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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양장)
창비 / 단요 (지은이) /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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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창비
소설,일반
단요 (지은이)
‘한국형 영어덜트’ 소설의 지평을 넓혀 오던 소설Y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으로 단요 장편소설 『다이브』가 출간되었다.『다이브』는 2057년 홍수로 물에 잠긴 한국을 배경으로 물꾼 소녀 ‘선율’과 기계 인간 ‘수호’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물속 세계를 뛰어나게 그렸으며, 십 대 주인공이 과거의 자신과 화해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감동을 전한다. 사 년간의 기억이 삭제된 채 멸망한 세상에서 깨어난 주인공, 기계 인간 수호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자문하는 지금의 십 대들에게 공감을 선사한다. 또한 과거가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기분을 느낀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성장 서사가 이 작품의 커다란 미덕이다. 신인 작가 단요는 『다이브』를 통해 처음으로 독자들과 마주한다. 생생한 묘사와 섬세한 문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미 블라인드 사전서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 작품은 영어덜트 소설이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힘을 가졌다.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신인의 등장이 반갑다.물에 잠긴 세계 007 수호 025 사라진 시간들 049 두 개의 바깥 081 서울로 내려가는 길 114 가라앉은 기억 127 끝과 시작 146 노을이 빈 자리 168 계속 여기에 176 너를 깨울 낱말 186 작가의 말 191“너의 기억을 깨워 줄게” 『아몬드』『페인트』를 잇는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 꿈속을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디스토피아. 단숨에 읽어 버렸다. ― 심달기 배우 ★배우 심달기, 소설가 조예은 추천!★ 삶도 죽음도 겪어 본 수호는 삶도 죽음도 아닌 상태로 존재한다. 어디서나 아프고 외로웠을 수호가, 세상 끄트머리에서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다. ―심달기 배우 그러므로 이 소설을 끝이 아니라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조예은 소설가 서울에 잠수해서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근데 이것들, 진짜 사람일까? 『다이브』 속 세계는 얼음이 모두 녹고 세계가 물에 잠긴 디스토피아.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가 수몰되고, 댐이 무너진 뒤에도 사람들은 물에 잠기지 않은 산꼭대기를 기점으로 하여 삶을 이어간다. 서울 노고산을 중심으로 물속에서 옛날 물건을 건지는 ‘물꾼’인 선율은 어느 날 남산 물꾼 우찬과 싸운 뒤 누가 더 멋진 것을 가져오는지 시합을 벌인다. 선율은 내기 잠수에서 인간과 똑같이 생긴 기계를 하나 건져오고, 그 기계를 깨워 보기로 한다. “이거, 일어나면 우리한테 할 말 엄청 많을 거 같은데. 원래 알던 사람들은 다 어디 있냐고, 계속 이렇게 살아야 되냐고, 그리고…….” “이럴 거면 왜 깨웠냐고.” (본문 21면) 깨어난 기계는 자신을 ‘수호’라고 소개한다. 수호는 원래 인간이었지만 죽기 직전 뇌 스캔을 받아 기계로 다시 태어난 존재다. 계속 노고산에 선율과 함께 머무르기로 결정하기도 전에 수호는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바로 마지막 기억과 세상이 물에 잠길 때까지 사 년의 공백이 존재한다는 것. 인간 수호의 기억을 다운 받은 기계 수호는 사 년 동안 어디서 뭘 하고 있었던 걸까. 또 하나의 의문은 노고산 물꾼을 돌보는 ‘경이 삼촌’과 수호의 관계다. 경이 삼촌은 기계가 되기 전 수호와 접점이 있는 듯하고, 삼촌과 수호는 모두 그에 대해 침묵한다. 이 침묵의 열쇠는 잃어버린 사 년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다. “채수호요. 채, 수호.” “채수호.” 선율은 세 어절을 되풀이하는 삼촌의 표정이 세상으로부터 조금 멀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본문 41면) 수호는 선율이 우찬과 벌인 내기에 나가 주는 대신 자신의 기억을 찾는 걸 도와 달라고 말한다. 단서를 발견할 수 있는 곳은 물속에 잠겨 있는 병원, 살던 아파트, 거닐던 거리. 진실을 찾는 선율과 수호가 수몰된 서울로 ‘다이브’ 한다. 수호는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고 스스로를 되찾을 수 있을까?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사 년을 찾아 줘.“ 이윽고 선율은 자신이 플라스틱 큐브에서 꺼내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깨달았다. 그건 내기 물품이 아니라, 멀쩡하게 움직이는 기계 인간이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과거였다. (본문 48면) 내 과거와 기억을 찾는 것. 그건 기회를 얻는 것이다. 지나간 일을 매듭짓고 새롭게 나아갈 기회를. 모른 채 덮어 두고 싶은 기억과 마주하고 싶지 않은 기분은 누구나 한번쯤 느낀다. 그건 몸서리쳐지게 부끄러운 기억일 수도, 날카로운 곳에 찢기고 베인 상처일 수도 있다. 수호는 잊고 싶은 기분에 따라 미래를 살아갈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스스로의 과거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호는 기계라는 이질적 존재가 되었음에도 자신이 누군지 알고 싶어 하며, 떠올리고 싶지 않을 일을 떠올리려 애쓴다. 과거가 내 발목을 잡아 앞으로 헤엄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 가장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은 과거를 마주보고 끌어안는 것이라는 사실을 수호는 알고 있다. 문득 기회,라는 낱말이 새삼스레 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앞날이 아니라 지나간 일에 대해서도 기회가 있다. 그걸 매듭짓고 새롭게 만들 기회가. (본문 178면) 『다이브』 속 인물은 상처받고 갈등했던 과거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리고 마침내 일어선 그들은 다른 것이 아닌 서로의 손을 잡는다. 『다이브』의 독자들은 망해 버린 세상에서 피어난 다정함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될 것이다. ‘고여 있지 않고 흐르기를 택한’ 사람들을 따라 서울로 잠수해 볼 때다. “우리는 물꾼이거든. 서울에 잠수해서 옛날 물건을 가져오는 거야.” ― 선율 “내가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사 년을 찾아 줘.” ― 수호 “그 애를 내기에 내보내려고? 이게 어떤 상황인지는 알려 줬고? 서울이 이렇게 된 이유라거나 하는 것 말이야.” ― 경이 삼촌 “잠수 용구 주겠다니까. 너희가 이기면 준다고.” ― 우찬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걸. 이대로 있으면 무조건 진다니까.” ― 지오 “그래서, 언니는 계속 여기 있을 거야?” ― 지아 서울은 언제나 한국의 동의어였다. 세상의 얼음이 모두 녹아서 바다가 건물을 뒤덮었어도, 그래서 인천이 수몰된 다음에도, 온갖 나라들이 전쟁을 벌였을 때도, 한국을 지켜 주던 댐이 무너지고서도 서울 사람들은 계속 서울에 살았다. 서울 밑바닥에서 올려다보는 세상은 청람색 고깔을 엎어 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그 속에서 태양은 희고 둥근 원이었고, 주위를 감싼 푸른빛은 수심에 따라 점차 어두워졌다.
