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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
책과상상 / 소철호 (지은이) / 2020.01.20
20,000원 ⟶ 18,000원(10% off)

책과상상소설,일반소철호 (지은이)
문제은행을 통해 출제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하기 위한 교재이다. 기출문제분석을 통해 알아야 할 이론을 앞부분에 두고 있어 효과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삽화와 일러스트를 삽입하였다.Chapter 1. 일반기계공학 Section 01. 기계재료 1. 기계재료 개요 2. 철강재료 3. 비철금속 및 합금 4. 비금속재료 Section 02. 기계요소 1. 결합용 기계요소 2. 전달용 기계요소 3. 제동용 기계요소 Section 03. 기계공작법 1. 기계공작법의 분류 2. 공작기계의 종류 3. 용접 4. 측정기구 및 다듬질 공구 Section 04. 유체기계 1. 유체기계 2. 펌프의 크기와 전양정 3. 펌프의 동력과 효율 4. 펌프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특성 5. 펌프에서 발생하는 이상현상 6. 수차 7. 유압기기 8. 공압기기 Section 05. 재료역학 1. 하중, 응력 및 변형률 2. 후크의 법칙과 탄성계수 3. 허용응력, 사용응력 및 안전율 4. 비틀림 5. 보(Beam) ◎ 제1장 적중예상문제 Chapter 2. 자동차 기관 Section 01. 기관성능 1. 기관의 개요 2. 내연기관의 분류 3. 기관의 성능 Section 02. 기관정비 및 진단, 검사 1. 가솔린 기관의 구성 2. 윤활 및 냉각장치 3. 연료장치 4. 흡·배기장치 5. 전자제어장치 ◎ 제2장 적중예상문제 Chapter 3. 자동차 섀시 Section 01. 동력전달장치 1. 클러치(Clutch) 2. 변속기 3. 드라이브라인 및 동력배분장치 Section 02. 현가 및 조향장치 1. 현가장치 2. 조향장치 3. 휠 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 Section 03. 제동장치 1. 개요 2. 제동장치 Section 04. 주행 및 구동장치 1. 휠 및 타이어 2. 구동력 제어장치 ◎ 제3장 적중예상문제 Chapter 4. 자동차 전기 Section 01. 전기전자 일반 1 전기일반 2 전자일반 Section 02. 시동, 점화 및 충전장치 1 축전지(Battery) 2 시동장치 3 점화장치 4 충전장치 Section 03. 그 밖의 장치들 1 자동차 전기장치 2 에어백 및 냉방장치 ◎ 제4장 적중예상문제 Chapter 5. 최근기출문제 2015년 1회 (2015년 03월 08일) 2015년 2회 (2015년 05월 31일) 2015년 3회 (2015년 08월 16일) 2016년 1회 (2016년 03월 06일) 2016년 2회 (2016년 05월 08일) 2016년 3회 (2016년 08월 21일) 2017년 1회 (2017년 03월 05일) 2017년 2회 (2017년 05월 07일) 2017년 3회 (2017년 08월 26일) 2018년 1회 (2018년 03월 04일) 2018년 2회 (2018년 04월 28일) 2018년 3회 (2018년 08월 19일) 2019년 1회 (2019년 03월 03일) 2019년 2회 (2019년 04월 27일) 2019년 3회 (2019년 08월 04일)이 교재는 문제은행을 통해 출제되는 자동차정비산업기사 필기시험에 확실하게 대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 기출문제분석을 통해 알아야 할 이론을 앞부분에 두고 있어 효과적인 시험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풍부한 삽화와 일러스트를 삽입하였습니다. 3. 과목별 적중예상문제와 해설을 통해 실제 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적응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습니다. 4. 최근 개편된 출제기준에 따른 2015년 이후 가장 최근까지의 기출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언어와 사고
소명출판 / 이마이 무쓰미 (지은이), 김옥영 (옮긴이) / 2022.05.20
15,000원 ⟶ 13,500원(10% off)

소명출판소설,일반이마이 무쓰미 (지은이), 김옥영 (옮긴이)
언어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언어와 사고에 관하여 다양한 시점과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평소 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독자는 물론,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해서 언어나 사고자체에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독자라도 한 번 쯤은 궁금해 했을 법한 언어와 사고의 상관관계라는 주제에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옮긴이의 말 5 서장/언어로 보는 세계-언어와 사고 9 제1장/언어는 세계를 분할한다-그 다양성 23 색의 이름 26 사물의 이름 32 사람의 움직임을 나타내다 45 사물을 움직이다 49 사물의 장소를 말하다 52 꼭 맞는가, 헐렁한가 59 수의 이름을 붙이는 방법 62 제2장/언어가 다르면, 인식도 다른가 65 언어 결정론, 또는 워프 가설 68 이름의 구별이 없어도 색은 구별할 수 있는가 70 사물과 물질 74 조수사와 사물의 인식 81 문법적 성(젠더)과 동물적 성 86 좌·우를 사용하면 세계가 역전한다 92 시간의 인식 98 워프 가설은 옳은가 101 제3장/언어의 보편성을 탐색하다 103 언어의 보편성 105 사물의 이름을 붙이는 방법의 보편성 107 색의 이름을 붙이는 방법의 보편성 113 동작의 이름을 붙이는 방법의 보편성 115 보편성과 다양성, 어느 쪽이 큰가 119 제4장/아이들의 사고는 어떻게 발달하는가?-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127 언어가 만드는 카테고리 129 사물의 이름을 익히면 무엇이 변하는가? 135 수數의 인식 144 말은 사물 간의 관계의 견해를 변화시킨다 154 언어가 사람의 인식에 초래하는 것 164 제5장/언어는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179 언어정보는 기억을 바꾼다 181 언어가 사건의 견해를 바꾸다 185 색의 인식과 언어 188 언어를 매개로 하지 않는 인식은 가능할까 194 종장/언어와 사고-그 관계방식의 해명으로 199 결국, 언어가 다른 화자는 서로 이해할 수 있을까 201 인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 207 후기 217언어가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면 사고의 어느 측면에서, 어떠한 장면에서 관찰되는지도 고려해야만 한다. ‘사고가 다르다’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 언어라고 하는 인간 지성의 상징이 인간의 사고와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 하는 문제는 한없이 넓고 깊다. 이 책은 그 일부분에 불과하고, 앞으로도 밝혀야 할 과제가 많다. 언어는 인간의 사고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우리가 너무도 당연시하는 ‘전, 후, 좌, 우’라는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언어가 있고, 자연에 존재하는 색을 표현하는 말이 아예 없거나 극소수인 언어도 있으며, 애초에 숫자라는 개념이 없는 언어도 존재한다. 그렇다면 그러한 사람들은 위치관계를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 색을 가리킬 때 어떤 방법을 취하고, 수를 전달함에 있어서 어떤 방식을 취하는 것일까. 또한 언어를 학습하기 이전의 유아나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는 동물들의 사고는 인간 성인의 사고와 어떻게 다르고, 그 차이는 역시 언어에서 오는 것일까. 나아가 각각 구사하는 언어자체는 다르지만 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보편성을 발견하는 것은 가능한가. 이 책 ‘언어와 사고’ 는 심리학자인 이마이 무쓰미(今井むすみ) 교수의 『ことばと思考』(岩波新書, 2010)를 한국어로 옮긴 것으로, 언어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언어와 사고에 관하여 다양한 시점과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언어의 다양성과 이질성 안에서 사고의 보편성을 찾고, 또 그 보편성 안에서 다시 다양성으로 넓혀지는 과정을 여러 실험과 실제 사례들을 들어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가장 주관적이고 추상적일 것 같은 언어가 실은 매우 객관적이고 과학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평소 언어에 흥미를 가지고 있던 독자는 물론, 공기처럼 너무나 당연해서 언어나 사고자체에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독자라도 한 번 쯤은 궁금해 했을 법한 언어와 사고의 상관관계라는 주제에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통일과 문화 반년간
당대 / 통일문화학회 지음 / 2001.11.14
15,000

당대소설,일반통일문화학회 지음
통일과정과 통일 이후의 올바른 통일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된 '통일문화학회'의 첫번째 학회지. 통일문화학회는 '제도와 제도의 통일'을 뛰어넘어 '사람과 사람의 통일'을 이룬다는 지향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 창간호는 특별히 특집호를 꾸리지 않고 개별 회원들의 연구를 전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주강현은 「통일문화형성에서 '민족 중심의 다원성' 모색」이라는 글에서 "'통일문화학'의 제분야 속에서 생활사분야가 중시되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민족 중심의 삶을 복원시켜야 한다는 과제와도 부합되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민족생화문화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오양열은 「남.북한 사회의 가치정향과 북한의 미적 가치 수용방향」이라는 글에서 남.북한 사회의 체제 이데올로기가 사회구성원에게 내면화되어 보다 구체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가치정향을 비교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통일기 한민족공동체 형성을 위해 북한사회의 미적 가치관을 수용해 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성수는 「북한의 '선군혁명문학'과 통일문학의 이상」에서 김정일체제의 북한문학 동향을 분석하고, 남북 화해시대를 맞는 우리 민족문학, 통일문학의 방향을 전망한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2001년 초까지 북한 문예정책과 문학 동향의 현재적 위상을 살폈다. 이영미는 「최근 방북 공연과 김연자 공연의 시사점」에서 올 상반기에 이루어진 두 편의 대중적 공연물의 방북공연, 즉 창극 '춘향전'과 김연자 공연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독특한 성과와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앞으로의 교류 가능성을 생각해보았다. 이밖에도 김일성 사후의 북한문학을 다루는 노귀남의 글, 북한의 과학기술 정책을 살펴보는 김연정의 글 등이 실려 있다. 인문학, 생활문화, 공연예술, 영상, 출판, 과학기술 등 학술과 예술의 제분야들을 망라하는 넓은 주제를 아우른다.창간사 : 통일문화의 노둣돌을 놓으며 통일문화형성에서 '민족 중심의 다원성' 모색 - 주강현 남.북한 사회의 가치정향과 북한의 미적 가치 수용방향 - 오양열 북한문학 속의 변화 읽기 - 노귀남 북한의 '선군혁명문학'과 통일문학의 이상 - 김성수 최근 방북 공연과 김연자 공연의 시사점 - 이영미 북한 과학기술혁명과 IT 교육 - 김연정 특집 : 조형문화예술부문 남북교류 프로그램 연구 - 이춘길, 강성원, 안창모 남북한 조형문화예술 교류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 남북한 미술문화 교류프로그램 연구 건축문화예술부문 남북교류프로그램 연구 부록 통일문화학회 창립선언문/정관/회원 편제 및 명부/약지
