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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어 교재 일본어판 1-1
아름다운한국어학교 / 한국어교육개발연구원 (지은이) / 2025.04.01
20,000
아름다운한국어학교
소설,일반
한국어교육개발연구원 (지은이)
아름다운 한국어는 전권에 걸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과 그들과 교분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고정적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성격, 취향, 목소리, 외모 등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이다. 이러한 설정은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관계가 친밀해짐에 따라 어떻게 언어적 표현도 달라지는지를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을 내면서 ◆ 일러두기 ◆ 등장인물 ◆ 교재 구성 ◆ 차례 ◆ 제 1과 한글 자모 ◆ 제 2과 한글 자모 ◆ 제 3과 한글 자모 ◆ 제 4과 한글 자모 ◆ 제 5과 한글 자모 ◆ 제 6과 안녕하세요? ◆ 제 7과 처음 뵙겠습니다. ◆ 제 8과 이것이 무엇입니까? ◆ 제 9과 주말에 무엇을 합니까? ◆ 제10과 피에르 씨의 사무실은 3층에 있습니다. ◆ 제11과 전화번호가 몇 번입니까? ◆ 부록1: ‘들어 봅시다’ 지문 2: 발음규칙 3: 동사 활용표, 불규칙 활용표 4. 어휘 인덱스 5. 번역-문법, 선생님의 한마디, 알아 봅시다 6. 아름다운 한국어 Ⅰ-2, Ⅰ-3 교재 구성 교재의 특장점 ◆ 초급학습자를 위하여 각각 영문, 일문, 중문으로 번역하여 수업에서는 물론, 학습자 혼자서 자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 듣고, 말하고, 쓰고, 읽기가 모두 통합된 교육 방식 ◆ [아름다운 한국어]의 사진 및 삽화는 각각 전문 작가들이 시기성과 현실성에 맞게 전부 새롭게 제작하였다. 지금 현재의 한국의 역동적인 살아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유사한 문제유형을 본문을 통해 풀어볼 수 있다. 따라서 보다 체계적으로 실전까지 준비할 수 있다. ◆ [아름다운 한국어]는 교사와 학생의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된 교재이며, 추후로 아래와 같은 교재를 연구 및 출판을 할 계획이다. ☞ [아름다운 한국어]의 교사 지침서 ☞ [아름다운 한국어] 문법서 (초급~고급) ☞ [아름다운 한국어]의 다양한 복습 활용 교구(게임보드, 낱말카드, 칠판게시용 삽화 등) ☞ [아름다운 한국어]에서 배운 단어, 숙어 문법 평가 문제집 ◆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국어를 동시에 듣고 배우며 말할 수 있다. ☞ KBS성우 및 MBC아나운서와 연합뉴스 아나운서가 녹음한 듣기 CD ◆ [아름다운 한국어]의 연구 개발진인 ‘한국어교육개발연구원’가 주최하는 한국어교사연수 과정, 세미나 등의 행사로 지속적이고, 직접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 세분화된 단계구분으로 자신에게 맞는 단계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일러두기 이 책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본 교재 『아름다운 한국어』는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 본 교재는 의사소통 능력을 목표로 실제 상황과 유사한 다양한 과제 활동을 포함합니다. ․ 초급은 Ⅰ-1, Ⅰ-2, Ⅰ-3, 모두 세 권이며 각각 11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초급 Ⅰ-1, Ⅰ-2, Ⅰ-3의 총 33과는 하루에 네 시간, 일주일에 5번, 총 10주 동안 200시간의 한국어 수업에 맞추어 구성되었습니다. ․ 본 교재는 숙제책과 한 세트로 구성되었습니다. ․ 주요 등장인물을 설정하여 일관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좋은 장치입니다. ․ 듣기 교재의 ‘대화를 읽어 봅시다’, ‘따라 읽어 봅시다’, ‘들어 봅시다’, 그리고 숙제책의 ‘듣고 써 봅시다’ 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과의 마지막에 다시 한 번 ‘대화를 읽어 봅시다’의 대화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매 과 마다 ‘대화를 읽어 봅시다’의 일반 속도의 대화에 이어 동일 내용을 천천히 또박또박 대화한 '다시 들어 봅시다'를 첨가해 한국어 초급인 학습자가 대화를 듣고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생각해 봅시다 warm-up 단계입니다. 각 과의 주제와 연관된 사진을 3컷 정도 제시하여 학습자가 단원의 주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대화를 읽어 봅시다 「아름다운 한국어」는 전권에 걸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과 그들과 교분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고정적으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성격, 취향, 목소리, 외모 등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관계가 친밀해짐에 따라 어떻게 언어적 표현도 달라지는지를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화를 읽어 봅시다에서 제시된 대화는 이들 등장인물들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와 문법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모범대화입니다. 교실 밖 상황으로 그대로 전이될 수 있는 모범 대화를 CD와 함께 학습함으로써 학습자는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 및 표현 대화를 읽어 봅시다에서 나온 새 단어와 표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 읽어 봅시다 대화를 읽어 봅시다에서 발음규칙이 적용되는 문장을 골라 다시 정확한 발음을 따라해 보도록 했습니다. 발음대로 표기된 문장을 눈으로 보면서 CD의 아나운서 발음을 듣고 따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쉽고 정확하게 한국어 발음을 익힐 수 있습니다. 배워 봅시다 문법설명: 문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영어, 일어, 중국어로 번역해 수록했습니다. 학습자는 모국어로 된 문법 설명을 통해 정확하게 문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모국어로 문법 설명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한국어」는 교사 없이도 한국어 습득이 가능합니다. 예문은 목표 문법이 전형적으로 사용된 문장을 4개에서 6개 정도 제시했습니다. 의미뿐 아니라 형태 학습에도 무리가 없도록 불규칙 동사가 활용된 문장도 빠짐없이 제시하였습니다. 선생님의 한 마디: 선생님이 마주 하고 설명해 주듯이 학습자의 눈높이에서 하나하나 짚어주는 부분입니다. 혼동되기 쉬운 문법을 비교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거나 발음이나 억양 등을 보충 설명하기도 합니다. 더 배워 봅시다: 주제나 문법과 관련된 어휘, 또는 표현을 확장해서 공부하는 부분으로 학습자가 좀 더 다양하게 한국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연습해 봅시다 단원의 목표문법을 연습하기 위한 장입니다. 연습해 봅시다를 통해 학습자는 오류를 수정하고 문법을 정확하게 익힙니다. 기본 연습 후에 문법 2-3개가 함께 다루어지는 복합연습을 하며, 특히 짝을 지어 말하기를 하는 연습활동이 많아 다음의 TASK 활동으로 쉽게 연계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말해 봅시다 TASK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학습된 문법으로 주제와 제시된 상황에 적합한 말하기 활동을 합니다. 이런 모의상황의 발화 연습을 통해 한국어 능력이 교실 밖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전이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들어 봅시다 목표 문법이 자연스럽게 표출된 주제 관련 듣기를 하는 활동입니다. 실제 상황과 동일한 음향이 들어가며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의 대화를 CD를 통해 듣기 때문에 교실 밖 상황으로의 전이가 쉽습니다. 읽어 봅시다 주제에 적합한 읽기 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지, 일기, 광고나 신문기사, 초대 글, 포스터 등의 다양한 읽기 자료들을 제시하였으며, 글을 전략적으로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였습니다. 알아봅시다 / 써 봅시다: 과에 따라서 문화소개나 쓰기를 다룹니다. ‘문화소개’에는 주제와 관계있는 전통 문화와 현대 문화를 광범위하게 다루어 학습자가 주제와 관련된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쓰기’는 주제와 상황에 맞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의 통합적 언어 능력을 향상을 꾀했습니다. 새 단어 학습자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 과의 본문에서 다루는 어휘와 표현 외에도 과를 통틀어 나오는 새 단어를 수록하였습니다. 부록 부록1은 듣기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듣기 지문을 첨부하였습니다. 부록2는 한국어의 발음 규칙을 정리하여 번역, 수록하였습니다. 부록3은 자주 사용하는 동사 활용표와 불규칙 활용표를 정리, 수록하였습니다. 부록4는 어휘 색인을 두 가지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1과부터 5과까지의 어휘와 6과부터 11과까지 어휘로 나누었습니다. 1과부터 5과까지는 자모 학습이기 때문에 그 과에서 다루고 있는 어휘는 따로 구성하였으며, 6과부터 11과까지의 어휘는 본문의 어휘와 표현부분과 과 전체에 나오는 모든 어휘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부록5는 각 과에서 번역으로 다루고 있는 배워 봅시다, 선생님의 한 마디, 알아 봅시다를 한국어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6은 초급 1-2, 1-3의 교재 구성표를 첨부하여 초급의 전체적인 흐름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집필방향과 내용 소개 가. 집필 기본 원리 1) 학습자 중심의 교재이어야 한다. 학교에서의 수업은 교사가 있어 모든 것을 안내하고 인도해 준다고 하더라도 초급에서만큼은 학습자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 거의 많은 교재에서는 한국어만을 고집하여 학습자가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속출한다. 지시문 정도는 언어권별의 번역이 있어야 특히 초급 학습자들이 손쉽게 수업에 임할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 2) 학습활동이 다양해야 한다. 학습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교재이어야 하며 흥미유발을 하도록 해야 한다. 3) 문화적인 측면을 고려하여야 한다. 한국의 사회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어 학습자가 언어습득과 함께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문화코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교재 전반에 걸쳐 문화가 학습되어야하면 초급에서부터 제시되어야 한다. 4) 자료는 실제적이어야 한다. 언어는 일상생활의 도구이므로 언어교육 자료는 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어야 하며 문어체와 구어체가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5) 실제 상황과의 연계가 가능해야 한다. 교재는 실생활 관련 말하기 과제를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상황설정이 유연하게 되어 있어야 실제상황 적용에 응용할 수 있다. 6) 언어의 네 가지 영역(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이 골고루 들어있어야 한다. 각각의 영역이 골고루 제시되어야 하며 7) 문법 형태와 기능의 연계가 자연스럽고, 적절해야 한다. 통제적인 문법 연습이 아니라 네 가지 언어영역과 연계되어 있으며 실제적인 과제 중심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8) 한국어의 음운 체계와 발음교육을 위한 항목이 있어야 한다. 9) 종합적인 이해를 위해 그림, 삽화 등 문장 이외의 매체가 다양하게 동원되어야 한다. 10) 교사지침서가 제작되어야 하고 부교재가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한다. 등장인물 소개 『아름다운 한국어』에는 어떤 사람들이 나옵니까? 『아름다운 한국어』는 전권에 걸쳐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과 그들과 교분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이 고정적으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성격, 취향, 목소리, 외모 등에서 일관성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학습의 흥미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관계가 친밀해짐에 따라 어떻게 언어적 표현도 달라지는지를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아름다운 한국어』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1. 와타나베 에미코 : 33세, 일본, 동경일보 신문 기자 2. 케빈 스투어트 : 29세, 미국, 영어 선생님 3. 왕신 : 23세, 중국, 한국대학교 한국학과 교환 학생, 한국문화전공 4. 미스첸코 나타샤 : 27세, 러시아, 주부 5. 피에르 장 : 34세, 프랑스, 미래무역 회사원 6. 수렝 : 33세, 인도, 인도 식당 요리사 7. 다니가와 유스케 :31세, 일본, 동경일보 신문 기자 8. 조양 : 22세, 중국, 한국대학교 한국학과 교환 학생 9. 안진우 : 28세, 한국, 미래무역 회사원 10. 이수연 : 27세, 한국, 서울병원 간호사 11. 한지영 : 31세, 한국, 한국어 선생님 12. 