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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형제 9
서울문화사(만화) / 츄야 코야마 지음 / 2010.07.22
4,500
서울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츄야 코야마 지음
플럼 다이어리
비채 / 에마 치체스터 클락 지음, 이정지 옮김 / 2015.03.10
15,500원 ⟶
13,950원
(10% off)
비채
소설,일반
에마 치체스터 클락 지음, 이정지 옮김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그리고 그의 시크한 반려견 '플럼'이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일상 스케치. 2012년부터 작가 에마가 짬짬이 블로그 '플럼독'에 공개한 이래,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전세계 네티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때로는 철학자처럼 진지하게, 때로는 다섯 살 꼬마처럼 순수하게, 때로는 여느 강아지처럼 마냥 개구지게, 플럼이 보고 느낀 하루하루를 매일 한 페이지 분량에 담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콩고양이》에 이은 비채의 만화 에세이 제2탄! 전세계를 사로잡은 깜찍한 영국 개, 매력적인 ‘플럼’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 그리고 그의 시크한 반려견 ‘플럼’이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일상 스케치! 2012년부터 작가 에마가 짬짬이 블로그 ‘플럼독’에 공개한 이래,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전세계 네티즌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때로는 철학자처럼 진지하게, 때로는 다섯 살 꼬마처럼 순수하게, 때로는 여느 강아지처럼 마냥 개구지게, 플럼이 보고 느낀 하루하루를 매일 한 페이지 분량에 담았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반려견과의 소중한 추억이 있거나 현재 추억을 쌓아가고 있는 애견인은 물론, 고양이를 훨씬 더 좋아하는 애묘인들마저 플럼의 매력에 풍덩 빠질 것이다. 감성 가득한 수채화로 만나는 마성의 카툰 에세이 사람이 읽어도 재미있고 개가 읽어도 재미있는 최고의 그림일기!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플럼입니다. 후셀이라는 종인데요. 잭러셀과 푸들이 섞인 휘핏의 잡종이래요. 수영, 제자리높이뛰기, 잡기놀이, 크루아상을 좋아해요. 여우 똥냄새도요! 그림 그리는 에마&루퍼트 부부와 함께 살고 있어요. 내 동생 리피는 근처에 살고요. 음, 지난 일 년 동안 꾸준히 일기를 썼어요. 에마가 그림으로 살짝 도와주기는 했는데, 글은 전부 제가 쓴 거예요.” _플럼 영국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가 반려견 ‘플럼’과의 사랑스런 동거생활을 그림일기에 담았다. (단, 플럼에 따르면, 그림은 도움을 받았지만 글은 다 자신의 작품이란다.) 사람에게 친근한 친구이자 가족인 동시에 가끔은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존재인 개. 《플럼 다이어리》는 그들이 평소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순간순간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유쾌하게 귀띔한다. 개의 시선에서 보고 느낀 하루하루의 그림일기는 언뜻 엉뚱하면서도 그간 놓치고 살던 우리네 일상의 작은 재미를 간질여 깨울 것이다. 무엇보다 영국 특유의 날씨가 반영된 듯,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와 자극적이지 않은 유머가 깔끔하면서도 긴 여운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마다 <TV 동물농장>을 보며 울고 웃는 애견인은 물론이고, 평소 미드보다는 영드를 선호하는 독자를 비롯해 영국적인 매력에 심취하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놓칠 수 없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절대쌍교 17
영상출판미디어 / 하지문 그림, 김윤진 옮김, 고룡 / 2017.10.23
6,500원 ⟶
5,850원
(10% off)
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하지문 그림, 김윤진 옮김, 고룡
느와르 무협의 대가 고룡 작가의 대표작 <절대쌍교>를 만화로 만난다. 악인곡 출신의 강소어, 이화궁의 절세무학을 익힌 화무결. 쌍둥이 형제임에도 목숨을 건 숙명의 결전을 벌여야 하는 두 영웅의 일대기를 그렸다.뛰어난 그림체와 무공 연출,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전개, 숙명적인 갈등과 개성 있는 인물들이 한 데 어우러진 작품.제80화 백호산군 (제1회) 돼지우리에서 자란 미녀제81화 백호산군 (제2회) 백호산군제82화 백호산군 (제3회) 웃으며 죽다제83화 백호산군 (최종회) 마지막 한 걸음제84화 소앵 (제1회) 신비스러운 심산유곡느와르 무협의 대가 고룡 작가의 대표작 절대쌍교를 만화로 만난다!귀산으로 떠난 오대악인을 구하고자 떠난 강소어.화무결과 철심란은 그를 쫓던 중에 흑거미와 만난다.함께 술을 마시고 홀로 사라진 흑거미가 향한 곳은십이성상 백호산군의 은신처였다.교활한 강옥랑이 모용구를 데리고 향한 그곳에서세 사람은 함정에 빠져 곤경을 겪고,심지어 화무결은 70걸음을 걸으면 죽을 처지에 놓이는데?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김용과 함께 무협소설의 쌍두마차라 불리는 고룡.그의 대표작, 절대쌍교를 만화로 만난다!뛰어난 그림체와 화려한 무공 연출.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전개,숙명적인 갈등과 개성 있는 인물들.고전의 반열에 오른 원작 못지않은, 이 모든 것이 한데 모여 있는,진정한 명작 무협만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고집불통 철학자들
글로벌콘텐츠 / 강성률 (지은이) / 2023.01.15
18,500
글로벌콘텐츠
소설,일반
강성률 (지은이)
광주교육대학교 강성률 명예교수의 21번째 철학도서이자 27번째 저서인 ≪고집불통 철학자들≫은 결국 ‘철학자들 역시 하나의 인간이었다’는 데에 초점이 모아진다. 동서양 철학자의 삶과 에피소드를 엮어 철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고집불통 철학자들≫ 속 철학자들의 모습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신념을 위해 고집을 부리는가 하면 부와 권력을 위해 양심을 팔기도 한다. 친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철학자와 친구를 죽이는 데만 골몰한 철학자가 있다. 인류에게 삶의 통찰력을 제공한 그들의 숨겨진 모습을 샅샅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기술함으로써 교과서적인 엄숙함을 벗어나 철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따라서 어렵고 딱딱한 사상보다 철학자들의 개인적인 삶을 관통하는 친근한 철학으로 다가가 철학의 대중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롤로그 제1부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01. 아들을 사형에 처하다-복돈 02. 자기가 만든 법에 따라 죽은 사람-상앙(공손앙) 03. 악법도 법이다-소크라테스 04. 법으로 유산을 타 내다-쇼펜하우어 제2부 거절의 명수들 01. 신령스런 거북이라면?-장자 02. 50번의 사퇴서-퇴계 이황 03. 햇빛이나 가리지 말아 주시오-디오게네스 04. 교수직마저 거절하다-스피노자 05. 노벨상을 거절하다-사르트르 제3부 출세의 달인들 01. 본보기를 보인 인물들-이사와 한명회 02. 이성계와 이방원의 사이에서-정도전 03. 런던 탑에 갇힌 권모술수-베이컨 04. 나치 정권 아래에서 대학 총장을-하이데거 제4부 철학자와 자녀 01. 자식을 낳지 않은 철학자들 02. 독한 아버지들 03. 자녀를 잃은 슬픔 제5부 4대 성인과 제자들 01. 공자와 제자들 02. 석가모니와 제자들 03. 소크라테스의 제자들 04. 예수의 제자들 제6부 철학자들의 우정 01. 우정의 상징-관포지교 02. 논적의 죽음을 슬퍼하다-장자와 혜시 03. 나이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다-박지원과 박제가 04. 친구의 죽음 이후까지-마르크스와 엥겔스 제7부 우정이 철천지원수로 01. 친구를 죽이다-한비자와 이사 02. 질투가 삼켜 버린 우정-흄과 루소 03. 연구 실적 가로채기-데카르트와 파스칼 04. 부지깽이 스캔들-비트겐스타인과 칼 포퍼 제8부 긴장과 경쟁관계 01. 논쟁에서 화해로-주자와 육상산 02. 만고의 충절과 개국공신-정몽주와 정도전 03. 원로학자와 소장학자의 대결-퇴계와 고봉 04. 나치가 갈라놓은 운명-야스퍼스와 하이데거 참고문헌“왕이시여! 살인자인 제 아들에게 사면을 내리지 마소서.”-복돈, 스스로 노벨문학상을 거절한 사르트르, 왕에게 50여 차례나 사직서를 냈던 퇴계 이황, 부지깽이를 들고 싸운 20세기 최고의 철학스캔들...교양과 흥미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철학 이야기 ≪고집불통 철학자들≫이 나왔다! 광주교육대학교 강성률 명예교수의 21번째 철학도서이자 27번째 저서인 ≪고집불통 철학자들≫은 결국 ‘철학자들 역시 하나의 인간이었다’는 데에 초점이 모아진다. 동서양 철학자의 삶과 에피소드를 엮어 철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제1장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에서는 아들을 사형에 처하게 한 복돈, “악법도 법이다.”라고 외치며 기꺼이 독배를 마셨던 소크라테스 등이 등장한다. 제2장 ‘거절의 명수들’에서는 단칼에 벼슬을 거절했던 장자(莊子), 왕의 부름에 50번의 사퇴서를 냈던 이황, 노벨상마저 거절한 사르트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3장 ‘출세의 달인들’에서는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 나치 정권 아래에서 대학 총장을 역임한 하이데거가 그 빛바랜 얼굴을 드러낸다. 제4장 ‘철학자와 자녀’에서는 자식을 낳지 않으려 했던 철학자들, 자녀들에게 혹독했던 철학자, 자녀를 잃은 슬픔에 몸부림쳤던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제5장 ‘4대 성인과 제자들’에서는 세계 4대 성인과 그 위대한 제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6장 ‘철학자들의 우정’에서는 관중과 포숙의 이야기, 친구이자 논적(論敵)이었던 장자와 혜시, 막역한 친구 사이였던 박지원과 박제가, 마르크스가 일생동안 의존했던 엥겔스, 이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가 당시의 정치·사회적 상황과 함께 전개된다. 제7장 ‘우정이 철천지 원수로’에서는 친구인 한비자를 죽게 만든 이사의 이야기, 끝내 불편한 관계로 끝나버린 흄과 루소, 진공실험에 대한 ‘연구실적’을 놓고 서로 싸운 데카르트와 파스칼, 부지깽이를 들고 포퍼를 위협하기까지 한 비트겐슈타인의 이야기가 나온다. 