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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종석 행정법총론 필기노트
에스티유니타스 / 김종석 (지은이) / 2021.08.27
16,5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김종석 (지은이)
행정법총론 관련 수험 학습서이다. 합격생이 직접 강의를 수강하면서 쓴 필기노트 형식의 교재로 각종 판례와 법령, 이론 사항을 도식화하여 복잡한 행정법의 체계를 보다 쉽게 완성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총론의 전 파트를 담고 있어, 다회독 및 마무리 정리 시에 단권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PART 0 서설 01 행정법 개관 02 취소소송의 체계 PART 1 행정법통론 01 행정 02 행정법 03 행정상 법률관계 04 행정법상의 법률요건과 법률사실 PART 2 행정작용법 01 행정입법 02 행정행위 03 그 밖의 행정의 행위형식 PART 3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01 행정강제 02 행정조사 03 행정벌 04 새로운 실효성 확보수단 PART 4 행정구제법 01 행정상 손해전보 02 행정소송 03 행정심판『2022 김종석 행정법총론 필기노트』 는 행정법총론 관련 수험/학습서이다. 이 책은 합격생이 직접 강의를 수강하면서 쓴 필기노트 형식의 교재로 각종 판례와 법령, 이론 사항을 도식화하여 복잡한 행정법의 체계를 보다 쉽게 완성하는 데 있어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총론의 전 파트를 담고 있어, 다회독 및 마무리 정리 시에 단권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머리는 꽉 차게, 손은 가볍게. 실강 1분 1초를 놓치지 않는 학습 - 김종석 교수님의 강의노트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행정법의 개념정립이 어려운 초보 수험생 필기의 부담에서 벗어나 강의에 집중하고자 하는 수험생 어려운 판례와 조문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수험생 - 김종석 교수님의 강의노트는 무엇을 담고 있을까요? 교수님의 수업을 직접 들으면서 꼼꼼히 옮겨 적은 판서노트입니다. 강의 시에 중요하게 언급하신 멘트도 모두 담았습니다. 어려운 판례와 조문을 도식을 이용하여 쉽게 풀어냈습니다. - 김종석 교수님의 강의노트는 어떻게 활용할까요? 강의 복습자료, 시험 직전 최종정리, 슬림 단권화 교재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큰글자도서]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나무연필 / 김인선 (지은이) / 2022.06.01
27,000
나무연필
소설,일반
김인선 (지은이)
한국전쟁이 나던 해에 태어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다가 스물둘 앳된 나이에 독일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써내려간 일대기이다. 이 가운데는 첫사랑이었던 남자와 결혼하지 않은 채 저자를 낳은 뒤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어머니와 딸의 갈등, 그리고 짧은 화해의 과정이 들어 있다. 근대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품고 주체적인 여성이 되려는 욕망이 강했던 어머니.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 미움을 투사했던 어머니. 일본에서 공부한 뒤 기자이자 통역가라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일하지만 결혼할 때조차 자기 아이의 존재를 숨겼던 어머니. 유엔 직원이었던 독일인 남편과 함께 제3세계를 돌며 매번 낯선 곳에서 살아가야만 했던 어머니.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딸에게 줄곧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채 악의에 찬 말들을 쏟아붓던 어머니. 이런 어머니와의 관계는 딸인 저자에게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거의 평생을 따라다닌다.들어가며 1장 그 옛날, 나의 어린 시절 2장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3장 행복을 갈구하며, 다가온 사랑을 받아들이며 4장 나의 배움을 세상에 펼쳐내다 5장 병마와 싸우며, 인간을 이해하며 나오며“내 인생 가운데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운명처럼 주어진 부분이 있다. 가령 부모님이 원치 않았건만 내가 태어나게 된 것을 나는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나는 낯선 독일에 와서 간호사로 일했고, 신학을 공부했고, 독일로 이주해서 살아가다가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단체를 만들었다. 또한 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다가 이혼했고,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는 한 여성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 나는 내게 주어진 운명이 무엇이고, 내가 결정해온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도 있겠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가늠해보고 싶었다. 그것이 이 글을 쓰는 데로 나를 이끌었다.” (본문 중에서) 한 사람의 인생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자기 삶을 돌아보는 것, 그것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한 여성의 70년 인생 이야기 우연과 선택이 엮어낸 복잡다단한 인간관계의 드라마 이 책은 한국전쟁이 나던 해에 태어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다가 스물둘 앳된 나이에 독일로 이주해 지금까지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써내려간 일대기이다. 이 가운데는 첫사랑이었던 남자와 결혼하지 않은 채 필자를 낳은 뒤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부정했던 어머니와 딸의 갈등, 그리고 짧은 화해의 과정이 들어 있다. 근대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품고 주체적인 여성이 되려는 욕망이 강했던 어머니. 그러나 결혼하지 않은 채 아이를 낳고 그 아이에게 미움을 투사했던 어머니. 일본에서 공부한 뒤 기자이자 통역가라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일하지만 결혼할 때조차 자기 아이의 존재를 숨겼던 어머니. 유엔 직원이었던 독일인 남편과 함께 제3세계를 돌며 매번 낯선 곳에서 살아가야만 했던 어머니.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를 떠오르게 하는 딸에게 줄곧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 채 악의에 찬 말들을 쏟아붓던 어머니. 이런 어머니와의 관계는 딸인 필자에게 풀기 어려운 숙제처럼 거의 평생을 따라다닌다. 이 크나큰 어머니의 그늘을 버티게 해준 것은 필자의 외할머니였다. 학교에서 숙제라도 받아오면 손수 연필을 깎아주며 그 옆을 지켜주던 외할머니는 어린 시절의 필자에게 유일하게 환한 존재였다. 물론 독일에서도 그러한 이들을 만나게 된다. 처음 독일에 도착했을 때 공항으로 마중 나와 주었고 이후에도 아낌없이 현명한 조언을 해주었던 간호학교의 마리아 수녀님, 태어난 나라와 문화가 다르지만 필자가 어렵고 힘들 때 묻지 않고 그녀를 받아들여준 디아코니세 친구들, 결혼과 함께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해주고 자신의 학업을 물심양면 도와준 남편 등이 그들이다. 그러나 세상사의 인간관계란 그리 단순하고 간단치 않은 법. 삶의 국면에서 만나게 된 한 여성과 사랑에 빠진 필자는 결국 남편과 이혼하고 동성애자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손수 꺾어온 꽃을 건네준 한 여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쌓아가면서 필자는 혼란에 빠진다. 그전까지 한번도 진지하게 동성애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기에 더더욱 그러했다.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인정하는 시간을 거치면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한다. 남편과 어머니, 주변 사람들의 무수한 비난이 쏟아졌지만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인간적으로 남편에게 너무나 미안했지만,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 순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난 여성과 필자는 지금까지 줄곧 서로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로 베를린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고군분투하며 자신의 삶을 개척해간 한 인간의 성장담 한편 필자의 인생 가운데 중요한 흐름 중 하나는 고군분투하며 무언가를 배우고, 좌절하고, 그러면서도 나아가는 성장이다. 1972년 스물두 살에 한국에서 독일로 이주한 뒤 그녀는 성 요하네스 병원 간호학교 후보생으로 독일 생활을 시작한다. 말도 통하지 않고 먹을 것도 입맛에 맞지 않는 곳에서 외로이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 건사해줄 사람 하나 없는 한국으로 잠시 돌아오지만, 그녀는 결국 다시 독일행을 택한다. 그렇게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살아가던 필자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신학을 공부하려는 꿈을 꾼다. 독일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봉사 단체 디아코니에서 디아코니세 안수를 받고, 대학에 들어갈 자격을 얻기 위한 아비투어 준비를 위해 3년간의 야간고등학교 생활을 거쳐 그녀는 1991년 마흔한 살의 나이에 신학대학에 입학한다. 독일로 이주해온 한국인들과 그 2세들을 위해 봉사해보고 싶은 꿈을 꾸며 공부를 시작한 필자는 2003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을 받는다. 엘리아 선지자가 활약하던 구약 시대의 여성상을 근대 한국 기독교에서의 여성상과 비교해보는 것이 그녀의 논문 주제였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필자는 호스피스로 독일 사회에 자리 잡는다. 간호사로서의 경력을 살리면서 신학 연구자로서의 고민 또한 풀 수 있는 영역이었다. 물론 이 분야 역시 새로이 진입한 만큼 배움을 이어간다. 호스피스 팀장, 호스피스 지도자, 국가 공인 슈퍼바이저 자격증 등을 취득하며 그녀는 실력을 갖춰 나간다. 그리고 2005년 독일로 이주해온 뒤 삶을 마감하는 이들을 돌보는 최초의 호스피스 단체 ‘사단법인 동행-이종문화 간의 호스피스’를 설립한다. 자신의 생명보험금을 헐어 만든 단체였다. 