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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마을
한티재 / 김우창 (지은이) / 2022.02.28
11,000원 ⟶ 9,900원(10% off)

한티재소설,일반김우창 (지은이)
저자 김우창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핵발전소와 초고압 송전탑처럼 경성 에너지 체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조사하기 위해 8개월여간 이 지역에 머물며 현장 연구를 진행하였다. 월성 주민들 누구도 처음에는 그곳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존재를 몰랐다. 그러다 후쿠시마 사고와 자신들의 몸에 기록된 질병의 기록을 통해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다. 이 주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주를 요구하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록했다.추천의 글 _ 김진일 (월성원전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위원장) 남태제 (영화감독) 이상홍 (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들어가며 _ 당신은 ‘월성’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왜 이주대책위를 연구하게 되었나 월성에 대하여 ― 사라진 지명으로서의 월성과 ‘월성’핵발전소 1장 _ 핵발전소 최인접 마을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 월성핵발전소 최인접 마을에 살다 그들에게 월성, 나아리란 무엇인가 이주대책위가 만들어지기까지 ― 후쿠시마 사고부터 국내 핵발전소 비리까지 2장 _ 그들은 왜 상여를 끄는가? 안 해 본 것 없고, 안 가 본 곳 없고, 안 만나 본 사람이 없는 그들 목구멍이 포도청 ― 2년도 채 되지 않아 대책위를 떠나는 사람들 그들은 왜 상여와 관을 끌기 시작했나 ― 관 위에 적어 놓은 결연한 의지 3장 _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은 삶 개도 만 원짜리 지폐를 물고 다니는 마을이라고? 떠나고 싶어도 떠날 수 없는 사람들 대책위, 이주 법제화를 요구하다 4장 _ 보이지도 냄새나지도 않는 위험을 마주하다 끊이지 않는 괴담과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들 주민들 몸속에 존재해 온 삼중수소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간 5장 _ 5.8 지진 이후 자신보다 더 걱정되었던 핵발전소의 안전 2016년 9월 12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자물쇠로 잠겨 있던 대피소와 무용지물의 보급품들 5.8 지진 이후 핵발전소와 한반도는 안전할 수 있을까? 절망과 불안 속 작은 희망 하나 6장 _ 희망과 절망 사이를 비틀거리며 걷는 사람들 탈핵을 선언한 대통령과 낙관적 미래 피해자만 있고 책임자가 없는 현실 간절히 바라옵건대, 이주 나오며 _ 나는 왜 쓰는가 나는 그들이 될 수 없었다 경이로운 사람들의 이야기 부록 문재도 2차관님께 드리는 글(2014) 월성원전 주민 방사성 물질 삼중수소 검출 결과 발표 및 대책 마련 요구 기자회견(2016) ‘박근혜 정권 퇴진 13차 범국민행동의 날’ 13차 촛불집회 황분희 발언(2017) 천막농성 3주년 기자회견(2017) 청와대 1인 시위, 문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편지(2018) 천막농성 5주년 기자회견(2019) 핵발전소 주변지역 갑상선암 피해주민 국회 증언대회(2020) 지난 7년간 활동 정리 ― 이주대책위 경과 보고(2021) 후쿠시마 사고 11주년, 원전의 안전을 다시 묻는다 “월성핵발전소 옆에서 살면서 얻은 것은 오로지 몸의 병, 갑상선암뿐입니다.” 2020년 11월 3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황분희 씨가 한 말이다. 그녀는 1986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로, 남편의 건강을 위해 요양 차 이사 왔다. 잠깐 머물다가 다시 나가려고 했던 이 마을에서 36년을 살게 되었다. 해당화가 피고 지척에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이곳이 좋아 쭉 살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처음 이사 올 때에도, 그리고 한참을 사는 동안에도 월성핵발전소의 존재나 그 위험성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정부나 한수원, 그 누구도 말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 김우창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핵발전소와 초고압 송전탑처럼 경성 에너지 체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조사하기 위해 8개월여간 이 지역에 머물며 현장 연구를 진행하였다. 월성 주민들 누구도 처음에는 그곳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물질의 존재를 몰랐다. 그러다 후쿠시마 사고와 자신들의 몸에 기록된 질병의 기록을 통해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깨닫게 된다. 이 주민들이, 안전한 곳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이주를 요구하는 모습들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우리의 아픈 몸, 병든 몸 그 자체가 증거다 핵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역학조사는 있지만, 핵발전소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곧잘 핵발전소를 옹호하거나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사례처럼 핵발전소 건설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그려진다. 그러나 월성 이주대책위처럼 ‘핵발전소의 안전신화’에서 벗어나 핵발전소를 비판하는 주민들에 주목한 연구는 드물다. 어쩌면 여전히 핵발전소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가 강력하고, 무엇보다 위험성에 대한 과학적 혹은 사회적 합의가 부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아픈 몸, 병든 몸 그 자체가 증거다”라고 외친다. 60년 전에, 더는 봄에 울지 않는 새들의 침묵을 통해, 누구도 지적하지 않았던 DDT의 문제를 드러낸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처럼,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고 그 피해도 불확실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을 사회에 폭로한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의 끈질긴 투쟁 이야기이다. “만나지 않은 사람 없고, 안 가 본 곳 없으며, 안 해 본 것이 없는” 주민들의 투쟁과 외침이, 당신의 관심과 응답 그리고 연대를 기다린다. ‘안전한 곳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이 책은 각색하거나 가상으로 꾸민 영화나 드라마 이야기가 아니다. 매일 매 순간 배출되는 방사성 물질과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원전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다. ‘안전한 곳에서 살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이 그들에게는 ‘싸워서 쟁취해야만 하는 간절한 소망’이 되었다. ‘원전 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월성원전 최인접지역에서 이주대책위를 만들어 8년간 싸워 온 주민들, 희망과 절망을 온몸으로 겪어 온 사람들의 투쟁 이야기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11주년을 맞는 2022년 봄에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원전 안전신화의 의미를 묻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다가온다.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 연구 2
굿플러스북 / 박경순 (지은이) / 2019.07.08
18,000원 ⟶ 16,200원(10% off)

굿플러스북소설,일반박경순 (지은이)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구서.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금단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던 1930년대 이후 항일 독립운동, 그것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1권은 1장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노선 확립', 2장 '새 형의 항일대전의 개시'로 구성되었다.03장 항일대전의 빛나는 전진 제1절 항일 민족해방운동의 분수령 1.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주체를 확립한 남호두 회의 2. 동북항일연군 체제개편을 결정한 미흔진회의 3. 새 사단의 탄생 4. 조국광복회 창립구 제2절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책원지 백두밀영 1. 백두산으로 가는 길 2. 백두산기슭에서의 싸움 3. 당과 조국광복회의 급속한 확대 4. 대부대 국내진공작전, 보천보 전투 제3절 항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앙양 1. 중일전쟁 발발과 항일민족해방운동 2. 난관 돌파 투쟁의 연대, 1938년 3. 고난의 행군을 승리의 행군으로 4. 또 다시 조국으로 진군 제4절 백두산 동북부에서의 군사 정치활동 1. 또 하나의 강력한 혁명 보루 축성 2. 무산 연사지구에 새겨진 불멸의 자욱 3. 대부대 선회작전 4. 적극적인 분산 활동으로 04장 항일대전의 최후 승리 제1절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1. 소할바령 회의 2. 원동 거점에 의거하여 3. 혁명가 김책 제2절 최후 결전 준비 1. 전민의 조직적 결속을 위한 노력 2. 조 중 소 세 나라 무장력의 연합 실현 3. 전민항쟁준비완성 제3절 항일대전의 위대한 승리 1. 최후결전 작전계획준비 완성 2. 조국해방의 역사적 위업 달성절반의 역사 복원, 1930년대 항일무장투쟁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3.1운동 이후 펼쳐진 우리나라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3.1운동 이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는 분단의 직격탄을 맞아 뒤틀리고 왜곡되었다. 특히 1930년대 이후 중국 동북지역과 국내에서 펼쳐졌던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는 금단의 영역으로 꽁꽁 갇혀버려 대중들이 접근할 수조차 없게 되었다. 이제 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갇혀 있던 역사의 진실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절반의 독립운동사를 온전한 독립운동사로 복원해 내야 한다. 이것이 3.1운동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며,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이행하는 길이다. 그리고 참다운 통일의 길도 열린다. [머릿말]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의 식민지 통치를 반대하고 일어섰던 3.1운동이 발발한 때로부터 100년이 흘렀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펼쳐지고 있다. 3.1운동을 기념한다는 것은 화석화된 그 어떤 것을 숭배하는 행위일 수 없으며,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현실에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1919년 3월 1일, 2천만 동포가 들고일어나 외친 것은 이 땅에서 일제를 몰아내고 민족이 하나 되는 자주독립 국가를 건설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해방이후 펼쳐진 역사는 3.1운동에 떨쳐나선 선열들의 뜻과 다르게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의 역사가 지속되어 3.1운동의 정신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이 발표되어,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갖게 해 주었다. 그것은 3.1운동에 떨쳐나선 선열들의 뜻을 이제는 이룰 수 있게 됐다는 희망이며,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된 조국에서 살 수 있겠구나 하는 꿈이다. 그러나 새로운 꿈과 희망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 오로지 칠천만 민족의 단결된 힘과 힘찬 투쟁에 의해서만 비로소 실현된다. 그러므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은 화석화된 그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4.27 판문점 선언을 이행해 자주적 통일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한 투쟁에 온 국민이 떨쳐나서는 것이다.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오늘 우리들은 4.27판문점 선언 이행 투쟁에 온 민족이 떨쳐나서야 한다. 그리고 4.27 판문점선언 이행 투쟁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중에서 하나가 3.1운동 이후 펼쳐진 우리나라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다. 3.1운동 이후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는 분단의 직격탄을 맞아 뒤틀리고 왜곡되어 신음하고 있다. 특히 1930년대 이후 중국 동북지역(만주)과 국내에서 펼쳐졌던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는 금단의 영역으로 꽁꽁 갇혀버려 대중들이 접근할 수조차 없게 되어버렸다. 이제 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갇혀 있던 역사의 진실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절반의 독립운동사를 온전한 독립운동사로 복원해 내야 한다. 이것이 3.1운동의 정신을 살리는 길이며, 4.27 판문점 선언의 정신을 이행하는 길이다. 그리고 참다운 통일의 길도 열린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에서 지금까지 대중들에게 금단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던 1930년대 이후 항일 독립운동, 그것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본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4.27 판문점선언이었다. 4.27 판문점선언이 발표되고, 온 민족이 통일의 꿈에 부풀어 있을 때였다. 통일은 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이다. 역사의 분단이 남아 있는 한 민족의 마음은 하나로 모아지지 않는다. 역사의 분단을 극복해 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에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그 첫걸음은 우리에게 금단의 영역으로 남아 있었던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해방시키는 일일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1930년 이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놓고 치열한 연구와 토론, 논쟁이 존재할 수 없었다. 물론 상아탑 내에서는 일정한 연구와 토론이 있었겠지만, 상아탑 밖으로까지 확산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왜곡되고 뒤틀린 정보들이 난무하고, 폄하와 일방적 매도가 횡횡했다. 이제 이러한 분단의 시대를 마감해야 한다. 왜곡되고 뒤틀린 정보를 하나하나 바로잡고, 폄하와 일방적 매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위에서만 과학적인 연구와 치열한 토론과 논쟁이 유의미하고, 광범한 대중들이 참여하는 하나 되는 항일독립운동사를 정립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입장에서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사를 정리하였다. 본 책은 본격적인 연구서로 보기에는 부족함이 너무 크다.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사에 대한 국내 연구 자료가 거의 없다 보니 불가피하게 북측의 연구 자료들을 참고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북의 연구 자료에 대한 국내 전문적인 연구와 토론이 부족했던 탓에 치밀한 분석과 평가의 산물이라기보다, 기존의 연구 결과물들을 정리 소개하는 데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를 연구하려는 연구자들이나 대중들에게 이 책은 많은 구체적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분단이데올로기의 포로에서 벗어나, 1930년대 이후 항일무장투쟁의 역사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평가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남과 북이 함께하는 통일된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정리해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가 우리 민족의 발전과 번영의 귀중한 토대로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작업을 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로 활용되었으면 바랄 나위 없다.
