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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합격이 답이다 LSIT 코오롱그룹 인적성검사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8.10.01
20,000원 ⟶ 18,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17 하반기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였다. LSIT 기출유형을 분석하여 최근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유형 익히기를 통해 최근 출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역별로 실제 시험에 나오는 문항수만큼의 문제로 구성한 유형정복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최종정리 모의고사 1회분을 별책으로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다.-최신기출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도형추리 PART 2 유형정복 모의고사 PART 3 인성검사 PART 4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정답 및 해설 PART 2 정답 및 해설 최종정리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별책 최종정리 모의고사2017 하반기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였습니다. LSIT 기출유형을 분석하여 최근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유형 익히기를 통해 최근 출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영역별로 실제 시험에 나오는 문항수만큼의 문제로 구성한 유형정복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정리 모의고사 1회분을 별책으로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모든 시험에 있어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만큼 완벽한 대비는 없습니다. ㈜시대고시기획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코오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이 가장 빨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2017년 코오롱그룹 LSIT 인적성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함은 물론, LSIT 인적성검사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하여 코오롱그룹 채용 시험 전 영역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적성검사 3개 영역, 인성검사 및 면접은 물론 유형정복 모의고사와 최종정리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코오롱그룹 인적성검사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지원할 것입니다.
죽음을 깨운 이야기들
묵언마을 / 지개야 지음 / 2017.11.16
10,800

묵언마을소설,일반지개야 지음
1. 거지에서 도의원까지 2. 종교가 사람 잡아먹네! 3. 비상입니다. 4. 마네킹 부부 5. 히키코모리를 아시나요 6. 두 번이나 자살 미수《죽음을 깨운 이야기들》묵언마을에서 펴냈다. 자살예방 상담사례집 《묵언마을 차한잔》에 이어 8년 만에 두 번째 실화 사례집이다. 지개야스님은 경상북도 의원임기를 마치고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중 2004년도 자살로 죽어가는 한 사람이라도 살리라는 마음에 소리를 듣고 갑자기 출가했다. 지금껏 묵언마을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사람의 생명! 자살예방운동을 한 이야기다. 책(288쪽 )의 판매대금(가격 10,800원)은 자살예방 사찰 ‘묵언마을’에 전액 보시한다. 부모한테 버림받은 자식, 자식한테 버림받은 부모, 이혼, 두 번이나 자살미수에 그친 박성근, 동반자살 모집, 정성카지노 도박에서 자살까지 29명의 쏟아지는 눈물에 아픈 실화가 수록되었다. 2003년부터 13년간 한국은 부끄럽게도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다. 2017년 10월 5일 건강보험정책연구원 발표에 의하면 2012년 기준, 자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6조 5천억 원이다. 2016년 통계청에 의하면 자살 사망자는 1만 3천여 명, 40분에 한 명꼴인 셈이다. 3천여억 원 투입된 세월호사건, 지금도 애도하는‘사람중심’ 문재인대통령님! 고맙습니다. 2018년도 전년대비 증대된 정부예산은 28조 4천억 원, 그 중 자살예방예산 증액은 6억!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 왜 있나요. 자살자는 자살자만의 책임일 뿐, 정부나 우리 국민 누구 한 사람도 아무런 책임이 없단 말입니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권력의 시녀가 된 검찰의 칼날에 비통한 자살뉴스! 이 또한 정권이 자살로 몰아넣는 꼴은 아닌지? 당신도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면…? 멈추지 않은 악순환! 우리의 심장은 송곳으로 찔림을 당하는 것보다 더 아픔이어라. 세상에 답 없는 문제는 하나도 없다. 자살예방도 반드시 답은 있다. 2004년도부터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할 온갖 고뇌에 아픈 사연으로 자살하려는 삼천여 명을 죽음의 문턱에서 만났다. 마음병을 고치는 명의였던 부처님 법을 공부한 지개야 스님의 직관력으로 콜럼버스의 달걀,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확 잘라버린 알렉산더처럼 ‘자살’괴물을 ‘살자’로 뚝딱 글자 바꿔치기를 해 주었다. 지금도 그들은 삶이란 토양에 허리 휘는 줄 모르고 열심히 삽질하고 있다. 지금 ‘자살’이란 마지막 단어를 만지작거리는 사람께서는 이 책에 -p62-'지개야~나를 깨우는 108배' -p281-‘자살예방 10계명’으로 답을 구하시기를 간곡한 마음으로 두 손 모웁니다. 지개야 합장.어미 소가 송아지를 입으로 핥아 주 듯이 주고받았던 너와 나였지 않는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우리 곁을 떠난 내 새끼야! 니가 떠난 49일째인 오늘도….너의 죽음은 이해되지 않는단다. 아무도 몰래 흘린 흥건한 눈물 자국 외로운 한숨에 눈물짓고 고독한 독백을 씹으며 보낸 너에 긴 나날들 갈가리 찢긴 너의 멍든 가슴 이해하지 못한 우리를 용서해다오.내 새끼야! 그래 그렇게 아픈 사연이 있었다면 술이라도 한 잔 사 달라고 하지 그랬어, 무엇 때문에 왜 그리 바삐 가셨나이까? 난 아직 내 사랑 내 새끼를 보내지 않았단다. 지금도 너에 미소 짓는 얼굴! 귀에 생생 눈에 삼삼한데 내 어찌 너를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너는 떠나도 난 너를 보내지 않았단다. 까맣게 탄 너의 가슴에 애윽한 고뇌 내 어찌 몰랐단 말인가? 