김영민 : 36세, 한국인, 회사원, 나타샤의 남편책을 내면서한국어의 위상이 점차적으로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한국어 교재가 새롭게 개발,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오랜 시간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땀을 흘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아름다운 한국어(Beautiful Korean)』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Beautiful Korean)』는 ‘아름다운 한국어’인 동시에 ‘아름다운 한국인’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정신과 문화를 대표하는 한국어이면서 그러한 한국어를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인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교재 또한 이러한 의미를 잘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Beautiful Korean)』초급 1단계는 처음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생이 기초적인 한국어 문형과 어휘를 익히고 이것을 활용하여 간단한 생활 대화가 가능하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학습자 스스로 연습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학습자 활동중심’으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하였고 교재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을 실제적으로 생활에 응용할 수 있게 하여 ‘과제중심’, ‘의사소통중심’을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네 가지 영역을 골고루 학습하도록 하는 ‘통합교과’를 추구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인 내용도 포함하여 학습자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도 용이하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Beautiful Korean)』의 출간이 한국어를 좀 더 가깝게, 쉽게 배우고자 하는 많은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학습자들의 요구에 맞는 그리고 한국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새로운 교재와 부교재 개발에 힘을 쓸 것입니다. 한국어교육개발연구원원장 안성희
굿바이, 우울증
더난출판사 / 사이쇼 히로시 글, 황선종 옮김 /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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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사이쇼 히로시 글, 황선종 옮김
『아침형 인간』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전하는 마음의 면역력을 높이는 행복 처방전! 사소한 일에 상처를 받거나 짜증을 내고, 거절당하는 것에 민감해지면서 가끔씩 버럭 화를 내기도 한다. 집에서는 멀쩡한데 학교나 회사에만 가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하고 싶은 일은 할 수 있는데, 싫어하는 일은 도저히 할 수가 없다. 이는 당신의 성격이 이상해서가 아니다. 게을러서도 아니다. 까칠한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스트레스로 인해 신형 우울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5명 중 3명이 앓을 정도로 만연해 있지만, 가족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의 눈에는 ‘게으른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밖에 비치지 않아 더더욱 고통스러운 신형 우울증. 『아침형 인간』의 저자, 사이쇼 히로시가 신형 우울증을 앓는 이유와 치료 방법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한다. 추천사Ι복잡한 현대사회의 그림자, 신형 우울증 머리말Ι우리를 찾아오는 우울에 적극 대처하라 우울도 진단표Ι 나도 신형 우울증인가 1 회사에선 우울하고 퇴근만 하면 발랄?_신형 우울증을 진단한다 2 아침이 긍정적 인간을 만든다_생활을 바꾸는 것만으로 우울 극복하기 3 직장의 우울함을 떨쳐라!_우울 극복 실천요법 4 우울을 이겨낸 뒤에 오는 것들_신형 우울증 극복 체험기 5 신형 우울증 점검 Q&A 맺음말Ι신형 우울증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사랑하는 귀문의 프로토콜 1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데구치 키누고시 지음, 김예진 옮김, 온 그림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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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데구치 키누고시 지음, 김예진 옮김, 온 그림
1권 어린 시절부터 ‘유령’이 보이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괴짜 취급을 받아 왔던 이즈미 요스케. 고등학교 진학을 계기로 새로운 청춘을 되찾기로 결심한 요스케였으나, 입학식장에서 이상한 영기를 분출하는 소녀를 발견하게 된다. 엮이고 싶지 않다는 그의 바람과는 달리 소녀, 니이미 타마모와는 같은 반이 되는데.. 2권 유령을 볼 수 있는 이즈미 요스케는 악령이 빙의된 미소녀 니이미 타마모(절벽가슴)와 사귀기 시작했다. 그것은 보는 사람이 부러워질 정도로 러브러브한 나날…일 리가 없지! 여전히 그녀에게 닿을 때마다 죽음의 위기를 경험하는 요스케는 어느 날... 3권 요스케, 타마모, 텐노지 셋이서 활동을 개시한 초자연현상연구부에 활발한 소녀 카노 마루타가 가입하고, “유령 사냥을 나가자!”라는 그녀의 고집에 초현부 네 사람은 심야의 우에노 칸에이지 공동묘지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상할 정도로 강력한 영기를 내뿜는 유령이 기다리고 있었다.1권 module 01 04월 08일 니이미 타마모 체육관에 울려 퍼지는 교가 제창 module 02 04월 08일 이즈미 요스케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을 보내온 나도 드디어 오늘 고등학생이 된다. module 03 04월 16일 니이미 타마모 수업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렸습니다. module 04 05월 07일 니이미 타마모 연휴가 끝났습니다. module 05 05월 16일 이즈미 요스케 오후 수업 도중, 니시이가 갑자기 선생님에게 불려가더니 그대로 조퇴했다. last module 05월 27일 이즈미 요스케 창의대의 묘지는 우에노 공원의 사이고 타카모리 동상 뒤에 고요히 존재하고 있었다. 2권 제 1장 ―――안녕, 내 이름은 포. 기호야. 제 2장 06월 08일 (일) 심야 카노 마루타 ―――나는 지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제 3장 06월 16일 (월) 이즈미 요스케 ―――내 인생은 지금 확실히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제 4장 06월 24일 (화) 텐노지 신이치 ―――“텐노지, 물어볼 게 있다.” 제 5장 07월 05일 (토) 이즈미 요스케 ―――기말고사는 무사히 끝났다. 3권 제1장 07월 10일 (수) 니이미 타마모 ---나는 매일 요스케를 위해서 도시락을 싸 옵니다. 제2장 07월 12일 (토) 이즈미 요스케 ---“요스케… 아무리 생각해도 나 너무 무서워….” 제3장 07월 15일 (화) 카노 쿠레타 ---기브 미, 모에. 제4장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
시공주니어 / C. S. 루이스 글,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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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취미,실용
C. S. 루이스 글,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나니아 연대기> 일곱 편의 대표 그림을 96쪽에 걸쳐 풍성하게 실었으며, 폴린 베인즈가 그린 원화 그대로의 클래식한 느낌은 살리면서도 세밀한 지도, 다양한 등장인물, 패턴화된 무늬 등 다채로운 그림을 적절히 배치해 컬러링북으로서의 재미와 집중도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카네기 수상 작가 C. S. 루이스의 우아하고 유머 넘치는 발췌문들은 칠하는 즐거움과 동시에 독자들을 환상적인 나니아의 세계로 초대한다. 폴란드, 중국, 스페인, 노르웨이, 헝가리 등 전 세계 1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영국에서는 출간되자마자 5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 책은 C. S. 루이스 재단과 영국 하퍼콜린스 출판사와 정식 계약한 한국어판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흑백의 ‘나니아’를 나만의 판타지로 칠하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나니아’를 완성하고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나니아의 팬들도, 나니아를 모르는 독자들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고전과 컬러링북의 환상적인 조합! 한층 커진 컬러 테라피 효과! -《나니아 연대기》 대표 그림 수록 - 영어와 우리말을 병기해 원작의 감동에 칠하는 재미까지 - C. S. 루이스 재단 정식 계약본 - 전 세계 13개국 판권 수출, 영국에서만 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컬러링북으로 재탄생한 ‘나니아 연대기’ ‘안티 스트레스’라는 키워드로 출판 시장을 점령한 컬러링북 열풍이 수그러들기는커녕, ‘컬러링북’이라는 분류가 생기고 날마다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컬러링북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이 대열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영화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나니아 연대기’가 컬러링북으로 재탄생해, 독자들의 마음을 또다시 설레게 한다.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에는 ‘나니아 연대기’ 일곱 편의 대표 그림을 96쪽에 걸쳐 풍성하게 실었으며, 폴린 베인즈가 그린 원화 그대로의 클래식한 느낌은 살리면서도 세밀한 지도, 다양한 등장인물, 패턴화된 무늬 등 다채로운 그림을 적절히 배치해 컬러링북으로서의 재미와 집중도 놓치지 않는다. 여기에 카네기 수상 작가 C. S. 루이스의 우아하고 유머 넘치는 발췌문들은 칠하는 즐거움과 동시에 독자들을 환상적인 나니아의 세계로 초대한다. 폴란드, 중국, 스페인, 노르웨이, 헝가리 등 전 세계 1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영국에서는 출간되자마자 5만 부 이상 팔려 나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은 C. S. 루이스 재단과 영국 하퍼콜린스 출판사와 정식 계약한 한국어판이다. ▶ 나만의 ‘나니아’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옷장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펼쳐지는 나니아 나라.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니아 연대기》에 빠져 독자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는다. 혹은 환상적인 그래픽으로 탄생한 영화를 통해 흥미진진한 판타지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도 있다. 이렇듯 ‘간접 경험’으로만 나니아를 만났던 독자들에게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은 나니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제껏 흑백이었던 나니아를 나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칠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나니아를 완성하고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누구에게나 ‘선물’이 될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에는 , , , , , , 등 ‘나니아 연대기’ 일곱 편의 대표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위대한 사자 아슬란은 물론, 켄타우로스와 파우누스 같은 신화 속 생명들, 나니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까지 ‘나니아’의 이모저모를 살펴볼 수 있다. 함께 수록된 카네기 수상 작가 C. S. 루이스의 주옥같은 발췌문들은 영어 원서 그대로를 살리고 우리말을 병기해 원작의 감동에 칠하는 재미까지 더한다. 이로써 나니아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나니아를, 나니아를 잘 알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새롭게 나니아를 ‘선물’한다. 밑그림에 색을 칠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구애 없이, 또 평소 그림에 자신 없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의 힘’과 스트레스를 잠재우는 ‘색깔의 힘’ 《나니아 연대기》는 1950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7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5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1억 부 이상 판매되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고전의 힘’은 보다 많은 독자들에게 보다 큰 만족감을 준다. 여기에 우울, 긴장, 스트레스 들을 잠재우는 ‘색깔의 힘’이 더해지면서 《나니아 연대기 컬러링북》의 치유 효과는 한층 더 높아진다. 한 방송에서 서울대 종교학과 배철현 교수는 ‘고대부터 색이 병 치료와 관련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전하며, 컬러링북도 이런 테라피의 일종이라고 설명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와 학업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을 내려놓고 오롯이 색칠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 지친 머리와 마음의 쉼표가 되어 준다는 것이다. 더불어, 그럴듯해 보이는 완성 그림에 정신적으로도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직감 영어회화
