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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대환난의 진실
새물결플러스 / 윌리엄 킴볼 지음, 김재영 옮김 / 2013.05.02
13,000

새물결플러스소설,일반윌리엄 킴볼 지음, 김재영 옮김
중동의 국제분쟁, 이란과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전 지구적인 경제적 불안정, 지구의 극단적인 환경 변화 및 초유의 자연 재해를 포함하는 이 모든 일들은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가? 예수님이 감람 산에서 하신 말씀은 정말로 종말의 대환난을 의미하는가? 이 책은 기독교가 오랫동안 씨름해온 이러한 질문에 대한 건전하고도 속 시원한 답변을 제공한다. 저자인 윌리엄 킴볼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공관복음의 감람 산 강론을 철저히 연구하고 또한 연관되는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꼼꼼히 살핌으로써, 종말 직전에 대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지지할 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음을 밝혀낸다. 감람 산 예언이 말하는 대환난은 재림 직전의 환난이 아니라,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의 파괴로 대변되는 이스라엘의 멸망의 환난을 묘사한 것임을 입증함으로써, 대환난이 우리 시대에 곧 닥칠 것이라는 온갖 종류의 ‘미래적 대환난의 신화’에 도전한다. · 머리말 · 서론 1. 거짓 그리스도에 대한 경고 2. “전쟁과 전쟁의 소문” 3. 기근·전염병·지진 4. 재난의 시작 5. 박해와 거짓 선지자들 6. “그러므로 너희가…보거든” 7. 미래의 일인가,아니면 이미 성취되었는가? 8.공관복음서의 세 기사는 동일한 강화에 대한 기록인가? 9. 피신 계획 10.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11. 요세푸스의 증언 12. “많은 환난을 겪어야” 13. “이방인의 때” 14.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1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16. “주검이 있는 곳에는” 17.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18.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 19. “일어나 머리를 들라” 20. “무화과 나무를 보라!” 21.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 22. “노아의 때와 같이” 23.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 결론 · 감람 산 강론의 병행구절 · 추천 도서 · 참고 문헌 · 옮긴이 후기 대환난, 미래의 일인가, 아니면 이미 성취된 일인가? 대환난은 실제로 세상의 종말을 가리키는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쓰촨 성 대지진,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를 비롯한 두려운 일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중동의 국제분쟁, 이란과 북한의 핵무기 개발, 전 지구적인 경제적 불안정, 지구의 극단적인 환경 변화 및 초유의 자연 재해를 포함하는 이 모든 일들은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가? 이 모든 것은 인류의 최후 상황, 곧 성경이 언급하는 ‘대환난’을 가리키는 것일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물음에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감람 산에서 예수님이 “이는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 24:21)라고 하신 말씀을 그 증거로 댄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말 직전에 대환난이 일어날 것이며 그 사건과 관련한 징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굳건히 믿으면서 지구상의 온갖 사건에 촉각을 세우고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이러한 믿음은 올바른 것인가? 과연 성경은 이러한 전망을 지지하는가? 예수님이 감람 산에서 하신 말씀은 정말로 종말의 대환난을 의미하는가? 이 책은 기독교가 오랫동안 씨름해온 이러한 질문에 대한 건전하고도 속 시원한 답변을 제공한다. 저자인 윌리엄 킴볼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다른 여러 가르침과 예언에 대한 해석의 기준점을 제시하기에) 공관복음의 감람 산 강론을 철저히 연구하고 또한 연관되는 당대의 역사적 사실을 꼼꼼히 살핌으로써, 종말 직전에 대환난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을 지지할 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음을 밝혀낸다. 감람 산 예언이 말하는 대환난은 재림 직전의 환난이 아니라,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의 파괴로 대변되는 이스라엘의 멸망의 환난을 묘사한 것임을 입증함으로써, 대환난이 우리 시대에 곧 닥칠 것이라는 온갖 종류의 ‘미래적 대환난의 신화’에 도전한다. 세대주의적으로 편향된 어조의 책들이 종말론 관련 분야를 점령해 불안을 조장하고 성경에 기반한 가르침을 제공하지 않는 때에 이 책은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 마지막 때의 조짐들, 교회가 대처해야 할 특수한 시련과 위험에 대해 균형 잡힌 평가를 내림으로써, 그리스도인들이 다가올 미래의 도전에 승리하기 위해 요구되는 본질적인 통찰력과 지식을 갖추도록 돕는데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사랑이 구한다
공명 / 앨리스 유.유진 킴 지음, 캠브리아 그레이스 외 사진, 박재민 옮김 / 2016.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공명소설,일반앨리스 유.유진 킴 지음, 캠브리아 그레이스 외 사진, 박재민 옮김
2008년 설립된 이래 월 평균 370만 명의 기록적인 방문자수로 화제를 모아 [투나잇 쇼], [오프라 닷컴] 등에 소개되고 재규어, 캐논, 인텔 등 세계적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의 가장 주목받는 문화.예술 블로그 '마이 모던 멧(My Modern Met)'. 설립자는 현대미술가와 사진작가인 앨리스 유와 유진 킴, 한국계 미국인들이다. 그간 이 블로그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사진작가들과 그들이 찍은 사진에 대한 사연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타임」 선정 '2013년 가장 따뜻한 뉴스', 다큐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한 백혈병 소년 '배트키드' 이야기나 암 투병 아내를 웃게 하기 위해 '분홍 튀튀를 입은 남편' 이야기는 곧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가 구입하여 더욱 화제를 모은 다섯 살 자폐 소녀 아이리스 그레이스의 그림 이야기도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오직 사랑의 힘으로 용기를 낸 특별한 실제 이야기들이다. 아내와 남편, 사랑스러운 아이, 아끼던 반려동물을 위해, 그리고 아무 연고도 없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아프고 힘든 이, 어려움에 처한 생명들을 위해 가족들이, 비영리단체가, 때로는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그리고 이들의 사연을 전해들은 많은 이들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었다. '마이 모던 멧'의 운영자인 저자들은 블로그를 통해 이렇듯 숱한 화제와 뜨거운 반응을 얻어낸 실제 이야기들 중에서도 '나쁜 뉴스들로만 넘쳐나는 세상의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사연들을 7년간 심혈을 기울여 골라냈다. 그리고 그렇게 선정한 스물다섯 편의 위대한 사랑 이야기를 25명의 사진작가들이 제공한 사진과 함께 이 책으로 소개한 것이다.영화 속 한 장면처럼 결혼사진 찍기 | 배트키드, 샌프란시스코를 구한 작은 영웅 | 분홍 튀튀를 입은 남편 |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녀의 예술 작품 | 사진 찍는 유기견과 아기 | 새내기 아빠들 | 형제 같은 동물들 | 암 환자들의 특별한 변신 | 할머니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들 | 평생 잊지 못할 결혼 선물 | 소년들과 농장 동물들 | 100세에 행복하기 | 딸과 함께 다시 찍은 결혼사진 | 옛날 사진 다시 찍기 | 산불 속에 치러진 결혼식 | 내 최고의 단짝친구, 불독 | 피토와 함께 한 시간 | 쓰레기 매립지의 개들 | 꼭 닮아보이기 프로젝트 | 세계일주 웨딩 | 엄마가 찍은 시간을 초월한 사진들 | 두 딸과 아버지의 마지막 신부 입장 | 기 쁨의 시간들 | 세계 최고의 아빠 | 아이슬란드로의 도피 최고의 방문자수를 기록해온 문화.예술 블로그 <마이 모던 멧>이 7년간 찾아 모은 ‘이 시대 가장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25’ 행복이 특별한 것에서 찾아지지 않듯, 때로 사랑의 위대한 힘도 보통사람들이 오직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낸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들에서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2008년 설립된 이래 월 평균 370만 명의 기록적인 방문자수로 화제를 모아 <투나잇 쇼>, <오프라 닷컴> 등에 소개되고 재규어, 캐논, 인텔 등 세계적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미국의 가장 주목받는 문화.예술 블로그 <마이 모던 멧(My Modern Met)>. 설립자는 현대미술가와 사진작가인 앨리스 유와 유진 킴, 한국계 미국인들이다. 그간 이 블로그에 소개된 세계 각지의 사진작가들과 그들이 찍은 사진에 대한 사연들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왔다. <타임> 선정 ‘2013년 가장 따뜻한 뉴스’, 다큐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한 백혈병 소년 ‘배트키드’ 이야기나 암 투병 아내를 웃게 하기 위해 ‘분홍 튀튀를 입은 남편’ 이야기는 곧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가 구입하여 더욱 화제를 모은 다섯 살 자폐 소녀 아이리스 그레이스의 그림 이야기도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특별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오직 사랑의 힘으로 용기를 낸 특별한 실제 이야기들이다. 아내와 남편, 사랑스러운 아이, 아끼던 반려동물을 위해, 그리고 아무 연고도 없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아프고 힘든 이, 어려움에 처한 생명들을 위해 가족들이, 비영리단체가, 때로는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그리고 이들의 사연을 전해들은 많은 이들이 살아갈 힘과 용기를 얻었다. ‘배트키드’ 마일즈 스콧은 18개월부터 백혈병을 앓아온 다섯 살 아이였고, 그의 소원은 배트맨을 도와 샌프란시스코를 위기에서 구해낼 배트키드가 되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메이크어위시 재단은 샌프란시스코 시와 손을 잡고 이 어린아이의 소원을 실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그리고 모여든 2만5천 여 명의 샌프란시스코 시민들과 함께 배트키드의 꿈만 같은 특별한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냈다. 에드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동참과 오바마 대통령의 “마일즈 수고했어! 앞으로 고담시를 잘 부탁해!”라는 메시지까지 전달된 이날 행복했던 것은 배트키드만이 아니었다. 많은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은 그 특별한 하루 속에 함께 했던 자부심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일즈의 아버지 닉은 “수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제 아들을 위해 모르는 사람들과 마음을 합쳐 응원해주던 그 모습은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장면이었지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암 환자들의 특별한 이야기’ 편은 암 환자들을 지원해주는 자선재단과 한 광고회사가 손잡고 이루어낸 ‘단 1초만이라도!’ 프로젝트를 담았다. 이 이야기 역시 많은 이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꽃을 다시 살려주었다. 프로젝트를 사진에 담은 사진작가 빈센트의 말처럼 이 이야기는 “암은 다루기 힘든 주제지만 우리가 계속 머리를 맞대고 그들을 위해 논의하고 있음은 무척 긍정적인 일임을” 보여준다. 암 환자들의 소원은 ‘1초만이라도 걱정이 없는 순간을 맛보는 것’이었고 깜짝 놀랄 만한 분장을 끝내고 거울 앞에서 눈을 뜬 순간, 그들은 무척 오랜만에 걱정을 잊었다. <마이 모던 멧>의 운영자인 저자들은 블로그를 통해 이렇듯 숱한 화제와 뜨거운 반응을 얻어낸 실제 이야기들 중에서도 “나쁜 뉴스들로만 넘쳐나는 세상의 불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사연들을 7년간 심혈을 기울여 골라냈다. 그리고 그렇게 선정한 스물다섯 편의 위대한 사랑 이야기를 25명의 사진작가들이 제공한 사진과 함께 이 책으로 소개한 것이다. 세상은 분명 살기 힘들고 기분 나쁜 사건들로 가득 찬 걸로 보이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들어낸 기적과도 같이 멋진 일들이 우리 곁에는 여전히, 있다. 