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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을 만드는 원온원
교보문고(단행본) / 남관희, 윤수환 (지은이) / 2025.07.11
18,500원 ⟶ 16,650원(10% off)

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남관희, 윤수환 (지은이)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혁신 방법으로 선택한 ‘원온원’은 단순한 미팅이 아니다. 팀원과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해서 팀의 성과를 이끄는 리더십 전략이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은 원온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팀장들, 원온원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술이 필요한 팀장들을 위해 원온원 실무 비법을 총망라했다. 원온원의 개념부터 원활한 대화를 위한 소통법, 목표를 찾는 질문법과 팀원 유형별 맞춤 대응 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강력한 원온원 필살기를 담았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에서 제시하는 원온원 기술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팀원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부터 상황에 적합한 질문을 던지는 기술들을 사용하면 팀원의 태도와 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팀원의 성장과 팀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팀장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팀원을 ‘성장형 팀플레이어’로 만들고 성과를 내는 ‘원팀’을 만들고 싶은 팀장들은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원온원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사 머리말 PART 0. 팀장의 기본기, 원온원 파악하기 1. 원온원이란? 2. 바쁜 일정에도 원온원이 필요할까? 3. 원온원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4. 어떤 내용의 원온원을 준비해야 할까? 5. 원온원은 어떻게 정착시켜야 할까? 6. 팀장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어떻게 다룰까? PART 1. 성장의 첫걸음, 원온원 시작하기 1. 첫 번째 원온원 가이드 2. 가벼운 대화의 장점 3. 팀장이 준비해야 할 원온원 주제 4. 목표 설정을 위한 원온원 전략 짜기 5. 공정한 평가의 디딤돌, 중간면담 6. 침묵형 팀원과의 원온원 사전 준비 PART 2. 일 잘하는 팀장의 원온원 실무 비법 1. 연차에 비해 능력이 밑도는 팀원 2. 역량을 넘어서는 업무를 원하는 팀원 3. 경력관리에 관심 없는 팀원 4. 대충 일하는 팀원 5. 시간만 때우고 있는 팀원 6. 승진에 관심 없는 팀원 7. 연봉 인상을 바라는 팀원 8. 퇴임이 얼마 남지 않은 팀원 9. 속내를 털어놓는 팀원 10. 추가 업무를 거부하는 팀원 PART 3. 성과로 이어지는 원온원 필살기 1. 책임감 심어주는 팀장되는 법 2. 적응이 더딘 경력직 팀원 독려하는 방법 3. 고성과자의 역량을 더 끌어올리는 방법 4. 일정 변경이 필요한 때의 대화 기술 5. 업무 분담의 노하우 6. 팀원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이고 돕는 방법 7. 팀원의 스트레스 해소 해결책을 찾는 방법 8. 팀원의 개인적인 고민을 들어주는 대화법 맺음말“원온원으로 어떻게 팀원의 언어를 재해석할까?” 잘 나가는 세계적 기업들이 선택한 리더십 핵심도구 퇴사율 제로 팀의 비밀 무기 소통에서 성과로, 개인에서 원팀으로 성장하는 ‘원팀’을 이끄는 ‘원온원’ 전략의 모든 것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들이 혁신 방법으로 선택한 ‘원온원’은 단순한 미팅이 아니다. 팀원과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고, 심리적 안전감을 제공해서 팀의 성과를 이끄는 리더십 전략이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은 원온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팀장들, 원온원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기술이 필요한 팀장들을 위해 원온원 실무 비법을 총망라했다. 원온원의 개념부터 원활한 대화를 위한 소통법, 목표를 찾는 질문법과 팀원 유형별 맞춤 대응 방법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강력한 원온원 필살기를 담았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에서 제시하는 원온원 기술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팀원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는 과정부터 상황에 적합한 질문을 던지는 기술들을 사용하면 팀원의 태도와 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걸 느낄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팀원의 성장과 팀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팀장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팀원을 ‘성장형 팀플레이어’로 만들고 성과를 내는 ‘원팀’을 만들고 싶은 팀장들은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원온원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선택한 새로운 대화 트렌드 성과 이전에 소통이 먼저인 ‘원온원’ 명령하고 통제하는 리더십이 통하지 않는 시대다. 요즘 리더들은 일방적인 지시는 줄이고, 팀원과의 소통을 늘려 자연스럽게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메타, 구글, 애플, 아마존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과 SK하이닉스, LG화학, 카카오 같은 국내 대기업들도 원온원 미팅을 제도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빅테크 기업들은 왜 원온원을 실시하는 걸까? 팀원의 생각과 의견을 들어주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팀원들이 말하는 이야기 속에는 회사에 대한 불만족스러운 면들이 많은 편이다. 팀장은 팀원들의 불만 속에 ‘일을 더 잘하고자 하는 욕구’가 숨어 있다는 걸 알아차려야 한다. 원온원을 통해 그들의 의욕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 자연스럽게 성과도 오르게 된다. 원온원 미팅은 팀장과 팀원이 일대일로 만나서 진심을 나누고 서로의 목표와 방향을 맞춰 나가는 대화의 시간이다.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에서도 원온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먼저 팀원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확보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팀원을 한 사람으로 대하며 개인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질문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안내한다. 요즘 팀장에게 필요한 건 ‘잘 듣고 잘 묻는’ 능력이다. 성과보다 관계를 중요시하고, 결과보다 신뢰를 먼저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질 때 비로소 리더십이 발휘되고, 원온원의 기술을 보다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팀원 맞춤형 원온원 시너지를 내는 ‘원팀’으로의 진화 《원팀을 만드는 원온원》의 저자는 매년 150회 이상, 총 4,000시간 이상 리더십 교육과 코칭을 진행해온 현장 전문가들이다. 이 책을 통해 원온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물론, 원온원의 필요성과 원온원을 정착시키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팀장이 마주치는 수많은 상황, 다양한 유형의 팀원들 사례를 역할극으로 풀어내며,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원온원 기술들을 보여준다.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서 팀원의 목표와 방향을 이끌어내는 법, 팀원의 사적 영역은 선 넘지 않으면서도 신뢰를 만들어내는 법, 팀원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질문하는 소통 기술과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대화의 노하우도 전한다. 이를 통해 침묵하는 팀원, 불만이 많은 팀원, 경력에 무관심한 팀원 등 각기 다른 성향의 팀원에게도 맞춤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팀원 개인의 특성에 맞춰서 대화하고 소통함으로써 자연스러운 신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온원을 통해 팀원의 숨겨진 고민을 듣고,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며 함께 해결점을 찾으면 팀원의 성장이 이루어지고 성과를 내는 ‘원팀’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팀원의 언어를 재해석할 수 있는 대화력을 얻고,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원온원 핵심 기술을 획득해서 원온원 마스터로 거듭나보자.원온원의 효과와 중요성을 공유한 뒤에는 원온원의 규칙과 방식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면 좋다. 원온원이 처음인 직원들은 앞으로 원온원이 어떻게 진행될지, 얼마나 자주 할지, 한 번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드는지 등 궁금한 게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안내 이후에도 팀장이 원온원의 특징을 먼저 숙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원온원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점, 서로가 원하는 내용에 제한을 두지 않고 한다는 점, 그리고 내용에 관한 비밀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먼저 빈도에 관해서는 첫 번째 미팅에서 상의를 통해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반부에는 ‘실행 의지’를 끌어내야 한다. “그런데 그걸 상급 수준으로 끌어올리려면 시간은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팀원이 구체적인 목표를 정한 뒤로는 실행 의지를 끌어내야 한다. 언제까지, 어떤 방식으로, 누구의 도움을 받을지 등을 함께 말하게 하면 실행력은 자연스럽게 높아진다.원온원의 마무리는 긍정적인 언어다. “저도 지지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혹시 제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요?”라는 말로 끝내는 것이 좋다. 이는 ‘당신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당신의 변화에 관심 있다’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방식이 된다. 팀원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언행, 평가 방식, 업무 배분의 공정성 등 구체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원온원에서 진단하고 개선 가능한 부분은 분명하게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다만 리더의 성향 자체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상대의 오해를 풀고 이해를 구하는 쪽으로 대화를 이끌 필요가 있다.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먼저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실행 계획까지 함께 설정해보자. 이후 작은 변화라도 관찰하고 피드백을 주면 관계 회복의 단초가 마련될 수 있다. 업무 역량이 부족할 경우 교육과 리소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사내 교육, 외부 세미나 참가, 관련 서적 선물, 유튜브 강의 추천 등은 복잡하지 않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회사의 속마음
랜덤하우스코리아 / 정광일 글 / 2011.11.05
13,000원 ⟶ 11,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정광일 글