걸음걸음마다 피눈물 사연 창자를 끊는 내 새끼에 아픔까지는…. 난 정말 몰랐단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할 아픔 단 한 번 말이라도 하지 그랬어. 아무 말 하지 않고 너 혼자 그렇게 가다니 가시는 길 외롭지 않던가요? 가시는 길 두렵지 않던가요? 가는 그 길에 고통 어이 혼자 감당하셨나요? 떠나는 길목에서 행여나 나를 보고 싶지는 않던가요. 내 사랑 내 새끼야! 거기 저승에는 살기가 어렵지나? 외롭지는 않는가? 천명을 거역한 당신이라고 왕따는 당하지 않나요. 구걸이라도 해서 굶주림을 달래고는 있나요. 들어오면서부터 눈물을 껴안고 들어오는 50대 여인 박순남이가 왔다. 장마 빗줄기를 찻잔에 담아 독백 씹는 사람들과 상관없는 또 다른 눈물의 독백이다.“내 인생 어디로 가야하나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스님 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굽이굽이 눈물이란 말입니까? 내 전생 좀 보여 주세요. 스님! 내 전생 좀…, 나는 세상을 짝사랑하는데, 세상은 왜 자꾸 나를 버리기만 하나요. 세상에 버림받은 난 어디에 기대어 살아야 하나요. 그래도 살아야 하나요. 스님은 왜 내 죽음을 막아서나요.”‘울어라. 울어라. 실컷 울어라. 가슴에 훨훨 타는 그 불(火)! 하나 없이 눈물로 다 꺼질 때까지, 울고 또 울어라.’엎드려 흐느껴 쏟아지는 눈물과 콧물 멈추지 않은 넋두리에 들먹이는 어깨 너머에서 나는 묵언으로 화장지만 주었다.“보살님! 죽을 일이 있으면 죽어야지만, 하루 늦게 죽는다고 큰 문제는 없으니 죽어야 할 사연이나 들어 봅시다만 혹시나 또 이혼이라도…”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나무의철학 / 엘리자베스 버그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 2018.09.27
14,000원 ⟶ 12,600원(10% off)

나무의철학소설,일반엘리자베스 버그 (지은이), 박미경 (옮긴이)
여든다섯 살 아서의 하루는 여섯 달 전부터 매일 똑같다. 정원을 가꾸고, 고양이를 돌본 뒤, 버스를 타고 묘지로 가서 사랑하는 아내의 무덤 옆에서 점심을 먹는 것. 그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와 아내에 관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묘지를 집만큼 편안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던 아서는 수업을 빠지고 그곳에 찾아온 십대 소녀 매디와 마주친다. 매디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집에 마음 붙이지 못하고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왔다. 그녀는 아서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남들은 음침하다고 꺼리는 장소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가까워지며, 아서의 조건 없는 다정함에 감동해 그에게 '트루러브(Truluv)'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와 묘지에서 아서를 만났을 때 매디는 그에게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고, 교사 출신에 매사 참견하기를 좋아하는 이웃 루실까지 그 둘과 가까워지면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들의 '진짜' 가족생활이 시작된다. 데뷔 이후 25년째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고정 독자를 지닌 엘리자베스 버그의 새 작품으로 홀로 살아가는 노인, 가정에서 동떨어진 십대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자신의 가치를 바로 알고 타인에게 다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항상 좋은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언론의 평가에 걸맞게 자극적이고 흉흉한 이야기 일색인 세상에 보기 드물게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이 감싸주는 소설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8년 가을, 당신의 삶을 따뜻하게 감싸줄 아름다운 이야기 하늘 아래 가장 훈훈한 마음을 지닌 남자, 아서 트루러브 그와 함께 결코 끝나지 않는 사랑과 행복을 발견한다 여기, 요즘 보기 드물게 마음 따뜻한 남자가 있다. 이름은 아서 모지스, 나이는 여든다섯 살에 고든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여섯 달 전 아내 놀라가 세상을 떠난 뒤로 아서는 눈뜨면 장미 정원을 가꾸고 고양이를 돌본 뒤 버스를 타고 묘지에 가서 사랑하는 아내의 무덤 옆에서 점심을 먹는다. 빵집 옆을 지나면 빵 냄새가 풍기듯 아서가 묘지의 무덤 옆을 지날 때면 이미 땅 아래 묻힌 육신의 이야기가 들린다. 묘비에 적힌 글을 읽고 무덤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이 이 세상에 어떻게 찾아와 지내다 떠났는지 알게 된다. 누군가는 묘지가 음울하고 적막한 장소라고 이야기하지만 이처럼 아서에게 묘지는 떠들썩하고 활기찬 곳이다. 그곳에서 매일같이 떠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를 추억하며 더 이상 빵에 땅콩버터와 잼을 바를 수 없을 날을 기다린다. 그때면 아서는 아내 곁에 있을 것이므로. 그러던 어느 날 묘지에 또 한 명의 손님, 매디가 모습을 나타낸다. 매디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집에서도 마음 붙일 데 없는 십대 소녀다. 태어난 지 보름 만에 어머니를 잃고 무뚝뚝한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오면서 따뜻한 정을 느껴본 적 없는 매디는 외로울 때면 묘지에 찾아와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처음 이야기를 나눈 순간부터 아서는 매디에게 다정하고 친절했다. 매디는 그런 아서에게 마음을 열고 세대와 성별을 뛰어넘는 친구가 되어 둘만의 공감대를 만들어간다. 여기에 아서의 이웃이자 참견하기 좋아하는 전직 교사 루실까지 합류하면서 사회와는 물론 그들끼리도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듯한 세 사람은 각자의 고통과 갈등에서 벗어나 서로 새롭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가족에게서도 받지 못했던 진심 어린 관심과 애정을 주고받으며 점차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되어간다. 자극적인 이야기로 가득한 세상에서 마음 놓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소설은 놀라운 반전이나 충격적인 폭로 하나 없이 잔잔하고 단순하게 나아가지만 슬픔, 유머, 연민과 기쁨을 포함한 거의 모든 감정을 자극하며 읽는 이를 웃기고 울린다. 잘못 걸려온 전화의 발신자와도 상냥하게 웃으며 한담을 나눌 수 있고 손녀뻘인 매디의 라마즈 호흡법 수업에 기꺼이 동참해주겠다는 할아버지, 따돌리는 친구들과 부딪치기 싫어 홀로 묘지를 서성이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소녀, 육십여 년 만에 만난 첫사랑과 장밋빛 미래를 꿈꾸다 갑작스런 사건으로 절망에 빠진 할머니. 