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30대부터 시작하는 부동산 노테크
청림출판 / 박병호 지음 / 2003.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림출판소설,일반박병호 지음
아름다운 실버를 위해 30대부터 나이대별 부동산 투자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의 나이별 투자법은 다음과 같다. 2, 30대 초반에는 종자돈 3천만 원을 목표로 금융상품을 활용하고, 틈나는대로 아파트 시장에 발품을 팔아라.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일생에 한번이라 생각하고 자본적 투자에 뛰어들어라. 40대의 불안감은 안전한 부동산으로 극복하라. 50대의 품위는 수익성 부동산으로 지켜라. 60대 이후에는 모아놓은 자산을 유용하게 활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 문화용·사화사업용 등 아름다운 부동산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투자를 하라.1장 30대 초반에는 부동산EQ를 길러라 1. 생각을 바꾸면 기초가 튼튼해진다. 2.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거소를 중심으로 생각한다. 3. 부동산을 잘 만나야 흥한다. 4. 지도를 자주보면 높이 나는 새가 된다. 5. 이웃토지가 잘돼야 내 땅도 튼실해진다. 6. 투기꾼이 되지말고 투자자가 되라. 7. 유유상종이 아파트값을 좌우한다. 8. 공시지가는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 9. 감정평가서에는 미래가치가 없다. 10. 지역간 경쟁구조를 읽으면 어부지리를 얻는다. 11. 부동산은 일물일가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12. 추상적 시장에는 어떤 종목이 숨어 있는가. 13. 유동성과 금리가 자산시장을 움직인다. 14. 가격 형성요인은 언제 요동을 치는가 15. 자금의 성격이 매각 타이밍을 결정한다. 16. 행정의 칼날은 발길이 잦은 곳에 가해진다. 2장 30대 후반에는 자본이득에 접근하라 1. 인생의 성장기에는 자본적 수익(Capital Gain)을 노려라. 2. 가계부에 미래를 담아라. 3. 배움의 길, 아파트 값으로 통한다. 4.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5. 역동적 코리아에 부동산 끝물은 없다. 6. 양질부동산을 선택하려면 트리플호재를 찾아라. 7. 사계절을 뛰어넘어라. 8. 강진을 예고하는 미진을 포착하라. 9. 좁은 길로 걸으면 내재가치가 보인다. 10. 금리 변화를 활용하여 빨리 달릴 말로 갈아타라. 11. 자본적투자는 내용을 잘 아는 곳에 하라. 12. 경제전환기에는 물류, 보상대체 종목을 선점하라. 13. 개발계획은 시작보다 준공시점이 더 중요하다. 14. 한국쌀 경쟁력이 한계농지의 가치를 높인다.
아이갓 iGods
아바서원 / 크레이그 뎃와일러 지음, 황영헌 외 옮김 / 2014.02.2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바서원소설,일반크레이그 뎃와일러 지음, 황영헌 외 옮김
IT기술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끼치는 영향. 정보 가속도의 문화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지나친 정보의 범람 시대에 분별력과 지혜는 과거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우리의 감각을 깨우길 원하며, 생각, 명상, 아름다움,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IT시대를 상징하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중요한 IT기업들의 역사와 그들이 끼친 영향력에 관해 예언자적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오늘날 소셜미디어 문화에 대해 젊은이, 부모, 교사, 목사 등이 영적 분별력을 갖도록 유익한 물음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추천사 (포항공대 장수영 교수) 감사의 글 서론 아이갓이란 무엇인가? 1 IT기술이 시대를 규정한다 2 애플: 먼저 외양이 아름다워야 한다 3 인터넷의 발자취 4 아마존: 풍요로운 온라인 쇼핑 시대를 열다 5 구글: 검색 알고리즘으로 세계를 지배하다 6 소셜네트워킹의 진화 7 페이스북: 진정한 친구인가, 진짜 원수인가? 8 유투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청중에서 참여자로 결론 IT 기술이 지향할 참된 목표 주 옮긴이 후기 1. 책 소개 IT기술 덕분에 오늘날 세상은 문자 그대로 우리의 손가락 끝에 달려 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가족이나 친구들은 물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수의 사람들과 SNS를 통해 서로 생각과 의견, 삶을 공유하고, 음악과 게임에서부터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수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스마트폰 안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반면 우리는 실시간으로 엄청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오히려 그것에 압도당하거나, 온라인상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자아를 관리하는 일에 지치기도 한다. 이미 너무나 많은 정보들에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은 정보 가속도의 문화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소개할 것이다. 지나친 정보의 범람 시대에 분별력과 지혜는 과거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 책을 디지털 문화의 무분별한 포용에 대한 적극적인 저항이라 여겨도 좋다. 이 책은 우리의 감각을 깨우길 원하며, 생각, 명상, 아름다움,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연결되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들은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고, 영원히 존재할 그러한 덕목들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책은 IT시대를 상징하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중요한 IT기업들의 역사와 그들이 끼친 영향력에 관해 예언자적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오늘날 소셜미디어 문화에 대해 젊은이, 부모, 교사, 목사 등이 영적 분별력을 갖도록 유익한 물음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2.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은 젊은이들이 먼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스마트폰과 SNS상에서 당신은 실시간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얻으면서 동시에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수많은 사람들과 온라인상에서 교제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실제로 사람들과 부딪치는 것이 더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당신은 하나님 앞에 기도로 은밀히 토로해야 할 것들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인정과 공감을 더 갈구하지는 않는가? 또한 부모들은 이제 자녀들이 첫 휴대전화를 갖게 되는 시기를 통과 의례로 여기고 있다. 그냥 단순한 휴대전화면 될까? 스마트폰을 갖게 되었을 때 시간제한을 두어야 하나? 스마트폰 때문에 오히려 자녀들과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시간은 줄어들지 않는가? 교육자들은 항상 휴대전화를 가지고 교실에 들어서는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에 대한 문제와 씨름한다. 그러면서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기들을 교육과정에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 오히려 더 적게 사용하는 편이 더 큰 효과를 낳을지도 모를 일이다. 마지막으로 목사들은 페이스북으로 주로 연락을 하는 교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청년사역을 하는 사역자들은 이미 온라인 사역에 참여하고 있다. 가상 커뮤니티가 활성화될수록 신앙 공동체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목사들은 많은 교인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이메일과 SNS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 책은 예배가 어떻게 성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하기에 앞서, 기술이 어떻게 예배를 바꾸는지 우리가 고민할 수 있도록 도전하게끔 멈춤 버튼을 누르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 책이 사려 깊고, 신학적인 방법으로 그러한 실제적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주길 희망한다.
낙엽의 시간
책나무 / 이원문 지음 / 2017.03.27
9,000원 ⟶ 8,100원(10% off)

책나무소설,일반이원문 지음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제47집 『낙엽의 시간』은 「날씨」와 「바다의 유월」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생활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인의 삶이 느껴져 바로 가까이에서 시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된다.1부 삶의 계절 · 11 / 이별의 봄 · 12 / 꽃동네 · 13 / 미워 · 14 / 나이의 늪 · 15 / 오월 단풍 · 16 / 버드나무의 꿈 · 17 / 냇가의 밤 · 18 / 오월 · 19 / 꽃 돌 · 20 / 서모 · 21 / 어머니의 오월 · 22 / 오월의 산 · 23 / 저무는 둥지 · 24 / 빨래터의 오월 · 25 / 오월 상여 · 26 / 동무의 하늘 · 27 / 옴의 오월 · 28 / 풍경의 밤 · 29 / 두 번의 길 · 30 2부 누렁이의 노을 · 33 / 오월의 하늘 · 34 / 어린이의 마음 · 36 / 아내의 길 · 37 / 어머니의 마음 · 38 / 아카시아 꽃의 슬픔 · 39 / 오월의 노래 · 40 / 젖 싸개(brassiere) · 41 / 소라의 기억 · 42 / 꽃 · 43 / 아침 바다 · 44 / 오월 생각 · 45 / 연꽃의 밤 · 46 / 교실 · 47 / 아카시아 · 48 / 찔레꽃 하늘 · 49 / 개울 · 50 / 미움의 바다 · 51 / 타향의 오월 · 52 / 장미 · 54 / 3부 별 · 57 / 개미의 길 · 59 / 오월의 텃밭 · 60 / 오월 그믐 · 61 / 보릿고개의 교훈 · 62 / 아가의 섬 · 64 / 아가의 유월 · 65 / 낙숫물 · 66 / 빗줄기 · 67 / 엄마의 보리밭 · 68 / 하얀 인생 · 69 / 날씨 · 70 / 뻐꾹새의 슬픔 · 71 / 들꽃의 일기 · 72 / 초여름 · 73 / 여름 뜨락 · 74 / 잃어버린 유월 · 75 / 외로운 고향 · 76 / 보고픈 사랑 · 77 / 바다의 유월 · 78 / 4부 뽕나무의 하늘 · 81 / 작은 추억 · 82 / 아짐니 · 83 / 하얀 조개 · 87 / 밤 골 · 88 / 숨바꼭질 · 91 / 현충일의 하늘 · 92 / 작은 세월 · 94 / 이발소의 눈물 · 95 / 유월의 낭만 · 96 / 여름 언덕 · 97 / 여름 바다 · 98 / 유월 저녁 · 99 / 거칠은 세상 · 100 / 여름 마당 · 101 / 목숨 · 102 / 개구리의 고향 · 103 / 외로운 골짜기 · 104 / 운명의 밤 · 105 / 고갯마루 · 106이원문 시인의 10년, 문학적 성실함의 쾌거를 만나다. 10년간 총 51권의 시집을 출간한 이원문 시인은 매일 밤잠을 설쳐가면서 오직 시에만 전념해왔다. 그 성실함의 증거가 바로 51권의 시집이다. 마필 관리사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을 동시에 살아온 그는 지나가는 계절과 그날의 화제와 감상을 가지고 시를 써왔다. 그의 시집을 읽다보면 느껴지는 계절감은 이 시인이 매일 시를 써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산물이다. 시에 드러나는 정겨운 사투리와 사뭇 처음 들어보았을 법한 단어들은 향토감과 친숙함이 느껴져 우리네 어머니와 아버지의 얼굴을 떠오르게 만든다. 올해 출간되는 28권에서 51권까지의 시집의 방대한 분량에 놀라고, 그 방대한 분량을 써 내려간 시인의 꾸준한 집필에 놀라게 된다. 한 편, 한 편 공을 들이지 않은 시가 없기에 찬찬히 읽으며 상념에 젖기 좋을 것이다. 제47집 『낙엽의 시간』은 「날씨」와 「바다의 유월」과 같은 시가 수록되어 있으며, 부드럽지만 단단한 어조로 삶을 노래하는 시인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생활이 곳곳에 묻어나 있어 우리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시인의 삶이 느껴져 바로 가까이에서 시인을 바라보고 있다는 착각이 들게 된다.
