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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NCS 의사소통능력 합격노트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0.02.10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최신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한 NCS 의사소통능력 바이블이다. NCS 기출유형을 반영하였고, 주요 8대 공기업 의사소통능력 기출복원문제로 NCS 출제유형 다잡기가 가능하다. 핵심이론과 이론형 문제로 이론을 탄탄히 다질 수 있으며, 기본문제+NCS 유형문제+실전문제 3단계로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으로 완벽 점검 및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다.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주요 8대 공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모듈형 CHAPTER 1 의사소통능력 CHAPTER 2 유형문제 PART 2 문서이해능력 CHAPTER 1 문장삽입 CHAPTER 2 빈칸추론 CHAPTER 3 내용일치 CHAPTER 4 배열하기 CHAPTER 5 주제ㆍ제목찾기 CHAPTER 6 비판ㆍ반박 CHAPTER 7 추론 PART 3 문서작성능력 CHAPTER 1 개요수정 CHAPTER 2 내용수정 CHAPTER 3 도식화 PART 4 의사표현능력 CHAPTER 1 언어표현 CHAPTER 2 다의어 CHAPTER 3 관용적 표현 PART 5 경청능력ㆍ기초외국어능력 CHAPTER 1 경청 CHAPTER 2 기초외국어 PART 6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PART 1 모듈형 정답 및 해설 PART 2 문서이해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3 문서작성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4 의사표현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5 경청능력ㆍ기초외국어능력 정답 및 해설 PART 6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최신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반영한 NCS 의사소통능력 바이블! NCS 기출유형 완벽 반영! 주요 8대 공기업 의사소통능력 기출복원문제로 NCS 출제유형 다잡기! 1. 핵심이론과 이론형 문제로 이론을 탄탄히! 2. 기본문제+NCS 유형문제+실전문제 3단계로 실력 향상! 3.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으로 완벽 점검 및 실전 대비! 4. 혼자서도 체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상세한 해설 수록! 출판사 서평 의사소통능력을 어렵게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특히, NCS기반 능력중심채용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공사ㆍ공단에서 의사소통능력을 출제하고 있어 의사소통능력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은 합격의 벽이 더욱 높게만 느껴집니다. 또한, 의사소통능력은 단기간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NCS 의사소통능력에 대한 정확한 출제유형을 알고, 양질의 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연습한다면 성적 향상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 있습니다. 『NCS 의사소통능력 합격노트』에서는 주요 8대 공기업 기출복원문제를 통해 출제유형을 파악하고, NCS 의사소통능력에 맞춘 핵심이론과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문제로 단기간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의 향상된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HTML&CSS 웹 프로그래밍 입문
루비페이퍼 / 오정민 (지은이) / 2023.04.26
23,000

루비페이퍼소설,일반오정민 (지은이)
실력 있는 프런트엔드 웹 개발자가 되려면 HTML, CSS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아야 한다. 웹의 개념과 구조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웹 개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모두 담아, 누구나 쉽게 프런트엔드 웹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단순히 이론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확실한 코딩 실력 향상을 위해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210개의 풍성한 예제도 담겨 있다.01 웹 개발 환경 구성하기 __1.1 코드 에디터 설치하기 __1.2 HTML 웹 프로젝트 만들기 __1.3 VS Code 확장 프로그램 설치 ____1.3.1 라이브 서버 설치 __1.4 웹 브라우저 살펴보기 ____1.4.1 크롬 브라우저 설치 02 HTML 이해하기 __2.1 태그란? ____2.1.1 마크업 언어 개념 ____2.1.2 태그의 기본 개념 ____2.1.3 태그의 관계 __2.2 태그의 속성 ____2.2.1 HTML 문서 버전 명시 ____2.2.2 웹 페이지 태그 <html> ____2.2.3 페이지 설정 태그 <head> ____2.2.4 페이지 제목 태그 <title> ____2.2.5 추가 정보 태그 <meta> ____2.2.6 본문 태그 <body> ____2.2.7 HTML 주석 03 HTML 기본 태그 __3.1 텍스트 관련 태그 ____3.1.1 제목 태그 <h1>~<h6> ____3.1.2 문단 태그 <p> ____3.1.3 줄바꿈 태그 <br> ____3.1.4 미리 정의된 태그 <pre> ____3.1.5 강조 태그 <b>, <strong> ____3.1.6 기울임 태그 <i> ____3.1.7 첨자 태그 <sup>, <sub> ____3.1.8 루비 주석 태그 <ruby> __3.2 버튼 태그 ____3.2.1 disabled 속성을 통한 비활성 요소 설정 ____3.2.2 type 속성을 통한 버튼 종류 설정 __3.3 리스트 태그 ____3.3.1 순서가 없는 리스트 <ul> ____3.3.2 순서가 있는 리스트 <ol> __3.4 표 태그 ____3.4.1 표의 행 태그 <tr> ____3.4.2 표의 셀 태그 <td> __3.5 하이퍼링크 태그 04 HTML의 미디어 태그 __4.1 이미지 태그 ____4.1.1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가져오기 ____4.1.2 이미지를 로컬에서 가져오기 __4.2 영상 태그 ____4.2.1 controls 속성을 통한 컨트롤러 추가 ____4.2.2 autoplay 속성을 통한 자동 재생 ____4.2.3 poster 속성을 통한 섬네일 추가 __4.3 음성 태그 ____4.3.1 controls 속성을 통한 컨트롤러 추가 05 HTML의 폼 태그 __5.1 데이터 입력 태그 ____5.1.1 name 속성을 통한 데이터 구분 ____5.1.2 required 속성을 통한 필수 입력 값 지정 ____5.1.4 type 속성을 사용한 <input>의 변화 ____5.1.5 checked 속성을 통한 기본 선택 지정 ____5.1.6 value 속성을 통한 값 삽입 ____5.1.7 disabled 속성을 통한 비활성 ____5.1.8 readonly 속성을 통한 읽기 모드 __5.2 다중 줄 입력 태그 ____5.2.1 rows 속성을 통한 줄 수 설정 __5.3 데이터 설명 태그 ____5.3.1 for 속성을 통한 UX 개선 __5.4 데이터 선택 태그 ____5.4.1 multiple 속성을 통한 다중 선택 지정 __5.5 자동 완성 태그 __5.6 데이터 전송 태그 06 CSS의 기본 스타일 __6.1 CSS 기본 문법 ____6.1.1 CSS의 주석 __6.2 웹의 색 표현 방법 __6.3 그레이디언트 ____6.3.1 선형 그레이디언트 ____6.3.2 원형 그레이디언트 ____6.3.3 그레이디언트 생성기 __6.4 텍스트 스타일 ____6.4.1 color: 텍스트 색 ____6.4.2 font-size: 텍스트 크기 ____6.4.3 letter-spacing: 텍스트 자간 ____6.4.4 line-height: 텍스트 행간 ____6.4.5 white-space: 공백 처리 ____6.4.6 work-break: 단어 줄바꿈 ____6.4.7 text-overflow: 텍스트 넘침 ____6.4.8 text-align: 텍스트 정렬 ____6.4.9 font-weight: 텍스트 굵기 ____6.4.10 font-family: 폰트 지정 ____6.4.11 @font-face 폰트 추가하기 ____6.4.12 웹 폰트 추가하기 __6.5 리스트 스타일 ____6.5.1 리스트 타입 ____6.5.2 이미지 리스트 심볼 07 CSS의 Box 스타일 __7.1 Box 크기 스타일 ____7.1.1 width: 폭 지정 ____7.1.2 height: 높이 지정 ____7.1.3 overflow: 벗어난 요소 설정 ____7.1.4 aspect-ratio: 가로세로의 비율 __7.2 Box 배경 스타일 ____7.2.1 background: 배경 __7.3 Box 선 스타일 ____7.3.1 border: 테두리 ____7.3.2 border-radius: 둥근 꼭짓점 설정 __7.4 Box의 여백 설정 ____7.4.1 margin: 겉 여백 ____7.4.2 padding: 속 여백 ____7.4.3 box-sizing: 또 다른 상자 크기 계산법 __7.5 Box의 그림자 스타일 ____7.5.1 box-shadow: 그림자 08 CSS의 선택자 __8.1 태그 선택자 __8.2 전체 선택자 __8.3 아이디 선택자 __8.4 클래스 선택자 __8.5 속성 선택자 __8.6 가상 클래스 선택자 ____8.6.1 hover: 마우스를 올렸을 때 ____8.6.2 active: 활성화됐을 때 ____8.6.3 checked: 체크되었을 때 ____8.6.4 disabled: 비활성 요소일 때 ____8.6.5 enabled: 활성 요소일 때 ____8.6.6 visited: 방문했을 때 ____8.6.7 focus: 포커싱될 때 ____8.6.8 nth-child: N번째 요소 __8.7 결합자 ____8.7.1 형제 결합자 ____8.7.2 인접 형제 결합자 ____8.7.3 자식 결합자 ____8.7.4 자손 결합자 09 CSS의 레이아웃 __9.1 디스플레이 ____9.1.1 block: 블록 요소 ____9.1.2 inline: 인라인 요소 ____9.1.3 inline-block: 인라인 블록 요소 ____9.1.4 flexbox: 플렉스 박스 ____9.1.5 grid: 그리드 __9.2 포지션 ____9.2.1 relative: 상대 위치 ____9.2.2 absolute: 절대 위치 ____9.2.3 fixed: 고정 위치 ____9.2.4 sticky: 흡착 위치 ____9.2.5 z-index: 순서 설정 10 변형과 애니메이션 __10.1 변형 ____10.1.1 rotate: 회전 ____10.1.2 translate: 위치 ____10.1.3 scale: 크기 __10.2 전환 효과 ____10.2.1 transition-timing-function: 타이밍 함수 __10.3 애니메이션 ____10.3.1 @keyframes: 키프레임 ____10.3.2 animation-name: 키프레임 이름 ____10.3.3 animation-duration: 지속 시간 ____10.3.4 animation-iteration-count: 반복 횟수 ____10.3.5 animation-direction: 방향 ____10.3.6 animation-fill-mode: 종료 후 모드 ____10.3.7 animation-delay: 대기 시간 ____10.3.8 animation-timing-function: 타이밍 함수 11 반응형 웹 다루기 __11.1 반응형 웹의 기본 ____11.1.1 반응형 웹이란? ____11.1.2 viewport: 뷰 포트 ____11.1.3 @media: 미디어 쿼리 ____11.2 반응형 레이아웃 만들기 찾아보기 프런트엔드 웹 개발을 위한 HTML+CSS 핵심 문법 기초 태그부터 최신 반응형 웹까지 일주일 완성! 실력 있는 프런트엔드 웹 개발자가 되려면 HTML, CSS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아야 합니다. 웹의 개념과 구조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책은 웹 개발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모두 담아, 누구나 쉽게 프런트엔드 웹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단순히 이론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확실한 코딩 실력 향상을 위해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210개의 풍성한 예제도 담겨 있습니다. HTML, CSS의 기초 문법뿐만 아니라, 실전에서 바로 쓰는 예제까지 웹의 기본을 이 책 한 권으로 끝내 보세요! 출판서 서평 웹 프로그래머로 처음 발걸음을 내딛는 모든 사람에게 이정표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_FINDA 백엔드 개발자 이상윤 개발자 선배에게 1:1 속성 과외를 받는 듯한 설명과 알찬 예제 구성이 돋보이는 책! _네이버 광고 플랫폼 개발자 고상원 단단한 웹 기본을 쌓는 건 물론, 실무 기술을 빠르게 익히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_주식회사 스캐터랩 개발자 김성훈 웹 개발자의 기초 체력을 강화시켜 주는 HTML, CSS의 문법을 정말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_데브시스터즈 개발자 김경준
