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5409
5410
5411
5412
5413
5414
5415
5416
5417
541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좋은 선생님이 되는 비결
사람과사람 / 윌리암 글라써 지음 / 1998.03.15
6,000
사람과사람
소설,일반
윌리암 글라써 지음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해문출판사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장말희 옮김 / 1988.10.01
6,000원 ⟶
5,400원
(10% off)
해문출판사
소설,일반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장말희 옮김
1. 시타퍼드 저책2. 메시지3. 5시 25분4. 내러콧 경감5. 에반스6. 스리 크라운스 여관에서7. 유언장8. 찰스 엔더비9. 로렐 저택10. 피어슨 가족11. 에밀리, 일에 착수하다12. 체포13. 시타퍼드14. 윌렛 모녀15. 버너비 소령을 찾아가다이하 생략
예제로 배우는 플래시 CS5
크라운출판사 / 강한글 지음 / 2011.07.10
26,000원 ⟶
23,400원
(10% off)
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강한글 지음
플래시 CS5를 처음 시작하는 플래시 초보 사용자들과 기존 사용자들 중 다시 한 번 플래시의 기본 기능들을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짧고 간결한 설명과 바로바로 예제를 따라하면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ART 01. 플래시 CS5 기본기 익히기 1. 플래시로 무슨 일을 하나? 2. 플래시 CS5의 새로운 기능 3. 플래시 CS5 설치하기 4. 플래시 CS5 실행하기 5. 플래시 CS5의 화면구성 익히기 6. 스테이지 및 작업 영역 살펴보기 7. 플래시 파일 저장하기 PART 02 플래시 CS5의 패널 익히기-1 1. 툴 패널 살펴보기 2. Selection Tool 살펴보기 3. 오브젝트의 이동 및 복사, 정렬, 쌓기 4. Subselection Tool 및 패널 살펴보기 5. 툴 패널의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여 도형 그리기 6. Lasso Tool을 이용한 오브젝트 선택하기 7. Pencil Tool로 그리기 PART 03 플래시 CS5의 패널 익히기-2 1. Pen Tool로 선 그리기 2. Ink Bottle Tool과 Paint Bucket Tool을 이용한 캐릭터 만들기 3. Eraser Tool을 이용한 오브젝트 지우기 4. Brush Tool 사용하기 5. Free Transform Tool로 오브젝트 변형하기 6. Deco Tool로 스테이지 장식하기 7. Text Tool로 텍스트 입력하기 PART 04 플래시 CS5의 오브젝트 이해하기 1. 플래시 오브젝트의 종류 및 특성 2. 오브젝트 속성 변환하기 3. 심벌, 인스턴스, 라이브러리 이해하기 PART 05 타임라인과 프레임 1. 애니메이션의 기초 타임라인 2. 레이어의 구조와 기능 3. 애니메이션의 기초 프레임 기능 익히기 PART 06 플래시 CS5의 애니메이션 정복하기 1.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란? 2. 프레임별 애니메이션 3. 모- 플래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입문서입니다. - 예제를 따라하며 핵심 기능들을 곧바로 익힐 수 있습니다. - 1주일이면 플래시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 플래시 CS5를 처음 시작하는 플래시 초보 사용자들과 기존 사용자들 중 다시 한 번 플래시의 기본 기능들을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 머리 아프고 복잡한 플래시의 기능,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 대신 짧고 간결한 설명과 바로바로 예제를 따라하면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챌린저 세일
이한디지털리(프리렉) / Matthew Dixon & Brent Adamson 지음, 김정현 옮김 / 2013.02.01
20,000원 ⟶
18,000원
(10% off)
이한디지털리(프리렉)
소설,일반
Matthew Dixon & Brent Adamson 지음, 김정현 옮김
우수 영업사원은 어떤 사람일까? 영업 조직은 어떤 영업사원을 뽑고 어떻게 영업 조직을 꾸려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이 책은 B2B 영업과 관련하여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면서 두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만큼이나 도전적이다. 지금까지 우수 영업사원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부정한다. 적어도 B2B 영업에서는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열심히 일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모두 들어준다고 해서 우수 영업사원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수 영업사원이란 고객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보여주면서 고객의 생각을 바꾸고, 이 과정에서 고객을 불편하게 하고 긴장시키며,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을 챌린저(challenger)라고 부른다. 챌린저가 어떤 사람인지 특성을 설명하고, 영업 접근법을 소개하며, 조직에서 이런 사람을 어떻게 육성하고 채용하는지 알려준다.역자 서문 닐 라컴의 서문 : FOREWORD 서문 : INTRODUCTION 1장 솔루션 영업의 발전 과정 솔루션 영업의 전개 과정 솔루션과 고객의 부담 커지는 능력의 격차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2장 챌린저(1부) : 우수 영업사원의 새로운 모델 해답을 찾기 위한 여정 첫 번째 발견 : 다섯 가지 유형의 영업사원들이 있다 두 번째 발견 :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두 프로파일 세 번째 발견 : 챌린저는 솔루션 영업 전문가이며, 단지 불황기에 반짝하는 영업사원이 아니다 3장 챌린저(2부) : 챌린저 영업 모델을 평범한 영업사원에게 전파하기 챌린저 영업 모델은 효과가 있는가? 앞으로 다루는 내용 4장 차별화하도록 가르치기(1부) : 왜 통찰이 중요한가? 무엇을 파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파느냐의 문제다 통찰의 힘 단순한 가르치기가 아니라 상업적 가르치기여야 한다 5장 차별화하도록 가르치기(2부) : 어떻게 통찰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 것인가? 목적에 따라 구성된 세부 진행 절차 거울에 비춰 보기 잘 구성된 영업 각본 개발하기 통찰력 제조 기계 만들기 상업적 가르치기 사례 연구 1 : 그레인저사의 계획되지 않은 것을 계획하는 것의 힘 상업적 가르치기 사례 연구 2 : ADP 딜러 서비스의 이익 관리 세미나 6장 반향을 일으키도록 맞추어 제안하기 결정권자가 진정 원하는 것 전반적인 지지를 구축하는 열쇠 새로운 영업 법칙 메시지를 맞추어 제안하기 일관된 메시지 전달하기 메시지 맞추어 제안하기 사례 : 솔레사의 고객 역할에 맞추어 메시지 제안하기 전략 맞추어 제안하기 실습 7장 영업 주도권 아마존 마켓팅/세일즈 분야 베스트 셀러 고객에게 도전하라. 영업은 도전이다. 성공적인 영업의 비밀은 무엇인가? 영업 책임자 대부분은 '모든 영업의 기본은 고객과의 관계'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이 말은 틀렸다. 이제 최고의 영업사원은 고객과 관계를 맺는 데 안주하지 않고 고객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이다. 챌린저 세일은 영업의 정의를 다시 하게 만든 위대한 혁신이다. 전 세계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걸쳐 수천 명의 영업사원과 영업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연구를 기초로 쓰인 챌린저 세일은 관계를 중시하는 전통적인 영업 방식은 복잡하고 대규모 B2B 영업에서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략이라고 주장한다. 즉, 전통적인 영업사원은 제품의 기능과 장점을 내세우며 구매를 강요하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챌린저는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낼 수 있는 공유의 통찰을 제공한다. 챌린저는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요구 사항과 목적에 맞게 메시지를 조절할 수 있다. 고객의 무리한 요구와 반대 의견을 만나더라도 일방적으로 수용하기보다는 고객에게 단호해지며 압박을 가해 영업 주도권을 확보한다. 챌린저는 영업 분야 외 모든 분야에서 적용 가능하다. 챌린저는 영업 분야 외 모든 분야에서 필요하다. 챌린저 세일은 단순히 영업적인 개념이 아닌 비즈니스 개념이며, IT, 재무, 법률, 전략팀, 기획팀 등 어떤 업무 영역과 상관없이 여러 회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적용된다. 누구나 챌린저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새로운 고객 접근법과 지식을 갈망하는 영업사원, 영업 매니저, 마케팅 담당자, 경영진에게 영업 조직을 구성하는 청사진을 제공하며, 취업에 도전하는 입사 지원자에게는 넓은 안목을 갖게 해 줄 것이다.
2017 상공회의소 쉽게 알고 배우는 易知(이지) 한자 2급 최종 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한자문제연구소 엮음 / 2017.01.05
12,000원 ⟶
10,8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한자문제연구소 엮음
상공회의소 한자 2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로, 2016년도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다. 상공회의소에서 공개된 기출모의문제에 해설을 달아 수험생들이 쉽고 빠르게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급 기출모의문제 ● 제1편 한자의 기초이론 제1장 한자의 3요소 제2장 한자의 부수 제3장 한자의 필순 제4장 한자의 짜임 제5장 한자어의 구성관계 ● 제2편 필수 한자성어 ● 제3편 2~9급 배정한자 제1장 2급 배정한자 제2장 3급 배정한자 제3장 4급 배정한자 제4장 5~9급 배정한자 ● 제4편 최종모의고사 제1회 최종모의고사 제2회 최종모의고사 제3회 최종모의고사 제4회 최종모의고사 제5회 최종모의고사 ● 제5편 정답 및 해설 제1회 정답 및 해설 제2회 정답 및 해설 제3회 정답 및 해설 제4회 정답 및 해설 제5회 정답 및 해설1. 2016 최신 출제 경향 완벽 반영 2. 최신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로 시험 유형 파악하기 3. 2~9급 배정한자로 급수 한자 완벽하게 습득하기 4. 5회분 최종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익히기 본서는 상공회의소 한자 2급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모의고사로, 2016년도 상공회의소 한자시험의 출제 경향을 완벽하게 반영하였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공개된 기출모의문제에 해설을 달아 수험생들이 쉽고 빠르게 시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2~9급 배정한자를 수록하여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론으로 기초를 다진 후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식의 5회분 모의고사를 풀면 학습의 효율적인 마무리가 가능할 것입니다.
신창, 망국의 귀족이 되다 5
로크미디어 / 비도 (지은이) / 2020.07.27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비도 (지은이)
비도 판타지 장편소설. 말단 병사에서 찬란한 신좌의 사도까지 전설이 된 휴이 그란츠. 하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죽음. 역겨운 배신에는 오직 복수뿐! 후작가의 망나니로 눈을 뜬 휴이 기껏 전생한 인물이 이런 쓰레기라니…… "하지만 그딴 걸로 날 막을 순 없어!" 모든 걸 불살라 버릴 사이다 복수극. 심장을 꿰뚫을 때까지 창은 멈추지 않는다.문을 열어라 (2) 7진수성찬 2 1늑대의 후각 47형 노릇 7 1유성 113사도, 상트 오베른 155미로트 캐러밴 169사막의 악몽 205어디 한번 구슬려 보거라 231아미르 칸 245나도 사과 좋아해 259지룡의 레어 285골드 드래곤 311카카오 페이지를 뒤흔든 화제작!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은 신창의 마성! 말단 병사에서 찬란한 신좌의 사도까지 전설이 된 휴이 그란츠! 하지만 돌아온 건 차가운 죽음 역겨운 배신에는 오직 복수뿐! 후작가의 망나니로 눈을 뜬 휴이 기껏 전생한 인물이 이런 쓰레기라니…… “하지만 그딴 걸로 날 막을 순 없어!” 모든 걸 불살라 버릴 사이다 복수극! 심장을 꿰뚫을 때까지 창은 멈추지 않는다!
