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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1
청어람 / 유아리 (지은이) / 2020.05.26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유아리 (지은이)
유아리 퓨전 판타지 소설. 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와의 사투 끝에 되살아난 이향의 앞에 떠오르는 반투명한 사각형의 창. '백업된 전자사전을 열람하시겠습니까?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조정 노예들아 굴러라! 죽음에서 일어난 문종, 조선을 바꾸다!제1장 죽음에서 돌아온 세자제2장 총, 덕, 쇠제3장 용비어천가제4장 우물 안 개구리제5장 제례제6장 종계변무제7장 미당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사투 끝에 되살아난 이향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문 모를 정보들. 혼란스러워하는 이향의 눈앞으로 반투명한 사각형의 창이 떠오른다! ‘백업된 전자사전을 열람하시겠습니까?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전자사전을 통해 습득한 미래의 지식과 기술로 조선을 부강시키려는 문종과 함께 갈려나가는 조정 신료들! 세종대왕의 아들 문종, 조선의 역사를 바꾸다! 편집자 코멘트 세종대왕의 아들 문종이 미래의 지식을 얻는다면 조선은 얼마나 부강해질까, 그러한 재치 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역사대체물입니다. 동북아의 패권국으로 성장해 가는 조선의 모습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조선 왕과 신료들 간의 케미 또한 매력적입니다. 또한 화기, 식문화, 무역 등 다양한 요소에서 스토리를 뽑아내는 작가님의 넓은 식견은 작품에 한층 재미를 더합니다. 문종에게 갈려나가는 신하들과 미당(MSG), 수요시식회, 유격 체조 등 가벼운 개그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체역사물의 한계 역시 극복한 작품입니다.“세자 저하께서 소생하셨소!”“어서 어의를 불러오라!”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다들 어안이 벙벙해 보인다.“세자는 정신이 드느냐, 과인을 알아보겠느냐?”인자하신 아바마마의 용안이 보인다.“네, 어찌 소자가 주상 전하의 용안을 잊을 수 있겠사옵니까. 위대하신 세…….”아바마마의 하문에 답을 하다 내가 무의식중에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자각하고 소름이 끼쳐 빠르게 말끝을 흐렸다.“소자는 이게 무슨 영문인지… 도통 알 수가 없사옵니다.”아바마마께서 세종이라니… 내가 어찌 불경스럽게 정해지지도 않은 묘호를 떠올릴 수 있는 거지? 내가 미친 건가? 정신 차려야 한다.난 조선의 세자 이향이다!그러자 엉뚱하게 나의 묘호가 떠오른다. 내가 문종이라고? 대체 이게 뭐야?아바마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살아줘서 고맙다. 정말 고마워… 정말 조선 왕실의 홍복이야, 태조 대왕이시여… 감읍하옵니다. 선대왕 전하! 감사드립니다… 이 불민한 자손을 보우하시어, 세자가 무탈하게 살아 돌아왔습니다. 흑흑흑…….”결국, 아바마마는 울음을 참지 못하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살아난 게 더없이 기쁘셨는지 간간이 웃기도 하시니 표정이 변화무쌍하시다.아바마마, 그러시다 엉덩이에…….아니… 내가 지금 아바마마의 목전에서 이런 무엄한 생각을 하다니! 지금 제정신인가?(중략)“세자는 간밤에 흉수의 얼굴을 보았는가?”“아! 그것이… 기억이 흐려, 생각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사옵니다.”지난밤에 일어난 일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적당한 핑계를 생각하던 중에 주변을 둘러보았다.관료들 모두가 내가 살아나자 기쁜 표정을 지으며 서로 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맨 앞줄에 종친들 사이에서 내 아우 진양대군 이유(李?)의 얼굴이 보였다.그 순간, 동생의 표정에서 못내 아쉬운 감정과 분노와 절망이 보여 의아했다. 평소 둥글둥글하여 사람 좋은 인상의 내 동생은 보이지 않고, 이 순간만은 그저 고기를 탐하다 못 먹게 되어 짜증이 난 늑대같이 보인다.의아한 감정으로 유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아우의 목소리가 들린다.“세자 저하 정말 천운으로 살아 돌아오셨으니, 이 아우는 정말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조금 전 잠깐 보였던 표정은 금세 보이지 않게 되었고 유가 평소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답한다.순진무구하게도 내가 되살아난 것을 매우 기뻐하는 동생처럼 보인다.그런데 아우가 수양대군이라고? 왜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수양이라는 군호가 익숙하게 느껴질까. 그리고 저 녀석이 세조라니? 내 동생이 왕이 된다고? 이런 영문 모를 정보는 왜 떠오르는 걸까?뭔가 이상해서 유의 얼굴을 유심히 더 보자 이내 내 것이 아닌 듯 여러 가지가 섞인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자 곧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들끓어 올랐다.“이 역적 새끼! 네가 어찌 감히 홍위를! 내 너를 그리 믿었건만, 내게 어찌 이럴 수 있어!!”난 몸을 박차고 일어나 유에게 달려들어 그 뻔뻔한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어억… 혀… 형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감히 네놈이.”유를 두들겨 패면서 나도 모를 절규가 토해져 나왔다.“어째서! 왜 그랬어! 왜! 왜! 그렇게 해서라도 용상에 오르고 싶었느냐!”나를 말리려 주변의 대군들이 가까이 오자 그들을 전부 뿌리쳤다. 대군들은 전부 장례 때문에 삼 일간 금식한 여파로 기운이 없는지 내 힘에 밀려 전부 내동댕이쳐졌다. 밀어낸 나도 놀라 잠깐 주위를 둘러봤다.곧바로 다시 난 유의 얼굴에 주먹을 계속 내려쳤다.“커헉, 형님! 제발 그만… 아악!”그런데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내 자식은 딸 경혜뿐이고 아직 아들은 없는데 홍위가 대체 누구야?내가 왜 이리도 화가 난 거지?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네. 그래도 일단 열받았으니까 넌 맞기나 해.- 퍽!“어억…….”- 퍽!“끄으윽… 형님 제발…….”그렇게 몇 번을 더 두들기던 와중에 아바마마의 호통이 들려왔다.“당장 그만두지 못할까!”주먹질을 멈추자 뒤늦게나마 시위들이 몰려와 우리 둘을 갈라놓았다.그리고 아버지가 유를 노려보며 노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질문했다.“설마 진양대군, 네가 세자를 해하려 한 것이냐?”“아니옵니다. 아바마마, 제가 어찌 감히 형님 저하를 해한다 말입니까? 이는 분명 형님이 뭔가 오해를 한 듯하옵니다.”유는 피투성이가 된 몰골로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항변했다.“우선 진양대군을 의금부로 데려가서 간밤의 행적부터 조사하라.”“명을 받들겠사옵니다.”“향아, 사흘 전 너를 해하려 한 자가 정말 진양대군이 맞느냐?”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왜 그런 것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생각하는 방식도 경박해졌고 입을 열면 떠오르는 경박한 말투가 생각 없이 바로 튀어나올 것 같다. 나는 분명 조선의 세자 이향이 맞는데, 내 안에서 뭔가가 급격하게 변해 버린 느낌이다.알 수 없는 지식들이 빠른 속도로 두서없이 마구 뇌리에 스치고 그중에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이상한 언어와 문자들도 떠오른다.혼란스럽지만 갑자기 내가 저지른 짓을 되새기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진다.나 대형 사고 쳤다! 이걸 어떻게 수습하지?