송나라에 간 고양이
모모 / 과지라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 2020.11.27
22,000원 ⟶
19,800원
(10% off)
모모
소설,일반
과지라 (지은이), 허유영 (옮긴이)
과지라의 고양이들이 송나라에 떴다. 오늘날 중국에서 ‘천하제일의 고양이 화가’라 불리는 과지라의 중국 문화사 일러스트북이다.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송나라의 역사 이야기’와 ‘고양이를 의인화한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책으로, 귀여운 고양이 배우들이 열연한 시대극의 한 장면으로 송나라의 이모저모가 큼직한 판형에 시원하게 펼쳐져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중국 송나라는 도시가 번성하고 문화와 예술이 만개해 중국의 르네상스라 일컬어진다. 수도를 중심으로 무역과 상업이 발달해 백성들의 생활이 윤택했으며 시장과 오락이 흥하고 절기마다의 풍속도 더욱 풍성했다. 인쇄술의 발달로 서적 출간이 활발해진 점도 송나라 때의 특징이다. 송나라의 마지막 황제 휘종은 중국 역사상 그림과 서예에 한 획을 그은 천재 예술가이기도 했다. 과지라는 “중국의 SNS 시나 웨이보(Sina Weibo)에서 많은 고양이 배우를 모집하고 브러시로 고양이 드라마를 감독해 이 책을 만들었다”라고 이 책의 흥미로운 탄생 과정을 전한다. 이렇게 모집한 고양이들을 송나라로 데리고 가 송나라 이곳저곳에 존재했던 시인, 상인, 마을사람, 취객, 예술가로 변모시켰다. 각종 자료로 철저히 고증한 송나라의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고양이들이 점령한 송나라의 구석구석을 여행해 보자.서문 1. 송나라의 민간 풍속 북소리와 함께 오는 손님 어디가 아파서 오셨소? 결혼하려면 얼마가 필요하오? 선생에게는 먹거리를, 아이에게는 글을 소를 잡으면 목숨이 날아가네 이토록 현명한 마을 어른 발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네 한 잔, 또 한 잔 누에와 함께 숨은 사람들 2. 송나라의 저잣거리 찻집엔 특별한 것이 있소 절에서 사고파는 진귀한 것 인형극의 전성시대 멀리멀리 공을 차게 호수 위의 배 싸움 이야기를 들려드리오 여자들이 씨름을 한다네 정해진 극본 없는 인생처럼 손을 공손히 모으는 인사 하녀의 요리 솜씨 야시장 등불은 여전히 반짝이겠지 3. 송나라의 계절 풍속 옛것을 쓰고 그리다 봄이 먼 산까지 들어 사방이 푸르구나 가면을 쓰고 제사 지내는 날 연꽃 향기로 더위를 잊네 큰 물결 위에서 깃발을 높이높이 가을 산 붉은 나무 달구경하며 먹고 마시네 추위가 아홉 번 지나면 봄이 올 테니 돌잡이에 무얼 놓을까? 4. 송나라의 제도와 무역 강물은 흘러 흘러 이국 사람들이 모인다네 쉿, 밀수를 한다오 너도나도 책을 읽어보세 시험은 삼세번 죄인은 들라 현장검증 하러 가세 빼어나게 아름다운 생활용품 거참 말이 말 같지 않구려 비늘 천 개로 지은 갑옷 5. 송나라의 예술과 취미 황제보다 만나고픈 예인 정원에 모여 시를 읊네 네 가지 우아한 취미 예술은 어디에나 있다오 아내가 제일 무서워 사윗감 고르기 파초 그늘 아래서 여가를 즐기네 설탕으로 만든 사자 6. 송나라의 황실 이야기 황제의 출타요! 황제와 황후의 눈부신 의복 황제가 씨름 구경을 나왔다는데 꽃모자를 쓴 남자들 비단 위에 내려앉은 두 마리 학 부채에 쓴 글자 날아갈 듯하네 봄꽃 가을 달 그리워 한세상이 끝나네더 꼼꼼한 고증과 더 운치로운 그림으로 3년 만에 돌아온 과지라의 역사 고양이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2017년 출간한 《당나라에 간 고양이》를 잇는 과지라의 두 번째 역사 고양이 일러스트북이다. 《당나라에 간 고양이》는 출간 당시 “고양이 그림에 홀려서 구매했는데 내용까지 흥미로운 소장용 책”이라는 독자들의 리뷰가 속속 달리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된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3년 동안 준비한 만큼 다음과 같이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움도 더했다. 먼저,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거쳤다. 중국 옛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맹원로(孟元老)의 책 《동경몽화록(東京夢華錄)》과 장택단(張擇端)의 풍속화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를 기본으로 30여 권의 고서를 참조하며 송나라의 모습을 꼼꼼히 살피고 특징을 잡아냈다. 그다음으로 그림의 표현 기법 면에서 입체적 구도로 장면의 생동감을 높이고 수묵화에 가까운 채색 표현으로 한층 운치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과지라 감독과 고양이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메이킹 컷’으로 곁들여 고양이 배우들의 역사 시대극이라는 위트 넘치는 콘셉트에 독자들이 빠져들게끔 했다. 작가의 이러한 노력으로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독자에게 재미와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책으로 완성됐다. “송나라 저잣거리의 찻집들은 가게마다 특별한 테마가 있었다네.” 상상 초월 예측 불가의 송나라로 빠져든다 옛사람들의 생활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일은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새롭고 놀랍다. 《송나라에 간 고양이》는 우리나라가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로 이행하던 무렵 중국 송나라의 모습을 고양이들과 충실히 재현한다. 송나라 번화가에 즐비하던 찻집은 비즈니스 장소이자 이야기꾼의 공연장이며 유흥업소이기도 했다. 심지어 자칫 잘못 들어갔다가는 목숨이 위험할 만큼 수상한 곳이었다. 또 송나라 때 매우 인기 있던 운동경기는 씨름이었는데 남자 뿐만 아니라 여자 씨름도 성행한 것이 특징이다. 민간에서는 예술이 널리 퍼졌고 일례로 시인 유영이 지은 노래는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송나라 가수들은 황제보다도 신선보다도 유영을 만나고 싶어 했으며, 우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유영의 노래가 들렸다는 기록도 있다. 또 송 시대에는 심리와 판결이 분리된 사법 체계와 과학을 기반으로 한 법의학 지식이 발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송나라만의 특징을 간추려 엮은 《송나라에 간 고양이》에서는 옛사람들의 생활상에 대한 아기자기하면서도 오늘날과 사뭇 다른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고양이 배우들이 송나라를 활보하는 진귀한 일러스트북 《송나라에 간 고양이》의 또 다른 재미는 송나라를 복원한 사실감 높은 그림 안에서 활보하는 고양이들을 보는 일이다. 옷에 수놓인 문양이며 장신구의 재료와 형태까지 정밀하게 복원한 송나라 황실 복식을 입은 황제 고양이와 황후 고양이는 엄숙하고 품위 있는 모습이다. 마을을 돌아다니는 행상꾼 고양이, 상품을 구경하는 아기 고양이와 엄마 고양이, 야시장과 저잣거리에서 먹고 마시는 고양이들의 모습은 일상적이며 활기차다. 한 해 농사의 성패에 가족의 생계가 달린 양잠농 고양이의 표정에는 서민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다도와 꽃꽂이를 즐기는 문인 고양이의 몸짓은 차분하고 우아하다. 작가 과지라는 그 자체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마치 송나라 시대에 존재하는 인물인 양 사실감 있게 표현함으로써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픈 독창적인 일러스트북을 완성했다.찻집은 주요 고객층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었다. ‘인정다사(人情茶肆)’는 음악을 감상하거나 공연을 즐기러 오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었고, ‘시두(市頭)’는 다양한 업종의 상인들이 모여 교류하고 거래하는 곳이었다. 거래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차를 함께 마시는 벗이 되어 서로 얼굴 붉히지 않으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 ‘화다방(花茶房)’은 이름만 찻집이었지 사실은 기생이 있는 유흥 업소였기 때문에 호색한들이 애용했다. 당시 임안(臨安)에 ‘왕(王)씨 엄마 찻집’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이곳의 설화꾼이 들려주는 ‘서산일굴귀(西山一窟鬼)’에 대한 이야기가 손님들에 게 큰 인기를 끌어 ‘일굴귀 찻집’이라 불리기도 했다. - <찻집엔 특별한 것이 있소> 송나라 씨름의 가장 큰 특징은 여자 씨름이었다. 여좌(女矬) 또는 시박 (撲撲)이라고도 불린 여자 씨름은 남자들의 씨름 경기가 열리기 전 분위기를 띄우는 식전 행사로 열렸다. 여자 씨름으로 구경꾼이 모여들고 열기가 점점 오르면 정식으로 남자 씨름 경기가 시작되고 여자들은 퇴장 했다. 남자 씨름과 마찬가지로 여자 씨름도 선수들이 목과 어깨, 등을 드러낸 채 경기를 했다. 당시에는 이 정도 노출도 파격이었기 때문에 여자 씨름을 ‘벌거벗은 여자들의 공연’이라는 뜻으로 ‘부인나희(婦人裸戱)’라 불렀다. - <여자들이 씨름을 한다네> 소동파, 〈우구(牛口)에서 달을 보며〉 문득 병신년을 회상하니 도성에 큰비 퍼붓던 일이 생각나네. 한밤중에 채하(蔡河)의 제방이 터지고 도성 남쪽에 사납게 물이 차올랐지. 수레와 말이 다시 보이지 않고 뗏목꾼만 쉴 새 없이 다녔네. 어느덧 가을이 되어 날이 갰건만 아홉 갈래 도성 길에는 물이 넘쳤네. 용진(龍津)에서 야시장을 바라보면 여전히 등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었지. - <야시장 등불은 여전히 반짝이겠지>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건생 / 정권수 외 지음 /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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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생
소설,일반
정권수 외 지음
뉴트럴 NEUTRAL 3
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 헤니르 지음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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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소설,일반
헤니르 지음
알프레드 밴드 교본 Sound Innovations : Flute 2
상지원 / Robert Sheldon 외 지음, 김필승 옮김 / 2016.03.30
7,000
상지원
소설,일반