유영만의 파란 문장 엽서집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유영만 (지은이) / 2019.11.18
13,000원 ⟶ 11,700원(10% off)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소설,일반유영만 (지은이)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교수인 유영만 작가가 경험과 사색을 통해 얻은 문장을 선별해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연상되는 말, 지나가다가 퍼뜩 떠오른 생각, 가만히 사색하다가 떠오른 단상을 저자가 정성을 기울여 직접 써둔 캘리그라피 문장을 모은 엽서집으로, ‘자존과 자유’, ‘일상과 상상’, ‘관심과 관계’, ‘배려와 존중’, ‘희망과 용기’, ‘반성과 성찰’, ‘통찰과 지혜’, ‘독서와 창조’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는 “한 문장은 한 사람의 고심이 고스란히 담긴 생각의 정수”라고 표현하며, 한 번 보고 지나쳐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닌, 마음속 깊은 울림으로 삶의 파란을 일으킬 수 있는 파란 문장이 독자들의 삶에 파란을 일으키는 선순환이 반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작가의 말 자존과 자유 : 자존감으로 자유롭게 살아라 일상과 상상: 일상에서 비상하는 상상력으로 무장하라 관심과 관계: 관심과 애정으로 관계를 구축하라 배려와 존중: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름을 존중하라 희망과 용기: 희망 찬 미래로 용기 있게 전진하라 반성과 성찰: 스스로를 반성하고 삶을 성찰하라 통찰과 지혜: 통찰로 지식을 창조하고 지혜로 지휘하라 독서와 창조: 낯선 사유와 접속해서 색다른 생각을 창조하라마음의 파란을 일으킨 한 문장, 엽서에 담다! 지식생태학자이자 한양대학교 교수인 유영만 작가가 경험과 사색을 통해 얻은 문장을 선별해 모은 《유영만의 파란 문장 엽서집》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여러 분야의 책을 읽으며 연상되는 말, 지나가다가 퍼뜩 떠오른 생각, 가만히 사색하다가 떠오른 단상을 저자가 정성을 기울여 직접 써둔 캘리그라피 문장을 모은 엽서집으로, ‘자존과 자유’, ‘일상과 상상’, ‘관심과 관계’, ‘배려와 존중’, ‘희망과 용기’, ‘반성과 성찰’, ‘통찰과 지혜’, ‘독서와 창조’의 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는 “한 문장은 한 사람의 고심이 고스란히 담긴 생각의 정수”라고 표현하며, 한 번 보고 지나쳐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닌, 마음속 깊은 울림으로 삶의 파란을 일으킬 수 있는 파란 문장이 독자들의 삶에 파란을 일으키는 선순환이 반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교훈적 가치가 담긴 55장의 캘리그라피 문장들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의미를 되새기며 감상할 수 있어 그대로 간직해도 좋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뜯어내어 선물하거나 액자에 넣어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고독한 트위터리안의 독백
생각나눔(기획실크) / 오승진 (지은이) / 2022.06.15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오승진 (지은이)
사랑, 행복, 생각, 종교, 관계, 갈등, 고난, 술, 여행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겪는다. 『고독한 트위터리안의 독백』에는 우리가 사는 고달픈 삶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B 작가의 글 01. 천국에도 비가 오는가? / 02. 희 망 / 03. 아… 젊은이여… / 04. 고독한 방황이 가져다주는 것 / 05. 외로움 / 06. 어 른 / 07. 인간은 즐거워하고 신은 탄식한다 / 08. 길 / 09. 하늘이 무너져 내리던 밤 / 10. 담장 위의 고양이 / 11. 동양사상과 서양사상 / 12. 할미꽃 / 13. 끼리끼리 / 14. 소설가 / 15. 아카시아 / 16. 생 각 / 17. 경 멸 / 18. 굴 레 / 19. 술 (하나) / 20. 술 (둘) / 21. 보면 볼수록 사랑하고픈 당신 / 22. 친 구 / 23. 모 순 / 24. 하 나 / 25. 죽음만이 아는 것 / 26. 사람의 향기 / 27. 의식의 저편 / 28. 사랑에 관한 고찰 / 29. 불면의 단상 / 30. 창작세상 / 31. 암흑세상 / 32. 창의력 / 33. 부처님의 사리 / 34. 인류의 퇴화 / 35. 관 계 / 36. 세 월 / 37. 노년의 삶 / 38. 독 백 / 39. 종교에 관한 고찰 / 40. 밀 당 / 41. 어둠의 침묵 / 42. 회 상 / 43. 소박한 바람 / 44. 삶의 무게 / 45. 생각 없는 세상 / 46. 여 행 / 47. 푸 념 / 48. 자식과 부모 / 49. 우울증 / 50. 어릴 적에… / 51. 취미생활 / 52. 트윗 세상 / 53. 소 망 / 54. 조선의 선비 / 55. 무능과 불만 / 56. 핑 계 / 57. 암컷과 수컷 / 58. 독 서 / 59. 값싼 노동력 / 60. 문화적 안목 / 61. 배고픔의 가치 / 62. 애완동물 / 63. 글쓰기와 메모 습관 / 64. 인 내 / 65. 늙은 요괴 / 66. 침 묵 / 67. 개 꿈 / 68. 정치판 / 69. 호빗족 / 70. 관 계 / 71. 장발장 / 72. 눈 물 / 73. 인 연 / 74. 경 험 / 75. 딱따구리 / 76. 자신감 / 77. 자존심 / 78. 특별한 날 / 79. 그리움 / 80.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 81. 그림쟁이 / 82. 말장난 / 83. 혼자 떠드는 수다 / 84. 머슴살이 / 85. 술 / 86. 쓰나미 / 87. 추 억 / 88. 자살의 민폐 / 89. 잔챙이들 / 90. 헛소문 / 91. 자아도취 / 92. 술 취한 밤 / 93. 혼자 놀기 / 94. 사랑놀이 / 95. 기 도 / 96. 잊혀지지 않는 얼굴 / 97. 옛날이야기 (하나) / 98. 옛날이야기 (둘) / 99. 옛날이야기 (셋) / 100. 옛날이야기 (넷) / 101. 옛날이야기 (다섯) / 102. 옛날이야기 (여섯) / 103. 옛날이야기 (일곱) / 104. 사랑이란 / 105. 짐승 같은 세상 / 106. 새 벽 / 107. 여인의 애교 / 108. 하 루 / 109. 그렇게 살리라 / 110. 비 / 111. 변 덕 / 112. 감추어진 영혼 / 113. 고 백 / 114. 무식쟁이 / 115. 불 신 / 116. 미친 세상 / 117. 아님 말고… / 118. 조급함과 자존심 / 119. 이게 아닌데… / 120. 사랑하고 싶은 사람 / 121. 사랑이란 이름으로… / 122. 김유신의 애마 / 123. 힘겨운 여자 / 124. 이별하기 좋은 날 / 125. 똑똑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 126. 감기몸살 / 127. 데자뷰 / 128. 자존심으로부터의 탈출 / 129. 도를 아십니까? / 130. 신의 뜻대로… / 131. 상상 속의 그녀 / 132. 지옥에서 고독을 즐기다 / 133. 산티아고 길 / 134. 사랑의 민낯 / 135. 어차피 / 136. 관찰자 / 137. 사 랑 / 138. 취미생활 / 139. 잔챙이 / 140. 칭기스 칸 / 141. 스트레스 / 142. 잡 초 / 143. 무소유를 맛보다 / 144. 홀로 서기 / 145. 인간을 사랑하는 신이라면… / 146. 끝내야 할 때 / 147. 사랑을 버리다 / 148. 내가 혐오하는 사람들… / 149. 역모를 실행하다 / 150. 마음의 깊이 / 151. 절제된 매력 / 152. 어떤 늙은이 / 153. 늙은이의 아름다움 / 154. 느즈막한 깨달음 / 155. 생각 없는 생각 / 156. 무서운 여자 / 157. 욕 심 / 158. 음주문화 / 159. 노년의 소망 / 160. 착한 사람 / 161. 노 크 / 162. 할아버지 / 163. 군 자 / 164. 외로움 / 165. 짝사랑 / 166. 자 학 / 167. 예 술 / 168. 벼랑 끝에서 / 169. 하찮은 사랑 / 170. 동물의 왕국 / 171. 친 구 / 172. 세 월 / 173. 뫼비우스의 띠 / 174. 우울한 행복 / 175. 삶의 냉기 / 176. 사악한 종교 / 177. 어떤 미친년 / 178. 프리랜서 / 179. 유흥문화 / 180. A/S가 필요한 나이 / 181. 깨달음의 허무 / 182. 대 화 / 183. 슬픈 음악 / 184. 여 행 / 185. 공황장애 / 186. 숨은 고수 / 187. 아픈 사랑 / 188. 불쾌한 사랑 / 189. 터미네이터 / 190. 자 연 / 191. 술 / 192. 동태 눈깔 / 193. 독 백 / 194. 기다림 / 195. 빡빡이 / 196. 꼴 통 / 197. 새로운 시작 / 198. 대 화 / 199. 다름에 대하여 / 200. 생각으로 느끼는 행복 / 201. 탐 욕 / 202. 딴소리 / 203. 고단한 늙은이 / 204. 이심전심 205. 끝맺음의 글살아가면서 겪는 온갖 잡동사니들에 대한 평범한 사람의 고찰, 『고독한 트위터리안의 독백』 사랑, 행복, 생각, 종교, 관계, 갈등, 고난, 술, 여행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고난을 겪는다. 『고독한 트위터리안의 독백』에는 우리가 사는 고달픈 삶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았다. “모든 이들의 일상적인 삶은 참으로 고단하고 팍팍할 것이다. 하지만 그 고단함 속에도 나름대로의 행복이 있다. 고단한 삶 속에서 오늘도 행복을 본다.” -저자 인터뷰 中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
행복에너지 / 윤치영 (지은이) / 2025.01.21
22,000원 ⟶ 19,8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윤치영 (지은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어둠, 죽음 등 사람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타인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다. 사소한 스몰토크에서부터 여러 사람 앞에서 진행하는 스피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책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은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여러 지자체와 기업체, 대학에 이르기까지 3천여 회에 달하는 출강 횟수를 기록한 바 있고 『당신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 『공감시대』 등 44권의 관련 도서를 저술한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가 말하는 ‘박수받는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추천사·4 시작하면서·12 제1장. 박수받는 인생 3초 만에 그냥 했다·29 존경하는 사람들·33 혼술, 혼밥, 혼숙보다 혼독·37 시국은 어렵지만 나는 ‘퍼스트 클래스’다·40 그녀만 보면 흥분되는 이유는 뭘까?·44 믿고 맡기는 박○○ 총경·46 송재웅 회장, 그는 누구인가·48 ○○블란트 치과 정○○ 대표원장의 성공 신화·52 송미자 뮤지션, 좋아하는 이유·56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_박종학 지휘자·58 참 인간적인 남자_‘정○○’·61 김은옥 쉘브르 대표와의 여행·65 쏙 빠져버린 이유·68 예쁜 여자보다 성격 좋은 아줌마_이호남 퀸입주이사청소대행사·72 미안한 마음 대신 감사한 마음으로·76 특별한 초대·79 사랑과 존경심을 갖는 아름다운 사회·84 정상을 달리는 사람들 간결하게 집중하라·89 따질 건 따지고 할 얘기는 하고 삽시다·91 가왕 나훈아를 좋아하는 이유·94 위기는 위인을 만든다·97 멘토를 섬겨라·101 좀 더 인간적으로 살기로 했다·105 이 시대의 핸섬 보이, 젠틀 보이, 착한 보이·109 백인백색(百人百色) 백인일색(百人一色)·111 정직(正直)이란~·115 세상의 낙원·119 있으나 마나 한 사람·121 무주유인 수류화개(無酒有人 水流花開)·123 팔자를 바꾸기로 했다·125 거침없이 살아라·127 전명자 대전시서구의회 의장님, 대한민국 의정대상 수상을 축하드리며·131 자랑스런 YCY교육포럼(단장 윤치영) 3인·135 내가 먼저 손해보면 관계가 열린다 황금유통 이형훈 대표·138 인연을 소중히 하라·139 알바트로스(Albatross), 아이누리공인중개사 김효은 대표·141 제2장. 박수받는 스피치 최고 리더의 스피치·147 스피치로 발표를 잘하고, 소통의 도구인 말 잘하는 법·149 입심(화력_話力)=관심(지적 호기심)+뱃심(무대뽀 정신)·150 말은 일상적 대화라면, 스피치는 공식 석상이나 대중 앞에서의 발표나 연설을 뜻한다·152 누구나 잘 말하고 싶다?·155 말을 잘하는 사람들에겐 특별한 게 있다·159 멋진 사람은 화법이 다르다·162 말(스피치)을 잘할 수 있는 Tip·166 리더의 성공적인 스피치 스타일·170 ‘졸가리’ 닿는 말을 하라·173 스스로 질문을 던져 키워드를 찾아라·179 즉흥적으로 말을 풀어나가는 법·182 무엇이 두려운가?·185 도그마(Dogma), 말하자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얽매이지 마라·188 공식적인 석상(公席)에서 스피치에 자신을 갖는 법·190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을 잘하고 싶다면·193 대중 앞에서 스피치를 즐겨라·198 내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는 방법·203 재미가 경쟁력이다·205 재밌게 말한다는 것, 과연 난공불락인가?·209 FunFun 하려면 뻔뻔해져라·213 재밌는 표현의 원리·215 격차 이론·218 언어의 순서를 역전시켜라·221 통통 튀는 사람이 좋다·223 맘먹은 대로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스피치·226 말할 거리를 준비하라·228 실없는 수다가 일상의 보약이다·231 울고 웃고 토설하고… 감정을 표현하라·234 말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236 식사(式辭)·238 봉사모임 인사말·242 친목모임 인사말·245 면접이나 인터뷰 최고의 기회·247 제3장. 