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
김영사 / 로버트 포터, 토니 빈스, 제니퍼 엘리엇, 에티엔 넬, 데이비드 스미스 (지은이), 이승철, 조영국, 정수열, 이정섭, 지상현, 김부헌, 이성호, 백일순, 오정식, 지호철 (옮긴이 / 2023.01.20
30,000원 ⟶
27,000원
(10% off)
김영사
소설,일반
로버트 포터, 토니 빈스, 제니퍼 엘리엇, 에티엔 넬, 데이비드 스미스 (지은이), 이승철, 조영국, 정수열, 이정섭, 지상현, 김부헌, 이성호, 백일순, 오정식, 지호철 (옮긴이
『Geographies of Development: An Introduction to Development Studies』 제4판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번역한 책이다. 본서는 개발학 및 개발지리학 연구를 위한 핵심적이고 균형 잡힌 입문서로, 개발과 관련된 이론을 다양하고 논쟁적인 아이디어와 함께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개발에 대한 지리적 접근 방식을 보여주는 이론과 사례를 지도, 그래프, 표 등의 시각적인 자료로 구성하였으며, 총 10개의 장은 사례 연구, 보충 자료, 핵심 아이디어, 비판적 고찰 등과 함께 제시하여, 개발에 대한 사상을 입체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은 학문적 분야를 넘어 개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구체화 시킬 것이며, 국제개발협력 및 공간 정책 연구의 지침서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제4판 서문 들어가며 제1부 개발의 개념화: 개발 의미 제1장 개발의 의미 제2장 식민주의의 이해 제3장 개발 이론과 개발 계획의 적용 제4장 세계화와 개발 및 저개발 제2부 개발의 실천: 개발 요소 제5장 개발 과정에서 인구 이슈 제6장 자원과 환경 제7장 개발 제도 제3부 개발의 공간: 장소와 개발 제8장 이동과 흐름 제9장 도시 공간 제10장 농촌 지역 참고문헌 찾아보기지리학 관점으로 개발을 바라보다 ‘우리는 지리학의 새로운 비전을 지지한다.’ ‘새로운 비전’이란 초국적 경향과 세계화의 시대에 국경은 더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문이 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론과 경험적 연구가 모든 방향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상호 의존성의 증대가 부유한 세계와 가난한 세계의 불평등을 확대하고 있는 시대에, 지리학과 지리학자들이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Geographies of Development: An Introduction to Development Studies』의 제4판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번역한 책이다. 원서 제4판은 1999년 초판 출간 이후 3판까지 유지해 왔던 대학교재로서의 전통적인 구조를 보완하여, 개발지리학 및 인접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내용의 구성을 충실하게 바꾸었다. 이 책은 원서 제4판을 번역하면서, 원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다듬어 우리나라 독자들이 개발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 『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 아이디어, 사상을 다룬다.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부터 새천년 개발목표(MDGs),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등과 같은 최근의 개발 이슈까지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개발이라는 것이 논쟁적인 주제이고, 개발과 변화의 양상은 더욱 불평등해지고 있으며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인구, 환경, 자원, 제도, 공동체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연결된, 개발의 실천을 다룬다. 개발에 따른 변화는 자원과 환경 측면에서 인류를 위한 안전한 공간의 허용치를 이미 벗어났으며, 개발의 실천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는 개인·공동체·시민사회·국가·초국적 기업·초국적 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3부에서는 개발의 공간적 의미를 다룬다. 개발과 관련된 이동과 흐름, 그리고 도시 공간과 농촌 지역의 변화를 탐구하며, 남반구(개도국)를 주요 배경으로 하여 국제 개발 원조, 에너지 안보, 토지 시장의 세계화, 여성 권리 신장 등의 최근 주목받는 이슈를 함께 다룬다. 이 책은 ‘개발’이 긍정적인지 또는 부정적인지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변화 그 자체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지리학의 관심이 그동안 영국, 유럽, 북미에 치중되어 온 점을 인식하고, 남반구(개발도상국)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국가의 성장, 글로벌 경제, 글로벌 위기를 다루며, 초국적 경향과 세계화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개발 개념을 적용하고 추구하는 것은 현대 세계를 규정하는 특징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개발의 바람직한 형태, 핵심 내용 및 전략 등은 지금도 여전히 토론 중인 주제이다. 그만큼 개발 개념은 가변적이고 논쟁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식민지 시기에 물질적 진보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식민지에서의 해방이 경제 발전의 필요 조건이라는 점도 사실이 아니다. 현재 가장 부유한 나라 중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는 식민지였으며, 식민지 시기에도 풍요로웠다.” “개발을 고려할 때는 세계 체계 속에서 장소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장소는 매우 불균등하게 상호 연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불균등성은 가까운 미래에 줄어들기보다는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 권으로 끝내는 펀드상품
미래지식 / 김종서 지음 / 2006.03.10
18,000
미래지식
소설,일반
김종서 지음
제1장 펀드상품의 판매 제2장 투자신탁에 관한 기초 지식 제3장 주식투자에 관한 일반 상식 제4장 채권투자에 관한 일반 상식 핵심문제
대변환의 패러다임을 찾아서
한국학술정보 / 박영렬 외 지음 / 2013.02.28
16,000원 ⟶
14,400원
(10% off)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박영렬 외 지음
본서는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시아의 지역 정세, 그리고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형성의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근본적인 대응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집필했다.머리말 1부 대변환의 능선에서 멀리보기 1장 지식 네트워크 이론에서 본 대학의 미래 ■ 김용학 2장 헌법과 경제민주화 -한국 헌법의 경제조항을 중심으로- ■ 김종철 3장 경제적 상상과 상상의 경제 -사우스 시 버블(The South Sea Bubble)과 영국 근대 금융의 한 단면- ■ 신경숙 4장 21세기의 경쟁력, 융합우위(Convergence Advantage) ■ 박영렬 2부 대변환을 향한 새로운 사고와 전략 5장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역사와 정책방향- ■ 이두원 6장 바람직한 기업의 목적 ■ 신현한 7장 경제민주화와 한국의 경제발전 ■ 박영렬 8장 복지 선진국의 경험과 한국 복지국가 전략 ■ 김인춘 9장 21세기 한국외교의 불확실성과 과제 ■ 배종윤 21세기 미래를 지향해 가야 하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에 얽매여 있는 한국이 아니라, 전세계적 수준에서 국제사회의 가치 및 규범, 기술 등을 주도해가는 한국의 역할과 위상을 위해 노력해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현재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들을 극복할 수 있는 본질적인 방안들을 구상해야만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반도의 통일과 동북아시아의 지역 정세, 그리고 주변 국가들과의 관계형성의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근본적인 대응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본 도서가 그러한 면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김용학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김인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겸임교수 김종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영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배종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신경숙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신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이두원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2015 新 서울시 9급 일반행정 최근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 2015.01.15
22,000원 ⟶
19,8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최근 시행된 서울시 기출을 모두 수록하여 출제경향 파악에 용이하도록 구성하였고, 이해를 통해 각 문제를 풀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였다. 또한 문제의 변형출제 및 재출제 가능성과 연계하여 오답문항을 상세히 풀이하였다.2014 최신기출문제분석 제1과목 국 어 기출문제분석 제2과목 영 어 기출문제분석 제3과목 한국사 기출문제분석 제4과목 행정법총론 기출문제분석 제5과목 행정학개론 기출문제분석 제1과목 국 어 제1회 기출문제분석 2013년 9월 7일 서울시 제2회 기출문제분석 2012년 6월 9일 서울시 제3회 기출문제분석 2011년 6월 11일 서울시 제4회 기출문제분석 2010년 6월 12일 서울시 제5회 기출문제분석 2009년 7월 19일 서울시 제6회 기출문제분석 2008년 7월 20일 서울시 제7회 기출문제분석 2007년 7월 8일 서울시 제8회 기출문제분석 2006년 10월 1일 서울시 제9회 기출문제분석 2005년 7월 17일 서울시 제10회 기출문제분석 2004년 6월 13일 서울시 제2과목 영 어 제1회 기출문제분석 2013년 9월 7일 서울시 제2회 기출문제분석 2012년 6월 9일 서울시 제3회 기출문제분석 2011년 6월 11일 서울시 제4회 기출문제분석 2010년 6월 12일 서울시 제5회 기출문제분석 2009년 7월 19일 서울시 제6회 기출문제분석 2008년 7월 20일 서울시 제7회 기출문제분석 2007년 7월 8일 서울시 제8회 기출문제분석 2006년 10월 1일 서울시 제9회 기출문제분석 2005년 7월 17일 서울시 제10회 기출문제분석 2004년 6월 13일 서울시 제3과목 한국사 제1회 기출문제분석 2013년 9월 7일 서울시 제2회 기출문제분석 2012년 6월 9일 서울시 제3회 기출문제분석 2011년 6월 11일 서울시 제4회 기출문제분석 2010년 6월 12일 서울시 제5회 기출문제분석 2009년 7월 19일 서울시 제6회 기출문제분석 2008년 7월 20일 서울시1. 최근기출문제 최근 시행된 서울시 기출을 모두 수록하여 출제경향 파악에 용이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정답분석 이해를 통해 각 문제를 풀이할 수 있도록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3. 오답분석 문제의 변형출제 및 재출제 가능성과 연계하여 오답문항을 상세히 풀이하였습니다. 4. 핵심note 문제풀이를 돕는 관련 이론과 꼭 알아야 할 핵심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똑똑한 기출유형분석! 수험준비를 하는 동안에는 해당 직렬과 관련하여 수많은 교재를 접하게 됩니다. 이는 시험에 대한 불안심리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불안 심리를 떨쳐버릴 수 있는 수험방법 중 하나가 기출문제 분석에 있음을 모르는 수험생은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출문제집이 정답에 대한 설명만을 역설하고, 정작 중요한 오답부분에 있어서는 그 설명이 미진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본서는 오답에 있어서도 상세하게 분석함으로써 주요기출문제의 변형출제에 대비하고 정답 이외의 문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정리할 수 있도록 주력하였습니다.
십자가의 영성
성안당 / 곽종운 (지은이) / 2018.09.18
60,000원 ⟶
54,000원
(10% off)
성안당
소설,일반
곽종운 (지은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십자가 영성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인간이 자기 본래의 목적대로 살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 인간은 죄인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변화된다. 나아가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게 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게 된다.추천사 Ⅰ 추천사 Ⅱ 머리말 제0부 십자가의 영성: 존재함(Being) 제1장 십자가 영성의 기초 제2장 나는 누구인가? 제1부 십자가의 영성: 바라봄(Looking) 제3장 대속의 십자가: 복음의 영성 제2부 십자가의 영성: 복주심(Blessing) 제4장 은혜의 십자가: 축복의 영성 제3부 십자가의 영성: 친교함(Communion) 제5장 친교의 십자가: 4차원의 영성 제4부 십자가의 영성: 성장함(Growing) 제6장 성장의 십자가: 생각의 영성 제7장 성장의 십자가: 꿈의 영성 제8장 성장의 십자가: 믿음의 영성 제9장 성장의 십자가: 말의 영성 제5부 십자가의 영성: 닮아감(Christlikeness) 제10장 능력의 십자가: 닮아감의 영성 제6부 십자가의 영성: 가르침(Teaching) 제11장 가르침의 십자가: 영성교육 제7부 십자가의 영성: 준비됨과 기다림(Hurry up and Patience) 제12장 희망의 십자가: 준비됨과 기다림 요약 및 결론 에필로그 참고도서 찾아보기 십자가의 신앙과 복음의 핵심은 어떤 것인가?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십자가 영성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인간이 자기 본래의 목적대로 살게 하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통해 인간은 죄인에서 의인의 신분으로 변화된다. 나아가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을 살게 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하게 된다. 조용기 목사는 한평생 십자가의 영성 - 5중복음, 3중축복, 4차원영성 - 을 탐구하고 깨우치며 은혜의 복음을 증거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궁극적으로 신자들이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에 기초해서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덧입고 그의 거룩함을 닮아가도록 하는 것”을 추구한다. 왜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고 살고 있는가? 왜 그는 거듭나서 의로워지고, 거룩해지고, 온전해야 하는가?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 안에서 그의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다. 이 책은 어떤 전문적인 신학적 성찰이 아니라, 오히려 영산(靈山, 조용기 목사의 호)이 지향하는 십자가 중심의 복음과 진리를 마음에 새김으로써 그리스도의 형상을 온전히 닮아가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따라서 영산이 지난 반세기 동안 성령 안에서 일궈낸 목회사역을 구체적으로 밝혀서, 그것을 삶 속에서 십자가의 영성으로 체계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영산의 십자가 영성 - 5중복음, 3중축복, 4차원영성 - 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삶의 자리에 적용되었는지 밝힐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십자가 영성 - 거룩함과 의로움 - 으로 계속해서 살아가면서 어떻게 영성의 최고봉인 완전함의 영성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전형적인 신학 전문서적이 아니라, 오히려 평범한 신앙인들에게 영적 이해 및 깨달음을 제공하고, 그들이 그것을 삶 속에서 적용하게 하는 데 강조점을 두었다. 나아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들을 사용해서 가능하면 쉽게 표현하고자 했으며, 때때로 다양한 비유 등을 활용하였다. 한편 독자들이 내용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삽입하였다.