Robert Sheldon 외 지음, 김필승 옮김
단순하면서도 혁신적인 밴드 교본 <알프레드 밴드 교본 Sound Innovations Flute> 제2권. 모든 악기를 같은 곡으로 연습하도록 해 레슨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콘서트 밴드 합주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연습뿐만 아니라 새로운 연주기법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잘 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농기계 운전 정비 기능사 필기
골든벨 / 강진석 엮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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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소설,일반
강진석 엮음
농기계 운전기능사와 정비기능사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10년간의 기출을 분석, 파악하여 엮은 요점정리와 예상문제가 일곱 개의 본문 파트로 나뉘어 수록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7년 출제기준에서 새롭게 강화된 안전 관련 사항들이 보강되어 있으며, 이 내용은 본문 외에 부록 페이지에서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7회분의 기출문제를 삽입, 시험을 철저히 대비하게 돕는다.1. 농업기계의 이해와 경영합리화 (1) 농업기계 (2) 농기계 운영(경영) 출제 예상 문제 2. 농작업 기계 (1) 경운의 의미 (2) 경운작업기 (3) 경기작업기(쟁기) (4) 정지작업기(쇄토작업) (5) 중경용 기계 (6) 파종기 (7) 이식기 (8) 관개용 기계 (9) 분무기 (10) 살포기와 퇴비살포기 (11) 수확작업기(콤바인) (12) 목초 수확기계 출제 예상 문제 3. 농업기계 기관(엔진) (1) 내연기관의 일반 (2) 내연기관의 구조 (3) 기관의 성능 (4) 기관의 연료 (5) 윤활장치 (6) 시간별 점검사항 (7) 기관의 명칭 출제 예상 문제 4. 농업기계 전기 (1) 전기 기초 (2) 전기 부품 (3) 전기의 형태 (4) 축전지 (5) 전기 장치 출제 예상 문제 5. 주요 농업기계 (1) 동력경운기 (2) 트랙터 (3) 수확작업기(콤바인) (4) 이앙기 출제 예상 문제 6. 안전관리 일반 (1) 산업재해 개요 (2) 무재해 개요 및 정의 (3) 배기가스의 유동석 및 발생농도 (4) 안전표지와 색깔 (5) 공구사용법 (6) 작업장 안전 보건 조치사항 (7)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8) 방제 안전사고 예방 (9) 사고시 응급처치 (10) 측정기 (11) 수기 가공 출제 예상 문제 7. 도로교통법 (1) 도로교통법 용어와 신호기 (2) 제한 속도와 통행 방법 (3) 제1종 운전면허 적성기준 (4) 주의 표지 (5) 규제 표지 (6) 지시 표지 (7) 보조 표지 출제 예상 문제 부록: 안전사고 예방 (1) 일반 안전수칙 (2) 기계 안전수칙 (3) 전기 안전수칙 (4) 기타 안전수칙 (5) 안전보건표지 과년도 기출문제농기계 운전기능사와 정비기능사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농기계 운전·정비 기능사 필기’ 교재가 발간되었습니다. 10년간의 기출을 분석, 파악하여 엮은 요점정리와 예상문제가 일곱 개의 본문 파트로 나뉘어 수록되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17년 출제기준에서 새롭게 강화된 안전 관련 사항들이 보강되어 있으며, 이 내용은 본문 외에 부록 페이지에서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7회분의 기출문제를 삽입, 시험을 철저히 대비하게 해줍니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을 1차 산업이라 폄하하지만, 4차 산업의 눈앞에서도 농업의 중요성은 절대 호도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농기계’가 우뚝 서 있습니다. 저자는 다년간 교육 일선에서 농업기계 관련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초심자가 알기 쉬운 방법은 없을까?” 라는 것이 항상 화두였습니다. 이렇게 농기계 운전 및 정비기능사 자격을 소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궁리를 하다, 마침 금년부터 출제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필기시험 항목에 맞도록 문제집 편성을 한 것입니다. 특히 다발성 운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관련 도로교통법과, 정비사들의 작업상 안전사고 예방 관련 문제들을 발췌, 추가하였습니다. 특징#1 - 총 7개 파트로 나누면서 요점 정리와 예상문제, 그리고 기출문제마다 해설을 추가 특징#2 - 초심자들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쉽게 접할 수 없는 사진들까지 수록 특징#3 - 신설된 안전사고 예방 및 관련 도로교통법 문제를 엄선 수록
슈퍼에이스 4
위시북스(Wishbooks) / 예성 지음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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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예성 지음
1장 인디언스의 두 번째 한국인 선수 2장 인디언스의 목표 3장 압도적인 기량 4장 활약하는 코리안 듀오 5장 무실점 행진 6장 대기록 7장 때로는 돌아가는 법 8장 두 번째 신기록 9장 코리언 데이 10장 올스타전, 그리고 후반기
8월의 폭풍
길찾기 / 데이비드 M. 글랜츠 (지은이), 유승현 (옮긴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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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소설,일반
데이비드 M. 글랜츠 (지은이), 유승현 (옮긴이)
1983년 당시 미 육군 부설 외국군 연구소에 소속된 러시아어 학자였던 저자 데이비드 글랜츠는 소련군이 뒤늦게 대일 전선에 참가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한 달 동안 막대한 수적 우위만을 앞세워 피폐한 일본군을 몰아냈다는 기존의 통념을 소련과 일본, 양측의 다양한 1차 사료와 정밀한 지도, 도표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반박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을 상대하며 급격히 발전한 소련군이 기존의 체제를 고수한 일본군을 상대로 만주라는 방대하면서도 가혹한 환경 하에서 어떻게 싸웠는가를 탁월하게 재조명한 이 저작은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1945년 만주전역을 다룬 가장 뛰어난 연구로 인정받고 있다. 1983년에 출간된 초판을 옮긴 국역판에는 저자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쓴 서문과 만주전역에 대한 연구가 걸프전 당시 미국 육군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짧은 해설이 함께 포함되었다.1. 만주 전략 공세를 위한 준비 2. 작전 지역 3. 일본군의 준비와 작전기획 4. 소련군의 조직과 편제 5. 만주 작전 전야의 소련군 공세 이론 6. 소련군의 작전 준비와 작전 시행 7. 자바이칼전선군의 공세 8. 제1극동전선군의 공세 9. 제2극동전선군의 공세 10. 공세 분석 11. 결론 현대 한반도와 극동의 구도를 확립한 제2차 세계대전 최후의 기동전! 제2차 세계대전 최후의 공세이자 소비에트가 기획한 최대 규모의 공세, 그리고 현대 한반도 분단 구도의 직접적 발단이 된 1945년 소련의 만주전역 전략 공세. 1983년 당시 미 육군 부설 외국군 연구소에 소속된 러시아어 학자였던 저자 데이비드 글랜츠는 소련군이 뒤늦게 대일 전선에 참가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한 달 동안 막대한 수적 우위만을 앞세워 피폐한 일본군을 몰아냈다는 기존의 통념을 소련과 일본, 양측의 다양한 1차 사료와 정밀한 지도, 도표들을 통해 체계적으로 반박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을 상대하며 급격히 발전한 소련군이 기존의 체제를 고수한 일본군을 상대로 만주라는 방대하면서도 가혹한 환경 하에서 어떻게 싸웠는가를 탁월하게 재조명한 이 저작은 30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1945년 만주전역을 다룬 가장 뛰어난 연구로 인정받고 있다. 1983년에 출간된 초판을 옮긴 국역판에는 저자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쓴 서문과 만주전역에 대한 연구가 걸프전 당시 미국 육군에 끼친 영향에 대한 짧은 해설이 함께 포함되었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군의 작전에 대한 ?특히 만주 전역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은 역사와 과거사 전반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 소련군의 전훈에 대한 우리의 편향된 무지를 잘 보여준다.” “소련 측의 추산에 따르면 1945년 8월에 관동군(한반도 주둔군 포함)의 전력은 3개 방면군과 1개 독립야전군, 1개 항공군, 쑹화 해군 전단 등에 소속된 31개 보병사단, 9개 보병여단, 2개 전차여단, 1개 특수목적여단이었다. 소련군은 이 부대들이 전차 1,155대, 야포 5,360문, 항공기 1,800대를 보유했다고 단언했다. 여기에 더해 8개 보병사단, 7개 기병사단, 도합 14개 보병여단과 기병여단을 보유한 만주국군도 있었다. 남사할린과 쿠릴 열도에는 제5방면군 소속의 3개 보병사단과 1개 보병여단이 배치되었다. 전체 전력은 120만 명이었다.” “만주 전역의 소련군 지휘관들은 모든 방면에서, 모든 단위부대에 걸쳐 큰 위험을 감수하며 대담한 작전을 실시하고, 자유롭게 계획을 수행했다. 소련군이 작전 초기에 실증했던 엄청난 유연성은 작전 전구의 특정한 요구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소련군 지휘관들의 전반적 지휘력 상승과도 연관되어 있다. 전쟁은 새로운 세대의 야전군, 군단, 사단, 여단, 연대지휘관을 잉태했으며, 그들의 전문성은 최대 4년에 걸친 전투의 산물이었다. 이 세대의 지휘관들은 만주 전역이 기나긴 전쟁의 마지막 단계임을 깨달았고, 따라서 전역을 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종결지으려 했다. 평화를 되찾으려는 의지는 전쟁에서 마지막으로 격렬하게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었다. 소련군은 외과수술처럼 정밀하게 전투를 수행했고, 11일에 걸친 싸움 끝에 치열한 전쟁을 종결지었다.”
