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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1
본북스 / 이탈치네마 기획, 주진숙 외 지음 /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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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북스
소설,일반
이탈치네마 기획, 주진숙 외 지음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시리즈 5권.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평론가들이 저술한 총 8편의 감독론을 소개하는 이 책은 한국영화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을 원하는 국내외 독자들을 위해 본격 기획된 감독비평 앤솔러지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감독 7인에 대한 양국 평단의 견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한국의 평론가들과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책은 최근 한국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라는 양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특별하다. 특히 한국영화에 대한 외국평론가들의 견해에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한국영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한국의 비평가들이 바라보는 한국영화감독 1. 한국 현대 사회에 대한 성찰적 기획으로서 이창동의 영화들 _주진숙 2. 박찬욱 감독론_잔인한농담의 세계_ 김영진 3. 문턱 세대의 역사의식: 봉준호의 세편의 영화_문재철 4. 삶과 영화사이에서, 뻔함과 뻔뻔함 사이에서: 홍상수영화의 욕망의 이동학_이상용 이탈리아 비평가들이 말하는 한국영화감독 1. 약간 모자란 듯한 영화 : 김기덕_ 안드레아 벨라비타 2. 즐거운 영뚱함의 영감: 박찬욱_마르토 그로솔리 3. 일탈의 작가 : 임상수_파올로 베르톨리니 4. 김지운의 영화의 특징: 몸, 정신, 외모 _알렉산드로 바라티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출간의의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를 재조명해보는 총서로 국내 뿐 아니라 외국 본을 목표로 기획된다. 본 총서는 한국과 아시아 영화가 지역적인 한계에 갇혀있지 않은 추세로 볼 때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영화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비평적, 학술적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을 위한 궁극적인 목표를 추구하고자 한다.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 목록 1. 『아시아 다큐멘터리의 오늘_허구가 아닌 현실』 편저: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 2. 『발리우드 너머의 영화들』편저: 전주국제영화제 3. 『잊혀진 중앙아시아의 뉴웨이브 영화』 편저: 부산국제영화제 4. 『한국영화의 발자취_김사겸의 영화스케치』 저자: 김사겸 5.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1_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출간의의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평론가들이 저술한 총 8편의 감독론을 소개하는 이 책은 한국영화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접근을 원하는 국내외 독자들을 위해 본격 기획된 감독비평 앤솔러지이다.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홍상수, 김기덕, 임상수, 김지운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한국영화감독 7인에 대한 양국 평단의 견해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영화는 더 이상 한국이라는 지역적 프레임에 갇혀있지 않다. 이미 한국영화는 지역과 국가를 넘어 다양한 관객을 만나고 있으며, 더불어 비평적, 학술적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 학술연구, 책자 발간이나 비평가들에 대한 소개가 미국 등 특정국가에 편중되어 있다. 이탈리아와 한국간의 상호 영화 정보 교류 및 연구의 통로로 기능하고자 설립된 이탈치네마(www.italcinema.com)의 기획으로 출간된 이 책은 이탈리아 독자를 염두에 두고, 이탈리아에서 발간을 목표로 두고 있다.이 책의 발간과 더불어 향후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증진되리라는 기대를 하며 출간한다. 한국의 평론가들과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 책은 최근 한국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라는 양국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소 특별하다. 특히 한국영화에 대한 외국평론가들의 견해에 직접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한국영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된다. (책을 내며 중에서) 이탈리아 독자에게 한국평론가들의 비평적 견해는 한국영화의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이탈리아 평론가들의 글들은 한국 영화를 세계적 프레임에서 새롭게 볼 수 있는 계기를 한국의 독자에게 제공할 것이다. 내용소개 1부는 한국의 평론가들이 2부는 이탈리아 평론가들이 맡아 동시대 한국 영화감독에 대한 양쪽의 비평적 대화로 구성했다. 각기 작가론적 접근을 기본으로 하되. 필자 나름대로 다양한 관점을 취하고 있아. 이들 감독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줄것이다. 한국의 비평가들이 바라보는 한국 영화감독 주진숙(이창동감독), 김영진(박찬욱감독), 문재철(봉준호감독), 이상용(홍상수감독) 등 유수의 한국 평론가가 동시대 자국의 영화감독을 바라보는 시각을 담은 글들은 현재 한국영화가 위치한 특수한 역사적 맥락 속에서 한국영화와 그 감독에 대해 접근하는 심층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이는 영화를 관람했거나 언론기사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 바 있는 국내 독자들로 하여금 이미 익숙해져버린 한국영화를 보다 면밀히 이해하고 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것이다. 이창동, 그의 영화들은 지속적으로 시대와 시대정신, 사회와 제도, 그리고 그 안의 인간에 대한
토픽 똑똑하게 공부하기 (MP3 CD 1장 포함)
박이정 / 김대옥.이선미 지음 / 2017.03.04
24,000
박이정
소설,일반
김대옥.이선미 지음
이 책은 개편 이전 TOPIK인 24회부터 34회, 그리고 개편 이후 TOPIK인 35회부터 47회까지 공개된 기출문제 데이터를 대상으로 분석 작업을 하여, 이를 토대로 수험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시험 경향과 실전 대비 전략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TOPIK Ⅱ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TOPIK Ⅱ 시험에 대비하는 최종 점검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을 내면서 ■ 이 책의 구성 01 듣기 II 유형별 전략 및 연습문제 02 쓰기 II 유형별 전략 및 연습문제 03 읽기 II 유형별 전략 및 연습문제 04 실전모의고사 05 정답 및 해설 06 듣기 통합대본 ■ 실전모의고사 답안지
2021 국가공인 SMAT 서비스경영능력시험 Module B 서비스 마케팅 / 세일즈
시대고시기획 / 한국서비스경영교육원 (지은이) / 2020.10.05
14,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한국서비스경영교육원 (지은이)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 SMAT(서비스 경영능력시험)는 급증하는 인력수요를 보이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 성공요인을 선별하여 서비스 직무의 현업 지식 및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형 자격시험이다. Module A(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B(서비스 마케팅/세일즈), C(서비스 운영전략)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Module B - 서비스 마케팅/세일즈는 서비스 현장에서 CRM 및 상담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유통관리 및 코칭/멘토링을 통해 세일즈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마케팅 관리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Part 01 서비스 세일즈 및 고객상담 01 서비스 세일즈의 이해 02 서비스 세일즈 전략 03 서비스 세일즈 성공법칙 04 고객유형 및 고객상황별 상담기법 05 MOT 분석 및 관리 연습문제 ■ Part 02 고객관계관리 01 고객관계의 이해 02 고객관계 관리의 이해 03 고객경험 관리의 이해 04 구매사이클과 충성고객 05 고객포트폴리오 관리와 고객가치측정 연습문제 ■ Part 03 VOC와 컴플레인 01 VOC 관리시스템 02 VOC 빅데이터 수집방법과 데이터 마이닝 03 컴플레인 개념이해 04 컴플레인 대응원칙 05 컴플레인 해결방법 연습문제 ■ Part 04 서비스 유통관리 01 서비스 유통경로의 이해 02 서비스 유통경로의 설계와 제품 유통경로 관리 03 서비스 유통촉진과 가격결정, 경로특성 04 전자적 유통경로 관리 05 서비스 구매과정의 물리적 환경 이해 연습문제 ■ Part 05 성인학습자의 교육훈련 및 코칭, 멘토링 01 성인교육과 성인학습의 이해 02 교육훈련(Education Training) 03 코칭과 코칭스킬 04 리더십과 멘토링 05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06 동기부여의 이해 07 서비스마케팅과 내부마케팅 연습문제 ■ 부 록 실전모의고사 문제 정답 및 해설● 무료 동영상 강의제공 도서 (▶ cafe.naver.com/sdwssd) ● 핵심내용을 한눈에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는 마인드맵 수록 ● 서비스 마케팅/세일즈 이론을 효과적인 시각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통해 다각적으로 제시 ● 전문가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전문용어 수록 ● 실전 완벽대비! 파트별 연습문제 + 실전모의고사 수록 출판사 서평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 SMAT(서비스 경영능력시험)는 급증하는 인력수요를 보이는 서비스 산업의 핵심 성공요인을 선별하여 서비스 직무의 현업 지식 및 역량을 평가하는 실무형 자격시험입니다. 시험은 Module A(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B(서비스 마케팅/세일즈), C(서비스 운영전략)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Module B - 서비스 마케팅/세일즈는 서비스 현장에서 CRM 및 상담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유통관리 및 코칭/멘토링을 통해 세일즈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마케팅 관리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기에 그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SMAT의 철학을 담아, 현장에서 전문적이고 유용하게 쓰이는 서비스 실무형 이론에 대한 생생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도서를 구성하였습니다. 시험부터 실무까지 완벽 대비하여 서비스 경영 전문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바랍니다.
