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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인 나와 불사공주의 반지 2
영상출판미디어(주) / 칸키츠 유스라 지음, 손종근 옮김, 슈가스쿠 그림 / 2013.08.01
6,500원 ⟶ 5,8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칸키츠 유스라 지음, 손종근 옮김, 슈가스쿠 그림
제6회 HJ문고 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이미 코믹스화 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잔뜩 나오는, 그야말로 재미 넘치는 판타지 러브 코미디이다. 최근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수라장의 분위기지만, 기존 수라장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가장 큰 장점으로, 《대상》을 받은 그 이유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5권에서는 드디어 등장한 어머니 카나에와 함께 몬스터 테이머 강화 합숙에 참가한 일행들이 겪는 마지막 전투와 그 후의 결말이 그려진다. 1권 제1화 악몽의 시작 제2화 나와 계약하는 겁니다! 제3화 주어진 사명 제4화 드래곤 블러드 제5화 그 각오 제6화 결전의 때 에필로그 그 후의 일, 앞으로의 일 2권 제1화 그녀의 결의 제2화 공동작전?! 제3화 허니 트랩 제4화 어느 여름날의 추억 제5화 축제의 밤에 제6화 붙잡힌 “히로인?? 에필로그 밤하늘에 소원을―― 3권 제1화 어느 여름방학의 일 제2화 어서오세요 마계에! 제3화 마왕의 계보 제4화 생존의 대가 제5화 아이리스의 사정 제6화 끝의 시작 에필로그 파란의 예감 4권 제1화 구울족의 나라로 제2화 시스터즈 제3화 구울 왕 알현 제4화 온천! 제5화 설산 서바이벌 레이스 제6화 영혼의 몬스터 테이머 5권 제1화 쿠스미 가의 비밀 제2화 몬스터 테이머 강화 합숙 제3화 미스 몬스터 소녀 콘테스트 제4화 파멸로 가는 서곡 제6회 HJ문고 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일본 현지에서 이미 코믹스화 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작품.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잔뜩 나오는, 그야말로 재미 넘치는 판타지 러브 코미디이다. 최근의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수라장의 분위기지만, 기존 수라장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개성 만점 캐릭터들이 가장 큰 장점으로, 《대상》을 받은 그 이유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정형화 된 캐릭터들을 벗어난 파격을 바라는 독자라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1권 미소녀 투성이 해피 사면초가! “축하합니다. 당신은 영예로운 「몬스터 테이머」로 선택되었습니다!!” 수수께끼의 메일과 함께 남고생 쿠스미 치하루가 받은 택배는, 속옷 차림의 쿨한 구울이었다! 최강의 몬스터 테이머 [마왕]의 소질을 지녔다는 치하루의 곁에 몬스터의 힘을 가진 미소녀들이 마구 몰려드는데……. 다가오는 악의 무리들 앞에서 치하루의 첫 번째 계약자는 누가 될 것인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녀들 속에서 펼쳐지는 치하루의 수라장 이야기가 지금 시작합니다. 2권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치하루를 내 걸로 만들어 보이겠어!! 최강의 몬스터 테이머 [마왕]의 소질을 지닌 탓에, 몬스터의 힘을 가진 미소녀 세 명과 함께 지내게 된 남자 고교생 쿠스미 치하루. 어느 날, 소꿉친구인 쿄코와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 날을 경계로 쿄코는 적극적으로 치하루에게 달려들고……. 당황한 치하루는 틀림없이 변태 여동생 마나미가 바람을 불어넣은 거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쿄코에게는 따로 깊은 사정이 있는 듯한데――. 3권 3권에서는 마계로 간 치하루들의 모습과 함께, 아이리스가 홀로 지내던 이유가 나타난다. 그리고 치하루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사태는 급변하는데?! 가슴 메이드와 수영복에 둘러싸인 화려한 여름방학! 여름방학. 소식이 끊겼던 모친으로부터 호화 여객 크루즈 초대권을 받은 치하루는 모두와 함께 크게 기뻐하며 집을 나섰다. 그러나 안내역인 미인 메이드.리리스가 그들을 데리고 간 곳은 마계였다! 놀라면서도 마계에서의 휴양을 즐기던 치하루에게 리리스가 고한 충격적인 사실은――?! 진실 앞에서 흔들리는 치하루에게 거대한 적들이 나타나고, 치하루가 지닌 진정한 ‘마왕’의 힘이 지금 각성한다!! 4권 4권에서는 구울족의 나라에 방문해 구울족만의 특별한 레이스 “백사생도(百死生道)”에 참가한 치하루들의 고난이 펼쳐진다. 저희 부모님과 만나 주십시오―― 좀미의 부탁에 치하루의 반응은?! 주인공 치하루는 히로인 좀미의 권유로 그녀의 고향인 구울족의 나라를 방문한다. 그러나 좀미의 아버지는 딸이 인간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에 크게 반대하고, 치하루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가혹한 시련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블랙 테이머즈”에서는 새로운 자객을 보내고……. 좀미의 여동생들도 참가해 사랑도 배틀도 난전으로 향하는 제4권! 5권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하렘, 그 최종장!! 인간계로 돌아온 치하루 곁으로 최강의 몬스터 테이머이자 치하루의 어머니·카나에가 돌아온다. “몬스터 테이머가 모이는 최강합숙에서 MVP가 된 몬스터 소녀는 치하루와 교제 OK.” 카나에의 제안에 좀미와 쿄코는 잔뜩 기세가 올랐지만 치하루의 여동생·마나미는 왠지 기운이 없다. 게다가 “블랙 테이머즈”가 합숙을 노려 총공세에 나섰다. 인간계 최대 위기를 맞아 드디어 치하루가 진정한 힘에 눈을 뜬다! 최강의 몬스터 테이머 ‘마왕’의 힘을 가진 주인공을 둘러싼 끝없는 파란, 그 마지막 전투!!
밀서
문예중앙 / 홍일표 지음 / 2015.10.15
8,000원 ⟶ 7,200원(10% off)

문예중앙소설,일반홍일표 지음
문예중앙시선 40권. 홍일표 시집. 시인은 이전 시집 <매혹의 지도>에서, 눈앞에 보이는 대상과 그 대상에서 촉발된 상상 속 '이면의 무늬'를 시 속에 부려놓으며, 감각과 수사와 서정이 경계 없이 펼쳐지는 '매혹의 지도'를 펼쳐 보였다. 3년 만에 펴내는 세 번째 시집 <밀서>에서도, 세상의 존재들에 대해 고유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시간과 대상, 존재와 자아를 빨아들이는 저 '검은' 공간,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는, 외롭고 쓸쓸한 고투를 펼쳐나간다. "사물의 지루한 정면을 부수어 강을 건너고 산을 넘는", 그곳에는 비록 "벼락과 질풍노도가 있으며, 광기와 혼돈이" 가득할지라도, 시인은 그가 고안해내는 특유의 시적 발화로써 저 깊고 낯선 공간, 광막한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저 광막한 미지의 영역으로의 여행은 "존재와 시간을 달리 보려는, 시라는 이름의 또 다른 희망이며, 존재의 이유를 죽음의 내부에서 찾아 나선 한 시인이, 이 세계와 자연을 주시하면서 고안해낸 고유한 실존의 색깔"이기도 한 것이다.1부 사행천 / 밀서 / 몸 밖의 아이 / 염소 씨의 외출 / 북극 거미 / 눈사람 무덤 / 사냥꾼 / 등대 / 양파의 궤도 제의 / 젖은 달 / 9H / 백치 거울 / 나비 날다 / 태어나는 편지 / 잠행 2부 뱀의 전설 / 나비족 / 꼭지 / 백일몽 / 삭망 / 감전 / 병 / 미래의 새 / 검은 숨 / 달과 바다 / 세계사 천진항을 지나다 / 죽 / 수상한 일기 / 몽유 / 야사 3부 해변의 코끼리 / 주술사 / 방 / 밀행 / 문암리 / 틈 / 구두 / 바닷가 민박집 / 칼국수 빗는 저녁 봉포항 판타지 / 축제 / 원주민 / 동굴 이야기 / 소문의 형식 / 새 / 일곱 번째 골목의 비밀 / 입 4부 비늘 / 농성장 / 백지족 / 물오리를 읽는 시간 / 부서진 귀 / 삼각대 / 암전 / 번제 / 혈점 / 외계 공중을 주무르는 남자 / 금요일의 유적 / 무밭의 저녁 / 소실점 / 푸른 손을 고백하는 숲 / 북극 여우 해설광기와 혼돈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로의 여행 홍일표 시인의 신작 시집 『밀서』(문예중앙시선 40)가 문예중앙에서 출간됐다. 그는 이전 시집 『매혹의 지도』(문예중앙, 2012)에서, 눈앞에 보이는 대상과 그 대상에서 촉발된 상상 속 ‘이면의 무늬’를 시 속에 부려놓으며, 감각과 수사와 서정이 경계 없이 펼쳐지는 ‘매혹의 지도’를 펼쳐 보였다. 그의 시가 “손으로 잡아챈 명료가 아니라 손가락 끝으로 가리킨 신비”(권혁웅 시인)라고 말하는 데에는 “우리가 만나보지 않은, 건드려보지 않은, 느껴보지 않은, 아직 탄생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에 그의 촉수가 가닿아 있기 때문일 것이고, 그는 그곳에서 온갖 금기를 깨고 만나는, 전율과 매혹의 시적 모험을 끊임없이 걸어 나가고 있다. 홍일표 시인은 3년 만에 펴내는 세 번째 시집 『밀서』에서도, 세상의 존재들에 대해 고유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시간과 대상, 존재와 자아를 빨아들이는 저 ‘검은’ 공간, 미지의 영역을 탐색하는, 외롭고 쓸쓸한 고투를 펼쳐나간다. “사물의 지루한 정면을 부수어 강을 건너고 산을 넘는”(「새」), 그곳에는 비록 “벼락과 질풍노도가 있으며, 광기와 혼돈이” 가득할지라도, 시인은 그가 고안해내는 특유의 시적 발화로써 저 깊고 낯선 공간, 광막한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저 광막한 미지의 영역으로의 여행은 “존재와 시간을 달리 보려는, 시라는 이름의 또 다른 희망이며, 존재의 이유를 죽음의 내부에서 찾아 나선 한 시인이, 이 세계와 자연을 주시하면서 고안해낸 고유한 실존의 색깔”(조재룡 문학평론가)이기도 한 것이다. 죽음의 노래, 그리고 존재와 시간 『밀서』에서도 ‘미지’를 향한 노력은 지난 시집에 이어 돌올하게 드러나고 있지만, 조재룡 평론가는, “지난 시집에 비해 조금 더 중요해진 것은 죽음의 ‘노래들’이며, 이 노래 속에서 태어나고 생명을 부여받는 존재와 시간”이라고 말한다. 이 시집 도처의 어휘들은 ‘죽음’을 노래하고 있다. 