언뜻 사회로부터 소외된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어둡지 않으며 오히려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게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감상에 치우치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진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노련한 글 솜씨로 풀어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아름답게 보듬는 한편 현재 누군가가 멀지 않은 곳에서 겪고 있는 일, 언젠가 자신에게 다가올 일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내 삶과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사소한 행동으로 타인에서 가족으로 변화하는 과정과 행복은 나이를 불문하고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며, 흉악한 이야기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드물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물한다.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위로받게 될 책이다.놀라가 11월에 세상을 떠나고 벌써 육 개월이 흘렀다. 그런데도 아서 모지스는 날마다 놀라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버스를 타고 묘지에 와서 아내가 묻힌 곳까지 느긋하게 걸어갔다. 아무리 늑장을 부려도 놀라가 기다릴 테니까. 화내지도 않을 테니까. 꼼짝 않고서 그를 기다릴 테니까. 모자를 손에 쥐고 무덤 옆에 서면 신기하게도 고인의 생전 모습이 떠올랐다. 요즘 들어서는 더 자주 그랬다. 버스 정류장까지 오는 길에 지나는 빵집에서 빵 냄새가 솔솔 풍겨 나오듯 고인의 이야기가 아련히 새어 나왔다. 아서가 의자를 접고 막 떠나려는데 근처 풀밭에 젊은 여자가 보였다. 그녀는 커다란 나무에 기댄 채 멍하니 앉아 있었다. 새카만 머리칼은 삐죽삐죽 뻗쳤고 피부는 창백했으며 눈은 커다랬다. 요즘 젊은 아이들처럼 찢어진 바지와 헐렁한 티셔츠 차림이었다. 코트라도, 하다못해 스웨터라도 걸쳐야 할 날씨였다. 게다가 지금은 학교에 있어야 할 시간이었다.
2021 김종욱 형법 파이널 400제
멘토링 / 김종욱 (지은이) / 2020.07.15
22,000

멘토링소설,일반김종욱 (지은이)
막판 최종 점검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교재다. 시험에서 나올만한 지문 및 문제들을 진도별 모의고사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총론 174문제, 각론 238문제로 총 412문제로 구성되었다. 1,600여개가 넘는 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복 판례나 지문이 거의 없이 시험에서 나올만한 쟁점을 거의 다 다루었다. 2020년 상반기 최신판례 및 최신기출까지 반영하였다.형법 총론 Ⅰ. 서 론 7 01 형법의 기본개념 8 02 형법의 적용범위 17 Ⅱ. 범죄론 23 01 범죄의 기본개념 24 02 구성요건 32 03 위법성 63 04 책임론 75 05 미수론 87 06 정범 및 공범 103 07 죄수론 131 Ⅲ. 형벌론 149 01 형벌 150 형법 각론 Ⅰ. 개인적 법익에 대한 죄 169 01 생명과 신체에 대한 죄 170 02 자유에 대한 죄 182 03 명예와 신용에 대한 죄 198 04 사생활의 평온에 대한 죄 221 05 재산에 대한 죄 227 Ⅱ. 사회적 법익에 대한 죄 309 01 공공의 안전과 평온에 대한 죄 310 02 공공의 신용에 대한 죄 317 03 사회의 도덕에 대한 죄 340 Ⅲ. 국가적 법익에 대한 죄 345 01 국가의 존립과 권익에 대한 죄 346 02 국가의 기능에 대한 죄 348[머 리 말] 「형법 파이널 400제」는 막판 최종 점검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든 교재입니다. 본 교재의 구체적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도별 모의고사의 형식입니다. 시험에서 나올만한 지문 및 문제들을 진도별 모의고사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총론 174문제, 각론 238문제로 총 412문제로 구성되었습니다. 1,600여개가 넘는 지문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복 판례나 지문이 거의 없이 시험에서 나올만한 쟁점을 거의 다 다루었습니다. 3) 2020년 상반기 최신판례 및 최신기출까지 반영하였습니다. 본 교재를 활용하여 막판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0년 7월 김 종 욱
스쿠스쿠 일본어 회화 4
파고다 / 아오이 카요, 시미즈 아유 (지은이) / 2021.05.28
15,000원 ⟶ 13,5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아오이 카요, 시미즈 아유 (지은이)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스쿠스쿠 일본어 회화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 회화 교재로 고급 회화와 독해 학습을 원하는 JLPT N3급 레벨의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교재이다. 각 과에서 배울 주요 단어 및 문형을 먼저 익히고 학습한 문형을 바탕으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감나는 일본어 말하기 연습을 위하여 프리토킹 뿐 아니라 롤플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01 性格 02 映ドラマ 03 習勉 04 音 05 スポツ 06 ストレス 07 食べ物 テマトク Ⅰ 和製英語 08 お金 09 時間 10 幼少期生時代 11 健康 12 ひとり行動 13 ファッション 14 恐怖 テマトク Ⅱ 慣用句 テマトク Ⅲ もし… テマトク Ⅳ 擬音語擬態語 15 年中行事 16 異文化理解 17 アニメ書 18 ルルマナ 19 成功失敗 20 ショッピング 21 化(昔今未) テマトク Ⅴ 冠婚葬祭 22 ネット社 23 ペット動物 24 捨離 25 お酒 26 言葉 27 本音と建前 28 トラブル事故 テマトク Ⅵ 俗語 テマトク Ⅶ ロルプレイ 29 怪我 30 住まい 31 感情 32 ジェスチャ癖 33 あるある 34 時事芸能 35 テクノロジ テマトク Ⅷ 四字熟語 36 迷信と非科的現象 37 ハラスメント 38 環境 39 芸術 40 天候災害 41 都市田 42 自立 テマトク Ⅸ ことわざ テマトク Ⅹ 敬語스쿠스쿠 일본어의 일본인처럼 말하기 프로젝트! 일본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알고 일본인의 사고방식과 삶을 알고 일본인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스쿠스쿠 일본어 회화 시리즈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는 『스쿠스쿠 일본어 회화 시리즈』의 마지막 단계 회화 교재로 고급 회화와 독해 학습을 원하는 JLPT N3급 레벨의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교재이다. 