국민출판사 / 박수진 지음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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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소설,일반
박수진 지음
Chapter 1 Day 1. I'm here to pick up my stuff. 내 물건 챙기러 왔어. Day 2. I'm starting to get it. 슬슬 이해가 가려고 해. Day 3. I used to be in great shape. 나도 왕년에 몸이 좋았어. Day 4. I'm not used to losing. 난 지는 데 익숙하지 않아. Day 5. I'm sure you'll get better soon. 넌 반드시 금방 나을 거야. Day 6. I'm afraid I still don't know. 미안하지만 아직도 모르겠는데. Day 7. I'm just about to text him. 막 걔한테 문자 보내려는 중이야. Day 8. I was hoping you could join us. 너도 우리랑 같이 갔으면 했는데. Day 9. I didn't expect to see you here. 여기서 널 만날 줄은 몰랐어. Day 10. I bet you can't beat me. 넌 나 못 이길걸. Day 11. I think I can fix that. 내가 고칠 수 있을 것 같은데. Day 12. I wonder what happened next. 그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Day 13. I thought we were friends. 우린 친구인 줄 알았는데. Day 14. I knew you'd understand. 네가 이해해줄 줄 알았어. Day 15. I can tell that guy is single. 내가 보니까 저 남자 애인 없어. Day 16. I don't mind waiting. 난 기다려도 괜찮아. Day 17. I appreciate you stopping by.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Day 18. I'm the o
붓다 2
푸르메 / 디팩 초프라 지음, 진우기 옮김 / 20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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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소설,일반
디팩 초프라 지음, 진우기 옮김
세계적인 영적 스승 디팩 초프라가 쓴 붓다 일대기로 ‘붓다도 인간이다’라는 참신하고도 도발적인 시각으로 붓다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던 인도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디팩 초프라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붓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아 왕좌와 부귀를 버린 젊은 왕자의 삶을 그림으로써 자비롭고 고요하며 근엄하기까지 한 붓다를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내면을 지닌,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인간으로 자신의 탁월한 글솜씨로 재탄생시켰다. 작가는 파란만장한 인간 삶의 우여곡절을 활용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붓다를 되살린 이 작품을 통해 고전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1부 - 왕자 싯다르타 2부 - 수행자 고타마 3부 - 붓다세계적인 영적 스승 디팩 초프라가 쓴 붓다 일대기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책, 고전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다! ‘붓다도 인간이다’라는 참신하고도 도발적인 시각으로 붓다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붓다》가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재출간되었다. 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뽑히기도 했던 인도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디팩 초프라는 이 책《붓다》에서 놀라운 통찰력과 탁월한 글 솜씨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붓다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저자는 자신의 진정한 소명을 찾아 왕좌와 부귀를 버린 젊은 왕자의 삶을 그림으로써 자비롭고 고요하며 근엄하기까지 한 붓다를 격정적이면서도 섬세한 내면을 지닌,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인간으로 현세에 재탄생시켰다. “붓다는 당신이나 나처럼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인간이었지만 깨달음을 얻은 후 무사無死의 대열로 올라갔다. 기적은 그가 그곳에 이를 때 당신 것이나 내 것처럼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인간의 마음을 따라갔다는 바로 그 사실이다.”―지은이의 말 중에서 《붓다》는 2,500년 전 인도의 왕자로 태어나 붓다가 된 한 인간의 영적 여정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놓았는지, 그의 가르침이 전세계 구석구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생하게 그린,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책이다. 작가는 상상력을 더하여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삶의 이야기에 사랑과 섹스, 살인과 상실, 투쟁과 항복을 비롯한 온갖 매혹적인 사건들로 살을 입힌다. 이것은 단지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을 얻기까지 붓다도 다른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고뇌하고 사랑에 아파하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장치이다. 이 책《붓다》의 많은 부분은 분명 허구임에 틀림없지만, 붓다가 실제 이렇게 살았을 거라고 믿게 되는 오묘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저자는 붓다의 탄생에서부터 깨달음에 이를 때까지 그의 전 생애를 마치 자신이 직접 본 듯, 붓다에 가장 밀착된 시선으로 탐색해냈다. 인간으로 태어났으나 결국에는 깨달음을 성취했던 역사상 단 하나의 인물 붓다! 디팩 초프라는 붓다를 그려내는 일이 성스러운 여정을 하는 것과도 같았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파란만장한 인간 삶의 우여곡절을 다 활용하여 놀랍도록 생생하게 붓다를 되살린 이 작품을 통해 고전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했다. 초프라만이 생각해낼 수 있는 파격의 진수를 맛보다 왕궁 안에 갇혀 고통을 모르고 자라고 스물아홉 살에는 왕좌와 가족 등 모든 것을 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나 서른다섯 살에 깨달음을 맞이한다는 큰 틀은 이제까지 우리가 알던 붓다의 전기와 동일하다. 하지만 디팩 초프라는 글의 재미를 위해 악마를 출현시키고 싯다르타가 사랑한 가상의 여인을 등장시키는 등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독특한 작품을 완성시켰다. 우선 주목할 것은 싯다르타와 악마 마라의 선악 대결구도이다. 선의 위치에 선 싯다르타와 악의 위치에 선 악마 마라, 그리고 마라의 조종을 받는 싯다르타의 사촌 데바닷타. 이들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 등을 통해 상상력의 백미를 맛본다.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는 결국 마라의 갖은 유혹과 협박을 이겨내고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또한 싯다르타와 데바닷타는 끝없이 갈등하지만 결국 싯다르타는 데바닷타가 ‘나의 다른 모습’임을 깨닫게 되고 그의 존재를 받아들인다. 싯다르타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한 수자타라는 여인도 주목할 만하다. 행방불명된(사실은 데바닷타에 의해 겁탈당하고 목숨을 잃은) 이 여인을 찾으려는 시도에서 싯다르타는 처음으로 왕궁 밖으로 나가게 되고 거기에서 죽음과 아픔, 질병을 비롯한 인간의 고통을 목격한다. 즉 싯다르타로 하여금 출가의 길을 떠나는 데 촉매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깨달음을 얻기 직전에도 동명이인의 다른 소녀를 만나 '수자타'라는 이름만을 듣고도 눈물을 흘리는 싯다
사일러스 마너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 2012.12.28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조지 엘리엇 지음, 한애경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19세기 영문학사상 중요한 작가인 조지 엘리엇의 1861년 작품.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영국 농촌을 배경으로 직조공 사일러스 마너가 겪는 우여곡절을 그린 소설이다. 때는 19세기 초 영국. 발전하는 산업도시와 조용한 농촌 사회가 공존하는 시대였다. 영국 중부 공업도시 랜턴야드에 사는 직조공 사일러스 마너는 친구 윌리엄 데인의 배반으로 교회 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그곳을 떠났다. 작은 농촌 마을 래블로로 이주한 마너는 휴일도 없이 아마포를 짜면서 15년 간 고립된 생활을 한다. 그의 유일한 위안은 아마포 짜기로 벌어들인 금화를 혼자 밤마다 세어 보는 일이다. 이렇듯 외롭게 살던 그에게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가 아끼던 금화를 도난당하고, 느닷없는 일 때문에 에피를 양녀로 맡게 된 것이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제1부 제2부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때는 19세기 초 영국. 발전하는 산업도시와 조용한 농촌 사회가 공존하는 시대였다. 영국 중부 공업도시 랜턴야드에 사는 직조공 사일러스 마너는 친구 윌리엄 데인의 배반으로 교회 돈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그곳을 떠났다. 작은 농촌 마을 래블로로 이주한 마너는 휴일도 없이 아마포를 짜면서 15년 간 고립된 생활을 한다. 그의 유일한 위안은 아마포 짜기로 벌어들인 금화를 혼자 밤마다 세어 보는 일이다. 이렇듯 외롭게 살던 그에게 큰 변화가 일어난다. 그가 아끼던 금화를 도난당하고, 느닷없는 일 때문에 에피를 양녀로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는 금화 대신 금발의 어린아이를 받아들여 아버지 노릇을 하게 되면서 행복을 되찾는다. 그는 에피를 통해 이웃들, 즉 래블로 마을 공동체와 관계를 맺음으로써 인간에 대한 신뢰와 사랑 및 공동체와 관계를 회복하는 셈이다. 한편 마을의 지주의 아들 고드프리는 술집 여자 몰리 패런과 비밀 결혼한 사실을 두고 전전긍긍해한다. 이 사실을 아버지께 말하겠다고 협박하는 동생과 사람들에게 진상을 폭로하려는 몰리로 인해 고민하던 차에, 갑자기 동생은 행방불명되고, 몰리는 길에서 얼어 죽어 버리는 행운(?)을 누린다. 덕분에 평소 흠모하던 상류층 여성 낸시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낸시와 결혼한 뒤, 그는 자식을 가질 수 없고, 16년 전 행방불명되었던 동생 던스턴의 유해가 스톤피츠 채석장 옆 물웅덩이에서 발견되면서, 마너의 금화를 훔친 범인이 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난다. 고드프리는 이를 자신의 죄에 대한 징벌로 받아들이고 과거에 저지른 죄를 숨길 수 없다는 인과응보를 깨닫는다. 이러한 깨달음으로 뒤늦게나마 회심하여, 그는 아내에게 에피가 친딸이라고 밝히고 과거의 죄를 뉘우치려고 마너의 집을 찾아가지만, 에피를 딸로 인정하고 자기 집에 들이려는 제의를 거절당한다. 고드프리는 마너 외에 다른 아버지를 상상할 수 없다는 에피의 단호한 말을 듣고, 과거에 에피를 딸로 인정하지 않았던 그 죄는 부(富)나 지위, 그 무엇으로도 보상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
문학동네 / 이철수 지음 / 2015.10.13
38,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이철수 지음