폼생폼사, 있어빌리티(있어+ability) 스포츠든 인생이든 폼이 좋으면 다 좋다. 오늘도 폼 나게!·254 폼 잡고 살자·257 나는 애벌레, 감탄하라·260 정중동, 동중정(靜中動, 動中靜)·262 기본에 충실한 것·264 성장의 기쁨·266 생애 최고의 퍼포먼스·268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269 뒷짐 산책 요법·272 대접받고 싶다면, 먼저 대접하라·274 스토리가 스피치다 - 소주 한잔할래?·276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277 돈은 돌아야 돈이고, 사람은 사랑해야 사람이다·278 100세 시대가 과연 축복인가, 재앙인가?·279 49:51 법칙·280 산다는 것·282 난소암을 극복한 김영란 교수와 함께 파파실 언덕으로·284 혼행의 즐거움·285 생일을 세 번 축하받은 이유·287 사는 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미덕은 정직이다·289 만남도 인생도 끝이 좋아야 한다(1)·291 만남도 인생도 끝이 좋아야 한다(2)·294 여기 얼맙니까?·297 ‘대박 나는 인생’을 위한 지혜로운 처세술 - ‘관점 전환 능력’·301 오늘도 말이 많은 하루 되소서!·304 파워 유튜버(U-Tuber)가 되겠다는 꿈·307 일상이 기적이지 말입니다·310 현대인에게 필요한 치유테라피(therapy)·314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일·318 나이 탓, 시대 탓, 운명 탓 하지 마라·321 살아가는 데 지녀야 할 3가지 무기·324 하루를 즐겁게 하는 방법·326 그 특별함으로·328 집중력은 그 사람의 생명력·335 시스템으로 승부하라·337 박수받는 스피치를 통해 박수받는 인생을 살아라!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어둠, 죽음 등 사람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는 타인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다. 사소한 스몰토크에서부터 여러 사람 앞에서 진행하는 스피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책 『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은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여러 지자체와 기업체, 대학에 이르기까지 3천여 회에 달하는 출강 횟수를 기록한 바 있고 『당신도 화술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을 다 끌어안는 긍정화법』, 『공감시대』 등 44권의 관련 도서를 저술한 화술경영가 윤치영 박사가 말하는 ‘박수받는 소통을 하며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뜻 보기에는 딱딱한 자기계발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책은 애써 ‘스피치를 잘하는 방법’을 설명하려 하기보다는 저자 윤치영 박사가 YCY스피치면접교육원을 운영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의 소통과 스피치교육 사례를 기반으로 하여 흥미진진하면서도 술술 읽히는 입담으로 ‘박수받는’ 스피치와 인간관계의 비법을 풀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책의 제1장 ‘박수받는 인생’은 윤치영 박사가 스피치 수업을 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강렬한 카리스마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어떤 모임에서든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거침없는 소통으로 ‘박수받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는 장이다. 이 장을 통해서 독자들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카리스마’라는 것이 어디서 나오는지 이해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피치의 기본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제2장 ‘박수 받는 스피치’는 본격적으로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가장 두려운 사람들을 위해 윤치영 박사가 털어놓는 ‘박수 받는 스피치 비법’이다.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닌 듣는 사람을 앞세우는 스피치, 공감을 기본으로 하는 스피치, ‘졸가리 닿는’ 스피치 등 ‘박수 받는 스피치’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요소들과 함께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핵심 기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제3장 ‘폼생폼사 있어빌리티’는 ‘박수 받는 스피치’의 기본은 ‘박수 받는 인생’이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박수 받을 수 있는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삶의 깨달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장이다. 시작하면서‘박수받는 스피치, 박수받는 인생’이란 책은 화술경영 윤치영 박사의 44번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말하기 기술을 넘어, 진정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스피치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사람을 이끄는 스피치는 특별한 기술이나 화려한 언변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에 대한 진심, 이야기 속에 담긴 진정성, 그리고 청중과 공감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책을 쓰고 강연과 강의를 하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와 만남을 통해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썼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피치 원칙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고,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인생에 작은 영감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아가, 더 많은 분들이 공감과 진정성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더불어 책과 함께하시면서 얻는 모든 영감과 깨달음이 여러분의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길 기원한다.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 세상에 태어날 때는 웃음 속에 태어나서 눈물 속에 하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아기가 태어날 때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박수와 함께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갈 때도 ‘잘 살았노라, 잘했노라.’라며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 누구나 그럭저럭 살아간다. 박수를 받든 못 받든…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의 평가보다 내 스스로 잘 살았노라고 스스로 박수 치는 인생이기를 바란다.현대인들에게 살아가는 데 중요한 도구인 스피치도 또한 그러하다. 스피치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박수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개미처럼 열심히 한다고 박수를 받는 것은 아니다. 배짱이나 매미처럼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 때 박수를 받게 되는 것 아닐까. 인생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말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여러분들은 스피치를 하면 박수를 받는 편입니까? 어떡하면 박수받는 스피치를 할 수 있을까요? ‘조화석습’ 하시고 ‘노래하듯 말하라’는 것입니다. 노래하듯 말하면 청수유수와 같습니다. 연예인들처럼 말해 보세요. 이번에 저의 42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잡담력』이란 책을 참고해 주세요. ‘스피치 힘 TV 윤치영 박사’란 유튜브 채널은 여러분들의 화력(話力)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여 년간 41권을 책을 쓴 콘텐츠와 대한민국 대학 중에 가장 권위 있는 대학 청와대부터 제주까지 3천여 회 출강한 내용과 경험을 여러분들과 함께 모두 공유하겠습니다. ‘구독 신청’ 해 주시고 ‘좋아요’ 눌러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박수받을 때 떠나라는 말이 있는데 박수받으며 사는 인생이 되셔야 합니다. 그러려면 대접받고자 하지 마시고 먼저 대접해 주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또 주어진 인생 즐기며 사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불행 속에도 행복이 있기 마련이니 긍정적인 것을 즐길 줄 아는 긍정적 삶이 중요합니다.OutSider가 되지 말고 InSider가 되어야 합니다. 눈치 보지 말고 빠져 들어야 합니다. 몰입하다 보면 즐길 수 있게 됩니다.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법입니다. 스피치도 그러합니다. 우선 혼자 말하지 마세요. 반응이 없는 말은 혼자 열심히 떠듭니다. 따로국밥이죠. 말하는 사람 따로 듣는 사람 따로… 제 고등학교 화학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선생님이 그러셨습니다. 교실에 들어오시면 열심히 출석부를 부르십니다. 그러고 나면 기다란 칠판에 화학방정식을 열심히 판서하시면서 강의를 하십니다. 어쩌면 그렇게 복잡한 화학방정식을 줄줄이 써 내려가시는지 처음엔 신기해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한 판 꽉 채우고 나면 “이해되죠?”라고 한번 묻고 칠판을 지우고 다시 한 판 적으면서 열심히 판서하면서 강의하셨습니다. 두 판을 적으셔야 한 시간 강의가 끝나십니다. 뒤에 앉아 있던 저는 앞에 앉아 있는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듣나 살펴보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듣는 학생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 열심히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어떻게 해야 이해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이 Needs입니다. Needs를 찾으려면 관점을 바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관점 전환능력입니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이동한 지는 오래되었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드린 말입니다. 무엇보다 콘텐츠가 튼실해야 합니다. 충분한 가치와 유용성이 있어야 환영을 받습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라면 대박입니다. 그럼, 누구에게 재미있고 유익해야 한단 말입니까? 공급자요? 아닙니다. 수요자에게 유익하고 재미있으면 날밤 새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달려듭니다. 잘한다고 소문만 나면 산중에 숨어 있더라도 찾아옵니다. 오지 말라도 옵니다. 환장할 노릇입니다. 수요자의 눈과 코는 천리를 갑니다. 그러니 내용을 확인해 보십시오. 부실하면 실하게 채우십시오. 소비자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가치나 서비스를 제공했을 때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감격, 감탄으로 이어집니다. 구전에서 구전으로 소문나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 콘텐츠를 세상에 회자시키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그것이 공감대 형성입니다. 공감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리더십도 그러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하여 박수를 받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 뜻대로 내 맘먹은 대로 말할 수 있다면 말하는 대로 이뤄질 수 있다면 만사형통 운수대통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너무 집착하지는 맙시다. 나인 채로 박수 받기에 충분합니다. 셀프 박수부터 시작하면 세상 박수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화술 경영 윤치영 박사의 철학입니다.I’m I, I’m you, We’re the world입니다.나는 나입니다. 나다운 것이 최고 명품입니다. 나는 너입니다. 내가 네가 될 수 있을 때 소통이 일어납니다. 가장 이타적인 것이 가장 이기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손에 손잡고 세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세계입니다.