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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린네 12
학산문화사(만화) /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2013.12.19
4,5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유리 구두 1
신영미디어 / 현지원 지음 / 2016.05.03
9,000원 ⟶ 8,100원(10% off)

신영미디어소설,일반현지원 지음
공각기동대 -HUMAN ERROR PROCESSER-
대원씨아이(만화) / 시로 마사무네 지음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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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시로 마사무네 지음
세계적 유명세의 발화점이 된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시리즈의 기원인 원작자 시로 마사무네의 오리지널 코믹스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1권)이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 재작업을 거쳐 선보인다. 역시 의미심장한 부제를 짊어지고 있는 속권 《공각기동대 2 MANMACHINE INTERFACE》(2권, 2001년작)과 《공각기동대 1.5 HUMAN ERROR PROCESSER》(1.5권, 2008년작)도 한국에 첫 공개된다. 한국어판《공각기동대》시리즈는 원작사인 강담사가 제시한 철저한 가이드 라인 아래 원서의 그래픽 요소를 98% 이상 살린 편집으로 재탄생했다. 손글씨로 쓰여진 해제, 말풍선 안에 쓰여진 손글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어 원문이 주석 처리되어 그대로 실렸다. 표지 날개의 원문 또한 그대로 실었으며, 그 번역은 권두와 권말의 지면에 배치했다. 번역 또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서는 물론 강담사 현지법인 (Kodansha Comics)이 미국에서 출판한 영문판 디럭스 에디션(2009년판)과 교차 검토하여, 엄청난 정보량에 더해 그 내용이 모호하기로 악명 높은 원작의 텍스트를 최대한 정확하게 고자 했다. * 암암리에 유명한 1권의 레즈비언 섹스신, 그리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및 설정자료 등이 포함된 1.5권의 부록은 해외판 게재 불허 방침에 따라 싣지 못했다.작품 탄생 26주년 & 한국어판 출간 20주년 20세기 하드SF 최후의 마스터피스 《공각기동대》오리지널 전 시리즈 출간 스칼렛 요한슨 주연 할리우드 실사판 개봉 기념 원작자 시로 마사무네의 오리지널 코믹스 전3권 전격 출시 1991년 작품이 첫 선을 보인 이후 워쇼스키 자매(현재)의 블록버스터 <매트릭스>(1999)를 비롯해 밀레니엄을 전후한 SF사에 큰 영향을 끼친《공각기동대》시리즈가 할리우드 버전 블록버스터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전격 출간된다. 세계적 유명세의 발화점이 된 오시이 마모루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원작이자 시리즈의 기원인 《공각기동대 THE GHOST IN THE SHELL》(1권)이 한국어판 출간 20주년을 맞아 전면 재작업을 거쳐 선보이며, 역시 의미심장한 부제를 짊어지고 있는 속권 《공각기동대 2 MANMACHINE INTERFACE》(2권, 2001년작)와 《공각기동대 1.5 HUMAN ERROR PROCESSER》(1.5권, 2008년작)이 한국에 첫 공개된다. 원작자 시로 마사무네의 오리지널 전 시리즈가 비로소 국내 독자의 손에 온전히 들어오는 것이다. 《공각기동대》가 하드SF로서 보여준 비전과 이후 파생된 콘텐츠들이 승계하고 심화시킨 철학은 이미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 혹은 그 경계에 대한 사유라는 오랜 테마를 다루는 방식의 독창성에 있어 《공각기동대》는 SF 장르 내부에 큰 분기(分岐)를 만들어냈다. 또한 대(對)테러 특수조직 공안9과의 활약이라는 첩보물의 측면에서도 놀라운 완성도를 선보인 바, 작품은 이후 다수의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TV애니메이션 시리즈, 게임 등 다양한 매체로 미디어믹스되며 규모를 키웠고 2017년 봄 할리우드 영화 개봉으로 사반세기의 방점을 찍었다. 시리즈의 기원《THE GHOST IN THE SHELL》전면 리뉴얼! 후속 시리즈 포함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대단원!! 한국어판《공각기동대》시리즈는 원작사인 강담사가 제시한 철저한 가이드 라인 아래 원서의 그래픽 요소를 98% 이상―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살린 편집으로 재탄생했다. 손글씨로 쓰여진 해제, 말풍선 안에 쓰여진 손글씨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본어 원문이 주석 처리되어 그대로 실렸다. 표지 날개의 원문 또한 그대로 실었으며, 그 번역은 권두와 권말의 지면에 배치했다. 암암리에 유명한 1권의 레즈비언 섹스신, 그리고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및 설정자료 등이 포함된 1.5권의 부록은 해외판 게재 불허 방침에 따라 싣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1.5권의 볼륨은 원서와 비교해 대폭 줄어든 점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한다. 번역 또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원서는 물론 강담사 현지법인 (Kodansha Comics)이 미국에서 출판한 영문판 디럭스 에디션(2009년판)과 교차 검토하여, 엄청난 정보량에 더해 그 내용이 모호하기로 악명 높은 원작의 텍스트를 최대한 정확하게 고자 했다. 1권 '껍질 속의 유령(Ghost in the shell)'이 전신의체 사이보그 쿠사나기 모토코가 정보의 바다에서 출현한 지적생명체 '인형사'와 융합해 공안9과를 떠나는 결말로 매듭지어진 후, 2권은 1권으로부터 4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한 쿠사나기 모토코의 '변종'이 네트워크를 무대로 벌이는 전뇌전(電腦戰)을 메인으로 다루며 1권 이상의 복잡한 전개를 선보인다. 그리고 1.5권은 1권과 2권 중간시점을 배경으로 1권에서 못 다한 공안9과의 일상을 심도 있게 그려낸다. 이 원작 트릴로지를 일독하는 경험은 누군가 잘 알고 있다 여겼을 1권조차 새로운 경험처럼 느껴지게 함과 동시에 이후 파생된 수많은 '변종 공각기동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훌륭한 SF는 미래를 예견하고 기존의 인간의식을 전복하며 나아가 확장한다. 《공각기동대》가 예견한 21세기는 일부 도래했거나 다른 일부는 도래하지 않은 채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이 하나 있다면, 우리는 이미 광대한 네크워크의 시대를 살고 있다.
