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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경주
한언출판사 / 티모시 L. 존슨 지음, 송경근 옮김 / 2007.01.05
10,900원 ⟶
9,810원
(10% off)
한언출판사
소설,일반
티모시 L. 존슨 지음, 송경근 옮김
이 책의 배경은 '포리스트 인더스트리Forest Industries'라는 목제품 회사다. 이곳에는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쌍둥이 자매 캘리와 루시가 공동 CEO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은 누가 옳은지를 가려내기 위한 내기를 하게 된다. 회사의 대형 프로젝트로 각자 원하는 관리자를 뽑아 큰 성과를 내는 팀이 이기는 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은 현실에서 한번쯤은 마주치게 될 사람들이다. 또한 자신의 모습이 프로젝트 관리자인 로버트와 찰스의 모습과 겹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방법뿐만이 아니라 소설이 주는 흥미로움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1. 쌍둥이 CEO, 내기를 하다 2. 두 명의 프로젝트 초보관리자 3. 로버트, 멘토를 만나다 4. 찰스, 넘치는 자신감으로 시작하다 5. 계획에 집중하는 히코리나무 프로젝트 6. 어차피 우리는 내기의 희생자일 뿐이야 7.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라 8. 도대체 왜 모두 날 배신하는 거야 9. 프로젝트 성패는 플래닝에 달려 있다 10. 성공한 프로젝트는 위대한 유산 11. 실패를 딛고 일어서다
처음 만나는 Photoshop 따라잡기
과학기술 / 남현우 지음 / 2007.12.15
27,000원 ⟶
2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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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소설,일반
남현우 지음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중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포토샵.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포토샵의 저변 확대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포토샵 매뉴얼과 활용법을 설명한다.Part 01 포토샵 설치하고, 기본 구성 익히기 Part 02 선택툴 이용하여 내 맘대로 선택하기 Part 03 드로잉툴 이용하여 멋진 그림 만들기 Part 04 문자, 그라데이션으로 포토샵 날개 달고 홈페이지 만들기 Part 05 내가 찍은 사진 제대로 성형하기 Part 06 사진, 이미지 내 맘대로 뭐든지 조절하기 Part 07 블렌딩 모드, 레이어, 채널, 액션으로 포토샵 달인되기 Part 08 SELECT 메뉴로 좀 더 쉽게 선택하기 Part 09 이미지 내 맘대로 리터칭 하기 Part 10 필터 이용하여 효과를 두배로!포토샵은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중에서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많이 접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되면서 포토샵의 저변 확대가 더욱 활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포토샵이 보편화되고, 일반화되면서 포토샵 책 또한 무궁무진하게 출간되고 있는 상태이나 진정으로 비전문가, 전분가를 위한 포토샵 책은 찾아보기가 힘든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본 서적은 좀 더 쉽고, 체계적으로 매뉴얼과 활용부분을 집필하였습니다.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이룸나무 / 양광모 지음 / 2014.08.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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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나무
소설,일반
양광모 지음
이룸나무 시선집 9권. 양광모 시인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사랑 시집이다.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내게는 나무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3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시인의 가슴에 피어난 다채로운 사랑 노래가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래준다.제1부 -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너를 처음 만나던 날 내가 사랑하는 여자 사랑해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노을 개펄 애평선 愛平線 어디에 피어 있니 막무가내가 莫無可奈歌 당신은 나의 시 바다만한 사랑 나의 종교 부부 저녁 편지 붉은 안개 나도 아직 모르니까요 다시 태어난다면 비가 오는 날에는 커피 한 잔만큼의 사랑 당신은 참 다행입니다 세 개의 촛불이 켜지는 일 결국엔 만날 사람 오직 당신뿐 제2부 - 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너에게 가는 길 여름 편지 불의 심장을 지닌 이여 러브 컬러 Love Color 봄비 봄비 내리는 날 화암사 농암정 안부 경화역 바람 부는 봄날에는 동백에게 죄를 묻다 치자꽃 상사화 해당화 안개꽃 들국화 푸른 장미 흑장미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6월에 그대 떠나면 사랑한다는 것이 하루종일 비 매미 해바라기 사랑 8월 예찬 백일홍에게 이별을 배우다 귀뚜라미 품바 가을은 온다 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가을날의 기도 코스모스를 보고 웃네 코스모스 가을 편지 사랑하지 않은 순간은 없네 너를 기다리는 가을 공원에 앉아 가을이 나를 태우네 가을비 가을이면 추일서정 秋日抒情 1 추일서정 秋日抒情 2 주문진 바다 낙엽으로 져도 슬퍼하지 말자 11월 1일 첫눈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첫눈지애 한 송이가“이 시집을 읽지 않은 자, 사랑을 논하지 말라.” SNS 화제 시 ‘무료’ 작가 양광모의 사랑 시집 ‘무료’라는 시로 양희은의 ‘여성시대’, 김창완의 ‘아름다운 이 아침’, 중앙일보 및 다수의 언론 방송을 통해 소개된 양광모 시인이 절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한 사랑 시집이다.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내 사랑은 가끔 목놓아 운다>, <내게는 나무뿌리를 닮은 한 슬픔이 있다> 3부로 구성된 시집에는 시인의 가슴에 피어난 다채로운 사랑 노래가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래준다. “벚꽃 한 잎 떨어지는 동안 일만 번 사랑한다” 고백하는 감성 시인 양광모,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그가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문학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랑 시집을 선보인다.
무의자 혜심 선시집
아라(도서출판) / 진각국사 혜심 지음, 이상원 옮김 / 2013.03.01
35,000
아라(도서출판)
소설,일반
진각국사 혜심 지음, 이상원 옮김
유튜브로 쉽게 끝내는 인적성검사 추리·도형 완성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05.30
20,000원 ⟶
18,0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2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삼성, LG, SK, 롯데, 포스코, KT) ·인적성검사 추리·도형 영역 핵심이론 수록 ·상세한 해설과 풀이 Tip 제공 ·실전모의고사 2회분 수록 ·유튜브 무료 강의 제공 ·인적성검사 추리·도형 영역 공략집 제공 ·AI면접 무료쿠폰 제공 ·온라인 핏 모의고사 무료쿠폰 제공2022년 주요기업 기출복원문제 PART 1 추리 CHAPTER 01 언어추리 CHAPTER 02 수/문자추리 CHAPTER 03 도식/도형추리 PART 2 도형 CHAPTER 01 평면도형 CHAPTER 02 입체도형 PART 3 실전모의고사 CHAPTER 01 실전모의고사 1회 CHAPTER 02 실전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추리 PART 2 도형 PART 3 실전모의고사인적성검사에서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추리·도형 영역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채용절차에 인적성검사가 포함된 기업의 다년간 시험 유형을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 문제만을 수록하였다. 구성 또한 ‘핵심이론 - 대표예제 - 유형풀이 - 실전문제’ 형식으로, 추리·도형 영역에 출제되는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리·도형 영역의 유형을 모두 모아 수록한 실전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여 실전 감각을 익혀 응시하는 모든 기업의 인적성검사 추리·도형 영역에 자신감과 실력이 생기도록 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인적성검사를 치르는 기업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 섬에 생명을, 저 섬에 소망을, 맹현리
사람이크는책 / 김양호 (엮은이) / 2024.03.10
25,000
사람이크는책
소설,일반
김양호 (엮은이)