1916년생 신명희 여사, 이름을 바꾸다
렛츠북 / 강희진 (지은이) /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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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희진 (지은이)
프롤로그 / 그리고 길 이편 / 얘들이랑은 살아 백 년 했응께 동네 파마하는 날 선술집 아줌마와 유물론 위대한 유산 틀니 공출과 그리무 화장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노아의 방주 어머니의 씨앗 늙은 엄니가 자식 부부싸움을 대처하는 법 1 : 쥐똥나무 자르기 늙은 엄니가 자식 부부싸움을 대처하는 법 2 : 집행유예 박구서의 춘투(春鬪) 이야기 25년 전의 품 팥죽 젓국 끓이는 아침 국화동 느티나무의 광시곡 달나라 이발관 아직도 데모대를 보면 눈물이 난다 저편 / 너랑은 죽어 백 년 하자 전월사에서 허공의 달을 굴리다 다비장 가는 길 1916년생 신명희 여사, 이름을 바꾸다 단팥빵과 한 숟가락의 밥 망각과 기억 사이 니 누이의 남자를 오라 하면 안 될까 지금은 없어진 정거장에서 엄니를 추억하다 머릿기름 갈 까마귀 산 노인의 죽음 줌방골 삐삐 어머니의 벌초 희남아, 희남아 _ 작은딸을 위한 노제 간지럼 나무 에필로그 / 첫눈1916년생이지만, 실제 엄니의 나이는 1919년생으로 이제 꼭 백수를 채우셨습니다환갑 때 엄니를 본 사람들은 90세로 봤지만,환갑 때 본 사람이 지금 보면 그냥 또 환갑으로 볼 정도로 정정하십니다“얘, 애비야, 바꾸자!”“뭘 바꿔?”“이름 말이다. 내 이름 바꾸자!”“아니, 그 이름으로 백 년을 사셨는데, 새삼스럽게 지금 와서 뭘 바꾼담?”그러나 엄니의 단호함이 짐짓 나를 놀라게 했습니다. 내가 농담을 하면 항상 피식하시기만 했던 엄니가 모처럼 새봄의 새싹처럼 내 농담을 의연히 밀어냈습니다.엄니가 겨우내 방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골몰했던 궁리의 끝이었습니다.“인저 나도 죽어야것다!”본래 엄니의 이름은 신소재였습니다. 그러나 신소제가 맞는지도 모릅니다.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는 데다가 한글을 모르는 엄니와 ‘ㅐ’나 ‘ㅔ’를 따질 겨를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은 신명희뿐이었습니다.어머니에게는 언니 한 분이 계셨었는데, 세 살 위였고, 그분의 이름이 본래 신명희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태어나던 해 언니가 하찮은 병을 얻어 세상을 떴고, 외할아버지는 소재라고 부르던 어머니를 갑자기 명희라고 부르면서 언니의 호적을 그냥 가지고 살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제 명희는 이미 죽었고, 소재는 아예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은 꼴이 돼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염라대왕 명부에 돌아가신 명희가 남아있을 리 없다는 것입니다.어쩐지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꿈에서 몇 번이고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가 흰옷을 입은 아버지와 함께 나타나곤 했는데, 데리고 가려다가 지나치듯 그냥 엄니만 놔두고 홀연히 떠나더란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원망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염치는 남아있는 아버지는 데리러 왔는데 저승사자가 명부에 없으니 그냥 갔다는 얘기였습니다. 아버지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엄니가 이제는 이름을 찾아 염라대왕의 명부에 올려야겠다고 선언을 하신 것입니다.
NCS·PSAT 수리능력 킬러문항 300제
박문각 / 박문각 취업연구소 (지은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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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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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 취업연구소 (지은이)
어려운 수리능력, Killer문항 300제로 한번에 Kill! 공기업, 공공기관 채용의 NCS 필기전형 직업기초능력평가에서 가장 까다로운 영역 중 하나가 바로 수리능력입니다. 이 책은 수리능력을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이론과 문제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교재입니다. 수리능력 중 거의 모든 기관에서 출제하는 자료해석은 PSAT형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PSAT 기출문제로 구성하였고, 난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응용수리는 반드시 알아둬야 할 공식과 필수문제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료해석과 응용수리를 유형별로 나누어 이론과 함께 각각 150문항씩을 수록하였습니다. 최신 출제경향에 부합하고 난도가 높은 문제를 집중 배치하여, 수리능력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 NCS 직업기초능력 수리능력에서 출제되는 모든 영역의 문제유형을 익히고, 풀어볼 수 있습니다. 기본연산법 Part 1 재료해석 Chapter 1 분석형 Chapter 2 계산형 Chapter 3 혼합형 Chapter 4 작성형 Chapter 5 매칭형 Chapter 6 추론형 Part 2 응용수리 Chapter 1 방정식, 부등식, 비례식 Chapter 2 약수와 배수 Chapter 3 경우의 수 Chapter 4 확률 Chapter 5 원가와 정가, 비율 Chapter 6 농도, 거리·속력·시간 Chapter 7 일률, 기타 응용수리이 책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수리능력의 핵심이론과 핵심문제만을 담은 교재입니다. 군더더기는 배제하고, 꼭 알아둬야 할 이론과 문제만을 수록하였습니다. 자료해석 150문항, 응용수리 150문항을 유형별로 수록했으며, 각 유형의 특징과 핵심이 되는 킬러문항, 그에 대한 접근법 및 상세한 해설까지 담았습니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자료해석 150문항과 응용수리 150문항을 유형별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둘째, 모든 자료해석 문항은 PSAT 기출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숫자계산 시, 풀이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을 책 앞부분에 실어, 자료해석 문항풀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응용수리에는 유형별로 반드시 알아둬야 할 공식을 수록하였고, 난도 높는 문제를 배치해 실제 시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정답 및 해설은 최대한 상세하게 구성하였습니다. 문제별 난도를 상·중·하로 표시했으며, 문제 유형별로 해결전략을 제시하고 계산과정 및 문제에서 주의할 점 등을 함께 실어서, 어려운 문제도 풀이법을 완전하게 이해하여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심 밖의 저 질서
예술가 / 고순용, 금희, 박광진, 백선, 송계숙, 신종찬, 양소은, 양호인, 이룬, 이연옥, 이재웅, 이정미, 이진옥, 이희교, 정애영, 조현서, 최영순 (지은이)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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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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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용, 금희, 박광진, 백선, 송계숙, 신종찬, 양소은, 양호인, 이룬, 이연옥, 이재웅, 이정미, 이진옥, 이희교, 정애영, 조현서, 최영순 (지은이)
천하무적 글루코사민
집사재 / 하채림 지음 /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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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재
취미,실용
하채림 지음
2016헌나1 대통령 탄핵 결정문
일문당신서사 / 일문당 신서사 편집부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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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당신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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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당 신서사 편집부 지음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타임라인과 동영상 QR코드로 생생하게 보여줄 역사적 기록물로서 기획되었다. 더구나, 대한민국 근현대 다양한 방면에 걸친 주요 쟁점과 사실 판단에 근거한 법 해석을 촘촘하게 담아내, 200자 원고지 380장 글자 수 75,000자 정도에 달하는 2016현나1 탄핵 결정문 전문을 수록했다.탄핵··················································· 4 탄핵의 절차········································· 6 탄핵심판 타임라인································ 8 2016헌나1 선고 요지···························· 12 헌법재판소 결정문(전문)························ 41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품격을 보여 준 역사적 사건! - 일상어로 쓰여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논리적 글쓰기의 교본! - 탄핵 결정문 전문 - 전 과정 타임라인 · 동영상 QR코드 수록 - 선고 요지 필사 노트 2017년 3월 10일 오전 11시 21분, 사건 번호 2016헌나1 주문 선고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탄핵 결정문에 실린 재판관 안창호의 보충의견에 따르면, “이번 사건 심판은 [...] 1987년 6월 민주 항쟁 이후 여야합의로 개정된 것으로서, 인간의 존엄성과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정치 공동체를 실현하려는 국민의 열망을 담은 현행 헌법 아래에서도 재벌 기업과의 정경 유착 같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가 근절되지 않는 까닭을” 전반적으로 짚는 계기였다. 타임라인 관련 영상 QR코드, 탄핵 결정문 전문을 실어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이 책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타임라인과 동영상 QR코드로 생생하게 보여줄 역사적 기록물로서 기획되었다. 더구나, 대한민국 근현대 다양한 방면에 걸친 주요 쟁점과 사실 판단에 근거한 법 해석을 촘촘하게 담아내, 200자 원고지 380장 글자 수 75,000자 정도에 달하는 2016현나1 탄핵 결정문 전문을 수록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품격을 드러내다 고대 그리스부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돈하고 상대에게 전달하는 기술로서 민주주의와 궤를 같이하며 시대를 거슬러 발달해온 수사학으로 접근해 보면, 한 사회의 공적 영역에서 쓰는 언어의 품격은 곧 그 사회의 질을 드러낸다. 이런 면에서, 2016헌나1 탄핵 결정문은 문장 자체로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희망을 보여 준다. 법 문체는 아이들도 금세 이해할 만큼 쉬워야 하고, 법 언어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생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 몽테스키외 선고 요지를 필사하며 논리적 사고를 배우다 논란의 중심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사태를 철저히 규명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 판결(요지)문을 읽고 따라 쓰면서 논리적 사유 및 소통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마왕의 비서 1
㈜소미미디어 / 카모나베 카모츠 (지은이), 송종근 (옮긴이) /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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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카모나베 카모츠 (지은이), 송종근 (옮긴이)
마침내 잠에서 깨어난 마왕. 세계 정복을 위해 인간을 붙잡아서 연구하기로 하다.하지만 나타난 것은 터무니없이 유능한 ‘비서’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유능함으로 척척 일을 해내는 그녀 때문에… 인류는 순식간에 대위기!!003 제1화 세계는 구원받는다. 비서를 잃는다면.017 제2화 이 정복은 사건이 된다.029 제3화 정복이 바뀐다. 비서가 바꾼다.043 제4화 왕이 꾸는 꿈은 아직 끝나지 않는다.057 제5화 모든 몬스터는 이곳에 모인다.071 제6화 진정한 “세계 정복”이란 무엇인가….085 제7화 되지 않겠는가, 몬스터의 장난감이.099 제8화 깨어났을 때, 정복이 시작된다.119 제9화 잊을 수 없는 정복이 된다.137 동인지판 『마왕의 비서』143 후기마침내 잠에서 깨어난 마왕.세계 정복을 위해 인간을 붙잡아서 연구하기로 하다.하지만 나타난 것은터무니없이 유능한 ‘비서’였다…!상상을 초월하는 유능함으로 척척일을 해내는 그녀 때문에…인류는 순식간에 대위기!!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마왕과 비서의 JRPG풍 판타지 개그,드디어 등장!![출판사 서평]마왕과 용사라면 익숙하다. 하지만 그 마왕의 비서가 인간이라면?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작되는 이야기와 마치 옛날 8비트 게임 같은 타이틀 구성이 흥미를 잡아 끈다.인간인 비서가 무질서하다고 할 수 있는 마족들에게 인간의 입장에서 보자면 합당한 복리후생을 전파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개그다.시종일관 가벼운 분위기와 일본 특유의 츳코미 개그로 분위기를 이끌고 있지만, 되새기면 단순히 마족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이 만화는 평범한 권선징악 이야기에 질렸거나 가벼운 판타지 개그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한다.[현지반응]1. 시원시원한 걸 넘어 무서울 정도인 생사관을 지닌 비서의 활약을 중심으로 한 코미디. 잔인한 발언도 여럿 있지만, 그림 덕분에 그렇게 무섭지 않아요. 마왕 얘기 중에 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2. 발상이 신선하고,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고전적인 RPG 개그 만화지만 잘 생각해 보면 마물과 마왕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라는 걸 진지하게 생각하는 이야기다.3. 상상 이상으로 재밌었다. 마왕 측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확실히 납득할 수 있기도 하고, 비서가 하는 일이 반대로 너무 적절해서 웃기기도 하다.
