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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이렇게 하라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 로버트 콩글린 지음 / 2012.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소설,일반로버트 콩글린 지음
설득을 위한 16가지 성공 노하우가 담긴 책. 상대방의 마음을 흔들고 행동하게 유도하려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인간 심리의 통찰을 통한 깊은 말.행동.생각으로 당신의 인간관계를 변화시킬 것이다.제1단계 자기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 인간관계를 변화시키는 세 가지 방법 16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 변하기를 기대한다 20 타인이 왜 쉽게 변하지 않는가 21 왜 당신이 변해야만 하는가 25 미소는 당신을 멋지게 변화시켜준다 27 당신 자신을 변화시키는 출발점 28 제 2단계 인간의 가장 깊은 욕구에 호소하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40 당신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는 사람 41 비평은 의욕에 해롭다 42 당신은 자기가 중요한 인물이라고 느낄 필요가 있다 44 타인의 좋은 점을 찾아라 45 제 3단계 남에게 진심으로 의욕을 갖게 하라 해냈어! 라는 성취감은 새로운 힘을 만든다 62 인간 생활에 있어서의 격렬한 승부 65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음으로써 인생이 변한다 67 칭찬을 아끼지 말라 69 상대방에게 지위를 부여하라 74 제 4단계 타인에게서 긍정적인 부분을 찾아내라 다툼이나 짜증은 이해로써 해소된다 90 당신의 이해력하려고 노력하라 95 업무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라 96 종업원은 이해받고 싶어한다 98 제 5단계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방법 감정만큼 미덥지 못한 것은 없다 110 너그러워져라 111 해답은 당신의 손 안에 있다 113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115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죄를 미워해라 118 제6단계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라 내 이야기를 들어 달라고 호소하라 128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기를 바란다 129 설득은, 먼저 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131 더 잘 듣기 위한 자세를 만들어라 134 제 7단계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이 책은 당신이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만일 당신이, 기쁨과 협조 가운데 타인과 일을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을 성장시키고 그때까지 그들이 결코 도달할 수 없었던 곳까지 이끌어 준다면, 당신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재능 중에서 가장 축복받은 재능 하나를 몸에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계는 지금, 그런 당신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개인의 만족을 얻기 위해 주위사람들을 멋지게 속이고, 교묘하게 조종하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을 선택한 것은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사실 이것은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당신이 남에게 무언가를 주기 위한 책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남을 사랑하기 위한 책이요, 당신이 성공하기 위한 책입니다.
영혼의 행복을 위하여 성시
생각나눔(기획실크) / 김재원 (지은이) / 2018.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김재원 (지은이)
무기력하고 타성에 안주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크리스찬으로서의 용기를 주고자 쓴 시집이다. 크리스찬의 신분과 사명을 새롭게 재무장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스도의 군사요, 또한 용사로서의 위용과 권세를 회복하고 능력으로 이기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를 엮는 데 있어 난해한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단순하고 쉬운 문장으로 썼다. 일상생활 언어로 부담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게 하였다. 신앙인의 신분, 인생의 가치관, 인생의 목적과 의미, 영혼의 행복,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두 번째 시집 “성시(聖}詩)”를 출간하며 거듭남/ 거룩/ 격전의 날이 드디어 왔다/ 격전이 끝나고/ 교만이 싹틀 때/ 교훈 (敎訓)/ 금식/ 금식을 끝내며/ 긍정의 힘/ 기도 (1)/ 기도 (2)/ 기적/ 기회 (機會)/ 깃발을 높이 들고/ 꿈나라/ 꿈/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여/ 나의 하나님/ 낙원/ 내 모습 그대로/ 내려놓음/ 누구야 나와 보라 그래/ 달려온 1년/ 목마름/ 목마른 사슴처럼/ 부활의 아침에/ 불꽃처럼 타오르다 재가 되어도/ 비전/ 빛을 발하라/ 새로운 시작/ 새해를 맞으며/ 선교지에 가며/ 성령의 열사/ 성화의 기쁨/ 소명/ 아무도 안 한다면/ 어떻게 그렇게도/ 영적 전투/ 영적 고지를 향하여/ 영혼의 행복을 위하여/ 온전함/ 외치는 자여 일어나라!/ 용암처럼 분출하라 하시네/ 은총/ 이때를 위하여/ 인생의 나침반/ 젊게 사는 것/ 젊은이여/ 제2의 인생/ 주님의 음성/ 평안/ 평화/ 하나님이 하십니다/ 한 폭의 그림/ 혁명군의 장수(將帥)답게/ 축시 (안수식)/ 축시 (환갑)/ 축시 (팔순)/ 잘하실 거예요(교회개척)/ 한 그루 나무처럼 자라는 교회 (교회개척)/ 감사의 시 (창립 30주년)/ 감사하고, 고마운 사람에게/ 영광의 면류관 (숨은 선교의 공로자분께)/ 현충원을 참배하면서/ 어머니 묘소 참배/ 사랑하는 딸 ‘아리따’에게,/ 아들 다한이의 결혼을 축복하며/ 뉴욕 아리따 시골집에서 (At Kerhonkson, New York country house of Arita & Brandon)/ 메리 크리스마스 (천사와 같은 아내에게)/ 형제야『영혼의 행복을 위하여 성시』는 무기력하고 타성에 안주하는 신앙인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크리스찬으로서의 용기를 주고자 쓴 시집이다. 크리스찬의 신분과 사명을 새롭게 재무장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스도의 군사요, 또한 용사로서의 위용과 권세를 회복하고 능력으로 이기는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시를 엮는 데 있어 난해한 신학적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단순하고 쉬운 문장으로 썼다. 일상생활 언어로 부담 없이 읽어내려 갈 수 있게 하였다. 신앙인의 신분, 인생의 가치관, 인생의 목적과 의미, 영혼의 행복, 진정한 인생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나의 그동안의 외침들이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 영혼의 행복을 위한 크리스천의 시 읽기 외딴 섬 개척교회를 시작으로 목회의 길을 걸었다. 지나오면서 그때 그때 느끼고 체험한 것들을 시로 썼다. 작은 목회자로서 걸어온 영혼의 순례길을 정리해 보고 싶었다. 외롭고 힘들 때 나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외침들을 시로 표현했다. 평소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나의 소리이다. 나의 신앙관이기도 하고 크리스찬으로서의 인생을 대하는 나의 믿음의 자세를 진솔하게 썼다. 시를 통하여 나 자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다. 힘든 환경 속에서 목회하시는 목회자, 낙심하였거나 상처받은 신앙인들, 또한 무기력한 크리스찬, 새로운 비전과 활력이 필요한 사역자, 영적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구하는 성도, 안이한 타성에 젖어 있는 일반 크리스찬들이 읽었으면 한다. 나의 시 속에는 위로와 격려, 새로운 사명과 비전을 발견하게 된다.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성공이 아닌 영혼의 성공이 있기 때문이다.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되고 새로운 목표와 힘을 얻고 인생의 가치와 보람, 행복을 발견하게 된다. 다음은 저자가 독자들에게 남기는 말이다. “해야 할 일도 많고,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 제약과 구조에 묶여 발휘 못 하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자유함을 얻기를 바란다. 무한한 잠재 능력을 갖고 있는데도 영적 장애인으로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 더욱 더 높은 경지에 올라 무한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누리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시니까.”