한국 현대사와 그 호흡을 같이해온 우리 시대의 민중판화가 이철수. '동양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한 정신의 언어'(시인, 미술평론가 조정권)와 단아한 화풍으로 일상의 깨달음을 새겨온 그가 '원불교 100주년'을 맞아 펴낸 대종경 연작판화집. 3년여간 원불교 경전을 수없이 곱씹으며, 그 뜻을 목판에 새기고 종이에 찍어내 채색한 결과물이 총 203점의 판화로 태어난 것이다. 애당초 특정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다. 당대의 화두들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선생의 정신과 원불교의 사상이 만나서 공명한 깊은 사유의 결실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원불교의 개교표어는 물질의 격류를 따라가지 못한 인간의 정신이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지금, 현대인들이 한번쯤 마음으로 풀어가보아야 할 귀중한 질문을 던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국 현대사와 그 호흡을 같이해온 우리 시대의 민중판화가 이철수. “동양의 자연관을 바탕으로 한 정신의 언어”(시인·미술평론가 조정권)와 단아한 화풍으로 일상의 깨달음을 새겨온 그가 ‘원불교 100주년’을 맞아 대종경 연작판화집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를 펴냈다. 3년여간 원불교 경전을 수없이 곱씹으며, 그 뜻을 목판에 새기고 종이에 찍어내 채색한 결과물이 총 203점의 판화로 태어난 것이다. 애당초 특정 종교를 선전하기 위한 작업이 아니었다. 당대의 화두들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선생의 정신과 원불교의 사상이 만나서 공명한 깊은 사유의 결실이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원불교의 개교표어는 물질의 격류를 따라가지 못한 인간의 정신이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지금, 현대인들이 한번쯤 마음으로 풀어가보아야 할 귀중한 질문을 던진다. 이철수의 칼끝에서 새로 피어난 대종경, 맑은 진리의 길을 비추다 원불교의 교리는 학식과 경험을 막론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특히 원불교의 창시자인 소태산 대종사의 말씀을 기록한 ‘대종경’은 여타의 어려운 경전과 달리, 친숙한 생활언어로 풀어낸 진리들로 가득하다. 대종경을 관통하는 법문은 “천하 사람이 다 행할 수 있는 것은 천하의 큰 도요, 적은 수만 행할 수 있는 것은 작은 도라” 하는 구절에 있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드넓은 시야에, 일상생활에서 행하는 도야말로 ‘참도’라는 깨달음을 더했다. 뜬구름 잡는 말 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 경전은 무릎을 한껏 낮춰, 일상세계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와 다정히 눈 맞추며 친히 행하여 가르친다. 그 앞에서 특정 종교의 경계는 이미 눈녹듯 사라져 있다. 평등하게 만물을 비추어 어루만지는 선禪의 빛살은 이철수 특유의 산뜻하고 힘있는 선線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판화라는 형식 또한 안성맞춤이다. 원판 하나로 똑같은 작품을 몇 번이고 찍어낼 수 있는 판화는 ‘써도 남고 써도 남는’ 무량無量한 지혜에 가장 가까운 예술이 아닐까. 한 사람이 공력을 들여 완성한 그림 한 점이 무한한 수의 사람들에게 오롯이 닿아, 각자의 마음속에 무한한 깨달음의 씨앗을 심어주므로. 더욱이 이철수는 오로지 칼을 쟁기 삼아 목판 경작耕作에 매진하며, 구도하듯이 평생 목판화로 용맹정진해왔다. 그의 작품활동이 수도자의 고행과 겹쳐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로 인해 목판화가 존재감을 얻었고, 그로 인해 목판화의 맛과 멋이 비로소 대중화되었다. 그는 ‘칼을 든 구도자’다. 우리의 마음밭에 고운 봄꽃 하나 피워올리기를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에는 별지로 마련된 판화 3점과 원불교 정전正典 및 대종경 속 법문을 구현해낸 판화 200점이 수록되어 있다. 광고인이자 작가인 박웅현의 해설대로, 이철수 판화의 가장 큰 매력은 “쾌도난마”, 촌철살인의 아찔함에 있다. 단아하고 담백한 화풍, 여백의 여운에 무심히 빠져 있다보면 어느새 뒷머리가 선뜩해지며 무언가를 깨치게 되는 것이다. 이철수 판화 속 선문답식 글귀들은 자주 느낌표로 마무리되곤 하는데, 그 올곧은 직선을 보고 있노라면 제 마음속에도 단단하고 굳은 심이 박히는 듯하다. 그러다 어느 한 작품을 마주하면 머리를 맑히는 충격에 입이 절로 벌어진다. 바로 <좌선>(39쪽)이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 사용하지 않고도 몇 가닥의 선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경지. 마치 단원 김홍도의 걸작 <염불서승>을 목판으로 껴안으며 승화시킨 듯한 이 작품은 이철수가 추구하는 바를 가장 잘 구현한 조형적인 절창 중 하나다. 판화 속 글귀들은 일일이 영문으로 번역하여 해당 작품 옆에 배치했다. 온 세상 사람들에게 이 간결한 판화에 담긴 깊은 의미를 두루 전하기 위함이다. 판화집 전체를 아우를 해설도 대종경의 특성을 좇아가도록 고심하여 실었다. 박웅현은 해설에서 미술이나 종교에 대한 전문지식을 걷어내고 일반 독자의 눈높이로 이 책을 읽는다. 덕분에 우리는 이 판화집을 부담 없이 따라 읽고 공감하며, 이철수의 판화세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판화를 접한 뒤, 관련 경전 구절을 찾아 읽고 싶어질 독자들을 위해서 판화가 담고 있는 경전 부분 또한 발췌하여 도서의 말미에 덧붙였다. 이 책 한 권이 우리의 마음공부에 온전한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이철수 선생의 뜻이다. 판화집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대종경은 따로 단행본으로 묶여 문학동네에서 출간된다. 사私가 없기에 평등하게 불어주는 봄바람처럼, 이철수가 전하는 일원의 진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마음 구석구석에 속속들이 닿는다. 이제 우리가 그 ‘봄꽃 소식’이 될 차례다. 아직은 결이 거친 그 마음밭에 고운 봄꽃 하나 피워올리기를 기원한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1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엮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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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엮은이)
결코 망각될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세월호 참사. 오열과 분노, 좌절과 무력감을 딛고 증언하는 유가족들의 인터뷰집.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그해 12월까지 단원고 희생학생 유가족들과 동고동락하며 그중 부모 열세명을 인터뷰하여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기존의 언론매체가 보도하지 못한 유가족들의 애타는 마음, 힘없는 개인이 느끼는 국가에 대한 격정적인 분노와 무력감, 사건 이후 대다수 가족들이 시달리고 있는 극심한 트라우마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유가족들의 증언과 고백을 모아낸 가족대책위 차원의 공식 인터뷰집이라는 점에서, 또한 그 기록들이 객관적이고 간결한 기억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증언록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터뷰를 하고 글을 정리한 작가기록단과 더불어, 윤태호.유승하.최호철.손문상.조남준.홍승우.마영신.김보통 등 8명의 대표적인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그리는 일에 동참했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이 텍스트뿐만 아니라 한컷의 삽화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하나의 그림이 가져다주는 깨우침의 힘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여는글 세상이 절망적일수록 우리는 늘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_김순천 제1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록 나, 백살까지 살려구요 2학년 4반 김건우 학생의 어머니 노선자 씨 이야기 _정주연 죽은 뒤 지킨 딸의 약속, 아빠와 함께한 하늘여행 2학년 1반 유미지 학생의 아버지 유해종 씨 이야기 _정미현 진도에서 왜 울고만 있었을까 2학년 3반 신승희 학생의 어머니 전민주 씨 이야기 부록_ 승희의 언니, 승아의 이야기_유 해정 세상에 딸하고 나, 둘만 남겨졌는듸 그 아이를 잃었어유 2학년 3반 김소연 학생의 아버지 김진철 씨 이야기 _김순천 제2부 기억하는 사람들, 기록하는 사람들 엄마하고 나하고는 연결되어 있잖아, 그래서 아픈 거야 2학년 6반 신호성 학생의 어머니 정부자 씨 이야기 _홍은전 맨날 잔소리해서 가깝게 못 지낸 게 제일 후회스럽지 2학년 5반 이창현 학생의 어머니 최순화 씨 이야기 _박희정 대통령과의 5분간의 통화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긴 고통 2학년 1반 문지성 학생의 아버지 문종택 씨 이야기 _김순천시간은 흘러가다가도 다시 그날로 붙들려간다 학생들은 3박 4일의 수학여행을 마치고 금요일에 돌아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배에 갇힌 일반인 승객들과 더불어 끝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이것은 남겨진 가족들이 가닿을 수 없는 수백개의 금요일에 관한 기록이다. 416 세월호 참사 시민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대표 김순천, 이하 ‘작가기록단’)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직후부터 그해 12월까지 단원고 희생학생 유가족들과 동고동락하며 그중 부모 열세명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육성을 기록했다. 기존의 공식적인 언론보도가 담지 못한 유가족들의 애끓는 마음, 힘없는 개인이 느끼는 국가에 대한 격정적인 분노와 무력감, 사건 이후 대다수 가족들이 시달리고 있는 극심한 트라우마 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동안 세월호 참사를 다룬 책과 기사가 쏟아져나왔지만, 사건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고 유가족들의 증언과 고백을 모아낸 가족대책위 차원의 공식 인터뷰집이라는 점에서, 또한 그 기록들이 객관적이고 간결한 기억으로 재구성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증언록임이 틀림없다. 또한 참사가 있고난 뒤 9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사건 당일의 일분일초를 또렷하게 기억해내는 부모들의 이야기는 전대미문의 사건 당시를 재구성하는 자료로서의 가치를 지닐 뿐 아니라 뛰어난 기록문학으로 느껴지기까지 한다. 특히 작가기록단과 더불어, 윤태호·최호철·손문상·조남준·홍승우·유승하·마영신·김보통 등 8명의 대표적인 만화가가 총 13편의 삽화와 표지화를 그려내는 일에 동참했다. 세월호 참사의 슬픔이 텍스트로서만이 아니라 한컷의 삽화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하나의 그림이 가져다주는 깨우침의 힘은 얼마나 큰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12명의 작가가 8개월간 유가족들과 함께하며 써낸 눈물의 기록, 윤태호, 최호철 등 8명의 만화가가 그린 감동적인 삽화들 2014년 4월 16일, 안산 단원고 부근에서 초조하게 진도행 버스를 기다리던 부모들 곁에는 우연히 한 사람의 작가가 그 안타까운 광경을 지켜보며 서 있었다. 그 시간 남해의 진도 앞바다에서는 한척의 여객선이 침몰하고 있었다. “국민들 대다수가 공감하는 최대의 재난” “근현대 한국사에서 최대의 비극 중 하나”라고 불리는 ‘416 세월호 참사’의 첫 장면부터 동행하게 된 그는 다른 작가들과 더불어 이후 진도 체육관, 팽목항, 안산분향소, 국회, 광화문, 유가족의 집을 오가며 가족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제1부 살아갈 날들을 위한 기록은 희생자들을 추억하는 가족들의 여러 모습을 담았다. 공황장애 때문에 집안에서 주로 생활해온 김건우 학생 어머니는, 진상규명 활동을 위해 광화문광장에 나올 결심을 하곤 한발 한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걸음을 내딛는다. 인터뷰 내내 속내를 내비치지 않다가 결국에 듣는 이 모두를 울려버린 유미지 학생 아버지 편은 오래전 딸이 맹세한 약속이 죽은 뒤에나 지켜졌다며 한탄하는 부정(父情)을 담았다. 신승희 학생의 언니가 수능을 앞두고도 매일같이 동생을 추억하며 2학년 동생들을 모두 살려내고자 밤마다 꾸는 꿈 이야기는 그 간절함만큼 비애감도 크다. 단 하나의 혈육을 잃고 홀홀단신이 된, 김소연 학생 아버지 편은 한부모 가정에서 벌어진 상황을 그의 사투리 그대로 애잔하게 들려준다. 제2부 기억하는 사람들, 기록하는 사람들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유가족을 대표해 활동하는 부모들의 이야기가 주로 실려 있다.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나서 말하는 것조차 부끄러워하던 이들이 어떤 계기로 진상규명 활동에 앞장서게 되었는지가 드러난다. 신호성, 이창현, 문지성, 박수현 학생의 부모들은 자신들의 진상규명 활동을, 억울하게 떠나보낸 아들딸에 대한 의리이자 그들이 자신들에게 내준 숙제이며 결국 스스로를 위한 치유라고 말한다. 대통령과 통화한 5분간 자기 아이를 살려달라고 호소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는 애끓는 마음, 본인이 암 말기에 접어들어 어떤 활동에도 나서지 못하는 한 어머니가 다른 유가족들에게 미안해하는 장면 등이 읽는 이의 코끝을 시리게 한다. 참사의 기억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 이들에게 유가족들이 스스로 내린 답이 있다. 제3부 사람의 시간 416은 아픔을 딛고 자신의 처지를 용감히 직시하고 성찰해내는 방식을 보여준다. 이준우 학생의 어머니는 수학여행에 가기 싫어한 아이를 굳이 떠밀어 보내곤 이를 죄스럽고 슬프게 회고하면서도 아이의 생전 친구 부모들과 모임을 만들어 마음을 추스르고자 한다. 21년 전 서해페리호 사건 당시 의경으로서 모든 과정을 지켜봤던 임세희 학생의 아버지는 구조의 면면에서부터 법의 현황까지 하나도 바뀌지 않았음을, 그러므로 이번에는 반드시 미래의 안전을 위한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 함을 몇번이고 당부한다. 이번 참사로 단 한명만 살아 돌아온 2학년 10반의 가족대표를 맡은, 김다영 학생의 아버지가 말하는 ‘부모들의 공동체’의 소중함, 분노와 슬픔을 넘어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밝은 얼굴로 이야기해주는 김제훈 학생의 어머니 등의 말들은 도리어 우리 어깨를 도닥인다. 가슴이 미어질 듯한 글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힘을 좀체 잃지 않는다. 다만 이 참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자 하는 누군가에게는 책의 마지막 「풀어 쓰는 사건기록」이 한편의 중요한 서사로써 도움을 줄 것이다. 결코 망각될 수 없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 세월호 참사 오열과 분노, 좌절과 무력감을 딛고 증언하는 유가족들의 인터뷰집 참사를 겪지 못한 사람이 그것을 어떻게 자신의 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가족들의 마음을 실제로 이해할 수 있을까. 하지만 우리들 또한 하나의 방관자로 살지 않았음을, 책이 나오기 전에 이 책에 답지한 페이스북 등 SNS 상의 수많은 격려와 응원의 댓글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인터뷰집에는 실제 사건의 특정한 순간을 이처럼 세세하게 또한 용기를 내어 해석해낸 가족들의 힘이 곳곳에 배어 있다. 이 기록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가 이 참사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 슬픔을 딛고 일어설 기력을 얻었다면, 지금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이와 같은 기록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함께 기억하는 일이다. 또한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혀내는 행동에 동참하는 것이다. 가족과 작가 모두의 소망이다.