마지막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 수 있을 때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스피치는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입니다. 공동의 유익과 재미를 나누시고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박수받으며 즐기며 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 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실 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 피우며 요란하게 다가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소리 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 봐도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이나 곁에 두고 계십니까?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나 또한 남들에게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랄 뿐입니다.사람들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무심결에 생각 없이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처신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일들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순간순간을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마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초두효과라는 것이 있다. 처음 만나 각인된 이미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저 알고 보면 부드러운 여자입니다.”라는 커피 광고 카피가 있는데 사람들은 첫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 구두쇠효과가 있다. ‘내가 왜 비싼 내 에너지를 들여서 당신에게 보이는 이미지를 바꿔야 해?’ 이런 정도다. 그다음 중요한 것은 부정적 효과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에 쉽게 노출되거나 각인되기 쉽다는 것이다. 하여 99가지 긍정적인 것보다는 한 가지 부정적인 것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이다.그러니 내 표정에 내 행동과 표현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정성스럽게 진지하게 나를 표현하고 있는가?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이 첫말이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다. “야, 여전하구나, 멋진 모습!”이라고 긍정적으로 표현해도 부족한 판에 “웬일이냐? 무슨 일 있었냐? 몰라보게 야위었구나.”라든지 “안 죽고 살아 있었네….”라는 표현은 좀 너무한 것이 아닌가? 죽기를 바랐다는 것인지…. “요즘 몸 관리 안 해? 왜 이렇게 살쪘냐?”는 표현은 솔직한 건지, 센스가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표현이다. 첫 말을 긍정적으로 하면 어디 덧나는가?“야, 살아있었구나, 반갑네 반가워”, “뭐냐 이 모습? 넉넉해졌네….” 이 정도면 어떨까?누군가 자신의 꿈을 말할 때 당신은 뭐라고 답해주는가? “다 좋은데 그게 돈이 되겠니?”, “너 그거 하려고 대학 나왔니?”, “그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이야!” 그런 말은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이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호응하면 어떨까? “네 꿈 참 근사하다.”, “참 멋진 꿈을 가졌구나!”, “그런 꿈을 가진 네가 나는 참 자랑스럽다.” 한 사람의 꿈은 그것을 지지하는 다른 한 사람에 의해 더 커지고 강해진다.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대가 그 한 사람이 돼라. 한마디만 달리 말해도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사회활동을 하다 보면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그 좌석에서 인사를 해야 할 때도 있는데 대개 성의 없이 심드렁하게 형식적으로 때우고 만다. 그 순간이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하자.그리고 인사를 하고 나면 반드시 박수를 끌어내야 한다. 그래야 우정모드로 간다. 박수를 받지 못하면 ‘그래, 어디 보자. 너, 잘하나?’라든지 ‘제까짓 게 하면 얼마나 잘하나 보자.’라는 둥 평가모드나 부정모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 좀 더 정중하게 인사한 후 박수를 유도해야 한다. 박수받을 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박수받을 말한 짓을 하자는 것이다. 어떤 모임이든 가입해서 활동할 것이면 솔선수범 섬기고 봉사해야 한다.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엉거주춤하고 있으면 존재감이 사라진다. 몫을 찾아서 하노라면 인정받고 주인행세를 할 수 있게 된다. 진정 박수를 받으려면 ‘끼’를 발휘해야 한다. ‘끼’란 직업에서 나오는 근성이 있다. 장인정신이랄까? ‘쟁이’로서의 ‘끼’를 말한다. 다음은 얼굴에는 화안시가 있어야 한다. 그게 웃음기다. 좀 더 살갑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설 수 있는 인간적인 기운- 웃음기야말로 못 말리는 친화력이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장난스러운 끼랄 수 있다. 너무 예의 바르거나 반듯하면 접근하기가 어렵다. 장난스러울 정도로 살갑게 다가갈 때 흉허물없이 속내의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상대에게 필요한 말, 유익한 말,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로 언제 어디서나 박수받는 스피커가 되자. 세상에 태어나 세상으로부터 박수받을 만한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박진영이 연예계에서 가수로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밝혔다. “가수로서 잠깐 인기와 주목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신비주의는 계속 유지할 수 없다며 자신의 음악을 하고,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무대 밖에서는 올바르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어 스타를 뽑을 때, 물론 춤과 노래가 중요하지만, 인성과 성격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처럼 실력을 겸비하고 도덕적으로 무장되었을 때 존경받고 박수받는 인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성공할 수는 있다. 그러나 박수받는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흠모 내지는 존경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성공받는 사람과 존경받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한 사람은 업적을 이뤘거나 자신만의 입신양명(立身揚名) 즉 출세하여 이름을 세상에 떨친 사람이라면, 존경받는 사람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나 낮춘 사람이다. 결국 남을 위해 봉사하고 남을 위해 일하겠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린 사람이다. 성공적인 삶보다는 박수받는 인생이기를 바란다.책 제목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책 내용을 한 마디로 압축해 놓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 아니다. 말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조리 있게 논리적으로 발표하고 공감적 소통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는 책이다. 누군들 말을 못 하지는 않는다. 다만 잘 말하지 못할 뿐이다. 말을 잘해서 박수받는 스피치, 존경받고 선한 영향력으로 박수받는 인생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뀔까? 바뀐다. 화법은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책 내용을 압축 요약하다 보니 만들어진 제목이다. 화법이 바뀌면 인생이 바뀌는데 그 화법 중 핵심은 공감력이란 얘기다. 공감을 끌어내는 스피치로 박수를 받고 공감 가는 삶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받고자 하는 책이다.2024년 12월 화술 경영 윤치영 박사
불세출
사문난적 / 김록 지음 / 2013.10.21
8,000원 ⟶ 7,200원(10% off)

사문난적소설,일반김록 지음
'사문난적 시선' 두번째 책. 장편소설 <악담>과 <나는 당신의 비밀>을 낸 소설가이기도 한 김록 시인이 <광기의 다이아몬드>와 <총체성> 이후 근 6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모두 58편의 시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시집을 펴내며 9도 기울어진 90도 선 1도 / 각인 / 감정살해자 / 공간의 태도 / 관 / 교차로 / 그 속 / 그런 / 금 / 금속으로 둘러싸인 / 김록-쇼 / 남은 식량 / 내 앞에 쓰러지는 사람 / 논론論論 / 누군가는 한다 / 누수 / 늪 / 다 비운 접시 위의 찌꺼기 / 담소 / 담장 안의 나무 / 모과 / 못된 짓 / 몽로 / 믿음 / 바닥 / 발라드 / 방법의 탄환 / 봄베이가 뭄바이가 되었을 때 / 부분 / 사람 모양 / 살구나무 흔들기 / 삼십 분 동안 / 상황 / 세 번째 한 살 / 세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틈 / 수학자 / 시차 / 알 수 없는 음악가 / 양다리 / 역逆 역지사지 / 염색하는 날 / 이상하다의 잘못 / 장마 / 재활용 / 지구 / 철거 / 태극 / 토씨 / 통 / 튀어나온 보도블록 / 트리플 / 피먹이-모사-쥐들 / 하지만 있었던 일 / 현실 / 형상화 / 확장 / 회선지 / 回김록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장편소설 《악담》(2005)과 《나는 당신의 비밀》(2010)을 낸 소설가이기도 한 김록 시인이 《광기의 다이아몬드》(2003)와 《총체성》(2007) 이후 근 6년 만에 세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사문난적’이 펴내는 ‘사문난적 시선’ 시리즈의 두 번째 책(첫 번째 시집은 지난 해 봄에 나온 소복수 시인의 《노랑어리연꽃》)으로 출간된, 모두 58편의 시 작품이 실린 이번 시집에는 《불세출》이라는 제목이 달렸다. 의식과 무의식(혹은 초의식), 이성과 광기, 금기와 위반, 금욕과 관능을 자유자재로 횡단하는 극도로 난해한 시적 어법과 이미지들을 통해 우리 시의 새로운 지평을 타진해왔던 시인의 시세계는 예의 시적 언어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그 불신의 자리에서 일구어낸 또 다른 ‘바깥의 언어’에 대한 열망을 통해 시적-언어적 표현의 마지막 가능성과 한계를 시험하고자 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첫 시집의 해설을 쓴 또 다른 한 시인은 이미 김록 시인의 시세계가 내장한 도드라진 특징을 다음과 같이 언급한 바 있다. “시인은 시의 질료인 말에 대한 극도의 불신과 회의를 드러낸다. 그것은 언어 소통의 두절과 언어 성립의 불가능으로 요약된다”(《광기의 다이아몬드》, 성귀수 해설). 불가능한 말들의 난장 그러므로 이 같은 엄격하고도 불가능한 시적 실험의 자리에 올곧은 자아의 자기동일성이 표출되는 감상이라거나 서정이라는 어사가 들어설 자리는 없어 보인다. 《총체성》을 펴내며 스스로 밝힌 바 있듯이, 시인은 이러한 사실을 이미 “내가 없는 곳에서 내가 없음을 아는 그대 곁에 나는 있다”고 쓴 적이 있다. 달리 말해서 이 시인의 시세계는 저 ‘부재의 자리’에 불과한 ‘자아’라는 협소한 인식의 굴레를 벗어나 인간 정신과 존재의 가장 순수한 상태에 접근하기 위한 열망의 표현이라는 뜻이겠다. 그러나 부재는 오로지 침묵으로써만 스스로를 발언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리하여 《총체성》은 침묵을 꿈꾸는 불가능한 말들의 난장이 되고자 했을 터이다. 극소화된 말의 풍경 이번 시집 《불세출》 역시도 여전히 “듣지 않고 보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참 편할 것 같은데…”()라며 저 불가능한 부재와 침묵의 상태를 희망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론적으로는 이전 시집들과 분명한 편차를 드러내고 있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저 부재와 침묵의 자리 역시 오로지 언어라는 방편을 통해서 밖에는 달리 도달할 길이 없음에 대한 참담한(그러나, 언어의 편에서 보자면 긍정적인) 시적 인식이 자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하여 《불세출》은 모든 인간적인 피와 살을 발라내고 올곧게 남은 언어의 근골만으로 축조되고자 한다. 여기에서 극소화된 말의 풍경은 극대화된 부재, 밀도 높은 침묵의 또 다른 상태일 터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집의 제목으로 붙인 ‘불세출’이란 어사의 의미 역시 중의적일 수밖에 없다. 그것은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어떤 책일 수도 있으며, ‘아직까지 세상에 나온 적이 없는’ 어떤 책일 수도 있다.
