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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장마로 오다
청어 / 이설 지음 / 2013.05.3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이설 지음
이설 장편소설. 장마를 타고 벼락처럼 찾아온 첫사랑을 위해 온갖 갈등을 이겨내며 스스로를 놓지 않았던 한 남자의 마음을 인간 본연의 그리움으로 녹여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지나간 조상들의 아픔까지 거슬러 말하고 있으나, 결코 반목의 시절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이는 어느 순간 맞닥뜨렸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며,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의 또 다른 치유법이다.사랑, 장마로 오다 치명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첫 키스의 향기 철길이 닿는 바다 검은 그림자 굴레의 사슬 연못둥지과수원 안개 속의 덫 뒤틀리는 운명들 색깔이 다른 피 성(城)을 떠난 사막 장남들의 곡예비행 보이지 않는 길 연리지(連理枝)를 꿈꾸다사랑을 얻는 순간까지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원수 집안 소년의 사랑통이 당신의 가슴을 온통 할퀸다! 『사랑, 장마로 오다』는 장마를 타고 벼락처럼 찾아온 첫사랑을 위해 온갖 갈등을 이겨내며 스스로를 놓지 않았던 한 남자의 마음을 인간 본연의 그리움으로 녹여낸 소설이다. 이 작품은 지나간 조상들의 아픔까지 거슬러 말하고 있으나, 결코 반목의 시절만을 말하지는 않는다. 이는 어느 순간 맞닥뜨렸던 우리 모두의 자화상이며,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의 또 다른 치유법이다. 첫사랑 앞에 가로막힌 보이지 않는 갈등과 그리움의 길. 사랑의 계단은 한없이 멀고 높지만 결코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어린 시절 가슴을 파고든 첫사랑의 감정을 그리움과 순수함으로 이겨낸 한 남자가 있다. 사랑의 감정을 품은 뒤 속속 밝혀지는 고조할아버지부터 맺어졌던 굴곡의 대물림, 식민지를 함께했던 할아버지들의 신의, 징용과 동란에 휩쓸려 치열했던 아버지들, 결국에는 지주와 피해자의 자손인 그녀와 머슴과 가해자의 자손으로 밝혀진 나! 너무도 엄청난 두 집안의 과거사에 맞닥뜨려야 했던 혹독하고 모진 사랑, 무엇 하나 해결되지 않는 나날을 감내하며 사랑을 구걸하다시피 한 구애의 발자국,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겪어야 했던 치열한 사랑의 여정……. 당신은 가슴 시린 사랑의 치열함을 간직하고 있는가. 마음껏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어 인생의 고통을 이겨낼 수 있었던 찬란했던 시절이 있는가. 굴곡 많은 시대의 빛바랬지만 결코 무시해버릴 수 없는 뼈아픈 추억, 평생 아물지 않을 상처를 세월 속에 묻어두었던 이들의 애환, 격랑의 시대를 살면서 역사의 소용돌이에 흩어져버린 무수한 인생의 모습, 그중 어느 것 하나라도 우리의 삶이 아닌 것이 있었을까. 이 작품은 예기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순간에도 순수함을 잃지 않았던 한 남자의 마음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며 애달픈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인다. 또한 누구도 비껴갈 수 없었던 아픈 첫사랑의 세월을 그리움이라는 이름으로 되돌아보게 하며,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열정적인 사랑에 대한 기억까지 아련하게 더듬어보게 한다.
사랑이어라
좋은땅 / 김로미 (지은이) / 2018.07.13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김로미 (지은이)
김로미 시집. '시인이 되고 싶다' '기억 저편 詩들' '여행이 주는 사랑의 노래' '사랑이 오는 모습' '사랑이 떠나가는 뒷모습'의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사랑에 대한 시로 가득한 시집이다. 이성과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랑이어라/아픈 사랑이어라/四春에 꽃 핀 사랑이어라//널 가슴에 다 담아/나로 표현되어지는 삶을 산다'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사랑에 상처받고 아프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인해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사랑이어라 시인이 되고 싶다 시인이 되고 싶다 키 뭉치에 달린 하루 천호 아버지 사랑 구월 가을 오월이 오는 소리 사랑의 빛깔 어둠이 주는 얼굴 생의 한가운데 멈추어 버린 시간들 가슴앓이 빗방울 거울 보름달 고향 친구 작은 행복 다져진 땅 공존 스카프 사랑과 그림자를 보면서 살아가는 모습들 가죽 옷을 입은 개구리의 변신 기억 저편 詩들 겨울 햇살 햇살 일월에 내리는 눈 하루 흡수 오월 핵심 그대 따라 살며 줄(Line) 선택 처음 세월 러닝머신 핸드폰 고리 산다는 것 내 고향 묵은 것과 새것 황혼이 주는 평온함 한겨울 해 질 녘 가끔씩 효도 코스모스 기찻길 증명 여행이 주는 사랑의 노래 고목(古木) 삼월에 내리는 눈 돌하르방과 미인 요트의 꽃 키퍼 결혼식 문경새재 천관산(天冠山) 매화산 나 심고 가는 길 꿈을 사는 친구 천 개의 섬(Thousand Island) 천섬(Thousand Island) 911타워 금각사 사랑이 오는 모습 그리움이여 사랑의 모습들 이율배반 그곳 첫 만남 닮아져 가는 모습 사람의 일 애상(哀想) 존재의 의미 흔들림 무엇이란 말이오 보고 있어도 그리움은 한결 같아라 내 하나의 사람아! 그 찻집에 그리운 우릴 두고 머뭄 내가 느끼는 한 사람 지금 넌 또 하나의 나야 그대 떠나고 나면 삶의 흔적 더딘 생의 한가운데 후광 사랑이 떠나가는 뒷모습 장난감 자동차 사랑이 지나가는 날의 애잔함 살아가면서 필단의 연 먹물 생의 완성 부재중 수신전화 동행 말없이 살라 하네요 못 그려진 그림 한 조각 그대라오 구월 어느 날 사랑을 떠나보내며 사랑을 떠나보내며 Ⅱ 사랑을 떠나보내며 Ⅲ 마음의 상처 널 향한 내 삶 삶의 의미 Freedom 고향에서 한 해를 보내며 돌아갈 수 없는 강 질긴 사랑 실종 너무 아픈 널 보내마 굴레 응시 빈 집터 안다는 것 다 지나가더라 퇴색해 가는 기억 그 어느 날이 오면 유월 애달프 마라 詩로 오는 그대 하나뿐인 사랑 진실 사랑의 의미 검증 벽제 내 사랑의 간이역다양한 모양의 사랑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독자들은 김로미 저자의 《사랑이어라》를 통해 사랑에 상처받고 아프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인해 삶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로미 저자의 《사랑이어라》는 ‘시인이 되고 싶다’ ‘기억 저편 詩들’ ‘여행이 주는 사랑의 노래’ ‘사랑이 오는 모습’ ‘사랑이 떠나가는 뒷모습’의 총 5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사랑에 대한 시로 가득한 시집이다. 이성과의 사랑, 부모자식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사랑이어라/아픈 사랑이어라/四春에 꽃 핀 사랑이어라//널 가슴에 다 담아/나로 표현되어지는 삶을 산다’라는 시의 한 구절처럼, 사랑에 상처받고 아프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인해 삶을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걷는사람 / 유용주 (지은이) / 2019.06.13
9,000원 ⟶ 8,1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유용주 (지은이)
걷는사람 시인선 10권. 유용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인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는 곳곳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이 정갈하게 묶여진 시집이다. 이면우 시인은 “세상과 자신에 대한 깊고 서늘한 응시는 처연하며 또 아름답다”며 “먹고 사는 노동에서 벗어나 이제 남은 일 하나로 글을 써내겠다는 듯 몸 밖으로 줄기차게 문장을 밀어내는” 유용주 시인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사소한 일상에 대비되는 유용주 시인의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시집 곳곳에서 느껴진다.1부 눈 속의 바다를 헤집고 다닌다 무덤 콩 까아만 손 벌레 산에는 폭설 1 채무 일부 상환 물봉선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소비한다 폭설 2 짱뚱어 교육론 늦반딧불이 사랑 나이테 위대한 문장 나무 지구가 망하지 않는 이유 나무도 자살을 한다 2부 감나무에 못이 박혀 있었다 담부떼 권련 반거충이 칠성암 예지몽 이유 첫눈 술꾼 여수떡 바느질 눈을 흘기다 욕 아내는 힘이 세다 그런데 그 교수는 무얼 하러 왔을까 마음 용주네집 아래채 3부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무진장 버스 봄꽃 성대 결절 열무김치 우물 상흠이 형 낙엽 저수지 자화상 봄날 장날 노화(老化) 달집 사과꽃 4부 아빠 시에는 꽃이 없어 모국어 서로 다른 길 두더지 망종 아빠 시에는 꽃이 없어 일기장에 내린 첫눈 나치즘 부끄러움에 대하여 토끼 사냥 새벽 상처 완벽한 수평 55 그물 징게맹갱 외에밋들 해설 귀거래(歸去來), 심화(心花)와 활화(活花)를 피워내는 - 고명철(문학평론가)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인간 없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 「폭설 2」 전문 도서출판 걷는사람 시인선 열 번째는 유용주 시인의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이다. 유용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인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는 곳곳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이 정갈하게 묶여진 시집이다. 이면우 시인은 “세상과 자신에 대한 깊고 서늘한 응시는 처연하며 또 아름답다”며 “먹고 사는 노동에서 벗어나 이제 남은 일 하나로 글을 써내겠다는 듯 몸 밖으로 줄기차게 문장을 밀어내는” 유용주 시인에게 “고맙고 또 고맙다”는 추천사를 남겼다. 사소한 일상에 대비되는 유용주 시인의 섬세하고도 따뜻한 시선이 시집 곳곳에서 느껴진다. 발톱은 손톱보다 더디 자란다 가둬 놓기 때문이다 - 「교육론」 전문 루자리 통숙, 허우칭핑, 산토스 재클린 멘도자, 우빠촌 붓파, 와규 다가고, 메라솔비, 이찌노 세리쯔꼬, 에리니, 니따야, 팜티방, 우엔티 바오찬, 누스라 추엔스리, 수드라 웃통, 찬디아, 천양련, 이다희, 손소희, 호레이롱, …… 모아놓고 한글을 가르친다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ㅋㅌㅍㅎ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아기 진달래 아내 개나리 아, 버, 지, 어, 머, 니, 아아, 어, 머, 니, 뒷자리 학생들이 갑자기 고개를 숙인다 모국어로 울기 시작한다 - 「모국어」 전문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시인의 분신인 ‘나’의 유년 시절은 마냥 아름다운 것들로 채워진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이후의 삶마저 시쳇말로 꽃처럼 아름다운 것과는 거리를 두었다고 시인은 되돌아보고 있다. 아이가 말했다 아빠 시에는 꽃이 없어 나는 그동안 꽃 같은 과거를 산 적이 없는 돌로 만든 집에서 살았지 - 「아빠 시에는 꽃이 없어」 부분 고명철 평론가는 해설을 통해 “‘아빠 시에는 꽃이 없어’라는 자식의 말은 섬뜩하다.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해야 할 소명이 있는 시인에게 그 누구도 아닌 제 자식으로부터 꽃이 없다는 진단을 받을 때처럼 무서운 비판이 없을 터이다.”라며 “냉철하게 자신을 성찰하고 있는 유용주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딸에게 아빠 시에는 꽃이 없다고 들었던 책망을 더 이상 듣지 않아도 될 것이다. 시인은 시골집 주위에 나무를 심어 정성스레 가꿀 것이다. 꽃은 피고 열매는 맺을 것이며, 그동안 시인이 빚을 진 모든 이들에게 나무와 꽃의 아름다움을 나눠주며 삶의 빚을 갚으며 살 것이다. 시인의 소박한 삶의 미덕에 가슴 속 저 깊은 곳에서 뜨거움이 번져 나온다. 그렇다. 시인은 귀거래의 도정에서 심화(心花)를 피워내고 있고, 그것은 시인의 또 다른 싱그러운 삶을 이어줄 활화(活花)를 피워내고 있다.”고 이 신작 시집을 응원했다.