금의 향연
작은숲 / 오충 (지은이) / 2024.09.23
10,000원 ⟶ 9,000원(10% off)

작은숲소설,일반오충 (지은이)
오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앞선 두 시집(『물에서 건진 태양』(천년의 시작),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눈물』(심지))에서 보여준 소외된 삶에 대한 관심과 더 좋은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의 실존을 탐색한 시가 실려 있다. 62편의 시에 흐르는 정서는 강렬함과 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다. 존재를 인정하고 오늘에 충실하자는 의지가 읽혀진다. 지금 여기를 사는 주체인 자기 자신을 자각하는 존재로서의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는 시인의 면모가 드러난다.1부 낮은 자세로 서리다 시의 향기 시란 무엇인가 시도 아닌것이 가장 쉬운 일과 어려운 일 당신이 내게 준 것 이 긴 밤이 지나고 나면 그곳에는 삶과 돈 우정 날갯짓 금의 향연 그 말이 그렇게 힘들어 같은 이름 삶의 의미 인생, 산다는것 홀로 여행 거울로 본 세상 사랑이라는 것 비싼 신발 2부 라오여 이유 없는 적 낯선 너는 누구인가 불꽃 다수의 민주주의 보이는 것만 다가 아니다 아침을 깨우는 슬픔 봄의 소리 낙엽 따라 가버린 세월 AI의 반론 나망간의 노래 우즈벡의 향기여 글 뿌리 우크라이나 봄 멋진 바다여 해녀의 노래 커피 한잔 기름의 노래 존재의 의미 3부 끝이 끝이 아니다 볼 수 없어도 내미는 손 신별주부전 삶의 전언 살아가는 법 완전한 사랑 아름다운 자연 물처럼 조용한 산이었을 뿐 걷히지 않는 어둠 고향 술 수증기 돌아가야 할 길 이사 눈이 녹자마자 선셋 투어(Sunset Tour) 등대 반려견의 지방종 수술 어쩌면 인생은 영원한 무대의 출연자인지도 몰라 영혼의 풍경 눈썰매 해설 | 실존적 사유 그리고 시 쓰기 박명순(문학평론가)실존적 사유를 향한 시 쓰기로 인생에 대한 끝없는 성찰을 보여주는 희망과 순수가 살아 넘치는 시 세계 오충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앞선 두 시집(『물에서 건진 태양』(천년의 시작), 『우크라이나 어머니의 눈물』(심지))에서 보여준 소외된 삶에 대한 관심과 더 좋은 세상에 대한 갈망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의 실존을 탐색한 시가 실려 있다. 62편의 시에 흐르는 정서는 강렬함과 현재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다. 존재를 인정하고 오늘에 충실하자는 의지가 읽혀진다. 지금 여기를 사는 주체인 자기 자신을 자각하는 존재로서의 실천하는 삶을 추구하는 시인의 면모가 드러난다. 시란 무엇인가를 끝없이 묻고 탐구하는 그의 시는 삶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생에 대한 끝없는 성찰의 과정일 뿐인 오충 시인의 시 쓰기는 우리의 이야기를 삶의 향기로 발효하는 과정이다. 그는 여전히 “봄비처럼 시원하고 / 여름 뙤약볕처럼 강렬하고 / 가을 잎처럼 촉촉하며 /겨울 볕처럼 따뜻한”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금은 좋아돈만큼 좋은 황금바다의 보석 소금꿈을 만들어 주는 풍금금은 싫어너와 나를 갈라놓는 앙금처녀 마음 몰래, 슬금슬금남의 집 훔치러, 살금살금수많은 금이 있어도최상의 금은 지금내일이 오지 않는다 해도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마음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지금 _「금의 향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흰 눈밭에 너울대는 눈송이창밖으로 스며드는 시원한 바람희미한 기억 속 피어나는 너의 흔적붉게 물든 저녁노을 아래시간의 흐름마저 멈추게 하는은은하게 퍼져 오르는내 손에 감기는 너의 향기봄비처럼 시원하며여름 뙤약볕처럼 강렬하고가을 잎처럼 촉촉하며겨울 볕처럼 따뜻한시간이 멈춘 그 순간너와 나만의 유일한 세상아름답게 익어가는우리의 이야기를 시의 향기로 적어 나간다 -「시의 향기」
척추는 자생한다
느낌이있는책 / 자생한방병원 글 / 201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느낌이있는책건강,요리자생한방병원 글
진맥하려 잡는 손이 더 따뜻하기를, 단 한 번의 시침과 단 한 알의 약으로 모든 아픔에서 벗어나기를, 거기에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치료를 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더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뿐인 하얀 가운의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들이 당신께 봄날의 따스함과 강가의 물안개 같은 평화로움이 함께하길 바라며 행복한 마음으로 쓴 이야기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첫·번·째·이·야·기_ 사랑이 비처럼 내리다 오래된 약속 / 신준식 원장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김상돈 원장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오호 원장 싱그러웠던 젊은 날들은 꽃처럼 지고 / 박경수 원장 탱크처럼 진격하는 최경주 두·번·째·이·야·기_ 아름다운 세상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 / 신준식 원장 죽음은 삶을 비추어 주는 거울이다 / 김창연 원장 마음에는 척추가 없다 / 정벌 원장 하이힐을 신어야 사는 여자 / 신민식 원장 척추 강골로 거듭난 여배우 박솔미 세·번·째·이·야·기_ 당신에게 배웁니다 숲으로 돌아간 코끼리 / 오항태 원장 그 남자가 살아가는 이유 / 임진강 원장 영원한 사랑은 없다 / 김철수 원장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 김경훈 원장 골프 여왕, 신지애 네·번·째·이·야·기_ 허리 좀 펴고 삽시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김영익 원장 크리스마스 케이크 / 남창욱 원장 한국은 기적의 나라입니다 / 박병모 원장 한국의 자랑스런 허리, 박지성척추의 자생력을 믿은 환자와 한의사, 마음까지 치료하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의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에서 한의사와 환자들 사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척추 치료 에세이를 내놓았다. 자생한방병원을 대표하는 14명의 한의사들이 진료하면서 느낀 환자에 대한 단상과 깨달음에 가까운 감상을 담아 풀어낸 이 책은 척추의 자생력을 믿고 치료에 임하는 자생한방병원의 비전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환자의 주름진 이마, 닳은 손마디, 굽은 허리를 보면서 단 한 번의 시침과 단 한 알의 투약으로 모든 아픔이 사라지길 바라는 자생의 한의사들, 코끝이 시려오는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의사, 환자에게서 아름다운 세상을 보다 오래된 사진첩에서 발견한 척추 환자와 한의사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자생한방병원의 비전은 환자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는 것이다. 그들은 수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나지막이 들으면 한의사가 단지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으로부터 치료를 받는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고백한다. 인생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주름진 이마와 굽은 허리를 보고 단지 그들의 척추를 치료하는 직업적 의사가 아닌 그들의 매운 삶까지 어루만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맥하는 손에 마음까지 담는다. 숟가락 들 힘만 있으면 환자를 돌보는 게 의사의 도리라고 말했던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척추 환자들을 진료하는 신준식 원장의 이야기부터 비뚤어진 청소년의 척추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한 정벌 원장, 한방 치료의 세계화를 경험한 박병모 원장의 이야기까지……. 여기에 있는 모든 이야기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실려 독자로 하여금 마치 오래된 사진첩을 열어 그 속의 추억을 들여다보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척추의 자생력을 믿는 한의사와 환자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사진과 함께 씨줄과 날줄처럼 엮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가슴 따뜻한 감동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피어나다
Ŭ / 최향미 글 / 2015.12.07
20,000원 ⟶ 18,000원(10% off)

Ŭ취미,실용최향미 글
국내 최초 페이터 커팅 아트 북으로 화보와 광고 등을 통해 페이퍼 커팅 아트 세계를 선보인 최향미 작가의 개성을 듬뿍 실은 52개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도안이 담겨 있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칼이나 가위로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에서는 새로운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작품집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도안을 바로 잘라 오리는 책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선을 따라 쭉 오려내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취미로 삼아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컬러링북처럼 어떤 색을 고를까 고민하지 않고 오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함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페이퍼 커팅 아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활용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종이를 자르면 꽃이 피어난다” 자르기만 하면 작품이 되는 놀라움 차분하고 편안해지는 몰입의 세계 《피어나다》는 국내 최초 페이터 커팅 아트 북으로 화보와 광고 등을 통해 페이퍼 커팅 아트 세계를 선보인 최향미 작가의 개성을 듬뿍 실은 52개의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도안이 담겨 있다. 페이퍼 커팅 아트는 종이에 그림을 그린 뒤 칼이나 가위로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미 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등에서는 새로운 취미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작품집이 아니라 마음에 드는 도안을 바로 잘라 오리는 책으로,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선을 따라 쭉 오려내기만 하면 된다. 누구나 취미로 삼아 즐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컬러링북처럼 어떤 색을 고를까 고민하지 않고 오리기만 하면 되는 단순함은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질 것이다. 3가지 색과 질감을 가진 종이에 올린 꽃과 풀로 이루어진 수려한 도안은 빗나간 칼질도 꽃이 되며, 귀퉁이가 떨어져 나가도 풀잎이 된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은 액자에 끼워 장식하거나 카드로 만들어 선물해 기쁨을 나눠보자. 감탄하고 감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남다른 취미를 찾고 있다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정적인 시간을 보낼 때 함께할 것을 찾고 있다면, TV나 컴퓨터, 스마트폰으로부터 멀어지고 싶다면, 잠시 근심과 걱정을 잊고 싶다면, 《피어나다》와 함께 사각거리는 소리와 종이의 질감을 느끼며 어린 시절 동심을 일깨우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페이퍼 커팅 아트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활용 노하우도 엿볼 수 있다.