흉악한 범죄, 비난과 조롱으로 가득 찬 세상, 감당하기 힘든 삶의 고비에서 우리를 구하는 건 언제나 사랑과 인간애뿐 세상이 부정적인 뉴스에만 집중하는 이 순간에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보통사람들이 묵묵히 자신의 가족, 친지, 지역사회, 도울 수 있는 타인과 생명체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것. 이 사실을 우리가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 가슴 속에는 다시 훈훈한 바람이 분다.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난 이 실제 이야기들은 황폐하게만 느껴지는 이 세상에도 여전히 뜨거운 휴머니티를 간직한 인간다운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음에 비로소 안정과 평안을 느끼게 한다. ‘내 최고의 단짝친구, 불독’ 편 사연의 주인공이자 사진작가 레베카는 불임으로 인한 상실감을 공감하고 걱정해주는 많은 이들의 호응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두 딸과 아버지의 마지막 신부 입장’ 편의 프레드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신랑도 없는 두 딸의 결혼식을 미리 치른다. 이 사진을 찍게 된 사진작가 매트와 줄리 부부는 이렇게 회상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날의 분위기가 매우 슬펐을 거라고 예상할 거예요. 하지만 전혀 그렇게 않았어요. 프레드의 가족들에게, 특히 두 딸들에게 그날은 매우 특별하면서도 소중한 날이었어요. 그런 방식의 사랑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은 내 삶에 있어서도 대단한 축복이었습니다.” 스물다섯 편 각각의 사랑 이야기에서 우리는 사랑을 받은 이와, 사랑을 준 이 모두 감동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보는 독자 역시 그럴 것이다. 배우 박재민의 첫 번역작, 삶의 영웅들에게 바친 감동의 눈물 영어실력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한 배우 박재민은 평소 사람과 세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곳곳에서 드러내왔다. 그는 원서를 보고 감동을 받아 이 책을 자신의 첫 번역작으로 주저 없이 선택했다. 박재민은 번역작업 내내 현실에서 꽃 피운 사랑의 특별한 힘과 휴머니티에 감동받아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는 이 책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꿈꿨던 영웅에 관한 해답을 찾았다. “나는 이 ‘특별하지 않은’ 영웅들에게 한 가지 ‘매우 특별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진정성’이었다. 100세 노인들의 인생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던 진정성, 사랑하는 딸에게 평생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었던 엄마의 진정성, 사랑하는 부인이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주고 싶었던 남편의 진정성, 유기견들의 목숨이 인간의 그것과 비교해 경중을 따질 수 없음을 세상에 알려주려 했던 진정성. 그 진정성에 내가 바뀌었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고, 세상이 바뀌었다. 진정성은 그저 평범한 우리 자신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능력이었다.”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월요일의꿈 / 스티븐 스콧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게리 스몰리 / 2021.06.24
16,500원 ⟶ 14,850원(10% off)

월요일의꿈소설,일반스티븐 스콧 (지은이), 우진하 (옮긴이), 게리 스몰리
저자 스티븐 스콧은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잠언〉의 저자이자 지혜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솔로몬의 조언에 따라 동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 ‘아메리칸 텔레캐스트(American Telecast)’를 설립한다. 사업은 날로 번창해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그 또한 백만장자가 되었고,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 중 8번째 부자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그가 쓴 책들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는 물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이 책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는 저자가 〈잠언〉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인 솔로몬 왕의 비밀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저자는 〈잠언〉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지혜, 즉 갈등을 해결하고 적을 친구로 만들며, 직장이나 가정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인생의 법칙’을 정리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뿐만 아니라 헨리 포드, 월트 디즈니, 스티븐 스필버그, 미셸 콴(Michelle Kwan)과 같은 비범한 인물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솔로몬의 통찰과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서문 인생의 어딘가가 삐끗했을 때 1장. 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인간사에는 인생의 법칙이 있다 솔로몬의 남다른 기도 / 잠언에 숨겨진 솔로몬의 비밀 2장. 전 세계 0.1퍼센트만의 비밀, 성실함 1000명 중 한 명, 그들이 이기는 기술 / 성실하다는 것의 의미 / 진정한 성실함의 힘 / 성실하지 않아서 생기는 일들 / 우리는 왜 게으른가 / 진정한 성실함을 위한 4단계 3장. 삐끗한 꿈 되돌리기: “꿈이 없으면 사람은 무너지고 만다” 꿈,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 꿈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차이 / 처음으로, 혹은 다시 꿈을 찾는 법 4장. 삐끗한 희망 되찾기: “희망은 꿈이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것이다” 희망, 인생을 움직이는 무한 연료 / 언제까지 뒤로 미룰 것인가 / 사라진 희망 1_직장생활 / 사라진 희망 2_결혼 생활 / 아내의 반격 / 희망의 불길을 더욱 크게 키우는 법 5장. 삐끗한 소통 습관 고치기: “소통은 닫힌 문을 여는 만능열쇠!” 인생을 가장 비효율적으로 만드는 문제, 삐끗한 소통 / 솔로몬이 들려주는 소통의 기술 /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사람이 된다면 6장. 삐끗한 ‘유아독존’ 내려놓기: “왜, 뭐든, 혼자서 결정하려 하는가!” 시속 100킬로미터를 왜 10킬로미터로 늦추는가? / 협력자란 무엇인가? / 독단적 행동의 결과 / 좋은 협력 관계의 선물 / 경고: 나쁜 협력자를 조심하라 7장. 삐끗한 행복 되살리기: “행복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를 조심하라!” 무엇을 원하는가? / 행복의 다섯 가지 걸림돌 / 행복의 걸림돌을 뛰어넘는 법 8장. 삐끗한 인격 다시 만들기: “다시, 친절하고 진실하고 관대하고 상냥하게” 친절함과 진실함,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보물 / 친절함과 진실함을 인생의 일부로 만들었을 때 / 친절함과 진실함을 가로막는 걸림돌들 /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은 부정직함의 결과들 / 관대함,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는 지혜 / 상냥함, 자연스럽게 나를 높이는 소프트파워 9장. 삐끗한 갈등 극복하기: “가능한 한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를!” 인생의 필수 요소, 갈등 / 진정한 승자와 패자는 누구인가 / 갈등은 무딘 칼날도 날카롭게 만든다 / 승리한다는 것의 의미 / 쓸모없는 갈등을 일으키는 것들 / 모두가 이기는 솔로몬식 해법 / 언제든 통하는, 솔로몬이 역경을 다루는 지혜 / 역경을 헤쳐나가는 가장 좋은 방법, 정면으로 맞서라! 10장. 최악의 적을 최고의 친구로 만들기: “나에 대한 비판은 연인의 달콤한 속삭임보다 낫다!” 비밀스러운 사랑보다 더 좋은 것 / 비판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 비판에 부정적으로 대응할 때 / 비판을 적절하게 받아들일 때 / 비판을 잘 받아들이는 법 / 올바르게 비판하는 법 11장. 삐끗한 분노 다스리기: “가장 치명적인 관계 파괴범은 분노입니다!” 분노의 힘 / 분노의 치명적 결과 /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할 때 / 분노의 근원 / 해결되지 않은 분노를 제거하라 / 분노를 제거하기 위한 7단계 / 다른 사람이 나에게 분노할 때 / 분노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방법 / 분노의 해결은 한 번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 12장. 어리석음, 늘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인생의 부비트랩 어리석음의 대가 / 어리석음과 지능지수 / 어리석지 않으려면 / 잘못된 선택 앞에서 어리석게 행동하지 말라 13장. 욕망이 삐끗하는 순간, 탐욕의 가시가 조용히 돋아난다 얼마나 간절히 갈망하는가? / 악성 종양처럼 탐욕은 자란다 / 탐욕의 너무한 결과 / 탐욕의 초기 단계 / 탐욕 없이도 성공하는 솔로몬의 지혜 14장. 삐끗한 자존심 걷어차기: “순간의 교만이 평생의 불행을 낳는다” 몰락의 전조 / 이해하지 못하는 적은 이길 수 없다 / 교만의 결과들 / 교만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법 / 돈으로 살 수 없는 보상 / 교만을 겸손으로 / 교만에 대한 또 다른 생각들 15장. 인생 최고의 잠언: “황금을 얻는 것보다 지혜를 얻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 일인지!” 지혜와 지식의 결정적 차이 / 지혜의 선물 / 지혜를 얻지 못했을 때 / 어리석은 사람의 참 어리석은 선택들 / 지혜를 얻는 다섯 가지 방법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매일 잠언을 한 장씩 읽게나. 장담하건대, 몇 년 안에 그 누구보다 큰 성공을 거둘 걸세!” “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인간사에는 인생의 법칙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 아홉 번이나 실직했던 저자가 삐끗한 꿈, 삐끗한 관계, 삐끗한 직장, 삐끗한 가정, 삐끗한 미래 앞에서 매일 새벽 솔로몬의 지혜서 을 공부하다 깨달은 인생의 법칙 * 전 세계 20개국 출간 * 뉴욕타임스·아마존 초장기 베스트셀러 * 아마존 평가_서평 1213개, 평점 4.7/5.0 대학을 졸업하고 6년 동안 아홉 번에 걸쳐 해고와 (사업)파산을 거듭했던 저자 스티븐 K. 스콧. 인생의 멘토이자 친구였던 게리 스몰리 박사의 진지한, 하지만 너무나 뜬금없는 제안에 어리둥절해한다. “스티븐, 한 달은 보통 31일이고 《성경》의 〈잠언〉도 총 31장으로 되어 있지. 그러니까 매일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잠언〉을 한 장씩 읽는 거야. (…) 이 과제를 매일 쉬지 않고 한다면 분명 2년 안에 주변의 그 누구보다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장잠하지. 5년을 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을 거고 말이야”(‘서문’ 중에서). 이렇게 시작된 저자의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프로젝트는 저자 자신은 물론 프로젝트의 제안자였던 게리 스몰리 박사의 인생까지 완전히 바꾸고 말았다. 저자 스티븐 스콧은 계속되는 실패 속에서 〈잠언〉의 저자이자 지혜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솔로몬의 조언에 따라 동업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 ‘아메리칸 텔레캐스트(American Telecast)’를 설립한다. 사업은 날로 번창해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그 또한 백만장자가 되었고, 〈포천〉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 중 8번째 부자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한 그가 쓴 책들은 아마존과 〈뉴욕타임스〉는 물론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이 책 《삐끗한 인생 되돌리기》(월요일의꿈)는 저자가 〈잠언〉을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 독자들에게 ‘역사상 가장 부유했고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인 솔로몬 왕의 비밀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저자는 〈잠언〉 속에 감추어져 있던 지혜, 즉 갈등을 해결하고 적을 친구로 만들며, 직장이나 가정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인생의 법칙’을 정리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과 실패뿐만 아니라 헨리 포드, 월트 디즈니, 스티븐 스필버그, 미셸 콴(Michelle Kwan)과 같은 비범한 인물들의 다양한 일화를 통해 솔로몬의 통찰과 지혜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인생의 어딘가가 삐끗한 것 같을 때, 전 세계 0.1퍼센트만이 깨달았던 비밀로 하루를 시작하라! “솔로몬의 조언이 내 인생에서 그저 몇 번 정도 들어맞았다면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조언과 경고를 무시한 결과 몇 차례의 사소한 실패를 경험했다면 그것 역시 그저 우연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렇지만 나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이 솔로몬의 조언을 따름으로써 살아가는 내내 개인적으로, 사업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반면에 그의 경고를 무시하다가 고통스러운 재앙을 겪었다면, 가장 회의적인 사람들조차도 온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과 왕과 여왕들이 그랬던 것처럼 솔로몬 왕은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 중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본문 중에서). 