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5409
5410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슬로보핫의 다섯 딸들
벗나래 / 박기선, 이설애 (지은이) / 2020.07.01
14,000원 ⟶
12,600원
(10% off)
벗나래
소설,일반
박기선, 이설애 (지은이)
70여 년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기도 부탁을 받으면 거의 일주일 동안 몸살을 앓았다. 평소에도 구약의 시편과 잠언 같은 많은 기도문을 읽었지만, 자나 깨나 기도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예배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기도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이들은 사전에 예정된 행사나 대예배 시 언제나 시간을 갖고 기도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면 대략 일주일 전에 3분 분량의 기도문을 작성해서 암기한 후 단에 올라갔다. 저자 부부는 그렇게 쓴 기도문을 꾸준히 모았다. 처음에는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도문들을 묶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부부가 한 교회를 60년 넘게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필요에 따라, 개인적으로 섬기는 기관들과 가정사에 국한하여 준비했던 기도 원고들이 주를 이룬다. 기도문들은 하나님께로 향한 사랑과 주신 은총에 대한 감사로 넘쳐난다. 또한 함께 하는 이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도 글 곳곳에서 드러난다.· 여는 글 · 저자의 짧은 자서전 1장.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 천국의 백성으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오니 상한 심령을 위로하소서 여름 수련회 소망의 2011년이 되도록 강남교회 설립 58주년 기념 부흥회 담임목사 청빙을 도우소서 믿음의 선한 역사 보훈의 달에 6월의 은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을 부활절 주일 기도 믿음의 후손들(어린이 주일) 추수감사절 기쁘다 구주 오셨네(성탄절)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다음 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멋진 날에 아름다운 동행 서로 짐을 나누어 지라 너희는 부르짖으라 하나님을 더 가까이 2장. 차세대(군 선교 및 청년)들을 위한 기도 산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대한의 아들들을 십자가의 군병으로 창조주 하나님 군 장병들을 축복하며 다음 세대를 기억하옵소서 믿음을 계승하는 다음 세대 군 교회를 하나님의 군대로 3장. 노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 우리에게 새 부흥을 허락하소서 노회 총회 새로운 역사를 허락하소서 영생의 축복 감사 노회평생회원을 위한 기도 부름의 상을 향하여 4장. 교회갱신협의회와 총체적 복음사역을 위한 기도 일치, 화합, 갱신을 위해 쉼과 회복을 위해 너의 성숙함을 나타나게 하라 예수의 흔적을 갖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 5장. 사회와 인류를 위한 기도 북한 동포들에게 복음을 지구촌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소서 지구가 죽어갑니다 N포 세대여 일어나라 6장. 가족공동체를 위한 기도와 편지 결혼하는 날 아침 기다림의 끝에서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들 선교 후유증 결혼 50주년을 맞으며 리나의 첫돌 감사예배 사랑하는 내 친구여 친정아버지의 친구로부터 받은 편지 수능을 치르는 태주에게 큰아들이 결혼하는 날에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내 아버지 이건덕 목사님 고 김수련 권사(친정어머니) 천국 환송식을 끝내고 슬로보핫의 다섯 딸처럼 코로나를 겪으며 얻은 의외의 선물 · 맺는 글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질 하나님을 향한 기도 모음집 교회 신도들이라면 누구나 기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박기선·이설애 부부 역시 마찬가지였다. 70여 년 가까운 오랜 기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기도 부탁을 받으면 거의 일주일 동안 몸살을 앓았다. 평소에도 구약의 시편과 잠언 같은 많은 기도문을 읽었지만, 자나 깨나 기도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지 않았다. 예배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기도를 준비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느 때부터인가 이들은 사전에 예정된 행사나 대예배 시 언제나 시간을 갖고 기도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고 나면 대략 일주일 전에 3분 분량의 기도문을 작성해서 암기한 후 단에 올라갔다. 저자 부부는 그렇게 쓴 기도문을 꾸준히 모았다. 처음에는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기도문들을 묶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부부가 한 교회를 60년 넘게 출석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필요에 따라, 개인적으로 섬기는 기관들과 가정사에 국한하여 준비했던 기도 원고들이 주를 이룬다. 기도문들은 하나님께로 향한 사랑과 주신 은총에 대한 감사로 넘쳐난다. 또한 함께 하는 이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도 글 곳곳에서 드러난다. ★각 시기와 대상을 향한 맞춤형 기도문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묶었다. 그중에서도 주일예배, 수요예배, 절기 기도, 특별기념 예배와 같이 시기에 맞춰 올렸던 기도 내용을 담았다. 2장부터 6장까지는 차세대, 노회 공동체, 교회갱신협의회, 사회와 인류, 가족 등과 같이 각기 다른 대상을 위한 기도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서문에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며, 여기까지 동행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편의 기도문과 나의 기도문 약 70편을 추렸다. 오늘까지 우리 가정을 이끌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과 감사를 드린다”는 말로 책을 펴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저자들의 감사를 담은 기도문이라 할 수 있겠다.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기 위해 부르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수요예배에 나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 좋은 목회자, 좋은 성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 50여 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한 기적의 역사임을 고백합니다. 이 믿음의 역사를 목도한 증인들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의 부모들이 앉았던 이 자리에 지금은 우리가 믿음의 계승자로, 또한 증인으로서 이렇게 앉아 아버지 하나님을 예배합니다.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매일 매 순간 우리의 관심은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디지털 문명에 온통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고, 말씀과 기도와 생명 살리는 영적생활에는 점점 둔감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가족들이 신천지와 같은 이단에 빠져드는 것도 모르는 채 방임한 우리들의 죄악을 어찌합니까. 부디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1장.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 중에서 추수감사주일인 오늘은 지난 일 년 동안 베풀어 주신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온 성도들이 ‘마을 찬양축제’라는 이름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 이제는 우리들이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과 나누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에 흘러 보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이와 더불어 주님께서 이 교회에 허락하신 4대 비전에 우리 모두 감사하며 더욱 헌신하게 하옵소서.세상의 유혹과 사탄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늘 주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연초에 믿음으로 약속한 전교인 5,000독의 성경통독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열심도 허락해 주옵소서.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명하신 세계 선교 사명에도 끝까지 충성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제3교육관 건축도 잘 마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이제 연말을 맞이해 오늘부터 매 주일엔 연말 당회가 있습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소망과 비전이 있는 당회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1장. 교회 공동체를 위한 기도> 중에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세계의 역사를 주관 하시는 하나님!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노회 산하 모든 지교회들을 든든히 세우셔서, 이단의 세력에서 교회를 지켜 주시고, 복음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 주옵소서.매일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재해와 전쟁과 경제의 한파 속에서 한국 교회를 지켜 주시고, 올해 이렇듯 기드온군교회의 리모델링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홀로 받으옵소서.회장님 이하 임·역원, 협동 총무들, 증경들과 회원들이 동참했습니다. 이 일에 동참한 모든 회원 가정의 필요들을 채워주시며 가족과 일터에 복 주시기 원합니다.<2장. 차세대(군 선교 및 청년)들을 위한 기도> 중에서
재일코리안의 이주와 정주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황익구 (지은이) / 2021.12.31
24,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황익구 (지은이)
한반도의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재일코리안은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목적과 이유, 그리고 필요에 의해 일본으로 도항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패전은 재일코리안에게 일본에서의 정주가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100년이 넘은 이들 재일코리안의 이주사와 정주사에 기초해 코리아타운이라는 공간은 형성되었다. 이 공간의 형성사를 시간성과 함께 지역성을 고려한 비교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일상의 생활공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하였다. 그와 함께 일본 주요 도시에 포진해 있는 코리아타운이, 특히 오사카, 도쿄를 중심으로 한류붐과 함께 한국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재구성되고 나아가 다문화공생타운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면모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발간사 저자 서문 제1장 도항과 이주, 그리고 정주1. 도항의 시기와 배경, 그리고 과정2. 부관연락선을 타고3. ‘기미가요마루(君が代丸)’를 타고 제주도에서 오사카로4. 뉴커머의 등장제2장 조선인 부락의 형성과 생활1. 조선인 부락의 형성2. 조선인 부락과 주택문제1) 민중시보의 등장과 담론지형2) 민중시보에 나타난 주택문제의 양상3) 민중시보의 문예란과 주택문제4) 생활권 투쟁문제로서의 주택문제3. 조선인 부락의 생활상1) 조선인 노동자의 생활 2) 상업 및 제조업 활동과 조선시장3) 식생활 4. 조선인 부락의 기능과 역할제3장 코리아타운의 과거와 현재1. 오사카 지역의 코리아타운1) 미유키도오리 상점가2) 쓰루하시 국제시장3) 이마자토신지2. 도쿄의 신오쿠보 코리아타운3. 교토의 코리아타운4. 가와사키의 코리아타운5. 나고야의 지역의 코리아타운제4장 한류(韓流)와 혐한류(嫌韓流), 그리고 재일코리안1. 일본에서 한류의 등장과 전개2. 한류와 재일코리안3. 혐한류의 등장과 전개4. 일본의 ‘다문화공생’정책과 재일코리안1) 일본의 ‘다문화공생’정책과 추진2) ‘다문화공생’ 담론을 둘러싼 문제3) ‘다문화공생’ 담론과 재일코리안의 사회운동 참고문헌 찾아보기한반도의 개항 이후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재일코리안은 정치,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목적과 이유, 그리고 필요에 의해 일본으로 도항하였다. 그리고 일본의 패전은 재일코리안에게 일본에서의 정주가 일상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패전 직후 대부분의 재일코리안이 한반도로의 귀국을 선택했지만 약 60여만 명은 여전히 일본에서 삶을 영위해야만 했다. 그와 함께 귀국했던 사람들 가운데서도 재도항자가 나타났으며, 그밖에 경제적 이유나 유학 등의 목적으로 일본으로 도항하는 한국 사람도 다수 생겨났다. 그리고 100년이 넘은 이들 재일코리안의 이주사와 정주사에 기초해 코리아타운이라는 공간은 형성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 공간의 형성사를 시간성과 함께 지역성을 고려한 비교사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일상의 생활공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하였다. 그와 함께 일본 주요 도시에 포진해 있는 코리아타운이, 특히 오사카, 도쿄를 중심으로 한류붐과 함께 한국문화 유통의 중심지로 재구성되고 나아가 다문화공생타운으로서 새로운 가능성과 면모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책은 재일코리안의 도항과 생활, 패전과 정주, 코리아타운의 형성과 변천,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지평)을 종합적으로 고찰하기 위한 시도라는 점을 밝혀둔다. (저자 서문 中)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기영석 (지은이) / 2022.12.26
10,000원 ⟶
9,000원
(10% off)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기영석 (지은이)
나는 아직 내가 낯설다
파인북 / 다장쥔궈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 2024.01.01
17,800원 ⟶
16,020원
(10% off)
파인북
소설,일반