별세계
창비 / 김유림 (지은이) / 2022.04.08
11,000원 ⟶
9,900원
(10% off)
창비
소설,일반
김유림 (지은이)
창비시선 474권. 김유림 시인의 세번째 시집. 그만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어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마치 ‘별세계’인 것처럼 흥미롭게 그려낸다. 또한 일반적인 해설이나 발문 대신 소설가 박솔뫼가 시와 이어지는 짧은 소설을 실어 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별세계’의 건축물들을 보다 또렷하게, 동시에 더욱 신비롭게 보여준다. 하나의 부로 구성된 일흔네편의 시는 ‘별세계’의 설계 도면인 동시에 건축물 그 자체이다. 김유림은 글자를 사물로 인지하고 마치 벽돌처럼 쌓아올림으로써 독자가 ‘별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한다. 의도적으로 정확한 어법과 지칭을 피하거나 그 중간을 택한다. 독자들은 시를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의 사물로 인지하게 된다.靑建物 친구 그리기 경로 그리기 콜라보는 어려워 골목들 가구점 우리가 굴뚝새를 우리가 장미주택을 2 김유림의 機 2 자기만의 방 실업 수당 못 받았어요 그리펜 호수에 두고 온 것 평어 모임 말 배우기 낯설게 하기 그 카페로 다시 그 카페로 다시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 느끼고 힘을 준다는 것 느끼고 힘을 준다는 것 실업 수당 못 받았어요 그 사람을 만난 곳 족제비 보았지 환유가 뭐라고 찌르레기 찌르레기 강원도의 힘 엽서 연구 미묘한 균형 미묘한 불균형 미묘한 균형 미묘한 불균형 그리고 커다란 오후의 장난감 거미 우리가 장미주택을 귀여운 것들 세기 나들이 복수는 나의 것 복수는 나의 것 문 열기 이상한 기구 비밀의 문 인터뷰의 길 인터뷰의 길 김유림의 機 도서관 도서관 우리가 장미나무를 긴 언덕을 오르기 인터뷰의 길 비밀의 문 비밀의 문 윤곽이 생겨난 이야기 윤곽이 생겨난 이야기 아주 화가 났지만 괜찮았다 아주 화가 났지만 괜찮았다 우리가 지나온 길 완이 생각에는 주술이 이렇다 그 새가 중요한 게 아니야 영향과 영향과의 관계 사람들은 혼돈에 빠져 있었다 사람들은 대체로 혼돈에 빠져 있었다 갑작스러운 산책 미술관의 기억 미술관의 기억 자기만의 방 파리와 도미 묘지는 묘지라는 것 집으로 나가는 길 얼기설기는 가지 않은 꿈 존나 큰 고양이 그 영화에서 보고 만 것 로터리에서 보고 만 것 갑작스러운 산책 갑작스러운 산책 존나 큰 고양이 복수는 나의 것 발문|박솔뫼 시인의 말“그건 내 꿈이었고 나는 나의 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정교한 언어로 그려낸 시의 건축 도면 첨단의 감각, 김유림이 쌓아올리는 우리의 또 다른 세계 동시대 단연 돋보이는 세련된 어법으로 시를 능숙하게 구성한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아온 김유림의 세번째 시집 『별세계』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됐다. 시인은 2016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두권의 시집과 소시집, 단편소설 등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성실하고 활발히 넓혀왔다. 김유림은 이번 시집에서 그만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어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마치 ‘별세계’인 것처럼 흥미롭게 그려낸다. 독자는 시인이 ‘다시’ 써내는 세계의 모습을 좇으며 그 생경함에 놀라고, 순수함에 웃음 짓게 된다. 또한 일반적인 해설이나 발문 대신 소설가 박솔뫼가 시와 이어지는 짧은 소설 「문 열기」를 실어 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은 물론 ‘별세계’의 건축물들을 보다 또렷하게, 동시에 더욱 신비롭게 보여준다. 하나의 부로 구성된 일흔네편의 시는 ‘별세계’의 설계 도면인 동시에 건축물 그 자체이다. 김유림은 글자를 사물로 인지하고 마치 벽돌처럼 쌓아올림으로써 독자가 ‘별세계’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한다. 의도적으로 정확한 어법과 지칭을 피하거나 그 중간을 택한다. 다단으로 시의 공간을 자르고 글자와 글자 사이를 더 멀리 혹은 가까이 띄어 놓는다. 독자는 이 글자들을, 정밀한 설계 아래 배치된 시들을 피해갈 수 없다. 시를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현실의 사물로 인지하게 된다. 우리는 시로 지어진 이 건축물들을 오가며 독특한 반복과 변주를 경험한다. 동일한 제목을 하고 두편씩 나란히 배치된 시들을 읽으며 서로 다른 현재가 제각기 미래나 과거와 관계없이 반복되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어떤 시에서는 다른 시 혹은 전작과 연결된 통로를 발견하기도 한다. 와본 적이 있는 것 같은 오후의 풍경에 들어서거나, 방금 지나쳤던 그 나무를 다시 지나쳐 걸어가고 있는 기시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러한 반복에도 불구하고 이 시집에서는 어떠한 문장도, 시간도 동일하지 않다. 내가 알고 있는 “그 카페가 그 카페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아닐지도”(「그 카페로 다시」) 모른다. 이 ‘별세계’의 서로 닮은 듯 다른 이쪽과 저쪽은 모두 제각기 분명한 “사실”이며, 김유림의 시공간은 “과거 현재 미래가 아니고 현재, 현재, 현재”(황인숙 추천사)다. 독자는 김유림이 설계한 이 시의 도면 속에서 이리저리 오가다가 자신에게 “사실”이란 무엇일지 떠올리며 각자가 알고 있던 세계에서 잠깐 빠져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우리가 아는 우리를 정확하게 피해가는 경로 『별세계』의 도면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중심은 ‘나’, ‘우리’, 그리고 ‘김유림’이다. 전작에서부터 ‘나’와는 구별되는 등장인물로서의 ‘김유림’을 시에 등장시켜 주체와 화자에 대해 새롭게 탐구해왔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욱 세밀하게 이들의 관계를 그려낸다. 시인은 ‘김유림’을 통해 ‘나’를 다시 쓰고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다. 시에서 ‘나’를 화자로 삼는 일은 흔한 일이지만, 그는 ‘나’에게만 기대지 않는다. “나는 우리가 우리라는 걸 알았다. 건널목은 좁고 그대로. 변한 게 없다.”(「복수는 나의 것」)라고 적는 ‘나’를 그대로 설계 도면에 넣는다. 여기에는 ‘나’ 혹은 ‘우리’의 한계에 대한 연민도 현실에 대한 익숙한 비관도 없다. 김유림의 시에서 ‘나’는 복수의 가능성이면서, 그 가능성들이 귀결되는 하나의 사실이다. 그럴 때 시 속의 ‘김유림’은 시인 자신보다 많은 현실을 지니고 있고, 시 또한 시인보다 많은 사실을 알고 있다. 김유림은 어설픈 들뜸이나 현실과 유리된 달관 없이 아주 평범한 사실을 쌓아올림으로써 시를 통해서만 가능한 자유를 건축한다. 김유림이 그려놓은 도면 속에서 우리는 우리를 자연스럽게 지나친다. 우리가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갈 수도 있고, 가지 않을 수도 있”(「도서관」)는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본다. 김유림의 시는 “아름다움을 넘어”(시인의 말) 시작되는 자유를 우리에게 건넨다.홍승택에게는 두 개의 길이 있다. 하나는 친구의 집으로 통하고 다른 하나는 친구의 집으로 통한다. 통한다가 무슨 의미로 통하는지 몰라도 홍승택은 간다. 어느 시점에는 친구와 만날 것이었다. 홍승택이 생각하기에 이 꽃나무는 김유림의 시에 등장한 꽃나무가 맞다. 꽃나무가 진짜 꽃나무가 되고 말았다고 어느 여름날 김유림은 생각한다. ―「친구 그리기」 부분 나는 펼쳐둘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미래는 다가와 있었고 (언제나) 모르는 쪽은 현재였다.―「나들이」 부분 그건 내 꿈이었고 나는 나의 꿈으로 그것을 밀어넣었다. 색색이 면면이 아름다운 그것이란 그것은 모서리가 네 개씩이다. 창문도 그렇고 창문의 틀도 그렇다. 그 위를 딛고 올라선 액자도 그렇다. 그 위를 딛고 올라선 하얀색 몰딩도 그렇다. “한때 나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리란 확신이 있었다.”(그러나) 우리는 우리라는 틀이었고 우리는 우리에게 아주 화가 났지만 괜찮았다―「아주 화가 났지만 괜찮았다」 부분
임연화의 학부모 7교시
레드우드 / 임연화 (지은이) / 2023.02.20
17,000원 ⟶
15,300원
(10% off)
레드우드
육아법
임연화 (지은이)
저자인 임연화 선생님은 교직 생활 37년 중 3분의 2의 시간을 초등 고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즐거운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이들에게는 졸업 후에도 찾아뵙고 싶은 담임으로, 학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할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 담임을 맡아도 담임이 자리를 비울 때나 있을 때나 아이들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 다른 교사들을 놀라게 했던 전설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이런 바른 교실 문화는 학부모 상담을 통한 교실과 가정 쌍방향 돌봄과 수십 년 동안의 생생한 경험에 사랑과 정성이 더해져 가능했다. 그 경험으로 얻은 모든 것을 『임연화의 학부모 7교시』에 모두 담았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가 술술 풀리는 1:9의 반전 대화법, 다툼의 방지턱인 화해하는 연습, 교과서의 흐름을 알고 탐색하듯 이해하는 교과서 공부법, 외워야 할 것들이 많은 과목이 쉬워지는 공책 정리 꿀팁, 가정에서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 사춘기 자녀와의 도서관 나들이 프로젝트, 담임교사와의 상담 효과 100% 끌어올리는 꿀팁, 꿈-직업-진로 차이 인지 훈련, 엄마만 아는 공부 꿀팁 등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알려준다.추천사 프롤로그 _ ‘임연화의 학부모 7교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교시 : 6학년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똑똑한 아이란? 현명한 부모란? 사춘기, 그냥 두어도 될까요? 사춘기는 혼자 여행 중 자녀의 고민이 부모의 고민은 아닙니다 나는 어떤 부모일까? 부모의 길도 꽃길이어야 합니다 2교시 : 불안한데 무조건 믿어야 할까요? 신뢰는 잔소리 빼기, 의욕 첨가하기 부모는 페이스메이커입니다 맏이도 막내도 똑같은 아이입니다 ‘문제아’가 아니라 그냥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부모 마음은 흔들려요 자녀와 자연스러운 스킨십 사춘기 아이에게 워킹맘은 엔젤맘? 3교시 : 6학년 자녀와 대화가 술술 풀리는 방법 있을까요? 자녀와 데이트해요 가장 따뜻한 언어는 시선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1:9 대화 법칙 특별한 대화는 장소가 중요해요 좌절한 자녀를 어떻게 위로할까요? 반전 대화의 뿌리는 생각과 마음입니다 4교시 : 공부와 진로, 한 번에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공부는 나를 찾아가는 길입니다 공부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공부 계획 세워볼까요? 엄마만 아는 공부 꿀Tip 직업이 꿈일까요? 아이가 하고 싶은 게 없대요 5교시 : 책을 읽히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가족 독서의 날을 정해볼까요? 도서관 맛집 투어 떠나요 한 줄 독서록의 힘은 위대합니다 나에게 맞는 책을 골라요 6교시 : 사회성도 키울 수 있나요? 친구가 꼭 많아야 할까요? 사회성의 압축파일은 인성입니다 화해보다 부정적 감정 조절이 먼저입니다 화해는 다툼의 방지턱입니다 친척 찬스를 활용해보세요 식당 에티켓도 가르쳐야 합니다 7교시 : 잠깐만요, 물어볼 게 있어요 담임선생님과의 상담 효과를 높이려면 어떻게 할까요? SNS 계속해도 될까요? 초등 고학년 학생이 화장해도 될까요? 성교육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초등학생인데 대학을 생각해야 할까요? 