제자에게 협박당하는 것은 범죄인가요? 1
㈜소미미디어 / 카와세미 마키코 (지은이), 사가라 소우 (원작), 모모코 (그림), 김민재 (옮긴이) / 2020.06.05
5,500원 ⟶ 4,95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카와세미 마키코 (지은이), 사가라 소우 (원작), 모모코 (그림), 김민재 (옮긴이)
중국공산당은 어떻게 중국을 바꿔놓을 수 있었는가?
구포출판사 / 셰춘타오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2022.11.30
12,800원 ⟶ 11,520원(10% off)

구포출판사소설,일반셰춘타오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경제건설·민주정치건설·법치건설·문화건설·인민생활개선·생태문명건설·국방과 군대건설·국가통일대업·외교사업 등 방면에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분석하였다.1. 사회주의 민주정치를 발전시키다 “반드시 중국공산당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근본 정치의 전제와 제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정치 발전의 길을 걷다 2. 현대화 경제체계를 건설하다 국가 공업화와 현대화의 기반을 다지다 개혁개방 그리고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보완하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다 3. 사회주의 법치국가를 건설하다 사회주의 법제 건설을 시작하다 법제건설을 회복하고 발전시키다 의법치국의 기본방략 의법치국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다 4. 사회주의문화를 번영시키다 “‘문화대혁명’, 백가쟁명”(百花齊放, 百家爭鳴) 사회주의 정신문명을 건설하다 문화체제 개혁을 진행하다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굳히다 중국이야기를 잘하다 5. 인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다 의식이 부족이던 데서 전면적 샤오캉사회에 이르기까지 교육발전을 우선순위에 올려놓다 백방으로 취업문제를 해결하다 사회보장체계를 수립하고 완성시키다 의료보건사업을 발전시키다 주거환경과 교통 환경을 개선하다 6.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다 식수조림하여 조국을 녹화하다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다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이다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다 7. 국방과 군대의 현대화 건설을 강화하다 “중국은 반드시 강대한 국방군을 구축해야 한다” 국방과 군대건설의 제반 영역을 개혁하다 중국 특색의 강군의 길을 걷다 8. 조국통일의 대업을 추진하다 “나라의 통일은 민족의 소원” “우리는 파종을 잘하고 길을 잘 열어놓기만 하면 된다” “나라의 대동단결을 추구하나, 큰 차이가 있는 두 제도는 보존하다” “식민주의는 떠나보내고 자본주의는 보존하다” “한 나라 두 제도”를 견지하여 조국 통일을 추진하다 9.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다 새로운 외교방침의 제기와 실천 “두 개의 중간지대”와 “세 개의 세계” 독립자주의 평화적 외교 평화적 발전의 길을 견지하다 세계무대의 중앙에 접근하다 후기“이 책에서는 경제건설·민주정치건설·법치건설·문화건설·인민생활개선·생태문명건설·국방과 군대건설·국가통일대업·외교사업 등 방면에서 중국공산당이 중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를 분석하였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은 근대 이후 중국인민의 장기적 투쟁을 통한 역사적 논리, 이론적 논리, 실천적 논리의 필연적인 결과이며, 당의 본질적 속성을 견지하고 당의 근본 취지를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필연적인 요구이다.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의눈 / 구위안인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2025.08.14
18,000원 ⟶ 16,200원(10% off)

라의눈소설,일반구위안인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옷, 거주하는 공간, 맺고 있는 인간관계까지. 그 모든 선택이 온전히 당신만의 의지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 판매원의 말 한마디, 친구의 권유, 낯선 이의 시선, 스쳐 지나간 뉴스 속 한 줄.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한 채 수많은 영향 속에서 살아간다. 영향력은 누구에게나 내재된 잠재력이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설계한 65가지 실험을 통해 인간관계 속 영향력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낸다. 그 심리적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스스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껏 발휘하지 못했던 영향력을 깨워라. 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감을 드러내고,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머리글 • 당신은 영향력을 가졌는가? Chapter 01.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 어떻게 사람을 끌어당겨야 하는가? 1. 기분 좋은 얼굴은 무언의 추천장이다 • 애쉬의 첫인상 실험 2. 눈도장은 화수분처럼 • 자이언스의 단순 노출 실험 3. 기대와 관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관계• 로젠탈의 성취도 실험 4. 당신의 귀가 두 개인 이유 • 메이요의 호손 실험 5. 마음의 주름 펴내기 • 아론 부부의 자기 노출 실험 6.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게 낫다 •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 7. 따뜻한 말 한마디 • 카너먼의 말의 영향력 실험 Chapter 02. 영향력의 시작 : 상대의 약점에 나의 강점이 숨어 있다 1. 인간은 빚지고는 살 수 없다 • 리건의 호혜성 실험 2. 때로는 냉철함도 필요하다 • 밀그램의 복종 실험 3. 타인의 영향력 이용하기 • 애쉬의 동조 실험 4. 내가 가진 힘에 대하여 • 비크만의 권위 실험 5. 역할이 사람을 만든다 • 스탠퍼드 감옥 실험 Chapter 03. 언어를 지배하는 비언어의 힘 : 작은 움직임의 큰 영향력 1.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 클라인크의 눈빛 실험 2. 끄덕임과 흔들림 사이 • 페티의 끄덕임 실험 3. 웃음은 강력한 방탄조끼다 • 뒤센의 웃음 실험 4. 외모도 경쟁력이다 • 애런슨의 미녀 실험 5. 감정도 물들고 퍼진다 • 크리스태키스의 감정 전염 실험 6. 스스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 • 블룸의 자신감 실험 Chapter 04. 혼자보다 여럿, 집단의 힘 : 인간의 사회적 욕구를 이용하는 법 1. 존재만으로도 힘이 된다 • 코트렐의 사회촉진 실험 2. 팔은 안으로 굽는다 • 타즈펠의 편애 실험 3.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다 • 밀그램의 6단계 분리 이론 4. 관계는 메아리다 • 갤럽의 거울 실험 5. 사람은 비슷해야 친해진다 • 뉴컴의 매력 가설 실험 6.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셰리프의 규범 형성 실험 Chapter 05. 타인과 나, 서로 주고받는 영향력 : 상대의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는 힘 1. 먼저 손 내미는 용기 • 허록의 피드백 실험 2.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마라 • 뮐러와 드웩의 칭찬 실험 3. 긍정은 배신하지 않는다 • 그린로스의 매력 실험 4. 진심은 넘어지지 않는다 • 앤더슨의 진심의 원칙 실험 5. 열정은 콜레라보다 전염력이 강하다 • 애쉬의 열정과 냉정 실험 6. 영향력의 기초, 신뢰 사용설명서 • 자크의 신뢰 실험 Chapter 06. 영향력의 완성 : 큰 성공을 만드는 작은 행동의 힘 1. 당신의 말과 행동 사이 • 번의 약속 실험 2. 무엇을 말하는가보다 무엇을 하는가가 중요하다 • 반두라의 볼링 실험 3. 모방은 설득의 어머니다 • 매덕스의 모방 실험 4. 방관자는 절대 알 수 없다 • 레빈의 내장요리 실험 5. 순간의 선택이 영향력을 좌우한다 • 녹스와 잉스터의 자기 선택 효과 Chapter 07. 당신이 버려야 할 것들 : 인간관계의 리모델링을 위하여 1. 예스맨 버리기 • 프리드먼의 문간에 발 들여놓기 실험 2.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 브래머의 크리스마스 실험 3. 습관을 믿지 마라 • 웨이크의 꿀벌과 파리 실험 4.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마라 • 아비센나의 감정의 영향 실험 5. 실수하는 완벽주의자 • 애런슨의 실수 효과 6.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 마이어스와 람의 집단 극화 실험 7. 소수가 세상을 바꾼다 • 애쉬의 소수의견 실험 8. 게으름과 결별하라 • 페라리와 셰리프의 미루기에 관한 조사 인간관계, 그 보이지 않는 힘을 알고 있는가?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당신이 입고 있는 옷, 거주하는 공간, 맺고 있는 인간관계까지.그 모든 선택이 온전히 당신만의 의지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판매원의 말 한마디, 친구의 권유, 낯선 이의 시선, 스쳐 지나간 뉴스 속 한 줄. 우리는 알아차리지 못한 채 수많은 영향 속에서 살아간다. 영향력은 누구에게나 내재된 잠재력이지만, 대부분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설계한 65가지 실험을 통해 인간관계 속 영향력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낸다. 그 심리적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스스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금껏 발휘하지 못했던 영향력을 깨워라. 당신은 언제 어디서든 존재감을 드러내고,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소통의 시대, 영향력이 힘이다! 숨겨진 인간관계의 해답을 알려주는 위대한 심리실험 65. 일, 사랑,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 소통이 곧 경쟁력인 시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힘은 바로 <영향력>이다.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설계한 65가지 심리실험을 통해 존재감, 리더십, 주도권, 협상력 등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핵심 능력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은 무의식 중에도 상대에게 영향을 미치는 표정, 말투, 태도, 감정의 흐름까지 정밀하게 분석하며, 일·사랑·사회생활 속에서 나의 영향력을 키우는 실전 심리학 전략을 제시한다. 말보다 강한 행동, 감정의 전염, 비언어적 신호의 힘을 통해,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관계의 주도권을 잡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 도서는 초판이 나온 2016년 이후 10년 동안 독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일, 사랑,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로 독자의 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2025년에 새롭게 정비하여 다시 한번 새로운 독자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당신은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가? 치밀하게 설계된 심리 실험으로 밝혀낸 타인을 움직이는 힘의 원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영향력’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우리의 일상 곳곳을 지배하는 영향력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크고 작은 결정을 이끌어낸다. 유명인의 한마디, 쇼핑 중 점원의 긍정적인 멘트, 친구의 무심한 조언 등, 우리 모두는 이미 수많은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사전적 의미로 ‘강제력 없이도 타인의 자발적인 수용을 이끌어내는 힘’인 영향력은, 어떻게 발휘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는 물론, 협상, 설득, 리더십, 주도권의 향방까지 좌우한다. 그리고 그 힘의 중심에는 ‘심리학’이 있다. 《영향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설계한 65가지 실험을 통해, 존재감과 리더십, 주도권과 협상력 등 영향력의 근원을 과학적으로 해석한다. 이 책은 무심코 지나치는 표정, 몸짓, 말투와 같은 비언어적 요소부터, 감정 전염, 사회적 소속감, 인지 편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숨어 있는 영향력의 법칙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예컨대, 아론 부부는 자기 노출의 적절한 활용이 호감을 높인다는 것을 입증했고, 노벨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단어 선택만으로도 설득력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였다. 하버드대의 니콜라스 크리스태키스는 감정의 전염성이 개인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으로 증명했다. 이 책에 담긴 풍부한 심리학적 인사이트는 단순한 관계 기술을 넘어, 소통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 큰 영향력을 갖춘 존재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지침이 되어준다. 이제는 말보다 강한 행동, 전략적 감정 표현, 신뢰 구축의 기술을 통해,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서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되어보자.당신의 영향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우리 아이가 아파요!