다장쥔궈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위한 안내서이다. 드러내기 두려워 마냥 숨기려고만 했던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고, 내면의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내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심리상담가를 만나 가면을 벗고 치유를 받는 것과 같다. 저자는 독자의 소울메이트가 되어 나쁜 감정을 치유하고, 슬픔에 공감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꽤 괜찮은 나와 대면하게 해준다. 저자는 독자의 내면에서 파열음을 내는 불안의 원천을 52개의 심리학 주제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그녀와 함께 가짜 자아의 가면을 벗기고 진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마치면 누구라도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_ 머리 위 먹구름을 걷어내 햇살을 만끽하라 PART 1. 가짜 자아의 게임에 깊이 빠지다 1장 습관중독 비위 맞추기 - 누구에게나 두루두루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각박한 당신 자기실현적 예언 – 당신이 걱정하는 일은 항상 쉽게 일어난다 피해의식 버리기 – 온 세상이 당신의 적은 아니다 좌절에 대한 민감함 – 패배를 인정할지언정 행동하지 않는다 선택의 두려움 – 항상 결정을 주저하는 이유 가면 증후군 – 내면을 들킬까 줄곧 다른 사람인 척하고 있다 2장 감정소모 감정 단절 – 당신의 슬픔은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무능함의 표현 – 화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감정 조절 실패 – 감정은 자신을 먼저 해치는 시한폭탄이다 외모 강박 – 거울 속의 나는 결코 완벽할 수 없다 3장 관계 집착 소라게 인격 – 걸핏하면 수신을 차단하는 당신 수동적 공격 – 수동적 공격형 연인은 얼마나 무서운가? 관계의 악순환 – 헤어지지도 사랑하지도 못하는 이별 마니아 운명적인 만남 – 운명적 사랑을 꿈꾸는 철없는 당신에게 PART 2. 낯선 진짜 자아와의 첫 만남 4장 가짜 자아를 발견하다 심리적 ‘유모’ – 당신은 지금껏 젖을 뗀 적이 없는 ‘거대한 아기’다 자기혐오의 투사 – 다른 사람의 열등감에 대가를 치르지 마라 습관은 상처다 – ‘익숙하다’는 말이 가장 두렵다 자격지심 – 살면서 가장 두려운 말 ‘어울리지 않는다’ 어장관리 – 당신에게 현재를 줄 수 없는 사람은 미래도 주지 못한다 과제분리 – ‘나는 중요하다’는 환상 5장 진짜 자아와 조우하다 미해결과제 뛰어넘기 – 작은 상처도 지우지 못하는 이유 감정적 가치 높이기 – 사랑의 진위를 위해 ‘감정적 가치’를 살펴라 진심으로 사랑하기 – 그가 예전처럼 잘해주지 않는다면, 진짜 연애의 시작이다 PART 3. 깨어날수록 자유로운 나 6장 새로운 내면으로의 침잠 불안과 함께 지내기 – 사회적 불안,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냉철한 판단 – 결혼과 연애에서 위험요소 감별하기 7장 진짜 자아와의 평온한 동행 인생무상의 막막함 – 막막함을 느낄 때가 가장 완벽한 출발 시기이다 악담과 험담에 대한 대처 – 나에게 오롯이 집중하기 동정심 내려놓기 – 연애로 자신의 위대함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야생 원숭이 되기 – 동물원의 원숭이에서 벗어나라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 가슴 아파도 찬란하게 살아야 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위험하고 흥미로운 여정” 52가지 심리 주제로 ‘나’를 깊이 알아가는 시간 내 마음속 ‘금쪽이’와 만나라 심리학에서 모든 문제와 어려움은 결국 ‘자아’라는 주제로 귀결된다. 그중에서도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통 과제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거울 속 낯선 나를 마주하기 힘들어하고 꺼려 한다. 생소하고 낯선 도시를 알아가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처음 보는 사람과 가까워지는 데 기꺼이 많은 에너지를 쓰면서도 어째서 우리는 모두 자신을 알아가는 데는 인색할까? 저자는 14년간 심리 상담을 이어온 실전 베테랑 카운슬러이자 〈우리 모두 마음이 아프다〉라는 SNS 계정을 운영하며 50만 명의 열성 팬에게서 뜨거운 지지를 받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오랜 세월 만난 수많은 내담자와 자신의 팬들에게 강조해 온 주제는 단 하나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 진짜 나와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극복할 수 없거나 개선할 수 없는 자신의 단점까지도 진정으로 받아들일 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위한 안내서이다. 드러내기 두려워 마냥 숨기려고만 했던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고, 내면의 불안과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변화는 시작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마치 내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심리상담가를 만나 가면을 벗고 치유를 받는 것과 같다. 저자는 독자의 소울메이트가 되어 나쁜 감정을 치유하고, 슬픔에 공감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꽤 괜찮은 나와 대면하게 해준다. 저자는 독자의 내면에서 파열음을 내는 불안의 원천을 52개의 심리학 주제를 통해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그녀와 함께 가짜 자아의 가면을 벗기고 진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마치면 누구라도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항상 불안할까? 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상처받을까? 왜 계속해서 상처 주는 관계에 빠져들까? 열심히 사는데도 왜 내가 꿈꾸는 삶과는 거리가 멀까? 모든 문제는 나를 모르는 데서 시작한다 사실 우리는 각자 정도는 다를지 몰라도 대부분 진실한 자신을 마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진짜 욕망과 두려움, 심리적 결함 등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 우리는 마음속 안전지대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간다. 그리고 무감각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습관적으로 생활하고, 업무를 처리하고, 누군가와 교제한다. 이를 두고 철학자 니체는 “그대들 모두는 자신을 견뎌내지 못한다. 그대들의 근면은 도피이자 자기 자신을 망각하려는 의지다.”라고 일갈하기도 했다. 진정한 자아를 가린 가면을 쓴 채 가짜 자아가 전개하는 인생 게임에 깊이 빠져들어 고통, 무력감, 갈등, 붕괴, 고민, 막막함에 끊임없이 괴로워한다. 모든 문제는 나를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주변 사람에게 휩쓸리고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받는다.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다. ‘나 자신’과 가까워지는 데 모든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지 않을까? 14년간 수많은 내담자와 심리 상담을 진행해온 저자는 깊은 심리학 지식과 풍부한 경험, 날카로우면서도 세심한 필력을 바탕으로 습관성 중독, 관계에서의 집착, 감정 소모, 가짜 자아 각성, 가짜 자아 타파, 진짜 자아 재건, 새로운 내면의 질서 구축, 진짜 자아로 새롭게 살아가기로 구성된 8개의 장을 통해 우리를 낯선 나에서 익숙한 나로, 가짜 자아에서 진실한 자아를 찾는 여정으로 인도한다. 그녀는 진정한 자아를 인식하려면 지혜와 지식 역시 필요하지만, 더더욱 필요한 건 바로 자신의 내면을 직시하는 ‘용기’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그녀와 흥미롭고도 흥분되는 여정을 함께 떠나보자.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저항감을 내려놓고 조금씩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여유로움과 기쁨, 즐거움과 자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왜 나를 외면하는가? 지금은 당신의 진짜 모습을 들여다볼 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복잡한 인간관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이 자신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에 중독되고,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일에 감정을 소모하며 괴로워한다. 또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 집착하며 불안해한다. 저자는 이 모두가 가면을 벗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낯설어하는 데서 원인을 찾는다. 이들은 자신이 낯설기 때문에 세상에 자신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다. 자신이 낯설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 또한 자신이 낯설기 때문에 스스로 고통을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자아와 진짜 자아를 이해하려면 먼 길을 가야만 한다. 50만 명의 마음을 보듬어준 심리상담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또 1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다장쥔궈는 52가지의 전형적인 심리 주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가짜 자아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낯설지만 진짜 자아를 찾는 여정으로 인도한다. 이 책은 한 번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듯한 저자의 따스한 글은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위로와 통찰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언제든 무기력한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기 바란다. 다시 깨어난 ‘진짜 나’, 온전한 자기다운 모습으로 사랑하고, 일하고, 살아내고, 자신에게 친절해진 이 세상을 즐기길 바란다.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엇 브레이커 박사는 이런 사람을 가리켜 ‘인정 중독’에 빠진 사람 또는 ‘남을 기쁘게 해주는 병(The disease to please)’에 걸린 사람이라고 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 친절하고 이타적인 성격은 일종의 이상(異常) 상태이며, 극단적인 이타심은 일련의 심리적, 정서적 문제를 감추기 위한 성격적 특징이다. 그들의 친절함과 온화함 뒤에는 고통과 고립, 공허, 죄책감, 수치심, 분노, 불안이 존재한다. 자기 연민에 빠지면 온 세상이 자신과 대립하고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느낀다. 누구든지 행동하지 않으면 우울증과 자기 연민의 두려움에 사로잡혀 길을 잃고 만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자신에게 설정한 악성 심리 게임이다. ‘자신의 상처’는 ‘다른 사람의 잘못’이고 자연스럽게 ‘자신은 피해자’가 된다. 그리고 ‘자기 연민’에 빠져서 ‘상처에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며 결국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고양이의 순간들 세트 (전2권)
이야기장수 / 이용한 (지은이) / 2024.11.01
43,000원 ⟶
38,700원
(10% off)
이야기장수
소설,일반
이용한 (지은이)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려 18년 동안 길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기록해온 고양이 작가이자 시인 이용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진과 길고양이 열전을 담은 책이다.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과 2권 『나만 없어, 인간』 두 권과 함께 이용한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고양이 사진들로 묶은 2025 고양이 스프링 탁상달력, 이용한 작가의 대표작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4종 세트를 식빵고양이 모양의 박스에 담아 연말연시 애묘인과 애서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세트로 나온다. 이용한 작가가 포착한 ‘최고의 묘생’이 담긴 이번 책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아깽이의 솜털, 인간들에게 재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듯 고개 숙인 길고양이들의 접힌 턱살과 이마, 꽃과 나무에 꾹꾹이를 하는 솜방망이 앞발, 나무를 타고 눈밭을 뛰노는 고양이들 등 이용한 작가가 국내외 사진전시회와 온라인상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사진과 미공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한국의 길고양이들은 물론 일본 고양이섬에서 지붕 사이를 새처럼 날아다니는 하늘배달부 고양이들, 관광객들에 둘러싸인 튀르키예의 고양이들, 이스탄불 터키의 푸른 벽 아래 그림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 등 세계 각지 골목의 고양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작가의 말 • 4 1부 | 봄 1. 잘 부탁드립니다 • 14 2. 민들레 홀씨 놀이 • 16 3. 마당에 꾹꾹이를 했더니 • 18 4. 힘내지 마 • 20 5. 식빵 맛집 • 22 6. 고양이 제빵소 • 24 7. 뒷모습이 예술 • 26 8. 봄이니까 • 28 9. 눈이 잘못했네 • 30 10. 잡초 뽑냥? • 32 11. 텃밭의 요정들 • 34 12. 순진한 표정 • 38 13. 파묘 • 40 14. 앵두가 앵두나무에 • 42 15. 마을로 내려온 고양이 • 44 16. 드레스코드: 블랙 • 46 17. 드레스코드: 턱시도 • 48 18. 고양이 복어설 • 50 19. 하늘배달부 • 52 20. 처음부터 끝판왕 • 56 21. 고양이가 지구에 올 때 • 58 22. 강제귀가 • 60 23. 말썽쟁이 • 62 24. 눈독들이지 말어유 • 64 25. 나를 추앙하라 • 66 2부 | 여름 26. 내 신발 위의 아깽이 • 70 27. 고양이에게 포위당했어요 • 72 28. 극성 엄마의 조기교육 • 74 29. 효심 가득한 아들 • 76 30. 사랑의 훼방꾼 • 78 31. 심기 불편 • 80 32. 묘원결의 • 82 33. 아, 몰라 • 84 34. 솔로와 커플 • 86 35. 열심히 귀여울 따름 • 88 36. 보조 일꾼 • 90 37. 쫌만 더 밀어보자 • 92 38. 개짜증 • 94 39. 캣초딩 옆 뽀시래기 • 98 40. 엄청 빠르지 • 100 41. 묘생 최대 사냥감 • 102 42. 냥아치 초보 • 104 43. 베테랑 냥아치 • 106 44. 캣트리cat tree • 108 45. 탱고 vs. 결투 • 110 46. 냥반자세 • 112 3부 | 가을 47. 어떻게 살까 • 116 48. 역방향 그루밍의 결과 • 118 49. 가족의 의미 • 120 50. 모로코 삼색이 수준 • 122 51. 식당 의자에 떡하니 • 124 52. 쥐돌이를 잃어버려서 • 126 53. 길거리 ‘롸커’ • 128 54. 고양이의 재능 • 130 55. 캔 마니 반메 훔 • 134 56. 호박이 뭔가 좀 • 138 57. 땅콩 수확 현장 • 140 58. 시선강탈 끝판왕 • 142 59. 카메라가 잘못했네 • 144 60. 단풍고양이 • 146 61. 요가학원 • 148 62. 야옹찻집 • 150 63. 백설기와 조랭이떡 • 152 64. 훌륭한 고양이의 자질 • 154 65. 꼬리를 잡다 놓쳤을 때 • 156 66. 캔 따는 소리에 고양이 반응 • 158 67. 고양이 거울 • 160 68. 안개냥이 • 162 69. 꼬리 역할론 • 166 70. 허당 오디 • 168 71. 짜증 폭발냥 • 170 72. 프로 냥아치 • 172 73. 얼마나 작으냐 • 174 74. 좌절금지 • 176 4부 | 겨울 75. 발도리의 정석 • 180 76. 체온을 나누며 • 182 77. 발 시린 고양이가 찾아낸 방법 • 184 78. 노랑이 상병 구하기 • 186 79. 헤드뱅잉 • 188 80. 원기옥 고양이 • 190 81. 하트 세리머니 • 192 82. 펭귄 알바 • 194 83. 바지가 흘러내려서 • 196 84. 작전 수행중 • 198 85. 기습뽀뽀 • 200 86. 담뱃가게 고양이 • 202 87. 