시인은 “죽음에 바쳐진 노래, 차마 따라 부르지 못하는 애가, 병자와 동행하는 만가(輓歌), ‘꽃피지 못하고 말라붙은 요절한 노래’(「봉포항 판타지」), ‘이곳에 없는 죽은 이의 연애를 완성’하는 데 바쳐진 ‘바람의 악보에서 흘러나와 내 몸을 핥고 있는 노래’(「소문의 형식」)를 짓는 데 몰두하며, 삶에 찾아든 비애와 그 구석구석에서 신음하는 고통의 순간들을 자연에 스며 있는 고독과 슬픔으로 전화하여 단단하고도 실존적인 밤의 사건으로 바꿔”(「해설」중에서)놓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그대의 어깨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심장이다 도처의 죽음은 날마다 태어나고 여러 번 죽은 계절은 어디로 가나 나는 빛으로 살아남은 다리를 주무르며 밝아지지 않는 오늘의 악몽에 골몰한다 병상에 누운 당신의 통증이 통증을 잊고 화장실에 갈 때 부축한 남자의 심장에서도 새가 운다 죽음은 망가지지 않는 검은 현악기라서 몸속에 들어와 살지 못한다 물속의 눈, 허파, 마지막까지 짧게 몰아쉰 숨 그리고 당신이 잡지 못한 어제와 오늘 사이에서 죽음은 번식하고 담요 한 장으로 살아남은 자의 한 조각 목숨을 덮는다 총구를 돌려 나를 겨누는 밤에 나는 검은 머리카락처럼 여자를 숨 쉰다 피가 돌지 않아 아픈 다리가 구름으로 흩어지며 안녕, 안녕 중얼거리는 동안 심장 속의 딱딱한 뼈가 종유석처럼 자라나는 밤이다 ―「공중을 주무르는 남자」 전문 위의 시는 한 남자가 병자 곁에서 간호하면서, 자주 어른거리는 죽음의 그림자를 경험하는 심정을 잘 담아내어 슬픔과 감동을 주기도 하지만, 시 사이사이에 포개어지는 이미지와 이미지의 충돌 속에서, 죽음을 한껏 벼려내며, 시간과 존재가 눈부신 도약을 하는 지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이에 대해 조재룡 평론가는 “중요한 것은 시적 단위인 ‘구’ 각각이 서로 뭉치거나 흩어지며 시에서 죽음의 선율 하나를 울려내는 데 있다. 개별적이고 이질적인 통사구들이, 사물의 물질성에 기대어 죽음을 한껏 벼려내면, 죽음이 어른거리는 순간과 순간으로 시에서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풍경이, 주변이, 일상이, 자연이, 타자와 나를 무수히 포개어놓는 죽음의 변증법적 운동을 통해 시 전반에서 존재와 존재를 연결해주는 비유로 되살아나며, 이는 포갤수록 검어지는 색채의 원리처럼, 검은 점 하나로 시 세계 전반이 수렴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구와 구, 절과 절, 문장과 문장을 떠돌며, 그 사이사이에 포개어지는 이미지와 이미지의 충돌 속에서,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검은 공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다시 돌아 나와, 범람하는 그의 검은 노래로 뒤덮일 때, 시간과 존재가 눈부신 시적 도약을 준비한다.”고 밝히고 있다.
냥이선생님 쿠우와 카이에게 배우는 푹 자는 수면법
미우(대원씨아이) / 미야사키 히로미 (지은이), 토모노 나오 (감수) / 2020.04.24
12,000

미우(대원씨아이)소설,일반미야사키 히로미 (지은이), 토모노 나오 (감수)
하얀 불꽃
하움출판사 / 권혜경 (지은이) / 2025.06.30
16,8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권혜경 (지은이)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
한국경제신문 / 이순남 (지은이) / 2026.04.27
24,000원 ⟶ 21,600원(10% off)

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이순남 (지은이)
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넘어, 브랜드가 어떻게 생존하고 진화하는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기록이다. 부도 위기의 끝자락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 기아가 지나온 30년의 치열한 시간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수많은 경영서가 결과를 정리하고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은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선택, 갈등, 실패, 그리고 집요한 실행의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997년 외환위기, 기아는 존폐의 기로에 섰다. 현대차에 인수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지만,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부족한 인력, 불안정한 조직, 혼란스러운 전략 속에서 기아는 ‘빠른 정상화’라는 절박한 목표를 갖고 움직여야 했다. 저자는 바로 그 한가운데에서 상품기획자이자 마케터로서, 때로는 전략가로서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들을 통과해왔다. 네 명이 30개 이상의 차종을 감당하던 시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전쟁사다.추천사 서문_ 숫자 이면의 사투,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의 기록 1장 기아 브랜드의 새 출발, 위기에서 길을 찾다 “대당 광고비가 얼마야?” 한순간의 침묵이 바꾼 30년 | 인수 직후, 네 명이 감당한 30개 이상 차종 | IMF 위기, 그리고 공격경영의 시작 | 카니발을 11인승으로 개조한 이유 | “답 찾기 전에는 귀국 생각 말고!” | 쏘렌토, 죽음의 문턱을 넘다 | 한 질문이 만든 미래, 모닝이 되다 2장 마케팅 주재원 1호, 씨드 론칭을 성공시켜라 지역본부 마케팅 주재원 1호 | “마케팅 주재원 뒤에는 대마케팅본부가 있습니다” | 프랑크푸르트의 봄, 그리고 현실 | 다섯 명이 감당해야 하는 유럽 마케팅 | 판매망의 실체와 무거운 임무 | 잘못 설정된 씨드 가격 | 질리나 공장과 가격 재협상 | 프랑크푸르트 ‘와스레’ 현상 | ‘하나의 목소리, 일관된 메시지’ 원칙 확립 | 씨드 홍보 강화를 위한 여정 3장 7년 보증과 기아유럽 비전 2010 7년 보증 아이디어를 찾다 | 7년 보증 비용에 대해 사장을 설득하다 | 씨드를 본 파리 모터쇼의 놀라운 반응 | 충격적인 미스터리쇼핑 결과 | 파리 시내에서 멈춰버린 씨드 | 유럽 COTY 도전과 그 영광 | 새로운 법인장과 브랜드전략 수립 | 한국에서 브랜드 구현이 어려운 이유 | 토요타유럽보다 유리한 출발선에 있었지만 | 기아유럽 비전 2010을 그리다 | 2012년 30만 대의 벽을 넘다 4장 1차 위기에 빠진 기아, 비전 2010으로 극복 2005년부터 발생한 기아 위기 | 상품 투입 전략에서 차이가 난 기아중국 | 재고의 덫에 갇힌 기아미국 | 기아 비전 2010, 브랜드 구현 과제 | 티어 3 탈출을 위한 전략 수립 | 마케팅 이노베이션 추진 방향 | 디자인경영, 브랜드를 다시 설계하다 | 브랜드가치를 디자인으로 | 가속화되는 품질경영 5장 리먼사태 앞에서 운명을 달리한 차들 모닝과 모하비의 엇갈린 운명 | 브랜드 방향을 확인한 쏘울 콘셉트 카 | 사이언 xB를 벤치마킹하며 얻은 교훈 | 잔존가치를 고려한 쏘울 가격결정 | 회장의 쏘울 판매 확대 지시 | 햄스터, 기아의 영혼을 깨우다 | 사이언 xB와 기아 쏘울의 승패를 가른 요인 6장 비전 2016을 위한 상품 전략 다음 단계를 설계하다 | 상품 전략의 전쟁터, 엇갈리는 선택과 딜레마 | 85그램의 사투 | 옵티마 업마켓 전략 | 로망을 향한 질주, 핫 해치 씨드GT의 탄생 | 브랜드 견인 차를 둘러싼 이견 | 스팅어 개발 잔혹사 | 가슴을 뛰게 한 스팅어 | 이란성쌍둥이의 결별, 코나와 스토닉이 갈라진 이유 | 매뉴얼 한 줄의 반전, 스토닉을 살려낸 현장의 집념 | 생사의 갈림길, 니로와 아이오닉의 엇갈린 선택 | 단종 위기에서 피어난 기적, 카니발 부활의 숨은 주역 7장 멕시코와 인도 시장을 개척하라 멕시코 시장을 뒤흔든 11개월의 기록 | 불모지 멕시코에서 거둔 기적의 마침표 | 인도 시장 진출 결단, 내부 갈등과 전략적 대가 | 제약의 역설, 현대차의 족쇄를 기회로 바꾼 승부수 | 퀀텀점프의 주역 셀토스, 인도 자동차 시장 표준을 바꾸다 8장 피하지 못한 팽창 성장의 저주 현대차그룹도 팽창 성장 후유증 | 기아 300만 대 달성, 그러나 1.2퍼센트로 추락한 영업이익률 | 국 사업의 급성장과 보이지 않던 균열 | 티어 3, 브랜드파워 13위의 굴욕 | 취약한 마케팅 조직, 고립무원의 마케팅 주재원 | 제왕적 리더십과 뿌리내리지 못하는 기업문화 | 딜러망 양적팽창과 질적 육성의 엇갈린 결과 | 조바심이 낳은 비극, 충칭 공장과 팽창주의의 종말 | 죽음의 연못에 빠진 현대차그룹 | 기아미국, 성장의 정점에서 추락으로 | 사라진 유연성, 시장의 거대한 흐름을 놓친 뼈아픈 실책 | 판매량 대신 잔존가치를 지킨 혼다 | 엇갈린 언어, 조직 간 높은 장벽 | 쏘나타, 잃어버린 정체성 9장 경영패러다임 전환과 구조조정 현대차그룹 경영패러다임 전환 | 고객을 열렬한 팬으로, 작지만 강한 브랜드의 생존 공식 | 기술 편향을 넘어, 모리 사장의 스바루다움 재정의 | 스바루다움의 레거시 아웃백, 쏘렌토를 넘다 | 스펙이 아닌 콘셉트의 차별화, 임프레자 재도약의 비밀 | IQS보다는 의 높은 평가 | 러브 캠페인의 힘, 감정으로 승부한 스바루의 마케팅 | 앰배서더와 기부, 소비자가 브랜드 전도사가 되다 | 딜러가 이익을 내야 스바루도 산다 | 기아의 플랜S와 새로운 브랜드전략 | 기아미국 3년간의 구조조정 | 반도체 부족의 역설 속에서 역대 최대 성과 | V자 회복의 선봉 역할을 한 텔루라이드 | 틈새의 역설, K4가 증명한 세단 방어 전략의 승리 319 | 조연의 반란, 스포티지가 기아미국, 판매 1위 차종으로 | 멈춰버린 시계, 중국 시장의 격변과 기아의 실기(失機) | 화려한 버블의 종말, 중국 K5가 남긴 마케팅의 역설 | 하드웨어의 자만과 소프트웨어의 실기, EV5의 뼈아픈 교훈 10장 자동차 대변혁기, 기아 플랜S 30년 게임의 룰을 바꾼 CASE 혁명 | 중국 업체, 미래를 재정의하다 | 중국 쇼크의 실체 | 글로벌 OEM의 뒤늦은 중국 시장 반격 전략 | 자율주행기술의 이원적 전쟁, 자전주의와 수평분업 사이에서 | SDV, 앞서가는 테슬라, 따라가는 레거시 업체 | 새로운 고객 경험 창출을 위한 상품기획 | 기아 플랜S 30 목표 | 기아의 용기 있는 도전, 픽업트럭 타스만 | 기아 PBV 전략,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전환에 도전 | PBV 경쟁력은 소프트웨어에 달려 있다 | 예측 불가능한 시대, 새로운 산업 표준을 향해 “살아남기 위해 브랜드를 만들었다”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은 한 기업의 성공담이 아닌 무너질 뻔한 조직이 다시 일어서고, 끝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낸 치열한 생존의 기록이다. 이 책은 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넘어, 브랜드가 어떻게 생존하고 진화하는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기록이다.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은 부도 위기의 끝자락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 기아가 지나온 30년의 치열한 시간을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다. 수많은 경영서가 결과를 정리하고 이론을 설명하는 데 그친다면, 이 책은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선택, 갈등, 실패, 그리고 집요한 실행의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1997년 외환위기, 기아는 존폐의 기로에 섰다. 현대차에 인수되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지만, 상황은 결코 녹록지 않았다. 