창란호연록 7
한국학술정보 / 김수봉 옮김 / 2012.01.02
18,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수봉 옮김
다른 고소설과는 달리 부부 사이의 갈등이 중심을 이룬 작품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고소설의 유형분류가 모든 작품을 관류하는 특별한 기준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연구 목적에 맞도록 편의적으로 분류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작품이 부부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라는 점으로 보면 일단 가정소설이란 유형에 넣을 수 있다.1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창란호연록 권지일 창란호연록 제1권 전체 줄거리 2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이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이 창란호연록 제2권 3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삼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삼 창란호연록 제3권 4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 호연록 해제 권지 사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사 창란호연록 제4권 5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오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오 창란호연록 제5권 6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육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육 창란호연록 제6권 7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칠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칠 창란호연록 제7권 8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팔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팔 창란호연록 제8권 9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권지 구 줄거리 창란호연록 권지 구 창란호연록 제9권 10권 머리말 일러두기 창란호연록 해제 이 작품의 다양한 갈등 중에 주요한 갈등은 다른 고소설과는 달리 부부 사이의 갈등이 중심을 이룬 작품이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고소설의 유형분류가 모든 작품을 관류하는 특별한 기준에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연구 목적에 맞도록 편의적으로 분류한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작품이 부부간의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라는 점으로 보면 일단 가정소설이란 유형에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심 갈등을 통해 핵심 주제를 살펴보면‘부부간의 갈등과 그 해소를 통한 행복’을 주제로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고소설 중에서 이 작품처럼 부부의 갈등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되는 작품이 아직 소개된 적이 없고 특히 그 중에서도 육체적 합방 문제로 인한 갈등을 작품 전편에 관류하는 갈등으로 다룬 작품은 더더욱 소개된 적이 없다.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은 고소설의 새로운 성격이나 특수한 성격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취업 성공을 위한 도깨비 발상
책이있는마을 / 심재석 지음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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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있는마을소설,일반심재석 지음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도깨비 마법을 기술한 책. 거창한 이론이나 복잡한 통계 수치를 들어 주장을 입증하는 이론서가 아닌 도깨비 같은 역발상으로 판을 뒤집어 취업을 다시 정의하라고 말하면서,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맨손으로 남다르게 취업과 창업을 하는 이른바 ‘혼취, 혼창’의 마법을 깨달았고 성공과 실패로 가는 비법들을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 그 모든 한판의 뒤집기를 직업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묻는다. 여러분의 진정한 꿈은 취업인가, 창업인가? 아니면 자신이 주도하는 인생, 행복한 삶인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부디 이 책에서 찾아보라고 말한다. 그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아니 찾지 못하더라도 저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관점으로 취업 기준을 바꿀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대만족이라고…….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이다.프롤로그_ 도깨비 취업 1장_ 일자리는 만드는 거야! 시작은 상상으로부터이제부터 선택은 내가 한다일자리는 아직 많고도 많다찾아다니지 마라취업이 꿈이냐? 직업이지일자리 4.0과 도깨비 취업 2장_ 취업과 창업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연결경제, 왜 연결을 두려워하는가왜 이공계, 기술 창업만 우대하는가취업에 창업의 옷을 입혀라단계별 행동 전략단계별 개발 전략 3장_ 취업과 창업을 위한 차별화 전략 취업과 창업의 세계적 추세는취미, 특기, 놀이_ 노는 만큼 성공한다어떤 시장에서 놀아야 할까_ 지식 ,경험, 재미어떻게 놀아야 할까_ 또라이, 반항아, 부적응자, 미친놈, 덕후도깨비가 말하는 취업 전략과 창업의 핵심도깨비 비즈니스의 리스크 4장_ 실패와 성공 그리고 성공 비결 실패는 성공의 필수 자산경쟁 없는 비합리적 시장에서 승부하라도전자와 확신자의 생존 전략확신이 필요한 자의 취업 전략나만의 스토리텔링이 인공지능을 이긴다열정과 끈기라는 성공 요인 5장_ 1인 기업을 위한 도깨비 마법의 비밀 황당무계! 도깨비 비즈니스무자본 도깨비 마법의 비밀도깨비 창업 비즈니스 전략도깨비 창업 소통의 법칙도깨비 취업과 창업 성공의 법칙취업과 창업 행복의 비밀 6장_ 관점을 뒤집어라 마음먹은 대로 당장 시도하라 에필로그도깨비 발상으로 취업 뚝딱, 창업 뚝딱! 이 책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도깨비 마법을 기술한 책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도깨비 같은 역발상 뒤집기 신공을 구사한다면 아마도 취업 가능성이 100배쯤은 올라갈 것이다. 만일 창업을 원한다면 더 말할 필요도 없다. 지금 당장은 저자의 이론이 황당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작은 기대감을 갖고 저자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기 바란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벤처기업을 경영하면서 맨손으로 남다르게 취업과 창업을 하는 이른바 ‘혼취, 혼창’의 마법을 깨달았고 성공과 실패로 가는 비법들을 몸소 체험했다. 그리고 이제 그 모든 한판의 뒤집기를 직업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거창한 이론이나 복잡한 통계 수치를 들어 주장을 입증하는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는 오로지 도깨비 같은 직관과 감성의 힘을 믿으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 쓴 내용들 또한 저자가 겪은 실제 상황이고, 정말 성공한 사례들이며,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면서 머리를 싸매고 연구했던 흔적들이다. 이 책의 핵심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취업 준비, 취업과 창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사냥하는 비법이다. 어려울 것도 복잡할 것도 없다. 취업이 창업이 될 수도 있고 창업이 취업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말한다. 취업에 창업의 옷을 입히고, 창업의 안경을 쓰고 취업을 바라보라고! 도깨비 같은 역발상으로 판을 뒤집어 취업을 다시 정의하라고 말이다.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이다. 문제는 고정관념이야! 이 땅의 젊은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사교육에 시달리며 영어학원, 수학학원, 피아노학원, 태권도도장을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이제 좀 편안한 길이 눈앞에 펼쳐지겠지 생각했는데 취업절벽이라는 낭떠러지에 서게 되었다. 이제는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 또 학원을 기웃거려야 하는 웃픈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부모님 말씀도 잘 듣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었던 것 같은데 정말 잘하는 몇몇 사람들만 선택받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이 모든 상황이 우리가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벌어진 것일까?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변해버린 세상을 잘 모르고 공부만을 강요한 어른들의 잘못이다. 변해가는 세상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대한민국 정관계 리더들의 잘못이다. 우리는 시키는 대로 열심히 공부한 죄, 순종한 죄밖에 없다. 세상이 변했다. 급격히 변해가는 세상을 똑바로 봐야 한다. 이제 세계는 1인 기업가 전성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1인 지식창업자, 1인 제조업자, 프리랜서의 시대인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 원시시대의 수렵ㆍ채취나 농장 자영으로 자급자족하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다. 거기에다가 평균수명 100세 시대이다. 20년 후에는 평균수명 120세 시대를 맞을 거라는 예측이 나와 있다. 그러면 우리가 직장에 취업하여 근속하는 시간은 평생직장이라는 개념과는 맞지 않는 짧은 기간에 불과하다. 이제는 평생직장에 취업한다는 꿈은 접어야 할 수밖에 없다. 급여는 적지만 안정성이 높아서 오랜 기간 근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공무원들이 60세가량까지 근무한다고 해도 적게는 40년에서 많게는 60년 동안 또 다른 삶을 영위해야 하는 이모작 인생이 되는 것이다. 역발상의 도깨비 마법을 부려보자 이런 세상에서 평생직장을 구하는 꿈을 꾼다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일인지 한번 생각해보라. 지금은 안정된 직장,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직장, 정년이 보장된 직장이란 곳들이 앞으로도 계속 그러리라는 보장이 없다. 취업이 안 되기도 하지만, 된다고 하더라도 온갖 명목으로 노동자들을 부려먹는 것이 대다수 기업의 생리다. 정말 먹고살기 힘든 나라,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에서 젊은이들은 여러분들은 여전히 취업 스펙 5종 세트인 토익 점수, 봉사활동, 어학연수, 자격증, 학점에 몰두한다. 또 취업 스펙 7종 세트인 공모전 입상과 인턴 경력을 추가하고, 거기에다 취업 스펙 9종 세트인 성형과 사회봉사 경력까지 취득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부모님의 돈을 축내고 있다. 그러지 않아도 얄팍한 부모님 노후자금, 피 같은 돈을 축내며 살아내고 있다. 취업을 향한 인내와 열정이 눈물겹다.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다. 저자는 묻는다. 여러분의 진정한 꿈은 취업인가, 창업인가? 아니면 자신이 주도하는 인생, 행복한 삶인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부디 이 책에서 찾아보라고 말한다. 그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아니 찾지 못하더라도 저자가 주장하는 새로운 관점으로 취업 기준을 바꿀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대만족이라고……. 한 번뿐인 인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말이다.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 이 책은 저자가 평소 중소 벤처기업을 경영하며 느꼈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핵심은 ‘취업 4.0’과 ‘창업 4.0’의 마인드로 무장한 무자본, 무리스크 1인 창업에 있다. 필자는 이를 도깨비 창업이라 부른다. 이 책에서 저자는 취업절벽에서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평생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취업을 생각하면 취업의 문이 더욱 넓게 열릴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들에게 궤변으로 들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저자의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직접 겪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 여러분들에게 이런 길도 있다는 한 가지 방편으로 인식되기를 바랄 뿐이다.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세상의 변화나 흐름도 중요하게 관찰해야 한다. 동시에 미래에 올 세상이 어떤 것인지, 그때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기를 바라는지 함께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 열정과 끈기, 강한 집념으로 덤비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 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활로를 모색하기보다는 좀 더 여유가 있고 시간이 있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한다. 모든 것은 생각과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것은 공상과 상상으로부터 시작된다. 많은 학자들이 노동이 종말을 맞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기만 할 것인가? 생겨나는 것도 있을 것이다. 새롭게 부상하는 일자리를 주목하라. 일자리를 새롭게 창의적으로 혁신적으로 만드는 데 주도적으로 동참하라! 여기에 바로 도깨비 역발상이 필요하다. 신통방통한 도깨비 지혜가 필요하다.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