단 하나의 질문
텍스트CUBE / 임창덕 (지은이) /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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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덕 (지은이)
하늘나라 기네스북
엘맨 / 김영곤 지음 /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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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지음
1.온세상을 말씀으로 만들다 2.인류 최초의 쓰레기 3.세계 최고의 작명가, 세계 최초의 가정 4.세계 최초의 환자, 세계 최초의 옷감 5.세계 최초의 의사, 세계 최초의 환자 6.인류 최초의 양치기 소년 7.세계 최초로 지도를 작성한 사람 8.죽지 않고 천국에 간 사람 9.세계 최고로 오래 산 사람 10.세계 최초의 동물원, 세계 최고의 대 홍수 11.인류 최초의 영걸 12.인류 최초의 고층건물 13.유일하게 하나님의 벗으로 인정받은 사람 14.가장 많이 속이다가 가장 많이 속은 사람 15.세계 최고의 씨름 장사 16.역사상 최고의 꿈 해몽가 17.사상 최고의 인구 증가율 18.2주 거리를 40년 만에 도착 19.최초의 선지자, 바다를 걸어서 건넘 20.최초의 찬송, 최초의 화답송 21.최초의 대제사장, 완전한 대제사장 ...
하이힐 그녀, 백두대간을 가다
이서원 / 윤정자 지음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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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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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자 지음
백두대간으로 가자. 더 늦추기엔 세월이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결심을 한 것은 2개월여의 체력을 가다듬는 산행이 끝날 무렵이었다. 내 안의 모든 갈등과 번뇌를 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정진하자. 맨몸과 내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 백두대간 총 마흔개 구간 등정.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은 점점 구체화하였다. 지리산부터 설악산까지 장장 약 735킬로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 이 백두대간 등정을 오십세가 되기 전에 끝내려면 매달 1~2회 산행을 해야 가능하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을 글자 그대로 풀어보면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를 말한다. 즉, 백두산에서 남으로 맥을 뻗어 원산·낭림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에 이른 뒤 다시 남서쪽으로 소백산·월악산·속리산·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른다. 이 땅의 대표적인 산들을 망라하고 있는 셈이다. 지도상 거리로는 전 구간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가 1,625킬로이고, 남한 구간은 약 735킬로에 이르는 장대한 산줄기이다. 같이 갈 수 있는 팀이 있을까? 없으면 나 혼자서라도 오르리라.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내가 내세울만한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감당해내는 그 배짱과 억척이 아니었던가. 아등바등 고민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백두대간은 인생을 살아갈 새로운 에너지가 될 그 참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기대했다. 그리고 백두대간은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말 없는 모습으로 대답해 주었다.백두대간을 꿈꾸며 006 1부 시련과 극복의 시작 011 백두대간의 시작, 백두산 012 백두대간을 시작하는 첫 발걸음, 지리산 036 잘못 든 길, 그리고 목마름 058 죽음이나 절망 대신 나는 산을 선택했다 080 도피처이고 휴식처인 나의 산 096 2부 가장 두려운 것은 절망과 좌절 103 산에 오르는 것과 인생을 사는 것은 아주 많이 닮아있다 104 나에겐 산이 있어 112 의지 하나로 버텨 온 나의 삶 122 문경새재에서 인재의 의미를 생각하다 128 곁으로 난 길을 가는 즐거움 136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산, 모든 이의 가슴속에 꿈꾸는 열망, 그 자유 속으로 136 3부 저마다 주어진 운명과 역할 149 나의 의지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150 백두대간의 절반을 지나며 본 산의 미소 166 괴롭고 슬픈 마음을 치유해주는 산 176 한 발 한 발 걷다 보면 반드시 도착한다 186 소박하고 따스한 사람들 196 여성 CEO로 살아간다는 것 204 힘든 2009년의 기억을 날려버리고 2010년을 맞다 210 4부 의학이 대신할 수 없는 자연의 치유력 221 일상을 일상이게 해주는 산 222 산에서는 모두 친구가 된다 232 빠진 구간을 채워 넣다 240 우울증 치료제 246 산을 아끼는 마음 258 중단 없는 전진 264 추억을 남기는 산행 270 5부 자랑스런 중소기업 CEO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279 걸어 온 길, 아직 남은 길 280 힘든 산행을 무사히 마치며 자만을 버리다 286 오늘의 나를백두대간을 꿈꾸며 인간은 일생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한 번씩 변하거나, 시기별로 이루어야야 할 목표나 경지가 있다고 생각했나 보다. <논어>에서 나이를 가리키는 지학(志學)이나 약관(弱冠), 이립(而立)이라는 말들을 곰곰이 새겨보면 그런 선인들의 뜻이 보이는 듯하지 않은가? 공자의 나이 부르는 법에 따르면 내 나이 어느새 불혹을 지나 지명(知命)을 바라보게 되었다. 과연 그 뜻대로 나이 서른에 몸을 일으키고 미혹의 흔들림 없는 인간이 되었는가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만 하다. 또한, 지명에 이른다고 하늘의 뜻을 알게 될까? 여자 나이 오십에 이르면 많은 변화가 온다고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허무해지고 자신감도 없어져 스스로 나약하게 여기게 된다든가, 몸에도 노화의 징조가 뚜렷해지고 매사 무력해진다. 나는 주변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자주 본다. 이제 무엇을 해야 보람되고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한, 인생의 후반기를 살아갈 힘을 비축하려면 무엇을 하여야 할까? 나는 그 해답을 백두대간에서 찾았다. 그동안 남편과 아이 그리고 회사라는 삼각형 안을 맴돌면서 살아온 인생을 후회하지는 않으며, 가족을 사랑하고 열심히 일해온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가끔은 굴레로 느껴지고 나만을 위한 무언가를 찾아야겠다는 욕구가 솟아올랐다. 갈피를 못 잡고 우울하고 괴로웠던 그 시기에 우연히 오르게 된 어느 산이 백두대간 도전이라는 꿈을 심어준 것이었다. 백두대간으로 가자. 더 늦추기엔 세월이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라는 결심을 한 것은 2개월여의 체력을 가다듬는 산행이 끝날 무렵이었다. 내 안의 모든 갈등과 번뇌를 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정진하자. 맨몸과 내 의지만 있으면 가능한 백두대간 총 마흔개 구간 등정. 순간적으로 떠오른 생각은 점점 구체화하였다. 지리산부터 설악산까지 장장 약 735킬로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 이 백두대간 등정을 오십세가 되기 전에 끝내려면 매달 1~2회 산행을 해야 가능하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을 글자 그대로 풀어보면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한반도의 뼈대를 이루는 산줄기를 말한다. 즉, 백두산에서 남으로 맥을 뻗어 원산·낭림산·금강산·설악산·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에 이른 뒤 다시 남서쪽으로 소백산·월악산·속리산·덕유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른다. 이 땅의 대표적인 산들을 망라하고 있는 셈이다. 지도상 거리로는 전 구간인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가 1,625킬로이고, 남한 구간은 약 735킬로에 이르는 장대한 산줄기이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자연 지리적 상징이면서 동시에 한민족의 인문적 기반이 되는 산줄기이다. 내가 오를 백두대간 마흔 개의 코스는 우리나라 등뼈가 되는 산줄기의 3분의 2를 밟아나가는 여정이다. 이렇게 백두대간을 이해하고 백두대간과 관련된 여러 루트의 정보를 입수하고, 각 지도와 코스를 살펴보면서 백두대간을 오르는 나를 상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다. 나의 의지가 외부의 각종 업무나 환경에 의해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꼭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백두대간을 꿈꾸기 시작했다. 같이 갈 수 있는 팀이 있을까? 없으면 나 혼자서라도 오르리라.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내가 내세울만한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감당해내는 그 배짱과 억척이 아니었던가. 아등바등 고민하며 살아가는 나에게 백두대간은 인생을 살아갈 새로운 에너지가 될 그 참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 기대했다. 그리고 백두대간은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을 말 없는 모습으로 대답해 주었다. 지은이 윤 정 자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유아이북스 / 웨이완레이, 양셴쥐 지음, 조영숙 옮김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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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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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완레이, 양셴쥐 지음, 조영숙 옮김
노자의 사상을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바라본다. 즉 <노자>에 담긴 사상을 도(道), 덕(德), 유(柔), 무(無), 반(反), 수(水)라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이를 현대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의 특징은 노자 사상에 정통한 중국의 정치학자와 기업 경영에 밝은 경영학자의 만남으로 탄생되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노자>에 나오는 구절을 학술적으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기업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또, 기업의 경영자는 바람직한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 경영 철학, 조직 관리 기법, 사람 관리 기법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5p ■ 프롤로그..................................8p 도道의 장 하늘과 인간은 하나인가, 둘인가...................................17p 도라고 말할 수 있는 도는 없다...................................19p 하되 하지 않은 것처럼 하라...................................30p 정신과 육체가 하나가 되는 기업 문화...................................37p 사람을 근본으로 삼다...................................48p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61p 덕德의 장 낮은 자가 가장 높다...................................71p 억지로 되는 건 없다...................................73p 무위란 무엇인가...................................86p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95p 결국은 저절로 그렇게 되었다...................................103p 제도가 명분을 만든다...................................110p 사람을 잘 쓰는 법...................................118p 기초가 모든 걸 말한다...................................126p 유柔의 장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135p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와이즈베리 / 마누시 조모로디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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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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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시 조모로디 (지은이), 김유미 (옮긴이)