전라남도 목포 선교부 소속으로 특별히 신안, 진도, 완도, 고흥, 여수의 섬 지역을 전담하여 사역하며 선교하였던 미남장로교 선교사. 그의 일대기를 조명하여 그의 활약상과 그가 남긴 이 지역의 교회와 일군들의 모습을 담아 냈으며, 또한 그가 남긴 보고서 영어 원문을 수집하여 한글 번역본과 함께 실었다.머리글 추천사 함께하는 글 1부 맹현리 생애와 선교 1. 고향, 테네시 채터누가 2. 어머니는 16명의 아이를 낳았다 3. 호남 선교의 플랫폼 4. 태평양 너머 생명 전하러 5. 연상의 여인 6. 섬 사역에 전념하다 7. 대를 이어 충성하는 섬 전도 8. 소금은 자고로 짜야 9. 유배지에 전한 복음 10. 감옥에서 만난 예수 11. 주님이 일하신다 12. 떠돌이 전도자 13. 마지막 섬까지 땅 끝까지 14. 신자는 교육하라 15. 목포 신학교의 출발 16. 달려라 발걸음, 전하여라 복음을 2부 맹현리 글 ● 맹현리 연보1884년 알렌과 1885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로부터 시작한 한국 기독교가 이제 140년을 앞두고 있다. 또한 1892년 내한하여 미남장로교가 펼친 전라도 선교와 기독교 역사는 130여년을 넘어서고 있다. 1898년 목포를 시작으로 한 전라남도 선교는 125주년을 넘어 섰다. 미남장로교가 호남에서 펼친 5개 선교부 가운데 하나인 목포에서도 여러 명의 선교사들이 함께 팀웍을 갖춰 일했다. 목사, 의사, 간호사, 교육자 등 10여명이 함께 사역을 펼친 100여년 전의 목포와 전남 서남부지역은 섬이 특별히 많다. 그리하여 선교부는 맹현리 선교사를 특별히 전담 일군으로 정했다. 맹현리 목사는 아내 에밀리 코델 간호사와 함께 한국인 조사, 요리사 등으로 전도팀을 꾸려 동력을 갖춘 자가용 배를 타고 전남의 여러 섬을 찾아 바다를 건넜다. 그들의 수고와 땀으로 섬마을 주민들이 생명을 얻고 소망을 얻으며 지금의 교회와 근대 문화 발전을 이루었다. 맹현리의 수고와 발자취를 따라 그의 삶을 조명하며 그가 남긴 글을 수록한 이 책은 전남의 개화기 발전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책이다. 근대화 과정의 외국인 선교사가 펼쳤던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사료가 될 것이다.목회자 아이로 태어난 매컬리(맹현리). 위로 많은 누나 형들 틈에서 참으로 복되게 자랐다. 자라면서 그의 뒤를 이어 태어난 또 많은 동생들과 함께 유년기, 청소년기를 채터누가에서 보냈다. 1세기도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의 친,인척 대부분은 채터누가에서 사는 것으로 보인다. 또 많은 친, 인척들의 묘가 채터누가에 있기 때문이다. 맹현리는 테네시 주의 명문 사립학교 베일러 스쿨(baylorschool.org)을 통해 중고등 교육을 받았다. 1893년 그가 12살 때 이 학교가 설립되었으니, 아마도 이제 갓 개교한 학교에서 6-12학년 과정을 마친 듯하다. 중등교육을 마친 후 그는 버지니아 대학교에 입학하여 1904년 문학사 졸업하였다. 1904~1907년까지 유니언 신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를 연이어 다니며 목회자로서의 학문과 소양을 쌓았다. 맹현리는 증기선이 절실했다. 고향 부모 가족에게 이 상황을 보고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먼 나라 잘 알지도 못하는 오지에서 그것도 낙도를 다니며 선교하는 아들에게 부모는 큰 힘이었고 하늘의 은혜였다. 감사하게도 맹현리는 엔진으로 달려가는 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배에는 늘 아내가 있었고, 한국인 요리사, 어학선생과 조사 등 여러 명으로 구성된 전도팀이 함께 하였다. 맹현리 전도 팀은 섬에 도착하면 마을에 적당한 공간을 얻어 사역 준비를 하였다. 요리사는 팀원들의 식사 준비를 하였고, 조사는 맹현리를 도와 사람을 모으고 전도 설교하기에 적합한 공간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맹현리 부인 에밀리 코델 여사가 펼치는 임시 진료소였다. 이를테면 교구 담당 심방 목사였다. 목포 사역을 거쳐간 25명의 목사 선교사 가운데 초기의 유진 벨, 오웬, 레이놀즈, 프레스턴과 해리슨 만이 한국인 지도자가 전혀 없었던 탓에 담임 사역을 했고 당회장을 맡았다. 그이후 후배 모두는 순회 사역자 구역담당이었고, 시골에 교회가 세워지면 한국인 목회자가 올 때까지 임시 당회장 정도였을 뿐이다. 그들은 기꺼이 순회 떠돌이 사역자로서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했다. 목포 앞바다에 깔린 섬 지역만을 전담 순회하는 맹현리 목사로부터 해서 니스벳(유서백), 머피(민도마), 녹스(노라복), 뉴랜드(남대리), 하퍼(조하파) 등은 다 농어촌 순회 전도에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드 14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김대우 지음, A.T.Kenny 그림 / 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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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소설,일반
김대우 지음, A.T.Kenny 그림
이드 제25편. 혼돈의 여섯 파편 칸타와의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침략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이드. 힘겨운 전투로 지친 이드 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가 다가선다. 온 힘을 다해 자신과 맞서보라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남자. 그런데 그에게서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이드 제26편. 카논의 수도 발라파루의 시민들이 전부 모습을 감췄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종사건의 이야기를 접한 이드. 크레비츠의 부탁을 받아 발라파루 조사를 위해 세레니아, 일리나와 함께 왕궁을 비우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 이드와 세레니아, 일리나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겁자 보르튼은 반역을 일으킨다. 그의 힘은 보잘 것 없었지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가 그의 조력자로 나서게 되자 전황은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이드 제27편.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이드 제28편.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가 시작되고 압도적인 페르세르의 힘 앞에 고전하는 이드. 그러나 이드의 힘 역시 만만치가 않아 전황은 혼돈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페르세르에게는 비밀 무기가 있었으니. 과연 드래곤의 힘과 중원 무공을 갖춘 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페르세르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이드 제29편. 혼돈의 여섯 파편 페르세르가 전장을 이탈하자 이제 아나클렌 왕국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드와 그 일행이 출발한다. 황궁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는 웨이렌. 이드의 힘이라면 얼마든지 그를 굴복시킬 수 있겠지만 힘으로만 맞설 수 없는 명분의 싸움이 벌어지고,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급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에게 승리하기 위해 한층 실력을 키운 그레이가 나선다.25권 동료 그리고 연인과의 재회! 이드가 새로운 파티를 결성한다!! 치열한 전투 후에 찾아온 잠깐의 휴식! 애타게 찾았던 파티 멤버들 그리고 소중한 연인 일리나와 재회한 이드. 하지만 음모와 전쟁의 그림자는 조금씩 이드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혼돈의 여섯 파편 칸타와의 치열한 전투를 마치고 침략을 저지하는데 성공한 이드. 힘겨운 전투로 지친 이드 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내가 다가선다. 온 힘을 다해 자신과 맞서보라며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는 남자. 그런데 그에게서 어딘가에서 들어본 적 있는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반가운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또 다른 재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갑자기 골드 드래곤 라일로 시드가와 함께 그렇게도 기다리던 연인 일리나가 나타난 것! 이제 이드는 한층 실력을 키운 파티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에 나서게 되는데. 26권 이드 함정에 빠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승부는 언제까지!? 한 도시 사람들이 전부 실종됐다? 카논의 수도 발라파루의 시민들이 전부 모습을 감췄다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종사건의 이야기를 접한 이드. 크레비츠의 부탁을 받아 발라파루 조사를 위해 세레니아, 일리나와 함께 왕궁을 비우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함정! 이드와 세레니아, 일리나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비겁자 보르튼은 반역을 일으킨다. 그의 힘은 보잘 것 없었지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가 그의 조력자로 나서게 되자 전황은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는데. 한편 이드 쪽에도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아시리젠이 대치하고 있었다. 27권 혼돈의 여섯 파편 중 한 명인 페르세르의 압도적인 힘 바로 이 순간 이드가 필요하다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전우들이 희망을 버리고 좌절 속으로 빠져드려는 순간, 그들 눈앞에 이드가 나타난다. 이제부터 진짜 전투의 시작이다. 28권 승패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승부 이드는 페르세르를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과의 싸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대는 강력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속마음을 알 수 없는 페르세르. 낙천적인 성격으로 보이는 페르세르였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 평범한 소드마스터 100명 이상의 힘을 갖춘 돌아온 영웅 크레비츠, 용병 프로카스도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데. 전우들이 희망을 버리고 좌절 속으로 빠져드려는 순간, 그들 눈앞에 나타난 이드. 상상을 초월하는 전투가 시작되고 압도적인 페르세르의 힘 앞에 고전하는 이드. 그러나 이드의 힘 역시 만만치가 않아 전황은 혼돈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페르세르에게는 비밀 무기가 있었으니. 과연 드래곤의 힘과 중원 무공을 갖춘 이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페르세르를 제압할 수 있을 것인가. 29권 아나클렌 왕국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혈투 그레이는 과연 이드의 믿음에 대답할 수 있을 것인가? 혼돈의 여섯 파편 페르세르가 전장을 이탈하자 이제 아나클렌 왕국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이드와 그 일행이 출발한다. 황궁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스스로 황제라 칭하는 웨이렌. 이드의 힘이라면 얼마든지 그를 굴복시킬 수 있겠지만 힘으로만 맞설 수 없는 명분의 싸움이 벌어지고, 그레이트 소드 마스터급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에게 승리하기 위해 한층 실력을 키운 그레이가 나선다. 과연 그레이는 자신보다 한 단계 위의 수준을 갖추고 있는 웨이렌을 해치우고 황태자의 호위 임무를 마지막까지 끝마칠 수 있을 것인지.