부족한 인력, 불안정한 조직, 혼란스러운 전략 속에서 기아는 ‘빠른 정상화’라는 절박한 목표를 갖고 움직여야 했다. 저자는 바로 그 한가운데에서 상품기획자이자 마케터로서, 때로는 전략가로서 중요한 의사결정의 순간들을 통과해왔다. 네 명이 30개 이상의 차종을 감당하던 시절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은 그 자체로 하나의 전쟁사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브랜드’를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다룬다는 데 있다. 기아는 한때 ‘가격 대비 괜찮은 차’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디자인과 품질, 그리고 일관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점차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갔다. 유럽 시장에서의 씨드(Cee’d) 론칭, ‘7년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전략, 쏘렌토와 스포티지로 대표되는 RV 라인업의 강화는 모두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중요한 변곡점이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브랜드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상품·마케팅·조직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성공담에만 머물지 않는다. 중국 시장에서의 실패, 무리한 외형 성장 이후 찾아온 수익성 악화, 브랜드 본질을 놓쳤을 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냉정하게 짚어낸다. 특히 ‘팽창 성장의 함정’과 ‘브랜드 부재의 위험성’에 대한 분석은 오늘날 많은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브랜드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조건임을 강조한다.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은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이다. 연구소와 마케팅 조직 간의 치열한 논쟁, 현지 시장에서 얻은 인사이트가 제품 개발에 반영되는 과정,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실행으로 바꿔낸 경험들은 독자에게 ‘전략은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특히 “치밀한 계획과 강력한 실행력”이라는 원칙은 이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가치다. 오늘날 자동차산업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기술의 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시대,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브랜드와 고객 경험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그 답을 지난 30년의 치열한 경험 속에서 찾아낸다.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은 경영자와 마케터에게는 실전 전략서로, 학생과 미래 세대에게는 살아 있는 산업 교과서로 읽힐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 기업의 성공을 넘어,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통찰을 건넨다.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 도약하기까지 “위기 속에서 브랜드를 설계하고, 실행으로 증명한 30년의 전략 기록”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흔들리고,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가? 브랜드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 1997년 외환위기, 기아는 부도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현대차에 인수되며 새로운 출발을 맞았지만, 상황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았다. 조직은 흔들렸고, 전략은 정리되지 않았으며, 시장은 냉혹했다. 이 책은 바로 그 혼란의 한복판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연구소 PM에서 상품기획, 해외 마케팅, 글로벌 전략까지 30년을 현장에서 경험한 실무자다. 그는 결과를 정리하는 대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갈등, 실패와 실행을 그대로 기록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작동하는 브랜드 전략의 실전 교과서다. 기아는 한때 ‘가격 대비 괜찮은 차’라는 인식에 머물러 있었다. 기술과 품질이 상향 평준화된 시장에서, 이 정도의 포지셔닝으로는 생존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기아는 질문을 바꾸기 시작한다. “어떻게 더 많이 팔 것인가?”가 아니라 “우리는 어떤 브랜드가 되어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유럽 시장을 뒤흔든 씨드(Cee’d) 론칭, 회의론을 신뢰로 바꾼 ‘7년 보증’ 전략, 쏘렌토와 스포티지로 이어진 RV 라인업의 성공. 이 모든 성과 뒤에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시장 데이터, 현장 인사이트, 조직 간 갈등, 그리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실행력이 있었다. 저자는 강조한다. 브랜드는 광고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품·마케팅·조직이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일 때 완성된다고.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패의 기록이다 현장은 언제나 답을 알고 있었다 이 책이 더욱 가치 있는 이유는 실패를 숨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국 시장에서의 뼈아픈 실패, 외형 성장에 취해 수익성을 놓친 시기, 브랜드의 본질을 잃었을 때 조직이 흔들리는 과정까지. 저자는 냉정하게 묻는다. “우리는 왜 실패했는가?” 특히 ‘팽창 성장의 함정’과 ‘브랜드 부재의 위험성’에 대한 분석은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관통한다. 이 책은 말한다. 성장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브랜드 없이 성장한 기업은 반드시 무너진다고.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네 명이 30개 차종을 감당하던 시절, 밤샘 보고서와 즉흥적인 의사결정, 딜러와 시장에서 직접 얻은 인사이트가 전략으로 바뀌는 과정. 연구소와 마케팅 조직 간의 충돌, “답을 찾기 전에는 돌아오지 말라”는 압박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들. 이 책은 전략이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하나의 원칙으로 수렴된다. “치밀한 계획과 강력한 실행력(Detailed and Strong Execution)” 이 문장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기아를 다시 일으켜 세운 가장 현실적인 힘이었다. 자동차산업의 미래, 그리고 변하지 않는 본질 결국, 브랜드는 살아남기 위한 선택이었다 지금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라는 거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단언한다. “시대가 변해도 비즈니스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기술이 아니라 브랜드가, 제품이 아니라 고객 경험이 결국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과거 30년의 기록이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전략서다. 《기아 브랜드 전쟁 30년》은 말한다. 브랜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전략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며, 성장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독자는 하나의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우리의 브랜드는 지금, 살아남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책은 2017년부터 기아를 덮친 재고 과다와 수익성 악화라는 후유증의 원인을 가감 없이 다뤘다. 300만 대라는 외형성장에 취해 기아가 놓친 본질은 무엇인가? 또한 플랜S 전략 수립과 함께 단행된 3년간의 뼈아픈 구조조정이 어떻게 다시 V자 회복의 발판이 됐는지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정제된 보고서에는 결코 담기지 않았던 선택의 맥락, 회의실 안팎의 갈등, 그리고 숫자 이면에 숨겨진 판단의 논리를 밝혔다.시중에는 경영자의 시각에서 쓰인 화려한 성공 스토리는 많지만, 실무자가 시장과 경쟁의 최전선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기록한 사례는 드물다. 이론은 명쾌하지만 실행은 늘 고통스럽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나는 다음 질문에 대한 실전적 해답을 찾는 데 집중했다. 보고 도중, 정몽구 회장이 담당 전무에게 물었다. “어이, 미국 대당 광고비가 얼마야?” 전무는 답하지 못했다. 회장은 곧바로 이사에게 물었다. 그러나 이사 역시 굳었다. 내 심장도 잠시 멈추는 듯했다.판촉비는 대당 기준으로 계산해 표기했지만, 광고비는 당시 관행대로 총액만 적고 대당 항목은 별도로 넣지 않았다. 목표 판매대수와 광고비 총액이 있으니 계산기를 두드리면 금방 나올 수치였지만, 극도의 긴장 속에서 두 임원은 끝내 입을 열지 못했다. 잠시 정적이 흐른 뒤, 회장의 호통이 회의실을 흔들었다. “어이, 시말서 써! 너도 써!” 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렀다. ‘내가 대당 광고비를 넣지 않은 탓에 두 윗사람이 곤란해진 건 아닐까?’ 하는 자책감이 밀려왔다.이 사건은 내 업무 습관을 완전히 바꿔놨다. 강박적으로 아주 작은 것 하나까지 파고들었다. 기아 인수 후 “쏘울 30만 대를 팔아라”와 같이 회장이 지시할 때마다, 나는 모든 숫자를 끝까지 검토했다. 직접 보고하는 위치는 아니었지만, 내 실수 하나가 또 상사를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다는 압박감이 항상 있었다.
