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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카테키즘 107
북킴스 / 김호정 (지은이)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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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킴스
소설,일반
김호정 (지은이)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 하나님의 구출 계획 (청장년 인도자용)
두란노 / Lifeway Adults 지음, 오주영 옮김, 김병훈.이희성.신대훈 감수 / 2017.02.13
12,000
두란노
소설,일반
Lifeway Adults 지음, 오주영 옮김, 김병훈.이희성.신대훈 감수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신약은 물론 구약을 본문으로 하는 과에서도 본문과 예수 그리스도를 무리 없이 연결시킨다. 특히 그리스도의 예표적 설명이 가능한 사건을 놓치지 않고 풀어내고 있다. 하나님의 구출 계획의 인도자용 지침서다. 출애굽기에서 신명기까지의 주요 본문과 보충 자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해방,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십계명과 성막과 희생 제사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여기서 예표 된 온 세상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 안에서의 삶을 온전히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Unit 1 구속자 하나님(출애굽기) Session 1 구속자 하나님이 응답하시다 Session 2 구속자 하나님이 영광을 드러내시다 Session 3 구속자 하나님이 심판하고 구원하시다 Session 4 찬양받으실 이유 Session 5 광야의 시험 Session 6 구속자 하나님께 맞서다 Unit 2 율법의 하나님(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Session 7 율법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Session 8 율법의 하나님은 인간관계에 관심을 가지신다 Session 9 율법의 하나님과 성막 Session 10 속죄 제물(1부) Session 11 속죄 제물(2부) Session 12 율법의 복과 저주 부록 1 출애굽기에서 만나는 예수님/ 부록 2 애굽의 재앙 / 부록 3 성막 / 부록 4 속죄 제물 / 부록 5 모세의 일생 / 부록 6 십계명과 모세오경 / 부록 7 모세와 예수님 비교 153 / 부록 8 출애굽기 지도 뒤표지 / 주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_ 하나님의 구출 계획은 큰 권능과 계시로 노예와 죄의 속박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2 _ 하나님의 구출 계획의 인도자용 지침서다. 출애굽기에서 신명기까지의 주요 본문과 보충 자료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해방, 그리고 그들에게 주어진 십계명과 성막과 희생 제사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나아가 여기서 예표 된 온 세상의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분 안에서의 삶을 온전히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매 세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 세션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세션의 구조와 핵심을 한 페이지에 정리해 실었다. 그 다음 두 페이지에 걸쳐 Session Plan이 실렸는데, 여기서는 세션의 각 단계(도입-전개-결론)를 어떻게 인도할지 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나서 학습자용의 내용을 그대로 그 구성대로 전개하며, 인도자를 위한 추가 설명을 학습자용의 단락 아래 리더 표시와 함께 고딕체로 덧붙였다. 그리고 ‘심화주석’을 본문 옆에 실어 바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명언과 짧은 에세이들 또한 학습자용보다 더 풍성하게 제공하여 인도자들의 활용에 도움을 준다. * 더 제공 *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 gospelproject.co.kr 자료실) - ‘청장년 인도자용 활동자료’ - 세션 포인트 강의 mp3 - 가족 성경 읽기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4대 보험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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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가장 자주 발생하는 4대 보험 업무에 대해 좀 더 쉽게 좀 더 빠르게 체계적으로 잡아준다. 사업장의 4대 보험 적용, 4대 보험의 적용대상, 4대 보험 변경 신고, 4대 보험료의 급여공제, 4대 보험 정산과 실업급여로 구성했다.CHAPTERⅠ 사업장의 4대 보험 적용 section 01 연간 4대 보험 업무일정표 section 02 사업장 성립 및 상실신고 1. 사업장 신규적용 2. 사업장 성립신고 3. 사업장 상실신고 section 03 4대 보험의 당연적용 1.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2.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3. 당연적용의 신고 [사례] 회원단체도 당연가입 대상인지? [사례] 자영업자(법인의 경우 대표이사)의 고용보험 임의가입 [사례] 법인 대표이사와 개인회사 사장의 4대 보험 적용 [사례] 개인회사 사장과 근로자 1명만 있는 때 4대 보험 적용 [사례] 대표이사만 있는 법인사업장의 4대 보험적용 [사례] 법인전환의 경우 4대 보험처리 section 04 입사 및 퇴사 시 4대 보험 신고 1. 입사일과 퇴사일에 따른 4대 보험 업무처리 [사례] 고용보험 이중취득 제한 2. 취득신고 3. 퇴사신고(이직일, 퇴사일(퇴직일), 자격상실일의 구분) [사례] 상실신고 이후 퇴사 사유 변경 방법 4. 이직확인서 5. 4대 보험 취득 및 상실 지연 신고 과태료 [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서 미신고, 거짓 신고 과태료 section 05 건설업의 4대 보험 적용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건설현장별 기준적용 사후정산 제도 2.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일괄적용제도 가입의무 부과/납부 section 06 원도급(하도급) 공사를 하는 경우 할 일 section 07 원도급 사업개시신고 section 08 하도급 계약시 일용근로자에 대한 4대 보험 처리 1. 건강보험, 국민연금 2. 고용보험 3. 산재보험 하수급인사업주 인정승인 제도 하수급인내역신고 제도 [사례] 하수급인 현장 관리 [사례] 개인 건축공사를 도급 준 경우 보험가입자 판단 [사례] 하수급인명세서 및 하수급인사업주 승인신청서 비교 [사례] 건설일용직 근로내용확인신고를 지연 신고 과태료 section 09 사업주가 4대 보험에 미가입한 경우 [사례] 사업주 고용보험 미가입 시에도 근로자 실업급여 받는 법 [사례] 부인이 남편회사에 근무하는 경우 4대 보험 CHAPTERⅡ 4대 보험의 적용대상 section 01 4대 보험의 적용대상과 적용제외대상 [사례] 근로자별 4대 보험 적용 [사례] 대표이사만 있는 법인사업장의 4대 보험 적용 [사례] 건설업 외국인 일용근로자 고용신고 section 02 일용근로자와 단시간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1. 단시간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의 구분 [사례] 단시간근로자와 일용근로자의 구분방법 [사례] 세법과 4대 보험(노동법)에서 말하는 일용근로자의 차이 2. 월 60시간 미만 단시간근로자의 4대 보험 3. 일용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의 4대 보험 5.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가입대상 1개월 이상 근로 및 월 8일 이상 근로의 판단 자격취득일과 상실일 [사례] 당월입사 당월퇴사로 인한 4대 보험 미가입 [사례] 입사월 8일 이상 근무후 다음 달에도 근무시 4대 보험 [사례] 입사월 8일 미만 근무 후 다음 달 8일 이상 근무시 4대 보험 6. 고용보험 가입대상 7.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산정·납부·정산과정 일용근로자의 월별보험료 산정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정산 : 보수총액신고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유의사항 [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전자신고 [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서 제출 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8. 국세청과 정보공유 9. 건설업 일용근로자 4대 보험 적용 [사례] 건설업과 건설 외의 일용근로자 고용?산재보험 적용 section 03 시간제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1. 근로(고용)계약서가 있는 경우 2. 근로(고용)계약서가 없는 경우 3. 적용기준별 적용사례 section 04 임원, 비상근임원, 사외이사의 4대 보험 적용 1. 등기임원의 4대 보험 2. 비등기임원의 4대 보험 section 05 무보수 대표이사의 4대 보험 적용 section 06 가족회사에 근무 시 배우자, 친족 4대 보험 적용 [사례] 근로관계 확인 자료(입증자료) 예시 section 07 수습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사례] 수습근로자의 4대 보험 보수월액 신고방법 section 08 외국인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1. 국민연금 적용대상과 적용제외대상 2. 고용보험 적용대상 3. 산재보험 적용대상 4. 외국인 근로자 고용정보관리 5. 외국인 근로자 보수총액신고 6. 고용허가제 관련 외국인 근로자 의무가입보험 [사례] 한국계 중국인 비자별 4대 보험 section 09 현장 실습생의 4대 보험 적용 1. 현장 실습생의 4대 보험 2. 현장 실습생의 최저임금 준수 section 10 해외파견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사례] 출국과 입국에 따른 4대 보험신고 section 11 60세 이상 고령자의 4대 보험 적용 section 12 대표이사(무보수 대표이사)와 개인사업자 사장의 4대 보험 1. 법인 대표이사의 4대 보험 2. 개인회사 사장의 4대 보험 section 13 4대 보험을 회피하고자 일용근로소득을 사업소득으로 신고 해도 합법인가요? 1. 일용근로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원칙) 2.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는 경우 3. 외주용역비로 신고하는 경우 section 14 근로자이면서 사업자인 경우 4대 보험 적용 1. 근로자 + 법인 대표이사 2. 근로자 + 개인사업자 대표 3. 개인사업자가 다른 직장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 section 15 임원으로 승진시 4대 보험 적용 section 16 합병시 4대 보험 적용 section 17 연령에 따른 4대 보험 적용 section 18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 4대 보험 적용 section 19 본점과 지점의 4대 보험 적용 CHAPTER Ⅲ 4대 보험 변경신고 section 01 사업장가입자 내역변경 신고내용 및 신고방법(수정신고, 정정신고) [사례] 법인의 대표이사 변경 시 4대 보험 처리 section 02 급여가 오르거나 내리는 경우 4대 보험 변경신고 1. 급여변동시 꼭 변동신고를 해야 하나? 2.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변경 3. 건강보험 보수월액 변경 [사례] 입사(복직) 이후 근로계약이 변경된 경우 소득월액 정정 [사례] 입사 시 의도적으로 보수를 낮게 신고하는 경우 4대 보험 4. 고용?산재보험 월평균보수 변경 [사례] 보수월액변경신청 방법 section 03 휴가, 휴직 기간동안 4대 보험 1. 국민연금 납부 예외기간과 연금보험료의 납부면제 납부재개 2. 건강보험 납입고지 유예신청 방법 유예기간 경과 후 보험료 산정·납부 휴직기간의 보험료 경감 휴직자 등의 보수총액신고 [사례] 유예신청대상 및 유예사유 코드 3. 고용보험 4. 산재보험 section 04 국민연금 납부예외 건강보험 납부유예 1. 국민연금 납부예외 2. 건강보험 납부유예 [사례] 휴직 월과 복직 월의 4대 보험 신고와 보험료 부과 section 05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기간 중 4대 보험 1. 국민연금 출산휴가 시 국민연금 육아휴직 시 국민연금 2. 건강보험 출산휴가 시 건강보험 육아휴직 시 건강보험 3. 고용보험 출산휴가 시 고용보험 육아휴직 시 고용보험 4. 산재보험 [사례] 출산전후휴가기간 4대 보험 요약 [사례] 육아휴직기간 4대 보험 요약 section 06 고용보험 상실 사유 정정 시 과태료가 발생하나요? section 07 고용보험 상실신고 변경방법(고용보험 코드 변경) 1. 고용정보 내역 정정 신청서 작성법 2. 피보험자 이직확인서 작성법 3. 상실사유 분류 변경 내용(대분류?중분류) [사례] 고용보험관계 소멸일 및 제출서류 CHAPTER Ⅳ 4대 보험의 급여공제 section 01 입사 및 퇴사 월의 4대 보험 부과기준 1. 4대 보험 공제 여부 판단 입사월의 4대 보험 퇴사월의 4대 보험 당월에 취득한 후 당월에 상실한 경우 2. 4대 보험 기준금액의 결정 [사례] 성과급의 4대 보험 계산시 임금포함 여부 section 02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1. 4대 보험 공제액의 기준금액 2. 4대 보험 주요 비과세소득 3. 급여에서 4대 보험료 원천공제 [사례] 말일 상실 다음 달 2일 취득시 건강보험 4. 국민연금 공제방법 5. 건강보험 공제방법 6. 고용보험 공제방법 7. 4대 보험 자동계산 8. 두루누리 사회보험 계산기 section 03 당월 입사 당월 퇴사의 경우 4대 보험 처리 1. 임금 지급을 하는 경우 4대 보험처리 2. 4대 보험 취득취소 신고 방법 section 04 퇴사 후 당월 재입사시 4대 보험 처리 section 05 상여금이 있는 달의 4대 보험 공제 section 06 두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는 경우 4대 보험 처리 section 07 무급휴직기간 4대 보험료 부과 여부 section 08 사업주가 4대 보험료를 체불한 경우 section 09 휴업수당(평균임금의 70%)을 받고 유급휴직을 하는 경우 4대 보험 [사례] 휴업수당 등 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포함 section 10 건강보험료 추가징수 CHAPTER Ⅴ 4대 보험 정산과 실업급여 section 01 건강보험과 고용보험 보수총액신고 1.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및 신고서 작성방법 [사례] 건강보험 추가 정산금액 고지 2. 고용 및 산재보험 보수총액신고 [사례] 60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보수총액신고 [사례] 보수를 알아보는 법 신고 [사례] 건강보험 추가 정산금액 고지(국세청 금액과 다른 경우) section 02 퇴직자 발생 시 4대 보험 정산 section 03 국민연금 퇴직자 원천공제와 소득총액신고 1. 국민연금의 퇴직자 원천공제 2. 국민연금 소득총액신고 3. 소득총액 신고대상과 신고제외자 4. 소득총액 신고사항 및 소득 section 04 건강보험 퇴직정산과 연말정산 1. 건강보험 퇴직정산 2. 건강보험 연말정산 3. 직장가입자 보수총액 통보서 작성 방법 전년도 보수총액 근무월수 산정 방법 [사례]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기간의 보수에 대한 정산처리 section 05 고용·산재보험 퇴직정산과 연말정산 1.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퇴직 정산 고용보험의 퇴직정산 [사례] 고용보험 퇴직정산 제도 실시 산재보험의 퇴직정산 2. 자진신고 사업장의 연말정산(개산보험료) [사례] 일용근로자는 퇴직정산 대상인가요? [사례] 고용보험에 가입한 외국인도 퇴직정산 대상인가요? 3. 자진신고 사업장의 연말정산(확정보험료) 4. 고용·산재보험 보험료신고서 신고안내 5. 건설업 확정정산 section 06 고용·산재보험(임금채권부담금) 보험료 신고서 작성법 1. 신고 사업장 2. 확정보험료 산정기초 보수총액 3. 확정보험료 4. 개산보험료 [사례] 3월 31일까지 보험료 신고·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 불이익 [사례] 하도급 공사현장의 확정 보수총액 산정방법 [사례] 확정 보수총액을 잘못 산정한 사례 section 07 건설업 퇴직공제부금 section 08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제도 section 09 퇴사 후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제도 활용 section 10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사유 section 11 6개월 가입하면 무조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실업급여의 요건인 180일 계산) section 12 일용근로자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 section 13 징계해고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1. 본인의 중대한 귀책 사유로 해고된 자 2. 사업에 막대한 지장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침 section 14 질병·부상 등으로 퇴직하는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1. 질병 퇴직 시 실업급여 요건 2. 실업급여 신청 시 제출자료 section 15 실업급여 부정수급과 적발사례 1. 실업급여 부정수급 유형 2. 실업급여 수급 중 신고사항 3. 부정수급이 발각되는 경우 처벌 [사례] 실업급여 부정수급 적발 사례 [사례] 실업급여 부정수급 적발 방법 section 16 실업급여(권고사직) 회사 불이익 1. 일자리안정자금 등 불이익 2. 기타 불이익혼자 하자니 모르겠고, 그렇다고 세무사 사무실에서도 모르는 4대 보험 답답해 미칠 때 항상 내 옆에 있는 책! 가장 자주 발생하는 4대 보험 업무에 대해 좀 더 쉽게 좀 더 빠르게 체계를 잡아주기 위해 만들어봤다, 제1장 사업장의 4대 보험 적용에서는 4대 보험의 적용대상과 실제 적용 등 4대 보험의 모든 모습을 담고 있다. 제2장 4대 보험의 적용대상에서는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 가입대상인지 아닌지 판단해 가입 신고부터 퇴사 신고까지 가능하다. 또한 각 근로자의 근무형태별, 연령별, 사례별 4대 보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제3장 4대 보험 변경 신고에서는 4대 보험 오류에 대한 신고 및 급여변동 신고 등 변경사항에 대한 필요한 업무처리 지식을 전달해주는 장이다. 제4장 4대 보험료의 급여공제에서는 급여와 관련된 4대 보험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매월 급여에 대한 4대 보험의 신고에서부터 보수월액변경, 퇴직정산, 연말정산 방법 등 급여에 대한 모든 것이 여기에 있다. 제5장 4대 보험 정산과 실업급여에는 퇴사시 처리해야 할 업무내용과 실업급여를 받는 방법, 실업급여를 부정수급 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다. 지겹도록 생기는 일 그런데 미치도록 하기 싫은 일 4대 보험 특별히 가르쳐 주는 곳도 없고, 기장을 맡기는 세무사사무실에 물어봐도 우리 일이 아니라는 등 모르는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다. 회사에 어렵게 들어갔는데, 내일 모래 월급날이란다. 사수도 없고 인수인계받은 것은 이틀간 간단히 설명 들은 게 다인데, 퇴근할 시간이 되니 옆에 있던 김대리님이 퇴직한다고 한다. 그런데 인수인계 해줬던 직원이 퇴직할 때는 정산을 해줘야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정말 내일부터 회사 나오기 싫다. 그렇다고 어렵게 구한 직장 사표를 내면 내일부터 엄마의 그 눈빛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누가 나의 고난을 함께해줄 동반자가 없는지? 마음먹고 밤새도록 인터넷을 뒤져 겨우 김대리님의 퇴사 처리와 급여신고는 마쳤다. 살이 한 10kg은 빠진 것 같다. 그런데 이건 또 뭐지? 급여가 올랐단다. 그럼 뭘 해야 하지? 갑자기 연말정산을 해야 한단다. 사장님은 내가 잘할 거라 믿는 눈치다. 아! 답답하다. 이 끝없는 새로운 일이 나를 지치게 한다. 인터넷을 뒤지는 것도 하루 이틀, 컴퓨터는 언제 건지 검색 한번 하려면 굼벵이보다 더 느리고 사장님의 눈치도 보인다. 매일 땜질만 하니 지나고 나면 다 까먹고 다음 달 되면 다시시작! 내 머리가 나쁜가? 그래서 이 책을 만들었다.[개인회사 사장과 근로자 1명만 있는 때 4대 보험 적용]우선 4대 보험은 근로자가 1인 이상이면 가입이 의무적인 사항이다. 임의가입대상이 아니다.대표자 없는 사업장은 없으므로 개인 사업장의 경우는 대표자는 가입하지 않고 근로자만 가입할 수는 없으니 이점 참고 바란다.• 1인 사업장이 1인의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 개인회사 사장 및 근로자 모두 건강보험, 국민연금 당연가입 및 고용보험은 근로자는 가입대상이나 사장은 임의가입대상이다.• 가입은 http://www.4insure.or.kr 사이트에서 일괄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사업장 가입을 한 후 사장 및 근로자 가입, 내역입력 시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은 사장 및 근로자 모두 내역을 입력하고, 고용보험은 근로자만 입력(사장 임의가입 시 입력), 건강보험 피보험자는 사장, 근로자 모두 입력. 단, 사장의 배우자도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주인 경우 사장과 배우자 각각 가입 후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를 납부한다. [입사 및 퇴사자의 4대 보험 중에서]2~31일 사이 입사할 경우 보험료는 다음 달(다음 달 1일이 기준이므로)부터 부과된다. 단, 입사일 당일에 4대 보험 취득신고가 완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신고접수 후 처리까지 통상 3~7일 정도 소요), 입사일이 1일이더라도 신고 완료일에 따라 해당 월에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고, 다음 달에 합산되어 부과될 수도 있다. 국민연금의 입사 월부터 납부를 원하는 경우 취득 시 체크해 신고하면 취득 월부터 납부한다. 다만, 퇴사한 달에 입사한 경우 퇴사 월의 보험료는 종전 근무지에서 납부한다. [원도급 공사를 하는 경우 할 일 중에서]1. 원도급 1억 원 이상 공사 키스콘 신고 :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위반 시 과태료 부과2. 일괄적용사업 개시신고(고용/산재)공사현장에 대한 관리번호가 나옴(근로내용확인신고 가능)3. 사업장 적용 신고(건강/국민)한 달 미만 공사시 불가능/자체 공사 시 불가능 → 신고 시 공단에서 안 받아 줌건강/연금 신고를 위한 관리번호가 나옴※ 공사기간 내에만 신고 가능4. 직영근로자(일용직)세무신고(원천세 신고와 지급명세서 신고)와 근로내용확인신고(고용신고)5. 건강/연금 가입 대상인 경우 의무가입(현장별 월 8일 이상 ? 사업장 적용
나는 누구인가?