독일로 온 이주민들이 인간적인 예우를 받고 존엄을 유지하면서 마치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죽음을 맞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든 것이다. 이는 이주민인 그녀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것이기도 했다. 필자는 이렇게 말한다. “줄곧 배움을 놓지 않았던 것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배움에 있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나는 과거에 안주하면서 고루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끝없이 고민하고 대화하고 공부하는 자세야말로 나 자신이 변화하는 유일한 길이었다.” 삶의 뒤편으로 흐르는 역사, 그리고 세계의 변화 인간의 삶은 사회와 떼어놓을 수 없는 법. 일흔 살 한 여성의 일대기 뒤편으로는 한국과 독일의 현대사가 줄곧 흐르고 있다. 한국전쟁이 나던 해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라난 필자의 삶에는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의 척박한 삶이 아로새겨져 있다. 독일로 떠나 간호사로 살아가고 광부 출신 남편을 만났던 그녀의 삶에는 라인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경제 부흥에는 성공했지만 인력난에 시달리던 독일, 그리고 경제 개발을 시도하려 했지만 외화 부족과 실업난에 시달리던 한국이 서로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낸 광부와 간호 인력 파견의 역사가 녹아 있다.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며 동서독 사람들이 만나는 것을 목도하면서 남북 분단의 문제를 떠올릴 수 있는 것은 그녀 자신이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일 터. 독일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가면서 한국과 독일을 견주어보는 필자의 시선은 지금의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한 성소수자를 탄압하던 나치 시대의 역사를 뒤로한 채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진보적인 정책을 펴는 나라로 발돋움한 독일의 실례도 눈에 들어온다. 이는 한 인간의 일생 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개인을 넘어서 확장된 또 다른 지점일 것이다.지금부터 나는 70여 년 살아온 내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한다. 내 인생 가운데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운명처럼 주어진 부분이 있다. 가령 부모님이 원치 않았건만 내가 태어나게 된 것을 나는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나는 낯선 독일에 와서 간호사로 일했고, 신학을 공부했고, 독일로 이주해서 살아가다가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단체를 만들었다. 또한 한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다가 이혼했고,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는 한 여성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나는 내게 주어진 운명이 무엇이고, 내가 결정해온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태어날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과 환경도 있겠지만,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가늠해보고 싶었다. 그것이 이 글을 쓰는 데로 나를 이끌었다. 나는 좋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머니의 미움을 받으며 자랐다. 나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영영 내 곁을 떠나셨을 때, 그래서 이 세상에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 하나 없이 홀로 남게 되었을 때, 내가 기댈 수 있는 존재는 오직 나 자신뿐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지독한 외로움과 슬픔이 가득했던 그 어린 시절이 있었기에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나 자신이 진정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이제는 기나긴 시간이 지나, 나를 세상에 존재하게 해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신이 내려준 위대한 선물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내가 잘났기에, 예쁘기에, 훌륭하기에 그러한 것이 아니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로 그러한 것이다. 돌이켜보면 분명 굴곡 있는 삶이다. 하지만 나는 난관이 있다고 해서 그 불행 가운데 나를 내버려두지 않았다. 나에게는 분명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나는 그렇게 나 스스로를 존중하면서 꾸준히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불교미술의 시대정신
뿌쉬낀하우스 / 손연칠, 손문일 (지은이) / 2023.04.14
25,000
뿌쉬낀하우스
소설,일반
손연칠, 손문일 (지은이)
한국의 미술사에서 그간 도외시되어왔던 불교미술을 총망라함으로써 각 시대가 담고 있는 미적 기준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불교미술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불교미술에 대한 단순한 열거가 아니라 우리 불교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미래 가치를 논함으로써 향후 불교미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타종교예술과의 비교를 통해, 또한 타국의 불교미술 및 미술교육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 불교미술이 어떻게 전통을 계승하되 창조적으로 계승할 것인지 비전을 제시한다. 저자는 미술의 생명력을 ‘시대정신’으로 보고, 시대정신을 담지한 불교미술의 발전을 염원하며 현대화단에 경각심을 촉구한다.추천사 서문 Ⅰ.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현황 1. 한국 근대 불교미술 1) 법주사 미륵대불 2) 의곡사 괘불도와 부인사 선덕여왕 벽화 3) 흥천사 감로탱화 4) 수덕사 만공탑 5) 원효사 후불탱화 6) 정토원의 호미 든 보살상 2. 한국 현대 불교미술 1) 동국대학교 여래입불상 2) 천안 각원사 대불 3) 해인사 성철스님 부도 4) 안동 홍은사 벽화 5) 동국대학교 만불전 6) 해인사 미타원 07) 일타스님 부도 08) 전등사 무설전 09) 지리산 실상사 10) 직지사 만덕전 과거 칠불 11) 제주 선래왓절 12) 부산 쿠무다 하늘법당 13) 해인사 만불전 14) 동국대 부속 여자중학교 상상법당 3. 불교미술의 현대적 혁신 가능성 1) 만해마을 법당 2) 탄허기념박물관 3) 제따나와 선원 4) 남양주 금선사 5) 고운사 안동청소년문화센터 6) 아름다움과 깨달음전 7) 불교미술작가협회전 8) 근·현대·불자 작가들 Ⅱ. 일본의 근·현대 불교미술 1. 근대 일본의 미술정책 2. 일본 최초의 공부미술학교 3. 전통 일본화의 변혁, 페놀로사와 오카쿠라 덴신 4. 관립 도쿄미술학교 5. 일본화의 정립과 불교미술의 전개 6. 전통불교미술의 변혁을 이끈 주역들 7. 일본의 근·현대 불교조소 8. 일본의 현대 사원건축 Ⅲ. 중국의 미술정책과 미술교육 1. 중국 근대화와 미술정책 2. 중국의 미술교육 Ⅳ. 일본, 중국의 미술교육과 우리나라 미술교육의 차별점 1. 일본으로 유학한 한국작가들 2. 국립서울대학교 미술부의 설립 배경 3.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일본 도쿄미술대학의 커리큘럼 비교 4. 한국과 중국 유수대학의 커리큘럼 비교 5. 서울대학교 미술학부의 종교적 특성 Ⅴ. 한국 가톨릭 교회미술의 부흥 1. 한국 가톨릭 교회미술의 시대정신 2. 수원 영통성당 3. 신리성지 4. 신봉동 성당 5. 서소문성지 역사미술관 6.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7. 유럽의 가톨릭교회 미술 Ⅵ. 조사 진영 1. 한국 초상화의 특색 2. 육리문법 3. 반개법 4. 배채법불교 화가가 바라본 한국 불교미술계의 실제 한국 근현대 불교미술의 현황은 현대미술사에서는 이미 도태되어 과거의 전유물이 된 상태이다. 종교예술이 포교를 목적으로 한다하여도, 시대에 따라 변화하여야 하지만 불교미술만큼은 전통에 갇혀있기에 시대정신이 배어있는 작품이 필요하며, 한국불교계에서 횡횡하던 획일화된 불사의 전통을 획기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불교미술의 획일화 현상과 짝퉁 불사 문제 “단지 옛 것을 흉내내기만 했던 20세기 한국 불사 현장은 창의성을 이미 포기했다.” 몰개성적인 불사를 변혁시키지 않고는 젊은이들에 대한 포교는 불가능하다. 근현대 한국의 불교미술에 독창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시대정신이 담긴 불사를 찾고, 불교미술의 획일화를 지적함으로써 향후 불교미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시대정신이 담긴 불교미술 탐사기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골랐으나 공히 인정받는 ‘시대정신을 담은 불사’ 22곳과 ‘현대적 혁신 가능성을 담은 불사’ 5곳이 문화유산 탐사기처럼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실제로 불교미술은 우리의 문화유산이다. 이 책의 장점은 문제의식을 놓지 않으면서, 우리가 잊고 지낸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특히 불교미술을 되돌아보게 한다. 한국의 불자 화가들 불교는 우리 역사와 문화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는가. 많은 화가들이 불자 출신이고, 그들은 불교와 관련된 작품들을 남겼다. 김복진, 정종여, 오지호, 중은스님뿐만 아니라 이응노, 박생광, 구본웅,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최영림, 장욱진, 권진규, 백남준, 이만익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불자 화가들이다. 이들의 작품 속에 남아있는 불교세계를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깨알 같은 재미이다. 불교미술 교육 현실 이 책은 일본과 중국의 근현대 불교미술과 교육시스템을 분석함으로써 한국에 미친 영향과 교육의 차이점을 분석하여 더 나은 한국 불교미술교육의 실현을 성토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미술대학의 독립과 불교미술 교육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주장해왔다. 독립적인 예산과 운영 없이 미술대학은 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이 불교미술 현실에 작은 파장을 일으켜 시대정신을 담은 불사와 교육현장의 독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미술의 생명력은 시대정신이다. 시대정신은 창의성을 담보한다. 불교미술도 마찬가지이다. 무엇보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불교미술의 창의적 전통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나 이웃 종교인 한국교회 미술과는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찍부터 시대정신에 따른 창조적 미술 운동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교미술 역시 시대 정신에 따라 독자적인 창의성을 담보하지 않으면 역사적으로 그 가치를 분별하여 냉혹하게 판단하게 된다… …불교의 진정한 의미는 누구나 깨달음과 자비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불교미술의 목적은 포교와 교화에 적합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여 왔다. 현대 미술 역시 예술이라는 경계를 넓히며 다양한 사고에 따라 파격적이고 획기적이며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그 아무것들