이성 친구, 초등학생인데 괜찮을까요? 아이의 친구가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할까요? 드라마, 봐도 될까요? 에필로그_ 37년간의 교직 생활이 알려준 지혜를 나눕니다★ “부모의 길도 꽃길이어야 합니다.” ★★ “초등학교는 교육과 육아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 부모와 자녀,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절대 법칙! 저자인 임연화 선생님은 교직 생활 37년 중 3분의 2의 시간을 초등 고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며 즐거운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아이들에게는 졸업 후에도 찾아뵙고 싶은 담임으로, 학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할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 담임을 맡아도 담임이 자리를 비울 때나 있을 때나 아이들이 똑같은 모습을 보여 다른 교사들을 놀라게 했던 전설의 선생님이기도 하다. 이런 바른 교실 문화는 학부모 상담을 통한 교실과 가정 쌍방향 돌봄과 수십 년 동안의 생생한 경험에 사랑과 정성이 더해져 가능했다. 그 경험으로 얻은 모든 것을 『임연화의 학부모 7교시』에 모두 담았다. 사춘기 자녀와 대화가 술술 풀리는 1:9의 반전 대화법, 다툼의 방지턱인 화해하는 연습, 교과서의 흐름을 알고 탐색하듯 이해하는 교과서 공부법, 외워야 할 것들이 많은 과목이 쉬워지는 공책 정리 꿀팁, 가정에서 사회성을 키우는 방법, 사춘기 자녀와의 도서관 나들이 프로젝트, 담임교사와의 상담 효과 100% 끌어올리는 꿀팁, 꿈-직업-진로 차이 인지 훈련, 엄마만 아는 공부 꿀팁 등 실천 가능한 솔루션을 알려준다. ★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먼저 가르치고 공부를 그 위에 덧입혀야 아이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37년 차 베테랑 담임교사가 교실에서 사랑과 통찰력으로 검증해낸 방법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학부모들을 위한 자녀 양육 필독서이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자기주장이 확고해지고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아이들. 잘 키우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조급한 마음에 공부 얘기만 하다 보면 ‘학부모’로서 잔소리만 늘어나게 된다. 이 책은 공부의 부담감이 날로 커질수록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각의 전환을 해야 하는지, 평정심을 잃고 막막해하는 학부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한다. ★ “부모와 추억이 많은 자녀는 부모가 애쓴 시간을 꼭 기억합니다.” 저자는 ‘사회성은 인성의 압축파일’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개척한 길은 인성과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새로운 길’이다. 그가 이 길에서 행복한 전도사 역할을 해온 이유는 ‘부모의 길도 꽃길’이어야 하고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 삶을 개척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에서 비롯되었다.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춘기, 대화, 사회성, 공부와 진로, 독서, 신뢰 등을 핵심 키워드로 학부모를 위한 7교시를 오픈한다. ★ 이 책을 읽는 동안 부모들은 감동하고 반성하며 다음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2. 사춘기 자녀를 대하는 긍정 마인드가 생긴다. 3. 자녀와 관계가 돈독해지는 새로운 길이 보인다. 4. 엄마만 아는 공부 꿀팁으로 엄마의 자존감을 살릴 수 있다. 5. 불안하고 닦달하는 부모에서 기다릴줄 아는 부모로 바뀔 것이다. 6. 막연한 아이의 진로, 직업 걱정에서 홀가분해질 수 있다. 7. 담임선생님께 물어보긴 애매한데 궁금했던 문제의 해답이 보인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부모의 작은 발걸음이 큰 도약이 된다. 오늘 아이가 경험하고 배우고 듣고 행하는 것이 자녀의 인생을 만든다. 이 책은 그 작은 발걸음의 시작이다.부모가 거울이라는 말은 꼭 인격적으로 훌륭한 모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작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가지고 있을 뿐, 아이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문제가 생기면 문제와 자녀를 분리하세요. 문제와 아이를 분리하지 않으면 ‘문제아’가 되어버립니다. 반전 대화는 극적으로 역전되는 드라마가 아닙니다. 부모의 생각을 바꾸어 아이가 무조건 부모의 결정대로 따라주길 바라기보다 부모와 자녀의 합일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경이로움 / 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은이) / 2024.11.27
25,000원 ⟶
22,500원
(10% off)
경이로움
소설,일반
박민수(제네시스박) (지은이)
‘2024년 4월 총선’ ‘2024년 7월 세법개정안 발표’ ‘2024년 8월 부동산대책’ 등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부동산 세금 정책. 그러나 아직까지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해 부동산 시장에 동떨어져 있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집값의 움직임에만 주목할 뿐,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는 공부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세금 공부를 무시한 채 부동산 투자를 이어가다 세법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폭탄처럼 돌아오는 부동산 세금에 당하는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수두룩하다. 이러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던 저자는 부동산 세금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5』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는 2016년부터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며 투자 기술과 절세 전략을 함께 전해왔다. 저자 역시 부동산 세금 때문에 곤란스러운 상황을 여러번 겪었기에 오랜 시간 동안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왔다. 따라서 세법에서 추론하는 정부의 의도와 트렌드가 될 절세 전략 및 부동산 투자 전략을 그 누구보다 치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무주택자나 다주택자 모두가 놓치지 말아야 할 비과세 혜택과 세금 계산 시 자주 실수하는 부분까지 모두 담았으며 앞으로 주택 수를 늘리기에 최적의 타이밍과 지역까지 담았다. 또한 부동산 투자로 일군 부를 잃지 않으며 키워간 저자의 경험을 적어내 투자 마인드셋까지 적어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시장을 논하지 않고는 투자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부동산 시장의 중요도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저자는 매년 세법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추이를 분석하며 세금 트렌드를 시리즈 형식으로 집필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5』를 시작으로 시리즈를 계속해 따라간다면 부동산 세금과 시장의 트렌드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장. 세법을 이해해야 부동산 시장이 보인다 2024년 세법 개정안에서 주목해야 할 모든 것 세법 개정안에 관한 대표 질문 세 가지 이번에 주목해야 할 상속세 이슈는 무엇일까? 서울 내 아파트 17억 원까지는 상속세가 없다? 꼭 알아야 할 부동산 관련 내용은 무엇일까? 그밖에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내용이 있을까? 불확실한 내용이 가득한 부동산 세금 정책 힘들 것으로 보이는 취득세 중과 완화 의문이 남는 종합부동산세 중과세율 폐지 2년 미만 단기 양도세율과 분양권 양도세율 개정 가능성 주택임대사업자와 부동산 법인 과연 개정될까? 결국 더욱 유행할 똘똘한 1채 선호 현상 개인 매매사업자 생각보다 힘들어질 수 있다? 8월 대책의 핵심, 단기 비아파트와 중장기 신축 아파트 공급 8월 공급대책 핵심은? 결국 수요 분산 혹은 억제를 위한 대책인가? 6년 단기임대 지금 해도 괜찮을까? 토지거래허가구역 더 늘어날 수 있을까? 앞으로 어떤 정책이 더 나올 수 있을까? 2장 예상하지 못한 손실을 일으키는 취득세와 보유세 상황에 맞추어 취득세를 줄이는 전략 취득세율이 높아지는 결정적인 이유 세대 기준 주택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동거봉양 합가는 별도 세대로 본다 양도세와 다른 취득세 일시적 2주택 취득세를 알면 투자 전략이 보인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노려라 두 번째 주택의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 세 번째 주택 취득 시 고려할 점, 취득세율 최소 8% 취득세 주택 수 제외에 대한 오해 두 가지 보유세에 따른 부동산 자산 관리와 활용법 보유세 계산의 시작, ‘공시가격’ 3주택 이상 종합부동산세 중과 공시가격은 언제 결정되는 것일까? 과세기준일 결정이 절세를 정한다 3장 부동산 절세의 핵심은 양도세다 양도세 절세의 정석 체크해야 할 두 가지 꼭 알아야 할 개념 ‘과세표준’ & ‘세율’ ‘필요경비’ 과세표준의 핵심 돈 되는 필요경비란? 주택은 ‘최소 2년 이상’ 보유한 후 매각할 것 ‘양도차익’ 양도세 계산 과정에서 주의할 것 양도세 계산 구조 총정리 단독명의 양도세 계산 과정은? 공동명의로 세금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양도세 신고와 계산법 양도세 신고 주택 판매 후 언제까지 해야 할까? 비과세일 때도 신고해야 할까? 합산과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합산과세를 통한 확정신고 계산은 어떻게 할까? 예정신고 때 확정신고로 신고해도 될까? 취득 당시 비조정대상지역인데 왜 ‘2년 거주’가 필요할까? 비과세라는데 왜 세금을 내야 할까? ‘장기보유특별공제’ 고가주택 비과세 절세 핵심 ‘양도세 중과’ 실거주자와 다주택자가 절세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 4장 양도세 심화편, 주택 수에 따른 절세 전략 1주택 양도세 비과세를 위한 핵심 사항 5가지 주택 수는 세대 기준이니 ‘세대분리’를 활용하자 세대를 구성할 능력이 중요한 이유 비조정지역도 2년 거주가 유리하다 ‘작은 집’에 속지 말자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주택 수에서 제외될까? 분양권이 있는 1주택자의 비과세 전략 주택 + 주택인 경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주택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된다 주택 + 분양권 상태에서 3년 내 종전주택 처분 주택 + 분양권 상태에서 3년 경과 후 종전주택 처분 분양권 + 분양권 상태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일까? 분양권이 있는 상태에서 1년 후 주택을 취득하면? 2주택자가 되면 준비해야 할 절세 전략 2주택자가 되면 바로 세금폭탄이 떨어질까? 주택임대소득 왜 중요할까? 2주택일 때 임대소득 비과세되는 법 부부합산 주택 수 역이용하기 상황별 2주택 비과세 전략 이사/혼인/봉양/상속일 때 일시적 2주택 비과세되는 법 1주택 + 1분양권 or 1주택 + 1입주권 비과세되는 법 1주택 + 1등록임대주택 비과세되는 법 2주택 상태에서 최선의 절세 전략 보유 중인 2주택을 가지고 갈 때의 전략 2주택 상태에서 추가 부동산 취득 시 전략 다주택자는 부를 지킬 수 있어야 부자가 된다 주택 양도 시 지켜야 할 대원칙 어떤 순서로 주택을 처분해야 할까? 