각 과에서 배울 주요 단어 및 문형을 먼저 익히고 학습한 문형을 바탕으로 실전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감나는 일본어 말하기 연습을 위하여 프리토킹 뿐 아니라 롤플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또한 장문의 일본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소재를 다룬 독해 지문을 수록하였으며 프리토킹 주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일본어로 이야기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MP3 및 단어 시험지 자동 생성기 등 고급 일본어 학습에 필요한 부가자료도 추가로 제공한다. 책의 특징 1. 일본어 회화 학습의 슬럼프까지 잡아 줄 다양한 볼거리와 활동 - JLPT N3급의 고난도 문법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구성 - 고급 어휘 및 실전 회화에서 요긴하게 사용되는 문형 수록 - 재미있는 문화와 관습을 통해 언어뿐 아니라 일본 문화와도 친해지기 2. 다양한 주제로 프리토킹을 더욱 풍성하게! - 예문을 읽고, 들어보며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유용한 단어 및 관용구 학습 - 회화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주요 표현 정리 - '테마 토크' 코너를 통해 프리토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롤플레이 활동 및 추가어휘 수록 3. 회화 + 장문 독해까지 탄탄한 일본어 실력 완성 - 장문의 일본어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재미있는 소재의 독해 지문 수록 - 지문과 관련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프리토킹 주제 제시 4. 단어 암기 필수템!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제공 - 매일 단어 암기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제공(www.pagodabook.com)
그래비티 이펙트 Gravity Effect Issue 7 : ECO
그레파이트온핑크 / 그레파이트온핑크 편집부 (지은이) / 2022.03.15
19,000

그레파이트온핑크소설,일반그레파이트온핑크 편집부 (지은이)
동시대 미술의 현장을 반영한 키워드에 따라 엮어온 그래비티 이펙트 7호의 이번 키워드는 ‘에코(ECO)’이다. 이번 호는 ‘생존 감각’과 얽히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 너무나 숨 쉬듯 당연했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1년은 재난 시대의 직격탄을 맞은 해이기도 하며, 지금도 사회, 경제, 문화, 기술 영역 등의 부문을 나눌 것도 없이 다양한 징후들이 쏟아지고 있다. 동시대 미술에서는 비인간과의 공존, 생명, 회복 등의 본질적 성찰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전시, 작품의 제작 단계의 제도적, 형식적 실천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필자들은 위기에 처한 현재 상황에서, ‘예술이 급변하는 사회 안에서 무엇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들만의 날선 시선을 이번 호에 담았다. 예술이 나와 맞닿아 있는 현실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바꾼 그 장면들을 이번 호를 통해 접하며, ‘환경’이라는 범주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더욱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편집자의 글 서로 더 멀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까워져야 할 때 박현 AFTER THE PANDEMIC 폐허의 한가운데에서 읊는 시 : 《시프리앙 가이아르》(아뜰리에 에르메스) 김지연 덧없는 것을 지속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미술 실천 : 《지속 가능한 미술관: 미술과 환경》(부산현대미술관) 전민지 환상 없는 사랑의 태도 : 《미술원, 우리와 우리 사이》(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김지연 가드닝을 가드닝하는 전시를 가드닝하기 : 《정원만들기》(피크닉) 남웅 발 딛고 있는 그 둥근 땅 위에서, 이제 우리는 : 《대지의 시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박현 한국의 바다에서 : 마크 디온의 《한국의 해양생물과 다른 기이한 이야기들》(바라캇 컨템포러리 서울)과 2021 바다미술제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부산 일광해수욕장) 조현아 YOUNG ARTISTS 오래된 지금, 살아 있는 자기(Self)와 춤을 : 권군 X 홍예지 ART X ECOLOGY 인간성, 그 이전에 동물성 정봉주 지금, 꿈에서 깨어나기 : 문경원&전준호의 에 기대어 박현 주체의 붕괴를 위한 관점주의적 해석 : 《기후미술관: 우리 집의 생애》(서울시립미술관), 《푸른 유리구슬 소리: 인류세 시대를 애도하기》(서울대미술관) 김주옥. 한국 회화에서 기운생동(氣韻生動)의 현대적 의미- 생태주의와 관련하여 홍예지 결합하는 것, 대비되는 것, 대치하는 것 : 이지안 작가 프로젝트 인터뷰 전민지 무한과 유한의 작동원리 : 강이연 《Anthropause》(PKM Gallery) 오웅진 예술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결합: ART-2030 박현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정유진 스크린의 양면에서 이미지가 아닌 것들로 태어나려는 가망 : 코미야 리사 마리나+스즈키 치히로(TOH) 콘노 유키 인간중심적 사고를 이탈하는 비정형의 감각 : 염지혜의 이중 결합체 이미지와 흐릿한 템페레화 조현아 불가피하게 누군가의 적 : 임동식 작가론 조재연 다시, 아무도 없는 그림으로 돌아오자 : 몬마 티에의 회화 작업을 중심으로 다루되, (그 자체의 조건 아닌) ‘컨디션’에 대하여 콘노 유키 미래와 현재 사이의 진자 : 장서영 개인전 《눈부신 미래》 유은순 제 5 회 GRAVITY EFFECT 미술비평공모 수상작 1위 / 룩 업(Look Up)!: 서울의 동시대 미술 현장에 보내는 오픈 레터 - 정수진 2위 / 텅 빈 세계와 꽉 찬 환상 사이의 버퍼링: 메타버스, NFT, 《SF2021: 판디지 오디세이》 - 이민주 3위 / 활빙하는 신체, 부유하는 감각: 멸종하는 인간과 실종되는 미술관, 가소성의 뉴(new)융합체 - 오정은동시대 미술의 현장을 반영한 키워드에 따라 엮어온 그래비티 이펙트 7호의 이번 키워드는 ‘에코(ECO)’이다. ‘에코’는 ‘집, 거주지’를 뜻하는 그리스어 oikos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무엇인가를 둘러싸고 있는 범주를 의미한다. 이 범주는 그 안에서 필연적으로 서로가 관계할 수밖에 없는 유기성을 띠는데, 이는 재난 시대 이후 우리의 ‘생존 감각’을 일깨워주는 필수 키워드가 되어버렸다. 서로가 떨어져 있어야 생존할 수 있는 재난 시대 이후의 삶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 모두가 지구라는 한 배에 타고 있는 공동 일원임을 인식하게 해주었다.. 