나는 왜 늘 인정받으려고 애쓸까
돌베개 / 캐릴 맥브라이드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 2025.12.19
21,000원 ⟶ 18,900원(10% off)

돌베개소설,일반캐릴 맥브라이드 (지은이), 이현정 (옮긴이)
나는 왜 끝없이 부족하다고 느낄까? 언제쯤 ‘충분히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할 수 있을까? 그 마음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대개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왜곡된 자아감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나르시시스트 부모 아래에서 자란 딸들이 어떤 방식으로 불안·자기 의심·죄책감의 굴레에 빠지게 되는지를 밝히고, 그 상처의 대물림을 멈추고 ‘나로서 충분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생생한 임상 사례를 통해 부모의 나르시시즘이 자아상·관계·세계관 형성에 남긴 흔적을 드러내며, 타인의 인정에 기대지 않는 건강한 자기애를 회복하도록 돕는다.1부 문제 인식하기 1. 깊은 내면의 상처 2. 텅 빈 거울 - 엄마와 나 3.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유형 4. 아빠는 어디 계시죠? - 나르시시즘 가정의 또 다른 부모 5. 이미지가 전부야 – 웃어야지, 보기 좋게 2부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당신 인생 전반에 미친 영향 6. 나는 정말 열심히 해요! - 과잉성취형 딸 7. 애써 봐야, 뭐가 달라지는데? - 자기파괴적인 딸 8. 사랑이 뭔지 몰라서 - 실패한 연애 속에 숨어 있는 엄마의 그림자 9. 도와주세요! 엄마처럼 되어가고 있어요. - 엄마를 닮아 가는 딸 3부 유산의 종말 10. 치료의 첫걸음 – 숨겨온 진짜 감정 느끼기 11. 엄마의 일부, 그러나 독립된 존재 - 엄마에게서 독립하기 12. 나답게 피어나는 길 - 소중한 나 13. 엄마와 나 사이, 내가 주체 – 회복 과정에서 엄마 마주하기 14. 텅 빈 거울 채우기 - 나르시시스트 엄마로부터 받은 유산 끝내기나는 왜 자신감이 없는가? 왜 모녀 관계에 초점을 맞추는가? 저자는 오랫동안 이유 없이 자신을 몰아붙이고 깎아내리는 내면의 비판자들과 살아왔다. “넌 안 될 거야”, “이번에도 실패할 거야” 같은 부정적인 목소리가 일상 곳곳에 파고들어 죄책감과 불안을 키웠다. 상담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여성들 역시 비슷한 고통을 토로했다.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모두가 만성적 자기 비난, 과도한 불안, 타인의 시선에 대한 예민함, 반복되는 관계 실패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의 고통은 하나같이 “나는 부족하다”라는 왜곡된 자아상과 맞닿아 있었다. 그 뿌리를 따라간 저자는 이 여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애정결핍에다가 자기중심적이어서 딸을 조건 없이 사랑하거나 지지해줄 수 없는 엄마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들은 일찍부터 “엄마의 기분과 기대에 맞춰야 한다”라는 규칙을 내면화한다. 자신의 욕구보다 타인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감정을 억누르며, 사랑은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다고 믿는 태도가 자연스레 생존 전략이 된다. 이렇게 형성된 왜곡된 자아감은 성인이 되어서도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일·관계·육아 등 삶 전반에서 “나는 충분하지 않다”라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엄마를 비난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대신 왜곡된 사랑이 어떻게 세대 간에 대물림됐는지 이해하고, 그 영향에서 벗어나는 길을 안내한다.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인 삶, 자기파괴적인 행동, 관계에서의 반복되는 갈등 패턴, 육아에서 되풀이되는 문제 등 많은 여성들이 겪어온 경험을 짚어내며, 엄마와 나 사이에 건강한 경계를 세우고 자기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 담긴 수많은 내담 사례는 독자에게 깊은 공감과 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이것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라는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자기 비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치유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보다,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가 더 중요한 엄마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자신의 감정보다 타인의 시선을 우선시한다. 자신의 취약한 내면을 감추기 위해 ‘완벽한 이미지’로 보이는데 에너지를 쏟는다. 문제는 그녀가 딸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기보다, 자신의 연장선으로 여긴다는 점이다. 딸이 예쁘고, 성공적이고, 흠잡을 데 없어 보여야만 비로소 자신의 가치도 빛난다고 느낀다. 겉보기엔 딸을 아끼는 것 같지만 실상 그 모든 관심과 개입은 엄마가 타인에게 남기고 싶은 인상을 위한 것이다. 딸의 행동, 외모, 성취는 엄마의 불안정한 자존감을 비춰주는 거울과도 같다. 안타깝지만 딸이 마음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는 그녀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닿지 않는 순간 딸의 존재감은 금세 주변으로 밀려난다. “네가 어떤 사람인지나 무엇을 느끼는지보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해.” 나르시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란 딸들은 이 잔혹한 메시지를 말로든 행동으로든 반복해서 들으며 성장한다. 이 ‘이미지 메시지’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깊은 불안과 연약한 자존감, 그리고 미성숙하고 초라한 자아감에서 비롯한 것으로, 딸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도 깊은 흔적을 남긴다. 신뢰와 안정이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란 딸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애정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을 믿기 어려워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딸들은 결국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건강한 방법을 배우지 못한 채, 남들의 시선에 맞춰 감정을 숨기고 조절하는 데 익숙해진다.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의 시선’이라는 잣대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겉으로는 멀쩡하고 능력 있어 보일지라도, 내면에서는 늘 “나는 부족하다”라는 불안이 되풀이된다. 이 책은 외부의 인정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자기 내면을 신뢰하고 ‘진짜 나’를 회복하도록 이끄는 치유의 길로 이끈다. 나르시시스트 엄마에게서 시작된 고리를 끊고 나다움을 회복하는 치유의 여정 『나는 왜 늘 인정받으려고 애쓸까』(원제: 『Will I Ever Be Good Enough?』)은 널리 알려진 나르시시즘 개념을 넘어, 나르시시스트 엄마 아래에서 자란 딸들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심리치유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캐릴 맥브라이드 박사는 수십 년간의 상담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들이 어떻게 자기 의심과 불안, 만성적 자기 비난에 갇히게 되는지를 밝혀내고, 상처의 대물림을 끊어내는 실천적 회복 프로그램인 ‘5단계 회복 과정’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딸들은 자신이 겪어온 상처를 직면하고, 억눌러왔던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며, 엄마와의 관계에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부족하다”고 속삭이던 내면의 비판자를 잠재우고, 자신을 지지하는 진짜 자아를 새롭게 구축하게 된다. 수많은 딸들이 가족 안의 암묵적 규칙—“감정을 드러내지 말 것”, “갈등을 만들지 말 것”—속에서 자신을 억눌러왔다. 이 책은 사랑이 무엇인지 부모에게 온전히 배우지 못했던 이들에게, 새로운 관계의 기준을 세우고 ‘나다운 삶’으로 나아가는 용기 있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다. 부모에게는 자신-엄마, 자신-딸의 관계를 되돌아볼 기회를, 딸들에게는 건강한 자아상을 세우고 있는지 점검해볼 수 있는 지침을 건넨다. 이제 피해자라는 감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이끄는 주체로 설 차례다. 스스로를 되찾는 치유의 여정, 해방의 순간을 놓치지 마라. 『나는 왜 늘 인정받으려고 애쓸까』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힘든 부모를 둔 자녀들, 그리고 세대를 지나 이어져 온 상처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따스한 위로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나르시시스트 엄마는 딸을 고유한 정체성을 가진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분신으로 여긴다. 엄마가 원하는 방식 그대로 행동하며 반응하라고 딸에게 압력을 행사한다. 엄마의 사랑과 인정을 받으려면 무조건 엄마가 ‘꼭 원하는 방식’을 찾아 그대로 해야 한다. (…) 심각한 건 엄마가 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법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런 엄마에게서 자란 딸은 자신감 있는 여성으로 성장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_「1. 깊은 내면의 상처」 딸이라는 존재는 그토록 목말라하던 관심과 애정, 사랑을 채워줄 영원한 샘물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딸을 자식이 아니라 친구처럼 여기고 버팀목처럼 기대면서 심리적 욕구를 채워줄 대상으로 삼는다. 때로는 친구 역할을 할 때만 칭찬해주는 엄마도 있다. 딸 스스로 그런 역할을 기꺼이 자청하기도 하지만, 그러면 나이를 한참 먹고 나서야 엄마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도 한다. _「2. 텅 빈 거울」 정서적 욕구가 채워지지 못한 딸은 시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계속해서 엄마에게 돌아간다. _「3.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유형」
칠절무제 4
뿔미디어 / 서현 지음 / 2007.04.17
8,000

뿔미디어소설,일반서현 지음
제1장 북천의 바람 제2장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것 제3장 천마의 무공 제4장 대계 제5장 가려진 비밀 제6장 아픔은 또 다른 아픔을 낳고 제7장 무너지는 백무련 제8장 드러나는 마교 제9장 암계의 끝제 1장 드러나지 않는 검(劍) 제 2장 십기문 제 3장 감춰진 비밀 제 4장 천밀루 제 5장 남궁세가 제 6장 분열 제 7장 결지해지 제 8장 만리설화의 사연 제 9장 대전 제10장 천륜 제11장 무당이 가진 힘 제12장 형제들의 분노제1장 복수는 시작되었다 제2장 정해진 목표는 하나 제3장 위기는 다가오고 제4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제5장 숨기려는 자와 찾으려는 자 제6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2 제7장 감추려는 자도 모르는 것 제8장 한 걸음 물러섬은 두 걸음 나아가기 위함이다 3 제9장 우정 제10장 계략 속에 숨어 있는 암계 제11장 두 번은 허락하지 않는다 제12장 숨겨진 그 무엇 제13장 남련북맹 제14장 삼 년의 기다림은 끝이 나고남련북맹. 중원무림 최대의 세력. 남련 백무련. 그들을 향해 형제들이 복수의 검을 들었다. "정확히 가슴을 찔러라. 심장이 있는 곳을 가늠하고 찌르는 것에 망설임을 가져서는 안 된다. 망설이는 순간 너와 나의 형제들이 죽음에 이른다." 피가 내를 이룰 전쟁의 서막이 이렇게 올랐다.