낭송 세종실록
북드라망 / 홍세미 지음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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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홍세미 지음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세종대왕 이야기. 자신의 부족함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채워 갔던 성실한 군주, 세종의 인간적인 모습과 집무 스타일은 물론 그의 업적과 당대 백성들의 일상과 이웃나라와의 대외관계까지 <낭송 세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저자는 처음 실록을 읽을 때 문턱이 되었던 어려운 한자어들을 <낭송 세종실록>에서는 가능한 쉬운 말로 바꾸려고 애썼다. 하지만 또 실록을 읽는 맛 역시 중요하기에 이런 부분을 위해서는 독자들이 함께 알았으면 하는 단어는 바꾸지 않았고 맥락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 설명을 덧붙였다.머리말 : 이야기 보물창고, 낭송 세종실록 1부 백성이 하늘이다 1-1. 기근 구제가 우선이다 1-2. 기민 구호죽 레시피 1-3. 버려진 아이를 구호하라 1-4. 노인을 중히 대하라 1-5. 노비라도 함부로 죽이지 마라 1-6. 세종의 복지정책 1-7. 법 집행을 정확하게 하라 1-8. 함부로 형벌을 가하지 마라 1-9. 죄수도 내 백성이다 2부 세종의 힘, 공부와 사람 2-1. 『대학연의』, 왕도의 기초 2-2. 『자치통감』, 왕의 필독서 2-3. 역사, 정치의 나침반 2-4. 학문, 나라의 근본 2-5. 인쇄, 학문을 널리 알려라 2-6. 과거, 해결책을 구하다 2-7. 집현전, 인재양성소 2-8. 전문가를 키워라 2-9. 허물보다 능력이 우선 2-10. 그만두지 못하는 노신들 3부 조선의 기틀을 다지다 3-1. 나라의 계보를 세우다 3-2. 조선의 음을 만들다 3-3. 조선의 시간을 찾다 3-4. 우리 글자를 만들다 3-5. 훈민정음 창제 3-6. 이 땅에 맞는 농법 3-7. 17년 걸려 완성한 공법 3-8. 조선인에게 맞는 의서 3-9. 첨단무기, 화포 3-10. 유교국의 기틀을 잡다 4부 인간 세종 4-1. 준비되지 않은 왕 4-2. 세심하고 꼼꼼한 왕 4-3. 지독한 공부벌레 4-4. 길게 보고 행하라 4-5. 문제 형님, 양녕 4-6. 불자 형님, 효령 4-7. 영민한 세자 4-8. 부인복 없는 세자 4-9. 왕의 슬픔 4-10. 병에 시달리는 왕 4-11. 온천과 약수로 병을 다스리다 5부 조선과 이웃나라 5-1. 명나라에 쩔쩔매는 조선 5-2. 명나라가 조선에 요구한 것 5-3. 조선이 명나라에 청한 것 5-4. 진상 사신들 5-5. 여동생 팔아 출세한 오라버니 5-6. 파저강 전투 5-7. 팔뚝을 끊어 부역을 피하다 5-8. 성을 쌓아 백성을 보호하라 5-9. 만족을 모르는 왜인 6부 조선의 뒷이야기 6-1. 유감동, 조선 최대 성스캔들 6-2. 끊이지 않는 간통 6-3. 간통죄는 이렇게 다스려라 6-4. 정욕을 법으로 막을 수 없다 6-5. 혼인 연령을 정하라 6-6. 새 땅을 찾아라 6-7. 조선의 질병 처방전 6-8. 인육을 먹었다는 소문이 돌다 6-9. 백성들을 속인 사기꾼들조선의 기틀을 닦고, 조선만의 문화를 마련해 간 세종대왕의 기록과의 만남!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세종대왕 이야기. 자신의 부족함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채워 갔던 성실한 군주, 세종의 인간적인 모습과 집무 스타일은 물론 그의 업적과 당대 백성들의 일상과 이웃나라와의 대외관계까지 『낭송 세종실록』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낭송 세종실록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조선왕조실록은 역사적 기록물인데, 낭송으로 읽는다는 것이 무척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번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에서 선생님께서는 어떤 인연으로 세종실록을 풀어 읽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4년 전, 감이당 홈페이지에서 조선왕조실록 세미나 공지를 보았습니다. ‘항심과 하심을 길러주는 세미나’라는 소개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500년의 기록이니 적어도 30년은 걸리는 세미나’라고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늘 뒷심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터라, 세미나를 신청할 때는 역사에 대한 관심보다 ‘공부하는 끈기를 좀 길러보자’라는 심산이었지요. 솔직히 ‘누가 세미나를 30년이나 해? 길어야 1, 2년 정도겠지’라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미나 한 지 올해 햇수로 5년인데 아직 조선시대 중기도 들어가지 못했으니 30년 걸린다는 말,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세미나를 같이 하는 선생님들과 ‘서로 환갑잔치 치러주면서 세미나하자’고 농 섞인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제가 여러 왕의 실록 중 『세종실록』을 맡아 풀어 읽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실록 세미나를 함께한 두 선생님께서 먼저 태조와 태종을 풀어 읽고 계셨고, 전 뒤이어 합류했거든요. 그래서 순서상 세종을 만나 풀어 읽게 된 것이지요. 『세종실록』을 읽으면 읽을수록 세종은 저와 정반대의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우선 전 공부 고자인데 세종은 공부 덕후니까요. 모든 것이 다 배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종실록과의 만남이 시작은 우연이었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세종실록』을 낭송 세종실록으로 풀어 읽으시면서 가장 염두에 두셨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실록 안의 생생한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문장은 낯선 인명과 더 낯선 관직명, 정말 낯선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사에도 한자에도 완전 문외한인 저는 (한글번역본인데도) 실록의 문장에 익숙해지는 데 1년이 넘게 걸렸답니다. 그 시간을 버티게 해 준 것이 바로 이야기였습니다. 실록에는 그 시대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실려 있답니다. 대개 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긴 하지만, 살펴보면 그 안에 백성들, 이웃나라, 날씨, 신기한 동물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또 실록을 읽으며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인물과 사건들에 풍부한 서사가 덧입혀졌답니다. 마치 흑백사진의 박제된 인물들이 컬러 TV 속 드라마 주인공이 되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록의 매력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특히 제가 처음 실록을 읽을 때 문턱이 되었던 어려운 한자어들을 『낭송 세종실록』에서는 가능한 쉬운 말로 바꾸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또 실록을 읽는 맛 역시 중요하기에 이런 부분을 위해서는 독자들이 함께 알았으면 하는 단어는 바꾸지 않았고 맥락상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3. 『낭송 세종실록』을 풀어 읽으시면서 느끼신 다른 왕들의 실록과는 다른 세종실록만의 특징을 꼽으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많다’, ‘많아도 너무 많다’입니다. 일단 양이 많습니다. 세종의 재위기간은 32년으로 태조의 7년, 태종의 17년, 성종의 25년에 비해 깁니다. 하지만 단순히 재위기간이 길어서라기보다 하루하루를 채운 업무량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기사가 10개가 넘는 날이 수두룩하고, 하나의 기사가 몇 페이지를 넘기는 경우도 흔했습니다. 세종은 하루를 쪼개 다른 사람의 몇 배를 사신 분이었습니다. 또 처음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세종실록』은 다른 왕보다 부록이 많습니다. 실록 128권부터 135권까지는 『오례(五禮)』로 조선왕조의 국가의례를 담았고, 136권부터 147권까지는 『악보』(樂譜)로 궁중 음악을 기록했고, 148권부터 155권까지는 『지리지』(地理志), 156권부터 163권까지는 『칠정산(七政算) 내외편』으로 천문을 연구한 역서입니다. 전체 실록의 1/4이 새롭게 만들어낸 연구의 산물입니다. 발명과 창제를 대표하는 왕 답지요? 그리고 실록을 읽다 보면 세종의 남다른 업무 스타일이 보인답니다. 세종은 먼저 독서를 통해 구상을 하고, 구상한 것을 경연을 통해 신하들과 토론을 하고, 그 후에는 반드시 옛 자료를 찾고 정리하여 책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백성의 삶에서 실제 활용을 해보고, 부족한 점을 보완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인쇄하여 반포! 조선의 음악, 천문관측서, 농서, 의학서도 모두 같은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내지요. 그러니까 세종은 새로운 일을 엄청 많이 한 넘사벽 워크홀릭 왕이었습니다. 4. 선생님께서 세종실록을 풀어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우리는 세종이 애민을 대표하는 왕이라고 흔히 이야기합니다. 물론 세종은 백성을 사랑한 왕이었고, 그런 기록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애민으로 대표되는 왕 세종의 다른 면이었습니다. 세종대부터 조선의 신분차별, 성차별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조선은 유교에 기반한 나라였고, 세종 또한 그런 나라를 꿈꿨습니다. 백성들이 상급 관리를 고소하지 못하게 막는 부민고소금지법이 통과되어 상하의 구분은 더욱 심해졌고 여성에 대한 차별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고려시대 풍습이 남아 재산상속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교중심나라를 꿈꾼 세종은 삼강오륜을 바로잡는다는 명목으로 『효행록』 등을 펴내어 여성의 절개를 장려했습니다. 성군으로 기억되는 세종의 시대에 이런 차별이 시작되고 강화되었다니, 유교가 장려되는 나라였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기였으니 이해는 되지만, 아쉽고 씁쓸한 마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이 책을 독자들이 어떻게 활용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세종은 왕으로서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답니다. 한 나라의 왕으로서 준비되는 세자시절이 고작 2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세종이 믿고 의지했던 것이 바로 과거의 기록, 역사였습니다. 세종은 평생 중국의 역사책인 『자치통감』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고뇌와 선택의 순간이 올 때마다 버릇처럼 역사에 비추어 보곤 했습니다. 후손들도 자신처럼 역사를 가까이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엮어 역사 이야기책 『치평요람』을 편찬하기도 합니다. 세종에게 역사는 지금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자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무기였던 것 같습니다. 『세종실록』은 세종시대의 기록, 즉 역사입니다. 실록에는 1400년대 조선이, 세종의 고뇌가, 백성들의 고통스러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고작 단어로 알고 있는 세종의 업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시대 사람들의 어떻게 살았는지, 역사책 읽듯 진지하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종실록』은 이야기책이기도 합니다. 옛날이야기를 읽듯 가볍게 읽어주셔도 좋겠습니다. 임금과 신하의 정치 이야기에는 백성들의 이야기가 항상 함께 흐릅니다. 백성들의 이야기에서는 세종의 고뇌가 같이 읽힙니다. 이야기는 하나하나 독립적이면서도, 마치 한 이야기처럼 이어집니다. 천문기기를 발명하는 이야기는 가뭄에 굶주리는 백성의 이야기와 하나입니다.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농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연히 천문에 대해 연구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니 이야기는 따로따로, 또 하나입니다. 차례대로, 혹은 앞뒤 섞어서 자유롭게 읽어주세요. 실록은 대화가 가득합니다. 세종의 말과 신하들의 말이 생생하게 적혀있습니다. 세종의 말과 신하들의 말을 직접 소리내어 낭송해 보셨으면 합니다. 왕이 되어 세종의 말을 낭송해 보고, 신하의 입장이 되어 왕께 읍소해 보세요. 또 백성의 마음으로 세종의 행보를 지켜 보세요. 그 시대의 말을 낭송해 보면서 600년의 시간을 넘어 그때를 상상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과 벌을 내리는 것은 임금의 권한이다. 임금이라도 죄 없는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 선한 것에는 복을 주고 잘못된 것에는 재앙을 내리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비록 노비의 신분이 천하지만 그들 역시 하늘이 낸 백성이다. 하늘이 낳은 백성을 부리는 것만으로도 족하다고 할 것인데, 어찌 제멋대로 형벌을 가하여 무고한 사람을 함부로 죽인단 말인가? 임금의 덕은 살리기를 좋아할 뿐이다. 무고한 백성들이 죽는 것을 뻔히 보면 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 주인을 치켜세워서야 되겠는가? 나는 매우 옳지 않다고 여긴다._세종 26년(1444, 갑자) 윤7월 24일 (『낭송 세종실록』 ‘1부_백성이 하늘이다’ 중에서) 상참(常參)을 받고 정사를 보았다. 임금이 신하들에게 말하였다. “사리판단을 잘하는 사람이라도 법에 의거해야 그 죄의 경중을 알 수 있는 법이다. 하물며 어리석은 백성들이 어찌 자기 죄의 크고 작음을 알아서 스스로 고치겠느냐? 백성들에게 법을 다 알게 할 수는 없을지라도 큰 죄에 해당하는 법 조항만이라도 뽑아서 이두(吏文: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을 적는 표기법)로 번역하여 민간에 반포하면 어떻겠는가? 어리석은 백성들이 글을 몰라 죄를 범하는 것을 피할 수 있지 않겠는가?”_세종 14년(1432, 임자) 11월 7일(『낭송 세종실록』 ‘3부_조선의 기틀을 다지다’ 중에서) 경연에서 『대학연의』를 종강하였다. 임금은 정사에 부지런하고 천성이 글 읽기를 좋아하여 날마다 편전에서 정사를 보고 나면 경연을 열었다. 상왕의 외유나 연회를 받드는 때 외에는 잠깐도 폐한 일이 없었다._세종 1년(1419, 기해) 3월 27일 (『낭송 세종실록』 ‘4부_신생 조선의 기틀을 만든 강력한 왕권’ 중에서)