출퇴근 지하철에서는 매일 진풍경이 펼쳐진다. 사전에 약속이라도 한 듯 저마다 휴대폰을 꺼내 음악을 듣거나 게임이나 검색을 통해 지루함을 달래는 것이다.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멍때림 space out’의 시간은 이제까지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고, 다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휴식기와 같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뇌는 이전보다 정보를 더 잘 전달하게 되고,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수월해지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마음이 자유롭게 배회할 때 우리 뇌에서는 ‘디폴트 모드Default Mode’가 활성화된다. 이 책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열혈 워킹 우먼으로 바쁘게 살던 저자가 몇 주 동안 배앓이를 하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면서 겪었던 놀라운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7일 동안 IT 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잘못된 디지털 습관을 확인하고 싶은 참가자들과 함께 ‘지루함과 기발함 프로젝트’를 진행한 저자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따분함, 반복되는 단조로움, 지루함이 극에 달한 어느 지점에서 창조의 영감, 통찰력과 아이디어가 봇물 터지듯 폭발하는 과정을 심리학과 뇌 과학, 행동 경제학 측면에서 흥미롭게 탐구한다.들어가는 말 - 지루함에 대한 변론 1장 지루함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2장 디지털 과부하 3장 눈에 보이지 않는 4장 추억 만들기 5장 우리를 중독에 빠뜨리는 앱 6장 딥 워크 7장 경이감을 회복하라 8장 디지털 기기의 침묵과 창의성 9장 당신은 탁월한 존재다 감사의 말멍하게 빈둥거리는 순간 가장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자아가 깨어난다 출퇴근 지하철에서는 매일 진풍경이 펼쳐진다. 사전에 약속이라도 한 듯 저마다 휴대폰을 꺼내 음악을 듣거나 게임이나 검색을 통해 지루함을 달래는 것이다. 지루함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의 본능일까 아니면 문화적인 산물일까? 우리가 지루해 하고 있을 때 뇌에서는 실제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멍때림 space out’의 시간은 이제까지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고, 다시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한 휴식기와 같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뇌는 이전보다 정보를 더 잘 전달하게 되고,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수월해지며,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마음이 자유롭게 배회할 때 우리 뇌에서는 ‘디폴트 모드Default Mode’가 활성화된다. 이곳은 문제를 해결하고 최상의 방법을 떠올리고 스스로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는 마음의 영역이다. 우리 뇌에 새로운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는 지루함은 창의성을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뮤즈다. 와이즈베리 신간《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Bored and Brilliant》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열혈 워킹 우먼으로 바쁘게 살던 저자가 몇 주 동안 배앓이를 하던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하면서 겪었던 놀라운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7일 동안 IT 기기 사용을 중단하고 잘못된 디지털 습관을 확인하고 싶은 참가자들과 함께 ‘지루함과 기발함 프로젝트’를 진행한 저자는 견디기 힘들 정도의 따분함, 반복되는 단조로움, 지루함이 극에 달한 어느 지점에서 창조의 영감, 통찰력과 아이디어가 봇물 터지듯 폭발하는 과정을 심리학과 뇌 과학, 행동 경제학 측면에서 흥미롭게 탐구한다. 지루함은 생산적이다 2010년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는 흥미로운 퍼포먼스가 열렸다.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Marina Abramovi?가 참가자들에게 영화 촬영용 조명 앞에 똑바로 앉아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눈을 원하는 시간만큼 응시해달라고 제안했고 무려 1,400명이 이 초대에 응했다. 무엇이 사람들의 열정을 자극했을까? 아브라모비치의 의도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삶의 성급한 속도에 저항해 보는 것이었다. 뇌 영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어떤 일에 깊이 몰두하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멍때리기를 하고 있을 때’ 의 뇌 활동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요크 대학의 인지신경과학자 조너선 스몰우드Jonathan Smallwood는 “과학적으로 몽상은 외부 세계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순수하게 생각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주제”라고 말한다. 실험 결과 우리의 뇌가 무언가 집중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의 95퍼센트는 디폴드 모드에서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세계에 집중하지 않고 내면세계를 떠돌아다닐 때 뇌의 활동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기억의 보고에서 수집물을 꺼내고,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하고, 타인과의 상호관계를 분석하고, 자신의 본질을 깊이 묵상하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길게 느껴지는 빨간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바뀌기를 기다릴 때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 같지만 당신의 뇌는 넓은 시각으로 아이디어와 사건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중독에서 벗어나라 중독 : “중단하지 못하는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것” 습관 : “ 사용 시간을 조절함으로써 바꿀 수 있는 부정적인 행동” 휴대폰에 담긴 수많은 앱들이 오늘도 우리를 유혹한다. 일반적으로 문자 메시지와 소셜 미디어 앱 등이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게임, 뉴스,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유틸리티 앱 등도 높은 사용량을 보인다. 하루에 60번 이상 앱을 사용하는 소위 ‘중독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2억 8,000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왜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강박적으로 반응할까? 왜 우리는 끊임없이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괴로워하면서도 시간 낭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것은 거대한 야수보다 빨리 달리는 능력이 아니라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하트를 더 모으는 기술이다. 페이스북, 구글 등 모든 빅 플레이어들은 앱이 열리는 횟수와 사용자가 앱에서 소비하는 평균 시간을 계산하는 데이터 대시보드로 그들의 프로젝트를 평가한다. 기업은 이런 매트릭스를 사용해서 성공을 정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자원을 최종 소비자의 행복과 진정한 가치에 투자하는 대신 소비자의 사용량을 더 늘리는 방법에 투자한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은 이러한 방해물들을 계속 개발해야 하는 압박감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만들어내고, 점점 더 증가하는 알림에 우리는 반응한다. 이것은 다시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지루함과 기발함’ 프로젝트 미래학자인 리타 킹Rita King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순간의 희열이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수많은 작은 단계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는 데서 비롯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소한 일들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낙심하거나 동기를 상실한다”는 것이다. 2013년 뉴욕공영라디오방송WNYC 진행자였던 저자는 사람들이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다”는 불평을 청취자와 주변으로부터 전해 듣고 일주일간 IT 기기와 차단되어 창의성을 자극하는 시간을 보내는 ‘지루함과 기발함 프로젝트’ 도전 7단계를 시작했다. 도전 1 : 자신을 관찰하라 첫 번째 도전은 당신이 실제로 디지털 기기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기본적인 행동을 주목하고 이해하는 것이 당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첫 번째 단계다. 도전 2 : 이동할 때는 기기를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둬라 두 번째 도전은 이동하는 동안 휴대폰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다(헤드폰도 끼지 않는다). 운전을 할 때, 버스를 탈 때, 거리를 걸어갈 때 완전한 테크프리 시간을 보내라. 도전 3 : 하루 동안 사진을 찍지 말라 스크린이 아닌 당신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라. 오늘은 사진을 한 장도 찍지 말라. 점심 식사, 아이들, 사무실 동료, 아름다운 석양. 어느 것도 찍으면 안 된다. 영상 메시지도 금지다. 고양이 사진도 안 된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스냅챗 사용자. 불안하지만 참고 버텨라. 도전 4 : 앱을 삭제하라 지나치게 많이 이용하는 앱, 다른 것(수면을 포함해서) 을 희생하고 자주 도피처로 이용하는 앱, 그것을 사용하는 나 자신이 불쾌하게 느껴지는 앱, 시간을 낭비하는 앱, 나쁜 습관을 만드는 앱을 삭제하라. 도전 5 : 페이크케이션을 떠나라 페이크케이션은 우리를 피곤하게 하고, 주의를 분산시키고, 집중을 방해하는 디지털의 맹공격에서 벗어나는 시간이다. 일상적인 것을 초월해서 혼자만의 생각을 침해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탈출하는 시간이다. 도전 6: 다른 것들을 관찰하라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기 위해 주변을 관찰하는 데 주의를 집중하는 훈련이다 도전 7 : 지루함과 기발함 도전 모든 것을 통합해서 진짜 지루함을 실행할 때, 그리고 새로운 수준의 자기 성찰, 창의성, 통찰력, 용기를 발견할 때이다. 지루함을 받아들이려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의미 없이 하루를 보내는 습관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우리를 분주하게 만드는 것과 단호하게 결별해야 한다. 데이터와 여러 가지 무형의 요소들로 측정되는 ‘상상력의 시대’에 더 깊이 집중하고 과거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거기서 얻은 교훈을 미래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하다. 휴대폰은 누구보다 우리를 잘 알고 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심지어 비밀번호까지.몇 주 동안 유모차를 끌고 동네를 배회하던 나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동네를 산책하는 일과의 리듬을 타게 되면서 이전까지는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장식용 처마 돌림띠와 괴물 석상들이 낯익은 친구처럼 느껴졌다. 이웃 동네에서 꽃이 피는 시기와 종류까지 훤히 꿰게 되었다. 심지어 보도의 갈라진 부위와 울퉁불퉁한 곳까지 정확하게 기억했다. 몸은 고단했지만 목적지 없이 돌아다니는 것이 오히려 자유롭고 감사하게 느껴졌다(밤새도록 사무실에 갇혀 있을 때 그런 자유를 얼마나 그리워했던가). 무엇보다 아이와 깊은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창조한 이 아름다운 생명체와 완전한 조화를 이루기 위해 내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차츰 편안함과 행복을 느꼈다.들어가는 말 출근길 지하철에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한 첫날이었다. 그날따라 비가 내렸다. 나는 휴대폰을 열거나 팟캐스트를 포함한 모든 것을 하지 않기로 굳게 다짐했다. 대신 신문(전날 밤에 출력한 기사)을 읽었다. 처음에는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많은 청취자들이 그랬듯이 아이러니하게도 스크롤을 하지 않으니 집중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산만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몇 정류장을 지나는 동안 마음이 점점 안정되었다. 이전 같으면 읽다 말았을 기사를 끝까지 읽었다. 기사를 보다가 고개를 들고 내 마음이 방황할 수 있도록 풀어주었다. 축축한 우산 냄새를 맡았고, 스포츠 심리학을 사무실에 적용하는 방법을 생각했고, 새 부츠를 사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꼈고, 다음 시즌의 변화를 위해 더 좋은 계획을 세우기로 마음먹었다(1월인데도 아이들에게 스니커즈를 신기는 엄마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회사에 도착했을 때 평소처럼 허둥대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침착하게 휴대폰을 확인했다. 정확히 3분 동안. 검색은 하지 않았다. 대신 서두르지 않고 이번 주 기사를 편집하기 시작했다. 꽤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3장: 눈에 보이지 않는 카메라가 그 순간을 포착할 때 당신의 뇌는 그 순간을 포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헨켈은 이러한 현상을 ‘사진 찍기 장애효과’라는 으스스한 용어로 표현한다. 당신이 완전히 그 순간에 몰입할 수 있고 세밀한 부분까지 인지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사물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진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지워지기 쉬운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는 것 말이다. 헨켈은 기억을 기기에 아웃소싱 하는 목적이 뇌가 다른 인지적인 과정을 처리하기 위해서라는 기본 전제에 반대하지 않는다. “문제는 끊임없이 한 가지 일에서 다음 일로, 또 다음 일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헨켈은 말한다. 우리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위해 아웃소싱 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것, 또 다음 것, 또 다음 것으로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어떤 경험도 완전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4장: 추억 만들기