저자 스티븐 스콧은 자신이 직접 온몸으로 겪고 깨달은 바를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설명하면서 솔로몬 왕이 〈잠언〉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 인생의 법칙 15가지를 설명한다. # 솔로몬의 〈잠언〉이 들려주는 인생의 법칙 15 인생의 법칙 01 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인간사에는 인생의 법칙이 있다 인생의 법칙 02 전 세계 0.1퍼센트만의 비밀은 ‘성실함’에 있다 인생의 법칙 03 삐끗한 꿈 되돌리기: “꿈이 없으면 사람은 무너지고 만다” 인생의 법칙 04 삐끗한 희망 되찾기: “희망은 꿈이 손에 잡힐 듯 보이는 것이다” 인생의 법칙 05 삐끗한 소통 습관 고치기: “소통은 닫힌 문을 여는 만능열쇠!” 인생의 법칙 06 삐끗한 ‘유아독존’ 내려놓기: “왜, 뭐든, 혼자서 결정하려 하는가!” 인생의 법칙 07 삐끗한 행복 되살리기: “행복을 가로막는 다섯 가지를 조심하라!” 인생의 법칙 08 삐끗한 인격 다시 만들기: “다시, 친절하고 진실하고 관대하고 상냥하게” 인생의 법칙 09 삐끗한 갈등 극복하기: “가능한 한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를!” 인생의 법칙 10 적을 친구로 만드는 법: “나에 대한 비판은 연인의 달콤한 속삭임보다 낫다!” 인생의 법칙 11 삐끗한 분노 다스리기: “가장 치명적인 관계 파괴범은 분노이다!” 인생의 법칙 12 어리석음, 늘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인생의 부비트랩 인생의 법칙 13 욕망이 삐끗하는 순간, 탐욕의 가시가 조용히 돋아난다 인생의 법칙 14 삐끗한 자존심 걷어차기: “순간의 교만이 평생의 불행을 낳는다” 인생의 법칙 15 인생 최고의 잠언: “황금을 얻는 것보다 지혜를 얻는 것이 얼마나 더 나은 일인지!” “아니, 농담이 아니야.” 이거 한 가지만 제대로 실천할 수 있다면 2년 안에 지난 직장의 상사들보다 더 똑똑해질 거라고 약속할 수 있어. 그리고 5년 안에 틀림없이 백만장자가 될 거라고 장담하지.”아마 그때 스티븐은 내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러다 결국 스티븐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하면 되냐고 물었다. “한 달은 보통 31일이고 《성경》의 <잠언>도 총 31장으로 되어 있지. 그러니까 매일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잠언>을 한 장씩 읽는 거야. 한 달이 30일뿐이면 마지막 날에 두 장을 읽고. 이 과제를 매일 쉬지 않고 한다면 분명 2년 안에 주변의 그 누구보다 큰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장잠하지. 5년을 한다면 엄청난 부자가 되어 있을 거고 말이야.” 그리고 <잠언>을 읽을 때는 꼭 종이와 펜을 곁에 두고 새롭게 깨닫게 된 지혜를 잊지 말고 적어두라는 말도 덧붙였다. 나는 스티븐이 <잠언>에서 배운 지혜로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 내 인생까지 바뀌게 될 줄은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다. _ 서문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이 있는 것처럼 확실하고 불변하는 인생의 법칙이 있다. 우리가 그런 법칙들을 사랑하든 싫어하든, 또 무시하든 그렇지 않든 아무 상관이 없다. 인생의 법칙은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의 인생을 ‘지배할’ 것이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 법칙들을 드러내고 있으며, 더욱이 우리에게 이 법칙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 물리 법칙들이 그러하듯이 인생의 법칙 또한 우리들의 인생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되었다. 이 법칙들에 대해 무지하면 진정한 행복과 성취, 목적, 성공에 이르는 데 제한이 생긴다. 이 법칙을 제대로 알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우연히 그 일부를 따름으로써 일정 수준의 성공이나 행복에 도달하는 이들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법칙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경우 지속적인 성취와 성공을 가로막는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눈앞에 만들어진다.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법칙들을 배우고 이용해 그 장벽을 넘을 수 있게 된 사람은 다른 이들이 그저 꿈으로만 여기는 목표와 성공, 행복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목표를 ‘따라가는’ 삶이 목표를 ‘이루는’ 삶으로 바뀌는 것이다. _1장. 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인간사에는 인생의 법칙이 있다
2026 박문각 공무원 노범석 한국사 필기노트
박문각 / 노범석 (지은이)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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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노범석 (지은이)
지금까지의 필기노트는 잊어라! 한눈에 보기 편한 세로형 필기노트! 방대한 공무원 한국사를 단숨에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2026 박문각 공무원 노범석 한국사 필기노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험생을 고려한 세로형 필기노트! 기존의 한국사 필기노트들은 강의 판서를 옮겨 놓은 형태인 가로 형태로, 수험생들이 학습하기에 불편했습니다. 이를 대신해 세로형 필기노트를 출간하여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필기노트 속 필기노트, 해법 요람! 해법 요람을 통해 한국사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시험 직전에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컬러별 내용 구성으로 가독성을 높인 본문! 기본 내용은 검정, 중요 내용은 빨강, 심화 내용은 파랑, 부연 설명은 갈색을 활용하여 가독성 높게 본문을 구성하였습니다. ▶ 놓치기 쉬운 주제·개념을 꼼꼼히 챙긴 포스트잇과 해법 코드 미니 강의! 필수 내용과 심화 내용,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사료, 암기법과 문제 접근 방법까지 꼼꼼히 수록하여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QR코드를 통해 미니 강의를 제공하여 학습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 필기노트 속 기출필수코드! 최근 7년간 공무원 한국사에서 가장 많이 출제된 57개의 주제를 기출필수코드로 제시하여 주요 빈출 주제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필기노트에만 있는 한국사 핵심 총정리! 지역사·지역 문화재 총정리, 유네스코 문화유산 총정리, 도성 총정리, 궁궐 총정리, 건축 총정리, 회화 총정리 등 한국사 핵심 총정리를 수록하여 방대한 한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부록 지역사와 문화재 한방에 다잡기 1막 한국사의 바른 이해와 선사 문화 1장 한국사의 연구와 선사 시대 1강 선사 시대 2강 고조선의 건국과 발전 3강 여러 나라의 성장 2막 고대 사회의 발전 1장 고대의 정치적 발전 1강 삼국의 정치적 발전 2강 삼국의 대외 관계와 삼국 통일 3강 남북국 시대의 정치 2장 고대의 경제와 사회 1강 고대의 경제 정책과 경제 생활 2강 고대의 사회 3막 중세 사회의 발전 1장 중세의 정치적 변천 1강 중세 사회의 성립과 고려 전기의 국왕 2강 문벌 귀족 사회의 성립과 대외 관계 3강 무신 정변과 몽골의 침입 4강 고려 후기의 정치 변동 2장 중세의 경제와 사회 1강 중세의 경제 정책과 경제 활동 2강 고려의 사회 4막 근세 사회의 발달 1장 근세 정치 변화와 통치 체제의 정비 1강 근세 사회의 성립과 정치 체제의 확립 2강 사림의 대두와 붕당의 형성 3강 조선의 대외 관계와 양난의 극복 2장 근세의 경제와 사회 1강 근세의 경제 2강 근세의 사회 5막 근대 태동기의 변화 1장 근대 태동기의 정치 1강 전근대 제도사 2강 붕당 정치의 변질과 탕평 정치 3강 세도 정치와 조선 후기 대외 관계 2장 근대 태동기의 경제와 사회 1강 근대 태동기의 경제 2강 근대 태동기의 사회 6막 전근대 문화사 1장 전근대 불교 2장 전근대 유학(+성리학, 실학) 3장 기타 신앙 4장 역사서 5장 전근대 과학 기술의 발달 6장 한글 창제와 각종 서적 편찬 7장 전근대 예술(+건축) 8장 고대 국가의 문화 교류 부록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 총정리 부록 조선 시대 한양 도성 총정리 부록 조선의 궁궐 총정리 7막 근대 사회의 전개 1장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1강 흥선 대원군의 개혁 정책 2강 개항과 불평등 조약 체결 3강 위정척사와 개화 4강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2장 구국 민족 운동의 전개 1강 동학 농민 운동의 전개 2강 갑오개혁과 을미개혁 3강 독립 협회와 대한 제국 4강 일제의 침략과 국권 피탈 5강 항일 의병과 애국 계몽 운동 3장 개항 이후의 경제·사회·문화 1강 근대의 경제·사회 2강 근대의 문화 8막 일제의 침략과 민족의 독립운동 1장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의 수난 1강 식민 통치 체제의 구축과 경제 수탈 2강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2장 국내외 항일 운동 1강 국내의 항일 운동 2강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3장 일제 강점기의 경제·사회·문화 1강 일제 강점기의 경제·사회 2강 일제 강점기의 문화 9막 현대 사회의 발전 1장 광복과 대한민국의 수립 1강 8·15 광복과 대한민국의 수립 2강 6·25 전쟁 2장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1강 4·19 혁명과 민주주의의 성장 2강 민주화 운동과 민주주의의 발전 3장 평화 통일과 경제·사회의 변화 1강 통일 정책과 북한의 변화 2강 경제 발전과 사회·문화의 변화<2026 박문각 공무원 노범석 한국사 필기노트>는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공무원 한국사 학습에 초점을 맞춰 세로형 필기노트로 제작되었고, 글자색과 서체를 활용해 본문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포스트잇을 활용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 내용과 심화 내용을 제시하였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료와 문제 접근 방법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QR코드로 제공되는 해법 미니 강의와 필기노트에만 있는 한국사 핵심 총정리로 부족함 없는 학습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2026 박문각 공무원 노범석 한국사 필기노트>와 함께 수험생 여러분들의 노력이 최대의 결과로 빛을 발하기를 기원합니다.
디 임팩트 12
로크미디어 / 장대수 지음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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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소설,일반장대수 지음
장대수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존경하는 무도가이자 하나뿐인 혈육,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원수는 어찌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무공 고수. 원수의 엄청난 무공 앞에 무릎 꿇은 도현은 악에 받치고 설상가상 아버지의 검도장까지 넘어갈 상황. 그런 그가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 덕에 넘어간 세계는 몬스터를 잡으면 내공이 상승하고, 상금으로 금화까지. 그러나 두 세계를 오가는 중에 갑자기 문신이 사라지고 사려고 했던 도장 건물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눈동자 락제프 거인의 섬 신전 악취꽃 보석 반지 얼음탑 마법사들 탑주재미, 실속 절대 보장! 『터치다운』, 『더 프레지던트』의 장대수가 돌아왔다! 호검술 전승자 백도현이 밝히는 기이한 이야기 『디 임팩트』 존경하는 무도가이자 하나뿐인 혈육,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밝혀진 원수는 어찌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무공 고수! 원수의 엄청난 무공 앞에 무릎 꿇은 도현은 악에 받치고 설상가상 아버지의 검도장까지 넘어갈 상황! 그런 그가 우연히 갖게 된 신비한 차원 이동 문신! 그 문신 덕에 넘어간 세계는 몬스터를 잡으면 내공이 상승하고, 상금으로 금화까지! 그러나 두 세계를 오가는 중에 갑자기 문신이 사라지고 사려고 했던 도장 건물값은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현대판 은거 고수들의 적나라한 실상! 무공 수련만 하면 장땡? 아니, 이젠 생계형 고수가 뜬다!