배민 리뷰 사장님 댓글 이렇게 달아라
휴먼하우스 / 김종원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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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하우스소설,일반김종원 (지은이)
맛집 랭킹 1위 식당 사장님이 알려주는 배달의민족 ‘사장님 댓글’ 쓰기 비법. 적절하게 잘 대처한 사장님 댓글은 불만 리뷰 고객을 단골로 만든다. 책에는 사장님 댓글 쓰기가 왜 필요한지, 실제 상황별 불만 리뷰에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평점 테러와 리뷰 갑질에 스트레스 안 받고 대처하는 법, 리뷰 먹튀를 막는 방법 등 사장님 댓글 쓰기의 많은 노하우가 담겨 있다. 고객의 불만 리뷰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즐겁게 소통하면서 사장님 댓글을 달고 매출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들어가는 말 1장 사장님 댓글은 배달 음식점의 비밀 무기 1. ‘사장님 댓글’은 왜 달아야 할까? 리뷰와 평점이 매출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감정과 기분에 솔직한 젊은이들, 2030이 주 고객이다 불만 리뷰는 모든 잠재 고객이 보고 있다 신규 고객들은 리뷰와 평점을 보고 주문을 결정한다 사장님 댓글은 악성 리뷰와 평점 테러를 막는 최고의 방패다 실수에 잘 대처하는 사장님 댓글이 단골을 만든다 사장님 댓글은 식당 광고와 마케팅의 좋은 기회다 악성 리뷰에도 품격 있게 대응하는 사장님 댓글은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 사장님 댓글은 단골 관리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장님 댓글은 맛집 랭킹을 올리는 지름길이다 2. 불만 댓글에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한다 맛없다는 고객의 말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높은 평점에 집착하지 말자 악플러와 프로불편러는 그냥 무시하자 불만 리뷰는 가게를 살리는 보약이라고 생각하라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란 것을 명심하자 사장 대신 다른 사람이 댓글을 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뷰의 노예가 되지 말자 2장 사장님 댓글 달기의 비법 1. 맛있게 먹었다는 고객 리뷰에는 어떤 댓글을 달아야 할까? 일반적인 감사의 댓글 달기 단골 고객에 대한 댓글은 조금 다르게 하는 것이 좋다 기억에 오래 남는 인상적이고 색다른 댓글 쓰기 2. 불만 리뷰에 사장님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까? 3. 사과하지 않아도 되는 불만 리뷰는? 고객의 실수가 분명한 경우 의도적인 악성 리뷰인 경우 과도한 리뷰 서비스를 요구하며 악성 리뷰를 쓰는 경우 경쟁 업소의 악의적인 리뷰로 의심되는 경우 양이 적다는 리뷰 맛없어요 하는 고객의 불만 리뷰 고객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 경우 정도가 지나친 무례한 악성 리뷰가 올라왔을 때 이유 없는 별점 테러 4. 사과를 꼭 해야만 하는 불만 리뷰의 종류는? 음식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포장 실수로 음식이 빠진 경우나 젓가락 등이 빠진 경우 배달지연 사고가 일어난 경우 음식이 상했을 경우 음식이 식었거나 퍼졌을 경우 직원 전화 응대가 잘못된 경우 음식 조리가 잘못되었을 때 배송 중 포장이 터져 음식이 흘렀을 경우 배달 기사의 배달 실수 고객의 요청 사항을 못 보고 실수한 경우 3장 불만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사장님 댓글 1. 불만 리뷰가 오히려 식당을 살리는 보약이다 불만 리뷰에서 거론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실수는 단골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 고객의 불만 리뷰를 삭제하도록 만드는 사장님 댓글의 힘 3. 고객 주문 수 올리는 배달 식당 리뷰 마케팅 비법 우수 리뷰 이벤트를 하자 찜 이벤트를 하자 4. 불만 리뷰에 지혜롭게 대응하는 사장님의 자세 불만 리뷰에 대응하는 세 가지 방법 진심으로 사과하고 감사하라 불만 리뷰에 신속하게 대응하라 감정적인 사장님 댓글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달지 말라 가게에 마이너스가 되는 사장님 댓글을 달지 말라 프로불편러, 프로악플러의 미끼를 물지 말자 말도 안 되는 평점 테러에도 익숙해져야 한다 4장 배달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1. 악성 리뷰가 안 달리도록 미리 예방하자 정성스런 쪽지로 고객이 좋은 리뷰를 달도록 분위기를 미리 조성하자 악성 리뷰가 안 달리도록 식당의 실수를 줄이는 매뉴얼을 만들자 2. 악성 리뷰로 매출 타격이 심할 때는 리뷰 게시중단을 요청하자 악성 리뷰가 올라오면 리뷰 게시중단 신청하기 배민 리뷰 게시중단 요청 시 주의 사항 3. 블랙컨슈머에게 끌려다니지 말라 4. 배달 전쟁에서 이기려면 마진을 남겨라 5. 리뷰 먹튀를 막는 노하우 6. 배달 리뷰 전쟁에서 끝까지 살아남으려면! 나오는 말평점 좋은 배달 음식점만 살아남는다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 음식점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팬데믹 시대, 오프라인 식당만 운영하던 식당들은 살아남기 위해 너도나도 배달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고객의 리뷰는 배달 음식점의 생명이자 무소불위의 힘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불만 리뷰는 너무나 큰 힘을 발휘한다. 평점 테러나 심한 불만 리뷰 서너 개가 연거푸 올라온 식당은 순식간에 매출이 추락하고 심지어 폐업에 내몰리기도 한다. 배달의 시대, 좋은 평점과 리뷰를 가진 식당이 맛집이 되고, 살아남는다. 불만 고객도 단골로 만드는 사장님 댓글 쓰기 비법 배달 식당 업주들은 고객의 평점 테러와 리뷰 갑질에 잠 못 이룬다. 배달 음식점 사장님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고객의 리뷰 관리이며, 고객의 불만 리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식당 운영에도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 책은 고객의 평점 테러, 불만 리뷰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배달 식당 사장님들을 위한 책이다. 책에 담긴 사장님 댓글 쓰기 비법은 배달 전쟁터에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든 배달 식당 사장님들에게 최고의 비밀 병기가 되어줄 것이다. 불만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사장님 댓글 쓰기의 비법이 이 책에 있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사장님 댓글 예시 실제 배달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사장님 댓글을 8,000건 넘게 달았던 저자의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사과를 꼭 해야 하는 불만 리뷰, 사과를 하지 않아도 되는 불만 리뷰, 샵인샵 식당을 홍보하는 방법, 평점 테러 고객에게 진심 어린 댓글로 리뷰를 삭제하게 만든 사례 등 고객의 수많은 리뷰에 실제로 달았던 상황별 사장님 댓글 사례와 고객 소통 경험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불만 리뷰에 대응한 사장님 댓글의 사례를 배달 음식점 운영 시 사장님 댓글 쓰기에 활용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사장님 댓글을 통해 매출 상승을 이끌어내는 마케팅 비법을 제시하고 있다.배달 식당 업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리뷰 스트레스다. 리뷰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악성 리뷰’와 ‘평점 테러’는 그야말로 지옥이라고 하는 업주들도 많다. 고객의 악성 리뷰 한 줄 때문에 잠도 못 자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장님들도 있다. 주문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은 바로 고객의 리뷰다. 신규 고객들이 주문할 때 리뷰, 가격, 배달료, 쿠폰, 별점, 리뷰 수, 리뷰 이벤트 등을 따져보고 주문을 하는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뷰다. 먼저 먹어본 사람이 쓴, 맛있다는 한 줄 평이라도 있어야 안심하고 주문을 하게 된다. 고객이 쓴 리뷰 한 줄은 매출을 올리기도 하고 추락시키기도 한다. 불만 리뷰는 배달 음식점의 보약이라고 생각하자. 불만 리뷰가 올라오면 기분이 나쁘고 장사 의욕이 꺾이지만,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하지 않았는가. 자주 올라오는 불만 리뷰의 종류를 적어서 매뉴얼화 해보자.
퇴직하고 뭘 먹고사나?
지식공감 / 조현구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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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조현구 지음
먼저 퇴직한 선배들은 한결같이 후배들에게 “퇴직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돼!”라고 조언하지만, “도대체 그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그 일을 찾는지?”는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못했다. 『퇴직하고 뭘 먹고사나?』는 퇴직자와 창업자들에게 오랫동안 강의와 멘토링을 해온 저자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고용정보원의 ‘사무직 베이비부머 퇴직 설계 프로그램’과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와 사례들을 참고하여 만든 을 통해,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 2막을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심정의 우리나라 중년의 퇴직자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그 일을 어떻게 찾는지’를, 즉 ‘내 일(my job)’을 찾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년 퇴직자들이 원하는 ‘내 일’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쓰인 『퇴직하고 뭘 먹고사나?』는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는 누구인가(Who am I)’에서는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살펴본다. 즉, 이 책의 주인공 강도전이 퇴직 후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원인과 새로운 ‘내 일(my job)’을 찾게 된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2부 ‘무엇을 할 것인가(Where to go)’에서는 중년의 퇴직자들이 퇴직 후에 할 일을 주인공이 을 통해 하루 6시간씩 5일간 총 30시간 동안 ‘단기 내 일’, ‘중기 내 일’, ‘장기 내 일’을 찾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3부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get there)’에서는 이러한 ‘내 일’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렇게 인생 후반부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설계함으로써 그동안 안개에 가렸던 남은 생애의 방향이 명확해지는 것을 독자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추천의 글 ‥ 가슴에서 머리로 ‘돈’과 ‘삶의 의미’, 퇴직자가 가진 두 가지 고민을 풀어라!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후 가장 염려하는 것은 ‘어떻게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26%)였고, 그다음이 ‘경제적 필요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삼성증권 은퇴설계연구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퇴직 후 가장 큰 고민으로 ‘생활비(51%)’와 ‘할 일이 없는 것(22%)’을 꼽았다. 베이비부머의 64%는 노후에 일자리를 희망했고, 특히 남성들은 81%나 일하기를 원했는데, 이렇게 희망한 이유로는 소득이 59%, 건강·자기발전·여가활동·사회공헌 등이 41%를 차지했다. 결국, 퇴직자의 고민은 ‘돈’과 ‘삶의 의미’라는 두 가지로 귀결된다. 그들의 고민은 ‘일의 상실’에서부터 시작된다. 일이 없으면 금전적 어려움에 처하게 되고, 자아 상실로 무료하고 허탈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따라서 퇴직자들은 일을 회복함으로써 상실된 자신을 다시 찾으려고 하는데 주로 재취업을 고려하지만, 재취업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설사 어떻게 간신히 재취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결국은 그만두어야 한다. 재취업은 문제 발생의 시기를 연장해 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좀 더 용기를 내어 전 재산을 몽땅 털어서 창업을 시도하지만 대부분 실패를 못 면하고 경제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더 어려운 처지에 직면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 중년 퇴직자의 현실이다. 우리나라 직장인의 평균 퇴직 연령은 49세로, 평균수명이 82세니까 퇴직한 후 무려 33년이나 살아가야 할 인생이 남아 있다. 이 기간 삶의 질과 생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커다란 숙제로 남는다. 따라서 인생 이모작, 즉 제2의 값진 삶을 사는 것이 우리의 당면 과제가 되었다. 이전 세대처럼 정년이 지나면 복덕방에 앉아 화투나 치고 막걸리로 소일하는 그런 세대하고는 아주 달라졌다. 시행착오 없이 제대로 된 나만의 노후를 대비하는, 중년 퇴직자의 ‘내 일 찾기’ 프로젝트! 먼저 퇴직한 선배들은 한결같이 후배들에게 “퇴직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해야 돼!”라고 조언하지만, “도대체 그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그 일을 찾는지?”는 누구도 제대로 말해주지 못했다. 『퇴직하고 뭘 먹고사나?』