프롬북스 / 강이든 (지은이) /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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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소설,일반강이든 (지은이)
좋은 습관이 결국 좋은 결과, 나아가 좋은 인생을 만든다며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독서, 돈, 여행, 공부, 운동, 글쓰기 등 그가 제안하는 열 가지 습관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경험은 특별하다. 책 한 권 안 읽던 고등학생이 독서광이 된 사연, 잘못된 소비습관을 끊기 위해 고생하던 이야기,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면서 배운 삶의 지혜, 남아공에서 깨달은 영어공부의 이유 등 오늘의 한국사회와 청춘이라는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저자의 모습은 때로는 재밌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머리말 1. 독서 책 속 한 문장에 심장이 덜컹거린 적 있나요? 다른 인생을 경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평생 내 것으로 만드는 차별화 전략 2. 돈 돈에 끌려 다니고 있지는 않나요? 따라만 해도 부자가 되는 소비습관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 3. 리더십 당신은 지금 착각에 빠져 있다 선택을 지배하라 리더십보다 중요한 팔로워십 4. 노력 불공평한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평한 것 42.195km 마라톤 완주의 비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5. 배움 소름 끼치도록 놀라운 그들의 공통점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의 비밀 고전 속에 성공의 진리가 숨겨져 있다 6. 여행 어느 날 지겨움이 나를 찾아온다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 여행의 기술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7. 공부 영어공부의 재구성 뛰어난 실력이 아닌 뛰어넘는 습관을 해야 할 단 하나의 공부를 찾아라 스펙? 하나면 충분하다 8. 운동 체력도 곧 실력이다 딱 한 개만 하면 된다 가장 쉬운 몰입의 방법 9. 글쓰기 당신만 모르는 글쓰기의 힘 쓴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경험 마법의 주문 ‘트와이스(TWAIS)’ 10. 행동 세렌디피티, 행동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행운 인생이란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일주일에 책 한 권, 주 3회 운동, 나 홀로 여행… 처음엔 힘들지만, 해보니 재밌고, 나중엔 중독! 살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생습관 열 가지 원하는 삶을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독서, 운동, 여행… 언젠가는 통하는 습관의 힘 청년들의 포기가 늘고 있다.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는 옛말, 지금은 5포세대(인간관계, 내집마련)도 7포세대(꿈, 희망)도 아닌 N포세대란다.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 대세라고? 불금에 치맥하니까 정말 너무 행복한가? 인생 고민이 사라지고 미래에 대한 불안도 달래지는가? 그러나 게임처럼 포기할 수도 없고 로또처럼 단번에 바뀌지도 않는 것이 인생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인생은 결국 습관이다. 그러므로 어떤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드느냐가 인생 최대의 과제이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큰 목표를 위해서든 작은 행복을 위해서든 지금 반복하고 있는 그것이 곧 인생이 된다. 당신은 원하는 삶을 위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평범하지만 오랜 습관들이 인생을 바꿨다 정말 내 인생도 바뀔까? 눈 딱 감고 1년만! 『습관은 어떻게 인생이 되는가』의 저자 강이든의 이력은 궁금증을 일으킨다. 전국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여드는 거창고등학교를 나와 전액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입학, 재학 중 1년간 교환학생 신분으로 독일에서 공부하기도 한다. 4학년 1학기를 마친 뒤에는 단 한 번의 지원으로 보쉬(BOSCH)에 인턴으로 입사, 1년 뒤 정직원이 된다. 머리 좋은 학생이 공부 잘해서 운 좋게 외국계기업에 취직한 스토리쯤으로 보이지만, 이것이 이야기의 전부는 아니다. 유년시절 내성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그는 중학교 2학년을 마치고 1년간 남아공에서 살고 오더니 전혀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한다. 갑자기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인생의 목적과 스타일이 바뀐 것이다. 그는 입시와 취직만을 향해 내달리는 삶이 아닌 ‘좋은 인생’을 스스로 만들기로 했다. 좋은 인생에 대한 치열한 고민은 좋은 습관을 들이고 또 그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하게 해주는 동기가 되었다. 그 결과 지방대 출신에 대학 평균학점도 간신히 3점을 넘고 쓸 만한 자격증도 없는 그는 단 한 장의 이력서로 외국계기업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한 권의 책이 될 만한 대단한 인생은 아니지만 오늘의 청춘들에게 현실적인 성공모델이 될 만한 이력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후배들은 영어공부, 스펙 쌓기, 이력서 작성, 면접 등에 대한 노하우를 묻지만 그의 비결은 습관에 있었다. 사는 게 재미없고 공허하다고? 이 모든 게 습관 때문이었어! 그는 좋은 습관이 결국 좋은 결과, 나아가 좋은 인생을 만든다며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놓는다. 독서, 돈, 여행, 공부, 운동, 글쓰기 등 그가 제안하는 열 가지 습관은 평범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이러한 습관들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그의 경험은 특별하다. 책 한 권 안 읽던 고등학생이 독서광이 된 사연, 잘못된 소비습관을 끊기 위해 고생하던 이야기,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면서 배운 삶의 지혜, 남아공에서 깨달은 영어공부의 이유 등 오늘의 한국사회와 청춘이라는 현실 속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저자의 모습은 때로는 재밌고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결국 그에게 영어점수나 자격증 개수보다 더 필요한 건 ‘배우는 습관’이었다. 성과보다 더 중요한 건 ‘노력하고 행동하는 습관’이었고, 인맥보다 더 중요한 건 ‘좋은 리더, 좋은 팔로워가 되는 습관’이었다. 다이어트보다 효과적인 건 ‘운동하는 습관’이었고, 음주가무보다 스트레스를 더 잘 풀어주는 건 ‘여행하는 습관’이었다. 단 한 장의 이력서에 자신의 오랜 관심과 열정을 담았고, 그것이 통했다. 그렇게 지금까지 반복해온 것들이 결국 스펙이 되고, 경력이 되고, 건강이 되고, 인생이 되었다. 돌아보면,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실천해온 작은 습관들이 결국 그가 바라던 인생으로 그를 이끌었다. 이 책은 그 후기다.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면, 지긋지긋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독서습관부터 만들어보자. 독서습관 없이는 변할 수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다. 책 속에서 내 마음을 울리는 한 문장을 만날 때까지만 버텨보자. 도무지 책 읽는 습관이 들지 않는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책 속의 그 한 문장이다. 평소에 마음속에 삶에 대한 질문과 고민을 품고 그 해답을 책 속에서 찾아보자. 책 속 그 한 문장이 독서습관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을 바꾸어줄 것이다. 1.독서 독일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이 이해하지 못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손을 들고 교수에게 질문했다. 그래도 그 학생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느새 수업시간은 토론의 장으로 변해 다른 학생들까지 동참했다. 자유분방한 그들의 모습이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수업시간에 아무 거리낌 없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럴 때면 나를 비롯한 몇몇 학생들은 그저 교실 뒤편에 앉아 그들의 모습을 조용히 지켜볼 뿐이었다. 그때의 충격으로 나도 조금씩 변해갔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질문할 용기는 부족했지만 교환학생으로 있는 동안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였다. 끊임없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 ‘나는 왜 여기에서 공부하고 있는가’, ‘나는 어떤 것을 잘하고 좋아하는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삶의 방향을 결정지을 만한 중요한 질문들이었다. 3.리더십
동지중해 결혼 문화와 전통
한국학술정보 / 지중해지역원 (지은이) / 2022.11.30
1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지중해지역원 (지은이)
인류 문명의 모태를 안고 있는 동지중해에서 변화 및 발달해온 다양한 결혼의 양상을 추적하고 있다. 동지중해는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가 혼재해 있는 지역이고, 동일 문화권에서도 인종과 민족에 따라 결혼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류 문화는 접촉과 교류를 통해 상호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대표적인 제도이자 관습인 결혼 역시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의 요람인 동지중해의 속살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동지중해의 결혼 문화와 전통(Eastern Mediterranean Marriage Culture and Traditions) / 윤용수(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1부 이슬람의 결혼 문화(Islamic Marriage Culture) / 김수정(부산외대 아랍학과) 2부 이집트의 결혼 전통과 문화적 다양성(Marriage Traditions and Cultural Diversity in Egypt) / 모나 파루끄(Mona Farouk M. Ahmed,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3부 요르단의 결혼 문화(Marriage Culture in Jordan) / 진소영(부산외대 아랍학과) 4부 튀르키예의 결혼 문화(Turkish Marriage Culture) / 양민지(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5부 이란의 결혼 문화(Marriage Culture in Iran) / 무함마드 하산 모자파리(Mozafari, Mohammad Hassan,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 6부 고대 그리스의 결혼(Marriage in Ancient Greece) / 세바스티안 뮐러(Sebastian Muller, 부산외대 지중해지역원)이 책은 인류 문명의 모태를 안고 있는 동지중해에서 변화 및 발달해온 다양한 결혼의 양상을 추적하고 있다. 동지중해는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문화가 혼재해 있는 지역이고, 동일 문화권에서도 인종과 민족에 따라 결혼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인류 문화는 접촉과 교류를 통해 상호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 왔기 때문에 인간 사회의 대표적인 제도이자 관습인 결혼 역시 상호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왔다. 이를 통해 문화 교류의 관점에서 인류 역사와 문화의 요람인 동지중해의 속살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 소개 윤용수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現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문학박사 세바스티안 뮐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HK교수 독일, Freie Universitat Berlin 고고학박사 모나 파루끄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HK교수 이집트, Zagazig University 비교종교학박사 무함마드 하산 모자파리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HK연구교수 밀리아 이슬라미아(Jamia Millia Islamia) 대학교 법학박사 양민지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HK 교수 터키, Erciyes University 투르크 민속학박사 김수정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학과 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 지역학 박사 진소영 부산외국어대학교 아랍학과 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글로벌지역학과 박사과정수료