천년의시작 / 김민하 (지은이)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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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김민하 (지은이)
종잣돈, 일발 장전
북랩 / 신철호 지음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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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신철호 지음
군인은 사회와 격리되어 생활하다 보니 세상물정에 어두울 수밖에 없고 리더십과 명예를 강조하는 조직 특성상 부에 관심을 갖는 것을 터부시 해왔다. 그러나 일부 군의 초급간부들이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것 또한 현실이다. 이 책은 군의 경제와 금융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현역 재정장교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쓴 것으로 군인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노하우와 핵심 재테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추천사 1 ·04 추천사 2 ·06 서문 ·08 등장인물 소개 ·14 PART Ⅰ 개념 잡기 ·15 1장 재테크의 올바른 이해 ·16 열심히 군 생활하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다 ┃ 높은 수익률의 함정에 유의하라 ┃ 은퇴 후 삶을 위해 지금부터 나를 단련하라 ┃ 꾸준한 학습이 재테크 성공을 보장한다 2장 내게 맞는 재테크 개념 잡기 ·31 부자의 기준은 개인적 소망일 뿐이다 ┃ 직업을 결정하고, 직업의 가치를 생각하라 3장 제대할 때까지 얼마를 모을 수 있나? ·39 저축 여력을 증가시켜라 ┃ 군인 월급으로 노후자금 마련할 수 있다 PART Ⅱ 점검하고 계획세우기 ·51 4장 나의 재정상태 점검하기 ·52 아차 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 자신의 재정상태를 점검하라 ┃ 부자가 되기 위한 다짐을 하라 5장 재테크의 기본 - 지출 통제 ·63 재무설계로 인생을 설계하라 ┃ 종잣돈이 모이기 전엔 수익률 대신 지출 통제에 집중하라 ┃ 지출 통제로 종잣돈 마련과 행복을 동시에 잡아라 6장 연말정산도 재테크다 ·72 연말정산은 13월 급여다 ┃ 얼마나 환급받을 수 있나? ┃ 연말정산도 전략이 필요하다 7장 재무계획 세우기 ·82 재무계획으로 인생을 설계하라 ┃ 결혼도 계획이 필요하다 ┃ 자녀 교육의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라 ┃ 가족 간 재무대화를 하라 PART Ⅲ 실행하기 ·107 8장 미래에 필요한 돈,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108 현금 흐름을 정비하라 - 통장 쪼개기 ┃ 통장 쪼개기의 진화 - 자금 쪼개기 ┃ 기간에 따라 투자상품을 달리하라 ┃ 종잣돈을 굴려보자 9장 내 집 마련을 생각하라 ·124 평생 관사에군인은 사회와 격리되어 생활하다 보니 세상물정에 어두울 수밖에 없고 리더십과 명예를 강조하는 조직 특성상 부에 관심을 갖는 것을 터부시 해왔다. 그러나 일부 군의 초급간부들이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것 또한 현실이다. 시중에는 훌륭한 재테크 서적들이 많이 있지만 현직에 있는 직업군인이 접하기엔 다소 거리감이 있고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다. 이 책은 군의 경제와 금융 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현역 재정장교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해 쓴 것으로 군인 월급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노하우와 핵심 재테크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가 잘 녹아들어 있어 한 권의 책으로 전문 재무 상담을 받는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으며 단순한 재테크의 의미를 넘어 군인정신을 고양하는 교양서적으로서의 가치도 클 것임에 틀림없다. 초급간부들에게 부족할 수 있는 재테크 정보에 대해 동일한 길을 걷고 있는 선배장교만이 해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다. - 해병대령 임요한 군인들에게 맞춤 제작된 경제생활 안내서다. 군 간부들이 꼼꼼히 살펴보고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모든 군인들의 재테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공군소령 박병일 재테크뿐만 아니라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알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좋은 책이다. - 육군대위 유영대 내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해군중사 정재연 막연하기만 했던 급여, 군인연금, 군인공제…… 이제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 해병하사 박혜진
[브라운] 2017 터치 다이어리 닮다 담다
팻머스문화선교회 / 팻머스문화선교회 엮음 / 2016.10.19
12,500
팻머스문화선교회
소설,일반
팻머스문화선교회 엮음
불필요한 선과 장식적 요소들을 제거하여 다이어리 본질인 기록하는 목적의 충실함과 다양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유연함을 더했다. 월마다 내지에 쓰인 문구와 모바일 월페이퍼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였고, 소프트 커버로 제작하여 표지의 촉감을 더욱 살렸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신찬소물리학
바른북스 / 오상규, 류신혁 (지은이), 오정효, 김선희 (옮긴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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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오상규, 류신혁 (지은이), 오정효, 김선희 (옮긴이)
‘110여 년 전 학생들은 어떤 책으로 물리학 공부를 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이다. 원문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한글 번역과 어려운 용어의 해설까지 실려 있다. 물리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의 재미있는 교양서가 될 것이다.第一章 總論 第一節 物理學의定義 第二節 三體 第三節 物質의不滅 第四節 分子及原子 第二章 各種引力 第一節 引力 第二節 重力 第三節 凝集力 第四節 付着力 第三章 力의作用 第一節 動靜 第二節 合力 第三節 重心 第四節 反射運動의規則 第五節 物體의勢(에너지) 第六節 振子 第七節 杆 第八節 落射定律 第四章 液의性質 第一節 液體壓力의傳播 第二節 液의壓力 第三節 水面平均 第四節 水準器 第五節 液體의浮力 第五章 氣體의性質 第一節 氣體의重量 第二節 大氣 第三節 大氣의壓力 第四節 排氣筒 第五節 水筒 第六節 酒撒 第七節 氣壓計 第八節 空氣의浮力 第九節 輕氣球 第六章 聲音 第一節 震動及媒介 第二節 波及 第三節 音源 第四節 音의速度 第五節 音의反射 第六節 音의弱 第七節 音의高低 第八節 畜音器 第九節 耳 第七章 熱 第一節 熱의定義 第二節 熱의傳導 第三節 三體의膨脹 第四節 寒暖計 第五節沸騰 第六節 蒸溜 第七節 蒸氣의機關 第八節 雲雨雹雪露霜 第九節 熱의對流 第十節 比熱 第十一節 冷劑 第十二節 燃燒 第八章 光 第一節 光의本性 第二節 光의直進 第三節 光의速度 第四節 透明不透明 第五節 光의反射 第六節 光의屈折 第七節 三稜琉璃 第八節 렌스 第九節 顯微鏡 第十節 望遠鏡 第十一節 雙眼鏡 第十二節 光의分解 第十三節 色의吸收及放出 第十四節 光의枉撓 第十五節 虹霓 第十六節 日暈及月暈 第十七節 迷映 第十八節 眼 第十九節 發光 第九章 電 第一節 電의狀態 第二節 摩擦電 第三節 起電機 第四節 驗電器 第五節 레이덴 第六節 電氣의發光作用 第七節 避電針 第八節 電流 第九節 電池 第十節 電信機 第十一節 電氣燈 第十二節 生理의作用 第十章 磁石 第一節 發磁의作用 第二節 磁針에及電流 第三節 磁石의極 第四節 天然磁石우리나라 최초의 물리학 교과서 110년 전 발간된 신찬소물리학(新撰小物理學) 원본 재현 한글 해설 및 어려운 용어의 한자 해석 첨부 1906년에 출판된 물리학 책을 2021년 한글로 읽는다! 고전을 읽는 설렘! 개화기와 현재의 물리학 이론을 비교하며 그 차이를 읽는 즐거움! ‘110여 년 전 학생들은 어떤 책으로 물리학 공부를 했을까?’라는 질문에 답이 되는 책이다. 원문을 직접 볼 수 있으며 한글 번역과 어려운 용어의 해설까지 실려 있다. 물리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의 재미있는 교양서가 될 것이다. 시간을 되돌려보자. 우주의 이치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110년 전 그 뜨거운 순간으로! 구한말 개화기에 발간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물리학 교재는 우주 만물의 이치에 대한 진실을 알고자 하였던 우리 선조들의 간절함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아픈 역사의 흐름에 떠밀려, 여러 박물관과 도서관의 서고에서 서서히 먼지 속으로 파묻혀갔다. 그 110년의 시간을 깨워 현재와 공유하고 싶은 두 명(오정효, 김선희)이 모였다. ‘인력, 힘의 작용, 액체의 성질, 기체의 성질, 소리, 열, 빛, 전기, 자석’을 주제로 각 장이 나뉘어 있으며, 현재 물리학 교육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국한문혼용체의 신찬소물리학을 해설을 통해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물리학 교과서의 역사와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장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현대문학 / 윤흥길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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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소설,일반