하트땅콩 • 206 88. 봉달이와 덩달이 • 208 89. 못 말리는 눈밭 단짝 • 212 90. 눈밭에서 웃는 고양이 • 214 91. 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 216 92. 땅콩소년단PTS • 220 93. 단체사진 • 222 94. 단체사진 찍을 때 • 224 95. 처음 캔맛을 본 고양이 • 226 96. 고양이의 순간이동 • 228 97. 오늘 밥 주인공 • 230 98. 달동네 달덩이 • 232 99. 할머니 기다리는 고양이 • 236 100. 고양이 경례 • 238 2권 『나만 없어, 인간』 작가의 말 • 4 1부 | 겨울 1. 예의바른 고양이 • 14 2. 그리운 봉달이 • 16 3. 폭설 내린 개울에서 • 20 4. 아쿠, 아톰의 눈놀이 • 22 5. 팔뚝을 갈아 만든 사진 • 26 6. 눈사람을 본 고양이의 행동 • 28 7.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 32 8. 뽕주댕이 • 34 9. 고장난 고양이 • 36 10. 캣타워가 된 냥독대 • 38 11. 커플석 vs. 솔로석 • 44 12. 폭설 속 냥독대 • 46 13. 대장고양이의 허세 • 48 14. 냥독대 물 마시는 법 • 52 15. 추돌사고 • 54 16. 자체발광 • 56 17. 단발머리 소녀의 비밀 • 58 18. 나무 위 요정들 • 60 19. 격렬한 눈인사 • 64 20. 아련한 눈빛 • 66 21. 가족사진의 정석 • 68 22. 공중목욕탕 • 70 23. 턱시도 단추의 중요성 • 72 24. 한강 고양이 • 74 25. 눈 먹는 고양이 • 78 26. 눈의 여왕 • 80 27. 숲의 요정 • 82 28. 고양이 발도장 • 84 29. 냥떼구름 • 86 30. 고양이 무도회 • 88 31. 엄마 기다려요 • 90 2부 | 봄 32. 냥발굽 소리 지축을 흔들며 • 94 33. 오디에게 꽃놀이 • 96 34. 청순 고양이 • 100 35. 하수구의 봄 • 102 36. 이 소란한 평화 • 104 37. 노랑노랑 꽃밭을 건너 • 108 38. 도화춘묘도桃花春猫圖 • 110 39. 벚꽃 에디션 • 112 40. 봄을 느껴 봄 • 114 41. 억울한 고양이 • 116 42. 도랑 아깽이 • 118 43. 말 안 듣는 나이 • 120 44. 더 놀고 싶은데 • 122 45. 이런 게 평화 • 124 46. 먹다 지쳐 • 126 47. 지붕 위 회색 아깽이 • 128 48. 어리광 • 130 49. 저마다 한 마리씩 물고기를 물고 • 132 50. 함부로 냥줍하지 마세요 • 134 51. 시치미 뚝 • 138 52. 노안 • 140 53. 아깽이 신발 • 142 3부 | 여름 54. 고양이 우산 씌워줬더니 • 146 55. 너무 짧은 지구 생활 • 148 56. 꽁치 배달부 • 150 57. 무서워 • 152 58. 아깽이의 첫 외출 • 154 59. 심장폭행범 • 156 60. 잘 좀 부탁합니다 • 158 61. 알 수 없는 고양이 세계 • 160 62. 그릇 집착묘 • 162 63. 고양이 계단 • 164 64. 능소화 꽃장식 • 168 65. 너무 졸렸던 고양이 • 170 66. 고양이 분신술 • 172 67. 파이아이 vs. 오드아이 • 174 68. 부담스러운 눈빛 • 178 69. 간식털이냥 • 180 4부 | 가을 70. 이 귀여움이라도 • 184 71. 아깽이 단체사진 • 186 72. 엄마가 왔다 • 188 73. 깜찍냥이 • 190 74. 배추밖에 안 보여 • 192 75. 산골냥이 가족사진 • 194 76. 사랑이 • 196 77. 고양이 위장술 • 198 78. 냥이 분계선 • 200 79. 선캔후찍 • 202 80. 솔로 고양이의 심술 • 204 81. 냥독대 예식장? • 206 82. 부엉이가 아닐 수도 • 210 83. 장화 안 신은 고양이 • 212 84. 꿈꾸는 고양이 • 214 5부 | 공존 85. 이 작디작은 • 218 86. 뜻밖의 손님 • 220 87. 까망이 삐짐 • 222 88. 어서 와, 고양이 공원은 처음이지? • 224 89. 동화 같은 풍경 • 228 90. 어부와 고양이 • 232 91. 됐고, 나랑 놀자냥! • 234 92. 내가 녹여줄게 • 236 93. 끈 달린 모자만 있으면 • 238 94. 고양이식 코인사 • 240 95. 인간 효자손 • 242 96. 할머니의 길동무 • 244 97. 업히는 고양이 • 246 98. 붕어빵 고양이 • 248 99. 고양이가 전하는 위로 • 252 100. 신뢰한다는 것 • 256전 세계 네티즌이 열광한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BEST OF BEST 고양이 사진과 이야기 오묘함과 교묘함이 교차하는 신비한 길고양이 열전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포착한 묘생 최고의 순간 집사 없는 고양이들의 알 길 없는 마음, 기묘한 자태 길고양이들의 순간을 기록하는 이용한 작가, 그가 찍은 묘생 최고의 순간들을 기록한 시리즈가 출간된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는 팔뚝을 갈아가며 고양이 앞에 엎드려 18년 동안 길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기록해온 고양이 작가이자 시인 이용한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사진과 길고양이 열전을 담은 책이다.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과 2권 『나만 없어, 인간』 두 권의 신작도서와 함께 이용한의 가장 아름다운 계절 고양이 사진들로 묶은 2025 고양이 스프링 탁상달력, 이용한 작가의 대표작인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리커버 미니북 4종 세트를 식빵고양이 모양의 박스에 담아 연말연시 애묘인과 애서가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세트로 나온다. 이용한 작가는 한국의 장독대 위에 길고양이들이 쪼르르 앉아 햇볕을 쬐며 졸고 있는 사진이 해외의 애묘인과 네티즌들에까지 일파만파 퍼지며 ‘저 아름다운 캣타워는 대체 무엇이냐’는 찬사와 문의가 쇄도한 작가이다. 절묘한 고양이 사진에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여 눈길을 끈 그는 파밭에 고양이가 숨어 있는 풍경 사진에 ‘파묘’라는 이름을 붙여 엄청난 밈을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고양이들이 사계절 자연 속을 누비는 꽃고양이, 눈고양이, 나무 타는 고양이 등 희귀한 사진들로 명성을 얻었다. 이용한 작가가 포착한 ‘최고의 묘생’이 담긴 이번 책에는 바람에 나부끼는 아깽이의 솜털, 인간들에게 재능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는 듯 고개 숙인 길고양이들의 접힌 턱살과 이마, 꽃과 나무에 꾹꾹이를 하는 솜방망이 앞발, 나무를 타고 눈밭을 뛰노는 고양이들 등 이용한 작가가 국내외 사진전시회와 온라인상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사진과 미공개 사진들이 다수 수록되었다. 한국의 길고양이들은 물론 일본 고양이섬에서 지붕 사이를 새처럼 날아다니는 하늘배달부 고양이들, 관광객들에 둘러싸인 튀르키예의 고양이들, 이스탄불 터키의 푸른 벽 아래 그림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 등 세계 각지 골목의 고양이들도 만나볼 수 있다. 집사 없는 고양이들은 누가 돌봐주지 않고 바라봐주지 않아도 자연과 길 위에서 자기에게 주어진 생명을, 사명을 꿋꿋이 살아낸다. 많은 일과 고통에 짓눌려 곁에 아무도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에게 고양이가 말한다. “힘내지 마.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그냥 옆에 있어줄게.” 내가 고양이와 함께한 시간은 무수히 많은 고양이의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하여 내 직업은 그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 때로 절묘함과 기묘함이 얽히고, 오묘함과 교묘함이 설킨 고양이의 순간들. 그저 나는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잠깐이라도 웃음을 주고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을 뿐이다. 재능을 숨기든 낭비하든 고양이는 열심히 귀여울 따름이므로 나는 녀석들의 그런 모습을 열심히 보여줄 따름이다. _『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작가의 말에서 “고양이의 가장 큰 능력 중 하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집을 지키지도, 알을 낳지도 않지만 고양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모든 것을 얻는 능력이 있다.”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 1권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에서는 길 위에서 재능을 숨기고 살아가는 고양이의 각양각색 오묘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이용한 작가가 선보이는 고양이의 재능들은 다음과 같다. 고양이들은 그가 ‘고양이 제빵소’라고 이름 붙인 포즈로 식빵을 굽는다. 고양이가 앞발을 몸 안쪽으로 말아넣고 있는 모습을 한국에서는 흔히 ‘고양이 식빵’ 혹은 ‘식빵 굽는다’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한국 애묘인 특유의 표현이라 한다. 이 책에서 ‘반죽’ ‘발효’ ‘굽기’의 단계로 완벽한 식빵을 구워내는 식빵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삼색 고양이들의 등은 신의 팔레트처럼 보인다. 신이 아름다운 색들을 모아 붓질을 한 듯한 고양이들의 등, 그 그림처럼 아름다운 털빛을 이용한 작가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미술작품처럼 바라보며 보듬어준다. 또한 고양이들에게는 자연과 계절을 즐기는 재능이 있다. 이용한 작가의 고양이 사진은 계절감이 생생히 살아 있는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상의 물기가 꽁꽁 얼어붙는 겨울, 눈을 따뜻한 혀로 천천히 녹여 먹는 ‘눈먹’ 고양이, 시골 아궁이의 온기에 기대 겨울을 나보려다가 온몸에 검댕을 묻힌 애틋하고도 짠한 겨울 고양이들의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신나게 꽃나무를 타는 봄날의 고양이, 가을 낙엽 속에서 마치 위장복을 입은 듯 뒹구는 삼색이, 장마철 발바닥이 젖기 싫어 사람 운동화에 대뜸 올라타는 아기고양이 등 길고양이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존술과 재능으로 계절을 지나간다. 이맘때 시골냥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아궁이’ 패션. (…) 분명 안쓰러운 모습인데, 볼 때마다 웃지 않을 수 없는 패션이다. 비록 외모가 꾀죄죄해지기는 하지만, 길냥이에게는 추울 때 춥지 않은 게 급선무이고, 배고플 때 배고프지 않은 게 급선무이다. 길고양이의 겨울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남는 게 급선무인 것이다. _‘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이용한 작가는 ‘고양이의 순간들’ 시리즈 두 권의 책을 모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부를 나누어 고양이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길고양이들 중에는 미처 이 계절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일찌감치 고양이별로 떠나고 마는 생명들이 허다하지만, 이용한 작가는 기도하듯 기록한다. 세상의 고양이들이 부디 이 계절과 자연을 실컷 누리고 가길. 쥐약을 먹거나 얼어 죽는 일 없이 제 수명을 다해 살아가고 살아내길. 못 말리는 단짝 고양이, 봉달이와 덩달이. 언제 봐도 이 녀석들 사이가 좋다. 눈이 오면 함께 눈구경을 하고, 함께 눈밭을 달리고, 산책하고, 보금자리로 돌아와서도 함께 먹고, 함께 체온을 나누며 겨울밤을 보낸다. 언제나 함께여서 보기 좋은 친구들. 덕분에 나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수많은 눈고양이 사진을 얻었다. 하지만 눈도 다 녹고 정작 날도 따뜻해진 어느 늦은 봄날, 봉달이는 동네 식당에서 놓은 쥐약으로 머나먼 길을 떠났다. 오랜 시간 녀석이 보이지 않아 이웃마을 캣맘에게 물어보니 쥐약으로 인해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마저 고양이별로 떠났다는 것이다. 다행히 덩달이는 무사했지만, 이듬해 여름 이 녀석도 다른 마을로 이사를 가버렸다. 여전히 한겨울 눈이 내릴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봉달이와 덩달이. 사진을 보면 여전히 그 속에서 장난을 치며 내게 걸어올 것만 같은 나의 오랜 친구들! 잘 지내지? 거기도 눈이 오니? _‘시골냥이 아궁이 패션’,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고양이가 지구에 올 때 우주를 눈 속에 담아온 게 분명하다.” 2권 ‘나만 없어, 인간’은 들리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길고양이들의 목소리와 마음을 이용한 작가가 인간의 언어로 번역한 책과도 같다. 한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밈이 유행했다. 모두가 자신들의 고양이를 자랑하는 와중에 고양이를 기르지 않는 이들이 세상의 귀여운 고양이들을 향해 외치는 외침이었다. 그러나 이 세계에는 ‘나만 없어, 인간’이라고 옹알거리는 집사 없는 고양이들도 거리에 허다하다. 어떤 이는 그런 길고양이들에게 온기를 전해주는 단 한 명의 ‘인간’이 되어준다. 턱시도 고양이에게 어울리는 멋진 나비넥타이를 목에 매어주면, 고양이는 코밑에 난 하얀 수염으로 또다른 나비를 날려보내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용한 작가가 머리에 들꽃을 얹어주면 가만히 기도하듯 앉아 있는 길고양이도 있고, 캔을 따는 순간 어디선가 전속력으로 날듯이 달려오는 고양이들도 있다. 귀엽고 절묘한 길고양이들의 한순간을 보여주며 이용한 작가는 말하는 듯하다. ‘나만 없어, 인간’을 애옹거리며 외치는 이 땅의 수많은 길고양이들, 어쩌면 우리 각자가 그 고양이들에게 단 한 번의 손길, 한순간의 온기, 단 한 명의 인간이 되어줄 수도 있다고. 고양이는 기다립니다. 어려서는 엄마를, 조금 더 커서는 사료를,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모든 것을 기다립니다. 당신이 풀죽은 모습으로 걸어오는 슬픈 발자국까지도. _‘아련한 눈빛’, 『나만 없어, 인간』 중에서 눈이 내리면 고양이가 걸어간 자리마다 꽃이 핀다. 눈 위에 찍힌 고양이 발도장. 가끔 나는 그런 생각을 한다. 이 발자국을 따라가면 그 끝에 고양이라는 슬픔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을 거라고. _‘고양이 발도장’, 『나만 없어, 인간』 중에서 국내외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길고양이들의 순간과 역사를 기록한 이 책을 읽다보면, 무엇보다 고양이의 가장 크고 강력한 재능은 인간을 위로하고 웃음을 절로 선사하는 능력임을 알게 된다. 여기 18년 동안 고양이들을 쫓아다니며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웃음을 얻은 시인이 있다. 웃을 일 없는 이 재미없는 세상에서 고양이 때문에 웃고 산다는 이용한 작가. 그가 목격하고 포착한 ‘묘생 최고의 순간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 다시 고양이가 사람을 울고 웃게 한다. 우리는 종종 고양이가 지진이나 쓰나미를 감지해 평소답지 않게 울어대는 바람에 동거중인 인간을 구했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내비게이션도 없이 집을 찾아왔다는 뉴스를 접했을 것이다. 그건 고양이가 지닌 능력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우리는 아직까지 고양이가 숨기고 있는 재능을 다 발견하지 못했다. 그나마 인간이 밝혀낸 고양이 능력 중 하나는 인간을 꼬드기는 능력 즉, 인간을 무장해제시키고 서열을 무력화시키는 재능이다. 고양이 앞에서 우리는 집사이자 노예를 자처하며 스스로 자신의 지위를 격하시켜 기꺼이 그들의 수발을 들 각오를 하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능력만은 고양이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웃을 일 없는 세상에서 그나마 고양이 때문에 웃고 사는 ‘나’를 보아도 그건 충분히 입증이 된 재능일 게다. _‘고양이의 재능’, 『고양이가 재능을 숨김』 중에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09.21
18,900원 ⟶
17,010원
(10% off)