2025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기본서 부동산세법
에듀윌 / 한영규 (지은이) /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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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한영규 (지은이)
최신 개정법령 및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시험에 필요한 이론만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방대하고 어려운 이론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론을 구성 및 배치하였으며, 학습한 이론을 더 깊게 이해하고 점검하기 위한 다양한 학습장치를 수록하였다.PART 1 조세총론 CHAPTER 01 조세의 기초이론 제1절 조세의 개념 제2절 조세의 분류 제3절 조세의 기본원칙 제4절 조세의 용어정리 제5절 가산세 제6절 부동산 활동별 관련 조세 제7절 서류의 송달 CHAPTER 02 납세의무의 성립, 확정, 소멸 제1절 납세의무의 성립시기 제2절 납세의무의 확정시기 제3절 납세의무의 소멸 제4절 납세의무의 확장 CHAPTER 03 조세와 타 채권과의 관계 제1절 조세의 우선권 제2절 조세우선권의 예외 CHAPTER 04 조세의 불복제도 제1절 국세의 불복 제2절 지방세의 불복 PART 2 지방세 CHAPTER 01 취득세 제1절 취득세의 특징 및 과세대상 제2절 취득의 정의 및 유형 제3절 납세의무자 제4절 취득시기 제5절 과세표준 제6절 세율 제7절 취득세 비과세 제8절 납세절차 CHAPTER 02 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 제1절 의의 및 특징 제2절 납세의무자 및 과세표준 제3절 세율 제4절 비과세 제5절 납세절차 CHAPTER 03 재산세 제1절 의의 및 특징 제2절 과세대상 제3절 납세의무자 제4절 과세표준 및 세율 제5절 비과세 제6절 납세절차 제7절 재산세 과세대상 토지의 분류 PART 3 국세 CHAPTER 01 종합부동산세 제1절 종합부동산세의 의의 및 용어의 정의 제2절 과세대상 제3절 납세의무자 제4절 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제5절 토지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제6절 비과세 제7절 납세절차 CHAPTER 02 종합소득세 제1절 소득세의 개요 제2절 부동산임대소득 제3절 기타 부동산업 CHAPTER 03 양도소득세 제1절 양도소득세의 의의 및 과세대상 제2절 양도의 개념과 범위 제3절 양도 또는 취득시기 제4절 비과세 양도소득 제5절 양도소득과세표준의 계산 제6절 양도소득금액 계산의 특례 제7절 세율 제8절 미등기양도자산 제9절 납세절차 제10절 국외자산에 대한 양도소득세1. 10개년 기출분석 기반, 핵심이론 파악 - 각 단원별 학습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10개년 출제비중 및 출제키워드, 학습전략 제시 - 반복 출제되는 부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요 이론에 형광펜 표시 2. 다양한 학습장치로 이해 쏙쏙! -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OX문제 수록 - 처음 학습하는 수험생도 이해하기 쉽도록 '추가', '정리' 등 다양한 코너로 풍부한 설명 수록 3. 최신기출문제로 이론 완벽 점검! - 학습한 이론을 점검하고, 최신출제경향도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4년 제35회 기출문제까지 반영된 최신기출문제 수록 [특별제공 혜택] 1. 계획적인 학습으로 실력 쌓기! 모두 합격 플래너 PDF 2. 핵심 OX문제로 이론 재점검! 회독 필수지문OX PDF 3. 기본서 3회독 플래너 (교재 내 제공)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황금법칙
시그마북스 / 양빙 지음, 정주은 옮김 / 2007.11.05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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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영어교육
양빙 지음, 정주은 옮김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녀교육전문가인 양빙이 쓴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 저자는 부모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과감히 벗어던지라고 충고한다. 부모의 막연한 불안과 조바심이야말로 자녀를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신세로 만드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또는 감춰진 재능을 발굴해 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지금 당장 부모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기 위한 것일 뿐이다. 사회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교육 과열현상은 부모의 만족을 위한 것이지 결코 자녀의 미래를 위한 것은 아니다.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품'이다. 좋은 습관이 좋은 성품을 만들고 좋은 성품이 좋은 운명을 만든다. 또한 좋은 습관은 성공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이지만, 나쁜 습관은 실패로 이끄는 고장난 나침반이다. 이 책은 자녀에게 평생의 자산이 될 좋은 습관과 성품을 만들어주기 위한 기준과 원칙들을 51개로 정리했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을 과연 어떤 원칙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지 알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한 지침서다.1 목표 갖게 하기 단기 목표 효과 _ 단계별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하라 벼룩 효과 _ 아이의 가능성을 가둬두지 마라 손목시계 법칙 _ 목표를 분명히 하라 벨 효과 _ 성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주어라 터널시야 효과 _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어라 2 재능 길러주기 로젠탈 효과 _ 긍정적인 암시를 주어라 두레박 법칙 _ 단점을 극복하라 지그 지글러의 정의 _ 습관이 성공을 좌우한다 잠재력과 시간의 반비례 법칙 _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입맛 돋우기 효과 _ 아이의 관심분야를 정확히 찾아내라 발라흐 효과 _ 아이가 가진 잠재력에 집중하라 어미 늑대 법칙 _ 독립심을 키워주어라 3 환경 만들어주기 깨진 유리창 이론 _ 가정환경이 중요하다 진정한 사랑 _ 가장 좋은 교육 비법은 진정한 사랑이다 신뢰의 원칙 _ 아이를 믿어라 이해의 원칙 _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관용의 원칙 _ 관용은 처벌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풀어주기 _ 아이가 날개를 펼칠 수 있게 해주어라 피그말리온 효과 _ 긍정적인 기대가 아이를 키운다 본보기 원칙 _ 부모로서의 소양을 키워라 자갈이 주는 교훈 _ 교육에는 적절한 순서와 시기가 있다 4 심성 길러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_ 감사할 줄 아는 심성 아이센크의 법칙 _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심성 장애물 뛰어넘기 _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왈렌다 정신 _ 평상심 유지하기 투사 효과 _ 남 탓하지 않기 머피의 법칙 _ 실수를 배움의 기회로 활용하라 간디여사의 교훈 _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대처하게 하라 왕용자녀에게 평생의 자산이 될 좋은 습관과 성품을 만들어줄 황금법칙! 세상에 부모 노릇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인지 정답이 없기 때문에 부모들은 애를 쓰면서도 언제나 불안하다. 사회가 안정감을 주지 못할수록 더욱 그렇다. 교육제도는 계속해서 바뀌고, 자녀가 자라서 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진학할 때쯤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른다. 바뀌는 것은 입시뿐만이 아니다. 직업도, 문화도 빠르게 변해간다.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갈 때쯤에는 어떤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할지 부모들은 그저 막연히 불안할 뿐이다. 지금 당장 무슨 교육프로그램이 두뇌계발에 효과가 있고, 창의력을 높여주고, 지금 당장 성적을 올려줄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자녀의 미래에 과연 성공적인 인생을 가져다줄 것인지 그 누가 알겠는가?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황금법칙』은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자녀교육전문가인 양빙(楊?)이 쓴 ‘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부모들에게 “막연한 불안감을 과감히 벗어던지라”고 충고한다. 부모의 막연한 불안과 조바심이야말로 자녀를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신세로 만드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당장 눈에 보이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 또는 감춰진 재능을 발굴해 내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은 지금 당장 부모의 마음을 안심시켜 주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저자는 꼬집는다. 사회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하는 교육 과열현상은 부모의 만족을 위한 것이지 결코 자녀의 미래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녀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은 지능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품이라고 저자는 역설한다. 좋은 성품을 갖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뛰어난 실력이나 배경을 갖고 있더라도 ‘잘 차려진 밥상에 결국 자기 숟가락 하나 꽂기 힘들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면 좋은 성품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좋은 습관이 좋은 성품을 만들고 좋은 성품이 좋은 운명을 만든다”라고 한다. 또 “좋은 습관은 성공의 문을 여는 황금열쇠이지만, 나쁜 습관은 실패로 이끄는 고장난 나침반”이라고 한다. 이렇듯 자녀에게 평생의 자산이 될 좋은 습관과 성품을 만들어주기 위한 기준과 원칙들을 51개로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낸 것이 바로 『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는 황금법칙』이다. 자녀를 키우다 보면 누구나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을 과연 어떤 원칙을 가지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정답을 알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친절하고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신(神)들의 음식, 꿀벌화분