지식과감성# / 김범영 (지은이)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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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범영 (지은이)
저자가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마음일기로서 인간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마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의견을 기록한 내용이다. 특히 저자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와 같은 자아성찰의 원론적인 고민을 하면서 썼다.Prologue 제1장 나는 누구인가? 마음은 무엇인가? 자신의 마음을 아는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 여러분은 행복한가? 나로부터의 반성 인간의 마음 서로 다른 마음 마음을 보는 눈 심리는 단순하다 생각의 오류 성찰의 시간 무의식을 향한 여정 마음은 자신만이 만든다 마음의 본질 나를 아는 것은 축복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마음을 포장하지 말자 즐거움에 마음이 병드는 사람 마음은 항상 불안정하다 제2장 살기 위해 먹는가? 먹기 위해 사는가? 가지면 잃는 것이 있다. 잃고 얻는 것은 같다. 잘못보다 잘못을 모르면 심각하다 예쁘다 아름답다 멋있다 모르는 것과 아는 것 좋은 말과 훌륭한 말씀 자기 생각이 옳다고 확신한다 내가 확신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진리와 궤변의 차이 전문가라면 자신을 먼저 알아라 자신이 말하는 우문현답(愚問賢答) 죽을 때 철들고 철들면 죽는다 인간의 가치와 존엄 훌륭한 말씀의 과유불급 백조의 아름다움과 슬픔 인생의 길 제3장 인사가 만사다 진리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용서 이해 배려 나의 탓, 남의 탓 자존심과 자존감 나의 기준과 상대의 기준 질문에 대한 분석 질문으로 말장난하는 사람 진실을 모른 채 산다는 것 웃음의 허와 실 믿음과 자기기준 생일을 축하하는 이유 남자의 허세 여자의 허영 돈이 최고인 세상 외유내강(外柔內剛) 외강내유(外剛內柔) 외강내강(外剛內剛) 외유내유(外柔內柔) 제4장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인간관계 까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간언과 조언 그리고 아첨 우리는 인생을 잘 살아왔다 인생의 행복을 함께하는 한 사람 여자는 남자를 위하여 헌신하지 말라 본질을 정확히 알고 용서하자 부러운 여성과 똑같이 살지 말라 부부가 된다는 의미 즐기면서 사는 것이 행복인가? 수면과 심리 작심삼일 미안함의 심리 대화의 무의식 근심과 걱정의 근원 제5장 인성과 인간성 인성교육의 허구 인성교육의 현실 인성교육에 대한 생각 마음을 아는 교육, 강의, 강연 강연과 강의가 대세인가? 성교육은 섹스를 권장하는 교육이다 성교육의 강사와 선생님 감정코칭의 현실 강연에 대한 감정의 작용 킬링(Killing)과 힐링(Healing) 킬링하는 특강과 강의 제6장 심리학은 왜 배우는가? 심리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심리문제의 분석 심리전문가의 생각전환 사이비 심리이론 진리의 탐구: 깨달음 내면아이는 잘못된 개념이다 내면아이와 원가정의 오류 무의식의 해석 리비도(Libido)와 타나토스(Thanatos) 마음을 왜곡하는 사람들 경험과 지식 제7장 남자와 여자의 사랑 성(性)의 의미 남자와 여자의 性 섹스는 나쁜가? 섹스의 회피와 금지 불경과 성경 운명과 마음 마음의 에너지 마음의 상처와 행복 사랑의 개념 기분과 감정 마음을 알면 행복해진다 오해는 오해를 낳는 법 현실의 사회 제8장 인생을 생각해 보자 부정감정의 습관 하늘과 땅 중 어떤 것이 우선인가? 나는 실수를 잘 한다 기다리면 때가 오는 법 사람들은 나를 비웃어도 나는 웃을 수 있다 사람의 개념 인간의 개념 인간의 몸과 마음 의식과 무의식 마음의 표현 생각의 오류와 이해 심리의 대칭 다양한 힐링의 방법 우월감과 열등감 성취와 성공 행복의 과유불급 몸이 아플 때와 마음이 아플 때 나는 심리장애자이다 슬프고 암울한 지식 심리검사는 심리치료와 관계없다 상처를 정확히 알자 상처의 발생 상처의 인식 상처의 위로 상처는 행복의 원천 상처의 가해자는 상대의 아픔을 모른다 심리문제와 심리장애의 차이 신체의 질병은 없는데 몸은 아프다 상담은 내담자의 인생을 좌우한다 한 번 살아 보세요 엄마와 갈등으로 가출한 여학생 나는 나쁜 여자입니다 놀기만 하는 청소년 저자의 출간도서 안내“나의 무의식은 나를 존재하게 하는 에너지이고 근본이다. 이 무의식을 모르면 나는 존재하지 않고 계속 변한다.” 『나는 누구인가?』는 저자가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작성한 마음일기로서 인간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마음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의견을 기록한 내용이다. 특히 저자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살고 있는가?’와 같은 자아성찰의 원론적인 고민을 하면서 썼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와 함께 마음에 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나는 과거의 기억을 생각하고 느낀다.생각과 기억인 의식은 사실이고, 무의식은 나의 본질.내가 아는 나는 나의 본질이 아니라 사실이다.사실은 보이지만, 본질은 보이지 않는 것.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라고 화두를 던진다.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나.생각 그리고 기억.자각하고 느끼는 것.그것이 ‘나’이다.나의 무의식은 나를 존재하게 하는 에너지이고 근본이다. 이 무의식을 모르면 나는 존재하지 않고 계속 변한다.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고,오늘의 나는 내일의 내가 될 수 없다.생각과 기억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에도 변하고 있다.그런 나에 대하여 확신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본문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엄마가 가르치는 초등영어
메이킹북스 / Khans Kim (지은이) / 2020.02.24
25,000
메이킹북스
영어교육
Khans Kim (지은이)
특허 받은 영어독해비법과 초등학교 4년간의 에피소드 182개를 담았다. 엄마가 먼저 익히고 아이와 함께 영어 홈스쿨링 교재다.0. What’s Khans Reading 1. 인사하기, 자기소개하기 (제7차교육과정 3학년1과) Dialogue-001, 002, 003 Grammar Check 001. 동사가 있는 문장 / 동사가 없는 문장 Grammar Check 002. be동사, 인칭 Grammar Check 003. be동사 의문문, what, where 등 의문사 2. 사물 묻고 답하기, 사과하기와 응답하기 (제7차교육과정 3학년2과) Dialogue-004, 005, 006, 007 Grammar Check 005. be동사 + 형용사 / be동사 + 명사 Grammar Check 006. 일반동사 / 일반동사 의문문 Grammar Check 007. 동사의 (연결마디) 3. 축하 / 감사하는 말, 선물을 주고받는 말 (제7차교육과정 3학년3과) Dialogue-008, 009, 010 Grammar Check 009. 전치사 4. 명령문, 명령문에 응답하기 (제7차교육과정 3학년4과) Dialogue-011, 012, 013 Grammar Check 013. 원형부정사구 5.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음식 / 상대방 말에 동의 (제7차교육과정 3학년5과) Dialogue-014, 015, 016, 017 Grammar Check 017. to부정사구 6. 수와 크기 묻고 답하기, 제안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3학년6과) Dialogue-018, 019, 020 Grammar Check 018. 명사와 복수형 Grammar Check 020. 조동사 7. 할 수 있는 일 묻고 답하기, 도움을 청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3학년7과) Dialogue-021, 022, 023, 024 Grammar Check 021. 현재진행형 Grammar Check 022. 일반동사 과거 / 과거분사 / 불규칙동사 8. 지시하는 말, 제안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3학년8과) Dialogue-025, 026, 027, 028 9. 날씨 묻기, 소개하기 (제7차교육과정 4학년1과) Dialogue-029, 030, 031, 032 10. 금지의 말, 주위를 환기시키기, 도움을 요청 (제7차교육과정 4학년2과) Dialogue-033, 034, 035, 036 Grammar Check 036. 일반동사 + 형용사 11. 도움 요청 / 나이 묻기 / 때에 맞는 인사말 (제7차교육과정 4학년3과) Dialogue-037, 038, 039, 040 12. 시각 묻고 답하기, 숫자 1∼12 (제7차교육과정 4학년4과) Dialogue-041, 042, 043, 044 Grammar Check 041. 대명사 It 13. 이름 / 신분 묻고 답하기, 소개하기, 가족 소개 (제7차교육과정 4학년5과) Dialogue-045, 046, 047, 048, 049 Grammar Check 048. 인칭대명사의 목적격, 소유격, 지시대명사 14. 누구의 것인지 묻기, 색깔 표현 / 사물 (제7차교육과정 4학년6과) Dialogue-050, 051, 052, 053, 054 Grammar Check 053. 3인칭단수현재 15. 제안하는 말, 운동에 관련된 낱말 (제7차교육과정 4학년7과) Dialogue-055, 056, 057, 058, 059 Grammar Check 055. 현재분사 / 과거분사 / 완료 / 수동태 Grammar Check 059. 부사 16. 원하는 것 묻고 답하기, 가격 묻고 말하기 (제7차교육과정 4학년8과) Dialogue-060, 061, 062, 063, 064 17. 이름과 안부를 묻고 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과) Dialogue-065, 066, 067, 068, 069 18. 요일과 과목에 대해 묻고 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2과) Dialogue-070, 071, 072 19. 사물의 위치를 묻고 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3과) Dialogue-073, 074, 075 20. 사물을 묘사하는 말 / 감탄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4과) Dialogue-076, 077, 078, 079 21. 길을 안내하는 말과 되묻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5과) Dialogue-080, 081, 082, 083 22. 습관에 관한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6과) Dialogue-084, 085, 086, 087 23. 인물 모습 묘사 / 되묻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7과) Dialogue-088, 089, 090, 091 24. 제안하고 응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8과) Dialogue-092, 093, 094, 095 25. 물건의 소유를 묻고 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9과) Dialogue-096, 097, 098 26. 음식을 권하고 대답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0과) Dialogue-099, 100, 101, 102 27. 현재의 활동을 표현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1과) Dialogue-103, 104, 105, 106 28. 집 안 구조에 대한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2과) Dialogue-107, 108, 109, 110 29. 지나간 일에 대한 간단한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3과) Dialogue-111, 112, 113, 114 30. 기본적인 전화 대화 (제7차교육과정 5학년14과) Dialogue-115, 116, 117 31. 제의하는 말과 수락 / 거절 / 그 이유의 말 (제7차교육과정 5학년15과) Dialogue-118, 119, 120, 121 32. 경험을 묻고 듣고 말하기 (제7차교육과정 5학년16과) Dialogue-122, 123, 124, 125 33. 출신지 / 사람이나 사물의 위치 묻고 대답 (제7차교육과정 6학년1과) Dialogue-126, 127, 128, 129, 130 34. 길을 묻고 안내하는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2과) Dialogue-131, 132, 133, 134 35. 안부 / 좋아하고 싫어하는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3과) Dialogue-135, 136, 137, 138 36. 생일 묻고 대답 / 의견에 반대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6학년4과) Dialogue-139, 140, 141 37. 물건 사기에 대한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5과) Dialogue-142, 143, 144 38. 허락을 요청하는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6과) Dialogue-145, 146, 147 39. 직업에 대하여 묻고 대답 (제7차교육과정 6학년7과) Dialogue-148, 149, 150 40. 미래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묻고 대답 (제7차교육과정 6학년8과) Dialogue-151, 152, 153, 154 41. 과거의 일을 묻고 대답 (제7차교육과정 6학년9과) Dialogue-155, 156, 157, 158 42. 두 가지 대상을 비교하는 표현 / 감탄 (제7차교육과정 6학년10과) Dialogue-159, 160, 161 Grammar Check 159. 비교 / 형용사 43. 원하는 것을 묻고 말하는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11과) Dialogue-162, 163, 164, 165 44. 도움을 요청하는 표현 (제7차교육과정 6학년12과) Dialogue-166, 167, 168, 169 45. 이유 묻고 대답 / 동정, 전화 (제7차교육과정 6학년13과) Dialogue-170, 171, 172 46. 초대와 초대에 응답 / 금지하는 말 (제7차교육과정 6학년14과) Dialogue-173, 174, 175, 176 47. 금지하는 말을 듣고 이해 / 구사 (제7차교육과정 6학년15과) Dialogue-177, 178, 179 48. 축하 / 행운 / 헤어질 인사말 (제7차교육과정 6학년16과) Dialogue-180, 181, 182엄마는 인생영어 새 출발 아이는 평생영어 첫 출발 특허 받은 영어독해비법과 초등학교 4년간 회화 동영상 182편, 기초문법 완벽정리 “엄마가 가르치는 초등영어” 엄마에게는 인생영어 리모델링 아이에게는 평생영어 튼튼한 주춧돌 “엄마가 가르치는 초등영어” 지금껏 어떤 영어선생님도 강조해 주지 않았던 영어의 ‘간결한 진실’ 특허 받은 영어독해비법 영어=동사+(한)(두)마디 동사의 의미 완결에 필요한 (단어/구/절)은 1개 또는 2개뿐 “엄마가 가르치는 초등영어” 초등학교 4년간의 에피소드 182개 Grammar 완벽 정리 (484page) 유튜브 동영상 182개 QR코드 엄마가 먼저 익히고 아이와 함께 영어 홈스쿨링
손정의 투자 대전략
서울문화사 / 다나카 미치아키 (지은이), 유윤한 (옮긴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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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나카 미치아키 (지은이), 유윤한 (옮긴이)
‘100조 원 펀드’, ‘야후-라인 경영 통합’ 등 세간의 주목을 끄는 대승부를 이어가는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전략을 상세히 분석한 책이다. 손정의의 지휘 아래, 소프트뱅크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정보혁명의 트렌드를 읽어왔다. 이 책은 소프트뱅크가 소프트웨어 유통 혁명, 인터넷 혁명, 브로드밴드 및 통신사업을 통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중심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무슨 근거로 어떤 회사에 투자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투자전략과 비전을 상세히 소개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이 그리는 300년 성장하는 기업의 청사진을 면밀히 보여준다. 저자 특유의 세밀한 분석력으로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미래 전략을 자세히 살펴본다. 최근 암을 매각하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손정의. 한때는 그의 투자 실패나 비전 펀드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도 있었지만, 야후-라인의 경영통합, 쿠팡의 나스닥 상장 등을 통해 그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그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드러난다.서장 산업계 전체를 재편할 손정의의 대전략 연속 증익을 뒤엎고 역대 최고 7,000억 엔 적자계상 | 주가가 100분의 1로 폭락하는 위기를 넘으며, 유언실행을 지속해온 손정의 | ‘일본발 경제 위기’의 열쇠는 손정의가 쥐고 있다 | 소프트뱅크 그룹의 가까운 미래를 알아야 하는 이유 | 이 책의 전체 구조와 내용 | 이 책의 성격과 자리매김 1장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영자’로 성장 | 병상에서 만든 손의 제곱 병법 | 5요소로 기업 분석 | 소프트뱅크 분석의 핵심 | 하늘의 때를 아는 천재 | 일본에서 야후를 설립해 인터넷 혁명에 참여 | 스프린트 매수로 미국에 역상륙 | 소프트뱅크 2.0과 니케시 아로라 |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시동 | 사업회사에서 전략적 지주회사로 | 왜 야후를 소프트뱅크 자회사로 삼은 걸까 | AI의 명확한 정의에 대해 최초로 언급 | 시가총액 세계 1위에 대한 야심 | 유이자부채 4조 엔은 지나치지 않은가? | 중요한 것은 큰 허풍, 즉 빅 비전 | ‘새로운 30년 비전’은 300년 기업을 향한 이정표 2장 ‘미국과 중국에 이은 제3극’을 노린 싸움의 시작 야후와 LINE 경영통합의 충격 | 경영통합으로 발휘되는 시너지 | 결제 앱에서 슈퍼 앱으로, 스마트폰 결제서비스 페이페이 | 소프트뱅크란 생태계의 입구, 페이페이 | 중국의 텐센트를 벤치마킹하는 LINE의 대전략 | 핀테크 사업에 대한 기대 | 슈퍼 앱 경제권 구축 | 두 기업 연합과 GAFA의 비교 | ‘미국과 중국에 버금가는 제3극’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3장 10조 엔 펀드와 AI 군전략 군전략이란 무엇인가? | 자기증식과 자기진화가 필수적이다 | 재벌과 다른 이유 | 자본적 결합×동지적 결합 | 성숙한 스타를 위한 출구 | 유니콘 기업 중심 투자 | 군전략에서 AI 군전략으로 | 펀드의 비즈니스모델 | 수익성을 높이는 3가지 방법 | 중요시하는 재무지표 ‘LTV’는 무엇인가? | 논리코스 론에도 리스크는 있다 | 왜 암을 3조 3,000억 엔에 인수했을까? | 위워크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다 | 호텔업계의 뉴 스타, 오요OYO | 아로라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 “AI 혁명의 지휘자가 되고 싶다” | 사분기에 사상 최대 7,000억 엔 적자 4장 최대 강점 ‘금융재무전략’ 금융재무전략이 없으면, 소프트뱅크도 없다 | 금융재무전략의 7가지 핵심 | 자금조달을 가능하게 만드는 3가지 신용 | 투자와 M&A, 일일 수치 관리에도 금융재무전략은 중요 | 왜 대량의 모뎀을 그냥 나누어주었는가? | 자본, 부채, 메자닌 | 최적 자금조달을 위해 중요한 것 | ‘레버리지를 활용한다’의 의미 | 보더폰 일본법인 매수 계획 | 1조 7,500억 엔이 비싸지 않았던 이유 | ‘세기의 딜’을 이루어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 ‘논리코스’의 실체는 ‘리미티드리코스’ | ‘자금의 최대화’와 ‘조달비용 최소화’를 실현 | 전략적 파이낸스의 10가지 포인트 | 레버리지인가? 역레버리지인가? 5장 소프트뱅크 그룹의 산업전략 뉴 인더스트리=모빌리티(이동성)×통신×에너지 | 산업전략의 토대가 되는 AI 군전략 | 교통, 통신,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 통신 사업자로서 소프트뱅크의 전략 | 5G 실용화에 대한 전략 | 5G로 이어지는 통신 30년사 | 소프트뱅크가 일으킨 2가지 패러다임 시프트 | 비욘드 캐리어 | 소프트뱅크 특유의 신규 사업 창조 | 차량공유=자가용 영업에 대한 오해 | 라이드 셰어링의 구조 | 왜 라이드 셰어 기업에 투자했을까? | 공유경제의 대표적 기업, 우버의 최대주주 | 우버는 6분기 연속 적자로 주가도 부진, 관건은 자율주행 실현 | 3대 IT기업이 지원하는 중국시장의 패권자 디디 | 인도의 올라와 동남아시아의 그랩 | 자율주행의 두뇌인 AI용 반도체의 지배자, 엔비디아NVIDIA | 왜 엔비디아의 주식을 전부 팔았을까? | 사고 제로, 정체 제로의 자율주행이 목표인 GM크루즈 | SB드라이브는 자율주행 버스서비스를 먼저 실현 | 자동화, 무인화, 비현금화는 시대의 요구 | 일본은 여전히 MaaS 레벨1 | MONET에서 도요타와 함께 무엇을 하려 하는가? | CASE, 전 산업계에 던져진 과제 | 에너지산업에서도 일어나는 산업의 재정의 | 자연에너지의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SB에너지 | 몽골 고비사막, 인도, 사우디에도 진출 | 아시아 슈퍼그리드 구상은 무엇인가? 6장 GAFA×BATH와 비교 분석 분석의 본질은 비교 | GAFA×BATH=세계적인 메가테크 기업과 비교 분석 | 왜 영업이익률은 높고 총자산회전율은 낮은가? | 소프트뱅크 그룹, 아마존, 애플의 차이 | 창업자에게 공통된 초장기적 사고 | 손정의, 제프 베조스, 스티브 잡스의 차이 | ‘비밀주의는 힘이다’라고 말한 잡스 | 버크셔 해서웨이, 알파벳과 다른 점 | 비교 분석으로 알아낸 소프트뱅크 그룹의 특징 마무리하는 장 시나리오로 예측하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가까운 미래 가까운 미래 시나리오 분석의 의의 | 노키아 부활의 최대 비결은 시나리오 플래닝 | 근미래 시나리오 분석의 전체 구조 | 소프트뱅크 그룹 근미래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분석의 주요 전제조건 | 소프트뱅크 그룹의 근미래 예측 | 소프트뱅크 그룹의 위험 요인 | 손정의의 최종 목표, 시가총액 세계 1위 | 회사의 뼛속에서부터 지구환경 문제와 마주한다 정리의 말손정의 투자전략을 통해 보는 미래 산업의 모든 것 ‘손만 대면 성공하는 손정의의 투자전략 철저 분석’ “손정의는 무슨 근거로 적자기업 쿠팡에 3조 원을 투자했을까?” 미래 돈의 흐름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지금의 소프트뱅크를 만든 손정의의 성공적인 투자 전략과 그가 향후 바라보고 있는 미래 산업을 자세히 분석한 책! ‘100조 원짜리 비전펀드’의 수장 손정의는 왜 특정 기업에 투자하고 어떻게 특정 산업을 지배하며 언제 투자금을 회수하는가? 손정의가 배팅한 근미래 패러다임 시프트인 AI가 인간 지능을 뛰어넘는 시점 ‘싱귤래리티’는 무엇인가? 다가오는 미래 산업을 선점하는 손정의의 AI 군전략이란? 우리가 알고 있는 보편적인 기업구조를 완전히 개편한 손정의의 300년 동안 성장할 기업의 구조는 무엇인가? 투자의 천재 손정의와 소프트뱅크의 최대 무기 금융재무전략 ‘100조 원 비전펀드’를 낱낱이 파헤치다! 《손정의 투자 대전략》은 ‘100조 원 펀드’, ‘야후-라인 경영 통합’ 등 세간의 주목을 끄는 대승부를 이어가는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전략을 상세히 분석한 책이다. 손정의의 지휘 아래, 소프트뱅크는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정보혁명의 트렌드를 읽어왔다. 이 책은 소프트뱅크가 소프트웨어 유통 혁명, 인터넷 혁명, 브로드밴드 및 통신사업을 통한 콘텐츠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중심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무슨 근거로 어떤 회사에 투자를 결정하는지에 대한 투자전략과 비전을 상세히 소개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이 그리는 300년 성장하는 기업의 청사진을 면밀히 보여준다. 손정의는 1981년 일본으로 귀국해 소프트뱅크를 설립하고 단시간에 일본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판매회사로 키웠다. 