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뉴노멀이란? 2~7 사계절 8~13 Intro 18~19 한눈에 보는 아일랜드 20~21 About 아일랜드 22~29 아일랜드여행 잘하는 방법 30~35 아일랜드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36~41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아일랜드를 인기 관광지로 만든 TV와 영화 아일랜드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일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아일랜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일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 호스텔 지도 아일랜드 캠핑여행 / 캠핑장 지도 아일랜드 여행 계획 짜는 방법 / 추천 일정 현지여행 물가 / 아일랜드 여행비용 아일랜드 여행 복장 여행 준비물 쇼핑 비스킹의 천국 아일랜드 렌트카 예약하기 / 운전 아일랜드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한 달 살기의 디지털 노마드 한 달 살기의 대중화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경험의 시대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더블린 아일랜드 더블린 IN 더블린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지도 한눈에 더블린 파악하기 시내교통 시티투어버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오코넬 거리 한눈에 파악하기 / 지도 / 작가 박물관 / 메모리얼 파크 / 중앙 우체국 / Tip 부활절 봉기 오코넬 거리 / 중앙 시장 / 스파이어 첨탑 / 오코넬 다리 Eating 그랜드 운하 / 도크랜드 / 컨벤션 센터 / 보드 가이스 에너지 씨어터 / 사무엘 베켓 다리 리피 강을 따라 찾아가는 아일랜드 역사체험 (대기근 / 지니 존스턴 호 / 아비바 스타디움 트리니티 대학 & 그리프톤 거리 트리니티 칼리지 / About 트리니티 칼리지 가이드 투어 켈트 복음서 / 몰리말론 동상 / 그라프톤 거리 / 성 스테판 정원 / 더블린 시청 메리온 스퀘어 / 입장료가 무료인 더블린 박물관(국립 고고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국립 미술관 / 아일랜드 현대 미술관 템플바 템플바의 진실 or 거짓 Eating / 더블린 라이브 음악 / 라이브 음악의 천국 / 밤의 좀비들 역사지구 더블린 성 / 킬마인햄 감옥 더블린의 대표적인 성당 Best 2 / 더블린의 대표적인 공원 / 더블린의 대표적인 양조장 Best 2 Sleeping 제임스 조이스 센터 더블린 근교 호스 / 브레이 / 달키 / 킬데어 빌리지 아울렛 더블린 당일치기 투어 아일랜드 남부 킬케니 한눈에 보는 켈케니 역사 / 한눈에 킬케니 파악하기 킬케니 성 / 킬케니 산책로 /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 / 세인트 케이니스 성당 코크 한눈에 보는 코크 역사 / 남부 여행 1일 코스 / 코크 워크 / 시티투어버스 잉글리시 마켓 / 성 패트릭 다리 / 성 패트릭 거리 / 세인트 핀바 대성당 성 피터와 폴 교회 / 세인트 앤 교회 / 크로퍼드 아트 갤러리 피츠제럴드 공원 / 코크 대학교 / 검은 바위 성 / 코크 시 감옥 / 조지 버나드 쇼 코브 크브라는 이름의 변천사 / 대기근 역사 / 타이타닉의 마지막 기항지 한눈에 코브 파악하기 / 세인트 콜먼 대성당 / 퀸즈타운 스토리 헤리티지 센터 타이타닉 익스피리언스 코브 / 코브 박물관 / 유령투어 / 밝은 색채로 꾸며진 집들 아일랜드 엑티비티 Best 5 블라니 성 딩글 반도 인치 비치 / 딩글 타운 / 비하이브 허츠 / 슬리 해드 / 칼라루스 예배당 / 던퀸 딩글 반도의 양떼들 / 리머릭 링 오브 케리 킬라니 국립공원 / 켄메어 / 이베라 반도 / 스켈리그 마이클 / 카허시빈 와일드 아틀란틱 웨이 골웨이 사계절 / 다양한 축제 / 골웨이 IN 에어 광장 / Eating 라틴지구 버스킹의 천국 / 오스카 와일드 & 에두아르도 빌데 동상 맛집의 천국 / 린치 케슬 린치 메모리얼 /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 / 스페인 아치 / 로스트 마리너스 메모리얼 시립 박물관 / 솔프힐 비치와 산책로 / 골웨이 항구 / 골웨이 대성당 키란스 레인 / 골웨이 국립 대학교 골웨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모허 절벽 / 아란 섬 / 코네마라 & 카일모어 수도원 슬라이고 / 슬라이고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아일랜드 서부 아란 섬 아란 섬 투어 코메마라 국립공원 토탄 산지 / 에슈포드 캐슬 호텔 / 콩 / 킬라리 / 카일모어 수도원 크로크 패트릭 / 발린투버 아비 슬라이고 한눈에 슬라이고 파악하기 / 에이츠 메모리얼 빌딩 / 성모 마리아 축일 성당 대기근 가족 동상 / 슬라이고 수도원 슬라이고 근교 로세스 포인트 / 드럼클리프 / 글렌카 폭포 / 벨볼벤 / 길 호수 / 파크 성 물라모어 / 카로모어 / 스트레다 스트랜드 / 리사델 하우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한눈에 벨파스트 파악하기 / About 북아일랜드 / 사계절 / 1박2일 코스 벨파스트 시청 / 퀸즈 대학교 / 벨파스트 식물원 / 모자이크 물고기 / 그랜드 오페라 하우스 알버트 메모리얼 시계탑 / 세인트 앤 성당 / 타이타닉 벨파스트 / SS 노마딕 벨파스트 성 / 케이브 언덕 컨트리 공원 / 세인트 조지 마켓 / 메트로폴리탄 아트 센터 세인트 말라키 교회 / 크럼린 로드 교도소 / 스토몬트 국회의사당 평화의 벽 / 런던 데리 자이언트 코즈웨이 투어 순서 / 위스키 / 아일랜드 음악버스킹의 천국, 문학의 나라를 담은 아일랜드 가이드북 자연과 함께 순수함을 찾을 수 있는 아일랜드로 떠나자!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여행!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루트와 이동도시간 소요되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해시태그 트래블 시리즈와 함께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데 아일랜드는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유럽에서 새로운 여행지는 없을까?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유럽의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졌다. 유럽에서 테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지면서, 경제 불황에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행지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일랜드를 알게 된 여행자가 많다. 그런데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여름부터 아일랜드는 비긴어게인의 방송 이후 아일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만나는 유럽으로 변모하고 있다.머리말더블린은 그동안 빈곤의 도시로 말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더블린을 자연과 낭만이 있는 활기찬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해진 빌딩 앞에는 18세기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 모습을 담은 동상이 가난한 더블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8세기 후반의 감자기근으로 수많은 아일랜드 인들이 고향을 버리고 이민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외자유치로 경제가 성장한 더블린의 발전된 상반된 모습이 두 눈에 동시에 들어온다. 현재, 현대적인 빌딩과 각종 상점이 즐비한 더블린에는 길거리 공연이 넘쳐나면서 활기차게 시민들이 오고간다. 오래된 아일랜드적인 성당과 대학, 성 등의 건물에서 힘들었던 역사와 그들의 고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우거진 나무가 둘러싼 공원과 신선한 공기는 미세먼지로 가득찬 서울의 뿌연 하늘과 대비되어 소중하게 느껴진다. 낭만을 좋아하는 아일랜드 인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 어디서나 골목의 펍(PUB)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아일랜드의 정서가 품은 리듬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더블린에서 절절한 중세 역사와 문화, 즐거운 웃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다. 50센트의 통행료를 받았다고 이름 붙여진 하페니(Half Penny) 다리의 조명이 더블린의 야경을 대변한다. 다리를 건너 둘러보다 쉬고 싶은 시점에 펍을 방문해 목도 축이고 즐기다 보면 여행자의 하루는 금방 지나간다. 찰랑이는 대서양의 파도 따라 작은 마을을 서핑하며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일랜드는 가난한 시대를 지나 호황으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정복, 기근, 신대륙 이주로 요약되는 역사를 지나면서 이들은 놀랄 만한 친절함과 냉소적인 태도를 모두 가지게 되었고 블랙 유머의 감각이 생겨났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은 실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이다. 인구수대비 노벨 문학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아일랜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서점을 만날 수 있다.
전설의 주먹 2
발해 / 이종규 지음, 이윤균 그림 / 2012.03.28
12,000원 ⟶
10,800원
(10% off)
발해
소설,일반
이종규 지음, 이윤균 그림
보이지 않는 소녀 (워터프루프북)
민음사 / 메리 셸리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 2019.07.17
13,000원 ⟶
11,700원
(10% off)
민음사
소설,일반
메리 셸리 (지은이), 정지현 (옮긴이)
SF, 호러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가 쓴 ‘고딕 소설’ 네 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얽히고설킨 사랑과 어긋난 소망, 마법과 환상, 심령 현상과 전설이 뒤섞인 다채로운 이야기들 속에서 메리 셸리의 뛰어난 상상력과 문학적 재치를 엿볼 수 있다. 특히나 저자의 문학 경력 중,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는 지점에 위치하는 이들 작품은 환상·고딕 소설가로서의 작가적 역량을 여실히 보여 주는 동시에, 후기 장편 소설 『로도어』, 『포크너』에 등장하는 진취적인 여성 인물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화되었는지 살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표제작 「보이지 않는 소녀」는 실연의 상처를 짊어진 한 남성이 강물에 투신한 연인의 시신을 수습하고자 강어귀 마을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어부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은 폐허가 된 등대를 발견하고, 거기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불가사의한 ‘유령 소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폭풍우 치는 밤,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마는데…….변신 보이지 않는 소녀 불멸하는 필멸의 존재 꿈올여름 우리가 꼭 마주해야 할 찬란한 공포, ‘쏜살 문고 워터프루프북’으로 만나는 여성 고딕 소설의 세계! 지난해 『82년생 김지영』, 『보건교사 안은영』 등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가 친환경적인 데다 방수·방습 기능까지 지닌 ‘워터프루프북’으로 여름 인사를 올렸었다. 바다, 수영장 등 휴가지에서는 물론, 욕조와 사우나 같은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물과 습기에 구애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워터프루프북’이, 2019년 여름, 세계 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여성 거장 세 명의 고딕·호러 소설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해마다 여름이면 ‘납량 특집극’ 같은 이름을 달고 영화, 드라마, 소설 등이 쏟아져 나온다. 이제는 친숙하게 느껴지는 ‘공포’ 장르의 줄기를 하나하나 더듬어 올라가다 보면, 마침내 ‘고딕 소설’과 마주치게 된다. ‘고딕 소설’은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영국 등지에서 크게 유행한 장르로, 중세의 그로테스크한 고딕 양식을 방불하게 하는, 이를테면 고성과 흉가, 마법과 저주, 괴기하고 무시무시한 분위기로 가득한 일군의 작품들을 가리킨다. 인간의 근원적인 공포를 자극하며 현대 문화에까지 큰 영향을 끼친 ‘고딕 소설’은 유령과 괴물, 초능력과 미지의 존재, 수수께끼 같은 심리 현상 등의 형태로 여전히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노생거 사원』에 등장하는 주인공 캐서린이 앤 래드클리프 등 여성 작가의 ‘고딕 소설’을 탐독하였듯이, 예로부터 이 장르는 여성 독자들이 크게 사랑하고, 여성 작가들이 눈부시게 활약한 분야였다. 불과 100여 년 전만 해도 여성들은 주류 문단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없었고, 메리 셸리처럼 익명으로 책을 내거나 조지 엘리엇 또는 샬럿 브론테처럼 남성의 이름 뒤에 숨어 살아야 했다. 하지만 그 어떤 억압도 여성 작가들의 펜을 꺾을 수는 없었다. 여성 작가들은 황야로 나가 자신들만의 새로운 영토를 개척했고, 그중 하나가 바로 ‘고딕 소설’이었다.(물론 ‘고딕 소설’을 쓴 남성 작가도 적지 않지만, 여성 작가들이 두드러지게 활동한 장르였다.) 첨단의 과학 기술, 중세적 마술, 공포와 황홀이 뒤섞인 ‘고딕 소설’의 세계는 여성 작가와 독자들이 자기들의 억눌린 소망과 족쇄 같은 현실을 마음껏 초월할 수 있는 환상의 장(場)이었고, 문학적 열망을 정열적으로 승화해 낸 영역이었다. 올해 ‘워터프루프북’은, SF와 공포 문학의 기념비적 걸작 『프랑켄슈타인』을 써낸 메리 셸리, 영국 소설의 위대한 전통을 세운 조지 엘리엇 그리고 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미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디스 워튼에 이르기까지, 세 거장들의 ‘고딕 소설’을 엄선하여 선보이고자 한다. 오늘날 시각에서 보자면 전혀 ‘공포’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각각의 작품 속 행간에 숨은 환상과 불안, 기막힌 상상력과 환희를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고딕 소설’의 세계에 흠뻑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두려움은 언제나 가장 매혹적인 손짓이다. SF, 호러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가 쓴 ‘고딕 소설’ 네 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얽히고설킨 사랑과 어긋난 소망, 마법과 환상, 심령 현상과 전설이 뒤섞인 다채로운 이야기들 속에서 메리 셸리의 뛰어난 상상력과 문학적 재치를 엿볼 수 있다. 특히나 저자의 문학 경력 중, 전반기에서 후반기로 넘어가는 지점에 위치하는 이들 작품은 환상·고딕 소설가로서의 작가적 역량을 여실히 보여 주는 동시에, 후기 장편 소설 『로도어』, 『포크너』에 등장하는 진취적인 여성 인물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구체화되었는지 살필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 표제작 「보이지 않는 소녀」는 실연의 상처를 짊어진 한 남성이 강물에 투신한 연인의 시신을 수습하고자 강어귀 마을로 떠나면서 시작된다. 어부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은 폐허가 된 등대를 발견하고, 거기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는 불가사의한 ‘유령 소녀’ 이야기를 듣게 된다. 폭풍우 치는 밤,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그 밖에도 악마와 계약을 나눈 한 청년의 파란만장한 모험을 그린 「변신」, 인간의 유한성과 영생의 문제를 다룬 「불멸하는 필멸의 존재」, 프랑스 앙리 4세 통치기를 배경으로 한 신비한 사랑 이야기 「꿈」에 이르기까지, 메리 셸리가 한평생 천착해 온 다양한 문학적 관심사와 주제 의식을 한자리에서 조망해 볼 수 있다.