건강신문사 / 정태수 지음 / 2013.09.05
10,000
건강신문사
취미,실용
정태수 지음
죽음수업
민족사 / 김영로 지음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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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영로 지음
독보적인 영어교재로 유명한 <영어순해> 저자 김영로 선생은 4년 전 아들을 잃었다. 그는 자식 잃은 슬픔을 성자들의 말씀과 수행을 통해 극복하면서 티베트 금강승 수행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그 스스로 큰 위안을 받았던 성자들의 말씀을 정성껏 가려 뽑고 마음 다해 해설한 내용이 담겨 있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이 더욱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수행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저자의 깨달음이 이 책의 단어 한 글자 한 글자, 행간 행간마다 오롯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업은 기쁨을, 악업은 고통을 가져온다는 인과의 법칙을 모르는 것, 이 무지가 고통의 원천이므로 이것이 우리들의 근본적이라는 것, 알고 보면 모든 생명체는 우리들의 가족”임을 강조하면서 잃은 가족을 사랑했던 그 마음보다 더욱더 큰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을 가슴에 품으라고 조언한다.사랑의 메시지 _ 5 머리말 _ 8 이 책을 가장 유익하게 이용하는 방법 _ 11 마음에 유익한 말 _ 13 1 깨달음과 행복 자원 ·지혜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깨달음의 자원이요, 행복 자원! … 26 ·조건 없는(조건을 초월한) 사랑이 행복과 건강의 필수조건 … 31 ·가장 위대한 사랑은 대상이 없는 사랑! … 33 ·사랑-아름다움-신비로움-행복-건강! … 34 ·고통은 오히려 축복! … 36 ·질병도 소중한 행복 자원 … 3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 … 40 ·더 나은 인간관계로 가는 길: 당신의 제자도 당신의 스승님! … 42 ·어두운 세상 비춰주는 찬란한 지혜와 사랑의 등불, 교황 프란치스코(Pope Francis) … 44 ·인생을 지배하는 법칙 … 46 ·내부 스승(지혜의 마음)과 자기 교육 … 47 ·성스러운 욕망 … 50 ·우리의 신체는 놀라운 희열의 조직체 … 53 ·욕정을 대하는 세 가지 태도 … 56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 … 60 ·인생의 두 길: 종교인들의 삶과 비종교인들의 삶 … 63 ·길 자체가 되는 것이 가장 빠른 길! … 69 2 우리의 세계의 특징 ·집중력과 단순함: 스티브 잡스의 성공 비결 … 72 ·존재론적인 시야 확대: 존재의 세 가지 수준 … 75 ·몸과 마음의 세 가지 수준 … 76 ·거친 에너지와 섬세한 에너지 … 78 ·물질적인 성공, 부富의 공허 … 81 ·정신적인 공허감에 대한 바른 처방 … 82 ·일곱 가지 성스러운 재산(칠성재七聖財) … 85 ·소리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을 위한 가르침 … 87 ·도인의 자유와 행복으로 가는 길 … 89 ·우리들의 세계의 구조적 특징 … 92 ·행복을 늘릴 탁월한 방법은 싫어<영어순해> 저자 김영로 선생이 아들을 잃은 슬픔을 딛고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게 한 성자들의 말씀을 가려 뽑아 해설, 감동을 넘어 치유로 다가오는 책.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죽은 정승보다 살아있는 개가 낫다”는 속담을 즐겨 쓸 정도로 삶에 집착하고 죽음을 싫어한다. 칙칙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죽음이라는 말을 표현하는 것조차 터부시하고 외면해 왔는데, 왜 죽음수업인가?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 이제 죽음수업은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필수요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회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최첨단 문명시대 현대인들의 삶은 그야말로 살아 있다 해도 살아있는 게 아니고 죽었다 해도 죽은 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사는 데에만 집중하다가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맞이하게 된 상실감과 그 고통은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그러나 2014년 4월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참사는 설령 내 가족이 아닐지라도 죽음에 대한 고통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 주었다. 번뇌가 크면 깨달음도 크다던가? 모두가 함께 슬퍼하고 함께 위로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다. 내일이 먼저 올지 내생이 먼저 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내일보다 내생이 먼저 올 수도 있음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의식의 도약이요, 크나큰 향상이다. 그것만 깨달아도 우리들의 삶은 질적으로 달라질 것이다. “필자도 2010년에 아들을 잃었습니다. 아직도 때때로 눈물이 나지만 대신에 저는 많은 것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을 제게 큰 사랑을 가르쳐 주신 귀한 스승님으로 가슴 속에 모시기로 했습니다. 또한 세상 모든 중생들을 소중한 제 가족, 제 어머니와 아버지, 형제와 자매, 아들과 딸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의 죽음은 제 아들의 죽음으로, 또한 저 자신의 죽음으로 다가옵니다. 그동안 원수라 생각했던 모든 분들을 용서해 주시고 잃은 가족을 사랑했던 그 마음보다 더욱더 큰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을 가슴속에 품으십시오. 긴 안목으로 보면 세상에 우리들의 가족이 아닌 중생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독보적인 영어교재로 유명한 <영어순해> 저자 김영로 선생은 4년 전 아들을 잃었다. 그는 자식 잃은 슬픔을 성자들의 말씀과 수행을 통해 극복하면서 티베트 금강승 수행자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를 지켜보면서 동병상련,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친척들, 친구들, 생존자들은 물론이고 자식 잃은 모든 부모님들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을 위로해 주고 상처를 근원적으로 치유해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스스로 큰 위안을 받았던 성자들의 말씀을 정성껏 가려 뽑고 마음 다해 해설한 내용이 담겨 있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책이 더욱 생생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수행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저자의 깨달음이 이 책의 단어 한 글자 한 글자, 행간 행간마다 오롯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업은 기쁨을, 악업은 고통을 가져온다는 인과의 법칙을 모르는 것, 이 무지가 고통의 원천이므로 이것이 우리들의 근본적이라는 것, 알고 보면 모든 생명체는 우리들의 가족”임을 강조하면서 잃은 가족을 사랑했던 그 마음보다 더욱더 큰마음으로 모든 중생들을 가슴에 품으라고 조언한다. 고통의 근원인 문제보다 더 큰 사람이 될 때 비로소 그 문제, 그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이 열리는, 행운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감동을 넘어 뿌리 깊은 아픔이 치유되는 것 같다. “이 책은 필자 자신의 수행과 죽음을 위한 길잡이이기도 하지만, 온갖 질병이나 어려움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아무리 억울하고 괴로워도 모두 참된 사랑,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 속에 머무소서! 이것 외에 다른 힐링(healing,
거실의 마츠나가 씨 3
삼양출판사(만화) / 이와시타 게이코 (지은이), 노미영 (옮긴이) /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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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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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출판사(만화)
소설,일반
이와시타 게이코 (지은이), 노미영 (옮긴이)
여고생 미코는 셰어하우스 생활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함께 사는 마츠나가씨가 점점 좋아지지만, ‘가족처럼 생각 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크게 충격 받는다! 그러던 중, 마츠나가씨는 친구들과 놀러 나갔다가 밤에 통금 시간을 못 지킨 미코를 마중 나온다. 그리고 ‘걱정하게 해줘’라며 안아주는데...?!!room9…5room10…45room11…83room12…121나도 이곳에서 사람들이랑 좀 더 추억을 만들고 싶어.여고생 미코는 셰어하우스 생활에도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함께 사는 마츠나가씨가 점점 좋아지지만, ‘가족처럼 생각 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크게 충격 받는다!그러던 중, 마츠나가씨는 친구들과 놀러 나갔다가 밤에 통금 시간을 못 지킨 미코를 마중 나온다. 그리고 ‘걱정하게 해줘’라며 안아주는데...?!! 어른 남자는 너무 비겁해!! 두근두근, 설레는 러브♥셰어하우스 제3권!