영화가 사랑한 클래식
다연 / 최영옥 지음 / 2016.06.01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연소설,일반최영옥 지음
49편의 명작 영화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된 클래식의 내막을 음악칼럼니스트 최영옥이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깊이 있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저자는 영화와 클래식 간의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찾아내 독자들이 좀 더 풍부하고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영화로 보고, 글로 읽고, 귀로 듣는 클래식의 세계를 무리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아직까지 여전히 낯선 클래식에 다시 한 번 커다란 호기심이 생길뿐더러 어느새 클래식이 더 이상 고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입문서’다. 인생을 살면서 꼭 한 번은 봐야 할 주옥같은 명작 영화와 더불어 클래식의 세계를 제대로 탐닉하도록 돕는다.Prologue _영화를 연주한 클래식 이야기 〈귀여운 여인〉에 〈라 트라비아타〉가 삽입된 이유는? 〈트와일라잇〉의 남녀 주인공이 〈달빛〉에 맞춰 춤춘 까닭은?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먼저 클래식을 들어라! 배경 음악은 영화 속 장면과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시킨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스토리와 명장면 위주로 영화를 각인할 뿐 배경 음악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지 못한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 책은 출발한다. 49편의 명작 영화에 배경 음악으로 삽입된 클래식의 내막을 음악칼럼니스트 최영옥이 영화 이야기와 더불어 깊이 있고도 재미있게 풀어냈다. 〈귀여운 여인〉에 〈라 트라비아타〉가 쓰인 이유는 이 오페라가 영화의 모티브였기 때문이다. 〈트와일라잇〉의 남녀 주인공이 〈달빛〉에 맞춰 춤춘 까닭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비현실적인 사랑이 드뷔시의 인상주의 음악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처럼 클래식을 알면 영화를 좀 더 심도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영화로 보고, 글로 읽고, 귀로 듣는 클래식의 세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입문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음악부터 들어야 할지, 어디서 작품 정보를 얻어야 할지 막막한 게 사실이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이 책은 가장 쉽게 클래식을 이해하는 효과적인 지름길로써 영화 이야기를 접목했다. 저자는 영화와 클래식 간의 흥미로운 연결고리를 찾아내 독자들이 좀 더 풍부하고 깊이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영화로 보고, 글로 읽고, 귀로 듣는 클래식의 세계를 무리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작품들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아직까지 여전히 낯선 클래식에 다시 한 번 커다란 호기심이 생길뿐더러 어느새 클래식이 더 이상 고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입문서’다. 이제 인생을 살면서 꼭 한 번은 봐야 할 주옥같은 명작 영화와 더불어 클래식의 세계를 제대로 탐닉해보자.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
소울하우스 / 김지영 (지은이) / 2020.10.10
15,000원 ⟶ 13,500원(10% off)

소울하우스육아법김지영 (지은이)
2020년,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19는 3월이 되면 개학을 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낸 후 회사에 출근하는 ‘노멀’한 일상을 가능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전에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던 현상이 점차 표준이 되면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뉴노멀이 노멀로 탈바꿈하였다. 교육 역시 마찬가지이다. 4차 산업 혁명이 키워드로 대두되면서 우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 교육은 제언은 가득하지만 실제 변화는 체감하지 못한 채, 여전히 변화의 길 끄트머리에 매달려 있었다. 코로나19는 역설적으로 교육의 방법에 대해 좀 더 유연한 마인드를 가지고 다양성을 실험해볼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로 다가온 변화의 기회를 잘 살려 교육의 뉴노멀을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이 책은 교육전문가인 김지영 박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좀 더 ‘시급하게’ 신경을 써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담았다.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의 변화와 앞으로 교육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 7장까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더 중요해질 능력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자신의 마음을 다루는 능력, 더불어 사는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혼자서 학습하는 힘, 자기 삶을 디자인하는 능력이 그것인데, 자녀가 이런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Prologue. 전혀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Chapter 1. 코로나 19가 뒤흔든 교육 01 미래 교육, 가까이하기엔 멀었던 이야기 02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와 그로 인한 교육의 변화 -처음으로 경험한 온라인 개학, 그리고 원격 수업 -원격 수업을 하면서 드러난 교육의 현실과 해결 과제 03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의 스트레스와 고민 -학부모는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할까? 04 위기가 기회가 되다 -온라인 교육의 가능성을 엿보다 -디지털 교육 환경이 급속히 구축되다 -블렌디드 러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 Chapter 2. 교육의 뉴노멀을 준비하라 01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 -함께 비커밍(becoming)하자 02 교육에 대해 다시 묻다 -학교의 가치에 대해 다시 묻다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콘택트 강화 교육 -결국 교육은 사람을 향한다 03 위기 대응 온라인 수업에서 진짜 온라인 수업으로 -새로운 프레임에서 온라인 교육을 고민하자 -블렌디드 러닝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를 내자 -디지털에 매몰되지 말자 -부모를 위한 온라인 학습 가이드가 필요하다 04 아는 것을 버리고 새롭게 배우자 -부모도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배움에서 중요한 오픈 마인드와 유연한 태도 Chapter 3. 마음의 힘을 키워라 01 코로나 블루를 겪는 아이들 02 회복탄력성을 키워주자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자신의 어려움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는 아이로 키워라 -계획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라 03 마음챙김을 훈련하게 하자 -마음챙김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힘을 키워라 -마음챙김은 학습력을 높인다 -아이와 함께 마음챙김을 연습하자 04 교육의 최종 목적은 웰빙(Well-Being)이다 -위기로 행복을 다시 돌아보다 -교육의 최종 목적은 결국 웰빙이다 -자녀의 웰빙에 더욱더 가치를 두자 Chapter 4. 더불어 사는 능력을 키워라 01 사회적 거리 두기로 제한된 관계의 기회 02 더 중요해지는 협업의 기술 -협업의 가치를 믿어야 협업을 잘한다 -긍정적 협업 경험을 많이 만들어주어라 -시야가 넓어지면 마음도 넓어진다 03 적극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관계에서의 경계 -교육과정에서도 강조되는 관계 맺기 기술 -자신의 경계(boundary)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자 -가족 간에도 허락을 구하는 문화를 만들자 -사회적으로 적절한 기준에 대해서 알려주자 04 더불어 사는 시민 의식을 키워주자 -상호의존성을 인식하게 하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자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자 Chapter 5.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라 01 디지털 네이티브를 이해하라 -디지털 네이티브의 특징을 알자 -디지털 네이티브의 다름을 인정하자 02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자세 -온라인 교육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갖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서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자 03 필수 역량이 된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리터러시 태도를 증진해주는 방법 04 건강한 디지털 활용,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 | 온라인 프라이버시 2 | 정보의 비판적 선택 및 활용 3 | 사이버 예절 4 | 절제 있는 미디어 활용 5 | 적극적인 소통 05 디지털 학습 역량을 키워주는 방법 1 | 온라인 화면에서 글 읽고 쓰는 연습하기 2 | 기술적 문제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기 3 | 학습 루틴 만들기 4 | 집중력 유지하기 5 | 온라인 학습 전략 활용하기 6 | 준비된 학습자 되기 7 | 온라인과 오프라인 균형 맞추기 Chapter 6. 혼자서 학습하는 힘을 키워라 01 실체가 드러난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우리 아이는 잘하고 있을까? -온라인 수업으로 더욱더 깊어지는 학부모의 고민 -아이들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온라인 수업 -가치 주가가 급상승한 자기 주도 학습력 02 자기 주도 학습력을 키우는 부모의 태도와 역할 -평생 배움의 관점에서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력 -아이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자기 주도 학습력 -관리자가 아닌 코치로 역할을 전환하자 03 혼자 학습을 하려는 동기가 필요하다 -동기는 복잡하고 힘이 세다 -우리 아이는 동기를 도와주는 신념을 가지고 있을까? -우리 아이의 동기 동력 찾기 04 학습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In 전략-적극적으로 정보 처리를 한다 -Out 전략-주기적으로 인출하고 정교화한다 -Meta 전략-내 학습은 내가 감독한다 05 스스로의 학습 매니저가 되게 하자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라 -시간을 관리하라 -내적 외적 환경을 관리하라 Chapter 7.