그 후 통신시장에 뛰어들어 1996년 야후재팬의 설립과 더불어 2001년 야후-소프트뱅크의 ADSL모뎀 무상 대여 전략으로 당시 일본 통신시장을 제패하던 대기업 NTT를 제치고 일본의 인터넷 혁명과 브로드밴드 시장을 선도했다. 2006년 ‘세기의 딜’이라고 불리는 영국 보더폰의 일본법인을 1조 7,500억 엔(약 18조 원)에 매수하며 고정통신과 모바일 통신에서 패러다임 시프트를 일으켰다. 소프트뱅크가 꿈꾸는 다음 패러다임 시프트는 산업 전체의 재편성으로, ‘교통×통신×에너지’라는 유기적으로 결합된 산업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암, 차량공유업체인 우버, 디디추싱, 그랩, 에너지 기업인 블룸에너지 등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위와 같이 미래지향적인 전략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금융투자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뛰어넘어 질적 도약이 생기는 기술적 특이점을 가리키는 ‘싱귤래리티’의 속도를 가속화시키기 위해 ‘100조 원짜리 펀드’를 조성한 것도 이에 따른 것이다. 소프트뱅크의 핵심 무기인 금융재무전략이란 비전, 미션, 기업가치 향상, 전략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손정의와 소프트뱅크가 이루고 싶은 비전에 큰 자금을 조달해야할 때마다 사용되어왔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철저한 금융재무전략 분석을 통해 산업 전체를 재편하려는 손정의와 소프트뱅크의 큰 전략, 그리고 나아가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3가지 시나리오가 함께 제시되어 있어 더없이 유익한 책이다. 미래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갈까?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산업구조의 전체상을 제시 금융재무전략이 소프트뱅크의 계획 실현 속도를 단축시킨다면, 손정의가 생각하는 300년 성장 지속 가능한 기업 구조는 ‘군전략’이다. 기업들을 소유하는 기존 재벌 기업 구조에서 벗어나 소프트뱅크 중심으로 각 분야의 1위 기업들에 유의미한 부분 투자를 하여 정보혁명의 플랫폼이 될 ‘군’을 형성하는 것이 군전략이다. ‘군’에 속한 기업들은 순환이 되어 계속 정보혁명을 가속시키는데, 투자했던 기업이 성숙하여 저성장에 들어서면 매각을 통한 이익으로 급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군’ 순환이다. 소프트뱅크가 바라보는 다음 패러다임 시프트인 ‘싱귤래리티’는 AI의 진화 속도가 관건인 만큼 현재 AI 기업들을 중점으로 군전략을 펼치고 있다. 100조 원 규모의 비전펀드를 통해 엔비디아, 암 홀딩스, 우버, 디디추싱, 올라, 그랩 등 AI 관련 기업들에 거침없는 투자를 진행해 다수의 기업들을 소프트뱅크 AI 군전략에 편입시켰다. 소프트뱅크는 AI 군전략을 단순 투자를 위한 AI 기업집단이 아닌 소프트뱅크가 꿈꾸는 비전 중 하나인 ‘뉴 인더스트리=모빌리티(이동성)X통신X에너지’라는 새롭게 재편된 산업에 활용하고 있다. 차량공유·자율주행 등이 속한 모빌리티 산업, 통신·5G·비욘드 캐리어가 속한 통신 산업, 클린 에너지·생태계·아시아 그리드 구상이 속한 에너지 산업이 스마트폰으로 하나의 구독 서비스로 통합되는 새로운 산업 플랫폼 기업을 구상중인 소프트뱅크는 현재 AI 군전략에 편입된 기업들의 서비스 일부를 일본에서 시험하며 미국과 중국을 이은 제3극이자 세계 시총 1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책 《손정의 투자 대전략》에서는 이렇듯 저자 특유의 세밀한 분석력으로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미래 전략을 자세히 살펴본다. 최근 암을 매각하고 회장직을 사퇴하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손정의. 한때는 그의 투자 실패나 비전 펀드에 대한 부정적인 소식도 있었지만, 야후-라인의 경영통합, 쿠팡의 나스닥 상장 등을 통해 그가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그의 진가가 다시 한 번 드러난다. 저자가 손정의와 소프트뱅크와의 밀착 취재를 통해 얻은 정보를 국내 독자들에게도 공유하고,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산업구조의 전체상과 그에 따른 손정의의 전략과 리더십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미래가치를 위한 투자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았던 손정의. 그의 사업력과 소프트뱅크 그룹의 실행력을 상세히 들여다봄으로써 향후 손정의와 소프트뱅크 그룹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나아가 글로벌 돈의 흐름이 어디로 흘러갈지 가늠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지금부터는 분석을 위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소프트뱅크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을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1981년 3월,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를 졸업한 젊은 손정의는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러곤 후쿠오카시 하카타구의 작은 빌딩 사무실 한 칸을 빌려, 유니슨 월드라는 기획회사를 세웠다. 그리고 이곳에서 귤 상자 위에 올라가 아르바이트생 2명을 앞에 두고 연설했다. 그 유명한 “매출을 두부 한 모, 두 모 세듯이, 1조, 2조 세는 회사로 만들고 싶습니다(일본어에선 두부 세는 단위 ‘모’와 돈 세는 단위 ‘조’가 모두 ‘초’로 발음이 같다.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손정의 나름의 재치 있는 비유-역자 주)”라는 큰 허풍을 날리면서 말이다. PC용 패키지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하기 위해 소프트뱅크의 전신인 일본 소프트뱅크를 도쿄 고지마치(麴町)에 설립한 것은 같은 해 9월의 일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손정의는 다음 해 만성 B형 간염이 발병해 입원했다. 갑자기 궁지에 몰리게 됐지만 ‘스테로이드 이탈요법’을 만나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리고 전국으로부터 다종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들여와 일본 전체 7,000여 개 소매점에 배포하는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확립했다. 그리고 1994년에는 주식을 점두공개하기에 이른다. 손정의가 미국 야후에 투자한 것은 1995년. 나중에 추가 투자한 액수까지 고려하면 약 100억 엔을 투자한 셈이다. 손정의는 이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냈고, 나중에 소프트뱅크를 지탱할 기본 자산을 마련했다. 다음 해인 1996년에는 합병을 통해 일본 야후를 설립해 일본의 인터넷 혁명에 참여한 뒤 그것을 견인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때 미국 야후의 협력을 얻어내 일본 야후를 세운 것을 계기로 소프트뱅크는 인터넷 기업으로서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그 뒤를 이은 소프트뱅크의 큰 도전은 2001년 ‘야후-BB’에 의한 브로드밴드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이었다. 경쟁 회사는, 거대기업 NTT였다. NTT는 다이얼 업 방식인 ISDN 보급을 목표로 했는데, 통신 속도가 느려 브로드밴드라 할 만한 정도가 못 되었다. ‘이래서는 일본 인터넷 진화가 멈춰버리겠다’라고 생각한 손정의는 고속통신이 가능한 ADSL을 보급시키기 위해 야후-BB를 시작했다. 2004년, 소프트뱅크는 일본 텔레콤을 매수해 고정통신사업에 진입했다. 2006년에는 보더폰 일본법인을 매수해 모바일 통신사업에도 진입했다. 그 결과 소프트뱅크는 일본 3위의 통신기업이 되었다. 이처럼 소프트뱅크는 기업매수를 통해 급성장을 이루었다. 이때 동원된 매수 수법 등 금융재무전략에 대해서는 4장에서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여기에서부터 300년 동안 성장할 기업, 소프트뱅크 그룹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로운 30년 비전은 이념, 비전, 전략이라는 3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이념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가’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이념은,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이다. 이것은 창업 후 30년 동안에도, 또 그 후 30년 동안에도 전혀 바뀌지 않았다. 두 번째, 비전은 ‘30년 후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은 어떻게 되는가’와 ‘30년 후 사회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은 어떤 사업을 벌이고 싶은가’를 그려보는 것이다. 30년 후 컴퓨터의 진화는, 인간 뇌기능의 10만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CPU트랜지스터 수와 메모리 용량은 2010년보다 100만 배, 통신 속도는 300만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쯤에는 3만 엔 정도 하는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노래가 6,400곡에서 5,000억 곡 정도로, 신문 정보는 4년치 분량이 3억 5,000만 년치로, 동영상은 4시간 분량에서 3만 년 분량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런 30년 후의 세계에서 소프트뱅크 그룹은 무언가 하나의 물건을 만드는 것도 아니요, 특정한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요, 단 하나의 비즈니스모델만을 가진 회사도 아니게 될 것이다. 대신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기술과 가장 뛰어난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동지가 되어 사업을 펼치고 싶다’는 것이 손정의의 바람이다. 세 번째, 전략이란 ‘소프트뱅크 그룹이 어떻게 비전을 실현해가는가’다. 이 부분과 관련해 앞으로 30년 후인 2040년에는 소프트뱅크 그룹의 시가총액이 200조 엔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그리고 ‘손정의는 무엇을 발명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300년 동안 계속 성장할지도 모르는 조직구조를 만들었다. 그런 구조를 발명했다’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이 ‘전략적 시너지 그룹’이라는 구상이다. 전략적 시너지그룹이란, 피라미드 구조에 중앙집권적이었던 20세기형 기업 조직과는 달리, WEB형으로 집권과 분권이 균형을 이룬 기업 조직을 말한다. 다시 말해 소프트뱅크 그룹은 각 조직이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분산형 구조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자기진화와 자기증식을 거듭하는 기업이자, 조직이자,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전략적 시너지그룹이 더욱 진화한 것이 3장에서 자세히 다루는 ‘AI 군전략’이다. 실제로 손정의는 2019년 2월 6일 열린 2018년도 3분기 결산설명회에서, 2016년 12월에 약 3,000억 엔으로 취득한 엔비디아의 주식을 전부 매각했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그때 기자로부터 질문을 받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계속 성장하는 회사는 한창 무르익은 절정기가 아직도 찾아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성숙하게 되면, 충분히 스스로가 일반적인 기관 투자가나 개인 투자가의 지지를 받을 수 있기에 독자적으로 걸어갈 수 있게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든 졸업은 언젠가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룹기업의 주식을 51퍼센트 이상 가지고 있다거나 ‘SB○○’이라는 사명을 붙이거나 하면, 그룹에서 졸업시킬 때 주식을 매각하기 쉽지 않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그룹기업들 대부분이 벤처이기 때문에 실패하는 기업도 나온다. 하지만 그럴 때도 출자가 20~40퍼센트라면 큰 손해를 보지 않고 철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적지 않은 매각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결국 출자비율이 낮은 쪽이 그룹에 참여하도록 만들기도 쉽고, 퇴출하기도 쉽다.
강남 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
위즈덤하우스 / 엄재웅(서경파파) (지은이)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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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엄재웅(서경파파) (지은이)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이 줄고, 이를 반영하듯 실거래가 지수 역시 불안하다.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하락 조짐이 보인다고 난리다. 그렇다면 하락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하락기에도 오르는 부동산은 분명 있다. 부동산 시장의 암흑기가 시작됐던 2008년을 돌아보면, 대다수가 돈을 잃었지만, 소수는 이때 더 큰돈을 벌었다. 개발계획을 분석해 투자하는 방법을 담은 책 ≪강남 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를 출간한 엄재웅 저자는 금융 위기 이전부터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전문가다. 저자는 하락장에서도 투자를 의뢰하는 부자들을 위해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을 찾아냈다. 저자의 비결은 ‘정부 정책이 밀어줄 부동산에 투자하면 하늘이 두 쪽 나도 떨어지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모두가 “정부가 밀어줄 지역을 맞히는 게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저자는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저자는 이미 그렇게 성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서울시가 발행하는 개발계획 ‘서울시생활권계획’ 분석이 그 답이다. 이 문서의 숨은 의미를 읽을 줄 안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성취할 것이다.들어가며. 진짜 부자들의 투자법을 공개하면서 1부 돈을 벌고 싶다면 정부의 계획을 봐라 1장 부동산은 정치와 정책의 영역이다 경제지표와 빅데이터가 아니라 정책을 봐야 한다 | 시장이 위기일 때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대한민국 금수저들의 투자 역사 | 부동산 시장을 리드하는 주체는 정부 2장 투자 불패 지역은 정해져 있다 거점개발지, 특히 확장 개발이 되는 곳을 찾아라 | 확장성이 있는 거점개발지를 알아야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 확장성이 있는 거점개발지를 알아보는 방법 | 하락장일 때 가장 먼저 떨어지는 곳 | 빠르게 오르는 확장 개발에 투자하라 3장 이것 때문에 부동산 투자 공식은 변하고 있다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 도태될 수 있다 | 1997년 IMF의 교훈 | 역사는 늘 반복된다 | 규제가 투자 공식과 환경을 바꿨다 | 입지론이 유효했던 시절과 마용성 신화 | 입지 좋은 신축 아파트는 여전히 대장일까? | 규제가 만든 공식: 단계별 상승이 빠른 곳으로 가라 | 하수는 입주권을 받고, 고수는 단계별 상승을 취한다 4장 상업지역 땅이 비싼 이유만 알아도 반은 간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미래의 계획은 알 수 있다 | 중랑구 땅값이 강남구를 앞질렀다? | 상업지역으로 입지를 거슬렀던 중랑구 상봉동 사례 | 망우 지역중심 | 아직도 상급지 부동산이 많이 오른다고 착각하는가? | 부동산으로 큰 한 방을 노리고 싶다면 5장 포식자에게 저항하지 말고 공생하라! 투자의 세계는 강자만 살아 남는다. 약자인 우리는? | 적자생존에 유리하려면 투자 기간이 짧아야 한다 | 거점개발지(중심지, 상업지역 개발)는 안전하다 | 거점개발지에도 급이 있다! 광역중심지란? | 청량리ㆍ왕십리 광역중심 | 임장 준비하기 1: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기 | 임장 준비하기 2: 시세 조사하기 6장 부자들은 확실한 도시계획에 베팅한다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단톡방을 끊어라 | 그릇을 키운다는 의미 | 답은 이미 도시계획에 있다 | 추가분담금은커녕 1+1 매물이 가능한 상업 지역 재개발 | 미아리 텍사스촌(신월곡1구역) 속도가 심상치 않다 | 미아 지역중심 | 내가 요즘 주목하는 곳: 개발이 임박한 이곳에 투자하라 | 결국 쾌적한 주거지가 더 빛나지 않을까? 7장 이것만 알면 아무도 당신을 속일 수 없다 대중을 현혹하는 사람들 | 가짜 정보의 덫에 빠지지 않는 법: 원문 해석하기 | 지방 투자도 마찬가지… 도시계획에 따라서 투자하라! 2부 부자들의 이기는 공식, 도시계획을 알아야 한다 8장 싸움에서 항상 승리할 수밖에 없는 기술 생활권계획의 핵심, 강남북 균형 개발 | 초보에서 부동산 중수로 레벨업 동북권 9장 강남의 지위까지 노리는 광역중심지, 창동&상계 광역 거점개발과 재건축 | 돈이 되는 땅이 된 창동 역세권(높게 지을 수 있는 땅의 힘) | 가장 큰 변화 | 창동 역세권 개발 | GTX-C, KTX 역세권이 되는 창동역 | 노원구 상계동 | 노원 역세권과 차량기지, 운전면허시험장 개발 사업 | 상계뉴타운 | 어떤 재건축을 선택해야 할까? | 창동주공 재건축 | 상계주공 재건축 | 잠실 | 압구정 | 개포동, 대치동 | 잠원, 반포 | 지금이라도 창동주공, 상계주공에 투자할까? | 창동주공, 상계주공에 투자한다면 어떤 아파트를 사야 할까? 10장 성동구 성수동, 영앤리치가 선호하는 동북권 최고의 입지 성수동 일자리 사업 | 성수동 주거지 개발 사업, 상권 개발 사업 | 송정동 서북권 11장 상암, 거점개발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운다 혐오시설에서 관광명소가 되기까지 | 서울 서북권 유일의 광역중심지가 된 상암동, 대체 왜? | 상암DMC 1 | 서울도시계획포털로 거점 확인하기 | 상암DMC 2 | 한강 변 초기 재개발 투자, 과연 적절할까? 346 12장 GTX의 힘, 연신내·불광 지역중심 개발 연신내·불광 | 응암동 | 연신내 | 구산동, 갈현동 | 연신내, 불광 역세권 | 은평구는 아파트보다는 재개발 투자처! 서남권 13장 김포공항 주변이 심상치 않다 낙후된 곳은 개발할 곳이 많은 곳이다 | 서울 택지개발의 교과서, 광역중심지 강서구 마곡지구 | 마곡 광역중심지도 좋지만 앞으로 확장될 곳을 선택하라 | 공항지구 중심 개발 | 방화뉴타운 등 주거지 개발 | 공항복합도시 | 역세권 상권 개발과 시장정비사업 | 방화동 재개발,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방향 14장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교과서, 구로구 천왕 역세권 개발 오류지구 중심, 온수지역, 천왕 역세권 | 오류동, 개봉 역세권 개발 | 오류동 노후 연립주택, 저층 주거지 개발 사업 | 서남권 투자, 어떻게 해야 할까? 큰 꿈을 향해 공백 없는 투자를 하라! 실전에 앞서 레벨1 | 투자금 1억 미만 신축 빌라, 오피스텔, 아파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투자는 절대 하지 않는다 | 초기 투자금이 저렴한 선동용 초기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투자하지 않는다 | 재개발, 재건축 지역이 아니라도 오르는 빌라는 있다 | 과거의 투자 공식으로 투자하지 마라 | 2019~2021년 나는 이곳을 추천했다 | 2022년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 1. 동두천중앙역 상업지역 | 2022년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 2. 인천·부천 준공업지역 구축 빌라, 구축 나홀로 아파트 레벨2 | 투자금 3억 미만 서울 밖에도 기회가 있다 | 규제가 많은 재건축 투자, 결국 사업성이 좋은 단지에만 투자해야 한다 | 몸테크를 걱정하느라 타이밍을 놓치지 마라 | 도박 성향이 있는 사람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 2019~2021년 나는 이곳을 추천 했다 | 2022년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 레벨3 | 투자금 6억 미만 물을 너무 좋아하지 마라! 한강 조망 같은 것에 사로잡히는 순간 끝난다 | 실거주성을 너무 고려하다 보면 타이밍을 놓친다 | 2019~2021년 나는 이곳을 추천했다 | 2022년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 레벨4 | 투자금 6억 이상 2019~2021년 나는 이곳을 추천했다 | 2022년 나는 이곳을 추천한다“정부의 정책은 절대 창의적이지 않다. 돈 되는 개발계획에는 패턴이 있다” ★★★ 돈 되는 서울시 도시개발계획 완전 분석 ★★★ ★★★ ‘서울시생활권계획’을 해설하는 유일한 책! ★★★ ★★★ 실전 투자를 위한 ≪특별 부록: 금액대별 투자 지역 추천≫ 수록★★★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중요하지 않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오르는 부동산은 ‘이것’이 결정한다! 거래절벽 심화… 작년 11월 전국 주택 매매량 1년 전보다 42.5%↓ (연합뉴스, 2022.01.04.) '거래절벽'에 아파트값 하락세 전환 지역 늘어… 경기 의정부·하남 첫 하락세 (경향신문, 2022년 01.06)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량이 줄고, 이를 반영하듯 실거래가 지수 역시 불안하다.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하락 조짐이 보인다고 난리다. 그렇다면 하락기에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하락기에도 오르는 부동산은 분명 있다. 부동산 시장의 암흑기가 시작됐던 2008년을 돌아보면, 대다수가 돈을 잃었지만, 소수는 이때 더 큰돈을 벌었다. 개발계획을 분석해 투자하는 방법을 담은 책 ≪강남 되는 강북 부동산은 정해져 있다≫를 출간한 엄재웅 저자는 금융 위기 이전부터 부동산 업계에서 일한 전문가다. 저자는 하락장에서도 투자를 의뢰하는 부자들을 위해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을 찾아냈다. 저자의 비결은 ‘정부 정책이 밀어줄 부동산에 투자하면 하늘이 두 쪽 나도 떨어지지 않는다’였다. 하지만 모두가 “정부가 밀어줄 지역을 맞히는 게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저자는 자신 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저자는 이미 그렇게 성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서울시가 발행하는 개발계획 ‘서울시생활권계획’ 분석이 그 답이다. 이 문서의 숨은 의미를 읽을 줄 안다면 남들보다 빠르게 경제적 자유를 성취할 것이다. 아직도 ‘신축+한강 뷰+강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진짜 부자들은 강북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 개포동은 한때 ‘개도 포기한 동네’였지만 ‘개도 포르쉐 타는 동네’로 부상했다. 개포동의 위상은 왜 변했을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디에이치아너힐스, 개포프레지던스자이, 래미안블레스티지와 같은 고급 아파트들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과거 정권 때 도시계획을 통해 전폭적으로 밀어준 결과였다. 개포동 천지개벽 이후 대중과 투자 전문가의 선택이 갈렸다. 대중들은 강남구에서 입지가 안 좋은 개포동이 이렇게 변했으니 그보다 상급지인 대치동, 도곡동에 투자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짜 투자 전문가들은 다른 판단을 내렸다. 그들은 개포동이 급부상한 후 성산시영아파트와 미미삼(미성, 미륭, 삼호) 같은 강북 아파트에 투자했다. 개포동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재건축을 밀어줄 곳을 선택한 것이다. 결과는? 강남 부동산 투자보다 적은 돈으로도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빠르게 실현했다. 투자의 고수들은 이렇게 현금 회수가 빠른 곳에 돈을 넣는다. 