소원을 말해 봐
신영미디어 / 김랑 지음 /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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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김랑 지음
인조이 방콕 (2018)
넥서스BOOKS / 강석균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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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BOOKS
소설,일반
강석균 지음
방콕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방콕과 근교 여행지를 알차게 다뤘고,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을 담았따. 또한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과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와 휴대용 지도도 들어있다. 방콕 지역 여행지 10곳, 방콕 외곽 지역 5곳, 근교 여행지 5곳을 선별해 방콕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톡톡 방콕 이야기’ 코너를 통해 방콕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 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 내고 있다.<미리 만나는 방콕> * 방콕의 볼거리 BEST 12 * 방콕의 먹거리 BEST 16 * 방콕의 쇼핑 리스트 BEST 10 * 방콕의 즐길 거리 BEST 11 * 방콕의 야경 명소 BEST 8 <추천 코스> * 태국 전통 문화를 둘러보는, 왕궁?사원 순례 코스 * 쇼퍼 홀릭을 위한, 쇼핑 코스 * 스트레스로 찌든 당신을 위한, 힐링 인 방콕 * 나이트 라이프 마니아를 위한, 원 나이트 코스 * 방콕 2일 + 방콕 외곽 1일, 방콕 속성 질주 * 방콕 3일 + 방콕 외곽 1일, 방콕 완전 정복 * 방콕 3일 + 방콕 근교 2일, 방콕-파타야 코스 <지역 여행> * 카오산 * 왕궁 주변 * 두씻 * 차이나타운 * 씰롬 * 싸얌 * 빠뚜남 & 전승 기념탑 * 쑤쿰윗 * 랏차다 & RCA * 짜뚜짝 주말 시장 방콕 외곽 지역 * 꼬 끄렛 * 나콘 빠톰 * 수상 시장 * 쌈프란 * 므앙 보란 <근교 여행> * 파타야 * 꼬 싸멧 * 깐짜나부리 * 아유타야 * 롭부리 <테마 여행> * 마사지 & 스파 * 나이트 라이프 * 쇼핑의 천국 * 특급 호텔 놀러가기 * 태국 요리 * 쇼냐 무비냐 * 무에타이 * 유람선 여행 * 해양 스포츠 <여행 정보> * 여행 준비 * 출국하기 * 방콕 들어가기 * 공항에서 시내까지 * 대중교통 이용하기 * 귀국하기 * 방콕 기초 정보 * 방콕에서 이웃 나라 드나들기 * 안전 여행 가이드 ** 찾아보기싸왓디! 방콕 눈부신 황금 사원, 휘황찬란한 나이트 라이프, 세계 4대 요리에 빛나는 태국 음식, 북적이는 여행자의 거리 카오산, 진기명기 코끼리 & 악어 쇼, 피로를 녹이는 타이 마사지… 방콕에선 무엇을 하든 상상 그 이상이 된다! 방콕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북 * 방콕과 근교 여행지를 알차게 다룬 완벽 가이드 * 관광 명소, 맛집, 숙소, 교통편 등 상세한 여행 정보와 사진 *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추천 코스와 테마 여행 *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별 상세 지도와 휴대용 지도 가장 쉽고 펀(Fun)하게 방콕 여행 시작하기 태국 사람들은 방콕을 ‘끄룽 텝’이라 부른다. ‘천사의 도시’라는 뜻처럼 방콕 곳곳엔 크고 작은 불교 사원과 왕궁이 있어, 신성함과 화려함이 공존한다. 하지만 이것이 방콕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몸을 치유하고 피로를 풀어 주는 전통 타이 마사지, 오감을 자극하는 진기명기 동물 쇼, 해양 스포츠, 화끈하게 밤을 수놓는 나이트 라이프와 맛있는 음식, 이 모든 것을 방콕에서 만끽할 수 있다. 《인조이 방콕》에서는 방콕 지역 여행지 10곳, 방콕 외곽 지역 5곳, 근교 여행지 5곳을 선별해 방콕만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톡톡 방콕 이야기’ 코너를 통해 방콕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 그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을 고스란히 그려 내고 있다. 《인조이 방콕》과 함께 가장 쉽고 펀(Fun)하게 방콕 여행을 즐겨 보자.
권력의 배신
매일경제신문사 / 마이클 포터, 캐서린 겔 (지은이), 박남규 (옮긴이) / 2020.11.10
16,500
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마이클 포터, 캐서린 겔 (지은이), 박남규 (옮긴이)
“왜 정치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기만 할까?” 경영학 이론 최고 권위자 마이클 포터와 수십 년간 겔 푸드(Gehl Foods)를 이끈 캐서린 겔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경영학적 관점을 도입한다. 즉 ‘정치-산업, 유권자-소비자 정당-기업’의 틀로 정치를 분석하는 ‘정치 산업’이론을 주장한 것이다. 마이클 포터는 기존의 경영학적 분석 도구인 ‘5가지 경쟁요인 모델(5 Forces Model)’을 돋보기 삼아 거대 정당이 장악한 정치 시스템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붕괴된 것처럼 보이는 현재의 정치는 ‘철저히 설계된 대로’ 순항 중이다. 문제는 정치권력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이대로라면 기득권을 장악한 두 거대 정당만이 승리하고 국민은 패배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마이클 포터는 이러한 ‘정치 산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거침없이 파헤치며 이를 해결할 실제적 대안도 제안한다. 《권력의 배신》의 기획.번역에 참여한 서울대 경영학과 박남규 교수는 저자 마이클 포터의 주장과 같이 거대 정당의 위선에 빠져버린 정치를 구할 힘은 ‘중도적인 국민의 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당쟁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고 날카로운 관점을 가진 국민이야말로 독과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양당 정치의 폐해에 맞서 싸울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는 정치에 대해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는 우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서문Ⅰ 서문Ⅱ 들어가기 전에 1부 정치적 경쟁 1장 공공성을 내세운 민간 산업 미국 정치에 적용해본 5가지 경쟁요인 모델 정치에 있어 병약한 경쟁 정치의 이중성 경쟁자들: 양당 지배 구조 고객들: 왜곡된 파워 채널: 구매자 붙잡힌 공급자들 정치 산업 신규 진입자가 맞닥뜨리는 장벽 ‘트럼프 효과’에 관하여 빠르게 성장하는 정치-산업복합체 2장 게임의 법칙 언제 게임의 규칙을 정하는가? 정치 기계 선거 기계 정당 예비선거의 함정 상대다수득표제도 문제가 있다 입법 기계 의회마저 양당에 장악됐다 발의된 법안은 어떻게 법이 되는가? 3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면 대가: 무너지는 민주주의 이민법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 대가: 무너지는 경제력 국가 경제력과 삶의 질의 관계 내가 바라는 민주주의를 그려야 한다 이제는 정치 혁신이다 2부 정치 혁신 4장 위대한 유산 민주주의를 복구한 날 정치적 역기능의 효시 왜 바람직한 정치 경쟁이 사라졌을까? 길드시대 정치 산업을 구성한 5가지 요인 길드시대 정당의 경쟁 방법 진보주의운동: 다시 일어선 시민들 진보주의의 혁신 전략 혼란 속 살아남는 혁신의 초석을 세워라 5장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규칙 게임의 규칙을 바꿔라 최종후보 5명을 선출하는 시스템 초당파적 예비선거: 상위 5명을 선출하라 우선순위를 정하면 된다 최종후보 5명 선출 방식의 이점 입법 기계를 다시 설계하자 입법 혁신을 이루는 법 새로운 입법 혁신의 효과 과거 경험이 알려주는 성공 모델 활력을 되찾기 시작한 민주주의 6장 정치 혁신을 위한 원칙과 실험 선거 혁신을 실험한 워싱턴 주와 메인 주 선거 혁신을 위한 원칙 입법 혁신을 위한 원칙 민주주의를 바로세울 때다 결론: 정치 혁신에 투자하라 주 감사의 글“기득권의 도구로 전락한 정당 민주주의,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 세계적인 경영학 구루 마이클 포터가 파헤친 거대 정당의 위선 경영학적 해부로 적나라하게 드러난 정치 몰락 메커니즘 “왜 정치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기만 할까?” 경영학 이론 최고 권위자 마이클 포터와 수십 년간 겔 푸드(Gehl Foods)를 이끈 캐서린 겔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경영학적 관점을 도입한다. 즉 ‘정치-산업, 유권자-소비자 정당-기업’의 틀로 정치를 분석하는 ‘정치 산업’이론을 주장한 것이다. 마이클 포터는 기존의 경영학적 분석 도구인 ‘5가지 경쟁요인 모델(5 Forces Model)’을 돋보기 삼아 거대 정당이 장악한 정치 시스템의 진실을 들여다본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우리에게는 붕괴된 것처럼 보이는 현재의 정치는 ‘철저히 설계된 대로’ 순항 중이다. 문제는 정치권력이 국민의 이익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이대로라면 기득권을 장악한 두 거대 정당만이 승리하고 국민은 패배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마이클 포터는 이러한 ‘정치 산업’과 관련된 불편한 진실을 거침없이 파헤치며 이를 해결할 실제적 대안도 제안한다. 《권력의 배신》의 기획.번역에 참여한 서울대 경영학과 박남규 교수는 저자 마이클 포터의 주장과 같이 거대 정당의 위선에 빠져버린 정치를 구할 힘은 ‘중도적인 국민의 힘’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당쟁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고 날카로운 관점을 가진 국민이야말로 독과점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양당 정치의 폐해에 맞서 싸울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아무리 해도 바뀌지 않는 정치에 대해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는 우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권력의 배신》은 단순히 미국의 정치를 분석한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폐단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꼭 한 번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정치-산업, 유권자-소비자, 정당-기업’ 세계적 석학 마이클 포터가 파헤친 ‘정치 산업’의 진실 많은 이들이 ‘정치 시스템은 헌법에 기반한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는 공적 제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생각은 틀렸다. 현재 미국 정치 시스템은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이들로 가득 찬 산업의 모습을 하고 있다. 세계적 석학 마이클 포터는 미국 정치에 기업의 경쟁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 개발한 ‘5가지 경쟁요인 모델’을 미국 정치에 적용, ‘바람직한 경쟁의 힘’이 의도적?