문학의 시각성과 보이지 않는 비밀
문예출판사 / 나병철 (지은이) / 2020.08.26
35,000원 ⟶
31,500원
(10% off)
문예출판사
소설,일반
나병철 (지은이)
한국문학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꾸준히 비평의 장을 확장해온 나병철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문학과 대중매체에 나타난 ‘시각적 불평등성’에 주목한다. 시각적 불평등성이란 가난할 뿐 아니라 ‘없는 사람’이나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문학은 이러한 비가시적 존재들을 은유·상징·환상을 통해 ‘보이게’ 만들고, 보이지 않던 무력하고 비천한 존재들을 저항의 주체로서 드러내왔다. 저자 나병철은 은밀히 실재를 드러내는 바로 이러한 문학적 은유와 환상이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새로운 저항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상의 《날개》, 최명익의 〈심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 조남주의 《사하맨션》, 박찬욱의 영화 〈기생충〉 등 한국문학 30편과 대중매체에서 나타난 비천한 존재들을 살펴보며, 문화적·감각적으로 촘촘하게 권력이 작동하고 있는 사회에서 문학이 어떻게 권력에 저항하는 주체를 그려왔는지 치밀하게 추적한다. 나아가 현실에서도 지배권력의 폭력에 화염병과 돌멩이로 맞서는 대항폭력이 아니라, 그 위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저항의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머리말 제1장 보이는 시각성과 보이지 않는 비밀 1.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2. 식민지에서의 시선의 권력과 시각적 테크놀로지 3. 피식민자의 시각성과 응시의 대응 4. 권력의 테크놀로지와 철망에 갇힌 피지배자 5. 속도와 시각성, 보이지 않는 비밀 6. 은유의 미학적 반격과 시각적 불평등성에 대한 대응 7. 두 가지 비밀과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제2장 앱젝트의 미학과 대상 a의 미학 1. 앱젝트와 서발턴, 대상 a 2. 은유의 비밀과 정치적 도발 3. 〈만세전〉에서의 시각적 식민지성과 앱젝트의 미학 4. 〈고향〉의 응시의 네트워크와 대상 a의 미학 5. 은유로서의 정치와 저항의 새로운 개념 6. 앱젝트의 미학에서 대상 a의 미학으로 7. 두 가지 미학의 반복과 변주 제3장 상상적 제국과 계보학적 모더니즘 1. 시각적 제국과 식민지적 판타스마고리아 2. 속도와 시각성 ― 재현의 미학에서 응시의 표현으로 3. 질주하는 화폐물신의 시대와 앱젝트의 응시 ― 〈지주회시〉 4. 화폐물신에 대한 육체적 응시의 승리 ― 〈날개〉 5. 조롱 속의 종달새와 동원될 수 없는 심문(心紋) ― 〈심문〉 제4장 국경을 넘는 권력과 트랜스내셔널한 응시 1. 근대의 초극을 넘어서는 경계선상의 춤 2. 빛 속에서 추는 코페르니쿠스적인 춤 ― 〈빛 속으로〉 3. 비식별성의 어둠을 해체하는 슬픔의 이중주 ― 〈무궁일가〉 4. 제국의 인류학과 피식민자의 골상학 ― 〈광명〉 5. 서발턴의 경계선상의 춤 ― 앱젝트에서 대상 a로 제5장 보이는 국가와 보이지 않는 타자 1. 되찾은 국가에서의 시각적 불평등성 2. 전쟁의 총탄구멍과 감성적 불평등성 ― 미해결의 자의식 3. 인간동물원과 비식별성의 시대 4. 법을 정지시키는 또 다른 방법과 ‘길 없는 길’ ― 〈설중행〉 5. 층계의 비밀과 타자의 외출 ― 〈층계의 위치〉 6. 응시의 이중주와 비밀의 종소리 ― 〈포말의 의지〉 제6장 개발주의의 질주와 나체화의 윤리 1. 개발독재의 시선과 타자의 응시의 회생 2. 죽음정치적 노동에 대한 시각적 반란 ― 난장이와 벌레 3. 낯선 두려움과 동화적 환상 4. 보이지 않는 두 가지 비밀을 드러내기 ― 일상의 상실과 응시의 윤리 5. 하층민의 나체화와 육체적 윤리의 승리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 6. 감성의 분할을 넘어서는 두 가지 윤리 ― 나체화와 실천이성 7. 공장 안의 나체화와 윤리적 소용돌이 제7장 신자유주의의 시각성과 새로운 윤리적 마술쇼 1. 나체화 윤리의 상실과 무의식의 식민화 2. 물신화된 시각 테크놀로지와 보이지 않는 사람 ― 하성란의 〈깃발〉 3. 조립품의 시각성과 응시의 향수 ― 〈당신의 백미러〉 4. 응시의 회생을 위한 새로운 윤리적 마술쇼 5. 인격의 회로에서 뇌의 회로로 ― 신매체를 뚫고 나오는 응시의 반격 6. 몸의 응시와 뇌의 퍼포먼스 ― 한강 소설의 윤리적 마술쇼 7. 나체화에서 몸의 은유로 ― 복수 코드적 환상의 소설들 8. 섬광기억과 시간 이미지 9. 뇌의 간격과 광장의 간격 제8장 ‘쇼룸’의 시각성과 타자에 대한 갈망 1. 신자유주의의 ‘쇼룸’과 소비의 시뮬라시옹 2. 쇼룸의 나르시시즘과 타자의 부재 ― 김의경의 〈물건들〉 3. 우울한 소품과 기억에 대한 애정 ― 〈이케아 룸〉, 〈이케아 소파 바꾸기〉 4. 기억과 타자 5. 시뮬라크르에서 리얼리티쇼로 6. 시각성의 탈취와 사건의 리얼리티쇼 ― 《더 테러 라이브》, 《원티드》 제9장 신자유주의의 캐슬과 앱젝트와의 비밀교신 1. 인터페이스의 사회에서 ‘캐슬’의 시대로 2. 캐슬의 비법과 매장된 진실 ― 《스카이 캐슬》 3. 감성적 불평등성과 기생충의 비밀교신 ― 《기생충》 4. 근린생활자와 끊어진 사다리 ― 배지영의 〈근린생활자〉 5. ‘이상한 고요함’과 ‘무서운 편안함’ ― 양극화 사회의 상상적 일상 6. 감정노동의 감정착취와 앱젝트와의 비밀교신 ― 김의경의 《콜센터》 7. 앱젝트 노동자의 ‘화풀이’와 고갈된 감정의 회생 8. 감정노동자의 ‘무서운 편안함’과 에로스의 귀환 9. 시각 테크놀로지의 캐슬과 기억의 대응 ― 박민정의 〈모르그 디오라마〉 제10장 다수 체계성의 작동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연대 1. 캐슬에서 ‘빈집’으로 ― 《빈집》에서의 연애와 시 2. 윤리적 대통령과의 만남과 다수 체계성의 작동 ― 김이환의 〈문근영 대통령〉 3. 기쁜 종말론과 캐슬의 몰락 ― 백민석의 《해피 아포칼립스!》 4. 슬픈 나비혁명과 사랑의 반격 ― 조남주의 《사하맨션》 5. 글로벌 캐슬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연대 찾아보기계급적 불평등성이 시각적·공간적으로 드러나는 사회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은유의 정치가 필요하다! 한국문학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꾸준히 비평의 장을 확장해온 나병철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문학과 대중매체에 나타난 ‘시각적 불평등성’에 주목한다. 시각적 불평등성이란 가난할 뿐 아니라 ‘없는 사람’이나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한다. 문학은 이러한 비가시적 존재들을 은유·상징·환상을 통해 ‘보이게’ 만들고, 보이지 않던 무력하고 비천한 존재들을 저항의 주체로서 드러내왔다. 저자 나병철은 은밀히 실재를 드러내는 바로 이러한 문학적 은유와 환상이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새로운 저항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상의 《날개》, 최명익의 〈심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 조남주의 《사하맨션》, 박찬욱의 영화 〈기생충〉 등 한국문학 30편과 대중매체에서 나타난 비천한 존재들을 살펴보며, 문화적·감각적으로 촘촘하게 권력이 작동하고 있는 사회에서 문학이 어떻게 권력에 저항하는 주체를 그려왔는지 치밀하게 추적한다. 나아가 현실에서도 지배권력의 폭력에 화염병과 돌멩이로 맞서는 대항폭력이 아니라, 그 위계를 뒤흔드는 새로운 저항의 방법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날개》, 〈심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사하맨션》, 〈기생충〉 등 100년 한국문학 및 영화에서 드러난 새로운 저항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작품상을 포함해 세계 영화상을 휩쓸었다. 이 영화는 사회에 만연한 빈부 격차와 계급 문제를 다루며, 존재들이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 있고 또 드러나지 않는지를 우화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영화의 전 세계적인 성공에 많은 이들이 질문을 던졌다. 왜 이 영화에 이렇게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까? 박 사장 가족, 기택 가족, 근세네가 보여주는 빈부와 계급 문제는 어떻게 보편성을 획득했을까? 한국문학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꾸준히 비평의 장을 확장해온 나병철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문학과 대중매체에 나타난 ‘시각적 불평등성’에 주목한다. 시각적 불평등성이란 가난할 뿐 아니라 ‘없는 사람’이나 혐오스러운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기생충〉에서 박 사장 가족이 기택 가족에게서 맡는 ‘이상한 냄새’는 경제적 불평등성이 시각적·감성적 차별로 전이된 사회의 비극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학은 이러한 비가시적 존재들을 은유·상징·환상을 통해 ‘보이게’ 만들고, 보이지 않던 무력하고 비천한 존재들을 저항의 주체로서 드러내왔다. 저자 나병철은 은밀히 실재를 드러내는 바로 이러한 문학적 은유와 환상이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새로운 저항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상의 이상의 《날개》, 최명익의 〈심문〉,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연작, 조남주의 《사하맨션》, 박찬욱의 영화 〈기생충〉 등 한국문학 30편과 대중매체에서 나타난 비천한 존재들을 살펴보며 문화적·감각적으로 촘촘하게 권력이 작동하고 있는 사회에서 문학이 어떻게 권력에 저항하는 주체를 그려왔는지 치밀하게 추적한다. 식민지 시대 피통치자부터 신자유주의 시대 프롤레타리아까지 한국문학은 질서 바깥의 보이지 않는 타자를 어떻게 그려왔는가 저자는 192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문학과 영화 약 30편을 다루며 시각적 차별의 양상을 분석했다. 《날개》, 〈지주회시〉(이상), 〈심문〉(최명익), 〈빛 속으로〉, 〈무궁일가〉, 〈광명〉(김사량) 등의 작품을 통해 식민지 시대를, 〈설중행〉, 〈층계의 위치〉, 〈포말의 의지〉(손창섭)로 해방 후의 시대를,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연작(윤흥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조세희)으로 개발독재 시대를, 〈깃발〉, 〈당신의 백미러〉(하성란), 〈물건들〉, 〈이케아 룸〉, 〈이케아 소파 바꾸기〉, 《콜센터》(김의경), 〈근린생활자〉(배지영) 등으로 신자유주의 시대를, 《해피 아포칼립스!》