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5231
5232
5233
523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정치담화분석
박이정 / Isabela Fairclough & Norman Fairclough 지음, 연세대학교 언 / 2015.05.28
25,000
박이정
소설,일반
Isabela Fairclough & Norman Fairclough 지음, 연세대학교 언
언어에 대한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으로 삶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어 온 페어클러프가 언어의 본질과 정치성을 가장 첨예하게 드러내는 정치담화에 주목하여 한 차원 더 발전된 정교한 이론과 분석법을 보여 주는 글이다. 그 매력과 힘은 언어와 정치의 본질에 과감히 다가서는 정신, 그리고 정치담화의 일상성과 이데올로기성을 담론적 메커니즘으로 풀어내는 실천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는 것은 정치 뉴스를 보거나 신문 기사를 읽는 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갖고 분석하거나 친구들과 대화하는 순간과 그리 다르지 않다. 그런 일상의 행위에서 영감을 얻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정치담화에 대한 분석틀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역자 서문 서 론 제1장 정치담화분석과 정치의 본질 제2장 실천적 추론: 분석과 평가를 위한 해석틀 제3장 비판담화분석과 논증 분석 제4장 영국의 경제 위기: 전략과 논증 제5장 은행 간부 보너스에 대한 공개 토론과 가치 전제 제6장 대학 등록금에 관한 국회 토론과 장르로서의 숙의 결 론 참고문헌 색인이 책은 언어에 대한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으로 삶과 사회의 문제를 다루어 온 페어클러프가 언어의 본질과 정치성을 가장 첨예하게 드러내는 정치담화에 주목하여 한 차원 더 발전된 정교한 이론과 분석법을 보여 주는 글이다. 그 매력과 힘은 언어와 정치의 본질에 과감히 다가서는 정신, 그리고 정치담화의 일상성과 이데올로기성을 담론적 메커니즘으로 풀어내는 실천에서 나온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는 것은 정치 뉴스를 보거나 신문 기사를 읽는 일, 논란이 되고 있는 현실의 문제에 대해 나름의 생각을 갖고 분석하거나 친구들과 대화하는 순간과 그리 다르지 않다. 그런 일상의 행위에서 영감을 얻고 생각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정치담화에 대한 분석틀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는 정치의 본질(1장)과 분석틀이 된 논증 특히 실천이성에 근거한 추론 또는 논증 개념(2장)과 담론의 타당성을 분석하기 위한 비판적 담화분석 방법(3장)으로 이루어졌다. 후반부는 2012년 현재 영국 사회를 관통할 뿐 아니라 세계를 들끓게 한 주요 사안 들을 선정해 다양한 장르와 매체, 영역의 공적 담론을 분석하였다(4장-6장). 신자유주의가 세계를 휩쓸면서 나타난 세계적 금융 위기와 재정 위기에 대한 해법, 은행권의 보너스 지급 문제, 대학 등록금 인상안 등을 중심으로 한 국회 예산 연설과 보고서, 게시판 논평, 국회 토론 등이다. 이 글은 현재 영국의 정치담화를 분석한 글이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이 글을 읽는 우리 모두가 느끼는 현실이나 생각과 괴리되어 있지 않다. 대상을 한국 사회의 현실과 장면들로 바꿔 놓아도 그의 생각과 분석은 유효할 것 같다. 그래서 하루하루의 삶과 사회의 변화를 스쳐 지나가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것을 기록하고 분석하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책 속에서 저자는 비판적 담화분석을 하는 이들이 이론과 방법론의 일관성에 대한 아쉬움으로 느끼는 좌절과 어려움에 공감을 표시한 바 있다. 어떤 틀로 분석할 것인가에 대한 이 질문에 저자는 어떤 태도로 접근하면 그것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대답으로 대신하는 듯하다. 우리가 바라보는 문제에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문제에 가장 부합하는 해법과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말이다.
기숙학교의 줄리엣 9
학산문화사(만화) / 카네다 요스케 (지은이) / 2019.04.16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카네다 요스케 (지은이)
제50막 로미오와 슈나 Ⅰ 제51막 로미오와 슈나 Ⅱ 제52막 로미오와 슈나 Ⅲ 제53막 로미오와 어머니 Ⅰ 제54막 로미오와 어머니 Ⅱ 제55막 로미오와 줄리오와 아이루 Ⅰ 제56막 로미오와 줄리오와 아이루 Ⅱ 제57막 로미오와 줄리오와 아이루 Ⅲ 제58막 로미오와 줄리오와 아이루 Ⅳ
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의 삶
북코리아 / 김영순, 황해영, 권도영, 김정은, 임지혜 (지은이) / 2020.12.30
25,000
북코리아
소설,일반
김영순, 황해영, 권도영, 김정은, 임지혜 (지은이)
사회통합 총서 7권.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이주생애담을 정리한 책으로,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토대연구지원사업의 3차년도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낸 자료를 생애사적 내러티브로 구성한 것이다. 3차년도 연구과제는 중앙아시아계 이주민과 재외교포의 다문화 생활세계를 탐색한다. 특히 이주여성들의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을 중심으로 생애담을 기술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고려인 출신의 이주여성과 고려인이 아닌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여성 10인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이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생애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이야기를 내러티브로 정리하고 있다.서문: 이주여성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유감 연구개요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이론적 배경 3. 연구 방법 4. 연구 내용 1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이해 1장. 중앙아시아와 여성 1. 중앙아시아의 특징 2. 중앙아시아의 여성 2장.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 1.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 현황 2.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 3.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의 연구 동향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 3장. 중앙아시아 고려인 결혼이주여성의 삶 1. 연구참여자 1: 꿈과 기대의 배신 2. 연구참여자 2: 부당함에 당당히 저항한 여성 3. 연구참여자 3: 더 나은 세상을 향한 홀로서기 4. 연구참여자 4: 다문화의 굴레를 벗어나 꿈을 향한 도약 5. 연구참여자 5: 결혼은 비즈니스 6. 연구참여자 6: 욕심 많은 한국 사람 4장.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1. 연구참여자 7: 세상에서 안 되는 일은 없다 2. 연구참여자 8: 다른 문화를 수용하면서 나의 문화도 지키기 3. 연구참여자 9: 자신을 찾아온 여행 4. 연구참여자 10: 이주민 정치인 5장. 문화적응과 정체성의 변화들 1.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의 문화적응과 학습 2. 다양한 관계 속에서의 정체성 협상 3.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관계 맺음말 참고문헌 찾아보기결혼이주여성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 있는 유감 이 책은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이주생애담을 정리한 책으로, 인하대학교 부설 다문화융합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토대연구지원사업의 3차년도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얻어낸 자료를 생애사적 내러티브로 구성한 것이다. 3차년도 연구과제는 중앙아시아계 이주민과 재외교포의 다문화 생활세계를 탐색한다. 특히 이주여성들의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을 중심으로 생애담을 기술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중앙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었던 고려인 출신의 이주여성과 고려인이 아닌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여성 10인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이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생애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적응과 정체성 협상의 이야기를 내러티브로 정리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서 형태로 ‘연구개요’, 1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이해’,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 ‘맺음말’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는 중앙아시아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1장 ‘중앙아시아와 여성’과 2장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으로 구성했다. 1부에서는 중앙아시아의 특징과 중앙아시아 여성에 대해 알아보고, 중앙아시아계 결혼이주여성을 포함한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은 물론 중앙아시아계 이주여성과 관련한 연구 동향을 살펴본다. 2부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의 삶 이야기’는 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3장 ‘고려인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삶’, 4장 ‘중앙아시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삶’, 그리고 이들 이주여성의 사례 간 분석이라고 할 수 있는 5장 ‘문화적응과 정체성의 변화들’이 위치한다. 이 책에서 다룬 중앙아시아 결혼이주여성은 다양한 국가 출신이고, 한국에서 10년 이상 생활한 사람들이다. 이들이 국제결혼을 결심했을 때는 아름다운 이상을 가지고 있었으나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일은 양국 문화의 차이만큼이나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결혼 이후 이어지는 출산과 양육,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이나 취업 활동 등 다양한 생애경험 속에서 자기 편이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좌절을 겪기도 한다. 그들에게 기댈 곳은 남편이나 시댁이 아니었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나 종교 모임이 그들의 본국 가족과 고향을 대신한다. 이 책에서 이주여성들은 주체적 삶의 주인공이며, 현실에서 이상을 구현하고자 하는 멋진 도전자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결혼이주여성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엿볼 수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생애담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이들을 위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루이앤휴잇 / 전성민, 수영 (지은이) / 2022.01.03
15,000원 ⟶
13,500원
(10% off)
루이앤휴잇
소설,일반
전성민, 수영 (지은이)