가자란 무엇인가
두번째테제 / 오카 마리 (지은이), 김상운 (옮긴이) /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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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테제소설,일반오카 마리 (지은이), 김상운 (옮긴이)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무자비한 집단학살이 시작되었을 때, 일본에서는 시민사회에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긴급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아랍 문학, 제3세계 페미니즘 전문가이며 트라우마와 서사에 관한 통찰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지성 오카 마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는 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두 차례의 강연을 통해 이 문제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재빠르게 공유했다. 이 강연을 엮은 《가자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은 독자들을 강연 현장에 초대하면서 친절하게 이 문제를 뿌리에서부터 몸통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을 바로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각을 넓혀 줄 목적으로, 저자 오카 마리 교수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역사에서 정의의 문제까지 폭넓게 문제의 핵심을 전달한다.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이스라엘의 건국과 시오니즘의 문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간 과정, 가자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봉쇄 속 현실 가운데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따른 심각성까지 다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외교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 벌이는 거짓 선전 전술과 미국 정치권과의 관계, 이러한 서구 국가들의 위선적 태도 또한 문제의 해결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한국어판 서문 _ 희망으로서의, 가자 5 시작하며 17 팔레스타인 문제 관련 연표 및 지도 23 제1부. 가자란 무엇인가 매년 행해지는 이스라엘의 혐오 시위 33 | 네 가지 요점 37 | 이스라엘에 의한 집단학살 41 | 봉쇄된 가자지구에 대한 되풀이되는 공격 44 | 발신조차 할 수 없다 49 | 이스라엘의 정보전 50 | 가자란 무엇인가 53 | 이스라엘은 어떻게 건국되었는가 58 | 시오니즘의 탄생 60 | 시오니즘은 인기가 없었다 62 | 식민주의로서의 시오니즘 65 | 팔레스타인 분할안 67 | 팔레스타인을 강타한 인종청소: ‘나크바(대재앙)’ 72 | 이스라엘 국내에서의 움직임 77 | 인구 과밀 지역, 가자지구 79 | 하마스의 탄생 84 | 오슬로 협정 이후 7년 동안 86 | 민주적 선거에서 승리한 하마스 89 | 저항권 행사로서의 공격 92 | ‘봉쇄’란 무엇인가 98 | 가자지구에서 일어나는 일 102 | 살아 있는 죽음 105 | 귀환의 대행진 110 | 가자지구에서 증가하는 자살 112 | ‘국제법을 적용해 주기만 하면 된다’ 116 | 요르단강 서안지구 출신 여성의 연설 120 | 가자지구 중부 출신 안하르 씨의 연설 125 제2부. 인간의 부끄러움, 가자 지금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134 | 몇 번이나 반복되어 왔다 136 | 망각의 집적 끝에서 139 | 불균형한 공격 142 | 평화 시위에 대한 공격 145 | 뻔뻔한 망각 149 | 거대한 실험장 151 | 가자지구의 동물원 155 | 세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158 | 말과 휴머니티 160 | ‘증오의 연쇄’로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166 | 서안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173 | 10월 7일의 공격이 의미하는 것 177 | 밝혀져 온 사실 180 | 진짜로 질문할 것은 ‘이스라엘이란 무엇인가’ 아닐까? 184 | 시오니즘과 팔레스타인 분할안 188 | 이스라엘의 아파르트헤이트 193 | 인도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 문제 196 질의응답 201“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된다면…” 세계를 비추는 등불, 팔레스타인 문제를 알아 가는 최상의 안내서 역사적 맥락과 비판적 시각을 바탕으로 침묵하지 않고, 연대를 통해 가자지구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집단학살을 막고자 하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 2023년 10월 7일, 가자지구의 하마스가 주도한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과 그에 대한 무차별적 보복으로 시작된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을 빙자한 일방적 공격)이 이어진 지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국제사법재판소의 ‘학살 방지 명령’과 “이스라엘의 점령이 불법”이라는 유엔 결의안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와 전쟁 중지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도 아랑곳없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집단학살(genocide)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멈춤 없이 늘어나는 사상자 수가 가자지구에서만 사망자 41,272명, 부상자 95,551명(2024년 9월 18일 기준)에 달하며, 이미 100만 명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었다. 가자지구에 제대로 서 있는 건물은 하나도 남지 않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대칭적인 일방적 공격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고 이러한 학살이 멈출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지금도 뉴스에서는 이스라엘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레바논 무선호출기(삐삐) 테러에 관한 속보가 전해지고 있으며, 파멸적 확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점점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이 거대한 폭력 행위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이스라엘,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이 무자비한 폭력의 연쇄, 그 본질은 무엇일까? 2023년 10월 7일 이후 가자지구에서 무자비한 집단학살이 시작되었을 때, 일본에서는 시민사회에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긴급 강연회가 개최되었다. 아랍 문학, 제3세계 페미니즘 전문가이며 트라우마와 서사에 관한 통찰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지성 오카 마리 와세다대학 문학학술원 교수는 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두 차례의 강연을 통해 이 문제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을 재빠르게 공유했다. 이 강연을 엮은 《가자란 무엇인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은 독자들을 강연 현장에 초대하면서 친절하게 이 문제를 뿌리에서부터 몸통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을 바로 알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각을 넓혀 줄 목적으로, 저자 오카 마리 교수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역사에서 정의의 문제까지 폭넓게 문제의 핵심을 전달한다. 이 모든 사태의 발단이 되었던 이스라엘의 건국과 시오니즘의 문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난민이 되어 간 과정, 가자지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봉쇄 속 현실 가운데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따른 심각성까지 다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외교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이 전 세계에 벌이는 거짓 선전 전술과 미국 정치권과의 관계, 이러한 서구 국가들의 위선적 태도 또한 문제의 해결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거짓 중립이 아닌 정의의 편에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집단학살을 멈추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매듭을 풀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요르단강에서 지중해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된다면…”,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며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 정의가 실현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연대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 두번째테제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인문사회과학 독립 출판사입니다. 두번째테제는 독자들이 이론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펴내려고 합니다. 독자들의 세계 이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출판, 좋은 내용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정직한 출판을 지향합니다.식민주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자지구,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근대 500년의 유럽과 미국에 의한 전 지구적 식민주의의 역사와 인종주의의 모순들이 응집된 장소입니다. “팔레스타인이 해방되면 세계가 해방된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_ 한국어판 서문 중 지금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자행하는 것은 이스라엘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그 집단학살을 가능케 하는가 하면, 이 오랜 국제사회의 이중 잣대입니다. 저스티스(공정성)의 기준은 하나여야 합니다. “이쪽에는 적용되지만 저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런 건 저스티스가 아니에요. ‘공정’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돼야 합니다. 봉쇄라는 것은 구조적 폭력입니다. 사실 전쟁에서 벌어지는 직접적인 폭력만큼이나 치명적인 폭력이지만 폭격 같은 직접적인 폭력과 달리 그것에 의해 직접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 폭력성을 단순하게 알 수 없는 거죠.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