2008년 취업포털 커리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측으로부터 일방적 해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주위에서 당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실직자로 내몰린다. 누구도 안전지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서른 후반, 마흔 초중반만 되어도 언제 직장에서 밀려날지 몰라 조바심을 내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회사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회사가 원하는 핵심인재’로 자리매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다. 저자는 10년 넘게 국내 굴지의 기업 인사부와 헤드헌터들을 대상으로 법률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발견한 ‘회사가 원하는 인재들의 공통점’을 모아 그 비법을 조목조목 정리해 보여준다. 특정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인사담당자가 밝히는 인재상이나 회사의 비밀이 아니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모두 취합하여 반영한 자료이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이고 종합적이다. 또한 책에는 전 직장을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한 경력이 있는 경우 이직에 불리하지는 않은지,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기 전에 실제로 이전 직장에 대한 평판조회를 하는지, 평판조회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등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 등도 담았다. 이처럼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물어볼 수 없었던 민감한 사항에 대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프롤로그 1 똑똑한 직장인이 함정에 빠지는 이유 어설픈 샐러던트에게 미래는 없다 가방끈이 길어질수록 수명은 짧아진다?! 전문 자격사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 눈앞의 작은 이익에 목숨 걸지 마라 배려와 겸손은 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성보다 감성관리가 중요하다 프로와 아마추어는 리스크 관리에서 갈린다 나를 알고 회사를 알면 백전백승 2 상사의 속마음을 알아야 직장생활이 편해진다 내 시간을 상사의 시간에 맞춰라 상사가 되면 ‘재능’보다 ‘충성심’이 먼저 보인다 상사한테는 당신에게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 상사가 두 번 사면 한 번은 사는 시늉이라도 하라 대하기 어려운 상사일수록 도움을 요청하라 부리기 쉬운 부하직원이 사랑받는다 상사와의 끈을 놓지 마라 상사의 정서적 허점을 노려라 업무로 감동시킬 수 없다면 마음이라도 납치하라 성격 유형에 따라 갈등을 관리하라 3 회사는 결코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구조조정,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다 때로는 이직이 답일 수 있다 퇴사 시기는 전략적으로 결정하라 왜 기업들은 상시적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도입할까 PIP 프로그램의 대상이 되었을 경우 유의해야 할 다섯 가지 사항 최소한의 법 지식 다섯 가지는 알아두라 4 직장인을 위한 패자부활전, 회사의 속마음을 파악하라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다면, 먼저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변심은 빠를수록 좋다 회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우위에 있지 않다 직장인에게 근태는 생명줄이다 5 이직으로 날개를 다는 직장인, 이직하고 후회하는 직장인 이직 전에 반드시 체크해야 할 사항 직장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라 헤드헌터를 통해 새로운 직장의 문을 두드려라 가장 좋은 재테크는 내 몸값을 높이는 것이다 연봉협상의 문은 생각보다 넓게 열려 있다 인사팀을 알아야 협상의 물꼬를 틀 수 있다 6 직장인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하는 일곱 가지 질문 산재처리 어떻게 해야 할까 실업급여, 그것이 궁금하다 휴가!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직장 내에서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을까 잘 쓰면 보약 잘못 쓰면 독약, 이메일의 두 얼굴 낮엔 직장인 밤에 사장님, 투잡해도 괜찮을까 진실, 그것은 때로 중요하지 않다 7 대한민국 1퍼센트 프로 직장인의 비밀 맞춤형 인재로 진화하라 1대 1 멘토링으로 최고의 인재를 키운다 3개월마다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라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임하라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피드백 속도가 곧 전문성의 척도다 역발상 인맥관리로 진짜 내 사람을 만들어라 회의 시간은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스티브 잡스를 벤치마킹하라 워킹맘에게 드리는 조언 위풍당당 골드미스에게 드리는 조언 주석“회사는 결코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정년퇴직의 환상을 버리고 나만의 게임판을 새로 짜라! 연봉협상, 휴가, 구조조정, 해고에 얽힌 각종 회사생활 재난 대처법 회사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위기를 건너기 위한 실질적 조언! ‘입사’하고, ‘소모’되고, ‘폐기’되기까지 조직의 부품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위기탈출 생존 매뉴얼! 평생직장의 신화가 무너진 지 오래다. 고용불안이 심화되며 어느 순간부터인가 비자발적인 잡노마드(job nomad, 직업유목민)의 삶을 사는 직장인들이 크게 늘었다. 아무 준비 없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거나 명예퇴직을 종용 받는 일도 다반사이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조직에 꼭 필요한 핵심인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예고 한번 없이 당신이 구조조정의 대상이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2008년 취업포털 커리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2%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측으로부터 일방적 해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주위에서 당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정리해고나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다가 느닷없이 실직자로 내몰린다. 누구도 안전지대에 있지 않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업무 외적인 이유로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뜬 눈\'으로 당할 것이 아니라 적절히 대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서른 후반, 마흔 초중반만 되어도 언제 직장에서 밀려날지 몰라 조바심을 내는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회사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회사가 원하는 핵심인재’로 자리매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다.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직장생활의 모든 것! “직장인, 아는 만큼 강해진다. 회사에 \'이용\' 당하지 말고, 영리하게 활용하라!” 지금껏 인사담당자나 헤드헌터가 말하는 성공적인 직장인 처세술에 관한 책은 많았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직장의 맹점이나 폐부까지 속속들이 드러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 역시 직장에 소속된 사람들이고, CEO가 뽑은 직원이다. 당연히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지켜야 할 룰이 있고, 드러내지 말아야 할 비밀이 있다. 반면에 이 책은 회사 기밀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인사부에서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속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최고의 인재들만 모인다는 인재 양성소 ‘김&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노무컨설턴트로 그동안 10년 넘게 국내 굴지의 기업 인사부와 헤드헌터들을 대상으로 법률적인 조언을 해주면서 발견한 ‘회사가 원하는 인재들의 공통점’을 모아 그 비법을 조목조목 정리했다. 특정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인사담당자가 밝히는 인재상이나 회사의 비밀이 아니라, 국내 굴지의 대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모두 취합하여 반영한 자료이기 때문에 더욱 객관적이고 종합적이다. ‘구조조정 대상이 되어도 버티면 어쩔 수 없다’ ‘삼진아웃제 등 업무성과를 도입한 해고는 노동부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연봉협상은 곧 연봉통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이 대다수지만 협상만 잘하면 기분 좋게 올릴 수 있다’ ‘회사는 강자고 직장인은 약자라는 선입견을 버려라. 회사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유리한 고지에 있지 않다’등등 인사담당자와 헤드헌터는 차마 말할 수 없었던 진짜 직장생활 노하우가 실려 있다.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에서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사소한 행동 하나가 당신의 직장수명을 좌우한다” 이 책은 또한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물어볼 수 없었던 민감한 사항에 대해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 직장을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한 경력이 있는 경우 이직에 불리하지는 않은지,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기 전에 실제로 이전 직장에 대한 평판조회를 하는지, 평판조회를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등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10년 넘게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인사부서를 자문하는 역할을 해오며 안타까운 사례를 수없이 목격했다고 말한다. 수많은 직장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과 조심해야 할 사항을 놓쳐서 회사의 눈 밖에 난다는 것이다. 한 예로 “평소 구두로 잘못을 지적하던 상사가 갑자기 이메일로 잘못을 지적한다면 바짝 긴장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런 경우 징계 등 인사조치를 하기 위해 상사와 인사팀장이 협의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회사도 징계 등 인사조치를 하려면 직원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에 대한 입증 서류가 필요한데 만약 이런 이메일을 받고도 답신을 보내지 않는다면 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직속상사를 건너뛰고 그 위의 상사한테 이메일을 보낸다거나 사직과 관련된 이메일도 보내서도 절대 안 된다. 나중에 철회했다고 해도 흔적은 절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자신이 업무진행에 기여한 경우, 불가피하게 결근이나 조퇴를 하게 된 경우는 반드시 이메일로 증거를 남겨야 한다. 저자는 또한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한다.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큰 거래를 망쳤다거나 금전적 손실을 입히는 것만이 중대한 실수가 아니라는 것이다. 한 달에 서너 번 지각하고, 한두 번 마감을 지키지 못했던 사소한 일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치명적인 칼날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한다. 회사 입장에서 보면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을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되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은 물론 연봉 협상에서 인사담당자의 기분을 좋게 만들면서 내 연봉도 올리는 실속 있는 방법 등이 담겨 있다. 