70만 독자로부터 수많은 사랑을 받은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의 개정 증보판. 전체적인 구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내용을 대폭 수정하고, 보완했다. 분주한 삶 속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을 통해 속도전 같은 삶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한 삶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 가야 할 방향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늦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방향만 확실하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을 강조하고 있다.추천 시 시작하면서 개정판을 펴내면서 프롤로그 __ 방향만 확실하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0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Half―Time Messenger 01 선천성 장애를 극복한 ‘살아 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봐라 02. 남은 삶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Half―Time Messenger 02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 꿈의 스위치를 켜라 03.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Half―Time Messenger 03 공자가 가장 사랑했던 제자, 안회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나 처음 가는 길이다 04.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 Half―Time Messenger 04 1,009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KFC〉 창업자, 커넬 샌더스 빨리 가는 것보다 제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 05. 힘든가? 그렇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Half―Time Messenger 05 추리소설의 거장, 시드니 셀던 ‘또 다른 나’와 만나라 06. 삶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 ‘지금, 이 순간’ Half―Time Messenger 06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골프의 전설’, 리 트레비노 준비된 사람만이 행운을 붙잡을 수 있다 07.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라 Half―Time Messenger 07 청소로 인생을 바꾼 ‘청소 전도사’, 마쓰다 미츠히로 삶을 방해하는 요소를 과감히 정리하라 08.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Half―Time Messenger 08 세상을 바꾼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09. 열정의 차이가 성공의 차이를 만든다 Half―Time Messenger 09 72년의 기다림 끝에 천하를 얻은 강태공 삶에서 너무 늦었을 때는 없다 10. 멈추지 마라! 멈추는 순간, 꿈도 인생도 멈춘다 Half―Time Messenger 10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가수, 나나 무스쿠리 자기 삶을 믿고, 응원하라 11. 나는 왜 남들처럼 성장하지 못할까? Half―Time Messenger 11 도전을 즐기는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 스스로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12. 삶과 맞서 싸울 때 기적은 찾아온다 Half―Time Messenger 12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미첼 내 삶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마라 13. 더는 망설이지 마라, 일단 부딪혀라 Half―Time Messenger 13 상상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든 백만장자, 마크 앨런 성공한 내 모습을 상상하라 14.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Half―Time Messenger 14 르네상스 시대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 치열한 프로정신으로 삶을 무장하라 15. 우리에게 정말 부족한 것은 생각이 아닌 ‘행동’ Half―Time Messenger 15 미스터 할리우드로 불린 ‘패션의 거장’, 조르조 아르마니 삶을 단순화하고,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라 16.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후회 없는 삶’ Half―Time Messenger 16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뒤가 아닌 앞을 향해 나아가라 17. 당신 삶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Half―Time Messenger 17 미래를 예견한 ‘팝 아트’의 창시자, 앤디 워홀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18. 욕심 부리지 말고 ‘욕망’하라. Half―Time Messenger 18 포기를 모르는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삶을 바꿀 수 있다 19. 높아지려면 먼저 낮아져야 한다 Half―Time Messenger 19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섬기는 사람은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다 20.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 Half―Time Messenger 20 ‘무소유’의 선구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해라 에필로그 __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이 아닌 ‘내면의 답’을 찾아라“무조건 앞만 보면서 질주하던 나를 멈추게 한 책” 70만 독자가 선택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개정 증보판 사람들은 흔히 삶에서 누가 먼저 앞서나가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시작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예컨대,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부러움을 받았던 소설가 박완서의 등단은 ‘마흔’이었다. 또한, 프랑스 문학 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빅토르 위고가 《레미제라블》을 발표한 것 역시 그의 나이 예순이었을 때였다. 《반지의 제왕》은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이 예순둘에 발표한 작품이며, 히치콕은 예순하나에 필생의 역작 《사이코》를 완성했다. 이렇듯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그들이 남긴 작품이지 그들의 시작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도 대부분 사람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어디건 일찍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현재 우리가 겪는 대부분 스트레스와 불안은 모든 것이 너무 지나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살면서 우리는 무수한 선택과 욕망 사이에서 자주 갈등하곤 한다. 도대체, 뭘, 얼마나 이루겠다고 그런 욕심을 품는 것인지…. 생각만 해도 숨이 턱 막힌다. 삶은 마라톤과도 같다. 수많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고, 직선보다는 곡선의 길이 훨씬 많다. 그러다 보니 누구나 그 길 위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다친다. 그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열심히 달리는 것이다. 목표와 방향만 분명하다면 잠시 쉬었다 가도 괜찮다.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은 속도 아닌 ‘방향’… 삶의 방향이 분명하면 온 삶이 분명해지지만, 삶의 방향이 분명하지 않으면 온 삶이 흔들리고 만다 “몇십 년을 돌고 돌아 길을 찾았구나. 인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일찍 피는 꽃도 있지만, 늦가을에 피는 꽃도 있구나.” 혼을 담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의 말이다. 그는 상고 졸업 후 보험회사를 시작으로 25년 동안 무려 열다섯 곳이 넘는 직장을 전전했다. 하지만 어떤 일을 해도 전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마흔셋 되던 해, 큰 결심을 했다. 딱 3년만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안 되면 다시 직장 생활에 전념하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그는 늦가을 꽃처럼 활짝 피어났다. 먼 길을 돌아가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알 뿐만 아니라 그것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하다. 장사익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빌어 이렇게 말한다. “늦더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해요. 실패하더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는 게 멋진 인생이잖아요.” 삶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따라서 목적지에 이르는 길이 너무 멀고 복잡하다고 해서, 자신이 너무 늦된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막히면 돌아가면 된다. 돌아갈수록 원하는 나와 만날 수 있고, 내면은 더욱더 단단해진다. 이에 대해 법정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다.” 그 말마따나, 우리 삶은 직선도, 평지도 아닌 곡선이다. 멀고, 험할뿐더러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이다. 괜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 것이 아니다. 달리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가고자 하는 곳을 향해 다시 뛰어야 한다. 그러자면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방향을 잘 잡으려면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이 아닌 내면의 답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흔들리고, 불안한 우리 삶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수많은 언론과 CEO, 지방자치단체장, 선생님, 독자가 추천한 책 삶은 몇 살까지 반드시 뭘 해야 하고, 어디에 도착해야 하는 숙제가 아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맞춰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천천히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 어딘가에 빨리 도착하기만을 바란다. 만일 그것이 처음부터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런 속도전 같은 삶은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만 할 뿐이다. 이제 그만 속도라는 허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자면 가끔 멈춰 서서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는 내면에서 나오는 답을 찾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혜민 스님의 말은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란 말이 맞습니다.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서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으세요. 간절하면 내가 뭘 원하는지 보여요.”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그 때문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장애물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그것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기에 십상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포기하는 것이 아닌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방향만 확실하다면 시간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는 삶의 시행착오를 겪는 이들을 위해 쉼 없는 분주함 속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려준다. 아울러 속도전 같은 삶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준다. “삶의 시행착오를 겪는 이들을 위해 쉼 없는 분주함 속에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려준다.” ―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삶이 불안해지고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지침이 된다.” ― 부산일보 독서 캠페인 “속도전 같은 삶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책” ― 한국경제신문 “무작정 질주하는 우리 삶을 향한 뜨거운 일침” ― 교보문고 독자 우리 삶 역시 중간 중간 정비하고 점검해야 한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몸을 점검하듯, 삶 역시 꾸준한 점검을 통해 연약해지고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수많은 압박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강퍅해지지는 않았는지, 사랑이 메마르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점검해서 연약해지고 부족한 부분을 바로 잡고 보충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확실한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이다. 지금까지와 똑같은 방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절대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 ‘남은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중에서
30일 완성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2
장락 / 장락 편집부 지음 / 2005.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장락
소설,일반
장락 편집부 지음