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라 01 평균 종말의 시대에 필요한 자기 디자인 -평균과 안정이라는 무거운 굴레 -평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자기를 디자인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시대 02 자신만의 디자인을 도와주는 부모들의 특징 -수용 받는 환경으로 자기력을 키운다 -자녀의 취향을 존중한다 -속단하지 않고 기다려준다 03 잠재력을 발견하고 개발하도록 돕자 -자녀와의 상호작용이 엄청난 투자다 -단점을 뒤집으면 잠재력이 보인다 -심층 연습의 경험과 피드백 기회를 제공하라 04 커리어도 디자인해야 한다 -다양한 커리어 스토리에 눈을 돌리자 -커리어 발달에는 다양한 외부적, 내부적 변수가 존재한다 -넘나드는 융합이 경쟁력이 된다 Epilogue. 가보지 않은 길로 함께 나아가자 코로나19로 성큼 다가온 먼 미래! 새로운 교육을 준비하라! 지금껏 미래 교육은 가까이하기엔 먼 이야기였다. 그러나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19는 디지털 교육 환경을 급속히 구축하게 하고 블렌디드 러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더 이상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지금, 교육과 학교의 가치에 대해 다시 묻고, 지금까지 교육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교육의 뉴노멀을 만들어야 한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요?” “온라인 수업을 하다 아이가 스마트기기에 중독될까봐 걱정돼요.” “워킹맘이라 아이 공부를 봐줄 수 없어서 답답해요.” 2020년, 우리에게 닥친 코로나19는 3월이 되면 개학을 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낸 후 회사에 출근하는 ‘노멀’한 일상을 가능하지 않게 만들었다. 이전에는 비정상적인 것으로 보였던 현상이 점차 표준이 되면서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뉴노멀이 노멀로 탈바꿈하였다. 교육 역시 마찬가지이다. 4차 산업 혁명이 키워드로 대두되면서 우리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 교육은 제언은 가득하지만 실제 변화는 체감하지 못한 채, 여전히 변화의 길 끄트머리에 매달려 있었다. 코로나19는 역설적으로 교육의 방법에 대해 좀 더 유연한 마인드를 가지고 다양성을 실험해볼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19로 다가온 변화의 기회를 잘 살려 교육의 뉴노멀을 수용하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코로나 이후 교육의 뉴노멀을 준비하라 ? 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는 교육전문가인 김지영 박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사회의 변화와 교육의 변화 속에서 우리가 아이들을 위해 좀 더 ‘시급하게’ 신경을 써야 할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한 내용을 담았다. 1장과 2장에서는 코로나19가 가져온 교육의 변화와 앞으로 교육이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다룬다. 3장에서 7장까지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더욱더 중요해질 능력이 무엇인지를 소개한다. 자신의 마음을 다루는 능력, 더불어 사는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혼자서 학습하는 힘, 자기 삶을 디자인하는 능력이 그것인데, 자녀가 이런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 부모가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성이 많은 시대, 답이 없는 시대에 이 책은 부모와 아이, 교수자들 모두에게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오늘의 학생들을 어제의 방식으로 가르치는 것은 그들의 내일을 빼앗는 것이다’ - 존 듀이 김지영 박사의 전작인 《다섯 가지 미래 교육 코드》를 출간한지 3년이 지났다. 그간 저자와 후속작을 고민하던 중, 코로나19 팬데믹이 벌어졌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혼란의 상황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을 가늠한 책을 출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장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에게도, 집에서 온라인 학습을 하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불안해하는 부모에게도, 믿을 수 있는 가이드가 꼭 필요했다. 저자가 《코로나 이후 교육의 뉴노멀을 준비하라-미래 교육을 멘토링하다》를 쓰는 내내,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술렁거렸다. 에필로그에서 밝혔듯, 외부에서 무언가가 계속 바뀌어가는 상황 속에서 마음을 잡고 글을 쓴다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여러 온라인 강의 스케줄을 미루고 원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저자의 마음을 붙잡아주었던 것은 ‘예측할 수 없는 시대에 사는 많은 부모가 가진 불안감을 좀 덜어주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화창한 가을 하늘에도 선뜻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는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라는 안개가 자욱한 길을 운전할 때 할 수 있는 일은 전조등을 켜는 것이다. 안개 낀 길을 가더라도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다는 확신만 있다면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을 것이다. 전작인 《다섯 가지 미래교육코드》가 미래 교육으로 가기 위한 큰길을 안내했다면 이번 책은 지금 당장 택해야 하는 구체적인 길을 안내하고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저자의 바람처럼 아이들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믿고 따를 수 있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 ■ 이 책의 특징 부모와 아이, 교육자 모두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는 책 교육학자이자 교수전문가로서 그동안 많은 부모와 교사, 교육 관계자를 만나 쌓은 경험을 토대로, 모든 주체가 새로운 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교육에 대한 생각을 버리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빠르게 일어나는 교육의 변화에 유연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큰 방향성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1, 2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드러난 교육의 문제를 적시하고, 3, 4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큰 힘이 되는 마음의 힘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5, 6장은 구체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키우는 방법,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며, 마지막으로 7장은 미래 시대에 필요한 자기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장. 변화와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 마음의 힘을 키워라 4장. 상호의존성이 더 높아진다 → 더불어 사는 능력을 키워라 5장.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간다 →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라 6장. 평생 주도적으로 배워야 한다 → 혼자서 학습하는 힘을 키워라 7장. 평균적인 기준이 사라진다 →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라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학자의 관점에서 제언한다 비단 코로나19가 아니어도 앞으로의 미래는 급격한 위기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시대이다. 따라서 이 책은 위기 상황에 닥쳤을 때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 어떻게 연대하여 대전환을 만들 수 있는지 제언한다. Prologue. 전혀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중에서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경험하면서 우리 모두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 온 현재가 특별한 변화 없이 지속할 것이라는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3월이 되면 개학을 하고, 개학을 하면 아이들 모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는 ‘늘 그래 왔던 일’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침에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고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하는 일상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깨닫게 된 사실은 ‘앞으로는 지금과는 다르겠구나.’라는 것이다.코로나19는 교육의 판 역시 무자비하게 흔들어 놓았다. 그 흔들림 때문에 한편으로는 너무 힘들고 불안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흔들림 없이는 보기 어려웠던 것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났다. 이제 우리는 확실히 알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여전히 아는 바가 없지만 우리가 살았던 시대와는 전혀 다른 시대가 되리라는 것을, 그러니 이제는 정말 새로운 미래를 살아야 할 아이들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을. Chapter 1. 01. 미래 교육, 가까이하기엔 멀었던 이야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도, 그리고 아이들도 모두 그 미래에 가보지 못했다. 그러니 누구도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정확한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미래보다는 내가 직접 경험해본 과거, 혹은 지금 체감이 되고 손에 잡히는 현재의 힘이 더 세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대비보다는 현실에 적응하거나 하던 대로 움직이기가 더 쉽다. 미래 교육은 그래서 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이야기였다.