제8장 ‘긴장과 경쟁 관계’에서는 주자와 육상산의 애증, 고려의 충신 정몽주와 조선 왕조를 개창해나간 정도전의 엇갈린 인생행로, 퇴계가 젊은 유학자 고봉을 어떻게 대우했는지, 독일 철학계를 양분한 야스퍼스와 하이데거의 서로 다른 인생 역정 등이 다루어진다. ≪고집불통 철학자들≫ 속 철학자들의 모습은 보통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신념을 위해 고집을 부리는가 하면 부와 권력을 위해 양심을 팔기도 한다. 친구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철학자와 친구를 죽이는 데만 골몰한 철학자가 있다. 인류에게 삶의 통찰력을 제공한 그들의 숨겨진 모습을 샅샅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기술함으로써 교과서적인 엄숙함을 벗어나 철학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따라서 어렵고 딱딱한 사상보다 철학자들의 개인적인 삶을 관통하는 친근한 철학으로 다가가 철학의 대중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자부터 시작하여 소크라테스를 넘어 하이데거까지, 지금 우리의 삶에도 철학은 계속된다 대중에게 철학은 잔잔하고 딱딱하며 어딘가 근엄한 학문으로 인식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걸 뒤집어 좀 더 친근하게 인간적인 학문으로 다가간다면 멀고 먼 거리감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고집불통 철학자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서양을 불문하고 널리 알려진 철학자들의 삶을 고찰해 보았을 때, 무모하리만큼 고집을 부릴 때도 있고, 부와 권력에 눈이 멀어 교활한 짓을 서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념을 지키고자 많은 것을 희생하기도 한다. 아들을 사형 앞에 내몬 철학자와 자녀를 잃고 울부짖는 철학자, 친구와의 의리를 끝까지 지켜나간 철학자와 우정을 헌신짝 버리듯 내친 철학자 등 극단적인 위치에서 본인의 철학을 지킨 이들의 생애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많은 사람이 철학을 떠올렸을 때 마냥 ‘어렵고, 재미없고, 진지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어느 학문보다 더 깊이, 더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철학자들도 같은 인생을 살면서 시들지 않는 통찰력을 키워 왔다. 그들이 남긴 유산이나 다름없는 철학은 그때로부터 끊이지 않은 채 자기답게 사는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가끔은 지쳐 있는 자신을 보듬어 주기도 한다. 따라서 철학은 인류에게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떨어질 수는 없는 실용적인 존재였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 했던가. 지루함과 고독함을 탈피한 학문에 신선함을 입혀 다시 살펴본다면 전과는 다름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철학을 사랑하는, 철학이 궁금한, 인문학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이 책이 철학을 새로이 인식하는 일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나루토 Naruto 10
대원씨아이(만화) /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 2002.03.11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기지모토 마사시 지음
직업의 화첩
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 요스트 아만 그림, 한스 작스 작시, 민병덕 옮김 / 2016.11.30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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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미디어(구 문화산업연구소)
소설,일반
요스트 아만 그림, 한스 작스 작시, 민병덕 옮김
정산 삽화본 특선 시리즈 31권. 우리는 역사책이나 과학책 혹은 다른 어디에선가 이 책에 나오는 목판화 그림들을 보아 왔다. 이렇게 눈에 익은 그림들은 다름아닌 스위스 태생 판화가 요스트 아만이 자기 스스로 그리고 스스로 새긴 목판화들이다. 114개나 되는 목판화에 각각 한스 작스라는 시인의 8행시를 곁들여,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인쇄.출판자인 포이아벤드가 1568년에 세상에 내보낸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의 표제지에는, “이 세상의 온갖 일의 엄밀한 해설―가장 높은 지위부터 최하층까지, 성직자나 속인이나, 예술, 수세공인, 상인, 대소, 성쇠를 불문하고 독특성을 설명하였다.”고 하였다. 로마 교황으로부터 수공업자, 어릿광대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신분과 수세공의 책’(Stande und Handwerker)이라고도 하고, 간단히 ‘직업의 책’(Standebuch)이라고도 한다. 1.교황 / 8 2.추기경 / 9 3.주교 / 10 4.사제 / 11 5.수도사 / 12 6.순례자 / 13 7.황제 / 14 8.국왕 / 15 9.제후 / 16 10.귀족 / 17 11.의사 / 18 12.약사 / 19 13.점성술사 / 20 14.변호사 / 21 15.조판공 / 22 16.제도공 / 23 17.판각공 / 24 18.제지공 / 25 19.인쇄공 / 26 20.채식공 / 27 21.제책공 / 28 22.화공 / 29 23.유리공 / 30 24.유리 화공 / 31 25.자수공 / 32 26.금세공인 / 33 27.보석공 / 34 28.조각공 / 35 29.상인 / 36 30.고리대금업자 / 37 31.주화공 / 38 32.금박공 / 39 33.행상인 / 40 34.주머니집 / 41 35.혁대공 / 42 36.끈장이 / 43 37.푸줏간 / 44 38.사냥꾼 / 45 39.요리사 / 46 40.방앗간 / 47 41.제빵집 / 48 42.농부 / 49 43.맥주 양조자 / 50 44.매사냥꾼 / 51 45.재단사 / 52 46.모피공 / 53 47.염색공 / 54 48.방직공 / 55 49.모자점 / 56 50.구둣방 / 57 51.이발사 / 58 52.치과의사 / 59 53.목욕탕 / 60 54.주종사 / 61 55.골무장이 / 62 56.무두장이 / 63 57.안경점 / 64 58.솔집 / 65 59.빗집 / 66책 머리에 우리는 역사책이나 과학책 혹은 다른 어디에선가 이 책에 나오는 목판화 그림들을 보아 왔다. 이렇게 눈에 익은 그림들은 다름아닌 스위스 태생 판화가 요스트 아만이 자기 스스로 그리고 스스로 새긴 목판화들이다. 114개나 되는 목판화에 각각 한스 작스라는 시인의 8행시를 곁들여,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인쇄·출판자인 포이아벤드가 1568년에 세상에 내보낸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의 표제지에는, “이 세상의 온갖 일의 엄밀한 해설―가장 높은 지위부터 최하층까지, 성직자나 속인이나, 예술, 수세공인, 상인, 대소, 성쇠를 불문하고 독특성을 설명하였다.”고 하였다. 로마 교황으로부터 수공업자, 어릿광대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신분과 수세공의 책’(St
화가의 꽃 : 나진기 편
벤포스타 / 나진기 (지은이) / 2020.05.31
12,000
벤포스타
소설,일반
나진기 (지은이)
정맥.급소실전
일신서적 / 심종식 / 199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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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취미,실용
심종식
남자의 길 10
로크미디어 / 강동호 지음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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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강동호 지음
풍운아 흥선대원군
기사임당 / 정현 지음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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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임당
소설,일반
정현 지음
세도정치의 난맥을 타파한 흥선대원군, 그는 아들을 왕으로 등극시키고 섭정을 하였으나 며느리 민비와의 새로운 갈등과 시시각각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조선의 꺼져가는 등불을 지키려 하였다.제1부. 야망의 길 01. 빛좋은 개살구, 이름 뿐인 왕족--------------------013 02. 불우하고 궁핍했던 그 시절------------------------022 03. 나는 왕족이로소이다, 품위와 체통을 지키리라---031 04. 조대비와의 몰래한 밀약---------------------------034 05. 저 높은 곳을 향하여-------------------------------039 06. 준비된 음모와 시나리오---------------------------043 07. 마침내 꿈은 이루어지고---------------------------045 08. 개혁의 시퍼런 칼바람-----------------------------052 09. 잘못된 만남, 민비의 간택 일화--------------------061 10. 변화무쌍한 새옹지마 권력------------------------067 제2부. 왕권의 강화 01. 왕위에 눈독 드린 대원군--------------------------091 02. 천하 집권 드라마----------------------------------097 03. 조선 최후의 혁명가, 나폴레옹 아바타------------101 04. 안동김씨의 태생적 모략---------------------------105 05. 놀고 먹는 양반들의 반발--------------------------113 06. 서원 철폐의 역풍과 후폭풍-----------------------118 07. 계속되는 양요 쓰나미-----------------------------131 08. 쇄국정책과 통한의 척화비------------------------141 09. 새 무기를 만들라--
나도 숨 쉬고 싶다
좋은땅 / 박승일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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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박승일 (지은이)