여울물 소리 2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황석영 지음 / 2017.02.20
20,000

미디어창비소설,일반황석영 지음
시대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작가는 초판본(2012)의 오류를 바로잡고,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퇴고를 통해 한결 정갈한 작품으로 <여울물 소리>를 재탄생시켰다. 1894년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패와 외세의 내정간섭에 맞서 들불같이 타오른 혁명의 현장을 배경으로 작가는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소설은 '반동의 시대'인 19세기 후반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꾼(전기수)이자 혁명가인 주인공의 생애를 무게감 있게, 때때로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경쾌하게 그려낸다. 임오군란(1882)과 동학혁명(1894), 청일전쟁과 갑오개혁(1894)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전면과 배면에 등장함으로써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만든다. 소설의 주인공은 서자 출신인 '이야기꾼' 이신통과, '오입쟁이는 아니었지만 어리숙하고 주변머리 없는' 시골 양반과 '재예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남자 후리는 솜씨가 남달'랐던 관기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 박연옥이다. 소설은 연옥이 "내 마음 정한 곳은 당신뿐이니, 세상 끝에 가더라도 돌아올 거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신통의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동학혁명 등과 같은 근대화 과정의 역사적 사건과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삶의 모습이 씨줄날줄로 얽히며 숨가쁘게 펼쳐진다.백성과 나라 / 여향(餘響) / 사람이 하늘이다 / 옛날 옛적에 / 작가의 말시대의 거장 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가 출간되었다. 작가는 초판본(2012)의 오류를 바로잡고, 1년여에 걸친 치열한 퇴고를 통해 한결 정갈한 작품으로 『여울물 소리』를 재탄생시켰다. 또한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역사적 현장으로 기록될 동학혁명과 천도교(소설 속 ‘천지도’)를 주소재로 한 작품이 혁명 120주년에 맞춰 재출간되었다는 점도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 1894년 사회적으로 고착된 부패와 외세의 내정간섭에 맞서 들불같이 타오른 혁명의 현장을 배경으로 작가는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서사의 부재가 고착화된 작금의 한국문학에서 황석영 작가 특유의 이야기 솜씨는 두 주인공의 애절한 사랑, 혁명의 좌절과 희망, 당시 질박한 민중들의 삶을 아우르며 독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은 물론 답답한 오늘의 현실을 견디고 헤쳐나갈 지혜를 얻게 한다. 이것이 거장 황석영의 이야기다 끝나지 않은 혁명, 지울 수 없는 사랑! 소설은 ‘반동의 시대’인 19세기 후반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이야기꾼(전기수 傳奇叟)이자 혁명가인 주인공의 생애를 무게감 있게, 때때로 판소리처럼 구성지고 경쾌하게 그려낸다. 임오군란(1882)과 동학혁명(1894), 청일전쟁과 갑오개혁(1894) 등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전면과 배면에 등장함으로써 마치 대하소설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도 만든다. 소설의 주인공은 서자 출신인 ‘이야기꾼’ 이신통과, “오입쟁이는 아니었지만 어리숙하고 주변머리 없는” 시골 양반과 “재예가 그리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남자 후리는 솜씨가 남달”(9면)랐던 관기 사이에서 태어난 서녀 박연옥이다. 소설은 연옥이 “내 마음 정한 곳은 당신뿐이니, 세상 끝에 가더라도 돌아올 거요”(76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신통의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전개되면서 동학혁명 등과 같은 근대화 과정의 역사적 사건과 격변의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의 삶의 모습이 씨줄날줄로 얽히며 숨가쁘게 펼쳐진다. 방대한 내용들을 한권의 소설로 밀도 있게 담아낸 압축미와 작가 특유의 입담과 필력은 ‘과연 황석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주인공의 행적을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로서 반세기를 넘긴 작가로서의 황석영과 그의 문학인생이 자연스레 겹쳐진다. 이것은 그가 자신의 작가적 에너지를 집약하여 ‘이야기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응답하며 작품을 집필한 것과 관련이 깊다. 이 소설은 혁명의 이야기다: 서얼의 서자로 태어나 전기수로 떠돌다가 천지도(동학)에 입도하여 혁명에 참가하여
세광 병아리 바이엘 1
세광음악출판사 / 이선화 (지은이) / 2023.04.28
8,000원 ⟶ 7,2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이선화 (지은이)
한글을 모르는 유아부터 배울 수 있는 기초 음악 교재다. 피아노 연주와 음악 이론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큰 악보와 명확한 티칭 포인트로 배우기도 쉽고 가르치기도 쉬운 안성맞춤 교재다.- 멋진 피아니스트 자세 - 손 모양 - 손가락 번호 - 검은 건반 ▶ 두 개의 검은 건반 - 무지개 - 깡총깡총 - 토끼 귀 - 뭉게구름 * 도레미를 찾아라! ▶ 흰 건반 도레미 - 도레미 * 4분음표를 배워요 - 4분음표 도레미 - 비행기 ▶ 세 개의 검은 건반 - 삐약삐약 * 피아노 건반은 모두 몇 개일까요? - 바닷속 - 날아라 - 반복음 * 파솔라시를 찾아라! ▶ 흰 건반 파솔라시 - 파솔라시 * 오선을 배워요 * 높은음자리표를 배워요 * 가온 도를 그려요 ▶ 높은음자리보표 - 가온 도와 4분쉼표 - 도의 자리 반복음 - 다섯 손가락 차례가기 - 솔의 나라 솔의 자리 - 가온 도와 솔 - 가온 도 차례가기 - 파음 내려가기 - 도레도레 반복하기 - 가온 솔 내려가기 - 별나라 여행- 한글을 모르는 유아부터 배울 수 있는 기초 음악 교재입니다. - 세광 병아리 바이엘 1~3권, 세광 병아리 바이엘 워크북 1~3권 총 6권이 한 세트로, 피아노 연주와 음악 이론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큰 악보와 명확한 티칭 포인트로 배우기도 쉽고 가르치기도 쉬운 안성맞춤 교재입니다. - 저자 선생님의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담았습니다.
칸트와 푸코
북콤마 / 윤영광 (지은이) / 2025.02.13
22,000원 ⟶ 19,800원(10% off)

북콤마소설,일반윤영광 (지은이)
칸트 탄생 300주년에서 푸코 탄생 100주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푸코 고유의 칸트 독해와 칸트 비판철학에 대한 균형 잡힌 사유를 소개한다. 칸트 자체에 대한 재해석보다 칸트와 푸코 ‘사이’에서 이뤄지는 철학적 협업, 특히 오래돼 닳고 낡았지만 오늘날에도 소환되기를 멈추지 않는 개념들인 비판, 계몽, 주체가 재구성되는 장면을 살핀다.서문 I부 칸트 안에서 칸트와 다르게 칸트적 주체의 (재)구성 계몽과 비판철학의 관계: 사유방식의 혁명에 대해 이성의 공적 사용이란 무엇인가? II부 푸코와 함께 칸트를 푸코의 칸트 『인간학』 독해의 양면성 푸코-칸트주의 정립의 궤적 계몽과 비판의 재구성 III부 푸코-칸트주의의 안과 밖 포스트휴먼 칸트의 단초: 들뢰즈-푸코의 인간 없는 칸트주의 푸코의 문제화로서의 철학과 철학의 문제화 보론 실용적 관점에서의 이성학 가상과 거짓의 철학 참고문헌 기존 수록 지면 찾아보기칸트 탄생 300주년에서 푸코 탄생 100주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푸코 고유의 칸트 독해와 칸트 비판철학에 대한 균형 잡힌 사유를 소개한다. 책은 칸트 자체에 대한 재해석보다 칸트와 푸코 ‘사이’에서 이뤄지는 철학적 협업, 특히 오래돼 닳고 낡았지만 오늘날에도 소환되기를 멈추지 않는 개념들인 비판, 계몽, 주체가 재구성되는 장면을 살핀다. ◎ 푸코의 칸트, 푸코-칸트주의: 「계몽이란 무엇인가?」 칸트에 대한 푸코의 태도는 단선적이지 않다. 칸트 철학을 재구성하는 푸코 고유의 칸트주의, 즉 푸코적 칸트주의의 형식적 출발은 푸코와 칸트의 첫 만남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푸코의 박사학위 논문에 첨부돼 제출된 부논문 『칸트의 『인간학』 서설』(『인간학 서설』)이다. 물론 『인간학 서설』과 『말과 사물』을 중심으로 하는 1960년대 고고학 시기의 푸코는 칸트 철학의 뿌리에 ‘인간’이라는 주체 형상에 기초한 인간학적 사유가 존재한다고 보고 그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그리고 『말과 사물』 출간 이후 1978년 프랑스철학회에서 행한 ‘비판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통치화에 대한 저항이라는 맥락에서 계몽의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기까지 12년간 칸트와 관련해 긴 침묵을 지켰다. 그러다 1970년대 후반 윤리학 시기의 푸코는 초기의 비판을 칸트의 계몽에 대한 긍정적 재평가로 뒤집는다. 「계몽이란 무엇인가?」(칸트)를 중심으로 이뤄진 칸트에 대한 재평가는 그를 자신의 가장 중요한 철학적 동지이자 스승인 니체에 버금가는 위치에 올려놓을 정도로 긍정적이었다. 푸코 외에는 누구도 이 작은 텍스트에 그토록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계몽이란 무엇인가?」는 푸코 이전에도 ‘유명한’ 텍스트였지만 푸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커다란 철학적 중요성을 갖는 텍스트가 됐다. 그 텍스트가 자신에게 하나의 문장(紋章)이자 페티쉬라고까지 말할 정도였다. 그렇게 윤리학 시기 푸코는 자기돌봄과 파레시아 등 같은 고대철학의 테마들과 더불어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자기 사유의 중심에 놓고 스스로를 칸트로부터 시작되는 ‘우리 자신의 비판적 존재론’의 계보에 귀속한다. 이제 칸트와의 관계에 대한 푸코 자신은 입장은 분명해진다. 푸코는 자신의 작업이 어떤 철학 전통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칸트의 비판적 전통”일 것이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일종의 칸트주의자로 규정한다. ◎ 푸코-칸트주의 정립의 궤적: 『인간학 서설』 고고학 시기와 윤리학 시기, 칸트에 대한 상반된 평가는 푸코와 칸트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 어려움을 발생시킨다. 이에 대해 하버마스처럼 칸트에 대한 후기 푸코의 긍정적 평가가 초기의 비판적 태도와 모순된다고 보는 이도 있지만, 앨런(에이미 앨런)과 거팅(개리 거팅)처럼 초기 푸코의 칸트의 초월적 주체 비판은 칸트에 대한 단순한 기각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보는 이도 있다. 여기서 책은 푸코와 칸트의 관계에서 저 상반된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여 푸코의 비일관성을 지적하는 쪽이 아니라 양립 불가능해 보이는 두 시기 칸트 해석의 기저에 있는 어떤 연속성을 발견하려는 시도다. 다시 말해, 고고학 시기와 윤리학 시기 모두를 푸코‑칸트주의라는 표제하에 검토해 두 시기 사이에 근본적인 단절이 아니라 모종의 연속성이 있음을 밝힌다. 