책공장더불어 / 황철용 지음 / 2016.01.18
15,000원 ⟶ 13,500원(10% off)

책공장더불어취미,실용황철용 지음
동물들의 종합병원인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하는 저자가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의학 정보를 다루고 있지만 저자가 진료한 동물들의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외서를 번역한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실정에 딱 맞는 궁금했던 정보들로 꽉차있다. 사실 동물들의 생로병사는 인간의 그것과 비교해서 무시당해 왔다. 하지만 동물에게도 생로병사가 있고, 함께 사는 가족들의 기쁨과 슬픔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보살펴서 오래 함께 하라고 말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병이 생기지 않도록 잘 보살피고, 발병했지만 잘 치료해주고픈 공부하는 반려인을 위한 필독서이다.1장 반려동물은 주문대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다 1 반려동물은 주문대로 찍어내는 공산품이 아니다 강아지 공장을 없애는 소비자의 자세 ∥ 펫숍이나 마트에서 판매되는 개에게 많은 질환 ∥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할 때 알아둘 것 2 선물로 주고받은 개, 고양이는 쉽게 애물단지가 된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위한 ∥ 준비 초보 반려인이 알아야 할 필수 지식 ∥ 반려인이 갖춰야 할 매너 개, 고양이 예방접종에 관한 모든 것 3 대한민국 캣맘, 캣대디를 응원합니다 길고양이 TNR이란? ∥ 길고양이 입양시 유의할 점 4 눈먼 길고양이 시도 엘라이신은 길고양이에게 만병통치약인가? ∥ 업둥이 새끼 고양이 돌보기 ∥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 5 대형견과 함께 도시를 활보할 날이 올까? 한국에서 대형견과 살려면 필요한 것 6 고양이와 톡소플라스마의 잘못된 공포 인수공통전염병이란? ∥ 임신 중 톡소플라스마 감염을 막는 예방법 ∥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안전한 임신과 육아 7 교육 잘 받은 개가 사랑 받고 건강하다 사회화 훈련과 복종 훈련은 언제, 누가 시킬까? 8 벌거숭이 콩삼이, 민간요법이 병을 키웠다 위험한 민간요법 및 자가치료법 3가지 9 할까 말까···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 개,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 중성화수술로 개의 전립선비대증을 예방한다 중성화수술로 개, 고양이의 자궁축농증을 예방한다 10 덩치가 작다고 하찮은 생명이 아니다 햄스터?고슴도치?기니피그?거북이?이구아나 입양시 주의점 11 유기견의 해외입양 해외입양 예정인 개들의 임시보호자가 되어 보자 2장 스무 살까지 살게 하는 건강한 환경 만들기 1 개, 고양이는 사료만 먹어야 건강하다? 집에서 직접 만든 개, 고양이의 건강 식단 2 개에게 북엇국은 최고의 보양식? 개, 고양이 보양식 및 생식에 관한 모든 것 3 개는 좋아하지만 위험한 포도 개, 고양이에게 위험한 음식 ∥ 반려동물 안전사고 예방법 4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려동물의 건강한 계절나기 개, 고양이 약 먹이는 방법 ∥고양이 턱 여드름 ∥ 개, 고양이 탈장 ∥ 동물병원 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 고양이로 훈련시키기 ∥ 개, 고양이 감기 ∥ 코가 촉촉하면 정상, 마르면 아픈 건가? 5 지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해야 낫는 귓병 개, 고양이 평상시 귀 관리법 6 수의사네 강아지도 치주질환에 걸린다 개, 고양이에게 흔한 치과질환 ∥ 어렵지 않은 개, 고양이 이빨 관리법 7 분리불안증은 개의 잘못도 사람의 잘못도 아니다 대표적인 분리불안증 증상 ∥ 분리불안증을 완화시키는 방법 8 살찐 고양이의 적, 지방간증 개와 고양이의 이상적인 체형과 체중조절 방법 9 뇌수두증 치와와 땅콩이의 고통은 누가 만들었나? 견종별 흔히 나타나는 선천성 및 후천성질환 10 엉덩이 땅에 비빈다고 혼내지 마세요 개가 항문 주위를 자주 핥거나 땅에 엉덩이를 문지른다면? ∥ 일상적인 항문낭 관리법 11 핥고 또 핥고 깔끔한 고양이의 숙명, 헤어볼 고양이 그루밍에 관한 모든 것 12 산책길, 풀숲에서 동물을 노리는 ‘살인진드기’ 외부기생충 구제제 꼭 필요한가? 13 똥꼬발랄 퍼그 쭈니에게 코 성형수술이 필요한 이유 주둥이가 짧은 개, 고양이 보살피기 14 개는 과일 씨, 고양이는 실타래를 ‘꿀꺽’ 개, 고양이가 흔히 삼키는 것 15 잦은 목욕이 피부건조증을 부른다 개, 고양이의 올바른 목욕법 3장 개, 고양이에게 가장 흔한 질병 공부 1 고양이 방광과 요도를 괴롭히는 하부요로계 질환 고양이 하부요로계 질환의 모든 것 2 여덟 살 또또의 유선종양 제거수술과 항암치료 개, 고양이 유선종양 치료법과 재발방지법 3 다름이의 불안정한 자세는 슬개골탈구 때문이었다 슬개골탈구증의 증상 ∥ 슬개골탈구의 단계 판정 및 치료법 4 고양이와 보호자가 같은 피부병으로 고생하다 고양이 피부사상균증에 관한 모든 것 5 의기소침하고 식욕도 없는데 살이 찌는 이유는? 다르게 나타나는 개와 고양이의 갑상샘 질환 6 모기와 함께 오는 불청객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에 관한 모든 것 ∥ 권장되는 개, 고양이 구충 프로그램 7 노견 마음이는 살이 찐 게 아니라 쿠싱증후군 쿠싱증후군에 관한 모든 것 8 만성 피부병으로 고생하는 미니와 뮤 모녀 개, 고양이 아토피피부염 관리법 ∥ 개털,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인을 위한 조언 9 경련, 발작, 간질…무섭지만 필요한 건 가족의 사랑 특발성간질에 대한 이해와 발작 대처법 10 소변색으로 알아낸 시추 츄츄의 요로결석 요로결석 제거 수술 후 무엇을, 어떻게 먹여야 하나? 11 짱가를 하늘나라로 보낸 악성림프종 개, 고양이 암 환자 돌보기 12 모낭충증으로 흉했던 시추의 놀라운 변신 모낭충증에 관한 모든 것 13 진단도 어렵고 치료법도 없는 무서운 고양이 전염성복막염 고양이 전염성복막염에 관한 모든 것 ∥ 고양이 면역부전증 ∥고양이전염성백혈병 14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로 자신에게 공격당한 통통이 개, 고양이 빈혈에 관한 모든 것 15 추간판탈출증(디스크)으로 기저귀를 찬 닥스훈트 깜비 반려동물 추간판탈출증에 관한 모든 것 16 안구건조증 찰스랑 누나랑 인공눈물 공유 금지 개, 고양이에게 흔한 안과질환 4장 나이 들어 아파도 끝까지 책임지기 1 노령동물과 함께 사는 건 값지고 멋진 일이다 반려동물 정기검진의 필요성 ∥ 가정용 반려동물 응급상자 2 백내장으로 잃은 시력을 찾은 복남이 백내장 치료에 관한 모든 것 ∥ 시력 잃은 개, 고양이 돌보기 3 나이든 개, 고양이를 괴롭히는 병, 신부전증 먹을거리부터 혈액검사 보는 법까지 개, 고양이 신부전증에 대한 모든 것 4 관절염으로 누워만 있던 벤이 산책을 시작했다 슬개골탈구증, 고관절이형성증, 퇴행성관절염 등 관절질환에 관한 모든 것 ∥ 고양이 관절질환에 관한 모든 것 5 영양과잉 시대에 늘고 있는 개, 고양이의 당뇨병 당뇨병을 앓고 있는 반려동물 관리법 6 피부암에 걸린 버니는 임상연구에 기여하고 떠났다 개와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하는 암 7 노령동물의 심장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개의 심장질환 표준 진단법 및 치료법 ∥ 심장병을 앓는 반려동물 관리법 8 살이 찌거나 흥분하면 악화되는 기관허탈증(기관협착증) 기관허탈증(기관협착증)에 관한 모든 것 9 개, 고양이도 치매에 걸린다 개, 고양이 인지장애증후군의 증상 ∥ 개, 고양이 인지장애증후군의 치료법 10 아름다운 이별 안락사 결정 전에 고려해야 하는 것 ∥ 반려동물과 이별할 때 거치는 감정변화의 과정새로운 예방접종 스케줄부터 주요 질병의 증상·예방·치료·관리법, 건강 식단, 나이 들어 아픈 아이 끝까지 보살피기까지 ① 치료보다 더 중요한 예방, 건강한 환경 만들기 질병이 발현된 후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동물의 습성에 맞춰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면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다. ② 우리나라 개, 고양이에게 가장 흔한 질병 공부 선호하는 견종과 묘종, 생활환경, 상업적인 반려동물 시장의 특색, 반려동물 문화 등에 따라서 나라마다 질병의 양상이 조금씩 다르다. 우리나라에 흔한 질병에 대해 집중 공부한다. 특히 나이 든 개, 고양이에게 흔한 질병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③ 새로운 예방접종 스케줄 등 최신 의학 정보 개, 고양이 예방접종 기본 스케줄은 어떻게 되는지, 꼭 1년마다 추가 접종을 해야 하는지, 고양이도 예방접종이 필요한지 등에 대해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세계소동물수의사회 접종 권고안을 소개한다. ④ 중성화수술, 먹을거리 등 건강과 관련한 중요한 판단 반려동물 사회에도 그 나름의 사회문제가 있다. 