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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지식공감 / 김문길, 임상종, 박길홍, 채은주, 김판서 (지은이)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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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
소설,일반
김문길, 임상종, 박길홍, 채은주, 김판서 (지은이)
2023년 4월, 베를린에서 파독 60주년 기념 연주회가 있었다. 독일로 파견되어 외화벌이에 힘썼던 간호사와 광부들을 위로하기 위한 클라리넷 연주회였다. 그 현장에서 연주한 팀이 바로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이다. 『체인지업』은 클라리넷으로 인생 2막을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히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 5인의 각기 다른 감동을 담았다. 취미로 시작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료한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악기를 택한 사람도 있다. 음악으로 자신을 찾고 타인에게 감동을 주면서 그들에게 클라리넷은 삶의 기쁨이 되었다.프롤로그……………………………………………………………………………… 2 PART 01 인생 악기 있나요 _임상종 인생 악기로 다가온 클라리넷 … …………………………………… 15 클라리넷, 취미로 시작해 보자 … …………………………………… 20 클라리넷 실력을 높이는 꿀팁 ………………………………………… 25 취미를 넘어 생명으로 … ……………………………………………… 33 취미와 가치 : 음악이 뒤흔든 내 삶 ………………………………… 38 운명적 만남 : 왜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은 특별할까? … 44 꿈은 계속되고 … ………………………………………………………… 49 PART 02 클라리넷 연주로 얻는 변화들 _박길홍 히말라야에서 본 클라리넷 연주 모습 ………………………………59 퇴직연에서의 멋진 연주 ………………………………………………64 천상의 음악회에서의 감동 ……………………………………………68 나눔 연습으로 돌아오는 기쁨 ………………………………………72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만의 특별함 …………………………………75 나눔 활동 기록에 열정을 다하다……………………………………80 베를린 아리랑을 준비하면서 …………………………………………86 “기억하겠습니다”… ‘리멤버 픽처’ ……………………………………97 PART 03 Dream comes true _채은주 나도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다 ……………………………………105 혼자보다 함께 할 때 아름다운 앙상블 ………………………… 111 앙상블에서 배우는 함께하는 지혜 ……………………………… 116 나에게 안성맞춤 : 서울 나눔 클라리넷 ………………………… 121 나눔 앙상블에 있게 한 매력 ……………………………………… 127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134 Dream Comes True and Beyond! ……………………………144 PART 04 ‘함께’ 걸어가는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_김판서 꽃집에서 시작한 연습 ………………………………………………155 나눔에 모인 사람들 ………………………………………………… 161 고길리 234-2의 추억 ……………………………………………… 167 최고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 174 세상에서 가장 높은 연주홀 ……………………………………… 181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울린 연주 …………………………………190 나와 클라리넷의 앙상블 …………………………………………… 195 PART 05 생명을 살리는 음악 _김문길 재미와 취미에 사랑이 더해지면 생명이 된다 …………………205 찬란한 창단 음악회의 기억………………………………………… 210 나눔 정기연주회의 영향……………………………………………… 216 코로나 이전과 이후 나눔 앙상블의 변화…………………………220 나눔에 전해진 사랑의 손길 …………………………………………225 베를린에서 느낀 은혜와 감사………………………………………229 가장 소중한 것, 나눔…………………………………………………234 히말리야에서 베를린까지 15년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이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 2023년 4월, 베를린에서 파독 60주년 기념 연주회가 있었다. 독일로 파견되어 외화벌이에 힘썼던 간호사와 광부들을 위로하기 위한 클라리넷 연주회였다. 그 현장에서 연주한 팀이 바로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이다. ‘나눔’이라는 이름은 음악을 통해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든다. 취미로 시작한 클라리넷 연주는 이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생명을 전하는 행위가 되었다. 나눔 앙상블이 15년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지휘자를 비롯한 여러 포지션이 자기 위치에서 각자 연주하면서 하나의 곡으로 완성하기 위한 하모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모여 화음을 내면서 스스로 성장을 이루면서 음악이 더 풍성해졌다. 『체인지업』은 클라리넷으로 인생 2막을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특히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 5인의 각기 다른 감동을 담았다. 취미로 시작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료한 일상에 변화를 주기 위해 악기를 택한 사람도 있다. 음악으로 자신을 찾고 타인에게 감동을 주면서 그들에게 클라리넷은 삶의 기쁨이 되었다. 서평 재미와 취미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음악을 펼치는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을 소개합니다 창단 이후 지금까지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의 중심 가치는 진정성, 전문성 그리고 지속성이다. 대부분이 아마추어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단체이지만 규모가 작든 크든 듣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음악을 하기 위함이며, 일회성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함이다. 또한, 작은 연주 하나로 피곤하고 지친 아픈 영혼들이 위로를 받고 기쁨과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단 한 명을 위해서도 어디든 간다”를 모토로 삼고 있다. 앙상블 단원들의 합심으로 지난 15년 동안 그들은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 올 수 있었다. 이 책은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의 지난 15년을 다섯 명의 저자의 경험과 시각을 통해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다섯 명의 저자는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과 10년 이상 함께해왔으며 다양한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의 삶을 성실히 살아왔다. 살아온 삶의 방식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은 ‘나눔’을 최고의 가치로 알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는 것이다. 10년 이상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을 함께하면서 각자가 느끼고 체험한 살아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가속화한 각자도생의 시대에 개인도 단체도 국가도 각자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며 살아가는 요즘의 현실이다. 저자 5인의 작은 나눔의 삶을 통해 행복하고 멋진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주기를 바란다. 히말라야에서 베를린까지 15년을 달려온 서울 나눔 클라리넷 앙상블. 그들은 오늘도 또 다른 나눔을 위해 연습하고 있다.
너는 왜 따뜻할까?
생각나눔(기획실크) / 정철, 문시윤, 박찬들, 이창준, 정효선, 한재헌 (지은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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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
소설,일반
정철, 문시윤, 박찬들, 이창준, 정효선, 한재헌 (지은이)
문화재청 사람들의 문화유산 이야기
눌와 / 강신태 외 지음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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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와
소설,일반
강신태 외 지음
문화재청에서 일하는 23명의 직원이 오랜 동안 사귀어 허물이 없는 친구의 속내를 전하듯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책. 지은이들은 문화유산과 관련된 각기 다른 업무를 보면서 체험하거나 생각한 내용을 들려주고 있는데 업무에 따라, 개성에 따라 문화유산을 대하는 시각이 다르다는 점이 이채롭다.1질문하다 그리고 발전하다 고궁비둘기 유감 - 김갑륭 ‘왕’처럼 살고 싶은가, 우리들 - 강임산 문화재로 등록되면 애물단지? - 이유범 존덕정에서 ‘벤젠’을 보았어 - 최종덕 글을 읽어, 뒷날 크게 쓸 바탕을 기르라 - 손명희 2발굴하다 그리고 발견하다 1930년대 경주를 엿보다 - 차순철 해양유물을 통해 고려시대 뱃사람들을 만나다 - 곽유석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저습지 발굴 - 이성준 고고학, 상상 이상의 것을 발굴하라 - 김용민 3공부하다 그리고 함께하다 , 사실과 허구 사이 - 김은영 조선왕실의 딸을 주목하다 - 허복수 건원릉 억새풀을 지켜라 - 이승희 조선시대 아기 순종의 탄생과 축하 행사 그림 - 이종숙 고려와 조선, 삼척에서 교차하다 - 이종희 4부딪히다 그리고 고백하다 역사를 위해 또 다른 역사를 쓰다 - 연웅 행사의 달인, 실수를 고백하다 - 송대성 석가모니 진신치아사리의 귀환 - 강신태 100년 동안 잃어버린 이름을 다시 찾다 - 박상국 되살아난 역사, 북관대첩비 - 김사덕 경복궁에서 DNA를 연구하다 - 서민석 5눈 뜨다 그리고 마음 주다 개량온돌의 원조 - 최종덕 돌 같은 민족 - 소재구 대한민국 황실 재산, 남은 것과 남긴 것 - 조송래 창덕궁에 호랑이가 나타났다 - 유홍준 어느 70대 궁능 관람 지도위원의 꿈 - 유홍준 ‘삼청사’의 문화재청 - 유홍준문화유산 소개 책자나 답사기 등등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해 다룬 책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문화유산과 관계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말하는 문화유산 이야기를 다룬 책은 별로 없다.《문화재청 사람들의 문화유산 이야기》는 문화재청에서 일하는 23명의 직원이 오랜 동안 사귀어 허물이 없는 친구의 속내를 전하듯 문화유산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런 이야기를 전한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문화재청 직원인 지은이들은 문화유산과 관련된 각기 다른 업무를 보면서 체험하거나 생각한 내용을 들려준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문화유산을 대하는 시각과는 사뭇 다른 점이 있다. 또한 같은 문화재청에서 일할지라도 그 업무에 따라, 개성에 따라 문화유산을 대하는 시각이 지은이마다 서로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다. 일정 기간 동안 맡아 관리하던 문화유산은 저마다 지은이의 삶 속에 녹아든 특별한 존재가 된 것이다. 창경궁의 아름다움보다는 평화로워 보이지만 오랜 골칫거리인 비둘기를 이야기하고(), 창덕궁의 멋진 건물에서 화학식과 정조의 자신감을 발견한다(). 해저에서 건져 올린 고려청자를 말하기보다 숟가락과 솥을 통해 뱃사람의 생활을 상상하고(), 1930년대 관광안내도 한 장을 통해 오늘날 문화유산 관광의 갈 방향을 고민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역사가 어디까지인지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책을 뒤지고(), 직장에서 행해지는 프로그램의 뿌리를 찾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문화유산을 대하는 이들의 속마음이 편한 것만은 아니다. 문화유산을 보고 감탄하거나 즐기기에 앞서 보호하고 관리하며 그 가치를 제대로 알려야 한다는 직업적 소명감 때문이다. 그래서 문화유산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 드는 안타까운 심정도 있고 실수했던 아찔한 순간도 있다. 일반 독자들이, 이 같은 지은이들의 마음을 읽고 나서 문화유산을 본다면, 문화유산이 더 애정 있고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이 물려준 문화유산에는 단지 그 유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와 어울린 자연도 있고, 춤과 노래도 있고, 애환과 슬픔도 있다.《문화재청 사람들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자연유산 이야기’ ‘무형유산 이야기’ 등도 세상에 나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몬스터 아가씨의 의사 선생님 3
영상출판미디어 / 오리구치 요시노 (지은이), Z톤 (그림), 구자용 (옮긴이)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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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
소설,일반
오리구치 요시노 (지은이), Z톤 (그림), 구자용 (옮긴이)
계절은 순식간에 바뀌고 그렌의 마족 치료는 통상 운행 중. 라미아족의 사페는 치료로 입안에 손가락을 찔러 넣자 헐떡이고, 스킬라족의 크툴리프 사부는 촉수로 치덕거리는데…….프롤로그 1 겨울의 한 장면프롤로그 2 수로 거리의 기념 행사Case 1 권태감에 빠진 스킬라Case 2 자학하는 사이클롭스Case 3 아라크네의 악취미Case 4 심장병에 걸린 드래곤에필로그 린트 블룸 대수술용의 도시, 린트 블룸을 뒤흔드는세기의 드래곤 대수술이 시작된다!계절은 순식간에 바뀌고 그렌의 마족 치료는 통상 운행 중. 라미아족의 사페는 치료로 입안에 손가락을 찔러 넣자 헐떡이고, 스킬라족의 크툴리프 사부는 촉수로 치덕거리는데…….그런 어느 날, 메로 수로 거리의 기념행사에서 의회 대표인 드래곤 소녀 스카디가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원인불명의 종양이 심장에 생겨 일각을 다투는 상황이었지만, 그 절제는 곤란하기 이를 데 없었다.그렌은 수술용의 특별한 도구를 사이클롭스족의 소심한 소녀 메메에게 의뢰하고, 게다가 의외의 인물을 새로운 외과의로서 발탁.그렇게 용의 도시, 린트 블룸을 뒤흔드는 세기의 드래곤 대수술이 시작된다.최강 태그가 집착과 편애를 담아 보내는 ‘몬스터 아가씨’ 진찰 분투기, 제3탄!!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이 이상 몬스터 아가씨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는 없다!몬스터 아가씨(몬무스)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강력 추천!인간과 마족이 공존하는 도시, ‘린트 블룸’에서 진료소를 운영 중인 닥터 그렌과 라미아 아가씨, 사페. 그들에게 차례차례 몬스터 아가씨의 진찰 의뢰가 날아든다!켄타우로스의 발굽이나 머메이드의 아가미 등, 몬스터 아가씨의 생태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이들을 ‘진료’하는 모습이 담긴 이 책! 여기에 매력적인 히로인들의 모습까지 담겨, 기존 팬들이라면 절대로 놓칠 수 없는 내용에 설령 몬스터 아가씨 초심자라도 당당하게 권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습니다. 부디 기대해 주시길!