그동안 알지 못해서 혹은 물어볼 곳이 없어서 속만 태웠던 직장인들에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추천평 연봉협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직 시 평가조회는 어떻게 이뤄질까? 퇴사 시기는 언제가 적기일까? 이 책에는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지만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었던 실질적인 해법이 담겨 있다. 성장과 추락 사이에서 진짜 승부를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최문수 (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사담당 상무, 現 태국마이크로소프트 인사총괄 임원)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강해진다. 직장생활도 예외가 아니다. 당신은 과연 당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에는 연봉협상, 휴가, 구조조정, 해고에 얽힌 각종 비밀이 담겨 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각종 재난에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회사에 이용당하지 않고, 영리하게 대처하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 송희열 (씨티은행 상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 회장) 인재에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회사가 붙잡는 진짜 인재(人材)이고, 다른 하나는 회사가 떼어내고 싶어 하는 골칫덩어리 인재(人災)다.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인가? 직장생활의 승패는 순간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결정된다! 직장인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결정적 핵심 기술을 배워보자. - 최효진 (HR코리아 대표 이사) 이 책의 저자인 정광일 대표는 인사노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녹아 있어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정종철 (前 서울기방법원 판사, 現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딸아 엄마도 그랬어
아롬미디어 / 유명은 글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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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미디어소설,일반유명은 글
현재는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의 사춘기를 지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담았다. 싱글맘인 저자가 딸을 키우며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 시작된 사춘기 때 있었던 일들을 통통 튀는 문체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울증,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 이성 문제, 핸드폰 중독 등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들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던 딸이 엄마와의 외출을 꺼리면서부터 사춘기가 서서히 시작됐다. 핸드폰만 들고 있고, 시켜도 대답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시험 걱정하는 딸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자살 위험1군에 속할 정도의 우울증까지 오며 극으로 치달았다. 이때 엄마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렸고 "딸아, 엄마도 그랬어"라며 그때의 얘기를 해준다. 딸도 엄마처럼 잘 극복하며 이겨 낼 것이라고 말해주고, 믿으며 지켜보게 된다.서문 1부_사춘기의 서막 1. 사춘기의 서막 2. 별을 가족으로 맞다 3. 일본에서의 홈스테이 4. 딸, 스마트폰과 친구 되다 5. 빅뱅 판타지 6. 삼식이가 될 뻔한 달봉이 7. 엄마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나요 8. 박유천과 지드래곤 9. 딸의 친구 2부_질풍노도, 벼랑 끝에 서다 10. 농업고등학교와 딸의 꿈 11. 문신 다니엘과 알베르토 12. 엄마의 간단한 소원 13. 시험 없는 세상을 꿈꾸다 14. 뭐지? 속은 듯한 이 느낌은? 15. 엄마, 너무 우울해요 16.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17. 자살 위험 1군 18. 길고양이에게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 19. 돼지 갈비 춤추는 날 20. 고양이 화장실과 용돈 3부_터널 끝에 빛이 보이다 21. 사주 카페와 점괘 22. 남자 친구와 남자 사람 23. 세뱃돈 24. 홍대와 이대 나들이 25. 딸과 함께한 구채구 여행 26. 신입생 인사 받던 날 27. 엄마는 내가 책임질게 28. 니들이 욕의 뜻을 알아? 29. 사춘기, 이제 끝?현재는 고등학교 2학년인 딸의 사춘기를 지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담았다. 싱글맘인 저자가 딸을 키우며 초등학교 5학년쯤부터 시작된 사춘기 때 있었던 일들을 통통 튀는 문체로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우울증,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 이성 문제, 핸드폰 중독 등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들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엄마만 졸졸 쫓아다니던 딸이 엄마와의 외출을 꺼리면서부터 사춘기가 서서히 시작됐다. 핸드폰만 들고 있고, 시켜도 대답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시험 걱정하는 딸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은 자살 위험1군에 속할 정도의 우울증까지 오며 극으로 치달았다. 이때 엄마는 자신의 사춘기 시절을 떠올렸고 “딸아, 엄마도 그랬어”라며 그때의 얘기를 해준다. 딸도 엄마처럼 잘 극복하며 이겨 낼 것이라고 말해주고, 믿으며 지켜보게 된다. * 그린이_김지은(Meg) www.megstudio.co.kr
세계의 양방향방송광고
한국학술정보 / 안종배 지음 / 2010.02.26
10,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안종배 지음
Ⅰ. 머리말 Ⅱ. 세계의 양방향방송광고 1. 국내 양방향방송광고 현황 가. 양방향방송광고의 이해 나. 양방향방송광고 산업의 현황 1) 양방향방송광고의 중요성 2) 국내 양방향방송광고 현황 3) 국내 T-Commerce 현황 2. 해외 양방향방송광고 현황 가. 디지털 TV 해외 현황 나. 국가별 IPTV 해외 현황 1) 프랑스 IPTV 2) 미국 IPTV 3) 일본 IPTV 4) 홍콩 IPTV 5) 영국 IPTV 다. 세계 양방향방송광고 시장 라. 미국의 양방향방송광고 시장 마. 일본의 양방향방송광고 시장 3. 해외 양방향방송광고 사례 가. 영국의 양방향방송광고 구현사례 1) PlayJam 2) 혼다 양방향방송광고 구현사례 3) 킷캣 양방향방송광고 구현사례 4) 아디다스 양방향방송광고 구현사례 5) 애니메이션 영화 ‘흰곰(Polar Bear)’ 6) BMW 양방향방송광고 구현사례 7) 도미노 피자 8) 스폰서십 사례 나. 프랑스의 양방향방송광고 다. 미국 양방향방송광고 라. 일본의 양방향방송광고 마. 홍콩의 양방향방송광고 바. 대만의 양방향방송광고 사. 중국의 양방향방송광고 아. 호주의 양방향방송광고 자. 뉴질랜드의 양?향방송광고 차. 인도의 양방향방송광고 4. 해외 양방향방송광고 정책 가. 디지털 TV 관련 정책 1) 미국 2) 일본 3) 유럽연합 4) 중국 나. 해외의 방송광고 관련 정책 1) 네트워크 콘텐츠 분리규제 2) 방송광고량 규제정책의 완화 Ⅲ. 국내 IPTV 및 디지털케이블방송 가입방송통신융합의 가속화로 케이블 TV는 디지털케이블 TV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표적 방통융합미디어인 IPTV는 2008년 11월부터 본 방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양방향방송광고가 전개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고 있는 것이다. 양방향방송광고는 방통융합시대에 주요 수익원이 될 수 있다. 양방향방송광고는 방통융합환경의 양방향서비스가 가능한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에 양질의 콘텐츠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주요 재원이 될 것이다. 양방향방송광고의 구현과 활성화를 위해서 광고주와 광고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고 디지털미디어의 보급 확대에 따라 방송과 통신의 서비스 경계가 융합되면서 매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 미디어 환경이다. 그런데 정부의 의지대로 디지털미디어 보급정책이 강화될 경우 국민들은 이러한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반응할지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방송환경 변화는 방송과 통신의 주요한 수익 모델인 방송광고 시장에도 일대 변혁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 책에서는 융합형 양방향방송광고에 대한 효과조사를 통해 양방향방송광고에 대한 효과를 검증하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언하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인 안종배 교수는 디지털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광고마케팅의 선구자로서 15년 전부터 국내에 인터넷마케팅, 모바일마케팅, 디지털방송 마케팅,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블루오션 마케팅, 콘텐츠마케팅, 1인미디어 마케팅 등을 소개하여 왔다. 이로 인해 그는 일명 ‘디지털 교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안종배 교수는 2000년부터 디지털방송에서의 양방향방송광고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통해 양방향방송광고를 국내에 소개하고 새로운 양방향방송광고 유형을 개발하는 등 이 분야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전문가로 국내외에 알려져 있다.
Space 고구마, 여유로워도 괜찮아
지식과감성# / 변세영 지음 / 2016.09.06
15,000

지식과감성#소설,일반변세영 지음
변세영 에세이 <Space 고구마, 여유로워도 괜찮아>. 1부 '살 맛 나는 여유', 2부 '매력적인 여유', 3부 '사람이 좋아지는 여유', 4부 '부자가 되는 여유', 5부 '건강을 부르는 여유', 6부 '무의식적 여유', 7부 '변화하는 여유', 8부 '행동하는 여유'로 구성되었다.PROLOGUE 1 변화엔 여유(space)고구마가 필요하다! PROLOGUE 2 쉽게 살면 쉽게 살고, 어렵게 살면 어렵게 산다 PART 1 살 맛 나는 여유 ● 하늘 소리 보기만 해도 좋은 ● 휴머니즘 결핍 ●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모두 중요하다 ● 데드라인을 정해라 PART 2 매력적인 여유 ● 좋아하는 토크쇼 ● 매력적이면 자석이 된다 ● 자만심이 아니라 자신감 ● 내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만 ●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자 PART 3 사람이 좋아지는 여유 ● 더 이상 모른 척은 없다 ● 화내자 ● 이름을 부르자 ● 먼저 주자 ● 여유가 고픈 사랑 PART 4 부자가 되는 여유 ● 돈에 이용당하지 말자 ● 위기는 축복이다 ● 위기감이 밀려들 때 ● 선생님이 서울대 갔다고 나도 서울대 가나? ● 금 수저가 여기 있네? PART 5 건강을 부르는 여유 ● 진짜 다이어트를 하자 ● 복식 호흡을 하자 ●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 쉴 땐 쉬자 ● 70% PART 6 무의식적 여유 ● 패턴을 깨뜨려라 ● 무의식을 이용하라 ● 옷을 갈아입자 ● 장소를 바꾸자 ● 꿈, 또 다른 세계 PART 7 변화하는 여유 ● 실패 오케이 ● 고구마 먹을 시간조차 없는 당신에게 ● 꼭 뉴스를 봐야 하나? ● 내 마음대로 ● 부정도 긍정으로 표현 가능! PART 8 행동하는 여유 ● 좋은 자극을 받자 ● 상상하자변화에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지금 여러분에게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여유(SPACE)가 있어야 우주(SPACE)를 자유로이 유영하듯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여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여유! 진정으로 락(樂) and Roll 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자만이 변화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도 달콤한 여유 고구마가 퍼져서 감미로운 변화를 즐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여유(SPACE) 고구마, 지금부터 하나씩 심어 볼까요?