법률의 눈으로 바라본 사회와 경제
한송온라인리걸센터 주식회사 / 김승열 지음 / 2014.07.02
14,000

한송온라인리걸센터 주식회사소설,일반김승열 지음
100여개의 사회현상에 대하여 이를 법률가의 시가에서 이를 분석하고 나아가 이를 진단하고 이의 해법과 전망을 제시한다. 다양한 사회현안을 관련법률별로 나누어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에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였다. 다양한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이 책은 시사현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 글들이 가지는 논리성 등에 비추어 사회이슈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하는 많은 사회초년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법률에 관심이 있는 일반 사회인 뿐만이 아니라 법률업무에 종사하거나, 이를 준비하는 다양한 독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제1편 회사법 1. 주가 조작 근절과 건전한 자본시장 조성ㆍ14 2. 법률로 본 철도파업ㆍ17 3. 공기업 개혁, 핵심을 제대로 짚어야ㆍ21 4. 중국과 한국 정부의 M&A 지원 현주소ㆍ22 5. 지배주주의 충실의무와 그 책임에 대해 현주소ㆍ25 6. 적대적 M&A와 인수대상기업의 이사ㆍ27 7. 경영자 보수의 적정성ㆍ29 8. 추천과정부터 지배주주 입김 작용ㆍ31 9. 기업회생 절차의 바람직한 모델ㆍ33 10. 이사책임제한 정관 제도적 보완을ㆍ37 11. 사외이사제도의 개선방향ㆍ39 12. 전자주주총회가 활성화되려면ㆍ41 13. 기관투자가 의결권행사 해야 한다ㆍ43 14. CB 및 BW의 저가발행관련 법적 책임ㆍ45 15.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전제조건ㆍ47 16. 법률시장의 액체경영ㆍ49 17. 보완 필요한 집행임원제도ㆍ50 18. 기존관리인유지제도의 개선방향ㆍ52 19. 금융옴부즈만제도의 재정립 및 활성화ㆍ54 20. 연기금의 적극적 행동주의와 합리적 지배구조ㆍ56 21. 할부리스사의 지배구조개선 등ㆍ58 제2편 기업금융법 1. 지식재산 금융과 법제도적 인프라 스트럭쳐 ㆍ62 2. 국내 자동차의 해외집단소송 교훈ㆍ64 3.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은?ㆍ66 4.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와 경제민주화ㆍ68 5.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에 기대ㆍ72 6. 불완전판매에 대한 접근방식 개선 필요ㆍ74 7. 금융소비자보호? 이번엔 제대로 하자ㆍ75 8.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해야ㆍ77 9. 금융소비자보호원출범을 기대한다ㆍ 79 10. 해외기업 M&A의 전략적 필요성ㆍ82 11.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ㆍ83 12. 금융소 다양한 주제의 여러 사회현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을 제공 국내외 사례와 관련 근거법령을 소개하면서 체계적으로 사회현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 [개요] 사회현안을 좀더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디지털시태에 수많은 정보가 제공되고 있고 사회갈등현안 등을 접하면서 법률적인 시각에서 이를 바라보고, 나아가 이러한 경우에 외국의 경우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엿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비교적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로 이를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법조계에 몬 담은지 30년이 지난 상태에서 사회현안을 법률가의 시각으로 이를 재분석하고 근거되는 법률에 기초하고 나아가 외국의 법률과 판결등에 비추어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 객관적이고 공정할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평이한 문장으로 담담하게 이를 기술하고 있다. 사회현안중 용어가 법률용어이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나아가 이의 어원이나 그 생성배경 등에 대하여 궁금증이 있을 것인데 이부분에 대하여 나름대로 간결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고로롱 고로롱 고양이를 위한 소품 만들기
팜파스 / 김민 지음 / 2018.02.05
18,000원 ⟶ 16,200원(10% off)

팜파스취미,실용김민 지음
고양이들을 위한 소품 만드는 법을 담았다. 조그만 장난감부터 세상 하나뿐인 하우스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 동글동글 쥐돌이와 앙증맞은 토끼, 고양이들의 워너비 생선 장난감 등은 고양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프롤로그 PART 01. BASIC Basic 01 바느질의 도구 1. 기본 도구 2. 장식 재료와 부재료 3. 원단의 종류 4. 특수 재료와 보조 도구 5. 이 책에 사용된 재료와 도구 구입처 Basic 02 바느질의 기초 1. 원단 손질하기 2. 패턴 그리기 & 재단하기 3. 기본 바느질 방법 4. 바이어스 만들기와 처리하기 5. 파이핑 처리하기와 큰 원 그리는 법 6. 이 책에 쓰인 자수 기법 PART 02. 고양이를 위한 소품 털실 폼폼 쥐돌이 고양이 똥꼬 캣닢 인형 토끼볼 애벌레 킥 쿠션 이빨 괴물 캣닢 인형 리넨 테이프 낚싯대 낚싯대 정리 포켓 바스락 와이어 햄퍼 자수 네임 목걸이 보이 & 걸 리본 타이 물고기 바디 필로우 고양이 뽕주댕 베개 쿠션 수납형 원목 식탁 심플 식탁 매트 워터 퐁퐁 급수기 베이직 원목 식탁 토끼와 당근 자수 식탁매트 고양이 얼굴 플레이 매트 우산 캐노피 펠트 원반 캐노피 코너 라운딩 사각 쿠션 핑크 플라워 링 쿠션 양털 링 쿠션 내추럴 심플 베드 쿠션 체리 베딩 동굴 하우스 벨트 박스 쿠션 트릭 스퀘어 쿠션 와이어 캣 텐트 티피 텐트 물방울 하우스 아크릴 돔 하우스 우주선 하우스 카라반 하우스 옐로 퍼들 원목 소파 면 로프 매트 실물 도안 고양이에게 따뜻한 봄날을 선물하세요 지금 고양이는 좀 더 따뜻하고, 재미있는 것을 원하고 있어요. 발 시리지 않게 밥을 먹고, 푹신하고 따뜻한 쿠션에 파묻혀 나른한 시간을 보내기를 원해요. 잠깐 심심하다면 장난감을 갖고 놀겠죠. 당당하게 ‘나를 재미있게 해줘’라는 듯 쳐다보는 이 친구들에게 심심함을 한방에 날려버릴 장난감을 만들어주세요. 동글동글 쥐돌이와 앙증맞은 토끼, 고양이들의 워너비 생선 장난감 그리고 어쩐지 더 장난꾸러기일 것 같은 낯선 친구들과 ‘고로롱’거리며 행복해할 거예요. 이 게으른 친구들은 항상 잠자고 싶어 해요. 한숨 늘어지게 잘 수 있는 푹신한 방석을 만들어주세요. ‘나야 나’를 외치는 이 친구들에게는 비밀 공간이 필요해요. 눈치 보지 않고 맘껏 잠을 잘 수 있고, 잠시 몸을 숨길 수 있는 다양한 하우스를 만들어주세요. 재미있게 뒹굴뒹굴하는 모습에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조그만 장난감부터 세상 하나뿐인 하우스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는 친구들을 보면 그 행복이 배가 되어 기쁨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재미있어요! 조그만 눈과 귀를 단 이상한 아이들이 나타났어요. 폼폼이를 이용해서 동글동글한 쥐돌이들을 만들었어요. 생전 처음 보는 장난감이 호기심 발동! 앞발로 툭툭 치기도 하고, 깨물어보기도 하네요. 아주 잠깐일지 모르지만 재미있어 하는 모습에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작은 폼폼이 쥐돌이가 지겨워질 즈음 신기한 친구들을 소개해주세요. 