보유기간 재산정 폐지에 따른 절세 접근법 3주택 이상 역시 비과세 판단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 처분 후 남은 2주택이 ‘일시적 2주택’인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상생임대주택 2년 연장과 활용법 상생임대주택 비과세 특례란 무엇일까?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라면 꼭 2년 거주를 해야 비과세가 될까? 5% 이내로만 임대료 증액을 제한하면 될까? 세를 끼고 매수하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이 가능할까? 다시 직전 임대차계약을 할 수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상생임대주택 활용 기한 2년 연장 그러면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양도세 절세의 원칙 최종 정리 원칙 1: 일단 폭탄은 피한다 원칙 2: 매수할 때부터 챙긴다 원칙 3: 양도차익이 작은 물건부터 매각한다 원칙 4: 양도차익이 같거나 비슷하다면, 투자 가치가 낮은 물건부터 매각 원칙 5: 1년에 1채 혹은 2채 정도만 매각한다 원칙 6: 매도 후 2주택이 된다면 집중한다 원칙 7: 함께 살고 있는 다른 유주택 가족은 없는지 확인할 것 원칙 8: 팔고 나서 다시 구입할 물건이 보이지 않는다면 보류한다 5장 증여와 상속이 부의 이전을 실현한다 나의 유산을 자녀에게 현명하게 이전하는 방법은? 증여의 개념부터 알아보자 절세 포인트 증여세 계산 구조를 이해해야 나온다 증여재산공제 10년마다 새롭게 발생한다 증여세율 최고 50%라지만 증여세가 너무 많다면 분납 & 연부연납 활용하기 자산 이전 전략 네 가지 부담부증여 똑똑한 활용법은? 증여+양도=부담부증여, 쉬운 증여를 위해 이해는 필수다 부담부증여 3억 원 절세 or 1억 원 손해 지금은 자녀 세대 주택 수까지 따져 취득세 중과도 고려해야 한다 이월과세와 저가양수도 활용 전략은? 이월과세 무엇이고 왜 알아야 할까? 이월과세 적용할 경우 미리 알고 대비하자 부모 보유 2주택 모두 비과세가 가능할까? 이월과세 이럴 땐 오히려 세금 더 나온다 10억 원 아파트를 증여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단순증여 하는 경우 부담부증여 하는 경우 저가양수도 하는 경우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좋은 선택과 주의 사항 국세청은 내가 취득한 부동산 취득자금을 어떻게 파악할까? 자금출처조사는 곧 ‘증여세’ 조사다 과세당국의 무기, 소득-지출 분석 시스템 자산(주식이나 부동산 등) 취득 시 특히 주의하자 주요 적발 사례 5가지 PCI 조사는 현재진행 중? 6장 트렌드가 될 절세 기술, 개인 매매사업자와 법인사업자 제대로 알고 시작하는 매매사업자 개인 매매사업자의 정의 사업소득이 적용되는 매매사업자 매매사업자의 양날의 검 단기 매매 시 유리한 세 부담 양도세 대비 넓은 필요경비 범위 매매사업자 주요 장점 거주주택 비과세 취득세 중과는 피할 수 없다 단기 양도 시 조심해야 할 비교과세 인정받기 어려운 거주주택 비과세 부동산 정책에 따른 매매사업자 활용 전략 현 부동산 정책으로 중요해진 똘똘한 1~2채 매매사업자가 수익을 내는 기본 원리 가장 기본적인 사례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거주주택 비과세 예시 거주주택 없이 판매용 재고주택만 활용하기 자산가는 왜 법인을 세울까? 법인 운영 시 장점 법인 운영 시 단점 법인을 운영하고 싶다면 알아야 할 것들 부동산 법인 세금의 향방에 주목하라 지역과 주택 수 상관없이 중과되는 법인 취득세 법인 취득세 중과 정말 풀릴까? 법인 종부세 기본공제 미적용과 최고세율 적용 법인 종부세 올해 줄어들 수 있을까? 법인 양도세 추가 법인세 20% 부동산 법인 앞으로 어떻게 될까? 7장 기초부터 절세 노하우까지, 주택임대사업자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전 필수 체크 사항 주택임대사업자가 어려운 제도인 이유 주택임대사업자 제도 왜 알아야 할까?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기준 등록한 임대주택 말소법 주택임대사업자의 강력한 혜택 (1): 종부세 합산배제 종부세 혜택을 받으려면? ‘가액요건’ 종부세 혜택을 위한 핵심 요건 ‘임대개시 당시’의 의미 조정대상지역에서 신규 취득한 경우의 혜택 여부 5% 임대료 증액제한에 대한 정리 주택임대사업자 종부세 합산배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주택임대사업자의 강력한 혜택(2): 거주주택 비과세 주택임대사업자 거주주택 비과세 특례란? 보유 중인 주택을 보유하면서 비과세가 가능하다? 거주주택 비과세의 잘못된 활용 ‘평생 1회’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 2019년 2월 12일 이후 취득한 주택만 있다면? 주택임대사업자 공적 의무 사항 한눈에 파악하기 공적 의무 사항에는 무엇이 있을까? 5% 임대료 증액제한 6개월 공실 괜찮을까? 보증보험 가입 그 외 알아두면 좋은 사항들“내 집 한 채만 있더라도 세금이 따라온다!” 부동산 시장이 변하듯 매년 바뀌는 부동산 세법, 세후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자가 부동산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다! ‘2024년 4월 총선’ ‘2024년 7월 세법개정안 발표’ ‘2024년 8월 부동산대책’ 등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부동산 세금 정책. 그러나 아직까지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해 부동산 시장에 동떨어져 있는 사람이 많다. 부동산 투자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집값의 움직임에만 주목할 뿐, 부동산 세금에 대해서는 공부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세금 공부를 무시한 채 부동산 투자를 이어가다 세법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폭탄처럼 돌아오는 부동산 세금에 당하는 초보 부동산 투자자가 수두룩하다. 이러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던 저자는 부동산 세금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5』를 기획하게 되었다. 저자는 2016년부터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며 투자 기술과 절세 전략을 함께 전해왔다. 저자 역시 부동산 세금 때문에 곤란스러운 상황을 여러번 겪었기에 오랜 시간 동안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왔다. 따라서 세법에서 추론하는 정부의 의도와 트렌드가 될 절세 전략 및 부동산 투자 전략을 그 누구보다 치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무주택자나 다주택자 모두가 놓치지 말아야 할 비과세 혜택과 세금 계산 시 자주 실수하는 부분까지 모두 담았으며 앞으로 주택 수를 늘리기에 최적의 타이밍과 지역까지 담았다. 또한 부동산 투자로 일군 부를 잃지 않으며 키워간 저자의 경험을 적어내 투자 마인드셋까지 적어냈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시장을 논하지 않고는 투자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부동산 시장의 중요도를 너무나도 잘 알기에 저자는 매년 세법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추이를 분석하며 세금 트렌드를 시리즈 형식으로 집필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5』를 시작으로 시리즈를 계속해 따라간다면 부동산 세금과 시장의 트렌드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절세 대가 제네시스박의 절세 노하우와 부동산 투자 기술까지 모두 담아냈다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진행 중인 투자자들에게 절세의 길을 알려줄 책이 출간되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세법 정책 내용과 부동산 투자 시장 소식을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정리한 『제네시스박의 부동산 세금 트렌드 2025』에는 절세 대가로 알려진 저자의 절세 노하우와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가 빠짐없이 담겨있다. 책은 구성은 저자가 부동산 시장과 세금을 공부할 때의 우선순위로 정리했다. 세법을 이해하지 못하니 세금 공부의 첫걸음조차 떼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저자의 시각으로 해석한 세법 이야기를 책의 첫 장에 담아냈다. 세법 이해를 마쳤다면 이어서 나오는 ‘보유세’ ‘양도세 ’증여세‘의 기초와 심화 개념이 각종 자료와 함께 정리되어 있다. 세법과 개념 이해를 마쳤다면 이제 실전 투자 기술이다. 저자가 실제로 활용했거나 추천하는 부동산 투자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보유세를 최대한 줄이는 방법‘ ’시가 10억 원의 아파트를 가장 합리적으로 증여하는 방법‘ ’상생임대주택 특례를 이용한 비과세 전략‘ 등 이외에도 진짜 돈이 되는 부동산 절세 및 투자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면 세금 공부를 지나칠 수 없다. 부동산 투자의 핵심은 세전 수익이 아닌 세후 수익의 극대화이기 때문이다. 내 집 한 채만 있더라도 부동산 세금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시장의 위상을 알고 있는 투자자라면 이 책을 읽고 부동산 시장에서 이기는 투자가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세법 개정안은 매년 정부가 정기적으로 내놓는 방안으로 대내외 경제 환경을 고려해 이에 맞추어 세금 제도도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하는 것이다. 부동산 역시 마찬가지다.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으면 각종 세제 혜택이 나올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과거의 ‘감면주택 제도’다. 감면주택 확인 도장을 받으면 추후 다른 주택 매각 시 감면주택을 주택 수에서 제외하고 해당 감면주택 양도세를 취득 후 5년간 100% 감면해줬다. 비록 비과세는 아니지만 상당히 큰 혜택으로 대표적으로 ‘서울 마곡’ ‘경기도 광교 신도시’ 등이 있었다. 해당 지역의 현재 부동산 가격을 보면 “그때 살 걸…!”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렇듯 발표된 세법 개정안을 잘 활용하면 상당히 좋은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부동산 절세는 체계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세금은 단계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취득할 때 내는 취득세, 보유할 때 내는 보유세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각할 때 내는 양도세가 있다. 여기서 보유세는 해당 자산을 얼마나 더 보유할지 아니면 처분할지를 결정하는 세금 중 하나다. 당연히 보유세 부담이 크다면 장기간 보유하기가 힘들고, 반대의 경우라면 조금 더 느긋하게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보유세가 어떻게 될지 잘 살펴보아야 자산 관리가 가능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실수하는 부분은 종전주택과 신규주택을 1년 이내 연달아서 취득하는 경우다. 이때는 일시적 2주택 비과세가 불가하다. 단, 2채 중 1채를 먼저 매각(이때 과세)하면 남은 한 채에 대해서는 1주택 비과세를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 또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이었다면 반드시 2년 거주를 해야 하는데 만약 2년 거주를 하지 않았다면 이때는 ‘상생임대주택 비과세 특례’를 중첩 적용해 활용할 수 있다.