2021 채용대비 All-New SKCT SK그룹 단기완성 최신기출유형 + 모의고사 3회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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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0년 하반기에 실시한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과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2020년 하반기 최신기출문제 PART 1 SKCT CHAPTER 01 실행역량(검사 A) CHAPTER 02 인지역량Ⅰ- 수리(검사 B) CHAPTER 03 인지역량Ⅱ- 언어(검사 C) CHAPTER 04 인지역량Ⅲ- 직무(검사 D)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심층역량 PART 4 면접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정답 및 해설 PART 2 정답 및 해설최신기출문제는 2020년 하반기에 시행된 SKCT 일부를 복원한 문제이다. 실행역량부터 직무까지 복원한 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1은 이론+대표유형+유형점검으로 구성되었다. 실행역량부터 직무(M, P, R, SW, C)까지 기출유형을 분석한 대표유형과 유형점검 문제로 SKCT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2는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로 구성되었다. 기출 유형으로 구성한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과 OMR 답안지를 제공하여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3~4는 심층역량+면접으로 구성되었다. 심층역량 모의연습과 면접 기출질문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SK그룹 채용 전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매혜택 1. 영역별 공략비법 강의 2.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 무료쿠폰 3. [Win 시대로] AI면접 무료쿠폰 4.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2020년 하반기에 실시한 SKCT SK그룹 종합역량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한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분과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SK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엘리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신해경 (옮긴이)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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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소설,일반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은이), 신해경 (옮긴이)
『당신 인생의 이야기』 『숨』의 테드 창과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의 한나 렌에 이어, 엘리에서 세 번째 SF 작가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와 그의 첫 책인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을 선보인다.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남성적인 필명을 만들어 51세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SF 소설을 쓰기 시작한 저자(본명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의 첫 단편집이다. 지구와 우주와 소행성대를 넘나들고 인간, 외계인, 동물을 비롯해 이형異形의 존재들이 등장하는 이 무궁한 상상력의 SF 소설집에는 추격전, 첩보물, 종교전쟁, 외계인과의 첫 조우 등 탄탄하고 속도감 있는 서사뿐 아니라, 제 손으로 고향 행성을 멸망시킨 지구인의 후손, 황폐화된 에티오피아의 산맥을 달리고 또 달리며 서로를 돕고 구하는 여자애와 늑대,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계속해서 인간으로 변신해 타인과 소통하고 관계 맺기를 시도하는 고독한 외계 존재가 등장해 애틋하면서도 알연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제각각의 방식으로 기묘하게 아름다운 열세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눈은 녹고, 눈은 사라지고 7 비비언의 평화 35 엄마가 왔다 67 구원 113 고통에 밝은 157 테라여, 그대를 따르리라, 우리의 방식으로 201 문이 인사하는 남자 257 허드슨베이 담요로 가는 영원 273 수영장이 비면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311 난 너무 크지만 노는 게 좋아 337 세일즈맨의 탄생 373 다이아몬드 가득한 하늘에 계신 어머니 403 빔 어스 홈 459 추천의 글 490“그는 우리를 속였다. 정말 제대로 속였다.” 삶 자체가 SF였던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1970년대 미국에서 “가장 남성적인 SF를 쓰는 남자”, 작품에 “지울 수 없이 남성적인 지점들이” 포진한 작가. 모두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를 따라다니던 수식어였다. ‘제임스’나 ‘주니어’라는 이름은 물론, 작품의 문체와 소재, 여성 등장인물을 향한 성적 욕망, 저자의 이력으로 읽히는 소설 속 군대와 CIA 이야기가 팁트리는 남성이라는 점을 명백히 증명하는 듯했다. 하지만, 어슐러 K. 르 귄이 썼듯, “그는 우리를 속였다. 정말 제대로 속였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는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이 51세의 나이에 본격적으로 SF 소설을 쓰기 시작하며 고안한 필명이었다. 군대와 CIA에서 정보원으로 일하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원치 않은 주목을 받았던 저자는 글에서만큼은 ‘여성 SF 작가’로서 받게 될 관심에서 벗어나고자 남성처럼 보이는 필명을 사용했다. 그 후 10년 동안 얼굴을 보이는 일 없이 작품과 편지로만 소통해오다 1977년, 팁트리가 61세의 여성 작가임이 밝혀진다. SF 소설계에 일대 파문이 일었고, ‘팁트리 쇼크’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후대는 이 사건을 “별이 폭발했다”라고 기록한다. 그래서 폭발한 건 어느 별이었나. 르 귄은 모두를 속인 팁트리에게 “우리는 고마워할 수밖에 없다”라고 적는다. ‘팁트리 쇼크’는 곧 ‘남성적 글쓰기’와 ‘여성적 글쓰기’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무너뜨린 교란 사건이었고, 여태 어떠한 전통과 편견 속에서 SF를, 문학을 읽어왔는지 검토할 주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고 여전히 우뚝 선 것이 있으니, 거짓이 아닌 저자의 이력, 실로 ‘진짜’인 그의 이야기들이다. 군대, 정보국, 오지의 정글, 아프리카 대륙 등 앨리스가 살아온 시간은 곧 팁트리의 삶이기도 했다. 앨리스로서, 그리고 팁트리로서 저자의 과거와 소망들이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의 다채로운 소설들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소설집의 문을 여는 「눈은 녹고, 눈은 사라지고」의 배경은 먼 미래, 벌레 한 마리 찾아볼 수 없는 황폐화된 에티오피아다. 두 팔이 없는 여자애와 뇌병변 장애를 지닌 늑대가 건장한 Y염색체-남성을 납치하려 강을 건너고 산맥을 타는 이 아련한 활극에는, 부모님과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보낸 팁트리의 유년 시절이 녹아 있다. 미국의 유명 SF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스타 트렉〉을 보며 자란 「빔 어스 홈」의 공군 조종사 ‘호비’는 성인이 되고 나서도 드라마 속 인물들이 자신을 데리러 오리라 믿으며, 주둔지를 습격당한 와중에 그들을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우주로 솟구친다. 호비는 군 정보원으로 활동한 저자의 이력뿐 아니라, 여성으로서 조종사가 되기를 꿈꾸었던 과거 팁트리의 소망이 담긴 인물이다. “우리가 딱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 그들이 착륙하기 전까지는.” 우주적 상상력을 통해 바라본 지구 사회, 유쾌한 유비와 전복 팁트리는 언제나 경험에 근거해 이야기를 직조해나갔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단지 땅 위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수평의 땅을 딛고, 우주를 향해 수직으로 솟은 저자의 상상력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지구식 성간 계몽운동을 설파하러 낙후된 행성으로 홀로 여행해 각종 농경·산업 기술을 전하는 지구인 소년 캐멀링의 자아도취 문물 전파 이야기(「수영장이 비면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연인의 죽음을 막으러 끊임없이 과거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룰리의 가슴 아픈 시간도약(「허드슨베이 담요로 가는 영원」). 내장을 불태우는 공기, 눈알을 꼬챙이로 찌르는 듯한 하늘빛, 손을 난도질하는 듯한 자갈, 그럼에도 끝내 돌아온 고향 행성 지구에 남기로 한 무통無痛의 존재(「고통에 밝은」). 행성계를 넘나들고 과거와 미래를 자유로이 오가는 팁트리의 상상력은 때로는 세계사를 참조해 식민주의와 계몽주의를 유비하기도 하고, 때로는 개인의 사랑과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며 보다 내밀하고 철학적인 주제로 나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어느 단편보다도 팁트리의 통쾌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소설은 「엄마가 왔다」이다. 인류의 첫 외계인 조우 사건을 그린 이 소설은 지구인 남성보다 키가 반절씩은 큰 카펠라인 여성들이 달에 착륙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지구의 남성지배 구조를 전복한 유쾌한 수작이다. 강인한 육체의 여성 거인 앞에서 지구인 남성은 반격도 못 하고 그저 장난감으로 놀리다 버려질 뿐이다. 하지만 이 소설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성별에 근거한 권력 구조를 위아래로 뒤집었다는 데 있지 않다. 카페라인들을 지구에서 몰아내기 위해 주인공들이 내놓은 방안은 곧 남성지배 구조에서 지구인 여성 틸리가 겪은 과거의 ‘상처’를 재상연하는 과정이기도 하며, 이는 ‘상처’란 영원히 상처로만 남지 않고 (무척이나 고통스럽지만) 어떻든 다른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틸리가 자신과 똑같은 상처를 겪은 FBI 동료이자 지구인 남성 맥스에게 “다 상대적인 거야, 그렇지 않아?”라고 묻는 건, 그렇기에 삶을 지속해보겠다는 옅은 다짐과 애착으로 읽힌다. “아픔을 계속 간직하며 살든가, 아니면 아픔을 잊고 얼마 후에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되든가, 둘 중 하나였다.” 평범하나 특별하고, 외로우나 담대한 존재들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의 다채로운 열세 편의 단편을 읽어나가며 유독 눈에 띄는 것은,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채 근원적인 외로움에 휩싸여 있다는 점이다. 언제나 ‘집으로부터 일만 광년’ 떨어진 이 존재들은 우주에 집이라 부를 만한 곳이 있을지 부러 의심하기도 하지만, 그건 그만큼 집이라는 고향과 뿌리를 소망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테라여, 그대를 따르리라, 우리의 방식으로」에는 제 손으로 고향 행성을 망가트린 지구인의 후손 솔테라인들이 등장한다(‘솔’은 태양, ‘테라’는 지구를 뜻한다). 온갖 행성 출신의 동물과 인간들이 모여 한바탕 경주를 뛰는 ‘레이스월드’를 세우고, 모든 경기와 베팅 시스템을 공정하고 청렴하게 운영하는 것이 솔테라인들의 자랑이자 존재 이유다. 먼 과거 스스로 고향을 불태운 조상들이 후대를 위해 남긴, 그리고 그를 받들어 계속해서 미래로 잇는, ‘고아’가 된 지구인 후손들의 가늘지만 단단한 꿈이다. 고향은 아니지만 분명 돌아갈 집인 레이스월드는 솔테라인을 비롯해 고아가 된 모든 종족의 꿈이기도 하다. 더불어, 실패할 뿐이지만 계속해서 인간으로 변신해 타인과 관계를 맺고 ‘구조’를 공유하기를 시도하는 고독한 외계 존재(「난 너무 크지만 노는 게 좋아」), 음악 취향, 외모, 추구하는 가치 등 모든 것이 먼 과거에 머물러 있으며 홀로 여전히 첫 우주탐사의 영웅들을 기억하는 ‘우주안전감독관 골렘’(「다이아몬드 가득한 하늘에 계신 어머니」)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또 겪어나갈 외로움이라는 보통의 정서를 속도감 있는 SF 서사 속에 짙은 농도로 녹여두었다. 그럼에도 팁트리의 우주 속 존재들은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각자의 시간과 삶을 지속한다. 그것이 반세기를 지나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하고, 우리의 마음에 닿는 지점이기도 하다. 앨리스 브래들리 셸던이라는 51세의 여성이 글을 쓰기에 앞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라는 남성적 필명을 둘러쓴 것 또한, 어떠한 결연함이나 묵직한 다짐보다도 자신만의 독창적 SF 상상력을 발휘해 이야기와 서사를 직조해내고 (외부로부터의 불필요한 방해 없이) 글쓰기를 계속하겠다는, 가볍지만 진실된 마음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늘 조심하고 있어. 교신 끝.” “우리의 구세주.” 남자애의 목소리가 거칠고 높았다. “저게 네 빌어먹을 Y염색체로군. 지저분해.”