나는 오늘부터 영어 단어를 읽기로 했다
푸른영토 / 박진호 (지은이) / 2019.06.25
13,800원 ⟶ 12,420원(10% off)

푸른영토소설,일반박진호 (지은이)
영어는 그리스 로마의 영향과 더불어, 기독교와 성경의 헬레니즘, 이슬람 문명,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 그리고 인도의 범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녹아 있는 용광로와 같다. 따라서 모든 영어단어에는 사연이 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쓰기, 듣기 같은 삼위일체도 중요하지만 단어의 유래와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단어의 유래를 서술하고 그 내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001 a good judge of character 사람 보는 눈이 있는 사람 002 addict 중독되다 003 aggravated sexual assault 가중 성폭행 004 alligator 악어 005 at the drop of a hat 즉시, 곧바로, 순식간에 006 ATM(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 자동 지급기, 현금 인출기 007 bankrupt 파산 008 barbarian 야만인 009 basket case 무능력자, 정신이상자, 쓸모없는 사람, 구제불능 010 bedlam 아수라장, 대소동 011 bellwether 무리를 이끄는 사람, 전조(前兆)가 되는 것 012 blacklist 블랙리스트, 살생부 013 blitz 맹공, 철저하고 집중적인 광고 014 blue blood 귀족 가문, 뼈대 있는 집안 015 boondocks 벽지, 오지, 깡촌 016 bootleg 밀주, 불법 복제품 017 boots-on-the-ground 지상군 018 boycott 불매, 불참 019 brain wash 세뇌(洗腦) 020 bring home the bacon 생계를 책임지다 021 british commonwealth 영국 연방, 영연방 022 broke 파산한, 무일푼인 023 bulimia 폭식, 식욕 이상항진 024 burn bridges 돌아갈 다리를 불태우다, 배수진을 치다 025 bury the hatchet 손도끼를 묻다, 화해하다 026 calculate 계산하다 027 canary in the coal mine 위험을 알려 주는 것, 시금석 028 cannot hold a candle to ~에 상대가 되지 못하다 029 cat got your tongue?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거야? 왜 잠자코 있니? 030 catch someone red?handed ~붉은 손을 가진 사람을 붙잡다 . . . 180stop and frisk 불시 검문 181summa cum laude 최우등으로 182summer solstice 하지 183superstition 미신 184swastika 만(卍)자, 나치의 표시, 심볼 185talk turkey 솔직히 얘기하다, 털어놓고 말하다 186TANSTAAFL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187tantalize 애태우다, 감질나게 하다 188test positive 양성 반응이 나오다 189the final nail in the coffin 결정타, 최후의 일격 190The Prince 군주론 191throw down the gauntlet 싸움을 걸다, 결투를 신청하다 192throw the book at 엄중하게 처벌하다 193TIP(To Insure Promptness) 팁(신속함을 보장하기 위해) 194tit for tat 가는 말에 오는 말, 받은 만큼 그대로 앙갚음 195top notch 최고로 뛰어난, 일류의 196tragedy 비극 197trailblazer 개척자, 선구자 198twists and turns 우여곡절 199underdog 패배자, 약자 200unilateral 일방적인 201valentine’s day massacre 밸런타인데이 대학살 202vandalism 반달리즘, 공공 기물 파괴 203vanish into thin air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 204vendetta 피의 복수 205verbatim 글자 그대로, 한마디 한마디 그대로 206vicious cycle 악순환 207waterboarding 물고문 208wave a magic wand 마술 지팡이를 휘두르다, ~ 쉽게 해결하다 209well-endowed 풍만한, 물건이 큰 210win by a landslide 대승을 거두다, 큰 점수 차로 이기다 211with flying colors 의기양양하게, 뽐내는 듯이 212YINBY 개발 찬성론자 INDEX | 재미와 상식, 영어 실력까지 모두 캐치하다! 열심히 외웠다는 영단어, 정말 잘 기억날까? 외운 단어들은 어떨 때 쓰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 걸까? 뒤도는 순간 잊어버리고 재미도 없고…… 무작정 단어만 쳐다보고 외우다 보면 한계가 온다. 필요한 것은 맥락식 단어 암기! 재미있게 읽다 보면 단어는 머릿속에 쏙쏙, 원어만 발음까지 한 번에 캐치한다! 내 영어가 '좀 있어보이는' 방법, 이젠 〈나는 오늘부터 영어 단어를 읽기로 했다〉로 재미있게 읽어보자! 영어는 그리스 로마의 영향과 더불어, 기독교와 성경의 헬레니즘, 이슬람 문명,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 그리고 인도의 범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녹아 있는 용광로와 같다. 따라서 모든 영어단어에는 사연이 있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쓰기, 듣기 같은 삼위일체도 중요하지만 단어의 유래와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단어의 유래를 서술하고 그 내용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배울수 있게 하였다. 오래전 국내의 한 유력 일간지에서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이 영어 학습에 투자하는 돈이 수조에 이른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다. 영어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요즈음 어린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영어에 바치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유학 비용까지 합하면 그야말로 그 금액은 수십 조에 이르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를 포함, 대부분의 세대들이 ‘I am a boy’, ‘How are you?’, ‘Fine, thank you, and you?’로 영어를 시작한다.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은 귀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에는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 영어는 그리스 로마의 영향과 더불어, 기독교와 성경의 헬레니즘, 이슬람 문명, 셰익스피어 같은 대문호 그리고 인도의 범어 등,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녹아 있는 용광로와 같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말하기, 쓰기, 듣기 같은 삼위일체도 중요하지만 많은 어휘를 암기하고 그와 관련한 정확한 뜻을 알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족하나마 필자는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와 관련한 영어 표현들에 숨어 있는 유익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단순 암기식의 딱딱한 학습에서 벗어나 각 영어 표현들이 가진 재미있는 어원을 함께 살핌으로써 상식의 폭도 넓히면서 해당 표현들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영어는 만국공통어다. 더욱이, 입시생이나 취업 준비생, 각종 국가 공인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영어는 필수다. 이 책은 이런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표현들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려 주는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또, 학창시절, 영어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던 일반인들에게는 좋은 교양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창세기 가정예배
개혁된실천사 / 조엘 R. 비키, 닉 톰슨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2022.12.15
20,000

개혁된실천사소설,일반조엘 R. 비키, 닉 톰슨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창세기 전체를 92개의 장에 걸쳐 살펴보게 돕는다. 각 장은 해당 성경 본문의 핵심 사상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책 전체를 공부하면 창세기 전체의 핵심 주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은 분량의 조절을 잘 한 것이 핵심이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분량을 조절하여 1회분의 가정예배에서 부담 없이 다룰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장은 간결하고 명확한 구조를 갖는다. 각 장은 복습 질문, 함께 읽을 구절, 핵심 내용, 확인을 위한 질문, 함께 기도할 내용의 구조로 되어 있다. 장황하지 않고 주해가 미진하지도 않다. 명확한 구조에 따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우며, 즐겁고 유익하고 풍성한 가정예배로 인도한다. 이 책은 온 가족을 위한 책이다.시리즈 서문 8 1부 세상의 시작(창 1-2장) 1. 태초에 하나님이 22 2. 삼위일체 하나님 26 3. 우리가 보는 빛 30 4. 우리가 숨 쉬는 공기 34 5. 우리가 딛고 있는 땅 38 6. 우리 위에 있는 광명체들 42 7.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 46 8.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인간 50 9.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는 왕 54 10. 노동으로부터의 휴식 58 11.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진흙 62 12.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제사장들 66 13. 삶과 죽음의 선택 70 14. 최초의 결혼 74 15.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최초의 부부 78 2부: 전쟁의 시작(창 3-11장) 16. 우리의 옛 원수 84 17. 인간의 비극적인 타락 88 18. 아담 안에서 함께 죄를 지은 인류 92 19. 책임 전가 96 20. 영적 전쟁에 관한 약속 100 21. 우리가 경험하는 현재의 고통 104 22. 은혜로 지어 입힌 옷 108 23.