광란의 일요일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허윤정 옮김 / 2017.08.31
9,800원 ⟶ 8,82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허윤정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5권.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승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림과 동시에, 도덕과 기존 질서의 파괴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꽃처럼 화려하고 거침없이 살다간 피츠제럴드의 삶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에는 피츠제럴드의 회고록 성격이 짙은 단편 세 편이 실려 있다. ‘광란의 일요일’과 ‘오, 적갈색 머리 마녀’에서는 의기양양하던 젊음이 지나간 후 나이 든 남자가 느끼는 불안함과 비애, 그리고 그에 대한 작가의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오월제’에서는 생계를 위해 쓴 소설과 시나리오의 실패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작가의 모습이 연상된다.한글판 광란의 일요일 오월제 “오, 적갈색 머리 마녀!” 작품 해설 _피츠제럴드의 삶 조각이 숨 쉬고 있는 단편들 작가 연보 영문판 Crazy Sunday May Day “O Russet Witch!” 단어 정리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연 대표 거장 《위대한 개츠비》로 돌풍을 일으킨 위대한 작가 천재 작가 피츠제럴드의 숨은 단편 걸작선! 불꽃같은 삶에 대한 절절한 회고록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승리로 물질적 풍요를 누림과 동시에, 도덕과 기존 질서의 파괴로 인해 가치관의 혼란을 경험했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불꽃처럼 화려하고 거침없이 살다간 피츠제럴드의 삶이 작품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에는 피츠제럴드의 회고록 성격이 짙은 단편 세 편이 실려 있다. 〈광란의 일요일〉과 〈오, 적갈색 머리 마녀〉에서는 의기양양하던 젊음이 지나간 후 나이 든 남자가 느끼는 불안함과 비애, 그리고 그에 대한 작가의 연민을 엿볼 수 있다. 〈오월제〉에서는 생계를 위해 쓴 소설과 시나리오의 실패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던 작가의 모습이 연상된다. 물론 작품 속 인물들이 작가의 실제 삶과 온전히 일치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책에 실린 세 가지 단편 작품을 통해 작가가 인생 말년에 느꼈던 후회와 고통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작가의 생애와 비교해 가며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상학과 해석학
비(도서출판b) / 닛타 요시히로 (지은이), 박인성 (옮긴이) / 2018.07.20
24,000원 ⟶ 21,600원(10% off)

비(도서출판b)소설,일반닛타 요시히로 (지은이), 박인성 (옮긴이)
마음학 총서 6권. 현상학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현대철학의 입장이 해석학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현대철학의 입장과 크게 호응하며 20세기에 들어서 점차 시대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 점을 눈여겨보면서, 양자가 교차하는 방식의 장면들을 주로 현상학 쪽에서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현상학과 해석학은 각기 다른 쪽의 접근을 기다려 가면서 만남의 밀도를 높여갔는데, 이 점에서 본래부터 동시대적인 관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상학은 이미 구축된 지식에 구속되지 않고 지의 원형을 ‘실제로 살아지고 있는 경험’에서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머리말 _ 11 제1부 현상학과 해석학―그 접근과 제휴 제1장 현대 독일철학의 동향―학적 인식에서 경험으로 17 제1절 신칸트학파에서 생의 철학으로 17 제2절 현상학의 의도와 방법 23 제3절 발생적 현상학과 세계의 문제 28 제4절 기초적 존재론의 구상 34 제5절 존재의 사유 39 제6절 현상학과 해석학의 현황 44 제2장 현상학의 역사적 전개들―본질현상학에서 ‘인간과 세계’의 현상학으로 51 제1절 본질직관과 지평의식 뮌헨 현상학과 초월론적 현상학 52 1. 뮌헨 학파의 성립 _ 52 2. 환원이론을 둘러싼 대립 _ 53 3. 대립의 근저에 있는 것 _ 55 4. 행위수행과 반성 _ 58 제2절 인식론적 구상의 근저에 있는 것 신칸트학파로 향한 접근과 대결 60 1. 비판주의와 같은 점 또는 다른 점 _ 60 2. 인식과 생의 대립 _ 61 3. 의식의 발생적 고찰 _ 63 제3절 해석학과의 교류 1920년대의 프라이부르크 현상학 65 1. 프라이부르크 현상학의 시대 _ 65 2. 하이데거의 현상학 구상 _ 66 3. 하이데거와 후설을 연결하는 것 _ 69 4. 현상학과 해석학 _ 70 5. 방법과 사상 _ 72 제4절 행동, 상황, 구조 프랑스 현상학 소묘 75 1. 프랑스 철학의 심신론적 전통 _ 75 2. 사르트르의 현상학 _ 76 3. 메를로-퐁티의 현상학 _ 78 제5절 현상학의 현재 82 1. 50년대에서 60년대까지 _ 82 2. 70년대의 동향 _ 83 3. 오늘날의 기본적 동향 _ 85 제3장 현상학 연구의 현황―생활세계와 지평의 현상학 89 제1절 시작하며 89 제2절 생활세계와 지평의 현상학 92 제3절 세계의 현출이론으로서의 현상학 99 제4절 반성과 프락시스 103 제5절 언어행위와 의사소통 108 제6절 현상학과 해석학 111 제7절 현상학의 가능성 114 제2부 반성이론과 해석이론 제4장 현대철학의 반성이론 119 제1절 독일관념론을 재평가하는 반성론적 근거 122 제2절 반성론으로서의 현상학적 환원론 126 제3절 ‘살아있는 현재’의 의문을 둘러싸고서 134 제4절 철학적 해석학과 반성의 지평성격 139 제5절 반성론의 향후 과제 144 제5장 해석학의 현황 151 제6장 해석학의 논리와 전개 155 제1절 해석학의 논리를 제약하고 있는 것 155 제2절 해석학적 순환 철학적 해석학의 전개 160 제3절 텍스트의 개념 문헌해석학의 입장 165 제4절 헤르메스와 안티헤르메스 양 축의 교차와 발산 169 제3부 현상학의 근대 비판 제7장 하이데거의 기술 비판 177 제1절 존재의 진리와 형이상학 177 제2절 기술과 그 본질 182 제3절 사유의 길 187 제8장 후설의 과학 객관주의 비판 191 제1절 과학과 경험과 생 19세기 후반의 학문적 상황 191 1. 경험 개념과 ‘유기체 모델’ _ 192 2. 생과 인식 딜타이의 과학론 _ 196 제2절 생활세계와 과학 학문론으로서의 후설 현상학 200 1. 선술어적 경험의 동태적 구조 _ 200 2. 과학적 사유의 성립 _ 204 3. 생활세계의 현상학 _ 206 제3절 생활세계의 아포리아 그 개시와 은폐의 로고스 210 제9장 후설의 목적론과 근대의 학지 217 제1절 지향성의 기본특성 목적론적 규정의 자리매김 217 제2절 의식의 내재적 목적론 명증의 구도 227 제3절 세계현출의 목적론적 권역 모나드와 세계 236 제4절 생활세계와 목적론 실천철학으로서의 목적론 245 마무리하며 252 제4부 매체성의 현상학으로 가는 길 제10장 가까움과 거리―숨은 매체에 대한 소감 257 제11장 현상학에 부과된 것 269 제12장 현상학적 사유의 자기변모―프라이부르크계 현상학의 현대적 전개에 대한 전망 277 서 _ 277 (1) 지향성 기능에 숨어 있는 것 _ 281 (2) ?생활세계의 현상학?의 빛과 그늘―지평의 구도 _ 282 (3) 차이성 문제계통으로 향한 현상학적 전회―?생명과 지?에 대한 물음 _ 284 (4) 금후의 과제들에 붙여서 _ 288 초출일람 291 후기 293 미주 297 사항 찾아보기 319 인명 찾아보기 325 옮긴이 후기 329“현대철학의 대표적 두 흐름인 현상학과 해석학에 대한 최상의 해설서” <마음학 총서> 제 6권으로 출간하는 『현상학과 해석학』은 일본을 대표하는 철학 연구자 닛타 요시히로新田義弘(1929- )가 1997년에 출간한 『현대철학-현상학과 해석학』을 대폭 수정 ? 보충하여 2006년에 새롭게 출간한 『現像?と解??』(ちくま?芸文庫)을 완역한 책으로, 일본에서 현상학과 해석학에 대한 필독의 연구서로서 간주되고 있다. 이 책은 현상학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현대철학의 입장이 해석학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현대철학의 입장과 크게 호응하며 20세기에 들어서 점차 시대의 전면에 등장하게 된 점을 눈여겨보면서, 양자가 교차하는 방식의 장면들을 주로 현상학 쪽에서 새롭게 접근하고 있다. 현상학과 해석학은 각기 다른 쪽의 접근을 기다려 가면서 만남의 밀도를 높여갔는데, 이 점에서 본래부터 동시대적인 관심의 동향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상학은 이미 구축된 지식에 구속되지 않고 지知의 원형을 ‘실제로 살아지고 있는 경험’에서 발견하는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는 ‘나타남’이라든가 ‘지향성’ 등과 같은 용어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현상학적 방법의 길은 문제가 되는 사상事象 자체에 다가가기 위해 방법과 사상事象 간에 존재하는 고유한 회귀운동으로 들어가 사상事象에 대응하여 지식의 근원적인 형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이에 반해서 해석학적 철학은 인간이 제작한 것(에르곤)의 이해와 해석에 중점을 두고 역사나 문화의 기초이론을 형성하는 것을 주된 과제로 삼고 있다. 그러나 양자 모두 근대지식의 기본성격인 관점성perspectivity의 기능과 구조를 철저하게 묻는다는 점에서 서로 강하게 호응하는 운동이었다. 특히 이제까지 이른바 주관-객관이라는 인식론적 틀에 갇혔던 지知의 형성이 본래 이루는 구도를 찾아내고, 세계와 맺는 살아있는 관계를 재검토하는 모습을 취하면서 현상학과 해석학은 끊을 수 없는 강고한 제휴관계를 이루었다. 이 책의 의도 중 하나는 이런 측면에서 현대 지식을 둘러싼 논의나 관심 형성에 주목하여 현상학과 해석학의 친근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상학과 해석학은 그와 같이 긴밀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그 때문에 자주 간과되었던 중요한 기본적 사상을 둘러싼 파탄 또한 존재한다. 둘 사이에 여전히 접근이 가능한 장소는 보전되고 있지만, 그 장소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결정적인 이반과 대결 또한 부각된다. 