영상 촬영 편집 스킬업
길벗 / 김수진 (지은이)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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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소설,일반
김수진 (지은이)
유튜브 영상 편집 1위 강사이자 구독자 2천만 채널 김수진 PD의 영상 촬영 편집 기술을 담은 책이다. 불필요하면서 어려운 기능은 빼고, 실력을 빠르게 늘리는 필요한 내용만 쏙쏙 넣었다. 무엇을 찍고 싶은지 생각하며 기획안과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소재에 맞는 장소와 촬영 구도를 찾으며,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촬영에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본 다음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 본다. 프리미어 프로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 브이로그부터 교육, 튜토리얼, ASMR, 운동, 인터뷰 영상까지 원하는 분야의 영상 편집 과정을 따라해 편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색 보정, 자막 제작, 영상 출력 등 편집에 꼭 필요한 내용도 함께 배워 본다. 또한 ‘BONUS TIP’과 ‘프리미어 프로 문제 발생 시 빠른 해결법’으로 알아 두면 좋은 내용과 기능을 확인하고, 프리미어 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프리미어 프로 문제 발생 시 빠른 해결법 PART 1 영상, 시작해 봅시다 기획부터 차근차근 01 | 나만의 기획법 만들기 1 영상 기획 3단계 What, Why, How 2 내가 아닌 시청자를 위한 기획하기 3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기획안 작성하기 4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02 | 영상 기획 살펴보기 1 나만 모르는 인기 많은 채널들의 특징 2 영상 속 보이는 모든 것, 미장센 이해하기 3 스크립트, 꼭 작성해야 할까요? 4 분야에 따라 달라지는 영상 기획 ▶ 보너스 팁 ◀ 영상 기획을 도와줄 사이트 PART 2 영상, 찍어 봅시다 촬영을 위한 카메라, 조명, 사운드 01 | 촬영 전 이것만은 준비하자 1 나만의 촬영 장소 찾기 2 촬영 스케줄과 순서 작성하기 3 촬영 전 주의 사항 - 이것만은 기억하자 4 장면에 적합한 샷 사이즈 고르기 ▶ 보너스 팁 ◀ 촬영할 때 도움되는 사이트 02 | 제대로 알고 찍자. 카메라 사용법 1 스마트폰 카메라로 제대로 찍기 2 미러리스 카메라로 제대로 찍기 3 DSLR 카메라로 제대로 찍기 4 고프로/액션캠으로 제대로 찍기 5 수동 촬영 모드 알아보기 ▶ 보너스 팁 ◀ 고프로를 위한 간단 컷 편집 앱 Quik ▶ 보너스 팁 ◀ 고퀄리티 촬영을 위한 스마트폰 보조 도구 03 | 영상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조명 1 조명, 꼭 있어야 할까요? 2 사용법에 따른 조명의 종류 3 입문자가 사용하기 좋은 조명 04 | 영상에서 꼭 필요한 사운드 알아보기 1 사운드는 어떻게 녹음하나요? 2 마이크의 종류 PART 3 영상, 편집해 봅시다 프리미어 프로 기초 01 | 편집 전 이것만은 알아두자 1 편집 준비 단계 체크리스트 2 영상 용어 이해하기 3 프리미어 프로 프로그램 소개 02 | 프리미어 프로 시작하기 1 프리미어 프로 설치하기 2 프로젝트 만들기 3 시퀀스 만들기 4 작업 영역 살펴보기 5 패널 살펴보기 6 비디오 트랙과 오디오 트랙 살펴보기 ▶ 보너스 팁 ◀ 더욱 빠르게 단축키 Q와 W로 클립 자르기 03 | 영상 편집의 기본, 컷 편집하기 1 파일 불러오기 2 새 저장소를 만들어 소스 정리하기 3 단축키로 빠르게 편집하기 4 자르기 도구로 편집하기 5 영상을 크게/작게 조절하기 6 오디오 볼륨 조절하기 04 | 영상 편집의 핵심! 자막 편집하기 1 문자 도구로 자막 넣기 2 효과 컨트롤 패널을 조절하여 자막 꾸미기 ▶ 보너스 팁 ◀ 문자 편집 기능 알아보기 3 직사각형 자막바 만들기 4 모션 그래픽 템플릿으로 내보내기 05 | 영상의 완성! 영상 내보내기 1 프로젝트 파일 내보내기 2 내보내기 형식과 사전 설정하기 3 파일 위치 지정하기 4 화면 비율 다르게 내보내기 06 | 효과 패널 더 알아보기 1 비디오 효과 알아보기 2 오디오 효과 알아보기 3 비디오 전환 알아보기 4 오디오 전환 알아보기 07 | 다른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1 애프터 이펙트와 연동하기 2 포토샵과 연동하기 3 프리미어 러쉬와 연동하기 ▶ 보너스 팁 ◀ 영상 편집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 PART 4 영상, 제작해 봅시다 분야별 영상 촬영 & 편집법 유튜브 브이로그 영상 만들기 01 | 유튜브 브이로그 촬영하기 1 스마트폰 수동 모드 촬영법 02 | 템플릿 소스 합성하기 1 인스타그램 프레임 합성하기 2 눈 내리는 효과 만들기 3 브이로그 인트로 만들기 03 | 영상에 색을 입히는 색 보정하기 1 Lumetri Color 패널 알아보기 2 영상의 밝기와 채도 직접 조정하기 3 내가 원하는 색상만 채도 보정하기 4 색 보정 값 저장하기 5 여러 클립에 효과 한번에 적용하기 04 | 시간대별 애니메이션 효과 만들기 1 키프레임 시작점과 끝점 만들기 2 키프레임으로 타이핑 효과 만들기 ▶ 보너스 팁 ◀ 키프레임의 종류 교육 & DIY 튜토리얼 영상 만들기 01 | 교육 영상 만들기 1 화면 녹화 프로그램 오캠(Ocam) 알아보기 2 오캠으로 화면 녹화하기 02 | 강사 얼굴을 보면서 배우는 강의 영상 만들기 1 중계 영상 제작을 위해 파일 불러오기 2 영상을 비디오 트랙으로 이동하기 3 영상 화면 비율 조절하기 4 마스크로 영상을 동그랗게 자르기 03 | 영상의 속도 조절하기 1 속도에 따른 클립 길이 확인하기 2 목소리 톤 유지하기 04 | 다양한 형태의 자막바 만들기 1 이름과 내용의 색이 다른 자막바 만들기 2 자막의 길이가 조절되는 반응형 자막바 만들기 3 심플한 자막이 돋보이는 뉴스 자막 만들기 ▶ 보너스 팁 ◀ 자막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사진으로 된 슬라이드 영상 만들기 01 | 파워포인트로 화면 녹화 및 무료 이미지 다운받기 1 파워포인트 화면 녹화로 영상 파일 만들기 2 이미지 파일로 저장하기 3 무료로 고해상도 이미지 다운받기 02 | 여러 장의 사진 한번에 제어하기 1 편집을 위해 여러 장의 사진 파일 불러오기 2 사진을 시퀀스에 맞추기 3 여러 장의 사진에 동일한 효과 적용하기 ▶ 보너스 팁 ◀ 중첩 기능을 활용해 여러 장의 사진 그룹화하기 03 | 비디오 전환 효과 적용하기 1 비디오 전환 지속 시간 조절하기 2 비디오 전환 정렬 및 시작 위치 변경하기 3 비디오 전환 단축키 이동하기 04 | 흐림 효과를 이용해 원하는 물체에 포커스 두기 1 흐림 효과 적용하기 2 자유형 마스크로 세밀한 마스크 만들기 3 더 자연스러운 흐림 효과 만들기 ASMR & 운동 영상 만들기 01 | 스튜디오에서 ASMR 영상을 촬영하고 간단하게 편집하기 1 콘덴서 마이크 설치하기 2 얼굴이 나오지 않게 편집하기 3 음식을 더 맛있어 보이게 촬영, 보정하기 02 | 영상의 오디오 다듬기 1 영상의 오디오 잡음 제거하기 2 양쪽 원하는 방향으로만 소리 조절하기 03 | 운동 영상 만들기 1 텍스트 키프레임으로 숫자 생성하기 ▶ 보너스 팁 ◀ 폰트 설치하기 2 시간 코드를 활용해 타이머 효과 넣기 ▶ 보너스 