삶의 일상과 내면, 그리고 사회적 현실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시집이다. 시인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독창적인 시선으로 포착하고, 그 안에 담긴 고독과 소외를 섬세하게 풀어낸다. 또한, 미얀마 사태나 사회적 이슈를 다룬 시를 통해 현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성찰을 담고 있다. 다양한 형식과 실험적인 언어로 전개되는 시들은 독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시인의 독특한 감각이 돋보인다. 인생의 무상함과 죽음에 대한 성찰도 담겨 있으며,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물음을 던진다. 따뜻한 인간애와 연민이 깃든 이 시집은, 현대인의 고독과 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시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1부 계단 내려가기 기모노를 입은 기차를 타고 길에서 꽃에게 다시 아무도 없는 들꽃 미얀마 마치 우리는 슬픔 금지 신문 사절 아네모네 여인숙 이름을 짓다 일기를 쓰다 자클린의 눈물 죽도록 개나리 춘자 여인숙 출퇴근을 하다 자격 출판 기념회 2부 전장을 연주하다 주말 부부 천문 추억은 아름다워라 즐겁게 꿈을 꾸다가 커피 믹스 투명한 실종 푸른 방 폭설 하얀 밀림 학문의 꿈 허수아비 팔 벌려 황혼에 서다 3부 A4 개죽음 거울 經 견고한 얼굴 골목에 흩어진 인적을 끌어 모아 하나의 몸을 만드는데 그래 본 적 있어? 글 써서 난민 나뭇잎 배 노래는 나의 힘 느낌 냄새의 기원 달 한 마리 달려라 아이 딱따구리 맛있는 채널 몇 개의 재발견 문자의 재해석 물방울 가든 뱀 4부 비 내리는 법 선유도 거기 세기말 시(詩)가 발생했다 신판 창세기 아무도 없는 어쩌다 목욕탕 에헤라 디야 염소는 힘이 세다 오늘의 기울기 외계인 주차 금지 위험한 가족 임연수어 잠이 부족해 불안한 모자- 독특한 상징과 은유로 풀어낸 삶과 사회의 부조리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숨 쉬고 싶다 시집 『나도 숨 쉬고 싶다』는 시인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작품집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사회적 이슈들을 조명하고, 그 속에서 고통과 슬픔을 이야기한다. 시인은 독특한 상징과 은유를 통해 일상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시적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예를 들어, 시 「계단 내려가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깊이 있는 시각으로 표현하며, 인물들이 겪는 감정의 파동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이 시는 비 내리는 날, 빗속을 걷는 평범한 장면을 통해 우리 삶의 불안정함과 허무함을 그린다. 시인은 마치 일상 속에서 소외된 인간의 모습을 빗대어 "우린 외양간에 매어 둔 별 이야기"라며 인간의 내면에 잠재된 고독을 드러낸다. 시인의 시선은 사소해 보이는 일상의 단면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묻고,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삶의 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또한 시집 곳곳에서는 사회적 비판과 함께 삶에 대한 냉철한 성찰이 드러난다. 「미얀마」, 「슬픔 금지」, 「주말 부부」와 같은 시에서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며, 개인과 사회가 맞닥뜨린 현실에 대해 시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승일 시인의 『나도 숨 쉬고 싶다』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서부터 사회적 현실, 인간의 내면,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시집이다. 시인은 세심한 관찰과 독창적인 언어를 통해 삶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면모를 시적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문학동네 / 주디스 버틀러 (지은이), 윤조원 (옮긴이) / 2025.08.22
28,000
문학동네
소설,일반
주디스 버틀러 (지은이), 윤조원 (옮긴이)
퀴어 이론과 젠더 연구의 권위자이자 세계적 석학인 주디스 버틀러의 신작,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젠더 트러블』 이후 35년 만에 ‘젠더’에 천착해 쓴 이 책에서 버틀러는 젠더에 대한 실체 없는 공포가 어떻게 정치, 사회,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삶들이 실제로 파괴되고 있는지를 이론과 현장 양쪽을 넘나들며 낱낱이 파헤친다. '젠더'를 악마화하는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왜 그토록 맹렬히 젠더를 거부하는가? 버틀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종교 집단, 정치 권력, 트랜스 배제적 페미니스트 등 동시대의 젠더에 반대하는 집단을 들여다본다. 반젠더 이데올로기를 퍼뜨리는 이들은 “무언가가 그들의 세계를, 세계 속에서 체현된 그들의 자아 감각을, 그들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사회구조를 파괴하고 있다는 확신 같은 느낌”만으로 젠더를 공격한다. 문제는, 이러한 환상이 힘을 얻으면 성소수자 및 젠더소수자, 난민, 이민자, 외국인 등은 국가에 반하는 존재로 여겨져 실질적인 위해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반젠더’와 ‘가치 수호’ 사이를 비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우파 집단의 전략과 그에 대한 비판을 명료하고 구체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며, 그럼으로써 모든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어떤 인식론적 훈련과 윤리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힘과 용기, 유용한 통찰을 전한다.서문─젠더 이데올로기와 파괴에 대한 두려움 1장 지구적 장면 2장 바티칸의 견해 3장 오늘날 미국에서 벌어지는 젠더 공격─검열과 권리 박탈 4장 트럼프, 성별, 대법원 5장 터프와 영국의 성별 문제─젠더 비판적 페미니즘은 과연 얼마나 비판적인가 6장 성별을 어떻게 볼 것인가 7장 당신의 젠더는 무엇인가 8장 자연/문화 구분에서 상호구성으로 9장 젠더 이형론의 인종주의적·식민주의적 유산 10장 외래 용어, 혹은 번역이 초래하는 동요 결론─파괴에 대한 두려움, 상상을 위한 분투 감사의 말 주 옮긴이 해제─버틀러와 함께 다시 젠더를 사유하다 찾아보기보수 세력과 독재 권력의 무기가 된 반젠더 이데올로기, 왜 그들은 젠더를 그토록 맹렬히 거부하는가 “정의, 자유, 평등에서 젠더의 중요성을 옹호하는 일은 곧 검열과 파시즘에 맞선 투쟁에 연대하는 일이다.” _주디스 버틀러 ★2024 NPR(미국공영라디오) 올해의 책★ ★나오미 클라인, 클로디아 랭킨, 아미아 스리니바산 추천★ 젠더를 공격하는 자들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가? 폭주하는 반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날카로운 비판! 퀴어 이론과 젠더 연구의 권위자이자 세계적 석학인 주디스 버틀러의 신작,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젠더 트러블』 이후 35년 만에 ‘젠더’에 천착해 쓴 이 책에서 버틀러는 젠더에 대한 실체 없는 공포가 어떻게 정치, 사회,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로 인해 어떤 삶들이 실제로 파괴되고 있는지를 이론과 현장 양쪽을 넘나들며 낱낱이 파헤친다. 주디스 버틀러가 1990년대에 개진한 젠더의 수행성 이론은 많은 이들에게 퀴어한 몸과 삶에 대한 타당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해방과 자유의 감각을 선사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젠더 논쟁에서 젠더가 성별 지칭에 불과하다는 단순화부터 ‘동성애’의 다른 이름이라는 의심까지 용어를 둘러싼 각축이 벌어졌다. 더욱이 ‘젠더’가 이데올로기라고 주장하는 반젠더 운동에 의해 젠더는 두려움과 증오를 불러일으키며 공공연한 공격 대상이 되었다. 가히 ‘반젠더 이데올로기’가 범람하는 시대인 것이다. 버틀러가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2017년 학회 참석차 방문한 브라질에서 그를 상징하는 인형을 만들어 불태우고 피켓 시위를 했던 성난 군중을 목격한 일이었다. 그들은 “악마, 마녀, 트랜스인 사람” 등 터무니없는 표현으로 버틀러를 공격하고 그가 소아성애와 근친상간을 옹호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한국에서도 2021년, 전 세계 지식인들의 사유를 소개하는 EBS 시리즈에 주디스 버틀러 편이 예고되자, 일부 기독교 단체와 반페미니스트들은 버틀러의 이론이 성적 금기를 허물어 청소년들에게 성정체성 혼란을 야기한다며 방영을 격렬하게 반대했다. 2023년에는 그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그들은 열을 올리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왜 그토록 맹렬히 젠더를 거부하는가? 버틀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동시대의 젠더에 반대하는 집단을 들여다본다. 종교 집단으로는 로마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과 복음주의교회를 포함한 기독교 연합을, 정치 권력으로는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미국 도널드 트럼프·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한국의 윤석열 등 반페미니즘 반젠더를 무기로 휘두르는 우파 정당과 정권을 들 수 있다. 나아가 생물학적 성별 구분을 고집하며 페미니즘의 이름으로 트랜스를 혐오하는 J. K. 롤링, 홀리 로퍼드스미스, 캐슬린 스톡 등 트랜스 배제적 래디컬 페미니스트(Trans-Exclusionary Radical Feminist, TERF)와 ‘젠더 비판적 페미니즘’ 연구자들도 빼놓을 수 없다. 그들은 ‘젠더’가 가족과 사회를 파괴할 거라며 두려움에 떨지만, 오히려 그러한 환상으로 인해 실제 위험에 처한 이들은 젠더를 옹호하는 사람들이다. 교육에서의 젠더 검열은 다양한 몸, 다양한 욕망을 지닌 청소년들이 스스로 제모습을 긍정할 기회를 앗아간다. 사법적 규범은 자신이 가장 자유롭다고 여기는 방식으로 가족을 이루고 법적 권한을 행사할 기본권을 박탈한다. 여성의 재생산권이 국가가 결정할 사안이 되고, 젠더를 결정하는 일이 의료적·행정적 절차로 인해 가로막힌다. 주디스 버틀러는 이 책에서 오늘날 ‘젠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소란’의 정치적 역학을 추적하면서, 젠더에 대한 반대와 혐오의 목소리가 높아진 현상을 우파 집단의 두려움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이 두려움의 실체를 해부하며, 반젠더 운동이 국가주의와 권력에 대한 예속을 강화한다고 비판한다. 이어, 트랜스인 사람, 퀴어한 사람, 페미니스트, 게이·레즈비언인 사람, 이주민 등 자신이 원하는 모습과 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를 박탈당하고 부당하게 공격받는 이들의 삶은 물론, 사회적·경제적 불안정성 속에서 고통받는 삶을 위한 대항적인 세계를 상상한다. 반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을 명료하고 구체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한다는 점, 성차에 대한 신유물론과 페미니즘 과학기술연구의 성과를 일별해 『젠더 트러블』의 논의를 보완한다는 점은 이 책의 의미를 더해준다. 