말린 채소 레시피
부광출판사 / 모토야 에츠코 글, 박은희 옮김 / 2012.11.30
11,500원 ⟶
10,350원
(10% off)
부광출판사
건강,요리
모토야 에츠코 글, 박은희 옮김
말린 채소 맛있게 먹는 54가지 방법!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저자는 \'살짝 말려\'주는 방법이 채소를 맛있고 새롭게 느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뿌리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버섯과 허브, 과일로 나누어 맛있게 말려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다. 거기에 그 재료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총 54가지의 요리와 방법들이 수록되어 있어 처음 채소를 말려 먹는 방법을 알게 된 독자들도 부담 없이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생 채소와 다르게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말린 채소는 주재료는 물론이고 부재료로 활용해도 요리에서 빛이 난다. 또한, 수분이 적당히 날라가 영양소도 풍부하고 단맛이 나서 색다른 채소의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시작은 말린 채소 카레였다 말린 채소의 깊은 맛이 바로 향신료! 말린 채소 카레 맛의 폭이 점점 넓어진다 말린 채소 카레 스프 말린 채소 카레 우동 말린 채소 카레 파스타 뿌리채소를 말리자 무 말린 무와 삼겹살 조림 말린 무 김치 당근 고구마 말린 당근 피클 말린 고구마튀김 말린 고구마 레몬 조림 순무 연근 말린 순무와 소고기 흑초 볶음 말린 연근 조림 우엉 감자 말린 우엉과 돼지고기 스프 레몬 풍미의 말린 감자와 대구 소테 잎채소를 말리자 샐러리 말린 샐러리와 튀긴 두부 우스터소스 볶음 말린 샐러리 잎 후리가케 양파 배추 말린 양파 삼색 튀김 말린 어니언 스프 말린 배추 크림 스프 파 양배추 말린 파 스프 말린 양배추와 바질 볶음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말린 브로콜리 파스타 말린 컬리플라워의 카레 피클 말린 통 컬리플라워 조림 푸른 채소 말린 푸른 채소 믹스 칠초죽 풍의 말린 푸른 채소 죽 열매채소를 말리자 토마토 드라이 토마토의 오일 절임 드라이 토마토 치즈 토스트 드라이토마토와 계란 스프 가지 오크라 말린 가지의 후쿠메니 말린 오크라와 닭고기 스프 말린 오크라와 가다랑어포 조림 오이 고야 말린 오이와 소고기 볶음 말린 고야 참플 호박 주키니 말린 호박의 민트 발사믹 식초 말린 주키니 알리올리(Alioli) 말린 주키니와 드라이 토마토 파스타 시시토우 카라시 피망 말린 시시토우와 멸치조림 말린 피망 튀김 버섯과 허브를 말리자 버섯류 말린 버섯 도우자니 말린 버섯 무침 말린 버섯 스프 양식 풍의 말린 버섯밥 허브류 말린 허브 풍미의 콩 소금조림 깍둑 스테이크 말린 허브 구이 생 연어 말린 허브 찜 구이 향미채소 오징어와 말린 향미채소 볶음 말린 생강밥 말린 채소 시바즈케 과일을 말리자 유자, 귤 감 가리비의 말린 유자 소스 버무림 말린 감 나마스 블루베리 사과 말린 블루베리 와인 절임 말린 사과 드레싱 말린 사과 스프 키위 소고기와 말린 키위 샐러드채소를 말려 먹으면 맛도 영양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뿌리채소, 잎채소, 열매채소, 버섯과 허브, 과일로 나뉘어 말려 먹기에 좋은 재료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그 재료들로 만들어 먹는 총 54가지 요리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채소를 말려 먹을 수 있다. 말린 채소는 생 채소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생채소가 아삭거리는 식감과 신선함이 특징이라면 말린 채소는 쫄깃쫄깃한 식감과 함께 요리의 주재료는 물론 부재료로 활용해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더욱이 햇볕에 수분이 적당히 날아가면 영양소도 풍부하고, 단맛이 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바싹 말려 먹는 것과 살짝 말려 먹는 것에도 다양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여러 가지의 채소를 조금씩 말려 요리에 함께 응용하다보면 말린 채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세상종말전쟁, 라그나로크
여름언덕 / 패드라익 콜럼 지음 / 2004.08.08
12,000
여름언덕
소설,일반
패드라익 콜럼 지음
공유주택 은공1호 이야기
오늘 / 은공1호사람들 (지은이) / 2023.02.10
18,000원 ⟶
16,200원
(10% off)
오늘
소설,일반
은공1호사람들 (지은이)
이제 집은 의식주만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관계 맺고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공유주택 ‘은공1호’를 다양한 매체와 프로그램에서 취재했다. 2018년에는 TBS <공간사람> ‘47인의 공유공간,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 2019년에는 <SBS 스페셜> ‘간헐적 가족’, <EBS 저녁뉴스> ‘사회적 가족의 추석나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 <한겨레> 기자 조현은 마을공동체 순례기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를 2018년에 펴내고 수많은 강연을 할 때면 ‘은공1호’를 만들어낸 은혜공동체, 즉 지금의 오늘공동체 이야기를 책에서처럼 첫머리에 꺼낸다. 공유주택 은공1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공1호를 직접 방문하거나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2019년 10월에는 방문객만 600명이 넘었다. 2023년 지금도 그 관심은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무엇이 사람들을 은공1호로 이끌었을까.머리말 : 공유주택 은공1호 여행 추천의 글 : 이들은 함께 살기로 했다 프롤로그 : 네가 있어 좋아. 오늘도 행복하자! 1부 경계를 허문 더 큰 가족 부족이라는 이름으로 1 같이 키우다 공동육아, 아이는 공동체가 키운다 혼자 키웠으면 어쩔 뻔 두 아이 엄마의 싱글 같은 삶 아빠는 육아휴직 중 2 같이 자라요 나에게는 엄마 아빠가 많다 친구 부자 방구석 탈출기 방에서 거실로, 가족에서 부족으로 3 함께라서 불편하냐고요? 따뜻하죠 1인 자취 VS 4인 셰어하우스 싱글맘 워킹맘 평범한 싱글의 특별한 싱글라이프 어느 휴일의 북적북적한 식사 시간 4 무료할 새 없이 활기찬 어울림 곳곳에 꽃꽂이 ‘어른이’들의 놀이터 무기력이여 안녕 직장인 애 아빠가 TV와 이별하는 법 2부 공간은 함께 누릴 때 더 커진다 공유공간을 강조한 디자인 콘셉트 1 지하_약동하는 은공1호의 뿌리 씨앗홀 : 생명력이 움트는 곳 새싹방 : 밤낮으로 변신하는 공간(1) 새싹방 : 밤낮으로 변신하는 공간(2) 햇살식당 : 밥에 행복이 있다 바람소리실 : 음악 하는 집 도담실・아람실・모해실 : 나를 성장시키는 작은 방 2 1층_모두에게 열린 품 넓은 그루터기 공감카페 : 공감을 일구어가는 사람들 라곰 : 게스트하우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3 2층_성장과 성숙이 자라는 가지 새벽북카페 : 모두의 서재 새벽공부방 : 함께하는 공간 속 나만의 작업실 아침살롱 : 어른들의 시간 사이정원 : 시크릿 가든 4 3층_어울림의 열매가 그득한 곳 한낮의 여유 : 내 집에 몰디브 공용화장실 : 뷰티살롱 밤도깨비 : 안골 챔피언스리그 이루어GYM : 나의 꿈이 이루어짐 별빛책방 : 나눌 수 있었기에 더 커진 공간 별밤 : 밤하늘에 쏟아져 내리는 무수한 음악들 달빛다락 : 두통이 사라졌다 5 옥상_사계절을 품은 힐링캠프 옥상 : 삶을 누리는 풍요로움 프리야 : 은은함 속 다채로운 향을 지닌 홍차처럼 스파 : 도란도란 별밤을 가슴에 3부 슬기로운 공유주택 생활 비법 같이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1 조직하고 실험하기 대안학교와 대안유치원 카 셰어링 4부족의 게스트하우스 조식사업 1부족의 세탁대행사업 서울의 끝자락 도봉에서 텃밭 농사를 소모임 활동 바비큐 파티, 세계 식도락 여행 2 같이를 가치 있게 만드는 태도 섬김, 힘내서 집안일 일상의 혁명, 소소한 대화 비움이 주는 행복 4부 은공1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생각을 건축으로, 건축을 삶으로 채우다 1 건축과 살림살이 생활 팁 : 공동세탁과 공동수납 요령 경제 팁 : 공동생활비, 적게 내고 많이 누리다 2 입주자에게 묻다 인터뷰 1 : 당당한 혼자가 되는 새로운 길 인터뷰 2 : 사이좋은 부부로 거듭나는 법 인터뷰 3 : 부모도 아이도 윈윈하는 전략 인터뷰 4 : 더 큰 가족을 갖길 원한다면 속속들이 알고 싶은 공유주택에 관한 Q&A<SBS 스페셜 - 간헐적 가족>,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등 언론이 주목하고,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2018), 서울특별시 건축상 최우수상(2018)에 빛나는 공유주택 은공1호. 과연 그곳에선 누가 어떻게 살아갈까. 나 혼자 사는 시대에 다 같이 사는 집! 삶이 곧 여행인 그곳을 들여다보다 이제 집은 의식주만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관계 맺고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도봉산 자락에 위치한 공유주택 ‘은공1호’를 다양한 매체와 프로그램에서 취재했다. 2018년에는 TBS <공간사람> ‘47인의 공유공간, 은혜공동체 협동조합주택’, 2019년에는 <SBS 스페셜> ‘간헐적 가족’, <EBS 저녁뉴스> ‘사회적 가족의 추석나기’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다. <한겨레> 기자 조현은 마을공동체 순례기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를 2018년에 펴내고 수많은 강연을 할 때면 ‘은공1호’를 만들어낸 은혜공동체, 즉 지금의 오늘공동체 이야기를 책에서처럼 첫머리에 꺼낸다. 공유주택 은공1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은공1호를 직접 방문하거나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2019년 10월에는 방문객만 600명이 넘었다. 2023년 지금도 그 관심은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무엇이 사람들을 은공1호로 이끌었을까. 은공1호에 거주하는 ‘은공1호사람들’은 5년 넘게 같이한 자신들의 삶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조현 기자가 처음 은공1호사람들을 마주한 인상과 같다. 그들은 어울림의 열매가 어떻게 열렸는지 제대로 소개하는 것이 자신들의 책무라고 생각했다. 방문객들에게 단순히 지하에서부터 옥상까지 공간을 소개하는 것 말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음을 깨달았다. 은공1호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맛보고 싶은 것은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일 테니까. 입주 만 5년이 넘어가는 동안 초등학교 고학년생부터 싱글들, 한부모가정의 엄마, 아이 없는 부부와 맞벌이 부부 등 은공1호의 다양한 거주인들이 솔직하게 공유주택 생활기를 적었고, 이를 엮어 《공유주택 은공1호 이야기》가 탄생했다. 투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이 책의 바람은 하나다. 새로운 주거 형태를 고민하는 사람, 행복한 삶을 찾는 사람, 가족 외 또 다른 인간관계를 원하는 사람에게 공유주택에서의 삶이 하나의 모델 혹은 아이디어로 다가가는 것이다.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니 진짜 가족이 찾아왔다 대여섯 명도 아니고 50명? 대체 어떻게 한집에 산다는 거지? 가족별로 방을 하나씩 주나? 그럼 혼자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방이 넓은 거 아닌가? 아니, 인원에 따라 방 크기가 다른가? 인원에 맞춰 방 크기를 달리해 설계한다는 것이 너무 큰 수고 아닌가? 구성원 수만큼이나 터져 나오는 질문의 가짓수도 많아진다. 은공1호사람들은 여러 질문을 네 유형으로 나누고 유형별로 답하는 방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1부 내면의 질서 유지 방식(50명이 조화롭게 지내는 시스템), 2부 공간 구성의 특성(은공1호 건물 층별 소개), 3부 함께 사는 사람들을 거주 메이트 이상으로 만든 동력, 4부 공동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살림살이 팁과 몇몇 거주인 인터뷰, 이렇게 네 주제다. 은공1호를 방문한 분들에게 집을 소개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독자는 책으로 떠나는 집들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책장을 넘기면 된다. 40여 명의 은공1호사람들이 함께 사는 방식은 가족을 해체하는 데에 있다. 열두 명 내외를 한 단위로 해서 경제적 생활 공동체를 이루도록 했다. 이들은 열두어 명이 이루는 작은 공동체를 ‘부족’으로 칭하며, 전체 구성원을 네 부족으로 나누었다. 부족은 혈연관계가 기준이 되지 않고 정서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더 큰 가족의 의미이다. 예를 들어, ‘아빠/엄마/청소년 아들/일곱 살 딸’ 네 식구가 있는 혈연 가족이 있다고 하자. 이 네 명은 은공1호 내에서 아빠와 엄마와 딸은 1부족에 속하고, 청소년 아들은 3부족에 속해서 생활한다. 아이 있는 부부가 중심인 1부족, 아이 없는 부부와 청소년 이상이 모인 3부족이라는 각 부족의 특성에 맞게 가족 구성원을 분리한 선택이다. 언뜻 들으면 이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은공1호가 갖는 주거 철학에 비추면 아주 자연스럽다. 은공1호는 네 부족으로 나뉜 생활 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거실을 중심으로 한 부족 공간 네 개를 두었다. 