경력이 없지 경험이 없나
대경북스 / 유지윤 (지은이) /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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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지은이)
치매 걱정을 하는 친정엄마를 위해 직접 뇌건강을 위한 컬러링북을 만든 전업주부. 엄마를 위한 선물에서 시작해 1인 출판으로 5년간 <인생그림에세이> 8종 시리즈를 만들었다. 현재 이 시리즈는 온오프라인 대형서점과 유명 쇼핑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전국의 기관 어르신들의 뇌건강과 행복한 취미생활을 위해 책 제작뿐만 아니라 색칠과 글쓰기를 접목한 <인생그림에세이>강의를 하고 있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이나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 용기가 없는 분들을 응원하고자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노하우 그리고 꿈을 솔직하게 이야기로 엮었다.들어가는 말 추천사 강민호 작가 부아c 한근태 작가 NO 1. 꺾어진 오십 VS 다시 시작하는 오십 NO 2. 귀인과 원수는 한 끗 차이 NO 3. 다시 학교에 갑니다 NO 4. 내 이름은 꼬알여사 NO 5. 이 없으면 잇몸 NO 6. 엄마, 3년만 도와주세요 NO 7. 거기 들어가면 큰일나요 NO 8. 급히 먹는 밥에 체한다 NO 9. 인생의 터닝포인트 NO 10. 머무는 공간을 바꾸어 볼까요? NO 11. 달려야 할 때와 멈추어야 할 때 NO 12. 나에게 날개가 있었다니 NO 13. 기브 앤 기브 NO 14. 네가 사장될 줄 몰랐어 NO 15. 호적에도 못 올린 아이 NO 16. 대형서점에 입성, 실화인가요? NO 17. 김치국을 사발째 드링킹 NO 18. 우리 아이가 어디로 갔을까요? NO 19. 언제나 고객이 답 NO 20. 인연과 인맥 NO 21. 엄마의 숙제검사 NO 22. 선물로 남은 인생 그림 에세이 NO 23. 한글을 배워 볼랍니다 NO 24. 소통이 그리워 NO 25. 엄마의 유산 NO 26. 산골할머니와 그림책 친구 NO 27. 저희가 다 물어내야 하나요 NO 28. 87세에 시니어 모델 데뷔 NO 29. 당신의 뇌를 지켜드립니다 NO 30. 이제부터 다시 시작 꼬알여사님 궁금해요 에필로그소심했던 50대 전업주부, 세상을 바꾸다 치매예방 컬러링 북 〈인생그림에세이〉 시리즈를 개발한 수브레인 유지윤 대표의 성공 스토리 직장생활을 해 본 적 없고 사회생활 경험 또한 없는 모태 전업주부가 사업을 시작한다니, 심지어 그림도 못 그리는 똥손으로 만드는 컬러링북 사업이라니 모두가 뜯어 말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 만에 8권의 컬러링북 시리즈를 만들었다. 대형서점은 물론 유명 플랫폼에 입점하고 기관 납품도 많이 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시작은 초라했다. 사춘기에 접어든 딸 때문에 자신만의 일을 찾게 되었고, 여든이 넘어가면서 기억력 저하로 치매에 걸릴까 봐 걱정하는 친정엄마를 고객으로 생각하고 시작한 가내수공업 같은 사업을 시작했다. 시작이 작고 초라했기에 큰 욕심이 없었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것에 감동하면서 한걸음씩 걸었다. 부족함을 알기에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 보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남들은 포크레인으로 굉음을 내면서 가는 중에 달랑 호미 하나만 들고 가는 모양새지만 포크레인은 포크레인대로의 쓰임새가 있고 호미는 호미대로의 쓰임새가 있을 거라 믿었다. 대신 유지윤 작가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그동안 잠자고 있던 열정과 도움을 요청하는 힘이 있었다. 독서모임 회원으로 시작한 활동에서 시작해서 독서모임 운영자,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생그림에세이> 시리즈를 출판하는 출판사 수브레인 대표, 시니어 전문강사로 자신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좌충우돌 여기까지 오는 데 걸린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유지윤 작가는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대로 살고 싶지 않아서 밤을 지새우던 수많은 나날들, 그때 유지윤 작가에게는 그런 사람이 없었지만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그렇게 사회경험 전혀 없는 오십대의 주부가 세상 밖으로 나와 지금 하나의 마디를 짓기까지의 이야기가 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작가의 바람처럼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 모두는 인생이란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이다. 매출을 일으키는 사업이 아닐지라도 내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분들은 모두 1인사업가다. 그 중에서도 초라한 시작으로 망설이는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꺾어진 오십이던 그 때와는 달리 이제는 진짜 오십을 넘었다. 스물다섯 살 시절이 꺾어진 오십이었다면 이제 내게 오십은 인생의 반환점을 돌면서 새로 시작하는 또 다른 출발점이다. 오십 이전과 오십 이후의 나는 같은 사람이면서 다른 사람이 되었다. “시간은 흐른다.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이태원 클라쓰>의 주인공 박새로이의 말처럼 오십 이전과 오십 이후의 시간은 삶의 농도마저 달라진 느낌이다.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그렇게 조금씩 새로운 세상에 적응해 나갔다. 남들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 사람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었다. 애초에 비교와 경쟁의 대상이 아니니 상대의 좋은 점만 볼 수 있었다. 매일 밤 잠자리에 들면서 한 명씩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빙의해 다른 삶을 꿈꾸어 보았다. 비록 꿈속이지만 십여 년 전으로 시계를 돌려 다시 살아보는 재미에 빠져들었다.게다가 나이 차가 많다 보니 모르는 것을 물어보기도 편했다. 어차피 수준 차이가 많이 나니 창피하고 말 것도 없었다.이렇게 신분세탁이 시작되었다. 이전의 내가 아니었다. 매일 조금씩 달라졌다. 식구들은 느끼지 못하지만 나는 분명 느낄 수 있었다. 짜릿했다.새로운 이름도 얻었다.좋은 생각을 꼬집어 알려주는 꼬알여사.꼬알여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한국 개화기 문학과 기독교
역락 / 김병학 지음 /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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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학 지음
Ⅰ 서론 1. 연구 목적 2. 연구사 3. 연구 방법 및 범위 Ⅱ 기독교의 수용과 기독교 문학의 발생 1. 기독교의 수용 배경 2. 기독교 문학의 발생 Ⅲ 개화기 시가와 기독교 사상 수용 양상 1. 애국 사상과 자주 독립 의식 2. 개화기의 근대적 각성-창가와 찬송가 3. 신시와 개화 사상 Ⅳ 개화기 소설과 기독교 사상 수용 양상 1. 영혼 구원 2. 박애 정신 3. 회개 정신 4. 가정 구원 5. 평등 사상 6. 현실 비판 및 풍자 Ⅴ 개화기 기독교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찾아보기
다커 덴 스토리 5
뿔미디어 / 유현 지음 /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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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지음
1권 작가서문 Prologue 1장 더 제이니어스 2장 로열 나이트 3장 이터널 웨폰 4장 격전 5장 타락 2권 1장 붕괴 2장 흑국 3장 조커 4장 셀리느 5장 전쟁 3권 1장 마녀 사냥 2장 팔라디언 3장 레온 4장 다커 레이디(1) 5장 다커 레이디(2) 외전 어둠의 시대 4권 1장 전쟁의 승자 2장 몽마의 여왕 3장 엠파이어, 그리고 아칸 4장 제논 5장 억겁의 밤
교회 대그룹 사역지침서
프로방스 / 김영평 지음 / 20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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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평 지음
대그룹 사역 실행지침 베스트 사명선언문 베스트 사역가이드 1000 예배사역국 사역가이드 2000 선교사역국 사역가이드 3000 양육사역국 사역가이드 4000 공동체사역국 사역가이드 5000 행정사역국 사역가이드 6000 관리사역국 사역가이드 7000 재정사역국 사역가이드
국가정보원 일반직 9급 필기시험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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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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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국가정보원 일반직 9급채용 필기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과목별 핵심이론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또한 최신 이슈와 꼭 알아야할 일반상식 용어를 수록하였으며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역별로 용어를 간추렸다. 또한 파트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과목 국어 01. 국어 사용의 실제 02. 현대 문법 03. 현대 문학 04. 한자.한문 제2과목 한국사 01. 선사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02. 통치구조와 정치활동 03. 경제구조와 경제생활 04. 사회구조와 사회생활 05. 민족문화의 발달 06. 근현대사의 흐름 제3과목 일반상식 01. 정치.법률.외교 02. 경제.경영.산업 03. 사회.노동 04. 과학.기술.정보통신 05. 지리.환경.보건 06. 세계사.철학.교육 07. 문화.예술.스포츠막막한 국가정보원 필기시험, 단기간에 한 권으로 국어(한문포함), 한국사, 일반상식을 효율적으로 대비하자! 1. 체계적으로 정리된 과목별 핵심이론으로 시간은 줄이고 이해도는 높이기! 2. 핵심이론·일반상식 용어와 함께 풀어보는 출제예상문제로 상식도 잡고 문제유형도 잡아보기! 3. 자세한 해설로 앞서 다루지 못한 더 많은 상식 용어들을 확인해보자! 본서는 국가정보원 일반직 9급채용 필기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로,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과목별 핵심이론들을 정리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이슈와 꼭 알아야할 일반상식 용어를 수록하였으며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역별로 용어를 간추렸습니다. 또한 파트별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들을 선별하여 시험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