소외당하거나 배제되는 이 없이 모든 사람이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어떤 인식론적 훈련과 윤리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는 힘과 용기, 유용한 통찰을 전할 것이다. 우리의 과제는 단순히 더욱 정교하게 연마한 분석 기술을 통해 그들의 책략을 폭로하고 그들의 전략을 추적해 그릇됨을 증명하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의 과제는 (…) 폭력에 대한 두려움 없이 움직이면서 숨쉬고 사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것이다. (…) 반젠더 운동에 반대 입장을 취하는 것은 폭력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게 살아 숨쉬기 위해서다. 이는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윤리적 비전의 첫걸음이다. (46쪽) 기독교 세력과 극우 정당의 선동 도구가 된 ‘젠더’ 반젠더 이데올로기의 ‘판타즘’을 해부하고 그 위험을 경고한다 반젠더 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그리고 광범위하게 일으키고 있는 집단은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를 주창하는 바티칸과 미국·아메리카대륙·동유럽·동아프리카 전역에 영향력을 미치는 우파 복음주의교회다. 젠더가 위험한 이데올로기라는 아이디어는 1990년대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황이 나서서 “가족과 성서의 권위”를 위협하고 “신이 정해둔 남자와 여자의 이원성”을 부정하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공개 연설을 하거나 교육과정에서 젠더를 삭제하기 위해 개입하는 등 기독교 교리를 수호하기 위해 젠더를 병리화하고 검열하기를 서슴지 않아왔다. 정치는 반젠더 운동이 퍼지는 또하나의 중요한 무대다. 2019년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학교 내 젠더 이데올로기”를 근절하겠다고 약속하고, 2022년 이탈리아형제당 조르자 멜로니는 한 집회에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여성의 소멸과 어머니의 죽음을 설파하는 최악의 위협이라고 강조했으며,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2022년에 미국 공화당 보수정치행동회의에 보낸 한 성명서에서 ‘젠더 이데올로기’의 위험은 이주민의 위협과 마찬가지로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또한 2020년 젠더는 없으며 ‘성별’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생물학적 위상에 따르면 될 뿐이라고 일축했다. 젠더는 기독교 집단과 우파 정치 세력의 입에서 악마, 악령의 힘으로, 때로는 에볼라 바이러스, 핵전쟁, 히틀러유겐트에 비유되기도 한다. 때로는 전체주의, 세뇌, 소아성애로 매도되기도 하고, 초자본주의와 제국주의적 강요로 해석되기도 한다. 반젠더 이데올로기를 퍼뜨리는 이들은 “무언가가 그들의 세계를, 세계 속에서 체현된 그들의 자아 감각을, 그들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사회구조를 파괴하고 있다는 확신 같은 느낌”만으로 젠더를 공격한다. 그렇게 젠더는 기독교 세력과 극우 정치인의 말과 제스처, 법안을 통해 내밀한 두려움과 불안을 사회적으로 조직하는 터전이 된다. ‘국가의 이익’은 기본적 자유의 말살을 통해, 바로 여성과 트랜스인 사람들과 퀴어한 사람들, 더 확장된 사회적 자유와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자와 학자, 정책 입안자와 정치인들이 누려야 할 기본적 자유의 말살을 통해 확대된다. 이러한 사례들에서 국가의 이익을 증대하고 우선시한다는 것은 신흥 권위주의를 설명하는 또다른 방법이며, 이는 자유를 위한 투쟁을 위험의 터전으로, 더 구체적으로는 아이들을 해칠 수 있는 위협으로 묘사하는 수사법에 의존한다. (200쪽) 문제는 이러한 환상이 힘을 얻으면 성소수자 및 젠더소수자, 난민, 이민자, 외국인 등은 국가에 반하는 존재로 여겨져 실질적인 위해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다. 반젠더 운동은 타인의 권리를 박탈하고, 실재를 부정하고, 기본적인 자유를 제한하고, 파렴치한 인종혐오에 가담하고, 타인의 삶을 통제, 비하, 희화화, 범죄화한다. 그럼으로써 ‘가족’ ‘국가’ ‘인간’의 전통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진보적인 입법을 가로막으며, 진짜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사회문제들, 예컨대 자본주의, 경제적 불안정성의 심화, 기후 파괴, 전쟁, 노조와 노동 조건의 파괴 등을 가리면서 ‘정상 사회’라는 환상을 유지한다. 이렇게 해악을 외부로 돌리는 판타즘(phantasm, 환영·허상)의 작용은 여러 요소의 ‘응축’과 보이지 않거나 이름 없는 채로 남아 있는 무언가로부터의 ‘전치’를 수반한다. 보수 기독교와 극우 정당이 불확실성에 기인한 두려움을 종합하는 데 ‘젠더’를 이용함으로써, 우리가 정말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지 이 세계가 어떻게 위태로워졌는지를 명료히 사유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버틀러는 이 책에서 ‘반젠더’와 ‘가치 수호’ 사이를 비논리적으로 연결하는 우파 집단의 전략을 전 세계의 다양한 사례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스스로에게 정말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도록 일깨운다. 반젠더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될 수 있을까? 배제와 차별을 정당화하는 터프에 직격탄을 날리다 ‘젠더’에 대한 반대는 종교적·정치적 집단뿐만 아니라 일부 페미니즘 운동에서도 나타난다. 우파 정치와 보수적 종교가 교묘하게 이용하는 대중적 감정이 ‘파괴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페미니즘 내의 ‘트랜스 배제적 래디컬 페미니스트’(이하 터프)는 성별이 ‘물질적 실재’임을 강조하며 ‘사회적 구성물’로서의 젠더를 반대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성별에 따른 차별과 억압에 집중하기 위해 젠더를 비판한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이 관심을 두는 것은 오직 ‘트랜스’라는 점을 버틀러는 꼬집는다. 터프는 트랜스 여성은 여성일 수 없다고 말하며 자신들이 확정한 여성이라는 범주를 고집한다. 이들은 트랜스를 긍정하는 입법과 교육과정에 반대하고, 더 나아가 “트랜스 여성이 변장한 남성 포식자라고, 혹은 포식자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이 논쟁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이 2020년 소셜미디어에 올린 트윗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알려졌다. 롤링은 “자신이 여성이라고 믿거나 느끼는 아무 남성에게나 화장실과 탈의실의 문을 개방한다면 (…)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모든 남성에게 문을 열어주는 셈”이라며 ‘트랜스 여성’을 쉽게 ‘남성’으로 환원했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버틀러는 5장 「터프와 영국의 성별 문제」에서 반젠더 페미니즘이 연대에 기반한 페미니즘 운동을 공격한다는 점과 성별 범주에 대한 그들의 집요한 주장이 본의 아니게 우익의 논리를 되풀이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 과정에서 1970년대 캐서린 매키넌, 안드레아 드워킨 등의 급진 페미니즘의 논의의 의미와 한계를 밝히고, 스스로의 이론을 ‘젠더 비판적 페미니즘’이라고 칭하는 홀리 로퍼드스미스, 캐슬린 스톡 등 반젠더 페미니스트들의 논의를 비판적으로 살핀다. 버틀러에 따르면 “페미니즘은 언제나 정의를 위한 투쟁이었고, 가장 이상적인 페미니즘야말로 연대를 형성하고 차이를 인정하는 가운데서 벌어지는 정의 투쟁”이다. 그렇기에 차별에 동참하는 트랜스 배제적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니며, 페미니즘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버틀러는 단호하게 못 박는다. 다른 의제들을 희생하면서 하나의 의제만을 움켜쥐고 우리 각자의 정체성이라는 구석으로 이리저리 흩어져서는 안 된다. 지금은 우파가 마련해둔 것과는 전혀 다른 축을 따라 우리가 연합해야 하는 시기다. 이는 즉 페미니스트들이 트랜스인 사람들과 연대해야 하고, 동성 결혼 지지자들이 퀴어·트랜스 바와 같은 공동체 공간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연대해야 하고, 재생산 건강 관련 사안이 모든 여성과 남성과 논바이너리인 사람들을 위한 모든 의제에 연결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며, 젠더 폭력과 성폭력으로부터의 보호도 마찬가지로 연합해야 한다. (202쪽) 계엄 전에도 계엄 이후에도 ‘젠더’는 공격받았다 ‘젠더’의 판타즘을 이해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연대하기 이 책에서 버틀러는 극우 권위주의 정치인의 주요 사례로 조르자 멜로니, 도널드 트럼프 등과 함께 대한민국 전 대통령 윤석열을 언급한다. 윤석열은 대선 후보 시절 저출산은 페미니즘 탓이고 여성 차별이 있다는 말은 헛소리라고 말하거나,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고는 당선 직후 해체를 추진했다. 또, 최근 정치권에서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동성애는 공산주의 혁명에 이용될 수 있어 우려스럽다”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면 동성애가 확산”되고 “모든 사람이 동성애를 선택하면 인류가 존속하지 못한다” 등의 발언을 해 문제가 되었다. 모두 대한민국 유력 고위 공직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민주주의를 어떻게 정의할지에 대한 논쟁은 국가가 무엇인지, 누가 국가의 조건을 통제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에 대해 윤석열을 비롯한 보수 세력은 이성애중심 혼인관계와 ‘정상가족’ 모델만을 긍정하며 다양한 형태의 섹슈얼리티와 파트너십에는 극렬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다. 그들은 국가의 성원을 매우 제한적으로 정의함으로써 특정 집단에 의한 지지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대안적 삶을 지지하는 이들은 젠더를 “국가를 위협하는 내부의 적” 또는 “문을 부수고 쳐들어와 국가의 판타즘적 순수성을 위협하는 외부의 적”이라고 낙인찍고, 민족주의적·인종주의적·가부장제적·종교적 형태의 우월감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자기 집단을 향한 대중의 지지를 강화하려는 모든 정치적인 책략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안의 우선순위를 매기며 소수자의 삶을 뒷전에 두는 권위적인 기존 정치에 대한 효과적인 비판인 동시에, 반젠더 세력이 실제로 무엇을 파괴하는지, 젠더 연구가 추구하는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론과 사례, 통찰과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모두가 자유롭게 살아 숨쉬고 누구나 ‘살 만한 삶’과 사회를 위한 연대로 나아가는 문이 되어줄 것이다. 