남들 1억 오를 때 내 부동산은 2, 3억이 오르는 곳 말이다. 이런 곳이 어디일까? 입지와 상관없이 개발사업 인허가가 잘 나와서 단계별 수익을 빠르게 낼 수 있는 곳. 바로 서울시가 세운 서울시생활권계획상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개발지이자, 땅의 용도가 좋으며, 현재 가시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당신이 다주택자든 1주택자든 무주택자든 상관없다. 서울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을 사야 한다. 그래야 남들 오를 때 더 많이 오르는 부동산을 선점할 수 있다. 이 책은 기존의 투자 공식을 모두 뒤엎는다! 5가지 원칙만 기억하자! ① 실거주 겸 투자가 가능한 똘똘한 한 채는 욕심이다. 서울시생활권계획에 과감하게 투자하라! ② 적은 투자금으로 상가 투자를 하고 싶다면 도시재생사업지를 찾아라. ③ 입지가 아니라 권력자의 의지와 개발계획, 사업성, 속도가 중요하다. ④ 시간은 금이다. 단기 투자로 접근하라. ⑤ 구축빌라, 연립주택이 돈이 되는 시대가 왔다. 사업성 좋은 매물을 매수해 상급지로 점프하라! “지금 이 돈으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금액별 실전 투자를 위한 ‘특별 부록’ 수록 내가 모르는 사이, 바뀐 투자 공식에 적응해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사람들의 투자 지역을 별책 부록으로 제공한다. 확실하게 이익을 남기는 투자처를 찾고 있다면, 이 별책 부록의 금액별 투자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별책 부록은 자금별 투자 전략을 4단계(1억 원 이하, 3억 원 이하, 6억 원 이하, 6억 원 이상)로 나눠 저자가 지금까지 추천했던 부동산과 향후 투자해야 할 부동산을 총망라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예정지 적중! 가정법으로 투자하지 마라! 투자의 답은 서울시가 발행한 서울시생활권계획에 나와 있다 “서경파파 님, 정권이 바뀌면 강남이 다시 날아가지 않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수강생들이 반드시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투자에서 가장 위험하다. -본문 중에서 ‘만약 정권이 바뀐다면’, ‘만약 국회에서 세금을 완화해준다면’, ‘만약 행정부에서 강남을 밀어준다면’ 이런 가정법으로 내 돈을 투자하면 온갖 걱정을 짊어지게 된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뉴스 하나하나에 마음을 졸이는 투자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미래를 알 수 없지만 계획은 알 수 있다. 계획은 이미 나와 있으므로 잘 분석하기만 하면 된다. 서울시가 발표한 부동산 미래 계획인 서울시생활권계획을 누누이 강조하는 이유다. 저자는 2021년 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선정지를 모두 맞혔다. 이곳들은 뉴스가 나오자마자 모든 매물이 사라져서 돈이 있어도 매수하기 힘들 지경이다.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정확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미 10여 년 넘게 행정부의 의중을 담긴 공문과 정책을 정확히 간파하고 수익률 높은 매물을 선점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소문과 계획으로 끝날 개발계획과 진짜 실현될 개발계획을 구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 책에는 도시개발계획분석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주는 서울시생활권계획 30여 개 분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당신도 개발계획을 예측하고 따라갈 수 있다. 남들이 입지에만 집중할 때 새로운 투자법으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자. 강남 되는 강북 부동산은 이미 정해져 있다. 추천사 서집달 회원들이 경험으로 증명한 도시개발계획의 위력! “상급지만 바라보던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빨간 벽돌 건물이 다르게 보여요.” “남들이 입지론, 가치투자를 얘기할 때 완전히 다른 시각을 만났어요! 바로 이거다 생각했죠.” “서경파파 님의 말을 듣고 선택했더니 원래 사려던 아파트보다 다섯 배가 더 올랐어요.” “서경파파 님 강의를 보지 않았으면 가짜 개발계획에 당할 뻔했어요.” “부동산 유튜브 안 보고 이제 도시계획 원문만 찾아봐요. 행간을 읽을 줄 아니 다른 세계에 열리더군요.” “고시 공고를 직접 읽어주시니까, 왜 개발되는지 확실히 이해가 됩니다!” “다른 데서는 절대 접할 수 없는 명강의!”우리는 뉴스를 보면서 유명한 정치인이나 판검사, 경제인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나 여러 ‘게이트’를 접한다. 이런 기사들이 나올 때 나는 확신이 들었다. “내 분석이 맞았어!”<1장. 부동산은 정치와 정책의 영역이다> 거점개발지는 서울시에서 최우선으로 개발하겠다고 ‘침 발라놓은 곳’이다. 물론 계획이 계획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기에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 만약 개발 진행 여부와 타이밍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면 굉장히 쉽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2장. 부동산은 정치와 정책의 영역이다> 투자금 대비 그리고 투자 기간 대비 많이 오를 그런 곳이 어디일까? 이미 힌트는 나왔다. 앞에서도 언급했던 신길뉴타운 거점개발지, 청량리 역세권 거점개발지 등이 그런 곳이다.<2장. 부동산은 정치와 정책의 영역이다>
매거진 B (Magazine B) Vol.09 : 화요(Hwayo)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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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지은이)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브랜드가 지닌 철학은 물론 숨은 이야기와 감성, 문화까지 감각적으로 담고 있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2011년 11월에 창간하여 지금까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도시 등 80여 개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이번 호에 소개할 브랜드는 한국의 전통 증류식 소주 '화요 火堯'다. 전통 도자 그릇을 만드는 '광주요'의 술 브랜드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생소할지 모르지만 술 장인 들이 쌀로 빚어 증류한 술에 담긴 그 의미와 맛, 그리고 동서양의 감성이 교차하는 패키지 디자인은 술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진지함의 깊이가 느껴진다.02 INTRO 22 INTERVIEW 01 26 ILLUSTRATION FOR THE ALCOHOLIC BEVERAGE 36 INTERVIEW 02 42 MEANING OF CONTAINING 46 COMMENTS ON HWAYO FROM THE CHAIRMAN 48 MAKING SCENE 60 INNER SPACE 62 INTERVIEW 03 66 HOW TO ENJOY HWAYO 81 B'S CUT 96 BRAND STORY 116 OUTRO ■ 이 책에 대하여 균형 잡힌 브랜드를 한 호에 하나씩 소개하는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이다. 브랜드가 지닌 철학은 물론 숨은 이야기와 감성, 문화까지 감각적으로 담고 있어 브랜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2011년 11월에 창간하여 지금까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테크, 도시 등 80여 개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해왔다. (magazine-b.com) ■ 이슈 소개 아홉 번째 매거진《B》입니다. 최근 조그만 식당을 열고 이전부터 준비해온 '먹거리'에 대한 비즈니스에 한 걸음 내딛었습니다. 저는 먹거리를 다루는 비즈니스가 인간의 세 가지 본능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첫 번째는 음식으로서 맛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영양분으로서 내 몸을 지켜줄 건강한 음식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일생 동안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요소로서 적절한 가격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이 세 요소를 만족시키는 식당이나 음식을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건강을 강조하면 맛이 부족하거나 자칫 촌스러워 보이기 쉽고, 맛을 지키다 보면 건강함을 챙기기 어렵기 때문이죠.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식당이 음식 맛과 디자인을 신경 쓰는 정도에 서 타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과 어울리는 술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번 호에 소개할 브랜드는 한국의 전통 증류식 소주 '화요 火堯'입니다. 전통 도자 그릇을 만드는 '광주요'의 술 브랜드이기에 많은 이들에게 생소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술 장인 들이 쌀로 빚어 증류한 술에 담긴 그 의미와 맛, 그리고 동서양의 감성이 교차하는 패키지 디자인은 술을 넘어 문화를 만드는 진지함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화요의 대표인 조태권 광주요 그룹 회장은 인터뷰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좋은 술은 좋은 음식을 필요로 하고, 좋은 음식은 좋은 음식 재료와 그릇을 필요로 하고, 또 좋은 공간과 음악을 필요로 한다." 단지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아닌 문화와 산업이 크로스오버되는 술의 파급력에 대한 매우 설득력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귀한 고급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을 찾기 위해 셰프에게 미리 준비한 와인을 알려주는 상류 문화부터 시원한 맥주와 어울리는 거리 음식을 찾는 서민 문화까지 이미 술은 '음식'으로서 우리 일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세계적인 술 브랜드는 술을 빚는 장인과 대를 잇는 혈통의 이미지를 중시했습니다. '화요'는 그 출발이 조금 다릅니다. 조태권 회장은 대를 이어 술 사업을 전개하는 집안의 사람도 아니고 술을 빚는 비법을 홀로 알고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단지 '세상에 이런 술 브랜드가 꼭 필요하다'는 사명감과 비전을 세워 과감히 시작하고 그 존재감을 차근차근 찾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 분야의 장인들은 그 생각에 기꺼이 동참했으며, 처음에는 생소하던 술맛도 굳건한 브랜드의 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매거진 가 '화요'를 주목한 이유입니다. 브랜드의 철학이 분명하면 관련 분야의 경험이 부족하더라도 자신의 영역을 뚜렷이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철학이 있는 좋은 술을 만났다면, 그와 어울리는 음식도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음식을 대하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되는 시작일 테니까요. 그런 술을 마실 땐 과음하지 않게 되는 효과도 있으니 건강을 챙기게 되는 것은 덤입니다. 발행인 조수용
마흔이 되기 전에
토네이도 / 팀 페리스 (지은이), 박선령, 정지현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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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팀 페리스 (지은이), 박선령, 정지현 (옮긴이)
《타이탄의 도구들》그리고《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로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가 팀 페리스가 새로운 신간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지난 5년 동안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인물들을 심층 취재해 그 탁월한 노하우를 책으로 만들어 전파해온 그는,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리 시대,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20~30대 시절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또 하나의 지혜롭고 경이로운 메시지를 담았다. 이 책 안에는 소위 ‘타이탄’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인물들의 스무 살, 서른 살 시절의 빛나는 고군분투가 담겨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같은 세계적인 석학부터 레이 달리오, 애드 캣멀, 잭 도시 등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100명이 넘는 놀라운 인물들이 젊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통찰 깊은 지혜가 행간을 채우고 있다. 세계 최고들은 젊은 시절 어떤 인생 전략을 갖고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성공 습관을 몸에 들였을까? 그들을 탁월한 성공으로 이끈 티핑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 이들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이 들어 있다. 그들에게 빛나는 승리를 안겨준 키워드와 단서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라!’ 당신은 지금 몇 부 능선을 넘고 있는가? 이 책은 당신을 정상으로 안내하는 지혜로운 셰르파가 되어줄 것이다.모든 것은 투쟁 속에서 발견된다 천천히 그리고 아주 쉽게! 폴 뉴먼처럼 살라 젊음을 바치지 마라 오늘 밤엔 내 침대에서 잘 수 있어! 흥미진진한 문제를 풀어라 시간은 낼 수 없다 자극을 주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라 짧은 여행에 필요한 것들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라 메이커 모드를 만들어라 쿠키를 먹으며 생각하라 앉으라, 걸으라, 흔들리지 마라 알람을 설정하라 붙어야 할 때는 붙어라 진짜 천재가 되어라 수비가 탄탄한 삶을 살라 평균을 넘어서라 아침 일기를 써라 고용주를 확보하라 본업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18개 회사를 거절하라 용과 싸워라 좋은 것을 남겨라 젠장, 젠장, 젠장! 독특한 서른이 되어라 전달력을 길러라 배우는 것은 많이, 아는 것은 적게 나이 들기 전에 매력을 완성하라 논문을 읽어라 명상을 배워라 강건함을 선택하라 당신 없이 성공하게 하라 보는 법을 배워라 매일 해야 하는 말이 있다 서핑하라 나르시시트를 골라내라 지금 이 순간은 몇 달러일까? 간발의 차이로 만들어라 인생은 마지막 날에도 변한다 당신의 기여는 언제나 남아 있다 구글보다 빨리 달려라“정상에 오르고 싶은가?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야 한다!” 20~30대에 가장 빛나는 성공을 거둔 세계 최고들의 비밀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저자 팀 페리스 최신작 《타이탄의 도구들》그리고《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로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작가 팀 페리스(Tim Ferriss)가 새로운 신간을 들고 다시 찾아왔다. 지난 5년 동안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인물들을 심층 취재해 그 탁월한 노하우를 책으로 만들어 전파해온 그는, 이번에도 흥미진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우리 시대, 가장 성공한 사람들의 20~30대 시절은 어땠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또 하나의 지혜롭고 경이로운 메시지를 담은 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마흔이 되기 전에》안에는 소위 ‘타이탄’으로 불리는, 세계 최고 인물들의 스무 살, 서른 살 시절의 빛나는 고군분투가 담겨 있다. 유발 하라리,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같은 세계적인 석학부터 레이 달리오, 애드 캣멀, 잭 도시 등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100명이 넘는 놀라운 인물들이 젊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통찰 깊은 지혜가 행간을 채우고 있다. 그들은 또한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과 팟캐스트 사상 최초 2억 회 다운로드를 돌파한〈팀 페리스 쇼〉의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고,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모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인류사의 가장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독자들에게 탁월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인생을 바꿀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들은 젊은 시절 어떤 인생 전략을 갖고 있었을까? 그들은 어떤 성공 습관을 몸에 들였을까? 그들을 탁월한 성공으로 이끈 티핑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이 책에 이들 질문에 대한 다양한 답이 들어 있다. 그들에게 빛나는 승리를 안겨준 키워드와 단서들을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다. ‘마흔 전에 8부 능선을 넘어라!’ 당신은 지금 몇 부 능선을 넘고 있는가? 이 책은 당신을 정상으로 안내하는 지혜로운 셰르파가 되어줄 것이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가진 최고의 선수가 되어라” 세계적인 석학부터 글로벌 CEO에 이르기까지 고군분투하는 젊은 독자들을 위한 폭발적인 메시지 밀리언셀러《타이탄의 도구들》《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의 작가 팀 페리스(Tim Ferriss)가 2018년 9월 새로운 책을 들고 다시 한국 독자들을 찾아온다. 출간한 책을 모두 글로벌 베스트셀러 차트에 올리며 수백만 독자에게 세계 최정상에 오른 인물들의 독창적인 성공 노하우를 전파해온 팀 페리스. 그는 이 책《마흔이 되기 전에》를 통해, 20~30대 젊은 독자들이 일과 삶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모든 지혜를 망라한다. 스티븐 더브너, 나심 탈레브, 데이비드 린치, 에드워드 노튼, 레이 달리오, 에드 캣멀, 스티븐 핑커… 하버드대 석학부터 글로벌 CEO, 예술계의 슈퍼스타, 슈퍼리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인물들을 집중 취재하고 그들과 깊은 교류를 가져온 팀 페리스는 어느 순간 빅뱅처럼 찾아오는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는 구간’이 인생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성공이란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하려면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릴 수 있는 폭발적인 질주 구간이 반드시 필요하듯, 탁월한 성공 또한 마찬가지다. 누구보다 빠르게, 가장 효율적으로, 비축한 에너지를 목표에 집중시키는 기회를 가질 때 우리는 정상에 오른다. 이런 획기적인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티핑포인트 구간을 언제 만들어야 하는가? 바로 20~30대 젊은 시절이다. 이 책은 전 세계 젊은 독자들이 수없이 밑줄 치고 가슴에 새겼던 세계 최고들의 보석 같은 조언을 담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출발했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처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을까? 이 책에 담긴 수천의 문장들 중 당신을 완전히 바꿔놓을 단 하나의 답을 찾아내라. 바로 그 순간 당신은 가장 놀라운 속도를 가진 최고의 선수가 되어 있을 것이다. “가장 탁월한 결과를 얻는 가장 지혜로운 노력을 찾아라” 젊은 날의 뜨거운 노력과 연습을 인생의 가장 탁월한 성공으로 연결한 사람들의 지혜와 통찰 마흔이란 나이는 상징적인 경계선이다. 젊은 시절의 뜨거운 질주가 만들어낸 결실들을 구체적인 형태로 만들어가는 시기가 마흔이다. 마흔이 되기 전에 목표의 8할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계속 뛰어야 한다. 다만 마흔 이후의 질주는 썩 매력적이지 않다.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성공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노력에 지혜로운 이름을 달아, 그토록 힘겨운 노력이 무명의 헛수고가 되지 않게 이끌어야 한다. 이 책에는 결국 최고의 결과를 끌어낸 노력들이 담겨 있고, 거기에는 100개 이상의 이름이 붙어 있다. 마지막 장을 읽고 난 당신의 이름 또한 이 책 곳곳에 새겨지길 바란다. 어떻게 해야 마흔 전에 목표의 8부 능선을 돌파할 수 있을까? 그냥 뛰면 안 된다. 영리하게 에너지와 역량을 비축했다가 결정적인 순간 폭발적인 가속을 붙여 경쟁자들을 단숨에 따돌려야 한다. 이 책에는 젊은 당신에게 폭발적인 속도를 붙여줄 세계적인 코치들의 이름이 담겨 있다. 그들을 기억하라. 20~30대에 인생을 바꾸는 티핑포인트를 만들어낸 사람들, 20~30대에 이미 자기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당신의 모든 것에 조금씩 균열을 만들 것이다. 당신이 갖고 있는 것들의 8할을 무너뜨릴 것이다. 남아 있는 20퍼센트로 새로운 80퍼센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과〈팀 페리스 쇼〉를 아껴준 전 세계 경이로운 숫자의 청취자들이 만들어낸 이 책《마 흔이 되기 전에》에는 젊은 당신에게 가장 탁월한 노력을 얻는 가장 지혜로운 노력이 무엇인지를 알려줄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건 수천 권의 책, 수천 시간의 노력이 아니다. 한 권의 책, 한 마디의 말, 한 줄 문장이다. 그 ‘하나’를 얻기 위해 수천 권의 책을 수천 시간의 노력을 들여 읽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세계 최고들이 젊은 시절 얻은 보석들은 모두 투쟁 속에서 캐낸 것이다. 이제 당신이 싸울 차례다. 나는 젊은 체조 선수들에게 2가지를 주문한다. 당신이 지금 서른이라면, 적은 돈을 받고도 기꺼이 순종하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당신은 경쟁자들보다 더 순종하기가 불가능하다. 리더십과 문제해결 능력 면에서 그들을 앞서야 한다. ― 세스 고딘, ‘흥미진진한 문제를 풀어라’ 중에서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
서랍의날씨 / 긴숨 (지은이) /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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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숨 (지은이)