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 112 24. 가정 안의 싸움 116 25. 결코 좌절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 120 26. 죽음이 우리의 궁극적인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에녹 124 27. 안위를 바라는 믿음 128 28. 악이 창궐한 세상 132 29. 심판과 구원 136 30. 하나님이 제공하신 구원의 수단 140 31. 방주의 문을 닫으신 하나님 144 32. 심판의 홍수 148 33. 노아를 기억하신 하나님 152 34. 향기로운 희생제사 156 35. 새로운 아담 160 36. 구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무대 164 37. 구름 속에 나타난 무지개 168 38. 노아의 실패 172 39. 셈의 하나님 176 40. 바벨탑 180 3부: 한 민족의 시작(창 12-50장) 41. 사랑스럽지 않은 자를 향한 사랑 186 42. 축복받은 줄기 190 43. 믿음을 지닌 순례자 194 44. 가나안 땅의 기근 198 45. 롯과 아브람의 선택 202 46.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206 47. 의롭게 하는 믿음 210 48. 언약의 엄숙성 214 49. 인간이 마련한 구원 218 50.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222 51. 여러 민족의 아버지 226 52. 저주를 통한 축복 230 53.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 234 54.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238 55.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242 56. 세상을 심판하시는 의로운 재판관 246 57. 도망쳐 생명을 보존하라 250 58. 다시 구원받은 아브라함 254 59. 이삭의 출생 258 60. 가장 큰 시험 262 61. 준비된 숫양 266 62. 영원한 기업 270 63. 사자를 앞서 보내시는 하나님 274 64. 하나님의 인도 278 65. 믿음으로 생을 마감한 아브라함 282 66. 두 아들과 두 민족 286 67. 장자의 명분을 경시한 에서 290 68. 그 아버지에, 그 아들 294 69. 속임수를 써서 축복을 받은 야곱 298 70. 하나님의 사닥다리 302 71. 겸손을 배우는 어려운 과정 306 72. 한 민족의 탄생 310 73. 라반의 집에서 가나안 땅으로 되돌아온 야곱 314 74. 하나님과의 씨름 318 75. 두 형제의 재회 322 76. 새로운 시작 326 77. 약속의 땅에서의 장례 330 78. 형제들 가운데서 왕자처럼 대우받은 요셉 334 79. 요셉의 몰락 338 80. 은혜의 역사 342 81. 어두운 섭리 346 82. 꿈 해석 350 83. 요셉을 높여 주신 하나님 354 84. 요셉의 발아래 엎드린 형제들 358 85. 다시 애굽으로 362 86. 형제들을 시험하기 위한 은잔 366 87. 자신의 신분을 밝힌 요셉 370 88. 요셉이 살아 있다 374 89. 요셉의 축복 378 90. 우리의 참된 고향 382 91. 유다 지파의 사자 386 92. 희망적인 결말 390 부록 가정 예배를 드릴 때 성경과 교리문답을 암송하라 394“성경 전체를 자녀에게 가르치는 가정예배 시리즈의 시작” 꾸준한 성경공부가 없으면 신앙은 토대를 잃게 되며, 자녀 세대로의 신앙 전수는 힘을 잃는다. 그런데 꾸준한 공부는 이를 위한 적절한 세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성경 전체를 자녀에게 가르칠 적절한 세팅과 도구를 제공해 준다. 가족과 함께 성경 전체를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은혜를 나누길 원한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서 향후 발간될 가정예배 시리즈를 이용하면 된다. 성경 전체를 가르치고 배우는 가정예배는 조엘 비키, 닉 톰슨 저 창세기 가정예배로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창세기 전체를 92개의 장에 걸쳐 살펴보게 돕는다. 각 장은 해당 성경 본문의 핵심 사상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 책 전체를 공부하면 창세기 전체의 핵심 주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은 분량의 조절을 잘 한 것이 핵심이다.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분량을 조절하여 1회분의 가정예배에서 부담 없이 다룰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장은 간결하고 명확한 구조를 갖는다. 각 장은 복습 질문, 함께 읽을 구절, 핵심 내용, 확인을 위한 질문, 함께 기도할 내용의 구조로 되어 있다. 장황하지 않고 주해가 미진하지도 않다. 명확한 구조에 따라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게 도우며, 즐겁고 유익하고 풍성한 가정예배로 인도한다. 이 책은 온 가족을 위한 책이다. 최덕수, 김효남, 로자리아 버터필드, 데렉 토머스, 도널드 S. 휘트니 추천
체스로 아빠를 이기는 방법
꿈나무 / 머레이 챈들러 (지은이), 양성구 (옮긴이) / 2024.09.04
22,000원 ⟶ 19,800원(10% off)

꿈나무취미,실용머레이 챈들러 (지은이), 양성구 (옮긴이)
아마존 체스 부분 베스트셀러에 올라있는 <How to Beat Your Dad at Chess>를 한국어로 만난다. 체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이다. 하지만 경기에서 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학교에서, 체스클럽에서, 토너먼트에서, 또는 집에서 아빠와 경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50가지 체크메이트의 원리를 알려준다. 원리를 알면 내가 경기에서 승리할 수도, 혹은 방어할 수도 있다. 실제 경기에서 가져 온 예시들로 가득한 이 책은, 이제 막 체스에 재미를 붙인 어린이부터 중급자 실력의 성인들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체스 전술책이다.- 시작하기 전에 - 대수 기보법 - 체스 마스터가 생각하는 방법 - 50가지 치명적인 체크메이트 패턴 - 포지션 연습 - 포지션 연습 해답 - 용어 정리 - 그리고 마침내...만약 아빠가 가리 카스파로프라면? - 실력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서‘체스로 아빠를 이기는 방법’은 8살부터 80세까지, 초급자부터 마스터 실력의 사람들 모두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놀라운 강제 체크메이트로 나보다 강한 상대(친구든, 체스 클럽 상대든, 아니면 아빠든!)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쉬운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50가지 치명적인 체크메이트에 사용된 예시들은 체스 마스터들이 실제로 사용해서 승리한 경기에서 가져왔습니다. 체크메이트가 만들어지는 간단한 아이디어를 배움으로써 전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며, 중요한 패턴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기 때문에 패턴 인지 능력을 발전시켜 체스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재미있는 문장들과 예시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 그럼 상대 킹을 조준하고 공격해 보세요!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 지중해 편
김영사 / 송동훈 지음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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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송동훈 지음
'그랜드투어'는 자녀들을 역사와 문명의 현장을 찾아 체험시키며 교양을 가르치고 지식인으로 성장시켰던 18세기 유럽 귀족들의 노블레스 여행이다. 삶의 가치관과 태도를 확립하며 리더의 자질을 갖추었던 그랜드투어의 전통과 가치를 21세기에 되살려 국내에 전파하고 있는 문명 여행자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 지중해 편>. 그가 안내하는 '21세기 그랜드투어'는 여행을 통해 세계사를 배우고, 세계사를 통해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역사가 시작되고 문명을 꽃피우며 아름다운 예술이 탄생한 현장으로 안내하는 길이다. 위대한 시민들의 나라 그리스에서 시작하여, 황홀한 유혹의 나라 터키를 거쳐, 관용이 만든 기적의 나라 스페인까지. 여행을 통해 역사를 공부하고, 사람을 얻고, 미래를 이야기한다.머리말_역사는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그리스, 위대한 시민들의 나라 1. 아테네에 가면, 제일 먼저 프닉스를 찾으라 -프닉스 언덕과 솔론 2. 비극이 만든 민주주의, 이아이러니의 공간 -디오니소스 극장과 페이시스트라토스 3. 봄볕보다 뜨거운 이곳, 민주주의의 심장 -아고라와 클레이테네스 4. 인류 최초의 시민군, 세계제국에 맞서 이기다 -마라톤과 밀티아데스 5. 300 전사의 메아리“, 나의 자유를 원한다면 와서 가져가라” -테르모필레와 레오니다스 6. 아테네를 버렸다, 그리고 아테네를 살렸다 -살라미스와 테미스토클레스 7.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열정이 숨쉬는 땅 -아크로폴리스와 페리클레스 8. 그 많던 스파르타의 용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잊힌 승자 스파르타 터키, 황홀한 유혹은 계속된다 1. 매듭의 비밀을 풀어라, 폐허에서 만난 진정한 정복자 -고르디온과 알렉산드로스 대왕 2. 혁신과 결단, 이것이 역사를 만든다 -불탄 기둥과 콘스탄티누스 대제 3. 빛의 궁전을 찾아… 여기, 천국입니까? -하기아 소피아와 유스티니아누스 4. 돌이 아닌 집념으로 세운 영원의 요새 -루멜리 히사리와 메흐메드 2세 5. 아름다운 모스크의 ‘불편한 진실’ 블루 모스크와 아흐메드 1세 6.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아니 무덤 -돌마바흐체 궁전과 탄지마트 7. 처칠의 실수, 그는 영웅 아타튀르크를 알지 못했다 -아타튀르크 영묘와 케말 아타튀르크 스페인, 관용이 만든 기적의 나라 1. 역사상 가장 완전한 요새, 어떻게 뚫렸나 -톨레도와 분열의 대가
2021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행정법총론 2
해커스공무원 / 신동욱 (지은이)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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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공무원소설,일반신동욱 (지은이)