반젠더 이데올로기 운동에 반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 운동이 표적으로 삼은 모든 이들을 결집하고 동원하는 초국가적 연합이다. 평등과 정의에 헌신하고, 삶에 필수 불가결한 자유와 힘을 수호하고 긍정하는 데 헌신하는 광범위한 운동 내부의 싸움은,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대결과 대화로 이루어져야 한다. (46쪽)비판은 우리에게 중요한 문제나 텍스트와 씨름하는 일이며, 그것들이 어떻게 어째서 효력이 있는지를 이해하고, 그것들이 새로운 성좌를 이루어 사고와 실천으로 살아나게 만들고, 현실에 고착된 전제라고 당연하게 여겼던 내용에 의문을 제기하여 우리 세계의 역동적이고 살아 있는 의미를 긍정하기 위한 것이다. 「서문」 어떤 젠더 안에 거주한다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삶에서 가능해진 특정한 역사적 복잡성을 견디며 살아낸다는 뜻이다. 누군가는 여성이나 남성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한 한 가지 관념에 집착하고 싶을 수도 있겠지만, 역사적 현실은 그런 계획을 무산시키고 이분법적 선택지를 언제나 초과해온 복수의 젠더들을 끈질기게 보여줌으로써 문제를 한층 더 어렵게 만든다. 「서문」 젠더에 대한 반대는 (가족의 이성애 규범성에 대한 모든 도전에 맞서는) 가족 수호, (인종적 순수성에 대한 모든 도전에 맞서는) 국가 수호와 더불어, 파시즘의 역사 및 현재에 속하는 우생학과 연관되어 있다. 그 둘 사이의 연결고리는 국경을 넘나드는 여러 형태의 보수주의 정치에서 반복된다. 이는 바로 민족주의적 의제들이 ‘젠더’와 같은 핵심 용어의 초국가적 유포를 바탕으로 형성되며, 이 용어가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그 효과를 축적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1장 지구적 장면」
공동체 제자도
홍성사 /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지음, 브루더호프 공동체 엮음, 원충연 옮김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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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지음, 브루더호프 공동체 엮음, 원충연 옮김
무엇으로 그리스도인 됨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는 사도신경의 고백이 무색하리만큼 한국교회는 사귐에 목마르다. 세련되게 지은 건물에 앉아, 웅장한 음악과 잘 준비된 설교를 듣고는 안도감과 만족감을 안은 채 집으로 돌아가지만, 옆에 앉은 사람과 인사는 하는 둥 마는 둥이고, 한주간의 고충과 기쁨을 나눌 여유는 찾기 어렵다. 사람들은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주차장은 차량으로 하루 종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교회에 성도의 사귐은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을까? 이 책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겉사귐이 아닌, 평화, 사랑, 형제애의 길을 걷는 교회 공동체의 새 삶을 제시한다.서문 9 들어가기 전에 12 제자 내면의 삶 21 회개 30 회심 35 믿음 39 (의심 44) 교조주의 47 헌신 52 육적 본성 55 (유혹 55 | 죄 59 | 고백 70 | 영적 자만 71 | 자아 76) 순결 80 신뢰 84 경외 89 항복 91 (순종 94 | 겸손 95) 성실 98 교회 교회 103 공동체 110 리더십 120 은사 127 용서 134 (분노 138) 하나 됨 141 교회의 징계 147 세례 153 주의 만찬 158 사랑과 결혼 161 (사랑 161 | 결혼 163 | 성 169 | 독신 174) 가정생활 177 (아이들 177 | 청소년 186 | 가족 유대 191) 질병과 죽음 194 악과 어둠 203 싸움 210 세상의 고통 221 선교 229 하나님나라 예수님 239 (살아 있는 말씀 | 251 성령 253) 십자가 256 구원 263 하나님나라 271 성경 구절 281
카오스 오션 4
뿔미디어 / 미르영 지음 /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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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미디어
소설,일반
미르영 지음
그대 고운 2
청어람 / 우영주 지음 /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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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우영주 지음
하나. 별이 빛나는 다방 둘. 첫사랑을 조우할 때는셋. 질투는 나의 힘넷. 어땠을까?다섯. 낯설고 어색한, 하여 설레는 마음여섯. 무정한 당신일곱. 내 마음이 보이니여덟. Marry me아홉. 사랑, 두려움열. 사랑, 두려움 Ⅱ열하나. 너에게 난 열둘. 나에게 넌열셋. 사랑은 에필로그. 그 후의 이야기Hidden Story 1Hidden Story 2작가 후기열일곱 열아홉. 그립고도 소중했던 그 시절.내 가슴을 뛰게 했던 널 다시 만나다.“선밴 결혼 왜 안 하는지 물어봐도 돼요? 아니다. 왜, 연애 안 하는지, 그것부터 물어봐야 되는 거죠?”“연애, 안 하는 것 같아?”“그럼 혹시 지금…… 연애 중이에요?”그리고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의 가슴은 또다시 뛰기 시작했다.Restart.
나만의 영어회화 첫걸음
투리북스 / 남은영 지음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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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북스
소설,일반
남은영 지음
최소한의 문법으로 간단하고 쉬운 회화 문장을 외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기본문형 듣고 말해 보기, 응용문형 듣고 말해 보기, 연습문제로 술~술 말해 보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번씩 녹음했다.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저절로 문장이 습득된다.Part 1. be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1. I am ~. (저는 ~이에요./저는 ~에 있어요.) Day 2. He/She is ~. (그는/그녀는 ~이에요., ~에 있어요.) Day 3. It is ~. (그것은 ~이에요. / 그것은 ~에 있어요.) Day 4. You are ~. (당신(들)은 ~이에요. / 당신(들)은 ~에 있어요.) Day 5. We/They/복수 주어+are ~. (우리는/그들은/는 ~이에요., ~에 있어요.) Day 6. I/He/She/It was ~. (저는/그는/그녀는/그것은 ~이었어요., ~에 있었어요.) Day 7. You/복수 주어+were ~. (당신(들)은/는 ~이었어요., 당신(들)은/는 ~에 있었어요.) Part 2. 일반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8. He/She/It ... + 일반동사(e)s ~. (그는/그녀는/그것은... ~해요.) Day 9. 모든 주어(3인칭 단수 주어를 제외한) +일반동사(원형) ~. (가 ~해요.) Day 10. 모든 주어 +일반동사(e)d: 규칙 변화형 (가 ~했어요.) Day 11. 모든 주어 +(일반동사)과거형: 불규칙 변화형 (가 ~했어요.) Part 3. 조동사를 사용한 표현 Day 12. will (~할 거예요.) Day 13. can (~할 수 있어요.) Day 14. may/might (~할지도 몰라요. / ~해도 돼요.) Day 15. should (~해야 해요.) Day 16. must (~해야만 해요.) Part 4 의문사를 사용한 표현 Day 17. 의문사+(조)동사+주어 ~? Day 18. I know +의문사+주어+(조)동사 ~. Day 19. 선택의문문, 부가의문문, 부정의문문 ① 선택의문문 - ~ A or B? (A 혹은 B인가요/한가요?) ② 부가의문문 - 주어+be동사/조동사 ~, 동사+주어? (~해요, 그렇지 않나요?) ③ 부정의문문 - be동사/조동사/Do/Does/Did의 부정형+주어 ~? (~하지 않나요?) Part 5. 명령·감탄·제안 표현 Day 20. 동사원형 ~! (~해라! / ~하세요! ) Day 21. Let's + 동사원형 ~! (~하자! / ~해요!) Day 22. Let +목적어+동사원형[전치사] ~! (가 ~하게 해 주세요! ) Day 23. What ~ !/ How ~! (얼마나 ~한가! / 참 ~하다!) Day 24. 제안·권유 ① Would you like ~? (~은 어때요? / ~를 드실래요?) ② Would you like to ~? (~하실래요?) ③ Shall I ~? (제가 ~할까요? ) ④ Shall we ~? (우리 ~할까요?) ⑤ How/What about ~? (~은 어때요? ) ⑥ Why don't you[we] ~? (~은 어때요?) Part 6 진행형을 사용한 표현 Day 25. am/is/are+동사원형-ing ~. (~하는 중이에요.) Day 26. was/were+동사원형-ing ~. (~하는 중이었어요.) Day 27. 유용한 진행형 표현 ① 주어 + be동사 + looking for ~. (~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 ~를 사려고 해요. ~을 찾고 있던 중이었어요. / ~를 사려고 하던 중이었어요.) ② 주어 + be동사 + planning to ~. (~을 계획하고 있는 중이에요./ ~을 계획하던 중이었어요.) ③ 주어 + be동사 + thinking of ~. (~할까 생각 중이에요. / ~할까 생각 중이었어요.) ④ 주어 + was/were going to ~. (~나 할까 했었어요.) ⑤ 주어 + be동사 + getting ~. (점점/슬슬 ~하군요. / 한데요. / 하기 시작해요. 점점/슬슬 ~하더군요. / 하던데요. / 하기 시작했어요.) ⑥ It + be동사 + getting ~. (날씨가 점점/슬슬 ~해지는군요. / 날씨가 점점/슬슬 ~하기 시작했어요. 그것은 점점/슬슬 ~해지는군요. / 그것은 점점/슬슬 ~하기 시작했어요.) ⑦ 주어+be동사+calling about ~./주어+be동사+calling to ~. (~ 때문에 전화드립니다. / ~ 때문에 전화드렸어요.) ⑧ 진행형의 기타 관용 표현 Part 7. 현재완료를 사용한 표현 Day 28. 완료 Day 29. 경험 Day 30. 결과/계속영어회화 첫걸음, 영어 문장 만들기부터 시작하자! 영어를 오랫동안 공부했어도 영어 말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는 뭘까? 그건 바로 영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기본이 없어서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최소한의 문법으로 간단하고 쉬운 회화 문장을 외우지 않고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기본문형 듣고 말해 보기, 응용문형 듣고 말해 보기, 연습문제로 술~술 말해 보기에 나오는 모든 문장을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2번씩 녹음했다. 