내가 바로 세종대왕의 아들이다 13
청어람 / 유아리 (지은이) / 2021.04.27
8,000원 ⟶
7,20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유아리 (지은이)
유아리 퓨전 판타지 소설. 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와의 사투 끝에 되살아난 이향의 앞에 떠오르는 반투명한 사각형의 창. '백업된 전자사전을 열람하시겠습니까?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조정 노예들아 굴러라! 죽음에서 일어난 문종, 조선을 바꾸다!제1장 [외전] 열린 백과 사전제2장 [외전] 월인천강지곡제3장 [외전] 왈라키아의 귀빈제4장 [외전] 태양은 없다제5장 [왼전] 끝과 시작제6장 [외전] 그리고 새로운 시대로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첫째 아들 이향. 어느 날 그의 몸을 차지하려는 의문의 존재가 나타나는데……. 사투 끝에 되살아난 이향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영문 모를 정보들. 혼란스러워하는 이향의 눈앞으로 반투명한 사각형의 창이 떠오른다! ‘백업된 전자사전을 열람하시겠습니까?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전자사전을 통해 습득한 미래의 지식과 기술로 조선을 부강시키려는 문종과 함께 갈려나가는 조정 신료들! 세종대왕의 아들 문종, 조선의 역사를 바꾸다! 편집자 코멘트 세종대왕의 아들 문종이 미래의 지식을 얻는다면 조선은 얼마나 부강해질까, 그러한 재치 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역사대체물입니다. 동북아의 패권국으로 성장해 가는 조선의 모습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조선 왕과 신료들 간의 케미 또한 매력적입니다. 또한 화기, 식문화, 무역 등 다양한 요소에서 스토리를 뽑아내는 작가님의 넓은 식견은 작품에 한층 재미를 더합니다. 문종에게 갈려나가는 신하들과 미당(MSG), 수요시식회, 유격 체조 등 가벼운 개그 요소를 적절하게 배치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체역사물의 한계 역시 극복한 작품입니다.“세자 저하께서 소생하셨소!”“어서 어의를 불러오라!”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다들 어안이 벙벙해 보인다.“세자는 정신이 드느냐, 과인을 알아보겠느냐?”인자하신 아바마마의 용안이 보인다.“네, 어찌 소자가 주상 전하의 용안을 잊을 수 있겠사옵니까. 위대하신 세…….”아바마마의 하문에 답을 하다 내가 무의식중에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자각하고 소름이 끼쳐 빠르게 말끝을 흐렸다.“소자는 이게 무슨 영문인지… 도통 알 수가 없사옵니다.”아바마마께서 세종이라니… 내가 어찌 불경스럽게 정해지지도 않은 묘호를 떠올릴 수 있는 거지? 내가 미친 건가? 정신 차려야 한다.난 조선의 세자 이향이다!그러자 엉뚱하게 나의 묘호가 떠오른다. 내가 문종이라고? 대체 이게 뭐야?아바마마가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살아줘서 고맙다. 정말 고마워… 정말 조선 왕실의 홍복이야, 태조 대왕이시여… 감읍하옵니다. 선대왕 전하! 감사드립니다… 이 불민한 자손을 보우하시어, 세자가 무탈하게 살아 돌아왔습니다. 흑흑흑…….”결국, 아바마마는 울음을 참지 못하셨다. 그러면서도 내가 살아난 게 더없이 기쁘셨는지 간간이 웃기도 하시니 표정이 변화무쌍하시다.아바마마, 그러시다 엉덩이에…….아니… 내가 지금 아바마마의 목전에서 이런 무엄한 생각을 하다니! 지금 제정신인가?(중략)“세자는 간밤에 흉수의 얼굴을 보았는가?”“아! 그것이… 기억이 흐려, 생각을 좀 더 해봐야 할 것 같사옵니다.”지난밤에 일어난 일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적당한 핑계를 생각하던 중에 주변을 둘러보았다.관료들 모두가 내가 살아나자 기쁜 표정을 지으며 서로 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맨 앞줄에 종친들 사이에서 내 아우 진양대군 이유(李?)의 얼굴이 보였다.그 순간, 동생의 표정에서 못내 아쉬운 감정과 분노와 절망이 보여 의아했다. 평소 둥글둥글하여 사람 좋은 인상의 내 동생은 보이지 않고, 이 순간만은 그저 고기를 탐하다 못 먹게 되어 짜증이 난 늑대같이 보인다.의아한 감정으로 유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아우의 목소리가 들린다.“세자 저하 정말 천운으로 살아 돌아오셨으니, 이 아우는 정말 이 기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조금 전 잠깐 보였던 표정은 금세 보이지 않게 되었고 유가 평소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로 답한다.순진무구하게도 내가 되살아난 것을 매우 기뻐하는 동생처럼 보인다.그런데 아우가 수양대군이라고? 왜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수양이라는 군호가 익숙하게 느껴질까. 그리고 저 녀석이 세조라니? 내 동생이 왕이 된다고? 이런 영문 모를 정보는 왜 떠오르는 걸까?뭔가 이상해서 유의 얼굴을 유심히 더 보자 이내 내 것이 아닌 듯 여러 가지가 섞인 기억이 떠올랐다.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자 곧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들끓어 올랐다.“이 역적 새끼! 네가 어찌 감히 홍위를! 내 너를 그리 믿었건만, 내게 어찌 이럴 수 있어!!”난 몸을 박차고 일어나 유에게 달려들어 그 뻔뻔한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어억… 혀… 형님! 대체 왜 이러십니까?”“감히 네놈이.”유를 두들겨 패면서 나도 모를 절규가 토해져 나왔다.“어째서! 왜 그랬어! 왜! 왜! 그렇게 해서라도 용상에 오르고 싶었느냐!”나를 말리려 주변의 대군들이 가까이 오자 그들을 전부 뿌리쳤다. 대군들은 전부 장례 때문에 삼 일간 금식한 여파로 기운이 없는지 내 힘에 밀려 전부 내동댕이쳐졌다. 밀어낸 나도 놀라 잠깐 주위를 둘러봤다.곧바로 다시 난 유의 얼굴에 주먹을 계속 내려쳤다.“커헉, 형님! 제발 그만… 아악!”그런데 갑자기 의문이 들었다. 내 자식은 딸 경혜뿐이고 아직 아들은 없는데 홍위가 대체 누구야?내가 왜 이리도 화가 난 거지?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네. 그래도 일단 열받았으니까 넌 맞기나 해.- 퍽!“어억…….”- 퍽!“끄으윽… 형님 제발…….”그렇게 몇 번을 더 두들기던 와중에 아바마마의 호통이 들려왔다.“당장 그만두지 못할까!”주먹질을 멈추자 뒤늦게나마 시위들이 몰려와 우리 둘을 갈라놓았다.그리고 아버지가 유를 노려보며 노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질문했다.“설마 진양대군, 네가 세자를 해하려 한 것이냐?”“아니옵니다. 아바마마, 제가 어찌 감히 형님 저하를 해한다 말입니까? 이는 분명 형님이 뭔가 오해를 한 듯하옵니다.”유는 피투성이가 된 몰골로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항변했다.“우선 진양대군을 의금부로 데려가서 간밤의 행적부터 조사하라.”“명을 받들겠사옵니다.”“향아, 사흘 전 너를 해하려 한 자가 정말 진양대군이 맞느냐?”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왜 그런 것인지 이해가 잘 안 된다.생각하는 방식도 경박해졌고 입을 열면 떠오르는 경박한 말투가 생각 없이 바로 튀어나올 것 같다. 나는 분명 조선의 세자 이향이 맞는데, 내 안에서 뭔가가 급격하게 변해 버린 느낌이다.알 수 없는 지식들이 빠른 속도로 두서없이 마구 뇌리에 스치고 그중에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는 이상한 언어와 문자들도 떠오른다.혼란스럽지만 갑자기 내가 저지른 짓을 되새기자 갑자기 머리가 멍해진다.나 대형 사고 쳤다! 이걸 어떻게 수습하지?
TBC 뉴스 17년의 기록
좋은땅 / 동보회 (지은이) / 2024.10.09
18,000원 ⟶
16,200원
(10% off)
좋은땅
소설,일반
동보회 (지은이)
1964년 창립부터 1980년 5공화국 신군부 정권의 강압적 ‘언론통폐합조치’로 문을 닫기까지 TBC 동양방송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TBC 뉴스의 탄생과 발전 과정, 당시 급변하는 정치 사회 환경 속에서 기자들의 열정이 어떻게 TBC의 뉴스를 이끌어갔는지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동시에 TBC 동양방송이 한국 방송사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어떻게 자리매김해야 하는지와 그리고 공정방송을 위한 노력과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부분들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어, 언론과 방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필독서이자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TBC 이야기를 시작하며 “시청자와 함께한 TBC 뉴스 17년 (1964-1980)”_편집인 환영의 글 “TBC 동양방송 위대한 17년!”_홍두표 TBC 사진 모음 I. TBC 동양방송의 개국과 뉴스 TBC 뉴스가 걸어온 길_편집인 TBC 라디오 뉴스의 탄생과 정착_이창열 TBC 텔레비전 뉴스의 발전 과정_김충기 열정으로 극복했던 열악한 TV 뉴스 제작 환경_남정휴 TBC의 약진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다_전응덕 TBC 1기 기자가 본 1960~1970년대 정치와 방송_강용식 TBC 뉴스와 어전회의(御前會議)_김우철 II. TBC 보도국의 조직과 뉴스 제작 과정 35년 방송쟁이 기자정신 35년_구박 사회부 기자는 영일(寧日)이 없다_이상근 경찰 출입기자의 25시_진홍순 편집제작부는 TBC 보도국의 CPU_최정웅 TBC 부산국, TV 방송 삼국시대의 선두 주자_손열 TBC 부산국, 뉴스 PD의 고백_강갑출 초기 TBC 외신부 그리고 외무부 풍경_김영수 어느 쫄따구의 외신부 바라기_한종범 질풍노도 속 의정부 주재기자의 고뇌(苦惱)_한준엽 III. 뉴스 프로그램 혁신과 발전 TBC 11년-신문기자에게 ‘멋진 신세계’_봉두완 TV 뉴스 편집과 진행의 진화 과정_이보길 편집제작부- 방송기자를 숙성시키다_김벽수 아나운서로 입사해 방송기자로 성공하기_고수웅 TBC 뉴스 취재 장비의 현대화 과정_이광춘 TV 경쟁력은 동영상에서 나온다_이우승 한국 스포츠 중흥에 원동력을 제공한 TBC_최동철 스포츠 방송기자의 새 길을 개척하다_조봉환 IV. 아나운서와 방송 뉴스 TBC 뉴스가 활짝 문을 연 아나운서 전성시대_맹관영 아나운서로서 할 얘기는 많지만_원창묵 여성 아나운서의 도전과 애환_이성화 고별 <TBC 석간>여성 앵커 “울 수도 없었다”_이영혜 TBC의 마지막, 비운(悲運)의 16기!_이정옥 V. 취재기 1) 기획 특집 뉴스 한국 TV, 처음으로 ‘아프리카 적도(赤道)를 가다’_박충 독도(獨島) “여기는 한국 땅” 최초 생방송_차만순 2) 언론자유와 민주화 현장 3공화국 시대의 언론 환경과 TBC의 언론자유운동_장성효 ‘YH 사건’ 유신체제 종말의 도화선_노재성 목숨 건 ‘광주민주화운동’ 취재기_조순용 기자가 본 1980년 5월의 광주_김준범 3) 남기고 싶은 특종 기사 취재기 1980년 ‘서울의 봄’에 한파(寒波) 경보_송도균 특종(特種)의 희열에서 오보(誤報)의 공포까지_남선현 VI. TBC 뉴스 평가와 방송 뉴스의 선진화 한국 방송 역사 속의 TBC 뉴스_이창근 막내 기자가 겪은 언론통폐합의 암(暗)과 명(明)_유연채 방송 뉴스의 공정성을 고민하며 보낸 40년_김관상 고별 <TBC 석간>마지막 앵커의 제언_길종섭 오보(誤報)와 가짜뉴스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_김재봉 TBC가 계속 존속했다면 공정방송을 위한 언론 환경도 나아지지 않았을까?_김정탁 VII. 부록 TBC(본사. 부산국) 보도 부문 구성원 명단 및 조직도 TBC 연표 요약(1962~1980)《TBC 뉴스 17년의 기록》은 한국 방송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TBC 동양방송의 역사와 뉴스 제작부서에서 활약한 방송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의 복기라는 차원을 넘어서, 민방시대의 주역으로서 TBC가 겪은 도전과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조명하며 그 속에서 한국방송 발전과정에 이뤄낸 혁신과 성과들을 상세히 보여 준다. 당시 TBC는 시대적 압박과 통제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 ‘방송 저널리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적지 않은 탄압과 상처를 받은 흔적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2024년 TBC 개국 60주년을 맞아, 당시 TBC 보도국에서 일했던 기자, 아나운서 등 뉴스 제작진들이 17년 동안 역사 현장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바를 엮은 고뇌와 열정의 결과물이다. 이 책은 TBC 보도국 구성원들이 뉴스 취재와 제작과정에서 민영방송 초기의 열악했던 방송 환경을 어떻게 이겨내고 현대 방송시스템으로 어떻게 정착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은 TBC 뉴스가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960~1970년대의 시청자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특히, 한국방송역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했던 TBC의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이 혁신을 거듭하면서 한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크게 이바지하였으며 방송 뉴스가 언론으로 정착하면서 언론자유를 창달하고 한국 언론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음을 알 수 있게 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언론 지형의 대변혁에 따른 혼돈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한국 언론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39
학산문화사(만화) / 아마노 아키라 지음 / 2012.09.28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아마노 아키라 지음
정오의 목욕
안나푸르나 / 장병욱 지음 / 2017.10.19
12,800
안나푸르나
소설,일반
장병욱 지음