하지만 공간이 부족별로 폐쇄되어 있지 않고, 서로 개방되도록 했고 모든 공간을 한 집처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부족별로 거실과 냉장고가 따로 있지만, 그것을 함께 사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부족으로 나눈 이유가 생활 효율성을 위해서지 우리와 그들로 구분 짓기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족을 벗어나 폭넓은 부족 생활을 하는 이들은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든든하고 따뜻하다고 말한다. 1부에서는 은공1호사람들이 삶의 방식으로 택한 부족 생활이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진다. 청소년기에 은공1호에 들어와 대학생이 된 윤구는 들어오고 나서 많은 것이 변했다며 이렇게 말한다. “더 이상 나는 방에 머물지 않는다. 방은 가장 편안한 장소에서 단순히 잠자러 가는 곳으로 변했다. 방보다는 이모 삼촌 그리고 동생들이 있는 거실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들은 잔소리하는 대신 내 말에 귀 기울이고 공감해준다. 가족으로 살았을 때는 집은 쉬러 간다기보다는 갈 데 없으니까 가는 곳이었는데 지금의 집은 나를 기다리는 사람, 보고 싶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학교를 마치면 설렘을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본문 69쪽) 은공1호에 들어와 매일 파티를 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는 선애는 이렇게 고백한다. “은공1호에 살면서 아이들 양육 환경은 더욱 좋아졌다. 큰아이는 고3이라 독립된 방을 배정받았다가 1년 뒤 남자 청소년들이 있는 다른 부족으로 옮겼고, 작은딸은 다른 가정의 언니와 한방을 썼다. 아이들은 더 많은 언니 오빠 이모 삼촌과 친해지면서 물리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엄마로부터 독립해 나갔다. 그러면서 신기하게 관계도 좋아졌다. 내 성격상으로도 그렇고 싱글맘이 되면서는 아이를 더 잘 키워야 한다는 불안감에 잔소리를 많이 했는데, 아이 문제에 있어 함께 사는 사람들이 도움과 조언을 주니 조바심이 덜 났다. 자연히 아이들을 만나도 지적이 섞인 잔소리보다 근황을 묻거나 관심사에 대한 지지를 보내게 되었고, 엄마로서의 짐을 많이 내려놓은 채 나의 삶을 찾아갈 수 있었다.” (본문 82쪽) 갑자기 닥친 건강 이상으로 남편과 아이에 대해 걱정이 컸던 혜영은 은공1호사람들 덕택에 위기를 넘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린 같이 혹은 따로여도 안정감 있는 가족이 되었다. 나와 남편은 아이 걱정 없이 각자의 일에 집중할 수 있다. 아이가 분명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아이 또한 엄마 아빠와 떨어져 있어도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 신나게 논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챙겨주기 때문이다. 혼자 키웠다면, 아이에게 이런 경험은 어떤 방식으로도 안겨주기 어려웠을 것이다.” (본문 41~42쪽) 거주인들의 속 깊은 내면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그들이 꼭 내 가족처럼 한집에서 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부족 생활을 토대로 함께 아이를 키우고, 함께 자라고, 서로를 다독이고, 같이 청소하고 밥 먹는 일상이 1부에서 잘 드러난다. 은공1호에 이사 와 자신의 일상과 생각이 어떻게 변하고 성장했는지 10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나’의 내면과 ‘관계’의 질이 깊어지는 공유공간 2부는 지하-1층-2층-3층-옥상으로 이뤄진 집의 구조를 차례로 소개하는 장이다. 소개는 공유공간에 집중되어 있다. 은공1호는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관계’와 ‘소통’의 실현에 목표를 두었다. 다섯 명이든 오십 명이든, 한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나와 너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와 그들의 구분을 무너뜨리는 관계를 형성하고, 좋은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소통이 가능하도록 집을 지었다. 그 결과 개별 방은 잠을 자는 용도로만 설계하고 나머지는 턱이 없고 용도가 다양한 공용공간으로 만들었다. 학교 안에 교실 이외에도 전교생이 모일 수 있는 강당, 뛰놀 수 있는 야외 운동장, 체육시설을 갖춘 체육관, 급식을 먹는 식당, 배고프거나 목마를 때 찾는 매점, 책을 빌리거나 읽는 도서관, 삼삼오오 모여 취미활동을 하는 동아리방, 혼자 쉬거나 조용한 대화를 나누는 휴게실이 있는 것처럼 ‘은공1호’는 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책은 각각의 공유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무슨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단순 소개를 하는 데 관심이 없다. 거주인 각각에게 공유공간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개인의 말로 진솔하게 풀어낸다. 필라테스 강사 다진은 낮 시간에 유치원으로 쓰이는 새싹방을 춤 연습실로 사용한다. 주 1회 그곳에서 몇몇이 춤 연습을 함께하는데, “일찍 온 사람은 둘러앉아 발도 한번 주물러보고, 다리도 한번 찢어보며 하하호호 수다를 떤다. 수다를 떨다 시간이 많이 가기도 하지만 그래도 몸을 일으켜 무언가 해보자며, 업무에 일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춤이라는 또 다른 과업을 향해 에너지를 내본다.”(본문 141쪽) 미정은 주거인들의 공유식당인 지하 햇살식당에서 “식사를 담당하면서 엄마 같은 마음을 표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일상이지만 특별하게 맞이하는 식사, 식구들을 위해 한결같았던 정성 가득한 음식 말이다.” 자신이 “만든 음식을 공동체 식구들이 맛있게 먹어주면 그 자체로 감동이 된다.”며 흐뭇해한다.(본문 145~146쪽) 상담사이자 몇몇 은공1호 주거인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신영은 은공1호 안에 있는 상담방에서 “부끄러운 자신을 보게 되고, 그런 자신을 미워하기도 하고, 새로운 진실을 무척이나 아리게 깨닫기도 하고, 자신보다 자신을 더 이해하고 수용하는 대상을 경험하기도 하고, 그 대상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때로는 자신과 직면하는 호된 시간을 가지며 휘청거리기도 한다. 이 공간에서 진지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쌓여 자신과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고백한다.(본문 157쪽) 은공1호 카페지기로 봉사를 하는 미애는 “커피를 배우니 좋다. 공동체원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에서 배움으로 행복이 배가 되는 것 같다.”고(본문 164쪽), 공유공부방을 이용하는 지연은 “공부방에서 밝게 건네는 인사와 서로에게 보내는 응원은 각자의 시간을 활력 있게 만드는 요소이자, 에너지의 원천이 된다.”고(본문 180쪽) 밝게 말한다. 2층 두 부족의 연결 통로를 활용한 사이정원의 지킴이 자애의 말을 옮겨본다. “4부족과 2부족을 연결하는 정원에 있으면 두 부족 공간이 양쪽으로 훤히 들여다보인다. 물을 주거나 청소를 할 때면 유리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정원에 있는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 왁자지껄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람들, 책을 읽으며 사색에 잠긴 사람들…. 사이정원은 두 부족을 연결해주기도 하지만 사람들과 이어지기도 하는 공간이다.” (본문 189쪽) 은공1호 공유공간은 함께 사는 사람들과의 소통의 다리다. 공유공간을 많이 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소통의 기회가 많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을 알아간다. 각자 성숙해지며 서로 고양된다. 2부에서는 함께하는 공간을 통해 나와 우리의 관계가 성숙해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공유주택을 직접 지으려는 사람들에게나 기존 공간을 어떻게 재구성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가 된다. 슬기로운 공유주택 생활 비법 누군가는 말한다. 원래부터 친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니 모여 사는 게 수월한 게 아니냐고. 집이 그렇게 좋은데 화낼 일이 뭐가 있겠냐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조차도 잘 알고 있듯 아무리 친해도 계속 붙어 있으면 웃을 일보다 싸울 일이 많아진다. 은공1호사람들의 행복살이 비법은 무엇일까? 셰어하우스든 공유주택이든 함께 살고 싶어도 좋았던 관계마저 깨질까 봐 두려워서 선뜻 택하지 못하는 함께 살기. 은공1호사람들의 비책이 이 책의 3부에 녹아 있다. 이들은 첫 번째 비법으로 조직하고 실험하라고 제안한다. 은공1호에서는 먼저 자녀들 교육을 위해 대안유치원과 대안학교를 운영했다. 자발적으로 내부 카 셰어링을 시작했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는 손님들을 위해 팀을 이뤄 체계적으로 조식을 운영하는 사업, 거주인들의 필요를 파악해 세탁을 대행하는 사업도 일궜다. 텃밭에서 함께 농사도 짓고 수확물로 음식도 해먹으며, 운동․댄스․독서․여행 등 각종 취미활동과 배움의 장도 열었다. 이런 외적 활동 뒤에는 섬김과 대화, 비움의 지혜가 탄탄하게 자리해야 한다는 것 또한 넌지시 일러준다. 4부에서는 숨어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대단히 중요한 디테일에 대한 팁이다. 세탁과 건조, 화장실, 수납과 창고에 대한 이들의 남다른 노하우는 1인 가구 이상 공동주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속 시원한 묘책이 된다. 전월세 및 생활비를 가장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회계 방식도 공개한다. 조금 더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답한다. 혼자 먹고 싶을 땐 어떻게 하는지, 영상 볼 때 채널 결정권은 누가 갖는지, 내부 연애는 가능한지, 사고 싶은 게 있을 때 공금으로 하는지 개인 돈으로 하는지, 싸우면 해결 시스템은 있는지, 진상은 없는지, 청소는 누가 하는지, 층간소음 대책은 무언지, 친구나 가족이 놀러 와도 되는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어떻게 하는지 등 생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유용한 해결책이 제시되어 있으니 꼼꼼하게 읽기를 추천한다. 성공을 제시하다 50명 남짓의 사람이 한집에 사는 결정을 하고, 집터를 보고, 집을 설계하고, 집을 짓고, 집을 꾸몄다. 2년여가 걸렸다. 마침내 2017년 7월, 완공된 새집에 입주했다.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이들은 한목소리로 말한다. “우리는 성공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무엇일까. 퇴근 후 다시 육아 출근을 해야 했던 엄마 아빠들의 삶은 저녁과 주말이 있는 삶으로 바뀌었다. 독박육아를 하던 주부는 취미생활을 누리고 있다. 아이를 다 키운 엄마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학생들은 경쟁과 줄서기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꿈을 키우고 스스로를 지도한다. 또래 친구들 이외에도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과 속 깊은 우정을 나눈다. 오늘, 나와 우리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는 것, 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타인과 마주 보며 가식 없이 웃는 것, 나를 사랑하는 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것, 그들이 정의한 성공이다. 성공을 위해 그들이 겪은 시행착오, 논쟁과 토론, 합의와 수정, 웃음과 눈물, 고민과 애환은 우리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 편하게 혼자 살면 그만인데 꼭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삶으로 답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자. 가장 단순하고 명확한 이유는 경제적으로 이익이다. 돈 몇 푼이 중요한가, 마음 편한 게 최고지, 나는 그냥 돈 더 주고 혼자 살래, 하는 반문에 이들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크나큰 이익들을 제시한다. 아이를 함께 키워 아이들도 즐겁고 부모도 여유롭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집 안에서 배움도 취미생활도 가능하다. 도서관과 스터디카페와 음악 감상실과 음악 연습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집 안에 카페도 정원도 스파도 바비큐장도 다 있다. 이런 이익들이 함께 사는 이유의 전부냐 물으면 이들은 고개를 젓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불편하지만 따뜻하고, 번잡하지만 활기차다. 어제보다 오늘 한 뼘 더 자란 내가 있고, 옆에는 그렇게 성숙해진 사람들이 있다. 각각의 나무들이 숲을 이룬다. 숲이 있기에 나무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 나무가 숲을 이루었지만, 숲은 나무의 터전이 되었다. 이미 구분이 무의미한 합일의 경지다. 우리는 묻는다. 성공이 무어냐고. 《공유주택 은공1호 이야기》는 답한다.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다고. 각자도생에 지치고 우울한 우리의 일상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키는 은공1호사람들의 이야기에 오늘 귀 기울여 보기를 권한다. 다른 삶의 방식에 도전해보라고도.