일러스트레이터 긴숨의 그림 에세이. 노년의 삶을 한계 짓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힙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뜨고 있다. 색다른 젊은 노년의 삶이 주목받으면서, 특히 MZ세대들이 이들의 말과 가치관과 패션에 열광하고 있다. 그 어느 세대보다 미래가 불안한 그들에게, 힙하고 멋진 노년, 그럼에도 꽤 괜찮은 노년을 살 수 있다는 무언의 희망을 던져주기 때문일 것이다. 긴숨 작가는 영국 디자인 전공 연수 시절 단발머리를 한 할머니와 에코백을 메고 벙거지 모자를 쓴 노부부 커플을 만나고, 또 ‘젊은 노년’을 살아가는 많은 노부부들을 마주하고 그때부터 노부부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되었다. 그토록 궁금했던 노년의 삶을, 자신이 꿈꾸는 노년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구딩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노부부의 귀여운 일상을 그림 에세이에 담았다.Prologue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구딩 노부부를 소개합니다 /포옹 /기록하는 사나 01.Gooding’s morning 당신과 이런 아침을 보내고 싶어요 아침 풍경/오늘 아침도/우리 계속 이렇게 함께해요 /우리의 다른 습관 /같은 방향/아침 체조 /건강 주스/함께 만드는 아침/예쁜 말 해주기/우리의 사랑과 정성으로/일어나요/매일 아침처럼/ x 이렇게 그리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처럼> x 02.Gooding’s funny day 당신과 이런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 마당 있는 집/집에서 만든 김밥/깨 쏟아지는 김밥/노부부 뷰티샵/당신과 함께라면1/당신과 함께라면2/당신과 함께 춤을/당신의 시선/잠시 쉬어가도, 멀리 돌아가도/마당 외식/매일매일 재밌게 살기1/매일매일 재밌게 살기2/주말 장 보기/어디 갔지?/어디 갔지? 또?/매니큐어/함께하는 저녁시간/늘 함께하고 싶은 당신/그네/매일 그대와/ x 이렇게 그리게 되었어요 <매일 그대와> x 03. Gooding’s love 당신과 이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 껌딱지/사랑/사랑받고 있어요/그냥 좋아요/사랑의 메시지/어부바/서로를 위한 장 보기/어떤 날/잘 자요/주말 오후/언제나 늘 함께/추억 여행/결혼식 사진/그리고 지금 우리/증명 사진/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 거예요/Beautiful Day/ x 이렇게 그리게 되었어요 <Beautiful Day> x 04.Gooding’s season 당신과 이런 계절을 보내고 싶어요 좋은 날씨만큼 당신이 좋아요/당신이랑 봄/우리의 지금 추억/비가 그친 후/비 온 뒤/밤하늘 아래/모기의 계절/통하다/우리만의 여름나기/여유로운 시간/쉬어가는 등산/시원한 가을밤/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붕어빵/겨울나기/눈 맞은 날/크리스마스 홈파티/Merry Christmas/일몰/황혼/ x 이렇게 그리게 되었어요 <일몰> x Epilogue 설레고 기대되는 노년을 위해! 부록 : <긴숨 작가의 초기 스케치북>●○ MZ세대, 힙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열광하다! 75세에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영화배우 윤여정, 69세 패션 유튜버 밀라논나, 유튜브 CEO에 이어 구글 CEO까지 만난 72세 ‘스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인스타 팔로워만 40만 명인 77세 이찬재 할아버지, 팔로워 5만 명 꽃할배 노신사 여용기 할아버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플랭크맨 86세 김영달 할아버지까지. 노년의 삶을 한계 짓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힙한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뜨고 있다. 해외에서도 ‘그래니 시크(granny chic·세련된 할머니)’ ‘그랜드밀레니얼(grandmillennial)’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색다른 젊은 노년의 삶이 주목받으면서, 특히 MZ세대들이 이들의 말과 가치관과 패션에 열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아마도 나이만 많은 어른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진짜 어른의 삶이 진심으로, 또 매력적으로 보여서가 아닐까? 그 어느 세대보다 미래가 불안한 그들에게, 힙하고 멋진 노년, 그럼에도 꽤 괜찮은 노년을 살 수 있다는 무언의 희망을 던져주기 때문은 아닐까. ●○ MZ세대 일러스트 작가, 긴숨. 설레고 기다려지는 색다른 노년 일상을 그리다! 여기 화려하고 특별한 노년은 아니지만, 그 무언의 희망에 힘을 보태는 멋진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있다. 바로 단발머리를 한 ‘구사나’ 할머니와 벙거지 모자를 쓰고 에코백을 메는 ‘최종춘’ 할아버지가 그들이다. 이 귀여운 노부부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그들처럼 사랑하고, 그들처럼 살고 싶게 만든다. 한마디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매력덩어리 할머니 할아버지 커플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떻게 나이들지, 또 어떤 나이든 모습일지, 또 나이들어서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던 한 일러스트 작가의 호기심에서 만들어진 가상의 노부부 캐릭터, 바로 ‘구딩 노부부’. 긴숨 작가는 영국 디자인 전공 연수 시절 단발머리를 한 할머니와 에코백을 메고 벙거지 모자를 쓴 노부부 커플을 만나고, 또 ‘젊은 노년’을 살아가는 많은 노부부들을 마주하고 그때부터 노부부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게 되었다. 그토록 궁금했던 노년의 삶을, 자신이 꿈꾸는 노년의 일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구딩아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노부부의 귀여운 일상을 그림 에세이에 담았다. ●○ 앞으로 우리의 노년을 기대하게 하는 기분 좋아지는 ‘구딩 노부부’ 그림 에세이 그림 에세이 <당신과 이렇게 살고 싶어요>는 ‘구사나’ 할머니가 언젠가 자신이나 남편이 기억을 잃을 것을 대비해 노부부의 일상을 기록해나가는 형식이다. ‘구사나’ 할머니가 남편 ‘최종춘’ 할아버지에게 대화하듯이 건네는 일기 같은 기록은, ‘구딩 노부부의 아침, 구딩 노부부의 일상, 구딩 노부부의 사랑, 구딩 노부부의 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은 각 장마다 노년의 삶과 관련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특별하다. 1장 ‘당신과 이런 아침을 보내고 싶어요’에서 ‘아침’은 처음과 시작을 의미한다. 2장 ‘당신과 이런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에서 ‘일상’은 나이가 들수록 매일매일 반복되는 그네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만, 그럼에도 노년의 삶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재미를 그림에 담았다. 3장 ‘당신과 이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에서는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노년의 달달한 사랑을 그림으로 담았다. 마지막으로 4장 ‘당신과 이런 계절을 보내고 싶어요’에서 ‘계절’은 노년에도 다양한 계절을 즐기며, 시간의 흐름과 나이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삶을 그림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구딩 노부부의 일상’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과 글들로 가득하다. 구딩 노부부의 그림을 마주하다보면 지금의 기분은 물론 미래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내 모습이 그려져서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지금 우리가 걱정하는 노년보다 좀 더 색다른 재미있는 노년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왠지 모르게 힘이 나고 위로가 된다. 그래서 조금 더 새로운 노년을 꿈꾸는 사람들은 물론, 사랑하는 누군가와 색다른 노년을 만들어가고 싶은 이들이 나누면 좋은 달달한 에세이다. ●○ 우리의 노년은 생각보다 꽤 괜찮을 것이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멋지고, 더 좋을지도! 사실 노년을 생각하면 밝은 미래가 상상되기보다 아프고 슬픈 노년이 먼저 떠오른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빤한 노년은 오늘의 나를 갉아먹을 때도 많다. 어떻게 나이들고 싶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노년의 모습을 미리 생각하고 상상하는 시간이 가끔은 필요하지 않을까? 슬프고 두려운 노년이 아니라, 기다려지고 설레고 재미있는 노년. 화려하지 않아도 만들고 계획하는 소박한 노년, 그런 노년을 살아갈 수 있다면 어쩌면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더 의미 있게 채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구딩 노부부의 그림을 마주하다보면 우리의 노년은 생각보다 꽤 괜찮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긴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멋지고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인생을 시간으로 계산해보면 우리는 지금 저녁쯤 왔을까요? 처음 설레던 그 마음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그때 그 마음 그대로. 매일 아침처럼요.”-‘매일 아침처럼’- “밤늦게 라면이 생각나는 날, ‘여보, 라면?’ 하고 눈빛을 보내면바로 “콜!”을 외치는 당신. 당신의 최고의 야식 친구예요.”-‘당신과 함께라면1’-
망내인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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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의 작가 찬호께이의 장편소설. 샤오원(小雯)이 죽었다. 22층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서졌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샤오원의 언니 아이(阿怡)는 알고 있다. 동생은 ‘살해’된 것이다. 샤오원은 세상을 떠나기 전, 성추행 사건을 꾸며냈다며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되어 수많은 누리꾼의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샤오원을 위해, 아이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진실이 한 겹 한 겹 베일을 벗을수록, 아이는 자신이 알던 동생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는 저도 모르는 사이 가족애와 거짓말의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죄와 벌의 천칭도 차차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데….서장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종장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자료『13·67』의 작가 찬호께이 최신 장편소설! 2년 만에 절정의 기량으로 내놓은 최고의 걸작! 한 소녀가 투신자살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다. 소녀의 언니와 수수께끼 같은 남자만 제외하고……. 샤오원(小雯)이 죽었다. 22층에서 뛰어내려 온몸이 부서졌다. 경찰은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샤오원의 언니 아이(阿怡)는 알고 있다. 동생은 ‘살해’된 것이다. 샤오원은 세상을 떠나기 전, 성추행 사건을 꾸며냈다며 인터넷에 신상이 공개되어 수많은 누리꾼의 조롱과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샤오원을 위해, 아이는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밝혀내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진실이 한 겹 한 겹 베일을 벗을수록, 아이는 자신이 알던 동생의 모습이 점점 흐려지는 느낌을 받는다. 아이는 저도 모르는 사이 가족애와 거짓말의 미스터리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죄와 벌의 천칭도 차차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사건은 예측할 수 없는 결말로 치닫는다……. 진실을 분별하지 못하는 시대 우리는 모두 네트워크에 사로잡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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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 최준철, 김민국 (지은이)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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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철, 김민국 (지은이)
『한국형 가치투자』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과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를 잇는 가치투자 3부격이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이 가치투자의 개념과 올바른 종목 선정법,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가 재무제표 해석 요령에 초점을 맞췄다면, 『한국형 가치투자』는 가치투자의 기본부터 새롭게 쓰되, 최대한 전작들과 내용은 겹치지 않게 했다. 또한, 예전보다 투자 난이도가 높아졌기에, 갱도를 파 금덩이를 캐는 느낌으로 최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담는데 신경을 썼다. 이론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읽는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체험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과 노하우를 최대한 녹이려 노력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들어가며 서문 최준철과 자본주의 김민국과 IMF외환위기 1부 가치투자 개념 익히기 1장. 가치투자의 세계관 장기적 낙관론 회의주의 주식시장은 능멸의 대가 시장보다 종목 장기투자 순환론적 사고 확률론적 사고 교집합적 사고 2장. 가치투자란 무엇인가 가치투자의 정의 리스크 리턴 가치투자의 프로세스 가치투자에 대한 오해 2부 가치주 기준 세우기 3장. 좋은 기업과 경영자 비즈니스 모델 성장 잠재력 경영자 4장. 좋은 가격 적정가치 구하기 (1) 적정가치 구하기 (2) 저평가 판별하기 (1) 저평가 판별하기 (2) 3부 실전 가치투자 체득하기 5장. 종목 발굴 종목 유형 투자 아이디어 획득 촉매 능력의 범위 6장. 종목 분석 분석을 위한 준비 공통 점검 사항 개별 점검 사항 기업 탐방 분기 실적 분석 주주 정책 7장.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 매수 매도 포트폴리오 구축 포트폴리오 관리 현금 비중 결정 8장. 심리 다스리기 약세장 대처법 강세장 대처법 소외감 대처법 물린 주식 대처법 4부. 한국에서 가치투자자로 살기 9장.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생각 삼성전자 신규 상장 종목 지주회사 동학개미 서학개미 행동주의의 필요성 가치투자자의 역할 10장. 투자자의 성장 최준철의 성장사 김민국의 성장사 투자자의 성장 단계 나가며 첫 번째 소감 두 번째 소감 제작에 함께 해주신 가치투자자분들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 최준철, 김민국이 말하는 한국형 가치투자 실전 바이블! #경제 #투자 #가치투자 #최준철 #김민국 3조 이상을 운용 중인 VIP 자산운용 최준철, 김민국이 마침내 공개하는 가치투자 바이블 『한국형 가치투자』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과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를 잇는 가치투자 3부격이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이 가치투자의 개념과 올바른 종목 선정법,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가 재무제표 해석 요령에 초점을 맞췄다면, 『한국형 가치투자』는 가치투자의 기본부터 새롭게 쓰되, 최대한 전작들과 내용은 겹치지 않게 했다. 또한, 예전보다 투자 난이도가 높아졌기에, 갱도를 파 금덩이를 캐는 느낌으로 최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담는데 신경을 썼다. 이론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읽는 재미를 배가하기 위해 체험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과 노하우를 최대한 녹이려 노력했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가치투자 속에서 성공적인 투자법을 발견하다 VIP 자산운용 최준철, 김민국의 27년간의 실전 노하우 대공개! 『한국형 가치투자』는 저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가치투자를 위한 실전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가치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익히게 된다. 가치투자의 세계관과 가치투자란 무엇인지를 배우며, 장기적 낙관론, 회의주의, 순환론적 사고, 확률론적 사고, 교집합적 사고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2부에서는 실제 주식투자를 위한 기초적인 개념들을 다룬다. 좋은 기업과 경영자, 그리고 좋은 가격을 판단하는 방법을 배우며, 적정가치 구하기, 저평가 판별하기 등을 연습한다. 이어 3부에서는 가치투자를 실전으로 체득하는 방법을 배운다. 종목 발굴과 분석,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 그리고 심리적인 부분까지도 다루며, 실제 투자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배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를 하는 방법과 가치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삼성전자, 신규 상장 종목, 지주회사, 동학개미 서학개미 등의 주제를 다루며, 투자자의 역할과 행동주의의 필요성 등을 배운다. 가치투자는 다양한 속성을 갖고 있다. 단순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낙관을 갖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독자들이 종합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게 기본 개념부터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등 가치투자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자 했다. 이를 강조하며, 『한국형 가치투자』는 한국 주식시장에 맞춘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은 책이라 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필요한 건 운도 실력도 아닌 주식을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는 시각이다 여기서 ‘가치 투자’는 시작된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운과 실력이 아니라 투자에 대한 이해다. 특히 가치투자의 영역은 더욱 그렇다. 가치투자는 기업의 내재가치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일반적인 투자와, 또 가치투자자는 일반적인 투자자와 무엇이 다를까? 근본적으로 가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인식하는 개념 자체가 다르다. 가치투자자들은 기업의 소유권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본다. "주식을 갖는 순간 그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이는 저자가 대학생 시절 읽은 워런 버핏의 책에 나온 구절로, 저자는 이때 가치투자라는 답을 찾았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창업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회사의 주식을 사면 그 사업을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이 가치투자의 시각이자, 주식을 곧 자본의 생산수단으로 여기는 것이다. 가치투자자의 또 다른 점은, 자본주의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버핏은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있어 미국 주식을 사라고 외쳤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로 기업에 대한 믿음으로, 오로지 좋은 기업을 찾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쳤다. 주식 투자는 도박이 아니다. 운에 기대고 싶다면 로또를 사는 것이 나을 것이다. 가치투자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좋은 기업을 가려내는 능력과 투자에 대한 꾸준한 믿음이다. 가치투자를 이해하고, 자신을 믿어라 성공을 위해 투자를 시작한 저자들이 전하는 위로와 조언 이 책은 국내 가치투자 대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한 필수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치투자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실제 투자 방법까지 체득하고, 투자자로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한국 주식시장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든 투자자에게 추천한다. 『한국형 가치투자』는 저자들의 마음속에 있던 미완의 숙제였다. 세월이 흘렀어도 전작들은 여전히 사랑 받고 있지만, 저자들도 마찬가지로 경험을 쌓아가며 추가할 것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기존의 도서를 개정판 보다는 완전히 새로운 책을 내기로 결심했다. 오랜 시간 가치투자를 해보니 어땠었냐고 저자들에게 물어보면, 저자들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해보고 좋았으니 여전히 추천하는 겁니다. 20년 전보다 가치투자에 대한 확신은 훨씬 더 커졌습니다. 모든 종목이 성공한 것은 아니었지만 발굴 과정은 재미있었고, 실수에서 배워 다음 성장의 밑거름으로 쓴 과정 또한 의미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투자자들이 확신과 재미를, 또 용기와 시장을 이길 무기를 갖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1. 가치투자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 2. 투자를 이미 하고 있거나, 투자를 했던 사람들 3. 자본의 생산수단이 궁금한 사람들 4. 현재 경제, 경영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5. 투자 인사이트를 높이고 싶은 사람들전 세계적인 전염병 확산은 현대인들이 처음 겪는 사건이었다. 그러니 코로나의 영향이 어디까지 미칠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었다. 심지어 전 세계 경제활동이 멈출 거란 우려에 원유 선물 가격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나의 생명과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앞에서 인류는 집단적 공포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결국 세상은 망하지 않았다. 가치투자자는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보단 근현대 역사를 근거로 한 이성을 따라 위기 사태를 바라본다. 바로 자본주의는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는 경험적 사실이다. 이는 다시 말해 인간이 가진 위기 극복 의지와 능력을 신뢰한다는 뜻이다. 주식시장에서 끈질기게 가성비를 따지는 집단이 가치투자자들이다. 평균 이상의 좋은 기업과 평균 이하의 낮은 가격이 중첩되는 교집합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한다.