머리글| 이 책의 특징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Ⅱ 배정한자 한자학습의 구조 유형별 기출문제 실전연습 D-30~19 독음 한자어 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18 훈음 기출예상 문제 D-17~16 반의어 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15~13 완성형 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12 동의어 단어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11~10 동음이의어 단어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9 뜻풀이 기출예상문제 D-8 약자·속자 익히기, 기출예상문제 D-7 한자쓰기 기출예상문제 D-6~5 장단음 익히기, 쓰기 기출 예상문제 실전모의고사 D-4 제1, 2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Ⅱ 문제지 D-3 제3, 4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Ⅱ 문제지 D-2 제5, 6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Ⅱ 문제지 D-1 제7, 8회 한자능력검정시험 3급 Ⅱ 문제지 유형별 기출문제 실전연습 정답 실전모의고사 정답 OCR 답안지
그린 잡
도요새 / 브로닝 르웰린 외 지음, 김정인 옮김 / 2010.04.22
13,800원 ⟶
12,420원
(10% off)
도요새
소설,일반
브로닝 르웰린 외 지음, 김정인 옮김
미래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은 단연 ‘녹색’이다. 녹색 성장을 이끌 ‘녹색 직업’이 가장 유망한 미래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녹색 산업과 일자리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직업을 찾는 방법은 무엇인가? ‘녹색’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그린 잡>에 있다.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한 지은이들은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를 통해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녹색 산업과 직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세계적 흐름과 일류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로서, 녹색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과 관련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가 넘친다. 특히 풍부한 인터넷 정보는 이 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에 눈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옮긴이의 말 1부 1장 녹색 세계로 간다 2장 거스를 수 없는 녹색 물결 3장 누가, 왜 그린 잡을 원하는가 4장 녹색 인재를 위한 교육과 훈련 2부 5장 점점 진화하는 녹색 에너지 6장 뜨거운 지구를 식히는 녹색 교통 7장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녹색 빌딩 8장 자연과 인간을 위한 녹색 조직과 NGO 9장 천연자원을 관리하는 그린 잡 10장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녹색 제품과 서비스 감사의 말 / 참고문헌 / 부록 녹색은 새로운 레드, 화이트, 블루이다 “새로운 녹색 일자리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지만 앞으로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지난 20세기를 컴퓨터가 주도했다면, 21세기는 환경이 주도할 것이며 그에 따라 새로운 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18쪽) 녹색 경제가 꿈틀대고 있다. 우리는 이제 블루 오션을 넘어 그린 오션으로 간다.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도 녹색 경제가 미국에서 최고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했다.(17쪽) 미래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녹색(Green)’을 꼽는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모든 정책의 주요 키워드 또한 녹색이다. 정부가 나서서 새로운 국가 발전 패러다임으로 저탄소 녹색 성장을 제시하면서 기업들도 서둘러 녹색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 녹색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충분한 인력 양성 없이는 녹색 경제는 시작도 하기 전에 멈출 것이다. 기존의 인력도 나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겠지만 녹색 경제는 새로운 인력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54쪽) 녹색 직업이 미래의 가장 유망한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한 지은이들은 눈여겨봐야 할 녹색 산업과 일자리들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녹색 일자리는 무한하다 그린 잡은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또는 직무)이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경제와 더 나은 환경을 위하여 활동하는 일이다.(28쪽) 그런 의미에서 그린 잡은 특별한 직종의 창출뿐만 아니라 기존 산업에 녹색의 가치를 부여하고 녹색 아이디어로 전환하여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비즈니스와 달리 녹색 경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절체절명의 문제이다. 많은 전문가에 따르면 녹색 산업은 풍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빌 클린턴미국 전 대통령은 2007년 9월 개최된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회의의 기조 발표에서 “에너지는 무한한 기회”라고 하였다. (33쪽) 태양광, 풍력 같은 신재생에너지는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가히 폭발적이다.(64쪽) 현재 태양광 발전 기술은 재탄생하고 있다. 1980년부터 2000년 사이에 태양광 발전은 매년 25%씩 증가했고 2000년부터 2007년 사이에는 매년 45%씩 증가했다.(69쪽) 기업과 정부, 투자자들은 이러한 에너지 혁명에 눈뜨고 있다. 지속가능한 제품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급속히 성장하는 분야이고 이 점을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수준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기업들도 발맞추어 대응하고 있는 추세다. 교통 부문에서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제조, 판매, 설계, 정비 등의 일자리가 생겨났다. 건축, 건설, 리노베이션 부문에서도 녹색 바람이 불고 있어 LEED(친환경 건물 인증) 전문가, 녹색 빌딩 컨설턴트가 새로운 유망직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외에도 녹색 빌딩, 녹색 조직과 NGO, 천연자원 관리, 녹색 제품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 인재를 구하고 있다. 녹색 비즈니스에는 태양광 PV 기술, 나노 기술뿐만 아니라 배출권 거래, 지속가능 경영, 사회적 책임 같은 분야도 포함된다. 녹색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수록 인터넷 산업과 유사하게 혁신, 경쟁, 투자가 촉진될 것이다.(32쪽) 녹색 패러다임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한다. 앞으로 도래할 미래 경제는 환경, 경제, 사회라는 세 가지 가치 위에서 작동할 것이고, 이런 가치들은 결국 하나로 통합될 것이다(31쪽). 녹색 일자리는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에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산업에서 녹색을 필요로 하므로 녹색 일자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녹색 일자리는 특정한 분야에 제한되는 것이
더 드럼 북 The Drum Book
이담북스 / 이승묵 지음 / 2014.09.01
10,000원 ⟶
9,000원
(10% off)
이담북스
소설,일반
이승묵 지음
총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본 교본은 각 파트마다 12회 수업 방식을 채택하였다. PART1에서는 악기에 대한 소개 및 기본 리듬을 공부하고, PART2에서는 심화 학습을 통해 악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Part 1 드럼의 이해와 기초 연습 Lesson 1 악기 소개 및 연주 방법 (1) 악기 소개 (2) 연주 방법 Lesson 2 Go-Go Rhythm(4Beat, 8Beat) Ⅰ (1) 스트로크 연습 (2) 리듬의 이해 (3) 기초 리듬 연습 Lesson 3 Go-Go Rhythm(4Beat, 8Beat) Ⅱ (1) 기초 리듬에 대한 크래쉬 심벌 연습 (2) 기초 리듬에 대한 라이드 심벌 연습 Lesson 4 Go-Go Rhythm(4Beat, 8Beat) Ⅲ (1) 기초 리듬에 대한 필인 연습 1 (2) 기초 리듬에 대한 필인 연습 2 Lesson 5 Slow Rock Rhythm Ⅰ (1) 스트로크 연습 (2) 리듬의 이해 Lesson 6 Slow Rock Rhythm Ⅱ (1) 기초 리듬 연습 Lesson 7 Slow Rock Rhythm Ⅲ (1) 기초 리듬에 대한 크래쉬 심벌 연습 (2) 기초 리듬에 대한 라이드 심벌 연습 Lesson 8 Slow Rock Rhythm Ⅳ (1) 기초 리듬에 대한 필인 연습 1 (2) 기초 리듬에 대한 필인 연습 2 Lesson 9 Go-Go Rhythm(16Beat) Ⅰ (1) 스트로크 연습 (2) 리듬의 이해 (3) 고고 리듬(16Beat) 하이햇 심벌 연주의 이해 Lesson 10 Go-Go Rhythm(16Beat) Ⅱ (1) 기초 리듬 연습 Lesson 11 Go-Go Rhythm(16Beat) Ⅲ (1) 기초 리듬에 대한본 교본은 드럼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과 독학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한정된 시간 내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께는 효율적인 수업을 도와 드릴 것이며 독학을 원하는 학생은 쉽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였습니다. 총 두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본 교본은 각 파트마다 12회 수업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PART1에서는 악기에 대한 소개 및 기본 리듬을 공부하고, PART2에서는 심화 학습을 통해 악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100명의 사원을 100명의 리더로 만드는 방법
황금부엉이 / 민병국 지음 / 2016.06.02
13,000원 ⟶
11,700원
(10% off)
황금부엉이
소설,일반
민병국 지음
前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장, 민병국의 책. 다른 곳보다 커피 맛이 월등하게 좋은 것도 아닌데 자주 가게 되는 카페, 교통편이 쉬운 곳에 있는 곳도 아닌데 아플 때면 꼭 찾아 가는 병원. 왜 그럴까? 사람에게 답이 있다. 기업이 고객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돈벌이로 볼 때, 진짜 위기는 그때 온다. 위기의 시대에는 마케팅 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을 사야 한다. 위기 때마다 회사의 혁신을 위해서 시스템을 혁신 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지만 바뀌지 않는 모습에 절망했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때 폐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경영혁신의 모범사례로 꼽히게 된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재단에서는 곧 없어질 병원이라 투자를 꺼려하고 병원 직원들조차도 회생이 어렵다고 포기한 병원에 부임한 한 병원장의 살아 있는 경영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평생 의사로만 살아와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죽어가던 병원을 어떻게 생기 있고 살맛나는 일터로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그가 직원들과 소통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은 어떤 경영 교과서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살아있는 경영 표본서다. 위기를 극복하는 비법은 거창한 경영 원칙이나 전략이 아니다. 저자는 변화를 만들어갈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병원에 찾아 온 고객의 눈높이에서 실마리를 찾으면 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점차 악화되어 가는 경제상황 가운데서도 자신의 회사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가 있다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사람’에 주목해보자. PROLOGUE 둔탁한 도끼보다 섬세한 바늘이 되라 1장 위기의 시대에도 이기는 경영의 답은 있다! 》사람의 마음을 구했기에 가능한 변화 다른 곳보다 커피 맛이 월등하게 좋은 것도 아닌데 자주 가게 되는 카페, 교통편이 쉬운 곳에 있는 곳도 아닌데 아플 때면 꼭 찾아 가는 병원. 왜 그럴까? 사람에게 답이 있다. 기업이 고객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돈벌이로 볼 때, 진짜 위기는 그때 온다. 위기의 시대에는 마케팅 보다 먼저 사람의 마음을 사야 한다. 