2019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령.실무
위더스콤(에듀나인) /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 2018.12.12
29,000원 ⟶ 26,100원(10% off)

위더스콤(에듀나인)소설,일반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은이)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Part 01 공인중개사법 Start 서장 44 01 「공인중개사법」의 연혁 44 02 「공인중개사법」의 법원(法源)과 그 구성 및 성격 46 제1장 총칙 51 01 제정 목적 51 02 용어의 정의 52 03 중개대상물의 범위 66 빈출대표지문 76 적중예상문제 78 제2장 공인중개사 자격제도 82 01 자격시험 82 02 공인중개사 정책심의위원회 88 03 시험의 합격자 결정 91 04 부정행위자에 대한 제재 92 05 자격증의 교부 등 92 06 결격사유 96 07 자격증 대여 등의 금지 96 08 유사명칭의 사용금지 97 빈출대표지문 100 적중예상문제 101 제3장 중개업 등Ⅰ 103 01 중개사무소의 개설등록 103 02 등록의 결격사유 등 120 03 벌금형의 분리 선고 132 04 등록증의 교부 등 134 05 이중등록의 금지 등 138 06 중개사무소의 설치기준 140 07 개업공인중개사의 겸업제한 등 147 08 개업공인중개사의 고용인의 신고 등 155 09 인장의 등록 162 10 중개사무소등록증의 게시 167 빈출대표지문 169 적중예상문제 172 제4장 중개업 등Ⅱ 177 01 명칭 177 02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180 03 중개사무소등록증 대여 등의 금지 181 04 중개사무소의 이전신고 182 05 휴업 또는 폐업의 신고 187 06 간판철거의무 189 07 일반중개계약 190 08 전속중개계약 197 09 부동산거래정보망의 지정 및 이용 204 10 중개대상물의 확인·설명 213 11 거래계약서의 작성 등 237 빈출대표지문 241 적중예상문제 244 제5장 중개업 등Ⅲ 252 01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기본윤리 252 02 손해배상책임의 보장 255 03 계약금 등의 반환채무이행의 보장 270 04 중개보수 등 273 05 금지행위 288 06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교육 299 빈출대표지문 305 적중예상문제 307 제6장 지도·감독 313 01 자격의 취소 313 02 자격의 정지 317 03 감독상의 명령 등 319 04 등록의 취소 323 05 업무의 정지 332 06 자료제공의 요청 339 07 행정제재처분 효과의 승계 등 340 빈출대표지문 343 적중예상문제 345 제7장 공인중개사협회 352 01 협회의 설립 352 02 협회의 업무 354 03 공제사업 355 04 공제사업 운영위원회 356 05 공제사업에 대한 감독 강화 358 06 「민법」의 준용 361 07 지도·감독 등 362 빈출대표지문 365 적중예상문제 366 제8장 보칙 369 01 업무의 위탁 369 02 포상금 370 03 행정수수료 375 빈출대표지문 377 적중예상문제 378 제9장 벌칙 382 01 벌칙 382 02 양벌규정 386 03 과태료 387 빈출대표지문 395 적중예상문제 396 Part 02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령 제1장 총칙 402 01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관 402 02 제정 목적과 용어의 정의 404 빈출대표지문 406 적중예상문제 407 제2장 부동산거래신고제도 408 01 부동산거래의 신고 408 02 금지행위 및 사후관리 등 422 빈출대표지문 427 적중예상문제 428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취득 434 01 외국인 등의 국내 부동산취득 434 02 외국인 등의 부동산취득 등에 관한 특례 436 빈출대표지문 445 적중예상문제 446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도 448 01 개관 448 02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448 03 그 밖의 부속 규정 485 빈출대표지문 493 적중예상문제 494 제5장 벌칙 497 01 개관 497 02 행정형벌 498 03 행정질서벌 499 빈출대표지문 508 적중예상문제 509 Part 03 중개실무 제1장 총설 514 01 부동산중개실무의 의의 514 02 중개실무의 과정 516 빈출대표지문 519 적중예상문제 520 제2장 중개의뢰(중개계약) 521 01 중개계약 521 02 중개의뢰의 수집 528 03 중개계약 서면화의 장점 531 빈출대표지문 533 적중예상문제 534 제3장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 536 01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방법 536 02 조사·확인할 사항 544 03 조사·확인을 위한 개별법상 제도 등 552 빈출대표지문 587 적중예상문제 589 제4장 중개활동 596 01 부동산의 판매과정 596 02 중개활동 용어 및 기법 598 03 중개업경영 604 빈출대표지문 610 적중예상문제 611 제5장 거래의 체결(거래계약서 작성) 612 01 계약의 체결 및 계약서 작성 612 02 부동산 전자계약 626 03 부동산거래계약의 유형과 주의사항 632 빈출대표지문 638 적중예상문제 639 제6장 부동산거래 관련 실무법 643 01 「주택임대차보호법」643 0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662 03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677 04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682 빈출대표지문 687 적중예상문제 689 제7장 경매·공매 관련 실무 695 01 경매 695 02 공매 712 03 매수신청대리인제도 718 빈출대표지문 739 적중예상문제 740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소개 및 시험전략 1. 조문위주의 학습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이 과목은 법령을 기초로 한 과목이므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조문을 법령의 체계대로 빠짐없이 정리하여 법령의 전체적 이해와 세부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법령 즉 조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구성입니다. 지난 10여 년간 이 과목 최고의 교재로 평가 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2. 법령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과거 이 과목은 중개실무에서 30~50% 정도의 출제 비중을 보였으나, 최근 5개년의 시험에서는 법령에서 70~80%내외, 중개실무에서 20~30%내외의 출제비율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제30회 시험에서도 법령 위주의 출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에서는 핵심Point를 두었습니다. 복잡한 내용은 간단히, 서술형 지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서는 빠짐없이 圖解化 하였습니다. 각 단원별 핵심Point만 잘 정리해도 과목의 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4. 새로운 판례, 빈출 판례 등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최근의 출제 경향을 보면 개정법령, 신 판례 등에서 자주 문제가 출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9회 시험에서는 판례의 취지를 묻는 문제가 무려 5~10문제씩 10년 동안 무려85문제나 출제되었고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지속되리라 봅니다. 5. 신경향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별지서식 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인중개사법령 시행규칙에는 많은 종류의 별지서식 등을 규정하고 있는바 해마다 이쪽 부분에서 2~3문제 정도의 출제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6.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을 완벽 반영하였습니다. 제28회 시험부터 새롭게 시험범위에 포함된 부동산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내용에 대해시중 어떤 기본서 보다 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7. 부동산전자계약을 새롭게 수록하였습니다. 이번 제30회 시험부터 새롭게 시험범위에 포함될 '부동산전자계약' 시스템에 대해 최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포함하였습니다. 모쪼록 본 書를 통해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합격의 영광이 함께하시길 소원하며, 본 書가출간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출판이나 편집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강의와 집필로 시간을 내 주지 못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무엇보다도 오늘의 저를 있게 해주신 너무도 뵙고 싶은 그리운 아버님과 어머니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
민음사 / 김동훈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그림) / 2025.02.05
23,000원 ⟶ 20,70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김동훈 (지은이), 빈센트 반 고흐 (그림)
김동훈 철학자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통해 심리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고흐의 그림 가운데 특히 화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골라 137점 수록했으며 그림의 소장처도 밝혔다. 저자는 고흐를 통해 메시아 콤플렉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분리불안, 피해망상,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물론 이런 정신적 고통을 고흐만 겪은 건 아니며, 평범한 우리도 어느 정도 이러한 경향들을 조금씩 다 갖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왜 수많은 화가 가운데 고흐를 선택했는가? 고흐는 이 모든 인간의 약점을 통과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술적 취미를 만족시켜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고흐는 진정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 각자의 한 부분을 대변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1 ‘대체된 아이’가 찾는 사랑 2 따스한 가정이 그리워 찾은 사랑 3 메시아 콤플렉스 4 또 다른 자아 ‘알테르 에고’ 5 고흐의 터닝포인트, 외로움과의 투쟁 6 나르시시스트의 사랑법 7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8 ‘회귀 본능’과 「감자 먹는 사람들」 9 「담배 피우는 해골」, 자해에 대하여 10 히스테리적 흔적에 관하여 11 ‘모방 욕망’이 만든 슬픈 형제애 12 페르 탕기와 ‘사회적 교환 이론’ 13 ‘분리불안’으로부터의 해방 14 고흐의 신발과 페티시즘 15 생존욕구로 퇴행하는 건강염려증 16 고흐의 노란색의 의미 17 ‘안전기지’ 노란 집 18 고갱을 향한 ‘모방 욕망’ 19 빈 의자, 고흐의 불안 심리 20 인지부조화와 편집증 21 고흐의 별과 피해망상의 극복 22 치유의 나무와 ‘주의 회복 이론’ 23 내 안의 죽음 본능 ‘타나토스’ 에필로그: 마음이 쓸쓸할 때 고흐와 함께“상처받은 삶이라도, 새로운 생명과 희망은 가능하다.” ―빈센트 반 고흐 ● 고흐는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 그린다! 김동훈 철학자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림을 통해 심리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고흐의 그림 가운데 특히 화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골라 137점 수록했으며 그림의 소장처도 밝혔다. 저자는 고흐를 통해 메시아 콤플렉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분리불안, 피해망상, 나르시시즘, 모방 욕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물론 이런 정신적 고통을 고흐만 겪은 건 아니며, 평범한 우리도 어느 정도 이러한 경향들을 조금씩 다 갖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왜 수많은 화가 가운데 고흐를 선택했는가? 