아무튼, 양말
제철소 / 구달 (지은이)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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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소설,일반
구달 (지은이)
아무튼 시리즈 열여덟 번째 책.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의 작가 구달이 쓴 양말의, 양말에 의한, 양말을 위한 에세이다. 자칭 “19년 차 양말 애호가”인 저자의 일상은 놀랍도록 양말과 밀착되어 있다. 그는 “매일 양말을 고르며 하루를 열고, 양말을 벗어 빨래바구니에 던져 넣으며 하루를 닫는다. 그날 누구를 만나 무얼 하느냐에 따라 착용하는 양말의 색깔도 무늬도 달라진다.” 이 책은 ‘양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끝을 맺는다. “양말을 반항의 무기로 휘두르고, 재정적 몰락을 양말 진열대 앞에 선 채 실감하며, 때로는 시스루 양말 한 켤레에 무너지고 마는” 저자의 양말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양말이라는 사물은 우리 삶에 ‘직유’가 아닌 ‘은유’로 다가온다.이런 양말 같은 하루│카뮈와 흰 양말│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양말 정리 3원칙│오늘은 무지개의 포옹│지네 콘테스트│마감을 마치고│아낌없이 아끼고 싶다│17일이 무섭다│새 양말을 샀어│캐릭터 양말이 좋은 이유│삭스 크리미널│차라리 컴퓨터 사인펜│비겁한 변명입니까│페이크 삭스가 싫다│오작교 무너뜨리기│양말에… 반할 수도 있지│양말 계급론│짝 안 맞는 양말 미스터리│뒤집힌 양말 미스터리│도비 해방 전선│당신의 양말을 빠는 사람은 누구인가│삭스 프롬 크로아티아│백곰 덕통사고│우리 집 양말 감별사│교토와 밤색 양말│제철 양말“택시 애호가인 금정연 작가는 『아무튼, 택시』 47쪽에 이렇게 적었다. ‘내가 생각하는 건 딱 하나다. 원고지 1매를 쓰면 택시를 대충 18분에서 23분 탈 수 있다는 것.’ 양말 애호가이자 에세이 작가로서 원고지 1매를 생각하며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경우의 수는 그보다 많다. 남대문 노점상에서는 국산 면양말 10+1족 한 묶음을, 이마트 청계천점 자주(JAJU) 매장에서는 골지 중목 양말 5족을, 앤아더스토리즈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시어 바시티 스트라이프 삭스 1족을 살 수 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코스(COS) 폴카 도트 양말 1족 가격만큼 고료를 높이리라 다짐해본다. 이렇게 생각하면 양말은 내 원고료의 척도다. 나는 원고 쓰는 삶을 살고 있으니, 양말은 내 인생의 척도이기도 할 것이다.” _본문에서 1 어느 날, 출판사로 한 통의 투고 메일이 날아들었습니다. 발신자는 『한 달의 길이』 『일개미 자서전』의 작가 구달. 그의 전작들을 재미있게 읽은 터라 반가운 마음으로 메일을 열었습니다. 『아무튼, 양말』을 쓰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양말이라니. 너무 귀엽잖아! “스웨터를 내셨으니 양말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라는 투고의 변. 허를 찔린 기분이었달까요. 나 양말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지? 그나저나 양말 가지고 책 한 권을 쓴다고? 설렘 반, 의심 반, 첨부파일을 열었습니다. 어? 근데 무지 재밌습니다. ‘답장하기’ 버튼을 클릭하며 생각했습니다. 무언가를 열렬히 애호하면 자기 안에 이런 근사한 세계를 세울 수도 있구나. 그렇게 ‘양말 가지고’ 쓴 이야기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2 자칭 “19년 차 양말 애호가”인 저자의 일상은 양말과 단단히 밀착되어 있습니다. 아침마다 오늘의 양말을 고르며 하루를 열고, 늦은 밤 냄새 나는 수면양말에 두 발을 끼우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출판사와 미팅이 있는 날엔 ‘작가처럼’ 보이기 위해 블랙 실켓 양말을, A매치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승리를 기원하며 빨간색 양말을 신습니다. 세계 실험동물의 날에는 비글 양말을 꺼내 신고, 마음이 울적한 날엔 보라색 양말을 고르죠. 올해 5월 25일엔 샤이니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샤이니 공식 응원색인 아쿠아그린 펄삭스를 신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양말을 바꿔 신는 정도의 사소한 차이가 평범한 오늘을 어제와 다른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준다고. 3 물론 양말이 늘 기쁨만을 가져다주는 건 아닙니다. 개 발에 땀나도록 일한 날의 양말은 축축하게 젖어 있고, 소개팅 자리에 신고 나간 페이크 삭스는 당장이라도 벗어 던지고 싶을 만큼 난감한 존재입니다. 또 네 식구의 양말을 빨고 널고 걷어서 개킬 때는 ‘양말이란 무엇인가’ 한숨과 짜증이 절로 납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양말의 태생적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땀범벅인 날이든 눈물바람인 날이든, 웃음이 넘치는 날이든 자괴감에 몸부림치는 날이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든 할 일이 산더미같이 쌓인 날이든, 어쨌든 양말을 신으며 하루는 시작되고 양말을 벗어 던지면 어떻게든 마무리”된다는 사실을요. 그에게 양말이 ‘아무튼, 양말’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4 참! 알베르 카뮈가 결혼 선물로 흰 양말 한 다스를 원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니퍼 로페즈가 새 양말을 샀다며 SNS에 올린 구찌 양말의 가격은요?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나토 정상회담에서 신은 양말의 비밀과 ‘해리 포터 시리즈’에 숨은 메타포로서의 양말까지… 『아무튼, 양말』에는 양말 덕후가 풀어놓는 깨알 같은 정보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5 이 책은 ‘양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끝을 맺습니다. “양말을 반항의 무기로 휘두르고, 재정적 몰락을 양말 진열대 앞에 선 채 실감하며, 때로는 시스루 양말 한 켤레에 무너지고 마는” 저자의 양말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양말이라는 사물은 우리 삶에 ‘직유’가 아닌 ‘은유’로 다가올 것입니다.양말을 좋아한다. 양말로 책 한 권을 쓸 정도로 좋아한다. 사실 이 책도 출판사에서 먼저 제안한 게 아니라 내가 꼭 쓰고 싶어서 출판사에 간곡히 제안했다. ‘아무튼, ○○’의 ○○에 양말이라는 두 글자를 적어넣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샘플 원고를 쓰고, 출간 제안서를 작성하고, 출판사에 메일을 보내고, 수신 확인이 뜰 때까지 끊임없는 새로 고침. 다행히 계약을 따내는 데 성공해 이렇게 첫 꼭지를 쓴다. _「이런 양말 같은 하루」 오늘 신을 양말을 고르는 일이 내게는 아주 중요하다. 아침에 골라 신은 양말이 마치 포춘 쿠키에 적힌 문구처럼 그날 하루의 기분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양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온종일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어제저녁에는 실제로 집으로 돌아갔다.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살짝 포인트를 줘도 괜찮겠지 싶어 선택한 화양연화풍 빨간색 꽃무늬 양말이 생각할수록 너무 창피했다. 결국 지하철역까지 갔다가 다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올라와 남색 레이스 양말로 갈아 신었다. 내가 낸 축의금에 택시비 3,000원을 더해야 한다는 걸 친구는 꿈에도 모르겠지만. _「오늘은 무지개의 포옹」 셀린느였다. 아… 실크 양말만 취급할 것 같은 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어쩌지. 그래도 일단 머리를 넣었으니 백화점을 뱅뱅 돌며 열심히 연습한 질문을 던지기로 했다. “양말 좀 볼 수 있을까요?” 직원 네 명이 동시에 나를 쳐다보더니, 다음 순간 서로 눈을 맞추었으며, 약 3초의 침묵 후 매니저로 보이는 직원이 내게 물었다. “삭스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 그렇죠.” “죄송하지만 손님, 저희 매장에 삭스류는 없습니다.” 양말과 삭스의 차이는 대체 뭘까. 게다가 삭스류라니, 김밥천국에서 덮밥류가 제육덮밥과 호불정식을 포괄하듯이 삭스류라 하면 스타킹과 레깅스를 함께 이르는 말일까. 혼돈의 카오스였다. _「새 양말을 샀어」
프렌즈 싱가포르
중앙books(중앙북스) / 박진주 (지은이) /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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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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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박진주 (지은이)
『프렌즈 싱가포르 20~21』 최신 개정판. 오차드 로드, 올드 시티, 마리나 베이, 리버사이드,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지역 12곳과 싱가포르 주변국 4곳의 최신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는 물론, 대형 쇼핑센터와 로드숍, 서민적인 호커 센터부터 셀러브리티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요즘 뜨는 나이트라이프 스폿,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럭셔리 호텔과 가성비 좋은 숙소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관광 패스와 투어 정보를 수록한 것은 물론, 한정된 예산으로도 알차게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알짜배기 여행 팁을 책 곳곳에 담았다. 지은이의 말 『프렌즈 싱가포르』일러두기 Bucketlist Singapore_ 싱가포르에서 꼭 해야 할 일 14가지 Highlight Scene Singapore_ 싱가포르 필경, 하이라이트 신 11개 ● 싱가포르 추천 여행코스 [기간별 추천 코스] Course 1 짧고 굵게 즐기는 주말여행 2박 3일 Course 2 핵심 코스를 집중적으로 마스터하는 여행 3박 4일 Course 3 관광과 휴양을 함께 즐기는 플러스 여행 4박 5일 Course 4 스톱오버 여행자를 위한 경우 여행 1박 2일 - 실속 vs 럭셔리, 2박 3일 여행예산 짜기 [테마별 추천 코스] Course 5 로맨틱하게 즐기는 달콤한 허니문 3박 4일 Course 6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 3박 4일 Course 7 쇼핑 앤 더 시티, 그녀들을 위한 트렌디 여행 3박 4일 - 싱가포르 투어 완전정복! - 싱가포르, 관광 패스로 즐기기 - 싱가포르 알뜰 여행 8가지 비법 ● 싱가포르 베스트 싱가포르에 간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베스트 관광지 9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 싱가포르의 위대한 유산과 뉴 아이콘 싱가포르의 대표 음식 싱가포르의 마실 거리 싱가포르 열대 과일 싱가포르의 대표 명물 요리, 칠리 크랩 맛집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싱가포르 Best 호커 센터 오후의 달콤한 휴식, 우아하게 애프터눈 티 즐기기 싱가포르에서 아침을! 미식의 절정을 맛보다 싱가포르 최고의 야경을 만나다 고품격 스파로 재충전하기, 스파&마사지 싱가포르 쇼핑 백서! : 싱가포르, 머스트 해브 아이템│어디에서 쇼핑할까?│싱가포르에서 온 선물│세금환급 TAX Refund 싱가포르 숙소 Best of Best 싱가포르 브랜드를 맛보다 싱가포르의 축제와 행사 - interview 싱가포르와 사랑에 빠진 그들이 말하는 싱가포르 이야기 ● 실전 싱가포르 싱가포르 기초 정보 싱가포르 입국 정보 :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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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싱가포르│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기 싱가포르 내 교통 정보 싱가포르 MRT·LRT 노선도 싱가포르에서 출국하기 싱가포르 한눈에 보기 ●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오차드 로드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Plus 1 특별한 매력의 히든 플레이스, 뎀시 힐 Plus 2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마을, 홀랜드 빌리지 Plus 3 숲 속의 시크릿 가든, 로체스터 파크 ● 올드 시티 Old City 올드 시티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식도락 골목 탐방, 퍼비스 스트리트 특집 ★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래플스 호텔로의 초대 ● 마리나 베이 Marina Bay 마리나 베이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특집 ★ Singapore's new Super Star! 마리나 베이 샌즈 : 마리나 베이 센즈의 하이라이트│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럭셔리 클럽 & 바│푸드 & 다이닝 ● 리버사이드 Riverside 리버사이드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로버슨 키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 차이나타운 Chinatown 차이나타운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산책 ★ 차이나타운의 숨은 골목 찾기 : 스미스 스트리트│파고다&트렝가누 스트리트│케옹 색 로드│덕스턴 로드│탄종 파가 로드│안 시앙 힐│클럽 스트리트 산책 ★ 소박한 매력 즐기기, 티옹 바루 ●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Bugis & Arab Street 부기스&아랍 스트리트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산책 ★ 유니크한 감성의 집합소, 하지 레인 ● 리틀 인디아 Little India 리틀 인디아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 싱가포르 동부 Singapore East 싱가포르 동부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Plus 1 페라나칸의 향기를 찾아, 카통 Katong ● 싱가포르 주롱&북부 지역 Singapore Jurong&North Area 싱가포르 주롱 지역, 주롱 새공원 싱가포르 북부 지역, 싱가포르 동물원 & 나이트 사파리 ● 센토사 Sentosa 센토사 섬 교통정보 : 센토사 섬으로 들어가는 관문│센토사 섬으로 들어가기│센토사 섬 안에서 이동하기 센토사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센토사 해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 비치 클럽 즐기기 특집 ★ 센토사 코브의 키사이드 아일 특집 ★ 리조트 월드 센토사 & 유니버설 스튜디오 : 리조트 월드 센토사의 볼거리│푸드&다이닝│호텔&리조트│센토사의 허브, 하버 프런트&비보 시티 ● 싱가포르 주변 국가 빈탄 Pulau Bintan : 빈탄 교통정보│싱가포르~빈탄 출입국 교통정보 인도네시아 바탐으로 여행하기 말레이시아로 여행하기 : 조호 바루로 넘어가기│쿠알라룸푸르로 넘어가기│레고랜드 ● 싱가포르 숙소 호텔 이용 A to Z 호텔 용어 사전 싱가포르 숙소 가이드 A to Z 싱가포르 추천 숙소 : 중급 호텔│고급 호텔│부티크 호텔│저가 숙소 ● 싱가포르 여행준비 싱가포르 여행 준비 일정 여행 계획 세우기 여권 만들기 항공권 예약하기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면세점 쇼핑하기 환전하기 여행자보험 가입하기 짐 꾸리기 사건ㆍ사고 대처 요령 ● 여행 중에 알아두면 좋을 정보 보타닉 가든에서 즐기는 식도락아찔한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 파크의 Top을 즐기는 방법 중국의 차 문화 배워보기, 타임 오브 티세랑군 로드와 레이스 코스 로드 자연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플라우 우빈실로소 비치 파티 ● 저자가 추천하는 싱가포르 즐길 거리 미식가를 위한 파라다이스, 파라곤 지하 1층국내 미입점 브랜드 공략하기 홀랜드 빌리지의 거리, 로롱 맘봉 거리와 잘란 메라 사가 거리 차임스, 식도락과 나이트라이프를 한 방에에스플러네이드에서 백만불짜리 야경 즐기기 선텍시티 몰의 하이라이트, 히포ㆍ덕 투어와 부의 분수싱가포르의 심벌 멀라이언이 있는 원 플러튼 싱가포르 강을 따라 즐기는 크루즈 차이나타운에서 마사지 즐기기과일의 왕, 두리안 도전! 이스타나 캄퐁 글램이스트 코스트 라군 푸드 빌리지 싱가포르 동물원&나이트 사파리의 먹거리와 쇼핑여행자들을 위한 센토사의 센스 있는 편의 시설 [특별 부록] 싱가포르 시내를 한눈에 보는 시티 지도 15개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와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휴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여행지, 싱가포르 ” 싱가포르의 상징이자 핵심 관광 도시 마리나 베이, 화려한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있는 센토사, 다민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차이나타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 리버사이드 등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나라 싱가포르를 속속들이 소개한다!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싱가포르 여행법! 『프렌즈 싱가포르 20~21』 최신 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6가지! 싱가포르의 핵심 12개 지역과 주변국 4개 지역 여행 정보 총망라 따라만 해도 절반은 성공! 일정별테마별 추천 코스 베스트 7 대중적인 호커 센터부터 고급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식도락 완전정복 셀러브리티들이 사랑한 싱가포르 쇼핑몰과 인기 브랜드 올가이드 2020년 최신 관광·레스토랑·엔터테인먼트·쇼핑 정보 업데이트 [특별 부록] 한손에 쏙 들어오는 싱가포르 휴대지도 증정 ▷ 책의 구성 트렌디한 시티 라이프와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싱가포르다. 싱가포르는 서울과 비슷한 크기의 작은 나라지만 다채로운 즐길 거리, 세계적인 수준의 음식들, 화려한 쇼핑가, 이국적인 문화와 열대의 자연 환경으로 365일 여행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이라고 할 만한 입에서 물을 뿜는 사자상 멀라이언, 거대한 3개의 타워 정상에 마치 크루즈 배를 얹어 놓은 듯 설계된 마리나 베이 샌즈, 영화 ‘아바타’에 등장했던 미래의 정원을 보는 듯 거대하고 환상적인 도심 속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즐길 거리 가득한 센토사 섬의 다양한 어트랙션과 쇼핑 욕구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드는 지역별 쇼핑몰과 완소 쇼핑 아이템까지… 밤낮 다채로운 볼거리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믿고 보는 노란 책 프렌즈 시리즈가 떠오르는 동남아의 별, 싱가포르 여행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1. 『프렌즈 싱가포르 20~21』최신 개정판! 빠르고 정확한 싱가포르 여행 정보 『프렌즈 싱가포르 20~21』는 오차드 로드, 올드 시티, 마리나 베이, 리버사이드, 차이나타운 등 싱가포르 핵심 지역 12곳과 싱가포르 주변국 4곳의 최신 여행 정보를 발 빠르게 업데이트했다. 각 지역별 대표 볼거리는 물론, 대형 쇼핑센터와 로드숍, 서민적인 호커 센터부터 셀러브리티 셰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요즘 뜨는 나이트라이프 스폿, 세계 정상들이 선택한 럭셔리 호텔과 가성비 좋은 숙소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싱가포르에서 보다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절한 관광 패스와 투어 정보를 수록한 것은 물론, 한정된 예산으로도 알차게 여행을 누릴 수 있도록 알짜배기 여행 팁을 책 곳곳에 담았으니 주목해보자. 2.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핵심 정보만을 엄선해 담은 싱가포르 Best of Best 싱가포르를 처음 찾는 초보 여행자나, 한정된 시간에 무엇을 하고 즐겨야 할지 고민인 여행자라면 가장 먼저 를 확인하자. 여행 전 꼭 알고 가야 할 여행 키워드와 생생한 현지 여행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주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에서 꼭 해야 할 버킷 리스트와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놓치지 말아야 할 먹거리와 인기 레스토랑, 대표 쇼핑몰, 나이트 라이프 등을 개괄해놓았다. 사전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이 페이지만 참고하면 알찬 싱가포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3.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고려했다! 일정별·테마별 베스트 코스 추천 싱가포르는 짧은 주말여행부터 스톱오버, 비즈니스, 가족여행 등 방문 목적과 여행 기간, 동반자 유형에 따라 여행의 모습도 가지각색이다. 『프렌즈 싱가포르』는 이러한 여행지 특성을 고려해 유형별로 다양한 추천 일정을 수록했다. 2박 3일·3박 4일·4박 5일·스톱오버 1박 2일 여행 등 기간별 일정과 커플·친구·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자를 위한 테마별 일정까지 세세하게 분석해 추천 코스로 담았다. 보다 알차고 효율적으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여행자의 동선을 고려한 이동 시간과 하루 예산까지 알려준다. 그밖에도 식사시간에 들리기 좋은 식당도 추천했으니, 책에서 추천하는 일정만 따라 해도 싱가포르 여행을 100%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4. 초행길도 어디든 OK! 싱가포르 지역별 세부 지도와 휴대지도 증정 『프렌즈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전역과 도시 곳곳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상세 지도와 최신 교통 노선도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관광, 식당, 쇼핑 명소와 숙소는 책 속 본문 또는 휴대 지도에 빠짐없이 위치를 표시했다. 지도만으로도 길을 찾기 쉽도록 철도역, 터미널 등과 같이 길 찾기의 표식이 될 수 있는 표지물, 길 이름 등을 함께 표기했으며, 대중교통 기준으로 목적지별 찾아가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본문에 수록된 싱가포르 전도와 주요 시내 지도 12개, MRTLRT 노선도를 휴대지도로 제작해 특별 제공한다. 5.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싱가포르 주변 국가 여행 정보 수록 싱가포르는 지리적인 이점 때문에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로의 여행이 쉽고 편리하다. 이 책에서는 싱가포르와 함께 여행하면 좋은 엔도네시아 빈탄바탐, 말레이시아 조호 바루쿠알라룸푸르 등 주변국의 도시로 이동하는 방법부터 세부 여행 정보까지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싱가포르는 물론 주변 국가로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자.