이러한 이반과 대결은 양자의 교차축이 되는 사상事象 자체에서 유래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 교차축의 문제들이 이 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현대 지知 이론의 전개 방향에 대한 것으로, 이 책 『현상학과 해석학』은 이 문제를 해명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즉 이 책은 현상학과 해석학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심층 분석을 통해 생동하는 오늘날의 ‘현대철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적 자극이 매우 풍부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발생적 반성이 진행됨으로써 초월론적 주관성의 심층차원이 점차 노정됨에 따라서, 지향적 기능은 단지 작용지향성뿐만 아니라 여러 심층적이고 복합적인 기능을 갖는다는 점이 해명되었으니, 예를 들면 의미의 수동적 자기합치인 ‘연합이라든가, 지각에서 지평이 현상하는 방식이라든가, 특히 경험대상에 항상 선행하는 세계지평의 수동적 기능, 이 지평의 절대적 영점이면서 동시에 객관화되는 신체의 이중현상, 여러 복합기능을 보여주는 운동감각Kin?sthese 등이 놀라울 정도로 정치하게 분석되고 풍부한 성과를 산출하기에 이르렀다. 이 분석군들에 보이는 바와 같이, 세계의 문제를 주제화해 가는 후설 후기의 지향적 분석은 존재자의 나타남의 장이자 세계 현현의 구역인 의식에 대한 전 범위에 걸친 분석이다. 이는 그 특유의 작업철학Arbeit-Philosophie의 능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것이지만, 그 대부분은 공개를 예상하지 않고서 쓰여졌기 때문에 연구초고로 남아 있을 뿐이다. 나아가 정립적 반성을 극복하려는 시도는 해석학적 이해의 기능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가 되기도 한다. 현상학과 해석학은 이 새로운 운동 속에서 다시 결합을 확인하고자 하는데, 그 일례는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이다. 가다머(1900-2002)는 『진리와 방법』에서 “후설이 우리에게 의무를 부여한 현상학적 기술의 양심성, 딜타이가 철학함을 모두 거기에 둔 역사적 지평의 폭의 넓이, 하이데거가 받아들인 양자의 동기를 관철함’을 연구의 규준으로 삼아 해석학적 이해라는 경험의 분석을 기도한 취지를 서술하고 있다. 가다머는 후설의 ‘지평’의 현상을 ‘상황’으로 파악하고, 하이데거가 『존재와 시간』에서 분석한 ‘이해의 순환현상’이 상황 내에서 시작되는 전통 이해의 운동으로 생기하게 된다는 점을 훌륭하게 파악하고 있다. 전통으로 향해서 묻는 것은 우리가 전통으로부터 물어지는 것이 되며, 우리 자신이 지니는 선-판단Vor-Urteil이 물음의 움직임을 시작하게 한다는 것이다. 전통과 해석자 간 상호 착종된 운동은 상호의 지평이 융합해 가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 관계를 가다머는 영향작용사적 의식wirkungsgeschichtliches Bewußtsein이라 부른다. 전통에 대해서 열려진 이 역사경험은 또한 ‘물음과 답의 변증법’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는 물어진 우리가 최초의 물음의 대답을 탐구하기 위해 물음을 재구성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에 대해서 후설의 경우를 고찰해보자. 후설 현상학의 핵심부에 위치하는 가장 중요한 분석 중의 하나는 현출자Erscheinendes의 현출Erscheinung을 둘러싼 초월론적 고찰이며, 현출자와 현출의 차이성과 동일성에 관한 분석이다. 현출자는 현출과 구별되지만, 그러나 현출을 통해서밖에 주어지지 않은 것이며, 현출이란 ‘현출하고 있는 상相에 있어서의 현출자’에 다름 아니다. 『논리 연구』에 보이는 ‘의미Bedeutung’의 이론은 현출자가 현출하는 것은 항상 일정한 의미에서 규정되는 것이며, 이것은 우리가 어떤 것을 어떤 것으로서 사념思念하는 것이라는 점을 여러 예를 들어서 해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후설이 언어에서 발견한 ‘어떤 것으로서의 어떤 것’이라고 하는 구조가 수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대상을 ‘~로서’ 규정해 가는 방식은 ‘논리 연구’에서는 통각이론의 틀 때문에 충분하게 고찰될 수 없었고, 또한 『이념들Ⅰ』에서는 노에시스와 노에마를 논할 때 노에마의 구조를 분석하는 대목에서도 규정의미의 담당자인 ‘대상 자체’와 규정의미 간의 관계에 대해서 아직 형식적 해명에 머물고 있었다.
태양과 달의 강철 8
학산문화사(만화) / 마츠우라 다루마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미즈타니 토시키 (감수) / 2025.07.15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마츠우라 다루마 (지은이), 최윤정 (옮긴이), 미즈타니 토시키 (감수)
끝내기 급수한자 1800 (8급~3급)
일송미디어 / 박영식 지음 / 2012.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일송미디어소설,일반박영식 지음
한국어문교육연구회가 실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각 급수별로 수록, 학습 능력 여하에 따라 검정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구성한 책. 한자의 쓰임과 부수 및 필순 익히기, 다양한 용례와 용례풀이, 고사·사자성어를 충실히 다루어 한자의 뜻을 폭넓게 이해하고 확실히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특별부록으로 두음법칙 한자, 동자이음 한자, 뜻이 서로 상대(반대)되는 한자, 뜻이 서로 같은(비슷한) 한자, 약자·속자, 잘못 읽기 쉬운 한자를 수록하였다. ⊙ 책머리에 본문(本文) 8급배정한자(50字) 7급배정한자(150字) 6급배정한자(300字) 5급배정한자(500字) 4Ⅱ급배정한자(750字) 4급배정한자(1,000字) 3Ⅱ급배정한자(1,500字) 3급배정한자(1,817字) 부록(附錄) 1. 두음법칙(頭音法則) 한자 2. 동자이음(同字異音) 한자 3. 뜻이 서로 상대(반대)되는 한자 4. 뜻이 서로 같은(비슷한) 한자 5. 약자(略字)·속자(俗字) 1. 한국어문교육연구회가 실시하는 한자능력검정시험 각 급수별로 수록, 학습 능력 여하에 따라 검정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꾸몄다. 2. 한자의 쓰임과 부수 및 필순 익히기, 다양한 용례와 용례풀이, 고사·사자성어를 충실히 다루어 한자의 뜻을 폭넓게 이해하고 확실히 깨칠 수 있도록 하였다. 3. 특별부록 두음법칙 한자, 동자이음 한자, 뜻이 서로 상대(반대)되는 한자, 뜻이 서로 같은(비슷한) 한자, 약자·속자, 잘못 읽기 쉬운 한자 수록
중국인은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가
한길사 / 소준섭 지음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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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사소설,일반소준섭 지음
저자는 전국시대 최고의 대부호이자 재물의 신이라 불린 백규, 명예로운 부자 범려, 공자의 제자 자공 등 '화식열전'에 포함된 인물과 국가와 재산을 겨눌 만했던 심만삼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중국 경영자가 존경하는 인물인 호설암 등 비교적 최근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중국 부호 열전’에 포함시켰다. 더불어 동현, 석숭, 화신 등 천하의 부귀영화를 탐한 중국의 탐관과 간신 10명에 대해서도 다룸으로써 정직하지 못한 재물이 스스로의 인생을 해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 머리말 제1장 현대 중국을 이끄는 경제 리더 알리바바와 샤오미 1 알리바바와 샤오미의 성공 신화 그들은 과연 ‘짝퉁’인가 / 응유진유, 없는 물건이 없다 2 중국 IT업계의 선두 주자 알리바바의 CEO 마윈과 낙관의 힘 / 바이두, 승패를 가르는 것은 상전商戰이다 / QQ, 전혀 새로운 소통방식 / 시나와 YY 3 양후이옌과 리카싱 양후이옌, 수려한 용모의 여성 CEO / 리카싱, 아시아 최고의 갑부 4 실패의 경험이야말로 가장 진정한 교훈 스위주, 불굴의 기업가이자 저명한 실패자 / 추스젠, 84세에 다시 일어선 현대판 강태공 제2장 중국을 이해하는 키워드 1 중국, 세계 제1의 상업국가 중국 상업의 발전 / 사마천의 「화식열전」 /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2 한자·역사·유교 중국의 소프트파워 / 한자 / 중국 역사의 법칙 / 유가 3 협상과 담판에 능한 중국인 협상의 고수 / 중국과 타이완의 대삼통 / 삼십육계, 허허실실의 협상과 기만전술 4 『손자병법』과 상업 사업이란 전쟁과도 같은 것이다 / 세상의 변화를 살펴라 / 승부의 포인트 / 부하들과 동고동락하라 / 사람을 잘 선택하고 좋은 시기를 파악하라 제3장 중국 부호 열전 1 ‘재물의 신’이라 불린 중국의 부호들 백규, 재물의 신 / 범려, 명예로운 부자 / 자공, 재물을 취하는 데는 도가 있다 / 여불위, 진귀한 물건을 취하라 / 파과부 청 / 촉 탁씨 / 심만삼, 그의 재산은 국가와 겨눌 만했다 / 호설암, 살아 있는 재물의 신 / 다국적 재벌 오병감과 광동십삼행 2 천하의 부귀영화를 탐한 중국의 탐관들 등통, 거지가 된 부호 / 동현, 황제가 사랑한 남자 / 발호장군 양기 / 석중국의 부(富)는 역사성을 지닌 주류적 흐름이다 1793년 조지 3세의 특사 조지 매카트니 경은 청나라 황제 건륭제를 만났다. 중국의 시장 개방을 설득하러 온 노련한 외교관 매카트니는 망원경, 지구본, 시계 등 한가득 가지고 온 선물을 건륭제에게 내놓았다. 그러자 건륭제는 이렇게 말했다. “응유진유!”(應有盡有)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춰져 있다’는 뜻이다. 중국 대륙에는 없는 물건이 없었고, 대외교역의 필요를 느끼지 못할 만큼 풍요로웠다. ‘모두 갖춰져 있는’ 이 물건들은 중국 내 교역을 통해 필요한 지역과 사람들에게 물 흐르듯 유통되고 있었다. 현대에 이르러 이러한 상품과 공급자들은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알리바바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는 700만 명에 이르는 판매자와 8억 종 이상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다. 소비자는 자기가 필요한 상품을 온라인 쇼핑을 통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 소준섭 중국의 상업과 시장은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언제나 이러한 모습이었으며 중국인은 ‘부자가 되려는 염원과 열망을 품고 자신의 생업과 교역 활동 의지로 충만한 사람들’이라고 보았다. 