위기 때마다 회사의 혁신을 위해서 시스템을 혁신 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변화를 추구하지만 바뀌지 않는 모습에 절망했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한때 폐쇄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경영혁신의 모범사례로 꼽히게 된 중앙대학교 용산병원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재단에서는 곧 없어질 병원이라 투자를 꺼려하고 병원 직원들조차도 회생이 어렵다고 포기한 병원에 부임한 한 병원장의 살아 있는 경영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평생 의사로만 살아와 경영에 문외한이었던 그가 죽어가던 병원을 어떻게 생기 있고 살맛나는 일터로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현장의 사례들이 담겨 있다. 그가 직원들과 소통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은 어떤 경영 교과서에서도 얻을 수 없는 살아있는 경영 표본서다. 위기를 극복하는 비법은 거창한 경영 원칙이나 전략이 아니다. 저자는 변화를 만들어갈 직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병원에 찾아 온 고객의 눈높이에서 실마리를 찾으면 혁신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점차 악화되어 가는 경제상황 가운데서도 자신의 회사를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가 있다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사람’에 주목해보자. 편견과 가식 없이 현장을 보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다! 》어린아이처럼 현장을 보았기에 가능한 변화 대형 병원에 한번이라도 가 본 사람들은 안다. 대형 병원이 얼마나 친절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인지를. 더 많은 돈을 내고 응급실로 가기 전에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긴 진료 대기 시간을 견뎌야 하고 환자의 편의를 봐 주기보다는 환자인 내가 병원의 원칙과 스케줄을 지켜야 한다. 소비자 위주의 서비스가 아닌 철저하게 공급자 위주의 서비스가 이뤄진다. 하지만 저자는 병원의 이런 모습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생각했다. 그래서 병원 곳곳을 발로 뛰어 다니며 모든 시스템을 환자 중심, 고객 중심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첫 번째가 병원의 담 허물기. 병원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해야 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높다란 담벼락과 위압감 느껴지는 경비 초소로 인해 접근이 더욱 어려웠다. 그래서 담벼락을 허물어 넓어진 병원 앞뜰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각 진료동의 이름을 친근한 이름으로 바꿨다. 그동안 병원에 형식적으로만 있었던 ‘고객의 소리함’도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소리함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은 그때그때 바로 시정했다. 병원의 외관을 고치느라 소음이 많은 날에는 입원 환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사과를 한 알씩 선물했다. 또한 치료를 마친 고객을 근처 역이나 버스 정류장까지 병원차로 편하게 모셔다 주는 서비스, 몸이 불편한 고객들의 문서 업무나 심지어 맡겨 놓은 세탁물까지 대신 찾아다 주는 ‘대신맨’ 서비스, 병원 화장실에서 머리를 감는 보호자와 환자를 위해 드라이기 설치하기, 소아 환자와 나이가 많은 환자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서 제공하는 등 그야말로 병원의 개과천선이었다. 작은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어냈다. 하루 종일 병원에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거나 몸이 불편해 자유롭지 못한 환자들에게 이런 작은 변화는 큰 차이로 느껴졌다. 모두 고객을 향한 작은 배려로 시작한 것들이었다. 큰돈이 드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동안 병원은 이것을 왜 못했을까? 0.1%의 변화를 위해 저자가 바꾼 것은 담벼락이나 고객의 소리함이 아니었다. 그것을 실행할 직원들의 낡고 타성에 젖은 마음이었다. 저자보다 병원에 더 오래 있었지만 고객의 불편 사항을 그동안 고치지 못한 것은 타성에 젖은 눈으로 환자와 일터를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눈으로 바꿔보면, 분명히 변화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리더 혼자 발 벗고 나선다고 조직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직원을 존중하면 변화는 스스로 온다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는 직원들에게도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 모두가 조직의 변화를 위해 마음을 다해 일하게 된 것이다. 어떻게 된 것일까? 저자는 권위주의적 리더와는 100% 달랐다. 700명 직원들의 생일을 일일이 챙겨 조그마한 선물과 직접 쓴 카드를 전달하고, 병원에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직원들과 브라보콘 한 개로 함께 즐거워했다. 간호사들 모임에는 병원장이라고 무게 잡지 않고 간호사들의 이름을 외워 갔다. 모임에서는 평상시 갈고 닦은 댄스스포츠로 간호사들을 즐겁게 했다. 이뿐 아니다. 연말 행사 때에는 미화반 직원부터 병원의 온 교직원이 함께 골드클래스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자리 배치부터가 여느 조직과는 달랐다. 직책이 높은 병원 임원들은 목이 꺾이는 앞자리를 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미화반 직원들에게는 제일 좋은 자리를 주는 식이다. 이런 리더를 누가 따르지 않을 수 있을까? 변화의 힘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가장 멀리 있는 직원들도 따뜻하게 챙기는 그이기에 직원들은 너나없이 그가 하는 일들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어떤 일에 있어서는 그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발견해서 스스로 변화의 동력이 되어 준 것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은 볼 수 있을 것이다. 때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경영 원칙보다 고객을 향한 진심과 가식 없고 편견 없는 현장 경영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수월하게,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연결하는 집
국립현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지은이) / 2024.07.18
35,000
국립현대미술관
소설,일반
국립현대미술관 (지은이)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은 건축가의 집을 통해 2000년 이후 동시대 한국 현대 건축과 주거 문화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조망해보는 전시이다. ‘개인과 사회, 장소, 시간’을 주제어로 삼아 거주의 다양한 양식과 의미를 환기한다. 아파트가 종 우세를 차지하는 한국 사회에서 이와 다른 주거 공간을 선택한 사람들의 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경제적 구조 변동, 기후위기 등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기를 고민할 수 있을까. 이 전시는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해 집이 도시 사회와 접촉하는 지점들을 탐색한다.008 발간사 010 기획의 글 017 에세이 065 참여 작품 066 1 선언하는 집 068 수백당 072 ㅁ자 집 076 땅집 080 축대가 있는 집 084 R 아뜰리에 한옥 088 베이스캠프 마운틴 092 집 안에 골목 096 2 가족을 재정의하는 집 098 묘각형주택 102 고개집 106 언덕 위의 집 110 병산리 주택 114 홍은동 남녀하우스 118 제주 세거리집 122 정릉주택 & 지하서재 126 연희 생활공방 130 맹그로브 숭인 134 3 관계 맺는 집 136 카메라타 음악스튜디오 · 갤러리 · 주택 140 잔서완석루 144 대구 앞산주택 148 살구나무 윗집 & 아랫집 152 이우집 156 비욘드 더 스크린 160 여름무지개 164 망원 단단집 168 풍년빌라 172 써드플레이스 홍은 1?8 176 만리동 예술인 협동조합 공공주택 180 오시리가름 협동조합주택 184 대전대학교 HRC 생활관 하트홀 188 대전대학교 HRC 생활관 하모니홀 192 4 펼쳐진 집 194 소솔집 198 유포리 집 202 목천의 세 집 206 와촌리 창고 주택 210 볼트 하우스 214 아홉칸집 218 괴산27호 222 춘천 자두나무집 226 5 작은 집과 고친 집 228 픽셀 하우스 232 몽당 236 작은 집 240 얇디얇은 집 244 해방촌 해방구 248 부암동43 하우스 252 이미집 256 목동557 하우스 260 쓸모의 발견 264 Y 하우스 리노베이션?만휴당 268 1LDKO 272 6 잠시 머무는 집 274 생각 속의 집 278 선흘아이 282 호지 286 다섯그루나무 290 여인숙 294 유선관 298 고산집 302 뜬 니은자 집 306 Y 코티지 312 작품 목록 337 작가 소개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은 건축가의 집을 통해 2000년 이후 동시대 한국 현대 건축과 주거 문화를 사회 문화적 관점으로 조망해보는 전시이다. ‘개인과 사회, 장소, 시간’을 주제어로 삼아 거주의 다양한 양식과 의미를 환기한다. 아파트가 종 우세를 차지하는 한국 사회에서 이와 다른 주거 공간을 선택한 사람들의 집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경제적 구조 변동, 기후위기 등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기를 고민할 수 있을까. 이 전시는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출발해 집이 도시 사회와 접촉하는 지점들을 탐색한다.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에는 30명의 건축가(팀)가 설계한 58채의 주택이 소개된다. 이 전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오늘날 삶의 창의성은 다양성으로부터 비롯되며, 그것은 모든 예술 행위의 전제라는 점이다. 전시에 소개된 집들이 오늘날 한국 사회의 주택과 주거 문화를 대표할 수는 없지만, 이곳에는 능동적인 삶의 태도를 요청하는 힘이 있다. 관객들이 이 이야기로부터 각자의 삶의 환경을 타인의 삶과도 연결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 도록은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의 글과 건축 전문가 박정현, 김광수, 임진영, 김하나의 에세이를 수록한다. '선언하는 집', '가족을 재정의하는 집', '관계 맺는 집', '펼쳐진 집', '작은 집과 고친 집', '잠시 머무는 집'의 소주제에 따라 참여 작품을 소개하고 작품 해제, 사진, 스케치, 도면 등을 포함한다. 또한 각 작품의 설계, 위치, 완공연도 등의 정보를 담은 작품 목록 및 작가 소개 등을 수록한다.대한민국 인구의 과반수를 훨씬 넘는 사람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우리의 현실은 지나치게 쏠린 편향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전시에 소개된 주택들은 1퍼센트도 되지 않는 특수한 사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능동적인 변화는 우리 곁에 또 다른 삶의 양식과 실천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이다.정다영, 「기획의 글」 자산, 생활환경 등 모든 면에서 불리함을 감수해야 가능한 단독주택에서 삶을 영위하겠다는 선택은 대단히 의식적인 판단의 결과이자 모험이며 일탈이다. 설령 고가의 주택이라고 해도 같은 가격의 아파트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다. 점점 축소되는 소필지에서 예외적인 결단으로 만들어진 예들이 이 전시의 대상이다. 이 한 줌의 영역은 ‘건축’이 자라는 토양이다.박정현, 「주택, 건축의 최전선」 컨템포러리가 의미하는 공통이나 공존의 보유 감각은 사라지고 휘발하는 컨템포러리가 되어 시대가 손에 잡히지 않는 모양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와 대안이 없는 것은 완연한 사실일까? 적지 않은 건축가들은 이렇게 변화한 시대 상황과 한국 주거문화의 일천한 사정들과 씨름하면서도 집에 대한 재발명을 고민하고 대안을 찾고자 분명 분투했을 것이다.김광수, 「1990 년대, 기억의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9
㈜소미미디어 / 무치마로 (지은이), 옷무 (옮긴이) / 2025.06.05
6,000원 ⟶
5,400원
(10% off)
㈜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무치마로 (지은이), 옷무 (옮긴이)
엄마가 남동생의 보물을 버려버렸다. 학생회장 코토부키 히사코의 나날은 집에서도 밖에서도 정신없다. 그치만 그치만, 그럼에도 왠지 요즘, 관심 가는 우메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데...제106화 타이가의 반항기!제107화 각자의 전진♪제108화 진심과 진심제109화 각자의 사정제110화 혼나는 것도 나쁘지 않아제111화 학생회를 훔쳐보자!제112화 겁쟁이들제113화 FIGHT OF CHICKEN제114화 소중하니까제115화 아리스의 친구 관찰 일기제116화 타이가의 두근두근제117화 비긋기스!!제118화 미팅 전쟁!!제119화 이름으로 불러 줘제120화 탄과 코마로보너스진짜 보너스진심 보너스마침내, TV 애니화 결정!!사랑과 웃음이 전력질주하는 학생회 만화“어머, 그런 건 안 본다구♡엄마가 남동생의 보물을 버려버렸다?!학생회장 코토부키 히사코의 나날은집에서도 밖에서도 정신없다!!그치만 그치만, 그럼에도......왠지 요즘, 관심 가는 우메와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데--?!둘이 함께 목욕을 하거나,이름으로 부르거나, 웃는 등.점점 거리감을 갱신 중인 제⑨권입니다.