체계적으로 무력화되는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다시 말해 ①기존 경쟁의 성격 ②구매자(유권자)의 힘 ③공급자(정당)의 힘 ④ 대체품(무소속 정치인) ⑤신규 진입자(신규 정당)를 적용했을 때, 일명 정치 산업에서는 국민의 이익을 위한 바람직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오로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 법안 통과·저지를 위한 불필요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정치권에 로비하는 기업과 언론도 불건전한 경쟁 체제 유지에 공모하고 있어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시한다. 실제로 미국 대선 광고는 미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슈퍼볼 광고 규모를 뛰어넘는 조 단위 시장이다. 이 시장에서는 정치인뿐 아니라 로비스트, 캠페이너 등이 활약한다. 이를 따져보았을 때도 정치는 충분히 경제·산업 차원 분석이 가능한 영역이다.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선거 만능주의의 함정, 민의 배반하는 입법, 정당의 권력 남용… 철저히 그들의 뜻대로 순항 중인 정치 시스템을 발가벗기다! 대한민국의 상황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두 거대 정당의 밥그릇 싸움에 국민이 골머리를 앓는다. 지난해 거대 정당의 독점을 막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법 개정안을 도입했지만 올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위성정당’이라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어 결과적으로 두 거대 정당을 제외한 다른 당의 입지를 좁혔다. 원래 산업 내 ‘바람직한 경쟁’은 모두에게 이익이다. 경쟁 기업들은 고객의 요구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개선한다. 따라서 산업 내 신규 진입자와 대체품은 질 낮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 기업에게 위협적 존재가 되며 혁신을 촉진한다. 그러나 두 개 정당이 완전 독점하는 정치 산업에는 유권자를 위한 서비스를 공급해야 한다는 압력이 생겨나지 않는다. 대체재나 새로운 (시장)진입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유권자를 배제한 선거는 국민의 뜻과 점점 멀어졌고, 정치인들은 여론이 분열된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내버려두는 것이 유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복점구조를 사수한 두 거대 정당의 권력 남용 문제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정치인’, ‘정책’만의 문제로 볼 수 없다 정치 혁신 막는 관행과 구조를 바꿔라! [ 한국 정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 ‘마이클 포터의 3대 개혁’ ] ① 50%+1의 선거 혁신 ‘폐쇄적 예비선거’와 ‘상대다수득표제’가 민의를 왜곡한다. 당 소속으로 등록한 사람에게만 투표권을 부여하는 폐쇄적 예비선거는 ‘정당 내 공천 경쟁’ 같은 당파주의적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폐쇄적 예비선거를 당에 속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투표권을 부여하는 초당파적 공개선거로 바꿔야 한다. 국내에도 “미스터트롯 룰 적용으로 경선 혁신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로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과반 득표 여부와 상관없이 다수표를 획득한 후보가 당선되는 상대다수득표제는 ‘사표에 대한 두려움’을 만들어낸다. 정당과 상관없이 상위 5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순위선택투표제'를 도입하라. 진정 다수(50%+1) 후보자가 없다면 최하위득표자를 탈락시키는 방식이며, 최하위득표자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표는 2순위 후보의 표로 다시 집계되기 때문에 민의를 반영할 수 있다. ② ‘제로베이스’ 입법 기구 설계 당으로 분열된 의회는 국가 부채, 기후변화 같이 초당파적 협의가 필요한 사안을 다룰 때도 당파이익을 우선한 법안을 제시하고 통과시키고 있다. 현재 존재하는 입법 규칙을 전부 제쳐두고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라. 과거의 관행이 아닌 추정한 산출 가치에 대비해 설계하는 ‘제로베이스 예산’이 그 예시다. 정당에 따라 좌석을 배치하는 관행, 민주당과 공화당을 위한 별도 연단을 만드는 관습도 전부 버려라. ③ 거대 정당 대항 세력 육성 당파 이익이 아닌 ‘문제 해결과 합의’를 중시하는 중도온건파 의원들이 힘을 키워야 한다. 그들은 바람직하지 않은 정치 경쟁에 지쳐 있다. 정당 내 공천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구조가 무너지면 중도온건파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거대 정당이 장악한 정치 산업의 높은 진입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정치신인도 발굴되어야 한다. 승자독식 체제를 바꿀 수 있는 세력이다.이 책이 내가 쓴 마지막 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향후 수십 년 동안 다양한 기업과 국가가 전략적 사고와 통찰력을 쌓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학생들과 기업, 정부 리더들을 지도하는 일을 지속한 뒤 돌이켜볼 때, 이 책이 가장 중요한 저서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한다. 이 책은 가장 중요한 시점에 정치를 위한 해결책과 실행방안, 그리고 성과 창출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당파적 교착 상태에빠져 있는 미국 정치를 혁신하고 민주주의를 구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로드맵이다.(<서문 Ⅰ> 중에서) 중요한 두 경쟁자가 싸우는 복점 구조가 본질적으로 좋거나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정치가 현재처럼 구조화되어 있는 경우에는, 항상 동일한 두 경쟁자가 공익에 그다지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해도 힘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산업을 막론하고 고객들에게 많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데, 정치 산업에서는 민주주의의 악몽으로 작용한다. 정당들은 흔히 미국에서 ‘중류층’으로 묘사되는 유권자들에게 표를 얻기 위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정당들은 유권자들을 상호배타적인 당파적 진영으로 나누거나, 가장 의존적으로 투표혹은 기부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선거구를 결정하는 고도의 전략(종종 단일 이슈를 부각시키거나 보다 이념적인 프레임을 활용하는 방식)을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더욱이 양당 구조에서는 두 경쟁자가 치열하게 싸워도, 경쟁자 모두 ‘매력적인 산업’에서 궁극적으로 이익을 볼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복점 구조의 관점에서 ‘매력적인 산업’이란 기존에 두 경쟁자가 자신들이 사용했던 경쟁 방식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자와 채널, 고객의 파워를 제한하면서 높은 진입장벽을 활용해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산업을 말한다.(1장 <공공성을 내세운 민간 산업> 중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은 ‘이데올로기’가 아닌 ‘정치’로 문제를 해결한다. 효과적인 해결책은 양식화된 이념 원칙을 적용한다고 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상황은 더욱 악화할 수 있다. 해결책은 지나치게 오른쪽을 또는 지나치게 왼쪽을 지향하지도 않는다. 예를 들어 ‘큰 정부’나 ‘작은 정부’가 아니라 ‘정부가 해야 할 다양한 역할에 올바른 균형을 맞추는 법’이 훨씬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규제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받고 있는 이해관계자와 궁극적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도 우리가 원하는 사회·경제적 이익(예: 환경오염 감소)을 제공하는 규제 방안을 찾는 것이 옳다.(3장 <끔찍한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면〉 중에서)
컴퓨터야 놀자~ 한글 꿈트리 (한글NEO_2016)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최은영 (지은이), KIE 기획연구실 (감수)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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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지은이), KIE 기획연구실 (감수)
각 장별로 배울 내용을 만화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본문 학습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한글 NEO(2016)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공한다.CHAPTER 01 멋쟁이 토마토-1 CHAPTER 02 멋쟁이 토마토-2 CHAPTER 03 아바타 만들기-1 CHAPTER 04 아바타 만들기-2 CHAPTER 05 주간 날씨 예보 CHAPTER 06 원형 표어 CHAPTER 07 표지 만들기 CHAPTER 08 단원 종합 평가 문제 CHAPTER 09 세계지도 부루마블-1 CHAPTER 10 세계지도 부루마블-2 CHAPTER 11 캐릭터 메모지 CHAPTER 12 오늘 간식으로 뭐 먹지? CHAPTER 13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장-1 CHAPTER 14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장-2 CHAPTER 15 맛있는 우표 만들기 CHAPTER 16 단원 종합 평가 문제 CHAPTER 17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CHAPTER 18 문자(이모티콘) 만들기 CHAPTER 19 가로 세로 퍼즐 CHAPTER 20 인기 캐릭터 순위 CHAPTER 21 우정 쿠폰 CHAPTER 22 한국 초등학교 해바라기 반 CHAPTER 23 색상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 CHAPTER 24 단원 종합 평가 문제 이런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배울 내용 미리보기 : 각 장별로 배울 내용을 만화로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 창의력 플러스 : 본문 학습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창의력을 높일 수 있어요. ◆ 본문 따라하기 : 한글 NEO(2016)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 혼자서 뚝딱 뚝딱 :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공해요.