푸코가 칸트 철학에서 지속하는 것은 무엇이고 변형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밝힘으로써 고고학 시기와 윤리학 시기 칸트 해석의 단절과 연속성을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책은 그렇게 푸코의 사유 속에서 모순을 찾기보다 푸코가 다르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상반된 요소가 칸트에게서 발견되리라는 점에서 푸코-칸트, 즉 푸코가 읽는 칸트, 칸트를 읽는 푸코를 깊이 들여다본다. 우선 푸코의 『인간학 서설』은 두 버전의 칸트 독해가 공존한다는 점에서, 또 어느 한쪽으로 쉽게 환원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독특성을 갖는다. 즉 『말과 사물』이 비판하는 인간학적 사유의 발생지로서 칸트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는 동시에, 훗날 「계몽이란 무엇인가?」로 이어지는 선, 푸코의 동반자이자 지지자가 되는 칸트를 예시하는 요소들(‘기원적인 것’, 역사·실천적 성찰)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책은 칸트 해석의 중심에 있는 두 물음, ‘인간이란 무엇인가?’와 ‘계몽이란 무엇인가?’의 공존과 긴장, 저 상반되는 두 맥락을 살펴 푸코의 초기 칸트 독해의 양면성을 드러낸다. 여기서 저자는 앞서 살펴본 연구자들의 기본 관점이나 소수적 독해를 공유하되 그들의 연구가 언급하지 않는 요소들을 이제 자신의 목소리로 설명한다. 이때 현대 철학자들의 언어를 그대로 반복하거나 그 해석에 대한 해석을 시도하는 게 아니라, 칸트 자신의 서술과 논리에 입각해 어떤 방식으로 제기하고 사고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사용’이라는 문제계, 세계의 언어적 성격, 실용적 인간학 등). 그럼으로써 책은 푸코가 줄곧 정초적인 주체를 비판하고 대안적인 주체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푸코 기획의 일관성을 인정한다. 그렇게 푸코가 칸트 철학의 두 기둥인 비판과 계몽을 왜, 어떻게, 무엇으로 재구성하는지 자세히 살핀다. ◎ 비판철학에서 주체의 비동일성 더 나아가 칸트 독자와 연구자들에게 친숙한 비판철학의 초월론적 사유에서도, 칸트의 초월적 주체를 구체적인 역사·문화·사회적 실천들에 결부된 주체로 변형하는 푸코-칸트주의의 논의에 따라 책은 다른 그림을 얻는다. 즉 칸트 철학에서 능력들의 이질성과 불일치가 어떻게도 제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칸트 자신의 서술과 논리에 입각해’ 가능한 한 멀리까지 밀고 나갈 때, 초월적 주체에도 동일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주체 형상, 필연적 분열이 발굴된다는 것이다. 칸트 철학에는 동일성으로 귀결되는 주체 형상과 능력들의 이질성이 끝내 제거되지 않는 채 비동일적 관계가 유지되는 주체 사유를 뒷받침하는 서술이 모두 존재한다. 책은 칸트 철학에서 동일성으로 환원되지 않는 주체 형상을 발굴해내려는 여러 철학자들의 이론적 노력들(료타르의 ‘분산의 사유’, 들뢰즈의 ‘분열된 자아를 위한 코기토’)에 공감하며 이질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때도 저자는 ‘칸트 자신의 서술과 논리’를 우선 살핌으로써 칸트 철학에 주체의 동일성 주장에 저항하고 불안정하게 하는 힘의 선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새로운 비판철학적 주체론을 위한 이론적 가능성을 드러낸다.저 세 가지 국면 모두에서 이성은 주체를 매끈한 것이 아니라 틈이 있는 존재로 만든다. 주체의 동일적 자기구성이 실패로 끝나는 장면들에 공통적으로 이성이 개입하고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인간이 유한성과 분리될 수 없는 한, 이성은 인간 안에 있는 타자다. 이 능력은 우리 안에 있지만 고유하게 우리의 것은 아니다. 우리 안에 있되 고유하게 우리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를 진리와 가상, 자율과 강요, 쾌와 불쾌 사이에서 분열되어 동요하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이성을 고유하게 인간적 능력으로 정립하려는 모든 시도는 부적절하다. 이성뿐 아니라 감성도 주체에게 타자다. 주체는 능력들의 관계에 의해, 능력들 사이에서 구성된다고 말하거나 아예 그 관계, 사이 자체가 주체라고 말해야 한다. 주체는 능력들의 배치다. 아이히만은 이성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가 사유하지 않음이라는 ‘악’의 현현이라면 이때 사유하지 않음은 이성을 공적으로 사용하지 않음일 것이다. 이러한 의미의 악이 ‘평범한’ 이유는 근대 이후의 사회가 이성의 사적 사용이 공적 사용을 압도하는 사회, 즉 공공성이 결여된 이성의 사적 사용이 표준이자 정상인 사회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조정자 3
청어람 / 김욱 지음 / 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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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김욱 지음
마음에 새기는 명품 명언
미래북 / 김옥림 지음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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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소설,일반김옥림 지음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 최고의 멘토로 추앙받는 워런 버핏,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최고의 문필가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꾸준한 감동을 주고 있는 음악가 베토벤, 사상가 타고르, 공자, 뛰어난 정치가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등 동서고금 및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위대한 인물들로 손꼽히는 이들의 명언과 그에 얽힌 일화와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다. 작가의 말 part 01 사랑, 눈물 나게 아름다운 열정 part 02 행복, 영원히 눈부신 포근함 part 03 성공, 간절히 이루고 싶은 소망 part 04 긍정, 성공을 부르는 힘 part 05 변화와 혁신, 꿈을 이루는 길 part 06 도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직한 땀방울 part 07 신념과 믿음, 고난을 돌파하는 비결 part 08 노력과 인내와 습관,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음가짐 part 09 배움과 열정, 안다는 것의 즐거움 즐기기 part 10 사색, 빛나는 미래를 가꾸는 지름길 긍정의 말 한마디 / 인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실천 마인드 147 마음을 다스리는 한 마디 선각자들의 한 마디 말씀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를 깨닫고자 번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지혜와 용기를 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거나 살고 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 중에는 절망의 끝자락에서 선각자들의 한마디 가르침에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최선을 다하여 삶을 성공으로 이끈 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는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 최고의 멘토로 추앙받는 워런 버핏,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최고의 문필가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헤밍웨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꾸준한 감동을 주고 있는 음악가 베토벤, 사상가 타고르, 공자, 뛰어난 정치가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등 동서고금 및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한 위대한 인물들로 손꼽히는 이들의 명언과 그에 얽힌 일화와 사상과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 인생에서는 자신이 주연입니다. 내가 주연이 아니라면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든 신경쓸 일이 없겠지요. 그러나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살이를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를 결정하고 선택의 순간에 결단을 내리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 책에 담긴 선각자들의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인생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꿈을 이루어 성공하는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행동하고 꿈꾸고 믿어라! 위대한 것을 성취하려면 행동할 뿐만 아니라 꿈꿔야 하며 계획할 뿐만 아니라 믿어야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나는 밤에만 꿈을 꾸는 게 아니라 하루 종일 꾼다”라고 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뿐만 아니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꿈을 꿉니다. 잘 때도, 일할 때도 늘 꿈을 꾸지요. 꿈꾸는 사람이 성공하는 이유는 늘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꿈을 꾸세요. 지금부터 꿈을 꾸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마법이 펼쳐집니다.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
비타북스 / 윤제필 지음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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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건강,요리윤제필 지음