팁 ◀ 반대로 초가 줄어드는 타이머 효과 만들기 04 | 영상의 특정 부분 강조하기 1 확대 효과로 운동 동작 강조하기 2 게이지가 채워지는 상자 만들기 인터뷰 & 리뷰 영상 만들기 01 | 스튜디오에서 촬영하기 02 | 오디오 효과 넣기 1 음성 변조하기 2 오디오 더킹 효과 만들기 03 | 레거시 제목으로 자막 꾸미기 1 레거시 제목으로 자막 설정하기 2 템플릿 저장하기 3 사각형 도구를 이용하여 자막바 만들기 04 | 모자이크 효과 적용과 그린 스크린 합성하기 1 얼굴을 따라다니는 모자이크 만들기 2 그린 스크린 영상 소스 합성하기 3 그린 스크린에서 촬영한 영상 합성하기 ▶ 보너스 팁 ◀ 섬세하게 그린 스크린 제거하기 05 | 분할 영상 만들기 1 Before & After 2분할 영상 만들기 2 4분할 영상 만들기 다양한 형태의 인트로 영상 만들기 01 | 무료 플러그인 프리미어 컴포저로 영상의 퀄리티 높이기 1 프리미어 컴포저 설치하기 ▶ 보너스 팁 ◀ 다양한 프리미어 컴포저 효과 2 플러그인을 활용해 자막 넣기 3 플러그인으로 비디오 전환 효과 적용하기 02 | 인트로 영상 만들기 1 네온 자막 만들기 ▶ 보너스 팁 ◀ 네온사인 색상 변경하기 2 반짝이는 자막 만들기 3 노이즈로 VHS 레트로 영상 만들기 ▶ 보너스 팁 ◀ Wave Warp 효과 알아보기 4 댄스 영상 인트로 만들기 찾아보기 구독자 2천만 채널 김수진 PD가 알려 주는 영상 촬영 편집 스킬! 이 책 한 권으로 영상 기획과 촬영부터 다양한 분야의 편집 기술까지 모두 배우자. 유튜브 영상 편집 1위 강사이자 구독자 2천만 채널 김수진 PD의 영상 촬영 편집 기술을 담은 책이다. 불필요하면서 어려운 기능은 빼고, 실력을 빠르게 늘리는 필요한 내용만 쏙쏙 넣었다. 무엇을 찍고 싶은지 생각하며 기획안과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소재에 맞는 장소와 촬영 구도를 찾으며,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촬영에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본 다음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해 본다. 프리미어 프로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유튜브 브이로그부터 교육, 튜토리얼, ASMR, 운동, 인터뷰 영상까지 원하는 분야의 영상 편집 과정을 따라해 편집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색 보정, 자막 제작, 영상 출력 등 편집에 꼭 필요한 내용도 함께 배워 본다. 또한 ‘BONUS TIP’과 ‘프리미어 프로 문제 발생 시 빠른 해결법’으로 알아 두면 좋은 내용과 기능을 확인하고, 프리미어 프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바로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기획하고, 직접 촬영하여 남부럽지 않은 영상을 만들어 보자. 유튜브 영상의 금손, 영상 편집 1위 강사가 알려주는 영상 촬영 편집 스킬! 영상 제작 콘텐츠 대표이자 인기 영상 편집의 금손 강사인 김수진이 알려주는 영상 기획부터 현장에서 필요한 촬영, 편집 스킬까지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차근차근 하나씩 이 책과 함께하면,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하여 쉽게 멋진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일상 블이로그부터 교육, 튜토리얼, ASMR, 운동, 인터뷰 영상까지 이젠 나도 남부럽지 않은 유튜버! 내가 계획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맞게 영상을 기획 및 편집 제작해야 구독자 수도 늘고, 조회 수도 많아집니다. 콘텐츠에 맞게 최적화된 영상 제작 방법을 알아봅니다. 나만의 스타일이 살아 있는 영상을 만드는 기획부터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세팅법, 조명, 사운드, 프리미어 프로를 이용한 영상 편집 완성까지 모든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은 개념이다
리바이벌북스 / 김민호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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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북스
소설,일반
김민호 (지은이)
성경적 신앙 용어를 바르게 정립하지 못하여 교회 안에 만연된 신앙적 갈등을 해소하게 돕는 좋은 교과서이다. 저자는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신앙 용어들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선명하고도 확실한 용어의 개념을 갖게 될 것이다. 각 챕터마다 유튜브 강의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모든 성도들이 스스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데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들어가는 말 01 | 여호와의 이름 02 | 하나님의 영광 03 | 임재 04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05 | 복음 06 | 믿음 07 | 실족 08 | 구원과 구원의 확신 09 | 온전 10 | 안식 11 | 영생 12 | 천국과 지옥 13 | 표징 14 | 섬김 15 | 겸손 16 | 거룩베스트셀러 작가 김민호 목사의 <신앙 용어 개념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신앙은 개념이다』는 성경적 신앙 용어를 바르게 정립하지 못하여 교회 안에 만연된 신앙적 갈등을 해소하게 돕는 좋은 교과서이다. 타종교와 이단들도 함께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이를 테면 하나님, 성경, 복음, 믿음, 구원, 섬김, 겸손, 거룩 등과 같은 단어들이다. 이처럼 용어가 같아도 개념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 저자는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신앙 용어들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독자들은 선명하고도 확실한 용어의 개념을 갖게 될 것이다. 각 챕터마다 유튜브 강의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 모든 성도들이 스스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데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점은 개념이 다른 것을 같은 용어로 부르는 것이다. 같은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게 될 때, 옳고 그름이나 참과 거짓에 혼돈이 야기된다. 사탄은 어느 시대든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 흔들어 타락시켰다. 종교개혁의 역사가 이를 잘 말해준다.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이 왜곡시킨 용어를 다시 회복한 역사이며, 이 용어의 회복을 통해 개혁이 일어난 사건이다.