그 중에서 건강과 관련한 사안도 많다. 중성화수술이 필요한 의학적·윤리적 이유, 사료를 먹일까, 만들어 먹일까 등 현명한 판단을 위한 조언. ⑤ 길고양이, 유기동물, 고양이 톡소플라스마, 뇌수두증, 펫로스 등 생명에 대한 책임 반려인이 가져야 하는 책임감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한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방법, 반려인의 임신, 문제 행동 등 해결할 수 문제인데도 동물을 버리는 사람들, 순종 집착으로 인해 생기는 유전질환, 나이든 동물을 끝까지 돌보고 이별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 등을 함께 고민한다. [출판사 서평]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고픈 공부하는 반려인을 위한 책 그간 우리나라의 개, 고양이 건강 서적은 외서를 번역한 것이 전부였다. 선진국에 비해서 반려동물과 함께 산 세월이 짧고 수의학의 수준도 낮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실정에 맞는 우리만의 반려동물 건강 서적을 가질만한 시기가 되었다.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을 개, 고양이에게 주던 시절에는 동물의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지금은 반려동물 건강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서 쉽게 얻고 있다. 하지만 그게 정확한 정보일까? 반려동물의 생사를 좌우할 중요한 의학 정보를 인터넷에 떠도는 출처 모를 정보에 의지해도 될까? 이 책은 동물들의 종합병원인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하는 저자가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의학 정보를 다루고 있지만 저자가 진료한 동물들의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외서를 번역한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 실정에 딱 맞는 궁금했던 정보들로 꽉차있다. 사실 동물들의 생로병사는 인간의 그것과 비교해서 무시당해 왔다. 하지만 동물에게도 생로병사가 있고, 함께 사는 가족들의 기쁨과 슬픔이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은 반려인에게 반려동물에 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하게 보살펴서 오래 함께 하라고 말하고 있다. 반려동물에게 병이 생기지 않도록 잘 보살피고, 발병했지만 잘 치료해주고픈 공부하는 반려인을 위한 필독서이다. [독자와 함께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전달하고 봉사하는 이벤트] '우리 아이가 아파요! 개·고양이 필수 건강 백과' 출간을 기념해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한다. 거의 매년 책 판매에 따라서 사료를 적립해서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를 여는데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사료기부 이벤트가 독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되지는 않지만 보호소의 동물들에게 먹을거리를 마련해주는 기쁨을 주는 이벤트이며 실질적으로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독자가 책을 구입할 때마다 300그램의 사료가 쌓여서 한 달이 지난 후 모인 사료를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한다. 300그램은 동물들에게 3일치 식량이다. 독자들은 책 한 권을 구입하면서 동시에 보호소의 아이들에게 밥을 제공하는 셈이다. 그간 진행된 이벤트에서 매번 0.5~1톤의 사료를 보호소에 전달했다. 전달하는 날 독자들이 함께 보호소를 찾아서 사료도 전달하고, 보호소 청소도 하고, 보호소의 동물들과 산책도 한다. 이렇듯 함께 하는 봉사 활동은 출판사와 독자가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임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반려동물은 끝까지 책임져야 하며, 버려져 보호소에서 죽임을 당하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는 상식적인 목적을 가진 동지. ★ 개와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려는 가정은 사람과는 다른 이 특별한 가족을 15년 정도 책임지고 보살필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사람과 다른 개, 고양이의 습성을 잘 파악해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병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보살필 수 있다. ★ 모든 병을 피할 수는 없지만 열심히 공부하면 최대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소형견과 고양이는 9~10살이면 노령이고, 그들의 1년은 인간의 5~7년이다.
Practical Campus English (본책 + Audio CD 1장)
다락원 / 이순향 지음 /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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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소설,일반이순향 지음
국내 인문사회학과(경영/관광/행정) 및 타 계열을 대상으로 한 실용영어 교재로 본격적인 취업/실무영어 학습에 앞서 일반적인 주제(Daily life)를 다룬 교재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필수 토픽들과 다양한 연습문제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각 단원 토픽 주제와 관련된 reading 지문과 listening 문제가 수록되었다. 단원 별로 다양한 듣기 문제 외에 ‘토익’ 대비가 가능하도록 토익 - Listening Comprehension 문제 유형을 그대로 응용하여 넣었다. Chapter 1. Nice to meet you! Chapter 2. Family Chapter 3. My House Chapter 4. Numbers Chapter 5. My Schedule Chapter 6. May I try this on? Chapter 7. Would you like to order now? Chapter 8. Where am I? Chapter 9. My spare time Chapter 10. My party Chapter 11. My computer Chapter 12. Transport Worksheet 1~12 - 연습문제 중점 구성 한국인 강사들이 강의하기에 적합하도록 일반 대화문 구성을 탈피하고 연습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 과제 제출용 Worksheet 매 수업마다 배운 단원에 대한 복습을 할 수 있는 섹션으로 절취해서 과제로 제출할 수 있다. 교수들이 학생들 평가하는데 용이하다 - 읽기, 듣기 섹션 토픽 관련 주제로 구성된 리딩 지문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토픽 주제의 듣기 문제(토익 문제 유형)가 수록되어 각 단원에서 어휘, key-expressions, 읽기, 듣기 등의 스킬을 고루 익힐 수 있다. **강의용 보충 자료 및 해설/script 는 파일 형태로 교수용으로 별도 제공된다. 이 책의 구성 Vocabulary 단원 주제 관련 10개 어휘가 예시 지문과 함께 소개 되었다. 초급 단계 학생들을 위해 한글 번역이 함께 수록되었다. Warm-up 본격적인 activity에 들어가기 앞서 가볍게 단원 주제 관련 문제가 제시된다. 이미지, 관련 어휘 모으기 등의 문제가 제시된다. Activities 어휘, 토픽 주제, 표현에 대해 좀 더 심도 있는 문제들이 다루어진다. 대화문 혹은 특정 문장을 듣고 적절한 그림을 고르거나 차트를 채워 넣는 듣기 문제 등도 소개된다. Reading 단원 주제 관련 Reading 지문이 소개되었다. 한국과 서양의 문화적인 차이,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기사, 영화 소개 등 단원 마무리 활동에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 내용 이해를 묻는 문제 또한 제시되었다. Listening 단원 주제와 관련된 듣기 문제 섹션으로 TOEIC의 Listening comprehension 유형을 그대로 빌려왔다. Part 1의 사진 묘사 문제, Part 2의 질의-응답, Part 3의 회화 문제가 미니 테스트 형태로 재구성 되었다.