야구 데이터로 배우는 파이썬
영진.com(영진닷컴) / 사이토 아마네 (지은이), 고범석 (옮긴이)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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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아마네 (지은이), 고범석 (옮긴이)
야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입문서다. 복잡한 설치와 환경 설정 없이도 구글 Colab에서 실습할 수 있다. 야구의 숨겨진 데이터를 파이썬으로 탐구하고 분석해 볼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데이터와 일본 프로야구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학습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CHAPTER 1 Python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1-1 도쿄대 야구부의 연패를 멈춘 데이터 분석 1-2 프로야구에서 활용되는 데이터 분석 1-3 Python이란? 1-4 Python은 어디에서 도움이 되나요? 1-5 데이터 분석 × Python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CHAPTER 2 데이터로부터 그래프를 작성해 보자 2-1 분석에 필요한 지식의 습득 2-2 투구의 구종 비율을 나타내는 원형 그래프 2-3 구종별 평균 구속을 나타내는 막대 그래프 2-4 이닝별 평균 구속을 나타내는 꺽은선 그래프 2-5 구종별 구속 분포를 나타내는 히스토그램 2-6 투구의 도달 위치를 나타내는 산포도 2-7 투구의 도달 위치를 나타내는 히트맵 2-8 릴리스 포인트를 나타내는 상자 수염 그래프 CHAPTER 3 Python의 기초를 배우자 3-1 분석 전 준비 1 pip와 import 3-2 분석 전 준비 2 pip와 pandas 3-3 Python의 기본조작 사칙연산과 화면표시 3-4 리스트 3-5 Python의 기본구분 3-6 matplotlib의 사용법 CHAPTER 4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보자 4-1 분석에 사용할 데이터 준비하기 4-2 매출에 관한 분석 4-3 집객에 관한 분석 4-4 SNS에 관한 분석 CHAPTER 5 데이터 분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전달 방법” 5-1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활용의 차이 5-2 분석 전 5-3 전달 시 5-4 실제 “전달 방법”의 사례오타니 쇼헤이 선수&일본 프로야구의 리얼한 데이터로 배우는 파이썬 이 책은 야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데이터 분석을 배울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입문서입니다. 복잡한 설치와 환경 설정 없이도 구글 Colab에서 실습할 수 있습니다. 야구의 숨겨진 데이터를 파이썬으로 탐구하고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데이터와 일본 프로야구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학습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 책은 야구와 데이터 분석이라는 두 가지 매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대상 독자층 】 - 스포츠와 데이터를 결합해 보고 싶은 분 - 파이썬 초보자 - 야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이 책은 파이썬의 기초를 배우면서 데이터를 활용해 야구를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야구 데이터를 활용해서 눈으로 확인하며 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배울 수 있습니다. 처음 들어있는 내용은 오타니 쇼헤이의 기록을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데이터로 야구를 알아보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생각과 통찰력을 키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Trauma 트라우마 Vol.2
애니북스 / 곽백수 지음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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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백수 지음
마법서생 3
청어람 / 장담 지음 /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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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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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 지음
두 번째 서 제1장 태산의 인연 제2장 최악의 기문병기 제3장 북경의 겨울바람 제4장 철심도독 공손각을 만나다 제5장 동창태강 왕효 제6장 수천호령사일곤 번째 서 제1장 조우 제2장 봉황과의 인연 제3장 오죽장의 정체 제4장 수경산장 제5장 동백산 천혈교 제6장 혼돈, 그리고 지옥 제7장 공포의 혈신제1장 비밀 제2장 태행산, 그리고 빙의 제3장 떠났어도 너는 내 밥이다 제4장 흔적 제5장 만붕성 제6장 시간은 멈춰 있지 않다 제7장 신혈의 세상을 위해! 제8장 혈류 제9장 미안하다 제10장 회귀여섯 번째 서 제1장 모여드는 사람들 제2장 풍운강호 제3장 선자불래 내자불선 제4장 봉문 제5장 대포객장 제6장 의혹 제7장 그 시간에 나는...... 제8장 변수 제9장 치검 남궁환1 무제의 서, 깨어난 전설 2 마를 쫓는 자들 3 벽력도 4 천앙산 혈전 5 풍림장네 번째 서 제1장 초청 개파대전 제2장 봉황거 제3장 마령 제4장 정천무맹 제5장 태양이 될 생각은 없다 제6장 마음이 담긴 차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파격적 퓨전 신무협! 봉인되어 버려진 마계의 골칫덩이 대전사! 차원의 틈이 벌어지며 빨려든 덜떨어진 정령. 그들과 함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되었다. 강호가 그의 걸음걸음에 출렁이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그로 인해 고민에 빠져 든다!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파격적 퓨전 신무협! 봉인되어 버려진 마계의 골칫덩이 대전사! 차원의 틈이 벌어지며 빨려든 덜떨어진 정령. 그들과 함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되었다. 강호가 그의 걸음걸음에 출렁이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그로 인해 고민에 빠져 든다!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파격적 퓨전 신무협! 봉인되어 버려진 마계의 골칫덩이 대전사! 차원의 틈이 벌어지며 빨려든 덜떨어진 정령. 그들과 함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이 시작되었다. 강호가 그의 걸음걸음에 출렁이고, 무림의 절대자들이 그로 인해 고민에 빠져 든다!
물에 대하여
지구문학 / 김정자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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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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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자 지음
두 번 수필집을 내면서 김정자 제2수필집 <물에 대하여>에 붙여/ 金始原 1부 물에 대하여 연필에 얽힌 추억 백과사전을 보며 검은 도시 추억의 소야곡 덕불고 필유린 2부 감나무와 능금나무 단옷날의 단상 지네와 생밤 제주도에 가다 삼일절을 맞으며 추모관에 대하여 3부 6.25와 나의 학창시절 나의 중 · 고등학교 시절 양계의 추억 홍역과 산토끼 똥 옷이 날개 4부 할머니와 술 담기 사창리의 겨울 시누의 병문안 뽕나무 밭이 너무 멀었다 보고 싶은 아버지 5부 큰아들 입대하고 나서 작은아들 군대에 가다 작은아들 유학 도정 우물을 판 여자 내 남동생 6부 여자가 코가 크면 귀농의 즐거움 호박꽃 기다려지는 장날 내 친구 오의환 내 친구 최선녀
채 교수의 통계학 강의
좋은땅 / 채경철 (지은이) /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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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철 (지은이)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올컬러 에디션)
스타북스 /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송동윤 (엮은이), 강동호 (그림)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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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송동윤 (엮은이), 강동호 (그림)