국민북스 / 김대평 (지은이) /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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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북스소설,일반김대평 (지은이)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목회자인 김대평 목사의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 저자의 신앙여정과 함께 그가 2004년, 동역자들과 함께 창립해 사역한 바위선교회(VOWE #37)의 20년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교우들을 지극히 사랑했던 지역교회 목회자가 60세의 나이에 선택한 북한선교 사역과 이 사역을 위해 꿈을 품고 설립한 바위선교회의 20년의 스토리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 김대평 목사를 접한 사람들은 북한 동포들을 향한 그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진실되고 감동적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말과 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변방의 북한 사람들을 섬기고 기억하며 기도함으로써 결국 ‘작은 자들의 외치는 복음’을 살아냈다.추천사 머리말 제1장 바위선교회(VOWE #37)의 시작 1) 목사님, 자주 오세요! 2)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 3) 에스겔의 비전을 따라 시작된 바위선교회(VOWE #37) 4) 밀어주고, 끌어주고, 넘겨주고 5) 당 신 멋 져! 제2장 급식/진료사역 보고 1) 사역의 시작 2) 사역의 확장 3) 사역의 안정과 다음 단계를 위한 도약 4)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5) 개미군단 일동, 앞으로 직진! 제3장 고아원 사역과 ‘Here&Now Ministry’ 보고 1) 고아원 사역의 시작 2) ‘기쁜 소식을 외치는 자들의 클럽’(Gospel Runner’s Club)의 꿈 3) ‘치유하는 자와 세워주는 자들의 클럽’(Repairer&Restorer’s Club)의 꿈 4) ‘꿈과 소망의 전달자들의 클럽’(200 Businessmen’s Club)의 꿈 5)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제4장 나를 꿈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 준 2세 동역자들 1) 나단과의 만남, 새로운 꿈과 기도의 문이 열리다 2) 릭과의 만남, 한 번 더 꿈꾸고, 한 번 더 기도하고 3) 요나단과 베키와의 만남, ‘Repairer&Restorer’s Club’의 꿈과 기도 4) 기드온과 데비와의 만남, ‘200Businessmen’s Club’의 꿈과 기도 5) 갈렙과 애니와의 만남, ‘Gospel Runner’s Club’의 꿈과 기도 제5장 기도모임 보고 1) 연합기도, 젊은 바위(Young Vowe) 기도모임-‘거의’ 장로를 세우다 2) 라스베이거스, 빅토빌 기도모임-산 넘고 물 건너 멀리 멀리 퍼져나가는 기도의 물결 3) 방북 일정을 위한 준비기도모임-목사님, 나 담배 끊었어요! 4) 북한 안에서 드리는 예배와 기도모임- 원 세상에, 미국 살면서 교회를 안 다녀? 5) 북한에서 만난 사람들을 위한 나의 기도- 목사님, 우리 아들이 새 직장을 얻었어요! 제6장 북한에서 만난 친구들 1) M1과의 만남-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2) M2와의 만남-목사님, 지옥이 정말 있나요? 3) M3와의 만남-‘거의’안수집사를 세우다 4) M4와의 만남-탕자와 착한 아비 이야기 5) M5와의 만남-나의 별명은 ‘못사는 님’ 제7장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1) 은혜의 손길에 붙잡혀-황해도 안악(安岳)에서 미국 LA까지 2)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해주신 목회자의 길 3) 빚진 자의 길-북한선교 이야기 4) 3번의 길 떠남의 이야기-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습니다 5) 세 번째 길 떠남-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1. 글로벌선교교회 이야기 2. 젊은 바위(Young Vowe) 이야기 3. 산호세(San Jose) 패거리 이야기 4. ‘FOVE’(Friends of Vowe) 이야기 5. 수의 케이터링(Sue’s Catering) 이야기 제8장 부록 1) 파송과 헌신의 예배 설교-빚진 자의 꿈과 기도 2) 기도제목으로 나눈 이야기들<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목회자인 김대평 목사의 저서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는 저자의 신앙여정과 함께 그가 2004년, 동역자들과 함께 창립해 사역한 바위선교회(VOWE #37)의 20년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교우들을 지극히 사랑했던 지역교회 목회자가 60세의 나이에 선택한 북한선교 사역과 이 사역을 위해 꿈을 품고 설립한 바위선교회의 20년의 스토리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저자 김대평 목사를 접한 사람들은 북한 동포들을 향한 그의 사랑은 하나님 사랑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진실되고 감동적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말과 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변방의 북한 사람들을 섬기고 기억하며 기도함으로써 결국 ‘작은 자들의 외치는 복음’을 살아냈다. 진영에 따라 ‘북한’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가 명확히 차이가 나는 시대 분위기 속에서, 특히 이민사회와 이민교회의 문화 속에서 저자는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결같이 주님 섬기듯, 북한의 영혼들을 섬겼다. 특히 북한 어린아이들의 굶주림을 보며 예수님의 긍휼의 마음으로 그 아이들을 먹이고 입혔다. 그와 바위선교회원들의 진실한 사랑의 섬김은 접촉한 북한 사람들까지도 감동할 정도로 진정성 넘쳤다. 그로인해 책에서는 아직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수많은 선한 사람들이 씨줄과 날줄로 얽혀지며 북한 내에서, 미주 사회에서 꿈같은 하나님의 일들이 이뤄졌다. 저자가 60이란 나이에 이 사역에 자신을 던질 수 있던 것, 20년간 변함없이 한길을 걸으며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도였다. 저자의 기도하는 삶이야말로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꿈을 이루게 하는 동인이었던 것이다. 바위선교회 사역의 세 가지 사역원칙인 ‘밀어주고, 끌어주고, 넘겨주고’ 역시 저자의 기도하는 삶에서 나왔다. 저자와 동역자들은 꿈꾸며 기도했고, 하나님은 이뤄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루시고 우리는 꿈꾸며 기도하고’라는 제목은 이 책에 흐르는 주제를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남북한의 직접적인 교류가 거의 끊어진 시기에 한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행해졌던 북한 사역, 그들로 인해 결코 끊어지지 않았던 북한을 향한 사랑의 섬김에 대한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조건을 뛰어넘는 아가페의 사랑을 전할 사명이 있는 크리스천들, 북한선교 사역을 행하거나 준비하는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더불어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나아갈 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바위선교회는?] 바위선교회(VOWE #37)는 ‘Vision Of the Word by Ezekiel #37의 약자이다. 바위선교회는 에스겔서 37장에 나온 에스겔의 꿈과 비전을 따라 *북한의 복음화와 그 땅의 예배 회복, **그 땅의 자라나는 다음세대를 복음의 용사로 양육, ***주 안에서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기를 기도하며 힘쓰는 사역을 하는 선교회다. 또한 한국어로 불리는 발음 그대로 바위 같이 묵묵히, 변함없이, 끝까지를 사역의 자세로 삼고 있다.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
스튜디오오드리 / 권서희 (지은이) / 2025.07.29
16,800원 ⟶ 15,120원(10% off)

스튜디오오드리소설,일반권서희 (지은이)
단정한 손 글씨에 담긴 진심 어린 문장으로 수많은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전해온 작가 권서희의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가 스튜디오오드리에서 출간됐다.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깨우는 에세이와 보기만 해도 기분이 말랑해지는 일러스트가 어우러진 이번 에세이집은 지친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당신을 맞이해 주는 따스한 위로와 다정한 격려다. 인스타그램에서 저자의 게시글이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이유는 꾹꾹 눌러 쓴 손 글씨에서 전해지는 온기와 짧은 문장에 담긴 담백한 진심 덕분이다. 이 책 역시 디지털 시대의 속도와 무미건조함에 지친 사람들에게 당신의 매일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은은하게 빛나고 있음을, 진짜 행복은 커다란 성취나 극적인 사건이 아닌, 일상적 경험 속에 늘 함께하고 있음을 일깨운다. “인생의 작은 행복들을 발견하고 더 자주, 더 깊이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하는 마음으로 그간 SNS에 소개한 문장들을 다듬고 정돈한 후 새로운 글까지 더해 이 책을 엮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즐기는 기쁨, 끝난 관계도 남은 미련도 정리해버린 뒤의 홀가분함, 꿈을 향해 성실하게 노력하며 느끼는 성취감, 어느 날 문득 마주하는 계절감까지 누구나 깊이 공감할 익숙한 행복의 순간들이 차곡차곡 담겨 있는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를 읽으며 지금 당신 곁에 있는 작은 행복을 발견해보자. 행복이 아득히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건지 흔들릴 때 이 책은 다정한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하나 ― 희망은 노트에 적혀 있었다 … 8 둘 ― 지나간 사랑은 여름을 닮아 … 38 셋 ― 환절기를 보내는 마음가짐 … 74 넷 ― 멈추지 말자, 나만 아는 열심이라도 … 112 다섯 ― 내 사람, 내 사랑 … 162“애써 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득 발견하는 것, 그게 행복이에요”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쯤 마주쳤을 손 글씨 쪽지의 주인공 권서희 작가의 신작 에세이 “누군가의 행복을 부러워하기 일쑤였는데 나도 누군가가 부러워하던 행복 속에 살고 있더라고” 평범한 일상을 채우는 소소한 즐거움에 대하여 누군가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 어떤 이는 경제적 여유를 얻으면, 어떤 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떤 이는 꿈을 이루면 행복해질 거라고 대답할 것이다. 커다란 행복을 얻으려 애쓰느라 정작 지금 이 순간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권서희 작가는 권한다. 스스로의 일상을 돌아보고 행복의 기준을 다시 세워보자고.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는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보내는 토요일 오후에, 위로와 용기가 되는 글귀를 노트에 옮겨 적을 때,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유난히 맑고 깨끗할 때, 혼자 카페에 앉아 멍하니 창밖을 바라볼 때, 누군가 건넨 작은 배려에 마음이 따뜻해질 때, 하루를 마치고 포근한 이불 속에 들어가는 순간이 바로 행복이었음을, 행복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었음을 일깨운다. 한편 평범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발견해내는 비결은 저자의 착한 마음씨에서도 비롯한다. 살면서 만나는 존재들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와 스쳐 지나가는 일상에서도 감사한 장면을 포착하는 시선이 고스란히 담긴 문장들은 읽는 내내 독자의 마음에 온기를 퍼뜨리고, 다 읽고 난 뒤에는 다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채워준다. “때론 넘어져도 괜찮고, 잠시 멈추어도 괜찮다” 흔들리는 자존감을 일으켜 세워주는 다정한 확신의 말들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조차 흐릿해진다. 남들은 다 특별한 인생을 사는 것만 같아 그렇지 못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일수록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의 마음을 우선 돌봐야 한다. 『작은 행복은 늘 함께 있어』에는 조급함과 공허함에 빠지고 자신을 증명하느라 지친 마음을 보듬는 단단하고 고요한 위로의 문장으로 가득하다. “조금 아프면 어때. 조금 무너지면 어때. 다시 일어서면 돼.”(「연약한 나에게 기대를 건다」)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자. 의심하지 말고 노력하자.”(「의심을 훌훌 벗어던진 날」) “지칠 때에는 그늘에 잠시 기대어 쉬자. 그래야 다시 햇빛 아래로 나갈 힘이 생기니까.”(「쉼도 일만큼 성실하게」) “내가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 준 사람에게, 그리고 일어나려고 애쓴 나에게 참 고맙다.”(「힘들다는 말보다 더 힘든 날에」)와 같이 오늘 하루를 살아낸 모든 사람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다.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데에 화려한 수식은 오히려 거추장스럽다. 한 줄 한 줄 담백하게 쓰인 짧은 문장들이 지금의 나도 괜찮다고, 나만의 속도로 충분히 잘 가고 있다고 마치 오래 알고 지낸 든든한 친구처럼 우리를 격려한다. 반짝이지 않아도, 화려하지 않아도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진 사람.그런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평생 내 것은 당연히 없다. 물건도, 사람도, 꿈도 잘 돌보고 마음을 써야 내 안에서 오래 빛나는 법이다.