듣고 따라 하기만 해도 저절로 문장이 습득된다. 여자 원어민 성우→(따라 말하기)→남자 원어민 성우→(따라 말하기) 이제 외우지 않고 영어회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영어로 말할 때 의외로 쉬운 문장을 틀리게 말하거나 아예 영어 문장 자체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영어 공부를 몇 년간 했어도 단어 몇 개로만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학생들은 문장을 달달 외우면서 공부를 하지만 외운 문장과 다른 상황에 처했을 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그건 바로 기본적인 문장 만들기 실력이 부족해서다. 영어 문장 만들기에 대한 기본틀이 없는 상태에서 생활영어 표현이나 패턴만을 무작정 외우다 보니 문장을 다양한 형태로 응용해서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① 초보 학습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문법(동명사, to부정사, 분사, 관계대명사...)을 사용하지 않고, 필수 기본 문장 만드는 원리를 통해 문장의 어순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② 기본 문장을 듣고 따라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을 말할 수 있도록 했다. ③ 기본 문형을 토대로 직접 영어로 말해보는 트레이닝을 통해 문장에 대한 감각이 완전히 몸에 배일 수 있도록 했다. ④ 마지막으로 응용 문형 트레이닝을 통해 기본 문장을 부정문, 의문문, 명령문 등으로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렛 잇 블리드
오픈하우스 / 이언 랜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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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우스
소설,일반
이언 랜킨 (지은이), 최필원 (옮긴이)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더 타임스」)로 뽑힌 '존 리버스 경위'는 겉으로 보기엔 그간 범죄소설에 등장했던 형사들과 많이 다르다. 시크한 말투, 부스스한 외모,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체력마저 허약한 데다가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여러모로 흠 많은 중년 형사. 하지만 그는 기발한 말장난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하고, 까다로운 상관들에게 치이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함을 가졌으며, 재빠른 상황 판단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쉴 새 없이 터지는 복잡한 사건들을 혈혈단신 해결해나가는 내공을 보여준다. 이언 랜킨은 '존 리버스 경위 컬렉션'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독일과 프랑스의 가장 명망 높은 추리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영국추리작가협회 맥칼란 골드 대거상과 다이아몬드 대거상 등 다섯 번의 대거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존 리버스 컬렉션 <렛 잇 블리드>. 시장의 딸이 사라졌다. 유괴범을 자처하며 거액을 요구해 온 두 십대 소년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잡히기 직전 강으로 몸을 던졌다. 존 리버스 경위는 그중 한 소년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씩 웃으며 친구를 감싸 안고 떨어지던 그 마지막 표정을. 리버스는 소년들의 신원을 파악하던 중 시장의 딸과 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소녀는 유괴되지 않았다.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 상담을 하던 길레스피 의원 앞에 미성년자 강간죄로 복역하다 얼마 전 출소한 매커널리가 나타나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의원을 일부러 찾아와 보란 듯이 방아쇠를 당겼다. 비밀스러운 의원의 태도에 리버스는 불시에 그의 집을 방문하고, 급하게 문서들을 파쇄 중이던 의원은 두려움에 떤다. 그날 밤, 리버스는 의원의 집 앞에서 조각난 종이로 가득 찬 쓰레기 봉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가져가 하나씩 맞춰나간다.스코틀랜드 범죄문학의 살아 있는 전설, 미국·영국·독일·프랑스 추리문학상을 모두 휩쓴 괴물 작가 이언 랜킨의 ‘존 리버스 경위’ 컬렉션 범죄문학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더 타임스』)로 뽑힌 ‘존 리버스 경위’는 겉으로 보기엔 그간 범죄소설에 등장했던 형사들과 많이 다르다. 시크한 말투, 부스스한 외모,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 체력마저 허약한 데다가 물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는 여러모로 흠 많은 중년 형사. 하지만 그는 기발한 말장난으로 주변 사람들을 웃게 하고, 까다로운 상관들에게 치이면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강직함을 가졌으며, 재빠른 상황 판단과 뛰어난 관찰력으로 쉴 새 없이 터지는 복잡한 사건들을 혈혈단신 해결해나가는 내공을 보여준다. 이언 랜킨은 ‘존 리버스 경위 컬렉션’으로 미국추리작가협회 에드거상, 독일과 프랑스의 가장 명망 높은 추리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영국추리작가협회 맥칼란 골드 대거상과 다이아몬드 대거상 등 다섯 번의 대거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중요한 것은 그가 여전히 컬렉션 집필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셜록 홈스를 이을 최고의 범죄소설 캐릭터로 뽑히기도 한 존 리버스 경위의 능력 또한 매번 진화하며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버티고에서 앞으로도 계속 출간할 존 리버스 컬렉션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사라진 시장의 딸, 시 의원 앞에서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날려버린 남자 사건들의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이 혼돈의 체스판에서 말을 움직여야 한다! “‘추크츠방’이 뭔지 아십니까? 체스 포지션입니다. 자기에게 불리하게 말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판국. 재앙 같은 결과가 나올 걸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말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뜻하죠.” 시장의 딸이 사라졌다. 유괴범을 자처하며 거액을 요구해 온 두 십대 소년은 경찰과의 추격전 끝에 잡히기 직전 강으로 몸을 던졌다. 존 리버스 경위는 그중 한 소년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씩 웃으며 친구를 감싸 안고 떨어지던 그 마지막 표정을. 리버스는 소년들의 신원을 파악하던 중 시장의 딸과 이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낸다. 소녀는 유괴되지 않았다. 지역구 주민들의 민원 상담을 하던 길레스피 의원 앞에 미성년자 강간죄로 복역하다 얼마 전 출소한 매커널리가 나타나 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날려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의원을 일부러 찾아와 보란 듯이 방아쇠를 당겼다. 비밀스러운 의원의 태도에 리버스는 불시에 그의 집을 방문하고, 급하게 문서들을 파쇄 중이던 의원은 두려움에 떤다. 그날 밤, 리버스는 의원의 집 앞에서 조각난 종이로 가득 찬 쓰레기 봉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가져가 하나씩 맞춰나간다. 마침내 그는 몇 가지 단서들을 포착해낸다. 시장의 딸이 왜 사라졌는지, 매커널리가 왜 의원 앞에서 자살했는지, 도대체 그 배후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 이제 리버스가 체스판의 말을 움직이기 시작한다.“어리석은 생각은 마.” 한 경관이 말했다. 하지만 그건 그저 말뿐이었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 두 십대 소년은 가드레일에 찰싹 달라붙었다. 그들이 버려둔 차에서 3미터쯤 떨어진 곳이었다. 리버스는 앞으로 천천히 걸어 나갔다. 손가락으로 가리켜 그들이 아닌 차로 향하고 있음을 분명히 해두었다. 트렁크는 살짝 열려 있었다. 리버스는 조심스레 마저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트렁크 안은 텅 비어 있었다.그가 트렁크를 닫자 위태롭게 걸쳐진 차가 앞뒤로 몇 번 흔들리다가 멈추었다. 그가 금발 소년을 돌아보았다.“안 추워?” 리버스가 말했다. “차에 들어가서 얘기할까?”바로 그때부터 세상이 슬로 모션에 빠져들었다. 금발 소년이 씩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친구를 감싸 안았다. 두 소년은 등지고 있던 가드레일에 몸을 기댔다. 금속판은 그들의 체중을 버텨내지 못했다. 보도에 디뎌진 싸구려 운동화가 미끄러지면서 그들의 다리가 위로 번쩍 들렸다. 그리고 그들은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추락했다. 그의 시선이 다시 벽에 걸린 시계로 돌아갔다. 20분만 더 참으면 귀가할 수 있었다. 그때 교실 문이 거칠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키 작은 남자가 안에 들어와 있었다. 남자는 얇은 항공 재킷과 해진 바지 차림이었다. 그의 두 손은 재킷 주머니에 깊숙이 파묻혀 있었다.“당신이 의원이오?” 남자가 물었다.길레스피 의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미소를 지었다. 남자는 헬레나 프로핏을 돌아보았다. “당신은 뭐요?”“제 비서입니다.” 톰 길레스피가 설명했다. 헬레나 프로핏과 남자는 잠시 서로를 빤히 쳐다보았다.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용건을 얘기하지.” 남자가 말했다. 그가 재킷 지퍼를 내리고 총신을 짧게 자른 산탄총을 뽑아들었다.“당신,” 그가 프로핏에게 말했다. “당신은 꺼져.” 그가 산탄총을 의원에게 겨누었다. “넌 꼼짝 말고.” “‘추크츠방’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독일어인가요?” 리버스가 말했다.그제야 차터스가 고개를 들고 그를 쳐다보았다. “그렇습니다. 체스 포지션이죠. 자기에게 불리하게 말을 움직일 수밖에 없는 판국. 재앙 같은 결과가 나올 걸 뻔히 알면서도 무조건 말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을 뜻하죠.”