그린비 / 캐롤린 두틀링어 (지은이), 이하늘 (옮긴이) /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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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소설,일반
캐롤린 두틀링어 (지은이), 이하늘 (옮긴이)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작가 중 한 명이자,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명성을 지닌 프란츠 카프카(1883~1924). 권력, 처벌 그리고 소외와 같은 주제들이 대두되는 그의 음울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과 이야기 들은 현대적 삶의 상징이 되었다.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은 카프카의 삶과 작품 그리고 문학적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시하고, 이를 둘러싼 기존의 무수한 신화를 뒤집는다. 그의 텍스트는 사실상 ‘카프카적인 것’이라는 클리셰가 암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다채롭고, 명랑하며 아이러니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상정되는 것만큼 결코 어렵거나 불가해하지도 않다. 옥스퍼드 카프카 연구소의 공동 소장인 저자 캐롤린 두틀링어는 카프카 작품들의 스타일, 이미지 그리고 내러티브적 관점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의 재발견을 돕는다. 카프카의 텍스트가 당대와 현재 우리 시대의 관심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를 보여 주면서, 이를 보다 넓은 문화적, 역사적 그리고 정치적 문맥 속에서 고려한다.한국의 독자들에게 [6] 감사의 말 [7] 약어 목록 [8] 도판 목록 [11] 들어가며 [13] 1장 일생 [23] 1883~1912: 유년기, 청년기 그리고 첫 직장 [24] 1912~1917: 약진, 연애 그리고 위기 [27] 1917~1924: 병, 성찰, 늦은 행복 [31] 2장 맥락 [35] 현대 도시: 아방가르드, 대중문화, 병리학 [36] 정신분석과 세대 간 갈등 [40] 카프카의 프라하: 다문화주의, 유대주의, 시오니즘 [46] 3장 작품 [53] 초기작 [53] 「선고」와 『변신』 [75] 『실종자』 [104] 『심판』 [132] 「유형지에서」와 『시골 의사』 [163] 『성』 [196] 「어느 개의 연구」, 「굴」, 『어느 단식 광대』 [228] 4장 연구와 각색 [263] 판본과 번역 [264] 카프카 연구: 해석의 도전 [268] 영화 속 카프카: 각색의 도전 [281] 더 읽어 보기 [293] 찾아보기 [305]“우리는 카프카에 대해 너무 많이, 동시에 너무 적게 알고 있다” 별나고 어두운 천재 작가, 그 이상의 카프카 옥스퍼드 카프카 연구소 소장 캐롤린 두틀링어의 카프카 가이드, 카프카 타계 100주기를 기념하여 한국어 번역판 출간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작가 중 한 명이자,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사이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명성을 지닌 프란츠 카프카(1883~1924). 권력, 처벌 그리고 소외와 같은 주제들이 대두되는 그의 음울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과 이야기 들은 현대적 삶의 상징이 되었다.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은 카프카의 삶과 작품 그리고 문학적 영향에 대한 명확하고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제시하고, 이를 둘러싼 기존의 무수한 신화를 뒤집는다. 그의 텍스트는 사실상 ‘카프카적인 것’이라는 클리셰가 암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다채롭고, 명랑하며 아이러니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상정되는 것만큼 결코 어렵거나 불가해하지도 않다. 옥스퍼드 카프카 연구소의 공동 소장인 저자 캐롤린 두틀링어는 카프카 작품들의 스타일, 이미지 그리고 내러티브적 관점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의 재발견을 돕는다. 카프카의 텍스트가 당대와 현재 우리 시대의 관심사에 어떻게 응답하는지를 보여 주면서, 이를 보다 넓은 문화적, 역사적 그리고 정치적 문맥 속에서 고려한다. 은총이자 저주, 카프카의 명성을 둘러싼 딜레마 모더니즘 문학을 대표하며 ‘작가들의 작가’로 불리는 프란츠 카프카는 그동안 주로 우울하고 고립된 천재 작가라는 단편적인 이미지로 소비되어 왔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카프카적’(kafkaesque)이라는 수식어는 국경과 분야를 초월하는 그의 영향력을 보여 주지만, 동시에 이 표현이 어떤 불가해함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만큼 우리에게 공허한 울림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카프카적’이라는 단어는 실제로 상이한, 심지어 양립 불가능한 방식으로 사용된다. 이것은 카프카의 별나고 어두우면서도 코믹한 줄거리를 지칭할 수 있고, 그의 텍스트를 지배하는 부조리하고 억압적인 분위기 일반을 일컬을 수도 있으며, 또는 독자의 예상에 반항하고, 단정적인 해석에 저항하는 특수한 내러티브 기술을 일컬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카프카적인 것의 개념은 이를 유비쿼터스적인 것으로 만들 만큼 충분히 모호하나, 이 편재성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이는 카프카 텍스트들에 대해 뭔가 인지할 수 있고 구분할 수 있는, 심지어 유니크한 무엇인가가 있음을 암시하면서도, 동시에 이 특성이 카프카 텍스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이되고 모방되거나 혹은 진정으로 패러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4~15쪽) 게다가 이 핵심 용어의 의미는 카프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변신』과 『심판』(또는 『소송』)에서 비롯되었음이 분명한데, 카프카는 결과적으로 이 두 작품 모두에 대해 만족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 두 텍스트에서 카프카의 보편적 상징성이 탄생했다면 이는 그의 덜 알려진 작품들, 다채로운 이미지들을 필히 희생시킨 결과일 것이다. 카프카의 진정한 실체를 맞닥뜨리기 위한 도전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은 카프카의 일생을 연대기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전기적 요소를 가질 뿐만 아니라 카프카 작품 중 영어로 번역되지 않은 생략, 수정, 대안적 형식, 단편 그리고 폐기된 초안 등 텍스트의 주변부에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통합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카프카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 그가 살았던 당대의 문화적‧사회적‧역사적 맥락을 톺아보는 장, 그리고 카프카의 여러 텍스트를 클로즈 리딩을 통해 분석하는 장을 통해, 우리는 카프카와 그의 텍스트가 갖는 다양한 면면과 만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그의 잘 알려진 텍스트와 덜 알려진 텍스트를 병치함으로써 기존 카프카 해석의 좁은 범위를 넘어선다. 이 책의 궁극적 목적은 ‘카프카 텍스트’로 돌아가 내적 긴장들과 복잡성을 면밀하게 읽어 냄으로써 왜 그가 가장 유명한 현대 작가들 중 한 사람이 되었는지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카프카 텍스트로부터 단순히 죄와 권력, 처벌과 소외라는 큰 주제들을 발견하고 만족하는 데에서 그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카프카의 글 대부분이 미완성으로 남았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일관성 있는 해석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카프카 텍스트의 유동성과 잠정성을 인정하며 그 무정형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열린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끊임없이 살아 있는 텍스트, 다시 읽을 가치가 있는 더욱 흥미로운 카프카 이 책은 ‘카프카의 텍스트는 난해하다’라는 생각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주저하는 독자들을 그의 흥미진진한 작품 세계로 초대한다. 카프카의 『심판』을 낭독할 때면 친구들이 박장대소해서 낭독이 중단되곤 했다는 막스 브로트가 전하는 일화는, 카프카의 작품에 깊이 들어가 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의 모든 예상을 빗겨 가는 카프카의 작품만큼 재미있는 텍스트도 드물다. 카프카의 작품세계는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명랑하고, 아이러니하며, 독창적이고, 유연하며, 열려 있다. 카프카 타계 100주기를 맞아 번역된 『케임브리지 카프카 입문』은 세계의 문학연구자들과 강사들에게 유용한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카프카에게 매혹된 일반 독자들이 카프카의 문학이 던지는 우리 삶의 질문을 마주하고, 다양한 해석을 시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준다. 카프카가 죽은 지 한 세기가 지난 지금, 이곳의 맥락에서 카프카의 현재성을 발견하는 것, 그리하여 카프카 작품의 후생(Nachleben)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독자들의 몫이니 말이다.1914년 8월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카프카는 그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다. “독일이 러시아에 선전포고를 하였다―오후에 수영.”(1914년 8월 2일) 이 간결한 내용은 심심찮게 카프카의 정치적 무관심에 대한 증거로 인용되곤 하지만, 보다 복잡한 사정을 은폐한다. 그 여름, 카프카는 자신의 삶을 급격히 바꿀 준비를 하던 중이었다. 그는 보험사를 떠나 프리랜서 작가로서 베를린이나 뮌헨으로 이사 가고 싶어 했다. 전쟁이 이 계획에 종지부를 찍은 셈이었다. 군사 퍼레이드와 애국적 연설들로 인해 미루어지긴 했지만, 1916년에 카프카는 부득부득 입대하고자 애썼다. 이 계획은 카프카가 직장에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그의 보험사 상사에 의해 좌절되었다. 카프카는 분노하여 심지어 사임하겠다고까지 하며 협박하였다. 펠리체에게 쓴 한 편지에서 “군인이 되는 것은 나에게 행운일 것이다”(1915년 5월 3일)라고 적었을 정도로 그는 간절했다. 카프카는 동부 유대인 피난민들과 그의 매제들 그리고 보험사로 내려온 많은 부상당한 군인들에게 직접 들어 분명히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인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왜 그렇게도 간절히 입대하고 싶어 했을까? 그의 일기에서, 카프카는 독일어를 사용하는 프라하의 작가들이 직면한 상황을 ‘소수민족 문학의 인물평’을 작성하며 반영했다. 그의 목록은 ‘갈등’, ‘원칙의 부재’, ‘마이너/소수자의 주제’ 그리고 ‘정치와의 연결’(1911년 12월 27일)과 같은 특징들을 포함한다. 질 들뢰즈와 펠릭스 가타리는 1975년 그들의 카프카 연구 『카프카: 소수적인 문학을 위하여』에서 카프카의 모델을 개발한다. 그들이 주장하듯, 주요 언어로 쓰이지만 소수적 지위에서 쓰여진 문학을 의미하는 ‘소수적인 문학’에서 심지어 가장 작은 개인적 관심사도 정치적이며 “모든 것이 집단적인 가치를 갖는다”. 카프카의 경우, 이 언어적 소수자 지위는 민족적 지위와 결합되어 있었다. 1900년 초에 프라하에 사는 대부분의 독일어 사용자들은 유대인 혈통을 가진 이들이었다. 그들은 성장하는 민족주의의 풍토 속에서 특히 불안정한 위치에 있었고 자주 은밀한 차별 혹은 공공연한 적대감의 표적이 되었다. 『성』은 카프카가 2년 넘게 중단한 후 수행한 첫 번째 문학 프로젝트이며, 소설로 들어가는 두 다른 경로는 새로 시작하는 데 있어서 그가 겪은 어려움을 반영한다. 첫 번째 버전은 몇 페이지 후에 중단되는데, 카프카는 가로줄을 하나 긋고 나서 다시 시도한다. 두 번째 오프닝은 더 많은 서술적 가능성을 지니지만 소설이 일단 진행되고 나선 내러티브가 관습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고 정체되며, 반복적이고 순환적이다. 『성』은 그가 추구하는 어떤 경로로도 가지 않기 때문에 결코 진정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지도 않는 주인공의, 시도된 시작들에 대한 소설이다.