는 퇴직자와 창업자들에게 오랫동안 강의와 멘토링을 해온 저자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한국고용정보원의 ‘사무직 베이비부머 퇴직 설계 프로그램’과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와 사례들을 참고하여 만든 을 통해,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 2막을 시작해야 하는 막막한 심정의 우리나라 중년의 퇴직자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고, 그 일을 어떻게 찾는지’를, 즉 ‘내 일(my job)’을 찾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상세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직장을 그만두고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중년 퇴직자들이 원하는 ‘내 일’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쓰인 『퇴직하고 뭘 먹고사나?』는 총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나는 누구인가(Who am I)’에서는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살펴본다. 즉, 이 책의 주인공 강도전이 퇴직 후 왜 실패를 거듭했는지 그 원인과 새로운 ‘내 일(my job)’을 찾게 된 과정을 상세히 이야기한다. 2부 ‘무엇을 할 것인가(Where to go)’에서는 중년의 퇴직자들이 퇴직 후에 할 일을 주인공이 을 통해 하루 6시간씩 5일간 총 30시간 동안 ‘단기 내 일’, ‘중기 내 일’, ‘장기 내 일’을 찾는 과정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3부 ‘어떻게 할 것인가(How to get there)’에서는 이러한 ‘내 일’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이렇게 인생 후반부의 삶을 새로운 시각에서 설계함으로써 그동안 안개에 가렸던 남은 생애의 방향이 명확해지는 것을 독자 스스로 느낄 수 있다. 강도전 vs 김재기, 그리고 5일간의 생애 프로그램 수업 이 책 『퇴직하면 뭘 먹고사나?』는 소설 형식을 빌려 절망의 나락에 빠졌던 한 중년 퇴직자가 멘토 역할을 해주는 선배와의 수업을 통해 ‘내 일’을 찾아 재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을 끌어가는 두 명의 주인공, 강도전과 김재기 선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강도전’은 평범한 대기업 영업부 부장으로 47살에 구조조정의 희생양으로 20년간의 직장생활을 접어야 했다. 석 달 후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의 영업본부장으로 재취직했으나 개인할당실적 등의 이유로 사표를 내야 했고, 급한 마음에 6개월 후에는 퇴직금과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등 전 재산을 집어넣어 70평짜리 프랜차이즈 식당을 시작했으나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2년 만에 문을 닫아야 했고, 그 후 두 번이나 더 사업을 벌였으나 실패하고,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대인기피증에 걸려 1년 가까이 방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이런 우여곡절을 겪은 강도전은 51살에 다시 김재기 선배를 만나 5일간 수업을 받으면서 재기에 성공한다. 또 다른 주인공, 김재기 선배는 강도전의 대학 8년 선배이자 롤 모델로,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국가방위산업을 맡아 크게 성공했으나 이 일로 회장과 의견이 벌어져 억울하게 중년에 권고사직을 당한다. 그 후 지인의 추천으로 중견기업 사장으로 갔으나 오너 회장과 마음이 맞지 않아 결국 1년 6개월 후에 관두고, 잘된다는 펜션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 일은 진정 그가 원하던 일이 아니었고 게다가 운도 노하우도 없어서 결국 크게 실패해 집, 상가, 동산 등 30년 모은 전 재산을 모두 쏟아 넣고도 금융권에 빚이 남았다. 그래서 김재기 선배는 한때 죽으려고도 했지만 결국 자신이 진짜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내 일’을 찾은 후 컨설팅과 강의, 코칭을 하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끼던 후배 강도전이 퇴직 후 사업에 실패하고 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한때 자신도 겪었던 퇴직 후의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자신이 만든 수업을 강도전과 나눈다. 하루 6시간씩 5일간 30시간 진행되는 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첫째 날(1간절한 일에는 재미가 있고,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궁극적인 행복이 있다. 배가 부른 것은 일시적인 포만감이지, 인간이 근본적으로 원하는 재미나 행복은 아니다. 물론 먹고살기 힘든 시절에는 행복을 얘기하는 것 자체가 사치였다. 일은 재미있어야 하고, 그래야 잘할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논리는 용납될 수 없었다. 사실 재미있고 행복하면 그 일이 진정 ‘내 일’인데도 그랬다. 도전해서 겪는 고통보다 하지 않아서 받는 고통이 더 크다네. 하지 않아 자꾸 뒤돌아보는 ‘미련’은 죽는 순간까지 남거든. 원하는 일로 겪는 고난은 사실 고난이라고 할 수 없어. 꿈으로 가는 길목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필수 과정이니까. 회사가 나에게 떠나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워. 내가 스스로 결정을 못 하니 남이 내 인생을 결정해버린 거지. 내게 진정한 실패는 회사에서 쫓겨난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내가 결정하지 못하고 남이 내 인생을 결정하게 놔둔 것이야. 오너의 애정이 사라진 줄 알면서도 먼저 사표를 던지지 못했어. 나 자신에게 비겁했던 거야. 그것이 두고두고 아픔으로 남았다네.
야외에서 더욱 유용한 수채화 기법
CIR(씨아이알) / Ron Stocke (지은이), 고은희, 최석환 (옮긴이) / 2020.11.12
18,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Ron Stocke (지은이), 고은희, 최석환 (옮긴이)
야외 수채화를 역동적으로 그릴 수 있는 수채화 기법.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이 책을 통해서 야외 수채화의 중요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 수채화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전문 도서로서, 각종 준비물, 야외에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작품의 소재를 고르는 법, 그리고 복잡하더라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 들어 있다.소묘 소묘 철학 소묘 스타일 원근법과 건물 인물 묘사 야외에서 그리기 시작하기 도구 셋업 상황에 대처하기 사진을 보고 그리기 붓 물감 킹 스트리트 역(King Street Station)을 단계별로 그리기 구도와 긴장감 소재의 위치 정하기 단순한 형태 긴장감 색상과 명암 단계 색상환 유채색 채색 유채색과 무채색 색상 견본 니스 항구(Nice Marina) 그리기 도움말 및 기법 기법 개발 그림자 반사 원근법 긴장감 해소 상세 표현 작가의 목소리 자신의 목소리를 만든다 프라하(Prague)의 교차로 독창적인 스타일 스케치북을 들고 작업실로 스케치 작업 스케치북 실내 네그레스코(Negresco) 호텔 그리기야외 수채화를 역동적으로 그릴 수 있는 수채화 기법 이 책은 다양한 수채화 기법을 거의 완벽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초보자뿐만 아니라 전문가도 이 책을 통해서 야외 수채화의 중요한 개념을 습득할 수 있다. 수채화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전문 도서로서, 각종 준비물, 야외에서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작품의 소재를 고르는 법, 그리고 복잡하더라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이 들어 있다. 다음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ㆍ소재를 단순한 형태로 배치하기 ㆍ색상 견본 만들기 ㆍ그림자 및 반사 이해하기 ㆍ균형과 긴장감에 대해 이해하기 ㆍ본인의 고유 스타일 개발하기 《야외에서 더욱 유용한 수채화 기법》을 통해서, 신나고 재미있게 실력을 연마할 수 있다. 이 책은 작업실 범주 이상의 실력을 연마하고 싶은 사람에게 아주 좋은 책이며, 그림 그리는 것을 매우 즐겁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 이 책은 야외 수채화에 대한 핵심적인 기법을 소개하므로 미술 애호가 및 초보 작가에게 도움이 된다. 야외에서 그림을 그릴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작업실에 돌아와서 어떻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서, 소재를 선택하고 구성하는 방법, 그림자 및 자연광의 변화를 처리하는 방법, 그리고 다양한 수채화 기법을 연마할 수 있다. 단계별 프로젝트를 통해서 작업실 밖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특하고 역동적인 예술적 기법을 습득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야외 수채화에 대한 지평을 넓혀주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완벽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아기와 함께 10개월 잘 먹기, 태교음식
레시피팩토리 / 이지연 (지은이), 신종철, 남기선 (감수) / 2018.03.22
17,800원 ⟶ 16,02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이지연 (지은이), 신종철, 남기선 (감수)
임신 시기별로 챙겨야 할 중요 영양소와 증상, 맛, 열량을 고려한 음식,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임신부가 먹는 음식은 아기가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물론, 출생 이후의 식습관, 질병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게다가 아기뿐만 아니라 10개월의 임신 기간은 여자에게도 매우 중요한다. 이 기간에 어떻게 먹고, 얼마큼 영양을 잘 챙겼는지에 따라 산후조리와 중년 이후의 건강이 좌우된다. 하지만 입덧, 피로감, 체중 증가 등 임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신체 변화 때문에 제대로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덜기 위해 모든 메뉴를 한 그릇으로 구성했다. 또한, 서서 요리하는 시간을 15~20분으로 최소화했으며 요리가 서툰 남편도 따라 할 수 있도록 1:1 과정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었다.BASICS 임신부가 꼭 알아두어야 할 태교음식 기본 가이드 임신과 태교음식 이야기 010 태교음식이 왜 중요할까? 012 임신 기간별 아기의 발달과 엄마의 변화 _ 임신 초기, 중기, 후기 영양소 이야기 018 임신부가 꼭 챙겨 먹어야 할 대표 영양소 4가지 _ 엽산, 철분, 칼슘, 오메가3 영양제 이야기 024 영양제, 바로 알고 먹기 식생활 이야기 026 임신부의 식재료, 어떻게 골라야 할까? 030 알아두면 유용한 슈퍼곡물 활용법 032 바쁠 때 요긴한 임신부의 식량 창고 034 임신 기간에 주의해야 할 식품과 성분들 036 엄마와 아기를 생각해 외식 메뉴 고르기 임신 트러블 이야기 038 임신부를 괴롭히는 증상 완화를 위한 식생활 지침 _ 입덧, 피로, 빈혈, 불면증, 변비, 부종,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전자간증, 임신중독증), 코 막힘, 잇몸 질환, 역류성 식도염 알아두기 046 영양 아이콘 & 레시피 특징 048 요리 기초 가이드 CHAPTER 1 1~3개월 초기 임신부를 위한 태교음식 40가지 054 아보카도 김비빔밥 + 토마토 달걀탕 056 무생채비빔밥 058 호두 오이비빔밥 060 모둠 해초비빔밥 062 매콤 연두부 양배추덮밥 064 두부 쑥갓덮밥 + 토마토 양파샐러드 066 삼색 소보로 초밥 068 깻잎 토마토리조또 070 잔멸치 참나물 주먹밥 + 팽이버섯 달걀국 072 겨자 양념장 꼬마김밥 + 순두부 부추탕 074 토마토국수 076 무말랭이 황태비빔면 078 견과류 콩국수 080 아삭 채소 매실청 메밀국수 082 해물 우동샐러드 084 카프레제 냉파스타 086 부추 페스토 파스타 088 제철 과일 요거볼 + 바나나잼 토스트 090 달걀 브로콜리 오픈 샌드위치 092 브루스케타 삼총사(아보카도 달걀·딸기 캐슈너트 크림·오이 와사비 마요) 094 샥슈카와 곡물빵 096 훈제오리 콩나물 냉채와 또띠야쌈 098 버섯 시금치오믈렛 + 시트러스 스무디 100 부추 프리타타 102 키위 살사 연어스테이크 104 토마토 가스파초 + 단호박버무리 106 렌틸콩 찹샐러드 108 머스터드 드레싱 메추리알 감자샐러드 110 샤부샤부 대파샐러드 112 그린·레드 스무디볼 CHAPTER 2 4~7개월 중기 임신부를 위한 태교음식 34가지 122 바지락 쑥갓비빔밥 124 부추 양념장 뿌리채소밥 + 달걀찜 126 된장 소스 구운 채소덮밥 128 깐풍 소스 닭가슴살덮밥 130 담백 마파 순두부덮밥 132 돼지고기 양배추볶음밥 134 양파채 스테이크덮밥 136 진한 토마토카레 138 데리야키 삼치구이덮밥 140 고등어 시래기찜 142 콩나물 불고기 쌈밥 144 건새우 시금치볶음밥 146 들깨 미역리조또 + 닭가슴살 샐러드 148 달걀말이김밥 150 닭가슴살 양배추 김마끼 152 새우 브로콜리 유부초밥 154 담백한 닭가슴살 닭개장 156 맑은 굴탕 158 밀푀유나베 160 쇠고기 꽈리고추 볶음 쌀국수 162 채소 듬뿍 골뱅이물회 164 베리 치아잼 프렌치 토스트 + 토마토 드레싱 샐러드 166 양파 버섯샌드위치 168 불고기 케일치아바타 170 치킨 아보카도샌드위치 172 연어 토마토 부리토 + 깻잎코울슬로 174 파프리카 잡채와 또띠야 176 저수분 떡볶이 178 모둠 버섯 소스 가자미조림 180 건새우 부추전 CHAPTER 3 8~10개월 후기 임신부를 위한 태교음식 38가지 188 낫토 김치비빔밥 190 견과류 강된장 부추비빔밥 192 간단 나물 비빔밥 194 두부 양념장 통들깨 배추밥 196 토마토밥 + 양배추 된장국 198 미역 해물밥 200 톳 조림밥 202 고구마 김치밥 + 고등어구이 204 멸치 쌈장 슈퍼곡물 쌈밥 206 오징어 콩나물 비빔밥 208 총각김치 볶음밥 + 어묵탕 210 감자 버섯 들깨탕 212 돼지고기 무잡채밥 214 콩비지탕 + 시금치 아마시드무침 216 부추 닭곰탕 + 참나물겉절이 218 연어 보리차 오차츠케 + 오이절임 220 해물 콩나물 김치죽 222 누룽지 황태죽 224 닭가슴살 묵밥 226 속 편한 달걀국수 228 동남아풍 쌀국수 샐러드 230 애호박 오일 파스타 232 원팬 투움바 파스타 234 키위잼 길거리 토스트 236 매콤 멸치 누룽지피자 + 홍합탕 238 고구마 에그슬럿 + 들깨 드레싱 샐러드 240 샐러드 또띠야피자 242 판자넬라 비트샐러드 244 층층 오트밀 246 구운 채소 퀴노아보울 부록 114 임신부의 밑반찬 12가지 182 임신부의 간식, 음료, 차 248 Q & A 임신부의 궁금증 해결 252 수유부의 식생활 259 미역국 레시피 6가지 262 인덱스 _ 증상별, 가나다순, 주재료별 메뉴 찾기임신부는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는 건 옛말!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가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임신 첫 달부터 출산 후 수유기까지 꼭 필요한 단 한 권의 요리책. 