윤흥길 (지은이)
권력의 허구성을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가 윤흥길의 대표작 『완장』이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장정을 새롭게 하고 문장과 표현을 다듬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우리 문학의 해학적 전통을 계승하며 20세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전형을 제시한 『완장』의 40주년 특별판은 세대를 거듭한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뜻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윤흥길은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손수 퇴고함으로써 『완장』의 새로운 ‘정본’을 완성했다. “출간한 지 40여 성상이 흐르도록 마치 늙은 호박을 밭에서 갓 거둔 맏물 수박처럼 줄곧 시원칠칠한 눈빛으로 대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의에 감사의 염을 표하기 위함이다”라고 이번 특별판의 소회를 밝힌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을 향한 끝없는 애정과 열의가 느껴진다. 『완장』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억울한 삶을 조명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암울한 역사와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예리하게 짚어낸 작품이다. 특히 작가는 한국인의 권력의식을 ‘완장’이라는 상징물에 담아내고, 그와 얽혀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한국인의 권력 욕망과 그 애환이라는 심각하고 묵직한 문제의식을 해학과 더불어 남도 방언의 구수한 입말을 입혀 우리 문학의 저력을 보여준다.출간 40주년 특별판(제5판) 작가의 말 제1판 작가의 말 제2판 작가의 말 제3판 작가의 말 제4판 작가의 말 완장한국인의 권력 욕망과 그 애환을 해학과 풍자의 거울로 본 한국 문단의 얼굴 윤흥길 작가의 『완장』 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완장』은 현대 한국의 속어 혁명을 통해 성장한 장편소설 중 가장 희극적인 동시에 가장 진지한 인간 사회의 우화다” _황종연(평론가) 권력의 허구성을 풍자와 해학의 기법으로 표현한 작가 윤흥길의 대표작 『완장』이 출간 40주년을 기념해 장정을 새롭게 하고 문장과 표현을 다듬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우리 문학의 해학적 전통을 계승하며 20세기 한국 리얼리즘 문학의 전형을 제시한 『완장』의 40주년 특별판은 세대를 거듭한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뜻깊은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작가 윤흥길은 초판 출간 후 40년 만에 다시 책을 펼쳐 손수 퇴고함으로써 『완장』의 새로운 ‘정본’을 완성했다. “출간한 지 40여 성상이 흐르도록 마치 늙은 호박을 밭에서 갓 거둔 맏물 수박처럼 줄곧 시원칠칠한 눈빛으로 대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의에 감사의 염을 표하기 위함이다”라고 이번 특별판의 소회를 밝힌 작가의 말에서 이 책을 향한 끝없는 애정과 열의가 느껴진다. 『완장』은 한국전쟁 이후 우리 사회에 팽배했던 정치권력의 폭력성과 보통 사람들의 억울한 삶을 조명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암울한 역사와 권력의 어두운 이면을 예리하게 짚어낸 작품이다. 특히 작가는 한국인의 권력의식을 ‘완장’이라는 상징물에 담아내고, 그와 얽혀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한국인의 권력 욕망과 그 애환이라는 심각하고 묵직한 문제의식을 해학과 더불어 남도 방언의 구수한 입말을 입혀 우리 문학의 저력을 보여준다. “작가인 나를 일개 미물 같은 존재로 전락시킨 거대 권력에 효과적으로 보복하는 길은 역시 작가의 펜을 무기 삼아 권력 그 자체를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물건으로 희화화함으로써 실컷 야유하는 그 방법밖에 없었다. 사실주의적 정공법으로는 독재 정권의 검열을 피하기 어려운 시국이었다. 야유의 수단으로 풍자와 해학을 동원함으로써 당국의 검열을 우회해야만 했다. 이것이 장편소설 『완장』의 출생 배경이다. 이 소설을 씀으로써 나는 비로소 실의와 자괴지심을 딛고 재기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이 소설이 절체절명의 궁지에 몰렸던 나를 구원한 셈이다.” _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작가의 말에서 “돈도 완장이고, 지체나 명예도 말짱 다 완장이여!” 한국 사회 저변에 깔린 권력의식에 대한 예리한 고발 땅 투기로 돈푼깨나 만지게 된 졸부 최 사장은 널금저수지의 사용권을 얻어 양어장을 만들게 되고, 저수지 감시를 이곡리의 한량 임종술에게 맡긴다. 감시원 완장을 두른 종술은 완장에 홀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날부로 마을 사람들 위에 안하무인으로 군림하려고 발버둥친다. 작가는 완장을 두르면서 나타나는 종술이라는 인물의 변모를 통해 권력의 속성과 그에 얽힌 사람들의 비루한 삶을 폭로한다. ‘완장’의 속성을 통해 권력을 희화화하고, 희화화된 권력을 취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권력을 더욱 풍자하는 격이다. “해학적인 묘사를 깔면서 완장으로 상징되는 권위를 조소하고, 그러면서도 그 권위 앞에서 위축되는 선량한 ‘졸때기’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 그것은 오늘에 그치는 일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버지나 어머니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신동욱)라는 평으로 1983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완장』은 전통 패관문학이 담고 있는 해학과 풍자를 능수능란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채만식 작가의 해학적 전통을 있는 작품일 뿐만 아니라 한국 문학의 정체성을 대표한다. 평론가 김병익은 『완장』을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처럼 현실의 분명한 알레고리”를 가진 작품이라고 평하면서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던 정치 상황을 가늠하는 잣대”로 “제식훈련”을 차용했던 작가가 “한국인의 권력의식을 진단하는 도구”로 ‘완장’을 차용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이 작품은 “권력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에게 어떤 심리적 반응과 효과를 요구해왔던가 하는 보다 심각하고 진지한 반성들을 이 하잘것없는 완장에 얽힌 숱한 사건들을 통해 제기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권력의식의 상황을 가장 첨예하게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평론가 이보영은 “윤흥길의 중요한 관심사는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인 탄생과 죽음, 실존적인 고독과 절망 및 구원의 문제”라 보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작가는 “완장을 통해서 나는 한번쯤 반드시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우리 시대의 한 징후를 다루고 싶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내가 역점을 두고자 했던 것은 완장을 둘러싼 사람들을 통한 인간 본능의 탐구 쪽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평론가 황종연은『완장』을 “한편으로 미친 듯이 권세를 쫓는 남자들의 어리석음과 우스꽝스러움을 폭로하고, 다른 한편으로 폭력 없는 세상을 갈망하는 여성들의 메시아적 힘을 상기시킨다”고 진단하면서 “현대 한국의 속어 혁명을 통해 성장한 장편소설 중 가장 희극적인 동시에 가장 진지한 인간 사회의 우화”라고 극찬했다. 과거의 반성, 현재의 거울, 미래의 통찰이 되어줄 우리 시대의 고전 완장의 시대를 사는 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하는 책!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로 등단한 작가 윤흥길은 5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히 창작 활동에 임하고 있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원로 작가다. 윤흥길 작가의 작품은 각종 평론과 논문으로 많은 논자들에 의해 꾸준히 연구되고 있으며, 교과서 수록작 및 교육기관 추천작으로서 선정되면서 시대와 세대, 계층을 넘나들며 독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장해가고 있다. 특히 문학작품의 영상화가 진귀했던 1980년대에 TV드라마로 제작되면서 전 국민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여전히 정치권이나 각종 언론매체의 사설 및 칼럼 등에서 종종『완장』의 내용이 인용되곤 한다. 그만큼『완장』이 우리 한국 문학사와 사회 문화 전반에 차지하는 위상과 영향력은 상당하다. 윤흥길 작가의 『완장』을 통해 우리는 우리 사회를 좀먹는 권력의 위선, 권력을 향한 인간 본성과 욕망 등을 그 뿌리부터 찬찬히 톺아볼 수 있고, 미래를 위한 질문과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40주년 특별판 출간은 우리 안에 산재한 여러 갈등과 모순의 시원을 직시할 수 있는 ‘환기’이며 불행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짐’이기도 할 것이다. 그해 이른 봄부터 이곡리 일대를 온통 휘젓고 다니며 마냥 으스대는 종술의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었다. 물론 종술의 성깔을 익히 아는 이곡리 주민들은 그의 행패가 두려워서 감히 맞대놓고 그를 어쩌지는 못했다. 주민들은 그저 먼발치에서 그의 뒷모습을 겨냥하며 주먹으로 쑥덕감자를 먹이기도 하고 혓바닥을 날름 내밀어 보이기도 할 뿐이었다. 그런 줄도 모르고 그는 구름 의자에라도 앉은 것같이 더욱 거드름을 피우고 다녔다. 고단했던 생애를 통하여 직접으로 간접으로 인연을 맺어온 숱한 완장들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종술의 뇌리를 스쳤다. 완장의 나라, 완장에 얽힌 무수한 사연들로 점철된 완장의 역사가 너울거리는 치맛자락의 한끝을 슬쩍 벌려 바야흐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종술의 가슴을 유혹하고 있었다. ……어느 시기나 다 마찬가지로 돈을 벌어보려고 몸부림치는 그의 노력 앞에는 언제나 완장들이 도사리고 있었던 셈이다. 완장 앞에서는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이었다. 완장 때문에 녹아나는 건 늘 제 쪽이었다. 제각각 색깔 다르고 글씨도 다른 그 숱한 완장들에 그간 얼마나 많은 한을 품어왔던가.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완장들을 얼마나 또 많이 선망해왔던가.