타카모리 군을 조용히 시키고 싶어!! 2
에이템포미디어 / 하루노 카미하루 (지은이) / 2025.09.30
6,000
에이템포미디어
소설,일반
하루노 카미하루 (지은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미나미카와는 옆자리 타카모리의 「비밀」을 안다. 그건 타카모리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 타카모리와의 거리는 마음 말고도 가까워진다…?!5화~8화, 숏 7~12, 번외편 side 타카모리 히나코모든 사람의 마음속 소리가 들리는 미나미카와는 옆자리 타카모리의 「비밀」을 안다. 그건 타카모리가 자신을 너무 좋아한다는 것…!! 타카모리와의 거리는 마음 말고도 가까워진다…?! 이럴 리 없는데! SNS의 화제몰이 작품!텔레파시 청춘 러브 코미디, 제2권!!
프루스트
워크룸프레스(Workroom) / 사뮈엘 베케트 지음, 유예진 옮김 / 2016.12.30
14,000원 ⟶
12,600원
(10% off)
워크룸프레스(Workroom)
소설,일반
사뮈엘 베케트 지음, 유예진 옮김
사뮈엘 베케트가 영어로 쓴 문학 평론 <프루스트>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프루스트 전공자이자 영어와 프랑스어 모두 능통한 유예진이 맡았다. 작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전 청년 베케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해 쓴 <프루스트>(1931)는 베케트의 첫 산문 단행본이었다. 문학 평론 <프루스트>는 형식 면에서 자유롭다. 여느 학술서와 달리 규범에 매이지 않고, 다만 몇몇 주석을 통해 인용문 출처를 밝히는 정도다. 그 배경에는 애초 학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결국 작가의 길로 접어든 베케트가 있다. 베케트는 2년간의 강사 생활 이후 교직이 맞지 않음을 깨달았을뿐더러 학계에 회의를 갖게 되어, 결국 논문 대신 <프루스트>를 택해 자유롭게 집필했다. 그러나 <프루스트>의 내용은 철저히 소설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집중하고 있다. 베케트는 책 서문에서 프루스트의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면모나 시인, 에세이 작가, 번역가로서의 모습은 이 책에 없다고 선언한 후 글을 시작한다. 과연 글은 오직 작품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서문 프루스트 해설 작가 연보 작품 연표사뮈엘 베케트가 영어로 쓴 문학 평론 『프루스트』가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은 프루스트 전공자이자 영어와 프랑스어 모두 능통한 유예진이 맡았다. 작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전 청년 베케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에 대해 쓴 『프루스트』(1931)는 베케트의 첫 산문 단행본이었다. 베케트가 바라본 프루스트 부조리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쓴 사뮈엘 베케트(1906-89)와 장편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쓴 마르셀 프루스트(1871-1922). 이 책은 언뜻 공통점을 찾기 쉽지 않아 보이는 두 작가 사이를 잇는 증거다. 『프루스트』를 쓰기 전 베케트가 발표한 글들은 다음과 같다. 제임스 조이스의 『피네건의 경야』에 대한 글 「단테…브루노. 비코‥조이스」(1929), 단편소설 「가정」(1929), 이탈리아 및 프랑스 작가들의 시와 산문을 번역한 글들, 그리고 데카르트에 대한 98행 시 「호로스코프」가 실린 동명의 시집(1930) 한 권. 이렇게 비평과 번역, 창작에 두루 관심을 가진 시인이자 에세이 작가였던 베케트는 파리의 고등 사범학교에서 계약직 영어 교사로 재직하던 중 영국의 채토 앤드 윈더스 출판사가 프루스트와 관련된 단행본을 기획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 책을 집필하면서 파리에 더 머물기로 한다. 베케트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일곱 권 중 첫 권인 『스완네 집 쪽으로』를 읽은 감상은 사실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그는 프루스트의 작품을 "이상하게 균형 잡히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하는 등 초반에는 글의 방향을 확실히 잡지 못했다. 결국 베케트는 자신이 섭렵해온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여러 작가와 철학자들을 동원해 프루스트를 이해하고 표현하려 했는데, 그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는 가운데, 방대한 소설의 구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 자유로운 형식, 집중된 내용 문학 평론 『프루스트』는 형식 면에서 자유롭다. 여느 학술서와 달리 규범에 매이지 않고, 다만 몇몇 주석을 통해 인용문 출처를 밝히는 정도다. 그 배경에는 애초 학자의 길로 들어섰지만 결국 작가의 길로 접어든 베케트가 있다. 베케트는 2년간의 강사 생활 이후 교직이 맞지 않음을 깨달았을뿐더러 학계에 회의를 갖게 되어, 결국 논문 대신 『프루스트』를 택해 자유롭게 집필했다. 그러나 『프루스트』의 내용은 철저히 소설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집중하고 있다. 베케트는 책 서문에서 프루스트의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면모나 시인, 에세이 작가, 번역가로서의 모습은 이 책에 없다고 선언한 후 글을 시작한다. 과연 글은 오직 작품만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베케트는 프루스트의 편지, 시, 에세이 등은 일체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소설에만 집중한다. 작품을 창조하는 예술가로서의 '나'는 대화하고, 편지 쓰고, 우정을 나누는 개인으로서의 '나'와 다르며, 그 예술가를 평가하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기준은 오로지 작품이어야 한다는 프루스트의 작가론이 드러나는 미완성 비평서인 『생트뵈브에 반박하여』가 1954년에야 출간되었음을 고려하면, 베케트의 이런 입장은 프루스트를 본능적으로 이해한 그의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 옮긴이, 「해설」, 79면 우선, 베케트는 작품의 순차적인 흐름을 따르는 대신 그 '내적 연대'를 따른다.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마지막 권 『되찾은 시간』 중 주인공 마르셀이 연회에서 작가로서의 소명을 재발견하는 대목을 글 서두에서 분석하면서 이 작품을 건축물에 비유한다. 당시 구조가 부재한다고 비판받던 이 소설이 실은 디딤돌 위에 다양한 요소들이 쌓여 건축물로 형성되었음을 간파한 것이다. 베케트의 분석대로, 오늘날 프루스트의 소설은 장인이 오랜 시간 여러 양식을 혼합해 정성껏 완성한 성당에 비교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베케트는 프루스트의 작품이 '시간'에 관한 것임을 감지한다. 공간은 시간 안에 종속되며, 주체와 객체 또한 시간 안에서 그 관계가 정해진다. 시간의 희생물이자 포로. 프루스트의 인물들은 욕망의 대상을 손에 넣지 못하거나, 혹은 손에 넣어도 완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따라서 불행하다. 정해져 있는 실패. 베케트의 비관주의가 이렇게 드러난다. 주체와 객체에 이어 기억과 습관 역시 시간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쓰지만, 시간 속에서 기억과 습관은 생존할 수 없다. 역시, 이미 결정되어 있는 비극이다. 다른 한편 기억과 습관은 시간과 함께 삼두 괴물을 형성한다. 이를테면 권태에 의한 습관은 삶을 지배하지만, 삶을 유지하는 힘이 되기도 한다. 습관이 있기에 두려움과 고통을 잊을 수 있는 것이다. "시간 안에서의 주체와 객체, 기억과 습관이라는 맞물림은 베케트의 글 전반에 깔려 있는 이중 구조를 대변한다. 시간은 죽이기도 하고 치유하기도 하는 텔레포스의 창처럼 이중성을 띤다. 베케트가 본 프루스트의 시간은 창조자이자 파괴자다." - 옮긴이, 「해설」, 83면 한편 베케트는 쇼펜하우어의 음악 이론을 프루스트가 어떻게 소설에 접목하는지를, 역시 '시간'의 연장선상에서 언급하며 글을 맺는다. 베케트의 『프루스트』는 당시 비난받았던 프루스트의 문체에 거의 처음으로 찬사를 보낸 글이다. 또한 프루스트의 소설을 (당시 연구자들이 대개 앙리 베르그송을 통해 바라본 것과 달리) 쇼펜하우어를 통해 읽어내며 작품 속 독일 낭만주의 철학의 특징들을 발견해냈는데, 이러한 해석은 40년 정도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베케트는 『프루스트』 이후, 적어도 자신이 무엇이 될 수 없는지를 발견하게 된다. 학술적인 논문과 연구서를 쓰기에 지나치게 자유로웠던 그는 결국 이 책이 출간된 후 교수가 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작가가 된다. 표지 사진 EH(김경태) - 사진가, 그래픽 디자이너. 중앙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위스 로잔 예술 대학교(ECAL) 대학원에서 아트 디렉션을 전공했다. 「스트레이트-한국의 사진가 19명」,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등 여러 전시에 참여했으며, 작품집으로 『온 더 록스』와 『로잔 대성당 1505~2022』가 있다.
만수동 돌의 노래
황금알 / 하봉규 지음 / 2017.11.30
15,000
황금알
소설,일반
하봉규 지음
1부 고봉으로 밥을 들고 싶은 저녁 속으로 적묵을 두른·18 장작더미·19 산골 하루·20 다탁茶卓을 만들며·22 논두렁 붙이기·24 마늘쫑 뽑기·26 투쟁·27 새줄을 흔들며·28 안테나·30 징검다리·32 기상이변·34 제비집 밑에서·35 칡넝쿨·36 장작 패기·38 소·39 시세대로·40 일격·42 지게를 지고·44 헛물꼬에 앉아·46 똥값 배추·49 만수동 돌·50 인연·52 밥봉을 보며·53 굴뚝·54 오솔길·55 만수동 사람들·60 어머니의 다리·62 쟁기·66 당신을 닮아가기까지는·68 탄가嘆歌·70 2부 가을 햇살 한 그릇 담을 수 있다면 딱새·78 경칩·79 봄·80 개구리알·81 평사리 백사장·82 개구리에게·84 풀독·85 쇠비름·86 나팔꽃·87 가을 햇살·88 가을 호수·89 선창리 단풍·90 구절초꽃·92 겨울 섬진강에서·94 함박눈·96 고드름·97 겨울 산길·98 만수동 저수지·99 부엉이의 말·100 겨울 산·101 샛강·102 무적無跡·103 겨울나무·104 들풀·106 3부 나, 아직 한참 모자랍니다 심·112 하얀 고무신·113 지는 놈들은 다 서쪽으로 간다·114 죽명竹鳴·116 굳은살·118 봄, 내 마음은·119 꽃이 지듯이·120 참외를 먹으며·122 소나기에 대한 회상·124 낫을 갈면·125 거미줄·126 열대야 현상·128 소낙비·129 메아리·130 감 홍시를 따면서·131 비 설거지·132 방아 찧는 날·134 똥·136 땔감을 하면서·138 묵향默香·139 메주를 만들며·140 심심해서·142 그저 그럴 수만 있다면·144 적설량·145 솔바람·146 과거·147 폭설·148 군말·149 시평 만수동 돌의 노래·152 고행의 느린 산보散步·170 시와 사람이 같아서 좋다·184
5409
5410
5411
5412
5413
5414
5415
5416
5417
541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