동글하고 네모난 토끼 장난감들, 낯선 외계인 친구들, 몬스터 삼총사를 보면서 ‘한번 놀아볼까’하는 표정입니다.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작은 장난감부터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장난감까지 사랑스런 친구를 위해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따뜻해요! ‘이 쿠션은 턱을 괴고 눕기에 딱 좋군.’ 양털 쿠션은 잠꾸러기 고양이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쿠션을 베고 누우면 어느새 스르륵 눈이 감기죠.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들에게 다양한 모양의 매트와 푹신한 방석을 만들어주세요. 밥을 먹을 때나 낮잠을 잘 때, 잠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고양이를 위한 작은 공간이 될 것입니다. 한 가지 더, 좀 더 편안하게 낮잠을 자게 하고 싶다면 햇빛 가리개를 만들어주세요. 방석이나 매트 위에 달아둔다면 고양이만의 공간으로 탄생합니다. 혼자 있고 싶어요! 고양이들에게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해요. 만들기에 서툴러도 괜찮아요. 텐트 모양의 하우스나 자동차 모양의 하우스, 어떤 모양이어도 좋아요. 고양이들에게 특별한 공간이 되어줄 하우스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방석 위에 투명한 아크릴 천정을 만들어주어도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2020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한 권으로 끝내기
푸른행복 / 사회통합연구회 (지은이) / 2020.01.17
13,000

푸른행복소설,일반사회통합연구회 (지은이)
사회통합프로그램 중 사전평가 시험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출간된 책으로 많은 이민자들이 최단기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요약해서 실었으며 최근 시험을 분석하여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사전평가 시험 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근 문제와 새롭게 변경된 구성과 내용을 반영 및 분석하여 FINAL TEST를 수록하였다.제 1 편 -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사전평가 안내 제 2 편 - 한국어 핵심이론 제 3 편 - 한국문화 핵심이론 제 4 편 -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실전 모의고사 제1회 실전 모의고사 제2회 실전 모의고사 제3회 실전 모의고사 제 5 편 - 실전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 6 편 -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FINAL TEST 제1회 FINAL TEST 제2회 FINAL TEST - 참고문헌◇ 책 소개 ·최단기간 사전평가 합격을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핵심 요약 정리! ·최근 출제기준에 맞춘 다양한 문제와 자세한 설명! ·고득점을 위한 모의고사와 시험 전 실전 테스트 문제 수록!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늘어남에 따라, 법무부에서는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해 ‘사회통합프로그램’이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민자들이 ‘사전평가’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사회통합프로그램 중 사전평가 시험의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출간된 책으로 많은 이민자들이 최단기간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요약해서 실었으며 최근 시험을 분석하여 모의고사를 수록하였고 또한 사전평가 시험 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최근 문제와 새롭게 변경된 구성과 내용을 반영 및 분석하여 FINAL TEST를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스스로가 독학만으로도 최단기간에 충분히 사전평가에서 고득점을 받아 높은 단계를 취득하고자 하는 이민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화의 종말
커넥팅(Connecting) / 그렉 그랜딘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 2021.08.18
23,000원 ⟶ 20,700원(10% off)

커넥팅(Connecting)소설,일반그렉 그랜딘 (지은이), 유혜인 (옮긴이)
예일 대학교 역사학과 그렉 그랜딘 교수의 이 책은 기존의 역사관을 송두리째 파괴시키는 불편하지만 매우 중요한 책이다. 변경의 신화는 미국이 패권주의로 치닫게 될 수 있는 가장 큰 명분이자, 원동력이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원주민 인디언의 땅을 밀어내고, 자신들의 정착지로 만들었다. 그들의 뜻을 이은 제임스 포크 대통령은 멕시코와 전쟁을 일으켜 승리하고 남부 지역으로 영토를 넓혔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이란 등 중동 국가라는 변경을 개척하여 강한 영향력이 갖기를 원했고, 결국 학살과 폭력, 전쟁으로 지배력을 갖게 되었다. 영원한 번영을 약속하며 무한히 팽창해나가던 변경의 신화는 무자비하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학살의 역사를 불러왔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충격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트럼프는 당선 전부터 “장벽을 세울 것이다.”라는 말을 해왔다. 트럼프는 변경의 신화를 종결시켰다. 그리고 장벽을 세우고, 철저히 자국 중심주의로 돌아섰다. 신화의 종말 이전까지 미국은 내부의 잠재적인 불안요소를 외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영원한 번영과 무한한 팽창이라는 낙관론은 한계를 맞이했다. 신화가 종말하고 나서야 미국은 불편한 진실과 잠재된 문제와 직면하게 된 것이다. 그렌딘 교수는 이 책에서 변경과 자유에서 장벽과 봉쇄라는 역사적 큰 흐름의 변화를 통해 미국을 재조망한다. 멀게는 미국 독립전쟁부터 가깝게는 2016년 대선까지 미국 역사 속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오늘날 미국이 처한 현실을 분명히 드러낸다. 신화의 종말 이후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알고자 한다면 퓰리처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이 책을 꼭 보기를 권한다.프롤로그 앞으로 달아나다 01 그 모든 공간 02 알파와 오메가 03 백인 민주주의 04 안전밸브 05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었습니까? 06 진정한 구원 07 바깥 가장자리 08 1898년의 약속 09 변경의 요새 10 심리적 왜곡 11 금빛 수확 12 악령의 흡입관 13 더, 더, 더 14 새로운 선취자 15 핏빛 자오선을 건너 에필로그 미국사에 장벽이 갖는 의의 출처와 그 밖의 문제 참고문헌퓰리처상 수상작(2020), 전미도서상 논픽션 분야 후보작(2019) “신화의 종말 이후를 살아간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_앤 카슨 확장이 더 이상 미래를 위한 약속이자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사용될 수 없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오늘날 극단주의, 고립주의, 인종차별 등 미국에서의 각종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역사적 사실 속에서 찾아내다! 