공공예술 혹은 커뮤니케이션 아트의 선구자들,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할 예술가 이야기. 예술의 사회참여에 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사회참여 여부 자체를 놓고 다른 생각을 가지기도 하고, 그 결과를 놓고 찬반도 오가는 것이 현실이다. 엘리트주의 시대 계몽적 예술에 대한 반감도 현실 속에서 엄존한다. 긴 호흡으로 읽어보면 사회참여의 논쟁의 시비를 떠나 감상자들과 예술가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예술가와 예술 감상자들의 일체감이 예술가들의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 그런 시대와 만난 몇몇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한 기자가 엮었다. 발레를 하는 김인희, 제임스 전, Roy 행위예술, 회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흑표범, 재즈 연주와 보컬을 하는 송미호와 장정미가 그들이다. 한 사람의 이름으로 인해 어떤 연극, 어떤 뮤지컬, 어떤 공연은 매진된다. 대중은 작품성이나 연기력을 떠나 '이름'에 환호한다. 소위 이름값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예술가들은 그런 이름값에서 비켜선 예술가들이다. 자신의 예술을 갈구하는 행위를 자유롭게 하려면 예술가들은 일정 부분 대중과 괴리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급진적인 예술은 부득이하게 실수나 이질감을 동반하고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감상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자극에 대해서 예술가들은 치열한 답변을 갖고 있으며, 예술가만의 어법으로 다시금 재탄생한다.머리말_ 5 서울발레시어터_ 13 김인희_ 15 제임스 전_ 26 Roy_ 45 흑표범_ 49 재즈뮤지션들_ 127 베이시스트 송미호_ 131 보컬리스트 장정미_ 144 마치면서_ 161공공예술 혹은 커뮤니케이션 아트의 선구자들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할 예술가 이야기 예술의 사회참여에 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사회참여 여부 자체를 놓고 다른 생각을 가지기도 하고, 그 결과를 놓고 찬반도 오가는 것이 현실이다. 엘리트주의 시대 계몽적 예술에 대한 반감도 현실 속에서 엄존한다. 긴 호흡으로 읽어보면 사회참여의 논쟁의 시비를 떠나 감상자들과 예술가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예술가와 예술 감상자들의 일체감이 예술가들의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 그런 시대와 만난 몇몇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한 기자가 엮었다. 발레를 하는 김인희, 제임스 전, Roy 행위예술, 회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흑표범, 재즈 연주와 보컬을 하는 송미호와 장정미가 그들이다. 스타 시스템에서 빗겨난 예술 한 사람의 이름으로 인해 어떤 연극, 어떤 뮤지컬, 어떤 공연은 매진된다. 대중은 작품성이나 연기력을 떠나 ‘이름’에 환호한다. 소위 이름값이 그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예술가들은 그런 이름값에서 비켜선 예술가들이다. 자신의 예술을 갈구하는 행위를 자유롭게 하려면 예술가들은 일정 부분 대중과 괴리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급진적인 예술은 부득이하게 실수나 이질감을 동반하고 이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감상자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자극에 대해서 예술가들은 치열한 답변을 갖고 있으며, 예술가만의 어법으로 다시금 재탄생한다. 예술가의 사유 이 책은 예술가들이 지닌 철학과 사유를 집중적으로 조망하되 추상적인 견해를 나열하지는 않는다. 마치 리얼한 TV다큐처럼 그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예술가의 사유로 어떻게 발현하는가 보여준다. 어린 시절 가난과 꿈이 예술가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김인희, 사회적 관심을 거부하지 못하는 흑표범, 음악과 강연을 병행하는 송미호, 프리재즈의 마돈나 장정미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인과관계로 조망함으로써 예술가 이전의 인간에 집중한다. 모든 예술 행위는 결국 인간의 정서를 반영한다. 그리고 그 정서의 완성은 개개인의 삶이기도 하다. 격랑 속에 빠진 공공예술, 커뮤니케이션 아트 2016년 가을 이래 우리사회는 정치, 사회를 비롯한 전 분야에 걸쳐 거대한 격랑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정치의 미명하에 예술 행위는 재단됐고, 가난한 예술가들을 키워줘야 할 지원금은 편을 갈랐고 철저히 집권세력 한쪽이 독식해왔다. 이는 예술가들 세계에서도 중요한 편 가르기 현상으로 고착화했는데, 예술의 공공성도 이 난기류 속에서 많은 부침을 겪는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아 공공예술을 복원하고, 그 명맥을 유지해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떠안았다. 이 책에서 소개한 예술가들은 결코 완성형의 예술가들은 아닐 것이다. 다만 이들이 수없는 시행착오를 거쳐 자유를 위한 예술에 중대한 가치에 도전하고 있는 점은 변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을 소개하는 일은 그래서 미룰 수 없고, 즐거운 일이다.세월의 침식을 입기 전에 이분들을 세상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승했다고 할 수밖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처음부터 노숙인이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파에 시달리다 보니 인생 막장까지 도달했다는 사실을 제임스 전은 이미 오래 전 알고 있었다. 그들이 통념을 깨고 진짜 무대에 오른 것이다. ‘노숙인 발레단’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이 별난 발레단을 다룬 단행본이 출판되기도 했다. 동일한 시공간에 행위자와 관객이 교류하는 동시성, 당시의 현장을 되살릴 수 없다는 일회성, 도중 개입되는 우연적 상황 등은 행위예술의 근간이 되는 장치이며 주제는 흑표범이 펼쳐 보인 해우이의 근본 구조다.
바이올런스 액션 4
애니북스 / 사와다 신 (지은이), 아사이 렌지 (그림), 서현아 (옮긴이) / 2019.07.25
8,500원 ⟶
7,650원
(10% off)
애니북스
소설,일반
사와다 신 (지은이), 아사이 렌지 (그림), 서현아 (옮긴이)
파견형 암살조직 지명 넘버원의 엘리트 히트걸 ‘케이’는 업무차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시골 파출소로 향한다. 파출소에 있던 경찰관 구와이는 비를 맞아 감기에 걸려 약해진 케이를 보호하는데, 그곳을 우스이라는 사냥꾼이 이끄는 흉악 무장집단이 습격한다. 이 책은… 가차없이 쏘고 베는 ‘살랑살랑’ 여자 킬러 이야기! 일본열도 각종 매체 격찬!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18 남자만화편★전국 서점 직원이 뽑은 추천만화 2018 ★THE BEST MANGA 2019 이 만화를 읽어라! 파견형 암살조직 지명 넘버원의 엘리트 히트걸 ‘케이’.어느 폭풍우 치는 날, 케이는 업무차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시골 파출소로 향한다.파출소에 있던 경찰관 구와이는 비를 맞아 감기에 걸려 약해진 케이를 보호하는데, 그곳을 우스이라는 사냥꾼이 이끄는 흉악 무장집단이 습격한다! ● 천진난만 최강 히로인 등장에 각계에서 쏟아지는 찬사!“무섭다, 귀엽다, 재미있다, 맡길 일은 없지만 의뢰하고 싶다!” -만화가 ONE “폭력세계의 한구석에서 맹해 보이는 여자아이가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인다! 유혈이 낭자하고, 귀엽고, 조용하고, 아파 보이고, 왠지 훈훈한, 타란티노와 코언 형제가 영화 판권 경쟁을 벌일 것만 같은 걸작!”-영화평론가 미치야마 도모히로“그녀의 눈동자에는 잔혹함도 사랑도 선악도 비치지 않는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하며 영혼을 요구하지만 천사는 오로지 신의 명에 따라 인간을 심판할 뿐. 현대의 신(돈)을 따르는 천사가 미소 지을 때마다 전율하고 안도하는, 심장에는 나쁘지만 더할 나위 없이 설레는 작품!”-소설가 우부카타 토우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책이있는마을 / 마크 러셀 (지은이), 섀넌 휠러 (그림), 김태령 (옮긴이) / 2020.06.30
15,000원 ⟶
13,500원
(10% off)
책이있는마을
소설,일반
마크 러셀 (지은이), 섀넌 휠러 (그림), 김태령 (옮긴이)
아마존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은 책. 저자는 이 책을 처음 기획했을 때, 신앙생활을 하며 자랐고 그리스도교계 학교를 다니면서 일과처럼 <성경>을 배웠는데도 성경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교사들이 살균하거나 누락하거나 잘못 이해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던지, 은밀하거나 유쾌하거나 심오한 구절들은 또 얼마나 많던지…. 하지만 저자는 그런 것을 배운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런 의문을 품은 저자가 3년 넘게 공부하면서 찾아낸 답이다. 저자는 못 보고 지나친 것들을 바로잡고, 농축된 글일지언정 <성경> 전체를 담았다. 아울러 역사적 배경을 가미하여 바로 뒤에 읽을 내용에 필요한 맥락을 제시하고자 했다.프롤로그 [구약성경] 1장: 모세5경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 2장: 역사서 여호수아사사기룻기사무엘 상사무엘 하열왕기 상열왕기 하역대 상역대 하에스라느헤미야에스더 3장: 시가서_ 지혜와 시 욥기시편잠언전도서아가(雅歌)_ 솔로몬의 노래 4장: 대예언서 이사야예레미야예레미야 애가(哀歌)에스겔다니엘 5장: 소예언서 호세아요엘아모스오바댜요나미가나훔하박국스바냐학개스가랴말라기 [신약성경] 6장: 복음서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7장: 바울의 활동과 편지 사도행전로마서고린도 전서고린도 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 전서데살로니가 후서디모데 전서디모데 후서디도서빌레몬서 8장: 그 밖의 편지와 계시록 히브리서야고보서베드로 전서베드로 후서요한 1서요한 2서요한 3서유다서계시록 에필로그아마존에서, 5점 만점에 4.5점을 받은 한 권! 인류 최고의 베스트셀러 《성경》! 사람들은 《성경》을 다른 나라에 폭탄을 날리는 명분으로 삼기도 하고, 지역에서 주최하는 치즈 품평회에 참가하는 데 이르기까지 별의별 것의 지침으로 삼는다. 그만큼 《성경》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산다고 주장하는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 《성경》이 진정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주일학교에서 떠먹여준 지극히 적은 양의 《성경》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나머지 부분은 종교라는 핫도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감도 못 잡은 채 그저 믿고 먹는다. 유쾌 상쾌 통쾌한 성경의 커밍아웃!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간에 일생에 한 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수많은 문학작품이 《성경》의 창의적인 주제들, 뛰어난 문학적 표현 등에 영감을 받은 것만 보아도 그 가치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은 문체도 어려울뿐더러 길고 복잡한 문장이 많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읽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 모두 어쩔 수 없이 중요한 에피소드에만 초점을 둔다. 저자는 이 책을 처음 기획했을 때, 신앙생활을 하며 자랐고 그리스도교계 학교를 다니면서 일과처럼 《성경》을 배웠는데도 성경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교사들이 살균하거나 누락하거나 잘못 이해한 이야기들이 얼마나 많던지, 은밀하거나 유쾌하거나 심오한 구절들은 또 얼마나 많던지…. 하지만 저자는 그런 것을 배운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그런 의문을 품은 저자가 3년 넘게 공부하면서 찾아낸 답이다. 저자는 못 보고 지나친 것들을 바로잡고, 농축된 글일지언정 《성경》 전체를 담았다. 아울러 역사적 배경을 가미하여 바로 뒤에 읽을 내용에 필요한 맥락을 제시하고자 했다. 성경 읽다가 깔깔대본 적 있는가? 이 책은 구약과 신약 66권을 모두 요약해서 알아야 할 이야기의 핵심을 알려준다. 그리고 냉정하고 솔직한 문체로 다른 사람들이 (일부러?) 빠뜨린 부분도 모두 다 가르쳐준다. 수컷 곰들이 40명 아이를 죽이는 장면과 같은 불쾌한 부분도 생략하지 않아, 가끔 잔인하기도 하고 끔찍하기도 한 《성경》의 참모습을 드러낸다. 이처럼 어둡거나 우스운 분위기의 《성경》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머감각이 필요하다. 하지만 저자도 고백했듯이 이 책은 《성경》이나 종교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정직한 믿음을 만드는 시도일 뿐이다. 3년을 넘은 저자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바이블 스터디에서 교과서로 채택할 정도로 쉽고 지루하지 않은 방법으로 설명한다. 《성경》 66권이 저마다 취하고 있는 나름의 방식을 따르려고 했고, 그러나 《성경》 자체를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되는 그칠 줄 모르는 계보와 난해한 언어와 반복은 삭제하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맨 먼저,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한마디로 대답하면 “그렇다.”이다. 물론 대화와 표현은 저자의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예컨대 성경의 서(書)들 중에 질의응답 방식으로 쓰인 서는 없다. 〈하박국〉과 〈히브리서〉를 그런 방식으로 구성한 것은 나로서의 문체적 선택이었다. 또한 내가 아는 바로는 야고보가 누군가를 ‘부지깽이’라 일컬은 적이 없었다. …… 분명코 나 자신의 언어와 알레고리를 이용하여 그것을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걸맞은 책으로 바꾸면서 수천 년 전 《성경》에 쓰인 그대로 사건과 그 의미를 서술하려고 했다.” 통찰력 넘치는 글과 개성 만땅 그림의 컬래버레이션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는 저자 마크 러셀의 유머 넘치는 글과 더불어, 미국의 풍자 슈퍼 히어로인 ‘Too Much Coffee Man’의 창작자로 널리 알려진 만화가 섀넌 휠러의 그림이 어우러진 책이다. 책 곳곳에 《성경》의 내용을 한 판의 그림으로 바싹 졸인 섀넌의 그림이 독자들로 하여금 더욱더 그 내용을 쉽게 흡수하도록 유도하는 구실을 한다. 저자가 《성경》의 서(書)들을 저마다 2~3페이지로 농축하는 일은 쉽지 않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 또한 어려운 작업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3년을 벼려 얻은 통찰력 넘치는 글과 개성 만땅 그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멋지고 독창적이고 유머 넘치는 새로운 성경이 탄생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신앙인이라면 불경스럽게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을 진면목을 볼 수 있도록 거룩한 포장지를 모두 벗겨내는 데 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분노 조절의 문제를 완곡하게 표현하지 않은 것이라든지, 하나님과 유대인의 결혼이라는 별난 설정이라든지, 바울의 요절복통할 성차별적 태도를 곧이곧대로 표현한 것이라든지, 다윗왕이 자기중심적인 찌질한 허세남이었을 수도 있다든지 하는 표현이 그런 맥락이다. 《성경》을 고대의 미신으로 무시하건 거룩한 하나님 말씀으로 따르건, 그것은 각자의 몫이다. 다만, 인류의 기록유산으로서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이들, 《성경》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 교인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는 이들이라면 이 책에 주목해도 좋다. 이 책은 《성경》을 조롱하거나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더 접근하기 쉽게 그것 나름의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꾸민 문장과 고급스러운 표현을 쓰는 그 어떤 《성경》보다도 일반인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큰글씨책] 고인돌에서 인공지능까지