고흐는 이 모든 인간의 약점을 통과하면서도 결코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예술적 취미를 만족시켜 주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실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다.” 고흐는 진정한 예술가를 대표하는 동시에 우리 각자의 한 부분을 대변해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작품에 여과 없이 드러낸 그의 감정을 보면서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도 더욱 당당하게 되었다.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과 체계가 마련될 때 우리는 보다 더 건강하고 밝게 될 것이다. 적어도 그때까지 우리는 고흐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대면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 지금 우리에게 왜 감정이 중요한가?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우리는 모두 나 자신마저 소모품으로 전락한 것 같은 상처를 겪고 살아간다. 저마다 그 모습과 정도만 다를 뿐이지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투쟁하고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쓴다. 그렇게 ‘감정’도 상품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때에 고흐의 삶과 그림은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상처로 딱딱해진 우리의 감각을 깨워준다. 고흐의 심리 분석을 통해 접근해 본 해석은 결국 우리에게 나 자신의 약점을 따듯한 시선으로 보듬을 수 있는 놀라운 용기를 전한다! “김동훈 철학자가 한 화가의 그림과 글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범위는 매우 깊고 넓다. 그의 예리한 시선으로 읽어내는 고흐 해석에는 강한 힘이 있고 또한 그만큼이나 따듯한 시선이 있다. 이러한 균형감각은 매우 특별하고 독보적인 능력이다. 그림이 주는 감동이 나를 바꾸어놓았듯이, 그의 글이 주는 감동 또한 많은 이들을 변화시키리라 확신한다. 많은 독자들이 김동훈 선생님으로부터 ‘고흐’라는 기적 같은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 ―박신양(화가/배우) ● ‘메시아 콤플렉스’에서 ‘사회적 교환 이론’까지, 이야기로 접근하는 심리 수업! 어린 시절 자신이 죽은 형을 대신해서 ‘대체된 아이’로 살아간다는 정체성은 성인이 된 고흐로 하여금 엄마를 대신하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 여인을 찾아 헤매게 만든다. 내 모습 이대로 사랑받는다는 안정감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욕망이기 때문에 우리는 고흐의 특이한 행동들을 “일종의 광기로만 취급하면 놓치게 되는 중요한 진실들이 너무 많”게 된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는 한 늙지 않는다.”라고 말한 고흐의 말처럼, 우리도 아픈 사랑을 통해 성숙한 사랑을 배운다면 비록 상처는 남을지언정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일례로, 고흐는 시엔이라는 창녀를 알고 지내면서 점점 그녀의 불쌍한 상황에 공감하다 급기야 ‘결혼’만이 그녀를 구원할 유일한 길이라고 결론 내리고 만다. 그녀의 힘든 성격을 받아주는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스스로 구원자를 자처하는 심리를 ‘메시아 콤플렉스’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일종의 기대심리이자 나를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으려는 보상심리다. 결국 시엔이 점차 자립적으로 변해 가자 고흐는 그녀 곁을 떠나 버린다. 하지만 고흐 자신도 분명 이 사건을 통과하면서 성장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은 계속된다. 사랑은 상대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아무리 보살피고 사랑해도 그 대상이 성장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동정심과 연민만이 사랑이라면 사실은 구원자 콤플렉스에 지나지 않다. 다른 관계에서 상처받은 열등감을 보상하려는 하나의 대체물에 불과하다. 그래서 동정의 사랑은 매우 위험하다. 상대가 성장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 ● ‘모방 욕망’에서 ‘주의 회복 이론’까지, 그림으로 접근하는 심리 수업! 고흐의 심리를 분석할 때 아버지의 영향은 지대한데 「성경이 있는 정물」(1885년)이 대표적이다. 목사였던 아버지를 상징하는 성경책이 캔버스를 독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가 자신을 상징하는 에밀 졸라의 소설 『삶의 기쁨』은 책상 끄트머리에 작게 그려져 있다. 에밀 졸라는 “아버지가 고흐에게 읽지 말라고 강조한 자유사상에 빠진 작가”였다. 고흐는 “진정 살기를 원한다면 담대하게 앞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하는 주인공 폴리의 태도를 자신의 좌우명처럼 여겼다. 이 작품은 커다란 성경책과 작은 소설책이 대비되고는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와의 동일시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길을 가겠다는 고흐의 굳은 의지로” 보인다. 자아 발달 과정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해결하지 못했을 때 겪는 우리의 방황을 고흐도 힘겹게 극복해 나아갔던 것이다.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고 살기 때문에 친구나 경쟁자 또는 롤모델을 어느 정도 모방하기도 한다. 고흐와 테오가 나란히 서 있는 그림 「헤이그 근처의 라크몰렌(풍차)」(1882년)에는 테오가 고흐의 분신이나 또 다른 자아를 뜻하는 ‘알테르 에고(alter ego)’처럼 묘사돼 있다. 고흐는 서로를 신뢰하고 이해했던 십 대 시절을 그리워한 것이다. 한편 「중절모를 쓴 자화상」(1887년)에서는 자신을 테오처럼 말쑥한 정장 차림으로 그렸다. 당시 파리에서 테오는 구필화랑의 책임자로서 전도유망해 보였는데 고흐도 한때 그런 테오를 부러워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상대를 향한 부러움이 크면 클수록 자신이 그런 능력이 없다는 사실 때문에 열등감이 작동하면서 끝내 상대를 제거하고 자신이 그 능력을 차지하려고 한다. 동생 테오는 고흐의 재능을 통해 성공하는가 싶더니 형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철저히 경계했다.” 결국 파리에서 고흐는 테오의 집을 떠나게 된다. 또 한 번은 아를의 집에서 고갱과 예술가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그 또한 수포로 돌아간다. 이 시기에 고흐가 ‘아를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그린 여러 장의 마리 지누의 초상화를 보면 처름에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렸다가 나중에는 고갱이 그린 마리 지누를 모방해서 그렸다. 프랑스 철학자이자 인류학자인 르네 지라르에 따르면 “어떤 대상을 향하여 경쟁하면서도 닮아가는 상태를 ‘모방 욕망’이라고” 한다. 당시 고독한 고흐에게는 테오의 지지가 절실했는데 그런 테오가 고갱을 숭배하자 고흐도 일종의 ‘모방전염’을 겪은 것이다. 무엇을 하든지, 심지어 집단 속에 있다 해도 반드시 필요한 것은 나의 가치를 스스로 아는 것이다. 만약 주변 사람들이 우리의 동료를 영웅으로 본다면 우리도 고흐처럼 행동할지 모르겠다. 그에게 고갱에 대한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기와 명예를 갈망하면 할수록 자신만의 가치를 찾기 어렵다. 타인의 시선에 예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길을 고집하는 사람은 주목받지 않아도 내적으로 강인하다. 이런 강인함이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다. 이제 자신만의 스타일을 믿으며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타인의 인기가 아닌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자.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 고흐는 자신의 귓불을 자르는 등의 정신적 위기를 겪지만, 이후 「별이 빛나는 밤」(1889년)에서 보듯 고흐는 밤마다 별빛을 통해 안정을 찾아 나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른 사람의 말과 평판에 휘둘렸던 고흐가 점차 내면의 힘을 찾으면서 걸작들을 만들어냈다. 비록 힘든 여정이지만 우리도 고흐처럼 깊은 좌절을 통과하면서 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나 자신의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의 회복 이론’(ART: Attention Restoration Theory)에 따르면, 자가 내면의 소리에 주의를 기울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의를 자신에게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연과의 접촉이 제시되고 있다. 어찌 보면 고흐는 나무들을 그리며 자연이 지닌 치유의 힘을 경험하면서 마음의 평정을 얻었을 것이다. ―김동훈, 『고흐로 읽는 심리 수업』에서 고흐의 말처럼 “상처받은 삶이라도, 새로운 생명과 희망은 가능하다.” 이 책은 고흐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다.
3기니
이후 / 버지니아 울프 지음, 태혜숙 옮김 / 2007.10.26
23,000원 ⟶ 20,700원(10% off)

이후소설,일반버지니아 울프 지음, 태혜숙 옮김
전쟁, 교육, 직업에 관한 최초의 페미니스트 에세이로 꼽히는 텍스트로 1938년 처음 출간되었다. 최초의 서한체 에세이로 영국에서 큰 파문을 일으켰던 작품이며, 초기 에세이와 비슷한 작품을 전쟁, 교육, 직업에 관한 입장으로 확대하여 전쟁을 일삼는 서구 남성중심문명의 본질을 파헤쳤다. 총3부로 구성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변호사인 남성이 ‘나’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형식을 띠고 있으나 각 부는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한 활동에 기부금을 내 달라는 ‘남성 변호사’에게 자신이 가진 3기니 가운데 단 1기니만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나머지 2기니를 어디에 기부할 것인지를 밝히는 식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여성을, 아이들을, 삶의 터전을 파괴하는 전쟁을 비판하고 여성을 교묘하게 배제하는 전문직 남성들의 행태를 따끔하게 나무라는 한편, 돈 때문에 지식을 팔고 글을 팔면서 영혼을 오염시켜 가는 지식인들에 대한 비판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실존의 영웅' 이자, 명민한 페미니스트이자 에세이스트인 울프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저작이다.여는 글_20세기의 아이콘이었던 그녀, 버지니아 울프 ― 마크 허시 책머리에_여성을 위한 공산당 선언, ?3기니? ― 제인 마커스 첫 번째 기니 - 울프의 주석 두 번째 기니 - 울프의 주석 세 번째 기니 - 울프의 주석 부록 ― 버지니아 울프 연대기 / 버지니아 울프 관련 참고문헌 / '3기니' 관련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_혜안을 지닌 빼어난 ‘보통 독자’들을 기다리며 ― 태혜숙1930년대의 버지니아 울프가 남성과 전쟁의 시대 21세기에 보내는 3통의 답장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덕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울프는 부드러운 에세이스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여성 참정권 운동에 열심이었고, 페미니즘의 아이콘이었던 울프에 대해서는 그나마 알려져 있었으나 당대 최고의 지성들과 교류했던 사상가로서의 울프는 우리에게 다소간 낯설기까지 하다. 이제 이 책 '3기니'를 통해 독자들은 평화를 꿈꾸었던 울프의 단호한 반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던 전쟁의 시기를 지나 온 울프가 던지는 속 시원한 일갈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1. 최고의 평화주의 페미니즘 논쟁서 울프의 '3기니'는 모두 세 부로 나뉘어져 있다. 책 전체는 변호사인 남성이 ‘나’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형식을 띠고 있으나 각 부는 독립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한 활동에 기부금을 내 달라는 ‘남성 변호사’에게 보내는 답장을 통해 울프는 남성 중심의 사회를 신랄하게 고발하고 있다. 