임신부가 먹는 음식은 태아의 유전자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아기가 크는데 필요한 영양소는 물론, 출생 이후의 식습관, 질병 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기뿐만 아니라 10개월의 임신 기간은 여자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기간에 어떻게 먹고, 얼마큼 영양을 잘 챙겼는지에 따라 산후조리와 중년 이후의 건강이 좌우되지요. 하지만 입덧, 피로감, 체중 증가 등 임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신체 변화 때문에 제대로 챙겨 먹기란 쉽지 않아요. 이런 고민을 덜어줄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임신 시기별로 챙겨야 할 중요 영양소와 증상, 맛, 열량을 고려한 음식, 쉽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습니다. 엄마랑 아기가 함께 먹는 건강한 태교음식입니다. 배 속에서부터 잘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아기는 건강하게 크고, 엄마는 아름다운 D라인이 되는 태교음식을 소개합니다. ▶ 산부인과 전문의, 영양학 박사 등이 철저히 감수한 임신부 식생활 지침 "임신했을 때 팥과 녹두는 먹지 말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견과류나 꿀을 먹으면 태아에게 아토피를 유발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밥 한 끼, 간식 하나에도 늘 촉각을 곤두세우는 임신부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의에게 철저한 검수와 도움말을 받아 완성한 식생활 지침을 알려준다. ▶ 시기별 중요 영양소 & 증상을 고려한 112가지 태교음식 임신 초기에는 입덧을 완화하고 엽산이 풍부한 음식, 중기에는 철분과 칼슘이 풍부한 고단백 음식, 후기에는 식이섬유는 높이고 칼로리를 낮춘 음식을 소개한다. 또한 어떤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임신부 밑반찬도 함께 소개하니 식단에 두루두루 활용하자. ▶ '요.알.못' 남편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한 그릇 요리 임신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모든 메뉴를 한 그릇으로 구성했다. 여러 반찬과 국 없이 간편하게 만들어서 먹는 레시피를 만나보자. 또한, 서서 요리하는 시간을 15~20분으로 최소화했으며 요리가 서툰 남편도 따라 할 수 있도록 1:1 과정 사진과 자세한 설명을 실었다. ▶ 입덧, 변비, 빈혈, 임신 중독증 등 11가지 임신 트러블 완화 식사법 임신부를 가장 괴롭히는 각종 임신 트러블. 이를 완화시켜줄 식사법을 제시하여 건강한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 영양 분석 전문프로그램을 활용한 요리 이점 검증 책 속의 모든 요리를 분석하여 입덧완화, 빈혈예방, 변비탈출, 숙면 등 요리별 이점을 아이콘으로 표시했다. 상황에 맞춰 필요한 메뉴를 빠르게 찾아 만들어보자. ▶ 살찔 걱정 없는 영양간식 & 안전한 건강 음료와 차 소개 임신부는 간식 하나를 먹어도 조심스럽고 불안하다. 가까운 마트에서 사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간식거리를 소개한다. ▶ 수유부를 위한 식사법 & 미역국 레시피 출산 후 나타나는 증상별 완화 방법은 물론 빠른 회복, 건강한 수유를 위한 식사법을 알려준다. 또한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미역국 레시피를 실었다.
사랑의 초대
홍성사 / 이재철 (지은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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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소설,일반이재철 (지은이)
서울극장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매달 열려 화제가 되었던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열두 번의 메시지로서 기존의 양장본에서 무선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방탕으로 일관하던 젊은 날을 벗어던지고 존경받는 목회자가 된 이재철 목사가 진솔한 자기 고백과 함께 시간의 의미, 친구의 의미 등을 짚어 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리스천다운 삶을 위해 성찰해 봄직한 열두 가지 주제를 통해 쉬우면서도 깊은 하나님의 진리들을 명료하게 전해 준다. 질문을 품지 않고서는 결코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없음을,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참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설파한다. 시간과 공간과 생명이 왜 하나인지를 일깨워 주며,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친구가 있는지를 묻기도 한다. 남녀의 참된 조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돈과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황폐해져 가는 시대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참된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설파한다. 결코 아름답지 않은 인생이 진정한 아름다움 곧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길이 행간 하나하나에 녹아 있다.책을 열며 01 질문 있습니까? 02 시간은 공간이다 03 “웃기고 자빠졌네” 04 “그 사람을 가졌는가” 05 천생배필 06 성性의 격格 07 공즉시색空卽是色 08 “울어라, 조국이여” 09 보물섬 10 삼국지 11 낙엽 12 “인생은 아름다워”“인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동시에 인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재철 목사의 ‘극장전도집회’ 메시지 《사랑의 초대》는 서울극장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매달 열려 화제가 되었던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열두 번의 메시지로서 기존의 양장본에서 무선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방탕으로 일관하던 젊은 날을 벗어던지고 존경받는 목회자가 된 이재철 목사가 진솔한 자기 고백과 함께 시간의 의미, 친구의 의미 등을 짚어 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한다. 《사랑의 초대》는 믿음생활을 시작하거나 믿음이 약해졌다고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영적인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크리스천다운 삶을 위해 성찰해 봄직한 열두 가지 주제를 통해 쉬우면서도 깊은 하나님의 진리들을 명료하게 전해 준다. 질문을 품지 않고서는 결코 인생의 해답을 찾을 수 없음을,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될 때 참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설파한다. 시간과 공간과 생명이 왜 하나인지를 일깨워 주며, 우리에게 인생의 참된 친구가 있는지를 묻기도 한다. 남녀의 참된 조화와 행복에 이르는 길, 돈과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황폐해져 가는 시대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참된 가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설파한다. 결코 아름답지 않은 인생이 진정한 아름다움 곧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길이 행간 하나하나에 녹아 있다.인생은 줄만 당기면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구명조끼나,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달리는 장난감 자동차가 아닙니다. 오직 바른 질문과 해답 속에서만 바르게 일구어지고 보존됩니다. 참된 인생에 대해 질문하는 자만 바른 해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질문이 진지한 만큼만 얻어지는 해답도 진지해집니다. 참된 인생의 해답을 아는 만큼 인생이 보이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이 들리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을 바르게 구축構築할 수 있고, 인생을 아는 만큼 인생은 더욱 진지해집니다. _‘01 질문 있습니까?’에서 삼국지를 펴낸 소설가 황석영 씨는, “삼국지를 읽는 맛은 가슴이 썰렁해지도록 밀려오는, 사람의 일생이 덧없다는 회한”이라고 밝혔습니다. 얼마나 적절한 표현인지요? 약육강식의 논리에 사로잡힌 소풍길의 결과가 덧없음 이외에 달리 무엇이 있겠습니까? 권모술수에 의한 집단 패싸움의 최후가 회한 말고 또 무엇이 남겠습니까? 천상병 시인의 행복했던 귀천에 비한다면 너무나도 허망한 결말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삼국지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루속히 삼국지식 사고 논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_‘10 삼국지’에서 인생은 결코 아름답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 외형과 외적 조건에 관계없이 본질적으로 짐승과 같거나 오히려 더 못할 뿐입니다. 동시에 인생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고, 아름다운 사람이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엮어 가는 인생보다 더 아름다운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분이시고, 당신의 아름다우심으로 우리의 인간다움을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_‘12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안개의 공식
책만드는집 / 정상미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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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소설,일반정상미 (지은이)
정상미 시인의 첫 시집 『안개의 공식』은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인 사유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세계를 펼치고 있다. 인간 내면의 상처와 슬픔, 고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과 이웃, 국가에 대한 염려가 사랑과 연민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한다. 그것은 “얇은 집”의 추위와 더위를 견뎌야 하는 두려움이면서 “오갈 곳 없어 오는 밤이 두렵다”(「햇빛 의자」)고 말하는 이들의 목소리이고, “나를 안은 얇은 상처”(「귤-얇은 집」)들이다. 그러나 어둠과 추위, 상처를 견뎌왔던 근원적인 힘은 시 「원초적 본능」에서 고백했듯이 “우리가/ 간신히 딛고 선/ 타고난/ 그리움증”에 있다. 정상미 시인의 첫 시집이 갖는 매력은 슬픔과 고독, 고통과 상처 등을 아프게 포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시기(때)에 맞춰, 그 시·공간의 공백을 ‘그리움증’으로 메우는 전략적 구성에 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내밀한 정서 표현에 집중하고, 묘사와 진술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주제 의식을 부각하는 선명한 화법이 시집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1부 안개의 공식 /귤 /4월의 뒷장 /너라는 비밀번호 /폐저울 /모래의 손 /페이스메이커 /햇빛 의자 /괄호 안에서 /조금만 /모래시계 화석 /콘센트 /원초적 본능 /러그의 발자국 2부 몸에 짓는 집 /즐거운 고립 /동막역 3번 출구 /키위 행성 /굉음에 올라타다 /미틈달 /없는 사람 /식겁 /감염 /면, 사무소 /데칼코마니 /유언이 딴청을 부리다 /우리 손자 잘 사러라 /로봇과 노래하는 남자 /흐르는 저녁 3부 전복 /뒤에서 읽는 어깨 /촉 밝은 전구 /아버지를 통과할 때 /첫 번째 공책 /환승 이별 /수의 /봄밤 /손금 /부부 수선공 /혹한기 /몸, 집 건축법 /아웃사이더 /낮에 나온 말들 4부 코다리 /몸에 짓는 집 2 /서쪽으로 가는 기차는 과속입니다 /오줌 테라피 /코비드 19 블루 /빌라왕 /풀 /드러눕는 12월 /염소자리 시려오는 /봄비가 그냥 /나무의 배꼽 /침묵이라는 소음 /가림산 둘레길 /연필의 속내 /두만강 독서 /파도 /남편을 팔아요 / 해설 _ 이송희정상미 시인의 첫 시집 『안개의 공식』은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인 사유와 가능성으로 충만한 세계를 펼치고 있다. 인간 내면의 상처와 슬픔, 고통의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과 이웃, 국가에 대한 염려가 사랑과 연민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공유한다. 그것은 “얇은 집”의 추위와 더위를 견뎌야 하는 두려움이면서 “오갈 곳 없어 오는 밤이 두렵다”(「햇빛 의자」)고 말하는 이들의 목소리이고, “나를 안은 얇은 상처”(「귤-얇은 집」)들이다. 그러나 어둠과 추위, 상처를 견뎌왔던 근원적인 힘은 시 「원초적 본능」에서 고백했듯이 “우리가/ 간신히 딛고 선/ 타고난/ 그리움증”에 있다. 정상미 시인의 첫 시집이 갖는 매력은 슬픔과 고독, 고통과 상처 등을 아프게 포용하면서 자연스러운 시기(때)에 맞춰, 그 시·공간의 공백을 ‘그리움증’으로 메우는 전략적 구성에 있다. 화려한 수사보다는 내밀한 정서 표현에 집중하고, 묘사와 진술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주제 의식을 부각하는 선명한 화법이 시집의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일레이니 제임스 글, 김성순 옮김 / 2012.06.13
12,000원 ⟶ 10,800원(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소설,일반일레이니 제임스 글, 김성순 옮김