이번 호는 ‘생존 감각’과 얽히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 너무나 숨 쉬듯 당연했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1년은 재난 시대의 직격탄을 맞은 해이기도 하며, 지금도 사회, 경제, 문화, 기술 영역 등의 부문을 나눌 것도 없이 다양한 징후들이 쏟아지고 있다. 동시대 미술에서는 비인간과의 공존, 생명, 회복 등의 본질적 성찰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전시, 작품의 제작 단계의 제도적, 형식적 실천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필자들은 위기에 처한 현재 상황에서, ‘예술이 급변하는 사회 안에서 무엇으로 기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자신들만의 날선 시선을 이번 호에 담았다. 예술이 나와 맞닿아 있는 현실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바꾼 그 장면들을 이번 호를 통해 접하며, ‘환경’이라는 범주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더욱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어렴풋이 떠올려 보아도 그것은 보통 고난이다. 오래된 습관을 고치기, 굳어진 루틴을 바꾸기, 익숙해진 것을 피부로부터 뜯어내기. ‘전시하기’라는 행위에 깊숙하게 내재된 특성상, 미술계가 한 몸처럼 여겨 온 전시 전후의 ‘쓰레기’는 그 습관의 대표적인 예시라 할 수 있겠다. (…) 전시가 막을 내린 뒤 공간을 가득히 채웠던 선반, 좌대, 의자는 쓸모를 잃게 되었고, 재활용되지 않는 물품들은 크기와 상관없이 즉각적인 결정 아래 폐기 ‘당했다’. 환경과 생태 문제를 일찍이 포착하며 인식 제고의 방향성에 관해 앞다투어 논의하던 전시의 이면에는 이러한 현실이 도사리고 있었다. 여전하고도 영원하게 검실대면서. - 덧없는 것을 지속하기 위해: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미술 실천 중에서 근대적 세계관이 불러온 파국에 직면하여, 대안적 가치를 모색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지금. 권군을 비롯한 예술가들은 인류의 기원으로 돌아가 그 실마리를 찾는다. 그들은 선사 시대의 이미지를 현대 도시 위에 서서히 드리운다(overlay). 그럼으로써 보이지 않던 생명체들 간의 연결망을 드러내고, 공감과 연민, 사랑과 돌봄 속에서 자기(Self)들이 생생히 공존하는 생태계를 그려낸다. 몸이 망가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권군X홍예지 인터뷰: 오래된 지금, 살아 있는 자기(Self)와 춤을 중에서
나무로 만든 그릇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음, 송혜진 옮김 / 2014.09.04
16,000원 ⟶ 14,400원(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취미,실용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음, 송혜진 옮김
나무 그릇, 접시, 공기, 쟁반, 컵 등 31명의 목공 작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 300여 점을 소개한다. 모두 나무로 만든 것으로, 만든 이의 손길과 나무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디자인, 제작, 그러한 그릇을 만들어 내게 된 계기 등 만든 이의 가치관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릇’이란 단어에는 ‘음식이나 물건을 담아두는 것’이라는 넓은 의미가 들어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나무 그릇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쓰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실제 사용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목공 작가 본인과 가족들의 식사 장면, 직접 만든 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습들을 통해 실제로 그릇의 쓰임을 볼 수 있다.프롤로그 제1장 접시(평 접시, 사각 접시, 콩 접시……)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손수 만든, 밥을 예쁘게 뜰 수 있는 _마에다 미쓰루의 카레 접시 테이블 위에 놓아두면 풍경이 아름다워지는 _토미이 다카시의 사각 접시, 림스 볼, 콩 접시 무거움을 덜어내고 새롭게 탄생한 _스기무라 토오루의 평 접시, 둥근 접시, 콩 접시 나무의 색감, 완만한 라인과 각도가 만들어 내는 _야마기와 히로후미의 삼각 접시 음식을 담으면 표정이 확 달라지는 _사카이 아츠시의 타원형 대접시 깍아 낸 가느다란 줄무늬가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존재감을 뽐내는 _아시다 사다하루의 ‘시노기’ 사각접시와 빵 접시 목공예가가 만든 여러 가지 접시 만들어볼까요? 하나 콩 접시 by 야마기와 히로후미 만들어볼까요? 둘 빵 접시 by 토미이 다카시 제2장 그릇, 공기, 다리 그릇 나무의 질감과 색채를 즐길 수 있는 _이와사키 히사코의 다리 그릇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신선한 디자인 감각을 불어넣은 _쓰유키 키요타카의 녹차 공기 어깨에 힘을 빼고 만든 편안함이 손에 느껴지는 _세토 스스무의 tall bowl 물결 모양의 선과 두툼한 무게감이 어우러지는 _교토 스미야마 아사쿠라 목공의 행성 플레이트 홋카이도산 가문비나무를 실용적으로 심플하게 다듬은 _사토 마코토의 오케크라프트 그릇 이것저것 담을 수 있게 셰이커 스타일로 완성한 _히다카 히데오의 스핏 박스 전통 짜기, 소박한 색채, 세 개의 다리. 이러한 요소들이 존재감을 발하는 _이이지마 마사아키의 거북등무늬 소쿠리 만들어볼까요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아름다운 형태를 찾고, 깎고, 쓰다 나무와 사람의 움직임이 만들어 낸 자연의 질감 매일매일 생활이 풍요로워지는 나무 그릇! 평소 음식이나 물건을 담고, 얹고, 넣는 그릇들. 도자기, 금속, 유리, 플라스틱까지 소재는 가지각색이다. 그중에서도 나무는 다른 소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존재감과 매력이 있다. 손에 잡았을 때의 느낌이 정말 좋다. 뜨거운 국물을 담아도 그릇을 잡고 있는 손에는 열기가 전해지지 않는다. 입에 닿는 촉감도 좋다. 끌 자국이 남아 있는 나무 그릇의 분위기가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무의 정갈함이 음식에 배고, 은은한 정취가 음식과 잘 어우러져 어떤 요리든 담을 수 있다. 《나무로 만든 그릇》은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답고, 실용적인 나무 그릇을 소개한다. 일상에서 편하게 쓰기 좋은 것,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주는 것, 손에 쥐었을 때 푸근한 포용력을 주는 것 등 목공 작가가 직접 정성을 들여 고안하고 스스로 써보면서 인정한 최고의 그릇들이다. 