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속근육 스트레칭과 함께 20여 년간 척추·관절 전문의로 통증에 시달려온 환자들을 치료한 저자의 ‘통증 해소 비책’을 모두 담았다. 우리 몸을 지지해주는 속근육을 늘이고 강화해, 틀어진 척추를 곧게 세우고 나쁜 자세를 되돌려 통증을 즉각 완화하는 방법이다. 틀어진 척추와 나쁜 자세, 무너진 속근육을 되돌리고, 딱딱하게 근육이 뭉친 몸을 풀어주면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증이 빠르게 잡힌다. 간단한 반복 동작으로 이뤄진 부위별, 증상별 스트레칭을 3분만 하면 뻐근하고 묵직하게 몸을 짓누르는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부위별 증상별로 세세하게 나눠 문제 근육을 바로잡도록 안내했다. 동시에 1:1 맞춤 스트레칭으로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늘려 통증을 즉각 해소하고, 속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동작을 통해 앞으로 찾아올 통증 또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Prologue “누구나 통증에서 해방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PART 1. 원인을 알아야 통증으로부터 해방! 당신의 통증에는 이유가 있다 왜 하루 종일 피곤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플까? - 생활습관이 통증의 원인? - 자세를 들여다보면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다 - 지금 당신은 어떤 자세를 취하고 있는가? 순식간에 온몸을 삼키는 무서운 통증 - 척추의 S자 곡선이 무너지면 상체 곳곳에 통증이 나타난다 - 척추를 붙잡는 속근육이 약해지면 전신의 통증이 시작된다 - 팔다리 통증, 무심코 방치하면 퇴행성 질환이 찾아온다 - 한 곳이 무너지면 통증은 도미노처럼 번져간다 스트레칭이 통증 해소의 답이다 -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즉각 완화시키고 근력 운동으로 통증 재발을 막는다 - 각각의 자세와 통증 양상에 맞는 스트레칭과 운동은 따로 있다 치료 사례 1.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허벅지 통증을 치료하다 치료 사례 2. 이형택 선수의 어깨 통증이 극상근 스트레칭으로 풀어지다 치료 사례 3. 일자목 교정 후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다 치료 사례 4. 임신과 출산으로 망가진 몸을 회복하다 치료 사례 5. 유연하고 탄탄한 근육이 무릎관절을 보호하다 PART 2. 나쁜 자세별 통증 잡는 바른 자세 회복 스트레칭 생활 속 통증 예방 비책, 근육의 움직임에 숨어 있다 - 나쁜 자세를 바로잡아야 통증이 해소된다 나쁜 자세 1. 등이 구부정한 자세 - 목과 어깨, 등 통증의 원인은 상체가 앞으로 굽은 자세 - 굽은 등을 펴자! 통증이 사라진다 해결 방법 1. 모서리에 기대 양팔로 W자 만들기 해결 방법 2. 등받이 의자에 앉아 가슴 젖히기 해결 방법 3. 등 뒤에서 깍지 끼고 가슴 열기 해결 방법 4. 등 대고 누워 엉덩이 들기 나쁜 자세 2. 허리가 젖혀진 자세 - 허리와 골반 앞쪽 통증의 주범! 허리가 뒤로 젖혀진 자세 - 허리 커브를 정상 범위로 되돌려야 골반과 허리가 편안해진다 해결 방법 1. 다리 구부리며 골반 앞쪽 늘이기 해결 방법 2. 엎드려서 골반 말아 올리기 해결 방법 3. 등 대고 누워 다리 접어 당기기 * 허리가 젖혀진 자세를 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동작 : 엎드려서 고양이 등 만들기 나쁜 자세 3. 허리가 편편해진 자세 -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을 불러오는 편편한 허리 자세 - C자 커브를 만들자! 허리와 하체의 불균형이 해소된다 해결 방법 1. 엎드려서 상체 젖히기 해결 방법 2. 한쪽 다리 뻗고 상체 숙이기 해결 방법 3. 엎드려 팔다리 반대로 들어 올리기 * 허리가 편편해진 자세를 취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할 동작 : 두 다리 앞으로 뻗고 상체 숙이기 나쁜 자세 4. 양반다리 자세 - 엉덩이, 무릎, 발목을 망가뜨리는 양반다리 자세 - 다리를 쭉 펴고 앉자! 하체의 통증이 사라진다 해결 방법 1. 침대에 한쪽 다리 접어 올리고 상체 숙이기 해결 방법 2. 누워서 다리 들어 안쪽으로 모으기 해결 방법 3. 옆으로 누워 바닥쪽 다리 들어 올리기 해결 방법 4. 무릎에 쿠션 끼우고 양발 벌리기 PART 3. 아픔이 사라지는 비책! 증상별 · 부위별 통증 해소 스트레칭 1. 목 & 어깨 통증 - 증상 “목이 뻣뻣하게 굳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아요” 해결 방법 1. 고개 옆으로 누르기 해결 방법 2. 고개 사선 위쪽으로 당기기 해결 방법 3. 고개 사선 아래쪽으로 누르기 - 증상 “유독 뒷목이 묵직하고 뻐근해요” 해결 방법 4. 손가락으로 목 받치고 머리 젖히기 - 증상 “목 디스크가 있어 팔과 손가락이 저려요” 해결 방법 5. 요골신경 늘이기 해결 방법 6. 정중신경 늘이기 해결 방법 7. 척골신경 늘이기 - 증상 “팔을 뒤로 뻗을 때 어깨가 아파요” 해결 방법 8. 팔 뒤로 접어 잡아당기기 해결 방법 9. 팔 수평으로 당겨 어깨 늘이기 - 증상 “물건을 집으려고 팔을 위로 뻗으면 어깨가 아파요” 해결 방법 10. 팔꿈치 몸에 붙이고 양팔 벌리기 해결 방법 11. 벽에 팔 대고 위로 뻗기 - 증상 “오십견이 있어서 팔을 움직이기 힘들어요” 해결 방법 12. 등 뒤에서 수건 잡아당기기 해결 방법 13. 벽에 Y자로 손 대고 상체 밀기 2. 등 & 허리 통증 - 증상 “양쪽 날갯죽지 사이가 쑤시고 담이 결린 것 같아요” 해결 방법 1. 등 사선으로 늘이기 - 증상 “등이 전체적으로 뻐근하고 불편해요” 해결 방법 2. 가슴 내밀며 흉추 늘이기 - 증상 “몸을 굽히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가 아파요” 해결 방법 3. 다리 늘어뜨려 옆구리 늘이기 해결 방법 4. 팔 사선으로 뻗으며 옆구리 늘이기 - 증상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해요” 해결 방법 5. 네발 자세에서 엉덩이 뒤로 앉기 해결 방법 6. 누워서 몸 비틀어 척추 늘이기 - 증상 “허리 디스크 때문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려요” 해결 방법 7. 누워서 다리 늘어뜨리며 서혜부 늘이기 해결 방법 8. 의자에 앉아서 한쪽 다리 들기 - 증상 “척추관 협착증이라서 걸을 때 다리가 저려요” 해결 방법 9. 누워서 한쪽 다리 당기며 반대쪽 다리 뻗기 해결 방법 10. 누워서 골반 굴리기 3. 골반 & 고관절 통증 - 증상 “다리를 꼬을 때 한쪽 다리가 유독 불편해요” 해결 방법 1. 엎드려서 허벅지 안쪽 늘이기 해결 방법 2. 무릎 넓게 벌려 체중 이동시키기 - 증상 “고관절 바깥쪽이 소리가 나면서 아파요” 해결 방법 3. 다리 사선으로 뻗어 골반 옆면 늘이기 - 증상 “걸을 때 엉덩이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져요” 해결 방법 4. 다리 4자로 접어 당기기 4. 팔꿈치 & 손목 & 손 통증 - 증상 “팔꿈치 바깥쪽이 시려요” 해결 방법 1. 팔 뻗고 손목 아래로 꺾기 - 증상 “팔꿈치 안쪽이 쑤시면서 아파요” 해결 방법 2. 팔 비틀어 뻗고 손목 아래로 꺾기 - 증상 “손목과 손가락이 저리고, 밤에 더 심해져요” 해결 방법 3. 엄지손가락 잡아 늘이기 - 증상 “손가락이 잘 구부러지지 않고 뻣뻣해요” 해결 방법 4. 양손 맞잡고 손가락 잡아당기기 5. 무릎 통증 - 증상 “쪼그리고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이 심하게 아파요” 해결 방법 1. 다리 뒤로 접어 허벅지 앞쪽 늘이기 - 증상 “허벅지 뒤쪽이 자주 당겨요” 해결 방법 2. 누워서 다리 쭉 펴기 6. 발목 & 발 통증 - 증상 “발목을 자주 삐끗해 걸을 때 붓고 시리고 아파요” 해결 방법 1. 꿇어 앉아 무릎 당기기 - 증상 “자고 일어나서 처음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있어요” 해결 방법 2. 앞쪽 다리 굽히며 종아리 늘이기 [special page] 이런 경우라면 혼자서 스트레칭하지 말고 병원에 가세요! PART 4. 근육 밸런스를 잡아 통증을 예방하는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속근육 1. 목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 목, 어깨, 등 통증의 시발점! 목뼈 주변 근육의 불균형 - 심부 굴곡근을 강화해 거북목을 교정한다 해결 방법 1. 턱 뒤로 당기기 속근육 2. 등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 짧아지고 길어진 근육들이 통증을 일으킨다 - 약해진 등 근육을 강화시켜 굽은 등을 펴고 상체의 통증을 막는다 해결 방법 1. 목 뒤에 양손 대고 팔꿈치 들기 해결 방법 2. 엎드려서 양팔 위로 들기 해결 방법 3. 엎드려서 양팔 Y자로 들어 올리기 해결 방법 4. 팔로 등 밀어 올리기 속근육 3. 허리 & 복부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 속근육 약화가 만성적인 요통의 가장 큰 원인! - 몸의 중심부를 붙잡고 있는 속근육을 단련시켜라 해결 방법 1. 네발 자세에서 팔다리 들어 올리기 해결 방법 2. 벽에 발바닥 대고 상체 들기 해결 방법 3. 벽에 발바닥 대고 상체 비틀며 들기 속근육 4. 골반 & 다리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 하체의 정렬이 틀어지는 원인은 골반 불균형에 있다 - 골반, 엉덩이,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켜 하체를 안정시킨다 해결 방법 1. 옆으로 누워 다리 들어 올리기 해결 방법 2. 등 대고 누워 엉덩이와 다리 들기 해결 방법 3. 무릎에 쿠션 끼워 엉덩이 들고 다리 조이기3분이면 통증이 사라지는 초간단 스트레칭! ‘스타 선수들의 스타 주치의’로 알려진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윤제필 원장. 채널A의 인기 건강 프로그램인 <나는 몸신이다> 13회에서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의 허리 통증을 잠재우는 데 사용했던 속근육 스트레칭을 공개해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뜨거운 성원에 답하고자 다시 한 번 57회에 출연해, 틀어진 목을 바로잡는 스트레칭과 목 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운동법을 선보였다. 이 책에는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통증을 해소하는 속근육 스트레칭’부터 앞으로 찾아올 통증을 예방하는 ‘속근육 강화 스트레칭’ 비법까지 통증을 다스리는 노하우들이 모두 담겨 있다. 틀어진 척추와 나쁜 자세, 무너진 속근육을 되돌리고, 딱딱하게 근육이 뭉친 몸을 풀어주면 일상을 불편하게 만드는 통증이 빠르게 잡힌다. 몸신 닥터 윤제필 원장이 소개하는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을 만나보자. 3분이면 병원에 가도 딱히 이유가 분명하지 않았던 부위의 통증을 즉각 없애고, 평생 아프지 않은 몸을 만들 수 있다. 간단한 반복 동작으로 이뤄진 부위별, 증상별 스트레칭을 3분만 하면 누구나 뻐근하고 묵직하게 몸을 짓누르는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틀어진 척추, 나쁜 자세, 무너진 속근육을 바로잡는다! 통증을 즉각 완화하는 기적의 속근육 스트레칭 인기 건강 프로그램,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13회 ‘척추 건강, 속근육을 잡아라’ 편이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바로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추신수의 주치의로 활약했던 윤제필 원장이 출연했기 때문. 경기에 결장을 할 만큼 심각했던 추신수 선수의 허리 부상을 단번에 치료한 ‘속근육 스트레칭’이 너무나 따라 하기 쉽고 효과적이었기에 전국이 들썩였다. 기지개를 켜듯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 했을 뿐인데, 마사지나 지압으로도 풀 수 없었던 몸 속 깊숙한 곳에 위치한 속근육이 시원하게 풀리고 통증이 사라졌다. 열렬한 반응에 윤제필 원장은 다시 <나는 몸신이다> 57회 ‘틀어지면 위험하다! 목숨 살리는 목’ 편에서 삐뚤어진 목을 바로잡는 스트레칭을 선보였고,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책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속근육 스트레칭과 함께 20여 년간 척추·관절 전문의로 통증에 시달려온 환자들을 치료한 윤제필 원장의 ‘통증 해소 비책’을 모두 담았다. 우리 몸을 지지해주는 속근육을 늘이고 강화해, 틀어진 척추를 곧게 세우고 나쁜 자세를 되돌려 통증을 즉각 완화해주는 스트레칭을 만나보자. 누구나 통증 없이 개운하고 가벼운 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을 완벽히 없애는 부위별 증상별 최적의 맞춤 스트레칭 왜 하루 종일 피곤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아플까? 딱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픈 것은 아닌데 뻣뻣한 뒷목, 뻐근한 어깨, 시큰거리는 허리와 삐걱거리는 무릎, 퉁퉁 붓는 다리 같이 기분 나쁜 증상이 따라다닌다면?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들은 대개 근육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 특히 몸의 중심축을 이루는 척추의 S자 곡선이 무너지면 전신으로 통증은 퍼져 나간다. 척추를 속근육이 안정적으로 지지하지 못하면 근육이 짧게 뭉치고 힘없이 늘어나 어느 순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예를 들어 책상 앞에 앉은 자세를 떠올려보자.