부단히 떠나야 한다
선우미디어 / 구양근 지음 / 2011.11.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선우미디어
소설,일반
구양근 지음
프롤로그 1 부단히떠나야 한다 부단히 떠나야 한다/ 흥부슈퍼의 폐업/ 세월 따라 바뀌는 생각/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리/ 내세에 대하여/ 꿈에 본 어머니/ 고정관념은 변하더라/ 첫눈에 알아보기/ 손재주 좋은 한국인/ 크게 보이기/ 교예단 관람 2 마지막 수업 일본의 경화연(鏡花緣)/ 은행잎 추억/ 목근 유랑(木槿流浪)/ 식탐 이야기/ 토다이의 효과/ 과거 속에 사는 사람/ 풍성한 과거보다 하나의 꿈/ 열외가 되지 말기를/ 미워하며 따라가는 나라/ 대사 고시/ 마지막 수업 3 낙동강은 흐른다 낙동강은 흐른다/ 대만의 산 속 전원/ 이 기회를 놓치랴/ 나는 낙관주의자/ 어느 지도자의 한국사랑/ 대만인은 일본을 좋아한다/ 우육면 송(牛肉麵頌)/ 주재자의 임무를 띠고 4 꿈속의 인연 꿈속의 인연/ 이국에 핀 봉황꽃/ 한국어과를 위하여/ 사수산을 마주보며/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대만의 가장 친한적인 학교/ 나만이 애국자/ 다양성 국가 단상 5 동해를 바라보며 동해를 바라보며/ 내 친구 저우미/ 우리와 닮은 나라/ 기적/ 수영이가 가는 날/ 아리산 송(頌)/ 북악산을 바라보며/ 남가일몽기
한국문학과 사회상
소명출판 / 권순긍 외 지음 / 2009.05.30
27,000원 ⟶
24,300원
(10% off)
소명출판
소설,일반
권순긍 외 지음
모두 16편의 글을 모은 책으로, 시기별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었다. 제1부는 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에 이르는 중세시기의 작품을 다룬 것이다. 김혈조는 최치원의 '격황소서'를 통해 육두품 지식인의 글쓰기를 점검했고, 김종구는 15세기 문인인 남효온의 문학세계를 다루었고, 정출헌과 조현설은 각각 16세기 문인의 문학사회학적 인식과 일기문학의 담론을 검토하였다. 제2부는 조선 후기의 작품들과 사회의 관계를 다룬 것이다. 김현양은 '최척전'에서 ‘희망’과 ‘연대’의 서사를 발견하였고, 정환국은 18세기 인물기사(人物記事) 속에서의 사회적 담론을, 강명관은 판소리계 소설에 나타난 ‘식욕’의 실체를 규명하였다. 한편 신동흔은 19세기 홍경래 설화 속에서 민중의 역사의식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 제3부는 근대 전환기에 고전문학이 어떻게 근대의 충격에 대응해 갔는가를 다루고 있다. 김종철은 판소리의 변화를, 진재교는 한시를, 권순긍은 고전소설의 변모를 각각 문제 삼고 있으며, 이형대는 1920~30년대 시조가 어떻게 정전화 됐는가를 다루었다. 말하자면 근대의 충격 속에서 고전문학의 장르인 판소리와 한시와 고전소설과 시조가 어떻게 근대와 대응했는가를 살펴본 셈이다. 제4부는 현대문학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와의 관계를 다루었다. 유병관은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를 통해 개인의 ‘열망과 불안’을, 남정희는 월북시인 김상훈 시의 미적 성취를 규명하였다. 한편 김성수는 북한 학계에서 이루어진 ‘리얼리즘 논쟁(1957~63)’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김상열은 극작가 차범석을, 임규찬은 소설가 황석영을 각각 당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다루고 의미화하였다.책을 내면서 1부_중세 지식인의 자기 정립과 글쓰기 최치원의 「격황소서(檄黃巢書)」에 대한 일고(一考) 김혈조 추강(秋江) 남효온(南孝溫)의 인간자세와 그의 한시(漢詩) 김종구 16세기 사림파 문인의 문학사회학적 인식과 문학생성의 공간 정출헌 16세기 일기문학에 나타난 사대부들의 신이담론과 소설사의 관계 조현설 2부_조선 후기 문학사의 사회적 편폭 「최척전」, '희망'과 '연대(連帶)'의 서사 김현양 조선 후기 인물기사(人物記事)의 전개와 그 성격 정환국 판소리계 소설에 나타난 식욕과 판타지 강명관 구전설화에 깃든 민중의 역사 참여 의식 신동흔 3부_근대 전환기 고전문학의 대응과 향방 19~20세기 전반기 공동체의 변화와 판소리 김종철 근대전환기와 한시의 대응 진재교 근대의 충격과 고소설의 변모 권순긍 1920~30년대 시조의 재인식과 정전화 과정 이형대 4부_현대문학의 현실주의적 전개 근대 앞에 선 개인의 열망과 불안, 공포 유병관 김상훈 시의 미적 성취와 그 가치 남정희 북한학계 리얼리즘 논쟁(1957~63)의 비판적 검토 김성수 운명론적 세계관과 그 극복의 문제 김상열 한반도의 운명과 함께 한 서사의 역사 임규찬각각의 시대를 비추는 문학과 그 사회 모두 16편의 글이 모아졌다. 시기별로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었다. 제1부는 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에 이르는 중세시기의 작품을 다룬 것이다. 김혈조는 최치원의 '격황소서'를 통해 육두품 지식인의 글쓰기를 점검했고, 김종구는 15세기 문인인 남효온의 문학세계를 다루었고, 정출헌과 조현설은 각각 16세기 문인의 문학사회학적 인식과 일기문학의 담론을 검토하였다. 제2부는 조선 후기의 작품들과 사회의 관계를 다룬 것이다. 김현양은 '최척전'에서 ‘희망’과 ‘연대’의 서사를 발견하였고, 정환국은 18세기 인물기사(人物記事) 속에서의 사회적 담론을, 강명관은 판소리계 소설에 나타난 ‘식욕’의 실체를 규명하였다. 한편 신동흔은 19세기 홍경래 설화 속에서 민중의 역사의식을 구체적으로 밝혀냈다. 제3부는 근대 전환기에 고전문학이 어떻게 근대의 충격에 대응해 갔는가를 다루고 있다. 김종철은 판소리의 변화를, 진재교는 한시를, 권순긍은 고전소설의 변모를 각각 문제 삼고 있으며, 이형대는 1920~30년대 시조가 어떻게 정전화 됐는가를 다루었다. 말하자면 근대의 충격 속에서 고전문학의 장르인 판소리와 한시와 고전소설과 시조가 어떻게 근대와 대응했는가를 살펴본 셈이다. 제4부는 현대문학을 대상으로 하여 사회와의 관계를 다루었다. 유병관은 이상화의 '나의 침실로'를 통해 개인의 ‘열망과 불안’을, 남정희는 월북시인 김상훈 시의 미적 성취를 규명하였다. 한편 김성수는 북한 학계에서 이루어진 ‘리얼리즘 논쟁(1957~63)’을 비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김상열은 극작가 차범석을, 임규찬은 소설가 황석영을 각각 당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다루고 의미화하였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이 한국문학과 사회상을 온전히 다루지는 못했지만 그 문제의식의 자장은 모든 시대를 충분히 포괄할 수 있으리라 본다. *지은이 강명관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권순긍 세명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김상열 대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김성수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김종구 충북과학대학 교양과 교수 김종철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김현양 명지대학교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김혈조 영남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남정희 대전대학교 교육개발센터 교수 신동흔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유병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형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임규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정출헌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정환국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현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진재교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학과 교수
전장의 지배자 3
동아북스 / 전진검 지음 / 2014.02.28
8,000원 ⟶
7,200원
(10% off)
동아북스
소설,일반
전진검 지음
전진검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망할 놈의 꿈." 꿈을 꾸면 나타나는 전장과 반복되는 죽음. 그리고 승리와 함께 생겨나는 기묘한 능력들. 긍정맨으로 불리던 평범한 소시민 성준. 그를 찾아온 꿈속의 전장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이제 세상이 그를 따라 변화하기 시작한다.
2017 hoa TAT 세무정보처리 2급
시대고시기획 / 고연정 지음 / 2017.01.05
25,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고연정 지음
TAT자격시험이 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회계기준 및 세법과 세무회계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선행적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책을 실기편과 이론편으로 구분하지 않고 회계 및 세법에 대한 이론을 공부한 뒤에 연계되는 객관식 문제와 실기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함께 구성하였다. 특히, 틀에 박힌 연습문제가 아니라 실기가 필요한 곳에는 실기를, 이론이 필요한 곳에는 객관식을 탄력있게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필요한 것만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탄탄한 기출문제 해설은 동영상 없이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저자의 자부심에 방점을 찍을 만큼 세심함을 기울였다.■ 제1편 재무회계 제1장 회계 기본이론 -제1절 회계의 순환과정 -제2절 회계의 기본이론 객관식연습문제 제2장 전산세무 프로그램의 시작 -제1절 프로그램 개요 -제2절 회사등록 실기연습문제 -제3절 거래처 등록 실기연습문제 -제4절 계정과목 및 적요등록 실기연습문제 -제5절 전기분 재무제표 실기연습문제 -제6절 거래처별초기이월 실기연습문제 -제7절 마감 후 이월 제3장 일반전표입력 -제1절 일반전표입력의 방법 실기연습문제 -제2절 적격증빙의 이해 실기연습문제 제4장 유동자산의 회계처리 -제1절 당좌자산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2절 재고자산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5장 비유동자산의 회계처리 -제1절 투자자산 객관식연습문제 -제2절 유형자산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3절 무형자산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4절 기타비유동자산 실기연습문제 -제5절 고정자산등록과 감가상각 실기연습문제 제6장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회계처리 -제1절 금융자산과 금융부채 일반 -제2절 유가증권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7장 부채의 회계처리 -제1절 유동부채(일반) -제2절 예수금 -제3절 비유동부채 -제4절 퇴직급여충당부채와 퇴직연금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8장 자본의 회계처리 -제1절 자본의 기본개념 -제2절 자본금 -제3절 자본의 감소(감자) -제4절 자본잉여금 -제5절 이익잉여금 -제6절 자본조정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9장 수익과 비용 -제1절 수익과 비용의 인식과 측정 -제2절 기간비용과 제조원가 -제3절 손익계산서 계정 -제4절 판매관리비 -제5절 영업외 수익 및 비용 -제6절 법인세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10장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제1절 회계변경 -제2절 오류수정 객관식연습문제 제11장 결산 및 재무제표 작성 -제1절 결산이란 -제2절 결산 및 재무제표 작성 -제3절 결산의 전산실습 방법 실기연습문제 제12장 내부통제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제1절 내부통제제도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제2절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설계 및 운영 객관식연습문제 ■ 제2편 부가가치세법 제1장 부가가치세 총설 객관식연습문제 제2장 과세거래 객관식연습문제 제3장 영세율과 면세 객관식연습문제 제4장 세금계산서 및 영수증 -제1절 세금계산서 -제2절 영수증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5장 과세표준과 매출세액 -제1절 과세표준 -제2절 일반적인 매출전표 -제3절 영세율 매출전표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6장 매입세액 -제1절 매입세액 -제2절 일반적인 매입전표 제3절 기타의 매입전표 객관식연습문제 실기연습문제 제7장 납부세액 및 납세절차 -제1절 납부세액 -제2절 납세절차 객관식연습문제 제8장 부가가치세신고서 및 부속서류 -제1절 부동산 임대공급가액 명세서 실기연습문제 -제2절 의제매입세액 공제신청서 실기연습문제 -제3절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수령금액합계표 실기연습문제 -제4절 대손세액공제 신청서 실기연습문제 -제5절 매입세액불공제내역과 안분계산 실기연습문제 -제6절 수출실적명세서 실기연습문제 -제7절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행집계표 실기연습문제 -제8절 건물 등 감가상각자산취득명세서 실기연습문제 ■ 제3편 소득세법 제1장 소득세 총설 -제1절 소득세의 개요 -제2절 납세의무자, 납세지 객관식연습문제 제2장 종합소득 -제1절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제2절 사업소득 -제3절 근로소득 -제4절 연금소득 -제5절 기타소득 객관식연습문제 제3장 세액계산 및 납세절차 -제1절 종합소득의 과세표준 계산 -제2절 종합소득의 세액 계산 -제3절 납세절차 객관식연습문제 제4장 근로소득과 원천징수 -제1절 근로소득의 과세방법 객관식연습문제 -제2절 급여자료의 입력방법 -제3절 원천징수 실습 -제4절 연말정산 실습 실기연습문제 ■제4편 최신 기출문제 제14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15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16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17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제18회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01. 이론+실무 동시 배치로 저절로 외워지는 체계 구성 02. 동영상 강의가 필요없는, 명확하고 풍부한 해설 03. 기출 빈도에 따른 맞추식 객관식+실기 연습문제 이 책은 TAT자격시험이 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회계기준 및 세법과 세무회계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선행적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따라 책을 실기편과 이론편으로 구분하지 않고 회계 및 세법에 대한 이론을 공부한 뒤에 연계되는 객관식 문제와 실기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함께 구성하였다. 특히, 틀에 박힌 연습문제가 아니라 실기가 필요한 곳에는 실기를, 이론이 필요한 곳에는 객관식을 탄력있게 배치해 독자들로 하여금 짧은 시간에 필요한 것만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탄탄한 기출문제 해설은 동영상 없이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저자의 자부심에 방점을 찍을 만큼 세심함을 기울였다.