대연우암 공동체의 꿈
좋은땅 / 대연우암 사회적주택협동조합 준비위원회 지음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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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대연우암 사회적주택협동조합 준비위원회 지음
이 책자는 대연우암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한 ‘책’이라고 하기보다 일종의 기록물이다. 대연우암공동체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공동체를 유지하며 집을 짓고 사는 꿈을 꾸어왔다. 그리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위해 한걸음씩 걸어왔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중심으로 담고 있고, 주민들의 계획과 제안을 담고 있다.들어가는 말 … 첫번째 이야기 대연우암공동체이야기 … 두번째 이야기 우리마을 만들기 「마을 야외카페 만들기」 …세번째 이야기 마을공동체를 위해 「주민회의 그 생생한 기록」 …네번째 이야기 대연우암공동체의 제안 나가는 말 대연우암공동체는 이제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든든하고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이 책자는 대연우암공동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실 한 ‘책’이라고 하기보다 일종의 기록물이다. 대연우암공동체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공동체를 유지하며 집을 짓고 사는 꿈을 꾸어왔다. 그리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위해 한걸음씩 걸어왔다. 이 책은 바로 그 과정을 중심으로 담고 있고, 주민들의 계획과 제안을 담고 있다. “부산 대연우암공동체는 철탑마을이라고도 불립니다. 치솟는 월세와 전세값에 밀리고 밀려 한명 두명씩 모이기 시작한 마을. 그렇게 야산자락에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50여 가구가 살고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그리고……. 허가받지 않은 집이라 하여 언제 철거당할지 모릅니다.” 대연우암공동체는 판자촌 혹은 달동네, 혹은 무허가촌이라고 불리는 부산의 한 작은 마을이다. 주민들은 언제 철거될지 모르는 불안속에서 30여년 가까이 살아왔다. 그리고 최근 토지 주인이 이 땅을 팔것이라 하고, 그러고 나면 이 곳이 곧 개발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주민들은 구체적인 대안을 진지하고 깊이있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의지해온 공동체가 흩어지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임대주택에 들어가는 것은 더욱 상상이 안됩니다. 우리 주민들은 우리의 입장과 지역정부와 토지주인의 입장을 고려하며 서로 협의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멋드러진 집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집 내 재산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는 주거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스스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회의를 하고, 교육도 받고 워크숍도 가졌습니다.” “약 3000㎡의 토지를 공시지가에 공동 매입해서 협동조합형으로 주거공동시설과 공동생산시설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소유는 불가능합니다. 애초 개인이 잘 먹고 잘 살자고 일을 추진했던건 아니었으니까요. 아직 지주와 협의된 건 없지만 만나서 대화하고 협의를 한다면 해결방법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실무 인디자인 테크닉
성안당 / 문수민, 앤미디어 (지은이)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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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문수민, 앤미디어 (지은이)
신입 디자이너들을 편집 디자인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 교육하는 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 인쇄물이나 제작된 작업 소스를 기준으로 편집 디자인 작업 시간을 줄이고, 작업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효율적인 편집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실무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전시 포스터 디자인부터 리플릿, 단행본 표지, 스타일을 이용한 본문 편집, 접지 부록 디자인 등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인디자인과 편집 디자인을 익힐 수 있다. 특히, 활용 사례를 통해 다양한 작품 이미지를 살펴보고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최신 CC 2021 버전의 인디자인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 효율적인 편집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편집 작업 시간을 줄이고, 최상의 편집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한다.PREFACE 머리말 FORMAT PREVIEW 구성 미리보기 PART 01 좋아 보이는 편집 레이아웃 & 인디자인 SECTION 01 편집 디자인 인쇄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SECTION 02 레이아웃 디자인을 위한 소프트웨어 선택 SECTION 03 책의 각 부분 명칭 알아보기 SECTION 04 책이 구성되는 순서 SECTION 05 책자와 인쇄 용지의 규격 SECTION 06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레이아웃 용어 SECTION 07 원고 교정 부호의 종류와 의미 SECTION 08 편집 문서(도큐먼트)의 구성 요소와 기능 SECTION 09 도규트의 레이아웃 구조 설계 SECTION 10 편집 작업을 위한 재료 준비하기 SECTION 11 편집 페이지의 디자인 계획 SECTION 12 레이아웃 디자인의 기본 요소와 유형 SECTION 13 타이포그래피의 이해 SECTION 14 시선 고정을 위한 헤드라인 구성 SECTION 15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서브헤드 구성 SECTION 16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본문 구성 SECTION 17 컬러의 이해 SECTION 18 편집자가 알아 두어야 할 인디자인 기능 PART 02 실무 편집 디자인 프로젝트 PROJECT 01 2도 접이식 전시 포스터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포스터 문서 설정과 별색 등록하기 SECTION 02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하고 보정하기 SECTION 03 별색 지정과 타이포로 포스터 앞면 디자인하기 SECTION 04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치하여 포스터 뒷면 디자인하기 SECTION 05 접이식 포스터 인쇄용 PDF 만들기 PROJECT 02 4단 미술 전시회 리플릿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리플릿 문서 설정과 안내선 만들기 SECTION 02 4단 리플릿 페이지 번호 만들기 SECTION 03 원하는 색상과 색조 견본 등록하기 SECTION 04 이미지 불러와서 배치하기 SECTION 05 텍스트 입력하고 디자인 요소 추가하기 SECTION 06 타이포그래피 스타일의 로고 만들기 SECTION 07 로고 삽입하고 인쇄용 PDF 만들기 PROJECT 03 날개가 있는 단행본 표지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문서 설정하고 이미지 가져오기 SECTION 02 배경 색상 지정과 책 제목 입력하기 SECTION 03 원형 패티 디자인하기 SECTION 04 선 그래픽 요소 제작하기 SECTION 05 선 그래픽 요소 삽입하고 앞표지 완성하기 SECTION 06 뒤표지와 책등, 날개 만들기 SECTION 07 인쇄용 PDF 만들기 PROJECT 04 표지 시안을 위한 3D 목업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표지 이미지 추출하기 SECTION 02 표지 이미지 목업 만들기 PROJECT 05 아트북 표지와 속표지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이미지에서 필요한 부분만 추출하기 SECTION 02 원하는 크기로 표지 판형 만들기 SECTION 03 이미지 소스 배치하여 표지 디자인하기 SECTION 04 타이틀 텍스트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추출하기 SECTION 05 리본 이미지 만들고 타이틀 디자인 완성하기 SECTION 06 표지에 타이틀 삽입하여 완성하기 SECTION 07 단색 속표지 만들기 PROJECT 06 스타일로 빠르게, 단행본 본문 편집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원하는 크기로 판형 만들기 SECTION 02 자동 페이지 번호 삽입하기 SECTION 03 섹션 디자인 마스터 페이지 만들기 SECTION 04 한글 파일의 텍스트를 인디자인으로 가져오기 SECTION 05 본문 텍스트에 단락 스타일 만들어 적용하기 SECTION 06 팁 스타일 만들고 이미지 배치하기 SECTION 07 문자 상자 안에 문자 상자 삽입하여 내용 추가하기 SECTION 08 원과 글리프 기능을 이용하여 강조 표시하기 SECTION 09 스타일 이용하여 표 속성 변경하기 SECTION 10 주석과 팁 번호에 스타일 적용하기 SECTION 11 GREP 기능으로 괄호 문자 한 번에 수정하기 SECTION 12 도해 디자인 만들어 적용하기 SECTION 13 텍스트 추가와 페이지 번호에 섹션 제목 적용하기 PROJECT 07 4도와 2도 별색으로 구성된 단행본 본문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새 색상 견본 적용하여 2도 색상 만들기 SECTION 02 다양한 색상 견본과 색조 색상 견본 추가하기 SECTION 03 텍스트와 그래픽 요소 2도 색상으로 변경하기 SECTION 04 다양한 스타일을 이용하여 빠르게 색상 변경하기 SECTION 05 DIC 별색을 이용하여 2도 인쇄물로 변환하기 PROJECT 08 단행본 목차와 색인 부속페이지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목차 페이지에 배경 이미지 적용하기 SECTION 02 목차 페이지에서 파트 제목 디자인하기 SECTION 03 목차 기능 이용하여 목차 텍스트 추출하기 SECTION 04 GREP 기능으로 페이지 번호 스타일 수정하기 SECTION 05 색인 페이지에 배경 디자인 만들기 SECTION 06 색인을 추출하고 스타일을 적용하여 색인 페이지 만들기 PROJECT 09 단행본 내지에 제본되는 접지 리플릿 디자인 DESIGN PREVIEW 디자인 미리보기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마스터 페이지에 디자인 만들기 SECTION 02 펼침면 만들고 내용 수정하기 SECTION 03 사진 여러 장으로 표지 디자인 만들기 SECTION 04 제본을 위한 여백 페이지 만들기 SECTION 05 절취선 삽입하고 인쇄용 PDF 만들기 PROJECT 10 칼선이 포함된 부록 도안 디자인 DESIGN PROCESS 디자인 작업 과정 SECTION 01 원과 사각형을 이용하여 종이접기 도안 만들기 SECTION 02 사각형을 변형하고 삼각형을 추가하여 도안 완성하기 SECTION 03 패턴을 이용하여 빗금 요소 만들기 SECTION 04 나침반 일러스트 제작하기 SECTION 05 나침반 일러스트 배치하고 저장하기 SECTION 06 종이접기 전개도 페이지 만들기 SECTION 07 종이접기 전개도 칼선 PDF 만들기 INDEX 찾아보기현장에서 꼭 작업해 봐야 할 실무 프로젝트의 작업 프로세스를 배운다! 『일 잘하는 편집 디자이너의 실무 인디자인 테크닉』은 신입 디자이너들을 편집 디자인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 교육하는 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 인쇄물이나 제작된 작업 소스를 기준으로 편집 디자인 작업 시간을 줄이고, 작업 과정을 시스템화하여 효율적인 편집 디자인 프로세스를 제시한다. 실무 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전시 포스터 디자인부터 리플릿, 단행본 표지, 스타일을 이용한 본문 편집, 접지 부록 디자인 등 실무 예제를 수록하여, 예제를 따라하다 보면 저절로 인디자인과 편집 디자인을 익힐 수 있다. 특히, 활용 사례를 통해 다양한 작품 이미지를 살펴보고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최신 CC 2021 버전의 인디자인과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를 연동, 효율적인 편집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편집 작업 시간을 줄이고, 최상의 편집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테크닉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책 만드는 출판사나 잡지사 브로셔나 홍보물을 제작하는 기획 편집사, 포스터나 리플릿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홍보 회사, 컨퍼런스나 전시 기획을 주로 하는 에이전시에서 편집 디자이너가 출력물을 디자인하기 위해 가장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인디자인이다. 대학 출판미디어학과나 출판인쇄 디자인 관련학과 학생들이 꿈꾸는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익힐 편집 소프트웨어이다. 『일 잘하는 편집 디자이너의 실무 인디자인 테크닉』은 최신 CC와 2022 버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인 스킬을 소개하는데 특히 전문 편집 기획사인 앤미디어 실무자들이 현업에서 늘 적용하는 알짜 테크닉을 담았다. 앤미디어가 신입 직원 교재로 기획했을 정도로 실질적인 팁을 소개한다. 포스터, 리플릿, 각종 표지, 단행본 본문 편집, 3D 목업, 부록 디자인까지 다양한 실무 예제를 담아 독자를 고난도의 스킬을 갖춘 인디자인 실력자로 이끌어줄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이론+기능으로 구성돼 1부 이론편은 일반 출판사의 편집 매뉴얼처럼 레이아웃과 제책에 관한 명칭과 구성부터 책이 구성되는 순서, 종이 선택하는 방법, 편집의 구성 요소 등을 소개하며 2부에서 실제 프로젝트를 해본다. 매 프로젝트 시작 마다 시방서 같은 프로젝트의 실제 작업 의뢰서와 디자인 프리뷰를 보여줘 실무 감각 있는 디자이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련된 편집을 보여주며 인디자인 기능은 따라 하기 식으로 알기 쉽고 상세히 보여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샹송을 찾아서