학봉 해사록의 재조명
보고사 / 허경진 (지은이) / 2019.03.02
23,000
보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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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진 (지은이)
머리말 김성일의 예사상과 일본인식 _ 하우봉 학봉 김성일의 『해사록』에 보이는 일본 인식 양상 _ 구지현 학봉 『해사록』 소재 한시의 문예적 특질과 주제 의식 _ 김영봉 학봉 김성일과 일본 유학 _ 심경호 김성일의 「조선국연혁고이」와 「풍속고이」에 대한 재고 _ 장진엽 『해사록』에 나타난 학봉 김성일의 시중인식 _ 함영대 학봉 『해사록』 과 『조선통교대기』 _ 이효원 학봉 사행로의 역사지리학적 검토 _ 도도로키 히로시 사행록 및 필담창화집을 통해 본 후대 문인들의 평가 _ 허경진 참고문헌 저자 소개
2021 EBS 경비지도사 1차 기본서 세트 (전2권)
시대고시기획 / EBS 경비지도사 교수진 (지은이) / 2021.01.15
49,000
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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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비지도사 교수진 (지은이)
EBS 경비지도사 1차 기본서 세트 교재다. 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별 핵심이론 + EXERCISE + 심화문제로 구성하였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다.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최신 학계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였다. EBS 교육방송과의 강의 연계를 통해 검증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한다.■ 1권 법학개론 CHAPTER 01 법학 일반 1 법의 의의 2 법 원 3 법의 구조 4 법의 적용과 해석 5 권리와 의무 심화문제 CHAPTER 02 헌 법 1 헌법 총설 2 대한민국 헌법 3 기본권 4 통치구조 심화문제 CHAPTER 03 민사법 1 민 법 2 경비업무와 손해배상 3 민사소송법 일반 심화문제 CHAPTER 04 형사법 1 형 법 2 형사소송법 심화문제 CHAPTER 05 상법 일반 1 상법의 개요 2 회사법 3 보험법 심화문제 CHAPTER 06 사회법 일반 1 사회법의 이해와 노동법 2 사회보장법 심화문제 CHAPTER 07 행정법 일반 1 행정법의 개요 2 행정조직법 3 행정작용법 4 행정작용의 실효성 확보 5 행정상의 손실(손해)전보 심화문제 부록 2020년 제22회 법학개론 기출문제해설 ■ 2권 민간경비론 CHAPTER 01 민간경비 개설 1 민간경비와 공경비 2 민간경비와 공경비의 제관계 3 민간경비 성장의 이론적 배경 심화문제 CHAPTER 02 세계 각국의 민간경비 1 각국 민간경비의 역사적 발전 2 각국 민간경비산업 현황 3 각국 민간경비의 법적 지위 심화문제 CHAPTER 03 민간경비 환경 1 국내 치안여건의 변화 2 국내 경찰의 역할과 방범실태 심화문제 CHAPTER 04 민간경비의 조직 1 민간경비의 유형 2 경비원 교육 3 경비원 직업윤리 4 경비위해요소 분석과 조사업무 심화문제 CHAPTER 05 경비와 시설보호의 기본원칙 1 경비계획의 수립 2 외곽경비 3 내부경비 4 시설물에 따른 경비 5 재해예방과 비상계획 심화문제 CHAPTER 06 컴퓨터 범죄 및 안전관리 1 컴퓨터 관리 및 안전대책 2 컴퓨터 범죄 및 예방대책 심화문제 CHAPTER 07 민간경비산업의 과제와 전망 1 한국의 민간경비와 문제점 2 민간경비산업의 전망 심화문제 부록 2020년 제22회 민간경비론 기출문제해설2021 EBS 경비지도사 1차 기본서 2종 SET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첫째, 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둘째,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별 핵심이론 + EXERCISE + 심화문제로 구성하였다. 셋째,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를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위주로 구성하였다. 넷째,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최신 학계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였다. 다섯째, EBS 교육방송과의 강의 연계를 통해 검증된 수준의 강의를 제공한다. ■ 출판사 서평 경비지도사 시험의 응시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고 상대평가로 인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보다 쉽고 완벽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EBS 교수진과 연계하여 “2021 EBS 경비지도사 1차 기본서 2종 SET”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16년간 누적 판매량 1위에 빛나는 시대고시기획 경비지도사 시리즈를 통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독자님과 함께 소통하며, 독자님의 학습을 지원해드립니다. 시대고시 경비지도사 독자지원카페 운영 https://cafe.naver.com/sdsi
챗GPT 일하는 방식을 바꿔라
가디언 / 이병주 (지은이)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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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병주 (지은이)
챗GPT의 빼어난 장점과 함께 태생적 취약점을 고찰하여 챗GPT가 바꾸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예측하고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AI 전문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 전문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접근이다. 저자는 LG경제연구원에서 경영전략, 신사업, 해외사업, 비즈니스모델,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후 연구소를 나와 컨설팅회사 더밸류컨설팅을 설립해 경영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왔는데 몇몇 회사는 상장(IPO)까지 도움을 줬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스타트업 인재들과 현장을 누비며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과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바꿔놓고 있는지를 체감했다. 이 책을 쓰기 직전에도 챗GPT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며 초거대 언어모델 관련 프로젝트를 지휘했다. 그런 그의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챗GPT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이해했다. 챗GPT의 장점은 주지하다시피 사람처럼 지식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것도 순식간에. 그로 인해 정보를 수집, 이해, 요약, 가공해서, 지식을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하는 지식근로자는 일자리가 위협받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반면, 챗GPT의 단점은 바로 할루시네이션. 즉 거짓 대답을 하는데 그것이 거짓인 줄도 모른다는 점. 귀가 먹어 30%밖에 소통이 안 되는 노인보다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결정적 단점을 가졌다. 그래서 저자는 챗GPT를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챗GPT의 장단점을 알고 ‘한글·엑셀·파워포인트 쓰듯 똑똑하게 활용하면 된다. 핵심은 문제해결은 챗GPT에 맡기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비즈니스 현장 전문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인사이트다. 챗GPT가 바꿔놓을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혼란스러운 우리에게 이 책은 군더더기 없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챗GPT, 거짓말해도 유용한 이유 1장 모두가 개발자가 된다 챗GPT 시대 가장 필요한 역량은? 2장 챗GPT, 거짓말하고 자기도 모른다 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려면? 3장 프롬프트 엔지니어가 뜬다 좋은 답변을 찾아내는 효과적인 질문법은? 4장 챗GPT, 아직 전문가로는 글쎄 챗GPT를 전문영역에서 활용하려면? 5장 챗GPT 생태계가 시작됐다 플러그인으로 챗GPT 200% 활용하기 6장 챗GPT, 안 쓰면 뒤처진다 기업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7장 AI 실력의 역설 AI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높이려면? 8장 챗GPT 세대, 유튜브 세대, 구글 세대 새로운 인류의 탄생? 9장 빅데이터에서 굿데이터로 생성 데이터가 판치는 인터넷 세상 10장 챗GPT와 바드의 차이 초거대 언어모델의 발달 과정 에필로그 터미네이터의 현실화? AI가 인간을 지배할 수 있을까?비즈니스 현장 전문가가 알려주는 챗GPT 활용법! “문제해결은 AI에게 맡기고 문제발견 능력을 가져라” 이 책은 챗GPT의 빼어난 장점과 함께 태생적 취약점을 고찰하여 챗GPT가 바꾸는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예측하고 합리적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AI 전문가가 아니라, 비즈니스 현장 전문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접근이다. 저자는 LG경제연구원에서 경영전략, 신사업, 해외사업, 비즈니스모델, 변화관리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이후 연구소를 나와 컨설팅회사 더밸류컨설팅을 설립해 경영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왔는데 몇몇 회사는 상장(IPO)까지 도움을 줬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스타트업 인재들과 현장을 누비며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과 세상을 얼마나 빠르게 바꿔놓고 있는지를 체감했다. 이 책을 쓰기 직전에도 챗GPT가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하며 초거대 언어모델 관련 프로젝트를 지휘했다. 그런 그의 비즈니스 현장 경험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챗GPT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명확히 이해했다. 챗GPT의 장점은 주지하다시피 사람처럼 지식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그것도 순식간에. 그로 인해 정보를 수집, 이해, 요약, 가공해서, 지식을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하는 지식근로자는 일자리가 위협받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반면, 챗GPT의 단점은 바로 할루시네이션. 즉 거짓 대답을 하는데 그것이 거짓인 줄도 모른다는 점. 귀가 먹어 30%밖에 소통이 안 되는 노인보다 메타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결정적 단점을 가졌다. 그래서 저자는 챗GPT를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그렇다고 두려움을 가질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챗GPT의 장단점을 알고 ‘한글·엑셀·파워포인트 쓰듯 똑똑하게 활용하면 된다. 핵심은 문제해결은 챗GPT에 맡기고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이것이 비즈니스 현장 전문가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인사이트다. 챗GPT가 바꿔놓을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혼란스러운 우리에게 이 책은 군더더기 없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챗GPT에게 더 나은 일을 시키려면? 질문력, 그 핵심은 ‘자기 분야의 도메인 인사이트(현장지식+기획력)’ 챗GPT가 바꿔놓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챗GPT를 더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질문을 잘해야 한다’는 건 이제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 이런 스킬을 소개하는 책도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 어떤 사람이 질문을 잘할 수 있을까?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수많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디지털과 AI가 비즈니스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혁신적으로 바꿔놓는지를 체험한 저자는 ‘자기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이 탁월한 사람이 챗GPT를 더 잘 활용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AI 능력이 평균 이상을 넘어선 지금, 사람은 최소한 AI의 평균을 넘어서야 더 나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AI에게 더 나은 일을 시키려면 자기 분야의 도메인(특정 분야) 인사이트가 뛰어난 사람이어야 한다. 