(백민석), 《사하맨션》(조남주) 등 SF 작품을 통해 미래 세계를 살펴보며, 시대별로 시각적 차별이 어떻게 등장하는지 보여준다. 이들 작품 속에서 타자를 그리는 방식은 크게 두 축으로 나눌 수 있다. 한편에 비천한 존재들이 있다. 특히 식민지 시대와 개발독재 시대의 논리는 구조적으로 이러한 존재들을 만들어냈으며 《날개》, 〈지주회시〉, 《무정》(이광수), 〈만세전〉(염상섭), 〈심문〉 등에서 그들의 삶이 묘사된다. 《무정》에서 조선인 농민은 ‘원주민’으로 그려지고 〈만세전〉에서는 피식민자가 ‘무덤 속의 구더기’로 불리는 등 그 배제와 차별은 노골적이다. 〈기생충〉에서도 ‘기생충’이 부자에 기식하며 살아가는 타자를 상징하고 《사하맨션》에서는 ‘지렁이’와 ‘나방’처럼 살아가는 빈민들이 그려진다. 문학은 무력감에 저항의 힘조차 잃은 비천한 존재들을 ‘보이게’ 만들고 그들의 생동감을 다시 깨워, 저항의 주체로서 드러내왔다. 다른 한편에는 신자유주의 사회 속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있다. 이들은 계급적 불평등이 심화된 양극화의 산물이다. 1970년대만 해도 뒤처진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인간성이 작동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 시대에 이르러 계급은 스카이캐슬, 장미빌라, 근린생활자, 고시원, 반지하, 지하로, 공간적으로 서열화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사람들의 시야에서 사라져버렸다. 〈기생충〉에서 박 사장 가족의 ‘캐슬’ 속 지하 벙커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가 공존하는 이 시대의 단면이다. 공간의 서열화로 계급이 굳어진 신자유주의 시대의 사람들은 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동요하지 않는 ‘이상한 고요함’을 느끼고, 절망스러운 상황 속에서 ‘무서운 편안함’을 느낀다. 이 책에서 저자는 비천한 존재들의 시각적 해방을 크리스테바의 ‘앱젝트’와 라캉의 ‘대상 a’ 개념을 통해 설명한다. ‘앱젝트’는 체제의 질서를 위해 경계 바깥으로 밀려난 사회의 불순물을 말하는 개념이다. ‘대상 a’는 앱젝트가 숨기고 있는 생명적 존재의 잔여물을 말한다. 라캉은 대상 a에 근거해 앱젝트가 상상계에서 실재계로 위치이동을 한다고 말한다. 식민지 시대와 개발주의 시대의 비천한 존재들을 그리는 문학을 ‘앱젝트의 미학’으로 본다면, 냉전 시대와 신자유주의 시대의 사회적 타자들을 그리는 문학은 ‘대상 a의 미학’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한 위치이동을 도식화하지 않는다. 이 책은 한국문학의 지난 100년 역사를 앱젝트에서 대상 a로의 ‘존재론적 변화’를 그리고자 하는 다양한 미학적 모험과 변주로서 펼쳐보인다. 코페르니쿠스적 춤, 앱젝트와의 비밀교신, 물밑의 연대 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연대’로 공고한 ‘캐슬’에 저항하라! 현대 사회에서 불평등성은 타운하우스와 난민촌(백민석, 《해피 아포칼립스!》), 타운과 사하맨션(조남주, 《사하맨션》), 캐슬과 지하방(《스카이 캐슬》) 등으로 문학과 대중매체에서 끊임없이 재현된다. 이러한 신자유주의의 계급적 양극화는 비단 한국의 상황에 그치지 않고 영화 〈기생충〉의 전 세계적 관심이 방증하듯 지구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저자 나병철은 프롤레타리아도 민중도 저항의 주체가 되기 어려워진 시대라고 현재를 진단하며 실직자, 루저, 난민, 보트피플은 저항의 선봉에 설 수 없는 비천한 존재임을 냉정하게 지적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저항을 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저항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은유적 정치’라는 문학적 시도를 통해 물밑의 연대를 생성하며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것이다. 나아가 현실에서도 지배권력의 폭력에 화염병과 돌멩이로 맞서는 대항폭력이 아니라, 그 위계를 뒤흔드는 저항의 춤을 춰야 한다고 말한다. 100년 전 3·1운동, 최근의 촛불집회가 그 예이다. 이는 잊을 만하면 되돌아오는 질문, 오늘날 문학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오랜 시간 문학의 의미를 고민해온 저자가 제안하는 하나의 답이다.우리 시대는 프롤레타리아도 민중도 저항의 주체가 되기 어려워진 시대이다. 이제 사회적 타자는 아무런 무기도 없이 무장해제되었다. 실직자, 루저, 난민, 보트피플은 저항의 선봉에 설 수 없는 비천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저항이란 폭력에 대한 대항폭력이 아니라 은유적 정치를 통해 물밑의 연대를 생성하며 권력의 캐슬을 뒤흔드는 행위이다. <머리말> 감각과 시각의 권력관계는 단순한 감성의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감각적 불평등성은 우리의 정신을 관통해 존재 전체에 작용한다. 그 때문에 시각적?감성적 권력이란 인격성과 연관된 존재론적인 영역의 권력이다. 그런 존재론적 권력은 우리 사회에서처럼 인종과 계급, 젠더가 서로 중첩된 공간에서 크게 부각된다. 단지 계급적 차별에 초점을 두는 논의는 존재론적 폭력을 행사하는 시각적 차별의 중요성을 감지하지 못한다. 그러나 인종?계급?젠더 영역에서 중첩된 모순을 경험해온 우리는 시각적?존재론적 권력에 주목해야만 과격한 인격성 영역의 폭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제1장 보이는 시각성과 보이지 않는 비밀> 은유는 숨겨져서 보이지 않는 것을 표상으로 드러내는 의미작용이다. 은유의 이미지는 구체적이지만 그것은 무맥락적인 실재계적인 요인(대상 a)을 드러내는 특별한 방식을 말해준다. 그 때문에 은유에 근거한 의미화와 저항은 기존의 표상에 근거한 저항과는 다르다. 전통적 의미의 저항은 특정한 표상(깃발)에 근거해 저항의 주체를 형성한다. 예컨대 민족주의적 주체는 민족의 기표가 의미작용을 하면서 제국에 대항하는 저항적 표상작용을 지속시킨다. 반면에 은유는 아무런 저항력도 없는 앱젝트(타자)를 은유를 통해 실재계(대상 a)의 위치로 전위시킴으로써 저항을 생성시키기 시작한다. 상상계의 앱젝트를 실재계로 전위시키며 대상 a를 이미지화하는 의미작용, 이것이 무저항에 근거해 저항을 생성시키는 은유의 비밀이다.<제2장 앱젝트의 미학과 대상 a의 미학>
시선 너머의 믿음
방촌문학사 / 박종학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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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학 (지은이)
2022 최신판 SR 수서고속철도 NCS + 일반상식 + 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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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SR 수서고속철도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수험서다. AI면접과 기업 소개를 담은 SR 수서고속철도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를 실었고, SR 수서고속철도 NCS 모듈이론&대표유형&기출예상문제 및 최신개정 SR 일반상식 기출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정보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 PART 2 SR 일반상식 기출예상문제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SR 수서고속철도 면접 기출질문 OMR 답안카드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1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 및 해설 PART 2 SR 일반상식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학습플래너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1. AI면접과 기업 소개를 담은 SR 수서고속철도 가이드 수록 2. 2021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수록 3. SR 수서고속철도 NCS 모듈이론&대표유형&기출예상문제 수록 4. 최신개정 SR 일반상식 기출예상문제 수록 5.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수록 6. 온라인 모의고사 3회(NCS통합 1회+SR 수서고속철도 NCS 2회) 수록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 쿠폰,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 출판사 서평 국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하는 SR 수서고속철도는 2022년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SR의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 순서로 진행하며, 일반전형 기준 채용예정인원의 40배수에게 필기전형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필기전형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직무능력평가로 진행하며, 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과목은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자원관리능력, SR 일반상식이다. 평가점수 100점 기준 40점 미만은 과락처리되며, 고득점자 순으로 채용예정인원의 3배수만이 면접전형의 기회를 획득하므로, 필기전형에서의 고득점 취득을 위해서 다양한 유형에 대한 연습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SR 수서고속철도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2022년 채용을 대비하여 SR 수서고속철도 최신 필기전형을 반영해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2 최신판 SR 수서고속철도 NCS+일반상식+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SR 수서고속철도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콩의 역사
자연경실 / 최덕경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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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경 (지은이)