여백(여백미디어) / 장승일 지음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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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여백미디어)소설,일반장승일 지음
전후 유럽의 지식인들이 가장 사랑한 뮤지션, 프랑스 샹송의 영원한 아이콘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찬사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불꽃처럼 살다 간 세계 최고의 샹소니에, 조르주 브라센스. 이 책은 그의 삶과 음악,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이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한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브라센스의 전기를 통해 그가 남긴 주옥같은 곡과 예술혼은 물론, 샹송이 지닌 진정한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브라센스의 삶과 노래, 그가 만났던 가수, 연주자, 배우 그리고 문인들과의 인연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을 통해 역사 속 다양한 장면들을 읽는 즐거움과 동시에 샹송이라는 음악이 가진 진정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이 책을 읽는 분들께 프롤로그 - 프랑스 최고의 샹소니에 브라센스 1장_어린 시절 시인의 탄생 / 샹송으로 흘러넘치다 / 복서 선생님 보나페 / 〈네 젊은이〉 퇴학당하다 / ‘괴상한 전쟁’의 발발 2장_파리, 바스도르프 그리고 파리 파리에 입성하다 / 도서관의 책벌레 / 바스도르프로 끌려가다 / 수용소의 음유시인 브라센스 / 파리로 돌아오다 / 〈가엾은 사내〉, 바스도르프에서 만든 명곡 / 잔과 마르셀, 〈오베르뉴 사람을 위한 노래〉 3장_해방과 재회 파리의 해방 / 옛 친구들과 다시 만나다 / 〈아름다운 꽃 한 송이〉 조를 만나다 / 〈망할 년〉 조의 추억 / 아나키스트 브라센스 / 영원한 연인 전 세계가 사랑한 노래, 자유로운 삶, 그 열정!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간 프랑스 샹송의 영원한 아이콘, 조르주 브라센스 정식으로 집계된 앨범 판매량만 5천만 장 이상, 전후 유럽의 지식인들이 가장 사랑한 뮤지션, 프랑스 샹송의 영원한 아이콘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찬사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불꽃처럼 살다 간 세계 최고의 샹소니에, 조르주 브라센스. 이 책은 그의 삶과 음악,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이자,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한 위대한 예술가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한국에서는 샹송을 사랑하는 소수 마니아층과 프랑스 문화를 전공하는 학자들 사이에서만 그 이름이 오르내리는 정도이지만, 유럽에서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와 공원, 도서관이 즐비하다. 또한, 지금까지 출간된 관련 서적이 백 여 종에 이르며, 매년 그를 기리는 축제가 유럽 곳곳에서 끊이지 않고 열린다. 브라센스는 샹송의 ‘전설’로 추앙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샹송의 거장, 조르주 브라센스 “샹송, 그것은 나의 역사이자, 프랑스 예술의 역사이다.” 프랑스는 물론, 유럽의 음악사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브라센스와 샹송에 대한 국내의 대중적 인지도는 매우 미약하다. 반면 이웃나라인 일본에서는 이미 1970년대에 브라센스의 곡을 번안해서 부른 가수가 활동을 했고, 다른 샹송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 역시 상당할 만큼 샹송에 대한 수요 계층이 두텁다. 우리도 영화나, TV 드라마, 광고 등에 사용된 배경음악을 통해 샹송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장르적 특성에 대한 이해가 배제된 채 그저 ‘감미롭다’, ‘낭만적이다’, ‘매혹적이다’와 같은 멜로디에 대한 극히 모호한 평가만이 있을 뿐이다. 샹송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노랫말의 진정한 예술적 가치와 기능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대중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데 한계를 보이는 것이다. 이 책에는 브라센스의 전기를 통해 그가 남긴 주옥같은 곡과 예술혼은 물론, 샹송이 지닌 진정한 예술적 가치와 의미를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현재 국내 음악 애호가 또는 대중들에게 알려진 샹송의 편향적 소개를 보완하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샹송의 대중화와 예술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 브라센스 개인의 역사를 통해 프랑스 현대사와 문화의 주요한 단면을 보여주려는 노력 또한 아끼지 않았다. 독자들은 브라센스의 삶과 노래, 그가 만났던 가수, 연주자, 배우 그리고 문인들과의 인연 속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을 통해 역사 속 다양한 장면들을 읽는 즐거움과 동시에 샹송이라는 음악이 가진 진정한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샹송에 미친 어느 불문학자의 기록 프랑스 샹송의 역사를 보고 듣는다 이 책에는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장승일 교수가 오랜 시간 동안 방대한 자료 수집과 프랑스 현지답사를 통해 브라센스의 삶과 문화적 유산들을 집요하게 추적한 기록들과 함께 그가 남긴 200여 곡의 샹송 가운데 총 61곡이 소개되어 있다. 이 가운데 25곡은 노랫말의 전문이 번역되어 실려 있으며, 나머지는 한 소절 또는 두 소절 정도가 인용되어 있다. 저자는 소개된 각각의 노랫말 첫머리에 필립스에서 발매한 CD 타이틀 번호와 트랙 번호를 표기해 두었다. 이 번호는 브라센스의 자료가 공개된 인터넷 사이트(http://eric.m.free.fr)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원과 연동되어 있다. 샹송은 장르적 특성상 당시의 사회상과 인물에 대한 묘사나 풍자, 해학이 풍부하기 때문에 음악을 직접 감상하면서 번역된 노랫말을 읽는다면 브라센스의 삶과 그의 예술적 지형을 이해하는 데 좀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이는 오직 음악으로만 생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한 예술가의 삶을 오롯이 보여주려는 저자의 따뜻한 배려인 셈이다. 서른두 살이라는 늦은 나이
서울에서 살렵니다
다지리 / 박용백 지음 / 20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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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리소설,일반박용백 지음
지역방송 취재 기자로 20년 동안 경험하고 목도한 지방의 실상을 보고서 형식으로 기술한 책이다. 덩치 큰 서울 유통업체가 지방 유통업체를 몰락시키는 과정, 농민들을 우롱하는 정부 정책, 지역 기업에 온통 매달려 있는 지역 경제 등 실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 현실을 낱낱이 전하고 있다. 이 책은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지역 사회 전반을 다루고 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 경우를 예로 들며, 적극적이고 유연한 정부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획일적 행정과 비민주적 지방행정의 병폐를 질타하고 있다. 지방의 현재를 투영하며 미래를 그리고 있는 <서울에서 살렵니다> 는 각 장르마다 관련 당사자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농업부문의 경우는 농민, 경제 부문의 경우는 근로자 등 지역민들의 기고가 곁들여져 있다. 그래서 관념적이지 않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1장_ 규모의 경제 1. 토착 백화점 붕괴·23 2. 서울 업체들의 영토 전쟁·26 3. 서울 업체들의 지역상품 홀대·30 4. 문 닫는 구멍가게·33 5. 지역경제는 백화점 경제·35 기고 봄은 쉽게 오지 않더라 변원섭·44 2장_ 수요가 먼저냐? 공급이 먼저냐? 1. 서해안고속도로의 정책 모순·49 2. 하(何) 세월인 호남선·53 3. 자동차 보다 늦은 도로·58 4. 길이 경제다·61 기고 고속도로가 몰고 온 우리 동네의 변화 강경원·70 3장_ 텅 빈 곳간 1. 국고였던 아, 옛날이여!·75 2. 인구 비중에도 못 미치는 산업생산·81 3. 삼성·기아여! 제발 남아다오·89 4. 광역경제권은 구세주인가?·91 기고 나에게 있어서 광주와 기아자동차란? 김기석·96 4장_ 농민이 봉인가 1. 농자는 천하지소일(天下之消日)·101 2. FTA(자유무역협정)와 농업의 일방적 희생·104 3. 공산품 팔아 농업 살린다고?·109 4. 농업 회생자금 어디로 갔는가?·112 5. 산지와 소비지, 멀고 먼 가격차·119 6.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124 기고 농업 농민의 가치는 영원하다 김봉용·130 5장_ 등굣길 폐교길 1. 입시정책 너마저 서울 편?·135 2. 입시판촉 나선 지방대학 교수들·138 3. 도시가 좋은 선생님들·141 4. 인재 역외 유출과 지역발전·146 기고 지방대생의 현실, 애환 하영동·152 6장_ 무너지는 고향 1. 인구 감소·157 2. 지방대 출신 어디서 무엇을 하나? ·159 3. 양로원 그리고 서글픈 장례·지역방송 취재 기자로 20년 동안 경험하고 목도한 지방리포트 지방, 그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이제 서울의 찬가는 그만 불러야 한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12%에 불과하다. 그러나 수도권에는 전 국민의 48%가 살고 있다. 세계에서 사례를 찾기 힘든 초 집중 도시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다. 인구 초 집중으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는 자못 크다. 주택, 교통 등 열악한 생활환경은 말할 것도 없고 최근에는 연쇄살인 등 반인륜적 범죄마저 빈발해 도시화의 총체적 병리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시대부터 시작된 지역민들의 이농, 상경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 중심의 개발과 정책으로 지방이 피폐해져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된 탓이다. 안정적 생활을 누리고 있는 지역민들마저 ‘교육과 문화’를 위해 상경을 모색하고 자식의 서울행을 종용, 권유하고 있다. 서울을 향한 발길과 갈망이 지속되면서 지방은 희망 단절의 시대를 맞고 있다. 저자(박용백. 광주문화방송)는 지역방송 취재 기자로 20년 동안 경험하고 목도한 지방의 실상을 보고서 형식으로 기술했다. 덩치 큰 서울 유통업체가 지방 유통업체를 몰락시키는 과정, 농민들을 우롱하는 정부 정책, 지역 기업에 온통 매달려 있는 지역 경제 등 실 사례를 중심으로 지방의 현실을 낱낱이 전하고 있다. 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지역 사회 전반을 다루고 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 경우를 예로 들며, 적극적이고 유연한 정부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중앙정부의 획일적 행정과 비민주적 지방행정의 병폐를 질타하고 있다. <서울에서 살렵니다> 는 지방에서 그만큼 살기 힘들다는 역설적 표현이다. 갈수록 지방에서 살기가 힘겨워져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푸념과 넋두리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방의 현재를 투영하며 미래를 그리고 있는 <서울에서 살렵니다> 는 각 장르마다 관련 당사자의 글이 함께 실려 있다. 농업부문의 경우는 농민, 경제 부문의 경우는 근로자 등 지역민들의 기고가 곁들여져 있다. 그래서 관념적이지 않고 실감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친애하는 미스터 최