영원한 번영을 약속한 무한 팽창주의가 무너진 미국, 이제는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또 미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자유와 변경 봉쇄와 장벽이란 메타포를 통해 변화하는 미국을 분석하다! 미국은 매우 독특한 나라이다. 영국 이민자들의 국가,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곳, 더 나아가 전 세계 인종의 용광로이기도 하다. 미국이란 나라가 탄생하면서 함께해온 강력한 신념이 있다. 바로 변경(frontier)에 대한 믿음이다. 개척지와 미개척지 사이의 경계선을 뜻하는 이 변경은 미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개념이다. 미국인은 기존 개척지를 넘어 새로운 개척지로 나아갈 수 있고, 선진적인 개인주의와 민족주의를 꽃피울 수 있으며,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지녔다. 그런 믿음 속에서 탄생한 이론이 바로 프런티어 사관이다. 팽창은 미국을 유토피아로 만들 것이라 속삭였다. 수많은 인종이 섞인다고 해도 차별이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고, 그 어떤 국가보다 더 민주적이며,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는 이상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설득했다. 이윽고 무한 팽창주의로 돌아선 미국은 정말로 그런 나라가 되었을까? 변경의 신화를 믿고 전 세계로 뻗어나간 미국은 전 세계의 경제를 휘어잡고, 많은 국가들에게 경제적 관문을 열게끔 하였다. 또한 주변 국가를 비롯해 수많은 제3세계 국가에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흔적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의 패권적인 행보에 가깝게는 멕시코, 과테말라 등 중남미 국가들, 멀게는 중동 국가들이 피해자가 되었다. 중남미는 여전히 안정되지 않는 치안, 개선되지 않는 경제상황, 그로 인해 자꾸만 번성하는 불법적인 조직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으며, 미국으로 이민가기 위해 국경을 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중동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이 힘을 키울 수 있게 되었고, 테러리즘으로 전 세계적으로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집단이 조직되었다. 오늘날 미국도 무한한 번영과 낙관을 약속한 변경의 신화의 한계를 깨달았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변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실제로 물리적인 장벽을 세우지 않았더라도 무형의 장벽은 분명히 세워졌다. 이제 미국은 아메리칸 드림, 인종의 용광로를 내세우며 팽창할 때는 겪어보지 못한 극심한 문제와 직면하게 된 상황이다. 인종차별적 문제, 극단주의의 팽배, 외부와의 단절을 원하는 고립주의, 자국민과 자국을 보호하는 경제 정책 등 신기루와 같은 환상을 좇을 때는 몰랐던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트럼프 정부를 지나 이제 바이든 정부가 들어섰지만 아직까진 미국에는 변경의 신화의 뒤를 이은 장벽의 신화가 자리 잡은듯하다. 앞으로 미국은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가. 퓰리처상이라는 영애를 안은 이 책은 자유와 변경 봉쇄와 장벽이라는 역사적 큰 흐름을 통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미국이란 국가의 앞날을 조금이나마 가늠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전해줄 것이다.
감정노동의 진실
올림 / 김태흥 지음 / 2014.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올림소설,일반김태흥 지음
감정노동연구소 김태흥 소장의 책.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감정노동의 고통이 간단히 ‘힐링’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심각한 감정노동의 현장을 고발하고, 진화심리학과 뇌과학, 문화인류학, 경제학과 미래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감정노동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과 함께 감정노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 우선 저자는 미국의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감정노동을 ‘배우가 연기하듯 직업상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자신의 감정을 고무하거나 억제하는 등 우리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관리해야 하는 일’이라고 정의한 것부터 잘못되었다고 비판한다.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웃음과 친절조차 자본의 한 도구가 되어버린 감정자본주의의 시각에서 감정노동을 바라봐야 한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나의 영혼과 감정을 자본에 예속시켜 굴종을 강요하는 행위’로 감정노동을 재정의한다. 감정노동을 개인의 차원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진단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승자독식의 신자유주의가 낳은 ‘소시오패스 자본주의’와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내집단의 도덕률’ 분석에 초점을 맞춘 이유가 여기에 있다.추천의 말- 감정의 불평등을 넘어 머리말- 감정노동은 ‘힐링’되지 않는다 1장 나도 사람이다 - 감정노동의 현실 감히 몰라본 죄? 감정노동과 연기의 차이 ‘라면상무’ 사건 꼭 욕을 해야 하나요? 다산콜센터는 천국? 감정노동자를 죽이는 ‘블랙컨슈머’ 감정노동자를 두 번 죽이는 ‘미스터리쇼퍼’ 과잉친절과 세종대왕의 통곡 2장 그들도 사람이다 - 감정노동의 감정자본주의화 I Dreamed a Dream 링컨과 케네디 암살, 그리고 레이건 피습의 진실 감정노동은 어떻게 감정자본주의가 되었는가 자본주의 4.0 그리고 상생 3장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 내집단의 도덕률과 감정노동자 ‘신의 뜻’이라는 이름의 내집단의 도덕률 절규하는 외집단의 감정노동자 죽음의 신 코르티솔 감정노동자의 마지막 선택 4장 밀리면 죽는다 - 감정노동의 본질 진화심리학으로의 여행 밀리면 끝장이다? 행복의 함정 불행의 기원 폭군의 심리학 감정노동은 서열노동 힐링보다 서열 회복 5장 서열사회 - 대한민국의 감정노동 폭탄 돌리기 찬물에도 서열이 있는 나라 서열사회의 기원 ‘대일통’ 대한민국의 서열은 돈의 서열 감정노동의 폭탄 돌리기 지식노동자도 감정노동자다 6장 극한의 감정노동 - 사이코패스 시대 그리고 제4의 물결 진화의 종결자, 뇌 소시오패스의 발생 승자독식을 심화하는 자본주의 3.0 시대의 종언을 고하는 징후들 제4의 물결은 어디로 갈 것인가 7장 나도 사람이다! - 누구도 자유롭기 어려운 감정노동의 현실 최근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한 대기업 상무가 온갖 트집을 잡으며 여승무원을 괴롭히다 급기야 잡지로 얼굴을 때리는가 하면, 어느 베이커리 회장은 이동 주차를 요구하는 호텔 지배인을 장지갑으로 후려쳐서 물의를 빚은 사건이 있었다. 