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다 보면, 대개 목을 앞으로 빼고 어깨와 등이 둥글게 굽은 자세를 취한다. 이때 목 뒷부분과 어깨 뒷면, 등과 허리 근육은 굽은 척추를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이로 인해 몸 뒷면의 근육들은 팽팽하게 늘어나고, 몸 앞면의 근육들은 본래 길이보다 짧게 굳어 여기저기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통증을 없애려면 척추를 붙잡고 있는 속근육을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으로 유연하게 풀어주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야 한다. 척추의 S자 곡선만 제대로 유지해도 자연스럽게 자세가 좋아지고 통증도 사라진다. 문제는 똑같이 나쁜 자세를 취했어도 사람마다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가 다르고, 같은 부위여도 증상이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허리에 좋다고 알려진 운동인 윗몸일으키기를 하다가 허리 디스크가 더욱 튀어나와 수술을 하게 되는 사례가 많은 이유다. 똑같이 허리가 아파도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와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허리가 뻣뻣한 경우에는 문제 근육이 제각기 다르므로 각자의 증상에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척추의 정렬을 바르게 만들고 통증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부위별 증상별 스트레칭을 실시해보자. 세세하게 증상을 나눠 문제 근육을 바로잡는다. 1:1 맞춤 스트레칭으로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늘려 통증을 즉각 해소하고, 속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동작을 통해 앞으로 찾아올 통증 또한 예방해보자. [속근육 스트레칭의 놀라운 효과] * 틀어진 척추를 곧게 세운다 척추를 붙잡고 있는 근육들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의 S자 곡선이 무너지고 앞뒤, 좌우로 삐뚤어진다. 딱딱하게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약해진 근육의 힘은 키워, 척추를 곧게 펴고 이로 인해 나타나는 통증을 완화시킨다. * 나쁜 자세를 되돌린다 등이 굽은 자세, 허리가 뒤로 젖혀진 자세, 허리가 일자로 편편해진 자세, 양반다리 자세 등 습관적으로 취하는 나쁜 자세는 통증을 일으킨다. 자세별 제시한 ‘맞춤 스트레칭’으로 바른 자세를 회복하게 만든다. * 통증을 즉각 완화한다 몸에 나타나는 통증의 70% 이상은 외상이 없는 한 근육의 문제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뭉치고 뻣뻣해진 근육을 원래의 유연한 상태로 되돌리면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개운해진다. 자신의 몸에 나타나는 증상에 맞춰 스트레칭을 실시해보자. 누구나 혼자서도 부상 없이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 무너진 속근육을 바로잡는다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 즉각적으로 통증을 완화했다면, 약해진 근육 특히 몸 중심부를 지지하는 속근육을 강화시켜야 통증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속근육의 힘을 키워 통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보자. 하루 3분, 어떤 도구도 필요 없다!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통증 솔루션 이 책에 담긴 스트레칭은 병원에 가서 침을 맞고 물리 치료를 받아도 그때뿐인 사람들, 마사지를 받아도 금세 몸이 찌뿌드드한 사람들, 가벼운 운동을 따라 하기에도 벅찬 체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한 동작을 따라 하는 데 3분이면 충분하다. 매우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으로 즉각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필요한 도구가 전혀 없다. 그동안 통증을 해결하는 데 사용했던 폼롤러나 테니스볼 등 번거로운 도구를 갖추지 않아도 된다. 그저 간단한 동작을 3분 동안 반복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몸이 녹슨 자전거처럼 삐걱거린다면 이제는 가볍고 유연하게 바꿀 때가 되었다. 틈틈이 통증을 해소하는 스트레칭을 해보자. 평생 아프지 않은 몸을 만드는 작은 기적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일자목 교정 후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지다 종일 책상에 앉아 일을 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목과 어깨가 뻐근했어요. 목에 담이 걸려 못 움직일 때도, 날개뼈 부분이 결릴 때도 많았어요. 딱딱하게 굳은 목을 스트레칭을 했더니, 두통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어지럼증도 곧 사라졌어요. 앞으로 튀어나온 목과 굽은 상체도 반듯하게 펴져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 김현주(40세) * 임신과 출산으로 망가진 몸을 회복하다 일자 허리에 퇴행성 디스크 때문에 요통이 있었고, 임신으로 체중이 불어나면서 허리와 골반, 엉덩이의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너무 아플 때는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다리도 저려 잘 걷지 못했지요. 속근육 스트레칭으로 뭉쳐 있던 근육을 풀었더니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수술을 해야 된다고 했던 디스크도 6개월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어요. 몸이 가벼워진 느낌에 매일 행복해요. - 양지현(32세) * 무릎의 통증이 없어지고 유연해지다 젊은 나이인데도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겼습니다. 다리를 굽히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점점 무릎이 부었어요. 다리를 굽히지도 못할 정도로 아프고 밤에는 무릎 통증에 잠도 못 잤지요.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근육들의 긴장을 풀어준다는 스트레칭을 한 달 정도 따라 했더니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두 달째인 지금은 걷는 것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도 가능해졌습니다. 이 모든 게 두 달 만에 생긴 변화라는 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 박병훈(44세)
하루하루 교토
상상출판 / 주아현 지음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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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소설,일반주아현 지음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주아현이 기록한 교토의 매력들을 담았다. 책에서는 교토에서 보낸 한 달간의 일상과 서른 곳이 넘는 카페와 숍을 소개하며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한다. 저자의 글에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대담한 청춘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진 않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 골목골목을 거닐면서 좋아하는 공간들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전할 뿐이다. 우리의 매일이 언제나 특별한 에피소드로 꾸려지는 것은 아니듯, 그녀의 여행 역시 어느 날은 가만한 시간만이 기록돼 있다. 필름카메라 특유의 감성과 아날로그한 교토의 분위기가 맞물려 따뜻한 색감을 자아낸다. 『하루하루 교토』에는 분홍빛으로 물든 4월부터 푸른 녹음이 번진 5월의 교토가 담겨 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한 도시에서 머물며 시간의 변화를 담았다. 단순히 계절의 변화만이 아니라 낮과 밤 등 순간순간의 시간까지 기록되어 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교토와 나라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받게 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여행을 꿈꾸게 되고,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은 그리워질 것이다.프롤로그 4월 1일 여행의 시작 4월 2일 여행의 설렘 코토바노하오토 4월 3일 고즈넉한 도시, 아라시야마 퍼센트 아라비카 4월 4일 느린 여행 타스키 4월 5일 우연한 행복 애스크 미! 4월 6일 가모가와 와이프 앤 허즈번드 4월 7일 교토의 색 카페 오르간 트래블링 커피 4월 8일 비 오는 날의 츠타야 스타벅스 4월 9일 벚꽃의 기적 라인벡 4월 10일 골목을 돌아 브랑슈 4월 11일 교토의 계절 토리노키코히 4월 12일 녹차 마을 우지 라쿠 카페 4월 13일 위시리스트 카테 4월 14일 해피 해피 이치조지 앤 셜리 아카츠키 커피 케이분샤 & 아브릴 4월 15일 동네 마트에서 장 보기 키토네 4월 16일 리틀 포레스트 4월 17일 그리움의 이유 가모가와 카페 4월 18일 제각각의 교토 우메조노사보 4월 19일 교토의 작은 카메라 상점 아오오니기리 4월 20일 귀를 기울이면 노트 카페 4월 21일 좋은 공간의 힘 송버드 커피 4월 22일 즉흥 전철 여행 츠바메 4월 23일 아메리카노 스위스 커피 앤 플랜트 4월 24일 시간을 달리는 소녀 메멘토 모리 4월 25일 안녕, 교토! 안녕, 나라! 스파크 4월 26일 아이오쿠리 호세키바코 4월 27일 영화와 닮은 공간 미나모 요시노야 4월 28일 일일 오사카 여행 까눌레 드 자퐁 4월 29일 사루사와 연못가에서 니코스타일 4월 30일 한 달쯤 살아보는 여행, 그 끝 뮤직리스트한 달의 느긋한 일상 산책 좋아하는 카페에 몇 번이고 들러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골목길 서점에 눌러앉아 보고 싶은 책을 잔뜩 볼 수 있다는 것. 이게 바로 살아보는 여행의 매력이지 않을까. 느리게 걷고 마음껏 음미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1만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주아현. 여행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일상 사진으로 수많은 팔로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녀는 관광지를 탐방하는 여행보다 동네의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노래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여행자다. 소소한 것들을 사랑하고 그 모든 것을 사진이나 글로 기록한다. 때문에 교토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관광지도 있지만 어떤 동네는 아주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온 듯 한적하다. 또 어떤 곳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듯 예스럽고, 어떨 때는 시간이 멈춘 것만 같다. 저자가 기록한 교토의 매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을 통해 확인해보자. 