신의 아들 洪秀全과 太平天國
이산 /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양휘웅 옮김 / 2006.11.24
29,000
이산
소설,일반
조너선 D. 스펜스 지음, 양휘웅 옮김
아편전쟁과 함께 근대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중국은 무기력하게 영국에 패하면서 충격을 받는다. 이 외부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내부 갈등이 폭발한다. ‘태평천국’ 사건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한 전란이었다. 바로 이 엄청난 사건의 전말과 훙슈취안(洪秀全) 등 핵심인물의 삶을 생생하게 재구성한 역사이야기. 현실의 제국(청나라)을 위협할 정도로 막강했던 거대한 종교공동체인 태평천국의 흥망성쇠라는 큰 흐름과 더불어, 그 중심인물인 홍슈취안의 꿈(환몽)과 사상에 나타난 그리스도교적 요소, 그리고 홍슈취안 개인의 성격과 리더십을 서술의 중심에 놓았다. 여기에 더하여 홍슈취안 밑에서 태평천국을 이끌어나간 대표적인 인물들과 변혁세력, 그리고 처음부터 태평천국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결국에는 이들을 토벌하는 데 앞장서는 지식인과 지주 및 일반농민이 대비되어 역사의 세부를 구성한다. 다양한 사회세력의 갈등을 치유할 능력이 없는 청조 정부, 태평천국의 향방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는 서양열강, 참혹한 대학살의 현장을 목격하는 서양인들, 종교적 의무감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선교사들이 역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감사의 말 서문 1장 성벽 2장 복음 3장 고향 4장 하늘의 전쟁 5장 열쇠 6장 방랑 7장 근거지 8장 심판 9장 결집 10장 지상의 전쟁 11장 첫 번째 성(城) 12장 추적 13장 지상낙원 14장 세 척의 배 15장 내분 16장 학살 17장 족벌 18장 오인 19장 신세계 20장 제사장 21장 폭설 22장 사별 지은이 주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현대 화성론
세광음악출판사 / 나운영 지음 / 2008.09.01
10,000
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나운영 지음
골든 카무이 15
대원씨아이(만화) / 노다 사토루 (지은이) / 2018.12.14
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노다 사토루 (지은이)
일본만화대상 2016년 1위 수상작! <킹덤>, <도쿄구울:re> 등이 연재되고 있는 일본 청년만화잡지 「영점프」의 새로운 기대작으로, 이미 2015년 코믹나탈리대상 2위, 2016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자편 2위, 2016년 일본만화대상 수상 등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 2014년 원작사 잡지 지면에 연재가 시작되면서 국내 만화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작품이지만 시대배경이 국내에서 다루기엔 조심스러운 면이 없지 않아 정식발매에까지 이르기까지 약간 시간이 걸리게 됐다.제141화 카라후토 아이누 제142화 재류 러시아인 마을 제143화 스텐카 제144화 격돌! 벽 데스매치 제145화 미스터 제어불능 제146화 러시아식 한증막 반야 제147화 바다사자를 죽이지 마 제148화 뿌리 제149화 이고구사 제150화 유골
누가 왜 기권하는가
버니온더문 / 강우진, 권혁용 (지은이)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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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우진, 권혁용 (지은이)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6권인 이 책은 투표자보다 기권자에 주목한다. 그 이유는 투표자와 기권자의 차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적 결과, 특히 대표성의 편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장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사례 분석을 통해 다루고 있다. 16대 대선부터 20대 대선까지 한국의 대통령 선거 분석을 통해 한국 선거 정치에서 기권자를 분석한다. 2장에서는 한국 선거에서 나타난 소득 및 소득 불평등에 따른 투표율의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사회 계층이 기권하게 되는가를 추론해본다. 한국 선거에서 누가 왜 투표하고, 기권하는가를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아울러 한국 사회에서 어느 집단의 이익과 요구가 다른 집단에 비해 더 많이, 더 지속해서 반영되고 대표되는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측면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들어가는 말 4 1장 누가 왜 기권하는가? 민주화 이후 한국 선거에서 투표율의 변화 14 누가 선거에 기권하는가? 20 사회경제적 배경과 투표 참여 21 한국 대선에서 사회경제적 배경의 영향 30 무엇이 투표 기권에 영향을 미치는가? 35 투표 기권 이유 35 이전 선거 기권 39 선거에 관한 관심 41 정책적 차이에 대한 인식 44 투표효능감과 정치효능감 46 정당 일체감 51 정치이념 54 주요 쟁점 정책에 대한 태도 58 투표 기권 결정요인과 정책적 함의 64 기권 결정요인 64 정책적 함의 68 2장 투표 참여의 정치경제학 투표 참여의 정치경제학 76 투표 참여와 민주주의 77 소득과 투표 참여 78 투표 참여의 합리적 선택 이론 80 불평등과 투표 참여 83 투표 참여의 소득편향과 한국 민주주의 89 투표 참여의 소득편향 89 불평등과 투표 참여의 소득편향 99 투표 참여와 한국 민주주의 102 참고문헌 107 기권자와 투표 참여자의 차이가 만들어내는 대표성의 편향에 주목한다! 고려대학교 정치연구소에서 기획한 정치연구총서 6권인 이 책은 투표자보다 기권자에 주목한다. 그 이유는 투표자와 기권자의 차이가 만들어낼 수 있는 정치적 결과, 특히 대표성의 편향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기권자 집단과 참여자 집단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큰 차이가 없다면, 그리고 두 집단이 뚜렷하게 구별되는 서로 다른 정책적 선호를 지닌 게 아니라면, 두 집단의 투표율 차이가 대표성의 편향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 기권자 집단과 참여 집단의 구분과 차이가 구조화될 수 있고, 참여의 불평등이 대표의 불평등으로 이어지며, 결국 불평등한 민주주의로 귀결된다. 민주주의는 정치적으로 평등한 시민들의 선호에 지속해서 반응하는 체제다. 또한, 민주주의의 반응성은 시민들의 참여에 의존한다. 투표하지 않는다면 고려되지 않는다. 선거에서 당선과 재선이 일차적인 목표인 선출직 공직자들은 목소리를 내는 집단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1장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사례 분석을 통해 다루고 있다. 16대 대선부터 20대 대선까지 한국의 대통령 선거 분석을 통해 한국 선거 정치에서 기권자를 분석한다. 2장에서는 한국 선거에서 나타난 소득 및 소득 불평등에 따른 투표율의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사회 계층이 기권하게 되는가를 추론해본다. 한국 선거에서 누가 왜 투표하고, 기권하는가를 밝히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아울러 한국 사회에서 어느 집단의 이익과 요구가 다른 집단에 비해 더 많이, 더 지속해서 반영되고 대표되는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측면에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 선거의 투표 참여와 기권의 정치경제학 주권자가 주권을 실현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는 투표의 참여다. 물론 선거 참여만이 현대 민주주의에서 주권자가 주권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특히 한국 시민들은 제도권 정치가 시민들의 요구에서 많이 벗어나 대표성이 위기에 직면할 때 광장에 모여서 직접 행동을 통해서 시민들의 저항을 자주 표출했다. 이러한 면에서 한국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제도적 안정성과 광장의 정치가 결합된 독특한 사례다. 이 책의 1장은 한국 선거에서 누가 왜 기권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논의했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는 민주주의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참여는 대표성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2장에서는 투표 참여의 정치경제학에 초점을 둔다. 특히 소득에 따른 투표 참여의 편향과 소득 불평등이 투표 참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경제적 불평등이 정치참여의 불평등과 연관된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누가 기권하는가, 그리고 누가 투표하는가의 문제는 누가 대표되는가와 맞물려 있다. 참여와 대표의 문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요한 문제다. 따라서 이 책의 연구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한국 시민들의 투표율은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어떤 수준인가? 위 그림은 OECD 국가와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을 비교한 것이다. 위 그림을 통해서 한국 시민들의 투표 참여 수준을 비교적 시각에서 살펴볼 수 있다.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을 기준으로 OECD 국가와 비교할 때 한국의 투표율은 지속해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국회 의원 선거를 보면 한국의 투표율은 66.2%를 기록해 전체 조사 대상 33개국 중 중하위권(20위)을 기록했다. 비교 기간을 민주화 이후 시기로 확장해도 이와 같은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다. 민주화 이후 가장 최근 선거까지 한국 국회의원 선거의 평균 투표율은 61.54%, 기권율은 38.46%였다. 이 수치는 같은 기간 OECD 국가의 평균 투표율 72.69%보다 낮고, 기권율 27.31%보다 높은 수치다. 강한 정치이념을 가진 유권자는 약한 이념이나 중도적인 성향을 지닌 유권자보다 더 빈번하게 정치참여를 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미국이다. 미국에서 정치이념의 강도와 정치참여는 일반적으로 U자 형태를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20년 미국 대선 결과는 이러한 경향을 확인했다. 진보와 보수 모두 강한 이념에서 중도로 갈수록 기권 비율이 늘었다. 진보 좌파(progressive left)의 86%와 종교적이며 애국적인 보수(Faith and Flag Conservative)의 85%가 투표에 참여했다. 반면에 정치적으로 복합적인 성격을 지닌 아웃사이더 좌파(Outsider Left)와 양가적인 우파(Ambivalent Right) 집단은 각각 57%와 55%의 투표율을 보이는 데 그쳤다(Pew Research Center 2021). 통시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투표율이 낮을 경우 투표 참여의 소득격차가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점을 보여준다. 낮은 투표율은 저소득층 중에서 기권자가 고소득층 기권자에 비해 더 많다는 점을 암시한다. 따라서 투표의 소득격차는 더 증가하게 된다. 또한 소득 불평등의 정도가 높을 때 투표의 소득격차가 높아진다는 점도 소득 불평등의 증가가 저소득층의 정치소외 및 정치과정으로부터의 기권을 유도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소득 불평등이 높을수록 불평등한 정치참여가 더 심화되는 것이다.