하늘 사닥다리
바이북스 / 윤영배 지음 / 2010.04.06
8,000원 ⟶ 7,2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윤영배 지음
<하늘편지> 이후 4년여 만에 출간하는 윤영배 목사의 두 번째 기도시집. 20여 년 동안 목회생활을 해오며 체험하고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백한 기도시들이 담겨 있다. 시집은 1부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2부 '소망이 있는 한 살아갈 수 있다', 3부 '사랑은 힘이 세다', 4부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의 말 1부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하늘 인터뷰 | 믿음의 본질 | 세 가지 기도 | 은혜의 보좌 앞으로 | 기도하는 마음 | 눈물의 예물 | 당신이나이다 | 하늘 사닥다리 1 | 하늘 사닥다리 2 | 하늘 사닥다리 3 | 하늘 사닥다리 4 | 하늘 사닥다리 5 | 하늘 사닥다리 6 | 하늘 사닥다리 7 | 하늘 사닥다리 8 | 하늘 사닥다리 9 | 하늘 사닥다리 10 | 1월의 기도 | 2월의 기도 | 3월의 기도 | 4월의 기도 | 5월의 기도 | 6월의 기도 | 7월의 기도 | 8월의 기도 | 9월의 기도 | 10월의 기도 | 11월의 기도 | 12월의 기도 | 견우와 직녀, 사랑학적 해석 | 기도밖에 없었네요 2부 소망이 있는 한 살아갈 수 있다 있으라 하신 자리에 있사옵니다 | 예수 형님 | 아버지의 마음 | 화이트 데이 | 바보 대장 | 큰 기도 | 그리스도인 1 | 그리스도인 2 | 그리스도인 3 | 그리스도인 4 | 그리스도인 5 | 그리스도인 6 | 그리스도인 7 | 그리스도인 8 | 그리스도인 9 | 그리스도인 10 | 아픈 기도 | 新프란시스코의 기도 | 못 갚을 줄 알아 | 은혜에 대한 형이상학적 정의 | 의의 병기 | 성탄초聖誕抄 | 부활초復活抄 | 내가 존재하는 이유 | 꼼꼼한 대답 | 마음을 달라고요? | 베드로전서 3장 19절 | 이 뭐꼬 | 강태공 따라 하기 | 환영幻影 | 드난살이 3부 사랑은 힘이 세다 만성 불치병 | 당신은 가만 계십시오 | 신사도행전 1 | 신사도행전 2 | 신사도행전 3 | 신사도행전 4 | 신사도행전 5 | 신사도행전 6 | 신사도행전 7 | 신사도행전 8 | 신사도행전 9 | 신사도행전 10 | 색인索引 | 미친 사랑 | 찌르는 가시 | 하늘 은행 | 이심전심以心傳心 | 새벽 노래 | 성경聖經 | 당신 1 | 당신 2 | 당신 3 | 당신 4 《하늘편지》 이후 4년여 만에 출간하는 ‘천상 기도꾼’ 윤영배 목사의 두 번째 기도시집. 이 책은 20여 년 동안 목회생활을 해오며 시인이 체험하고 받아온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고백한 기도시로 이루어져 있다. 쌀 20kg짜리 한 포대에 온 집안이 기뻐할 수 있는 ‘맑은 가난’을 실천하는 사람, 80kg이 넘어서는 자신의 몸무게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위장 취업자’요 ‘얼치기’라고 다그치는 사람, 그가 바로 윤영배 시인이다. 그의 시들은 복잡하고 바쁜 오늘날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절대자를 만나는 마중물, 기도 ‘호모 프레케스(Homo Preces)!’ 기도하는 인간이란 뜻이다. 사실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없다. 더욱이 기도는 모든 영혼들의 살아 있는 신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이가 있다면 그 기도의 내용과 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윤영배 시인에게 있어 기도의 내용은 삶의 목적과 존재의 이유를 찾는 구도의 길이다. 그리고 기도의 대상은 시인이 그토록 갈망하는 ‘크리스토스 프레케스(Kristos Preces)’ 곧, 기도하시는 그리스도 자체다.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는 기도를 네 단계로 구분했다. 첫 번째는 물통에 물을 길어 올리는 단계이며, 두 번째는 펌프질하는 단계, 세 번째는 물길을 트는 단계, 마지막은 소나기가 내리는 단계라고 봤다. 이 책에 담긴 시인의 시편들 역시 영혼의 깊은 밤을 거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의 단계로까지 나아가고 있다. 물질의 풍요와 번영의 혜택 속에 현대인들은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리는 생수에 목말라 하고 있다. 홍수 때 마실 물이 없는 상황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시인은 기도라는 통로를 통해 하늘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며 기도가 모든 일의 우선이 되는 것임을 자신의 시편들로 보여주고 있다. 부표처럼 표류하는 현대인에게 맛깔스러운 기도 한 편은 절대자를 만나는 마중물이 되며 기이하고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출발점이 된다. 시인의 기도시가 그저 타성에 젖어 중언부언하지 않고 끝없이 자신을 성찰하며 고민하며 몸부림치는 중에 길어 올린 시편들이기에 독자들 또한 시인의 기도의 바다에 함께 빠져들게 될 것이다. 절대자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시인의 감사와 기쁨 기도가 전부라고 믿으며 살아온 기도꾼 윤영배 목사가 《하늘편지》(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이후 4년여 만에 두 번째 기도 시집 《하늘 사닥다리》를 출간했다. 시인의 전작인 《하늘편지》가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찾는 절대자 하나님을 그리고 있다면, 이번 신간은 그 절대자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시인의 감사와 기쁨이 담겨 있다. 이 시집에 수록된 120편의 시편들은 동서양과 시대를 넘나들며 시인이 그간 만나고 읽은 선진들의 영향이 서려 있다. 이를테면 잔느 귀용,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 디트리히 본회퍼, 토머스 머튼, 토마스 아 켐피스, 헨리 나우웬, 존 베일리, 리처드 포스터, 이용도, 이현주 목사 등이 그들이다. 시인은 이 《하늘 사닥다리》를 통해서 이 땅에 기도의 운동이 시나브로 일어나 더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더 높고 깊은 기도의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람들의 영적 생활은 그의 기도 수준을 뛰어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공자의 《논어》, 〈술이〉편에는 구지도구(丘之禱丘)라는 말이 있다. 공자가 와병 중에 있을 때 제자인 자로가 기도드리라고 권하자 공자가 응수한 대답이다. 기도해왔고 지금도 기도한다는 뜻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새로워질 수 없다. 기도는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뜻대로 자신이 변화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JPT 답이 보이는 독해 마스터 (본책 + 해설집)
THETEXT A YBM COMPANY / 윤준호 지음 / 2012.03.30
22,000원 ⟶ 19,800원(10% off)

THETEXT A YBM COMPANY소설,일반윤준호 지음
JPT 문제를 유형별로 철저히 분석해 독해 만점 비법을 공개한 책. 독해 파트를 크게 문법편, 어휘편, 독해편으로 분류해 주요 문법과 필수 어휘 등 총 137개 유형으로 정리하고, 유형 학습이 끝난 후 배운 내용을 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초 다지기 코너와 확인문제를 수록했다. 또한 각 유형이 끝날 때마다 실력 업그레이드 코너와 JPT 실전문제를 수록해, 실력 향상을 꾀했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동일한 형식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을 앞두고 확실히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본책] 머리말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JPT 독해 파트별 문제 유형│학습 스케줄표│진단고사 │HOW TO STUDY│JPT 자가 진단표 문법편 # Chapter 01 동사 01 동사의 て형│02 동사의 て형에 접속하는 문형│03 타동사와 자동사│04 ~ている/ ~てある│05 보조동사│06 동사의 た형│07 동사의 た형에 접속하는 문형│실력 업그레이드_1│JPT 실전문제_1│08 동사의 ます형│09 동사의 ます형+に│10 동사의 ます형에 접속하는 문형│11 복합동사(동사의 ます형+동사)│12 동사의 가능형│13 동사의 명령형│14 동사의 의지형│15 동사의 가정형│16 동사의 ない형│17 ~ないで/~ずに/~なくて│18 동사의 ない형에 접속하는 문형│19 동사의 기본형에 접속하는 문형│20 동사의 기본형+時/동사의 た형+時│21 ある/いる│22 동사의 시제│실력 업그레이드_2│JPT 실전문제_2 # Chapter 02 조동사 01 ~たい/~たがる│02 ~(さ)せる│03 ~(ら)れる│04 ~(さ)せられる│05 ~そうだ(양태)│06 ~そうだ(전문)│07 ~ようだ│08 ~みたいだ│09 ~らしい│10 부정의 조동사 ~ない / ~ぬ / ~ん│11 ~まい│실력 업그레이드│JPT 실전문제 # Chapter 03 い형용사 # Chapter 04 な형용사 # Chapter 05 부사 실력 업그레이드│JPT 실전문제 # Chapter 06 명사 01 조수사│02 대명사│03 복합명사│04 명사에 접속하는 문형│05 명사+の에 접속하는 문형│06 접두어│07 접미어│08 ~ごろ/~ぐらい/~ほど/~ばかり│실력 업그레이드│JPT 실전문제 # Chapter 07 형식명사 01 ~こと│02 ~もの│03 ~こと/~もの/~の의 비교│04 ~ところ│05 ~べき│06 ~わけ│07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볼 수 있는 JPT 종합서 최근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해 주요 문법 등을 137개 유형으로 정리 2,300문항이라는 방대한 양의 문제와 명쾌한 해설 수록 저자가 직접 답해 주는 온라인 개인지도 서비스(segasggg@hanmail.net)! 다수의 JPT 교재를 집필한 윤준호 선생님이 JPT 문제를 유형별로 철저히 분석해 독해 만점 비법을 공개합니다. 독해 파트를 크게 문법편, 어휘편, 독해편으로 분류해 주요 문법과 필수 어휘 등 총 137개 유형으로 정리하고, 유형 학습이 끝난 후 배운 내용을 바로 점검할 수 있도록 기초 다지기 코너와 확인문제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각 유형이 끝날 때마다 실력 업그레이드 코너와 JPT 실전문제를 수록해, 실력 향상을 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동일한 형식의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을 앞두고 확실히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 JPT 독해 만점자의 만점 대비서 저자는 다년간 JPT를 응시, 풍부한 독해 만점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JPT 교재를 집필한 전문가입니다. 이 교재에는 그동안의 만점 노하우는 물론,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한 최적의 출제 예상 문제를 엄선했습니다. 2. 일본어 실력 향상이라는 목표에 충실한 교재 JPT를 대비하는 교재이면서도 파트별 학습이 아닌 문법, 어휘, 독해별 접근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수험자의 기본 목표인 일본어 실력 향상에 가장 적합한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기초부터 시작해도 JPT 유형에 강해지는 유형 분석서 확인문제, 실력 업그레이드, JPT 실전문제, 실전모의고사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초부터 최신 경향 유형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유형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력 업그레이드 코너에서는 문법, 독해, 작문 형식의 문제가 출제되어 있어 기초를 보다 탄탄히 할 수 있습니다. 4. 기본서+모의고사 문제집을 하나로 합친 최적의 교재 2,300여 문항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교재만 제대로 공부해 둔다면 기본서와 모의고사 문제집을 함께 학습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또한 해설집에 실린 명쾌한 해설을 통해 왜 틀렸는지도 정확히 알 수 있으므로, JPT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
전나무숲 / 시바타 도시히코 지음, 윤혜림 옮김, 아보 도오루 감수 / 2013.07.08
14,000원 ⟶ 12,600원(10% off)

전나무숲취미,실용시바타 도시히코 지음, 윤혜림 옮김, 아보 도오루 감수