역사학적 관점에서 우리 콩의 문제를 검토하였다. 콩의 기원과 전파뿐 아니라 대두를 이용한 토지 이용법, 콩의 가공과 그 부산물의 이용, 콩이 지닌 용도와 그 위치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폈다는 점이 기존 연구와 차이점이 있다. 본 도서는 고문헌과 출토유물에 기초한 과학적 학문적 기초를 토대로 우리 콩과 우리 콩 문화에 대한 전면적 재해석을 담고 있으며, 콩에 대한 풍부한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들어가는 말: 우리가 콩을 연구해야 하는 이유 004 일러두기 012 제1부 [大豆]의 기원과 한반도 제1장 콩의 출토 유물과 기원지에 관한 논의 020 Ⅰ. 콩의 기원지에 대한 기존 연구 023 1. 두류의 출토 유물과 형태상의 특징 023 2. 콩 기원지에 관한 논의 031 Ⅱ. 초기의 두류(豆類): 임숙(荏菽)과 융숙(戎菽) 045 1. 임숙과 융숙의 문헌학적 검토 045 2. 임숙의 재배와 시기 054 3. 융숙의 전파: 동북 지역에서 중원으로 062 Ⅲ. 주대의 밥상과 콩[菽] 식품 072 소결 081 제2장 한반도의 콩 출토 유물과 대두 재배 086 Ⅰ. 한반도 초기 문헌의 콩 재배와 고려두(高麗豆) 088 1. 한반도 초기 문헌상의 대두 088 2. 북방의 숙(菽)과 『제민요술』의 고려두 097 Ⅱ. 중국 동북 지역과 한반도의 콩 출토 유물 103 Ⅲ. 고구려의 남하와 농업기술의 전파 116 1. 농서와 농업기술 116 2. 우경과 철제농구 122 Ⅳ. 한반도의 대두 재배와 농작법 130 1. 한반도 중고기의 대두 재배 실태 130 2. 콩 경작과 농작법 140 1) 기경과 파종 141 2) 토지 이용법 145 소결 151 제2부 콩 가공기술과 식품의 발달 제3장 콩 이용 방식과 가공수단의 발달 158 Ⅰ. 콩 재배의 확대와 주식(主食)으로서의 대두 161 1. 고대 대두 생산지의 확대 161 2. 주식으로서의 대두 168 1) 서민의 양식 168 2) 병사의 식량 172 Ⅱ. 콩 식품의 변천 176 1. 콩밥·콩잎국 단계 176 2. 콩죽과 콩떡[豆餠] 단계 178 3. 두시(豆豉), 간장 및 두부 단계 181 Ⅲ. 가공도구의 발달과 그 영향 187 1. 절구와 도정 188 2. 맷돌과 제분 193 3. 물레방아·연자방아의 출현과 경제상의 변화 198 1) 방아[碓]와 물레방아[水碓] 198 2) 연자방아[碾磑]의 가동 203 3) 연자방아와 농업경영 208 소결 215 제4장 고대 콩 가공식품의 이용 226 Ⅰ. 장(醬)과 시(豉)의 출현과 가공법 229 1. 육장(肉醬)과 두장(豆醬)의 출현 229 2. 시(豉)의 출현과 보급 236 1) 두시의 출현과 저장 용기 236 2) 두시 제조법 244 3. 청장(淸醬)과 말도(末都) 248 1) 『사민월령』의 청장과 조선 청장의 특징 248 2) 말장과 메주 253 Ⅱ. 고대 콩 가공과 장 이용의 확대 259 1. 『제민요술』의 발효법과 작장(作醬) 259 2. 고대 숙(菽) 명칭의 변화와 두(豆) 보급의 확대 266 3. 『진간』에 반영된 장의 이용과 보급 275 Ⅲ. 두부의 출현과 콩나물 284 1. 두부의 발명과 전파 284 2. 콩나물의 등장과 이용 298 소결 302 제5장 두유豆油와 콩깻묵 306 Ⅰ. 콩기름[豆油]과 착유법 310 1. 유지(油脂)와 콩기름 출현 310 2. 착유방식과 두유 318 Ⅱ. 콩 부산물과 가축 사료 327 1. 콩깨묵과 가축 사료 327 2. 콩과식물과 가축사료 333 Ⅲ. 콩깨묵과 강남(江南)의 비료 342 1. 한전 작물과 콩깨묵 342 2. 수전과 습지 작물의 시비와 콩깨묵 350 Ⅳ. 콩깨묵의 비료 시기와 방법 359 Ⅴ. 청대 강남지역 콩깨묵의 수급: 맺음말을 대신하여 365 제3부 조선 장 문화의 확산과 콩식품 제6장 한반도 두장豆醬의 출현 배경과 그 문화의 확산 374 Ⅰ. 중국 고대 두장의 출현과 보급 377 1. 숙장(菽醬)의 출현 377 2. 고대 두장의 보급 379 Ⅱ. 고려두와 조선 장(醬)의 출현 383 1. 고려두와 융숙 383 2. 시즙과 청장 390 Ⅲ. 두장과 저장 옹기 393 Ⅳ. 식물성 장류(醬類)의 확대와 그 용도 399 소결 410 제7장 조선시대 대·소두의 효용과 가공식품 414 Ⅰ. 대 · 소두와 콩 가공식품 417 1. 시(豉)와 말장 417 1) 조선 초 · 중기의 장과 시 417 2) 조선 후기의 장 425 2. 조선의 콩나물과 두부 430 1) 황권(黃卷)과 콩나물 430 2) 두부의 제법과 식용 434 (1) 고려 이전의 두부 434 (2) 조선시대의 두부 438 Ⅱ. 조선시대 대 · 소두의 용도와 콩식품 444 1. 대 · 소두의 용도 444 2. 대 · 소두의 종류와 약용효과 449 3. 일기류(日記類)와 의궤(儀軌)에 나타난 조선의 두류식품 455 1) 일기류 속의 두류 식품 455 2) 궁중 의궤 속의 두류 식품 463 소결 467 제8장 조선의 동지 팥죽[紅小豆粥 ]과 그 의미 472 Ⅰ. 두죽(豆粥)의 유래와 한반도의 전래 474 Ⅱ. 동지의 의미와 그 의례 484 Ⅲ. 동지와 팥죽 491 Ⅳ. 팥죽의 효능과 그 사회성 495 Ⅴ. 동아시아 동지와 팥죽 500 1. 중국의 적두죽(赤豆粥)과 납팔죽(臘八粥) 500 2. 일본의 삭단동지(朔旦冬至)와 팥죽 505 소결 510 결론: 콩 문화의 전파를 덧붙임 514 中文目錄 528 中文摘要 533 Abstract 538 참고문헌 546 찾아보기[Index] 566출간 배경 및 주요 내용 대두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곡물로, 식문화는 물론 농업과 생태 환경의 변화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본서 《우리 콩의 역사 – 기원과 용도》는 대두의 기원과 전파, 가공식품과 부산물의 활용까지 다각도로 접근해, 기존의 연구를 넘어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두의 기원지 논쟁: 신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대두의 기원을 탐구하며, 중국 중심의 기존 연구를 넘어 한반도와 일본을 포함한 다양한 관점을 검토한다. 대두 가공식품의 문화사: 장醬, 두부, 콩기름, 콩나물 등 대두를 활용한 동아시아의 독특한 식문화를 살펴본다. 한중일 대두 문명의 교류: 한반도와 만주 지역의 출토 유물과 문헌을 재검토해, 동아시아 대두 문화의 역사적 연속성을 논의한다. 현대적 의의와 전망: 콩이 미래의 건강식품으로 주목받는 이유를 역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며, 대두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다. 출간 의의 이 책은 역사학적 관점에서 동아시아 식문화와 생태 환경의 변화를 폭넓게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농업사와 식품사를 통해 현대인의 건강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교사상과 도덕정치
명문당 / 장기근 지음 / 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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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 지음
제1편 서론: 정치타락과 인류위기 제2편 존엄한 인간과 삶의 가치 제3편 유교의 도덕원리 제4편 효도의 원리와 현대적 의미 제5편 삼강오륜: 윤리의 핵심 제6편 고대의 부녀관과 부녀도 제7편 대학의 도덕정치 원리 제8편 천인합일과 수기치인
쉽게 배우는 한국어 초급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엮음 / 200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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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엮음
그래도 감사해
쿰란출판사 / 김희경 지음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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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지음
굉음
문학실험실 / 정나란 (지은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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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나란 (지은이)
틂 창작문고 15권. 반연간 문예지 『쓺-문학의 이름으로』를 통해 등단한 정나란 시인의 첫 시집. 2016년 소설가 김효나 씨를 추천한 바 있는 문학실험실에서, 많은 신인 투고작 중에서도 한국문학의 현 상황을 견뎌내고 돌파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2019년 추천한 시인이다. 깊이 읽히는 시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시를 더 요구하는 시대, 뻔한 아포리즘과 예찬, 얄팍한 힐링과 위로를 갖춘 시편들이 소통의 효용성으로 주목받는, ‘딜리버리 포엠’의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읽을수록 정나란의 시는 전혀 새로운 시로 다가온다.밤의 속도 목련이 겨울에 피는 꽃이라면 3과 2분의 1 기슭 쪽으로 2 나팔 남청색 길을 가는 흰 셔츠 드넓은 평행을 이루었다고 말했다_작곡가 Pervez Mirza를 생각하며 검은 일요일 넘기고 받으며 놀이터가 보이는 창 기슭 쪽으로 3 회색 배는 정박하기 위해 낙담하는 빛 공터 그는 눈을 감는다 이곳은 개울 비슷하게 승강장 해바라기 단단한 마음 어떤 새를 그리느라 언니 나는 언니를 알아 목각 성곽 산책 움직임 풀리는 사람 어떤 슬픈 얼굴 날들 기슭 쪽으로 1 밤과 달 어떤 검정은 지나쳐 가야 한다 물결들은 자물쇠를 열고 경사면 분홍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살해의 가능성 공원 목포 앞 바다 그곳의 문 높은 귀 비지비지송 얹어진 구름 두 번 꿈에서 만나고 그녀와 나는 서로의 먼 곳이 되었다 펼쳐진 방 심포니적으로 튤립 이을에게 삼켜진 거리 당신의 황금 시력을 찾아서_글렌 굴드, 골드베르크 변주곡 1번 아리아에 맞추어 ㄴ의 행위와 풀밭 위에 놓인 것 우리의 질문은 모두 철을 향한 것입니다 굉음 먼 곳 感·흐르는 귀 _최가은(문학평론가)반연간 문예지 『쓺-문학의 이름으로』를 통해 등단한 정나란 시인의 첫 시집 너는 한 음씩 늘려간다 파열음의 파는 가장 넓은 가장자리를 가졌다 나는 밀려간다 다변(多辯)과 눌변 사이에서 자신만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상상력을 모두고 펼치는 능력… 시인 정나란 씨는 2016년 소설가 김효나 씨를 추천한 바 있는 문학실험실에서, 많은 신인 투고작 중에서도 한국문학의 현 상황을 견뎌내고 돌파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2019년 추천한 시인이다. 이제 우리는 그 확신의 결과물을 그의 첫 시집 『굉음』을 통해 확인할 차례이다. 둘러보면 팬시 상품처럼 잘 만들어진 시들이 한 시절의 영화를 누리는 동안 우리 시는 점점 더 무력해지고 있다. 역치값을 재조정하는 데 기여하던 말들은 사라지고 번다한 지각과 무책임한 논리가 자신의 얼굴도 잊은 채 득의만면한?