꿩먹고 알먹는 라틴어 첫걸음 (책 + CD 1장)
문예림 / 조경호 지음 / 2010.02.10
17,000원 ⟶ 15,300원(10% off)

문예림소설,일반조경호 지음
기존의 딱딱한 문법서의 형식을 탈피해 쉽고 재미있게 라틴어에 접근하도록 만든 라틴어 입문서. 라틴어를 처음 접하는 학도들을 위해 간단하고 필요한 것만을 다루었으며, 부록으로 관용어, 주제별 단어 정리, 명사.형용사.동사 변화표 등의 문법 정리를 수록하였다.1부 라틴어 알파벳과 발음 라틴어 음절 분해 라틴어 강세 라틴어 이중모음 주의할 발음 절차 2부 1. 숫자 2. 어디에 있습니까? 3. 이것은 무엇입니까? 4. 당신은 누구입니까? 5. 이것은 얼마입니까? 6. 숫자(2) 7. 간단한 회화(1) 8. 몇 시입니까?(1) 9. 몇 시입니까?(2) 10. 간단한 회화(2) 11. 오늘은 무슨 요일입니까? 12. 숫자(3) 13. 나는 한국인이다 14. 우리는 한국인이다 15. 나는 집에 있다 16. 그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17. 책은 어디에 있습니까? 18. 간단한 회화(3) 19. 오늘은 몇 일입니까?(1) 20. 오늘은 몇 일입니까?(2) 21. 오늘은 몇 일입니까?(3) 22. 숫자(4) 23. 넌 어디로 가니? 24. 너희들은 어디에 가지? 25.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26. 친구가 온다 27. 당신은 어디에서 오십니까? 28. 어디에 나의 책이 있습니까? 29. 어디에 우리의 책이 있습니까? 30. 나는 라틴어를 말합니다 31. 나는 빵을 먹는다 32. 나는 한국에서 산다 33. 나의 가족 34.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있습니까? 36. 당신은 책을 몇 권 가지고 계십니까? 37. 당신은 어떠한 비서를 데리고 갔습니까? 38. 당신은 펜을 몇 개 가지고 계십니까? 39. 언제 가십니까? 40. 왜 식사를 하지 않습니까? 41. 내 책은 이것이다 42. 그녀가 나에게 선물을 준다 43. 날씨가 좋다 44. 빵을 먹읍시다 45. 당신은 무엇을 공부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활용
삼인 / 이상훈.김요한 지음 / 2013.08.30
18,000

삼인소설,일반이상훈.김요한 지음
사람들이 ‘소통’을 갈망할수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또한 더욱더 강조되곤 한다. 이번에 도서출판 삼인에서 출간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활용>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의 뜻부터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의 발달 과정,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 매스미디어 효과 이론, 정보사회와 뉴미디어, 선전이나 광고 등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언론 미디어 제도까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론을 총망라한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사례뿐 아니라 다양한 도표와 그림까지 곁들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서문 제1장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1. 커뮤니케이션의 어원과 정의 2. 커뮤니케이션 모형 3. 커뮤니케이션 유형 제2장 커뮤니케이션의 잡음 1. 물리적 잡음 2. 신체적 잡음 3. 의미적 잡음 4. 심리적 잡음 5. 사회 문화적 잡음 제3장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의 진화 1. 미디어의 진화 단계와 원인 2. 몸짓과 울음 3. 음성언어 4. 문자 5. 인쇄 매체 6. 사진 7. 전파 매체 8. 인터넷 9. 모바일 제4장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 1. 언론 및 매스미디어의 역할 2. 언론 보도의 기본 요건 3. 표현의 자유 4. 언론 탄압과 표현의 자유 제한 사례 5. 언론 자유 수호를 위한 노력 제5장 언론과 사회체제 1. 권위주의 이론 2. 자유주의 이론 3. 사회책임주의 이론 4. 소비에트 전체주의 이론 제6장 매스미디어 효과 이론 1. 탄환 이론 2. 2단계 유통 이론 3. 이용과 충족 이론 4. 의제 설정 이론 5. 침묵의 나선 이론 6. 프레임 이론 제7장 인쇄 미디어 1. 인쇄 커뮤니케이션 모형 2. 신문의 발달 3. 한국 신문의 역사 4. 지역신문 5. 잡지 6. 인쇄 미디어의 조직 구성 7. 뉴스 가치 8. 인쇄 미디어의 미래 제8장 방송 미디어 1. 방송 커뮤니케이션 모형 2. 방송의 발달 3. 한국 방송의 역사 4. 방송사의 조직과 구성 5. 방송의 영향 6. 방송의 유형 7. 시청률 측정 제9장 정보사회와 뉴미디어 1. 정보사회와 뉴미디어의 특성 2. 인터넷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거의 모든 사회적 활동을 포괄하며, 크고 작은 ‘소통’의 문제 또한 끊임없이 발생한다.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나와 타인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일방적으로 말하는 과정이 아니라, 내 생각을 솔직히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들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이해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의 모든 상호 관계 속에서 소통은 언제나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 서로를 오가는 소통이 수많은 장애물과 난관으로 가로막혀 있기 때문이다. ―[서문]에서 누구나 소통을 갈망하는 시대!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현대 사회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거의 모든 사회적 활동을 포괄한다. 그러나 서로를 오가는 소통이 언제나 원활하지만은 않다. 내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나 오해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반대로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나 오해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누군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이해받기 위해서는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만 한다. 사람들이 ‘소통’을 갈망할수록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 또한 더욱더 강조되곤 한다. 이번에 도서출판 삼인에서 출간된 >커뮤니케이션의 이해와 활용>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룬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의 뜻부터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의 발달 과정,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 매스미디어 효과 이론, 정보사회와 뉴미디어, 선전이나 광고 등의 설득 커뮤니케이션, 언론 미디어 제도까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이론을 총망라한다. 특히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세한 사례뿐 아니라 다양한 도표와 그림까지 곁들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목마른 도시
정은문화사(정은출판) / 권남희 지음 / 2016.03.15
14,000원 ⟶ 12,600원(10% off)

정은문화사(정은출판)소설,일반권남희 지음
권남희 작가의 에세이. 이 책은 다른 시각으로 세상 보기의 기록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의 뜀박질이 예측 불가의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일으키듯, 문학의 뿌리가 밤하늘 별똥별과 개구리 울음소리에 닿아 있는 권남희 작가의 글은 개구리의 뜀박질을 닮아 경쾌하고 예측 불가하고 스피디하고 힘차다. 작가만의 독창적인 소재와 구성, 문체의 힘으로 자기 고백적인 수필을 창작 문학으로 재탄생시킨다. 독자들은 흡사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빨려들 것이다.1부 못을 뽑다 2부 바람결에 수굿수굿 3부 목마른 도시 4부 멈춰 선 1초 앞에서 5부 빈둥거리며 생각여행하기 작품해설 : 크로노토프와 수필의 시공성 外 권남희 작가의 신작 에세이 《목마른 도시》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 보기의 기록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리의 뜀박질이 예측 불가의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일으키듯, 문학의 뿌리가 밤하늘 별똥별과 개구리 울음소리에 닿아 있는 권남희 작가의 글은 개구리의 뜀박질을 닮아 경쾌하고 예측 불가하고 스피디하고 힘차다. 작가만의 독창적인 소재와 구성, 문체의 힘으로 자기 고백적인 수필을 창작 문학으로 재탄생시킨다. 독자들은 흡사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빨려들 것이다. 작가는 앞을 보는 데만 익숙한 눈으로 ‘나의 뒷모습’을 보려 하고, 공상을 연장 삼아 도시의 건물을 해체한 공간에 별빛 찰랑거리는 논물을 들인다. 또, 여기저기 ‘바꿔!’를 외치고 결혼도 예금도 갈아타기를 권하는 사회를 지하철 환승하기로 변주한다. 작가의 글놀림을 따라 때론 사진사가 되어, 때론 도시의 한 마리 새가 되어, 때론 몽상가, 트랜스포머가 되어 함께 문학기행을 떠나 보자.