저자의 체험담을 보고 당장 칼로리 감량에 돌입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먼저 이제껏 자신을 지배하고 있던 상식과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하루필요열량(성인 남성 2500kcal, 성인 여성 2000kcal)을 지켜야 한다’는 것, ‘몸이 안 좋을 때는 약이든 영양보충제든 먹어야 기운을 차릴 수 있다’는 생각, ‘살이 찌면 생활습관병에 걸리고 마르면 허약해진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적게 먹으면 힘이 빠지고 병도 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더 활기차지고 더 건강해진다. 기운을 앗아가고 병을 주는 것은 ‘맛 좋은 것만 골라 많이 먹는 습관’이다. 애완동물을 길러본 사람은 알겠지만 개나 고양이는 몸이 안 좋으면 며칠이고 굶는다.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대사에 관여하는 기관을 쉬게 하면 몸이 스스로 증상을 처리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 역시 마찬가지 시스템을 인체 안에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번 감량을 통해 모자란 것을 보태는 ‘덧셈’이 아니라 과한 것을 덜어내는 ‘뺄셈’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마른 사람도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이와 더불어 섭취열량을 크게 줄여도 건강을 지키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 그런 점에서 ‘돈을 들여 많이 먹고 그로 인해 병을 얻어 다시 돈을 들여 고치려고 하는’ 한심한 낭비 구조를 한시라도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시작하는 글_ 하루 500kcal, 나는 더 건강해졌다 Part 1. 1500kcal에서 500kcal까지 감량, 그 1년간의 기록 단계적 칼로리 감량 1개월째 - 몸의 반란, 견디기 힘든 졸음과 어지럼증에 시달리다 - 나는 왜 극단적인 칼로리 감량을 하게 되었나? - 칼로리 감량을 위한 두 가지 과제 - 하루 총섭취열량을 기준으로 식단을 세분화하다 - 감량 첫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2개월째 - 하루 종일 잠이 쏟아지다 - 다당류를 섭취해 졸음을 쫓다 - 1차 건강검진 결과 이상이 없었다 - 증상에 대한 객관과 주관의 차이 - 감량 둘째 달의 식사 단계적 칼로리 감량 3개월째 - 몸과 마음에 호전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다 -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4개월째 - 피부에 불쾌증상이 나타나다 - 금세 사라지는 증상, 오래 가는 증상 - 반년이나 이어진 회색 터널 - 호전반응의 특징 단계적 칼로리 감량 5개월째 - 체질 개선 효과가 피부에 나타나다 - 호전반응이 피부부터 나타난 이유 - 치통의 정체 - 체중의 변화로 그날의 몸 상태를 안다 - ‘적게 먹는 것’에 적응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6개월째 - 체질이 달라지기 시작하다 -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하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7개월째 - 건강검진 결과 아무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 - 괴롭고 불편했던 증상들이 차례로 좋아지다 - 체중과 신체 [주요 내용] ● 하루 500kcal, 상식을 뛰어넘는 초저칼로리 식생활로 더 건강해지는 ‘뺄셈 건강법’ ● 일본 최고의 영양학자 ‘하라 마사토시’와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와의 대담을 통해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과학적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 ● 하루 섭취열량 1500kcal에서 500kcal로 줄여나가는 1년간의 ‘단계적 칼로리 감량’ 과정을 상세히 기록, ‘적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임을 증명 ● 1년 만에 겪은 ‘단계적 칼로리 감량’의 놀랄 만한 효과를 자세히 서술 - 변비.불면증.피부병.통증과 같은 고질병은 물론 대사증후군?생활습관병이 예방 및 치료되고 신체나이가 30년이나 젊어졌다! - 몸 구석구석 세포가 되살아나면서 둔하던 오감이 예민해지고 닫혀 있던 감각들이 활짝 열리면서 매사에 관심이 생기고 자신감과 의욕이 샘솟았다. 뇌가 구석구석까지 깨어나고, 판단이 정확해지고 행동력이 강해졌다! ● 호전반응, 심신의 변화, 체중 변화, 감량 과정 중 건강검진 결과, 칼로리 감량 시 주의할 점, 칼로리별 식단과 레시피, 체질 진단 등 독자들이 칼로리 감량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 ● ‘단계적 칼로리 감량’은 인체가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항상성을 저지함으로써 요요현상을 겪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방법으로 활용 가능(저자의 경우 100kg이 넘는 거구에서 1년 만에 57kg까지 체중 감량)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적게 먹으며 살기’, 오래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없을까? 식습관과 건강의 연관성이 확실해지면서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누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괜찮다 하고, 누구는 가끔 굶어줌으로써 몸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구는 먹고 싶은 것을 참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 좋으니 맘껏 먹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권유한다. 겉으로 보기에 이들의 의견은 달라 보인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방법만 다를 뿐 이들의 관점은 모두 같다. ‘적게 먹는 것이 몸에 좋다’, ‘포식은 건강을 갉아먹는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주장하는 식사법들은 계속 실천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먹는 것을 줄이는 데서 오는 허기, 활기 저하와 같은 증상들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적게 먹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신간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전나무숲 출간)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柴田 年彦) 역시 이들과 관점(소비열량이 섭취열량보다 많아야 비만해지지도 않고 건강도 좋아진다)은 같지만, 방법 면에서는 획기적이다. 처음부터 먹는 양을 갑자기 줄이는 것이 아니다. 차근차근 하루 섭취열량을 줄여나감으로써 인체의 항상성을 제어하고 몸이 저칼로리 식생활에 적응하도록 만든다. 이 방법이 바로 저자가 주장하는 ‘단계적 칼로리 감량’이다. ‘단계적 칼로리 감량’ 1년 만에 신체나이가 30세나 젊어졌다! 《건강하지 않을수록 더 적게 먹어라》의 저자 시바타 도시히코는 20여 년간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직접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건강식을 지도해온 사람이다. 이미 건강식을 실천하던 그가 갑자기 단계적 칼로리 감량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그는 20대 시절에는 100kg이 넘는 거구였다고 한다. 살도 빼고 건강도 챙길 겸 매크로비오틱과 현미채식을 시작했는데, 처음엔 좀 빠지다가 90kg대에서 멈췄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대사증후군 예방에 대한 강연 요청을 받고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측정해보니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인 90cm를 1cm 초과해 있었다고 한다. “1cm 가지고 뭘 그러냐”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건강식을 지도하고 대사증후
총무인사업무 매뉴얼
코페하우스 / 강석원 (지은이) / 2020.05.20
25,000

코페하우스소설,일반강석원 (지은이)
이 책은 저자가 700여 중소기업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지침서를 목적으로 총무인사업무매뉴얼을 저술하였다.PART 01 사업장 적용 의무사항 Chapter 1 4인 이하 사업장의 의무사항 Chapter 2 5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사항 Chapter 3 10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사항 Chapter 4 30인-50인 이상 사업장의 의무사항 PART 02 월별 총무인사업무 일정관리 Chapter 1 월별 주주총회 이사회 일정 Chapter 2 월별 세무신고업무 일정 Chapter 3 월별 4대보험업무 일정 Chapter 4 월별 인사노무업무 일정 Chapter 5 월별 행사/교육/시설관리 일정 PART 03 주식회사 정관관리 Chapter 1 주식회사 정관의 의의 Chapter 2 주식회사 정관의 기재사항 Chapter 3 주식회사 정관의 변경과 절차 Chapter 4 주식회사 정관의 효력 PART 04 주주총회와 의사록 Chapter 1 주주총회의 소집과 절차 Chapter 2 주주총회의 결의와 요건 Chapter 3 주주총회 의사록의 작성과 사례 PART 05 05 이사회와 의사록 Chapter 1 이사회의 소집과 절차 Chapter 2 이사회의 결의와 요건 Chapter 3 이사회의사록 작성과 사례 PART 06 임원선임 업무관리 Chapter 1 이사의 선임 등 Chapter 2 감사의 선임 등 Chapter 3 대표이사의 선임 등 Chapter 4 집행임원의 선임 등 PART 07 주식회사 법인등기관리 Chapter 1 주식회사의 등기사항 Chapter 2 이사/감사의 변경등기 Chapter 3 대표이사의 선임 등 변경등기 Chapter 4 대표이사 주소의 변경등기 Chapter 5 상호/목적/공고방법의 변경등기 Chapter 6 본점이전등기 Chapter 7 지점설치등기 PART 08 자산관리 Chapter 1 고정자산의 관리 Chapter 2 비품의 자산관리 Chapter 3 차량의 자산관리 Chapter 4 부동산의 자산관리 PART 09 문서-사무관리 Chapter 1 문서관리 Chapter 2 인장관리 Chapter 3 제증명발급관리 Chapter 4 인사기록관리 PART 10 법정교육관리 Chapter 1 개인정보보호 교육 Chapter 2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Chapter 3 산업안전보건 교육 Chapter 4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PART 11 사원채용관리 Chapter 1 채용계획수립 Chapter 2 채용공고방법 Chapter 3 채용모집서류 PART 12 근로계약과 근로계약서 Chapter 1 근로계약의 개요 Chapter 2 근로계약의 갱신과 해지 Chapter 3 정규직 표준근로계약서 Chapter 4 계약직 표준근로계약서 Chapter 5 단시간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Chapter 6 건설일용직/연소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 PART 13 13 복무와 근태관리 Chapter 1 복무관리 Chapter 2 근태관리 Chapter 3 출장관리 PART 14 근로시간관리 Chapter 1 법정/소정 근로시간 Chapter 2 휴게시간과 근로시간 Chapter 3 주 52시간제와 근로시간 Chapter 4 탄력적/선택적 근로시간제 Chapter 5 연장/야간/휴일 근로시간 PART 15 휴일/휴가관리 Chapter 1 법정휴일과 공휴일 Chapter 2 약정휴일과 휴무일 Chapter 3 연차유급휴가 Chapter 4 임산부 보호 휴가 PART 16 임금과 제수당 관리 Chapter 1 최저임금 Chapter 2 통상임금 Chapter 3 평균임금 Chapter 4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Chapter 5 주휴수당과 연차유급휴가수당 Chapter 6 포괄임금제 PART 17 퇴직급여관리 Chapter 1 퇴직급여제도 Chapter 2 퇴직금의 산정 Chapter 3 퇴직금의 중간정산 Chapter 4 퇴직연금제도 PART 18 징계관리 Chapter 1 징계의 요건과 대상 Chapter 2 경고의 징계 Chapter 3 견책의 징계 Chapter 4 감급의 징계 Chapter 5 직위해제의 징계 Chapter 6 강등의 징계 Chapter 7 정직의 징계 Chapter 8 징계해고 PART 19 퇴직관리 Chapter 1 정년퇴직 Chapter 2 합의퇴직 Chapter 3 명예퇴직 Chapter 4 임의퇴직 PART 20 취업규칙관리 Chapter 1 취업규칙의 작성 Chapter 2 취업규칙의 변경 Chapter 3 취업규칙의 신고 Chapter 4 취업규칙의 효력 Chapter 5 취업규칙 작성사례 PART 21 4대보험관리 Chapter 1 건강보험 Chapter 2 국민연금 Chapter 3 고용보험 Chapter 4 산재보험이 책은 저자가 700여 중소기업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업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영관리지침서를 목적으로 총무인사업무매뉴얼을 저술하였다. 첫째, 총무인사업무를 [업무개요, 업무절차, 업무내용] 등 매뉴얼 형식으로 구성하고, 내용을 절차도와 도표, 그림을 두어 설명하여 알기쉽고 이해하기 쉽게하였다. 둘째, 총무업무를 [1사업장의무사항, 2월별업무일정관리 3정관관리 4주주총회업무 5이사회업무 6임원관리 7법인등기관리 8자산관리 9문서사무관리 10법정교육관리] PART로 구성하여 설명하였다. 셋째, 인사업무를 [11채용관리 12근로계약관리 13복무근태관리 14근로시간관리 15휴일휴가관리 16임금관리[17퇴직급여관리 18징계관리 19퇴직관리 20취업규칙관리 214대보험관리 PART로 구성하여 설명하였다. 넷째, PART별 총무인사업무의 세부사항을 Chapter로 구성하여 업무개요, 업무절차, 업무내용, 업무처리요령 등으로 설명하여 절차에 따라 세부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다섯째, 주요 내용과 해설에 법령, 판례, 행정해석, 사례 등의 해설에 대한 근거를 두고 설명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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