책장을 넘기면, 그 안에 담긴 나무 그릇 특유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빛깔, 따뜻한 감성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나무나 그릇을 잘 모르는 사람도 ‘나무 그릇’이 ‘진짜 좋다’는 것을 눈으로 실감하게 될 것이다. 300여 점의 그릇, 31명의 목공예가 이야기 이 책에서는 나무 그릇, 접시, 공기, 쟁반, 컵 등 31명의 목공 작가들이 만들어 낸 작품 300여 점을 소개한다. 모두 나무로 만든 것으로, 만든 이의 손길과 나무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디자인, 제작, 그러한 그릇을 만들어 내게 된 계기 등 만든 이의 가치관도 들여다볼 수 있다. 직접 만들어보는 나무 그릇 스스로 그릇이나 접시를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볼까요?”라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 책에 나오는 목공 작가들이 초보자 분들도 나무 그릇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준다. 또한, 10가지 유형의 작품에 도전해볼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살짝 어려울 수 있는 옻칠 방법도 함께 소개한다. 실제로 보는 그릇의 쓰임새 ‘그릇’이란 단어에는 ‘음식이나 물건을 담아두는 것’이라는 넓은 의미가 들어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나무 그릇 소개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쓰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실제 사용하는 일상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목공 작가 본인과 가족들의 식사 장면, 직접 만든 음식을 그릇에 담은 모습들을 통해 실제로 그릇의 쓰임을 볼 수 있다. 충실한 정보 제공 DATA 코너에서는 나무 그릇의 손질과 보관법, 목공 도구와 관련 용어 해설 등을 다수 수록하고 있다. 강도부터 구매 난이도까지 나무의 소재별 특성을 분류한 일람표도 있어 나무를 배우는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된다.
시그널, 기후의 경고
엔자임헬스 / 안영인 (지은이) / 2021.05.25
18,000원 ⟶ 16,200원(10% off)

엔자임헬스소설,일반안영인 (지은이)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생태계 및 인간 생활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대책을 심도 깊게 다뤄 주목을 받았던 『시그널, 기후의 경고』의 개정증보판으로, 기후변화와 감염병 팬데믹,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사회적 갈등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100가지에 달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의성 있는 내용들을 다뤘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기존 원고의 3분의 1 정도를 빼고 그 이상을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내용으로 채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84페이지가 늘어난 444페이지 분량으로 총 10장에 걸쳐 100개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 최근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해 기후변화와 코로나 19 등 감염병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추가로 다뤘으며, 특히 지역, 국가, 성별로 기후변화의 재앙이 어떠한 사회갈등과 불평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지를 더 심도 깊게 분석했다.프롤로그 기후의 경고 1 기후변화, 감염병 팬데믹 잦아지나? 중국 아궁이 검댕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무릎이 쑤셔, 비가 오려나" 과학인가? 짐작인가? 알레르기 유발하는 꽃가루가 두 배 늘어난다 지카 바이러스와 엘니뇨, 그리고 기후변화 우리 모두는 매일 담배 1개비씩 피운다? 2050년대 우리나라 폭염 사망자 한 해 최고 250명 폭염 속 차량에 방치된 아이, 그늘에 주차해도 위험하다 석탄화력발전소 대기오염으로 신생아 '텔로미어' 길이 짧아진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원인은? 기후변화, 감염병 팬데믹 잦아지나? 기후의 경고 2 스모그 겨울이 올까? 미세먼지, 죽음의 바다를 부르나 OECD 국가 중 최악 초미세먼지… 더 이상 중국 탓만 할 수 있을까? 전기자동차는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스모그 겨울Smog Winter이 올까? 사하라 황사, 아마존 열대우림에 필수 영양소 공급한다 조기사망률 세계 최고인 북한의 대기오염… 우리나라 영향은? 전기차 보급과 걷고 자전거 타기, 미세먼지 해결에 어느 것이 도움될까? 미세먼지, 전 세계 '핫 스폿Hot spot'은 어디? 중국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 어느 것이 더 해로울까? LPG차량, 미세먼지 배출은 적은데… 기후의 경고 3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었다 2100년, 해수면 상승 상한치 1.8m? 지하수가 뜨거워진다 환경파괴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었다 남극 빙하,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녹아내리는 남극 빙하… 지구 중력이 달라진다 2100년, 에베레스트 빙하 95% 녹을 수도 동일본 대지진이 지구온난화와 오존층 파괴를 가속화시켰다 지구온난화, 1.5°C 상승과 2°C 상승의 차이는? 인류를 기후변화 재앙에서 구할 수 있는 데드라인은 언제? 온실가스, 브레이크 없는 상승… 해마다 최고치 경신 또 경신 기후의 경고 4 식량 안보 위협하는 오존 열대우림 파괴… 기후변화의 재앙초래 소고기 소비를 줄이고, 소 사육두수를 줄여라 티베트의 땔감 야크Yak 똥, 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주범 되나 식량 안보 위협하는 오존 셰일가스 열풍이 지구온난화를 늦출 수 있을까? 습지 개발이 지구온난화를 재촉한다 석유·가스 폐시추공은 메탄CH4가스의 슈퍼 배출원 오존층 파괴, 이제 걱정 안 해도 될까?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다 기후변화, 수은 섭취량 늘어난다. 이유는? 그린벨트 개발하면 바람 약해져 도심 미세먼지 심해진다 기후의 경고 5 아이슬란드가 솟아오른다 급증하는 대형 산불, 그 원인은 잡초? 기후변화가 '메가 가뭄Mega Drought' 부른다 태풍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강해질까? 약해질까? 여성 이름 허리케인의 피해가 더 큰 이유 가뭄, 美 서부가 솟아오른다 지구온난화, 강력한 엘리뇨·라니냐가 두 배 늘어난다 슈퍼 태풍, 얼마나 더 강해질까? 기후변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언제 어떤 현상으로 나타날까? 