남해의봄날 / 사노 요코, 최정호 (지은이), 요시카와 나기 (옮긴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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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봄날소설,일반사노 요코, 최정호 (지은이), 요시카와 나기 (옮긴이)
독특한 시선을 담은 솔직한 글과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가 사노 요코. 우리가 그의 에세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사람 때문일지도 모른다. 베를린 유학 중 만나 사노 요코 문장의 매력을 누구 보다 먼저 발견, 필력을 극찬하며 글 쓰기를 독려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 사노 요코 에세이를 좋아했던 독자라면 낯설지 않은, 글에 빈번히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한국인 미스터 최, 바로 최정호다. 한국에서 기자 생활을 하다 베를린으로 떠나 철학을 공부하던 최정호가 사노 요코를 만난 것은 1967년, 그 후 두 사람은 40여 년 동안 편지를 주고받았다. 이 책에는 단 한 사람의 독자를 향해 내밀하고도 솔직한 언어로 일상과 인생을 풀어낸 사노 요코의 글이 담겨 있다. 그 거리낌 없는 편지를 엿보는 재미가 결코 가볍지 않다. 스스로도 주체할 수 없는 감성이 담긴 청춘의 언어부터 각자의 나라에서 예술가와 석학으로 인정받으며 인생의 무게와 즐거움을 모두 경험한 노년의 문장까지,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한생을 지나온 기분이 든다. 오랜 벗 사이에 오가는 허물없고 유쾌한 언어유희에 웃다가 또 서로의 인생을 향한 존경과 응원을 담은 묵직한 대화에 가슴 찡한 순간이 수시로 교차한다. 그동안의 사노 요코 에세이와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회상의 사노 요코 : 최정호 제1장 1967년 제2장 1971년 제3장 1977 ~ 1982년 제4장 1989 ~ 1994년 제5장 1996 ~ 2005년 닫는 시 이웃 나라에서 온 사나이 : 다니카와 타로작가 사노 요코가 누구 보다 마음을 열었던 사람, 미스터 최 작품과 인생의 원동력이 되었던 우정, 그리고 편지 반 고흐에게 동생 테오, 이중섭에게 아내 남덕이 있었다면, 사노 요코에게는 한국인 벗 미스터 최가 있었다. 서른을 앞두고 나이 먹는 게 싫다며 베를린으로 유학을 떠난 이십 대의 사노 요코는 한 송년파티에서 한국인 유학생 미스터 최를 만난다. 외로운 유학생활 가운데 만난 마음이 통하는 친구, 그러나 함께한 시간은 짧고 떨어져 있는 시간은 길었기에 사노 요코는 그에게 수시로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미스터 최는 편지 속에서 사노 요코 문장의 매력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더 많은 글을 쓸 것을 독려했다. “시시한 글에 그림을 붙이고 시시한 그림책을 출판하고 시시한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시시한 에세이에 미스터 최 이야기를 써서 복수했습니다. 제 글을 맨 먼저 인정해 준 미스터 최를 위해, 저는 언젠가 소설을 쓰고 싶어요. 생각해 보니까 미스터 최는 저에게 현실의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가끔 허깨비인 미스터 최를 위해 분발하기도 합니다.” -사노 요코 때론 유쾌한 언어유희로 때론 묵직한 진심으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존경을 표하는 두 지성, 그 인생의 대화가 펼쳐진다! 사노 요코 에세이에도 빈번히 등장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스터 최의 본명은 최정호, 연세대에서 오랫동안 교수 생활을 하며 여러 언론 논설위원으로도 활동했던 한국의 석학이다.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믿음직한 벗에게 보낸 사노 요코의 편지 속에서는 독백 같은 솔직한 속내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간 두 사람의 인생이 그려진다. 데뷔 전 이십 대에 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청춘의 문장부터 인생의 희로애락을 적당한 농담과 함께 여유롭게 전하는 노년의 글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지를 읽다 보면, 생경한 예술가의 감성에 주춤할 때도 있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진정 인생을 즐긴 사노 요코의 모습에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된다. 서로를 향한 응원과 존경을 표하는 두 지성의 인생의 대화, 오랜 벗이 주고받은 유쾌하고도 가슴 찡한 편지를 담은 책 에서는 그 동안 미처 볼 수 없었던 사노 요코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노 씨의 편지들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 훨씬 전인 40여 년 전, 서울의 한 잡지에 편지를 번역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사노 씨가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인 시절이었습니다. 그 무렵 이미 나는 사노 씨의 모든 편지 가운데서 가장 긴, 그리고 가장 재미있는 편지를 10여 편이나 가지고 있었습니다. 혼자 읽고 그냥 사장해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오랜 유럽생활 뒤 귀국한 다음 여러 친구들에게 사노 씨의 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반응은 하나같이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혼자만 보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라는 것입니다. 회상의 사노 요코: 최정호 학교에서 인쇄한 첫 석판화의 왼쪽 상단 6분의 1을 보내 드립니다.봉투에 안 들어가면 자르는 게 합리적이지요.1967년 6월 13일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문학동네 / 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지은이), 박세형 (옮긴이) / 2022.12.02
16,000원 ⟶ 14,4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지은이), 박세형 (옮긴이)
영국 특유의 매력을 간직한 런던 템플지구의 작은 책방 ‘달빛서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꿈과 성장,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따듯한 소설. 겉으로는 까칠하고 시니컬하지만 속정 깊은 주인공 리빙스턴 씨가 운영하는 작은 서점 안팎의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책과 서점, 문학이 우리를 구원해주리라 믿는 모두를 위한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꿈을 좇아 바르셀로나를 떠나 런던으로 날아온 젊은 고고학자 아그네스, 우주와 사랑에 빠진 꼬마 독서광 올리버, 출판사 사장 시오반, 매일 서점에서 글을 쓰는 작가, 사라진 육필원고 사건을 수사하러 온 경찰 록우드, 서점을 드나드는 조금 유별난 손님 들의 다채롭고 감동적이며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서점 주인 에드워드 리빙스턴의 목소리를 통해 셰익스피어부터 찰스 디킨스,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비롯해,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셜록 홈스』 시리즈 등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소설 곳곳에 인용하며, 서점 단골손님들은 물론 현실의 독자들에게도 맞춤 책 추천을 이어간다. 또한 템플지구, 코번트가든 등 런던의 명소를 소설 곳곳에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런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물한다.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007★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화제의 독립출판 전자책 전 세계 10여 개국 판권 계약, 종이책 정식 출간! 책과 서점, 문학이 우리를 구원해주리라! 어지러운 일상을 보듬어주는 저자극 순한맛 런던 책방 이야기 #런던 #서점 #동네책방 #영국문학 #도서큐레이팅 #달빛 #낭만 #로맨스 #노팅힐 #크리스마스 #러브액츄얼리 #필굿소설 #성장 영국 특유의 매력을 간직한 런던 템플지구의 작은 책방 ‘달빛서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꿈과 성장, 로맨스를 그려나가는 따듯한 소설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이 출간되었다. 2017년 스페인에서 독립출판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된 이 소설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극에 달했던 2020년 봄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출판계 화제작이다. 이후 스페인 펭귄 랜덤하우스 출판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1년 초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었으며,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이스라엘, 체코, 헝가리, 불가리아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은 겉으로는 까칠하고 시니컬하지만 속정 깊은 주인공 리빙스턴 씨가 운영하는 작은 서점 안팎의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책과 서점, 문학이 우리를 구원해주리라 믿는 모두를 위한 잔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꿈을 좇아 바르셀로나를 떠나 런던으로 날아온 젊은 고고학자 아그네스, 우주와 사랑에 빠진 꼬마 독서광 올리버, 출판사 사장 시오반, 매일 서점에서 글을 쓰는 작가, 사라진 육필원고 사건을 수사하러 온 경찰 록우드, 서점을 드나드는 조금 유별난 손님 들의 다채롭고 감동적이며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가는 서점 주인 에드워드 리빙스턴의 목소리를 통해 셰익스피어부터 찰스 디킨스, 루이스 캐럴의 작품을 비롯해,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셜록 홈스』 시리즈 등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소설 곳곳에 인용하며, 서점 단골손님들은 물론 현실의 독자들에게도 맞춤 책 추천을 이어간다. 또한 템플지구, 코번트가든, 하이드파크, 포트넘앤메이슨, 다이아몬드 주빌리 티 살롱, 세인트팬크러스역, 대영박물관 등 런던의 명소를 소설 곳곳에 묘사하며 독자들에게 런던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물한다.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은 ‘필굿(feel good) 소설’입니다. 부정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유머러스한 내용이라 책을 읽는 동안 힘든 일상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피드백을 독자 여러분에게서 받았습니다. 우리는 혹독한 뉴스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정말 어렵고 막연한 시기이지요. 우리에겐 고약한 현실을 잊을 수 있게 해주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그런 의미에서 제 소설이 충분히 제 기능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책과 서점이 언제나 우리에게 최고의 안식처가 되어주리라는 걸 소설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_모니카 구티에레스 아르테로 달빛과 별빛이 쏟아지는 낭만적인 서점에서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책과 서점, 문학이 우리를 구원해주리라 믿는 모두를 위한 따듯한 이야기 이제는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런던 템플지구의 좁고 한적한 골목에 고요하고 오래된 작은 책방 ‘달빛서점’이 자리하고 있다. 비가 자주 내리는 런던의 날씨 탓에 서점 안에 해가 잘 들지 않는 날이 많지만, 청명한 밤에 서점 2층으로 올라가 고개를 들어보면 책방 주인이 이곳에 왜 달빛서점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금세 이해하게 된다. 