교토에서의 한 달 살이 부모님의 품에서, 학교라는 소속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버렸다.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떠나온 여행. 그 시작은 호기심이었다. 어린 시절 접한 만화나 책, 사진 등을 통해 일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다. 짱구네 가족이 둘러앉아 귤을 까먹던 코타츠, <카드캡터 체리> 속에서 요정이 좋아하던 말랑말랑한 푸딩, <아따맘마>에 나오던 낫토나 오니기리 같은 음식들, 만화 속 캐릭터들이 입고 다니던 리본 달린 교복까지. 그 마음이 어느새 여행에 대한 로망으로 번져 중독이다시피 일본을 찾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오래도록 머물며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건 교토가 유일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채운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게 아닌, 늦잠을 자고 좋아하는 곳은 몇 번이나 찾아가보는 여행. 그렇게 인생에 있어 한 달이라는 공백을 만들었다. 지금, 그곳에 살아보기 위해. 특별한 일 없이도 매일이 특별한 책에서는 교토에서 보낸 한 달간의 일상과 서른 곳이 넘는 카페와 숍을 소개하며 그 공간의 분위기를 전한다. 저자의 글에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대담한 청춘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진 않다.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 골목골목을 거닐면서 좋아하는 공간들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전할 뿐이다. 우리의 매일이 언제나 특별한 에피소드로 꾸려지는 것은 아니듯, 그녀의 여행 역시 어느 날은 가만한 시간만이 기록돼 있다. 그럼에도 이 여행이, 이 순간이 특별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은 ‘행복’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옳은 여행은 없다. 행복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필름카메라 속 다정한 인상 주아현의 사진은 다정하다. 필름카메라 특유의 감성과 아날로그한 교토의 분위기가 맞물려 따뜻한 색감을 자아낸다. 『하루하루 교토』에는 분홍빛으로 물든 4월부터 푸른 녹음이 번진 5월의 교토가 담겨 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한 도시에서 머물며 시간의 변화를 담았다. 단순히 계절의 변화만이 아니라 낮과 밤 등 순간순간의 시간까지 기록되어 있다. 그녀의 사진을 보면 교토와 나라에 대한 따뜻한 인상을 받게 된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사람은 여행을 꿈꾸게 되고, 한 번이라도 다녀온 사람은 그리워질 것이다. 저자가 누군가의 기록을 통해 여행에 대한 꿈을 갖게 된 것처럼, 이 책도 누군가에게는 여행에 대한 작은 동경으로 남았으면 한다. 무거운 머리를 내려놓고, 짧은 시간이나마 쉬어가는 페이지가 되기를 바란다. 교토에서의 ‘한 달 살이’를 결심한 이후 1년의 시간 동안 저축을 하고 계획을 세웠다. 사실 계획을 세우면서도 내가 정말 갈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지만 어느덧 시간이 흘러 지금 이곳에 서 있게 된 것이다. 한 달간의 짐을 꽉 채우고 있는 무거운 캐리어와 함께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무거워진 나의 마음까지. 몸도 마음도 무거웠지만 오늘은 나의 오랜 꿈이 실현되는 아주 기쁜 날이었다.- <여행의 시작> 중에서 쭉 뻗은 길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것도, 편의점에서 음료수나 맥주 하나를 사서 풀밭에 털썩 앉아 마시는 것도, 혹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가만히 사색에 잠기는 것도, 꽤 실력 좋은 버스킹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시간의 제약 없이 내가 있고 싶을 때까지 진득하게 앉아 있다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이 모든 것을 아무런 조건 없이 허락해주니 가모가와는 마음이 참 넓은 강이다.- <가모가와> 중에
하루상식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1.10.05
16,000원 ⟶ 14,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하루 30개 한 달 PLAN으로 정치·법률, 국제·외교, 경제·경영, 사회·노동·교육, 문화·미디어, 과학·IT까지 다방면의 상식을 매일매일 섭렵할 수 있다. 6분야의 상식을 하루 30개씩 공부할 수 있어 상식을 균형적으로 기를 수 있게 도와준다.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으로 순우리말, 고사성어, 테마별 상식 등 단골 상식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핫!이슈 시사상식 Step 01 정치ㆍ법률 Step 02 국제ㆍ외교 Step 03 경제ㆍ경영 Step 04 사회ㆍ노동ㆍ교육 Step 05 문화ㆍ미디어 Step 06 과학ㆍIT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 Day 01 Day 02 Day 03 Day 04 Day 05 Day 06 Day 07 Day 08 Day 0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Day 17 Day 18 Day 19 Day 20 Day 21 Day 22 Day 23 Day 24 Day 25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책 속 학습스케줄로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합니다. 매일매일 공부한 부분을 학습 스케줄에 체크하면서 진도를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하루 상식 분량을 다 읽지 못해도 까먹지 않고 다음날 이어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핫!이슈 시사상식에는 뉴스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최신 이슈와 관련한 상식을 담았습니다. 각종 상식시험, 면접, 논술 등에 나올만한 상식을 엄선했기 때문에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지만 제대로는 몰랐던 상식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식 완전 정복! 하루 30개 한 달 PLAN으로 정치·법률, 국제·외교, 경제·경영, 사회·노동·교육, 문화·미디어, 과학·IT까지 다방면의 상식을 매일매일 섭렵할 수 있습니다. 6분야의 상식을 하루 30개씩 공부할 수 있어 상식을 균형적으로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시험에 유용한 필수 상식으로 순우리말, 고사성어, 테마별 상식 등 단골 상식까지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상식은 ‘소통’입니다. 세상과 혹은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얻는 지식들이 상식이자 소통으로 이끄는 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식을 쌓기 위해서는 신문과 뉴스를 보며 세상에 관심을 갖고, 각종 미디어와 영화나 공연과 같은 문화활동 그리고 열정적인 취미생활도 해야 합니다. 하루상식은 이러한 모든 소통으로부터 얻는 수많은 최신이슈와 시사용어, 필수 상식 중 꼭 알아두어야 하는 핵심 상식들만을 담아, 매일 분야별로 조금씩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3 이기적 ITQ 엑셀 ver.2016
영진.com(영진닷컴) / 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 2022.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영진.com(영진닷컴)소설,일반영진정보연구소 (지은이)
최신 출제기준을 적용한 도서로, ITQ 엑셀 시험 경향을 분석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완벽 대비서다. 엑셀 ver.2016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꼼꼼이론과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 유형을 익힐 수 있고, 모의고사 10회와 기출문제 10회로 실전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강의 영상으로 완벽한 독학을 도와드리고 있으며, 웹 채점 프로그램은 별도의 설치없이 온라인 접속을 통해 제공되어 쉽게 본인의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시험 출제 경향/학습 플랜 이기적 합격 서비스 엑셀 주요 함수 정리 시험 안내 웹 채점 프로그램(무설치) 답안 전송 프로그램 자주 질문하는 Q&A Part 1 출제 유형으로 정리하는 꼼꼼이론 00 답안 작성요령 01 데이터 입력과 서식 설정 02 제목 작성 및 그림 복사 03 함수-1(날짜, 텍스트) 04 함수-2(수학, 통계, 논리값, 데이터) 05 함수-3(찾기, 참조) 06 목표값 찾기/고급 필터/표 서식 07 중복 데이터 제거 및 필터 08 정렬 및 부분합 09 피벗 테이블 10 차트 Part 2 기출문제 따라하기 01 1회(부분합 유형) 02 2회(피벗 유형) Part 3 모의고사 모의고사 01회 모의고사 02회 모의고사 03회 모의고사 04회 모의고사 05회 모의고사 06회 모의고사 07회 모의고사 08회 모의고사 09회 모의고사 10회 Part 4 기출문제 기출문제 01회 기출문제 02회 기출문제 03회 기출문제 04회 기출문제 05회 기출문제 06회 기출문제 07회 기출문제 08회 기출문제 09회 기출문제 10회 Part 5 모의고사/기출문제 풀이 따라하기(PDF 제공) [자료실]ZIP파일 다운로드- ITQ 엑셀 함수 핵심정리 ITQ 엑셀 시험에 사용되는 핵심 함수들을 담았습니다. 시험 전까지 중요 함수들을 연습하여 시험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체크하세요. - 따라하기 방식의 이론 설명 기능별로 Chapter를 구성하여 출제 경향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였고, 자세히 한 단계씩 따라하는 이론 설명으로 이해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기적의 3초컷', '설명해주세요!', '유형을 확인하는 기출문제' 등 알찬 구성으로 공부에 체계성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기출문제 따라하기'를 통하여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웹 채점 프로그램 제공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itq.youngjin.com에 접속하세요. 도서에 수록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채점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세요. -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이기적 홈페이지의 [무료동영상] 게시판에서 인증 후 시청하실 수 있으며, QR코드로도 쉽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풀이 따라하기 PDF 제공 모의고사 10회, 최신 기출문제 10회에 대한 해설을 이기적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 현명한 독자들을 위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 수험생 여러분들의 모든 고민! 이기적 스터디 카페에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질문답변과 각종 이벤트 등 독자분들께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들을 확인해보세요.