강릉, 프라하, 함흥
문학동네 / 이홍섭 (지은이) /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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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이홍섭 (지은이)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는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이다.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된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할 것이다.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1부 큰 슬픔 / 나의 경전 / 단식 광대 3 / 꽃피지 않았던들 / 강릉, 프라하, 함흥 / 자야곡(子夜曲) / 해바라기 / 백담사의 봄햇살 / 불타는 섬 / 꽃의 결락 / 낙산사 배꽃 / 매화의 창 / 넓고 넓은 바닷가에 / 청파 여관 / 잃어버린 만돌린에 관하여 / 순개울 바닷가 / 버드나무 한 그루 / 화이트 크리스마스 / 그늘, 그늘 / 굴산사 당간지주 / 검은 항아리 / 춘천, 프라하, 함흥 / 마음은 척추를 다치고 2부 섬 / 강 / 귀가 / 키 작은 단풍나무 / 시인 이솝씨의 행방 1 / 시인 이솝씨의 행방 2 / 시인 이솝씨의 행방 3 / 시인 이솝씨의 행방 4 / 시인 이솝씨의 행방 5 / 시인 이솝씨의 행방 6 / 오후 네시의 빈 의자 / 도망자 / 7번 국도 / 정선 가는 길 / 내 마음속 당나귀 한 마리 / 종이 계단 / 스위치백식 기차를 타고 / 백야 / 빈집 / 안목 하구 / 춘삼월 / 별 / 파로호 1 / 파로호 2 / 언별리(言別里) / 낯익은 자의 죽음 3부 자작나무 숲 / 철새는 날아간다 / 단식 광대 1 / 단식 광대 2 / 황접가(黃蝶歌) / 행진곡 / 두 갈래 길 / 잠든 그대 / 갈대의 춤 / 내 시는 자꾸 짧아만 간다 / 이방인 / 천년 전에는 / 설국 간다 / 가을비에 젖다 / 어머니 / 석류꽃 피고 석류꽃 지고■ 문학동네포에지를 시작하며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문학동네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에 대하여 1. 빛나는 시의 정수를 맛보는 문학동네의 복간 시집 시리즈, 문학동네포에지의 7차분 열 권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61번부터 70번까지 최문자, 장옥관, 이사라, 노태맹, 양선희, 이홍섭, 김상미, 함명춘, 류인서, 고찬규 시인이 그 주인공입니다. 길게는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간되는 이 귀한 시집들은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서가와 시사(詩史)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올해 선보이는 문학동네포에지는 만듦새에 변화를 주어 더 가볍고 더 투명한 스타드림 표지 종이로 커버를 한 겹 더 입혔습니다. 시리즈의 통일된 디자인을 지키면서도 정성을 겹으로 두른 방식을 고심한 결과물입니다. 7차분에서는 최문자 시인의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61번으로 내세우며 올해 이어갈 포에지의 시작을 알립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여성 시인이 시리즈의 선두에 나선 만큼 숨어 있고 숨겨져 있던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 시대를 앞서 묵묵히 제 시의 발성으로 온몸을 써왔던 여성 시인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고 손을 내밀 참이기도 합니다. 2. 이번 7차분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최문자 시인이 1989년 문학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를 3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1번으로 복간합니다. 1987년 『세계의문학』으로 등단한 장옥관 시인이 2006년 문예중앙에서 출간한 네번째 시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를 17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2번으로 복간합니다. 198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이사라 시인이 1988년 문학사상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히브리인의 마을 앞에서』를 3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3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노태맹 시인이 1995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를 28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4번으로 복간합니다. 1997년 『문학과비평』으로 등단한 양선희 시인이 2001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번째 시집 『그 인연에 울다』를 22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5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한 이홍섭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강릉, 프라하, 함흥』을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6번으로 복간합니다. 1990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김상미 시인이 1993년 세계사에서 출간한 첫 시집 『모자는 인간을 만든다』를 30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7번으로 복간합니다.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함명춘 시인이 1998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빛을 찾아나선 나뭇가지』를 25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8번으로 복간합니다. 200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한 류인서 시인이 2009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두번째 시집 『여우』를 14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69번으로 복간합니다. 199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고찬규 시인이 2004년 문학동네에서 묶었던 첫 시집 『숲을 떠메고 간 새들의 푸른 어깨』를 19년 만에 문학동네포에지 70번으로 복간합니다. 3. 문학동네포에지는 파스텔톤의 열 가지 컬러로 출간됩니다. 해설이 따로 실리지 않는 시집 시리즈, 추천사도 따로 박히지 않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약력과 시인의 자서와 시인의 시로만 꿰는 시집 시리즈, 시인의 시 가운데 미리 보기로 어떠한가 싶어 고른 한 편의 시를 책 뒷면에 새겼습니다. 문학동네포에지는 시간을 거슬러 찬찬히 행하는 시로의 이 뒤로 걷기를 통해 파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던 시집을 발굴하고, 숨어 있기 좋았던 시집을 골라내며, 책장 밖으로 떨어져 있던 시집을 집어 서가에 다시 꽂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써 한국 시사를 관통함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이 되는 시의 독본들을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제공해드릴 참입니다. 출발의 본거지는 제각각 달랐으나 도착의 안식처는 모두 한데로, 문학동네포에지 안에서 유연성 다해 섞이고 개연성 있게 엮인 가운데 한 차에 열 권씩 펼친 시의 병풍은 저마다 다양한 개성으로 저마다 독특한 양식으로 저마다 특별한 사유로 시리즈라는 줄자에서 보다 큼지막한 테두리로 우리를 시라는 리듬 속에 재미 속에 미침 속에 한껏 춤추게 할 것입니다. 포에지(Poesie)는 프랑스어로 ‘시’를 뜻하는 말이지만 크게는 ‘시, 라는 정신, 시, 하는 태도’까지 어떤 정취로 그만의 격으로 느껴지고 보이길 바랐습니다.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현시되는 장을 여는 일이 되기도 할 것”(문학동네포에지 기획의 말)이라는, 우리 스스로 선언한 책임과 의무의 말이 실은 얼마나 큰 무게인지 모르지 않습니다. 올해는 문학동네 3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시인선 200번과 문학동네포에지 100번을 출간할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책장에 꽂혀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시집들을 펴내겠습니다. ■ 기획의 말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의 빛에 의지해 어떤 과거를 선택할 것인가. 그렇게 시사(詩史)는 되돌아보며 전진한다. 이 일들을 문학동네는 이미 한 적이 있다.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소리도 없이 내리는 눈이사철나무 가지를뚝 뚝 부러뜨리고 있다눈은 내리는데눈은 쌓여만 가는데지금 저 먼 데서내가 아는 한 사람이 몹시 아프고그 사람은 지금내가 설원을 건너푸른 심줄이 돋아나는 그의 이마를 짚어주길간절히 바라고하지만 나는 지금창 너머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그냥 바라만 보고 섰는 것이다눈은 나리는데눈은 쌓여만 가는데어디선가 사철나무 가지는뚝 뚝 부러지고─ 「화이트 크리스마스」 전문
기생여친 사나 2
서울문화사(만화) / 스나기 이즈모 글, 루나리아 그림 / 2012.12.10
6,500

서울문화사(만화)소설,일반스나기 이즈모 글, 루나리아 그림
행복 철학
책읽는귀족 / 마광수 지음 / 2014.05.20
16,000원 ⟶ 14,400원(10% off)

책읽는귀족소설,일반마광수 지음
마광수 교수의 이번 인문서 신작은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행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에 ‘행복’이라는 따뜻한 소재가 결합되어 아주 묘한 무게감을 드러내준다. <행복 철학>이 기획된 것은 이제 우리가 가짜 행복이 아니라 ‘진짜 행복’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남들의 눈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쇼윈도 행복’에 억눌려 사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너무 솔직해서 ‘살짝’ 미안한 행복론! 이젠 사탕발림 식(式) 거짓이 아닌 행복의 진정한 민얼굴을 만나 보자. 서시 : 마음 비우기에 대하여 1. 인생에 별 기대를 걸지 마라 2. 게을러져야 행복할 수 있다 3. 싱글라이프가 행복의 지름길이다 4. ‘복습형’과 ‘예습형’으로 본 행복론 5. 당당한 쾌락주의로 무장한 ‘놀이꾼’이 되라 6.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여라 7. 정치에 관심 두지 마라 8. 야(野)한 본성에 충실하라 9.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0. 이중적 가치관을 버려야 행복해진다 11. 상상력을 적극 활용하라 12. 건강과 행복 13. 고독을 기쁘게 감수하라 14. 종교를 멀리하라 15. 마음의 행복에는 허무주의가 답이다 16. 성(性)을 죄의식 없이 즐겨라 17. 육체적 관능미와 행복 18. ‘용감’보다는 ‘비겁’을 택하라 19. 콩트로 본 행복론 20.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살아라 저자 약력 ♣기획 의도 ◎남들을 따라 살면 행복은 영영 자신에게 오지 않는 파랑새에 불과하다 우리는 늘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까’를 고민한다. 그러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살다보면 행복 앞에서 길을 잃곤 한다. 『행복 철학』은 ‘행복은 셀프 맞춤식이어야 가능하다’는 주제로 이제까지의 행복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장자식 행복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저 남들이 지시해주는 대로 살면 행복은 영영 자신에게 오지 않는 파랑새에 불과할 수도 있다. 마광수 교수의 이번 인문서 신작 『행복 철학』은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행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무거울 수도 있는 주제에 ‘행복’이라는 따뜻한 소재가 결합되어 아주 묘한 무게감을 드러내준다. 『행복 철학』이 기획된 것은 이제 우리가 가짜 행복이 아니라 ‘진짜 행복’에 대해 논의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하는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이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남들의 눈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쇼윈도 행복’에 억눌려 사는 게 아니라, ‘진짜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너무 솔직해서 ‘살짝’ 미안한 행복론! 이젠 사탕발림 식(式) 거짓이 아닌 행복의 진정한 민얼굴을 만나 보자. ◎장자식 행복론, 고정관념을 깨는 ‘행복 철학’ “행복은 ‘느긋한 체념’으로부터 온다.”