또 급속하게 증대되고 있는 중국의 부(富)를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장구한 역사성을 지닌 주류적 흐름으로 파악했다. 즉 경제활동을 지향하는 인간의 속성을 정확히 통찰하고 그에 대한 인위적 억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하고 실천한 사마천, 비효율적인 이데올로기보다 실사구시를 중시했던 덩샤오핑과 접목되는 중국의 상업주의 전통의 맥락에서 해석한 것이다. 이와 함께 중국을 인식하는 키워드로서 유교를 비롯하여, 한자와 중국의 역사 그리고 상업이라는 요소에 주목했다. 인간이 부를 추구하는 것은 불변의 진리 전국시대(戰國時代) 유가 사상가 맹자는 극단적으로 이(利)를 반대하면서 상인에 대해 커다란 반감을 품고 있었고, 상인을 ‘비천한 자’로 인식했다. 춘추전국시대 이후 진나라와 한나라에서는 상업 활동을 왕권을 해치는 불안요소로 간주하여 강력한 중농억상 정책을 시행했다. 특히 『사기』(史記)의 저자 사마천이 살고 있던 한 무제 때 이 억상정책은 최고조에 달했다. 그러나 사마천은 인간이 부를 추구하는 것을 불변의 진리라고 보았다. “부란 인간의 타고난 성정(性情)이다. 그러므로 배우지 않아도 모두 바라는 바이다. (…) 천하 사람들이 즐겁게 오고 가는 것은 모두 이익 때문이며, 천하 사람들이 어지럽게 오고 가는 것도 모두 이익 때문이다.” -사마천, 『화식열전』 따라서 극단적이고 인위적인 억상정책에 반대하고 ‘자연의 법칙’에 따라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교역활동을 지지하면서 경제 및 상업이 권력에서 해방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값이 저렴한 물건은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 값이 비싼 곳으로 그 물건을 가져가 팔려고 하고, 어느 한 곳에서 물건 값이 비싸게 되면 곧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 값이 저렴한 곳에서 물건을 들여오게 된다. 이렇게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의 생업에 힘쓰고 자기 일에 즐겁게 종사해 마치 물이 아래로 흘러가듯이 밤낮으로 정지하지 않으며 물건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오고 가서 찾지 않아도 백성들이 스스로 가지고 와서 무역을 한다. 이 어찌 ‘도’(道)와 자연의 효험이 아니라는 말인가?” -사마천, 『화식열전』 사마천의 주장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자유시장을 주창한 애덤 스미스보다 2,000년이나 앞선 것이었다. 명예로운 부자와 부귀영화를 탐한 간신들이 펼치는‘중국 부호 열전’ 『사기』는 중국을 대표하는 역사서이며 사마천은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역사가이다. 따라서 소준섭은 『사기』에 들어 있는 『화식열전』은 당시 중국인의 심성이었을 것이며 그 내용은 세월이 흐르면서 후대 중국인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을 것이라고 본다. 『화식열전』은 『사기』 『열전』의 마지막 부
이솝 이야기 1 (미니북)
더클래식 / 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이지영 (옮긴이)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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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이솝 (지은이), 아서 래컴 (그림), 이지영 (옮긴이)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솝 이야기’. 그리스의 이야기꾼이었던 이솝이 지은 이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과 설화, 동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시대를 초월한 우화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을 지나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며 다듬어진 ‘이솝 이야기’에는 인간이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살면서 필요한 지혜와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솝 이야기 1》에는 ‘성실하게 노력한 자가 승리한다.’는 교훈으로 잘 알려진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늑대와 두루미〉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등 150가지의 지혜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내용을 쉽게 정리한 한 줄 명언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했던 도덕적인 교훈과 삶의 반짝이는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 동화로 여겨지던 것에서 벗어나 올바른 삶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많은 이의 메마른 가슴속에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1.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2. 여우와 포도3. 제우스와 거북이4. 거북이와 오리 한 쌍5. 아기 게와 엄마 게 6. 개구리들과 황소7. 개와 수탉과 여우 8. 독수리와 갈까마귀 9. 개암을 쥔 소년 10. 헤라클레스와 짐마차를 몰던 농부 11. 아기 염소와 늑대 12. 서울 쥐와 시골 쥐 13. 수사슴과 포도나무 14. 당나귀와 마부 15. 황소와 마차 바퀴들 16. 사자와 생쥐 17. 플라타너스 18. 양치기 소년과 늑대 19. 늑대와 두루미20. 농부와 황새 21. 양과 돼지22. 두 여행자와 돈주머니 23. 사자와 당나귀 24. 각다귀와 황소 25. 부엉이와 베짱이 26. 생쥐와 코끼리 27. 개미들과 베짱이 28. 아이들과 개구리들 29. 신상(神像) 옮기는 당나귀 30. 까마귀와 백조 31. 두 마리의 염소32. 소금 자루를 진 당나귀33. 로도스에서 멀리뛰기 34. 수탉과 보석 35. 멧돼지와 여우 36. 당나귀와 여우와 사자 37. 날짐승과 들짐승과 박쥐 38. 사자와 곰과 여우 39. 늑대와 어린 양40. 원숭이와 낙타 41. 토끼와 개구리들 42. 바닷가의 여행자 43. 늑대와 사자 44. 자신의 모습을 감상하던 수사슴 45. 여우와 두루미 46. 공작 47. 생쥐와 황소 48. 늑대와 말라깽이 개 49. 주인의 저녁 식사 도시락을 나르던 개 50. 새끼 사슴과 암사슴 51. 허영심 많은 갈까마귀 52. 원숭이와 돌고래 53. 늑대와 당나귀 54. 원숭이와 고양이 55. 개의 무리와 여우 56. 개와 가죽 57. 토끼와 족제비와 고양이 58. 곰과 벌 떼 59. 왜가리 60. 여우와 표범 61. 수탉과 여우 62. 늑대와 염소 63. 당나귀와 베짱이들 64. 여우와 염소 65. 고양이와 수탉과 어린 생쥐 66. 늑대와 양치기 67. 공작과 두루미 68. 농부와 두루미 떼 69. 여물통 속의 개 70. 농부와 아들들 71. 두 그릇 72. 황금 알을 낳는 거위 73. 싸움소들과 개구리 74. 생쥐와 족제비 75. 농부와 뱀 76. 병든 수사슴 77. 염소치기와 들염소들 78. 방탕아와 제비 79. 개와 굴 80. 수소 세 마리와 사자 81. 고양이와 새들 82. 점성술사 83. 헤르메스와 나무꾼 84. 개구리와 쥐 85. 여우와 게 86. 독사와 독수리 87. 늑대의 그림자 88. 양의 거죽을 뒤집어쓴 늑대 89. 황소와 염소 90. 독수리와 딱정벌레 91. 늙은 사자와 여우 92. 사람과 사자 93. 당나귀와 강아지 94. 우유 짜는 아가씨의 들통 95. 한쪽 눈이 먼 수사슴 96. 구두쇠 97. 늑대와 개 98. 여우와 고슴도치 99. 박쥐와 족제비들 100. 돌팔이 두꺼비 101. 꼬리 잘린 여우 102. 장난치는 개 103. 장미와 나비 104. 고양이와 여우 105. 쐐기풀에 쏘인 소년 106. 늙은 사자 107. 여우와 사자 108. 여우와 꿩들 109. 두 여행자와 곰 110. 고슴도치와 뱀들111. 여우와 원숭이 112. 엄마와 늑대 113. 파리 떼와 벌꿀114. 여우와 까마귀 115. 독수리와 솔개 116. 전나무와 나무딸기117. 돌림병에 걸린 동물들 118. 사자를 만난 양치기 119. 토끼와 거북이 120. 방앗간 주인과 아들과 당나귀121. 꿀벌과 말벌과 호박벌 122. 종달새 가족 123. 고양이와 늙은 쥐 124. 당나귀의 그림자 125. 개미와 비둘기 126. 사람과 사티로스 127. 늑대와 아기 염소와 엄마 염소 128. 제비와 까마귀 129. 제우스와 원숭이 130. 사자의 몫 131. 사자와 당나귀와 여우 132. 어린 두더지와 엄마 두더지 133. 토끼의 귀 134. 늑대들과 양135. 북풍과 해 136. 대장장이와 그의 개 137. 어부와 작은 물고기 138. 싸움닭 두 마리와 독수리139. 벌과 제우스 140. 장님과 새끼 늑대141. 개와 요리사 142. 목욕하던 소년 143. 농부와 사과나무144. 농부와 여우 145. 새장 속의 새와 박쥐 146. 당나귀와 그 주인들 147. 우물에 빠진 개구리들 148. 벌 치는 사람 149. 사기꾼 150. 나이팅게일과 제비 작품 해설 | 위대한 노예, 이솝이 전하는 교훈과 감동 이야기작가 연보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우화 문학의 정수 인간 세계를 날카롭게 풍자한 동물들의 가르침 2,500년 동안 전해져 온 지혜와 통찰이 담긴 삶의 지침서! 인간을 모방한 동물들의 통쾌한 역설과 풍자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솝 이야기’. 그리스의 이야기꾼이었던 이솝이 지은 이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과 설화, 동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시대를 초월한 우화 문학의 백미로 손꼽힌다. 오랜 세월을 지나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며 다듬어진 ‘이솝 이야기’에는 인간이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모든 문제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 저자 특유의 간결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살면서 필요한 지혜와 올바른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인간의 도덕성과 처세를 일깨우는 보고(寶庫)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이솝 이야기 1》에는 ‘성실하게 노력한 자가 승리한다.’는 교훈으로 잘 알려진 〈토끼와 거북이〉를 비롯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늑대와 두루미〉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등 150가지의 지혜로운 이야기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내용을 쉽게 정리한 한 줄 명언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무엇보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했던 도덕적인 교훈과 삶의 반짝이는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어린이 동화로 여겨지던 것에서 벗어나 올바른 삶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많은 이의 메마른 가슴속에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재미와 교훈을 넘어선 인간의 삶을 제대로 통찰한 책이다.” _아마존 리뷰 중에서