송동윤 감독이 가려 뽑은 니체의 짧고 유익한 문장에 강동호 작가의 그림을 더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되도록 편집되어 그 재미를 더한다.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사상을 온몸으로 살아 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써,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로써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했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말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식하도록 하던 기존의 형이상학적 근거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 가치를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이제 기존의 세속적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내야 한다고 한 니체는 문학의 혁명가적 이단아라 할 수 있다.머리말 |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1. 삶의 철학 생존경쟁은 약자에게도 좋다 | 풍요로운 생을 살기 위한 활동적인 자극 | 어느 쪽이든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라 | 나는 병에서 하나의 철학도 얻었다 | 괴테는 자신의 살을 도려내지 않고도 시를 썼다 | 전시는 작품보다 주최자의 이름에 만족한다 | 자신을 양심적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아주 많다 | 40세를 넘기면 자서전을 쓸 권리가 주어질까? | 자비와 동정은 허무주의에서 태어난 것들이다 | 열정적인 인생의 여름, 봄 그리고 가을 | 말은 짧게 하고 의미는 깊게 하라 | 삶에 있어서 독립이란 강자만의 특권이다 | 숨는 것으로 만족하던 시대는 지났다 | 나는 뒤를 돌아보며 아득한 앞날을 헤아린다 | 혀를 늘어뜨린 개처럼 입맛을 다시지 말라 | 진리는 그대에게 진실을 속삭이지 않는다 2. 흔들리는 양심 인간의 양심은 스스로를 괴롭히는 발명자다 | 통치자는 국가에 유익한 교육만을 고집한다 | 금욕주의도 일상으로 회복시켜야 한다 | 국가의 발전과 소멸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 세계는 끝도 없이 계속해 변화한다 | 인간은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를 학대한다 | 거부권은 나의 특권 중의 하나다 | 나의 고찰은 반시대적이다 | 하나의 신념에 매달린 자는 무법자가 되기 쉽다 | 어떤 정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세기가 필요할까? | 교만이 인류의 도덕을 깨닫게 했다 3. 선악의 심판 신앙으로 길들여진 인과성의 법칙 | 권력을 다스리는 내적 의지가 필요하다 | 인간의 선, 악, 그리고 권력 | 인간은 세계의 심판관인가? | 인간이 신의 영역을 만들어 신이라 부른다 | 인간의 동경은 그들이 구축한 세계를 파괴한다 | 소크라테스는 한마디로 천민이었다 | 인간은 결코 빛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 지혜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다 | 인간은 교육을 통해 세뇌된다 | 칭찬은 양심의 가책이 없는 자를 만족시킬 뿐이다 4. 사색의 감옥 개인은 해석자로서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있다 | 그들은 얼마나 불행한 만남인가! | 인간의 관점에서 본 매우 제한된 진리 | 나의 망치는 형상을 감금하고 있는 감옥을 내리친다 | 비판은 우리의 변덕에 의지하지 않는다 | 나는 그들을 결코 동정하지 않는다 | 허락되지 않은 모든 것들은 예외 없는 진리다 | 그대는 누구에게도 두려움을 주지 않았다 | 그리스인들은 오직 플라톤에게만 열광했다 |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샘물 | 자신을 빨아들이는 행위야말로 진정한 독서다 | 무조건적 확신을 바라는 마음은 유약한 영혼의 반증이다 | 이상을 전복시키는 것이 나의 임무다 | 고통은 항상 우리에게 원인을 묻는다 | 인간의 감정은 약속할 수 없다 | 순수한 인식은 가끔씩 다가와 우리를 잠시 해방시켜 준다 | 사람들은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위해 살고 있다 5. 아름다운 착각 별들의 존재 목적은 생명의 잉태가 아닐까 | 일은 위대한 인간을 오해하게 만들 뿐이다 | 빛을 사랑하는 만큼 그림자를 사랑한다 | 위대한 예술가의 기준에 대한 착각 | 우리가 뒤집어쓴 가면 속에 숨겨진 환희의 절정 | 내 영혼은 사랑의 노래다 | 예술 작품에는 표현된 진실을 융화시킬 성질이 필요하다 | 모든 아름다움은 생식을 자극한다 | 신은 모든 세상을 너무도 아름답게 만들었다 | 인생이란 진정 황홀한 것이 아닌가! | 그녀에게 매혹당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다 | 가끔은 이곳에도 음악이 흐른다 6. 존재의 가치 거대하고 섬뜩한 그림자, 신은 죽었다 | 그들은 그렇게 믿고 버틴다 | 세상에 선과 악은 왜 존재하는가 | 그들은 늪에 빠진 이상주의자였다 | 방랑자에게 목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 추상적 표현을 남발하는 형편없는 예술가 | 오히려 살아 있는 사람은 그림자처럼 보인다 | 상실이라는 치유 수단을 가진 인간의 존재 | 악취를 풍기는 것마다 지혜가 숨겨져 있다 | 조금씩 싸늘해짐을 다행스럽게 여긴다 | 인내와 규범에 매몰되어 몰락해 버린 개체들 | 삶을 창조하겠다는 것은 파멸이자 모욕이다 | 물질적 인간보다 도덕적 인간이 더 위험하다 | 나도 이젠 늙었지만 계속 배우고 있다 | 우리는 삶을 경멸하기 위해 영혼을 날조했다 | 하루의 반도 나를 위해 쓰지 못한다면 노예일 뿐이다 | 웃으며 자신을 내던지는 방법을 배우라 7. 움직이는 권력 예술적 수완은 혼돈과 반대되는 변화이다 | 영원히 생동하는 순진무구한 놀이 | 범죄자는 자기의 죄상이 밝혀지리라고 생각지 않는다 | 오류는 두려움의 피조물이다 | 비겁한 마법사를 물어뜯을 줄 알라 | 약속된 시간이 도래할 때까지 성숙하라 | 대지와 인생은 아직 우리에겐 너무 무겁다 | 최초의 발견자는 멍청한 저 공상가였다 | 심판관이 되고자 하는 엄격한 조직가들 | 여성은 더 강한 자기애를 갖고 있다 | 권력에 대한 경의가 사라진 곳은 몰락한다 8. 청춘의 고뇌 특권이라는 명분으로 고뇌까지 떠넘기려 한다 | 인간은 한마디로 고뇌하는 동물이다 | 무덤까지 가져가려는 소유물들은 모두 헛되다 | 최상급의 여행자는 습득한 지혜를 활용하며 산다 | 그대들은 왜 이 작은 운명밖에 보지 못하는가 | 청춘의 자해는 다가올 미래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다 | 인생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빼앗아 갔다 | 인간은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자유로워지는가? | 사랑은 이별보다 변화를 더 두려워한다 | 순간의 어리석음으로 새로운 어리석음이 탄생한다 9. 출렁이는 욕망 육체와 영혼의 결합을 갈망하는 비굴함과 허영심 | 세 가지 착각에 천재들은 인생을 바쳤다 | 신에게 바친 제물은 우매한 인간의 무력함이다 | 예술가의 충동은 삶을 괴롭히는 탐욕이다 | 이상에만 매몰된 사람은 파멸할 수밖에 없다 | 현대인은 고민의 형식을 상실하고 품위를 잃었다 | 지나간 시간을 통해 자신의 불가침성을 확인한다 | 인간은 교활한 정신을 갖고 세상을 지배했다 | 불평등한 계급이 인간의 초월적 의미를 만들었다 | 굶주림, 성욕, 허영심의 이용이 통치의 핵심이다 | 너무 많은 경험에 시달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스스로를 교양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10. 소유와 사랑 어느 한 시기까지는 인식에 이별을 고해야 한다 | 방랑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 나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복음의 사자가 되리라 | 나는 나를 닮은 한 종족을 만든다 | 그대들은 자신을 초월하여 창조할 수 없다 | 이 선한 의지만을 나의 증거로 삼을 것이다 | 소유와 사랑, 이것은 엄연히 다른 관념이다 | 최선의 행동은 늘 과잉된 사랑 속에서 빚어진다 | 살아남은 자들은 고통을 아픔이라 부르지 않는다 | 황혼은 오늘밤도 폭풍과 함께 출렁거린다 | 뿌리에 물을 주는 것이 교육이다 | 결혼은 하나가 되기 위한 두 사람의 의지다 | 파도를 거스를 때 비로소 풍요로운 자신을 느낀다 | 거만한 기쁨보다 작은 행복이 소중하다 | 삶이란 긴 죽음에 불과했다 11. 고통 속의 환희 비범한 사람들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받아들여야 할 문제들은 받아들여야 한다 | 민주주의는 전제적 지배자에게 면죄부가 될 뿐이다 | 정당이 내세운 가치를 공격하면 축출해 버린다 | 불안한 영혼은 불안을 뒤흔들 시간을 기다린다 | 인간은 공포를 길들여 지식을 탄생시켰다 | 그대의 눈동자는 짐승의 행복을 부러워하고 있다 | 어떤 사람들은 고통에서 환희를 맛보기도 한다 12. 고귀한 본능 본능과 이성은 선에 의해 신에게 이를 수 있다 | 낙원은 도처에 있고 또 아무 데도 없다 | 영혼이 영원하다는 신앙에 결정타를 먹여라 | 식이요법이란 고독, 단식, 성의 금기다 | 그대는 몇 해 전에 이 길을 지나간 적이 있다 | 인간은 불을 다스리며 철학적 문제의식을 경험했다 | 순결의 본능은 불필요한 신성에 집착한다 | 하늘이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만 보았더라면 | 고귀한 영혼은 자신을 경외한다 | 나의 이상에는 영혼의 개조 따윈 없다 | 선교는 비기독교적 정신을 바탕으로 행해졌다 | 신이 어디로 갔냐고? 우리가 신을 죽인 것이다 | 지상은 정치의 횡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그리스도의 삶은 분명 고귀했다 | 나의 가장 신성한 제물이 질식해 버렸다 | 불멸에 대한 학설을 나는 병이라고 정의한다 | 인간은 처참한 운명을 환각으로 바꿔놓았다 13. 