배추가 돌아왔다 2
다산책방 / 방동규.조우석 지음 /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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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방동규.조우석 지음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며 살아온 사람, 상식보다는 자기 가슴이 가리키는 대로 한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있다. '시라소니 이후 최고의 주먹', '조선의 3대 구라', '살인 빼고 안 해본 일 없고 남극 빼고 안 가본 곳 없는 맨몸인생'이란 수식어의 주인공 방동규 씨. 본명보다는 별명 '배추'로 더 유명한 72세의 괴짜 할아버지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1935년 황해도 개성 부잣집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중고시절 다섯 번이나 학교를 옮길 만큼 떠들썩하게 학창시절을 보냈다. 대학에 진학해 절친한 친구 백기완 등과 농촌계몽운동을 하는가 하면, 서른 살에는 광부의 신분으로 독일 행 비행기에 훌쩍 올랐다. 이후 파독광부, 파리낭인, 고급양장점 '살롱드방'의 주인, 시골 머슴, 공동생산.공동분배를 기치로 한 '노느메기밭'의 주인, 아랍에미리트 파견근무자, 저잣거리의 노동자, 기업의 CEO, 국내 최고령 헬스 트레이너에 이르기까지 쉴 새 없이 변신에 변신을 거듭했다. 일흔을 훌쩍 넘긴 2006년 현재 어엿한 현역 직장인으로 활동하며, 보디빌딩 장년부 우승을 목표로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다. 그는 어떤 사건이 생길 때마다 거기서 기회를 찾고 과감하게 도전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온 삶을 실천했다. 종잡을 수 없이 이리저리 튀어온 인생인지라 '돈키호테'라 불리지만, 그 삶의 켜 켜를 들여다보면 자유와 낭만, 그리고 의리가 넘실거린다. 그가 가로질러온 현대사와 백기완을 비롯해 신경림, 유홍준, 구중서와 같은 문인들, 정치인 이부영, 김태홍, 화가 주재환, 김용태 등 명사들의 소탈한 면면을 보는 재미도 있다.[ 1권 ] 프롤로그 - 한번 배추는 영원한 배추 1장 세 차례 싸움에 지면서 인생을 배웠다 장충동 독종과의 만남 김태홍의 보디가드 '고문 기술자' 이근안과 마주하다 "2개월 뒤 맞장 뜨자!" 영어천재 백기완을 만나다 함께한 반세기 인연 2장 길 비켜라, 괴물 나가신다! 일제 때 승용차 굴리던 개성 부자집안 이복형님과 수영복 이국의 혁명 소식에 집 나간 의혈청년 발차기의 귀신 방천왕둥이 꼬마 악동의 탄생 "여탕 한번 훔쳐볼래?" 온 동네에 소문난 꼬마 악마 '소년 정주영'의 모험 기발한 돼지고기 장사 거상의 꿈을 끝내 접고 상급생 집단 구타사건 자장면 때려먹고 교직원 사칭한 죄 3장 "세상과 부딪쳐라" 천방지축 내 멋대로 인생 일탈을 눈감아준 낭만시대 난데없는 경찰서 안 힘대결 괴짜들의 천국 잦은 퇴학의 시작 등교 한번 못해보고 받은 보성중고 퇴학 방동규에서 방배추로 시라소니, 김두한, 주먹의 전설 나는야 낭만주먹, 나홀로 주먹 천하장사 씨름꾼에게 받은 도전장 가짜 배추와 맞닥뜨리다 이판사판, 남자답게 죽자 4장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쌩쇼 퍼레이드 온 식구가 닭장에서 "풍경소리에 취해..." 최악의 군대 부적응자 수류탄 하나를 뽑아들고 소대장 구타사건 돌아온 고문관 꾀병 끝에 얻은 이등병 제대 5장 피고 지는 사랑에 취했던 시절 여자를 모르는 숙맥 전설의 싸움, 켈로부대와의 맨주먹 결투 풋사랑에 목숨을 걸다 이상주의자 아버지 아버지의 빈자리 순정 하나에 저지른 엉뚱한 짓 낭만의
신공략 중국어 리스닝 (책 + CD 2장)
다락원 / 북경어언문화대학출판사 지음, 변형우 옮김 / 200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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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북경어언문화대학출판사 지음, 변형우 옮김
각 단원은 '새로 나온 단어-주요구문-확인해봅시다-리스닝실전'으로 되어 있다. 따로 복습을 하지 않아도 될 수 있게, 다음 페이지에서 전 페이지의 내용을 확인하고 응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또한, 중국 내에서 전문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녹음한 테이프를 통해 표준어 반복 청취학습이 가능하다.
초기 기독교 이야기
살림 / 진원숙 지음 / 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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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숙 지음
얼굴 빨대 에어로빅
로그인 / 핫토리 사야카 지음, 최려진 옮김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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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핫토리 사야카 지음, 최려진 옮김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입에 물고 호흡을 하면서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마치 덤벨을 들고 트레이닝을 하는 것과 같은 상태! 맨손운동보다 덤벨운동의 효과가 더 큰 것처럼, 빨대를 문 덕분에 그냥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에 비해서 더 빨리,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일본 최고의 매력 프로듀서 핫토리 사야카가 개발한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오리지널 네임이 ‘스트로빅’으로 2006년부터 전파되어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메이크오버 체험담을 낳았다. 이 운동의 효과는 너무 드라마틱해서 사진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 동안 울며 겨자 먹기로 효과가 의문인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과 부작용이 두려운 성형 시술, 수술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면, 이제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었고 부작용이 없으며 돈이 들지 않는 빨대 에어로빅을 체험하자. 빨대를 무는 순간, 10년 어려진 얼굴로 메이크오버 한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첫머리에 프롤로그 빨대 에어로빅 실천자의 극적인 비포 & 애프터 파트1 얼굴이 점점 어려지는 빨대 에어로빅의 비밀 동안 vs 노안, 그 갈림길은? 빨대 에어로빅이면 표정근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자신의 얼굴 분석과 목표 설정이 성공의 열쇠 빨대 에어로빅의 효과를 충분히 끌어내기 위한 포인트 시간이 없을 때 추천합니다! 간단 빨대 에어로빅 파트2 빨대 에어로빅 눈매 편 빨대 에어로빅① 이마 주름 예방 빨대 에어로빅② 미간 주름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③ 부어 보이는 눈 해소 빨대 에어로빅④ 윗눈꺼풀 처짐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⑤ 아랫눈꺼풀 늘어짐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⑥ 눈꼬리 주름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⑦ 눈꼬리 처림 예방.개선 파트3 빨대 에어로빅 얼굴선 편 빨대 에어로빅⑧ 볼을 입체적으로 빨대 에어로빅 입꼬리 올리기 빨대 에어로빅 느슨해진 볼 조이기 빨대 에어로빅 볼 아래 처침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 입가 잔주름 예방 빨대 에어로빅 입꼬리에서 턱에 걸친 주름 예방.개선 빨대 에어로빅 턱을 조이고 이중턱 예방.개선하기 파트4 빨대 에어로빅 목.쇄골 편 빨대 에어로빅 목에서 어깨까지 라인을 아름답게 빨대 에어로빅 턱밑에서 쇄골까지를 아름답게 빨대 에어로빅 목선을 가늘게 빨대 에어로빅 목주름 예방 파트5 빨대 에어로빅 미소 레슨 빨대 에어로빅 미소 짓는 근육 단련하기 빨대 에어로빅 입꼬리 올리기 호감도가 높아진다! 비장의 미소 만들기 가장 멋진 얼굴을 찾는 만다라 촬영법 완벽한 사진 찍기! 이 표정, 이 자세 파트6 빨대 에순식간에 팔자주름이 사라지는 기적의 페이스 운동! 빨대를 무는 순간, 늘어진 얼굴에 탄탄한 근력이 생긴다! 근육은 피부를 지탱하는 토대다. 몸과 마찬가지로 얼굴에도 근육이 있다. 몸의 근육과 마찬가지로 얼굴 근육도 단련하지 않으면 점점 약해져서 피부가 탄력을 잃고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 된다. 얼굴도 근육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얼굴 근육이 튼튼해지면 피부에 탄력이 생겨 탱탱해지고 얼굴선이 살아난다. 혈액 흐름이 좋아져서 피부에 투명감이 돌고 기미가 옅어지며 칙칙함이 사라진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입에 물고 호흡을 하면서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마치 덤벨을 들고 트레이닝을 하는 것과 같은 상태! 맨손운동보다 덤벨운동의 효과가 더 큰 것처럼, 빨대를 문 덕분에 그냥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에 비해서 더 빨리,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이 책의 저자이기도 한 일본 최고의 매력 프로듀서 핫토리 사야카가 개발한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오리지널 네임이 ‘스트로빅’으로 2006년부터 전파되어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메이크오버 체험담을 낳았다. 이 운동의 효과는 너무 드라마틱해서 사진으로 보고도 믿겨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 동안 울며 겨자 먹기로 효과가 의문인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과 부작용이 두려운 성형 시술, 수술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면, 이제 탁월한 효과가 검증되었고 부작용이 없으며 돈이 들지 않는 빨대 에어로빅을 체험하자. 빨대를 무는 순간, 10년 어려진 얼굴로 메이크오버 한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이 고민인 당신, 빨대 에어로빅이 궁극의 해결책! 언젠가부터 한두 끼 굶거나 하루 밤을 샌 다음날 아침에 팍 늙은 얼굴이 거울 속에서 당신을 보고 있다면, 나이 들어간다는 증거다. 안타까운 점은 한 번 상한 얼굴은 원상복구가 잘 안 된다는 것! 바로 피부를 붙잡고 있는 얼굴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기능성 화장품을 발라도 소용이 없다. 극단적인 방법인 성형수술도 주름 제거에는 소용이 있겠지만 부자연스러움 때문에 어려 보이게는 해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데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고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이러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최선의, 그리고 궁극의 해결책은 바로 빨대 에어로빅이다. 첫째, 빨대 에어로빅은 일본 최고의 뷰티 전문가가 개발한 페이스 운동이다. 당신이 가진 매력을 최고로 끌어내주는 전문가, 바로 매력 프로듀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왕성한 집필, 강연,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뷰티 전문가로 당신의 얼굴 나이를 10년 되돌릴 뿐 아니라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매력적인 모습까지 만들어주는 페이스 운동을 고안했다. 어려 보이는데서 만족할 게 아니라 예쁘게 보이고 싶다면 선택은 빨대 에어로빅이다. 둘째, 빨대 에어로빅은 8년 동안 효과가 검증된 페이스 운동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화장품이나 피부관리실도 실제 체험후기는 결코 기적적이지 않다. 광고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기대가 몇 번 좌절되는 경험을 하고 나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 그럼에도 뾰족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알면서 속아’ 왔다. 그런데 빨대 에어로빅의 효과는 순진할 만큼 기적적이다. 책에 소개된 체험자들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극적인 변화는 반전이라 부를 만큼 놀라운 수준이다. 바로 노안이 된 근본 원인을 해결해주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동안이 되기 위해 알면서 속아 왔다면 이제 빨대 에어로빅이다. 셋째, 빨대 에어로빅은 돈 들이지 않고 10년 어려 보이는 동안으로 메이크오버 시킨다. 나이가 들수록 주름 없는 탱탱한 피부는 명품백, 명품시계만큼이나 자존심을 세워주기 때문에 피부관리와 성형수술에 쓰