자동차 기술인의 수첩
골든벨 / 오영동 지음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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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영동 지음
저자 오영동은 81년 자동차정비업계 입문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업계의 엄청난 발전을 목격하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첨단 기술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 기술의 변화 추세에 따라, 서비스 현장에서는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진단 기술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정비 현장에서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하여 오랜 노하우로 축적 된 자료로서, 고장사례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 자동차의 기계적인 분야, 전자제어 계통 등을 다루고 있다. 각 부위의 주요 구성 단품의 진단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정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발췌하여 현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표준 고장진단 절차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진단 기술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요 모듈로 구성되었다.01. How to 자동차 고장 진단 01. 차량 입고 02. 견적 03. 수리 범위 비용 설명 04. 고장 대비 예방을 위한 점검 05. 자동차 고장 진단이란 ? 06. 고장 진단의 기본 07. 고장 진단 방법 08. 고장 진단의 효율성 09. 고장 부위를 접근하기 위해 진단 장비 활용 10. 고객 만족 11. 전기 장치 회로도 분석 시 기호 설명 12. 전기 장치 전장 IPS(intelligent power switch)작동 13. AGM 배터리 특성 14. EMS(Engine Management System) 15. CRDi 엔진의 종류 16. 엔진 별 주요 볼트 조임 방법 17. 전기 장치 고장 정비 02. 현대자동차 현장 실무 사례 03. 기아자동차 현장 실무 사례 04. 쉐보레·한국GM 현장 실무 사례 05. 르노삼성 현장 실무 사례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쉐보레·한국GM, 르노삼성 4대 메이커를 다루는 표준 고장 진단 모듈 147개 이론과 실무가 편중 없이 알차게 내용 구성된 자동차정비 노하우들이 한 가득 저자 오영동은 81년 자동차정비업계 입문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동차업계의 엄청난 발전을 목격하였다. 지금 이 시간에도 첨단 기술 개발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자동차 기술의 변화 추세에 따라, 서비스 현장에서는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진단 기술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이 책은 정비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힘들게 노력하며, 활발한 정보 교류를 통하여 오랜 노하우로 축적 된 자료로서, 고장사례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 자동차의 기계적인 분야, 전자제어 계통 등을 다루고 있다. 과거에는 시동 걸고 엔진 소리만 듣고 가속해보면 어떤 이상인지 원인이 한눈에 바로 발견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이젠 자동차정비 고장진단에도 많은 노력과 학습이 필요하다. 오랜 경험과 감각적인 정비에는 한계가 있다. 이제는 자동차가 어떤 문제 고장 현상으로 입고가 되었는지, 고장 차량의 노후 정도와 차령, 주행거리, 운행 도로 조건, 소리, 진동, 배기 가스 정도, 정비 이력 1차적인 문진을 잘 해야 하고, 육안 점검, 오감 [five senses] 시각 · 청각 · 후각(냄새) · 미각 · 촉각 등을 동원 판단하며 간단하게 진단장비 스캐너를 이용 고장 결함 코드가 어떤 고장 결함 코드인지 확인해야 하며, 여기에 맞는 서비스 데이터와 액추에이터 검사, 회로 분석 및 오실로 스코프 파형 분석, 공학적 전문 지식, 단품점검을 하여 고난이도 트러블의 고장원인 추적과정을 단계적으로 고장진단의 근본적인 고장 원인을 명쾌하게
반나절이면 충분한 수도권 자전거 여행
원앤원스타일 / 김병훈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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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병훈 지음
저자는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의 발행인으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 책은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자전거 여행 26개 코스를 소개한다. 노약자나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코스부터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 전철을 활용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코스까지 각 코스별 여행 팁과 맛집, 편의시설 등을 소개해고 있다. 수많은 수도권 자전거 코스들 중에서도 26개의 코스만을 엄선한 이 책에는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코스 구성과 이동 방법에 대한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초보자들도 갈 수 있는 무난한 코스인지, 특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인지,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인지, 전철을 활용할 수 있는 코스인지의 4가지 기준에 맞추어 26개의 코스를 엄선했다. 그리고 주제별·지역별로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누었다. 지은이의 말 _ 수도권에 살면서 자전거를 타지 않는다면? Section 1 서울 순환 코스 5선 1. 마우스 코스 _ 창릉천 따라 북한산 초입까지 37km 창릉천 따라 북한산까지 | 은평뉴타운에서 불광천까지는 시내 구간 2. 가오리 코스 _ 중랑천 거쳐 구리시로 돌아오는 45km 중랑천 따라가다 신내천으로 | 구리 시내를 가르는 왕숙천길 3. 하트 코스 _ 크게 보면 관악산을 한 바퀴 도는 67km 여의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 안양천 따라 다시 여의도로 4. 세검정 코스 _ 북한산·인왕산·북악산이 빚은 골짜기 깊은 곳 난지한강공원이나 월드컵공원에서 출발 | 산간지대로 접어드는 홍제천 상류 5. 노을공원~하늘공원 _ 업힐 훈련과 장쾌한 조망을 한번에 과거를 묻지 마세요 | 연결하면 고도차 360m, 길이 3km의 업힐 코스 | 경사도 이해하기 Section 2 수도권 근교 전철 코스 5선 1. 자유로~파주 _ 행주산성에서 출발하는 자유로 여정 자유로는 행주산성에서 시작한다 2. 팔당역~양평 _ 자전거 빌려 타고 가뿐하게 두물머리 돌아오기 팔당역에서 자전거 빌려 타고 출발! | 라이딩·양수역·양평역, 세 가지 갈림길에서 3. 파주~공릉천 _ 파주에서 공릉천·창릉천 따라 행주산성으로 봉일천, 필리핀참전비, 창릉천 경유 4. 의정부~소요산 _ 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 한 번은 전철, 한 번은 라이딩 전원으로 녹아드는 녹양역~소요산역 5. 여의도~오산 _ 여의도에서 오산까지 라이딩, 전철 타고 돌아온다 여의도에서 출발, 기흥과 동탄 구간이 난관 Section 3 수도권 외곽 코스 6선 1. 소래포구~물왕저수지 _ 스산한 폐염전, 쾌적한 들판, 호젓한 산중호수 거대한 폐염전 터 | 초록의 들판을 만나다 2. 평택 시간에 쫓기는 이들에게 필요한 반나절 여행! 수도권이 여행하기에 각박한 곳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이 책은 당일치기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자전거 여행 26개 코스를 소개한다. 노약자나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는 코스부터 독특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 전철을 활용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까지 주제별 코스를 소개한 것은 물론이고 각 코스별 여행 팁과 맛집, 편의시설 등을 소개해 이 책 한 권이면 효율적이고 알찬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코스별 지도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면서 휴대하기에 좋고, 코스의 동선도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도시 속 일상의 지루함을 못 견뎌하던 사람도, 자전거 여행을 시작하려는 초보자도, 평소 자전거 여행을 즐겨오던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자전거 여행의 설렘을 색다르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국내 최초의 자전거 잡지인 <월간 자전거생활(바이시클라이프)>의 발행인으로, 자전거 타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 책에서는 수도권 자전거도로망이 수도권 전철망에 버금가는 편의성을 자랑한다며 수도권에서도 자전거 여행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많은 수도권 자전거 코스들 중에서도 26개의 코스만을 엄선한 이 책에는 자전거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코스 구성과 이동 방법에 대한 저자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자전거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편의시설 소개와 글에서 느껴지는 관록은 저자가 자전거와 여행을 얼마나 사랑하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두 바퀴로 다니는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도심 속 자전거 여행으로 행복해지자! 