오늘아침
도서출판 연우 / 안은미 (지은이) / 2019.07.15
14,800
도서출판 연우
소설,일반
안은미 (지은이)
매일 아침 사진일기를 통해 감성 스토리를 전달하는 여행작가 안은미.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외국에서 혹은 한국에서 아침을 맞으며 느낀 생각과 일상들을 140여장의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매일 아침 사진일기를 통해 감성 스토리를 전달하는 여행작가 안은미.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통해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외국에서 혹은 한국에서 아침을 맞으며 느낀 생각과 일상들을 140여장의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에는 색깔이 있다. 아침과 저녁 시간의 붉은 빛이 있고, 싱그러운 초록의 풀과 나무가 춤추고, 빨갛고 노란꽃이 피어 있다. 파란 바다가 꿈을 꾸고, 흰눈이 내린다. 그 속에서 각각의 색을 지닌 사람들이 어우러진다. 이 책에는 소리가 있다. 바람소리, 새소리가 들리고, 때때로 노래 소리도 들린다. 사랑해야 한다는 속삭임도 들린다. 이 책에는 치유가 있다. 손만 얹어도 왠지 모르게 낫게 만드는 엄마의 부드러운 손처럼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그런 책이다. 누군가 외롭거나 우울할 때 이 책을 보고 ‘따뜻하다’ 혹은 ‘아름답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누군가 이 글을 읽고 공감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면, ‘이 모든 감정들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하고 약간의 위로가 된다면 좋겠다. 우리는 매일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 <오늘아침>도 그랬다. 무작정 떠나고 싶었다. 그런 모두에게 작가는 말한다. “나의 여행에서 만난 최고의 아침 풍경을 기록하고 싶었다. 바람을 만지고, 안개와 춤추며 햇살에 샤워하는 시간, 꿈꾸는 듯한 그 아침을 사랑한다. 어쩌면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상의 풍경들, 그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기쁨을 찾는 여행을 한다. 그 일상 같은 그러나 기적 같은 매일 아침에 가장 따뜻하게 빛나던 네가 있었다”고 말하는 예쁜 책이다. - 길 위에 서면 마음이 설렌다. 목적지는 상관없이 그저 새로운 경치, 낯선 사람, 모르는 지명들. 이 모든 것이 마음을 반짝이게 한다. 온통 여행에서만 집중할 수 있는 자유. 그래서 나는 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이렇듯 일상 속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오늘아침>은 그저 위안이다. 떠나야만 있을 것 같은 행복이 오늘 아침에 마신 커피 한잔에서, 까르르 웃는 아기의 얼굴에서, 창문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에서, 비 내리는 날 전해 오는 흙 냄새에서도 찾을 수 있다. 매일 찾아오는 <오늘아침>이 기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마지막에 이렇게 묻는다. “나의 모든 <오늘아침>은 기다림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아침은 매 순간 행복입니다. 당신의 <오늘아침>은 어떤가요?
암은 답을 알고 있다
물병자리 / 가와바타 노부코 (지은이), 상형철, 박혜진 (옮긴이)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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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취미,실용
가와바타 노부코 (지은이), 상형철, 박혜진 (옮긴이)
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약 스무 건에 달하는 사례는 환자들이 직면한 고민을 해소해 준다. 또한 <기쁨 리스트>, <빌리프 워크>, <이미지 워크> <2년 건강 계획>, <명상> 등 실제로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결국엔 마주해야 할, 막연히 두려움의 순간으로 이해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하고 있다.암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독자 여러분께 1장. 메신저로서의 암 “암은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냥 내버려두기 “우리들은 본질적으로 건강한 존재다” 암이 전하는 메시지 “자신의 원래 길로 다시 돌아가라” 인생의 기준은 행복 “기쁨과 충족을 느꼈던 순간을 기억해보자” 말기자궁암 할머니가 찾은 기쁨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기쁨의 순간을 만들어보자” 사이먼턴 요법의 첫 환자 말기인후암 마크레인 “기뻐하는 바로 그 순간을 상상하며 느껴라” 내 안에 살고 있는 의사 “부정의 상상은 멈추고 긍정의 생각에 집중하자” 행복한 동행을 위한 첫걸음 - 기쁨 리스트 작성 내면의 기쁨을 위한 기도 - 치유를 위한 명상 내면의 기쁨을 위한 명상 - 암을 다스리는 고요한 시간 2장. 암에 대한 편견 극복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부정적 감정 바로잡기 “기쁨과 충족감을 방해하는 것을 물리치자” 부정적 감정과 대화하기 “부정적 감정은 생각의 방식을 달리해야 바뀐다” 불건전 사고 바로잡기 “암은 곧 죽음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고통은 시작된다” 도움 받기, 도움닫기 “나 자신에게 상냥하고 관대하라” 행복한 동행을 위한 두 번째 걸음 - 빌리프 워크(Belief Work) 3장. 암 발생 핵심 요인 “암 발생 요인의 8할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와 암의 상관관계 “치유의 길은 삶에 대한 자세가 바뀌면 열린다” 스트레스와의 대화 “스트레스 지수 300을 넘겼다면…” 암은 인생의 리셋 버튼 “암은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 문제를 해결해준다” 행복한 동행을 위한 세 번째 걸음 - 병의 은혜 체크 리스트 내면의 기쁨을 위한 명상 - 암과 대화하는 평온한 시간 4장. 자기치유력의 힘 “긍정의 상상력이 암을 이긴다” 플라시보 효과 “내 안의 힘으로 암을 이긴다” 올바른 이미지 요법 “호흡을 고르고 상상의 힘을 믿는다” 그림 그리기 이미지 요법 “보호자도 한마음으로 그린다” 행복한 동행을 위한 네 번째 걸음 - 그림 그리기 이미지 요법 6장. 좋은 삶을 위한 좋은 죽음 “비로소 좋은 죽음을 받아들인다”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기 “죽음의 순간은 기쁨과 안락함의 순간이다” 죽음의 과정 바로 알기 “좋은 죽음과 좋은 삶은 같다” 좋은 죽음의 세 가지 사례 “천천히 호흡하다 그대로 서서히 잠들 듯이 숨을 거두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죽음의 과정에 있는 이에게 경의와 애정으로 대한다” 2주 선고를 받은 난소암 환자 “나는 오늘 밤이라도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 당신은 어때?” 내면의 기쁨을 위한 명상 - 죽음의 진실과 마주하는 시간 7장. 치료의 조력자, 서포터 “치료를 돕는 손길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치유의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서포터 “진짜 조력은 환자 본인이 내고 싶어 하는 결과를 돕는 것이다.” 서포터의 올바른 자세 “삶에 대한 집착은 내려놓고 건강에 대한 희망을 품는다” 8장. 암을 극복하는 <2년 건강 계획> “하루하루 기쁨과 건강을 쌓아간다” <2년 건강 계획> 작성법 “실패하지 않도록 꼼꼼하면서도 헐렁한 계획을 세운다” <2년 건강 계획> “내가 세운 건강 계획,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하다” 9장. 건강의 깊은 맛 “내 입맛에 맞는 건강한 삶을 만든다” 내 행복에 집중하기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멀리한다” 내 경험을 소중하게 나누는 방법 “가까운 사람이 불편해해도 스스로를 믿자” 부록 - 칼 사이먼턴, 오비츠 료이치 대담이 책은… 사이먼턴 요법의 친절한 실천서인 『암은 답을 알고 있다』는, 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약 스무 건에 달하는 사례는 환자들이 직면한 고민을 해소해 준다. 또한 <기쁨 리스트>, <빌리프 워크>, <이미지 워크> <2년 건강 계획>, <명상> 등 실제로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결국엔 마주해야 할, 막연히 두려움의 순간으로 이해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행복한 삶을 살도록 안내하고 있다. 암은 인생 2막을 여는 리셋 버튼입니다 암 진단 이후의 삶은 건강했던 이전과는 다른 삶입니다. 끝없는 불안과 극한의 고통이 오가는 시간이겠지만, 어쩌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생각해 볼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문득 사방이 캄캄한 어둠 속으로 스며드는 작은 빛처럼 ‘남아 있는 삶, 어떻게든 행복하자.’라는 생각이 내 마음에 들어온다면 좋겠습니다. 이 생각이 조금씩 자라나, ‘피해야 할 나쁜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이 ‘내 인생에 기쁨과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용기로 바뀌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런 마음이 스며들었다면, 암은 죽음의 사자가 아니라 회복의 메신저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습니다. 나를 죽음으로 이끌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내 삶에 변화가 필요했기에, 나를 원래의 행복한 본성으로 이끌기 위해 찾아온 희망의 전령이라는 사실 말입니다. 암은 ‘잠시 멈춤’의 경고등입니다.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나에게 행복한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돌아보게 합니다. 세상의 어떤 간섭과 관심도 물리치고 오로지 나 자신만을 들여다볼 기회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변의 다른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내가 행복감을 찾을 수 있는 길로 들어서도록 방향등으로 가리키고 있습니다. 행복의 갈림길에 선 느낌이 든다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진지하게 마주해야 합니다. 경고등을 무시하고 가던 대로 직진할 건가요, 아니면 새로운 방향등을 켜고 행복의 길로 들어설 건가요? 『암은 답을 알고 있다』는, 심리요법을 활용해 암치료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한 칼 사이먼턴 박사의 ‘사이먼턴 요법’을 통해 암을 극복하는 첫걸음을 제안합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은 행복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균형점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저절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지. 우리는 암이라는 메신저가 준 선물을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의 쉼표. 인생의 리셋 버튼이라고 마음 깊이 되새깁니다. 어떤 간섭도 다 물리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며, 내 마음이 즐거운 곳으로 갈 것입니다. 암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행복의 방향등을 켜라고 말합니다. “ 암은 이미 우리에게 정답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묻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떻게 살 건가요?” 