어쩌면 뻔뻔한?문장들에 고스란히 피로를 새기고 있는 와중에, 정나란 씨의 시편들은 우리에게 단비처럼 다가왔다고나 할까. 정나란 씨의 작품이 한눈에 들어온 것은 다변과 눌변 사이에서 자신만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상상력을 펼치고 모두는 능력 때문이었다. 다변의 욕망은 다선적인 상상적 흐름으로 거침없이 번져나가지만, 눌변의 침잠과 사유가 여러 방향에서 끝을 찍고 돌아오는 이미지들을 새로운 전체로 구성해나가는 시적 논리를 구성한다. 때로는 그 둘이 비정합적으로 엉기기도 하지만, 어느새 이를 모아 세우는 언어의 척추가 감지되는 것은, 이 시인 안에 오래멀리 다녀온 자신만의 어떤 체험과 정신이 하나의 상상체로 살아 움직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러 방향에서 끝을 찍고 돌아오는 이미지들의 침잠하는 몸짓 상상이란 없는 것을 만드는 기교도, 경험한 것을 그대로 살려내는 기억력도 아니다. 정나란 식의 상상력은 경계를 허물고 범위를 흐리면서 이것과 저것, 이곳과 저곳, 이때와 저 때를 불러내, 그 틈을 자신만의 환상과 상념으로 접착한다. 이 접착력?앞서 말한 무게중심?이 정나란식 상상력의 핵심이다. 독자들은 이 시인의 시 속에 호출되는 것들과 그 상상적 접착 방식이 기존의 시와는 상이함을 즉각 감지할 수 있다. 이는 이 시인의 내면 창고에 모여 있는 ‘시적인 것’들과 그것들을 작동시키는 ‘시작법’이 교과서적 창작 기술의 범주를 벗어나 있음을 뜻한다(실제로 그녀는 시를 따로 공부한 적이 없다고 한다). 이 시인은 ‘시적인 것’들을 따로 가르거나 필요 없다고 버리지 않으며, 또한 그렇게 써서는 안 될 시 쓰기 방식도 따로 없다. 따라서 그의 시적 상상력에 작동하는 타임 루프나 순간 이동 터널도 아주 자유롭게 (그러나 정교하게) 열리며, 그것이 마음 깊은 곳에서 독자를 매혹하는 것이다. 깊이 읽히는 시보다는 쉽고 재미있게 읽히는 시를 더 요구하는 시대, 뻔한 아포리즘과 예찬, 얄팍한 힐링과 위로를 갖춘 시편들이 소통의 효용성으로 주목받는, ‘딜리버리 포엠’의 시대에, 역설적이게도, 읽을수록 정나란의 시는 전혀 새로운 시로 다가온다. “정나란 시인의 『굉음』은 ‘듣기’에 관한 노래로 들린다. 시인은 오로지 ‘당신’을 듣는 일, 당신을 제대로 듣는 ‘귀’가 되는 방법을 고민한다. 누군가를 향해 환하게 열린 귀의 모습으로 이 시집을 상상할 때, 제목이 예고하는 것은 언제 어디선가 우리를 습격할 굉음의 파편이다.” _ 최가은 문학평론가당신과 나눠 쓰는 불화창호지 발린 문들이 열린 채 어둠을 나르고 있었다마지막 음들이 서늘하게 공기 중에 퍼졌다너는 한 음씩 늘려간다파열음의 파는 가장 넓은 가장자리를 가졌다나는 밀려간다_「밤의 속도」 전문 목련이 겨울에 피는 꽃이라면나는 강가에 불을 심겠다삽을 들고 흙을 파야지흙을 파서 줄지 않는 불을한 삽 두 삽 떠 넣어야지네가 파낼 수 있는불을 넣고삽으로 솟은 흙을 두드려야지_「목련이 겨울에 피는 꽃이라면」 부분 말과 말 사이를 나누면 썰어놓은 고기처럼 서늘하고 붉은 단면이 나오지 않겠는가이것은 썰린 말의 어느 단면 그리고 그것을 마주하는 다른 단면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한 여자가 오랫동안 무덤과 묘비 중 어느 것에 죽은 이의 혼이 더 깃들어 있겠는가 생각하며 걸었다. 무덤과 묘비 중 무엇이 더 그것에 가까운가 가늠하며 걸었다. 묘비 사이를 걸으면 입은 치맛자락이 길고 치렁해지는 기분이었다_「살해의 가능성」 부분
별빛속에 3
학산문화사(만화) / 강경옥 (지은이)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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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강경옥 (지은이)
유연한 완벽주의자
어크로스 / 엘런 헨드릭슨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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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소설,일반
엘런 헨드릭슨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남들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해.” “이 정도면 사실상 실패한 거야.” “내가 통과한 걸 보니 기준이 높지 않았어.” 평소에 이런 말을 달고 사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완벽주의자일 확률이 높다. 완벽주의자의 내면에는 언제나 자신에게 가혹한 비평가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그 자신도 완벽주의자로 살아온 저자 엘런 헨드릭슨은 자기비판, 미루기, 실수 곱씹기, 남과의 비교 같은 완벽주의자들의 7가지 심리적 특징을 정리하여, 각각의 성향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과 사고방식의 간단한 전환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유연한 완벽주의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지닌 유능함과 매력을 유지한 채, 타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고, 인생의 예상치 못한 일들을 불안이 아닌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유연한 완벽주의자의 길을 알아보자.프롤로그: 완벽주의자의 두 가지 길 1부 완벽주의가 나를 가둘 때 1장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 2장 완벽주의자의 7가지 특징 3장 불안이 시작된 곳을 찾아서 2부 유연한 완벽주의자를 만드는 7가지 변화 변화1 비판보다 친절에 익숙해지기 4장 적당한 자기연민의 힘 5장 남들은 내 마음과 다를 수밖에 없다 변화2 일과 성과는 당신이 아니다 6장 나의 이미지보다 중요한 것 7장 당신은 사실 교감을 원했다 변화3 "해야 한다"에서 "하고 싶다"로 이동하기 8장 내면의 규칙서 다시 쓰기 9장 재미가 자꾸 의무로 바뀐다면 변화4 과거와 미래의 실수 놓아주기 10장 인간은 본래 그런 존재이므로 11장 시험보다는 실험이 즐겁다 변화5 미루기보다 시작에 힘을 얻기 12장 문제는 시간 관리가 아니다 변화6 비교에 집중하지 않기 13장 비교하는 마음도 통제할 수 있다 변화7 감정에는 정답이 없다 14장 내면에서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15장 겉모습도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에필로그: 충분히 괜찮은 나를 위하여 감사의 말 주“자신을 다그치느라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를 버리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법 ★아마존 임상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오프라 데일리〉 선정 2025년 베스트북★ “남들에 비하면 아직도 부족해.” “이 정도면 사실상 실패한 거야.” “내가 통과한 걸 보니 기준이 높지 않았어.” 평소에 이런 말을 달고 사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완벽주의자일 확률이 높다. 완벽주의는 생각보다 보편적인 성향이며 사람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심해질 경우 우울증, 섭식 장애, 강박 장애와 같은 증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완벽주의 성향과 자살 사이의 관계를 밝힌 연구가 발표되기도 하였다. SNS로 전시되는 삶, 이전보다 더 경쟁적인 환경, 여론재판의 만연 등으로 완벽주의 성향을 가진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 완벽주의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성실성, 강한 직업윤리, 전체를 보는 능력 같은 완벽주의자의 특징은 개인의 성장을 돕고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준다. 그러나 완벽주의가 지나치게 경직된 형태로 나타날 때, 완벽주의는 우리를 가두는 감옥이 된다. 행동과 사고방식의 간단한 전환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유연한 완벽주의자’가 될 수 있다. 2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이자 그 자신도 완벽주의자로 살아온 저자 엘런 헨드릭슨은 신작 《유연한 완벽주의자》에서 자기비판, 미루기, 실수 곱씹기, 남과의 비교 같은 완벽주의자들의 7가지 심리적 특징을 정리하여, 각각의 성향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작 《지나치게 불안한 사람들(How to Be Yourself)》을 통해 《콰이어트》의 저자 수전 케인으로부터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획기적인 로드맵”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헨드릭슨은 이번 책에서 완벽주의를 삶의 방해물이 아닌 든든한 친구로 삼을 수 있는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출간 즉시 “인생에서 불안을 느낄 때 필요한 모든 것”, “모든 사람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아마존 임상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으며, 《렛뎀 이론》과 함께 〈오프라 데일리〉의 2025년 “The Best Self-Help Books”에 선정되기도 했다.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경직된 완벽주의 나를 소진시키는 자기비판에 거리를 두려면? 이 책의 1장에는 2003~2006년 알래스카에서 발생한 자살 사례를 추적한 연구가 등장한다. 연구자들은 청소년기 자녀를 잃고 슬픔에 잠긴 부모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의도된 질문을 하지 않았는데도 부모 62퍼센트가 먼저 세상을 떠난 자녀가 완벽주의적이었다고 기술했다. 청소년들은 주변 모두에게 고통을 숨겼고, 자기만 없어지면 세상이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렸다. 이처럼 완벽주의 성향은 자신에 대한 과도한 공격을 유발할 때가 많다. 지나치게 높은 기준을 세워놓고, 사소한 결점만 생겨도 자신이 실패했다고 여긴다. 완전히 성공하거나 완전히 실패했다고 여기는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방식이다. 다음에 다른 식으로 해보자는 건강한 다짐 대신 가혹한 비난으로 자신을 몰아붙이고, 기준을 충족했을 때는 애초에 기준이 높지 않았다며 자신의 성과를 깎아내린다. 비현실적인 기준을 재고하기보다는 곧장 자신이 부족하다는 결론으로 넘어가는 건 물론이다. 