모 분유회사의 영업사원이 대리점 사장에게 마구잡이 욕설을 퍼부은 일이 알려져 사회적 공분을 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전화를 끊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하는 콜센터 직원과, 블랙컨슈머가 날뛰어도 무조건 참아야 하는 백화점·은행·보험사 직원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그와 같은 일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 “나도 사람이다!”를 외치는 감정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는 모두 감정노동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않다. 938만 서비스업 종사자와 800만 자영업자는 물론 대통령부터 비정규직까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매일같이 감정노동을 하며 살고 있다. 속은 타들어가도 겉으로는 웃어야 하는 감정노동이 ‘갑’과 ‘을’로 상징되는 강자와 약자 사이에서, 그리고 약자와 약자 사이에서도 악순환처럼 반복되고 있다. 그 결과 전체 성인들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고,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해본 경우도 7분의 1을 넘어섰다. 말할 수 없는 감정노동의 고통과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감정노동의 폭탄 돌리기’가 나와 나의 가족,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왜 우리를 힘들게 하는가 - 쉽게 ‘힐링’될 수 없는 감정노동의 진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감정노동의 고통이 간단히 ‘힐링’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심각한 감정노동의 현장을 고발하고, 진화심리학과 뇌과학, 문화인류학, 경제학과 미래학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감정노동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들춰낸다.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각과 함께 감정노동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제시한다. 우선 저자는 미국의 사회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가 감정노동을 ‘배우가 연기하듯 직업상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자신의 감정을 고무하거나 억제하는 등 우리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관리해야 하는 일’이라고 정의한 것부터 잘못되었다고 비판한다. 감정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웃음과 친절조차 자본의 한 도구가 되어버린 감정자본주의의 시각에서 감정노동을 바라봐야 한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나의 영혼과 감정을 자본에 예속시켜 굴종을 강요하는 행위’로 감정노동을 재정의한다. 감정노동을 개인의 차원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로 진단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승자독식의 신자유주의가 낳은 ‘소시오패스 자본주의’와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내집단의 도덕률’ 분석에 초점을 맞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의 가치는 감정노동의 진실을 ‘서열’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데서 빛을 발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서열 습성이 내재화되어 있다. 서열이 개인의 생존과 종족 보존을 보장하는 중요한 토대로 작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집단에는 서열기제가 엄격하게 작동되며, 보다 높은 서열을 차지하려는 다툼이 치열하게 일어난다. 우리 뇌에도 서열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본능적 심리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어 경쟁에서 밀려나기라도 하면 곧바로 분노와 불행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고, 동시에 떨어진 서열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직급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이 많이 발견되고 낮은 직급의 사람들에게서 스트레스 물질인 코르티솔이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나, 훌륭한 매너로 주변의 칭찬을 듣던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자기 폭군으로 돌변하는 모습, 호스트바에 가서 노예 게임을 벌이며 남성접대부들을 괴롭히는 여성접대부들의 행태, 함부로 반말을 하거나 고
잊지 않았다
두란노 / 케네스 배 지음, 정성묵 옮김 / 2016.05.17
17,000원 ⟶ 15,3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케네스 배 지음, 정성묵 옮김
2012년 11월 3일, 목회자이자 여행 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는 예기치 않게 북한에 억류되고 그곳에서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게 된다. 케네스 배는 철저하게 준비되고 헌신된 선교사였지만, 정작 북한에서 억류되어 집으로 돌아갈 희망이 사라지자 상황은 달랐다. 날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하루 한순간을 버틸 믿음의 힘도 없음을 알았다. 또한 가족과의 단절, 안정된 삶과의 단절, 그리고 하나님과 단절된 것처럼 느껴지는 그 735일 동안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고 어떻게 한 영혼을 살리셨는지 목도하게 된다. 북한 땅을 위해, 북한 영혼을 위해 무릎을 꿇고 "나는 그들을 잊지 않았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겠느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믿음의 사명을 점검하게 한다. 케네스 배는 북한 억류 기간 동안 자신이 경험한 주님의 신실하심, 공급하심, 보살피심, 사랑하심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며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주님은 더욱 사랑하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기를 원한다.한국어판 추천사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책을 읽기 전에 여는 글 1장 3동에 들어가다 2장 심문이 시작되다 3장 하나님의 발치에 서다 4장 자백하다 5장 기도의 힘 6장 여리고 작전 7장 자백 8장 평양으로 9장 저 멀리 타향에서 10장 첫 접촉 11장 살기(殺氣) 12장 유죄 판결 13장 103번 14장 시작된 노동 15장 온 세상이 알게 되다 16장 산산이 깨진 희망 17장 나는 선교사다 18장 어머니의 방문 19장 계속된 실망 20장 사슬에 묶인 선교사 21장 결국 이렇게 되는 것인가 22장 혼자가 아니다 23장 내가 너를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닫는 글 감사의 말 주(NOTES) 집으로 돌아온 케네스 배, 북한 억류 735일을 말하다 하나님과의 길고 긴 씨름 풀 스토리, 한미 동시 출간 북한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호소! 