어쩌다가 언년이로 환생하여
청어람 / 원성혜 지음 / 2011.12.10
9,000원 ⟶
8,1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원성혜 지음
원성혜의 로맨스 소설. 잘나가던 여자 서인희가 환생했다. 어쩌다가, 운도 지지리 없게, 하필이면. 조선 시대의 노비, 언년이로. 이걸 어쩜 좋아. 그러나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주인집에는 초절정 꽃미남 도련님이 셋이나 있다.‘나는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뻔했어.’ 라고 누군가 말한다면 그건 로코코 드레스를 입은 귀부인이라든가 갑옷 입고 말에 올라탄 기사라든가 혹 동양이라 할지라도 양귀비쯤은 생각하는 것이지 로마의 노예나 러시아의 하녀나 하물며 조선의 노비로 태어나기를 바란다는 뜻은 절대 아닐 것이다. 당신도 그렇지 않은가? 잘나가던 여자 서인희. 환.생.했.다. 어쩌다가, 운도 지지리 없게, 하필이면. 조선 시대의 노비, 언년이로! 이걸 어쩜 좋아……. 그러나 인생은 알 수 없는 것. 주인집에는 초절정 꽃미남 도련님이 셋이나 있다?!
혼자 연구하는 C/C++ 1
와우북스 / 김상형 지음 / 2009.06.17
29,000
와우북스
소설,일반
김상형 지음
프로그래밍을 전혀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는 초.중급 입문서이다. 따라서 C/C++은 물론, 여타의 다른 언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 2부는 C의 기본 문법과 고급 문법을 3, 4부는 C++의 기본 문법과 표준 라이브러리를 다루며, 문법 외에도 초급 개발자가 익혀야 할 실전 프로그래밍과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을 포함하여 윈도우즈 등의 상위 환경 개발을 위한 모든 이론과 실습을 총망라하고 있다.제1부 C 기본 문법 제1장 프로그래밍 입문 1.1 프로그래머 1.2 C/C++언어 소개 1.3 개발툴 1.4 실습 준비 제2장 첫 번째 예제 2.1 각 툴별 예제 작성법 2.2 First 예제 2.3 예제 실습 2.4 프로그램의 구성 요소 제3장 변 수 3.1 변수 3.2 입출력 3.3 정수형 3.4 실수형 3.5 문자형 3.6 열거형 3.7 유도형의 소개 제4장 제어문 4.1 조건문 4.2 for 반복문 4.3 while 반복문 4.4 switch 문 4.5 그 외의 제어문 제5장 연산자 5.1 산술 연산자 5.2 논리 연산자 5.3 기타 연산자 5.4 연산 규칙 제6장 함수 6.1 함수의 구성원리 6.2 헤더 파일 6.3 함수 호출 방식 6.4 전처리기 제7장 기억 부류 7.1 지역변수 7.2 정적변수 7.3 통용 범위 제8장 표준 함수 8.1 수학 함수 8.2 난수 함수 8.3 시간 함수 제9장 배열 9.1 배열 9.2 배열 초기화 9.3 배열의 활용 9.4 소코반 제10장 포인터 10.1 포인터 연산 10.2 void형 포인터 10.3 동적 메모리 할당 10.4 이중 포인터 제11장 배열과 포인터 11.1 첨이 책은 2005년 출간되었다가 절판 된, 베스트셀러 저자 김상형의 同名 도서의 재 출간 판이다. C/C++ 언어에 대한 자습서이며 “혼자 연구하는 C/C++”이라는 책 제목에 잘 나타나 있듯이 혼자 공부하는 독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순서대로 내용을 배치하고 기본 문법에 대해 강의하듯이 상세하게 설명하므로 자습서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단, 스스로 예제를 실행해 보고 과제를 풀어 보면서 적극적으로 연구를 해야만 문법과 함께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그래서 "공부하는"이 아닌 "연구하는" 이다. C/C++은 가장 많은 개발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범위를 포괄하므로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사람의 기초 필수 과목임으로, 가장 범용적이고 실용성이 높은 언어인 C/C++로 프로그래밍 입문을 유도하여 차후 어떤 개발 툴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자습서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보통의 노력만 하면 읽을 수 있으나 C/C++언어의 깊은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두 번 이상 읽는다는 가정하에 쓰여졌으니, 처음 읽을 때는 문법의 큰 줄기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두 번째 읽을 때부터 세부 문법과 고급 기법들을 터득하고, 개발 중에는 문법 레퍼런스로 활용하기 바란다. 특징 * C++ 언어의 최신 국제 표준인 ISO 14882를 기준으로 하여 표준을 준수하는 어떠한 컴파일러로도 실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호환성 있는 코드 작성법을 배울 수 있다. * 가장 보편적이고 실습하기 편리한 윈도우즈 환경의 32비트 컴파일러인 비주얼 C++을 주 실습 컴파일러로 채택하여 학습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무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상세한 부분까지 모든 문법을 총 망라하여, 프로젝트 중에 언제든지 참조할 수 있는 문법 레퍼런스로도 손색이 없으며 본문 검색 유틸리티를 제공하여 모르는 부분을 신속하게 찾아 볼 수 있다. * 독학자들을 위해 읽는 순서를 정교하게 배치하여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고 먼저 알아야 할 것을 최대한 앞쪽에 배치하여 강의를 듣듯이 책을 읽을 수 있다. * 문법의 정곡을 찌르는 500여 개의 핵심적이고도 간결한 예제를 직접 제작했고 모든 예제는 쉘 유틸리티를 통해 신속하게 참조할 수 있으며 컴파일 가능한 상태로 제공된다. * 완성도 높은 실습 프로젝트와 상세한 제작 과정 및 개작 실습을 통해 언어의 문법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기법까지 익힐 수 있다. * 매 단계마다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과제와 상세한 해설을 제공하며, 과제를 통해 문법의 적용 예를 경험하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전혀 해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는 초 중급 입문서이다. 따라서 C/C++은 물론, 여타의 다른 언어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어도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이 책에서 사용하는 주 컴파일러인 비주얼 C++은 윈도우즈 환경에서 실행되므로 윈도우즈를 써 본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일반적인 윈도우즈 응용 프로그램에 익숙해야 하고 컴파일러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설치 및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프로젝트 제작 실습 과정에서 여러 가지 소스 파일이 생성되는데 이 파일들을 관리할 수 있어야 원활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 2부는 C의 기본 문법과 고급 문법을 3, 4부는 C++의 기본 문법과 표준 라이브러리를 다루며, 문법 외에도 초급 개발자가 익혀야 할 실전 프로그래밍과 기본적인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을 포함하여 윈도우즈 등의 상위 환경 개발을 위한 모든 이론과 실습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다른 C/C++ 문법서를 한 권 정도 더 읽기 바란다.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공부할 수 있는 시대는 한참 전에 지났으므로 이 책만으로 C/C++을 마스터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이
말라스트라나 이야기
행복한책읽기 / 얀 네루다 지음, 신상일 외 옮김 / 2012.06.15
14,000원 ⟶
12,600원
(10% off)
행복한책읽기
소설,일반
얀 네루다 지음, 신상일 외 옮김
체코의 국민작가 얀 네루다의 대표작. '말라스트라나'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 서편에 있는 '작은 마을'이란 뜻의 지역으로, 이 책의 주요 무대이다. 얀 네루다는 그곳에 살았던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익살이 넘치고 풍자가 가득한 필체로, 또는 소름이 돋고 전율이 흐르는 모습으로 말라스트라나에서 일어나는 삶의 희로애락을 옴니버스로 엮었다. 야로슬라프 올샤 주한 체코대사의 소개와 제안으로 이 책에는, 열한 편의 단편과 두 편의 중편이 담긴 본래의 저작에는 실려 있지 않은, 얀 네루다의 대단히 특별한 단편 한 편을 추가 수록했다. 얀 네루다가 1878년에 신문에 발표한 단편 '1890'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백합 세 송이·7 훼방 선생·13 성 벤체슬라오의 미사·27 물의 정령·49 올해 위령의 날에 쓴 글·63 보렐 씨가 해포석 파이프를 길들인 사연·87 한밤의 이야기·97 리샤네크 씨와 슐레글 씨·121 다정한 루스카 부인·143 그녀가 거지를 망하게 만든 방법·155 1849년 8월 20일 오후 12시 30분에 오스트리아가 멸망하지 않은 이유·173 인간 군상 ― 어느 수습 변호사의 목가적이고 단편적인 기록들·207 1890·361 ·해설 천년 독서의 이야기_ 이바나 보즈데호바·393 ·지은이 소개·408 ·옮긴이 소개·411체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체코 작가 얀 네루다의 대표작 『말라스트라나 이야기』, 국내 최초 완역! 행복한책읽기와 야로슬라프 올샤 주한 체코대사가 함께 기획한 네 번째 체코 걸작선이 출간되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배경으로 한 열여섯 편의 작품을 통해 프라하 구석구석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라하 -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를 시작으로, 이바나 보즈데호바 카렐대학교 및 한국외대 교수가 체코 근현대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대표작가들의 대표작만을 엄선한 『체코 단편소설 걸작선』, 그리고 체코 최초의 SF팬진 『이카리에』를 창간했으며 SF평론가이기도 한 야로슬라프 올샤 주니어 주한 체코대사가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와 함께 공동 기획하고 국내 최고의 SF번역가들이 참여한 체코 SF걸작선 『제대로 된 시체답게 생각해!』에 이어, 1867년 신문에 발표하기 시작하여 1877년에 책으로 출간된 얀 네루다의 대표작 『말라스트라나 이야기』를 국내 최초 완역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체코의 국민작가 얀 네루다의 대표작답게 이 책 『말라스트라나 이야기』는 출간된 후부터 지금까지도 단연 체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럽의 심장’, ‘건축물의 박물관’으로 불리는 프라하, 말라스트라나 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익살 넘치고 풍자 가득한 인간 군상 이야기 ‘말라스트라나(Mal? Strana)’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 서편에 있는 ‘작은 마을’이란 뜻의 지역이다. 이곳에서 카를 다리를 건너면 천문시계가 있는 구시가지로 이어지고, 반대로 성 미쿨라셰 성당에서 네루도바 거리를 걸어 올라가면 프라하 성이 나온다. 네루도바 거리는 원래 이름이 오스트루호바 거리였다가 그 거리의 47번지에 있는 ‘두 개의 태양’이라는 집에서 일생을 살았던 얀 네루다를 기념하여 이름을 바꾸었다. 이 일대가 바로 이 책 『말라스트라나 이야기』의 주요 무대이다. 얀 네루다는 그곳에 살았던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익살이 넘치고 풍자가 가득한 필체로, 또는 소름이 돋고 전율이 흐르는 모습으로 말라스트라나에서 일어나는 삶의 희로애락을 옴니버스로 엮었다. 체코에서 최근 발견, 세계에서 최초로 번역 소개된 얀 네루다의 단편 「1890」 수록! 야로슬라프 올샤 주한 체코대사의 소개와 제안으로 이 책에는, 열한 편의 단편과 두 편의 중편이 담긴 본래의 저작에는 실려 있지 않은, 얀 네루다의 대단히 특별한 단편 한 편을 추가 수록했다. 얀 네루다가 1878년에 신문에 발표한 단편 「1890」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로부터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21세기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의 삶마저 관통하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작품이다. 체코에서조차 이제 갓 발굴된 얀 네루다의 미발간 단편 「1890」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번역되어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불생불멸의 참살이