저자는 자기비판이 자신을 도우려는 동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인정하는 동시에 자기비판이 결국 당사자를 지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이득보다는 손해가 많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대신 저자는 UCLA 농구팀 감독의 사례를 통해 “넌 최고야”, “넌 형편없어” 같은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물집이 잡히지 않게 양말을 당겨라”, “키가 작은 선수에게 패스해라” 같은 담백한 정보가 자신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간단한 말과 행동으로 자기연민의 신호를 보내 여유를 되찾는 법, 자기비판적 생각에 거리를 두게 만드는 인지적 탈융합(cognitive defusion) 기법을 소개하며 독자들이 자기비판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일과 성과는 당신이 아니다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기보다는, 내가 진짜 원했던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기 세계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월트 디즈니. 그는 지독한 완벽주의 성향으로 놀라운 성취를 이뤘지만, 끝끝내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여 고립감과 외로움에 빠져들어야 했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성공이 곧 자신을 증명한다고 믿었기에 수많은 직원들을 괴롭히고 자신을 채찍질하여 걸작을 만들어냈지만, 이후 새로운 작품을 만들 때마다 이전처럼 놀라운 성과를 이뤄야 한다는 강박에 고통스러워했다. 월트 디즈니는 ‘자기 자신’과 ‘자신이 만든 성과’를 지나치게 동일시했는데, 완벽주의를 다루는 연구자들은 이를 과평가(overevalution)라고 부른다. 이러한 과평가에는 부작용이 있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자신이 존재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당장 기대했던 성과를 이뤘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일 뿐 다가오는 다음 과제에서 또다시 성공을 거둬 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 인생의 매 순간이 자신의 존재를 건 시험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저자는 당장의 성과에 집착하지 말고, 나의 가치관을 먼저 떠올리자고 이야기한다. 가령 이 책에는 ‘수재’라는 평가에 집착하는 대학생이 등장한다. 그는 어린 시절에 들었던 ‘수재’라는 평가를 유지하고 싶어 하고, 칭찬과 찬사를 받지 못하면 자신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그에게 학업 성적이라는 결과보다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그의 가치관을 삶의 중심에 놓아보라고 조언한다. 제대로 된 배움을 위해서는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어리석은 질문도 해봐야 한다. 그는 ‘수재’라는 평가에 집착할 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신을 비난했지만, 배움의 즐거움이라는 가치를 따를 때는 더듬더듬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이 즐겁게 느껴졌다. 가치관은 목표가 아니라 방향이다. 과제의 성공 여부가 곧 나를 말해준다고 믿으면 인생이 시험의 연속으로 바뀌지만, 관계, 정직, 정의, 우정, 돌봄 같은 가치관을 먼저 생각한다면 눈앞의 과제는 기나긴 삶의 일부가 된다. 일은 일이고, 성과는 성과일 뿐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지 않는 것이다. 미루는 마음, 비교하는 마음도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겪는 문제들인 ‘미루는 마음’과 ‘비교하는 마음’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한다. 미루기는 완벽주의자들이 가장 일상적으로 겪는 증상으로서,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야 한다는 ‘비현실적인 기준’과 제대로 하지 못할 바에야 안 하는 게 낫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미루기가 누적되면 ‘왜 난 항상 이 모양이지?’라는 자기비판으로 다시 스트레스가 쌓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피하기 위해 다시 미루기에 빠져든다. 저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일단 시작하여 좋은 기분이 따라오게 만드는 방법, 일을 황당할 정도로 작게 나눠 시작을 쉽게 만드는 방법, 또한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라는 마음에 등장하는 ‘미래의 나’를 ‘현재의 나’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비교하는 마음 역시 완벽주의자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특징이다. 우리는 뛰어난 사람을 볼 때 낙담하거나 위축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분노나 적대감이 끓어오르기도 한다. 타인과 나를 비교할 때 특정 뇌 부위가 활성화되는 연구가 보여주는 것처럼 비교는 우리의 본능이지만, 그럼에도 그로 인한 고통은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 우리가 복잡한 존재인 것처럼 뛰어난 사람 역시 복잡한 맥락을 가진 존재라는 걸 인지할 때, 나의 목적에 집중하여 타인과의 비교를 배경소음처럼 만들 때,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시기심과 반대되는 이타적인 행동을 할 때 우리는 무기력이나 분노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다. 《유연한 완벽주의자》는 단순히 기준을 낮추자고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오히려 높은 기준이 나를 더 성장시키고, 인생에 충실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주장한다. 다만 저자는 비현실적인 기준이 아닌 나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기준, 그리고 표면적인 결과가 아닌 내가 진정으로 중시하는 가치에 집중하길 권한다. 우리가 지닌 유능함과 매력을 유지하고, 타인과의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인생의 예측 불가능함을 가능성으로 여길 수 있는 ‘유연함’은 결국 더 큰 가치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더 해야 해, 더 잘해야 해, 더 나아져야 해, 더 완벽해야 해.’ 겉으로는 모든 일을 훌륭하게 해내는 듯 보여도, 속으로는 매번 패배감에 시달린다. 그러니 이런 문제를 안고 사는 사람들에게 완벽주의란 잘못된 꼬리표다. 완벽해지려고 애쓰는 상태가 핵심이 아니다. 그보다는 끝내 충분히 기분 좋게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문제인 것이다. _〈1장 내 안의 가혹한 비평가〉 중에서 완벽주의자는 자신과 성과를 과도하게 동일시한다. 한 인간으로서 우리의 가치는 스스로 정한 모든 까다로운 기대를 충족했는지에 따라 등락을 거듭한다. 우리는 수용과 연결을 얻기 위해 과평가를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모든 노력과 애쓰는 과정이 오히려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을 방해하고 나아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뿐이다. _〈2장 완벽주의자의 7가지 특징〉 중에서 평가에서 정보로의 전환은 대학 농구 스타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대중심리학에서는 긍정의 말로 자신을 격려하거나(‘오늘 최고의 내가 될 거야’) 비판적 자기 대화를 긍정적 자기 대화로 바꾸라고(‘난 할 수 있어!’) 독려한다. 하지만 부정적 자기 대화를 긍정적 자기 대화로 바꾼다고 해서 만사형통은 아니다. 평가하는 느낌은 계속 남는다. (…) 관심의 초점을 전반적인 자신에서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자. 조각가가 대리석 덩어리를 응시하듯 접근하자. 주어진 과제를 자신과 별개의 독립적 대상으로 바라보고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이 일이 더 잘되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 이 일에서는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_〈4장 적당한 자기연민의 힘〉 중에서
도망자 이치도 (순정)
문학동네 / 성석제 지음 / 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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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성석제 지음
추리소설의 세계 (큰글자)
살림 / 정규웅 지음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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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정규웅 지음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14권. 추리소설의 역사는 오이디푸스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책은 고전적 정통 기법에서부터 탐정의 시대를 지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의 역사와 계보를 많은 작품과 저자의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추리소설이란 무엇인가 순수문학과의 거리 고전적 추리와 정통 기법의 태동 탐정의 시대 작가의 분신들 새로운 시도들, 유형의 다양화 두 개의 흐름 변방의 추리소설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51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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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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