이런 사람을 저자는 ‘도메인 인사이트를 갖춘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도메인 인사이트의 핵심은 현장 지식과 기획력이다. 즉, 자신이 속한 분야의 현장 경험이 풍부해 업무 프로세스와 메커니즘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하고, AI가 더 잘할 수 있는 지식이나 기술력보다 고객경험을 위해 생각하고 상상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기획력을 갖추는 걸 말한다. 이렇게 챗GPT 대중화 시대에는 AI 개발자나 전공자보다 AI 활용역량이 뛰어난 사람이 인재로 거듭날 것이다. *먼저 자기 분야의 도메인 전문가(현장지식+기획력)가 돼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질문력을 길러라 *사람이 더 잘하는 기획·생각·상상 습관을 길러라 챗GPT, 기획과 마케팅 아이디어 도출과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에 탁월! “기술이 먼저가 아니라 고객이 먼저다” 기업에서 챗GPT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아주 다양한데, 크게 나누면 기업 내부 활용과 외부의 고객 서비스 혁신 분야로 볼 수 있다. 기업 내부 활용은 기획이나 마케팅, 그리고 연구개발 등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브레인스토밍과 초안 작성에 특히 효과적이고, 정보관리나 문서작성 등 사무업무를 개선해서 비용을 업무 효율화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세부 영역에서도 모두 문제해결보다는 문제발견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외부의 고객 서비스 혁신은 이미 많은 기업에서 발 빠르게 챗GPT를 활용한 서비스를 내놨다. 미국판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은 짧은 시를 쓰거나 생일선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재미있고 경쾌한 감성대화를 제공하는 챗봇 ‘마이AI’를 월 3.99달러에 출시했다. 재미와 교육을 결합한 온라인 학습도구 서비스 퀴즈렛은 오픈AI와 협업하여 적응형 AI 튜터인 Q-Chat을 오픈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배스핀글로벌은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통합 플랫폼 ‘헬프나우AI’에 오픈AI의 GPT 기술을 도입해 자동 응답 기능을 고도화했다. 한편,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뉴스 및 커뮤니티 사이트인 버즈피드는 챗GPT를 디지털 퍼블리싱과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있다. 구독자를 위한 일부 콘텐츠를 개인화하여 AI가 콘텐츠 큐레이션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자체를 제작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 그리고 개인 투자 지원 서비스 뉴지스탁은 챗GPT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차구매 플랫폼 겟차, 골프생활 플랫폼 김캐디, 세무 서비스 삼쩜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 코딩교육업체 팀스파르타, 코딩교육 업체 엘리스,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 등의 기업들에서 서비스를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응대 챗봇 서비스를 내놨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서비스들은 대부분 챗봇 기반의 고객 응대나 가상 비서 서비스에 머물고 있다. 여전히 문제해결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 ‘수준 높은 대화 기술’ 말고는 뭘 적용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한다. 이런 현상에 대해 저자는 챗GPT를 활용한 고객서비스 혁신은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면 고객이 놀랄 만한 게 나올 수 없다고 말한다. 고객을 중심에 놓고 자사 제품에 대한 사용만족을 극대화하는 방법, 즉 더 만족스럽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게 우선이라는 것이다. “기술이 먼저가 아니라 고객이 먼저다.” 요컨대, 챗GPT의 거짓말을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에, 문제발견에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외부인을 초빙해서 이야기를 듣는 이유는 컨텍스트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들어보기 위함이다. 사장이 신입사원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이유도, 사업을 몰라서 대부분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만, 100마디 중 한 마디는 전혀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를 내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챗GPT는 특히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아무 말 대잔치를 못하는 사람에게 말이다. 신기술이 나오면 기술자가 가진 기술력을 대체하고, 사람만 할 수 있는 기획력이 확대되어 직업의 성격이 바뀐다. 사진 기술이 화가가 가진 자연을 정확하게 모사하는 능력을 대체하면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감정, 해석, 개념 등의 역할이 더 커지게 됐다. 그래서 추상미술이 탄생했다. 물론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면 직업이 사라진다. 전화교환원, 시계수리공이 대표적.
100일의 고양이
Ŭ / 최향미 (지은이) /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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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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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미 (지은이)
시카고 통신
새로운사람들 / 손헌수 지음 / 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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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들
소설,일반
손헌수 지음
변화의 중심지 시카고에서 한국과 미국사회를 바라보는 책이다. 저자가 그 동안 시카고 지역에서 회계사로 일하면서 <한국일보>와 <시카고 라디오 코리아>에 발표했던 한국과 미국에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성 전반에 걸친 여러 가지 생활 속의 이슈들에 대한 칼럼들을 정리한 것이다.첫째 마당 을씨년스러움/ 시오니즘/ 테러의 정당성은 어디까지/ 패권안정이론/ 밴드왜건효과/ 정치 스펙트럼/ 군주론과 경영자/ 똘레랑스/ 성공할 것이냐 행복할 것이냐/ 쿠데타의 교훈/ 실용주의 둘째 마당 뱃사공 카론의 동전 한 닢/ SWAT vs SWOT/ 외환거래/ 국가간 세금과 증여/ 가격전략은 이렇게/ 인지부조화/ 이카루스의 날개/ 미국의 유리지갑/ 나의 블루오션은/ 미국에서 사업하기/ 부자가 되는 법/ 게임 이론의 교훈/ 스타벅스 경제/ 분식회계의 명암/ 구찌와 루이비통의 명암/ 절약의 역설/ 바람둥이와 투자자/ 2008년 미국의 경기 침체(1)/ 2008년 미국의 경기 침체 요인(2)/ 2008년 이후 미국의 경제 전망(3)/ 스태그플레이션/ 지하경제/ 빌 게이츠의 멋진 은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찍새와 딱새/ 투자은행의 몰락/ 외부효과 셋째 마당 자유로부터의 도피/ 몬테소리 교육/ 인터넷/ 소유냐 존재냐/ 카리스마의 이중성/ 침묵의 언어/ 존재의 의미/ 모방의 심리/ 암컷이 선택한다/ 당신에겐 열정이 있는가/ 술도 문화가 있다/ 코카콜라 vs 펩시콜라/ 플라시보 효과의 위력/ 그레샴의 법칙/ 미디어의 선택/ 고다이바 부인의 초콜릿 넷째 마당 간판 만능주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거짓말 탐지기/ 야누스/ 바람(?)의 유효기간/ 트렌스젠더/ 우리 안의 파시즘/ 의미 있는 사람/ ‘우리’와 ‘너희’/ 어떤 만남이 좋을까/ 호떡집에 불난 이유/ 나비효과/ 금융사기 ‘나이지리아 419’/ 죄수의 딜레마/ 애빌린 패러독스/ 외도와 한계효용/ 무소의 뿔처럼 가라/ 각인刻印의 마음/ 생애주기설/ ‘인구론’과 자선/ 스티브 잡스에게 배우는 인생/ 초기 효과/ 뉴턴의 세 가지 법칙/ 스키너의 행동주의 이론 다섯째 마당 재정적 독립/ 자녀교육/ 가정폭력/ 여성의 직업/ 여성과 사랑변화의 중심지 시카고에서 한국과 미국사회를 바라보다 시카고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다. 시카고 사람들은 너무나 기쁜 나머지 세계적인 경기침체를 불러온 부끄러운 기억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미국은 기회의 나라이자 자유의 나라이며 관용과 이해의 나라라는 사실을 세계 만천하에 마음껏 알리고 싶어 거리로 나와서 즐거워했다. 케냐 출신 아버지와 미국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태생적으로 보면 이민 2세대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다면 머지않아 한국인 핏줄을 가진 황색피부의 미국 대통령도 그 곳에서 나올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든다. 이제 곧 2016년에 열릴 올림픽의 개최도시가 결정될 텐데, 시카고는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 도시 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무비자 미국 방문시대가 이미 열렸고 이제 곧 한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대한민국과 시카고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대한민국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별로 많은 것을 배운 기억이 없는 저자는 매일 가족과 친구, 고객에게서 배우는 일상 속에서 많은 가르침과 진리를 얻는다. 평생을 공부하며 살겠다고 결심한 이후에 저자는 아직도 배우는 과정 중에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동안 시카고 지역에서 회계사로 일하면서 「한국일보」와 「시카고 라디오 코리아」에 발표했던 한국과 미국에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성 전반에 걸친 여러 가지 생활 속의 이슈들에 대한 칼럼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성 전반에 관한 칼럼 오늘 우리는 흑인이자 외국인이 낳은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으니,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정말 불가능한 것은 없는가 보다. 맨주먹 하나 가지고 미국 이민 생활을 시작해서 많은 것을 일구고 살아가고 있는 한인 동포들이나, 광복된 지 60여 년 만에 아시아의 강국이 되어 세계의 열강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보면, 기적은 바로 우리 눈앞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현실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이 오늘날 한국과 미국 이민사회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바쁜 독자들에게 잠시나마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재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독한놈 미친놈 3
어울림출판사 / 글쟁이 지음 / 20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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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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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글쟁이 지음
글쟁이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어머니의 사랑을 농락한 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준수의 복수에 힘을 더한다. 그런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난 주신 상단의 존재. 그리고 만능 전함 알바트로스. 세상을 지배할 거침없는 두 녀석의 행보가 시작된다.1권 필독 7 프롤로그 9 주신상단 13 대통령을 설득하다 61 사업 스타트 103 본격적으로 한번 해볼까? 167 문수, 김인호를 빡치게 하다 219 준수 세상에 나가다 285 2권 필독 7 내 비서는 뱀파이어 9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다 45 아버지에게 한방 먹이다 93 불쌍한 여인 127 쓰레기 청소 165 정치판의 쓰레기를 치우다 205 일본의 악마들… 251 3권 필독 7 일본 극우파의 최후 9 극우파의 파멸 53 한일 터널 개통 89 아버지와의 재회 131 중국의 개입 181 드러나는 흑막 249 남자들과 여자들 267 4권 필독 7 마리나의 질투 9 문수의 하루 47 다시 나타난 김재영 117 정치공작 153 새로운 프로젝트 223 섬멸의 병기 메이니아 259 외전 293 5권 필독 7 우주개발 9 준수의 과거 35 현재 89 마리나와의 헤어짐 129 프리메이슨과의 조우 175 프러포즈 217 결혼? 아니면 무덤? 263 외전 - 마리나의 위기 293 6권 필독 7 신혼생활 9 마리나와의 재회 43 아버지와의 결착 111 주디체와의 만남 151 주디체와의 회담결과 209 문수와 알바트로스 255 7권 필독 7 미친놈의 선전 포고 9 준수의 공포 65 새로운 생명의 탄생 111 여동생은 악마? 153 문수 움직이다 223 비장의 카드 279 8권‘어머니의 사랑을 농락한 죄!’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준수의 복수에 힘을 더한다. 그런 두 사람의 앞에 나타난 주신 상단의 존재. 그리고 만능 전함 알바트로스. 세상을 지배할 거침없는 두 녀석의 행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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