산지니 / 김석환 (지은이) / 2022.02.24
28,000원 ⟶
25,200원
(10% off)
산지니
소설,일반
김석환 (지은이)
기자와 방송본부장, 방송국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2020년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석환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언론과 미디어의 이론과 실무 등에 관한 저자의 전작과 달리, 이번 책에서는 주로 남도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와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와 최근의 코로나19 등에 관한 단상을 전한다.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는 고인돌 축조 당시에 관한 언급과 함께 '확장'의 역사를 말한다. 사람과 공간과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곧 국가의 성장과 발전으로 간주된 것처럼 인류는 인구를 늘리고 길을 확장하고 영토를 넓히면서 '문명'을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역을 넓혀나가는 다음 단계는 '연결' 이른바 '네트워크'이고, '연결'은 다시 '초연결'을 지향한다.들어가며 1부 남도에서 만난 사연들 천자문과 두 거인의 겸손 | 오래된 미래, ‘39-17 마중’ | 꽃이 피면 잎은 지고-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벼슬 팔아 집안일에 쓴 고종 | 너무 쉽게 잊힌 사람들 | 미망(迷妄)을 끊어야만 건널 수 있는 곳 | 매화는 추위에 떨어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 소설 『태백산맥』과 국가보안법 |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 | 타이포그래피와 문자향서권기 | 재벌오너의 3심, 욕심과 의심과 변심 | 임권택 시네마테크에서 본 한국영화 | 세 번 죽는 죽음들 |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천지자연의 글이 있다 | 달아날 수도, 미룰 수도 없는 2부 남도에서 만난 풍경들 마라난타가 와서 부처를 만나다 | 날짐승도 길짐승도 제집에서 머물거늘 | 연못으로 변한 삼국시대의 국제항 | 왕건이 탐낸 쌀 | 근대가 있는 골목 풍경-광주 양림동 | 그림자도 쉬어 가는데 | 10.27 법난(法難), 백양사의 가을 단풍 | 춘향전과 광한루, 홍종우와 김옥균 | 세 번 피어나는 고창 선운사 동백 | 4월은 잔인한 달, 기억과 욕망을 뒤섞고 | 보릿고개와 청보리밭의 경관농업 | 무등은 우열을 다투지 않는다 | 창조는 단지 연결이다 | 삼별초, 반역자와 충성스러운 신하 사이에서 | 세연정과 혹약암, 내려놓은 것과 놓지 못한 것 | ‘엄니’산에서 키웠던 변혁의 ‘꿈’ | 저수지로 변한 호남의 벽골제 3부 ICT 세상에는 ‘지방(地方)’이 없다 4차산업혁명과 부산 | 인터넷진흥원이 하는 일, 핏줄과 영양성분과 등뼈 | 범려와 자발적 노예의 길 | 총성 없는 빅데이터 전쟁, 골든 타임을 잡아라 | 북한의 국가총생산보다 많은 한국의 국방비 | 임진왜란 이후의 국력역전 가능성 | 다양성으로 만든 세계 최고의 대학 | 디지털혁신 하거나, 천천히 망하거나 | 한 싱가포르 정상회담 오찬의 BGM ‘반달’ | 움직이는 모든 것이 돈이 되는 세상 | 이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 | 인공지능 광주시대 비전선포식 |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투웰브 나인과 ‘정보인간’의 퇴화 |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 쓰레기 봉투 뒤집어쓰고 코로나 환자 진료 | 역사의 신과 거북선, 그리고 코로나19 4부 이식된 근대, 제거된 불온 소년이 온다-광주시민은 빨갱이가 아닙니다 | 내가 누구인지는 내가 결정한다 | 드라마 은 드라마일 뿐일까? | 임금의 은혜는 가볍고 명나라 천자의 은혜가 더욱 무겁다 | 그냥 내가 널 보고 깡패라고 하면 넌 깡패야 | 다시는 종로에서 기자들을 기다리지 마라 | 진짜가 나타났다 | 일본 영화 -기사와 소설 사이 | 트로트 열풍을 바라보는 또 다른 생각 | 모든 살아있는 문화는 불온하다 | 약육강식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 대형 고인돌이 더 위대한 문화유산인가? | 혁명은 더 이상 위협적이지 않을 때 비로소 칭송받는다 5부 남도에서 ‘레거시 미디어’를 읽다 ‘언론의 자유는 언론 소유자’의 자유 | 오피스텔 세 채가 1억 원인에 불과한 혁신도시 | 호소카와 농장에서의 단상 | 아, 시골 내려가셔야죠 | 이토치호(伊藤致昊)의 독립운동 유해론 | 한반도 분단은 일본 ‘항복전술’의 산물 | 누가 이익을 보지(Qui Bono)? | 데이터 회사가 받은 ‘올해의 광고상’ | 제비가 오면 봄도 멀지 않았다 | 진실이 바지를 챙겨 입기도 전에 거짓말은 지구를 반 바퀴 돈다 | 포퓰리즘-보통 사람의 요구와 바람을 대변하려는 정치사상과 활동 | 일단 때리고 보는 ‘코로나19’ 보도 | 미적대지 말고 적극적으로 돈 풀어야, 위기 극복 뒤엔 기회 온다 | G20 화상회의의 경제적 효과 보도는 왜 없을까 | ‘공정’은 ‘공정’하지 않다 |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 | 스핀 오프(spin off)와 견지망월(見指忘月) | KBS광주의 혁명적 실험▶ 남도에서 만난 사연에서 코로나19까지 기자와 방송본부장, 방송국 대표이사 등을 지내고,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석환의 첫 번째 에세이집이다. 언론과 미디어의 이론과 실무 등에 관한 저자의 전작과 달리, 이번 책에서는 주로 남도에서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와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와 최근의 코로나19 등에 관한 단상을 전한다. 들어가는 글에서 저자는 고인돌 축조 당시에 관한 언급과 함께 ‘확장’의 역사를 말한다. 사람과 공간과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곧 국가의 성장과 발전으로 간주된 것처럼 인류는 인구를 늘리고 길을 확장하고 영토를 넓히면서 ‘문명’을 만들어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역을 넓혀나가는 다음 단계는 ‘연결’ 이른바 ‘네트워크’이고, ‘연결’은 다시 ‘초연결’을 지향한다. 이제 세상은 사람과 사람 간의 연결을 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의 연결로 이어지고 있으며, 많은 국가가 ‘초연결’ 세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다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는 가장 극단적이고 부정적인 초연결 사례로 대표되는데…. 남도의 역사, 자연과 함께 펼쳐나갈 언택트(Untact) 사회의 거버넌스 시스템과 시민의식 등에 관해 서술해 나갈 본문의 내용이 새삼 궁금하다. ▶ 남도의 추억과 ICT 한국을 관통하는 레거시 미디어를 소회하다 제목에서 이미 과거와 현재, 옛것과 새것,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떠올리게 하는 『고인돌에서 인공지능까지』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과거, 옛것, 아날로그의 감성은 주로 전반부에 녹아 있다. 1부 「남도에서 만난 사연들」에서는 고려와 조선 시대 부유한 고을이었던 나주와 일제강점기의 슬픈 사연을 간직한 고흥, 1980년대 민주화운동의 도시 광주 등 남도를 배경으로 한 역사적인 사건과 그에 관한 저자의 생각을 전한다. 2부 「남도에서 만난 풍경들」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고인돌 유적지가 있는 화순, 일본에 천자문을 전해준 것으로 유명한 왕인박사의 출생지인 영암, 아기자기한 단풍잎으로 잘 알려진 내장산국립공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글의 중반부로 가면 현재, 새것, 디지털이라는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3부 「ICT 세상에는 ‘지방(地方)’이 없다」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가운데 새로운 일상이 된 언택트(비대면) 사회에서 겪은 일들과 그에 대한 단상을 읊고, 4부 「이식된 근대, 제거된 불온」에서는 인쇄, 영상, 정보통신 등 다양한 미디어 속에 투영된 사회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5부 「남도에서 ‘레거시 미디어’를 읽다」에서는 앞에서 다룬 주제를 종합적으로 전개한다. 남도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가 언론과 미디어,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인 저자의 시선과 함께 펼쳐진다. ▶ 언택트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앞으로의 세계는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뉠 거라는 칼럼니스트인 프리드먼의 말이 결코 과언이 아닌 것이다. 코로나 이후의 세상은 그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언택트(untact) 사회’는 이제 새로운 일상이 될 수밖에 없다. 고립된 삶이 아니라 온라인에서의 연결이 메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언택트(untact)’의 다른 말은 ‘디지털 컨택트(Digital Contact)’가 될 수밖에 없다. 교육이나 의료, 상거래, 회의, 일상적인 업무처리 등 많은 부분이 디지털 연결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는 것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 저자는 다시, 지금까지 인류와 역사의 발전 방향이 ‘확장’에서 ‘연결’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디지털 컨택트 세상의 핵심가치는 ‘신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연결이 중심을 이루는 상황에서 이제는 상대와 서비스와 거버넌스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일상적인 생활조차 제대로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는 과거에 미처 생각하지 않았던, 아니 미래 사회를 예측한 다양한 가설 중에서도 현실로 이뤄지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던 세상에 살고 있다.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지만, 지금까지 그랬듯 새로운 정책과 기술 등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새롭게 적응해야 할 때다. 한국이 AC(After Corona) 사회의 표준이 되어가는 ICT 기술 시대에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더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다. 연관 키워드 #남도 #4차산업혁명 #ICT #레거시미디어 #언택트사회 #디지털컨택트사회 #인공지능 #한국인터넷진흥원 #언론인조선시대의 ‘남도(南道)’는 ‘왕궁이 있는 경기이남’을 총칭하는 단어였다. 우리는, 100년 전 조선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한국이 AC(After Corona) 시대 세계의 표준이 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ICT 기술의 발달과 민주적 정부,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합한 새로운 ‘국가사회’ 모델의 출범 말이다. 매화는 이른바 색(色), 형(形), 의(意)를 모두 갖춘 꽃이다. 그럼에도 때가 되면 매화는 훌훌 털고 계절을 따라 떠난다. 우리 삶도 그렇게 떠날 때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
달리홈 / 챨리 글 / 2016.07.05
15,000원 ⟶
13,500원
(10% off)
달리홈
건강,요리
챨리 글
네이버 블로그 ‘챨리네 다양한 생활’을 통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세계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워블로거 챨리의 레시피를 엮은 책이다. 서유럽, 지중해, 북유럽,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그야말로 전 세계 요리를 한 권에 엮었다. 맥앤치즈나 라타투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유럽 요리와 다양한 파스타와 한입의 즐거움 타파스 등의 지중해 요리는 물론, 요리 이름과 재료조차 낯선 동유럽 요리와 중동 아프리카 요리, 최근 떠오르는 슈퍼 곡물을 활용한 다양한 남미 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INTRO.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기본 소스와 국물 갖춰두면 편리한 조리 도구 & 주방 가전 & 베이킹 도구 조금은 낯선 재료들 PART 1. 서유럽으로의 여행 비시스와즈 - 차갑게 먹는 프랑스 감자 수프 살라드 니스와즈 - 참치, 앤초비, 올리브가 어우러진 프랑스 니스풍 샐러드 화이트아스파라거스 샐러드 - 구운 아스파라거스에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샐러드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 든든한 영국식 아침식사 베이컨 에그 크레페 - 브런치로 좋은 프랑스 팬케이크 치킨햄파이 - 바삭한 패스트리 안에 촉촉한 닭고기가 든 영국식 파이 라클레트 - 라클레트 치즈를 녹여 먹는 스위스 요리 마카로니 앤 치즈 - 마카로니와 치즈의 조화 그라탱 도피누아 - 크림을 넣은 프랑스 감자 그라탱 라타투이 - 프로방스의 채소 스튜 뵈프 부르기뇽 - 적포도주를 넣은 소고기 스튜 솔뫼니에르 - 레몬과 버터로 맛을 낸 프랑스 생선구이 피시 앤 칩스 - 영국 하면 떠오르는 생선 감자 튀김 카망베르 치즈 케이크 - 짭짤한 맛의 미니 케이크 초콜릿 아몬드 케이크 - 밀가루를 넣지 않은 고소한 케이크 사과 타르트 - 사과 향이 달콤한 프랑스 디저트 오렌지 마들렌 - 조개 모양의 폭신한 프랑스 디저트 레몬 수플레 - 구름처럼 폭신한 프랑스 케이크 쇼트브레드 - 바삭하고 달콤한 영국 비스킷 빅토리아 스펀지케이크 - 여왕이 즐긴 부드러운 케이크 스콘 -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퀵 브레드 던디 케이크 - 향신료와 건과일이 어우러진 케이크 티 샌드위치 - 한입에 쏘옥, 담백한 맛 레몬 서프라이즈 푸딩 - 두 가지 식감의 새콤한 영국 디저트 PART 2. 지중해로의 여행 그릭 샐러드105가지 세계 요리로 즐기는 색다른 여행! 이제 부엌에서 언제든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여행은 살아보는 것’이라는 광고 문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요즘이다. 