아이슬란드가 솟아오른다 해양 컨베이어 벨트가 느려지고 있다. 해류 흐름이 멈춰서면? 기후의 경고 6 펄펄 끓는 지구촌… 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호수가 급격하게 뜨거워진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하얀 바다를 만들어라? 지구온난화 때문에 북대서양 해류가 느려졌다 평균 2°C의 함정 글로벌 워밍Global Warming이 아니라 글로벌 위어딩Global Weirding이 온다 지구온난화 부추기는 산불, 산불 부추기는 지구온난화 3한4온? 3한20온! 펄펄 끓는 지구촌… 세계 최고 기온은 몇 도? 북극·남극 해빙 동시에 감소, 역대 최소… 기상이변 가속화되나? 이어지는 지구촌 고온현상, 온난기warm period접어들었나? 기후의 경고 7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담요Blanket인가? 태닝 오일Tanning Oil인가? 마취가스 때문에 잠자는 동안 지구는 뜨거워진다 바이오 연료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나? 온실가스 감축 실패… 최악의 시나리오 따라가나 영구동토 메탄… 아직 대량 방출은 안됐다 소가 트림을 하지 못하게 하라 흰개미에게 '메탄세'를 물릴 수는 없지 않은가 온난화 억제 목표 2°C 달성하려면 화석연료 땅 속에 그대로 둬야 신음하는 아마존, 이산화탄소 흡수보다 배출이 더 많다? 온실가스 주범으로 지목된 '인류 최고의 재료, 플라스틱' 기후의 경고 8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기후변화, 기생충 다시 불러오나 지구온난화, 토종생물에 독이 되나? 도롱뇽이 급격하게 작아지는 이유는? '적자생존'… 도마뱀의 적응 1만 년대를 이어온 석회동굴 송사리… 멸종 위기 적도를 떠나는 물고기 사라지는 바다표범의 보호막 바다거북 성비가 깨진다. 암컷이 수컷보다 3~4배 많아 다람쥐가 산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이유는? 나비가 급격하게 사라진다. 연평균 2%씩 21년 동안 1/3 사라져 기후의 경고 9 기후변화… 사회갈등 부추기나? 기아Hunger인구 10% 이상 늘어날 수 있다 기후변화… 사회갈등 부추기나? 식량안보 위협하는 기후변화… 생산량 얼마나 줄어들까? 불공평한 기후변화… 가난한 나라에 더욱 혹독한 폭염이 몰려온다 온난화로 왕성해지는 해충의 식욕과 번식력, 식량안보를 위협한다 기후변화, 정신건강 위협… 저소득 여성, 고소득 남성보다 2배 더 위험 지구를 구하는데 '부자들의 자비'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것일까? 급증하는 상품 소비가 '미세먼지 불평등'을 강화한다면? 미세먼지로 인한 사망률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 빈곤도, 스모그도 민주적이지 않다. 취약 계층, 발암물질에 더 많이 노출 기후의 경고 10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1945년 첫 핵실험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Anthropocene' 야크가 티베트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이유 해양 생태계… 붕괴엔 수십 년, 회복엔 수천 년 빠르게 진행되는 해양산성화… 대멸종 부르나 2100년 생물 6종 가운데 1종 멸종, 취약 지역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시간이 사라진다 현실로 바짝 다가선 인공식물 6차 대멸종이 시작됐다. 그 원인은 인간 도미노 멸종을 부르는 온난화… 기온 5-6°C 상승하면 생태계 전멸할 수도 2100년 한반도 기온 최대 7°C 상승 Reference“우리가 꼭 알아야 할 100가지 기후의 경고” 『시그널, 기후의 경고』 개정증보판 출간 - SBS 기상전문기자 안영인 박사의 기후 탐사보도 - 기후변화와 감염병 팬데믹 등 총 100개의 시의성 있는 주제 다뤄 “사람을 위협하는 기후, 기후를 위협하는 사람” 기후변화가 전 세계적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생태계 및 인간 생활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과 대책을 심도 깊게 다뤄 주목을 받았던 『시그널, 기후의 경고』 (엔자임헬스, 444쪽, 18,000원)가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기후변화와 감염병 팬데믹,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사회적 갈등 등 우리가 꼭 알아야 할 100가지에 달하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의성 있는 내용들을 다뤘다. 『시그널, 기후의 경고』는 2018년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과학도서, 지자체 도서관에서 어른들을 위한 환경 책으로 추천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저자 안영인 기상학 박사는 현재 SBS 기상, 기후, 과학담당 전문기자로 30년 이상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고 취재해 왔다. 저자는 기후 분야의 전문성과 헌신을 인정받아 2016년에는 대한민국 국회가 제정한 , 2018년에는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수여하는 개인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기존 원고의 3분의 1 정도를 빼고 그 이상을 최근에 발표된 새로운 내용으로 채웠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84페이지가 늘어난 444페이지 분량으로 총 10장에 걸쳐 100개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시의성 있는 주제로 구성했다. 최근 코로나 19 상황을 반영해 기후변화와 코로나 19 등 감염병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추가로 다뤘으며, 특히 지역, 국가, 성별로 기후변화의 재앙이 어떠한 사회갈등과 불평등을 일으킬 수 있는 지를 더 심도 깊게 분석했다. 저자인 안영인 기상학 박사는 “기후변화, 기후위기로 인해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 어떤 상황이 다가올 것인지 과학적인 사실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됐다며 “특히 기후변화 문제는 다음 세대 또는 손자 세대에나 나타날 문제가 아닌 임박한 우리의 문제이며, 기후변화의 재앙은 약자에게 먼저 그리고 더 가혹하게 다가오므로 힘없는 사람이나 동물, 생태계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정증보판의 모든 내용 역시 최근 출판된 과학적인 논문에 기반한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방대한 참고자료를 함께 제시했다. 따라서, 기후변화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지식은 물론이고 학문적 최신 쟁점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후변화와 관련된 직종에 근무하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수험생, 교사, 일반인에게 권한다.