버리는 만큼 행복해지는 심플 라이프 100 오프라 윈프리의 롤 모델이자 「뉴욕타임스」가 ‘단순한 삶을 이끄는 리더’로 평한 단순한 삶의 전도사 일레인 제임스, 일상의 모든 영역을 단순화하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느 날 다이어리 한가득 그날의 일정과 자질구레한 일상 메모, 그리고 10년 뒤의 목표까지 빽빽하게 담겨 있는 것을 보고는 참을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필요 이상으로 무언가를 갖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그것들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옭아맨다는 생각이 든 순간, 저자는 남편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하나씩 바꾸고 주변을 정리하는 ‘단순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실천한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바쁘게 지내는 것을 마치 훈장처럼 여기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고 싶다면 나를 속박하고 있는 것들에서 하나씩 벗어나야만 한다..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았던 일상의 모든 것에 관한 정리법을 따르다 보면, 단순하되 마음만큼은 풍족한 삶이 가장 우아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꼭 필요한 것만 담아라 001 잡동사니 정리법 1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무조건 처분하라 002 잡동사니 정리법 2 기억하지 못하는 물건은 당장 버려라 003 정리 상자를 만들어라 004 내 집 마련에 얽매이지 마라 005 자동차를 없애라 006 전화기가 꼭 필요한지 고려하라 007 옷장을 가볍게 하라 008 간소하게 꾸며라 009 자연 소재의 옷을 선택하라 010 외출 준비는 10분 안에 끝내라 011 하이힐에서 내려와라 012 자질구레한 액세서리는 버려라 013 인조 손톱은 떼고, 매니큐어는 지워라 014 작은 핸드백을 들어라 015 쇼핑 시간을 줄여라 016 생필품은 대량으로 구매하라 017 원스톱 쇼핑을 하라 018 세탁물의 양을 줄여라 019 청소 시간을 반으로 줄여라 020 먼지를 실내로 끌고 들어오지 마라 021 화려한 색깔의 카펫을 깔아라 022 모든 음식은 쟁반에 담아라 023 하나면 족하다, 여분은 치워라 024 아스피린만 빼고 모든 약을 버려라 025 침대를 정돈하지 마라 026 통화중 대기 서비스를 해지하라 027 재활용품을 만들기 전에 쓰레기를 줄여라 028 불필요한 우편물을 줄여라 029 잡지 구독을 중단하라 030 신문 구독을 중단하라 031 불필요한 관계는 단호하게 정리하라 032 지겨운 모임은 나가지 마라 033 싫은 땐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하라 034 ‘아니오’라고 말하기 힘들면 적당한 핑계를 대라 2부 삶의 속도를 늦춰라 035 자신의 시간을 지배하라 036 노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라 037 삶의 속도만큼 자동차의 속도도 줄여라 038 TV를 끄고 인생을 켜라 039 휴대전화가 삶을 이롭게 하는지 고민하라 040 전화벨 소리에 둔감해져라 041 초인종 소리에 신경 쓰지 마라 042 달갑지 않은 휴일 행사는 과감하게 접어라 043 형식적인 크리스마스카드는 보내지 마라 044 여행 가방은 작은 것으로 준비하라 045 요가로 심신을 안정시켜라 046 명상으로 삶을 새롭게 이해하라 047 과거를 내려놓고 현재를 살라 048 웃는 법을 배워라 049 기대치를 낮춰라 050 때로는 아무 일도 하지 마라 051 직관을 키워라 052 직장 가까이로 집을 옮겨라 053 조금 덜 일하고, 조금 더 많이 즐겨라 054 잡무 시간을 줄여라 055 중요한 몇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056 가족을 직장에 초대하라 057 정기적으로 삶을 재점검하라 058 물건과 서비스에 집착하지 마라 059 유흥을 줄이고 여가 시간을 늘려라 060 소비 습관을 수정하라 061 신용카드는 집에 두고 나가라 062 은행 거래를 통합하라 063 입출금 통장은 하나만 남겨라 064 투자를 한곳으로 집중하라 065 신용카드는 한두 개만 남기고 몽땅 잘라라 066 수입의 절반만 쓰고 나머지는 저축하라 067 융자를 갚아라 068 빚에서 탈출하라 069 아이들에게 경제적 책임감을 가르쳐라 3부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 070 고요한 시간을 즐겨라 071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072 자신을 알고 싶다면 일기를 써라 073 한 시간 일찍 일어나라 074 일주일에 하루는 9시에 잠들어라 075 한 달에 하루만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076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077 일 년에 한 번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라 078 집에서 보내는 휴가를 즐겨라 079 누구도 아닌 자신의 모습으로 살라 080 이루기 힘든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081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라 082 좋아하는 취미를 직업화하라 083 운동기구에 의지하지 말고 산책을 하라 084 스포츠 장비에 공들이지 마라 085 차가 필요하다면 중고차를 사라 086 실용적인 차로 바꿔라 087 작은 집으로 옮겨라 088 이사를 정리의 기회로 이용하라 089 식탁에 자연을 올려라 090 육류 대신 곡물을 섭취하라 091 일주일에 하루는 ‘과일의 날’로 정하라 092 도시락과 사과를 챙겨라 093 음료수는 무조건 물을 선택하라 094 요리는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어라 095 식사 대접에 열 내지 마라 097 식물은 밖에서 키워라 098 작은 식물을 길러라 099 잔디 정원은 최대한 작게 만들어라 100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관리법부터 배워라 단순해야 더 풍족한 라이프스타일의 시대, 버리면 버릴수록 당신의 삶은 우아해진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멀티태스킹 일상’에 물들어 있다. 전화를 받으면서 밥을 먹고, 눈으로는 컴퓨터 화면을 훑으며 주식 시세를 확인한다. 식사 준비를 하면서 신문을 읽고, 동시에 머릿속으로는 하루의 일정을 곱씹는다. 과연 이렇게 시간을 잘게 쪼개서 쓰면 남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뒤처지지 않게 위해, 다른 이들의 속도에 맞추려고 늘 너무 많은 일들을 하며 하루를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시간을 정신없이 흘려보내는 와중에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지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숨 막히는 일상에서 한 발짝 벗어나보자 버리는 만큼 행복해지는 심플 라이프 100 당신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혹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순간순간 공허한 마음이 고개를 내민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오프라 윈프리의 롤 모델이자 《뉴욕타임스》가 ‘단순한 삶을 이끄는 리더’로 평한, 단순한 삶의 전도사 일레인 제임스가 당신에게 그 답을 알려줄 것이다.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21세기북스)은 일상의 모든 영역을 단순화하는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어느 날 다이어리 한가득 그날의 일정과 자질구레한 일상 메모, 그리고 10년 뒤의 목표까지 빽빽하게 담겨 있는 것을 보고는 참을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필요 이상으로 무언가를 갖기 위해 아등바등하고 그것들이 오히려 자신의 삶을 옭아맨다는 생각이 든 순간, 저자는 남편과 함께 자신의 일상을 하나씩 바꾸고 주변을 정리하는 ‘단순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실천한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만 추리고 추려서 인생을 여유롭게 운용하라 단순화 작업의 1단계는 내 공간을 정리하는 일이다. 1부 ‘꼭 필요한 것만 담아라’에서는 집 안의 잡동사니를 정리하는 방법부터 꼭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 등 단순화 작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일상의 디테일을 소개한다. 공간을 차지하지만 사용하지는 않는 물건들을 나만의 ‘상자’에 모아두었다가 하나씩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하며 기쁨까지 얻는 일석이조의 방법 등을 소개한다. 주변 정리를 마쳤다면 2부 ‘삶의 속도를 늦춰라’를 통해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차례다. 특히 저자는 늘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만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시간을 잘 사용하는 방법은 시간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필요하지 않을 때는 휴대전화를 꺼놓고, 습관적으로 켜놓는 TV를 잠시 꺼두고, 달갑지 않은 주말 행사에 과감하게 참석하지 않고, 그 시간들을 아껴 노을을 바라보거나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여유 있게 시간을 운용하면 그것이 우리 인생에 커다란 위안을 줄 것이라고 전한다. 뿐만 아니라 소비 습관을 간결하게 하고 재테크를 단순하게 하는 법도 소개한다. 마지막은 단순화 작업을 즐기는 방법이다. 3부 ‘작은 행복에 감사하라’에서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일, 일 년에 한 번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일,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직업화해서 얻을 수 있는 삶의 기쁨 등을 알려준다. 바쁘게 지내는 것을 마치 훈장처럼 여기는 세상 속에서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고 싶다면 나를 속박하고 있는 것들에서 하나씩 벗어나보자. 사소하지만 막상 실천하기에는 쉽지 않았던 일상의 모든 것에 관한 정리법을 따르다 보면, 단순하되 마음만큼은 풍족한 삶이 가장 우아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성철스님 평석 선문정로
장경각 / 성철 지음 / 2015.09.30
15,000

장경각소설,일반성철 지음
선종의 바른 종지를 펼치겠다는 성철스님의 의도가 담긴 저술로 2006년 출간된 <옛 거울을 부수고 오너라>의 개정판. 총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깨달음을 위해 수향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새겨두어야 할 수행의 자세와 구체적인 수행의 방법, 그리고 깨달음의 세계를, 다양한 불교 원전을 인용하여 제시하고 있다.서언 - 퇴옹 성철 … 4 1. 견성즉불見性卽佛 견성이 바로 성불이다 … 11 2. 중생불성衆生佛性 중생에게는 불성이 있다 … 52 3. 번뇌망상煩惱妄想 두 가지 번뇌망상 … 64 4. 무상정각無上正覺 가장 높고 바른 깨달음 … 75 5. 무생법인無生法忍 일체 만법이 생기지 않음을 깨치다 … 105 6. 무념정종無念正宗 무념이 바른 종지이다 … 125 7. 보임무심保任無心 무심을 보임하다 … 140 8. 오매일여寤寐一如 자나 깨나 한결같다 … 181 9. 사중득활死中得活 죽은 자리에서 살아나다 … 202 10. 대원경지大圓鏡智 크고 둥근 거울 같은 지혜 … 228 11. 내외명철內外明徹 안팎이 환히 밝다 … 238 12. 상적상조常寂常照 항상 고요하고 항상 비추다 … 249 13. 해오점수解悟漸修 이해로 깨닫고 점차 닦아 나아가다 … 265 14. 분파분증分破分證 부분적으로 타파하고 부분적으로 증득하다 … 303 15. 다문지해多聞知解 들은 것이 많아 알음알이만 있다 … 328 16. 활연누진豁然漏盡 남김없이 번뇌를 다 없애다 … 352 17. 정안종사正眼宗師 바른 안목을 가진 종사 … 367 18. 현요정편玄要正偏 임제의 3현 3요와 조동의 정편 … 376 19. 소멸불종銷滅佛種 부처가 될 종자를 없애다 … 393 『선문정로』를 다시 펴내며 … 410 『성철스님 평석 선문정로』를 발간하면서 … 412[서언] 영취산정(靈鷲山頂)에서 세존이 염화(拈花)함은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함이요, 소림암굴(少林岩窟)에서 이조(二祖)가 삼배(三拜)함은 모난 나무로 둥근 구멍을 막음이니, 고금(古今) 선지식들의 현언묘구(玄言妙句)는 모두 눈 속에 모래를 뿌림이다. 열갈(熱喝)과 통방(痛棒)도 납승의 본분이 아니거늘 어찌 다시 눈뜨고 꿈꾸는 객담(客談)이 있으리오마는, 진흙과 물속에 들어가서 자기의 성명(性命)을 불고(不顧)함은 고인(古人)의 낙초자비(落草慈悲)이다. 정법상전(正法相傳)이 세구연심(歲久年深)하여 종종(種種) 이설(異說)이 횡행하여 조정(祖庭)을 황폐케 하므로 노졸(老拙)이 감히 낙초자비(落草慈悲)를 운위(云謂)할 수는 없으나, 만세정법(萬世正法)을 위하여 미모(眉毛)를 아끼지 않고 정안조사(正眼祖師)들의 수시법문(垂示法門)을 채집하여 선문(禪門)의 정로(正路)를 지시(指示)코자 한다. 선문은 견성(見性)이 근본이니 견성은 진여자성(眞如自性)을 철견(徹見)함이다. 자성은 그를 엄폐한 근본무명, 즉 제8아뢰야의 미세망념이 영절(永絶)하지 않으면 철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선문정전(禪門正傳)의 견성은 아뢰야의 미세가 멸진(滅盡)한 구경묘각(究竟妙覺) 원증불과(圓證佛果)이며 무여열반(無餘涅槃) 대원경지(大圓境智)이다. 이 견성이 즉 돈오(頓悟)이니, 오매일여(寤寐一如).내외명철(內外明徹).상적상조(常寂常照)를 내용으로 하여 십지등각(十地等覺)도 선문의 견성과 돈오가 아니다. 따라서 오후보임(悟後保任)은 구경불과(究竟佛果)인 열반묘심(涅槃妙心)을 호지(護持)하는 무애자재의 부사의대해탈(不思議大解脫)을 말한다. 견성 방법은 불조 공안을 참구함이 가장 첩경이다. 불조 공안은 극심난해(極深難解)하여 자재보살도 망연부지(茫然不知)하고 오직 대원경지(大圓鏡智)로써만 요지(了知)하나니 공안을 명료(明了)하면 자성을 철견한다. 그러므로 원증불과인 견성을 할 때까지는 공안 참구에만 진력하여야 하나니, 원오(?悟)가 항상 공안을 참구하지 않음이 대병(大病)이라고 가책함은 이를 말함이다. 공안을 타파하여 자성을 철견하면 삼신사지(三身四智)를 원만증득하고 전기대용(全機大用)이 일시에 현전한다. 이것이 살활자재(殺活自在)하고 종횡무진(縱橫無盡)한 정안종사이니 정안이 아니면 불조의 혜명(慧命)을 계승하지 못한다. 마조(馬祖) 제자 80명 중에 정안은 수삼인(數三人)이라고 황벽(黃檗)이 지적함과 같이 정안은 극난(極難)하다. 그러나 개개(箇箇)가 본래 비로정상인(毘盧頂上人)이라 자경자굴(自輕自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정안을 활개(豁開)하여 출격대장부(出格大丈夫)가 되나니 참으로 묘법 중 묘법이다. 무릇 이설 중의 일례는 돈오점수(頓悟漸修)이다. 선문의 돈오점수 원조(元祖)는 하택(荷澤)이며 규봉(圭峰)이 계승하고 보조(普照)가 역설한 바이다. 그러나 돈오점수의 대종(大宗)인 보조도 돈오점수를 상술한 그의 『절요(節要)』 벽두에서 하택은 시지해종사(是知解宗師)니 비조계적자(非曹溪嫡子)라고 단언하였다. 이는 보조의 독단이 아니요 육조(六祖)가 수기(授記)하고 총림이 공인한 바이다. 따라서 돈오점수사상을 신봉(信奉)하는 자는 전부 지해종도(知解宗徒)이다. 원래 지해는 정법을 장애하는 최대 금기이므로 선문의 정안조사들은 이를 통렬히 배척하였다. 그러므로 선문에서 지해종도라 하면 이는 납승의 생명을 상실한 것이니, 돈오점수사상은 이렇게 가공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렇듯 이설들의 피해가 막심하여 정법을 성취하지 못하게 되나니, 참선고류(參禪高流)는 이 책에 수록된 정전(正傳)의 법언(法言)을 지침 삼아 이설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용맹정진(勇猛精進) 확철대오(廓徹大悟)하여 고불(古佛)도 미도(未到)하는 초군정안(超群正眼)을 원증(圓證)하여 하택.규봉과 같은 지해종도가 되지 말고 마조.백장과 같은 본분조사(本分祖師)가 되어, 조계적자로서 불조의 혜명을 계승하여 영겁 불멸의 무상정법(無上正法)을 선양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허허, 구구한 잠꼬대가