울프는 자신이 가진 3기니 가운데 단 1기니만, 편지를 보낸 ‘남성’에게 보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나머지 2기니를 어디에 기부할 것인지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먼저 '첫 번째 기니'에서는 여성의 교육을 위해 대학 기관 설립을 위해 1기니를 기부하겠다고 했다. '두 번째 기니'에서는 여성의 전문직 진입을 돕는 데 1기니를 기부하겠다고 했으며, '세 번째 기니'에 와서야 편지를 보낸 ‘남성’에게 3기니 가운데 1기니를 보내겠노라 답하고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여성의 교육과 사회 진출과 맞물려 저술한 명민한 울프의 사유에 저절로 찬탄하게 되는 구성이다. 2. 1938년의 초판 '3기니'의 사진을 복원한 판본 '3기니'에 들어 있는 다섯 장의 사진은 각각이 당대 사회를 지배했던 계층을 대변하고 있다. 군인과 법관, 성직자들의 사진을 배치하면서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 대한 시각적 비판을 시도한다. 이 책을 처음 출판한 영국이나 굉장한 판매고를 올렸던 미국에서조차 수십 년 동안 사진이 없는 '3기니'가 유통되고 있었던 터라 한국의 독자들이 온전한 형태의 '3기니'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울프 연구자인 제인 마커스는 사진 없는 '3기니'를 읽었다면 그것은 ‘절름발이 3기니’를 읽은 셈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스페인 내전의 참상을 책 곳곳에서 끝없이 환기시키면서도 정작 전쟁 사진을 싣지 않았던 울프의 고집을 보면서 타인의 고통을 소비해서는 안 된다던 수전 손택의 뜻이 울프에서 비롯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울프의 '3기니'는 전쟁의 근본 원인을 용감하게 성찰했다. 울프는 전쟁이 남성의 유희이며, 살육 기계도 성별을 갖고 있는 바 그것도 바로 남성이라는 성을 가지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추는 독창성을 보여 줬다. 이 책이 그녀의 저서 중 가장 환영받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에서 3. 울프의 주석까지 완역 이 책 '3기니'에는 유독 주석이 많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울프 연구자 제인 마커스의 친절하고 상세한 주석과 더불어 울프 자신이 남긴 주석 또한 상당한 분량을 차지한다. 울프가 주석을 쓰는 데 상당히 고심한 것은 고답적이고 폐쇄적인 글쓰기로 대중을, 특히 여성을 소외시킬 수밖에 없었던 당시 지식인들에 대한 역설적인 저항이었다. 울프가 인용한 참고문헌 대부분이 학자나 저명인사의 학술서가 아니라 일기나 편지 등이라는 것 또한 특색 있다. 울프가 언급한 여인들, 그러니까 아프리카를 탐험한 최초의 영국 여성 메리 킹슬리, 의사 개업을 허락받은 최초의 여성인 소피아 젝스블레이크를 비롯해 여성 투표권을 위해 싸웠던 참정권 지지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빅토리아 시대의 페미니스트들이 “각주를 통해 행진하는 성인들과 순교자”처럼 느껴진다. 4. 우리는 울프의 시대로부터 얼
저스트 고 상하이 (2012~2013) 쑤저우 황저우
시공사 / 시공사 편집부 엮음 / 2012.07.07
14,000원 ⟶ 12,6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시공사 편집부 엮음
매 순간 새로운 얼굴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상하이의 여행 정보를 수록한 Just go 상하이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시티에 강한 Just go 시리즈가 제대로 파헤친 상하이. ‘트렌트세터의 상하이 즐기기’를 컨셉트로, 관광은 기본, 미식.쇼핑.나이트라이프.엔터테인먼트의 가장 뜨거운 정보들만 모아 전한다. 방대한 규모의 도시를 알아보기 쉽게 구역별로 편집했으며,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근교 운하도시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초대형 휴대지도에는 상하이의 인기 거리 네 곳을 정밀하게 기록한 실측지도, 지하철노선도를 담았다.중국·상하이 여행 기본 정보 상하이 최신 정보 상하이 관광 계획 매력과 공략법 관광의 기초 지식 상하이 추천 코스 상하이 관광 명소 와이탄 푸둥 난징루 주변 위위안 주변 화이하이루∼쉬자후이 훙차오 상하이역 ∼ 훙커우 상하이 맛보기 레스토랑 기초 지식 상하이·강남 요리 간식·면 요리 광둥 요리 쓰촨 요리 중국 지방 요리 세계 요리 차관·카페 바·야간 명소 상하이 쇼핑 명소 쇼핑 기초 지식 백화점·쇼핑몰 잡화·인테리어·공예품 중국차·식품· 기타 상하이 즐기기 에스테틱·스파·마사지 상하이 잡기단 경극·댄스 홀 상하이의 호텔 클래식 호텔에서의 하룻밤 호텔 가이드 상하이 근교 여행 근교로 가는 교통편 철도 이용법 치바오 주자자오 저우좡 시탕 우전 펑징 진산 농민화촌 쑤저우 우시 항저우 사오싱 닝보 똑똑한 여행 준비 - 중국 편 중국 입국 절차 귀국 가이드 공항에서 시내로 통화와 환전 전화와 우편 생활 정보 매너와 호텔 이용법 여행 안전과 건강 돌발 상황 대처법 상하이의 역사 똑똑한 여행 준비 - 한국 편 여권과 비자 여행자 보험 각종 증명서 항공권 예약 숙소 선택 환전과 여행 경비 짐 싸기 면세 쇼핑 공항 가는 법 출국 수속 비행 노하완전히 새로워진 Just go 상하이 최신 개정판 출간! 매 순간 새로운 얼굴로 여행자를 유혹하는 상하이의 여행 정보를 수록한 Just go 상하이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시티에 강한 Just go 시리즈가 제대로 파헤친 상하이. ‘트렌트세터의 상하이 즐기기’를 컨셉트로, 관광은 기본, 미식?쇼핑?나이트라이프?엔터테인먼트의 가장 뜨거운 정보들만 모아 전한다. 방대한 규모의 도시를 알아보기 쉽게 구역별로 편집했으며,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근교 운하도시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초대형 휴대지도에는 상하이의 인기 거리 네 곳을 정밀하게 기록한 실측지도, 지하철노선도를 담았다. 동선을 고려한 상하이 구역별 가이드 첨단을 달리는 와이탄과 푸둥, 온기 어린 전통의 멋이 감지되는 위위안(예원)과 상하이역 주변, 유행을 선도하는 뜨거운 거리 화이화이루와 신톈디…. 널찍한 상하이 곳곳에 전혀 다른 성격의 거리가 산재하고, 그 다양성 덕분에 상하이는 매력적이다. 2박 3일간 치밀하게 계획하고 돌아다녀도 한두 곳은 빠지게 마련일 방대한 도시.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게 7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유사한 성격을 보이는 거리들을 묶고, 여행자의 이동 루트를 고려해 나눈 것이다. 초행자라도 머릿속에 상하이 주요 지구와 그 특징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한 약도를 구역별 도입부마다 배치했다. Just go가 제시하는 추천 코스로 한 번, 동선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목차 구성을 참고해 두 번, 빈틈없이 스마트한 여행 계획을 세우자. 요즘 뜨는 상하이는 어디? 로컬 정보에 강한 Just go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가장 핫(hot)한 상하이로 초대. 신톈디, 타이캉루, 화이하이루 등 상하이의 카페, 바, 클럽 씬을 주도하는 지구의 신생 명소와 터줏대감 격의 오래된 명소를 골고루 안배했다. 와이탄의 역사적인 건출물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레트로 모던(Retro Modern) 풍 상업시설,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톈쯔팡, M50 등 걷고 싶은 골목, 프랑스를 옮겨 놓은 듯한 구(?) 조계지 산책로에 특히 주목하자. 이번 개정판의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강.추. 스폿이다! 아름다운 수향고진 가이드 상하이 여행 중 돌아보면 좋은 근교의 운하도시 쑤저우, 항저우, 저우좡, 시탕, 사오싱 등 12곳을 촘촘히 취재해 소개한다. 3일간의 짧은 상하이 여행은 물론, 5일 이상의 배낭여행에도 손색이 없다. 특히 인기 절정의 수향고진 쑤저우와 항저우 편은 상세한 실측지도와 함께 지역 레스토랑과 호텔 정보, 역사?인문학적 배경 지식을 전하는 읽을거리까지 풍성하게 실었다. 당일치기 여행자가 많지만 1박을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을 넉넉한 여행 정보다.
한국의 일본어교육실천연구
인문사(도서출판) / 사이토 아케미 지음 / 2016.03.17
32,000원 ⟶ 28,800원(10% off)

인문사(도서출판)소설,일반사이토 아케미 지음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교과서분석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제2부에서는 일본어 작문교육에 대해 기술하였다. 제3부는 일본어교육에 있어서 그룹 학습의 도입에 대해 언급하고, 제4부는 외국어기숙사에 있어서 일본어교육에 관한 연구에 대해서, 마지막 제5부에서는 홈스테이와 일본어교육에 대해 기술하였다.제Ⅰ부 교과서 분석으로 본 일본어교육 제1장 일본어회화의 지도법에 대하여 1. 서론 2. 대학생은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는가 3. 일본어회화의 지도법 4. 이후 필요로 하는 초급, 중·상급 레벨의 교과서 5. 결론 제2장 중학교 교과서에 있어서「읽기」교재에 대하여 1. 서론 2. 선행 연구 3. 한국의 중학교 교과서에 있어서「읽기」 4. 호주의 중학교 교과서에 있어서「읽기」 5. 결론 제3장 한국의 중학교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와 언어행동 1. 서론 2. 선행 연구 3. 연구 방법 4. 조사 결과 5. 결론 제4장 한국과 중국의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 1. 서론 2. 선행 연구 3. 『중학교 생활 일본어』와『好朋友 ともだち』의 교육목표 4. 『중학교 생활 일본어』와『好朋友 ともだち』의 토픽/화제 5. 『중학교 생활 일본어』와『好朋友 ともだち』의 단원 구성 6. 『중학교 생활 일본어』와『好朋友 ともだち』에 있어서 문화 7. 『중학교 생활 일본어』와『好朋友 ともだち』에 있어서 만화의 활용 8. 결론 제Ⅱ부 일본어 작문교육 제Ⅰ장 한국 대학생의 일본어 작문에 관한 一 고찰 1.서론 2. 외국어로 작문을 쓴다는 것 3. 한국 대학생은 일본어 작문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 4. 작문 지도의 실천 5. 오용 예에 대한 선행 연구와 오용 예 분석의 의의 6.1994、1996、2002、2007년도(1학기)에 나타난 오용 예 7.2007년도(2학기)대학생의 작문에서 나타난 오용 예에 대해서 8. 결론 제Ⅲ부 일본어 교육의 그룹학습의 도입 제Ⅰ장 자기주도학습을 도입한 일본어학습 1.서론 2. 본서는 필자가 2014년12월에 출판한 『韓國における日本語敎育の實踐硏究』의 한국어판입니다. 본서의 목차는 제1부에서 제Ⅴ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 제1장은 「일본어회화의 지도법」에 대하여, 제2장은 「중학교 교과서에 있어서 『읽기』 교재에 대하여」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있으며, 제3장은 「한국의 중학교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문화와 언어행동」에 대해 논하였습니다. 그리고 제4장은 「한국과 중국의 중학교에 있어서 일본어 교과서」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제Ⅰ부는 교과서분석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제Ⅱ부는 「일본어 작문교육」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제Ⅲ부는 「일본어교육에 있어서 그룹 학습의 도입」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제Ⅲ부 제1장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도입한 일본어학습」에 대해, 제2장에서는 「일본어회화 수업에 있어서 연극도입」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제3장은 「비즈니스 일본어 수업에 있어서 연극 활동」에 대해, 제4장은 「일본어회화와 비즈니스 일본어에 있어서 연극도입」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제Ⅲ부 연구 결과로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서 그룹 학습의 도입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Ⅳ부는 외국어기숙사에 있어서 일본어교육에 관한 연구입니다. 제Ⅳ부 제1장은「일본어 기숙사에 있어서 일본어교육」에 대해, 제2장에서는 「일본어 기숙사에 있어서 일본어학습에 관한 의식 조사」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마지막 제Ⅴ부에서는 「홈스테이와 일본어교육」에 대해 기술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모든 장에 걸쳐 실제 실천한 결과를 정리하는 형태로 기술하였습니다.