유형, 난이도 등을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제들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형모의고사 교재이다. 2021년 7,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국회 /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행정법총론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을 수록하였으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킨다.실전동형모의고사 실전동형모의고사 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4회 실전동형모의고사 5회 실전동형모의고사 6회 실전동형모의고사 7회 실전동형모의고사 8회 실전동형모의고사 9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3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1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2회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3회 해설집 [책 속의 책] 14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하라!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최신 출제 경향이 완벽 반영된 교재로 7,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국회 / 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행정법총론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21년 7,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국회 /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행정법총론 최신 출제 경향 반영 1) 최근 공무원 행정법총론 기출문제의 문항별 난이도와 출제포인트, 단원별 출제 문항 수 등을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2) 실제 시험과 유형, 난이도 등 동일한 문제로 구성하여 공무원 행정법총론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 수록 1)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딱 맞는 모의고사 문제 14회분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우고 공무원 행정법총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모의고사 1회분의 풀이 제한시간(15분)을 제시하고, 답안을 체크할 수 있는 답안지가 함께 제공되어 효율적인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1) 본인이 어떤 부분이 취약한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취약 단원 분석표'를 모든 회차 해설 상단에 제공하였습니다. 2) 모든 지문에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해설 내 '판례', '조문', '이론' 코너 제공을 통해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4. 각 회차별 Review와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3회분을 활용한 공무원 행정법총론 학습 마무리 1) 매 회 모의고사 말미에 해당 회차의 문제를 분석하고, 각 문항별 키워드, 출제 유형, 난이도, 핵심지문 OX를 수록한 'Review' 페이지를 제공하였습니다. 2) 공무원 행정법총론 기출문제 중 재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로 구성된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를 통해 최신 출제경향 확인하고 시험 전 마무리 학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공무원만의 추가 학습 자료 (해커스공무원 gosi.Hackers.com)] 1. 해커스공무원 온라인 단과강의 할인쿠폰(교재 내 쿠폰 수록) 2. 해커스 회독증강 콘텐츠 할인쿠폰(교재 내 쿠폰 수록) 3. 합격예측 모의고사(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4. 모바일 자동 채점/성적분석 서비스 제공(매 회 QR코드 수록) <2021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행정법총론 2>는 유형, 난이도 등을 실제 시험과 동일하게 구성하여 수준 높은 문제들을 통해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는 동형모의고사 교재입니다. 1. 2021년 7, 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 국회 / 소방 공무원 대비! 공무원 행정법총론 최신 출제 경향 반영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전동형모의고사 14회분 수록 3. 취약한 부분을 파악 및 보완할 수 있는 상세한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 향상 4. 각 회차별 Review와 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를 활용한 공무원 행정법총론 학습 마무리
잠복
모비딕 /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201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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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소설,일반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 데뷔작인 '잠복'을 비롯해 8편의 단편을 수록한 '모비딕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미스터리 걸작선' 1권.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은 주로 사회파 추리소설로 분류되는데, <잠복>에서는 사회와 정치에 대한 묘사는 물론이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개인의 심연에 대한 묘사,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은 간결한 제목, 리얼리티에 바탕을 둔 일상의 미스터리, 깔끔한 마무리 등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그가 추구한 미스터리 장르의 원형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장르 마니아들에게 각광을 받아왔다. 이번에 발간한 <잠복>에는 그중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 표제작인 '잠복'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으로 세이초가 추리소설을 본격적으로 집필하게 된 출발점이 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집필 의도에 대해서 작가는 "잠복근무를 하는 형사의 눈에 비친 한 여자의 처지를 그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도쿄의 어느 저택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당시에는 단서가 잡히지 않아서 수사가 난항을 겪다가 불심검문 중에 우연히 범인인 야마다가 채포된다. 야마다는 강도 행위에 대해서는 인정하지만 살인은 부인한다. 그는 살인을 저지른 것은 공범인 이시이 규이치라는 남자라고 진술한다. 사건을 담당하는 경시청 조사 1과의 형사 유키는 야마다로부터 이시이가 '옛 연인과 만나고 싶어 한다'는 정보를 얻는다. 다른 형사들은 이 말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지만, 유키는 이시이가 분명히 옛 연인을 만나러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여자의 집 부근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한다.얼굴 잠복 귀축 투영 목소리 지방신문을 구독하는 여자 일 년 반만 기다려 카르네아데스의 널“나는 인간성이 드러나는 추리소설을 쓰고 싶었다” 사회파 추리소설의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 데뷔작인 「잠복」을 비롯해 8편의 단편을 수록한 첫 번째 출간! 현실에 바탕을 둔 일상의 미스터리 8편을 수록한 은 마쓰모토 세이초가 쓴 최초의 추리소설로 평가받는 「잠복」을 비롯하여 「얼굴」, 「목소리」, 「지방신문을 구독하는 여자」, 「귀축」, 「일 년 반만 기다려」, 「투영」, 「카르네아데스의 널」까지 총 여덟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추리소설은 순문학 애호가들로부터 때때로 그 문학성을 의심받기도 하지만 이 작품들은 모두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수록된 작품들의 이야기와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이다 보면, 독자는 더 이상 이것이 어떤 장르에 속하는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추리소설은 주로 사회파 추리소설로 분류되는데, 에서는 사회와 정치에 대한 묘사는 물론이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인간 개인의 심연에 대한 묘사,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까지 던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얼굴」에서 주목하는 것은 인간 심리와 기억의 오묘함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우연히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잡게된 연극배우인데, 그는 과거에 저지른 죄악에 대한 기억 때문에 자신의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떤 남성이 자신의 얼굴을 목격했다고 믿는 주인공은 이 기억 때문에 긴 세월을 고뇌로 지새우나, 실제로 주인공을 목격한 남자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주인공은 오랫동안 무의미한 고뇌를 짊어진 셈이다. 이처럼 인물의 심리 묘사를 통해 인간 마음의 어두운 면과 기억이 갖는 오묘한 측면을 드러내는 작품인 「얼굴」은, 생각지도 않은 일로 진상이 드러나는 절정 부근까지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읽는 사람을 빨려 들게 만든다. 「일 년 반만 기다려」는 ‘판결이 확정된 뒤로는 피고에게 불리한 사실이 발견되어도 판결을 번복할 수 없다’는 형법의 ‘일사부재리’ 원칙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일반적인 추리소설과는 달리 범인이 죗값을 치루지 않는다. 일단 유죄 판결을 받지만,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실형을 면한다. 대신 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왜 그런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묘사하는 것으로, 당대의 사회적 풍조는 물론 현실을 살아가는 개인이 처한 불가해한 상황을 독자에게 이해시킨다. 즉 범죄 해결보다는 인간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추리소설의 장르적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은 대부분 인간의 어두운 면을 그리고 있다. 범죄를 저지른다는 행위가 인간의 어두운 면이 극대화 되는 순간이라고 한다면, 계속해서 범죄를 다루는 이 단편집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부정적 측면을 독자들에게 계속 노출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 면에서 「투영」은 가장 위안을 주는 작품이다. 한 지방의 신문기자가 부패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의 이 작품에는 아이와 같은 정의감을 가진 노인이 등장한다. 이 인물은 어떻게 보면 성격이 너무 일면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애초에 ‘절대적인 정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맹목적으로 정의를 신봉하고 스스로를 그 정의의 구현자라고 여기는 노인의 모습이 다소 코믹하게 다가올 수도 있다. 심지어 그에게 반감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투영」에서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 애잔한 스토리는 우리들에게 인간의 근원에는 밝은 면도 있음을 알려준다. 거장 마쓰모토 세이초가 추구한 미스터리의 원형을 담고 있는 이번에 모비딕에서 출간한 은 총 6권으로 완결될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미스터리 걸작선〉의 첫 책이다. 에는 세이초가 처음 쓴 추리소설인 「잠복」을 비롯해 문학성과 대중성이 절묘하게 결합된 단편소설 8편이 담겨 있다. 이후로 발간될 마쓰모토 세이초 〈단편 미스터리 걸작선