히틀러와 스탈린
페이퍼로드 / 로런스 리스 (지은이), 허승철 (옮긴이) /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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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로런스 리스 (지은이), 허승철 (옮긴이)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2024년부터 이어진 중동에서의 분쟁에 숱한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또다시 진부한 물음을 마주하게 되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역사를 승자의 시선으로만 바라본다면 제2차 세계대전 속 독소전쟁은 영광스러운 서사시로 기억되기에 충분하다. 나치독일을 주축으로 세계를 위협한 파시스트 세력, 이에 맞선 민주국가들의 숭고한 헌신과 수천만의 생명을 희생한 소련의 처절한 항전, 그리고 끝내 파시즘을 분쇄하고 승리를 거머쥔 극적인 결말까지……. 이야기를 곱씹을수록 전쟁은 신화가 되어 널리 전승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토록 위대한 서사시의 본질은, 이토록 찬란한 프로파간다의 발칙한 민낯은 참혹할 따름이었다. 파시즘이 부상하는 동안 민주주의의 수호자를 자처한 영국과 프랑스는 동유럽을 자국의 노름에 쓰일 판돈으로 취급했다. 스탈린은 소련의 이익을 위해 공산주의의 목적을 배신했다. 미국은 사태를 관망하다가 뒤늦게 개입하며 전쟁의 특수를 추수했을 뿐이다. 강대국들의 현실정치가 인류를 끝없는 타락으로 이끄는 동안 절망의 수렁에서 허우적거렸던 수많은 목격자가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전쟁에 직접 뛰어들었고, 다른 일부는 의도치 않게 휘말렸으며, 또 어떤 이들은 원치 않게 동원되기도 하였다. 그들을 부르는 말은 다양하다. 전쟁범죄자, 죄악의 공조자, 민족의 배신자, 반동분자, 무고한 희생자, 강제수용소의 수감자 등 다양하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단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시대의 비극을 목격한 그들이 바로 생존자라는 사실이다. 전쟁에서 살아남은 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시의 모습을 회고하고 기억하며 증언하였다. 때로는 일기나 자서전으로, 때로는 인터뷰로, 때로는 방송에 나와 자신의 경험을 밝혔다. 전쟁을 일으킨 히틀러와 스탈린의 죄악을 낱낱이 폭로하였다. 그들이 증언하는 전쟁의 본질은 간결하게 사악하였다. 이웃을 배신하고, 약자를 유린하며, 소수자를 짓밟는 죄악의 시기였다. 지은이가 본문에서 “모든 측면에서 용납할 수 없는 더러운 전쟁”이었다고 소리 높여 이야기한 것처럼 전쟁은 결코 미화될 수 없거니와 정당화될 수도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약 8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는 전쟁을 과연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역사가 진실을 망각할 때, 생존자의 후손인 우리는 과거를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가? 최근의 계엄 사태로 과거의 공포를 다시금 마주한 우리는 거악이 구축하는 독재의 본질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인가? 30년간 세계대전을 연구한 지은이는 1248개의 증언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전쟁을 기억하는 올바른 방식이 무엇인지, 공포를 무기로 사용하는 독재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세상을 파괴할 수도 있는 폭군의 지배 체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머리말 - 5p 서론 - 10p 1장 비밀협정 - 51p 2장 폴란드 분할 - 87p 3장 상반된 운명 - 133p 4장 야합의 분열 - 181p 5장 절멸전쟁 - 211p 6장 침공 - 241p 7장 절망의 나날 - 287p 8장 세계대전 - 325p 9장 기아 - 371p 10장 과대망상 - 409p 11장 스텝을 가로질러 - 447p 12장 볼가강의 혈투 - 485p 13장 계속되는 전쟁 - 529p 14장 가상과 현실 - 583p 15장 대량학살 - 6525p 16장 두 도시의 봉기 - 659p 17장 패망의 나날 - 705p 18장 승리와 패배 - 761p 맺음말 - 789p 감사의 말 - 801p 미주 - 804p 찾아보기 - 867p 옮긴이의 말 - 884p■ 증언으로 복원하는 독소전쟁의 모든 것 제2차 세계대전, 독소전쟁을 다룬 책은 수없이 많고 국내에 소개된 책도 다양하다. 그렇지만 기존 도서와는 달리 이 책은 전쟁에 연루된 범죄자 또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압도적인 장점이 있다. 이 책이 1248개의 증언과 생존자의 구술로 독소전쟁을 복원한 방법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지은이 ‘로런스 리스’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 필요가 있다. 로런스 리스는 30년간 세계대전을 연구한 역사가로, 한때 영국의 BBC 방송국에서 우수한 역사 다큐멘터리들을 제작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그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때마다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던 현장을 답사했고, 당시 사건을 목격한 생존자들을 인터뷰하였다. 생존자의 증언, 기록이 담아내지 못한 숨겨진 역사를 발굴한 공로를 인정받은 로런스 리스는 영국아카데미영화상, 피바디상, 영국방송언론협회상, 그리어슨상,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상, 미국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관련 주제로 여러 우수한 도서를 저술하였고, 현재는 역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지은이의 영상물이나 도서가 소개된 적이 없기에 국내 독자들은 지은이의 이름이 다소 생소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의 실력은 이미 세계적인 학자들에게서 널리 인정받았다. 히틀러와 스탈린,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주제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세운 ‘이언 커쇼’, 러시아 근현대사 연구의 권위자인 ‘앤터니 비버’와 ‘로버트 서비스’ 등은 이 책의 학술적 위상을 높게 평가하였다. 특히 이언 커쇼가 원서에 남긴 추천사를 소개하면서, 지은이의 풍부한 지적 성취와 이를 표현하는 독창적이고도 유려한 문체를 알려주고자 한다. “이 책은 두 명의 무서운 독재자가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고 비인간적인 전쟁에서 각자의 나라를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훌륭하게 설명한다. 강력한 증언, 생생한 이야기, 설득력 있는 분석이 맞물리자 책을 읽는 내내 실제로 현장을 보는 듯한 경험을 했다.” - 이언 커쇼 ■ 유토피아의 폭력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책의 집필 목적이 무엇인지, 책의 의의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밝혔다. 30년간 히틀러와 스탈린, 그리고 두 독재자가 구축한 체제를 연구한 그는 오랜 시간에 걸쳐 몇 가지 주제에 집중했다. 두 독재자와 두 체제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두 체제는 어떤 면에서 비슷한가? 두 독재자는 자신들의 시대를 구축하는 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들의 시대는 두 폭군을 형성하는 데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가? 그의 문제의식은 단순히 관련 학자들만 공유하는 호기심에 그치지 않는다. 머리말에서 밝히듯이 세상에는 여전히 많은 폭군이 군림하고 있고, 그들 중 일부는 우리의 세계를 파괴할 수단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24년 12월 3일 계엄 사태를 마주한 한국인에게 ‘독재의 공포’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실의 위기로 부활하고 말았다. 즉 우리가 히틀러와 스탈린에 관해 공부하는 것은, 나아가 두 독재자의 시대를 탐구하는 것은 비단 과거에만 함몰되는 지적 향유로 그치지 않는다. 옮긴이 허승철 교수가 책의 말미에서 지적한 것처럼 독재 정치와 대중 선동이 다시금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오늘날, 두 폭군과 그들의 시대를 이해하는 것은 과거의 참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시대적 의의가 있다. 아돌프 히틀러와 이오시프 스탈린. 두 사람 사이에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을 얼마든지 죽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궁극적으로 동일했다. 두 사람은 이념이라는 잣대 하나만으로 성실하게 순종했던 사람조차 기꺼이 죽일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유토피아에 철저한 확신을 가진 채 다른 사람들에게 그 이상을 전파했다. 지은이가 맺음말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토피아를 추구한 폭군은 세상을 파괴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였다. “두 지배자가 제시한 유토피아는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당신이 한 세기의 사명을 완수할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확신을 선사했다. (중략) 히틀러와 스탈린은 자신들을 자발적으로 따르던 수많은 추종자에게 영광스러운 세상이 미래에 있음을 약속했다. 지금 당면한 문제는 내일의 유토피아를 위해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일’은 결코 오지 않았다.” - 맺음말에서 지은이의 지적처럼 히틀러와 스탈린은 유토피아라는 환상을 제시하며 수많은 인민을 통제했다. 국민을 공범으로 삼아 자신들의 죄를 희석했으며, 무고한 인민을 학살하고도 그 죄악을 영웅의 수고로움으로 둔갑하였다. 히틀러는 정치적 경쟁자들을 민족의 배신자라는 이유로 탄압했고, 스탈린은 체제의 배신자라는 이유로 수많은 동료를 살해했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더러운 족속으로 규정해 학살했다면, 스탈린은 소수민족을 오지로 추방시킨 이후 그들의 목숨을 방기했다. 히틀러가 평범한 독일인을 학살의 공범으로 포섭했다면, 스탈린은 신념을 위해 삶을 바친 소련인을 소모품처럼 쓰고 버렸다. 죽어서도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그들은 오로지 찬란한 미래로 이끄는 영도자로서 살다가 죽었다. 그 죽음이 비참하냐 아니냐는 중요치 않다. 그들에게 희생된 생명이 되살아나지도 못한 채 전쟁은 끝났다는 점이 중요하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목격할 모든 참극은 이토록 비참한 진실을 영원토록 떠올리게 할 것이다. ■ 증언의 가치, 기억의 윤리 기억과 역사가 충돌할 때, 기억이 보편화된 역사에 정면으로 충돌할 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최근 전 세계 사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공공역사와 기억’이라는 주제는 사학계의 논쟁으로만 그치지 않는 듯하다.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처럼 보편화된 역사와 소외된 기억 사이의 갈등은 빈번하다. 또한 그로 인한 여파는 결코 쉽고 약소하지 않다. 권력이 과거의 이야기를 단일한 서사로, 하나의 역사로 단정할수록 거기서 벗어난 소외된 자들의 기억은 ‘틀린 것, 오류, 잡음’ 정도로 일축된다. 제2차 세계대전을 둘러싼 역사와 기억의 충돌 역시 마찬가지의 양상을 보인다. 그간 제2차 세계대전을 소개하는 여러 도서는 나치독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추축국이라는 절대악과 그들에 맞서는 주요 강대국들의 이야기로 역사를 서술하였다. 이러한 ‘보편적인 역사’에서 영국은 나치즘에 끝까지 저항한 연합국의 수장으로, 프랑스는 패전에도 굴하지 않은 혁명가로, 미국은 전쟁의 판도를 바꾼 역전의 용사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실상 세 나라는 나치독일이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를 흡수하는 동안 내내 방관하거나 때로는 부추기도 하였다. 그들에게 유대인, 집시, 폴란드인은 자국의 이익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판돈에 불과했다. 비단 연합국의 행보만이 문제인 것은 아니다. 수천만의 인민을 동원해 나치독일을 굴복시킨 소련은 과연 어떠했는가? 스탈린의 소련은 ‘부득이하게’ 독일과의 전쟁에 돌입했으나 소련 역시 나치독일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들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유럽을 체제경쟁의 전초기지로 사유화했고, 소수민족을 탄압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으며, 스탈린은 ‘공산당 지도부’라는 집단의 이름 뒤에 숨어 악행의 책임을 은폐했다. 그 과정에서 무참히 희생된 병사, 전시성폭행에 시달린 여성, 노역에 강제동원된 노동자, 터전을 빼앗긴 소수민족의 삶은 거대한 서사시에서 삭제되었다. 그들은 ‘파시스트와 맞서 싸운 소련의 영광’에 가려진 채 오랫동안 침묵을 강요받았다. 