는 마광수 교수의 허무주의적 인생관에 바탕을 한『행복 철학』은 허무주의를 넘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 『행복 철학』에는 인생에 대한 냉철한 통찰력에 바탕한 운명에 대한 예리한 시각과 또 삶의 내공을 느끼게 하는 페이소스 담긴 시들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해학적인 삽화들로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 즉, 이 책에는 20개의 장별로 각각 시 한 편씩 총 20편의 마광수 교수 자작시들이 실려 있어 삶의 철학이 깃든 시의 향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마광수 교수가 직접 그린 유머와 위트가 있는 삽화 때문에 유쾌미도 더불어 느낄 수 있다. 또 저자의 다음 말처럼 인간에게 있는 어린아이 같은 야(野)한 자연 그대로의 본성을 인정해야 진정한 행복을 우리는 맛볼 수 있다는 말도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잠재의식은 본능적 욕망(또는 솔직한 욕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인간의 표면의식은 도덕?종교?이데올로기?형이상학적 잡념 등으로 가득 차 있다. 표면의식의 위선적 ‘검열’ 때문에 잠재의식의 ‘솔직한 욕망’이 현실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잠재의식을 ‘어린아이같이 야한 정신’의 힘으로 떠올려 위선적 표면의식을 압도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우리의 실제적 행복(성공?돈?섹스?건강 등)이 성취될 수 있다.” 이처럼 『행복 철학』에 담긴 시와 삽화와 글의 자연스런 조화미로 그 어떤 책에서도 맛볼 수 없는 진정한 독서의 카타르시스와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해학이 담긴 유쾌한 ‘아포리즘의 향연’을 즐겨라! 『행복 철학』은 니체의 글에 자주 등장하는 아포리즘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행복론’이라는 실체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의 내용 중에는 고정관념에 익숙한 독자들을 때로는 당황스럽게 해줄 수 있는 롤러코스트 같은 짜릿한 충격도 있겠지만, 한 번 더 곱씹어보면 한편으로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같은 새로운 시각에 신선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제까지 흔히 알고 있던 관념에 대해 도전장을 내미는 행복론. 저자의 다음과 같은 말들도 인생의 참모습을 캐기 위한 ‘반어적 충격 요법’으로서도 필요한 사고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6.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여라」 중에서 [“천재는 1%의 재능과 99%의 노력으로 생겨난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틀렸다. “천재는 1%의 노력과 99%의 적성으로 생겨
플럼 분 PLUM BOON 2016
RHK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 / RHK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엮음 / 2017.01.20
9,000

RHK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소설,일반RHK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엮음
특집│장소와 기억의 서사 아리산, 원주민족 쩌우족의 땅 이야기가 숨어 있는 작은 마을, 루강 3인 3색 타이완 단수이 산책 타이완 북부 해안가에서 맞는 가을 겨울에도 먹고 산다 문학으로 보듬다 고향에서 이방인으로 여행하기 - 주톈신 『고도』로의 초대 Hot Issue 중국 단체관광객 관광버스 화재 참사, 가슴 아픈 ‘나비효과’ 에세이 청춘, 90년대, 그리고 향수 - 가 일으킨 상념들 우리가 이해해야 할 중요도 별 다섯 개의 타이완 문화 코드 ‘성적소수자’ Storytelling Taiwan 영화를 논하다 ⑤ 젊음의 어설픔, 그래도 낭만 스타열전 ⑤ 중국어 유행가의 대부- 뤄다유 기획연재 역사 이야기 ⑧ 총독, 타이완의 ‘토황제’ 기업 탐구 ⑧ 자전거로 연 2조원 버는 타이완 토종기업 ‘자이언트’ 유적, 그리고 기억 ⑤ 타이베이 역사가 시작된 완화구, 시먼딩 일대 타이완 관련 서적 소개 편집 후기 RHK 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에서 문화콘텐츠 전문지 『PLUM-BOON』 8호를 출간한다. 요즘 한국에서는 열풍이라 해도 좋을 만큼 나날이 역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부해야 할 과목으로서는 뿐만 아니라,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지며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다른 나라와의 역사적 관점의 차이는 언제나 민감한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역사란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사건이나 인물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에 이르러 다시 해석되고 이야기되며 새로운 가치를 얻는다. 남다른 역사를 가진 타이완에서도 역사는 언제나 큰 관심사 중의 하나이다. 이번 호에서는 이러한 역사가 살아 있는 타이완의 명소들 중 두 곳을 함께 소개한다. 세월의 흐름과 변화에 따라 흐려졌던, 혹은 타인에 영향에 의해 지워졌던 기억을 되살려 그 장소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서사를 복원해 보고자 한다. ‘아리산’은 타이완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이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 풍광으로 유명한데, 이곳이 원래 타이완의 원주민이 생활하던 터전이었음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유진의 「아리산, 타이완의 원주민족 쩌우족의 땅」에서는 청나라와 일본, 국민당 등과 같은 외세의 침입과 지배로 인해 지속적으로 은폐되었던 아리산 원주민족들의 삶의 역정을 되짚어 본다. 또한 타이완에서 20세기 말부터 대두된 원주민족의 복권 운동을 소개하면서 아리산의 진정한 복원을 기원한다. 특집에서 다루는 두 번째 장소 ‘루강’은 현재 타이완에서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다. 그러나 청나라 때까지만 해도 타이완에서 가장 발전된 항구 중 하나였기에 대륙에서 이주해 온 한족에게는 대단히 유서 깊은 지역이며, 당시 그들이 고단한 삶을 견디기 위해 의지했던 여러 종교 유적들이 남아 있다. 유강하의 「이야기가 숨어있는 작은 마을, 루강」에서는 고색창연한 종교 유적들 속에 새겨진 옛 시절을 환기시킨다. 《문학으로 보듬다》에서는 타이완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인 ‘주톈신’의 작품 『고도』를 살펴본다. 이 작품에는 대부분 원작이 있는 소설이나 영화에서 차용한 제목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의 개성 있는 문장들 사이에서 중국 대륙에서 이주해 온 외성인과 16세기 무렵 정착한 본성인 사이의 갈등과, 그 사이에서 태어난 작가의 정체성에 대한 고찰을 엿볼 수 있다. 이번 호의 《에세이》 코너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몇 가지 이슈들을 보다 깊이 살펴본다. 먼저 최근 타이완 영화 중 가장 인기를 얻었던《나의 소녀시대》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국에서 《응답하라》 시리즈가 꾸준한 인기를 얻은 것처럼 타이완에서도 특정 시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 영화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가 가져다 준 상념들을 자유롭게 풀어내며, 이러한 현상을 과거에 대한 향수와 현재에 대한 불안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지난 해 온라인 상에서 맥도날드 광고 중 하나가 크게 인기를 끌었다. 아버지가 동성애자인 아들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컵에 적어 건네는 훈훈한 광경이 담겨 있다. 타이완에서도 성적소수자의 문화와 인권 문제가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통과에는 실패했으나 타이완 집권당에서 동성결혼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으며 최초로 트랜스젠더가 장관급 관료로 임명되기도 했다. 또한 성적소수자를 다룬 다양한 콘텐츠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지만 비교적 많이 수용되고 있는 타이완의 사회와 한국의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호 《스타열전》에서는 타이완 대중 음악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뤄다유’를 소개한다. 수십 곡의 명곡들을 배출하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나는 가수다’를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타이완의 다양한 기업들을 소재로 하는《기업 탐구》에서는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이자 타이완의 토종 기업인 ‘자이언트’ 사를 소개한다. 타이완의 자전거 문화를 개척한 서비스 ‘유바이크’ 시스템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 킹 류 회장은 팔순이 넘어서도 자전거를 탈 정도로 자전거를 사랑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킹 류 회장의 업적과 기업의 발자취를 살펴본다.
한비자가 알려주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한국학술정보 / 구성희 (지은이) / 2024.12.01
17,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구성희 (지은이)
2200여 년 전 고대 중국의 법가 사상가 한비자가 전하는 삶과 경영, 그리고 리더십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저자는 치열했던 전국시대의 혼란 속에서 한비자가 체계화한 법치, 술치, 세치의 사상적 뿌리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대 사회에서 개인과 조직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나가는 통찰을 제공한다. 책은 내면의 힘을 기르는 법, 마음을 감추는 지혜, 현명한 불신, 인재 활용술,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 등 삶과 경영의 다양한 주제를 9개 장으로 나누어 다룬다. 각 장에서는 한비자의 사상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을 통해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법과 규율로 신상필벌을 강조했던 한비자의 사상은 현대 조직관리와 리더십에 적용 가능한 교훈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한비자가 주장했던 인간의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현실주의적 접근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리더와 개인들이 참고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비자가 알려주는 어떻게 살 것인가》는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과거의 지혜를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서론 한비자의 생애 한비자의 인간관 한비자의 정치사상 한비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 1장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 1. 너 자신을 알라 2. 바른 가치관의 정립 3. 욕심을 다스린다 4. 신상필벌이 질서의 근간 5. 포용력을 키우는 방법 6. 모르는 척, 못난 척 7. 꾸미지 않을 때가 더 빛나는 이유 2장 마음을 감추는 지혜 1. 나를 숨겨야 상대의 속을 알 수 있다 2. 밝은 눈과 예민한 귀가 세 치 혀를 이긴다 3. 사람을 믿는 순간 걱정이 시작된다 4. 희로애락을 숨겨라 5. 가까운 사람부터 경계하라 6. 의심을 신뢰로 바꾸는 방법 7. 높은 산 위에 있어야 천 길 계곡을 내려다볼 수 있다 3장 현명한 불신 1. 충성보다 배신을 못 하게 하라 2. 굳건한 카리스마 3. 무게감이 있어야 권위를 지킨다 4. 실용성이 없으면 소용없다 5. 성군과 폭군의 차이는 자신을 제어하는 데 있다 6. 원칙과 신뢰 7. 신상필벌이 확실해야 상대가 움직인다 4장 지혜로운 인재 활용술 1. 지혜가 유능함을 이긴다 2. 리더의 경청이 직원을 일하게 한다 3. 리더의 말은 부드러워야 한다 4. 인재를 뽑을 때 조심해야 할 것 5. 반대 의견이 없다면 위험신호 6. 작은 지혜와 작은 충성에 주의하라 7.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5장 미래를 통찰하는 안목 1. 꿰뚫어 보는 능력은 어떻게 생기나 2. 미세한 움직임을 포착하여 오늘과 미래를 통찰한다 3. 우선순위의 선택이 중요한 이유 4. 책과 말을 대하는 방법 5. 어떻게 상대의 겉과 속을 알 수 있나 6. 무리한 요구에 대한 반응 7. 희망은 어디서 찾아야 하나 6장 미래를 대비하는 선택 1. 삶을 바로 세우는 균형감 2. 잘못된 관습과 편견에서 탈피하라 3. 나쁜 싹은 미리 자른다 4.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일을 한다 5. 큰일은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6. 자만은 패망의 지름길 7. 