나에게서 구하라
김영사 / 구본형 지음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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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구본형 지음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인생법칙이 바로 이 책에 있다. 1998년부터 201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구본형이 남긴 대표 유고작 21권 중 변화와 성장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타인과 관계 맺으며, 진정한 성취와 자유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기경영의 방법.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구본형의 삶과 신념, 인문학과 경영학을 관통하는 깊은 사유의 결정체를 다시 읽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갈 열쇠를 만난다.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에서는 고단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일과 삶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에서는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삶의 원칙을, 3장 ‘탐험의 시작’에서는 직장인들의 커리어를 위한 ‘변화경영과 자기혁명’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에서는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5장 ‘좋은 사람은 인간을 깊게한다’에서는 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여는 글 삶을 스스로 빛나게 만들어준 영원한 불쏘시개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 시처럼 살라 /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것들 / 우리는 지금 여기 살아있다 / 좋은 휴식은 좋은 변화를 제공한다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 욕망만큼 강력한 자기격려는 없다 /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 젊음의 본질은 배움이다 3장 탐험의 시작 죽지 않고 새로워지는 것은 없다 / 진정한 전문가의 조건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 자기혁명에 성공하는 방법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 어제보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당신에게 / 하루는 한 개의 꽃이다 / 좌절이 깊어야 성공이 빛난다 5장 좋은 사랑은 인간을 깊게 한다 좋은 사람보다 더 기쁜 것은 없다 / 잘 어울린다는 것 / 사랑하라,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구본형을 추억하며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 구본형 다시 읽기 참고문헌 “나는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될 것이다” 100만 직장인의 삶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구본형! 59년 자기경영 인생에서 길어 올린 핵심 메시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우리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인생법칙이 바로 이 책, 《나에게서 구하라》에 있다. 1998년부터 201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구본형이 남긴 대표 유고작 21권 중 변화와 성장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타인과 관계 맺으며, 진정한 성취와 자유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기경영의 방법!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구본형의 삶과 신념, 인문학과 경영학을 관통하는 깊은 사유의 결정체를 다시 읽으며,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을 만들어갈 열쇠를 만난다. [출판사 리뷰]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도운 “우리 시대 새로운 영성가” 시처럼 살다간 구본형을 시처럼 읽는다 “나의 가능성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 자신의 전 역사를 통해 성취해야 할 필생의 프로젝트다” “평범한 내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라” ”가장 나다운 길을 살라“ 일생동안 사람을 위한 경영, 주체적이고 가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하며 100만 직장인의 삶에 혁명을 불러일으킨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을 다시 읽는다. 20년간 IBM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일해온 구본형은 현실에 강요당하는 변화가 아닌, 우리 안에 있는 것들을 좋아하고,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더 중시했다. 주체적인 일과 삶을 위해 인문정신이 필요하다고 믿고, 이를 실현하고자 다니던 회사를 나와 ‘1인 기업’을 세워 혁신적인 자기경영과 변화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했다. 삶의 분기점을 찾는 이들을 위한 변화지침서인 그의 초기작 《익숙한 것과의 결별》《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는 IMF 때 직장인들에게 절실한 변화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하여 출간 직후 20만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활발한 강연과 집필, 교육의 길을 걸으며 자기경영의 1인자이자, 젊은이들과 직장인의 멘토로 자리 잡은 그는 더 많은 이들이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가르침뿐 아니라 삶으로 그의 비전을 공유하고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에게서 구하라》는 변화경영 사상가, 작가, 자기계발 전문가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지만 한 울타리에 머물지 않고 어디에나 속하고 통하는 영성과 같은 메시지로 100만 직장인의 일과 삶을 깨운 구본형의 대표 생각들을 모은 앤솔러지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영성가’로 부족함이 없는 ‘구본형 다시 읽기’를 통해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를 듣는다. “내 인생, 나로서 살아가기!”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나’이다. 내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속에서 내면의 빛과 힘을 찾아내는 것이다”_구본형 많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인생을 산다고 하지만, 실상은 타인과의 경쟁, 편견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회의 시선과 경쟁에 내몰려 나 자신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구본형의 삶과 학문, 신념을 오롯이 담은 마지막 유고집인 이 책이 오늘날 더욱 의미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 제목, 《나에게서 구하라》가 의미하는 것처럼 모든 중요한 답은 우리 자신 안에 있다. 그의 잠언들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빛내기 위해 기꺼이 지켜나가야 할 인생법칙을 우리 안에서 찾고, 우리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신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지침을 제시한다. 꿈과 자신감을 잃은 직장인, 보다 나은 나를 만나길 원하는 사람, 인간관계로 갈등을 겪는 사람, 좌절과 실패를 이겨낼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필요한 사람들이 평범한 자기 안에 숨겨진 위대함의 씨앗을 발견하도록 이끌 것이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다 보면,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_310쪽 / 삶은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다. 그리고 일상은 바로 하루하루 속에 있다. (…) 하루를 개편하지 않고는 일상적 삶을 바꿀 수 없다. 물리적 현실을 개편하지 못하는 정신은 허망한 꿈일 뿐이다. 그러므로 자기혁명은 하루 속에서 자신이 지배하는 시간을 넓혀 가는 것이다. 하루의 십 퍼센트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하루 속에서 잃어버린 두 시간을 찾아내어 자신에게 돌려주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_ 34쪽 일이 놀이로, 삶이 축제로 변하는 직장인을 위한 필생의 프로젝트 내가 바라는 그 꿈이 되기 위한 자기경영의 지혜 구본형은 말한다.