비움과소통 / 백운 지음 / 2016.02.22
12,000원 ⟶
10,800원
(10% off)
비움과소통
소설,일반
백운 지음
지금 보고 듣고 생각하는 '마음바탕' 곧바로 깨닫기. 2015년 9월 이전, 백운 스님의 육성법문과 선문답을 그대로 옮긴 책이다. 최대한 선의 종지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님의 본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어체로 기술하였다. 누구나 쉽게 선법문을 통해 깨달아 들어 갈 수 있는 언하대오의 방편을 열어둠으로써, 간화선 이전의 조사선 가풍과 법등을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제1장 누구나 본래 생사(生死)가 없다 7 제2장 소를 타고 소를 찾지 마라 39 제3장 바로 지금 보고 들으며 소소영령한 ‘이놈’이야 51 제4장 분별심이 일어나기 전, 그 자리가 바로 네 집이다 63 제5장 자성은 본래 완전해서 닦아서 얻는 게 아니다 81 제6장 일체 모든 법이 있는 그대로가 항상 적멸상이다 111 제7장 본래의 나를 가리고 주인노릇 하는 오온(五蘊) 131 제8장 행주좌와 어묵동정이 부처행 아닌 게 없다 159 제9장 일체 상(相)이 환상임을 알아서 집착 않는 자리가 여래다 185 제10장 구하는 마음이 대상과 집착을 낳는다 201 제11장 공성을 확실히 요달해야 경계에 속지 않아 229 제12장 취하지도, 버리지도 말고 허상에 상관하지 말라 257 제13장 깨달아도 하심과 인욕공부로 인격 갖춰야 269 제14장 한 법도 세우지 않으면 그대로 여여하다 289 제15장 무아(無我) - ‘고정된 나’라는 게 없다 312불생불멸不生不滅의 ‘참나’로 사는 법 진짜 본래의 자기는 작용하는 ‘이놈’입니다. 눈에 닿으면 보고, 귀에 닿으면 들을 수 있는 ‘이놈’은 이름이 없어, 할 수 없이 ‘마음’이라 이렇게 부릅니다. 지금 보고 듣고 생각하는 ‘마음바탕佛性’ 곧바로 깨닫기 “여러분들은 성불(成佛) 하든 안 하든, 깨닫든 못 깨닫든 육신은 죽어갈지 몰라도 여러분들 불성자체는 늘고 주는 게 하나도 없고 생기고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이건 시작된 바도 없고 끝난 바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설사 깨치지 못하더라도 본무생사(本無生死)다. 본래 생사는 없는 것입니다.” 경주 남산에서 가장 높은 수리봉(고위봉) 아래에 백운암(白雲巖)이라는 암자가 있다. 내남면 노곡리 백운대 마을에서 백운골을 따라 천룡재로 오르다 보면 천룡재 조금 못 미친 곳에 백운암이 있다. 꽤 높은 곳에 자리잡은 조용하고 아담한 이 암자는 10여 평 내외의 대웅전과 다수의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다. 백운암 바로 아래쪽에는 팔각연화대좌(八角蓮花臺座)의 하대석 부분과 다수의 기왓조각이 발견된 통일신라시대의 절터도 있다. 특히, 백운암에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부처님의 ‘치아(齒牙) 진신사리(眞身舍利)’가 봉안되어 있다. 지난 2005년 스리랑카에서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백운암에서 많은 지원을 했는데, 백운암의 주지인 백운 스님이 스리랑카의 불치사(佛齒寺)에 3과(顆)의 부처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으므로 이들 중 한 과를 받을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기꺼이 그 중 1과를 기증했다고 한다. 강원도 건봉사에 봉안된 부처님 치아사리는 부처님의 치아 자체이고, 백운암의 치아사리는 치아가 아니라 사리(舍利)라고 한다. 백운암에 오랫동안 주석하며 직접 불사와 농사를 지으며 선(禪)을 깨친 이 책의 저자 백운 스님은 매달 국내외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불우이웃 돕기를 하는 등 삶 속에서 보살행을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깨달음을 얻도록 참선(參禪)을 지도하고 있다. 좌선 위주의 간화선이 깨닫기 어려운 참선이라면, 백운 스님의 법문을 듣고 깨닫거나 안심(安心)을 얻은 불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소문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스님을 친견하고 선(禪)을 지도ㆍ점검 받는 수행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스님은 수시로 찾아오는 선객(禪客)들에게 기탄 없이 자기의 본래 성품을 깨닫게 하는 대기대용(大機大用)의 자재한 방편을 발휘하고 있다. 이 책은 2015년 9월 이전, 백운 스님의 육성법문과 선문답(대화)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최대한 선(禪)의 종지(宗旨)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스님의 본뜻을 드러내기 위해 구어체로 기술하였다. 그동안 간화선이 일반인들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참선법으로 알려지면서, 스님들과 소수 불자들의 전유물로 전락한 가운데,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선(禪)법문을 통해 깨달아 들어 갈 수 있는 언하대오(言下大悟)의 방편을 열어둠으로써, 간화선 이전의 조사선(祖師禪) 가풍과 법등(法燈)을 되살리는 소중한 불씨가 될 것이다. 진리를 향한 타는 목마름으로 고뇌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가고 싶다, 빈
지혜정원 / 신양란 (지은이), 오형권 (사진) / 2019.04.25
17,500원 ⟶
15,750원
(10% off)
지혜정원
소설,일반
신양란 (지은이), 오형권 (사진)
오스트리아 빈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꼼꼼하게 파헤친 지식 여행 안내서. 합스부르크 제국의 황제와 그의 가족들이 거주했던 호프부르크부터 황실의 여름 별궁이었던 쇤부른 궁전,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가 소장된 장소로 유명한 벨베데레 등 오스트리아 빈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동선을 따라가면서 작은 조형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설명한다.<먼저 읽는 역사 이야기 1> 간략히 정리한 오스트리아의 역사 <먼저 읽는 역사 이야기 2> 합스부르크 제국의 번영과 몰락 <먼저 읽는 역사 이야기 3> 합스부르크 제국과 오스만튀르크의 악연 1장. 호프부르크 1. 제국의 왕궁, 호프부르크 2. 헬덴플라츠 3. 노이어 부르크 - 카이저포룸과 링슈트라세 <지식 충전> 아르누보 건축의 대가, 오토 바그너 - 정면 인물 조각상들 - 고대 유물이 살아 있는 에페소스 박물관 4. 알테 부르크 - 부르크플라츠의 프란츠 1세 기념상 - 호프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스위스 궁 - 합스부르크 제국의 보물들이 전시된 제국 보물실 <지식 충전> 신성로마제국, 국가인가 연맹체인가 <지식 충전> 정략결혼으로 이룬 거대 제국, 합스부르크 - 왕실예배당 5. 미하엘 동 - 알테 부르크의 입구, 미하엘 문 - 미하엘 교회 <지식 충전> 오스트리아의 연인 시시, 그녀는 누구인가 6. 요제프 광장 7. 왕궁도서관 8. 아우구스틴 교회 9. 부르크가르텐 2장. 쇤브룬 궁전 1. 황실의 여름 별궁, 쇤브룬 궁전 2. 쇤브룬 궁전의 방들 3. 쇤브룬 궁전에서 만나는 역사 속 인물들 - 프란츠 요제프 1세의 파란만장한 삶 - 마리아 테레지아의 자녀들 - 쇤브룬 궁전과 나폴레옹 -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를 1세 4. 쇤브룬의 정원 - 대정원의 조각상들 - 글로리에테 - 넵투누스 분수 - 로마의 폐허 - 에게리아 조각상 3장. 벨베데레 궁전 1. 오이겐 공자의 여름 별궁, 벨베데레 <지식 충전> 오스트리아의 영웅, 사보이의 오이겐 공자 <지식 충전>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된 황태자 암살 사건 2. 벨베데레의 공간과 작품들 - 대리석의 방 - 생 베르나르의 나폴레옹 -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 - 하 벨베데레 Part 2. 빈의 성당 1장. 슈테판 대성당 1. 빈의 심장, 슈테판 대성당 <지식 충전> 고딕 양식 건축물의 특징 2. 슈테판 대성당의 외부 - 서쪽 면의 탑과 외부 조각들 - 남쪽 면의 탑과 외부 조각들 - 동쪽 면의 외부 조각들 - 북쪽 면의 탑과 외부 조각들 3. 슈테판 성당의 내부 - 오른쪽(남쪽) 네이브 쪽 제단과 예배당들 - 중앙 제단과 그 앞의 제단들 - 왼쪽(북쪽) 네이브 쪽 제단과 예배당들 2장. 그 밖의 성당들 1. 카를 교회 - 정면의 원기둥과 천사상 - 중앙 제단 - 프레스코 천장화 2. 카푸친 성당 3. 보티프 교회 <지식 충전> 막시밀리안 1세는 누구인가 Part 3. 빈의 박물관과 미술관 1장. 미술사박물관 1.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과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기념상 <지식 충전> 마리아 테레지아의 등극과 통치 2. 미술사박물관 외관 - 미술사박물관 전면의 조각들 - 미술사박물관 후면의 조각들 3. 미술사박물관 중앙 홀 4. 미술사박물관 소장품 2장. 그 밖의 박물관과 미술관 1. 빈 자연사박물관 - 자연사박물관 전면의 조각들 - 자연사박물관 후면의 조각들 - 자연사박물관의 주요 소장품 2. 제체시온 3. 훈데르트바서하우스와 쿤스트하우스 빈 Part 4. 그 밖의 장소 1장. 국회의사당 1. 링슈트라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국회의사당 2. 그리스 신전을 닮은 국회의사당 외부 3. 국회의사당 내부의 회의실과 방들 2장. 빈 중앙묘지 1. 빈의 유명 인사들이 잠들다 2. 중앙묘지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음악가 묘역 3. 카를 뤼거 기념 교회 3장. 함께 보면 좋은 곳 1. 빈 시청사 2. 부르크 극장 3. 국립 오페라극장 4. 그라벤 거리와 페스트 기념탑 <지식 충전> 빈을 사랑한 음악가, 구스타프 말러 5. 앙커 시계 6. 시립공원빈의 문화와 역사를 꼼꼼하게 파헤친 지식 여행 가이드! 오스트리아 빈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꼼꼼하게 파헤친 지식 여행 안내서입니다. 합스부르크 제국의 황제와 그의 가족들이 거주했던 호프부르크부터 황실의 여름 별궁이었던 쇤부른 궁전,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가 소장된 장소로 유명한 벨베데레, 빈의 심장과 같은 슈테판 성당,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박물관인 미술사 박물관 등 오스트리아 빈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동선을 따라가면서 작은 조형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명소 곳곳에 위치한 조각상의 주인공, 건축물에 붙어 있는 작은 조형물의 의미 등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빈의 역사와 문화를 익힐 수 있고, 미술관의 작품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신화와 성서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빈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를 꼼꼼하게 파헤친 색다른 지식 가이드! <색다른 지식 여행> 시리즈는 세계 도시 곳곳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동선을 따라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과 통합해 나가는 ‘앎의 기쁨’을 누리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누구나 다녀왔고,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보고 왔느냐에 따라 지식의 깊이는 달라집니다. 