학문의 자유 넓은 영역을 자유롭게 개척하라 | 목표는 항상 영원성을 내포한다 | 사회는 노동을 통해 안전해진다 | 무례한 행동으로 자신을 감추어 온 신의 사도 | 우리는 진정 인간인가 기계인가 | 혹독한 겨울에는 영리한 자들도 불신을 배운다 | 욕망이란 무엇인가? | 철학자가 위대한 인간으로 존재한 역사가 있는가? | 도덕이 본분을 잊고 인간을 지배하려 해선 안 된다 | 교만한 지식인은 논리적 역설을 자주 사용한다 | 냉철한 사람들을 믿지 마라 | 일의 과정을 즐기는 인간을 예술가라 한다 | 철학이 순수한 학문이라는 주장에 대항하라 | 느끼지 못하는 감각이 진정 자유일까? | 상처받은 인류는 새로운 철학자가 필요하다 | 학문은 철학을 향해 무분별한 독선을 강요하고 있다 | 사상가는 자아의 정체성을 타고나지 못한 부류이다 | 권리의 시작은 ‘관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4. 나를 찾아서 번개와 뇌성 그리고 별빛도 시간이 필요하다 | 나는 그들을 뒤바뀐 불구자라고 부른다 | 고뇌의 몸부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 나의 의지는 비탈길에 촛불을 켜 놓았다 | 철학자는 미사여구를 좋아하지 않는다 | 철학자의 긍지를 돈으로 살 수는 없다 | 보라! 저 괴물은 우리를 향해 울부짖고 있다 | 터무니없는 일을 당해도 축제처럼 즐길 것 | 얼음과 죽음의 저편에서 행복을 찾으라 | 학문의 요구에 의해 모든 이정표가 쓰러졌다 | 나의 발걸음은 훨씬 단단해졌다 15. 예술가의 열정 셰익스피어의 고뇌 | 베이컨의 자학 | 볼테르의 정신 | 호메로스의 정열 | 실러의 혼연일체 | 쇼펜하우어의 의지 | 칸트의 성공 | 도스토옙스키의 자극 | 헨델의 독창성 | 하이든의 선 | 베토벤의 순수 | 모차르트의 역동 | 슈베르트의 유산 | 바그너의 혁명 | 슈만의 낭만주의 | 쇼팽의 행복 | 멘델스존의 덕 | 예술가들은 허상을 보고 열광한다 | 예술은 인식하는 자를 구제한다 | 예술은 세상의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절대적 진실은 어디에도 없다! 최악의 순간에도 끝까지 현실을 직시한 니체 세계의 젊은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철학자 망가진 나를 일으켜 세워준 니체, 밑줄 치며 읽었던 내 인생의 문장들 이 책은 송동윤 감독이 가려 뽑은 니체의 짧고 유익한 문장에 강동호 작가의 그림을 더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되도록 편집되어 그 재미를 더한다.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를 엮은 송동윤은 ‘5.18을 겪은 후, 견딜 수 없는 분노와 살아 있다는 자책감으로 방황하면서 두 곳의 대학까지 자퇴하고 우울증까지 찾아올 무렵, 우연히 니체가 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살기 위해 무작정 서울을 떠나 독일로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렇게 독일에서 안정을 찾으며 연극영화TV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박사과정까지 마치게 되었다. 이렇게 그의 인생을 바꾸게 된 동기의 중심에는 니체의 책들이 위로와 위안이 되고 힘이 되었다고 한다. “신은 죽었다”고 말한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이자 문학의 혁명가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사상을 온몸으로 살아 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써,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로써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했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말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식하도록 하던 기존의 형이상학적 근거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 가치를 갖지 못한다는 뜻이다. 인간은 이제 기존의 세속적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내야 한다고 한 니체는 문학의 혁명가적 이단아라 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의 젊은이들은 니체를 읽는다 이 책은 니체의 저서 중에서 핵심 내용을 선정하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밑줄 긋고 읽어야할 명문들을 잠언록의 형식으로 정리하여 강동호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편집하여 책을 읽는 내내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하였다. 오늘을 견디기 위한 니체의 인생 레시피 현대사상의 총아이자 이단아, 시대를 조롱한 독설가이자 예술가적 철학자 니체는 시대가 민주주의를 외칠 때 반민주주의를 말하고, 모든 사람이 신을 숭배할 때 신을 배척하면서 신은 죽었다고 미치광이를 내세워 외쳤다. 그는 현대사상의 총아이자 이단아로 불리기도 하면서 시대를 조롱한 위대한 독설가이자 예술가적 철학자로 불린다. 니체가 위험하고도 매혹적인 사상가로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있는 까닭은 그가 자신의 사상을 온몸으로 살아 내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성만으로 형이상학을 설파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온 존재로써, 그리고 자신의 삶 자체로써 사상을 완성하고 설파해 갔다. 그는 “신은 죽었다”라고 말했다. 니체의 말은 현실을 현실로서 인식하도록 하던 기존의 형이상학적 근거가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의 절대적 가치가 더는 절대 가치를 갖지 못한다. 인간은 이제 기존의 세속적 가치를 때려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 내야 한다고 했다. 니체는 교회의 인간을 배격하는 허위에 격분하였다. 다시 말해 신의 죽음은 교회의 죽음이라는 역설적 표현이 자신의 문제는 제대로 바라보지도 않고 기도만 해 대는 인간에게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허무주의마저 긍정하는 사람이라야 잔인한 삶에서 해방될 것이다 니체는 진정 용기 있는 인간이었다. 그는 허무주의에 무릎 꿇지 않고 싸웠다. 니체는 현실을 버리지 않고 끌어안았다. 니체는 삶을 사랑했다. 니체는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에 대한 가치도 스스로 결정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절대 가치는 지금부터 미래의 세상에 이르기까지 꼭 필요한 인간 유형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능력을 가진 자’로서 이전의 한계를 극복해 내는 것을 말한다. 이 기존의 질서에 대항하는 자를 니체는 ‘초인’이라 말했다. 따라서 니체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을 위한 철학을 명확히 세운 것이다. ‘초인’이란 지성보다도 본능, 합리보다도 의리, 이성보다는 정열을 존중하는 의지의 인간이다. 이 ‘초인’은 유한 속에서 무한까지 긍정하며, 죽음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 인간으로 고통과 수난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초인’이란 세속화하지 않는 본연의 인간이며, 운명적인 것을 체념하는 인간이며, 항상 현실 속에서 자기 자신을 극복해 가는 용기의 소지자를 뜻한다. 또한 ‘초인’의 미덕은 자기를 믿고 자기에 대한 긍지를 가지며 자기를 존경하고 누구에게나 엄격하게 행동한다. 니체는 최고의 가치가 완전히 전도됨으로써 헤어나기 어려운 깊은 공허와 절망을 극복하기 위해 ‘권력에의 의지’를 천명하였다. 니체의 ‘초인’은 ‘권력에의 의지’를 통하여 규정된 현실에 의해서 존재한다. ‘권력에의 의지’를 갖고 ‘영원회귀’를 달관한 실존은 인류의 삶을 초월해 나가는 창조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초인’은 이 현실성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간이며 완성을 향하여 나아가는 인간 유형의 본질을 말해 준다. 현실을 직시한 통찰력, 급소를 찌르는 직관력, 불굴의 혼에 담긴 명구들 니체가 지금 다시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것은 현실을 직시한 날카로운 통찰력 때문이라 하겠다. 또한 급소를 찌르는 직관력, 강력한 생기, 불굴의 혼, 그리고 높은 곳을 지향하는 의지는 그의 문장 속의 명구들이 사람들의 눈과 귀에 쏙쏙 들어와 마음에 남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니체의 거의 모든 저서 중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한 번 쯤 읽어야 할 삶에 대한 내용과 지적대화에 필요한 것까지 골라 정리하였다. 니체 철학이 가진 독특한 특징은 거창한 학문을 지향해 정리된 것이 아니라, 정열적인 문장으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과 단편이 많다는 것이다. 단문, 단편이라고 하지만 그의 발상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예를 들자면 “인간에게는 육체라는 커다란 이성이 있고, 정신이라는 조그만 이성이 있다.”라는 식이다. 니체의 대담한 발상에는 예술적인 매력이 숨어있다. 칸트 같은 철학자라면 그것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철학을 이용하지만, 니체는 그것을 무심하게 그냥 탁 하고 놔두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그는 철학자 니체보다는 예술가 니체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니체의 그 점을 광기의 매력으로 보았다.20대는 열정적이고 지루하며, 언제 소나기가 내릴지 알 수 없는 시기다. 20대는 늘 이마에 땀이 맺혀 있고 삶이 고된 노동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지만, 그것을 필연으로 받아들이는 연령이다. 