장 회기 제1절 회기의 의의 제2절 정기회와 임시회 제3절 역대 국회 집회상황 제6장 입법과정 제1절 입법과정의 의의 제2절 입법과정의 형태 제3절 입법절차 제4절 법률안 처리절차 제5절 단계별 입법절차의 변천 제6절 국회운영방식 및 입법절차의 변천 제7절 맺음말 제7장 위원회 제1절 위원회의 기능과 종류 제2절 상임위원회 제3절 특별위원회 제4절 소위원회 제5절 전원위원회 제6절 위원회제도의 변천 제7절 위원회의 전문성 제고 제8절 위원회 전문위원 충원방식의 변천 제9절 맺음말 제8장 본회의 제1절 본회의의 의의 제2절 본회의에서의 의안처리 제3절 의원입법과 정부입법 제4절 본회의 발언 제5절 본회의 질문제도 제6절 본회의 표결제도 제9장 국정감사·국정조사 제1절 국정감사·국정조사의 의의와 기능
군왕전기 9
로크미디어 / 덕민 지음 / 2011.06.28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덕민 지음
덕민의 판타지 장편소설. 머리꼭지의 물기도 마르기 전부터 밝히기나 하더니 소영주한테는 맞먹고 종자한테는 무시당하고 촌구석 귀족가의 대책 없는 꼴통 기사 볼턴. 책 한 권 읽었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수련과 명상과 독서로 하루를 점철하고 미궁에 빠진 사건쯤은 한 방에 가볍게 해치우는데…1권 프롤로그 조우 전조 광대 추격 사람 흔적 외통 순혈 진실 결말 선물 변명 귀로 도약 2권 여정 만남 임무 정황 시샘 함정 괴물 성장 절의 난투 동행 조우 3권 분쟁 군상 법정 분배 친우 청탁 아머 여왕 라임 커셀 공작 배신 고통 담판 4권 휴식 라몬 사냥 먹보 변수 비행 과거 빅턴 승작 자작 사업1 사업2 손님 당혹 정리 5권 입대 군무 순시 징조 몰이 미궁 인사 사업 3 올무 인질 발발 패퇴 자원 전장 6권 모색 도발 트롤 초전 주얀 괴멸 주변 본진 사흘 도주 발판 7권 연패 탄타 함락 족쇄 방어 랑테 조율 반격 격전 돌콤 무정 격퇴 8권 대승 원병 변수 치욕 모색 탈환 웨건 뮬러 휴전 탄타 2 파견 9권
공격 마케팅
진한엠앤비(진한M&B) / 김문 지음 / 2012.10.25
15,000
진한엠앤비(진한M&B)
소설,일반
김문 지음
군사전략을 응용하여 해설한 마케팅 전략서「공격 마케팅」의 개정판.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은 단순히 ‘고객 만족’을 위한 마케팅이 아니다. 격렬한 시장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고객쟁취’의 마케팅을 말한다. 다시 말해 경쟁지향의 마케팅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어렵고 추상적인 마케팅 전문 이론은 최대한 자제하여 일선 영업이나 마케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썼다. 목 차 프롤로그 1. 격전 시대의 마케팅 - 공격 마케팅 A. 격전 시장 - 선제 공격만이 살길이다 2. 공격전략 A. 多算勝 小算不勝 - 전략 없이는 이길 수 없다 B. 공격 전략이란 무엇인가? C. 전략과 전술은 어떻게 다른가? D. 전략 유무[有無]의 차이 3. 표류 전략의 한국 마케팅 A. 한국 마케팅 전략의 현장 B. 표류 전략 - 무엇이 문제인가? 4. 우수 마케팅의 3대 기본 능력 A. 지식력 1. 마케팅 부서의 전문 기술 고도화 2. 영업/연구 부서의 마케팅 교육 확대 3. 모택동의 병사 교육 B. 정보력 1. 공격은 정보에서 나온다 2. 정보 중시의 명장 - 칭기스칸 3. 정보의 수집과 분석 4. 孫子四如 - 정보활동의 항시성(恒時性) C. 창의력 1. 미래 마케팅의 핵심 - 창의력 2. GE 잭 웰치의 창의력 포용 3. 한국형 창의력 향상의 걸림 배경 4. 창의력의 최대 적 - 권위주의 5. 두 개의 마케팅 전력[戰力] A. 조직체계 - 공격 마케팅의 실행체 1. 공격성 유지가 마케팅 리더십의 기본이다 2. 조직체계부터 차별화하라 3. 공격 전략의 개발 기능을 갖춰라 4. 공격 전략의 추진 기능을 갖추라 B. 공격전략 - 공격 마케팅의 실행술 1. 우수한 공격 전략이란? 2. 공격 전략은 어떻게 개발해내는 것인가? 6. 마케팅 전쟁의 9대 원칙 A. 공격의 원칙 B. 기습의 원칙 C. 기동의 원칙 D. 목표의 원칙 E. 집중의 원칙 F. 절약의 원칙 G. 경계의 원칙
모빌리티 존재에서 가치로
앨피 / 김태희, 전진성, 양선진, 한길석, 한상원, 윤태양, 임미원, 문성훈, 최성희 (지은이) / 2021.01.29
16,000원 ⟶
14,400원
(10% off)
앨피
소설,일반