교회 절기 꽃꽂이 : 대림절에서 추수감사절까지
글샘 / 허문정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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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소설,일반
허문정 지음
교회절기에 맞추어 만드는 꽃꽂이 지침서이자 대림절에서 추수감사절까지 교회 절기 꽃꽂이를 수록한 화보집이다. 저자는 기독교방송, 한국기독교 꽃꽂이선교회 등에서 선구자적인 교회 꽃꽂이 강의를 10년이상 했고 그동안 교회 꽃꽂이 활동을 하면서 교회 꽃꽂이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권의 책으로 각 절기별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다.발간사 격려사 축사 추천사 1. 대림절 그날과 그 시간 / 광야의 세례요한 / 마지막 권고 / 예수의 탄생예고 2. 성탄절 예수의 탄생 / 동방박사가 경배하러 오다 / 말구유에 나시다 / 축복 / 탄생 / 생명의 빛 / 구원의 빛 / 평강의 빛 / 인류의 빛으로 오시다 / 영광 / 빛의 열매 / 말씀이 육신이 되다 3. 주현절 영광 중에 임하리니 / 주님의 산상변모일 / 주님의 수세주일 4. 사순절 하나님의 은총 /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다 / 하나님의 사랑 /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화해 / 세상을 사랑하심 5. 종려주일 고난의 종 / 피로 세운 새 언약 6. 성금요일 고난 받으시다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십자가에 운명하시다 / 최후의 만찬 /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 주의 성찬 / 생명의 떡 7. 부활절 부활 /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다 / 빈 무덤 / 생명의 말씀 / 산 소망 / 진리의 생명 / 예수의 평화 8. 승천일 예수의 승천 / 오소서 주 예수여 9. 성령강림절 성령이 임하시다 / 성령의 약속 / 성령이 하시는 일 /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 성령은 역사하시다 / 성령의 열매 / 성령의 충만한 삶 / 믿는자의 축복 / 믿는자의 기쁨 10. 삼위일체주일 하나님의 자녀 / 제자들의 사명 / 성령이 주시는 생명 / 주의 영광을 위하여 / 승리의 안식 11. 맥추절 첫 소산을 드림 / 헌사 / 복음의 열매 / 규례를 행하는 자의 기쁨 / 규례를 행하는 자의 축복 12. 성서주일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진리 / 신비한 말씀 / 하나님의 사랑 / 능력의 말씀 13. 추수감사절 하나님께 감사하라 / 풍성한 은혜 / 추수 / 드리는 자의 축복 / 인내 14. 주일 꽃꽂이 시온의 아침 / 에덴동산 / 주님이 오시는 소리 / 나는 참 포도나무라 / 사랑의 기도 / 사랑의 아픔 / 사랑의 진실 / 슬픔은 기쁨이 되어 / 의의 열매 / 갈릴리 호숫가 / 사랑의 속삭임 / 룻의 사랑 / 현숙한 여인 / 쉼터 / 안식 / 유혹 / 오직 한마음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희망의 종소리 / 요단강의 축복 / 새날 / 말씀은 빛이 되어 / 영원한 결실 15. 신년주일 새하늘과 새땅 / 새소망 / 그리스도 안에서의 생활 / 시온의 영광스런 새날 / 새 이름으로 축복하다 / 생명의 기지개 / 희망의 속삭임 16. 3.1절 및 광복절 거룩한 백성 / 자유를 선포하러 오신 예수님 / 진리가 자유롭게 하리라 / 자유의 기쁨 17. 어리인 & 어버이 주일 어린이를 축복하시다 / 어린으들을 사랑하심 / 예수의 이름으로 어린이를 영접하시다 / 어린아이 입으로 권능을 세우시다 / 자녀와 부모 / 하나님의 명령 / 하나님의 질서 / 그리스도인의 가정 / 하나님의 약속 18. 교회창립 및 장로 권사 취임식 반석 위에 세운 집 / 말씀을 듣고 행하라 / 임직 1, 2, 3, 4 19. 안수식 주의 종 / 안수식 1, 2 20. 졸업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 / 졸업 1, 2, 3, 4, 5 21. 결혼꽃꽂이 하나님의 축복 / 결혼 1, 2, 3, 4, 5, 6 22. 장례 및 추도꽃꽂이 다시 살리라 / 장례 1, 2 / 추도 1, 2, 3, 4, 5, 6 / 예배와 꽃꽂이 / 교회력 개관 / 52주 메시지와 작품의도교회절기에 맞추어 만드는 꽃꽂이 지침서 대림절에서 추수감사절까지 교회 절기 꽃꽂이를 수록한 화보집 꽃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꽃 속에는 말이 있다. 그래서 꽃을 통하여 기쁨도 전달하고 슬픔도 표현되기도 한다. 한 송이의 꽃을 통하여 사랑도 안겨주고 한 아름의 꽃을 통하여 위로의 마음도 전해준다. 이와 같은 꽃으로 교회 강단 장식을 하게 된 것은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예배를 위해 사용되는 꽃에는 교회의 축제 성격에 따라 강조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배열이나 장식이 중요하다. 또한 교회력에 따른 색깔의 배려도 중요하고 그 꽃꽂이의 상징적인 구상도 전체의 축제적 시각과 어긋나서는 안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독교방송, 한국기독교 꽃꽂이선교회 등에서 선구자적인 교회 꽃꽂이 강의를 10년이상 했고 그동안 교회 꽃꽂이 활동을 하면서 교회 꽃꽂이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라는 마음으로 한권의 책으로 각 절기별로 나누어 펴내게 되었다. 끝으로, 이 작품집이 앞으로 미개척 분야인 한국 강단의 꽃꽂이 신학에 하나의 연구 과제를 부각시켜 신학적 이론이 빈약한 한국교계의 꽃꽂이 문화 향상을 위한 목회 신학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그런 뜻에서 이 작품집이 하나의 필요한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
바이블 허브 & 입체적 설교
인사이트북 / 국영호 (지은이)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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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국영호 (지은이)
는 상상하는 것 이상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작쯤에 우리에게 왔다. 이것은 우연히 아니다. 47개의 강력한 기능을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영어로 라고 입력하고 들어가면 된다. 이 책은 또한 와 를 하는 방법도 실었다. 모든 정보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전달하고 받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말로만 하는 설교는 위험하다. 이제는 사진, 지도, 동영상, 음악등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입체적 설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예화, 인용, 간증위주의 설교 보다는 성경본문 자체를 풀어주고 이해시켜줘야 한다. 다양한 영어번역본의 대조와 원어성경의 구절 분석을 통해서 나오는 이해와 통찰을 맛보게 해야 한다. 는 단순히 설교기법만 설명하는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르다. 1. 머리글 4p 2. 프롤로그 10p 3. Part I: 바이블 허브 주요기능 22p 4. Part II: 바이블 허브 서브 기능 34p 5. Part III: 바이블 허브 실전 사용 46p 1) 원어성경 및 헬라어 사전 참조하기 46p 2) 영어성경버전 대조하기 51p 3) 히브리어 단어를 헬라어로 알아 보기 55p 4) 영어성경과 원어성경 동시에 참조하기 59p 5) 헬라어로 반드시 대조해야 하는 경우 62p 6) 성경전체로 넓혀서 이해하기 65p 7) 헬라어에만 있는 아오리스트(Aorist) 71p 8) 헬라어에만 있는 중간태(Middle) 76p 6. Part IV: 입체적 설교 따라하기 82p 1) 겟세마네(Gethsemane): 구글(Google)로 이미지, 지도, 영상, 로드뷰 85p 2) 홍해(Red Sea): 구글(Google)로 항공사진, 유튜브 동영상 사용하기 90p 3) 가이사 아구스도(Caesar Augustus): 구글, 유튜브, 알캡쳐 사용하기 96p 4) 입체적 설교 실제 사용 보기: 예배용 PPT로 보기 100p 7. Part V: 입체적 설교를 위한 유용한 툴(Tools) 114p 1) 바이블 허브를 위한 기본 영어 24강의 114p 2) 네이버 툴바(사전기능) 117p 3) 알캡처 120p 4) 갓피아성경 122p 5) 유버전 125p 6) 스마트 폰 화면을 대형 TV 화면으로 보기 133p 7) 내 차 스피커로 스마트 폰의 음악, 성경, 설교듣기 136p 는 상상하는 것 이상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작쯤에 우리에게 왔다. 이것은 우연히 아니다. 47개의 강력한 기능을 스마트 폰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영어로 라고 입력하고 들어가면 된다. 사용방법도 쉽다. 로그인 할 필요도 없다. 26개의 영어성경, 30개의 가장 권위 있고, 자료가 풍성한 주석, 히브리어 및 헬라어 원어 성경 및 사전, 완벽한 분석(Parsing)자료, 세계적인 목사들의 설교집 등등 2천년 교회가 바라던 꿈이 실현되었다. 이 책은 를 가장 쉽고 빠르게 사용하도록 설명한다. 단순한 사용 방법뿐만 아니라 실전을 통해서 실제적 도움을 주게 한다. 에 접근하면 방법: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영어로 라고 입력하고 들어가면 된다. 이 책은 또한 와 를 하는 방법도 실었다. 모든 정보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전달하고 받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말로만 하는 설교는 위험하다. 이제는 사진, 지도, 동영상, 음악등을 들려주고, 보여주는 입체적 설교를 해야 한다. 그리고 예화, 인용, 간증위주의 설교 보다는 성경본문 자체를 풀어주고 이해시켜줘야 한다. 다양한 영어번역본의 대조와 원어성경의 구절 분석을 통해서 나오는 이해와 통찰을 맛보게 해야 한다. 는 단순히 설교기법만 설명하는 프로그램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를 위한 7개의 자료들을 담았다. ① 바이블 허브를 위한 기본영어 24강의(그 외 많은 강의도 무료로 볼 수 있다) ② 네이버 툴바(사전기능) ③ 알캡처(화면캡처 및 저장) ④ 갓피아성경(구절검색) ⑤ 유버전(50개의 영어성경버전) ⑥ 스마트 폰 화면을 대형 TV 화면으로 보기 ⑦ 내 차 스피커로 스마트 폰의 음악, 성경, 설교듣기 유버전 같은 경우는 스마트 폰의 앱(Application)으로서 듣기 기능도 있는 영어성경 버전 50개를 제공한다. 요즘 인기 있는 메시지 성경도 있다. 듣기 속도와 듣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이것은 영어듣기훈련에 아주 효율적이다. 이 책을 구입하면 적어도 수 백 만원을 버는 효과가 있다.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 ▒ 출판사 리뷰 ▒ 스마트 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요즘은 스마트 폰이 없으면 안 되는 세상이 되었다. 는 스마트 폰으로 구동된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는 성경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스마트 폰으로 바로바로 볼 수 있다. 특히 헬라어 원문 분석이 그렇다. 바로바로 볼 수 없다면 귀찮아서 보지 않게 된다. 성경을 읽다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해결된다. 성경을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성경 자체를 풀어주는 설교를 찾기 힘든 시대다.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설교들을 들어 봐도, 대부분이 인용문, 예화, 간증으로 가득하다. 제자훈련만 보더라도 주변 책들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교회들에 Good News~ 를 하게 되면 작은 교회라도 대형 교회 못지않은 풍성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이미지, 동영상, 지도, 음악으로 예배를 채울 수 있다. 디지털 안에서는 모든 것이 평등하다. 이것을 받아들이면 대형 교회도 할 수 없는 일들을 작은 교회가 할 수 있다. 가장 작은 교회가 세계 최고의 것들을 소유할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는? ① 시대에 맞게 입체적 설교와 문자 분석적 설교를 시도하고 싶은 사역자. ② 50종의 영어성경, 30종류의 주석, 히브리어 및 헬라어성경 및 사전, 각 종 대조 성경이 필요한 신학생 ③ 스마트 폰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야 하는 주일학교 교사 ④ 성경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평신도 ⑤ 풍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갈망하는 작은 교회 목사 ⑥ 성경을 처음 접하는 새신자들을 교육하는 직분자 ⑧ 다양한 언어의 성경(거의 모든 언어로 제공)이 필요한 선교사 ⑨ 중학교 수준의 영어성경(ICB)을 찾고 있는 사람. ⑩ 영어공부(듣기훈련포함)를 다양한 영어성경으로 하고 싶은 대학생 및 중, 고등학생 쿡 선생이 직접 찾아갑니다! 우리 교회, 단체, 학교에서 ① 영어성경 ② 바이블 허브 ③ 입체적 설교 ④ 문자 분석적 설교 ⑤ 파워포인트 세미나를 원하시면 쿡선생이 직접 세미나를 하러 갑니다. 세미나 신청하기: 신청: calvin6905@naver.com우리는 계속해서 입체적 설교에 관해서 살펴보고 있다. 입체적 설교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중요하다. 아브라함이 평생 걸었던 길을 보여 주지도 않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지나갔던 루트는 본적도 없고, 예수님이 피눈물로 기도한 겟세마네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사도 바울이 전도했던 지역들이 어디였고, 그곳들이 현재는 어느 나라에 속해 있는지도 모르는데 성경이 이해되고, 믿어지겠는가? 그런데도 주구장창 믿으라는 소리만 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초등학생들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각 종 정보들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주고, 받는 시대다. 그러므로 설교를 아직도 말로만 하는 것은 위험하다. 앞에서 살펴보았지만 입체적 설교를 하기 위한 자료는 많다. 너무 많다. 이제는 보여줘야 한다. 형편이 안돼서, 사정이 있어서 성지 순례를 가지 못하는 교인들에게 보여주고, 들려 줘야한다. 언제까지 말로 다 때울 것인가? 시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인데 고대시대처럼 말로만 가르칠 것인가? 그들의 눈과 귀에 성경의 아름답고 찬란한 역사를 보여 주고, 들여 줘라. 하지만 모든 자료가 영어로 되어있다. 필자는 이 책 뒤편에 영어 독해를 위한 강의들을 올려 두었다. 평생에 걸쳐 터득 되고, 입증된 영어정복 비법이다. 하루에 30분씩 25일이면 웬만한 독해는 할 수 있다. PC에서는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면 네이버 툴바의 사전기능으로 그 뜻을 바로 알 수 있다. 최근에 나온 스마트폰 는 펜만 대면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아 준다고 한다. 단어를 몰라서 영어문장 해석이 안되는 시대는 끝났다.