늑대전설 32
어울림출판사 / K.석우 지음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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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석우 지음
K.석우의 장편소설. '엄마야 오빠야 강변 살자.' 어린 소녀의 노랫소리가 언덕길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곧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오빠야, 내 진짜로 배고푸다." "호야 형이 우리 하린이 빵 사 가지고 올 끼다." 하지만 강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동생들에게 갈 수 없었다. 헤어진 동생들을 찾기 위해 사선을 넘어온 그는 야수가 되었다.강호는 그라운드에 군림하는 최고의 선수. 그리고 거리를 지배하는 한 마리 늑대가 되어 돌아왔다. 아련한 자장가 소리가 지친 사나이의 가슴에 녹아들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늑대의 전설이 시작된다.필독 7악몽(惡夢) 9새로운 길 61시작되는 꿈 95세상 밖으로 123출발선 163Lake of Fairy 177비상과 추락 205유학생 231꿈의 구장 I 283
토익 850+ 벼락치기 10일 완성 (LC + RC)
파고다 / 주지후, 천성배 (지은이) /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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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소설,일반
주지후, 천성배 (지은이)
토익 학습자들이 가장 넘기 힘든 마의 점수 850점! 점수 정체기에서 벗어나 850점 이상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유형과 전략을 담았다. 짧고 굵게 하는 토익 학습 트렌드에 맞게 10일 완성 LC+RC 합본으로 구성됐다. 1타 강사진이 집필한 책으로, 현장 강의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고득점 비법과 전략을 독학으로 고스란히 전수받을 수 있다.표현 중심 LC PART 1 Day 01 출제위원의 함정은 여기에 있다. 오답 소거 전략 PART 2 DAY 02 너도 딱 결렸어! 정답 찾기 전략 DAY 03 너무 직접적이잖아! 의문사 의문문 DAY 04 말해 Yes or No! Yes / No 의문문 DAY 05 달라도 너무 달라! 기타의문문 PART 3&4 DAY 06 순서대로 들려 줄게! 그냥 찍어! 공통 문제 풀이 전략 DAY 07 넌 항상 처음이야! 전체 내용 관련 문제 DAY 08 특정 단서를 찾아라! 세부 사항 관련 문제 DAY 09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의도 파악 문제 DAY 10 눈과 귀를 동시에 사용하자! 시각 정보 문제 전략 중심 RC PART 5 DAY 01 암기만이 살길이다! 부정대명사와 부정형용사 DAY 02 한눈에 보이는 짝꿍 표현 찾기 동사 DAY 03 그때그때 달라요~ 가산 / 불가산 명사와 한정사 DAY 04 비슷한 듯 전혀 다른 삼총사 전치사 vs. 접속사 vs. 접속부사 DAY 05 재료는 같아도 조리법이 다르다! 분사 DAY 06 공식만 암기하면 되는 도치 DAY 07 너와 나의 연결 고리 관계절 DAY 08 늘 알듯 말듯 아리송한 고난도 어휘 문제 PART 6 DAY 09 끝까지 보아야 아름답다 시제, 지시어, 접속부사 DAY 10 알고 보면 뻔한 유형 문장 선택 PART 7 고득점의 지름길, Part 7 공략법 o실전 모의고사 1회 o실전 모의고사 2회 해설서(별책) 850UP 고득점 필수 어휘집(별책)토익 마의 점수 850점 목표! 점수 정체기 극복, 최단기 고득점 달성 프로젝트 토익 학습자들이 가장 넘기 힘든 마의 점수 850점! 점수 정체기에서 벗어나 850점 이상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유형과 전략을 담았다. 짧고 굵게 하는 토익 학습 트렌드에 맞게 10일 완성 LC+RC 합본으로 구성됐다. 1타 강사진이 집필한 책으로, 현장 강의에서만 배울 수 있는 고득점 비법과 전략을 독학으로 고스란히 전수받을 수 있다. 책의 특징 함께 제공합니다. - 교재 해설 동영상강의(21강) - 850UP 고득점 필수 어휘집(고난도 어휘) - 단어장 PDF(교재 어휘 정리) -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 교재 MP3 - AI 토익 튜터 학습권(초판한정/책과랩핑) 1. 책과 함께 들으면 학습 효율 200%! 동영상강의 무료 제공 - 독학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재 해설 및 문제풀이 강의 제공 - 교재 내 QR코드 스캔 또는 파고다북스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시청 가능 2. 1타 강사의 족집게 신공! 고득점에 필요한 개념과 문제 집중 학습 - 중급 학습자들의 취약 유형과 고득점 필수 유형을 엄선해 LC 10개, RC 11개 유형으로 정리 - 개념 학습과 실전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략적 구성 3. 정확한 문제 해결 솔루션! 찍으면 답이 되는 문제 풀이 해법 - 현장 강의에서만 들을 수 있는 클라쓰가 다른 문제풀이 노하우 공개 - 정답과 오답을 가려내는 기술을 강의하듯 자세히 설명 - 실전에서 먹히는 기술 전수, 빈출 문제 연습을 통해 능숙해지도록 훈련 4. 파트 7 정복을 위한 집중 트레이닝 - 850점 달성을 위해 반드시 다 풀어야 하는 파트 7 정복법 - 지문별 풀이 전략, 시간 배분법, 속독법, 문제풀이 순서 등 제공 5. 고난도 어휘 마스터를 위한 '850 UP 고득점 필수 어휘집' - 고득점을 위한 LC/RC 어휘, 숙어 표현을 집대성한 핸드북 별책 제공 - 난이도 높고 헷갈리지만 꼭 암기가 필요한 필수 어휘만 엄선하여 수록 6. 단어 암기 필수템! 단어장과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제공 - 교재에 수록된 단어를 총정리한 단어장 제공(PDF 다운로드) - 매일 단어 암기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단어시험지 자동 생성기 제공 7. 초판 한정! AI 토익 튜터 학습권 증정 - AI 토익 튜터 학습 플로우: 정밀진단>정밀진단 분석>취약유형 학습>실전 모의고사(200문항) - 분석 제공 자료: 예측 점수 / 취약유형 분석 / 취약유형 개념강의+문제풀이 / 정오답 해설 / 모의고사 응시 결과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4 :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 (중고등부 교사용)
두란노 / 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 2024.01.19
11,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Students (지은이), 심정훈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곽상학 (감수)
성령님과 함께한 교회의 모습과 선교 사역이 분명히 드러나 있는 사도행전을 통해, 참된 교회를 세워 가도록 하신 사명을 견고하게 한다. ‘교사 지도 가이드’(자막 영상)와 ‘가족 성경 읽기표’(문서 파일)와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문서 파일)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한다.발간사/ 감수사/ 추천사 / 일러두기첫 번째 이야기_능력을 주시는 성령님(사도행전)01 약속된 성령님이 드디어 오시다 02 성령님과 함께하니 두렵지 않아03 베푸는 게 기쁨이야04 스데반,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다05 빌립, 가서 복음을 전하다06 안 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하나님께로 두 번째 이야기_보내시는 하나님(사도행전)07 사울이 바울이 되다니08 교회, 파송하고 선교하다09 믿음이면 충분해 10 복음은 모두를 향해 달린다11 알아들을 수 있게 전해 줘12 지금 있는 곳에서,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부록 1 주요 인물 / 부록 2 사도행전 연대표 / 부록 3 바울의 생애 / 부록 4 초대교회의 선교 / 부록 5 기독교 신앙의 순교자들 / 부록 6 기독교 박해 국가 목록 / 부록 7 바울의 세 차례 선교 여행 지도성령님은 선교할 힘을 주시고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며복음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십니다.우리는 성령님과 함께할 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성령님과 함께할 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예수님이 주신 약속대로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하시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하십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겪고 박해를 당할 때 위로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지상 명령을 따라 살아가려고 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지금도 변함없이 역사하시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가스펠 프로젝트 신약4_복음으로 세워진 교회》는 성령님과 함께한 교회의 모습과 선교 사역이 분명히 드러나 있는 사도행전을 통해, 참된 교회를 세워 가도록 하신 사명을 견고하게 합니다. * ‘교사 지도 가이드’(자막 영상)와 ‘가족 성경 읽기표’(문서 파일)와 ‘십대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문서 파일) 등의 자료를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제공합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중고등부)[가스펠 프로젝트 핵심 가치]그리스도 중심: 성경이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합니다.복음적 삶의 변화: 율법은 행동을 교정하지만, 복음은 전 인격을 변화시킵니다.전 세대 연합: 교회와 가정, 전 연령이 같은 본문을 배우며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합니다.교리 기반: 바른 신학적 주제와 99개 교리를 기초로 신앙생활의 영적 분별력을 기릅니다.선교적 적용: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실천하며 살도록 도전합니다.