폐쇄된 국가에 예기치 않게 억류된 한 남자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상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찾아가는 하나님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나를 구해 주세요”의 기도에서 “나를 사용해 주세요”라는 기도가 되기까지 한 크리스천의 처절한 자기 포기와 헌신, 인내와 소망의 기록이다. 모두에게 잊힌 채 가족에게 영영 돌아가지 못할까 절망할 때 모두가 나를 잊을까 두려움에 빠질 때, 그들이 내게 물었다! “예수는 어디 사는 사람이오? 북한에 사오? 중국에 사오?” 북한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호소를 듣는다! “아직도 나를 찾는 이들이 있는데 결코 짧지 않은 여호와의 손을 보라!“ 인생 최대의 위기 2012년 11월 3일, 평범한 11월의 어느 날이 누구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다. 여행 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는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여느 날처럼 북한을 방문해 투어 중이었다. 이미 수차례 방문을 했고 정부 관계자들과도 안면이 있을 정도로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그날 모든 것은 바뀌었다. 익숙한 모든 것들이 케네스 배를 배신했고, 웃으며 인사하던 북한 관계자들의 손에 붙들려 어딘가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케네스 배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북한 당국을 위협하는 반역죄라는 명목으로,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게 되었다. 십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고등, 대학 과정을 마치고 사업가로 살아가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는 미국의 보호도, 인권 탄압이라는 전 세계의 목소리도 무색하게 폐쇄 공간 북한에 억류되고 말았다. 15년 노동교화형, 풀려날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케네스 배는 미국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이다. 그는 여행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이지만 궁극적으로 선교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미셔너리이다. 한 선교단체와 긴밀한 동역 관계로 중국 내 여러 기지들을 구축하는 일을 했다. 안정된 사역보다는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케네스 배는 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주민들을 접촉하고, 북한의 실상을 보여 주고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도전받아 북한의 닫힌 문이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열릴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사업의 목적을 두었다. 자신은 할 수 있다면 기회 닿는 한 복음을 전하려는 미션을 품고 있었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헌신된 선교사였지만, 정작 북한에서 억류되어 집으로 돌아갈 희망이 사라지자 상황은 달랐다. 날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하루 한 순간을 버틸 믿음의 힘도 없었음을 알았다. 그때마다 조금씩 말씀하시고 분명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마음의 평안을 주었고, 접촉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게 해주셨다. 잊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하며 북한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은 케네스 배의 735일 여정이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 사람의 인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전 세계가 그에게 관심을 두게 되고 나서야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되고 북한을 위한 기도와 그의 석방을 위한 기도를 세계인들이 하게 되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절박한 사랑은 나뉘어진 남한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잊혀진 사랑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 일하시는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으로 구체화되어야 함을 케네스 배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케네스 배에게 “예수가 누구냐”고 물었던 북한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다. 케네스 배가 억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너는 누구냐?” “네 배후에는 누가 있느냐?” “너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누구냐?”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질문과 다름없다. 잃어버린 양이 눈앞에 있어도 하나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나의 문제를 털어놓는 우리의 현재를 케네스 배의 고백을 통해 독자들은 바로 이 질문을 겸허히 답해 보게 될 것이다. 가족과의 단절, 안정된 삶과의 단절, 그리고 하나님과 단절된 것처럼 느껴지는 그 735일 동안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고 어떻게 한 영혼을 살리셨는지 목도하게 된다. 북한 땅을 위해, 북한 영혼을 위해 무릎을 꿇고 “나는 그들을 잊지 않았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겠느냐”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사명을 점검하게 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요 앞으로 더 활발히 펼쳐 나갈 미션이다. 케네스 배는 현재 북한의 인권과 선교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독자의 needs] - 북한 주민이 아닌 저자가 실제 경험한 북한의 실상과 주민들의 현실을 접할 수 있다. - 북한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북한의 영적 현실을 접함으로써 북한 선교와 전도, 사역 등의 방향을 재점검할 기회가 된다. - 나를 위한 신앙에서 벗어나,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북한을 기억하며 복음 통일을 기도하게 된다. [한국어판 서문] 이 책이 나오는 과정은 참으로 힘겨웠다. 