新용산시대
매일경제신문사 / 손동우, 정석환, 유준호 (지은이)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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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소설,일반손동우, 정석환, 유준호 (지은이)
대통령실이 용산에 둥지를 새로 틀면서 용산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정치 1번지’가 됐다. 하지만 용산의 변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멈춰왔던 ‘용산 개발의 시계’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구호아래 용산 개발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도시 전쟁의 현장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용산 개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할 전략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용산이 품고 있는 경제·문화·교통의 잠재성을 폭발시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정치·경제·문화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5대 전략을 제안한다. .01 새롭게 주목받는 용산 대한민국 ‘정치 1번지’ 용산 서울의 중심, 마지막 기회의 땅 용산 용산의 가치는 역사가 증명한다 역사문화의 보고, 용산 매일경제, 10년 전부터 ‘용산 시대’ 제언 02 화려했던 용산의 꿈 단군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 국제업무지구 국가상징거리, 한국판 샹젤리제도 꿈꿨다 서울의 중심 교통축 구축 계획도 서울의 허파, 용산공원 03 용산의 현재와 민낯 판자촌과 최고급 부촌의 혼재 최악의 교통망 실패로 끝난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 시장 교체, 폐기된 개발 사업 오염 처리 비용, 아직 끝나지 않은 문제 04 세계는 도시전쟁 ‘용적률’ 사고파는 뉴욕, 도시의 스카이라인 바꿨다 끊임없이 진화를 추구하는 ‘빛의 도시’ 파리 산업혁명의 녹슨 유산, 새로운 도시 상징으로 만든 런던 ‘도시 재생’ 도쿄, 日경제 전초기지 세계는 앞으로 뛰는데 서울은 뒷걸음질 05 용산, 이렇게 바꾸자 Capital: 미래혁신 허브 Link: 교통연계 허브 Originality: 역사문화 허브 Communication: 협치소통 허브 Korea: 상생발전 허브 06 서울 강북 대표 재건축·재개발 지역 한남뉴타운 – 명실공히 서울 ‘황제 뉴타운’ 동부이촌동 재건축·리모델링 - “강남 기다려” 전통 부촌의 귀환 성수전략정비구역 – 한강르네상스로 ‘50층 개발’ 재시동 07 에필로그: 용산에 자유를 준다는 것“경제·문화·교통의 중심 용산, 이제 첫 단추는 끼웠다!” 개발 현장을 누빈 기자들이 꼽은 용산시대 유망 부동산 투자지역까지 전망대를 갖춘 높이 620m, 111층의 초고층 업무시설과 초고층 건물 23개가 빼곡히 들어서는 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새로운 마천루가 된다. 여의도 면적 규모의 공원은 복잡한 서울의 숨통을 틔울 '도심의 허파'다. 경제 발전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발을 자처해 온 녹슨 철로는 지하 공간으로 옮겨 가고, 동서로 양분됐던 지역은 드디어 하나가 된다. 한남동과 이촌동 일대 노후 주택은 초고층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대통령실이 용산에 둥지를 새로 틀면서 용산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정치 1번지’가 됐다. 하지만 용산의 변신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멈춰왔던 ‘용산 개발의 시계’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도시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구호아래 용산 개발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도시 전쟁의 현장을 밀도 있게 조명하고, 용산 개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할 전략을 담았다. 구체적으로는 용산이 품고 있는 경제·문화·교통의 잠재성을 폭발시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키워나갈 정치·경제·문화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5대 전략을 제안한다. 이 책은 국토부, 서울시, 개발현장 등을 오랜 기간 취재 중인 기자들이 집필했다. 도시계획 기법과 정책 등 원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 등이 녹아 있어 도시계획·개발 전문가는 물론 서울 유망 부동산 투자지역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전망대를 갖춘 높이 620m, 111층의 초고층 업무시설과 62층 규모의 6성급 호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와 레지던스 빌딩 등 초고층 건물 23개가 빼곡히 들어서는 세계적인 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새로운 마천루가 된다. 15분 거리에 조성되는 여의도 면적 규모의 공원은 복잡한 서울의 숨통을 틔울 '도심의 허파'다. 경제 발전의 상징으로 시민들의 발을 자처해 온 녹슨 철로는 지하 공간으로 옮겨 가고, 동서로 양분됐던 지역은 드디어 하나가 된다. 한남동과 이촌동 일대 노후 주택은 초고층 신축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에 마지막으로 남은 '노른자 땅' 용산의 화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개발계획은 이미 여러 개 발표됐다. (중략)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와 건설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이 이미 용산이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잠재력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다.-- 「2부. 화려했던 용산의 꿈」중에서 용산 일대가 천지개벽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은 사업이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사라졌다. 용산 철도 정비창 용지는 여전히 잡초가 무성한 공터로 남아 있고 서부이촌동 일대에는 지금도 판자촌이 있다. 돌이켜 보면 개발 이익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았고, 개발 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가 전무했다. 표면적으로는 2000년대 중·후반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용산 개발 사업 실패의 원인이지만 따지고 보면 사실상 '인재(人災)'였던 셈이다.--「3부. 용산의 현재와 민낯」중에서 런던, 뉴욕, 도쿄, 파리,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베를린 등 도시가 상위권에 랭크돼 있는 가운데 서울은 어디쯤에 있을까. 2021년 기준 8위다. 아시아에선 도쿄나 싱가포르에 뒤져 있지만 상하이, 홍콩보다는 높다. 단순 랭킹만으로 따졌을 때 8위도 괜찮은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서울의 도시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012년만 해도 세계 6위권에 랭크됐던 서울의 경쟁력은 2019년 7위로 내려온 뒤 8위까지 추락했다. 글로벌 ‘톱10 도시’ 자리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4부. 세계는 도시전쟁」중에서
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
인간희극 / 마르틴 부이선 (지은이), 김영수 (옮긴이) /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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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희극소설,일반마르틴 부이선 (지은이), 김영수 (옮긴이)
2002년 4월 1일,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를 합법화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비범죄화”했다. 네덜란드식 안란사법은 삶의 마지막 단계를 두고 사회적 이해당사자들이 치열하게 논쟁한 끝에 점차 형성된 결과물이었다. 정치인들은 이러한 사회적 합의가 확립된 이후에야 비로소 나섰고, 입법자는 그 합의를 법률로 봉인했을 뿐이다. 그러나 그 합의는 완성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네덜란드 사회는 안락사의 경계와 조건을 놓고 활발히 논쟁하고 있으며, 그 논쟁은 법의 윤곽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 우리는 어떠한가? 외면만 하고 있는가? 이 책 『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는 아이러니하지만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죽음”의 문제를 정면에서 바라보게 할 아주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서문 7 1장 안락사법과 그 기원 15 2장 네덜란드 안락사 시행의 동향 39 3장 의사능력이 없는 이를 위한 안락사 47 4장 비의료인에 의한 안락사 81 5장 연령 관련 조건들 107 6장 맺음말 129 주석 135 참고 자료 147 감사의 글 159세계 최초의 안락사 합법화국 네덜란드는 어디까지 가 있나? 의학, 법률, 사회, 윤리를 넘나들며 전방위로 펼쳐지는 지적 모험의 최전선! 세계 최초 안락사 제도의 진화―실제 사례로 드러나는 ‘네덜란드 모델’의 속살 2002년 안락사를 비범죄화한 이후, 네덜란드는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를 끊임없이 점검하며 안정화시켜 왔다. 이 책은 말기암, 신경계 질환, 노쇠, 정신질환, 치매 등 복잡하게 얽힌 현실의 사례들을 폭넓게 소개하며, 법과 임상 현장이 어떻게 서로의 방향을 조정해 왔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의료진과 환자가족, 검찰과 심의위원회가 맞닥뜨린 갈등, 그리고 법의 문구가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전혀 다른 의미로 작동하는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그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안락사 문제를 추상적인 윤리 논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여 준다는 점이다. ‘특권적 연민’인가, ‘완결된 삶’인가―네덜란드를 가르는 두 개의 세계관 현재 네덜란드에서는 크게 두 가지 흐름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하나는 제도의 안정성을 위해 안락사 허용 요건을 엄격히 해석하려는 입장으로, 저자는 이를 ‘특권적 연민(privileged compassion)’이라 부른다. 즉, 의학적으로 규정 가능한 고통을 갖춘, ‘진정한 대상자’에게만 연민에 기반한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반면, 다른 한쪽에는 생의 자율성과 기본권을 앞세워, 질병이 아니라 ‘삶의 완결성(완결된 삶, completed life)’을 이유로 조력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있다. 고령화, 고독, 타인에 대한 의존성, 인지적 쇠퇴, 삶의 의미 상실 등 의료적 정의를 넘어선 고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두 관점의 충돌은 단순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현대 복지국가가 삶과 죽음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 도전이다. ‘죽음’을 통해 비로소 드러나는 ‘삶’의 질문들 한국 사회는 이 거대한 화두 앞에서 아직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지도 못한 상태다. 이 책은 네덜란드가 축적해온 사례와 논쟁의 역사를 따라가며,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들을 던진다. 무엇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인가? 어떤 고통이 ‘의학적으로 분류 가능’한가? 의사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 국가의 권력은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가? 『우리에게 안락사가 온다』는 안락사 제도를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책이 아니다. 대신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회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선택이 개인의 삶과 존엄을 어떻게 재구성하는지 묻는다. 죽음을 말하지만, 결국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우리를 이끄는 책이다.