AI 대전환 시대, Who am I : 인간의 정체성과 변화 적응
에릭스토리 / 김기진, 조원규, 김아영, 이소민, 박지연, 부정필, 서형석, 양승현, 유병선, 이재실, 최규철, 한정민 (지은이)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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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스토리
소설,일반
김기진, 조원규, 김아영, 이소민, 박지연, 부정필, 서형석, 양승현, 유병선, 이재실, 최규철, 한정민 (지은이)
생성형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산업 전반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질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이다.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을 넘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점이다. AI는 놀라운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대신 정의할 수는 없다. 오히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인간다움을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적응력과 민첩성, 그리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 책 “AI 대전환 시대, Who am I”는 AI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각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적응력과 민첩성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성과를 증폭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탐구한다. AI의 한계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공감,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길을 모색한다.[Who am I: 정체성 탐구] Who am I(김기진) => 정체성 탐구와 강점 발견: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우다 1.자기 이해와 정체성 탐구 2.가치관과 인간다움의 재발견 3.AI시대, 리더의 역할 재정립 4.AI시대 핵심역량 AAA Who am I(조원규) => 존재를 향한 물음: "Who am I" 1.삶의 여정에 끝없는 질문 2.“Who am I”가 가진 힘 3.현대인에게 던지는 “Who am I” 4.확장된 자아를 위한 “Who am I” 5.우리 세대 속에 녹아 있는 “Who am I” 6.“Who am I”를 통해 나는 무엇을 얻어야 할까? Who am I(김아영) => 정체성 확장의 기술: 넓이와 깊이를 더하는 법 1.나의 정체성 2 나의 정체성 재발견 3.나의 정체성 확장 Who am I(이소민) => AI 시대의 본질적 질문: ‘인간다움’ 1.AI 시대의 변화 속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질문, ‘인간다움’ 2.IN-framework: WHY-WHAT-HOW를 재정의하는 仁-人-因 3.AI 시대, 인간답게 그리고 나답게 살기 위한 질문 [Who am I: 변화인지와 적응] Who am I(박지연) => 새장 없는 새: 자유로운 선택과 상상의 힘 1.변화 속에서 나를 묻다 2.나의 본성을 돌아보다 3.나를 움직이는 힘 4.AI 시대 나의 정체성 Who am I(부정필) => AI와 함께하는 생존과 성장의 여정 1.생존과 성장에 대한 갈망 2.위기를 대하는 선택의 순간 3.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Who am I: 조직과 개인의 조화] Who am I(서형석) => AI와 동행하는 시대, 잡 크래프팅으로 일의 의미 찾기 1.변화 속에서 조직과 개인이 겪는 갈등과 잡 크래프팅 2.AI 변화 속에서 잡 크래프팅을 활용한 적응 전략 3.AI와 잡 크래프팅의 미래 Who am I(양승현) => 기술과 인간성의 조화: AI 시대, 나의 새로운 역할 1.AI 시대, 나에게 찾아온 변화 2.AI 시대, 무엇을 해야 하는가? 3.나의 미래를 위한 도전과 계획 [Who am I: 성장하는 조직] Who am I(유병선) => 진짜 일의 정의: AI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의 변화 1.VUCA·BANI 시대, 불황을 뛰어넘는 생존법 2.AGI가 바꿀 비즈니스 패러다임 3.Chat GPT 등장 이후 어떤게 ‘진짜 일’ 일까? 4.AI와 함께 일하며 성장하는 조직 Who am I(이재실) => 조직혁신과 성장을 견인하는 촉진자 1.엄청난 가능성과 잠재력 2.나의 길에서 성장 3.일터(work place)와 일(working) 4.나와 AI의 협업 [Who am I: 게임 체인저] Who am I(최규철) => 선택의 중요성: 변화의 중심에서 나를 재정의 1.AI 시대, 나는 누구인가? 2. 3.문제에 집중할까? 사람에 집중할까? Who am I(한정민) => 게임 체인저의 조건: AI 시대의 새로운 플레이북 1.게임 속 플레이어가 될 것인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인가? 2.도대체 내 앞에 무엇이 오고 있는 것인가? 3.이것은 과연 적인가 아군인가? 4.나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게임의 시작 5.새로운 게임, AI 시대의 플레이북AI 대전환 시대, Who am I 생성형 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산업 전반은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제 우리는 AI와 함께 일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질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이다.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을 넘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을 탐구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점이다. AI는 놀라운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인간의 본질과 가치를 대신 정의할 수는 없다. 오히려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는 인간다움을 더욱 깊이 고민해야 하며, 이를 통해 적응력과 민첩성, 그리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 이 책 “AI 대전환 시대, Who am I”는 AI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질문과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각 저자는 AI 시대에 필요한 적응력과 민첩성을 키우는 방법을 제안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개인과 조직이 성과를 증폭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탐구한다. AI의 한계를 넘어, 인간의 창의성과 공감, 그리고 고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길을 모색한다. AI는 단순히 업무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확장할 수 있는 동반자이다. AI와 협력하는 과정은 우리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이해하고 변화시킬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AI를 두려워하거나 회피하기보다는 이를 활용해 인간다움과 성과를 증폭시키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AI 시대에 우리의 정체성을 정의하는 것은 자동화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던지는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AI 시대의 적응력은 개인과 조직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이 책은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며, 독자들이 AI를 인간다움을 확장하는 도구로 삼아 더욱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대전환 시대, Who am I”는 독자들에게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과 성과 창출 역량을 갖추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나가며AI의 발전은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혁신적인 도구와 기회를 제공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적 도약이 인간의 역할과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AI 시대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확장할 필요성을 제기한다.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우리가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다움이란 단순히 기술적 효율성을 넘어서, 창의성과 공감, 그리고 사회적 책임감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AI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증폭시키는 것이다."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기술 시대에서도 우리의 삶과 정체성을 정의하는 핵심적 질문으로 남아 있다. 이는 단순히 철학적 성찰을 넘어, AI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에서 인간다움을 유지하며 진정한 성과를 창출하는 길을 열어준다. AI는 인간다움을 대체할 수 없으나, 인간의 창의성과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도구로 활용된다.AI 시대에서 성공은 적응력과 민첩성뿐만 아니라, 인간 고유의 창의적 사고와 윤리적 판단을 통해 이루어진다. 우리는 AI와 협력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과 인간다움의 조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AI는 단순히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AI 시대는 기술적 혁신을 통해 인간 고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I 시대의 본질적 과제는 기술을 활용해 인간다움을 확장하며,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에 더욱 깊이 있는 답을 찾아가는 데 있다. 생성형 AI는 인간의 동반자로서, 우리가 본질적인 가치를 구현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을 활용해 인간다움을 확장하고 본질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ERi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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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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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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