그들이 냉전이 끝난 이후 여러 경로로 당시의 경험을 증언했다는 것만 보더라도, 기억은 역사라는 폭력에 저항하는 희생자의 마지막 수단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비단 연합국과 소련의 위선을 폭로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또한 히틀러와 나치독일의 악행을 변명하는 것도 결코 아니다. 다만 체제의 폭력과 전쟁에 휘말렸음에도 자신의 고통을 토로할 수 없었던 수많은 생존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할 따름이다. 그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복원한 지은이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잡음’이 아니라 ‘숨겨지고 은폐된, 또 하나의 역사’임을 증명하였다. 이를 통해 어떤 식으로도 전쟁은 용납될 수 없고 정당화될 수 없다는, 단순하고도 중요한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훌륭히 전달했다. 우수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던 지은이의 극적인 문체가 어우러지자 산발적으로 흩어졌던 증언들은 하나의 ‘대안 서사’로 완성되어 강력한 설득력을 발휘한다. 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이 해체된 오늘날. 전체주의의 그림자는 여전히 우리 곁을 맴돌고 있다. 체제와 구조의 폭력 앞에 무력한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함에 절망하는 시민들에게, 지은이는 한 가지 방법을 넌지시 귀띔한다. 신화 속에 묻힌 역사의 진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증언하라. 히틀러와 스탈린 모두 군주제를 혐오했다. 1942년 3월 대화에서, 히틀러는 “10명의 왕 중 8명은 만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식품점도 제대로 경영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탈린은 세습군주제에 정반대되는 가치를 지닌 국가를 건설해야 했다. 군주 대신에 러시아를 통치해야 할 집단은, 1918년 니콜라이 2세와 그 가족을 살해한 볼셰비키들이었다. 바로 그런 점에서 히틀러와 스탈린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국을 통치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히틀러와 스탈린이 손에 쥔 권력은 이들의 심장박동이 멈춘 후에야 풀어졌다. 이들의 성격과 이들 주변의 정치 구조를 보았을 때 두 사람 모두 자발적으로 권좌에서 물러나기가 불가능했다. 이런 면에서 이들은 자신들이 인정한 수준보다 훨씬 심각하게 절대왕정의 군주와 비슷했다.- 서론 우리는 히틀러가 소련 침공의 필요성으로 단지 독일의 영토 확보만 주장한 건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오히려 그는 독일이 볼셰비키가 추구하는 ‘세계혁명’에 의해 위협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중 앞에서 본인을 존재론적인 위협에 관해 경고하는 예언자로 내세웠다. 히틀러의 궁극적인 목적을 고려하자면 이러한 전략은 아주 영리한 방식이다. 명시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볼셰비키의 팽창을 막기 위한 한 가지 방법으로, 그들이 독일을 공격하기 전에 독일이 그들을 공격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독일인은 제국주의자라서가 아니라 자기방어의 ‘의도치 않은 결과’로 동쪽의 땅을 얻게 될 예정이었다.1장 〈비밀협정〉
보물섬 (교재 + 테이프 1개)
월드컴 / 월드컴 편집부 엮음 /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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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Comprehension Checkup I Chapter 2 Comprehension Checkup II Chapter 3 Comprehension Checkup III Chapter 4 Comprehension Checkup IV Answers Word List
잔인한 복수
영상출판미디어(주) / 세희 지음 /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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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의 첫걸음
포이에마 / 김형국 지음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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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국 지음
하나님나라 복음의 관점에서 쓴 신앙생활 가이드. 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를 위한 영적 성장의 길잡이. ‘풍성한 삶’의 출발점이라 할 ‘거듭남’,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인 이유,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법, 나아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 선포함으로써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것만큼 놀라운 일이 있을까? “유한한 인간이, 그것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무한하시고 무흠하신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신비 중의 신비 … 아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신비일 것”(31쪽)이다. 잘 아는 것처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이 과정을 성령께서 이끄시며, 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신앙은 더욱 견실해져간다. 자신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증언하고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 신앙은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성경읽기, 기도, 예배, 전도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행위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보여주면서, 이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간다.프롤로그 1.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첫걸음 2. 거듭남의 신비와 축복 3.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 어떻게 시작할까? 4. 인격적인 하나님, 어떤 분이신가? 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 어떻게 누릴까? 6.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1) 7.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기도, 어떻게 누릴까? (2) 8. 기도와 말씀의 삶을 어떻게 온전히 누릴까? 9. 생애 첫 간증, 그리고 증인의 삶 10. 세례, 그 사랑 깊은 언약 에필로그 부록 1. 《풍성한 삶의 첫걸음》 사용법 | 2. 중요한 성경 구절 | 3.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 4. 3C의 예 | 5. 주기도문으로 중보 기도하기 | 6. 진실하고 의미 있는 세례 간증문 쓰기 | 7. 더 읽으면 좋을 책들예수를 영접하고서 신앙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새신자, 신앙의 연수는 오래되었지만 만년 신앙 초보인 크리스천, 세례 준비자를 위한 영적 성장의 길잡이. ‘풍성한 삶’의 출발점이라 할 ‘거듭남’,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 말씀과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축복인 이유, 이 축복을 제대로 누리는 법, 나아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나누고 선포함으로써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경험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들려준다. 특별히 ‘하나님나라 복음’에 입각해 신앙 훈련을 안내하는 양육 교재이기도 하다. 하나님나라 백성의 삶, 어떻게 시작할까? 첫걸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첫걸음의 방법과 방향이 이후의 걸음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영적 여정을 시작하느냐가 이후의 여정 전체에 심대한 영향을 준다. 첫걸음을 내딛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면, 우리는 이 여행 속에 숨겨놓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된다. 풍성한 삶, 다시 말해 평생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성장해서,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멋지고 매력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첫걸음을 잘못 떼면 신앙생활이 심한 정체나 동요를 겪게 되고, 심지어는 영적 여정을 포기해버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저자 역시 고등학교 시절 회심한 이후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일을 의무로만 이해했기에 한동안 부담감과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신앙생활의 이 모든 요소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였다. ‘해야 하는’ 것이기보다는 ‘누리는’ 것 그리스도인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그분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것만큼 놀라운 일이 있을까? “유한한 인간이, 그것도 여전히 죄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무한하시고 무흠하신 하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신비 중의 신비 … 아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신비일 것”(31쪽)이다. 잘 아는 것처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다. 이 과정을 성령께서 이끄시며, 공동체와 함께함으로써 신앙은 더욱 견실해져간다. 자신의 삶에 일어난 변화를 증언하고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 신앙은 더 선명해진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성경읽기, 기도, 예배, 전도와 같은 그리스도인의 행위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보여주면서, 이를 어떻게 누릴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간다. 풍성한 삶을 누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조언 그러면 어떻게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책에서는 먼저, 이 ‘풍성한 삶’으로 들어오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거듭남’이 무엇인지(2장), 또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맺으시려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3-4장)를 이야기한다. 이어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도구인 말씀과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 되는 이유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고(5-7장), 그렇다면 어떻게 이 축복을 공동체적으로 누릴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8장). 그러고 나서 이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준 우리의 신앙을 사람들과 어떻게 나누고(9장), 어떻게 선포함으로써(10장), 이 ‘풍성한 삶’을 더욱 선명하게 누릴 수 있을지 설명한다. 특히 저자가 제안하는 10-10-10(매일 하루에 세 번 10분씩 짬을 내어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 주기도문을 사용해 기도하는 법, 깨달은 바를 공동체에서 나누는 방법인 3C[자신이 처한 상황(Context)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도전하셨고(Challenge), 그에 반응해 이런 변화를 겪었거나 변화를 위해 애쓰고 있음(Change)을 이야기하는 것], 그리고 진실하고 의미 있게 세례 간증문을 쓰는 법은, 독자가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유익하고 실제적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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