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일 년 전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일 년 동안 죽어있었던 것이다. 만일 어제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당신에게 죽어있던 시간이다.” 그는 본래의 우리 자신을 찾아가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실행지침을 이 책에서 흥미롭게 제시한다. 1장 ‘밥벌이에 지지 말라’에서는 고단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일과 삶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2장 ‘내가 하고 싶은 것만이 나를 구한다’에서는 꿈과 현실에서 방황하는 청춘들을 위한 삶의 원칙을, 3장 ‘탐험의 시작’에서는 직장인들의 커리어를 위한 ‘변화경영과 자기혁명’의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4장 ‘나는 어둠을 품은 밝음’에서는 아픔과 고통의 순간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위로의 메시지를, 5장 ‘좋은 사람은 인간을 깊게한다’에서는 관계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20·30대에게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내면적 가치를 찾도록 돕는 삶의 길잡이가, 40·50대의 직장인들에게는 잠시 잊었던 구본형의 변화경영을 다시 되새기며 일과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구본형 선생이 남긴 소중한 가르침과 그의 삶이 우리 모두에게 계속해서 양식이 되 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먹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음식이 되어서 모두를 풍 요롭게 하고, 또 우리 안에 있는 새로운 영적인 생명을 위한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 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본형을 다시 읽어야 합니다. 그가 남긴 책을 읽는 것뿐만 아 니라 그의 삶을 읽고, 그의 생각을 읽어내고, 생각 속에 들어있는 그 본질을 읽어내야 합니다. _ 강순건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강릉
도서출판 가지 / 정호희 (지은이) /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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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가지소설,일반정호희 (지은이)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시리즈. 국내 도시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강릉의 어제와 오늘을 그곳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생생한 서사로 잇는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큐레이터로 오래 일해온 저자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강릉의 역사와 인물, 민속 이야기를 특히 충실하게 기술했다. 커피, 경포, 독립영화제 등이 오늘날 여행자를 강릉으로 불러 모으는 키워드라면 오죽헌, 강릉단오제, 한송정 등은 강릉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알려주는 키워드들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한 도시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탄탄한 문화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곳에서 나고 자란 문화관찰자이자 문화재관리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조명해 해설해준다.서문 강릉 인문 지도 제1부_강릉을 상징하는 것들 강릉 고유의 문화를 지켜낸 경계 대관령 마을 곳곳에 솔향이 넘실대는 소나무 고장 바람 드세고 폭설 내릴 때 하던 말 일구지난설 거울처럼 맑은 호수를 품은 경포 까만 대나무가 자라는 집 오죽헌 해 맞으러 가는 한반도 정동쪽 정동진 갯내 푸른 바다 마을 주문진항 작은 금강산 소금강 강릉의 둘레를 모두 잇는 바우길 해발 1100미터 능선 위에 퍼진 초록빛 안반데기 강릉 역사의 어제와 오늘을 가른 변곡점 올림픽과 KTX 제2부_역사 속 현장을 거닐다 강릉에 살았던 옛사람들의 흔적 도시 전체가 유적지 1200년 전 왕권쟁투의 역사를 보여주는 명주군왕릉 고즈넉한 천년 고찰 굴산사지·한송사지·보현사 강릉 유일의 국보, 삼문이 돋보이는 객사 임영관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강릉대도호부 관아 전통시대 공립 중등학교 강릉향교 공자와 이이를 배향한 사립 교육기관 오봉서원·송담서원 선비들의 풍류가 녹아 있는 누정 경포대·해운정·호해정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 한송정 아름다운 장원 선교장 제3부_이야기가 있는 도시 산책 옛 명성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구도심 명주동 강릉의 얼굴과도 같은 재래시장 중앙시장 애절한 사랑을 이룬 길 월화거리 오늘 머 먹나? 강릉의 먹거리 강릉에만 있는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 산책 8월에 만나는 한여름 밤의 꿈 정동진독립영화제 한국 커피 역사를 새롭게 써낸 커피도시 내 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헌화로 거친 파도를 발밑으로 만나는 바다부채길 어머니의 마음이 3000개 돌탑으로 쌓이다 모정탑길 친구 같은 도심 속의 산 화부산·월대산·모산봉 회복된 생태가 꽃을 피우다 경포가시연습지 자연을 배우고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휴양림과 수목원 제4부_강릉의 민속과 풍속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공간 강릉단오제 소매각시 자살소동이 가져온 강릉의 평화 강릉관노가면극 조형미 빼어난 마을 지킴이 강문 진또배기 신분을 따지지 않는 청춘경로회 마을 촌장 모시고 합동 세배 위촌리 도배 설화 속 여신이 머물다 대관령국사여서낭·주문진진이서낭 제5부_강릉 사람, 강릉 정신 족적 뚜렷한 조선시대 화가 신사임당 오죽헌에서 태어난 성리학의 거두 율곡 이이 중국·조선·일본에서 시집 간행된 허난설헌 시대를 앞선 천재, 공공도서관을 열다 허균 《금호신화》를 지은 사육신 김시습 내 마음은 호수요 김동명 강릉 사람들의 생활과 정서를 담아낸 강릉말 ‘살아 학산, 죽어 성산’이라는 향언 화끈한 축구사랑 농상전 내집단 결속이 강한 사람들 “셋이 모였으니 계나 하자” 부록_‘걸어서 강릉 인문여행’ 추천 코스 #1 역사 속 인물과 함께 호수길을 걷다 #2 뚜벅뚜벅 옛 도심으로 들어가 보기 #3 동해의 풍광과 바다 사람들의 삶 #4 위용 당당한 소나무 군락의 정취 #5 천년단오, 신을 만나다 찾아보기_키워드로 읽는 강릉이야기가 쏟아지는 강릉 여행책 오늘의 강릉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인문적 길잡이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강릉 인문여행 안내서. 아름다운 바다도시이자 문향, 예향, 솔향이 넘실대는 역사도시 강릉을 인문학적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기획 업무를 오래 담당해온 전문 큐레이터가 강릉의 주요한 역사·지리적 환경, 오래된 민속과 변화하는 공간들, 고유한 음식과 축제, 언어, 기억할 만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50여 가지 키워드로 풀어서 썼다. 커피, 경포, 독립영화제 등이 오늘날 여행자를 강릉으로 불러 모으는 키워드라면 오죽헌, 강릉단오제, 한송정 등은 강릉이라는 도시의 뿌리를 알려주는 키워드들이다.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한 도시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탄탄한 문화 지형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이곳에서 나고 자란 문화관찰자이자 문화재관리자의 눈으로 세심하게 조명해 해설해준다.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시리즈에 대하여 알면 더 사랑하게 되는 로컬의 재발견 <여행자를 위한 도시 인문학>, 줄여서 ‘여도인’ 시리즈는 국내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전국의 도시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보고 풍경 이면의 뿌리와 정신까지 읽어주는 문화 안내서이다. 그 도시에서 태어났거나 어떤 이유로든 오래 머물면서 문화의 흐름과 변천사를 지켜본 저자들이 그 지역의 주요 역사·지리적 배경, 고유한 음식과 축제, 건축과 주거문화, 현지민의 언어와 대표적 인물, 그밖에 다양한 풍속과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이야기를 끌어내 지역의 고유함과 차이를 알게 한다. 인문적 스토리를 찾아 느린 도시 여행을 즐기는 사람, 그 도시에서 한번쯤 살아보거나 이주할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 ‘로컬의 재발견’을 시도하고 있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공간의 서사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대관령 너머, 별처럼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 역사도시 우리를 끌어당기는 강릉의 풍경과 멋, 사람과 공간의 서사를 이야기하다 강릉 하면 대관령 고개와 소나무가 떠오른다. 혹자는 바다 향기 물씬한 경포와 주문진항, 정동진을 떠올릴 것이다. 고전문학에 조예가 깊은 이라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허난설헌과 허균, 매월당 김시습을 떠올릴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이라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덕분에 생겨난 KTX 강릉선 종착역이 그곳에 있다는 사실에서 강릉 이야기를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국내 도시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강릉의 어제와 오늘을 그곳에 터를 잡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생생한 서사로 잇는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었다. 강릉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유물 관리 및 전시 기획을 담당하는 큐레이터로 오래 일해온 저자의 전문성을 한껏 살려 강릉의 역사와 인물, 민속 이야기를 특히 충실하게 기술했다. 제1부는 강릉 하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키워드들로 문을 연다. 