원하는 성공은 노력 끝에 온다 7장 가까운 곳부터 살핀다 1. 눈앞의 이익만 보면 위기를 볼 수 없다 2. 최고가 되어야 최고의 인재를 부린다 3. 보이는 것만큼만 믿는 것이 신뢰 4. 만족을 모르면 근심도 함께 한다 5. 한 번 배신한 사람은 또다시 배신할 수 있다 6. 리더는 외로운 존재라는 말 속에 담긴 진실 7. 자리에 맞는 인재가 있다 8장 조직의 진정한 리더가 되는 방법 1. 리더가 가진 정보는 힘이다 2. 영원한 충성·조건 없는 충성은 없다 3. 쓴소리를 경청하라 4. 리더는 두려움을 쉽 내색해선 안 된다 5. 상벌을 신중히 활용하라 6. 기강을 바로잡아야 패망하지 않는다 7. 리더는 현재에 안주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9장 조직을 이끄는 기술과 원칙의 힘 1.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나를 빛나게 한다 2. 권한을 함부로 넘기지 마라 3. 제1원칙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 4. 예의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되는 법 5. 말은 가려서 해야 한다 6. 리더의 피드백에 따라 직원들의 역량은 성장한다 7. 양쪽을 만족시키는 유연한 생각인간을 아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인간 본성의 이면을 통찰하는 최고의 통치 철학, 사람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 《한비자가 알려주는 어떻게 살 것인가》는 고대 중국의 법가 사상가 한비자의 철학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는 매력적인 여정이다. 저자는 춘추전국시대의 냉철한 정치철학을 분석하며, 그 시대와 오늘날의 사회적, 개인적 과제를 놀라울 만큼 섬세하게 연결한다. 한비자의 가르침은 단순히 제왕학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인에게도 통찰력과 실질적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은 법치, 술치, 세치라는 한비자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리더십, 협상, 조직관리,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특히 신상필벌과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독자가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독창적인 비유와 역사적 사례는 독자가 지루할 틈 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비자가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구조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철저했는지 보여준다. 그러나 동시에 이 사상을 맹목적으로 따르기보다는 비판적 수용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스스로 판단하게 만든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을 넘어, 독자가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철학적 동반자와 같다. 이 책은 삶의 혼돈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특히 리더의 자리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한비자의 통찰이 현재에도 강력하게 유효함을 깨닫는 순간, 독자는 그 지혜를 자기 삶과 일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실마리를 얻게 될 것이다.한비자는 이 같은 ‘이해타산적 인간관’을 기초로 해서 ‘법에 따른 상벌’을 통하여 지배 질서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그래서 그는 “천하를 다스리는 데는 반드시 인간의 감정에 따라야 한다. 인간의 감정에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있다. 그러므로 상벌을 사용하여야 한다. 상벌을 사용하면 곧 금령禁令은 행하여진다”라고 한 것이다. 그러면 상벌의 금령을 통하여 한비자가 궁극적으로 얻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 한비자의 인간관 한비자가 말하는 제왕학(통치학)의 논점들은 위험한 면이 많다. 때로는 비인간적이며 냉정하고 폭압적이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한비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는 춘추전국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가 너무 흡사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비록 겉으로는 평온한 듯하지만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도태되는 세태는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다.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고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나가려면 한비자의 매서운 ‘통찰력’이 필요하다.- 한비자를 읽어야 하는 이유 그러나 한비자는 그 이면의 사실도 강조한다. 즉 절대 권력자에게 간언할 때는 극히 조심하라는 것이다. 군주의 의도를 파악해 간언하고 미리 행동에 나선다는 게 항상 옳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군주가 그 간언을 경청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자칫하면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습사미도 전성자의 속마음을 읽은 후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한 뒤 신중하게 결론을 내렸다.-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방법
다시 분노하라
책과나무 / 김상구 지음 / 2014.03.05
9,000

책과나무소설,일반김상구 지음
이승만의 정확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 분열의 원흉이었다. 이승만의 박사학위는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승만과 김노디 사이에 사생아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이승만은 본처 박승선의 호적을 파내었다. 이승만의 재산은 프란체스카의 숨겨진 아들에게 전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승만의 독재 성향은 하와이 망명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등은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성인 세 분이 혼쾌히 추천의 글을 써준 글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은 ‘조작된 카리스마 허물기’, 전 독립기념관장 김삼웅은 ‘이승만의 숨겨진 흑막을 밝힌 쾌저’,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동익은 ‘친일파 이승만 찬양 작업에 통쾌한 일격’이란 제목의 추천사로 이 책의 신뢰성과 비중을 높여주고 있다.·추천의 글│04 조작된 카리스마허물기│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소장) 이승만의 숨겨진 흑막을 밝힌 쾌저│김삼웅(전 독립기념관장) 친일파 이승만 찬양 작업에 통쾌한 일격│정동익(사월혁명회 상임의장) ·글을 시작하며│21 제 1 장 만들어진 박사학위와조작된이미지│28 옥중에서누린 특혜/당신이 닥터라 하니말닥터요, 소닥터요조작된이승만현상금사건과진실 제 2 장 이승만과 돈│44 돈 뜯기의 명수 유학생 이승만/애국채권인가 사기채권인가?/이승만, 이기붕 일가의 국내 재산/이승만의 남겨진 재산과 프란체스카의 숨겨진 아들 제 3 장 이승만의 여인들│60 김노디와 이승만의 사생아/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는 이승만의 첩이었다/버림받은 조강지처, 박승선 제 4 장 재미 한인사회의 분열과 이승만의 역할│74 스티븐스 암살을 보는 이승만의 눈/김종학 자살 미수 사건/박용만의 우정과 이승만의 탐욕/태평양시사 습격과 계속된 이승만의 고소 사건들/이승만을 등진 사람들 제 5 장 이승만의 친일 행적│96 이승만과 일진회/친일 선교사들의 이승만 쟁탈전/이승만은 왜 일본영사관으로부터 돈을 받았는가?/식민지 근대화론의 선구자 이승만의 친일 발언/흥업구락부와 친일 자치론 제 6 장 두 번쫓겨난대통령│122 대통령병 환자 이승만/한인기독교회 교주 이승만/미국의 식민지를 원했던 이승만의 독립운동 방략/두 번 쫓겨난 대통령/동지회 종신 총재 이승만/동상과 화폐로 본 이승만 우상화 작업/이승만의 민간인 학살/이승만이 꿈꿨던 기독교 공화국/박정희를 구한 이승만 ·1945년 이전 이승만 연보│167역사를 조작, 왜곡하여 이승만을 우상화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 야심에 면죄부를 주고자하는 수구세력에 대한 분노의 외침이다. 정적 숙청과 양민학살, 부정선거, 발췌개헌 등의 행위로 인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하는 것이 이승만에 대한 보편적 인식이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다. 이승만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이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확립하여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라고 우상화하고 있는 부류가 있음은 엄연히 현실이다. 이러한 이승만 띄우기 움직임에 저자는 이승만에 대한 정보의 부족을 지적한다.『다시 분노하라』는 이승만의 정확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이승만은 친일파였다. 이승만은 독립운동 분열의 원흉이었다. 이승만의 박사학위는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승만과 김노디 사이에 사생아가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 이승만은 본처 박승선의 호적을 파내었다. 이승만의 재산은 프란체스카의 숨겨진 아들에게 전해졌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승만의 독재 성향은 하와이 망명시절부터 시작되었다.” 등은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다.『다시 분노하라』는 우리시대의 살아있는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성인 세 분이 혼쾌히 추천의 글을 써준 글이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은 ‘조작된 카리스마 허물기’, 전 독립기념관장 김삼웅은 ‘이승만의 숨겨진 흑막을 밝힌 쾌저’,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정동익은 ‘친일파 이승만 찬양 작업에 통쾌한 일격’이란 제목의 추천사로 이 책의 신뢰성과 비중을 높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저자가 왜 다시 분노하라고 주장하는지 그 이유에 대하여 공감하리라 본다.
논어로 망한 조직, 한비자로 살린다
시그마북스 / 모리야 아쓰시 지음, 하진수 옮김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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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소설,일반모리야 아쓰시 지음, 하진수 옮김
일본 조직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 논어식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어적 조직의 문제점들은 한비자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비자』가 주요 주제이지만 이 사상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었던 『논어』의 사상도 함께 소개한다. 성과주의는 『논어』의 가치관을 배경으로 하는 일본식 경영 시스템의 불리함을 불식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일본식 경영 시스템에 대항하는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현대의 흐름은 『논어』에서 『한비자』로 조직관이 변천하는 고대 중국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의미로 고대 역사적인 경위와 전개는 분명 현대인에게 시사와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한비자』에는 조직에 속한 인간이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바꿔 말하면 개인 차원에서도 유용한 고전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비자』가 탁월한 권력론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비자』는 종종 ‘경영자의 애독서임에도 전연 발설되지 않는 명서’라고 일컬어진다. 권력을 잡고 권력 투쟁에서 이기는 요령과 지혜가 『한비자』에 있다.머리말 제1장 사람은 성장도 하고 타락도 한다 『논어』와 『한비자』, 물과 기름같이 다른 조직관 공자는 애초에 무엇을 목표로 했나 가족을 확대하면 나라가 된다 모두가 우러러보아야 군자 최고의 덕, ‘인’ - 널리 사랑하는 것 ‘관대한 정치’의 어려움 현대 대기업에 계승된 ‘덕치’의 문제점 제2장 『한비자』는 성악설이 아니다? 군주의 총애가 꼭 조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나 프로 스포츠 팀과 같은 조직을 만든다 인간은 일단 신뢰해야 마땅하다 ? 