따라서 20대는 여름이다.반면에 30대는 인생의 봄이다. 어떤 날은 공기가 너무 따사롭고 또 어떤 날은 지나치게 춥다. 언제나 불안정하고 자극적이다. 끓어오르는 수액이 잎을 무성하게 만들고 모든 꽃의 향기를 구별할 수 있는 나이이다. 30대는 지저귀는 새소리만으로도 잠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처음으로 향수와 추억을 구별하는 시기이다.- ‘열정적인 인생의 여름, 봄 그리고 가을’ 중에서 자연이 인간에게 제시한 저 이중적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푼 사람은 아버지의 살해자이며, 어머니의 남편으로서 성스러운 질서를 파괴해야만 하는 것이다. 오이디푸스 신화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지혜라는 것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노라. 자신의 지혜로 자연의 법칙을 파멸시킨 자의 운명은 자신이 이룩한 세계마저 파멸시킬 수밖에 없노라. 오이디푸스는 우리에게 외치고 있다.“지혜의 칼끝은 지혜로운 자에게 향한다. 인간의 지혜는 자연에 대한 범죄이다.”- ‘지혜란 자연에 거역하는 하나의 만행이다’ 중에서 철학자인 그는 자신의 사상에 의해 밖으로 내던져진 뒤, 위에서 또는 아래에서 습격당하듯이 얻어맞는다.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그를 둘러싸고 세계는 항상 무엇인가 포효하고, 신음하고, 균열하고, 좋지 않은 낌새를 풍긴다. 그것이 그의 숙명처럼 낙인찍힌다. 철학자 그는 자신으로부터 도주하고 늘 자신에 대해 두려움을 갖는다. 하지만 그의 격렬한 호기심이 그를 재차 ‘자기’로 회귀하게 만든다.- ‘그는 스스로 천둥을 잉태하고 있는 폭풍이다’ 중에서
한쪽 날개의 드롭스
학산문화사(만화) / 소라 (지은이) / 2025.02.11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소라 (지은이)
서기 3015년. 인류가 진화하여 하늘을 날게 됐다. 단, 오직 나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하늘을 날지 못하는 소녀 신카이 츠바사는 구세대(=드롭)라고 불리며 힘겨운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런 과거를 리셋하고자 했지만, 전학 첫날부터 같은 전학생인 타카츠키 렌에게 ‘날지 못하는’ 사실을 들켜 버린다. 나 혼자만의 세계였는데…. 운명에 맞서는 둘만의 판타지 로맨스.episode 1 episode 2 episode 3 final episode 《단편》어브덕션!.하늘을 날지 못하는 소녀와 그녀를 이해하는 소년, 서로를 통해 세상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가슴 따뜻한 여정!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 sora 작가 최신작. 날지 못하는 '드롭' 소녀가 운명에 맞서는 판타지 로맨스.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ora 작가가 이번에는 판타지 로맨스 작품으로 돌아왔다. 인류는 모두 하늘을 나는 능력을 진화의 일부로 받아들였지만, 단 한 사람만은 그렇지 못했다. 바로 드롭이라 불리는 신카이 츠바사. 하늘을 날 수 없는 유일한 존재로 타인과 관계를 맺지 않고 조용히 살아가려 한다. 그러나 그 바람도 잠시뿐 비밀스러운 전학생 타카츠키 렌에게 들키고, 렌과의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들의 특별한 인연은 점차 커다란 파동을 일으키며, 인류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사건으로 이어지게 된다. 역경 속에서도 빛나는 용기, 그리고 스스로를 뛰어넘는 성장을 sora 작가의 아름다운 필체로 그려 내고 있다. 『추락 여고생과 폐인 교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sora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월 메이드 판타지 로맨스 작품을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작품 내용 서기 3015년. 인류가 진화하여 하늘을 날게 됐다. 단, 오직 나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하늘을 날지 못하는 소녀 신카이 츠바사는 구세대(=드롭)라고 불리며 힘겨운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런 과거를 리셋하고자 했지만, 전학 첫날부터 같은 전학생인 타카츠키 렌에게 ‘날지 못하는’ 사실을 들켜 버린다…?! 나 혼자만의 세계였는데…. 운명에 맞서는 둘만의 판타지 로맨스!
옥루몽 1
박문사 / 남영로 지음, 한석수 외 옮김 / 2009.07.15
40,000
박문사
소설,일반
남영로 지음, 한석수 외 옮김
남영로 원작의 <옥루몽>을 번역한 것이다. 충효사상의 큰 테두리 안에서 군담과 결연담을 중심으로 음악, 기예, 사냥, 도술, 검술, 연애담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현대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이 소설은 대화체소설이라고 할 정도로 서술부분 보다는 대화부분이 많다. 따라서 번역을 하는 가운데 특히 유의한 것으로는 존비법을 무리 없이 통일하는 것이었다. 또한 여러 현토본에서는 황제나 황태후에게 존대하는 서술법을 쓰고 있으나, 이것도 다른 등장인물과 같은 서술법으로 통일하여 옮겼다.옥루몽 1권 제1회 문창이 옥황상제의 명을 받들어 달을 감상하고, 관음이 불력으로 꽃을 흩어지게 하다 제2회 허부인이 옥련봉 꿈에서 깨어나고, 양공자가 압강정에서 채전을 던지다 제3회 노파가 항주의 청루를 이야기하고, 수재가 객관에서 홍랑을 만나다 제4회 원앙베개머리에서 운우를 꿈꾸고, 연로정(燕勞亭) 앞에서 버들가지를 꺾다 제5회 경도희에서 탕자가 풍파를 일으키고, 전당호에서 여러 기생이 떨어진 꽃을 슬퍼하다 제6회 강남홍이 몸을 백운동에 맡기고, 양창곡은 자신전에서 대책문을 짓다 제7회 윤상서가 동상(東床)에 좋은 사위를 맞이하고, 양한림이 강주(江州)에서 선랑을 만나다 제8회 오경에 벽성선이 옥피리를 불고, 십년 청루 생활의 홍점에 놀라다 제9회 천자가 중매하여 황가와 혼인을 정하고, 원수가 남만을 정벌하러 출전하다 제10회 간사한 여종이 흉한 꾀를 행하여 별실을 시끄럽게 하고, 요사스러운 꾀로 노파가 단약을 팔다 제11회 원수가 흑풍산에서 크게 이기고, 와룡선생이 반사곡에 신령이 되어 나타나다 제12회 동학(洞壑)을 잃은 나타가 청병을 하고, 도사를 추천하고 운룡이 산으로 돌아가다 제13회 만왕을 구하러 홍랑이 산을 내려오고, 진법을 다투어 원수가 퇴군하다 제14회 옥피리는 자웅의 음률을 주고받고, 아름다운 비파는 산수현을 끊었다가 이었다 제15회 홍혼탈이 연화봉에서 달을 감상하고, 손야차가 밤에 태을동에 들어가다 제16회 축융왕이 환술로 신장을 내려오게 하고, 홍사마가 진을 바꾸어 만병을 깨뜨리다 본서는 남영로 원작의 <玉樓夢>을 번역한 것이다. <玉樓夢>이 고소설 가운데 최고의 걸작임을 부인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충효사상의 큰 테두리 안에서 軍談과 結緣談을 중심으로 음악, 기예, 사냥, 도술, 검술, 연애담 등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현대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그러하기에 이 작품은 몇 차례에 걸쳐서 번역된 바가 있으며 영인본?교감본도 여러 종류가 나왔다. 이 소설은 대화체소설이라고 할 정도로 서술부분 보다는 대화부분이 많다. 따라서 번역을 하는 가운데 특히 유의한 것으로는 존비법을 무리 없이 시종일관하게 통일하는 것이었다. 특히 남주인공 양창곡과 그의 2처 3첩 간의 대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옮기는 것에 대하여 많은 고심을 했다. 또 여러 현토본에서는 황제나 황태후에게 존대하는 서술법을 쓰고 있으나 이것도 다른 등장인물과 같은 서술법으로 통일하여 옮겼다. <玉樓夢> 작품의 원본은 한문본이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하지만 지금까지 한문본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대부분 한문 현토본과 국문본이다. 우리가 읽은 것은 積文書館本 한문 현토본이었다. 이 책의 번역문 뒤에 토를 뺀 원문만 의도적으로 실었으며, 이 원문을 시일을 두고 면밀하게 검토해 보면 <玉樓夢>의 원본이 본래 한문본인가 현토본인가를 가름하는 단서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한국고전문학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고전문학 연구자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세무사 차현호 3
청어람 / 고고33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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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고고33 지음
고고33 장편소설. 세속적 삶에 찌든 세무사 차현호. 우연히 기업의 비리가 담긴 USB를 얻은 그는 이를 폭로하려 하지만 알 수 없는 폭발 사고에 휘말려 과거로 되돌아간다.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는 자신의 세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세무 비리 사건을 해결하면서 그 이면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세금을 내는 자, 세금을 뺏는 자, 세금을 줄이는 자. 그들을 쫓아 대한민국 돈과 권력의 중심에 서다.13장 문을 열다14장 9조, 이 띠꺼운 녀석들15장 각인16장 추억17장 월연18장 빙고 게임19장 시나리오 20장 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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