루쉰의 사람들
선 / 주정 지음, 문성재 옮김 / 2017.03.30
23,000원 ⟶ 20,700원(10% off)

소설,일반주정 지음, 문성재 옮김
루쉰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그는 60년동안 루쉰을 연구하면서 관련 저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는데, 모두가 사료적 가치도 높지만 기발한 발상과 독특한 접근방법을 구사하고 있어서 향후의 루쉰 연구를 위한 이정표가 될 만한 문제작들이었다. 지난해에 중화서국(中華書局)을 통하여 발표한 이 책은 그보다 앞서 2010년 상하이의 동방출판센터(東方出版中心)를 통하여 발표한 전작인 《루쉰의 인맥(魯迅的人脈)》을 보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루쉰의 일기, 그가 지인들과 나눈 편지들, 각종 간행물의 기사, 기밀이 해제된 소련의 기밀문서 등, 그동안 학자들이 상대적으로 간과했던 색다른 자료들을 활용하여 루쉰에 관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시도하고 있다.루쉰 형제와 후스 11 루쉰과 린위탕 207 루쉰과 좌련의 다섯 열사 277 루쉰과 쑹칭링 323 《아Q정전》을 번역한 러시아인들 367 루쉰과 미국인 친구들 381 루쉰과 천두슈 431 루쉰 형제와 푸쓰녠 451 출판 설명 6 | 저자의 말 8 | 추천의 글 486 | 역자 후기 492 | 미주 502 금년은 중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사상가였던 루쉰(魯迅)이 세상을 떠난 지 80주년 되는 해이다. 그가 중국현대문학사와 함께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문학가였다는 사실을 부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지난 100년 사이에 중국에서 루쉰처럼 오랜 기간 동안 높은 평가를 받고 추앙을 받은 작가는 없었다. 물론, 소설가로서, 저널리스트로서, 사상가로서의 루쉰은 더할 나위 없는 위대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후스, 린위탕 등 수많은 출중한 문학가, 학자들이 배출된 1920-1930년대 베이징과 상하이라는 특수한 시공 속에서 유독 루쉰이라는 인물에게만 열광하고 ‘편식’을 하는 것은 루쉰 본인의 진면목을 찾아내는 데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중국현대문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도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루쉰 연구의 본 고장이라 할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요즘 과거와 같은 미화 일변도의 연구는 점차 지양되고 일기, 편지, 문서, 타이완-홍콩 측 자료들을 활용한 그 이면사에 대한 참신하고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객관적인 고찰과 평가들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주정은 과거부터 루쉰을 우상이 아닌 하나의 인간으로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자는 입장을 견지해 온 학자이다. 때문에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루쉰의 팬이지만 맹목적으로 숭배하지는 않으며 그의 훌륭한 점에는 탄복하지만 잘못된 길로 빠진 데 대해서는 그를 위해서라도 지적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주정(朱正)이 2015년에 낸 《루쉰의 사람들》은 루쉰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그는 60년동안 루쉰을 연구하면서 관련 저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는데, 모두가 사료적 가치도 높지만 기발한 발상과 독특한 접근방법을 구사하고 있어서 향후의 루쉰 연구를 위한 이정표가 될 만한 문제작들이었다. 지난해에 중화서국(中華書局)을 통하여 발표한 이 책은 그보다 앞서 2010년 상하이의 동방출판센터(東方出版中心)를 통하여 발표한 전작인 《루쉰의 인맥(魯迅的人脈)》을 보완한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루쉰의 일기, 그가 지인들과 나눈 편지들, 각종 간행물의 기사, 기밀이 해제된 소련의 기밀문서 등, 그동안 학자들이 상대적으로 간과했던 색다른 자료들을 활용하여 루쉰에 관한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전작 《루쉰의 인맥》에는 없던 후스, 린위탕에 관한 내용이 대폭적으로 추가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5.4 신문화운동 이래의 중국에서 후스 없는 루쉰은 상상조차 할 수가 없으며, 30년대 사회운동과 문예논쟁에서 린위탕 없는 루쉰은 무색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가 이번 책에서 전체 분량의 1/3을 후스와 루쉰, 린위탕과 루쉰의 인연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할애한 것은 대단히 탁월하고 시의적절한 선택인 셈이다. 이와 함께,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소련의 코민테른이 중국공산당 창당과정이나 노선투쟁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루쉰, 후스 등 당시의 유명인사들을 포섭하는 데에도 깊숙이 간여한 점, 이른바 “좌련(左聯)”이 루쉰, 후스 등을 포섭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고 그 배후에 중국공산당이 있었다는 점, 유명한 “좌련 5열사”의 탄생 역시 국민당의 박해가 아닌 공산당 내부의 노선투쟁 과정에서 당내 경쟁자의 밀고로 체포된 점, 후스가 《루쉰전집(魯迅全集)》이 출판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었던 점 등등,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러 가지 현대 중국 문학, 정치의 비사(秘史), 비화(秘話)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다른 책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사료들을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은 독자들이 루쉰의 진면목을 이해하고 그를 연구하는 데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당일치기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 기출총정리
미디어정훈(정훈사) / JH화물운송발전회 (지은이) / 2020.01.10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디어정훈(정훈사)소설,일반JH화물운송발전회 (지은이)
2019년 최신 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함으로써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최근 기출유형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 내용을 구성하였다. 최신 교통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신 수험용 가이드 자료를 기준으로 한 핵심이론과 기출적중모의고사 8회분을 중요표시와 함께 수록하였다. 출제율이 높은 이론을 정리하여 시험보기 직전 정리/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요점 쪽집게 100선을 수록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꼭 알아두어야 할 관련법규로 도로교통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등은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해 차근차근 학습해 나아간다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과 문제를 단기간에 습득하여 합격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요점 쪽집게 100선] [2019년 기출복원문제] [핵심요약정리] 제1부 교통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 관련 법규 제2부 화물취급요령 제3부 안전운행 제4부 운송서비스 [기출적중모의고사] 제1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2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3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4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5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6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7회 기출적중모의고사 제8회 기출적중모의고사 [빠른 정답확인] 이 책은 2020년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최근 출제되는 기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2019년 기출문제를 복원 수록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한 기출적중모의고사를 8회분 수록하여 실제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험 출제율이 높은 이론을 정리한 요점 쪽집게 100선을 통해 시험보기 직전 정리/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근 개정된 교통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 관련 법률을 반영하였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최신 수험용 가이드 자료를 기준으로 한 핵심이론에 중요 표시를 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화물운송 관련법규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악인 씨의 삶과 죽음
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 / 존 번연 지음, 고성대 옮김 /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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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다이제스트(크리스챤다이제스트)소설,일반존 번연 지음, 고성대 옮김
세계기독교고전 18권. 존 번연의 주요 명저 중 하나로 꼽히는 <악인 씨의 삶과 죽음> 국내 최초 완역본이다. <천로역정>과 상반되는 주인공 '악인 씨'가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 우화 문학이다. 내용 이해와 몰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삽화, 편집자의 해설, 각주, 참조 성구가 수록되어 있다. <천로역정>과 <악인 씨의 삶과 죽음>, 이 두 권의 책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상황과 경험들에 대한 저자 자신의 생생한 체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번연은 <악인 씨의 삶과 죽음>을 전개해 나가는 방식에서 대화 형식을 선택하였다. 이런 대화 형식을 채택하여, 그는 현인 씨와 경청 씨 간의 대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성도들 사이에 존재하는 가장 두드러진 악덕들을 여담인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비판하고 있다. 악인 씨는 복합적인 특성을 지닌 인물로, 그가 행하는 많은 개별적인 죄악들은 번연의 양 떼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진 죄악들이었다. 악인 씨와 그가 행동하는 주위에 대한 묘사는 실제로 우리 인생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현인 씨와 경청 씨, 이 두 사람의 화자는 "육신의 생각"에 대한 신자의 태도를 매우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편집자의 해설 / G.B. 해리슨 *저자가 독자들에게 / 존 번연 제1장 악인의 죽음과 그 끔찍한 결과들, 그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 계기 제2장 악인이 유년시절에 행한 악한 행동들 제3장 경건한 스승의 도제(徒弟)가 된 악인의 도제생활 제4장 자신처럼 악한 새로운 스승을 맞이한 악인 제5장 장사를 하게 된 악인, 한 사악한 장사꾼의 속임수들 제6장 경건한 부자 처녀와 결혼하기 위한 악인의 위선적인 구애 제7장 가면을 벗어버리고 잔인하게 그의 아내를 학대하는 악인 제8장 파산자가 되었지만, 그 파산으로 인해 ‘상당한 돈’을 벌게 된 악인 제9장 돈을 얻기 위해 악인이 행한 사기 거래 제10장 강탈에 대해 단순한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여러 견해들 제11장 합당한 거래를 위한 교훈들 제12장 악인의 교만, 불신앙, 신실하지 못함, 그리고 질투 제13장 술에 취해 다리가 부러진 악인 씨, 술 취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제14장 죽음이 잔인하게 그를 응시하자 거짓으로 회개하고, 거짓으로 삶의 개선을 약속하는 악인 씨 제15장 죽음은 그를 잠시 동안 이 땅에 남겨두었고, 그는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함과 같이 그의 죄된 습성으로 다시 되돌아갔다 제16장 남편을 보면서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의 아내가 죽다. 남겨진 가족들을 향한 그녀의 임종 메시지 제17장 자기 만큼이나 악한 여인에게 속아서 재혼하게 된 악인 씨 제18장 그의 아내와 헤어진 악인 씨 - 급성 폐렴이라는 질병에 걸려 몸이 몹시 쇠하여지다가 죄악의 엄호를 받으며 죽다 제19장 완악한 자가 아무리 고요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해도 그에게서 복된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 제20장 사악한 자들이 경건하게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소망과 생명 또한 함께 죽는다
블랙 팬서 : 블랙 팬서는 누구인가?