공자의 인간관 사람의 본성은 ‘약함’에 있다 가혹한 시대 상황이 사람을 이기적으로 만든다 애초에 사랑과 배려는 믿을 수 있는가 사람을 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 풀리지 않는다 칼럼 1 한비의 선구자들 제3장 단단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법’ 책임 없는 자들의 말참견 솔선수범과 공정함 상벌규정으로서의 ‘법’ 궤도에서 일탈하는 사람들 가치관 수준 차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제4장 2천년 이상이나 앞선 ‘법’의 노하우 ‘형명참동’은 지금의 ‘목표관리제도’ ‘성장 가능성’과 ‘결과’ 중 무엇을 신용할 수 있는가 완전한 결과주의의 다정함 ‘법’을 정착시키기 위한 술책 ① - 규격 외의 상 ‘법’을 정착시키기 위한 술책 ② - 정을 버린 엄벌 형벌은 형벌이 없기를 기약하는 것이다 ‘도’와 ‘법’에 접근하기 무의식에 지배당하는 세상 제5장 ‘권력’은 호랑이의 발톱 권력에는 원천이 있다 권력, 권세, 권위 권력 투쟁의 탄생 우선 상대의 마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라 직접적인 권력 탈취법 파생 권력이란 ‘살짝 ~한 것뿐이야’가 부하의 큰 권력으로 제6장 어둠 속에 숨어서 가신을 조종하는 ‘술’ 군주는 좋고 싫음을 겉으로 드러내면 안 된다 정보의 대조 상대를 뒤흔들어본다 권력 원천의 문제 권력 관계의 진위와 그 활용 일본 조직의 권력 vs 미국 조직의 권력 권력이 상쇄되어가는 시대에 칼럼 2 전후 일본 기업은 왜 『논어』적이 되었나 제7장 개혁자는 어느 시대나 수지가 안 맞다 ‘법치’, 누구도 기뻐하지 않는 개혁 설득은 어렵다 ① - 상대의 심중을 알다 설득은 어렵다 ② - 용의 목 부근에 난 ‘역린’ 서툰 진심이 낫다 법술사의 비참한 최후 제8장 믿어도 믿지 않아도 벽에 부딪힌다 진귀한 보물이 될지어다 ‘법’은 있어도 ‘술’이 없는 나라 결정하지 못한 황태자 ‘법치’의 구조적인 문제점 사람은 성장할 수 있으니 하면 이룰 수 있다 인건비 삭감과 성과주의의 모순 고갈된 ‘상’을 보완하는 것 패왕의 길이란 믿지 않는 제도, 믿는 운용 광대한 파이와 이중인격 칼럼 3 중국적 정치체제와 ‘법가’ 제9장 쓸 만한 권력을 익히는 법 일본 장수기업의 원천 회사의 방침이나 이념의 자리매김 사장과 실권자, 각각의 권력 행사 ‘스케줄 투쟁’ 그리고 ‘정신론’ 윗사람의 권력 활용법 정보 격차를 만들지 않기 위해 권력 지지기반 이론 물러서기를 좋아하는 자를 기용해야 한다 외부 권력을 빌리는 법 아랫사람이 권력에 대항하는 방법 의존하게 되는 권력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서『한비자』로 『논어』의 결점을 보완하라! 고베제강의 품질 조작, 닛산의 부정 검사, 도시바에 이어 후지제록스의 연이은 회계조작 등 일본 대표 기업들의 엄청난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일본 조직에서 생기는 문제들이 대부분 논어식 사고방식 때문이라고 말하며, 논어적 조직의 문제점들은 한비자식 사고방식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출현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한비자』가 주요 주제이지만 이 사상을 형성하는 데 토대가 되었던 『논어』의 사상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대비되는 『한비자』와 『논어』의 사상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큰 깨달음과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논어식 조직의 문제점이 속속들이 드러나다 전후 일본 사회는 『논어』의 가치관과 상당히 겹쳐지는 조직을 꾸렸다. 이를 ‘일본식 경영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1990년대 이후 일본 대기업은 크고 작은 스캔들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원인을 조사해보니 ‘관대한 정치’, 즉 ‘덕치’의 문제가 노출되었다고 해석할 만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것은 우리나라라고 해서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좋을까? 역사를 살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고대에는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출현했다. 현대에서 찾자면 성과주의라고 말할 수 있겠다. 현대의 성과주의에는 『한비자』와 놀라울 정도로 닮은 사고방식이 관통하고 있다. 성과주의는 『논어』의 가치관을 배경으로 하는 일본식 경영 시스템의 불리함을 불식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일본식 경영 시스템에 대항하는 성과주의를 도입하는 현대의 흐름은 『논어』에서 『한비자』로 조직관이 변천하는 고대 중국을 연상시킨다. 이러한 의미로 고대 역사적인 경위와 전개는 분명 현대인에게 시사와 교훈을 전해주고 있다. 경영자의 애독서임에도 전연 발설되지 않는 명서, 『한비자』 조직의 정점에 선 경영자라면 누구나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경쟁자나 파벌과의 항쟁, 권력 투쟁에 직면하게 된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은 전쟁이나 주먹다짐과 마찬가지로 당사자가 아무리 싸우기 싫다고 해도 상대가 먼저 시작하면 대항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조직 서바이벌에서 유용한 노하우는 정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타인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없는 수단을 구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도 있는 것이다. 『한비자』에는 조직에 속한 인간이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교과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바꿔 말하면 개인 차원에서도 유용한 고전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한비자』가 탁월한 권력론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비자』는 종종 ‘경영자의 애독서임에도 전연 발설되지 않는 명서’라고 일컬어진다. 권력을 잡고 권력 투쟁에서 이기는 요령과 지혜가 『한비자』에 있다. 법치와 덕치는 함께 가야 한다! 『한비자』의 사상이 완전했느냐고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한비자』 역시 장점과 함께 어쩔 수 없는 단점이 내포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논어』와 『한비자』라는 대조적인 사상을 양극의 축으로 ‘성과를 내는 조직의 본질’은 무엇인지 고찰한다. 이러한 사고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원리원칙과 사고방식의 척도를 탐색하는 포석이 될 것이다. 『한비자』의 ‘법치’와 『논어』의 ‘덕치’ 어느 한쪽만 사용했다가는 조만간 문제에 부딪히고 말 것이다. 둘 다 훌륭하지만 분명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현대 기업들의 문제들은 덕치에만 치중되어 발생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법치와 덕치는 상호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논어』의 대립 명제로 『한비자』가 나타난 만큼 덕치의 단점은 법치로 보완할 수 있고, 반대로 법치의 단점은 덕치로 보완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법치(패도)와 덕치(왕도)의 병용이야말로 모든 체제를 운영하는 데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한비자』가 『논어』의 대립 명제로서 출현한 것이라 해도 이 정도까지 반대되는 전제를 펼칠 줄은 몰랐다. 놀라울 정도로 대립하는 공자와 한비자의 조직관을 한 문장으로 나타내자면 다음과 같다.『논어』 - 무엇보다도 사람과 신용으로 관계를 맺어야 원활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한비자』 - 사람을 신용할 수 없으므로 배신이 불가능하게 제도를 구축해야 원활한 조직을 만들 수 있다._제1장 | 사람은 성장도 하고 타락도 한다 공자의 인간관에는 ‘상황 여하에 관계없이 교육받지 못한 인간이나 나쁜 교육을 받은 인간은 악해진다’라는 함의가 있다. 반면 한비의 인간관에는 ‘교육 여하에 관계없이 이기적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인간은 이기적이 되어버린다’라는 함의가 있다. 둘의 인간관을 굳이 하나로 묶자면 ‘성약설(性弱設)’이 되지 않을까. 즉, 인간의 본성은 ‘약함’에 있다는 것이다. 지위도 명예도 원하지만 귀찮은 일은 하고 싶지 않고 괴로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이익이 보이면 그것에 굴복하게 된다. 상황이 가혹해지면 지체 없이 악한 쪽에 붙고, 상황이 계속 좋아지면 방종해진다._제2장 | 『한비자』는 성악설이 아니다?
상상 안테나
경향미디어 / 요시다 류타 (지은이), 하진수 (옮긴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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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소설,일반요시다 류타 (지은이), 하진수 (옮긴이)
저자가 평소 생활하면서 생각했던 ‘만약에 이렇다면’ 하는 상황들을 담은 책이다. 일본 트위터에서 기발한 발상으로 500만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짤막 만화들이다. 평범한 일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위트 있는 시선을 통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책은 1컷 만화, 3~5컷 만화, 다음 페이지로 넘김으로써 완결되는 2페이지 만화 등 구성이 독특하다. 독자가 직접 꾸밀 수 있게 부록으로 덧붙인 상상 다이어리도 본 책과 똑같이 구성되어 있다, ‘만약에’라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낯설고 어렵다면 처음에는 본 책에서 저자가 바라봤던 것과 똑같은 주제로 상상하기를 시도해 보자. 몇 번 하다 보면 숨어 있던 상상력이 발현되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회전초밥의 뱅글뱅글 머릿속 뜻밖의 헤드뱅잉 피클 빼기 봉투 콜리플라워 되는 법 안전 확인 중재 시대별 마녀의 탈것 상냥한 거짓말 창문 앞 양초 상자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 좀도둑 감시자 좀도둑 감시자의 감시자 타코야키 전부 건너뛰는 요리방송 점점 녹다 끊어 내고, 버리고, 벗어나기 피자를 가로지르는 난쟁이 양파 불량 굴 소문 사인 스릴 만점 콘센트 정리 돈에 눈이 먼 사람 양에 눈이 먼 늑대 삼각자 술자리 평소처럼 소리를 듣는 의사 화가 난 립크림 돈가스 튀김 지구와 태양 엔딩 크레디트 동료?(vol.1) 히치 하이쿠 당근과 채찍 자동판매기 폭포 수행 가위바위보 엉덩방아를 찧다 복잡한 얼굴 자존심을 버린 고양이 눈물 닦아 주는 난쟁이 시한부 선고 촛불 일출 개운한 땀 도깨비의 일 위가 부대끼다 백마 탄 왕자님 기수 강도 충돌 나무젓가락 재료 찾기 자전거 잘 타는 웰시코기 신데렐라 여왕님과 고양이 SLEEP 머리 식히기 용궁의 심부름 차이다 케이크 거짓말 천사의 링 집안싸움 칭찬하면 성장한다 칭찬 빵 결전의 날 보다 엔터 키 진로 지도 가슴 포켓 아이스커피 4컷 만화 보더콜리 당겨서 안돼서 밀어 본 사람 가슴을 열고 이야기하다 동료?(vol.2) 질투하는 떡 핫바 도깨비 아이스 스쿱 줄넘기 절규 머신 질질 내빼다 밥도둑 교자 군 고양이 속이기 개그맨 콤비 금붕어 건지기 게임 짠돌이의 인색한 대응 단속하다 냉정 수프 화장실 마리 앙투아네트 주전자 서서 이야기하다가 펀치로 펀치 S 취향 드라이 차 줄기가 서다 수호령 상상 다이어리독특하고 참신한 발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화 에세이 화제의 트위터! 좋아요 500만 클릭! 세상을 보는 것이 즐겁다! 기발한 상상력의 세상이 열린다! ‘만약 주변의 물건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만약 이 대화가 이렇게 계속된다면?’ 머릿속에 ‘만약에’라는 안테나를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일상이 즐거워진다. 이 책에는 저자가 평소 생활하면서 생각했던 ‘만약에 이렇다면’ 하는 상황들을 담았다. 일본 트위터에서 기발한 발상으로 500만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은 짤막 만화들이다. 평범한 일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위트 있는 시선을 통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당신의 머릿속에서만 전개되던 기발한 발상을 상상 다이어리에 표현해 보자. 뻔하다고 생각했던 세상이라도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면 다른 세상이 될 수 있다. 현실이 지루하고 변화가 없어 무료했다면 상상 안테나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자. ‘만약에 이렇다면 재미있겠다.’ 하고 공상의 세계에 빠져 보자. 무엇을 상상하든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세상이 전개된다. 이 책은 1컷 만화, 3~5컷 만화, 다음 페이지로 넘김으로써 완결되는 2페이지 만화 등 구성이 독특하다. 독자가 직접 꾸밀 수 있게 부록으로 덧붙인 상상 다이어리도 본 책과 똑같이 구성되어 있다, ‘만약에’라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낯설고 어렵다면 처음에는 본 책에서 저자가 바라봤던 것과 똑같은 주제로 상상하기를 시도해 보자. 몇 번 하다 보면 숨어 있던 상상력이 발현되어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이다.