역사적으로 강릉을 중앙집권적 사고에서 분리해 고유의 문화를 지켜내게 만들었던 지형적 경계, ‘대관령’ 이야기에서 시작해 강릉을 상징하는 ‘소나무’, 바람이 드세고 폭설이 내리는 날씨를 상징하는 말 ‘일구지난설’, 그리고 강릉을 대표하는 공간들―경포, 오죽헌, 주문진항, 정동진, 소금강 등의 절경과 장소에 서린 역사적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2부는 ‘도시 전체가 유적지’인 강릉 역사 탐방이다. 1200년 전 왕권쟁투의 역사를 보여주는 명주군왕릉, 고즈넉한 천년 고찰들(굴산사지, 한송사지, 보현사), 강릉 유일의 국보로 삼문이 돋보이는 객사 임영관, 강릉대도호부 관아, 선비들의 풍류가 녹아 있는 누정들(경포대, 해운정, 호해정), 공자와 이이를 배향한 사립 교육기관(오봉서원, 송담서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 유적지 한송정, 아름다운 장원 선교장 등을 만난다. 제3부는 맛과 멋, 이야기가 있는 도시 산책이다. 옛 명성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구도심 명주동을 지나 강릉의 얼굴과도 같은 중앙시장, 안목해변의 커피거리, 독특한 주제의 박물관들, 헌화로와 바다부채길, 도심 속의 산(화부산, 월대산, 모산봉) 등을 돌아보고 강릉의 유명한 먹거리와 정동진독립영화제 등 요즘 젊은 도시 여행자들이 따라가 볼 만한 체험의 길로 안내한다. 제4, 5부는 강릉 토박이 저자가 아니라면 쉽게 엮을 수 없었을 글들이다. 4부 ‘강릉의 민속과 풍속’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제례 중 하나인 강릉단오제와 전통놀이 강릉관노가면극, 조형미가 빼어난 마을 솟대인 강문 진또배기 이야기, 신분을 따지지 않는 청춘경로회와 마을 촌장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올리는 위촌리 도배 풍습, 그리고 설화 속 여신이 머무는 공간 대관령국사여서낭, 주문진 진이서낭에 대해 들려준다. 제5부 ‘강릉 사람, 강릉 정신’에서는 우리나라 지폐얼굴을 두 명이나 배출한 강릉 출신 역사인물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강릉 사람들의 기상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강릉 토박이 말, ‘살아 학산, 죽어 성산’이라는 향언에 담긴 의미, 전통 있는 축구 사랑 ‘농상전’ 이야기, “셋이 모였으니 계나 하자” 하던 강릉 사람들의 결속력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자가 직접 선정해 추천하는 ‘걸어서 강릉 인문여행’ 5코스를 부록으로 묶어 소개한다. 강릉은 동으로는 동해와 맞닿고 서로는 백두대간과 접해 있다. 영동과 영서의 교류는 이 백두대간을 가로지르는 대관령을 통해야만 했다. 그래서인지 강릉 사람들은 세상을 두 가지로 인식했다. ‘강릉’과 ‘영 너머’가 그것이다. 여기서 영이란 대관령을 일컫는다. | <대관령> 강릉에서 경포는 단순히 호수만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정철이 ‘십 리나 펼쳐진 흰 비단’이라고 노래한 경포해변과 강릉 최고의 명승지로 알려진 누정 경포대 등을 모두 아우른다. 누군가 경포에서 만나자고 한다면 그 장소를 분명히 지정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는 호수로, 누군가는 해변으로 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경포>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1
파인툰 / 하연, 혜용 (지은이), 에클레어 (원작) / 2022.04.12
14,000

파인툰소설,일반하연, 혜용 (지은이), 에클레어 (원작)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Chapter 1Chapter 2Chapter 3Chapter 4Chapter 5Chapter 6Chapter 7Chapter 8Chapter 9Chapter 10Chapter 11Chapter 12Chapter 13Chapter 14“꿀과 설탕을 듬뿍 바른 아첨으로아버지를 대신해 벨루아를 지킬 거야.”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그리고…….“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제가 정말 잘해 드릴게요.그러니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과거로 회귀한 라리에트의 황녀(?)님 사로잡기 대작전!만화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단행본 발간! 햇볕 강한 여름날.라리에트는 죽음을 맞았다.쏟아지는 수많은 죄목 중 억울하지 않은 것이 없고, 검소한 것으로 유명한 벨루아 백작가에 ‘사치 죄’가 씌워졌으며, 길고 긴 사형선고문에는 오로지 거짓만 있었다.그녀는 자신과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간 폭군을 향해 마지막으로 입을 열었다.“망, 할, 새, 끼.”그리고……열아홉의 라리에트는 열두 살로 돌아오게 된다.“화려한 드레스? 다정한 남편? 필요 없어. 지금부터 내 인생의 초점은 ‘생존’이니까.”그러니 알랑방귀 뽕뽕 뀌어서라도 황제와 많이 친해져서, 생존은 물론이고 내 목을 치게 만들었던 ‘사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어!그런데……저 끔찍한 폭군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고종원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박문각 / 고종원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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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고종원 (지은이)
[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고종원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제34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교재로 단원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서의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공인중개사법에서 핵심적인 내용들로 구성하면서도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최근 개정된 법령의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하였습니다. 02 출제가 예상되는 지문에 밑줄 표시를 하여 주요 학습 대상이 어느 부분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실제 시험에 대비하여 틀린 지문으로 주로 출제되는 내용도 같이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함께 구성하였습니다.PART 01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설 제2장 공인중개사제도 제3장 중개업등록 및 결격사유 제4장 중개사무소 관리업무 제5장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의 보수 제7장 행정처분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제9장 보 칙 제10장 벌 칙 PART 0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부동산거래신고제도 제2장 주택임대차신고제도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등 취득에 관한 특례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도 제5장 부동산정보관리 및 포상금 PART 03 중개실무 제1장 총 설 제2장 중개계약 제3장 중개대상물 조사.확인활동 제4장 중개활동 제5장 거래계약서 작성 제6장 계약체결 후의 절차 제7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9장 법원경매 제10장 매수신청대리인[2023 박문각 공인중개사 고종원 필수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3년 제3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이론정리와 관련 기출문제로 빠르고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필수서입니다. 본서가 수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수험생 여러분 모두가 합격에 이르기를 바랍니다.
기술과 문명
책세상 / 루이스 멈퍼드 지음, 문종만 옮김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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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소설,일반루이스 멈퍼드 지음, 문종만 옮김
우리 시대 기계의 인도적 가능성을 상상한 루이스 멈퍼드의 역작. 기술의 역사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고찰한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기술, 과학, 철학, 금융, 상업 등의 다양한 전통에서 생겨난 기술 진보의 사회적 실천의 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이 책에서 멈퍼드는 '난마처럼 얽혀 있는 근대 기술 문화'를 제너럴리스트로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풀어낸다. 균형, 붕괴, 재생이라는 테마를 통해 원기술 시기, 구기술 시기, 신기술 시기라는 '기계의 드라마'로 재구성된 천 년의 역사는 기계가 물리적 환경 속에서 빚어낸 물질적 변화보다 문화에 미친 정신적 영향이 더 중요함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루이스 멈퍼드는 미국의 사회학자, 도시학자, 건축사가, 철학자, 문명비평가, 사회운동가로서 제도권의 학적 시스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연구와 28권의 방대한 저작을 통해 독창적인 사상의 지도를 그린 인물이다. 이 책은 특히 그가 천착했던 기술 문제를 다룬 주저 중 하나로, 거대 기술 시스템이 지배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 그의 사상의 핵심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기술혁신과 과학의 발전, 사회의 조직화와 자본주의를 만난 기계의 변신을 주도면밀하게 따라간 멈퍼드는 삶의 질과는 무관한 이윤과 효율성으로 기계문명을 타락의 길로 이끈 권력의 실체를 폭로한다. 