나의 고양이가 늙어갈 때
문학수첩 / 사이토 유카 (지은이), 최진선 (옮긴이)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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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사이토 유카 (지은이), 최진선 (옮긴이)
고양이를 반려하게 된 사연은 참으로 다양하다. 인형처럼 앙증맞은 '아깽이'의 외모에 반해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혀서 '냥줍'을 하기도 하고, 마치 제집인 양 집을 드나드는 길냥이에게 공간을 내주다가 어느 순간 마음까지 내주기도 한다. 하지만 반려인 중 가족과도 같은 냥이가 언젠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직시하는 이는 드물다. 그저 별일 없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랄 뿐이다. 16년 전 도심의 공원에서 홀로 남겨진 아기고양이를 제집으로 데려와 '탱고'라는 이름까지 지어준 이 책의 저자 또한 반려묘의 말년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전혀 알지 못했다. 하지만 묘르신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찾아내는 정보 수집력과 탱고의 습성 하나하나를 꿰뚫고 있는 '만렙 집사력'으로 시행착오를 소중한 자산 삼아 애착과 추억을 쌓아나갔다. 이 책은 여전히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안쓰러운 노묘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의 잔잔한 일상이 담긴 에세이다. 저자는 노묘는 고양이다움을 뛰어넘어 점점 다른 생명체로 변해 가는 모습으로 반려인에게 사랑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 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나이 든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심리적.현실적 문제를 미리 대비하면 이 시기를 그저 슬퍼하거나 무기력하게 보내지 않고 반려묘와 더욱 돈독해지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들어가며_나이 든 고양이의 애틋하면서도 귀여운 일상.8 1장 우리 집 고양이의 노화 사정 -묘르신 탱고, 시력에 문제가 있다18 -소변과 대변의 비극27 -그루밍은 내 몫33 -묘르신, 비틀비틀 걷다38 -새로운 질병 발견44 Dr. 스즈키의 묘르신 돌보기 팁 50 2장 성묘와 노묘 틈새에서 -고양이가 ‘늙는다’는 것의 의미54 -건강검진을 받자61 -안티 에이징이 가능할까?67 Dr. 스즈키의 묘르신 돌보기 팁 71 3장 묘르신이 곤란해할 때 매뉴 -볼일 볼 때 힘들어해요! 해결 편74 -음식 문제로 곤란해요! 해결 편92 -집에서 곤란한 일이 생겼어요! 해결 편112 -집을 비울 때 곤란해요! 해결 편121 4장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묘르신에게는 돈이 든다134 -병원비의 진실140 -어떻게 하죠? 노묘 펫 보험146 5장 나이 든 고양이와 함께 걸으면 -수의사와 친하게 지내자156 -고양이가 행복해지는 신의 손(God Hand) 배우기166
동학 편지
모시는사람들 / 김재형 /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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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김재형
동학의 핵심 경전인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현대말로 풀이하고, 해제를 붙인 책이다. 통상적인 주해서가 원전의 글자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이 책에서는 동경대전, 용담유사의 저자인 수운 최제우 선생의 본뜻을 읽어내는 데,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현대인의 감수성에 따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동학 편지’라 함은 역해자(김재형)가 수운 선생의 심정을 헤아리면서 독자(청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동경대전, 용담유사를 함께 읽어 나간 것임을 표현한다. 또 그것을 ‘노래하다’라고 한 것은 용담유사뿐 아니라 동경대전도, 수운이 동학의 본뜻을 전달하는 경전일 뿐만 아니라, 새 진리, 새 세상, 새 문화를 창명한 기쁨을 민중들과 더불어 노래하는 기쁨을 담은 것이라는 기본관념 속에서, 읽기를 시도한 것을 표현한다. 특히, 가사체인 용담유사를 4.4조 형식을 유지하면서 현대말로 풀이한 것이 압권이다. 여는 말 동경대전(東經大全) 布德文(포덕문) 첫 번째 편지 ― 나의 공부를 처음으로 알립니다 論學文(논학문) 두 번째 편지 ― 내 마음과 당신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修德文(수덕문) 세 번째 편지 ― 춤추고 노래하는 기쁨의 공동체 不然其然(불연기연) 네 번째 편지 ― 끝나지 않는 질문, 아니다 그렇다의 통합 祝文(축문) /呪文(주문) /立春詩(입춘시) /絶句(절구) /座箴(좌잠) /和訣詩(화결시) 다섯 번째 편지 ― 동학은 넓지만 간략합니다 歎道儒心急(탄도유심급) /詩文(시문) /訣(결) /偶吟(우음) 여섯 번째 편지 ― 지구적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며 前八節(전팔절) /後(又)八節(후팔절) /題書(제서) /詠宵(영소) /筆法(필법) /流高吟(유고음)/偶吟(우음) 일곱 번째 편지 ― 시적 상상력과 다시개벽 용담유사(龍潭遺詞) 교훈가(敎訓歌) 여덟 번째 편지 ― 노래하는 경전 용담유사 안심가(安心歌) 아홉 번째 편지 ― 거룩한 동학 여성 용담가(龍潭歌) 열 번째 편지 ― 선도 풍류의 부활 몽중노소문답가(夢中老少問答歌) 열한 번째 편지 ― 어디에도 길이 없는 하원갑의 시간을 버티는 마음 도수사(道修詞) 열두 번째 편지 ― 수운의 잠 못 드는 밤 권학가(勸學歌) 열세 번째 편지 ― 이제 우리 같이 동학을 합시다 도덕가(道德歌) 열네 번째 편지 ― 경명순리(敬命順理)의 존재, 삼경(三敬)의 마음 흥비가(興比歌) 열다섯 번째 편지 ― 시경의 정신에 담아낸 마지막 노래 검결(劍訣) 열여섯 번째 편지 ― 시, 노래, 춤, 몸 수련이 통합된 몸의 경전 다시 여는 글: 동학 편지를 마치며기후위기가 시대의 화두, 인류의 화두, 전 지구적 화두로 대두하는 이 시대에 1860년에 조선 땅에서 창도된 동학(東學)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금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최신의 고민은 우리나라는 오히려 늦은 편이고, 전 세계적으로는 20세기 중반부터 이미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20~30년 전에 우리 사회가 포스터모더니즘 열풍에 휩싸여 있을 때 이미 서구사회는 전 지구적 차원의 위기에 대한 새로운 담론, 새로운 철학이 만개하고 있었다. 오늘 시점에서 우리 사회에 풍미하는 지구위기, 기후재난 담론, 생물대멸종 문제, 그에 따른 ‘탈-인간중심주의’ 담론은 대부분 그러한 서구 흐름의 때늦은 반향인 셈이다. 그러나 기후위기 자체가 인간은 물론 동식물과 자연환경을 망라하여 ‘예외 없음’의 사건이다 보니, 우리나라에서의 ‘지구위기’ 문제도 아연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AI 문제, 인구고령화, 저출생 문제, 그리고 우리의 경우 ‘핵 문제’까지 이 시대는 그야말로 한반도 안팎에서 전개되어 온 근대 역사의 총체적인 문제가 일제히 ‘빚 청구’를 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때에, 다시금 동학(東學)에 주목하는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게 심화 확장되고 있다.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대학자가 동경대전과 용담유사 주해서를 책으로 펴내고 유튜브 강의를 통해 수만 명의 구독자를 불러 모은 것은 그 결실에 불과할 뿐, 저변에서는 더 다양한 형태로 동학을 공부하고, 동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다. 즉 사회 깊은 곳에서부터 “동학 공부에 대한 지지와 기대”가 차오르고 있다. 후자, 즉 현대 사회 저변에서 인기에 휘둘리지 않고, 동학의 본질을 천착하고, 그것을 통해 현대 사회, 지구가 직면한 위기의 대안을 모색하는 흐름이 본격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동학의 참 이치와 더불어 동학의 기운을 오늘에 온전히 되살려 느끼는 것이다. 동학의 문법으로 하자면, 그것은 동학의 수행(주문공부)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이지만, 그조차도 현대적인 생활문화 환경에서는 손쉽지 않은 상황이고 보면, 우선은 동학의 이치를 담고 있는 원전(동학경전: 동경대전, 용담유사)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는 경우가 주류를 이룬다. 현대 사회, 지구, 인류가 직면한 위기, 인류세의 위기상황은 인간을 지구상의 만물과는 구분된 독자적이고 독보적인 존재로서 자리매김한 서구 이원론 내지 기독교적 인간관-세계관이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환경-지구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정당화하고 인간의 욕망을 무한대로 증폭시켜서 지구적 착취가 벌어지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인간의 욕망이 그러한 관념을 정당화하고, 스스로 욕망에 취해 욕망을 극대화하는 방향 ― 성장과 개인주의의 무한증식을 정당화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먼저든 그 귀결점은 전 지구적 멸망의 위기, 기후대재난의 일상화, 지구온난화의 특이점 돌파인 것은 마찬가지다. 