이제 우리가 답을 할 차례입니다. ” 사이먼턴 요법(Simonton Therapy) 사이먼턴 요법은 심리요법을 활용해 치료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암치료법으로, 칼 사이먼턴(O. Carl Simonton) 박사가 주창였다. 1971년, 사이먼턴 박사는 암치료에 처음으로 심리적 개입을 시도하였고, 그 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꾸준히 심리요법을 활용한 암치료를 진행하였고, 수많은 임상사례를 쌓아왔다. 박사가 설립한 사이먼턴 암센터에서는 1974년부터 1978년까지 4년에 걸쳐 사이먼턴 요법으로 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조사하는 연구를 시행하였고, 그 내용은 오스트레일리아의 과학지 <The Medical Journal of Australia>(1981년)에 게재되었다. 사이먼턴 요법의 목표는 암환자들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높이는 데 있다. 암과 죽음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을 기초로 삶에 대한 새로운 설계를 이끌어 준다.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살리고, 치료와 회복에 큰 영향을 미쳐 그 마지막이 완치든 죽음이든 상관없이 충분히 만족한 시간을 채우게 된다. 당신의 몸과 마음은 행복을 원한다. 이미 균형점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리는 저절로 안다. 어떤 것이 행복한 삶인지. 암이라는 메신저가 당신에게 준 선물. 인생 쉼표. 인생 리셋 버튼. 어떤 간섭도 다 물리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당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며, 당신이 행복한 곳으로 가자. 암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지금 바로 행복의 방향등을 켜자. 이 책은 가와바타 노부코가 사이먼턴 박사와 일본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만든 일본 프로그램 교과서를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은, 세 가지 측면에서 놀라웠는데, 독자 여러분께도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한다. 첫 번째는 사이먼턴 요법의 핵심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는 점이다. 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자신의 삶을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준다. 약 스무 건에 달하는 사례는 환자들이 직면한 고민을 해소해 준다. 두 번째는 책을 읽으며 실제로 그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이먼턴 요법의 중요한 체크리스트인 <기쁨 리스트>, <빌리프 워크>, <이미지 워크>, <병의 은혜>, <서포터 프로그램>, <2년 건강 계획>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자기 내면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명상> 코너도 인상 깊다. 마지막은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이다. 누구나 결국엔 마주해야 할 죽음. 막연히 두려움의 순간으로 이해하고 있는 죽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 3장까지는 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며, 4장과 5장은 자기치유력과 신념에 대한 확신을 주며, 6장은 죽음에 대해(다른 건 몰라도 꼭 이 장은 읽어보시길), 7장은 조력자의 역할과 관계성을, 8장은 구체적인 실천계획인 <2년 건강 계획> 작성법, 9장은 회복 이후의 마음가짐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암은 공격적이고 강하며 한번 걸리면 완치는 어렵고 계속 고통을 주다가 이윽고 죽음으로 내몬다’고 하는 이미지가 우리를 공포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 이미지가 틀린 것이고 실제로는 ‘암은 약하고 불안정한 세포이고, 정상세포를 공격하지는 않으며 우리의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은혜로운 메신저’라면 어떨까요? 분명, 쓸데없는 공포감을 빼고 좀 더 마음을 풀며 희망을 가지고 병이나 인생을 마주볼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풀고 희망을 가진다는 이 자세야말로 치유의 과정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실로 기쁜 소식이 아닐까요?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이곳에서 ‘자신에게 있어 무엇이 좋은가’를 탐구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나쁜 것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우리의 건강 그리고 인생에 있어 좋은 것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것입니다.” 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심리요법인 ‘사이먼턴 요법’은 1971년 칼 사이먼턴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다. 사이먼턴 박사는 연수의 기간 동안 같은 증상의 환자에 대해 같은 치료를 해도 건강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화되는 사람도 있는 모순된 상황을 몇 번이나 경험하였다. 그런 경험을 통해 현대의료에서 빠져 있는 것 가운데 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관찰하던 중, 환자의 살아가는 자세가 치료나 치유의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희망을 가지고 치료나 일상생활을 하는 환자는, 절망감에 빠져 치료에 임하고 있는 환자에 비해 훨씬 경과가 좋았다. 치료나 인생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건강한 삶에 큰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었다.
처음 살림법
조선앤북 / 변혜옥 글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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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앤북
집,살림
변혜옥 글
집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대한 크고 작은 각종 정보를 알차게 담은 이 책에는 집 청소 순서, 싱크대 정리 요령, 식재료 냉장고 보관법, 계절 옷 수납법 등 살림 기본 포인트부터 욕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하기, 냄비 그을림 닦기, 옷에 묻은 음식물 얼룩빼기, 장바구니 손 안 아프게 드는 방법 등의 깨알 팁에 이르기까지 총 244가지의 살림 정보가 가득하다.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어느 상황에서 어느 정도 양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베이킹소다, 식초, 과탄산나트륨 등 친환경 재료의 사용법, 모아서 버리기 바쁜 재활용품을 200% 다시 사용하는 방법, 따로 도구나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청소·수납을 해결하는 요령 등 평소 집안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독자라면 귀가 솔깃할 내용들이 과정 사진·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1 STORAGE & DIY 1 계절 옷 수납하기 2 싱크대 밑 수납장 정리하기 3 중간에서 빼도 괜찮은 이불장 정리법 4 여행 가방 정리 팁 5 옷 늘어짐 없이 니트 걸기 6 수건걸이를 이용한 4가지 수납 방법 7 쇼핑백으로 냉장고 채소 칸 정리하기 8 티슈 박스로 비닐봉지 수납하기 9 주방 수납 노하우 10 페트병으로 신발 수납하기 11 구멍 난 카펫 수선하기 12 카펫의 눌린 자국 없애기 13 비닐봉지로 만드는 택배 포장 완충제 14 질린 향수로 디퓨저 만들기 15 천연 바퀴벌레 & 모기 퇴치제 만들기 16 도시락용 소스 통 만들기 17 커피 필터로 가습기 만들기 18 통기성 좋은 옷걸이 만들기 19 페트병으로 칫솔꽂이 만들기 2 COOKING 1 냉동된 식재료 빨리 해동하기 2 감자 껍질 쉽게 벗기기 3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고구마 맛탕 만들기 4 게살만 쉽게 빼내는 방법 5 달걀흰자 거품 쉽게 내기 6 달걀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기 7 고깃국 거품 쉽게 제거하기 8 고등어 비린내 잡기 9 국물 놓치지 않는 조개구이 요령 10 굳은 설탕 되살리기 11 굳은 후추 되살리기 12 그릴에서 구운 생선 깨끗이 떼어내는 방법 13 김밥 깨끗하게 써는 방법 14 온도계 없이 기름 온도 재기 15 간 무의 매운 맛을 조절하는 방법 16 식재료의 농약 씻어내는 방법 17 닭 가슴살 부드럽게 만들기 18 두툼하고 폭신한 핫케이크 만들기 19 간단 손두부 만들기 20 딱딱해진 식빵 되살리는 2가지 방법 21 딸기 꼭지 쉽게 제거하기 22 레몬즙 많이 나오게 하는 절단법 23 롤 4,500만 방문 블로거 ‘일본아줌마’의 돈&시간 버는 살림 정보 집안일? 청소, 빨래, 요리, 수납, 재활용까지 이 한 권이면 끝! 『마이 워너비 메이크업 북』 시리즈, 『오이시이』 일본 요리 시리즈로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인기 블로거 ‘일본아줌마’의 세 번째 콘텐츠는 바로 ‘살림법’이다. 한국에서 성장해 일본인과 결혼, 일본 아줌마가 된 후 한국과 일본의 부모님들, 일본의 각종 정보서와 텔레비전 프로그램, 직접 겪은 시행착오 등을 통해 배운 살림 정보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메이크업 스킬만큼이나 센스 터지는 ‘일본아줌마’의 살림 꿀팁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살림 초보’ 딱지를 떼게 될 것이다. 일본 생활 9년 차 살림꾼 ‘일본아줌마’가 보증하는 센스 터지는 살림 아이디어 집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대한 크고 작은 각종 정보를 알차게 담은 이 책에는 집 청소 순서, 싱크대 정리 요령, 식재료 냉장고 보관법, 계절 옷 수납법 등 살림 기본 포인트부터 욕실 실리콘 곰팡이 제거하기, 냄비 그을림 닦기, 옷에 묻은 음식물 얼룩빼기, 장바구니 손 안 아프게 드는 방법 등의 깨알 팁에 이르기까지 총 244가지의 살림 정보가 가득하다.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어느 상황에서 어느 정도 양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한 베이킹소다, 식초, 과탄산나트륨 등 친환경 재료의 사용법, 모아서 버리기 바쁜 재활용품을 200% 다시 사용하는 방법, 따로 도구나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청소·수납을 해결하는 요령 등 평소 집안일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독자라면 귀가 솔깃할 내용들이 과정 사진·일러스트와 함께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집안일을 1도 몰라도 don't worry! 살림 무식자 맞춤형 simple & easy 생활 정보 이 책은 상황별로 바로 찾아 쓸 수 있는 팁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살림 경험이 전혀 없는 신혼부부는 물론이고, 혼자 사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직접 해보니 소문과는 달리 효과가 별로인 경우도 있고, “진짜 저렇게 되겠어?” 하며 반신반의한 채 시험해봤는데 의외로 효과 만점인 생활 정보도 있었던 저자의 경험과 검증을 바탕으로 추천하는 내용들이라 초보들도 믿고 시도해볼 만하다. 책 뒤편에는 ‘재료별 인덱스’가 보너스로 정리되어 있어 내가 가진 재료를 활용해 청소나 수납, 빨래, DIY 등을 해보고 싶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떤 것부터 따라 해볼지 그래도 고민이라면 각 내용마다 ‘일본아줌마’가 매긴 ‘돈 절약’ ‘시간 절약’ ‘추천도’ 별점을 참고해 내가 원하는 포인트를 찾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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