최근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고 즐기는 것에서 일상을 살아보는 것으로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 한 도시나 마을에 머물며 그곳 사람들처럼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산책을 하고 시장을 봐 와서 그곳의 재료로 집밥을 만들어 먹으며 한가로운 시간을 누리는 여행 말이다. 하지만 색다른 곳에서 일상을 영위해보고자 하는 작은 바램조차 현실로 이루기는 쉽지 않다. 시간적 경제적인 이유가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여행의 욕구는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답은 바로 ‘음식’에 있다. 여행의 시간들을 풍요롭게 해주는 ‘음식’을 통해 얼마든지 일상에서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 세계 105가지 요리 레시피를 한 권에 담은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르고 근사한 여행의 방법을 제시해준다. 이국적인 음식을 만들고 즐기는 동안, 이런저런 이유들로 포기해야 했던 세계 여행이 일상 속에서 실현되고 있는 놀라움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일상은 여행이 되고, 여행은 일상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미식의 세계 서유럽 요리와 건강한 자연주의의 대명사 지중해 요리는 물론, 이색적인 매력의 중동 아프리카 요리, 슈퍼 곡물의 진수 남미 요리까지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은 네이버 블로그 ‘챨리네 다양한 생활’을 통해 누구나 쉽고 맛있게 세계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파워블로거 챨리의 레시피를 엮은 책이다. 서유럽, 지중해, 북유럽,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등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그야말로 전 세계 요리를 한 권에 엮었다. 맥앤치즈나 라타투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서유럽 요리와 다양한 파스타와 한입의 즐거움 타파스 등의 지중해 요리는 물론, 요리 이름과 재료조차 낯선 동유럽 요리와 중동 아프리카 요리, 최근 떠오르는 슈퍼 곡물을 활용한 다양한 남미 요리까지 만날 수 있다. 누구나 딱 그곳의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재료 하나하나 과정 하나하나 세심하고 친절하게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은 누구나 손쉽게 현지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재료 하나하나 세심하게 선별하고 과정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특히 이 책에 담긴 요리들은 외국의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정교한 요리들보단 가정에서 만들어 먹을 법한 가정식 요리들을 주로 담았으며, 우리나라에서 구할 수 있는 경우 현지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현지의 맛을 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세계 요리를 누구나 쉽게 집에서 만들자’는 취지로 오랫동안 레시피를 선보이고 연구해온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구하기 힘든 재료는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레시피는 간단하게 바꾸어 누구나 딱 그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부엌에서 떠나는 요리 여행>으로 언제든 그곳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부엌에서 떠나는 세계 여행! 이보다 만족스럽고 매력적인 여행은 없을 것이다.
N세대 Campus 일본어
제이앤씨 / 김재영 지음 / 2010.08.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제이앤씨
소설,일반
김재영 지음
1. 일본어 문자 2. 일본어 발음 3. 자기소개 4. 입학식 5. 개강모임 6. MT 7. 체육제 8. 도서관 9. 식당 10. 은행 11. 안경원 12. 클럽 활동 13. 기숙사 14. 대학축제 15. 스피치 대회 16. 오픈하우스 17. 성적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3
드림북스 / 박정수 지음 / 2013.09.23
8,000원 ⟶
7,200원
(10% off)
드림북스
소설,일반
박정수 지음
박정수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뱀파이어로서 다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제1장. 이제 그대의 것입니다제2장. 언제 본인이 홀로라고 했습니까?제3장. 그다지 상관없습니다제4장.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제5장. 은밀하게 처리해드리겠습니다제6장. 본인은 소저의 눈물을 책임지지 못합니다제7장. 대답을 찾으면 찾아오세요제8장. 본인은 말입니다제9장. 본인이 궁금해서 그랬습니다제10장. 그럼 놀아볼까요?제11장. 본인의 것에 손을 댄 자, 다 죽습니다제12장. 그대를 어찌할까?고유의 텍스트, 쾌감의 진화. 변화의 동의어가 새로움이 아니듯, 어떤 장르소설은 새롭지 않음으로써 진화한다. 어떤 장르소설은,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짙게 하고 스스로의 무게를 늘림으로 지면에 제자리를 구축하며, 태초의 텍스트가 되기보단 한 작가의 이름 앞에 수식어로 붙을 고유의 텍스트로 진화해 간다. 이른바 ‘무림에 가다’ 시리즈로 많은 독자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작가 박정수가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로 돌아온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그는 자칫 자기 복제의 혐의를 쓸 수 있는데도, 또 얼마든 그 혐의에서 벗어날 잔 수를 쓸 수 있었음에도 신작의 제목에 당당히 ‘무림에 가다’라는 문장을 넣었다. 이는 장르소설 작가 박정수, 자신의 정체성이 새로움으로의 탈출이 아닌 진화에 있음을 표명한 것이다. 그가 내보이는 이러한 자신감의 근원은 다른 무엇도 아닌 글 자체에 있다.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선 굵은 남성성이 한껏 배어 있는 이번 신작은 한 명의 장르소설 작가가 어떤 식으로 읽는 이의 쾌감을 끌어내야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낱장마다 묻어 있는 건 쾌감의 진화, 그 명백한 흔적들이다. 붉은 눈의 이방인 인간으로 살았으나 그 삶이 비루하기 이를 데 없던 주인공 야현은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나 어둠의 세계를 발아래 둔다. 하지만 가슴 한 구석에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안고 살아가는데, 그건 바로 비루했던 인간 시절의 기억과 맞물려 있다. 군노로 끌려가 언제든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 살아갈 때, 그의 빛이 되어준 전진교 출신의 스승이다. 전장에서 만난 짧은 인연이지만 그의 삶을 모두 뒤바꾸어버린 인연이기도 하다. 두 권의 서책을 전진교에 전해달라는 그의 마지막 유언을 끝내 떨쳐버릴 수가 없었던 야현은 백오십 년 만에 중원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제는 맥이 끊겼다는 전진교의 흔적을 찾는 과정에서 강호 무림의 실세들, 그리고 황족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연을 만들어 간다. 잠시 스승의 유언을 들어주러 온 것뿐인 중원에서 야현은 그저 방문자가 아닌 무림의 새로운 실력자로 점차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되는데.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제왕록』의 작가 박정수. 그의 흥행 신화를 이을 또 한 편의 수작 박정수 판타지 장편소설 『뱀파이어 무림에 가다』 인간으로서 숨 쉬는 법을 잊었으나 잊지 않으려는 자, 핏줄의 계보를 거슬러 어둠의 일족이 된 자, 붉은 눈의 그림자이며, 야현이라 불리는 자, 그가 무림으로 돌아왔다! 핏빛 눈동자로 연주하는 공포의 선율, 죽음의 송가! 뱀파이어로서 다시 무림에 발을 들인 그날에도 다만 운명은, 찬연히 빛날 따름이었다.
정혈요법
사사연 / 차종환 지음 / 2016.11.24
14,000원 ⟶
12,600원
(10% off)
사사연
취미,실용
차종환 지음
자연의학의 진수인 피를 깨끗이 하는 정혈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고 정혈에 특수한 약초를 본서에서 안내하고 있다. 서양에서는 정혈요법으로 자체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새로운 조혈으로서 인체를 강건하게 하는 자연 방어력을 증진시키는 여러가지 요인을 들 수 있으나 특히 소화를 정상화 하는데 신열의 균형을 도모하며 이에 따르는 식품이나 특출한 약초를 통하여 혈액을 정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오고 있다. 따라서 본서에는 혈액정화에 특출한 국내외에 있는 많은 약초를 소개하고 있다.자연 방어력을 증진시키는 정혈요법 목차 제1장 어혈과 정혈 제2장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공조 제3장 정혈 제4장 면역과 자연치유 제5장 정혈 보강을 위한 요소 제6장 정혈 약초 제7장 당뇨, 심장및 혈관에 좋은 약초 제8장 심장, 혈관과 음식 부록 심천 사혈 요법 : 사혈은 왜 해야 하나 자연 정혈 요법현대의학(전통의학, 처방의학)은 생체를 하나라고 인정하지 않고 국소적, 분석적 조사에 의해 외부에 나타난 증세만으로 치료를 하려는데 반하여 자연의학(대체의학)은 자연 치유력을 감안하고 또한 몸의 각 부위는 완전히 독립된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병을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자연의학의 진수인 피를 깨끗이 하는 정혈요법으로 환자를 치료한 사례를 소개하고 정혈에 특수한 약초를 본서에서 안내하고 있다. 서양에서는 정혈요법으로 자체 어혈을 체외로 배출시키고 새로운 조혈으로서 인체를 강건하게 하는 자연 방어력을 증진시키는 여러가지 요인을 들 수 있으나 특히 소화를 정상화 하는데 신열의 균형을 도모하며 이에 따르는 식품이나 특출한 약초를 통하여 혈액을 정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해오고 있다. 따라서 본서에는 혈액정화에 특출한 국내외에 있는 많은 약초를 소개하고 있다.
2019 이승훈 공중보건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이승훈 (지은이) / 2018.10.15
32,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이승훈 (지은이)
보건직(지방직, 보건복지부), 보건진료직, 의료기술직, 기능직, 보건연구사 등 각종 보건 관련 시험을 위한 공중보건 이론서다. 핵심이론+기출(복원)문제로 구성하여 한권으로 이론 학습과 문제 풀이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다. 공중보건학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시험 범위를 빠짐없이 수록하고, 간결하고 요약된 문체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구성하였다. 실제 공무원 시험은 물론, 공중보건학 과목이 포함된 모든 국가 공인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철저하게 복원, 분석 및 정리하였다. 적절한 난도와 출제경향에 맞춘 핵심이론과 최신 기출(복원)문제 및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여 한권으로 이론 암기와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CHAPTER 01 공중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2 환경위생과 환경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3 식품위생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4 역학과 감염병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5 구충, 구서, 위생해충 및 소독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6 모자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7 인구와 가족계획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8 사회보장, 보건행정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09 학교보건, 보건교육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0 보건영양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1 산업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2 정신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3 성인병, 노인보건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4 보건통계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 CHAPTER 15 집합소 위생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ㆍ보건직(지방직, 보건복지부), 보건진료직, 의료기술직, 기능직, 보건연구사 등 각종 보건 관련 시험을 위한 공중보건 이론서입니다. ㆍ공중보건학의 방대한 이론을 간결하게 요약ㆍ정리하였고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수록하였습니다. ㆍ최신 통계 자료와 개정 법령을 수록하여 기본 이론을 더욱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ㆍ모든 국가 공인 시험의 최신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여 해설만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승훈 공중보건 한권으로 끝내기」는 보건직(지방직, 보건복지부), 보건진료직, 의료기술직, 기능직, 보건연구사 등 각종 보건 관련 시험을 위한 공중보건 이론서입니다. “핵심이론+기출(복원)문제”로 구성하여 한권으로 이론 학습과 문제 풀이를 완벽하게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1. 공중보건학의 다양한 영역과 관련된 시험 범위를 빠짐없이 수록하고, 간결하고 요약된 문체를 사용하여 깔끔하게 구성하였습니다. 2. 실제 공무원 시험은 물론, 공중보건학 과목이 포함된 모든 국가 공인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철저하게 복원, 분석 및 정리하였습니다. 3. 적절한 난도와 출제경향에 맞춘 핵심이론과 최신 기출(복원)문제 및 명쾌한 해설을 수록하여 한권으로 이론 암기와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승훈 공중보건 한권으로 끝내기」를 통해 합격의 초석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5401
5402
5403
5404
5405
5406
5407
5408
5409
5410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