자전거 타는 남자, 버스 타는 여자
마음지기 / 박정규.신혜숙 지음 / 2014.10.01
16,000

마음지기소설,일반박정규.신혜숙 지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오늘도 행복으로 출근하는 두 남녀 이야기. 이 책은 3년 동안 두 바퀴로 세계 여행을 다녀온 자전거 희망 여행가 박정규와 ‘공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 신혜숙이 만나 소박하고 간결한 삶을 꿈꾸는 일상 탐험기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함께 ‘오늘’이라는 감사를 만들면서 서로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는 이들은 오늘도 일상에서 이상을 찾아 행복한 여행을 떠난다. ‘나에게’ 맞추라고 힘을 빼고, 내일을 꿈꾸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우리의 삶에 새로운 도전과 공감을 선물한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독자,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봉사와 친환경 활동에 관심이 있는 독자, 늘 똑같은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며 신선한 돌파구를 찾는 독자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빚어지는 갈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자전거 타는 남자』 추천의 글 글을 열며 1장 시간의 걸음걸이 · 자전거가 준 인생의 선물 · 같은 모습, 다른 삶 · 마음이 내게 사표를 낸다면 · 브레이크 없는 차 ·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공간이 필요할까 · 소통의 기적 · 누군가의 손을 잡아 주는 일 · 네모의 꿈 · 동네 목욕탕에서 · 사람이 사람을 만날 때 · 사소하지만 용기 있는 행동 ·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랍니다 · 가족이 둘러앉은 밥상 · 일기장을 들추어 보며 · 어느 겨울날, 손수레 어르신들 · 닮고 싶은 사람, 호인 중의 호인 · 마음의 눈 맞추기 · 아버지라는 고독한 이름 · 내게 말을 건네다 2장 희망을 선택하는 삶 · 사노라면 · 살아 있는 자의 책임 · 별보다 나은 놈 · 바보 같다, 미쳤다는 소리가 겁나시나요? · 나는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다 · 존재로서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 소시민들의 하루의 꿈 · 느린 달팽이 걸음에 경례를 · 삶 속에 심은 변화의 씨앗 · 즉석 랩송 · 당신의 뒷모습만 믿겠습니다 ·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그리며 · 넘어지는 법 배우기 · 산과 길이 안겨 준 감동 · 기차 안 어르신들의 토막 인생 강의 · 맨발의 삶을 꿈꾸며 · 길 위에서 만난 천사들 · 앙코르 희망 특강 · 민들레 한 송이 후우 · 별이 보이지 않는 밤 · 작은 불빛 하나로 · 일상 감사 · 내 삶을 밀어주는 사람들 3장 제법 괜찮은 출근길 · 첫발을 내딛는 순>b>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오늘도 행복으로 출근하는 두 남녀 이야기 『 자전거 타는 남자, 버스 타는 여자>출간 일상에서 이상을 찾는 행복 노선 여행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한 이들, 같은 하루 두 가지 감사의 이야기>/b> 3년 동안 두 바퀴로 세계 여행을 다녀온 자전거 희망 여행가 박정규와 ‘공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자 신혜숙이 만나 소박하고 간결한 삶을 꿈꾸는 일상 탐험기 『자전거 타는 남자, 버스 타는 여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고, 함께 ‘오늘’이라는 감사를 만들면서 서로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는 이들은 오늘도 일상에서 이상을 찾아 행복한 여행을 떠난다. ‘나에게’ 맞추라고 힘을 빼고, 내일을 꿈꾸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우리의 삶에 새로운 도전과 공감을 선물한다. 익숙한 것에서 눈을 돌릴 때, 일상이 감사가 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우리는 가끔은 인생이라는 기차에 입석표로 오른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살아가면서 내 자리 하나가 없는 것 같고, 정작 자리가 난다 해도 이 자리가 좋은지 저 자리가 나은지 헤매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잊고 있는 것이 있다. 누구나 똑같이 볼 수 있는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리가 있든 없든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좋은 자리든 나쁜 자리든 상관없이 얼마든지 크고 높게 가질 수 있는 마음의 크기를. 그래서 우리는 당연하고 익숙한 것에서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불가능한 꿈을 꾸는 행복한 바보로, 밀물처럼 다가와 상처를 덮어 주고 썰물처럼 빠져나가 내 상처를 먼저 내보이는 공감 전문가로, 오늘도 행복한 출근하는 이들의 일상을 들여다보자. 불가능한 꿈을 꾸는 행복한 바보, 오늘도 나는 길 위에서 꿈을 꾼다 - 자전거 여행가 박정규 일상에서 기적을 찾는 모험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전거 여행가 박정규는 자동차나 버스를 타고 다니던 익숙한 출퇴근길에서 벗어나, 달리기와 자전거를 통한 새로운 도전인 ‘운동 출퇴근’ 문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생활 자전거 전도사이다. 그를 만나면 함께 달리고 싶어진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고 싶어진다. “별난 놈? 그래, 별보다 나은 놈!” 운동 출퇴근 100일을 기념하여 그동안 모은 차비로 버스 기사들과 폐지 줍는 손수레 어르신들을 돕는 ‘오라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작은 것이라도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그의 삶과 새로운 도전인 철인3종 경기 등 끊임없이 사랑의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그의 일상을 담은 『자전거 타는 남자, 버스 타는 여자』는 지금 여기, 바로 이 순간, 나라는 존재 자체로 우리가 행복할 이유를 말해 준다. 달려가도 좋지만, 지금 여기 이 순간을 상처에 공감하며 치유의 길을 산책하다 - ‘공감’하는 기자 신혜숙 일상에서 아름다운 것을 발견하고, 삶이 가르쳐 주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는 공감 전문가 신혜숙은 매 순간을 진짜 나로 사는 것, 뛰어넘을 수도 있지만 잠시 멈춰서는 것, 삶이 주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 믿는다. 맛없는 삶과 맛있는 삶은 젓가락질하기 나름이니까. 한 번에 하나씩, 그냥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자신의 마음속에서 물줄기처럼 솟구쳐 오르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그녀가 세상에 내미는 산들바람 같은 손짓인 『자전거 타는 남자, 버스 타는 여자』는 삶의 흔들림과 아픔을 쓰다듬는 바람, 용기를 내어 미지의 세계로 달려가는 바람, 서로의 손을 잡아 상대의 마음을 쓰다듬는 바람이다. 일상에서 ‘의미’와 ‘감동’이 되는 일들을 기획하는 그녀의 부드러운 바람결이 담긴 이야기는 치유의 길을 걷는 산책길이 된다.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공항의 품격
윌북 / 신노 다케시 지음, 양억관 옮김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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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소설,일반신노 다케시 지음, 양억관 옮김
<8월의 마르크스>로 1999년 제45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신노 다케시의 작품으로, 2008년 제139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다. 공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호수 위의 백조처럼 처절하리만치 분투하는 주인공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른 살을 코앞에 둔 여행사 직원인 엔도 게이타는 3개월 전 공항 근무 발령을 받아 나리타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화려하고 여자도 많은 공항에서 일하게 되어 좋겠다고들 하지만 그건 속사정을 모르는 얘기다. 매출을 만들지 못하는 공항 일은 여행사 내부에서 다들 기피하는 한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일로 6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차였으니,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고 위로받을 애인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공항은 예측불허의 사건사고가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닌가. 한시름 놓았다 싶으면 또 다른 일이 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경험 부족, 자신감 부족인 풋내기 엔도를 수시로 긴장시킨다.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놓고 절대로 공항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노부인, 여권을 잊고 오는 바람에 가족만 떠나고 혼자 남겨진 축구 소년, 예약이 감쪽같이 사라져 허니문을 떠나지 못하게 된 것을 천벌이라고 비관하는 사연 많은 신혼부부까지, 그 와중에 소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고객들이 엔도에게 구원 요청을 해온다. 과연 그는 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고객들을 무사히 배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엔도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웃어, 웃어, 아포양 패밀리 비즈니스 온 타임 생쥐와 탐정 황금돼지 불완전 여행제159회 나오키 상 후보작 공항 트러블메이커의 유쾌하고 따뜻한 청춘스토리 설레는 여행의 출발지 공항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대소동 그러나 공항을 책임지는 청춘들이 있어 오늘도 나리타는 이상 무! 서른 살을 코앞에 둔 여행사 직원인 엔도 게이타는 3개월 전 공항 근무 발령을 받아 나리타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화려하고 여자도 많은 공항에서 일하게 되어 좋겠다고들 하지만 그건 속사정을 모르는 얘기다. 매출을 만들지 못하는 공항 일은 여행사 내부에서 다들 기피하는 한직이다. 공항에서 근무하는 여행사 직원을 가리키는 ‘아포양’이란 호칭은 은근히 무시하는 뉘앙스까지 띠고 있다. 겨우 서른 살에 승진의 기회도 사라지고, 아포양으로 전락해버린 주인공 엔도의 표정이 밝지 않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일로 6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차였으니,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고 위로받을 애인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공항은 예측불허의 사건사고가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닌가. 한시름 놓았다 싶으면 또 다른 일이 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경험 부족, 자신감 부족인 풋내기 엔도를 수시로 긴장시킨다. 재입국 비자가 없는 브라질 국적의 일본계 소녀가 불량한 조폭 아저씨들과 매춘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질 않나,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놓고 절대로 공항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노부인, 여권을 잊고 오는 바람에 가족만 떠나고 혼자 남겨진 축구 소년, 예약이 감쪽같이 사라져 허니문을 떠나지 못하게 된 것을 천벌이라고 비관하는 사연 많은 신혼부부까지, 그 와중에 소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고객들이 엔도에게 구원 요청을 해온다. 과연 그는 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고객들을 무사히 배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엔도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공항의 품격』은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다. 공항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우아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없다면 한순간에 엉망진창이 돼버리는 곳이다. 따라서 공항의 품격이란 잘 꾸며진 공간의 외관이 아니라 여행의 설렘과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 공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호수 위의 백조처럼 처절하리만치 분투하는 주인공의 유쾌한 한판 역전승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포양あぽやん이란? 공항(airport)의 약자 ‘APO’와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일본어 ‘やん’의 합성어로, 공항에서 여객들의 출국 수속 등을 돕도록 여행사에서 파견된 직원을 가리키는 업계전문용어다. [주요 등장인물] 엔도 게이타. 30세. 공항 파견 근무 중인 다이코 투어리스트의 풋내기 슈퍼바이저, 아포양이라고도 불림. 사회생활에 부적합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완고한 성격에 눈치가 없는 편. 6년 사귄 여자 친구에게 마마보이라며 가차 없이 차임. 요새 눈길이 가는 여자에게 버닝 중이지만 연애 지수는 바닥에 떨어진 상태. 혈액형: 소문자 a형으로 추측됨. 이마이즈미 도시오. 엔도의 사수. 거품경제 세대의 전형. 참견을 잘하고 경망스러운 성격. 나이에 비해 철이 없음. 공항 바닥에서 미끄럼을 타려고 일부러 가죽밑창을 댄 신발 착용. 말버릇: ‘웃어, 웃어’, ‘요즘 즐기고 있어?’, 필수 업무용품: 손거울. 호리노우치. 엔도의 직장 상사. 괌의 일본음식점 주방장 출신.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알로하셔츠. 괄괄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뽑는 이달의 친절 사원으로 선정된 바 있음. 개인의 모토: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라. 그런데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가족처럼 여김. 모리오. 27세. 엔도의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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