우리들의 발리 여행
노트앤노트 / 임현지 (지은이) / 2026.05.15
19,800원 ⟶ 17,820원(10% off)

노트앤노트소설,일반임현지 (지은이)
꿈에 그리던 ‘신들의 섬’ 발리로의 여행을 결정하였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의 이 섬, 제주도 면적의 3배가량 크고 여행할 지역도 참 많다. 이 여행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출간 이후 발리 여행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아온 가이드북 《우리들의 발리 여행》은 그 해답의 열쇠를 명쾌하게 건넨다. 페이지를 쓱쓱 넘기기만 해도 발리 여행의 전반적인 개념을 체계적으로 잡을 수 있도록 책을 더욱 밀도 있게 만들었다. 이번 개정판 기획의 중심축은 독자의 목소리였다. 예능 프로그램 의 촬영지로 사랑받은 ‘길리’와 SNS 인생 사진 명소 ‘렘푸양 사원’이 포함된 발리 동부 투어를 추가했다. 올인도네시아 도착 카드 시스템의 도입으로 한결 간결해졌지만 여전히 챙길 것 많은 발리 입국 정보를 상세히 업데이트했다.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정보는 기본이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부터 공정 여행사까지 두루 근무하고 발리로 요가 유학까지 떠났던 저자는 현지에서 살아 있는 정보를 추려 담았다. 취재의 원칙은 여행지 발리를 미화하지 않되 애정을 가지고 정성껏 보여줄 것. 그렇기에 《우리들의 발리 여행》은 한 독자 리뷰처럼 “언젠가 만날 발리를 꿈꾸며 기분 좋게 곁에 두게 되는 책”이다.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여행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발리 여행 On & Off 《우리들의 발리 여행》을 읽는 방법 Part 01 우리가 발리에 가야 하는 이유 서퍼가 발리를 찾는 이유 요가 수련자가 발리에 머무는 이유 우리가 발리의 동네를 사랑하게 된 이유 발리까지는 얼마나 걸릴까 발리는 언제 가야 할까 발리에선 어디를 갈까 추천 여행 코스 해변, 아름답게 부서지는 발리의 파도 음식, 발리를 이해하는 하나의 열쇠 쇼핑, 발리를 추억하는 물건들 현지어, 발리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첫 방법 1루피아는 얼마일까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 발리 실전 여행법 Part 02 우리들의 첫 번째 여행지, 우붓 우리가 우붓에 가야 하는 이유 우붓 교통 우붓 추천 코스 우붓 여행 지도 우붓 스폿 지도 우붓 스폿 지도: 메인 스트리트 우붓에서 즐기는 요가 Note | 내 몸에 맞는 발리 요가 가이드 우붓의 채식 레스토랑 Note | 우붓이 비건의 천국이 된 이유 우붓 액티비티 가이드 우붓 쿠킹 클래스 우붓의 논밭 뷰를 즐기는 방법 우붓 추천 스폿 Part 03 우리들의 두 번째 여행지, 꾸따 우리가 꾸따에 가야 하는 이유 꾸따 교통 꾸따 추천 코스 꾸따 여행 지도 꾸따 스폿 지도 서퍼들의 천국, 꾸따 Note | 초보자를 위한 서핑 가이드 꾸따 추천 스폿 Part 04 우리들의 세 번째 여행지, 스미냑 우리가 스미냑에 가야 하는 이유 스미냑 교통 스미냑 추천 코스 스미냑 여행 지도 스미냑 스폿 지도 여유롭게 즐기는 삼시 세끼 잘란 카유 아야에서 즐기는 로컬 브랜드 쇼핑 스미냑 추천 스폿 Part 05 우리들의 네 번째 여행지, 짱구 우리가 짱구에 가야 하는 이유 짱구 교통 짱구 추천 코스 짱구 여행 지도 짱구 스폿 지도 발리의 모든 것을 경험하는 짱구의 스폿들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 짱구 추천 스폿 Part 06 우리들의 작은 여행 Area 01 울루와뚜 하루 여행 울루와뚜 교통 울루와뚜 숙소 울루와뚜 여행 & 스폿 지도 하루 여행 코스와 스폿 Area 02 사누르 하루 여행 사누르 교통 사누르 숙소 사누르 여행 & 스폿 지도 하루 여행 코스와 스폿 Area 03 누사두아 하루 여행 누사두아 교통 누사두아 숙소 누사두아 여행 & 스폿 지도 하루 여행 코스와 스폿 Plus Area 01 짐바란 하루 여행 Note | 짐바란 시푸드 가이드 Plus Area 02 누사페니다 하루 여행 하루 여행 코스와 스폿 Plus Area 03 발리 동부 하루 여행 하루 여행 코스와 스폿 Plus Area 04 길리 트라왕안 여행 길리 트라왕안 교통 길리 트라왕안 여행 & 스폿 지도 1박 2일 여행 코스와 스폿 Part 07 우리들의 여행 준비 Guide 01 발리 여행 준비 여권 발급 항공권 구입 숙소 예약 현지 투어 예약 해외 데이터 구매 여행자 보험 가입 환전/카드 준비 올인도네시아: 도착 카드 온라인 제출 Plus | 전자 도착 비자 발급 관광세 납부 짐 싸기 Guide 02 발리 여행 애플리케이션 Guide 03 실전 발리 여행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으로 입국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이동 발리 시내 교통 실전! 고젝 바이크 이용 방법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에서 출국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Special Guide 스파와 마사지 색인 새로운 지역과 최신 여행법, 10% 이상 증량! 발리 여행의 기준이 된 스테디셀러 가이드북 인도네시아 발리는 소란스럽지 않게 여행을 즐기면서도 극적인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이다. 자연에서의 휴식, 산과 강과 바다에서의 모험, 쇼핑과 식도락의 재미, 리조트나 고요한 숙소에서의 휴양, 발리에선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만큼 발리는 여행 일정 짜기 힘든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의 약 3배 크기인 발리섬에는 각양각색의 여행지가 많고 길리와 누사페니다 등 매력적인 주변 섬 또한 자리하니 말이다. 여행 준비부터 실전 여행까지 발리를 한눈에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 필요한 이유다. 《우리들의 발리 여행》만의 매력 Point 1_보기 편하게 정리한 가이드북의 힘 여행지를 정했다는 설렘 뒤에 찾아오는 막막함, 이 책은 여행자가 느끼는 그 감정에서 출발했다. 기분 좋게 페이지를 후루룩 넘겨보자. 여행 준비부터 입국, 시내 교통, 지역별 특징, 테마 여행법, 고르고 검증한 추천 스폿, 출국 정보까지 발리 여행이 간결하게 머릿속에 그려진다. 앞표지를 착 펼치면 안쪽에 나타나는 발리 전도와 책 곳곳을 꽉 채운 20여 개의 지도는 주요 여행지의 위치와 이동법을 자연스레 그려볼 수 있게 한다. 발리의 온도와 습도까지 상상하게 되는 생생한 현지 사진, 감성적인 필름 사진은 눈을 즐겁게 한다. Point 2_여행의 개념을 잡아주는 직관적인 구성과 시각 자료 발리는 지역별 특징이 뚜렷해서 여행의 목적에 따라 여행지를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그렇기에 꼭 가봐야 할 4개의 ‘인기 여행지’와 쉼을 선물하는 3개의 ‘대표 휴양지’, 여행에 영감을 더하는 4개의 ‘작은 여행지’로 목차를 구성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덧 우붓, 꾸따, 스미냑, 짱구 같은 ‘인기 여행지’, 울루와뚜, 사누르, 누사두아로 대표되는 ‘휴양지’, 짐바란, 누사페니다, 발리 동부, 길리 트라왕안이라는 ‘새로운 여행지’와도 친숙해진다. 지도나 시각 자료 하나하나에도 이 책만의 관점과 정보를 녹이는 데 힘썼다. 가령 지역별 추천 숙소는 목록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여행 지도들로 구성해 숙소가 밀집된 동네와 특징까지 소개하는 식이다. Point 3_여행지를 오래 기억하는 테마 여행법 발리 하면 ‘낭만’, ‘힐링’, ‘휴식’, ‘문화’, ‘신혼여행’ 같은 연관 키워드가 따라붙기 마련이다. 이는 한때 한적한 시골이었던 발리를 기억하는 사람부터 인기 여행지가 된 지금을 떠올리는 이들까지, 발리를 경험한 여행자들이 오랜 시간 남겨온 후기의 교집합이다. 신비로운 아침을 마주하는 일출 트래킹, 로컬 푸드로 한 상 차리는 쿠킹 클래스, 질 좋은 파도 위 서핑 그리고 스노클링, 열대 우림 속 래프팅, 시골길을 달리는 자전거 여행, 잘하지 않아도 뿌듯한 요가 등 발리를 사랑한 이들이 검증한 여행법을 경험해 보자. 서핑의 기초, 요가의 용어, 채식의 언어, 힌두 철학과 발리의 문화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실용 정보는 여행의 깊이까지 책임진다. Point 4_독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10% 이상 증량! 개정을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여행 가이드북이 있다. 생생한 현지 정보는 기본, 독자의 목소리를 반영할 때 책은 더욱 실용적으로 깊어진다. “따뜻한 감성으로 엮어낸 너무나도 실용적인 발리 가이드북”이라는 독자의 말을 기억하며 개정판 작업 전 모든 독자 리뷰를 분석했다.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부터 공정 여행사까지 두루 근무하고 발리와 요가가 좋아 현지에 체류했던 여행 작가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여행지로 떠났다. 그렇게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 길리섬과 SNS에서 ‘핫’한 여행지 렘푸양 사원 등을 알차게 담아내었다. 또한 “처음 가는 여행지를 잘 걸러낸 좋은 정보”로 즐겼다는 독자 리뷰를 떠올리며 ‘올인도네시아’ 같은 새로운 입국 시스템과 안전 여행법 등도 상세히 업데이트했다. “여행의 막막함을 설렘으로 바꾸어주는 책”, 꾸준히 사랑받는 책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인도네시아는 국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지만 발리는 힌두교를 신봉하는 독특한 종교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리인들에게 종교는 자연에 순응하고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삶의 태도이자 발리 예술의 근원이라 할 수 있지요. 매일 아침 꽃과 밥, 반찬을 신에게 공양하면서 하루를 여는 일은 발리인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그들을 통해 ‘나는 과연 어떠한 태도로 삶을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_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여행 이것은 실화다. 생생한 정보가 담긴 여행 가이드북을 쓰고 싶었던 것은 맞지만, 발리식 장염인 발리 밸리(Bali Belly)까지 경험하고 싶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처법까지 상세히 기록해본다. (중략) 발리 밸리로 인한 증세가 심각하다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치료비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여행자 보험을 들었다면 병원 측에 보험 청구를 할 거라고 말하고 진단서, 처방전, 치료비 영수증, 의약품 영수증 등의 발급을 요청한다. _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 우리네 ‘시골 풍경’과 비슷한 ‘논밭 뷰’라는 용어가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제 우붓 하면 논밭 뷰를 떠올릴 정도로 우붓의 상징이 되었다. 이는 발리인의 약 60%가 논농사를 짓는 농업 사회라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중략) 즉 사원에 모인 물을 효율적으로 분배해 논으로 흘려보내는 수박(Subak)이라는 발리만의 독특한 관개 시스템을 탄생시킨 것이다. 수박은 “행복의 근거는 신과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에 있다”라는 힌두 철학에서 기인한 것으로, 발리의 논은 단순히 자연이기 이전에 삶이자 문화이자 신앙의 터이기도 하다. _ 우붓의 논밭 뷰를 즐기는 방법
미얀마를 즐기다
지식공감 / 정해성 지음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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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정해성 지음