여기서 동학사상에 주목하는 흐름은 동학이 무엇보다 인간의 존귀함, 영성에 대한 강조를 극한으로 추구하면서도 여타의 만물 ― 지구전체와의 차별화가 아닌, ‘사회적 성화(聖化)’를 가능케하는 논리-철학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천주(侍天主)-인내천(人乃天)은 물론이고 만물즉시천주(萬物卽侍天主)로서 지구상의 모든 존재자들이 서로 동등하고 공평하게 자존감과 효능감을 누리고 실현하는 세계에 대한 전망을 내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동학경전(동경대전 용담유사)가 그 원본은 ‘한문’이거나 ‘한글가사’로서, 한문으로 된 경전(동경대전)은 우리말 번역이 나와 있으나, 그 문체가 오래된 것이어서 현대인의 감수성에 호소력이 미치지 못하는 단점이 있고, 한글가사로 된 경전(용담유사)는 한글로 씌어졌다고는 하지만 난해한 한자어나 생경한 전통시대의 표현이나 화법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역시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 책 『동학 편지 - 다시,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를 노래하다』는 이러한 문제점의 장막을 걷어내고자 저자가 ‘동학경전 함께 읽기 강좌’를 통해 진행한 강의 내용을 토대로, 현대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경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 앞서 이미 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의 법설집을 『동학의 천지마음 - 동아시아인의 눈으로 읽은 해월 최시형』(모시는사람들, 2018)을 펴낸 바 있다. 전작에 이어서 이번 역해에서도 저자는 주역이나 도덕경 등을 주해한 이력과 오랫동안 대중과 더불어 철학적 소통을 해온 경험을 이 책에서 녹여냈다. 역해 작업은 원문이 한문(漢文)인 동경대전은 풀이 글(현대 한글)을 단락별로 앞에 싣고 원문(한문)을 아래쪽에 쓰고, 한글가사체인 용담유사는 4.4조의 율격을 살려서 풀이한 글(현대 한글)을 앞쪽에 그리고 원문(한글가사)를 아래쪽에 병기했다. 원문 뒤에는 ‘편지’ 형식으로 본문의 내용을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함께 이해하는 주해를 부기하였다.저의 별명 중 하나는 ‘보따리 선생님’입니다. 제가 10여 년 동안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태주의 캠프 활동인 보따리학교를 해 왔고, ‘최보따리’ 해월 선생님을 존경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제가 30대와 40대 나이이던 그때는 그랬습니다. 저는 앉으나 서나 마음속에 좋은 농민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고, 하루하루 농민의 삶을 살며 기도하고 성찰하는 자세를 지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해월 선생님은 우러르고 존경하며 삶의 모범으로 따라야 할 농민 스승이셨습니다. 해월 선생님의 설교는 당신께서 농민으로 살아오면서 얻었던 깨달음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오롯이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셨고, 동시에 공동체와 세계가 앞으로 나아갈 길도 보여주셨습니다. 동학은 울게 해 줬어요. 주문 수련을 하며 자기 안에 고여서 자기를 괴롭히던 수많은 정신적 병증들을 다 내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때, 의식의 정화와 청소가 일어나게 됩니다. 오랫동안 쓰지 않던 방에 들어와서 청소를 시작하면 먼지가 날리게 되지만 쓸고 닦아 내면 점점 더 깨끗해지듯이 많이 울면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서 고요해집니다. 그때부터 내 마음이 우주의 마음과 이어집니다. 그동안 우리가 해 온 건 마음공부였습니다. 보국안민의 투쟁, 동학 혁명,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 이데올로기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모두 근원적인 의미에서는 마음공부입니다.우리 삶의 격변이 정말 심했기에 마음공부도 더 깊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대와 나라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지 못했을 공부입니다. 결국 마음의 힘이 큰길, 대도(大道)의 길을 열게 되고, 지구적 전환의 변화를 내 몸에 받아들이게 됩니다.
평론가 매혈기
마음산책 / 김영진 지음 / 2007.09.30
11,000

마음산책소설,일반김영진 지음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부흥기에 영화전문잡지 「씨네21」, 「필름2.0」의 기자/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를 향유하는 수많은 관객들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평론가 김영진의 영화산문집이다. 비평 활동을 시작한 1992년부터 지난 15여년 간 쓴 글들 중, 저자가 애착을 갖고 있는 28편을 뽑아 한 권으로 묶었다. 김영진의 수려한 비평은 뛰어난 외과의처럼 낱낱이 영화를 해부하는 동시에 연인의 손길처럼 살뜰하게 영화를 보듬는다. 독자한 관점과 종횡으로 영화의 맥락을 짚어내는 그의 비평 작업은, 영화를 그저 '보는' 대상에서 '읽어내는' 주체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치열하게 영화와 그 현장을 탐사해나간 평론가로서의 고투, 일상과 영화를 교차시키며 그 속에서 영화평론가로서의 정체성을 끊임없이 묻고 재정립해나가는 자의 진지한 내면이 의 전후좌우에 단단하게 자리한다. 영화광에서 평론가로, 평론가에서 기자로, 다시 평론가에서 영화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기는 가운데, 글쓰기를 통해 부단히 자신을 단련시켜나간 한 시네필의 내면과 조우할 수 있다.1부 외국 문화원 막내 세대 일상에 대한 태도 평론가 매혈기 깨끗한 문장의 매력 평론가의 각오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중독자 어린이의 세상 샘 페킨파와 스티브 맥퀸 무협영화 키드의 주장 왕우의 진면목 2부 백발이 될 때까지 비관 보따리 속 낙관주의 지독하게 사랑하다 빈민을 찍다가 빈민이 되다 왜? 나는 변태니까 10년 백수의 내공 류를 좋아하는 이유 인생은 우연의 산물 망고나무 위에서의 사색 다만 변화할 뿐 행복과 불행 너머 3부 영화, 여자, 인생 삶은 불우했으나 2만 마일을 구르는 배짱 기이한 스펙터클의 세계 코폴라 왕국의 묵시록 비열한 거리에서 고다르는 고다르다1부 1부에 담긴 10편의 글은 영화에 탐닉하던 소년이 어떻게 영화평론가가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성장담이자, 영화와 삶이 만나는 순간들의 고백이다. ‘나는 은연중에 숱하게 본 영화 속의 삶을 내 삶의 리듬과 혼동하며 살았다. 연애가 막 불붙기 시작하는 순간처럼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는 말처럼 그에게 영화를 보는 일은 또 한번 세상과 만나는 행위이다. 또한 영화관은 꿈꾸는 공간이자 준엄한 밥벌이의 현장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영화관에 드나들었다. 친구들을 꼬드겨 무협영화를 보러 다니면서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를 보다 담임선생에게 들켜 혼이 난 중학생 시절과, 이마에 ‘진지’를 써붙이고서 외국 문화원에서 세계 영화들을 섭렵해나가던 영화청년 시절, 일상의 이벤트는 술과 연애이며 그밖의 여흥은 다 접고 일에만 미쳐 살았던 20대 후반과 30대의 삶, 그후 한국 영화계의 중요한 평론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과정과 고민들을 그 시절의 영화 속에 실어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주고 있다. 2부 11명의 국내외 감독들(박찬욱, 이창동, 이명세, 김동원, 김기영, 장률, 무라카미 류, 기타노 다케시, 허우샤오시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아녜스 바르다)과 직접 만나 함께한 시간들을 2부의 글에 담았다. 배우보다는 ‘감독이나 카메라 뒤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고 싶어하는 그가 그들의 ‘작품에 숨은 비밀을 염탐하고 싶어 마음 설레는’ 모습이 여실히 드러난다. 대학시절부터 20년 가까이 친분을 나누고 있는 박찬욱 감독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비롯해 영화청년 시절에 만난 이명세 감독의 지독한 영화 사랑, 영화계의 기인인 김기영 감독의 흥미로운 면면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감독들의 내면 깊이 파고들어가 그들 영화의 정수를 길어올리고 있다. 그는 이들 영화감독들의 숨겨진 또 하나의 얼굴과 마주하게 해주며, 보다 깊고 흥미진진한 영화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3부 3부에 담긴 7편의 글은 그를 미지와의 근접조우로 이끌었고, 직업평론가의 길을 걷는 그에게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현재형으로 존재하고 있는 영화와 감독들에 관한 글이다. 그는 지금껏 보여주었던 글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랑수아 트뤼포, 오슨 웰스, 존 휴스턴, 데이비드 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마틴 스코시즈, 장 뤽 고다르라는 영화의 산맥들을 오르내린다. 이들의 영화인생을 꼼꼼히 들여다보고, 천재성을 조명하며, 장면 하나에 담긴 깊은 의미를 섬세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옮겨놓는다. '영화는 현실에서 되살릴 수 없는 일종의 시체와 같은 것이지만 동시에 영원히 마모되지 않는 불멸성의 화신'임을 증명하는 그의 글을 읽는 순간 스크린 밖에서도 영화가 주는 매력을 다시금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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