저자는 초보자들도 갈 수 있는 무난한 코스인지, 특별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코스인지,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인지, 전철을 활용할 수 있는 코스인지의 4가지 기준에 맞추어 26개의 코스를 엄선했다. 그리고 주제별·지역별로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누었다. Section 1 ‘서울 순환 코스 5선’에서는 저자가 직접 이름 붙인 마우스·가오리·하트·세검정 코스부터 노을공원~하늘공원의 업힐 훈련까지 서울 도심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Section 2 ‘수도권 근교 전철 코스 5선’에서는 파주·양평·의정부·오산 등 서울에서 근교로 뻗어나가 다녀올 수 있는 5개의 코스를 소개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왕복 코스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Section 3 ‘수도권 외곽 코스 6선’에서는 소래포구·평택호·안산 일대·김포반도 철책선길·경인 아라뱃길·임진강 평화누리길과 같이 독특한 경관들을 볼 수 있는 외곽 코스들을 소개했다. Section 4 ‘수도권 해안 코스 6선’에서는 좀더 나아가 섬이나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해안 코스들로 강화도·교동도·신시모도·송도국제도시·시화방조제·화성호를 소개했다. Section 5 ‘수도권 장거리 코스 4선’에서는 남양주·양평·춘천·원주 등 남한강과 북한강길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갈 수 있는 장거리 코스 4곳을 소개했다. 그 중에 ‘투르 드 업힐’은 중·상급자가 도전해볼 만한 코스로, 근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이색적인 산악지대 업힐 코스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도권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자 했다. 수도권에 복잡하고 삭막한 도시만 있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저자가 내놓은 것은 바로 ‘자전거 여행’이다. 선뜻 나서기 어려웠던 라이딩도 사실은 도심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도심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는 순간, 주위는 여유롭고 멋진 풍경으로 바뀔 것이다. 답답했던 일상은 잠시 잊고 지금 이 순간, 밖으로 나가 페달을 밟으며 여유와 낭만을 즐겨보자.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
넥서스BOOKS / 이유진(포도맘) 지음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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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이유진(포도맘) 지음
차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홍차 티마스터인 저자의 일상 티타임을 위한 가이드서이다. 홍차에 대한 기본부터 홍차와 어울리는 예쁜 그릇, 티 푸드, 소품, 그릇, 플라워, 색다른 커피 레시피까지 일상에서 누리는 티타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차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그만의 티타임, 티 테이블, 그리고 포도맘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도 담았다. 차의 원산지인 인도 첸나이에 살며 동양인 최초의 아메리칸스쿨 보드 멤버로 활동하며 보고 느낀 저자 자신만의 차 이야기까지 더해졌다.Prologue 포도맘의 가치와 취향을 담은 일상 티타임 파트 1 차茶가 좋다 차 한 잔으로 떠나는 여행│티 브랜드 소중한 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일상 티파티 작지만 큰 행복│우리 동네 티타임 행복한 추억│아이랑 티타임 일상찻집│홍차 클래스 홍차의 샴페인│다즐링 예찬 차와 함께 찾아오는│계절의 변화 차의 맛과 향을 즐기다│테이스팅 파트 2 그릇이 좋다 소박하고 편안한│영국 빈티지 찻잔 컬렉션 여성스럽고 아름다운│프랑스 빈티지 찻잔 컬렉션 세월의 흔적을 담은│세계의 빈티지 찻잔 컬렉션 아이를 위한│데미타스 엄마의 손길처럼 따스한│빈티지 밀크 글라스 심플하고 세련된│북유럽 그릇 스토리가 느껴지는│빈티지 티포트 투박한 멋│도자기 그릇 파트 3 꽃이 좋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꽃을 배우다 하루가 향긋해지는│꽃 시장 꽃이 주는 마법 같은 즐거움│파티 그리고 꽃 꽃을 사랑한│아이들 내게 너무 특별한│플라워 클래스 오래 곁에 두고 보는│꽃 관리법 파트 4 홈 카페가 좋다 로열 밀크티 & 스콘 치아바타 샌드위치 & 아이스 더치커피 로셰 & 비알레티 모카 포트 아메리카노 LA 찹쌀 케이크 & 사이펀 커피 마들렌 & 핸드 드립 커피 토르티야 데 파타타 & 카페 콘 레체 애플 케이크 & 애플 티 열무 베이컨 오일 파스타 & 과일 아이스티 멜론 꼰 하몬 & 상그리아 망고 퀴노아 샐러드 & 나폴리타나 커피 에그 도사 & 인도식 짜이 파트 5 소품이 좋다 테이블을 빛내는│티타임 소품 매일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패브릭 가방 주부의 특권│앞치마 홀릭 내가 아끼고 좋아하는│리넨 행주 분위기에 따라 다른 옷│테이블보 일상에 위트를 더하는│캐릭터 소품 그 밖에 애정어린│소품들 파트 6 그녀들의 취향이 좋다 플라워 케이크 그녀│봉봉케이크 도자기 그녀│신경희 작가 건강한 비누 그녀│로하솜 패브릭 그녀│네르하 순 티 블렌딩 그녀│이유주 선생님 힐링 테이블 그녀│베지어클락 초콜릿 그녀│나니스쇼콜라 꽃 그녀│아뜰리에 슈크레『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은 스테디셀러 『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의 저자, 차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홍차 티마스터로 유명한 포도맘 이유진의 일상 티타임을 위한 가이드서이다. 첫 번째 책인『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가 홍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홍차 기본 가이드서라면,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은 홍차에 대한 기본 가이드는 물론 홍차와 어울리는 예쁜 그릇, 티 푸드, 소품, 그릇, 플라워, 색다른 커피 레시피까지 일상에서 누리는 티타임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나 홀로 누리는 혹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일상의 차 이야기이다. 차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포도맘의 티타임, 티 테이블, 그리고 포도맘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도 담았다. 포도맘은 차의 원산지인 인도 첸나이에서 살고 있는데, 동양인 최초로 아메리칸스쿨 보드 멤버로 뽑혔다. 『홍차가 더 좋아지는 시간』에는 그곳에서 보드 멤버로 활동하며 보고 느낀 차 이야기까지 더해져 더욱 가치 있다. 작은 사치 소소한 행복 일상 티타임을 위한 홍차 가이드 저에게 차는 일상이에요. 그래서 제 입으로 “나는 차를 좋아해.”라고 말하기가 참 새삼스럽고 어색하네요. 혼자서 보내던 티타임을 어느새 아이들과 함께 보내게 되었고, 매일 비슷하던 티타임을 지금은 저만의 티파티를 통해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나누게 되었어요. 차를 안다는 것은 단지 차 하나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티타임, 티 푸드, 티 테이블, 도자기, 플라워, 그리고 더 많은 것….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고 부담스러워할 것도 없어요. 그저 차를 마시면서 음미하고 행복해하면 돼요. 음…. 먼저 제 이야기부터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빈티지 찻잔을 보여드릴게요. 아. 일단, 홍차부터 마시고 시작할까요? ◆ 취향 하나, 차가 좋다 홍차 티마스터, 포도맘 이유진이 애정하는 홍차 브랜드와 티타임을 소개한다. 나 홀로 티타임부터 아이와 함께 하는 티타임, 이웃들과 나누는 소소한 티타임까지 티타임의 종류별로 어울리는 홍차와 예쁜 그릇, 소품 등을 소개한다. 포도맘의 이야기를 통해 티타임을 거창하게 생각했던 사람들도 쉽게 차를 즐길 수 있다. ◆ 취향 둘, 그릇이 좋다 영국·프랑스·독일·일본·한국의 도자기, 빈티지와 앤티크로 구분되는 오래전의 그릇과 현대의 그릇. 나라별·시대별로 조금씩 따로 또 같이 모아 놓은 포도맘의 찻잔들을 소개한다. ◆ 취향 셋, 꽃이 좋다 티타임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꽃 이야기를 담았다. 꽃으로 티타임에 파티 분위기를 살리는 법, 꽃을 활용한 간단한 선물 포장법, 오래 곁에 두고 보는 꽃 관리법 등 일상에서 꽃이 주는 마법 같은 즐거움을 담았다. ◆ 취향 넷, 홈 카페가 좋다 질 좋은 차와 화려한 디저트를 파는 예쁜 카페가 참 많다. 하지만 가끔은 손맛이 깃든 빵을 직접 굽고, 손수 차를 우리고 커피를 내려 나만의 홈 카페를 만들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활용하면 좋을 레시피를 담았다. ◆ 취향 다섯, 소품이 좋다 하얀 스케치북 위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듯, 테이블을 세팅하고 포인트가 되는 소품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 가는 순간은 참으로 짜릿하다. 테이블 위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소품들을 소개한다. ◆ 취향 여섯, 그녀들의 취향이 좋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다. 플라워, 도자기, 패브릭 등 자신의 취향을 살려 매일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포도맘이 만난 여자들을 소개한다.