시공사(만화) / 레지날드 허들린 지음, 존 로미타 주니어 그림, 이규원 옮김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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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소설,일반레지날드 허들린 지음, 존 로미타 주니어 그림, 이규원 옮김
할리우드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인 레지날드 허들린의 손을 통해 다시 쓰여진 블랙 팬서의 탄생기. 작가는 실제로 자신이 영화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지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썼다고 한다. 그만큼 블랙 팬서라는 캐릭터의 배경과 설정을 제대로 담은 한 권짜리 단행본이다. 권말에 실린 이슈 두 편은 전설적 작가 스탠 리와 잭 커비가 1961년에 발간한 것으로, 블랙 팬서를 처음으로 마블 유니버스에 선보인 <판타스틱 포>의 연재분이다. 블랙 팬서의 역사적인 첫 등장을 그린 이 두 편의 이슈는 판타스틱 포의 이야기를 통해 블랙 팬서라는 신인 히어로를 소개하고 있다. 고전 속 캐릭터의 초기 디자인과 설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으며, 이슈 말미에 삽입된 당시의 코믹스 팬과 작가진이 우편을 통해 주고받은 문답 역시 특별한 볼거리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슈퍼 히어로 재산 순위 1위, 블랙 팬서 2018년 2월 단독 MCU 영화 개봉 예정 할리우드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인 레지날드 허들린의 손을 통해 다시 쓰여진 블랙 팬서의 탄생기. 작가는 실제로 자신이 영화를 만든다면 어떤 내용을 담을지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썼다고 한다. 그만큼 블랙 팬서라는 캐릭터의 배경과 설정을 제대로 담은 한 권짜리 단행본으로, 올해 2월 개봉 예정인 블랙 팬서 단독 영화에 앞서 블랙 팬서라는 캐릭터를 좀 더 알고 싶은 독자에게 딱 맞는 작품이다. 또한 권말에 실린 이슈 두 편은 전설적 작가 스탠 리와 잭 커비가 1961년에 발간한 것으로, 블랙 팬서를 처음으로 마블 유니버스에 선보인 『판타스틱 포』의 연재분이다. 블랙 팬서의 역사적인 첫 등장을 그린 이 두 편의 이슈는 판타스틱 포의 이야기를 통해 블랙 팬서라는 신인 히어로를 소개하고 있다. 고전 속 캐릭터의 초기 디자인과 설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으며, 이슈 말미에 삽입된 당시의 코믹스 팬과 작가진이 우편을 통해 주고받은 문답 역시 특별한 볼거리이다. 외세에 한번도 정복당한 적 없는 불패의 나라, 와칸다. 풍부한 천연자원과 진보한 과학 기술을 가진 와칸다는 외부에 그 막강한 국력을 쉬이 노출하지 않는 수수께끼의 나라이기도 하다. 아프리카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서방 식민 권력의 힘이 통하지 않았던 와칸다를 눈엣가시로 여기는 무리가 하나둘 결집하기 시작하고, 과거 와칸다의 통치차 블랙 팬서를 죽였던 암살자, 클로가 그 선두에 선다. 와칸다를 견제하려는 서방 세계의 세력까지 등에 업은 클로는 강력한 슈퍼 빌런으로 구성된 군대를 꾸려 침공 계획을 세우는데…. 전사 왕의 혈통을 계승해 초인적 힘과 민첩성을 지닌 새로운 블랙 팬서, 트찰라는 과연 이 거대한 세력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하루 5분, 고난을 이기는 묵상 기도문 : 고린도전서 편
북스원 / 분홍소금 (지은이) / 2024.03.06
7,500

북스원소설,일반분홍소금 (지은이)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말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담고 있다. 날마다 죽는 사람은 날마다 다시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통은 어제로 족하다. 오늘은 오늘의 삶을 살자. 고난과 역경 중에 쓴 바울의 편지와 기도는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견딜 수 있는 믿음과 마침내 이겨낼 힘을 줄 것이다. 고난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그 시간을 성장하고 성숙하는 연단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자.활용법 2 DAY 1 하나님의 선택 기준 8 DAY 2 다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12 DAY 3 적절한 때에 받으리라 16 DAY 4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라 20 DAY 5 말이 아니라 능력으로 24 DAY 6 묵은 누룩을 버려라 28 DAY 7 이런 형제를 피하라 32 DAY 8 유익한 것을 택하라 36 DAY 9 부르심 그대로 따르라 40 DAY 10 이치에 합당하게 44 DAY 11 지식보다 사랑으로 48 DAY 12 약한 자를 생각하라 52 DAY 13 권리보다 중요한 것 56 DAY 14 당기지 말고 다가가라 60 DAY 15 목표를 잊지 말라 64 DAY 16 원망하고 시험하지 말라 68 DAY 17 능히 감당하게 하시리라 72 DAY 18 감사하면 해결된다 76 DAY 19 여자와 남자가 하나님에게서 났으니 80 DAY 20 기다려 함께 먹으라 84 DAY 21 은사를 비교하지 말라 88 DAY 22 약한 것이 도리어 요긴하다 92 DAY 23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96 DAY 24 돕는 은사를 구하라 100 DAY 25 나의 나 된 것은 104 DAY 26 지금 새 삶을 누리라 108 DAY 27 나는 날마다 죽노라 112 DAY 28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116 DAY 29 죽음을 이기는 삶 120 DAY 30 주께 맡기고 나아가라 124고난을 헤치고 나아가는 기도와 《고린도전서》 읽기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날마다 죽는 사람은 날마다 다시 태어나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통은 어제로 족합니다. 오늘은 오늘의 삶을 사십시오. 고난과 역경 중에 쓴 바울의 편지와 기도는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견딜 수 있는 믿음과 마침내 이겨낼 힘을 줄 것입니다. 고난도 하나님의 계획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그 시간을 성장하고 성숙하는 연단의 시간으로 만들어 가십시오.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한 바울의 편지, 《고린도전서》 고난의 시기에 읽는 《고린도전서》는 다른 데서 얻을 수 없는 큰 위로와 감동을 줍니다. 위대한 사도인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할 만큼 고난에 고난을 더하는 시기에 쓴 성경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를 쓸 당시 바울의 3중고 《고린도전서》를 쓸 당시 바울은 3중고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도였지만 천막 만드는 거친 노동을 하며 손수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복음을 전했지만 도리어 그들에게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해야 했습니다. 고린도에 교회를 세웠지만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외부에서 들어온 자들이 교회에 분란을 일으켰고 교인들은 갈 라져 파벌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고난 중에 맺은 아름다운 열매, 고린도전서 13장 바울이 일상을 연명해야 하는 생활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 사도로서, 공동체를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로서 3중고를 겪는 중에 나온 말씀이 바로 유명한 고린도전서 13장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고난 중에 나온 이 아름다운 말씀은 고난은 연단을 연단은 믿음을, 믿음은 놀라운 능력을 낳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우리가 고난 중에 《고린도전서》를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십시오.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복종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입니다. 믿음의 증거는 부와 명예가 아니라 삶의 기쁨과 감사임을 잊지 마십시오. 사랑은 그 대상을 위한 것이지 내 자부심이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변화시키는 힘이 있지만, 변화시키기 위해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훗날 어떤 형체로 나타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작은 듯 보여도, 지금은 약한 듯 보여도 나중에 얼마나 큰 형체가 될지, 어떤 영광을 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미래의 일을 지레짐작하여 냉소하거나, 미리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기출문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박문각 / 정지웅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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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정지웅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기출문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로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본 책은 최근 19년간의 기출문제 가운데 중요한 문제를 모두 수록하여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2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정확하고 