우리나라의 6~70년대와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을 들여다보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한번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개성이 돋보이는 흔하지 않은 독특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 책은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과 교감하려는 저자의 진솔하고 낙천적인 사고방식과 체험담이 진하게 녹아있다. 또한 경제후진국,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순수하고 행복한 진짜 삶의 이면을 깊게 들어다 볼 수 있다. 생생하고 솔직한 체험과 직설적인 묘사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질 않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또, 독자들은 저자가 발길 가는 데로, 마음 가는 데로, 생각한 데로 행하고 털어놓는 이야기들을 통해 유쾌하지만 쓸쓸하고, 뜨겁지만 진지한 그의 여정에 무한한 매력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prologue 1. 여행의 시작 2. 만달레이 3. 바간 오전 4. 바간 오후 5. 껄로 6. 껄로 트레킹 첫날 7. 껄로 트레킹 둘째 날 - bossiny님 이야기 8. 인레 첫 날 9. 인레 둘째 날 오전 10. 인레 둘째 날 오후 11. 인레 셋째 날 12. 양곤 순환열차 술래 파야 13. 양곤 쉐다곤 깐도지 epilogue - 부록 - 미얀마 영수증 정리 미얀마 여행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기 위한 준비물 미얀마 여행 인터넷 댓글“난 많이 배우지도 못했고 능력도 없기에 ‘여행은 이런 것이다.’ 가르쳐 줄 순 없지만 내 삶 자체가 굳이 꾸미지 않아도 다이나믹하기에 ‘이것이 여행이다.’라고는 보여줄 수 있다.” 저자는 입력이 있으면 출력이 바로 나오는 지극히 직관적인 사람이기에 이 책에는 어렵고 난해한 문장은 하나도 없다. 단지 여행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 많이 있을 뿐이다. 그리움이 남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떠난 미얀마. 그곳에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미얀마 사람들과의 인연을 통해 써 내려간 여행 에세이. 저자는 미얀마 여름휴가를 꼼꼼히 계획한 후 양곤, 만달레이, 바간, 인레 그리고 다시 양곤으로의 코스를 여행하며 쓴 책이다. 미얀마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며 함께 생활하고 공유하고 나누려는 저자의 체험과 노력은 아! 진짜 여행은 이런 것이구나. 할 만큼 진한 감동이 녹아 있다. 미얀마의 불상과 문화 그리고 정신을 이야기하고, 미얀마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모습들은 우리에게 분명 메시지를 준다. 우리나라의 6~70년대와 비슷한 생활을 하고 있는,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을 들여다보며, 우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한번쯤은 자신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미얀마 여행 가이드북에서 소개하는 획일화된 정보전달 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가 마치 미얀마에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에 흐름에 역행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재미나게 엮어 나갔다. 미얀마 계절은 3계절로 나눈다. 여름은 2월말부터 6월 초까지 우기는 6월초부터 9월 말까지 --> 미얀마 여행 비수기 (한국의 여름휴가 ) 겨울은 10월초부터 2월 말까지 --> 미얀마 여행 성수기 미얀마는 겨울이 여행 성수기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다른 미얀마 관련 도서는 겨울에 만들어졌다. 막상 여름휴가를 미얀마로 여행 하고자 해도 미얀마 우기와 관련된 도서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얼마나 많은 비가, 얼마나 자주 내리는지?, 트레킹은 할 수 있는지?, 비수기는 성수기와 뭐가 다른지? 이것저것 궁금한 것들에 대해 독자는 7월에 여행한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짧은 시간을 여행하더라도 그리움이 남는 여행, 그리움에 이끌려 다시금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그런 추억이 있는 미얀마에 관한 따뜻하고 감동적인 여행기 일복 터진 30대 직장인인 저자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사원이 10명도 되지 않는 중소기업에서 “월화수목금금금” 쉼 없이 일하고 또 일했다. “젊어서 농땡이가 늙어서 보약이다” 명언도 세월이 바뀌면 조금씩 바뀌는 법! 일 년에 한번쯤은 자신을 위한 여행을 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여행을 떠나기 시작하며 만들어진 평범하면서도 독특한 여행에세이. 저자 특유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개성이 돋보이는 흔하지 않은 독특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 책은 가난하지만 착하고 순수한 미얀마 사람들과 교감하려는 저자의 진솔하고 낙천적인 사고방식과 체험담이 진하게 녹아있다. 또한 경제후진국,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순수하고 행복한 진짜 삶의 이면을 깊게 들어다 볼 수 있다. 생생하고 솔직한 체험과 직설적인 묘사가 어우러져 읽는 내내 웃음과 감동이 끊이질 않으며,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저자가 발길 가는 데로, 마음 가는 데로, 생각한 데로 행하고 털어놓는 이야기들을 통해 유쾌하지만 쓸쓸하고, 뜨겁지만 진지한 그의 여정에 무한한 매력과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런던에서 1년 살아보기
미니멈 / 이승일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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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소설,일반이승일 (지은이)
40대 중반의 저자는 일과 생활의 전환점으로 런던행을 택했다. 특히 어린 쌍둥이 남매까지 네 식구가 함께한 런던행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 성과는 훌륭한 정보가 되어 고스란히 책에 담겼다.PROLOGUE _ 일과 일상을 리셋하다 런던에서 온 초대장 답사차 다시 찾은 런던, 이제는 모든 것이 익숙하고 정겹다 이민가방 4개, 기내반입용 가방 4개, 그리고 배낭 4개 SPRING _ 1월 1일 시작되는 런던의 봄 아빠랑 같이 가자_쌍둥이의 첫 등교 꽃보다 먼저 피는_런던아트페어 수선화가 피어야만_런던에 봄이 온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_영국인의 시민의식 강아지 만세_버밍엄 크러프츠쇼 영국 사순부활절_문화 3종 세트 쌍둥이의 천국_하프텀 여행 멜 깁슨 부럽지 않은_필라테스 수업 걸어도 걸어도_첫 골프 라운딩 두 바퀴로 달리는_리치몬드파크 필터로 정수한 물인데_두드러기 나다 잔디 깎기, 가지치기, 잡초 뽑기_수고와 맞바꾼 정원의 선물 불이야, 정원에 불이 났어요!_일상의 시민의식 교민, 주재원, 탈북자_런던 한인사회의 세 부류 퇴근길 방앗간, 펍_런던은 맥주 SUMMER _ 이벤트와 여행으로 풍성한 여름 뉴욕에서는 아메리카노_런던에서는 카페라테 학교 운동회에서 꿈꾸는_통일한국 코리아 정원의 쓰임새_여름날의 바비큐 박스힐에서_인왕산을 느끼다 왕초보 레오 무대에 서다_6개월의 영어 기적 쌍둥이와 조카들의_윔블던 여름캠프 무슬림 가족에게_페페로니 피자를 손가락이 부러졌다!_영국 종합병원 응급실 열앨버트홀의 클래식 축제_BBC 프롬즈 세계 자동차 경주의 성지_실버스톤 클래식 볼 때마다 새롭다_바스윈 경마장에서 열리는 비행기 경주_레드불 에어레이스 TELL NO ONE_시크릿시네마 AUTUMN _ 문화가 익어가는 가을 쌍둥이의 새로운 반 배정_인종차별일까 런던 사모님들의 교양 필수_갤러리 투어 쇼디치와 브릭레인_팝아트, 그래피티 시티의 빌딩 숲에서 만나는_현대 조형미술 트라팔가 광장에서_대영제국을 보다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테마파크_레고랜드 노아의 방주_큐가든 다국적 친구들과 함께_이탈리안 디너파티 런던에서 만난_셰익스피어와 로알드 달 화내면 지는 거다!_사과 3종 세트 한국 친구들과 한 번, 영국 친구들과 한 번_쌍둥이 생일파티 교복을 벗고 슈퍼맨으로 변신!_머프티데이 Trick or Treat?_할로윈 데이 WINTER _ 낭만이 반짝이는 겨 울 겨울의 시작_본파이어 나이트 & 가이 폭스 코벤트가든에서 메이페어까지_크리스마스트리 여행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 본_영국의 계급사회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_영연방 용사의 날! 밥 겔도프 경의 메시지_크리스마스는 사랑과 나눔 쇼디치의 송년회에서 만난 소와 닭, 그리고_데미언 허스트 크리스마스 점퍼, 카드, 공연_쌍둥이의 마지막 수업 런던브리지에서 즐기는_크리스마스 마켓 칠면조 요리와 민스파이_크리스마스 만찬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먼데이, 복싱데이_런던의 화끈한 겨울 세일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_NYE & NYP 겨울 저녁에는_웨스트엔드의 뮤지컬 TOUCHDOWN LONDON _ 런던 정착 10종 세트 STEP 1 도착_그곳의 겨울은 따뜻했네 STEP 2 쌍둥이를 위한_아늑한 집 계약하기 STEP 3 삼고초려, 갈수록 까다로워지는_은행 통장 개설하기 STEP 4 TV/집전화/인터넷과 스마트폰_개통하기 STEP 5 쌍둥이를 위해_좋은 공립학교를 찾아라 STEP 6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_NHS/치과 NHS 등록하기 STEP 7 영국에서 가장 확실한 신분증_UK운전면허증 만들기 STEP 8 왼쪽 왼쪽 왼쪽_우핸들 차량 운전하기 STEP 9 물가 비싼 런던에서_똑똑한 쇼핑하기 STEP 10 NI넘버,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같은_납세자 인증번호 BONUS 영국 생활을 위한 필수조건_비자 EPILOGUE 잘 다녀왔습니다_다음은 어디? THANKS TO네 식구의 좌충우돌 런던 일기 여전히 해가 지지 않는 영국의 수도, 대체 불가능한 문화의 깊이와 다양성으로 세계 구석구석 어디에서든 그 존재를 체감하게 하는, 여왕의 도시 런던. 40대 중반의 저자는 일과 생활의 전환점으로 런던행을 택했다. 특히 어린 쌍둥이 남매까지 네 식구가 함께한 런던행은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 성과는 훌륭한 정보가 되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
어쩌다 엄마는 되었지만
라온북 / 김민숙 (지은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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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육아법김민숙 (지은이)