79만원으로 세계일주
로크미디어 / 권용인 (지은이)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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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권용인 (지은이)
인터넷 화제의 글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의 주인공이 쓴 솔직담백한 성장일기.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흘러가듯 살아가던 청춘 권용인은 군 제대하며 받은 퇴직금 중 남은 돈 79만원으로 홧김에 오래전부터 꿈꾸던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호주행 티켓을 끊는다. 그의 여행은 하루가 1년이 되고, 1년은 5년이 된다.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그는 1948일 동안 5대륙, 38개국, 258개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 5년이라는 긴 여행기간 동안 저자는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 여행 도중 역경을 만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방법을 터득하기도 하고, 여행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는 뜻 깊은 추억을 남긴다. 저자는 이 여정이 누군가의 삶의 변화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책을 써냈다고 말한다.프롤로그. 내가 떠나게 된 이유 제1장. 도전 : 떠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 출발 -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 호주 다윈 망고 농장 -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봐 호주 다윈 스카이시티 - 영어가 다는 아니야. 한국에서처럼만 해 호주 다윈 - 머리로는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들 호주 종단 로드 트립 1 - 길 위에서는 누구나 쉽게 친구가 된다 호주 종단 로드 트립 2 - 거창한 이유 따윈 필요 없어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 첫사랑 찾아 삼만리 동남아시아 -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 중국 다리 -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어 중국 차마고도 - 길에서 맺어진 으리으리한 의리 중국 다리에서 베이징까지 - 어디로 가고 싶은지만 알면 돼 제2장. 시련 : 실수도 좌절도 인생이다 홍콩 - 조커 카드를 얻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 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네팔 카트만두 - 추락하는 것은 한순간이더라 인도 암리차르 - 그래도 쓰러지지 않겠다 미국 앨라배마에서 애틀랜타까지 - 인생이란 정말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미국 뉴욕 - 현실은 불법 외국인 노동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 최고의 감동 미국 알래스카 - 뭐라도 하고 싶어! 캐나다 밴쿠버 1 - 삼각김밥 도전기 캐나다 밴쿠버 2 - 포기하는 것도 용기래 캐나다 밴쿠버 3 - 실패의 대가란 정말 너무나도 별거 아닌 것이다 캐나다 에드먼턴 - 그래도, 보험보단 모험이지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오로라를 찾아서 제3장. 극복 : 조금씩 알아가는 여행의 맛, 인생의 맛 쿠바 올긴 & 산티아고 데 쿠바 - 여행은 결국 사람이다 쿠바 아바나 - 애니깽의 후예를 찾아서 멕시코 칸쿤 - 나만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과테말라 파나하첼 - 커피 향에 취해, 그들의 열정에 취해 엘살바도르 국경 - 엘살바도르 군부대 습격 사건 엘살바도르 산비센테 - 생명의 은인, 푸마 니카라과 그라나다 - 열여덟 청춘에게 배운 자유 파나마에서 콜롬비아로 - 카리브 해 항해 일지 - 남미를 향하여 콜롬비아 보고타 - 나는 휴고보스를 입고 남미를 달린다 콜롬비아 칼리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혔어 페루 리마 -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여행한다 페루 마추픽추 - 여행 is 뭔들 제4장. 성장 : 행복한 내가 되어 돌아오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 기적이라는 게 진짜 있다니까! 볼리비아에서 아르헨티나로 - 거기 하늘에 계신 양반, 요즘 너무하신 거 아니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 우리는 우리 자신일 때 가장 빛나 칠레를 향해 - 굴곡 없는 인생은 아름답지 않다 칠레 산티아고 한인 노래 자랑 - 어쨌든 해피엔딩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1 - 청춘이라는 어마어마한 담보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 2 - 여기가 지상낙원 아르헨티나 RUTA 40 - 제발 내 앞길을 막지 마요 아르헨티나 리오 가예고스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 대단원의 막이 내리다 스페인 마드리드 1 - 인생은 늘 다시 시작되는 법 스페인 마드리드 2 - 가이드가 되었다 스페인 마드리드 3 - 무일푼 거지에서 민박집 사장이 되다 스페인 마드리드 4 - 츤데레의 탄생 스페인 마드리드 5 - 내가 너희의 조커카드가 되어줄게 스페인 마드리드 6 - 성공적인 실패 다시 홍콩 1 - 세계일주 파이널 다시 홍콩 2 - 사랑을 얻다 에필로그. 내 삶이 영화가 되길 꿈꾼다인터넷 화제의 글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의 주인공이 쓴 솔직담백한 성장일기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그저 흘러가듯 살아가던 청춘 권용인, 군 제대하며 받은 퇴직금 중 남은 돈 79만원으로 홧김에 오래전부터 꿈꾸던 해외여행을 떠나기 위해 호주행 티켓을 끊는다. 그러나 다음날 후회하며 티켓을 환불하려고 했으나 티켓은 ‘환불불가’였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여행을 떠나자‘ 생각하며 시작한 그의 여행은 하루가 1년이 되고, 1년은 5년이 되었다. 한국에 돌아오기 전까지 그는 1948일 동안 5대륙, 38개국, 258개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 저자는 호주 망고농장에서 모은 돈으로 호주 종단 여행을 떠난다. 그러던 중, 호주에서 가까운 섬나라 뉴칼레도니아에 첫사랑의 그녀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를 찾아 떠나게 된다. 그녀와의 만남 이후, 그는 성장을 꿈꾸며 아시아로 여행을 떠난다. 동남아시아,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돌아다니며 사람이 죽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하고, 긴 히치하이킹 여정을 함께 한 의리의 친구들과 만나기도 한다. 비장의 수 ‘조커’와 같이 여행을 도와준 사장님과의 만남도 아시아 여행에서 이루어진다. 아시아 여행의 끝인 네팔에서 모종의 일로 여행자금을 거의 다 날려버리며 여행의 시련이 시작된다. 여행을 이어나가기 위해 일자리를 찾다 미국의 어느 한 기업이 불러주자 남은 돈 탈탈 털어서 미국행 편도 티켓을 끊는다. 그러나 원하는 일자리는 구하기 쉽지 않았고 히치하이킹으로 미국을 돌아다니다 캐나다로 넘어간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삼각김밥 장사를 시작한다 장사는 쉽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끝에 일해서 번 돈으로 남미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남미에서 만난 소녀를 통해 kpop의 위력을 실감하고, 절체절명의 경험을 통해 사람과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깨닫는다. 남미에서 여행이 끝나고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떠난다. 그곳에서 가이드를 하다가 석 달 만에 민박집 사장이 된다. 이렇듯 5년이라는 긴 여행기간 동안 저자는 다양한 일을 경험한다. 여행 도중 역경을 만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방법을 터득하기도 하고, 여행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는 뜻 깊은 추억을 남긴다. 저자는 이 여정이 누군가의 삶의 변화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책을 써냈다. 5대륙 38개국 258개 도시 1948일 79만원으로 시작한 세계일주로 세상과 사람을 만나고 성장한다 만약 여러분에게 79만원이 있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거나, 먹고 싶었던 음식을 먹지 않을까. 군 제대 후 받은 퇴직금 중 남은 돈으로 세계여행의 시발점이 된 호주행 티켓을 끊었다. 술김에 끊고 다음날 후회하며 취소하려고 했지만 티켓은 환불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은 첫 자금은 티켓 값을 제외하고 79만원이었다. 다소 황당한 이유로 떠나게 된 여행은 ‘권용인’이라는 사람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여행을 이어가기 위해 호주 망고농장에서 일하고, 중국에서 쟁반을 닦기도 하며, 캐나다에선 삼각김밥 장사를 하기도 한다. 단순한 무전여행이라고 하기엔 그의 여행기는 뭔가 다르다. 유쾌하고 솔직담백해서 ‘날 것’같은 그는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그들과 어울리기 위해 직접 그들에게 밥을 지어 먹이기도 하고, 필요한 경우엔 직접 발 벗고 나서서 돕기도 한다. 어쩌면 헤어지면 ‘남’일 수밖에 없는 여행에서의 인연이지만 그의 인간미,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배려를 아직도 떠올리며 종종 서로 연락하며 도움을 주고받는다고 한다. 남보다 자신이 먼저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임에도 상대를 생각하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는 작은 도전을 꿈꾸는 이에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떠난 여행 그리고 새로운 도전들 그는 여행을 떠나기 전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다. 그래서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라며 세계일주를 택한 것이다. 1948일간의 여정은 스펙도, 돈도 없던 그에게 그보다 더욱 값진 인생의 경험을 주었다. 그리고 그는 값진 경험으로 앞으로 무언가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얻었다. 1948일간의 여정 끝에 한국에 돌아온 그는 앞으로도 자신을 성장시키고 채워줄 수 있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책의 말미에 그가 적은 버킷리스트는 혹자에겐 ‘허황된 소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세계일주에서 배운 경험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버킷리스트를 도전하지 않을까 싶다. 1948일간의 여정을 통해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는 자신의 여행을 영웅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에게 ‘남의 여행을 비교하며 여행을 떠나지 말라고‘ 말하는 그는 자신의 세계일주를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처절하게 성장하려고 노력한 기록으로 생각한다. 늘 경쟁 속에서 다른 이와 비교하는 삶을 사는 이에게 남과 비교하기보단 정말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을 써내려갔다. ‘영화 같은 삶보다 나의 삶이 영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누군가에게 닿아 그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독자 여러분께서 1948일간의 여정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러브 팬텀 5
학산문화사(만화) / 미츠키 카코 (지은이), 이슬 (옮긴이) / 2019.02.25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츠키 카코 (지은이), 이슬 (옮긴이)
Act. 21 강적 Act. 22 비밀 Act. 23 장난 Act. 24 소춘(小春) Act. 25 첫 참배 interval Act 사랑 또한 인연
생활 속의 감정평가
좋은땅 / 권익재 (지은이)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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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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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권익재 (지은이)
감정평가는 객관적, 중립적 입장에서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며, 결정된 감정평가액은 경제적 측면에서 이해당사자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이 될 것이다. 따라서 감정평가는 관련 규정 및 객관적 자료에 근거하여 시행된다. 이 책은 감정평가 규정이나 방법이 아닌 왜 감정평가를 하는지 즉 감정평가 목적을 일상생활과 연관하여 기술하려고 노력하였다. 다만, 당초 의도와 노력에 비해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업무를 소개하는 소개서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쉬움이 남는다. 감정평가사로서 차별성을 갖는 보상분야에서 피수용자에게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을 마지막으로 기술한다. 보상 절차에서 협의를 하지 않고 재결 등의 절차를 진행할 경우에는 이의재결까지는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재결에 의해 산정된 보상금을 수령하고도 “이의유보”의사 표시만 하여도 이의재결은 진행된다. 행정소송은 법률대리인 없이 진행하기 어렵고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니 개인적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진행하면 될 듯하다. 법률대리인 선정비용과 관련하여 기본적인 선임비용과 증액되는 보상금을 기준하여 성공보수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성공보수의 기준이 되는 증액되는 금액의 당초 금액은 협의 금액이 아닌 재결 금액이 합리적이라 생각된다. 특히 재개발구역의 경우에는 종전자산의 평가금액은 현금청산(협의) 금액과 적용 규정이 다르므로 종전자산 평가금액을 기준하여 증액되는 금액으로 계약하는 오류가 없기 바란다.Chapter Ⅰ. 감정평가 개관 1. 감정평가란 2. 감정평가사의 윤리와 책임 3. 감정평가 절차 및 소요기간 4. 감정평가 업무 내용 5. 부동산(감정평가) 관련 공부 6. 감정평가방법 개관(槪觀) 7. 물건별 평가방법 8. 물건별 가치형성요인 및 평가관련 서류 9. 감정평가서 기재 사항 10. 감정평가 수수료 요율표 Episode 1. 감정평가사 2323호 Chapter Ⅱ. 감정평가의 업무(목적별 감정평가) 1. 공시업무 2. 담보평가 3. 보상평가 4. 도시정비사업 관련 감정평가 5. 자산재평가 6. 경매평가 및 소송평가 등 법원 제출용 7. 공매 및 국·공유재산 매각, 임대 등 8.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매수 등 9. 상속 및 증여 재산가액 평가 10.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관련 감정평가 11. 부가가치세 산정 12. 개발부담금 13. 지적재조사에 의한 조정금 산정 14.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감정평가 15. 공기업 등의 공공사업 관련 감정평가 16. 일조권·조망권 17. 일반거래(시가참고용) Chapter Ⅲ. 부동산 공시제도 1. 개념의 정리 2. 공동주택 공시가격 3. 단독주택 공시가격(개별주택가격) 4. 토지 공시가격(개별공시지가) 5. 비주거용 부동산 공시가격 6. 부동산 관련 세금 Episode 2. 단독명의, 공동명의(증여) Episode 3. 오피스텔의 이해 Chapter Ⅳ. 담보평가 1. 개요 2. 담보취득제한 물건 3. 규제지역에 따른 대출 및 유의사항 4. 대출금 산정 과정 Episode 4. 임대차 관련 규정 Chapter Ⅴ. 보상평가 1. 개요 2. 손실보상의 일반적인 절차 3. 손실보상의 원칙 4. 토지 보상액 산정방법 5. 지장물 보상액 산정방법 6. 영업보상액 산정방법 7. 주거이전비 및 동산이전비 8. 이주대책 등 Episode 5. 주민추천으로 감정평가를 수행하다 Chapter Ⅵ. 주택재개발·주택재건축 관련 감정평가 1. 개요 2. 주택재개발/주택재건축 사업 구조의 이해 3. 주택재개발/주택재건축 주요 용어 4. 주택재개발/주택재건축 비교 5. 주택재개발사업과 감정평가 6. 주택재건축사업과 감정평가 Episode 6. 도로감정평가는 경제적 가치를 산정하는 전문분야로, 이 책은 감정평가 규정이나 방법에 대해 기술한 기존 책과 달리 감정평가를 받는 이유에 대해 중점적으로 기술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보유세 강화에 따른 공시제도와 신도시 보상 등 일상적인 생활과 연관되어 감정평가를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다.