명쾌한 해설을 제시함으로써 문제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습니다. 03 최근에 개정된 공인중개사법령 및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PART 0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공인중개사제도 및 교육제도 제3장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제4장 중개사무소의 운영 제5장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와 책임 제6장 중개보수 및 실비 제7장 부동산거래정보망 및 공인중개사협회 제8장 보 칙 제9장 행정처분 및 벌칙 PART 0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부동산 거래신고 제2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취득에 관한 특례 제3장 토지거래허가구역 PART 03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민법 관련 문제 제2장 중개실무 관련 법령 제3장 경매 및 매수신청대리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지웅 기출문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최근 19년간의 기출문제 가운데 중요한 문제를 모두 수록하여 실전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기출문제집입니다. 본서가 수험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여자의 모든 인생은 20대에 결정된다 실천편
랜덤하우스코리아 / 남인숙 지음 / 2006.09.14
9,500원 ⟶ 8,55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남인숙 지음
출간 2년 만에 40만부가 팔린 여성처세서 의 두 번째 이야기다. 1권에서 '밉지 않은 이기주의자가 되라'며 21세기 新여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후천적 귀족으로 진화하라'며 외면과 내면의 조화를 강조하는 총체적 자기관리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책 서문에서 이 책은 '고급한 속물'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쓰고 있다. '고급한 속물'이란 환상과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실을 내편으로 만들며 사는 여자를 뜻한다. 그녀들은 꼴사납게 이기적이지도, 비루하게 돈에 매달리지 않고도 현실을 향유할 줄 안다. 세상은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살려면 종류와 정도의 차이는 있되 누구나 '고급한 속물'이 되어야 한다. 좋은 것을 선택하는 성향을 타고나는 게 최선이라면 후천적으로 그런 성향을 갈고닦는 건 차선이다. 그냥 속물이 아닌 '후천적 귀족'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꼭 익혀야 할 기술들을 담았다.Prologue 실용적으로 세상을 사랑하는 여자 Chapter 1 운명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 여자, 현실을 껴안아라 내 앞의 돌을 치워라 선택을 남에게 떠넘기지 말라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 후의 선택이다 행운을 맞아들일 준비를 하라 가족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뻔한 인생에 반전을 만들어라 고시공부 하듯 '나'를 공부하라 Chapter 2 여자들이 20대에 꼭 고쳐야 할 난치병들 소리 없이 사람 잡는 '관성'이라는 병 삶을 갉아먹는 '걱정병' 똑똑한 여자 증후군 Chapter 3 20대에 새로 익히는 행복의 기술 햇빛 들지 않는 집에서 당장 나오라 행복은 운이 아니라 노력이다 건전한 욕심을 즐겨라! 투자에 맛을 들이라 자기 자신을 용서하라 Chapter 4 후천적 귀족으로 진화하라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시녀를 거느리지 않는 공주가 돼라 로또에 당첨되어도 불행해지지 않는 방법 남이 당신을 박대하도록 내벼려두지 말라 책을 함부로 읽어라 지상에 추녀는 없다 Chapter 5 꿈,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 꿈은 간직하고만 있어도 이루어진다 그 나이 먹도록 실패도 안 해보고 뭐 했니? 일을 내려면 김칫국부터 마셔라 성질 급한 여자만이 꿈을 이룬다 전화 잘하는 여자가 성공한다 Chapter 6 나를 위해 남을 대접하라 나를 위해 남을 대접하라 비평은 비평가에게 맡겨라 힘들 때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말라 잘못을 했으면 그의 발가락이라도 핥아라 만인의 연인은 누구의 연인도 아니다 Chapter 7 지금부터 결혼에 대비하라
나츠메키 6
대원씨아이(만화) / 나나지마 카나 지음 / 2017.03.16
4,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나나지마 카나 지음
조선 여성 첫 세계 일주기
가갸날 / 나혜석 지음 / 2018.01.30
12,800원 ⟶ 11,520원(10% off)

가갸날소설,일반나혜석 지음
우리나라 여성이 남긴 최초의 세계일주기이다. 지금부터 90년 전 서양화가 나혜석은 20개월에 걸쳐 세계를 일주한다. 일제강점기라는 척박했던 시절에 그렇게 오랫동안 세계를 주유한 것도 놀랍거니와, 그 궤적이 완벽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나혜석의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고, 귀국 후에 신문과 잡지에 발표되었다. 하지만 그의 여행기를 온전히 묶어낸 책은 아직까지 출간되지 않았다. 이 책은 나혜석이 남긴 모든 기행문을 집대성해 여행 순서를 따라 구성한 것이다. 나혜석의 여행기는 근대적 개인으로 탈각해 가는 신여성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90년 전의 기록이지만 최근의 여행기라 하여도 될 만큼 모던하고 생생하다.소비에트 러시아를 가다 9 파리에서 스위스로 45 서양 예술과 나체미 : 벨기에와 네덜란드 65 아아, 자유의 파리가 그리워 77 베를린의 그 새벽 113 이탈리아 미술을 찾아 125 도버 해협을 건너다 157 정열의 스페인행 171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187 태평양 물결이 뱃머리를 치다 215글과 그림으로 복원한 조선 여성의 첫 세계일주 나혜석은 신여성을 상징하는 인물이다. 이 땅 최초의 여성 동경 유학생이자 서양화가다. 김명순과 선후를 다투는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기도 하다. 신여성들에게 세상은 거대한 벽이었다. 식민지 체제, 봉건사상, 남성중심주의라는 억압적 질서는 숨쉬기조차 버거웠다. 선각자로서의 자의식이 클수록 아픔은 배가되었다. 김명순은 정신이상자가 되어, 윤심덕은 자살로, 나혜석은 행려병자로 삶을 마감했다. ‘탐험하는 자가 없으면 그 길은 영원히 못 갈 것’이라며 사회를 바꾸려 했던 나혜석은 첫 사랑을 병마로 떠나보낸 뒤, ‘자기의 예술을 살리고 생활의 안정을 위하여’ 변호사 김우영과 결혼한다. 하지만 사람이 되고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그의 바람은 여전히 신기루일 뿐이었다. 그러던 차에 꿈도 꾸어보기 어려운 세계일주 여행의 기회가 찾아왔다. 남편의 포상 휴가 덕이었다. 젖먹이를 포함한 세 아이가 있었지만 그는 ‘자신을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떠나기로 결정한다. 한 달여간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것으로 여정은 시작된다. 파리에 1년 2개월 머물면서 유럽 각지를 여행한다. 이어서 대서양을 건너 미국 각지를 돌아본다. 마지막으로 하와이를 거쳐 태평양을 횡단하는 것으로 1년 9개월에 이르는 여정이 마무리된다. 실로 놀랍다. 1927년이라는 이른 시기에 이렇게 오랫동안 세계를 주유한 것도 놀랍거니와, 그 궤적이 완벽히 지구를 한 바퀴 돌고 있는 점이 이채롭다. 나혜석 이전에 세계일주라 이름할 만한 여행은 1883년 조선 정부가 파견한 보빙사 일행과 나혜석에 한 해 앞선 허헌 정도가 있다. 나혜석의 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화제가 되었고, 귀국 후에 《동아일보》와 《삼천리》에 여행기가 연재되었다. 여행중 나혜석은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끝없이 채찍질하고 되묻는다. 미술 기행이라고 해도 될 정도다. 또 하나의 화두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이었다. “나는 여성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 여성은 위대한 것이요, 행복한 존재임을 깨달았다. 모든 물정이 여성의 지배하에 있는 것을 보았고 알았다.”(〈아아, 자유의 파리가 그리워〉) 나혜석의 여행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근대적 개인으로 탈각해 가는 신여성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다. 그의 기행기는 서너 편이 단편적으로 소개되거나 전집 속에 접근도 읽기도 어려운 형태로 옹송그리고 있을 뿐이다. 이 책은 나혜석이 남긴 모든 기행문을 집대성한 것이다. 《삼천리》에 실린 글을 근간으로 삼되, 다른 매체에 발표된 새로운 내용을 찾아 보탬으로써 내용을 풍성히 하였다. 단편적인 기행문 조각까지 찾아내 박스 형태로 관련되는 부분에 수록하였다. 모두 23편의 글(2편은 신문 기사)이 이 책의 피와 살이 되었다. 또한 여행 순서대로 내용을 배열하였다. 나혜석은 여행중 그림 작업을 계속하였다. 나혜석의 그림 가운데 세계 여행과 관련되는 작품을 골라 함께 수록한다. 일부 나혜석의 그림이 아닌 작품은 기행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들이다. 이로써 90년 전 이 땅의 여성 가운데 최초로 지구를 한 바퀴 돈 나혜석의 여행은 글과 그림으로 온전히 복원되었다. [본문 일부] 시베리아 통과 만주리에서 여권 검사를 받고 기차는 소비에트 연방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창망한 광야를 질주하는 동안 곳곳에 낙타의 무리, 브리야트인의 작은 집이 차창으로 보인다. 오논강을 건너니 여기서부터 궤도는 복선으로 되어 있다. 치타Chita 역에 도착하니 정오가 되었다. 