“어쩌다 엄마가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 “뭐든 다 잘해주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잘해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고 고민을 토로하는 엄마가 많다. 엄마가 처음이니 서투른 게 당연하다. 서투른 엄마들의 멘토를 자처한 이가 바로 맘메이트 김민숙 저자다. 일찍이 독립해서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한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 유치원 교사로 전직해 유치원 원장까지 지냈다. 세 아이를 둔 엄마이자 10년 차 자녀교육전문가다. 아이 마음, 엄마 마음을 모두 읽어주어 유치원 교사로서 원장으로서 호평을 받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화목해진다. 저자는 현재 ‘맘메이트연구소’를 만들어 더 많은 엄마의 멘토가 되어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육아하는 도중 만나는 막막한 순간, 당황스런 순간, 위기의 순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엄마가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넘치는 정보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외롭고 힘든 독박 육아를 견뎌내다 화가 나면서도 위축되는 단어, ‘맘충’ 엄마, 아내, 일 모두 완벽한 슈퍼 워킹맘이 되고 싶다 ‘워킹맘’과 ‘전업맘’ 모두 엄마 역할은 똑같다 모성애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2장 전략보다 엄마의 행복이 우선이다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면 육아가 더 수월하다 엄마 나이 한 살, 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한다 엄마는 저마다 최선의 육아를 하고 있다 아이의 자존감보다 엄마의 자존감이 먼저다 엄마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 ‘맘 슬럼프’, 엄마도 위로가 필요하다 직업은 단절되었어도 ‘계발’은 계속될 수 있다 엄마이기에 가능한 인생의 기회가 있다 일하는 엄마가 되는 전략도 있다 3장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육아 전략이 필요하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국가의 지원혜택을 놓치지 마라 모유 수유의 부담을 ‘맘 다이어리’로 덜어라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파악하라 생후 1년까지는 아이와 애착을 형성하라 ‘육아 트라우마’ 극복에는 도움이 필요하다 유아교육기관에 보내기 전에 엄마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아이는 놀이로 배우고 성장한다 제대로 칭찬하고 제대로 훈육하는 요령이 있다 ‘엄마 밥상’은 아이의 식습관을 잡아준다 스마트폰 사용은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4장 내 아이 맞춤 교육 전략이 필요하다 ‘엄마표 교육’이 의무는 아니다 적정한 교육이 필요한 결정적인 시기가 있다 ‘이웃집 엄마’의 공부법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을 잡아라 아이가 공부 목표를 알고 스스로 계획을 짜도록 하라 아이의 일상을 관찰하여 재능을 찾아주어라 시험지 100점보다 미래 인재의 조건에 초점을 맞춰라 책 읽는 습관은 아이의 평생 자산이 된다 인성교육은 교사가 아니라 부모에게 달렸다 생활습관이 잘 잡힌 아이는 공부습관도 금세 잡힌다 부모는 미래 사회 변화를 읽어야 한다 5장 가정에도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남편과 손발 맞는 육아 파트너가 되어라 아내의 칭찬은 남편을 ‘아빠 육아’ 달인으로 만든다 아이와 아빠의 유대관계를 만들어주어라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겨야 한다면 함께 양육관을 정하라 행복은 ‘다른’ 가족이 아닌 ‘우리’ 가족에 있다 6장 알뜰살뜰 살림 전략이 필요하다 ‘흙수저’는 어떻게 ‘강남 엄마’가 되었나? ‘경제 바보’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 ‘경제 고수’가 되었다 가계부만 잘 써도 돈 흐름이 보인다 내 집 마련에도 요령이 있다 요령만 알면 누구나 살림 고수가 될 수 있다 집안일하는 엄마도 시간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엄마는 처음이지만 뭐든 잘하고 싶습니다” 똑똑한 엄마 전략으로 우리 가족 웃음꽃이 활짝! “어쩌다 엄마가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인지 잘 모르겠다”, “뭐든 다 잘해주고 싶지만, 무엇을 어떻게 잘해주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고 고민을 토로하는 엄마가 많다. 엄마가 처음이니 서투른 게 당연하다. 서투른 엄마들의 멘토를 자처한 이가 바로 맘메이트 김민숙 저자다. 일찍이 독립해서 부모 도움 없이 결혼한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다 첫째 아이를 낳고 유치원 교사로 전직해 유치원 원장까지 지냈다. 세 아이를 둔 엄마이자 10년 차 자녀교육전문가다. 아이 마음, 엄마 마음을 모두 읽어주어 유치원 교사로서 원장으로서 호평을 받았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가정도 화목해진다. 저자는 현재 ‘맘메이트연구소’를 만들어 더 많은 엄마의 멘토가 되어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육아하는 도중 만나는 막막한 순간, 당황스런 순간, 위기의 순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일은 프로패셔널한데 육아는 쩔쩔매는 엄마, 육아 잘한다는 소리 듣지만 어쩐지 행복하지 않은 엄마 지치고 불안한 엄마에게 권하는 ‘엄마 지침서’ “축하합니다. 임신 5주입니다.” 곧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처음엔 얼떨떨하다가 금세 기쁨이 차오른다. 차근차근 태교를 준비하려는 순간, 입덧이 찾아와 괴롭다. 산달을 앞두고는 출산이 두려워 잠을 설친다. 상상 그 이상의 산고를 겪는다. 힘찬 심장 소리로, 태동으로 만나다 드디어 품에 안긴다. “안녕, 아가야” 첫 눈인사를 하는 순간, 그동안 힘들었던 일은 싹 잊힌다. 물론 아이를 낳았다고 곧바로 모성애가 샘솟지는 않는다. 아이가 예쁘지만 떼쓰는 모습까지 사랑스럽지는 않다. 엄마가 된 이후로 생활은 확실히 달라졌다. 청소박사, 살림 고수, 집밥 전도사, 아이 전속 선생님 등 차 한잔 여유 있게 마실 새 없이 빨리 감기를 한 것처럼 하루가 지나버린다. 그러다 문득 ‘엄마가 아닌 나’는 사라진 것 같아 우울함이 밀려온다. 또 어느 날은 아이에게 못 해준 것만 생각나서 죄책감이 든다. 삶의 과정에서 육아는 일부분일 뿐이다. 아이들에게 완벽하고 헌신적인 엄마가 좋은 엄마라는 강박을 버리자. 아이에게 최고의 엄마는 ‘이웃집 엄마’도, ‘SNS의 인기몰이 중인 엄마’도 아니다. 누구보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건 엄마 자신이다.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투르고, 둘째라 수월할 줄 알았는데 아이 성향이 달라서 또 헤매고, 아이가 성장하니 또 다른 난관이 생기고… 육아는 장기전이다. 엄마, 아이, 가족에 걸맞게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저자는 아이를 보살피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보육교육자격증을 취득해 어린이집교사로 이직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어린이집 교사에서 원장까지 되어 어린이집을 운영했다. 육아와 교육 전문가이자 엄마들이 편한 마음으로 대화하는 멘토가 되었다. 현장에서 지켜본 엄마들은 모두 엄마 역할이 힘들어 눈물을 흘리면서도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했다. 그런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왜 엄마 전략가가 되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자신만의 엄마 전략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3장과 4장에서는 아이 출산부터 육아, 교육, 아이와의 관계 설정, 아이의 미래설계까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노하우도 제시했다. 5장과 6장에서는 가정을 어떻게 지혜롭게 경영할지를 요즘 현실에 맞추어 생각해보고 나만의 살림법과 재테크 비법도 담았다. 모든 엄마가 자신만의 전략을 찾아 좋은 엄마가 되기를 응원한다. 엄마들은 육아를 적당히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정보를 찾고, 어딘가에서 제공해주는 정보를 따라 육아에 전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아이에게 맞지 않는 정보나 엄마가 무턱대고 믿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은 엄마가 져야 한다. 워킹맘과 전업맘의 엄마 역할이 다른 것은 아니다. 엄마에게 주어진 시간이 다를 뿐이다. 어느 쪽이든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전업맘은 워킹맘보다 아이를 위한 시간은 있지만 경제적인 여유와 커리어를 포기해야 하고, 워킹맘은 일과 가정을 바쁘게 오가며 경력을 쌓을 수 있지만 아이와의 시간을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전업맘과 워킹맘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엄마 본인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정해야 한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과 무엇에 우선 가치를 둘 것인지 분명히 정해야 전업맘과 워킹맘 사이에서 불행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의 고수
맛있는책방 / 박누리 (지은이) / 2020.04.20
19,800원 ⟶ 17,820원(10% off)

맛있는책방건강,요리박누리 (지은이)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요리 기초 시리즈(샌드위치, 파스타)편에 이은 맛있는 책방의 세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모두의 레시피'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다.Prologue 고수에 빠진 데이지 Contents 모두의 고수를 읽는 법 고수에 대한 궁금증 6가지 Part 1 고수 마니아의 저장 요리 Part 2 내 인생 고수 요리 BEST 10 Part 3 고수가 이탈리아 요리를 만났을 때 Part 4 고수가 브런치를 만났을 때 Part 5 고수가 아시아 요리를 만났을 때 Epilogue 모두의 고수를 마치며… Index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요리 기초 시리즈(샌드위치, 파스타)편에 이은 맛있는 책방의 세 번째 시리즈는 '마니아의 취향을 모두의 취향으로'라는 의미를 담은 '모두의 레시피'입니다. 주변에 이상하리만큼 한 가지 식재료나 조리법에 집착하는 친구와 지인들이 있죠. 도대체 왜 그것만 먹어? 왜 좋아해? 물어볼 정도로 독특한 식성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다 있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맛있는 책방은 식재료와 조리법에 무한한 호기심과 애정을 가진 여러 셰프, 요리 선생님들과 모두의 레시피를 만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요리법은 이제 유튜브, 블로그를 통해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지만 마니아들이 그간 꼭꼭 숨겨둔 나만의 레시피는 '모두의 레시피'를 통해서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레시피 첫 번째 편은 '고수' 입니다. 고수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비릿한 맛과 태어나 처음 맡아보는 독특한 향, 하지만 빠져들기 시작하면 어떤 요리에도 넣어 먹을 정도로 중독되는 묘한 풀잎 고수! 특히 봄철 재래 시장에 가면 풍성한 고수 한 단에 3000-4000원이면 구할 수 있어 식당에서 눈치껏 추가했던 고수를 집에서만큼은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수로 만든 40여 가지 레시피 <모두의 고수>에는 고수로 만든 예상치 못한 레시피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습니다. 고수로 스콘을 만든 적이 있나요? 고수 뿌리로 육수를 내본 적은 있으세요? 고수로 김치를 담그면 배추와 쪽파, 깻잎에서 얻을 수 없는 쫄깃한 식감에 모두들 반하게 되고요, 고수와 오징어를 잘게 다져 바삭하게 부쳐낸 고수해물전은 정말 먹어봐야 그 맛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모두의 고수>에는 40가지가 넘는 다양한 고수 레시피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저자 박누리 셰프가 소개하는 고수 요리의 세계에 모두 푹 빠져보세요. 당신이 고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환영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외)