재즈 소곡 피아노 레시피 2
세광음악출판사 / 최동규 엮음 / 2017.11.07
7,000원 ⟶ 6,3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최동규 엮음
왕이 된 양치기
규장(규장문화사) / 석용욱 (지은이) / 2019.10.23
11,000원 ⟶ 9,9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석용욱 (지은이)
먹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그만의 고유한 그림과 진솔한 묵상으로 사랑으로 양 떼를 돌본 다윗과 그를 보호하신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담은 책이다.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서도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다윗. 그는 어찌 그리 초연하게 왕위를 지킬 수 있었을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다윗처럼 하나님과 같은 자세, 같은 보폭, 같은 속도로 걷기 원하는 석용욱 작가의 말씀향유 여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묵상을 시작하며 1막 다윗과 골리앗 01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02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03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04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05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06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07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08 손에 물매를 가지고 나아가니라 09 골리앗이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10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는 분이 아니심을 2막 다윗과 사울 01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02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03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04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05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06 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07 여호와께서 함께 계심을 08 그가 짐보따리들 사이에 숨었느니라 3막 다윗과 광야 01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02 그의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03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04 우리가 유다에 있기도 두렵거든 하물며 05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06 십 사람들이 사울에게 나아와 이르되 07 다윗의 마음이 찔려 08 네 말을 듣고 09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1 10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2 11 그 마음에 생각하기를 12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13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 14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15 왕위에 올라 사십 년 동안 다스렸으되 4막 다윗과 압살롬 0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02 압살롬이 결심한 것이니이다 03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훔치니라 04 압살롬이 왕이 되었다 05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06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07 아히도벨이 스스로 목매어 죽으매 08 머리가 상수리나무에 걸리매 09 차라리 내가 대신하여 죽었더면 5막 다윗과 죽음 01 잠자리는 같이하지 아니하였더라 02 한 번도 그를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03 요압과 모의하니 04 나단은 아도니야와 같이하지 아니하였더라 05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매 06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워 장사되니 묵상을 마치며 감사의 글골리앗과 같은 세상에 가로막히고, 사울처럼 능력 있는 권력자에게 질투를 받으며, 압살롬같이 당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 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나요? 다윗의 삶을 통해 당신과 가까워지길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석용욱 작가는 열한 번째 책 ≪왕이 된 양치기≫에서 먹과 선만으로 이루어진 그만의 고유한 그림과 진솔한 묵상으로 사랑으로 양 떼를 돌본 다윗과 그를 보호하신 주님의 따뜻한 손길을 담았다.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서도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살아갔던 다윗. 그는 어찌 그리 초연하게 왕위를 지킬 수 있었을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다윗처럼 하나님과 같은 자세, 같은 보폭, 같은 속도로 걷기 원하는 석용욱 작가의 말씀향유 여정을 따르다 보면 어느새 하나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정작 내가 묵상한 인물은 주인공 다윗이 아니었다.오히려 사울과 압살롬, 아도니야와 요압 같은 사람들.욕심 많고 허물투성이인 그 영혼들이 진짜 내 묵상의 대상이었다.한때는 내가 다윗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그래서 포기하기로 했다.나는 다윗 같은 사람이 될 수 없다고.다윗처럼 되려고 애쓰기보다는사울, 압살롬같이 되지 않으려 애쓰는 것.그것이 내게 맞는 적용이었다.당신은 누구인가?다윗인가? 사울인가? 아니면 압살롬인가…?이 책은 비록 사울이나 압살롬처럼 되지 않으려는내 개인적 여정을 담고 있을 뿐이지만,잠시라도 당신의 내면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어주면 좋겠다. “나도 교회 다니는데, 믿음만으로 될 일은 아니야!”“이게 현실이라고!”틀린 말이 아니다.사울의 말은 합리적이다. (중략)하지만 다윗은 달랐다.다윗은 자신의 경험치나 환경,골리앗의 조건이나 경력 등을 보지 않았다.이 모든 사실 너머에 있는 진실, 즉 하나님을 보았다.어떻게 이 상황에서 이런 시선을 가질 수 있었을까?하나님을 많이 사랑했기 때문에?아니면 세상 물정을 몰라서?어쩌면 지금이야말로세상 물정 빠삭한 사울의 현실감보다는하나님 앞에 순전한 다윗의 순수함이더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아세안 슈퍼앱 전쟁
페이지2(page2) / 고영경 (지은이)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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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2(page2)소설,일반고영경 (지은이)
거대한 흐름이 아시아를 향하고 있다. 혁신과 스타트업,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래 아시아에는, 특히 동남아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거대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며 경제와 시장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이 책은 6억 7000만의 거대한 아세안 시장을 움직이며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이른바 ‘슈퍼앱 5(그랩, 고젝, SEA, 라인, VNG)’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이들 ‘슈퍼앱’에 대한 이해 없이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과 미래를 읽을 수 없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자 말레이시아 썬웨이대학의 경영대 교수인 고영경 저자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답게 오랜 현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앱의 성장과 아세안 경제의 미래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제시한다.프롤로그 아세안에서의 10년, 변화의 바람을 경험하다 PART 1. 아시아의 시대, 동남아 슈퍼앱이 온다 01 아시아가 주도하는 미래 리이매진 아세안 | 모바일 퍼스트 아세안 02 아세안 슈퍼앱을 주목하라 급격히 성장하는 아세안 디지털 경제 |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드는 리딩 플레이어들 | 일상생활을 바꾼 슈퍼앱의 위력 | 슈퍼앱이 통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카카오와 네이버는 슈퍼앱인가 PART 2. [슈퍼앱 1부] 진격의 거인 셋 03 동남아를 집어삼킨 슈퍼앱, 그랩 두 명의 ‘탄’이 만든 마이택시 | 해외 진출로 이룬 스케일업, 말레이시아에서 이웃 국가로 | 적절한 타이밍! 모바일 퍼스트에 진입한 동남아 시장 | 교통, 동남아 공통의 페인 포인트 |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우버보다 먼저 택한 그랩 |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 우버 vs. 그랩 | 동남아 시장 통합 전략, 지역화 |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 전략 | 그랩페이, 결제가 핵심 | 팬데믹이 키운 그랩푸드와 그랩마트 | 독점과 소셜 임팩트 사이 04 인도네시아 공룡, 고젝에서 고투그룹으로 오토바이 택시, 오젝 | 드디어 나온 고젝앱,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 고젝의 시그니처 서비스, 고마사지 | 현금과 카드를 대체한 고페이 | 피할 수없는 경쟁, 슈퍼앱의 길 | 포식자 고젝의 과감한 행보 | 장관이 된 고젝의 창업자 | 고젝과 토코페디아의 합병 05 아세안 최대 기업, SEA 게임시장을 겨냥해 탄생한 가레나 | 콘텐츠와 플랫폼 경쟁력으로 승승장구하다 | 유저들을 위한 디지털 결제, 에어페이 | 기업의 운명을 바꾼 이커머스 | 후발주자에서 1등으로! | 라자다는 안 되고 쇼피는 되는 이유 | FAANG을 제친 미국 주식시장의 슈퍼스타 | 이머징 마켓으로 전진 | 슈퍼앱이 되어야 해! | 인도네시아 푸드 딜리버리 마켓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쇼피 | 디지털 금융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면 PART 3. [슈퍼앱 2부] 메신저에서 슈퍼앱으로 06 태국의 국민 필수 슈퍼앱, 라인 태국 메신저 시장을 잡아라 | 1년 만에 시장점유율 90%, 국민 메신저 ‘라인’ 없이 못 살아 | 일상 속을 파고드는 전방위 플랫폼으로 도약하다 | 라인맨 불러봤니? 모바일 O2O 플랫폼 | 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화화 | 유튜브와 구글을 제친 라인의 막강한 브랜드 파워 | 너도 성공한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어! | 라인페이에서 라인뱅크까지 | 진격의 라인과 동남아에 진심인 네이버 07 베트남 최초의 유니콘, VNG 게이머에서 창업자로 | 중국의 킹소프트와의 운명적 만남 | 메신저에 답이 있다 | 페이스북보다 많은 이용자 수를 기록한 잘로 | 예상된 행보, 결제와 이커머스 | VNG와 갓잇의 파트너십 | 잘로는 베트남의 슈퍼앱이 될 수 있을까? PART 4. 아세안 슈퍼앱 전쟁 08 슈퍼앱 1차 대전 라이드헤일링 혈투 | 더 빨리 더 많이! 푸드 딜리버리 전쟁 | 누가 어디에서 무슨 서비스를 하고 있는가 | 슈퍼앱 뒤의 큰손들 09 슈퍼앱 2차 대전 스타벅스는 핀테크 기업? | 슈퍼앱, 동남아 금융의 게임체인저 | 금융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는 절반의 사람들 | 뜨겁게 타오른 디지털 결제시장 | 레드오션으로 변한 디지털 결제시장 | 가고 싶지 않은 은행 | 디지털 은행으로 맞붙다 | 라인은 금융 특화 슈퍼앱이 될 수 있을까? | 은행을 넘어 금융 기업으로 | BNPL의 선구자, 핀액셀 10 새로운 전장 이커머스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물류 | 넥스트 커머스 | 물류를 잡아라 | 2021년 물류 유니콘 탄생의 해 | 모든 것이 콘텐츠다 | 누가 콘텐츠를 가졌는가 | MZ세대를 잡아라 PART 5. 다가올 미래, 변화하는 미래 11 IPO 전성시대 밸류에이션은 적정한가 | 상장을 예고한 기업들 | 제2의 SEA를 찾으려면 12 현명한 투자자 신흥시장과 아세안 | 한국의 동남아 디지털 테크 투자 러시 | 카피캣을 넘어 | 열린 기회의 땅, 동남아 | 플랫폼, 확장성은 살아 있다 | 데이터를 가진 공룡들 | 카카오와 네이버가 보여준 미래 에필로그 아시아의 시대, 기회를 잡아라“아시아의 시대, 거대한 ‘슈퍼앱’들이 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지금 가장 주목하는 플랫폼 그랩, 고투그룹, SEA, 라인, VNG … ‘아세안 슈퍼앱 5’ 대해부 거대한 흐름이 아시아를 향하고 있다. 혁신과 스타트업,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래 아시아에는, 특히 동남아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거대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며 경제와 시장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이 책은 6억 7000만의 거대한 아세안 시장을 움직이며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이른바 ‘슈퍼앱 5(그랩, 고젝, SEA, 라인, VNG)’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이들 ‘슈퍼앱’에 대한 이해 없이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과 미래를 읽을 수 없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이자 말레이시아 썬웨이대학의 경영대 교수인 고영경 저자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답게 오랜 현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앱의 성장과 아세안 경제의 미래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아세안 슈퍼앱을 모르면 새로운 부에 올라탈 수 없다!” 6억 7000만 명의 미래 먹거리 시장, 아세안을 주목하라! 