피라미드 모양 천창을 통해 달과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밤하늘이 서점 안에서도 바라보이기 때문이다. 이 피라미드 천창과 서점 1, 2층을 잇는 식물 줄기 문양 난간이 달린 아름다운 철제 계단을 최고의 자랑거리로 생각하는 서점 주인 에드워드 리빙스턴은 어쩌면 사람보다 책에 대해 더 잘 아는 인물이다. 셰익스피어와 라퐁텐, 오비디우스 등 고전 작가들의 문장을 대화중에 감칠맛 나게 인용하고, 서점을 찾는 손님들의 취향을 간파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책들 가운데서 더없이 딱 맞아떨어지는 책을 골라내 맞춤 책 추천을 이어가지만, 그는 오랜 단골과도 책 이외의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고, 하물며 정서적 유대를 쌓는 일은 결코 없다. 그래서 그는 가장 까칠한 서점 주인에게 수여하는 스크루지상에 해마다 유력 후보에 오른다. 방과후 버려지다시피 서점에 맡겨져 하루종일 책을 읽다 가는, 얄궂게도 찰스 디킨스 소설 속 주인공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 올리버 트위스트, 미래에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쓴 톨킨의 작품을 출간할 수 있기를 꿈꾸며 작은 출판사를 차린 시오반, 늘 서점 한구석 파란색 스탠드 밑에서 말없이 글을 쓰는 작가가 평소와 다름없이 리빙스턴 씨와 함께 서점을 지키고 있던 어느 날, 빗속에 길을 잃은 누군가가 애처로운 종소리를 울리며 서점으로 들어온다. “저는 평생 이런 곳을 찾고 싶었어요. 나 자신이 되어 아무런 두려움 없이 행복을 좇아 떠날 수 있는 곳을요.” 젊은 고고학자 아그네스 마르티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나 런던에 오지만 번번이 취업에 실패한다. 친구의 충고를 듣고 기분전환을 위해 산책에 나섰던 그녀는 미로에 갇힌 루이스 캐럴의 소설 속 앨리스처럼 템플지구에서 길을 잃고 한참을 헤맨다. 그리고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를 피하기 위해 우연히 혹은 운명처럼 발견한 달빛서점에 들어간다. 개축 위기에 처했던 세인트팬크러스역을 지키려고 노력한 시인 존 베처먼에 대한 생각이 같았기 때문일까, 리빙스턴 씨는 아그네스에게 따듯한 차를 한 잔 내어주고,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해보라고 제안한다. 고고학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는 아니었지만, 당장 생활비가 필요했던 아그네스는 서점 주인의 제안을 얼떨결에 받아들이게 된다. 크림 케이크 때문이었을까. 낡은 마루와 철제 계단이 있는 그 서점의 유쾌한 사람들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매일 저녁 느닷없이 서점에 들이닥쳐 올리버 트위스트를 납치해가는 금발 변호사 때문이었을까. 혹은 그날 서점 문을 닫은 뒤에 시오반이 택시로 그녀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었기 때문이었을까. 어쩌면 차, 빗속에서의 친절, 템플지구의 11월 밤의 마술, 그 모든 것 때문이었으리라. (48쪽) 전공 분야의 학술서밖에 모르던 아그네스는 차츰 서점 일에 익숙해지고, 리빙스턴 씨가 소개해주는 문학의 매력에 새롭게 빠져든다. 서점에서 일하지 않는 오전 시간에는 계속해서 박물관 등에 이력서를 내고 면접을 보며, 전공을 살린 일자리를 구하려는 희망도 놓지 않는다. 그리고 조금 유별난 손님들도 척척 응대하고, 올리버에게 『피터 팬』을 멋지게 낭독해주며 리빙스턴 씨의 빈자리도 무리 없이 채울 수 있는 유능한 서점 직원이 되어간다. 아그네스는 그가 시도 때도 없이 21세기 이전의 문학에 대해 장광설을 늘어놓거나 작가들과 관련한 이런저런 사소한 일화들을 들려주거나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는 데 어느덧 익숙해져 있었다. 그녀가 아직 탐험하지 못한 무한하고 소중한 보물들의 연결망이 있기라도 한 듯 그의 책 추천은 또다른 추천으로 이어지곤 했다. 리빙스턴 씨를 만나기 전까지 그녀는 거의 소설을 읽지 않았다. 주로 고고학과 역사학, 인류학 학술서를 읽고 소설이나 시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하지만 달빛서점에서 일하게 된 후로는 워즈워스, 셸리, 밀턴, 키츠의 시에 흠뻑 빠져들었다. 미지의 땅에서 헤매지 않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에드워드의 훌륭한 조언과 그가 넌지시 던져주는 단서를 길잡이 삼아서. (183쪽) 출판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리빙스턴 씨가 자리를 비운 어느 날, 서점 진열장에 전시돼 있던 고문서가 사라진다! 에드워드 리빙스턴의 선조이자 탐험가였던 데이비드 리빙스턴 박사의 육필이 담긴 아프리카 탐사 일지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그날 서점에 있던 사람은 아그네스와 올리버, 그리고 묘한 주문을 하던 손님들 몇 명뿐. 리빙스턴 씨의 만류에도 그의 애인이자 출판사 대표인 시오반은 당장 경찰 수사관을 부르고, 도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 수사관 록우드 경감이 서점에 찾아온 다. 그후 아그네스를 비롯해 달빛서점 사람들은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런던의 작은 서점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런던의 명소를 함께 걷는 듯한 잔잔하고 달콤한 로맨스와 영국을 대표하는 문학작품들의 향연 『리빙스턴 씨의 달빛서점』 속에는 영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 작품들뿐만 아니라 이 작품들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어할 만한 수준 높은 농담도 이어진다. “운 좋게 발견한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다”(마르셀 프레보) “꿈을 꾸기 위해서 굳이 눈을 감을 필요는 없다. 책을 읽는 것으로 충분하다”(미셸 푸코) 등 책과 독서에 관한 명언들도 소설 곳곳에 소개되며 책 읽는 재미를 더한다. 때때로 젠 캠벨의 『그런 책은 없는데요』를 연상케 하는 서점 손님들과의 엉뚱하고 유쾌한 에피소드와, 영화 과 의 한 장면을 떠올리는 로맨스도 펼쳐진다. 영화 에도 등장한 세인트팬크러스역, 영국 왕실 홍차가게로 유명한 포트넘앤메이슨, 템스강, 워털루다리, 템플지구, 임뱅크먼트, 시티, 더 샤드, 코번트가든, 채링크로스로드, 리든홀마켓, 셜록 홈스 박물관 등 런던의 명소들이 언급되며 런던을 산책하고 관광하는 느낌도 자아낸다. 다이아몬드 주빌리 티 살롱, 하이드파크,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해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로맨스와 고요한 ‘책 세상’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어지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따듯한 위안이 되어줄 것이다.평생 허영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온 그녀에게는 대영박물관을 떠올리는 것조차 분수에 넘치는 일 같았다. 하지만 더없이 무모한 꿈을 입 밖에 내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얻을지도 몰랐다.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겠지만 그럴듯한 모든 사랑 이야기는 차를 마시자는 초대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돈을 많이 벌려고 책을 파는 게 아니잖아. (…) 책은 생계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야. 언제부터 삶이 금전적 이익을 가져다주었지?”
예언자 (100주년 기념 그래픽 노블 에디션)
서사원 / 칼릴 지브란 (지은이), 제이나 아비라셰드 (그림), 박효은 (옮긴이) / 2025.08.01
35,000원 ⟶ 31,500원(10% off)

서사원소설,일반칼릴 지브란 (지은이), 제이나 아비라셰드 (그림), 박효은 (옮긴이)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출간 후 한 세기 동안 꾸준히 전 세계에서 읽혀온 고전으로, 인간의 삶을 둘러싼 본질적 질문들을 섬세하고 간결한 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그래픽 노블 판은 원작의 서사와 주제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각적 해석을 통해 텍스트의 감각을 새롭게 일깨운다. 특히 레바논 출신 아티스트 제이나 아비라셰드는 회화적이고 상징적인 그림체로 독자에게 몰입감을 높이며, 글에서 다 전하지 못한 감정과 분위기를 장면 속에 녹여냈다. 이 작업은 단순한 삽화 삽입을 넘어, 하나의 독립된 예술 작품으로서 원작을 재구성한 시도로 볼 수 있다. 『예언자』는 철학, 인간관계, 성장, 자아 성찰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담고 있다. 이 특별한 판본은 원작을 이미 알고 있는 독자에게는 또 다른 차원의 독서 경험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더 직관적이고 다층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문학적 가치뿐 아니라 예술적 소장 가치를 함께 지닌 이 책은, 지금 시대에도 자신만의 질문과 해답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그림 작가의 말 배가 오다 사랑에 대해서 결혼에 대해서 자녀에 대해서 베풂에 대해서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해서 노동에 대해서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 집에 대해서 옷에 대해서 사고파는 일에 대해서 죄와 벌에 대해서 법에 대해서 자유에 대해서 이성과 열정에 대해서 고통에 대해서 자신을 아는 것에 대해서 가르침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말에 대해서 시간에 대해서 선과 악에 대해서 기도에 대해서 쾌락에 대해서 아름다움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이제, 안녕히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힌 현대의 잠언, 『예언자』 삶의 본질을 묻는 스물여섯 가지 질문과 대답, 출간 100주년을 맞아 ‘그래픽 노블’로 새롭게 태어나다 " 한 손에는 연필을 들고 무릎에 그림판을 올려놓고 예언자를 읽던 중 마침내 그를 만났습니다." - 제이나 아비라셰드 - 전 세계 1억 독자가 선택한 인생의 지혜, 100년간 사랑받은 영혼의 고전 인간 존재의 가장 본질적인 질문들을 시로 풀어낸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가, 100주년 만에 그래픽노블로 새롭게 해석했다. 이번 에디션은 단순한 고전 재출간이 아니라, 말과 이미지가 어우러진 예술적 해석의 결정판이다. 『예언자』는 가상의 항구 도시 오르팔레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예언자 알무스타파가 주민들의 질문에 답하며 인생의 본질을 묻고 답하는 시적인 작품이다. 사랑, 결혼, 자녀, 일, 자유, 우정, 기쁨과 슬픔, 고통과 죽음 등 26가지 삶의 주제에 대해 알무스타파는 시적인 언어로 깊은 성찰을 통한 진리를 건넨다. 사랑은 기쁨과 고통을 함께 받아들이는 용기임을, 결혼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하나가 되는 길임을,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독립된 존재임을 일깨운다. 그의 답변은 시대와 문화를 넘어 오늘의 독자들에게도 여전히 울림을 준다. 그래픽 노블 에디션에서는 레바논 출신 그림 작가 제이나 아비라셰드가 칼릴 지브란의 언어를 강렬한 흑백 이미지로 풀어냈다. 아랍 캘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은 그녀의 그림은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감정과 사유를 시각적으로 확장하며, 활자가 전하지 못한 고전의 영혼을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렸다. 삶의 진리와 영적 성장, 인간관계의 소중함, 균형과 조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문학적, 예술적 가치를 두루 갖춘 시대를 초월한 지혜의 잠언집이다. 세월을 넘어 사랑받아온 문장과 한 컷 한 컷 되새기게 되는 그림이 들어간, 소장할 만한 단 하나의 『예언자』를 만나보자. 저는 비로소 『예언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알무스타파의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지브란은 그를 두고 ‘그 시대의 새벽빛’이라고 표현했지요. 그렇다면 그는 청년이었을 것입니다. 그는 오르펠리스라는 도시에서 열 두 해를 보내고 수평선을 바라보며 고향으로 데려다 줄 배가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다 마침내 배가 오지만, 그는 떠나기를 주저합니다. 그토록 기다리던 때가 왔는데도 쉽사리 떠나지 못하고 망설이는 그의 모습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_그림작가의 말 사랑은 그대에게 왕관을 씌워주지만, 또한 그대를 십자가에못 박기도 하는 것. 사랑은 그대가 뻗어나갈 수 있게 하지만,또한 그대의 가지를 잘라버리기도 하는 것. _사랑에 대해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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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