억류되어 있었던 2년이란 시간을 다시 돌아보며 기억을 되살리는 과정은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두려움, 자책, 회개, 절망, 안도, 평안, 기쁨, 소망의 파도를 넘고 넘은 시간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내가 이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어려움을 이야기함이 아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동일하시며, 북한에서도 한국에서도 또 내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이 책은 나의 북한 억류 기간뿐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함께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의 기록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 나오게 되었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주님의 신실하심, 동일하심, 공급하심, 보살피심, 사랑하심을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여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작고 큰 고난과 시험 속에서도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을 더욱 높이고, 주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북한의 2,400만 동포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 주님이 “내가 너를 잊지 않았듯이 그들을 잊지 않고 있다”고 하셨다. 그분은 오늘도 죽어 가는 영혼들을 위해 탄식하시며, 그들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신다. 이 책을 통해서 잊힌 북한 동포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함께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기억의 슬픔
책나무 / 이원문 지음 / 2017.03.27
9,000원 ⟶ 8,100원(10% off)

책나무소설,일반이원문 지음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제50집『기억의 슬픔』에는 애상적이지만 감정이 과잉되지 않은 시인의 어조를 맛볼 수 있다. 「외로운 철새」나 「첫 얼음」과 같은 시들이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인의 유럽연수를 담은 시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일상을 따라가는 느낌을 준다.1부 밤벌레 · 11 / 뒷산 길 · 12 / 구름의 꿈 · 14 / 은하수의 기억 · 15 / 외로운 철새 · 16 / 우정의 노을 · 17 / 가을 양지 · 18 / 어머니의 모습 · 19 / 가을 샛문 · 20 / 억새꽃 하늘 · 21 / 유럽연수(교육) 2016. 9. 28 · 22 / 비 오는 가을 · 23 / 구천(口天)의 구름 · 24 / 유럽 여행 · 25 / 한글의 밤 · 26 / 단풍의 언덕 · 27 / 단풍의 일기 · 28 / 가을 담 · 29 / 억새꽃 사랑 · 30 / 구름의 석양 · 31 2부 낙엽의 고향 · 35 / 빨래터의 가을 · 36 / 가을 칡 · 37 / 석양의 눈물 · 38 / 나무 벌레 · 39 / 저무는 가을 · 40 / 볏 가마의 꿈 · 42 / 새벽 구름 · 43 / 로마의 영혼 · 44 / 섬 고향 · 45 / 가을 기차 · 46 / 단풍 지는 날 · 47 / 가을의 그날 · 48 / 낙엽 · 49 / 가을 산길 · 50 / 단풍의 하늘 · 51 / 사랑의 낙엽 · 52 / 늦가을의 뜰 · 53 / 첫 얼음 · 54 / 김장의 밤 · 55 3부 우물 청소 · 59 / 가을 등대 · 60 / 낙엽의 길 · 61 / 가을 흔적 · 62 / 가을 궤짝 · 63 / 가을 마음 · 64 / 장터 길 · 65 / 은행 잎 · 66 / 낙엽의 언어 · 67 / 낙엽의 회고 · 68 / 순 실수 · 69 / 나무까리 · 70 / 가을 시간 · 71 / 작은 운명 · 72 / 상수리의 추억 · 73 / 그날의 구름 · 74 / 고향의 무지개 · 75 / 아가의 별 · 76 / 선창의 노을 · 77 / 벼이삭의 달 · 78 4부 수수목 · 81 / 징검다리 계절 · 82 / 사랑의 언어 · 83 / 귀띔 · 84 / 석양의 양지 · 86 / 입맛 · 87 / 낙엽의 그날 · 88 / 방랑의 노을 · 89 / 아내의 일기 · 90 / 노을의 그리움 · 92 / 몸살의 달 · 94 / 사랑의 밤 · 95 / 흠 · 96 / 겨울 찌개 · 97 / 고독의 겨울 · 98 / 아궁이의 노을 · 99 / 겨울 저녁 · 100 / 까치의 기억 · 102 / 겨울 하늘 · 103 / 11월의 밤 · 104 / 그믐의 섬 · 106이원문 시인의 10년, 문학적 성실함의 쾌거를 만나다.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제50집『기억의 슬픔』에는 애상적이지만 감정이 과잉되지 않은 시인의 어조를 맛볼 수 있다. 「외로운 철새」나 「첫 얼음」과 같은 시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인의 유럽연수를 담은 시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일상을 따라가는 느낌을 받게 할 것이다.
조선여우스캔들 3
연필 / 차소희 지음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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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소설,일반차소희 지음
조선 제일 기생 초란! 가야금 타는 솜씨하며 시 짓는 솜씨하며 못하는 것 하나 없고 미모 또한 제일이라 탐내는 선비들로 기방 앞은 문전성시! 하늘에서 내려온 어사 시호! 넘치는 정의감으로 방문을 펑! 아, 그런데 맙소사 글쎄 여인이 영감을… 당찬 기생 초란과 날랜 어사 시호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기행담.불꽃처럼, 그대처럼닿았기에 닳아 버린미생이전 未生以前운명의 굴레그 후의 이야기또 다른 인연당찬 기생 초란과 날랜 어사 시호의 좌충우돌 흥미진진한 기행담! 조선 제일 기생 초란! 가야금 타는 솜씨하며 시 짓는 솜씨하며 못하는 것 하나 없고 미모 또한 제일이라 탐내는 선비들로 기방 앞은 문전성시! 허나 이를 어쩔고. 돈에 눈 먼 기방 행수의 꾐에 빠져 늙은 영감과 한 방에 갇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어사 시호! 넘치는 정의감으로 방문을 펑! 아, 그런데 맙소사 글쎄 여인이 영감을… -그동안 우리가 알던 동화의 진실을 재조명합니다. 선녀와 나무꾼, 망주석 이야기, 금도끼 은도끼, 혹부리 영감, 흥부와 놀부…초란은 눈을 꽉 감았다. 울음소리가 귓가를 파고들었다. 자신 역시도 저렇게 목 놓아 울어 버리고 싶었다."저들이 일평생 아등바등 산 것……."초란은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말했다."누가 보상해 주나요?"죽은 후에 새로이 태어나는 것, 그것이 무슨 상관일까. 이곳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하릴없이 죽어 버렸는데, 그 이후의 삶이 무엇이 중할까. 어차피 다음 생을 위하여 지금 생을 살아야 한다 하면 구태여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초란은 주신의 근본적인 생각을 부정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목전에 놓여 있는 모든 상황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부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었으므로."선비님."초란은 매고 있던 활을 꽉 움켜쥐었다.마음이 미어졌다. 무력감이 몸을 휩쓸었고, 무거워진 마음은 가라앉아 일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 저들이 죽은 것이 운명이라면,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상황을 목도한 것이 운명이라면,"제가 할게요."운명대로 살아 주리라.