종합출판범우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양은숙 (옮긴이) / 2023.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양은숙 (옮긴이)
고전적 연애 비극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격렬한 사랑의 황홀감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비통함을 아름답게 그려 낸 시적(詩的)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남쪽 하늘의 봄 내음, 나이팅게일의 구슬픈 울음 소리, 장미꽃 같은 풍부한 열정 등을 이 작품에서 감득(感得)할 수 있는 것도 크나큰 기쁨이라 하겠다.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격렬하여 그 깊이를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지만 특히 무도회에서의 첫 대면, 발코니에서의 고백 장면, 하룻밤의 사랑, 이별 장면은 감미롭고도 서정적인 그리고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분에게 5 로미오와 줄리엣 9 한여름 밤의 꿈 175 ◎ 연 보 281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오로지 순수한 사랑만을 주제로 쓴 비가(悲歌)— 슬픔 대신에 불타는 청춘의 정열과 사랑의 황홀감이 넘친다. 고전적 연애 비극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격렬한 사랑의 황홀감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비통함을 아름답게 그려 낸 시적(詩的)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남쪽 하늘의 봄 내음, 나이팅게일의 구슬픈 울음 소리, 장미꽃 같은 풍부한 열정 등을 이 작품에서 감득(感得)할 수 있는 것도 크나큰 기쁨이라 하겠다.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격렬하여 그 깊이를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지만 특히 무도회에서의 첫 대면, 발코니에서의 고백 장면, 하룻밤의 사랑, 이별 장면은 감미롭고도 서정적인 그리고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져 있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무겁고 침울한 비극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을 시적이고 명쾌한 아름다움이 담긴 특이한 비극 작품이 되게 한 요인은, 이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성격 묘사와 재기발랄한 언어 구사다. 특히 줄리엣 유모의 산문적 요설(饒舌)과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의 시적 요설과의 대조 및 그들을 중심으로 한 명랑한 음담패설, 로렌스 신부의 특이한 성격, 작품 전체에 넘치는 놀랄 만한 활기, 눈부신 언어의 홍수, 비유적 표현의 다양한 구사 등은 이 작품을 더욱더 빛내 주고 있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가 오로지 사랑만을 주제로 쓴 비극 작품이 바로 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하지만 이 비극에서는 비극의 침울함을 조금도 찾아볼 수가 없다. 오직 불타는 청춘의 정열과 아름다운 서정(抒情)만이 넘쳐흐르고 있다. 두 사람의 비극은 불행한 인연으로 시작되지만 그 불행은 오히려 그들의 사랑을 순화(純化)하기 위한 것이었다. 원수지간인 두 명문 출신의 젊은이 로미오와 줄리엣은 무도회에서 첫눈에 그만 숙명적인 사랑에 빠져 신부 로렌스의 도움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지만, 양가 친척 간에 벌어진 칼부림에 휘말린 로미오가 베로나에서 추방당함으로써 그 사랑도 일순간, 가슴 아픈 이별을 고하게 된다. 한편 아무 사정도 모르는 부모로부터 파리스 백작과의 결혼을 강요당한 줄리엣은 로렌스 신부의 지혜를 빌어 마취약을 먹고 죽음을 가장, 매장 후 마취에서 깨어나 로미오와 함께 도망갈 면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의 질투인지, 계획의 사소한 차질로 줄리엣의 가사(假死) 상태를 정말로 착각한 로미오는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음독자살한다. 그 순간 눈을 뜬 줄리엣은 모든 진상을 알아차리고 단검으로 가슴을 찌름으로써 로미오의 뒤를 따른다. 고전적 연애 비극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격렬한 사랑의 황홀감과 이룰 수 없는 사랑의 비통함을 아름답게 그려 낸 시적(詩的) 걸작이라 할 수 있다. 남쪽 하늘의 봄 내음, 나이팅게일의 구슬픈 울음 소리, 장미꽃 같은 풍부한 열정 등을 이 작품에서 감득(感得)할 수 있는 것도 크나큰 기쁨이라 하겠다. 그들의 사랑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격렬하여 그 깊이를 헤아릴 수조차 없을 정도지만 특히 무도회에서의 첫 대면, 발코니에서의 고백 장면, 하룻밤의 사랑, 이별 장면은 감미롭고도 서정적인 그리고 감동적인 언어로 그려져 있다. 셰익스피어의 후기 작품에서 볼 수 있는 무겁고 침울한 비극 작품과는 달리 이 작품을 시적이고 명쾌한 아름다움이 담긴 특이한 비극 작품이 되게 한 요인은, 이 두 주인공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성격 묘사와 재기발랄한 언어 구사다. 특히 줄리엣 유모의 산문적 요설(饒舌)과 로미오의 친구 머큐쇼의 시적 요설과의 대조 및 그들을 중심으로 한 명랑한 음담패설, 로렌스 신부의 특이한 성격, 작품 전체에 넘치는 놀랄 만한 활기, 눈부신 언어의 홍수, 비유적 표현의 다양한 구사 등은 이 작품을 더욱더 빛내 주고 있다. 비록 비극적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에 있어서는 서로가 서로의 우주요 현실이요 우상이었다. 한쪽이 없는 세상은 단지 스쳐 지나가는 허상에 불과하고 허무하기 짝이없는 꿈이었던 것이다. 상대방에게서 자기 자신을 찾고 상대방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상실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최고 경지, 사랑에 있어서 이보다 더 황홀하고 드높은 경지를 어디서 또 찾아볼 수 있을까. - 옮긴이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
유딧(Udit) / 김지혜 (지은이) / 2025.05.31
17,000

유딧(Udit)소설,일반김지혜 (지은이)
오늘 하루, 괜찮았나?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는 애써 미소 지으며 견뎌낸 하루 끝에, "힘내."라는 말이 유난히 공허하게 느껴지는 날, 조용히 곁에 놓아두고 싶은 힐링 에세이이다. 저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마음과 설명할 수 없는 불안, 지나치게 애썼던 날들을 똑바로 마주하며 글을 써 내려간다. 훌쩍 떠난 여행지에서, 흰 눈이 쌓인 길 위에서, 혹은 커피 한 잔 앞에서 마주한 고요한 순간들. 그 속에서 발견한 작은 깨달음들이 24편의 에세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거창한 희망 대신, 작고 사소한 것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위로를 기억하고 건져 올린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야기들은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포근한 담요처럼 다가온다. 삶이 너무 벅차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울 때. 이 책은 마음 한구석에 작은 불빛을 밝혀준다. 자주 흔들리고 자주 지치지만, 그런 자신을 미워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건넨다.part 1. 나를 발견하는 감각들 01. 공살롱에 놀러 올래요? 012 02. 비상한 능력 018 03. 바람결에 네가 불어오면 022 04. 바다가 되라고 했었다 024 part 2. 사이에서 태어나는 마음 05. 이유는 모르겠지만 028 06. 혼자 여행의 이유 030 07. 고슴도치는 스스로 상처받는다 034 08. 몸에 좋은 사람들 036 09. 어서 오세요, 독서 모임은 처음이세요? 042 part 3. 흔들림의 미학 10. 보도블록 틈 새싹 048 11. 질문하는 삶 050 12. 헤맨 만큼 내 땅이다 056 13.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060 14.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으며 064 part 4. 멈추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 15. 쉬는 시간에는 뭐 하세요? 068 16. 사는 거, 생각보다 별일 아니더라 072 17. 그대라는 창 076 18. 지도 앱에 별 하나를 추가했다 078 19. 다정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082 part 5. 좋아하는 것을 붙잡고 가볍게 앞으로 20. 좋아하는 것들은 때때로 사라진다 086 21. 혹시... 커피 하세요? 090 22. 수영을 하는 데도 기다려야 한다니 096 23. 가볍게 살고 싶다 100 24. 사소한 것들을 오래 사랑하며 102출판사 후기 처음 이 원고를 읽었을 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문장 사이로 숨죽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하루였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그 하루를 버티는 일 자체가 얼마나 벅찬 일인지 이 책은 말하지 않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자는 "힘내요."라는 말을 쉽게 꺼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얼마나 조심스러워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성급한 위로의 말 대신, 곁에 머무는 태도로 우리를 안아줍니다. "괜찮아요."라는 말 뒤에 숨어버린 마음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흘려보낸 감정을 이 책은 조용히 건져 올립니다. 화려하지 않아 더 깊이 와닿고, 간결해서 더 오래 머무는 문장들입니다. 『힘내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는 말보다 시선과 태도의 힘을 믿는 책입니다. 지쳐 있는 당신 곁에 조용히 놓여,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랍니다.아직 흰 눈이 쌓인 길을, 여름 노래를 들으며 걸었다. 겨울밤의 공기가 청량했다. 그날은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웠다. 매사에 진지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은 더 명랑하게, 덜 무겁게 살아도 괜찮을 것 같았다. 우리는 누군가를 '안다'고 할 때 보통 나이, 직장, 취미 같은 것에 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진짜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함께 읽어내는 일이 아닐까. 우리는 겨우 서로의 이름만을 알고 있지만 때론 그 누구보다 깊은 것을 나누는 사이가 되기도 한다. 성취하지 못한 것은 노력하지 않았다는 말로 치환되었기 때문에,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나를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평생 자신의 목을 조르며 사는 것은 무척 고된 일이었다. 몇 번이고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 후에야 운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비로소 성취하지 못한 나를 받아들이고 용서할 수 있었다. 이 지난한 과정을 겪은 뒤에야 나는 나와 사이좋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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