부활의 아침을 향하여
감은사 / 강산 (지은이) / 2023.02.15
18,000

감은사소설,일반강산 (지은이)
강산 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부활의 아침을 향하여>는 오랜 기간 누가복음을 읽고 연구하여 번역한 개인 번역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성경 본문 자체를 먼저 깊이 있게 읽도록 하였고, 이어지는 묵상 내용 역시 단순한 예화나 성경 설명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적용 가득한 도전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했다. 특히 부록에는 누가복음 본문을 더 심도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헬라어와 함께 직역한 본문까지 선물로 추가했다.서문: 소중한 시간, 소중한 묵상 / 11 사순절 제1일: 재의 수요일(누가복음 1:46-55) / 15 사순절 제2일: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누가복음 1:67-79) / 19 사순절 제3일: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누가복음 2:8-15) / 25 사순절 제4일: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누가복음 4:1-13) / 29 사순절 제5일: 사순절 첫째 주, 주일(시편 91편) / 35 사순절 제6일: 사순절 첫째 주, 월요일(누가복음 2:22-32) / 41 사순절 제7일: 사순절 첫째 주, 화요일(누가복음 3:4-14) / 47 사순절 제8일: 사순절 첫째 주, 수요일(누가복음 4:14-30) / 53 사순절 제9일: 사순절 첫째 주, 목요일(누가복음 5:1-11) / 61 사순절 제10일: 사순절 첫째 주, 금요일(누가복음 6:20-26) / 67 사순절 제11일: 사순절 첫째 주, 토요일(누가복음 13:31-35) / 73 사순절 제12일: 사순절 둘째 주, 주일(시편 27편) / 79 사순절 제13일: 사순절 둘째 주, 월요일(누가복음 7:11-17) / 85 사순절 제14일: 사순절 둘째 주, 화요일(누가복음 7:18-28) / 91 사순절 제15일: 사순절 둘째 주, 수요일(누가복음 8:22-39) / 97 사순절 제16일: 사순절 둘째 주, 목요일(누가복음 8:40-56) / 105 사순절 제17일: 사순절 둘째 주, 금요일(누가복음 9:18-27) / 113 사순절 제18일: 사순절 둘째 주, 토요일(누가복음 13:1-9) / 119 사순절 제19일: 사순절 셋째 주, 주일(시편 63:1-8) / 125 사순절 제20일: 사순절 셋째 주, 월요일(누가복음 9:57-62) / 131 사순절 제21일: 사순절 셋째 주, 화요일(누가복음 10:25-37) / 137 사순절 제22일: 사순절 셋째 주, 수요일(누가복음 11:1-8) / 143 사순절 제23일: 사순절 셋째 주, 목요일(누가복음 11:33-36) / 149 사순절 제24일: 사순절 셋째 주, 금요일(누가복음 12:22-32) / 155 사순절 제25일: 사순절 셋째 주, 토요일(누가복음 15:11-32) / 161 사순절 제26일: 사순절 넷째 주, 주일(시편 32편) / 169 사순절 제27일: 사순절 넷째 주, 월요일(누가복음 12:35-40) / 175 사순절 제28일: 사순절 넷째 주, 화요일(누가복음 13:22-30) / 181 사순절 제29일: 사순절 넷째 주, 수요일(누가복음 14:25-33) / 187 사순절 제30일: 사순절 넷째 주, 목요일(누가복음 15:4-10) / 193 사순절 제31일: 사순절 넷째 주, 금요일(누가복음 16:1-12) / 199 사순절 제32일: 사순절 넷째 주, 토요일(요한복음 12:1-8) / 207 사순절 제33일: 사순절 다섯째 주, 주일(시편 126편) / 213 사순절 제34일: 사순절 다섯째 주, 월요일(누가복음 17:11-19) / 219 사순절 제35일: 사순절 다섯째 주, 화요일(누가복음 18:9-14) / 225 사순절 제36일: 사순절 다섯째 주, 수요일(누가복음 19:1-10) / 231 사순절 제37일: 사순절 다섯째 주, 목요일(누가복음 20:9-19) / 237 사순절 제38일: 사순절 다섯째 주, 금요일(누가복음 21:7-19) / 243 사순절 제39일: 사순절 다섯째 주, 토요일(누가복음 22:1-23:49) / 249 사순절 제40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주일(시편 31편) / 269 사순절 제41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월요일(누가복음 22:54-65) / 277 사순절 제42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화요일(누가복음 22:66-23:1) / 283 사순절 제43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수요일(누가복음 23:2-25) / 289 사순절 제44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목요일(누가복음 23:13-25) / 297 사순절 제45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고난의 금요일(누가복음 23:26-46) / 303 사순절 제46일: 사순절 여섯째 주(고난주간), 토요일(누가복음 23:50-56) / 311 사순절 제47일: 사순절 부활주간, 부활주일(누가복음 24:1-12) / 317 사순절 제48일: 사순절 부활주간, 월요일(누가복음 24:13-35) / 323 사순절 제49일: 사순절 부활주간, 화요일(누가복음 24:36-53) / 331 부록: 헬라어-한국어 절별 대조 강산문자역(MLT) / 337명품, 특별한 사순절 묵상집 출산 예정일을 앞둔 예비 엄마와 아빠, 입학이나 출근 첫날을 맞이하는 딸과 아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라 그 특별한 순간을 위해 제대로 된 준비를 하는 것이다. 매년 우리에게 부활절이 다가오지만, 그 위대한 날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날이 특별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날에 대한 특별한 준비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여기 바로 그 위대한 날을 위한, 특별한 준비의 시간을 함께 이끌어갈 “명품, 특별한 사순절 묵상집”을 소개한다. 기존에 많은 사순절 묵상집이 있지만, 강산 목사의 사순절 묵상집 <부활의 아침을 향하여>는 오랜 기간 누가복음을 읽고 연구하여 번역한 개인 번역을 정성스럽게 담아서 성경 본문 자체를 먼저 깊이 있게 읽도록 하였고, 이어지는 묵상 내용 역시 단순한 예화나 성경 설명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적용 가득한 도전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연결했다. 특히 부록에는 누가복음 본문을 더 심도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헬라어와 함께 직역한 본문까지 선물로 추가했다. ? 그래서 올해 특별한 사순절을 보내고 싶은 성도뿐만 아니라, 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소중한 복음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준비한 만큼 누린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던 첫 번째 증인들의 향유와 세마포 그리고 기대와 감동을 누려보자. 새해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 어두운 시간에 일어나 높은 산 정상에 오를 때 가장 찬연燦然하고 밝은 아침을 만날 수 있듯이, <부활의 아침을 향하여>과 함께 사순절을 한땀 한땀 준비한 모든 영혼들에게 위대하고 아름다운 부활의 아침이 다가올 것을 기대해 본다.
붉은 기호들
창연출판사 / 계림시회 (지은이) / 2024.11.20
12,000

창연출판사소설,일반계림시회 (지은이)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1957년생 정유생 9명으로 이루어진 계림시회에서 사화집 『붉은 기호들』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보조금을 후원받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특집1에는 ‘기후 위기 시대에’란 주제로 환경생태론을 다룬 시를 김경식 외 8명의 회원의 작품이 실려 있고, 특집2에는 ‘계림시회가 읽은 후배의 이 작품’으로 경남지역의 9명의 후배들의 시 9편을 회원들이 읽고 시에 관한 산문 9편이 실렸다. 3부에는 회원작품으로 김경식 시인의 시 8편, 김일태 시인의 시 8편, 박우담 시인의 시 8편, 우원곤 시인의 시 8편, 이달균 시조시인의 8편의 시조, 이상옥 시인의 시 8편, 이월춘 시인의 시 8편, 정이경 시인의 시 8편, 최영욱 시인 시 8편 등 총 80편의 시와 9편의 산문이 실려 있다.004 새벽을 지키는 계림처럼 특집1 기후 위기 시대에 - 또 다른 내가 내게 말하는 환경 생태론 012 김경식_A23a 014 김일태_뱃멀미가 났다 016 박우담_또 다른 내가 내게 말하는 환경 생태론 017 우원곤_스콜 여기 오다 019 이달균_통영 세병관에서 적조를 아룀 020 이상옥_정남식론 022 이월춘_그래서 어쩌라고 024 정이경_검은 색의 검은 026 최영욱_1.5℃ 특집 2 계림시회가 읽은 후배의 이 작품 028 김경식_이기영 「북새」 034 김일태_김시탁 「곰탕」 038 박우담_송미선 「눈 내리는 게르」 042 우원곤_김용권 「얼추」 046 이달균_이서린 「물금」 050 이상옥-천지경 「봄」 054 이월춘_표성배 「하늘」 059 정이경_양지미 「묵음」 062 최영욱_박은형 「시애틀도 아닌데 잠 못 드는 밤」 회원 작품 069 김경식 겸손의 길 선생, 할만하다 불심 영면 진해콩 빨래 질투 묵은 때 079 김일태 저승꽃 아내의 해방 불립문자 추신 민주광장 비둘기 길을 텄다 삼매 든 보살 입동 무렵 089 박우담 네안데르탈·19 은하수 별사탕 초신성 가면극 사슴벌레 석류 네안데르탈·21 지리산 산죽 103 우원곤 연분홍 꽃잎 저수지 라넌큘러스의 미소 인터내셔널 미용실 나무 다호리 思(사) 천장 113 이달균 결핍의 바다 트집잡기 긍정적으로 하지 무렵 무인도행 기차 천재 위성 인간 노량 123 이상옥 아카데미 어원에 관한 연구 플라톤의 이데아론 붉은 기호들 탄자니아 세렝게티 다낭 양조위·장만옥의 ‘화양연화’ 바르비종 다낭의 아프로디테 133 이월춘 스트릿 우먼 파이터 사람은 누구나 울보다 비 내리는 산사의 순간 사이비 소쩍새 우는 사연 아직도 서울은 나를 밀어낸다 연꽃 보살 연두는 봄꽃 냄새였네 143 정이경 벚나무 어법 벚꽃 통신 재해석 될 결말 그녀의 머리 위에 잠깐 머문 뭉게구름 여행 소통 조캉 사원에서의 두 처자 경로이탈 157 최영욱 풀밭 법당 풀밭 법당 대동세상·1 대동세상·2 대구 복사초 왕돌초 극 대 극김경식 시인은 대표 집필 머리말에서 “지금까지 계림은 특집으로 <지역>을 써 왔다. 바다, 섬, 산, 산사… 그 정겨움이 모두를 편안하게 보듬어 왔는데 이번에는 눈을 세계로 넓혀 <특집1>에서 기후 위기를 다룬다. 선각자로서 그 일의 심각성을 알리기는 늦었다. 이미 지구촌 곳곳에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그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과학이 막지 못하는 공포를 시가 보듬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특집2>는 우리 지역의 문단 후배들 작품을 감상평과 함께 소개하여 서로 격려함으로써 이 길 위에 선 사람들이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는 자리를 펼쳐 내보인다. <계림회원 작품>에는 마르지 않는 샘에서 금방 건져 올린 시어들이 녹슬지 않은 펜 끝에서 윤슬처럼 반짝이고 있다. 이번 사화집을 통해 계림시회는 사회적, 교육적 외연을 확장하는 한편 시인의 책무를 충실히 지켜나가는 정중동의 무게감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머리말]벌써 아홉 번째다. 교정의 버드나무는 세월의 무게에 땅을 짚고 서 있는데 자리만 펴 놓고 가버린 친구, 그 빈자리에 고인 허망한 시간을 위해 또 한 권의 책을 보탠다. 낙엽이 쌓이고 눈이 내리듯 덧없는 시간은 켜켜이 쌓여 가는데 이 책마저 없다면 우리가 함께 시인으로 살았다는 걸 무엇으로 증명할까. 좋은 친구들과 함께 글을 쓰고 엮어 각박한 세상에 온기를 더하는 일이 기쁘고 행복할 뿐이다. 백 살이 훌쩍 넘은 노 철학자께서 당신 인생의 황금기는 65세에서 75세까지라 하셨다. 감히 동의한다. 아직은 제 발로 걸어 일터로 가고 두 손 가득 장을 봐 올 수 있으니 말이다. 작은 재주라도 모아 외롭고 힘든 이웃과 나누며 살아야 하는 이유다.2024 계림시회 김경식(대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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