사람이 흐르다
한그루 / 김선 (지은이)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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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소설,일반김선 (지은이)
젊은시조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4부에 걸쳐 63편의 시를 모았다. 시인은 제주의 길을 걸으며 자신처럼 길 위에 선 많은 사람들과 풍경들을 만났다. 그것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치유와 시상(詩想)이 되기도 했다. 시인은 길 위에서 자신을 스친 모든 것들에 감사를 표하며, 바람처럼 흐르는 것들을 건져올려 시조라는 절제된 형식에 담아 놓았다. 시인이 길에서 만났던 것은 결국 시인의 자아일 것인데, 그 과정에서 상처와 그리움, 공감과 소통, 사색과 창작의 시간이 그와 함께 흐르면서 한 권의 책에 도착한 셈이다. 3장 6구 12음보의 구성미는 충실한 보폭과도 닮아 있다.1 사랑도 타이밍 사랑도 타이밍 13 / 인연 14 / 다시 봄 15 / 가을산사 16 / 오늘도 한잔해요 17 / 말하는 참외 18 / 남편처럼 웃는다 19 / 손잡이가 야위다 20 / 시뽑기 21 / 동지무 22 / 지하철에서 23 / 엉덩이로 쓰는 시 24 / 사라진 꽃잎처럼 25 / 지워지는 이름들 26 / 바라나시 책골목 27 2 길동무 길동무 31 / 올레길 1 32 / 올레길 2 33 / 올레길 3 34 / 연인 35 / 알작지 36 / 용눈이오름 37 / 봄이 오는 무인카페 38 / 천남성 39 / 새별오름 40 / 이사 가는 날 41 / 노부부 42 / 잃은 건 길이 아니다 43 / 바람 44 / 하눌타리 45 / 바람통역기 46 / 네 주위가 환하다 47 3 수국 수국 51 / 박하사탕 52 / 눈높이를 낮추다 53 / 아버지와 갈모자 54 / 좋은 게 좋은 거 55 / 내 딸 가인이 56 / 친정엄마 57 / 봉숭아 필 무렵 58 / 뻥튀기 59 / 안개꽃 60 / 성장통 61 / 사과 62 / 고슴도치 63 / 슬며시 64 / 못난이 오징어 65 4 우선 멈춤 우선 멈춤 69 / 문병 70 / 발자국 얕게 찍으며 71 / 돌탑 72 / 석굴암을 오르며 73 / 진실의 입 74 / 해녀 75 / 무명천할머니 76 / 달 1 77 / 달 2 78 / 울음 79 / 비상금 80 / 시간을 준 거였어 81 / 합평 82 / 호떡할머니 83 / 까만 무늬 84 해설-발로 쓰는 시, 생경한 기억의 반짝임 너머 87 젊은시조문학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4부에 걸쳐 63편의 시를 모았다. 시인은 제주의 길을 걸으며 자신처럼 길 위에 선 많은 사람들과 풍경들을 만났다. 그것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치유와 시상(詩想)이 되기도 했다. 시인은 길 위에서 자신을 스친 모든 것들에 감사를 표하며, 바람처럼 흐르는 것들을 건져올려 시조라는 절제된 형식에 담아 놓았다. 시인이 길에서 만났던 것은 결국 시인의 자아일 것인데, 그 과정에서 상처와 그리움, 공감과 소통, 사색과 창작의 시간이 그와 함께 흐르면서 한 권의 책에 도착한 셈이다. 3장 6구 12음보의 구성미는 충실한 보폭과도 닮아 있다. 그 발걸음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각자 또 다른 인연과 좌표를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지경학의 이론과 실제
바른북스 / 임종식 (지은이)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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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소설,일반임종식 (지은이)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영토의 통일을 목표로 한 지정학적 접근법에서 벗어나 시장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지경학적 접근법을 주장하는 책. 현재의 남북 교착 상황을 타개하고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경제통합평화론’에 기반한 ‘남북경제통합특별구의 설치 및 운영’을 제안한다. 지정학(Geopolitics)과 비교하여 다소 생경한 분야인 지경학(Geoeconomics)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지경학의 일반 이론과 주요 지경학 강국들의 실제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지경학의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는 ‘지경학 중력의 법칙(The Laws of Geoeconomic Gravity)’에 대하여 독자적인 이론적 설명을 시도한다.서언 제1부 지경학 세계 제1장 지경학의 등장 제2장 탈세계화 제3장 지정학의 귀환? 제2부 지경학 이론 제4장 지경학 중력의 법칙 제5장 전략 제6장 수단들 제3부 지경학의 실제 제7장 미국 제8장 중국 제9장 유럽연합 등 제4부 통합 지경학 제10장 경제통합과 평화 제11장 남북 경제통합 제12장 동북아 지경학 제13장 세계 지경학 나가면서 참고문헌이 책은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영토의 통일을 목표로 한 지정학적 접근법에서 벗어나 시장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지경학적 접근법을 주장한다. 현재의 남북 교착 상황을 타개하고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정책으로서 ‘경제통합평화론’에 기반한 ‘남북경제통합특별구의 설치 및 운영’을 제안한다. 남북경제통합특별구는 남북한의 완전한 경제통합을 위한 ‘실험구역’으로서 기능한다. 남북경제통합특별구는 비핵화 협상의 재개를 유인하는 인센티브로 활용할 수 있다. 지정학(Geopolitics)과 비교하여 다소 생경한 분야인 지경학(Geoeconomics)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지경학의 일반 이론과 주요 지경학 강국들의 실제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지경학의 기본 원리라고 할 수 있는 ‘지경학 중력의 법칙(The Laws of Geoeconomic Gravity)’에 대하여 독자적인 이론적 설명을 시도한다. 지경학에 관한 이해는 남북관계뿐만 아니라 작금의 세계질서의 본질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사적으로 중국의 왕조의 존속기간은 2백~3백 년을 넘지 못하였으나 한반도의 왕조들은 짧게는 4백 년에서 길게는 1천 년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라는 지리적 위치에서 찾을 수 있다. 삼면이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점 때문에 외부 세력의 공격을 막아 내기가 상대적으로 쉬웠다. 영국, 미국, 일본 등이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바다라는 천혜의 방어막 덕분에 국가 내부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한반도의 지리적 위치는 결점이 아니라 이점이다. 한반도는 지정학의 수동적 요충지가 아니라 지경학의 능동적 중심지이다. 한반도는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충돌 지점’이 아니라 양 세력을 ‘통합하는 허브’이다. 이러한 이점을 활용하고 강화할 수 있는 국가 책략은 지경학이다. 영토의 크기가 아니라 시장의 크기를 중시하는 지경학적 세계관이야말로 지정학적 운명론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미래를 밝혀 줄 등불임을 믿는다. 현재 세계질서를 지배하는 패러다임은 지경학이다. 그러나 남북한은 여전히 시대착오적 지정학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경학적 세계질서 속에서 지정학의 굴레에 사로잡혀 있는 이 ‘모순’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아닌가 한다. 예멘의 사례에서 보듯이 준비 없는 성급한 지정학적 통일은 실패로 귀결되기 쉽다. 이에 필자는 기존의 ‘통일 지정학’을 대체하는 ‘통합 지경학’을 제안한다.‘통합 지경학’은 지경학의 주요 수단 중 하나인 ‘경제통합’을 남북한의 당면 목표로 설정하는 지경학 전략이다. ‘경제통합’은 단계적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관계 당사자 간 화학적 융합이 일어나고 신뢰 관계가 형성된다. 형성된 신뢰 관계는 평화를 보장한다. 통일 문제는 통합 지경학의 목표인 남북한 경제통합을 달성한 후 미래 세대의 선택에 맡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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