소낙비가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러시아 농민 여자들이 머리에 붉은 수건을 쓰고 아이를 안고 서서 승객들이 나와 거니는 것을 유심히 구경하고 있다. 이곳은 농산물로 유명한 곳이다. 여기서 13시간 동안 가서 공장이 많은 베르흐네우딘스크에 도착하였다. 지금부터 유명한 바이칼호 호반으로 기차는 질주한다. 물은 언제 보던지 반갑다.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 친근한 맛을 주는 것은 물론이다. 하물며 망막한 대평야에 있는 바이칼 호수의 경색이랴. 지리해 못 견디던 승객은 차창에 모여 섰다. 크라스노야르스크Krasnoyarsk에 이르려 할 때 반가운 것은 송림 사이로 은은히 보이는 교회 첨탑이었다. 시베리아의 아테네라고 하는 톰스크와 정치경제 중심지인 노보시비르스크를 지나 옴스크에 도착하였다. 이 부근에는 쓰러진 오두막집과 부서진 차량이 많이 있어 혁명 당시 참극의 자취를 볼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흙빛이 점점 흑색으로 변하여가고, 식물 파는 여자들의 복장이 차차 깨끗해진다. 여기는 스베르들로프스크*다.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 일가가 비참한 최후를 마친 곳이니, 니콜라이 일족은 죽기 전에 이 부근을 소요하였을 것이다. 지평선과 푸른 하늘이 맞닿은 황망한 들판에 푸른 잔디가 끝없이 깔려 있고, 비단실로 수놓은 듯한 흰 은방울꽃과 붉은 장미꽃이 섞여 있었다. 뭉툭 잘린 자작나무 고목, 한숨에 뻗쳐오른 적송은 무한히 많다. 흰빛 검은빛이 섞인 얼룩소 떼는 목을 늘여 한가스럽다. 이곳이 겨울이 되어 백설이 희디 흰 대평야에서 시베리아인이 썰매를 타고 질주할 것을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오로라 자작나무 삼림 위에는 석양이 냉랭했다. 온 하늘빗이 황색이 되었다가 진홍색으로 바뀌더니 청회색으로 변한다. 하늘은 확실히 둥근 형상이 보이고, 밤낮을 분간할 수 없게 되었다. 하늘은 거울같이 투명하고 어지러이 빛난다. 그리고 거기에는 갖은 형상이 다 보였다. 이것이 우리가 부르던 오로라다. 우리는 익히 알던 노래 〈오로라〉를 불렀다. 갈까 보다 말까 보다 오로라의 아래로 러시아는 북쪽 나라 끝이 없어라 서쪽 하늘엔 석양이 타고 동쪽 하늘엔 밤이 샌다 종소리 들리누나 중천으로부터 오려니 너무 밝고 가려니 어둡다 멀리서 불빛이 반짝반짝해 섰거라, 헌 마차여 쉬어라, 백마여 내일 갈길이 없는 바 아니나 나는 나는 뜬 수풀 바람 부는 그대로 흐르고 흘러서 한없이 흘러 낮에는 길 걷고 밤엔 밤새껏 춤추어 말년엔 어디서 끝을 마치든 어느 곳에 이르면 하의를 넓게 껴입고 붉은 수건을 머리에 써 늘어뜨린 집단농장 여자들의 무리가 늘어서 있고, 어느 곳에 이르면 몽골인의 무리가 수염을 쓰다듬으며 점잖이 서 있다. 정거장마다 그곳 농민 여자들이 계란, 우유, 새끼돼지 훈제를 들고 판매점에서 여객에게 사가기를 청하고, 소녀들은 들판에 피어 있는 향기 높은 꽃 다발을 가지고 여객에게 권하는 특수한 정취를 맛보게 된다. 기차 보이가 갖다 주는 꽃을 먹고 남은 통조림 통에 꽂아놓고, 구매한 음식을 탁자 위에 벌여놓고 부부가 마주앉아 먹을 때, 우리 살림살이는 풍부하였고 재미스러웠다. 모스크바에 가까이 다가가자 농촌은 온통 감자로 깔렸다. 선로 주변에는 걸인이 많고, 정거장 대합실 바닥에는 병자, 노인, 어린이, 부녀들이 신음하고, 울고, 졸고, 혹은 두 팔을 늘어뜨리고 앉아 있거나 담요를 두르고 바랑을 옆에 끼고 있는 참상이니, 러시아 혁명의 여파가 이러할 줄 어찌 가히 상상하였으랴. 러시아라면 혁명을 연상하고 혁명이라면 러시아를 기억할 만큼, 시베리아를 통과할 때는 무엇인지 모르게 피비린내 공기가 충만하였다. 모스크바 CCCP 옛 러시아 제국의 수도는 페테르부르크였지만, 1917년 대혁명이 있은 후 소비에트 사회주의연방 공화국은 수도를 모스크바로 옮겼다. 모스크바는 지리상 위치로 보더라도 서구와 동아시아 나라를 이어주는 세계적인 큰길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오랫동안 찻속 생활을 하다가 여기서 내리니 심신이 상쾌하였다. 러시아 통과는 비교적 편리하나, 입국해 머무는 데는 엄중한 제한이 있어서 집행위원회 외국여권과에 가서 거주권을 받아야 하므로, 여행객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당일 통과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여기서 3일간 체재하였다. 호텔 숙식료며 물가가 높은 데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자동차와 택시는 개인 소유가 없이 모두 국유인데다 얼마 되지도 않아서, 거리가 멀건 가깝건 꼭 걸어다니게 되었다. 모스크바 정거장에 내리면 조선인 박씨가 있어서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안내를 청한다. 박씨는 전에 러시아 주재 한국공사관 참사로 있던 사람인데, 지금은 안내 영업으로 생활을 유지하여간다. 이 박씨는 일본인을 안내하고, 우리는 일본인 러시아 유학생의 안내를 받게 되었다. 우선 나서는 길로 푸시킨 미술관,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근대 프랑스 미술관, 모로조프 박물관과 혁명박물관을 언뜻언뜻 보았다. 러시아 미술은 역사상으로 보면 조금도 구속을 받지 아니하였다. 러시아 문화의 중심이 변동함에 따라 예술가들은 중단되었던 예술을 중흥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동시에 러시아 예술은 외국 여러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나, 본래 가진 특질은 의연히 보전하였다. 러시아 현대미술은 대략 3개 파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보수파로 혁명 전의 전통을 보수하려는, 기술보다 구상을 중요시하는 파요, 두 번째는 동서양 미술의 장점을 취하여 자기화하려는 비교적 진보한 파요, 세 번째는 극히 소수이니 구성파 예술을 민중화하려는 일파이다. 그 외 모스크바파며 레닌그라드파며 각 지방파도 많이 있다. 그 중에도 예술 중심지인 모스크바에는 혁명러시아미술가협회, 사과四科협회, 미술잡지기자조합이 있어 해마다 전람회가 왕성하다. 푸시킨과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은 푸시킨과 트레티야코프 개인이 수집한 유럽 각국의 유명한 그림이 많았다. 근대 프랑스 미술관에는 근대 프랑스 화단에 유명한 그림은 거의 다 있었다. 무엇보다 모스크바 미술관의 진열 방법은 세계에 자랑할 만한다는 세평이 있다. 크렘린 궁전 높은 성벽이 있고 십자가 옥상이 보이는 크렘린 궁전 주위를 돌아서 바실리 사원을 들어가 으리으리한 장식을 정신 놓고 보다가 나와서, 나폴레옹 전쟁 기념공원을 보고 다시 나와 국영 백화점 속을 휘돌아서 맑게 흐르는 모스크바 강을 건너 흰 돌로 지은 노동궁 앞을 지나서 참새 언덕으로 갔다. 언덕에 올라서니 모스크바 전경이 눈앞에 나열한 중에 돔 지붕 교회당 옥상의 금색이 태양에 번쩍거려 가관이었다. 다시 내려와서 러시아 현 정부당국들의 클럽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에레와 공원에서 거닐다가 돌아왔다. 아침에 사방 교회당으로부터 종소리가 울려 들어온다. 나는 궁금증이 나서 나아가 사람들 뒤를 따라 가까운 큰 교회당으로 같다. 마침 장례식을 거행하고 있었다. 관 뚜껑을 열고 꽃 속에 싸인 시체를 공개한다. 누구든지 들어가서 한 번씩 들여다보고 기도를 올리고 또 옆에 있는 예수 초상에 입을 맞추고 나온다. 시가지 어느 교회당 정문에는 ‘종교는 아편’이라고 써 붙였다. 군중은 그것을 보면서 그곁에 있는 회당에 들어가 절을 하고 나온다. 모스크바 시가는 너절하다. 그리고 무슨 폭풍우나 지나간 듯하여 수습할 길이 없어 보인다. 사람들은 모두 실컷 매 맞은 것같이 늘씬하고 아무려면 어떠랴 하는 염세적 기분이 보인다. 남자들은 와이셔츠 바람으로 다니고, 여자들은 모자를 쓰지 않고 발 벗고 다닌다. 내용을 듣건대 비참한 일이 많으며, 외국 물건이 없어서 국내산으로만 생활하게 되므로 물가가 비싸고 불편한 점이 많다 한다. 오후에는 레닌Vladimir Lenin 묘를 구경 갔다. 공개하는 시간 전부터 구경꾼이 줄을 섰다. 좌우 문을 지키고 있는 문지기 사이로 엄숙히 발자국을 가볍게 하여 들어갔다. 지하 층계로 내려서서 유리 관 주위를 돌며 창백한 얼굴로 조용히 드러누운 레닌의 시체를 보게 된다. 이 혁명가 레닌의 시체에 대하여 실물이니 아니니 세평이 자자하나 하여간 보게 된 것이 광영이었다. 광장 앞에서 나팔 소리, 북소리가 하늘 높이 떠오르고, 광장에는 적색 깃발이 수만 개 나부꼈다. 무려 수만 군중 속에서 청춘남녀들이 적색 모자를 쓰고 적색 넥타이를 메고 마차 위 혹은 자동차 속에서 팔을 뻗치고 발을 굴러 활기있는 소리로 합창이나 독창을 하여 북적북적하고 와글와글해졌다. 영국과의 국교 단절 시위운동이라고 한다. 한참 동안 구경하다가 떠날 길이 바빠 돌아섰다. 오후 5시에 모스크바를 출발하여 목적지인 프랑스로 향하였다. 러시아와 폴란드 국경 세관에서 일일이 짐을 가지고 내려가 조사를 받게 되어 퍽 거북하였다.“여류 화가 나혜석 씨는 예술의 왕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동서양 각국의 그림을 시찰하고자 오는 22일 밤 10시 5분 차로 경성역을 떠나 1년 반 동안 세계를 일주할 예정으로, 오늘 오전 7시 45분 경부선 열차로 동래 자택을 출발하여 경성에 도착 지금 조선 호텔에 체재중인바, 여사는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먼저 노농勞農 사회주의 공화국 연합인 적색 러시아를 거쳐 장차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노르웨이, 터키, 페르시아, 체코, 태국, 그리스, 미국 등을 순회할 터이라 하며…” 나는 지금 유명한 바이칼 호반을 통과하는 중이다. 듣던 바 이상의 경승지다. … 지평선이 푸른 하늘과 닿은 듯한 황무지에는 은방울꽃이 반짝이고, 양떼와 소떼가 한가로이 거닐고 있다. 그윽한 이 한 폭의 그림은 네가 항상 말하던 집터를 연상하게 한다. 이곳에서 모든 벗들과 한잔의 술을 나누고 춤이나 추어보았으면… 하루는 물랭루주에 구경 갔다. 나체의 여자 하나가 은색과 청록색 의상을 입고 뛰어나와 경쾌하게 춤을 추고, 날개옷을 두르고 붉은 새털을 머리에 꽂고 금색 구슬을 번쩍이는 여신 군상들이 좌우 2인씩 엉덩이를 흔들며 노래 부르면서 나온다. 7색, 5색의 금빛, 은빛 의상이 황홀한데, 웃옷은 얼굴을 파묻고 바지는 땅을 덮는다. 길게 늘인 털 부채 장난감 같은 조그마한 우산을 휘두르며 좌우에 갈라서 있는 군상은 이내 방울 달린 작은 북을 흔들며 춤을 춘다. 동시에 중앙의 여신은 타조털을 휘두르며 근육적이요 진기한 예술적인 춤을 춘다. 나는 이 그리스 식 육체미에 취하지 않을 수 없었으며, 또 이 시대 동판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원근법과 색채, 초점을 취한 구도법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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