불교사회학
박종철출판사 / 유승무 지음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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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출판사소설,일반유승무 지음
포교사회학과 교수이자 불교사회과학연구소 소장인 유승무 교수의 책. 저자는 기존의 종교사회학의 성과를 검토한다. 베일리와 마벳의 공저인 <초기 불교의 사회학>,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벨라의 <도쿠가와 종교>등의 저작이 그 대상이다. 필자는 한국 불교가 배타성을 보이지 않고 다른 종교나 현대적 사회제도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다고 본다. 나아가 현대 자본주의가 보이고 있는 악순환과는 다른 순환, 이른바 선순환을 불교가 제시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설파하고 있다.책을 내며 5 제1장 서론 13 1. 붓다 시대 인도 북부의 사회변동 14 2. 붓다의 가르침과 신분 차별의 철폐 16 3. 초기 불교와 사회의 관계 -『초기 불교의 사회학』을 중심으로 19 4. 불교와 사회의 상호변용에 접근하기 위하여 26 1) 종교와 사회의 관계에 대하여 26 2) 종교사회학의 기본 가정에 대하여 28 5. 이 책의 구성에 대하여 31 제1부 불교사회학이란 무엇인가? 제2장 불교사회학의 연구 대상 35 1. 불교사회학의 연구 대상 설정의 필요성 36 2. 불교사회학의 연구 대상 38 1) 불교의 사회적 재생산 영역 38 2) 불교 공동체 내부의 사회현상 39 3) 불교와 사회의 상호작용 42 3. 불교사회학과 인근 학문 49 1) 불교사회학과 불교학 49 2) 불교사회학과 사회학 50 3) 불교사회학과 기타 인근 학문 51 제3장 불교사회학의 연구 방법 55 1. 불교사회학 방법론 정립을 위한 방법론 56 2. 사회학 방법론의 쟁점과 특성 59 1) 과학철학적 쟁점 59 2) 조사 방법의 특성 63 3. 불교의 사회학 방법론적 함의 65 1) 존재론적 함의 67 2) 인식론적 함의 69 3) 당위론적 함의 71 4. 불교사회학의 연구 영역별 조사 방법 73 1) 불교의 사회적 재생산과 서베이 74 2) 불교 공동체 내부의 사회현상별 조사 방법 76 3) 불교와 사회의 관계와 이차 자료 분석법 78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4
사막여우 / 시이온 (지은이)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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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소설,일반시이온 (지은이)
시이온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CHAPTER 1 아네모네, 배신자로부터CHAPTER 2 짓무른 흰 백합CHAPTER 3 시스투스CHAPTER 4 오래된 붉은 튤립CHAPTER 5 델피니움 정원CHAPTER 6 황금 별꽃SPECIAL 카슈미르와 아리아의 몸이 바뀐다면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충직한 검이 되려 했는데> 단행본 출간! 카카오페이지 누적 조회 1,950만뷰! 로맨스판타지 분야 랭킹 1위 독자 평점 9.9 독자 댓글 3.3만 개 용병왕 소드 마스터 카슈미르의 신념과 성장을 담은 대서사시 1권 : 연재 회차 기준 1-88화 2권 : 연재 회차 기준 89-173화 3권 : 연재 회차 기준 174-258화 4권 : 연재 회차 기준 259-326화, 외전 10화 5권 : 연재 회차 기준 326-408화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순 없을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다는 크리시스 공작이 조금 이상하다. “슈슈 언니 눈에서 눈물 나면 죽음뿐이다, X자식들아.” 천사 같던 여동생 아리아도 왜인지 흑화를 했다. “그대가 살려준 목숨이니 그대가 책임을 져야지. 나와 함께 보낸 밤을 잊은 건가?” “아주 오랫동안 당신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의 일부라도 내게 내어줄 수 없는 겁니까?” “왕후가 되기 싫어? 그럼 그대가 국왕 해. 내가 국왕 부군 하지. 혼수는 왕국이면 되나?” “사람들은 내가 태양신을 섬기는 교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게 신은 당신이란 거 아나요?” 동생 어장 속 물고기들도 내게 작업을 걸어온다. 세상이 미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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