유럽 여행의 배경지식이 되는 신화, 역사, 예술, 성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지만, 입심 좋은 입담꾼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문체로, 따분하거나 어렵지 않게 읽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색다른 지식 여행 ‘가고 싶다’ 시리즈 <가고 싶다, 빈> 편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의 핵심 명소 호프부르크를 시작으로 빈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유서 깊은 성당과 박물관 등을 방문합니다. 호프부르크는 합스부르크 제국의 황제와 그의 가족들이 거주하던 왕궁으로, 황실 가족의 주거 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 도서관, 미술관, 교회, 정원, 극장, 승마학교, 광장, 식물원 등이 포함되어 볼거리가 너무 많고 호프부르크만 제대로 알고 보아도 오스트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호프부르크 여행은 호프부르크로 들어가는 입구인 부르크토르를 지나 만날 수 있는 ‘헬덴플라츠’로부터 시작됩니다. 헬덴플라츠는 ‘영웅 광장’이라는 뜻인데, 이곳에서 기리고자 하는 ‘영웅’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호프부르크 내의 각 광장들을 차지하고 있는 기마상, 조각상들의 주인공은 물론, 건물의 정면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상들의 면면과 그 주인공들도 꼼꼼히 살피며 자연스럽게 빈의 역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호프부르크 내의 박물관 소장품들, 그에 얽힌 역사적 인물에 관한 이야기도 빠짐 없이 들려주고 있습니다. 황실의 여름 별궁이었던 쇤부른 궁전 또한 빈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강력한 통치력을 바탕으로 제국의 마지막 전성기를 이끈 마리아 테레지아를 비롯해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제국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프란츠 요제프 1세와 황후 엘리자베트,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를 1세, 그리고 오스트리아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한때 오스트리아를 점령했던 나폴레옹까지 역사적 인물들이 머물렀던 방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남아 있는 역사적 인물들의 자취를 느끼며 오스트리아 제국의 역사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세기말 빈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유럽의 중심이었습니다. 비단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건축, 실내 장식, 무대 예술 등에서도 역량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빈은 문화적 황금기를 누렸지요. 현재의 빈은 그런 세기말의 예술 성과를 내세워 수 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것입니다. 벨베데레는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오스카 코코슈카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 위치적으로도 빈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슈테판 성당은 빈의 심장과 같은 존재입니다. 유럽의 많은 성당들처럼 슈테판 대성당의 외벽에도 다양한 조각물이 붙어 있는데, 그 조각물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성당 내부로 들어섰을 때는 각 네이브에 위치한 여러 예배당과 제단, 그리고 그것의 주인공이 되는 성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페스트가 물러간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다는 카를 교회, 황실 납골당이 있는 카푸친 성당, 황제의 동생 막시밀리안이 황제를 위해 봉헌한 보티프 교회 등 빈의 여러 성당들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는 미술사박물관은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의 기념상이 서 있는 마리아 테레지아 광장을 중심으로 자연사박물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위풍당당하면서도 자애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그녀의 왼손에 들린 두루마리 종이는 바로 그녀의 등극에 정당성을 부여했던 ‘국사 조칙’입니다. 미술사박물관에서는 그녀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루브르박물관 및 프라도미술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회화 컬렉션을 갖추고 있는 미술사박물관에 소장된 여러 작품을 통해 신화와 역사, 예술과 성서에 관한 지식을 쌓아보세요. 자연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프란츠 1세가 수집한 다양한 암석과 보석 컬렉션을 바탕으로 출발한 자연사박물관, 관습과 전통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 빈의 문화 예술계를 풍요롭게 만든 분리파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제체시온, 오스트리아의 가우디라 불리는 훈데르트바서의 탁월한 건축물 등 오스트리아의 다양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과 그리스 신전 양식의 국회의사당, 빈의 유명인사들이 잠들어 있는 빈 중앙묘지, 빈 시청사, 부르크 극장, 국립 오페라 극장 등 함께 보면 좋을 곳도 소개합니다. 빈은 달콤한 목소리의 상냥한 여인 같기보다는 체면을 차리느라 말수를 줄인, 점잖은 신사 같은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점잖은 신사는 뼈대 있는 가문 출신으로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으며, 속정 깊은 온화한 인품을 지녔지요. 따각따각 말발굽 소리가 들리고 느릿느릿 제 길을 가는 트램이 보이는 곳, 빈. 오스트리아 빈으로 떠날 여행자들에게 <가고 싶다, 빈>은 친절하고 자세한 지식 여행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루돌프 1세가 합스부르크 가문이 번영할 수 있는 기틀을 닦았다면, 그의 6대손인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는 그 기틀을 더욱 탄 탄하게 구축해 놓았습니다. 자신이 부유한 상속녀 부르고뉴의 마리(Marie de Bourgogne)와 결혼하여 경제적 안정을 누린 것에 그치지 않고, 자녀들을 정략결혼시켜 합스부르크 가문이 대제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그는 아들 펠리페 1세(Felipe I)를 스페인의 공주 후아나(Juana)와 결혼시켰는데, 그녀가 카스티야-아라곤 연합 왕조의 통치자인 부모(카스티야 왕국의 이사벨 1세와 아라곤 왕국의 페르난도 2세)로부터 스페인과 스페인의 식민지를 모두 상속받는 행운을 잡은 것입니다. 후아나는 자신이 상속받은 것을 아들 카를로스에게 다시 물려주었으니, 결과적으로 막시밀리안 1세의 손자가 합법적으로 스페인을 차지하게 된 것이지요. 이로써 합스부르크 가문은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스페인까지 다스리는 제국으로 성장합니다. - ‘합스부르크 제국의 번영과 몰락’ 중에서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화가로, 제체시온 운동의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회화뿐만 아니라 미술사박물관과 부르크 극장, 제체시온 회관의 벽과 천장에 그린 그림으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지요. 금세공 장인의 아들로 태어난 클림트는 빈 예술공예학교에 입학하여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그의 그림에 황금색이 많이 쓰이고, 금속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자주 보이는 것은 아마도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작업을 보면서 자란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교를 졸업한 뒤 클림트는 링슈트라세 주변의 공공건물 벽화와 천장화 작업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프란츠 요제프 1세로부터 황금공로 훈장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무렵 그에게는 탄탄대로가 열린 것만 같았지요. 그러나 1894년에 의뢰받은 빈 대학교 대강당 천장화는 그가 보수적인 빈 화단과 결별하고 제체시온을 창설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철학, 의학, 법학의 알레고리를 자신만의 독특한 표현 양식으로 그려냈는데, 지나치게 에로틱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신성한 학문의 전당에 포르노그래피같은 저속한 그림을 그렸다 하여 비난이 들끓었던 것입니다. 결국 여론을 수용하여 수위를 낮춘 그림으로 수정한 이후 클림트는 다시는 공공 작업을 맡지 않았습니다. ‘모든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이라고 부르짖으며 제체시온을 창설하고 자신들만의 작품 세계를 자유롭게 펼치는 데 주력한 것이지요. - ‘오스트리아의 3대 화가’ 중에서
2020 EBS 독학사 유아교육학과 4단계 유아발달
신지원 / 이은정 (지은이) / 2020.03.15
23,000원 ⟶
20,700원
(10% off)
신지원
소설,일반
이은정 (지은이)
평가영역을 100% 반영한 핵심이론을 수록한 교재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만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유아교육 전문교수진의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CHAPTER 1 유아발달심리학의 개요 01 유아발달심리학 02 역사적 배경 03 아동연구법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2 발달이론 01 학습이론과 사회학습이론 02 인지발달이론 03 정신분석이론 04 맥락이론과 동물행동이론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3 태내발달 01 생명의 시작 02 태내발달단계 03 유전과 환경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4 출산과 신생아 01 출 산 02 미숙아와 과숙아 03 신생아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5 영아기의 발달 01 영아기의 신체발달 02 영아기의 인지발달 03 영아기의 사회?정서발달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6 유아기의 발달 01 유아기의 신체발달 02 유아기의 인지발달 03 유아기의 사회.정서발달 실전 예상 문제 CHAPTER 7 학령기의 발달 01 학령기의 신체발달 02 학령기의 인지발달 03 학령기의 사회성 발달 실전 예상 문제♣ 도 서 소 개 ♣ 한권으로 합격하기 ● 평가영역을 100% 반영한 핵심이론 수록! ●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만 엄선하여 수록! ● 유아교육 전문교수진의 맞춤형 강의
5225
5226
5227
5228
5229
5230
5231
5232
5233
523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