어린 왕자
봄고양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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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고양이
소설,일반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나보자.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한국어판 어린 왕자 일본어판 어린 왕자 영문판 어린 왕자 저자연보새 번역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 수록 새롭게 번역된 한국어판, 일본어판, 그리고 1943년 초판본 영문판을 수록한 <한일영 어린왕자>. 오랜 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사랑받은 그 이야기를 일본어와 영어로 만난다. 읽고 또 읽어도 가슴 뭉클한 조종사와 어린 왕자의 이야기를, 일본인 배우이자 전문 성우의 낭독 mp3(일본어)로 함께 즐기며 어학 실력도 키울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 같은 책, 어린 왕자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추락한 ‘나’는 양을 그려달라는 이상한 목소리에 눈을 뜬다.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미아인 것 같아 보이지도 않는 어린 왕자와의 신비한 만남.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과, 그 별을 떠나오며 만난 이들과, 그가 길들임으로써 소중한 존재가 된 장미와 여우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왕자는 어쩌면 생텍쥐페리가 마음속에 품고 살아왔던 어린 날의 자기 자신일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도 분명 어린 왕자가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모습은 누구와 닮았을까? 큰 별에 혼자 사는 외톨이 왕? 계산기 두드리느라 쉴 틈이 없는 사업가? 직접 움직이지 못하고 탐험가만 기다리는 지리학자? 명령대로 사느라 괴로워하는 가로등지기? 이 외에도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우리의 모습과 닮은 어른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도 한 때는 다 어린왕자였을 것이다. 보석 같은 문장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 자기 안에 있는 어린왕자를 다시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大事なものはね、目に見えないんだ……」“The thing that is important is the thing that is not seen . .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星がきれいなのは、目に見えない花があるからなんだ……」“The stars are beautiful, because of a flower that cannot be seen.”"별들이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 때문이야..." 「砂漠が美しいのは、どこかに井?を?しているからなんだ……」“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said the little prince, “is that somewhere it hides a well..”"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문학동네 / 심재휘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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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심재휘 (지은이)
문학동네 시인선 108권. 심재휘 시집.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시인이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에 이어 네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이 보여주는 감정들도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우리와 닿아 있는 감정들이다. 특별한 기교 없이 진솔하게 써내려간 시어들은 그래서 읽는 이에게 스미듯 전달된다. 심재휘가 건네는 다정하고 따뜻한 서정의 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픔을 달래주는 위로의 말이다.시인의 말 1부 없는 밑줄도 이제는 지워야 할 때 기적 겨울 입술 빗금의 온도 폭설, 그 흐릿한 길 백일홍 얼굴 몸으로 쓰는 낙서 위로의 정본 터널 속에서 만난 돌 낱·말·혼·자 봉분이 있던 자리 터미널 카페 언문으로 쓰여진 밤 비와 나의 이야기 밑줄을 긋지는 않았지만 잘 익은 시 봄밤은 그에게도 유감인 듯하였다 2부 영월은 몸이 추웠다 마음의 지도 빈집 혼자 남은 돌?포로 로마노 불쑥의 표정?피렌체의 뒷골목 따뜻한 한 그릇의 말 지나온 길은 늘 멀다 검은 새 소리?인스부르크 조각 유리창이 있는 골목?베네치아의 좁은 골목들 호텔 부다페스트 다정도 병인 양 이비시엥침의 벽돌 조각 영월 저수의 역사 우도 경주 함목에 가서 풍경이 되고 싶다 3부 희미한 파도 소리를 주머니에 넣고 회산 솔밭 강릉 바람 소리 안녕! 풍전여관 안목 경포호변 아버지의 노동당사 탈상 이월 강릉 입춘 매미와 배롱 추억에 기댄 저녁 어느덧나무 정월 가랑비 오는 저녁에 닿다 산앵두나무와의 가위바위보 삼월의 속수무책 시 산비둘기가 운다 먼 길 해설 | 오래된 서정, 그 따뜻한 한 그릇의 말 | 고형진(문학평론가)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지는 서정이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 문학동네 시인선 108번 심재휘 시집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이 출간되었다.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시인이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에 이어 네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이 보여주는 감정들도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우리와 닿아 있는 감정들이다. 특별한 기교 없이 진솔하게 써내려간 시어들은 그래서 읽는 이에게 스미듯 전달된다. 심재휘가 건네는 다정하고 따뜻한 서정의 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아픔을 달래주는 위로의 말이다. 서정시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그것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 우리 삶의 근본을 이루는 것들을 다루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이 변해도, 사람들의 생각이 변해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이 생각과 마음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가 느끼는 순수한 감정들, 사랑과 비애과 그리움의 마음들은 우리가 가진 가장 내밀하고 소중한 것들이다. 시인은 그 내밀하고 작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인다. 고독한 존재들이 지닌 감정들을 고요히 응시한다. 시인은 지상에 존재하는 홀로인 것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그것에 공감한다. 심재휘의 시에는 특히 자연물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를 통해 자연과 일상이 물 흐르듯이 하나로 통합되는 세계를 그리고 있다. 이를테면 ‘내다볼 멀리도 없이 제 몸을 핥는 꽃에게서/ 차례 없이 시든 잎들에게서/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백일홍」), ‘오래 묵힌 음표들도 건들면 음악이고 썩어가는 낙과의 마음은 언제나 꽃이다’(「다정도 병인 양」) 같은 시구들이 그러하다. 시든 잎들에게서 용서를 배우고, 썩어가는 낙과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시인이 마음을 다해 그들을 보기 때문이다. 온몸으로 사물의 내면을 마주할 때, 시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새로 발견하게 한다. 스스로의 마음을 마주하는 것은 홀로되었을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그리고 홀로됨은 무언가 떠나감으로써 시작된다. 그러니 이 시집의 또하나의 주된 정서가 그리움인 것은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일일 것이다. 왜 어떤 이별은 상실감을 주고 어떤 이별은 그리움을 남기는 걸까? ‘헤어짐이란 서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라고’(「봉분이 있던 자리」) 말하는 시인에게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시인은 떠나고 사라지는 일의 슬픔보다 이별이 남긴 의미를 살핀다. 이별이 의미를 남길 수 있는 건 떠나보낸 이가 떠난 이를 여전히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별의 몸이 흥건한 땅바닥에서 그가 둥둥 떠 있던 허공의 어떤 행복으로 괜히 뒷걸음질쳐보고 싶은 저물녘에 나는 와 있는 것이다 ―「가랑비 오는 저녁에 닿다」 부분 ‘떨어지고 나서도 마저 익어가는 감’을 바라보며 ‘둥둥 떠 있던 어떤 허공의 행복’을 떠올리는 저물녘. 떨어져 사라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가랑비를 맞으며 익어가는 감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아 있는 희망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붉게 물든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저녁의 풍경은, 더없이 처연하지만 깊고 아름다운 아련함을 자아내고 있다.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저녁에 닿아 있는 이의 마음에도, 시를 읽는 이의 마음에도 온기가 배어든다. 이와 같은 온기를 통해 시인은 떠나가고 홀로되는 삶의 슬픔을 노래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런 삶의 과정 안에서 그것을 극복하고 넘어서는 삶을 상상한다. 시인은 「따뜻한 한 그릇의 말」에서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남긴 ‘늦도록 외롭지 않게 살아라’라는 말을 떠올린다. 시인은 그 말에서 동행의 의미를 발견한 듯하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홀로됨을 숙명으로 타고난 게 사람이라지만 끝내 고독하지 않을 길을 담담히 가리킴으로써 자그만 희망을 건네고 있는 것이다. 다만 오래 걸어가야 하는 것뿐이란다 아들아 먼 길을 가려면 아들아 너도 국수를 잘 먹어야지 ―「먼 길」 부분그대를 등지고 긴 골목을 빠져나올 때나는 겨울 입술을 가지게 되었다오후 한시 방향에서 들어오는 낙뢰가입술을 스치고 갔다그후로 옛일을 말할 때마다꼭 여미지 못하는 입술 사이로쓰러지지도 못하는 빗금의 걸음을 흘려야 했다골목의 낮은 쇠창살들은 여전히 견고했다뱉어놓은 말들은 벽에서 녹고 또 얼었다깨어진 사랑이 운석처럼 박힌 이별의 얼굴에는저녁과 밤 사이로 빠져나간 낙뢰가 있더니해가 진 일곱시의 겨울 입술은어둠을 들이밀어도 다물 수 없도록 기울어져서들리지 않는 말들을 넘어지지 않게 중얼거려야 했다진실을 말해도 모두가 비스듬한 후회가 되었다-「겨울 입술」 전문 하지만 장마 갠 하늘에흩어지지 못한 구름 한 점이여숨을 데 없는 하늘에 들켜버린 마음이여너무 넓은 고요를 흘러가다가 뒤를 돌아볼까봐구름에게 나는 몇 마디 중얼거려본다마지막 사흘을 퍼붓던 비가 그치고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토록 푸른 하늘이라면이제는 페이지의 접혀 있던 귀를 펴야 할 때밑줄을 긋지는 않았지만 그 문장들 아래없는 밑줄도 이제는 지워야 할 때-「밑줄을 긋지는 않았지만」 부분
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NCS + 전공 + 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 + 무료NCS특강
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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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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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지은이)
1. 2023년 주요 공기업 NCS 및 전공 기출복원문제 수록 2.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출제유형분석 및 실전예제로 NCS 대표유형 정복 3. 전공(경영·경제·법) 적중예상문제로 맞춤형 학습 2. 모의고사 5회(최종점검 3회+온라인 2회) 제공 [특별혜택] 무료NCS특강, NCS 핵심이론 및 대표유형 분석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 AI면접 무료쿠폰,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특별부록 CHAPTER 01 2023년 주요 공기업 NCS 기출복원문제 CHAPTER 02 2023년 주요 공기업 전공 기출복원문제 ● PART 1 직무적합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문서 내용 이해 출제유형분석 02 주제·제목 찾기 출제유형분석 03 문단 배열 출제유형분석 04 추론하기 출제유형분석 05 빈칸 넣기 출제유형분석 06 문서 작성 및 수정 CHAPTER 02 수리능력 출제유형분석 01 응용 수리 출제유형분석 02 도표 계산 출제유형분석 03 자료 이해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출제유형분석 01 명제 출제유형분석 02 규칙 적용 출제유형분석 03 자료 해석 CHAPTER 04 대인관계능력 출제유형분석 01 팀워크 출제유형분석 02 리더십 출제유형분석 03 갈등 관리 출제유형분석 04 협상 전략 출제유형분석 05 고객 불만 대응 프로세스 출제유형분석 06 직장 생활 CHAPTER 05 조직이해능력 출제유형분석 01 경영 전략 출제유형분석 02 조직 구조 출제유형분석 03 업무 종류 ● PART 2 전공필기 CHAPTER 01 경영 CHAPTER 02 경제 CHAPTER 03 법 ●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3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PART 4 채용 가이드 CHAPTER 01 블라인드 채용 소개 CHAPTER 02 서류전형 가이드 CHAPTER 03 인성검사 소개 및 모의테스트 CHAPTER 04 면접전형 가이드 CHAPTER 05 주택도시보증공사 면접 기출질문 ● 별책 정답 및 해설 Add+ 특별부록 PART 1 직무적합평가 PART 2 전공필기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OMR 답안카드주택에서 도시까지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책임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4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온라인 AI면접/인성검사 → 1차 면접전형(역량) → 2차 면접전형(심층) → 최종 합격자 발표」 순서로 이루어진다. 필기전형은 관리 6급의 경우 직무적합평가와 전공필기를, 관리 7급의 경우 직무적합평가만을 진행한다. 그중 직무적합평가는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능력, 조직이해능력 총 5개의 영역을 평가하며, 2023년 하반기에는 피듈형으로 출제되었다. 또한, 전공필기는 직렬별로 상이하므로 반드시 확정된 채용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필기전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유형에 대한 폭넓은 학습과 문제풀이능력을 높이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합격을 위해 SD에듀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4 최신판 SD에듀 All-New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NCS+전공+최종점검 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을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
윌북 / 데브라 N. 맨커프 (지은이), 안희정 (옮긴이)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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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데브라 N. 맨커프 (지은이), 안희정 (옮긴이)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미술 작품이 어렵게만 느껴지거나, 멀게만 생각된다면 그건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특히 그림 속에 감추어진 ‘시크릿 코드’는 우리를 진정한 미술 감상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시크릿 코드로 세기의 미술 작품을 새롭게 풀어낸 신비한 책이다. 최신 복원·분석 기술로 밝히고 역사적 사실로 퍼즐을 맞춘 명작들의 숨겨진 이야기가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덧칠한 물감 아래 숨겨진 전혀 다른 습작의 흔적, 그림 속 동물의 사연 많은 변형 과정, 원근법 하나로 표현한 기막힌 유머, 영국 거리 예술가가 그림 경매장의 좌중에 먹인 한 방 등 유명한 미술 작품에 얽힌 각종 이야기가 쏟아진다. 미술 명작을 둘러싼 수수께끼 풀이는 작품의 외형을 바꾸지는 않지만, 우리의 작품 감상 포인트를 180도 바꿔준다. 그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파헤치고 알아갈수록 감상은 더욱 흥미롭고 풍성해진다.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세기의 명작들을 눈앞에서 큼직하고 선명하게, 때로는 적절한 확대와 분석으로 구석구석 들여다볼 수 있는 ‘비밀 미술관’ 속으로 초대한다.머리말_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1. 물감 속을 꿰뚫어 보다 ● 재료와 의미_성 미카엘의 세부, 바이워드 타워 ● 겹겹이 쌓인 의미_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과학과 추리_파란 옷의 소년 - 토머스 게인즈버러 ● 스캔들의 자취를 따라서_마담 X - 존 싱어 사전트 ● 빛바랜 영광에 새로운 빛을_하버드 3면 벽화 - 마크 로스코 2. 표면 아래 ● 해안가에서의 발견_스헤베닝언 해변의 풍경 - 헨드릭 판안토니선 ● 그림 속의 그림_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 -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보이지 않는 영향력_가죽 벨트를 한 남자 - 귀스타브 쿠르베 ●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통찰_다림질하는 여인 - 파블로 피카소 ● 미술 속으로 들어간 상징_흰 깃발 - 재스퍼 존스 3. 착시의 미술 ● 믿을 수 있는 공간, 믿을 수 없는 환상_신혼의 방에 그려진 둥근 천장 프레스코화 - 안드레아 만테냐 ● 왜곡된 형상_장 드탱트빌과 조르주 드셀브(‘대사들’) - 한스 홀바인 ● 불길한 공간_‘상상의 감옥’의 도개교(7번 판화) -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 ● 손과 붓의 숙련_윌리엄 맬컴 번을 위한 편지꽂이 그림 - 존 F. 페토 ● 인지적 착시_코끼리를 비추는 백조 - 살바도르 달리 ● 정사각형의 비밀_움직이는 사격형 - 브리짓 라일리 4. 정체를 숨기다 ● 뒤집힌 자화상_소포니스바 앙귀솔라를 그리는 베르나르디노 캄피 - 소포니스바 앙귀솔라 ● 선처를 구하다_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보이지 않는 그림_라스 메니나스 - 디에고 벨라스케스 ● 진정한 익명성_무제(가면을 쓴 여인) - 루퍼스 앤슨 ● 카메라를 보고 연기하다_무제 영화 스틸 #14 - 신디 셔면 ●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_과거 자신의 그림자로서 미술가의 초상 - 케리 제임스 마셜 5. 검열 ● 벌거벗은 감정_에덴동산에서 추방되는 아담과 이브 - 마사초 ● 내가 어쩌다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했을까요_필리스와 데모폰 - 에드워드 번 존스 ● 논란의 여파_교차로에서 불확실하지만 희망과 드높은 이상으로 새롭고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선택하려 바라보는 남자 - 디에고 리베라 ● 기록을 편집하다_무제 사진 - 아서 로스타인 ● 도발적인 통로_측정할 수 없는 것 -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 발언의 자유에 견해를 내보이다_미국 국기를 전하는 적절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 드레드 스콧 6. 비밀스러운 상징 ● 상징과 추리_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얀 반 에이크 ● 덧없음의 흔적, 세월의 흔적_바니타스 정물화 - 헨드릭 안드리선 ● 정물 초상화_고갱의 의자 - 빈센트 반 고흐 ● 아리송한 도상_한밤의 세레나데 - 도로시아 태닝 ● 역사 속으로 집어넣다_기병 장교 - 케힌데 와일리 7. 드레스코드 ● 권능과 권력_톨레도의 엘레노라와 아들 조반의 초상화 - 브론치노 ● 루트 연주자의 스타킹_전원 음악회 - 티치아노 베첼리오 ● 드레스, 예절, 운명_깨어나는 양심 - 윌리엄 홀먼 헌트 ● 내 안의 댄디_자화상 - 로메인 브룩스 ● 진짜를 연기하다_내 드레스가 저기 걸려 있다 - 프리다 칼로 ● 층층이 쌓은 가장무도회_빅 보이 - 잉카 쇼니바레 8. 완성되지 못하고, 훼손되고, 파괴된 ● 아름다운 사람의 도래_네페르티티 흉상 - 투트모세로 추정 ● 돌 밖으로 빼내다_아틀라스 노예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정치를 그리다_테니스코트의 서약 - 자크 루이 다비드 ● 그림이 무엇으로 이루어지는지 보려고_데 쿠닝의 드로잉을 지움 - 로버트 라우션버그 ● 톡 쏘는 단맛_슈거 베이비 - 카라 워커 ● 간다, 간다, 가버렸다_쓰레기통 속의 사랑(소녀와 풍선) - 뱅크시 찾아보기 출처 사진 저작권 & 감사의 말명화 속의 ‘시크릿 코드’가 드러내주는 소설만큼 환상적인 이야기 모든 미술 작품에는 이야기가 있다. 언뜻 스쳐보는 것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그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찾아내는 순간, 익숙했던 고전 명화는 완전히 색다른 작품으로 다가오고 난해했던 현대미술은 벅찬 감동을 건네 온다. 지금까지 미술 작품을 쉽게 즐기지 못했다면 그건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특히 화가들의 고뇌가 담긴 ‘시크릿 코드’는 우리를 진정한 감상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키워드다. 그림의 시크릿 코드를 풀어내면 우리는 캔버스 너머에 있는 작품의 진짜 의미를 볼 수 있게 된다. 빈센트 반 고흐가 친구이자 동료였던 고갱을 정작 고갱 없이 그린 〈고갱의 의자〉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평화로운 분위기의 〈전원 음악회〉에도, 얀 반 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에도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은 상징과 수수께끼가 숨어 있다. 작품의 진실을 밝혀내는 과학기술만큼이나 정교한 기법으로 이미지를 그린 작가들도 존재한다. 한스 홀바인은 그림 한가운데에 특별한 방법으로만 볼 수 있는 이미지를 그려 그림에 깊은 의미를 더했다. 원근법의 대가로 알려진 안드레야 만테냐는 오로지 착시로 낮고 좁은 방을 매력적이고 마법 같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화가가 의도적으로 그림 속에 숨겨놓은 시크릿 코드도 있고, 자연스러운 환경의 영향으로 남거나 검열 같은 사회역사적 요인 때문에 생겨난 것도 있다. 예술가가 의도했든 그러지 않았든, 이 흔적들로 인해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당시 사회를 드러내고 예술가의 진가를 보여주며 지금의 우리에게는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명작’이 된다. 그 그림이 그런 뜻이었어? 과학기술로 밝혀내는 그림 속 TMI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작품의 세계는 더 깊어졌다. 엑스선 검사가 없었다면 페르메이르의 〈열린 창가에서 편지를 읽는 여인〉의 빈 벽에 원래는 사랑의 큐피드가 그려져 있었다는 사실은 영원히 몰랐을 것이다. 미술사 연구와 과학기술로 밝혀진 비밀은 작품의 외형은 바꾸지 않지만, 우리가 작품을 보는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다. 엑스선이나 층간증폭법 같은 현대적 과학기술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림에 새로운 층위를 더해주었다. 매력적인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한 〈마담 X〉에 엑스선을 비추어보면, 애초의 의도와 당대의 평판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화가의 고민이 드러난다. 오랫동안 해석이 분분했던 다빈치의 〈담비를 안고 있는 여인〉도 층간증폭법을 통해 초안에 담비가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그림의 새로운 맥락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다. 역사적 이야기가 가득한 렘브란트의 〈야경〉에 대해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술학자, 보존 전문가, 과학자들의 ‘야경 작전’이 펼쳐져 새로운 해석의 지평이 열렸다. 이처럼 그림 한 점에는 수많은 정보와 단서가 숨어 있다. 추리소설 속 탐정이 단서를 따라가며 범인을 찾듯, 그림 속 비밀 코드를 따라가고 파헤치다 보면 우리는 작품 앞에서 “비밀은 모두 풀렸어!”라고 의기양양하게 외치고 싶어진다. 그 쾌감이야말로 미술 작품을 속속들이 감상할 줄 알게 된 이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라 할 수 있다. 루브르, 우피치, 메트로폴리탄… 책 한 권에 정밀하게 담긴 세계 미술관의 명작들 코로나19로 여행이 힘들어진 요즘,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고전 명화부터 현대미술까지 세계의 미술관에 걸린 작품을 찾아가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큼직한 컬러 도판으로 실린 매력적인 명작들을 넘기다, 돋보기 들이대듯 확대된 도판으로 꼼꼼히 들여다볼 수 있다. 전문가들이 연구실에서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전자기파를 쬐어 새롭게 밝혀낸 진실도 우리 눈앞에서 낱낱이 확인할 수 있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들이 소장한 명화들의 전체 및 부분 확대 이미지를 풍부하게 수록해 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테마별 전시 공간처럼 구성된 각 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의 다음 전시관, 다음 작품으로 발을 옮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 보는 비밀 미술관』은 놓치기 쉬운 정보를 콕콕 짚어 관객의 이해를 돕고, 때로는 관계자만 드나들 수 있는 문을 열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전문가적 현장과 성취를 엿보게 해주는 미술관 특별 도슨트 같은 책이다. 꼭 첫 번째 장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괜찮다. 마음에 드는 장이나 그림부터 호기심이 가는 대로 감상을 이어가면 된다. 우리가 실제 미술관에서 흔히 그러듯 명작의 숲을 여유롭게 거닐다가, 원하는 부분은 허리를 굽혀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깊이 있는 감상에 흠뻑 빠져 뭉클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화가가 건네는 비밀 쪽지 같은 은밀한 미술 세계로 함께 가보자.우리는 작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지, 지금까지 알려진 이야기가 전부일지 궁금해한다. 익숙한 작품은 비밀스러워지고, 작품을 보는 우리의 태도는 감상에서 탐사로 바뀌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게 된다. 이 작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머리말(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1921년 변색된 광택제를 떼어내자 캔버스 윗부분에서 ‘펜티멘토(pentimento)’가 드러났다. ‘회개하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pentirsi’에서 유래한 펜티멘토라는 용어는 얇은 물감층 또는 색이 바랜 물감층 아래 엿보이는 선이나 이미지를 일컫는다. 1939년 엑스선 분석으로 주인공 밑에 흰 띠를 두른 나이 든 남자의 머리가 나타났다. 이것은 그림에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특징을 그럴듯하게 설명한다. -과학과 추측(푸른 옷의 소년 | 토머스 게인즈버러) 화가는 정말로 왕실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걸까? 〈라스 메니나스〉의 관람자는 왕과 왕비와 같은 자리에 있다. 관람자는 누구를 그리고 있는지를 볼 수 없고 왕과 왕비의 시점에서 관찰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림 속 화가는 그림과 비슷한 대형 캔버스에서 물러나서 관람자를 바라본다. 여기서 우리는 벨라스케스가 화가로서 자신이 가진 특권을 이해하고 〈라스 메니나스〉를 그리는 자신을 그렸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그림(라스 메니나스 | 디에고 벨라스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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