후에 '거대 기계', '권력 복합체' 등으로 명명된 근대 권력에 대한 이러한 통찰은 선구적 혜안으로 평가받으며 이후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서문 | 랭던 위너 1963년 판 저자 서문 목표 제1장 문화적 사전 준비 기계, 공동 시설, ‘거대 기계’ | 수도원과 시계 | 공간, 거리, 운동 | 자본주의의 영향 | 우화에서 사실로 | 애니미즘이라는 장애물 | 마술을 통한 길 | 사회의 조직화 | 기계적 우주 | 발명의 의무 | 실용적 기대 제2장 기계화의 동인 기술의 윤곽 | 광물에 관하여 | 광업과 근대 자본주의 | 원시 엔지니어들 | 동물 사냥에서 인간 사냥으로 | 전쟁과 발명 | 군사적 대량생산 | 군사훈련과 삶의 퇴보 | 마르스와 비너스 | 소비의 견인과 생산의 추동 제3장 원기술 시기 기술 혼합주의 | 기술 복합체 | 동력의 새로운 원천 | 나무 몸통, 나무판자, 목재 | 유리와 세계 | 유리와 자아 | 주요 발명들 | 약점과 강점 제4장 구기술 시기 영국의 뒤늦은 리더십 | 새로운 야만주의 | 석탄 중심의 자본주의 | 증기기관 | 피와 철 | 환경 파괴 | 노동자의 지위 하락 | 삶의 고갈 | 진보라는 교조 | 생존 투쟁 | 계급과 국가 | 혼돈의 제국 | 권력과 시간 | 미적 보상 | 기계적 승리 | 구기술 시기의 경과 제5장 신기술 시기 신기술 시기의 시작 | 과학의 중요 | 에너지의 새로운 원천 | 프롤레타리아의 전치 | 신기술 단계의 물질들 | 동력과 이동성 | 의사소통의 역설 | 새로운 영구 기록 | 빛과 삶 | 생물학의 영향 | 파괴에서 보호로 | 인구 계획 | 현재의 모조동형성 제6장 보상과 회귀 사회적 반응의 요약 | 기계적 일상 | 목적 없는 물질주의―불필요한 동력 | 협력 대 노예제도 | 기계에 대한 직접 공격 | 낭만주의와 공리주의 | 과거 숭배 | 자연숭배 | 유기적인 것과 기계적인 것의 양극화 | 스포츠와 ‘세속적 성공’ ‘기계의 드라마’를 통해 본 기술과 문명의 역사 천 년의 시간을 꿰뚫어 기계문명의 본질을 파헤치고 우리 시대 기계의 인도적 가능성을 상상한 루이스 멈퍼드의 역작! 기계시대에 대한 성찰을 담은 우리 시대의 고전을 읽다 지금 우리는 수많은 기계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연계된 기술혁신은 스마트폰 같은, 불과 10년 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기계제품들로 우리 삶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삶의 모든 국면에 영향을 미치며 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것이다. 20세기에 이미 수많은 문제와 함께 그 한계를 드러냈던 기계문명의 자장은 여전히 강력하다. 우리는 지금 기계와 어떤 관계 속에 있는가? 기계는 선인가 악인가? 루이스 멈퍼드의《기술과 문명》(1934)은 오늘날 우리가 기계에 대해 가지는 이 같은 물음에 훌륭한 통찰을 제공하는 책으로 기술의 역사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고찰한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기술, 과학, 철학, 금융, 상업 등의 다양한 전통에서 생겨난 기술 진보의 사회적 실천의 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이 책에서 멈퍼드는 “난마처럼 얽혀 있는 근대 기술 문화”를 제너럴리스트로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풀어낸다. 균형, 붕괴, 재생이라는 테마를 통해 원기술 시기, 구기술 시기, 신기술 시기라는 ‘기계의 드라마’로 재구성된 천 년의 역사는 기계가 물리적 환경 속에서 빚어낸 물질적 변화보다 문화에 미친 정신적 영향이 더 중요함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루이스 멈퍼드(1895∼1990)는 미국의 사회학자, 도시학자, 건축사가, 철학자, 문명비평가, 사회운동가로서 제도권의 학적 시스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연구와 28권의 방대한 저작을 통해 독창적인 사상의 지도를 그린 인물이다. 이 책은 특히 그가 천착했던 기술 문제를 다룬 주저 중 하나로, 거대 기술 시스템이 지배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친 그의 사상의 핵심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인간을 노동의 고역에서 해방시켜 더 창조적이고 가치 있는 활동에 투신할 수 있도록 도왔던 기계는 어떻게 삶을 체계적으로 파괴하는 거대 기계로 거듭나게 되었는가. 기술혁신과 과학의 발전, 사회의 조직화와 자본주의를 만난 기계의 변신을 주도면밀하게 따라간 멈퍼드는 삶의 질과는 무관한 이윤과 효율성으로 기계문명을 타락의 길로 이끈 권력의 실체를 폭로한다. 후에 ‘거대 기계’, ‘권력 복합체’ 등으로 명명된 근대 권력에 대한 이러한 통찰은 선구적 혜안으로 평가받으며 이후 사상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여전히 기계의 신화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오늘날 이 책은 우리 삶을 조종하는 거대 권력을 재점검하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밝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수도원과 탄광, 회계사무실에서 탄생한 기계시대 대부분의 근대 역사가들에게 잊힌 기계시대 여명기, 즉 10세기부터 17세기까지, 800년에 걸쳐 산업혁명을 예비한 원기술 시기에 대한 멈퍼드의 통찰은 그의 독창적 시각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근대 역사학자 아널드 토인비는 기술혁신이 맹렬하게 일어났던 1780년대를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정의했다. 자신들의 시대를 흔히 ‘기계시대’라 불렀던 20세기 초의 학자들이 기계시대의 기원을 이 특정 시기에서 찾게 된 것은 토인비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기계문명은 18세기라는 특정 시기에 국한되지 않는다. 적어도 10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근대적 기술의 여명기로부터 서로 상반되는 특징을 갖는 연속된 세 시기가 덧씌워지고 상호 침투하면서 지금의 기계문명을 이끌었다. 기계문명에 대한 이러한 구분은 부분적으로 스코틀랜드 사회학자 패트릭 게디스에게 빚지고 있으나 보다 폭넓은 역사적 범위 속에서 기술로 인한 세계상의 변화에 주목한 사람은 루이스 멈퍼드다. 그는 기계문명의 세 시기를 기계를 움직이는 동력과 특징적으로 사용하는 물질에 따라 나누었는데 이 둘은 독특한 기술 복합체를 형성한다. 원기술 기
최신 이슈 & 상식 2015년 4월호
시대고시기획 / 시사상식연구소 엮음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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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시사상식연구소 엮음
4월호 <최신 이슈&상식>에서는 지난 3월 정치, 사회, 문화, 국제 분야 등에서 놀란만한 사건들만 골라 정리했다. 예컨대 이 달의 칼럼에서는 최근 디플레이션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계 살리기’를 주제로 했다. ‘탑이슈’에서는 ▲사상 첫 1%대 금리시대 도래, ▲꼼수로 얼룩진 ‘미생 김영란법’, ▲사랑으로 보듬는 임종 ‘호스피스’를 주제로 다뤄 우리 사회의 흐름을 밀도있게 살펴봤으며, 한 달간 이슈 60여개를 풍부한 표와 그림, 사진으로 정리한 ‘핫이슈 시사상식’면에서는 임금 인상 논의, 정부 개각, 미 리퍼트 대사 피습, 사드 공론화 등 국내외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비중있게 실었다. 한편, 핫이슈 시사상식 콘텐츠 가운데 30개를 선정, 중요도 순으로 목차를 구성해 이 달의 핵심 이슈를 정리할 수 있게끔 편집했다. 그리고, 찬반토론에서는 해묵은 논제였던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과 ‘간통제 폐지’를 다뤘다.■ 핫이슈 시사상식 ■ 칼 럼 이젠 가계를 살려야 한다 TOP ISSUE 사상 첫 1%대 금리시대 도래 꼼수로 얼룩진 ‘미생 김영란법’ 사랑으로 보듬는 임종 ‘호스피스’ 정치ㆍ외교 ISSUE 리퍼트 미 대사 피습, 한미 동맹 영향은? ‘사드 딜레마’ 미국과 중국 사이 한국의 고민 박근혜 대통령, 4개부처 개각단행 경제ㆍ산업 ISSUE 월성 원전 1호기, 4월부터 재가동 KT, 3월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임금 인상’ 여전히 뜨거운 감자 사회ㆍ교육 ISSUE 잇단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민국 ‘충격’ 62년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간통죄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법, 본회의서 부결 국제ㆍ북한 ISSUE 한중 FTA 가서명, 역대 최대품목 원산지 인정 한미 키 리졸브 연습 돌입, 북한 도발 독일 총리 메르켈, 일본에 쓴소리 문화ㆍ미디어 ISSUE ‘별들의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 급성장하는 한류산업, K팝·K무비 세계화 통했다 자격논란 끝 자진사퇴하는 국립오페라단장 과학ㆍIT ISSUE IT기업의 잇단 자동차 사업 출사표 저커버그, “지구촌 인터넷 연결 위해 구글과 협력 원해” 액체자석에 공기 방울 흘려보내 친환경 발전한다 스포츠ㆍ연예 ISSUE 손흥민, 오카자키 넘어 분데스리가 ‘亞선수 득점 1위’ 이태임 “예원 씨에 상처줘서 미안, 깊이 반성” 이 달의 말말말 ■ 꼭 알아야 하는 시사상식 ■ 상식오픈캐스트 시선집중 -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 총정리 [도서특징] 1. 기사별 중요도에 따라 핫이슈 30선으로 구분해 한 달의 중요 사건을 쉽게 선택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다음카카오 + 연합뉴스 + 한국경제 + 아시아투데이 등 주요 언론 매체와 제휴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3. 텍스트는 줄이고 도표, 그림 등 확대로 가독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4. 취준생이 궁금해 하는 ‘살아있는 회사 이야기’를 오피스N과의 제휴로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취업, 직장생활을 넘어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통찰력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5. 콘텐츠를 읽을거리와 풀거리(문제)를 별도로 구분지어 독자 여러분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4월호 <최신 이슈&상식>에서는 지난 3월 정치, 사회, 문화, 국제 분야 등에서 놀란만한 사건들만 골라 정리했습니다. 예컨대 이 달의 칼럼에서는 최근 디플레이션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가계 살리기’를 주제로 했습니다. ‘탑이슈’에서는 ▲사상 첫 1%대 금리시대 도래, ▲꼼수로 얼룩진 ‘미생 김영란법’, ▲사랑으로 보듬는 임종 ‘호스피스’를 주제로 다뤄 우리 사회의 흐름을 밀도있게 살펴봤습니다. 한 달간 이슈 60여개를 풍부한 표와 그림, 사진으로 정리한 ‘핫이슈 시사상식’면에서는 임금 인상 논의, 정부 개각, 미 리퍼트 대사 피습, 사드 공론화 등 국내외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를 비중있게 실었습니다. 한편, 핫이슈 시사상식 콘텐츠 가운데 30개를 선정, 중요도 순으로 목차를 구성해 이 달의 핵심 이슈를 정리할 수 있게끔 편집했습니다. 찬반토론에서는 해묵은 논제였던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과 ‘간통제 폐지’를 다뤘습니다. 이 밖에도 ▲취업에 반드시 필요한 ‘취업 필수상식’ ▲사회 초년생들이 알아두면 도움 되는 ‘알면 유익한 사회상식’ ▲재미를 더한 ‘Fun Fun한 상식’ ▲그리고 취준생을 위한 ‘상식 기출 문제’ 등으로 여러분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서 필요한 상식을 알차게 채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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