고엘, 교회에 말걸다
홍성사 / 김수정 외 지음 / 2017.03.27
14,000원 ⟶ 12,600원(10% off)

홍성사소설,일반김수정 외 지음
'고엘'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학자, 목회자, 선교사가 '고엘'을 주제로 각 전공 분야에서 연구.집필하여 2014년 6월 캘리포니아의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포럼을 연 결과, '고엘'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이란 주제에 긴밀히 연결된 개념임이 드러났다. 집필진은 이 결론을 미리 정하고 성경을 근거 자료로 제시하려던 것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충분히 살펴보자는 태도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에는 깊이 있고, 알차고, 통찰력 있는 내용들로 가득 담겼다. 중요하지만 간과해 온 '고엘'에 관한 국내 최초의 공동 연구물이다.들어가는 말 땅에 대한 성경적 이해 고승희 요셉의 토지 제도와 희년법의 사회 정의 민종기 모세오경에 나타난 고엘 사상 연구 정진명 우리 어머니는 어디 있나요? 이사야서와 에스겔서에 나타난 예루살렘과 그 구속에 관한 신학적 관점들 김수정 사회 갈등 해소망과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고엘, 도피성, 그리고 수혼 제도 김지찬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고엘의 완성 이상명 고엘 사상의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 이필찬 기업 무를 자의 기도와 책임 고승희 기업 무를 자의 공동체적 교회론 니케아 신조에 나타난 교회의 네 가지 표지를 중심으로 조진성 룻기에 나타난 고엘 제도의 선교적 의의 백신종 고엘 제도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 김형균 나가는 말 1. 편집자가 소개하는 《고엘, 교회에 말걸다》 중요하지만 간과해 온 ‘고엘’에 관한 국내 최초의 공동 연구물! ‘고엘’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을까? 구약성경에 보면 친족이 빈곤으로 인해 땅을 잃고 종살이를 하게 될 경우 대신 대가를 지불하고 땅이나 종살이하는 사람을 되찾아 주는 ‘고엘’ 제도를 하나님이 마련하셨는데, 이 고엘 제도의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는 사람도 고엘이라 칭했다. 히브리어 ‘고엘’은 한글 성경에 ‘(기업) 무르는 자’, ‘피를 복수하는 자’, ‘친족’, ‘구속자’라고 주로 번역되었다. 고엘은 땅 무르기, 신분 무르기, 피 무르기를 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고엘은 땅을 잃거나 자유를 잃고 노예가 된 친족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 되사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친족이 죽음으로 대가 끊어질 위기에 처할 때, 룻기에 나오는 보아스와 같이 과부와 결혼하여 대를 이어 주는 것도 고엘의 역할이다. 고엘은 또한 친족의 피를 흘린 자를 죽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사형 집행관’인 셈이다. 또한 친족을 살인한 자를 처형하여 억울함을 풀어 주는 것도 고엘의 역할이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간혹 나오는 이 ‘고엘’을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학자, 목회자, 선교사가 ‘고엘’을 주제로 각 전공 분야에서 연구.집필하여 2014년 6월 캘리포니아의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포럼을 연 결과, ‘고엘’이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구속’이란 주제에 긴밀히 연결된 개념임이 드러났다. 집필진은 이 결론을 미리 정하고 성경을 근거 자료로 제시하려던 것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충분히 살펴보자는 태도로 연구를 시작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에는 깊이 있고, 알차고, 통찰력 있는 내용들로 가득 담겨졌다. 이 책은 그동안 간과되어 온 핵심 개념 ‘고엘’을 국내 최초로 공동 연구하여 출간되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한국의 신학과 신앙 실천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된다. ‘고엘’과 ‘희년 제도’는 공동체성을 어떻게 지탱시키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이끌어내 각 지파별로 가나안 땅을 분배받게 하셨다. 그리고 개인이 분배받은 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타인에게 팔린다 해도 다시 본래의 주인이나 그의 종족에게 되돌아오게 하는 제도를 규정하셨다(레 25장). 공동체의 핵으로서의 가족과 사회를 결속시키고 보호하기 위해 사회관습법의 일종인 가족법의 영역에 속하는 이 제도를 고엘이라 부른다. 하나님은 한 가족이 자립 능력을 잃을 때 가까운 친족이 돕게 하여 가족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존해 나갈 수 있는 일종의 사회 안전망을 세우신 것이다. 고엘 제도하에서 땅을 무를 때 치르는 값은 희년까지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하여 정한다. 고엘 제도는 궁극적으로 희년 정신을 지향하며 그 실현을 돕는 제도다. 이 책은 기존의 학자들이 간과해 온 고엘과 희년 제도의 상호 연관성을 구체적이고도 체계적으로 설명해 준다. 저성장과 고실업의 경제 상황 속에서 빈부차와 질병, 실업과 같은 사회적 위험을 대비하는 사회보장제도가 잘 구비되지 않은 한국의 경우, 정부는 사회안전망을 통해 정치적 지지를 획득하고 사회 통합을 이루며, 교회는 고엘 정신으로 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다. ‘고엘’은 교회에 무엇을 말하는가? 자기 친족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무르는 자와 같이,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을 죄의 종 된 자리에서 자유케 하려고 피 무르는 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구약성서의 어느 인간적인 고엘도 성취하지 못한 완전한 구속을 예수 그리스도가 완성하셨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심판’을 통해 억울하게 순교한 자기 백성의 피를 복수하는 고엘의 역할을 하신다. 또한 바벨론과 짐승의 압제하에서 모든 것을 상실한 과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신자들을 신부로 맞아 주는 예수님도 고엘을 연상케 한다. 이와 같이 고엘 사상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이라는 개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하나님의 무름 혹은 구속을 이해한 자들도 무르는 자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 또한 이런 무르는 친족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족, 민족, 국가의 경계를 넘어 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하고, 그의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형제로 하는 새로운 공동체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진정한 고엘이시므로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만 말하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참고엘이신 그분을 먼저 만난 우리가 그분의 대리인으로 인간 고엘의 역할을 지금 여기서 감당해야 한다. 2. 편집자가 뽑은 문장 ? 이스라엘에게 안식년은 땅뿐만이 아니라 사람도 속박하거나 소유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땅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면, 이 땅은 자신의 배부름만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다. 안식년은 형제를 돌아보고 형제로 하여금 자유를 찾도록 해주는 해이기도 하다. 안식년과 희년은 땅과 이스라엘 그리고 여호와의 삼각 관계 속에서 땅을 이웃과 하나님과 관계를 유지시키는 하나님의 선물로 볼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선물도 풍성해질 것이다. _‘땅에 대한 성경적 이해’(고승희) 23쪽에서 ? 우리는 기독교 신앙이 마음에 관련된 것이나 개인적인 것을 관장하는 영역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도전을 받는다. 과연 그러한가? …개인의 경건과 치유를 이루어 가시는 성령 하나님의 귀중한 사역을 경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를 개인적인 차원으로 제한하는 것은 하나님의 광대한 활동을 제한한다는 비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성경의 가르침을 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면, 정치나 경제, 그리고 심지어는 국제 관계에 대하여 율법의 적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선지자적인 메시지를 대부분 상실하게 될 것이다. _‘요셉의 토지 제도와 희년법의 사회 정의’(민종기) 29쪽에서 ? 히브리어 명사 고엘(??????)은 동사 가알(?????)에서 파생된 말로, 한글 성경에서는 주로 속량자, 기업 무르는 자, 혹은 보수자 등으로 번역된다. … 희년 제도가 하나님께서 종살이하던 백성들에게 주신 자유와 땅을 반세기마다 일률적으로 회복시킨다면, 고엘 제도는 그 자유와 땅을 자율적인 노력에 따라 언제고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다. 두 제도는 모두 자기 백성의 존엄과 자유를 보호하려는 하나님의 통치 원리가 이스라엘 사회와 경제에서 회복·유지되게 하는 장치인 것이다. _‘모세오경에 나타난 고엘 사상 연구’(정진명) 59, 67쪽에서 ? 성경은 이렇게 예기치 못한 재난을 당하여 재기의 희망을 잃고 고통 당하는 자들을 결코 모른 척하지 않는다.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자들이라면 고난 중에도 장차 누릴 하나님 나라에서의 즐거움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그 천국을 이 세상에서 연습하는 자들에게는 형제자매 된 자들로서의 의무 또한 성도간의 교제(koinonia)와 성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특히 고엘 제도의 규례를 설명하고 있는 레위기에서는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을 수직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한 표현으로(레 25:36), 그리고 수평적으로는 그들 자신이 이집트에서 노예였다가 구속받은 경험(레 25:38)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데에서 그 뿌리를 찾고 있다. -'우리 어머니는 어디 있나요?'(김수정) 81쪽에서 ? 구약의 구원 개념은 사회·경제·정치·물리적 속박을 가장 강하게 보여 주는 애굽의 종 되었던 집에서 구속을 받는 사건에서부터 시작한다. …고엘은 단순히 사회 복지적 차원의 돕는 자가 아니라, 구원론적 차원의 구속자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생명이나 몸의 자유나 땅을 상실하면, 친척이 고엘이 되어 생명이나 몸이나 땅을 무를 수 있도록 하는 율법을 제정하신 것이다. 결국 고엘은 크게 세 가지 역할, 즉 생명 무르기, 몸 무르기, 땅 무르기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 것이다. _‘사회 갈등 해소망과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고엘, 도피성, 그리고 수혼 제도’(김지찬) 112-114쪽에서 ? 고엘로서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의 땅과 룻을 구속해 준 보아스는 수혼제의 정신과 고엘의 역할을 아름답게 완수하였다. 이 점에서 고엘은 사회 관습법 이상의 신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보아스는 끊어질 뻔한 유다 가문의 대를 존속게 해주는 고엘이 됨으로써 신약 시대의 그리스도의 구속 사건을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룻은 보아스와 결혼하여 오벳을 낳음으로 다윗왕의 고조모가 되고 나아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성취시킬 메시아의 선조가 된다. _‘구속자 예수 그리스도, 고엘의 완성’(이상명) 145쪽에서 ? 요한계시록은 구속과 심판의 양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교회를 핍박하고 유린하고 노예로 삼으려 했던 용(사탄)과 바벨론(로마 제국), 그리고 두 짐승(황제와 제사장)은 마침내 심판을 받아 이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유황불못에 던져저 영원히 괴로움을 당하는 반면, 어린 양 예수님과신부인 교회 공동체는 혼인 관계와 땅의 회복을 통해 구속받는다. 교회 공동체는 고엘이신 예수님을 통해 노예 신분에서 구속을 받아 자유와 해방을 맞게 되고 새 창조를 통해 회복된 땅을 기업으로 받고 어린 양의 신부로서 혼인을 하게 되는 전인적 회복의 은혜를 입게 된다. _‘고엘 사상의 관점에서 읽는 요한계시록’(이필찬) 202쪽에서 ? 토지를 판 사람이 스스로 그 토지를 무를 수 없을 때 그의 가까운 친척이 와서 곤란에 처한 자가 판 것을 무를 수 있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잃어버린 기업을 회복시켜 주시는 분으로 찾아오셨다. …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죄에 팔려가 죄의 종살이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값을 지불함으로 그들을 다시 찾아오시는 것으로, 결국 이것은 기업을 무르는 것과 같은 개념임을 알 수 있다. 즉 예수님 사역의 중심에 잃어버린 생명과 축복을 찾아 주는 것이 자리 잡고 있다. 제자란 예수님이 하신 이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들이다. _‘기업 무를 자의 기도와 책임’(고승희) 213쪽에서 ? 사도성의 직분을 담당한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고엘’이 되는 책임을 지녔다.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하나님이 ‘고엘 제도’를 세우신 뜻은 사회적?경제적으로 평행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다. 스스로 고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자들을 생명과 삶의 고통으로부터 회복시키고, 내 가족뿐 아니라 친족의 어려움을 살피며 더 나아가 내가 속한 사회의 소외된 자와 함께 나누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확대된 가족의 개념으로 내 이웃을 보며, 어그러진 세상의 질서와 균형들을 바로 세우는 것이 오늘날 ‘고엘 제도’의 의미이며 ‘고엘’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_‘기업 무를 자의 공동체적 교회론’(조진성) 244쪽에서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친족의 고통을 위해서 자신의 재산과 건강과 생명을 희생해야 했다. 하지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지불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서 고엘의 책임을 자발적으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고엘 제도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 가능한 선교적인 삶의 교훈이 담겨 있는 것이다. _‘룻기에 나타난 고엘 제도의 선교적 의의’(백신종) 266쪽에서 ? 고엘적 목회의 본질은 상호 책임적인 하나 됨의 교회를 이루는 것이다. 신앙 공동체 내에 친족적 가족 의식이 존재한다면 신분, 인종, 사회적 위상, 빈부의 격차가 신앙 공동체를 나누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그런 차이를 초월하여 다양함 속에서도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선포하고 가족 공동체를 이룰 것이다. _고엘 제도의 현대적 의미와 적용'(김형균) 283쪽에서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