김태희, 전진성, 양선진, 한길석, 한상원, 윤태양, 임미원, 문성훈, 최성희 (지은이)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28권. 정지와 운동, 불변과 변화, 정주와 유목, 거주와 유랑… 이 개념들은 과연 대립된 것들일까? 정주주의 역사에 반대하고 유목주의의 잠재력을 목청 높여 이야기하는 시대에, 단순히 정주주의 위계적 이분법을 뒤집어 놓은 새로운 이분법을 넘어 인문학의 토대로서 모빌리티(논의)의 존재론과 가치론을 본격 논의하는 책이다. 1부 '모빌리티의 존재'는 모빌리티 존재론의 문제, 모빌리티 연구의 주요 개념인 공간과 시간에 대해 이론적으로 탐색한다. 2부와 3부는 가치론의 차원에서 모빌리티의 윤리와 모빌리티의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실과 가치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존재론과 모빌리티 가치론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모빌리티 가치론이 전개를 위해 근본적인 차원에서 모빌리티 존재론을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머리말 새로운 도전 앞의 모빌리티: 존재론과 가치론_김태희 1부 모빌리티의 존재 모빌리티 존재론-인식론-가치론을 꿰는 실, 키네스테시스_김태희 키네스테시스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 지각의 조건으로서의 키네스테시스 키네스테시스 개념의 의미와 확장 역사학적 범주로서의 공간: 역사성과 공간성의 관계에 대한 이론적 탐구_전진성 역사학의 새로운 출발점 역사성과 공간성의 대립 역사학과 공간의 만남 전망 공간적 사고에서 시간적 사고로의 전환: 왕양명과 베르그송의 사상을 중심으로_양선진 논리학이 지배적인 학學이다 베르그송: 논리적 사고에서 시간적 사고로의 전환 왕양명: 사변적 리 중심 사고에서 구체적 리 중심 사고로의 전환 논리학에서 생물학적 사고로의 전환 2부 모빌리티의 윤리 떠도는 자들을 위한 장소_한길석 장소와 존재 액체근대의 그늘 탈구의 정치 공적 장소의 회복 맑스의 국제주의와 환대의 정치-윤리_한상원 근대적 세계시장의 창출: 지구적인 교류 형식의 확산과 연대의 조건 코뮌주의와 환대의 정신: 맑스의 중세 코뮌 연구 국제주의와 환대의 권리: 칸트와 맑스 국제노동자협회에서 맑스의 실천들 오늘날 국제주의적 환대의 의미 모빌리티 시대, 정동적 변화와 윤리적 존재화: 순자철학을 중심으로_윤태양 정동과 ‘정동’을 둘러싼 토론 순자 성악설의 논리 구조 정동적 변화와 윤리적 존재화 3부 모빌리티의 정의 아렌트의 ‘권리를 가질 권리’ 개념의 기초적 고찰_임미원 아렌트의 인권 개념 형성의 배경 ‘권리를 가질 권리’의 개념 아렌트의 인권 구상의 난제들 벤야민, 지젝, 아감벤의 폭력 개념과 세계화 시대의 인정투쟁_문성훈 벤야민의 폭력 개념: 법 보존적, 법 정립적, 신적 폭력 지젝과 아감벤의 벤야민 해석 칸트의 세계시민사회 이념과 세계화 시대의 인정투쟁 모빌리티의 정동과 문화의 자리: 떠남과 만남, 그리고 정중동靜中動_최성희 들어가며 챈들러의 눈물 정동의 모빌리티, 모빌리티의 정동 ‘내지여행’과 정동 모빌리티 정의正義의 문제 그리고 문화의 자리, 인문의 자리?정중동靜中動모빌리티는 숭배의 대상이 아니다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성찰적 사유 정지와 운동, 불변과 변화, 정주와 유목, 거주와 유랑... 이 개념들은 과연 대립된 것들일까? 정주주의 역사에 반대하고 유목주의의 잠재력을 목청 높여 이야기하는 시대에, 단순히 정주주의 위계적 이분법을 뒤집어 놓은 새로운 이분법을 넘어 인문학의 토대로서 모빌리티(논의)의 존재론과 가치론을 본격 논의하는 책이다. 1부 ‘모빌리티의 존재’는 모빌리티 존재론의 문제, 모빌리티 연구의 주요 개념인 공간과 시간에 대해 이론적으로 탐색한다. 2부와 3부는 가치론의 차원에서 모빌리티의 윤리와 모빌리티의 정의 문제를 다룬다. 사실과 가치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모빌리티 존재론과 모빌리티 가치론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모빌리티 가치론이 전개를 위해 근본적인 차원에서 모빌리티 존재론을 탐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5082
5083
5084
5085
5086
5087
5088
5089
5090
5091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