피지올로구스
지와사랑 / 피지올로구스 (지은이), 노성두 (옮긴이) / 2022.08.19
18,000
지와사랑
소설,일반
피지올로구스 (지은이), 노성두 (옮긴이)
중세기에 이미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피지올로구스는 초기 기독교 도상 상징사전으로 특히 비잔틴 교회의 조각장식과 중세 유럽의 교회 건축에서 로마네스크 주두 장식, 문장학 등 여러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피지올로구스는 상상에서 기인하거나 실재하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광물 들의 성질을 읽고 관찰한다. 아리스토텔레스·아일리아누스·플리니우스·플루타르코스 등 고대의 자연학자들이 자연이 가진 고유의 가치에 실존적 의미를 부여한 반면, 피지올로구스는 자연을 창조주가 지어낸 피조물로 파악한다. 피지올로구스는 자연을 유형적으로 분류하여 제각기 그리스도·마귀·교회·인간 등을 빗대는 우의적 도구로 해석한다. 예컨대 사자·펠리칸·피닉스·일각수 등이 초기 기독교 시대 이후 그리스도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굳어지기까지 피지올로구스의 역할을 부인할 수 없다. 본 도서는 1999년에 처음 국내 출간되었으며, 아쉽게 절판된 이후 많은 독자들이 꾸준히 찾아왔던 작품으로 올해 23년 만에 복간되었다.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다듬고 보완하였으며, 책 말미에 전면 컬러로 참고 도판들을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역자 서문: 피지올로구스의 형성과 미술사적 의미 1 사자 │ 2 도마뱀│ 3 당아새 │ 4 펠리칸(사다새) │ 5 올빼미 │ 6 독수리 │ 7 피닉스 │ 8 후투티 │ 9 들나귀 │ 10 살무사 │ 11 뱀 │ 12 개미 │ 13 시레네와 켄타우로스 │ 14 고슴도치 │ 15 여우 │ 16 표범 │ 17 고래 │ 18 자고새 │ 19 수리새 │ 20 사자개미 │ 21 족제비 │ 22 유니콘(일각수) │ 23 비버 │ 24 하이에나 │ 25 수달 │ 26 몽구스 │ 27 까마귀 │ 28 산비둘기 │ 29 개구리 │ 30 사슴 │ 31 살라만더 │ 32 금강석 │ 33 제비 │ 34 페리덱시온 나무 │ 35 비둘기 │ 36 안톨롭스 │ 37 부싯돌 │ 38 자석 │ 39 톱상어 │ 40 따오기 │ 41 가젤영양 │ 42 단단한 금강석 │ 43 코끼리 │ 44 마노석과 진주 │ 45 들나귀와 원숭이 │ 46 인도석 │ 47 왜가리 │ 48 돌무화과 │ 49 고니와 타조 │ 50 딱따구리 │ 51 토끼 │ 52 황새 │ 53 공작새 │ 54 해마 │ 55 앵무새 참고 도판 인물 설명 자연학에 관한 고대의 저술가들 참고문헌 주제별 색인 중세 미술을 해석하려면 ≪피지올로구스≫를 읽어야 한다! 중세 미술의 그림 언어를 읽어내려는 사람에게 가장 요긴한 책은 성서다. 성서와 더불어 일차문헌의 첫머리에 꼽히는 책 가운데 《황금전설》과 《피지올로구스》가 있다. 기독교 도상의 풍요로운 젖줄을 이루는 원류들이다. 가령 <그리스도의 십자가 책형>을 묘사한 그림에서 십자가 머리에 앉아 있는 검은 새의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가 아는 자연과학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중세의 화가들은 이 새를 펠리칸이라고 생각하고 그렸다. 이 새가 왜 십자가 위에 있는지 알고 싶으면 조류도감보다 피지올로구스를 펼치는 편이 낫다. 제 옆구리 살을 부리로 찢어 벌리고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로 죽은 새끼들을 살려내는 상상의 새에게 피지올로구스는 펠리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러나 펠리칸을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의 상징에 빗댄 것은 피지올로구스에 반영된 중세인들의 순박한 신앙이었다. 피지올로구스는 ‘자연에 대해서 박식한 자’라는 말이다. 저자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구전과 민담으로 전해져 오던 내용이 서기 200년 전후에 근동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자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존하는 피지올로구스의 가장 오래된 에티오피아 판본은 5세기 무렵에 나온 것이다. 모두 48장으로 구성된 판본의 내용은 이후 수세기에 걸친 전승 과정에서 원 줄거리에 살이 붙고 새로운 상징들이 다수 첨가 되었다. 이 책에 실린 55장의 내용은 그 가운데 여러 피지올로구스의 판본들에서 공통적으로 인정되어 온 일곱 장을 더한 것이다. 중세기에 이미 20여 개 언어로 번역 중세를 뒤흔든 베스트셀러가 돌아오다 중세기에 이미 20여 개 언어로 번역된 피지올로구스는 초기 기독교 도상 상징사전으로 특히 비잔틴 교회의 조각장식과 중세 유럽의 교회 건축에서 로마네스크 주두 장식, 문장학 등 여러 분야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피지올로구스는 상상에서 기인하거나 실재하는 동물과 식물, 그리고 광물 들의 성질을 읽고 관찰한다. 아리스토텔레스·아일리아누스·플리니우스·플루타르코스 등 고대의 자연학자들이 자연이 가진 고유의 가치에 실존적 의미를 부여한 반면, 피지올로구스는 자연을 창조주가 지어낸 피조물로 파악한다. 피지올로구스는 자연을 유형적으로 분류하여 제각기 그리스도·마귀·교회·인간 등을 빗대는 우의적 도구로 해석한다. 예컨대 사자·펠리칸·피닉스·일각수 등이 초기 기독교 시대 이후 그리스도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굳어지기까지 피지올로구스의 역할을 부인할 수 없다. 시대가 변해도 퇴색되지 않는 가치 피지올로구스가 전하는 중세의 지혜 각 장의 첫머리는 대개 성서 구절로 시작된다. 뒤이어 “자연학자 피지올로구스는 이렇게 설명하였다”라는 부연과 더불어 해당 동물에 관한, 혹은 식물이나 광물의 습성과 성질이 요약된다. 그러나 피지올로구스는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관찰한 서술을 포기하고 피조물에 비추어진 창조주의 비밀스러운 의지와 숨겨진 뜻을 묵상하고 경배한다. 자연의 거울 위에 떠오르는 구원의 미스터리를 읽고, 창조와 피조의 놀라운 관계를 들여다본다. 동물과 식물과 광물의 성질이 주는 교훈을 되새기면서 우리가 나아갈 바와 삼가야 할 바를 구분하여 가리켜 보인다. 피지올로구스는 참다운 신앙공동체가 이 세상의 바다를 항해하면서 시험과 육정의 파도를 헤쳐나가도록 인도하는 붉은 비둘기의 역할을 맡았다. 각 장의 말미에 덧붙는 ‘그러므로 그대, 인간이여’ 혹은 ‘그러므로, 그대 공동체의 한 분깃이여’라는 표현은 피지올로구스의 교훈이 겨냥하는 상대를 더없이 명료하게 드러낸다. 그가 이끌어 보이는 곳은 이 세상이다. 이 세상은 피지올로구스가 ‘우리 가운데’ 발견한 그리스도의 육화에 대한 비유이기 때문이다. 자연학자 피지올로구스는 펠리칸이 새끼를 유난히 아끼는 새라고 말합니 다. 새끼들이 깨어나서 제법 꼼지락거릴 무렵이면 어미와 아비의 얼굴을 쪼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어미와 아비 펠리칸은 새끼를 되받아 쪼아서 죽여버립니다. 그러나 새끼를 죽인 행동이 너무 심했다는 자책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사흘 동안 죽은 새끼에 대한 슬픔에 잠겨 있다가 어미 펠리칸이 새끼들에게 다가갑니다. 어미 펠리칸은 자신의 옆구리 살을 부리로 찢어 벌립니다. 상처에서 흘러나온 어미의 핏방울이 새끼들의 주검 위에 떨어지면 죽은 새끼들이 다시 깨어납니다. 교회의 한 분깃인 그대여. 진실되고 영적인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도록 하십시오. 그대는 부디 포도 열매의 신성한 즙이 되어서 왕궁에 남아 있다가 그리스도의 신성한 옥좌에 이르도록 하십시오. 고슴도치는 악령이니, 그대의 가슴을 타고 올라오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고슴도치가 지나가고 나면 포도나무에 수확할 것이 없을 것이요, 그대 몫의 포도송이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여성의 어제와 오늘
어문학사 / 종합여성사연구회 지음, 최석완.임명수 옮김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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