아세안은 중국과 인도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GDP는 세계 6~7위로 1인당 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거대한 소비시장이다. 더욱이 젊은층의 인구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률도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이다. 그런데 사실, 중국과 일본은 우리에게 익숙한 반면 아시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아세안. 동남아에 대해서는 우리와 매우 가까이 있는 경제 파트너임에도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왜곡된 시선과 편견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나 우리보다 한참 뒤처진 줄로만 알던 동남아에 ‘모바일 퍼스트’ 시대가 도래했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밀착된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했는데, 하나의 앱에서 여러 서비스와 기능을 필요한 대로 이용할 수 있게 확장해나간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을 단순한 플랫폼을 넘어 ‘슈퍼앱’이라 부른다). 『아세안 슈퍼앱 전쟁』은 동남아 경제의 혁신 드라이버로서 디지털 생태계의 판을 흔들고 있는 ‘슈퍼앱 5(그랩Grab, 고젝Gojek, SEA, 라인Line, VNG)’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경쟁과 미래 사업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세안 국가들이 어떻게 빠르게 디지털 경제로 점프하고 있는지 그 혁신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있으며, 슈퍼앱 기업들이 어떻게 글로벌 IT 공룡들을 제치고 동남아를 지배하는 플랫폼 회사로 성장해나가는지 분명하게 확인시켜준다. 오랫동안 아세안 연구를 해온 고영경 저자가 남다른 경영학적 통찰과 인문학적 직관으로 펼쳐 보이는 이야기들은 각종 통계나 숫자, 기사에서 보이는 것들 이상의 맥락적 이해를 갖게 해준다. “누가 아세안의 아마존, 알리바바가 될 것인가?” 글로벌 IT 공룡들을 제치고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드는 기업들 디지털 경제라는 새로운 파도를 타고 성장한 ‘슈퍼앱 5’는 동남아인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다. 동남아 어느 곳에서든 ‘슈퍼앱 5’ 가운데 한두 개는 누구나 이용한다. 이 지역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내 이를 해결하거나 현지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슈퍼앱 5는 모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들 슈퍼앱 5는 각각 독점적인 우위를 갖는 영역을 가지면서 여러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고 있다(그랩은 딜리버리와 라이드헤일링 부문에서, 고투그룹은 핀테크와 커머스, 라이드헤일링 부문에서 견고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SEA는 게임과 이커머스 부문에서, 라인은 메신저와 콘텐츠 부문에서, VNG는 메신저와 게임 부문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주목한 기업은 SEA다. 미국 주식시장에서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보다 SEA가 더 높은 주가 상승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SEA가 어떤 기업인지, 이와 유사한 기업은 없는지, 동남아의 카카오는 누구인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은 그랩 역시 2021년 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예고했다. 그랩의 상장 소식에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과 한국의 경제지들도 반응을 보였는데, 그만큼 슈퍼앱의 시장 영향력이 크다는 얘기다. 기능과 제품 최적화에 주목해던 스타트업들은 점차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드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된다면 동남아의 슈퍼앱 유니버스를 보게 될지도 모른다. 전 세계에 수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도 만들지 못한 위력이다.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있던 동남아의 모습을 잊어라. 정해진 미래가 아닌 변화하는 미래가 동남아의 앞에 놓여 있다.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를 이해하는 열쇠는 슈퍼앱이 가지고 있다. 슈퍼앱을 알지 못하면 동남아를 이해할 수도, 변화의 속도를 감지할 수도 없다. 네카쿠배당토(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당근마켓, 토스)를 제쳐두고 한국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기 어렵듯, 아세안의 미래를 전망하려면 ‘슈퍼앱’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임체인저다. 된 이들의 스케일업 과정, 필승 전략과 경쟁 지점, 발전 전략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시장에 결코 올라탈 수 없을 것이다. 동남아 대표 테크 기업 SEA의 시가총액은 2021년 8월 기준 1600억 달러, 원화로 190조 원에 달한다. 알리바바가 한때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로 불린 라자다(Lazada)를 인수한 2016년 당시 인수 금액은 고작 10억 달러, 한화로 1조 1500억 원이었다. 한국의 대표 이커머스 쿠팡은 싱가포르 진출을 선언했고, 배달의 민족은 베트남으로 향했으며, 네이버는 동남아 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일찍이 동남아 테크 기업에 자금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디지털 경제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가능성에 머물지 않고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어 이 영역에 몸담은 기업들의 벨류에이션은 그만큼 크게 올라갔다. 2012년 스타트업의 여정을 시작한 이래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받은 그랩은 2021년 말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예고했다. 그랩의 상장 소식에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과 한국의 경제지들도 반응을 보였는데, 그만큼 슈퍼앱의 시장 영향력이 크다는 증거다. 꼭 주식투자 측면에서만 그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것은 아니다. 아세안 전체 경제에서 슈퍼앱이 불러온 변화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동남아의 우버를 넘어서는 그랩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는 무엇인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어느 분야로 나아갈지 분석해야 기업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아세안 전체를 아우르는 최초의 지역 기반 플랫폼(regional platform)이자 진정한 슈퍼앱 그랩의 모든 것을 하나씩 파헤쳐보자.
설위설경
한국민속극박물관 / 한국민속극박물관 (지은이) / 2020.12.31
35,000

한국민속극박물관소설,일반한국민속극박물관 (지은이)
설위설경은 원래 충청도 지방의 무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남자 무속인인 법사가 소위 ‘앉은굿’이 벌어지는 ‘경청(經廳)’에 종이로 만든 일종의 무구(巫具)를 설치하고 경을 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종이 무구를 설위설경 또는 그냥 설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번 책에 담긴 설위설경은 굿에 등장하는 신장(神將)이 활약하여 잡귀를 잡아가두는 다양한 판과 틀을 기하학적 문양과 상징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전통 무속에서 시작된 설위설경은 자생적 생명력을 획득하면서 설치미술과 무대미술, 공예와 시각 디자인 등에서 전방위적 현대 예술기호로 나타난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여 우란문화재단의 ‘신물지(神物紙)’ 전시기획자(장윤주)와 극단 서낭당의 ‘넋전 아리랑’ 공연 연행자(최일순), 그리고 장세일, 정해남 법사 등 명인들에게 직접 설위설경을 접한 종이공예가(도영미)의 글과 생생한 사진을 실어, 설위설경의 현위치를 예술 현장에서 살피고 있다.발간사 - 사귀착수(邪鬼捉囚)굿을 펼칩니다. Ⅰ. 신성한 물건, 종이 무구 Ⅱ. 넋전아리랑과 설위설경 Ⅲ. 종이공예와 설위설경 부록 〔논문〕법사(法師)와 행술(行術) - 설위설경 〔자료〕설위설경 화보 무(巫)와 예술(藝術) 巫 : 김금화, 김석출, 김유감, 박병천, 우옥주, 이영희, 장세일, 정학봉 藝術 : 강만홍, 무세중, 신용구, 심우성, 유진규, 이애주, 조성진, 최일순민속예술, 현대 예술로서 생명성을 얻다, “설위설경(設位說經)” 설위설경은 원래 충청도 지방의 무속에서 비롯된 것으로, 남자 무속인인 법사가 소위 ‘앉은굿’이 벌어지는 ‘경청(經廳)’에 종이로 만든 일종의 무구(巫具)를 설치하고 경을 읊는다는 뜻이다. 여기서 사용되는 종이 무구를 설위설경 또는 그냥 설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번 책에 담긴 설위설경은 굿에 등장하는 신장(神將)이 활약하여 잡귀를 잡아가두는 다양한 판과 틀을 기하학적 문양과 상징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전통 무속에서 시작된 설위설경은 자생적 생명력을 획득하면서 설치미술과 무대미술, 공예와 시각 디자인 등에서 전방위적 현대 예술기호로 나타난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여 우란문화재단의 ‘신물지(神物紙)’ 전시기획자(장윤주)와 극단 서낭당의 ‘넋전 아리랑’ 공연 연행자(최일순), 그리고 장세일, 정해남 법사 등 명인들에게 직접 설위설경을 접한 종이공예가(도영미)의 글과 생생한 사진을 실어, 설위설경의 현위치를 예술 현장에서 살피고 있다. 이어서 설위설경의 본래적 의미를 음미할 수 있도록 전문가(우종선)의 논문 “법사와 행술-설위설경”, 설경 예술가 이재선·강창미의 설경 작품 58점과 그 제작과정을 상세히 수록하였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그 다음 나타나는 수려한 화보이다. 우리나라 무속의 큰 인물이며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인 김금화·김유감·박병천·장세일의 무(巫)가 1인극, 전위예술, 춤, 마임 등 다양한 현대예술 분야의 대가들인 심우성·무세중·이애주·유진규의 예(藝)로 다시 태어남을 화려하게 보여준다. 설위설경이라는 원형이 굿판 벌이듯 예술로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것이다. ◆ 추천자 서평 | 한덕택 서울남산국악당 상임예술위원 지금까지 설위설경(設位說經)에 관한 연구 성과는 종교적 의례로서의 설위설경을 소개하거나 앉은굿의 축귀(逐鬼)와 구마(驅魔)의식의 절차, 여기에 사용되는 무구(巫具)나 경(經)의 내용에 대한 것이 전부였다. 즉 전통 민속인 설위설경을 발굴, 보존하는 것이 이제까지 설위설경을 다룬 책이나 글의 서술 방향이었다. 그러나 이번「설위설경-무와 예술」은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설위설경의 미적, 예술적 가치를 통해 미래를 전망하고자 한다. 1997년 설위설경이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처음 소개되고, 1998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설위설경은 현대 예술의 다양한 장르에서 다시 태어나 확대 재생산되기 시작했다. 전시 공간에서의 설치미술, 공연 현장에서의 무대미술, 그리고 공예와 시각 디자인의 콘텐츠 원형으로 미적, 문화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20여년간 다양하게 현대적 가치를 발현하고 있는 설위설경의 문화예술적 여정을 보여주며 미래를 열어가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설위설경 서술이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였다면,「설위설경-무와 예술」은 미래를 향한 당대적 가치 찾기에 대한 새로운 담론의 시작이며, 다양한 예술과의 결합을 통한 문화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고민하는 시발점인 셈이다. 고 심우성 선생께서 발품 팔아가며 수집하신 귀한 자료들이 사장(死藏)될 위기에 처해 안타까움이 컸는데, 새롭게 한국민속극박물관으로 거듭나며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통문화가 현대 예술로 확대 재생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으며 다음 행보를 기대한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일러스트 에디션)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짐 케이, 닐 패커 (그림), 강동혁 (옮긴이) / 2022.10.31
55,000

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짐 케이, 닐 패커 (그림), 강동혁 (옮긴이)
‘해리 포터: 일러스트 에디션’ 다섯 번째 책. 《해리 포터》의 팬이자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수상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짐 케이의 그림과 함께, 이번 권에는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닐 패커의 정교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님파도라 통스, 먼덩거스 플레처를 비롯한 불사조 기사단 멤버들뿐만 아니라, 이번 편의 새로운 빌런인 엄브리지 교수, 그리고 독자들이 오래 기다려 온 새 친구 루나 러브굿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어둠의 기운이 마법사 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하자, 불사조 기사단은 시리우스 블랙의 조상들이 살던 그리몰드가 12번지의 화려하지만 음산한 저택에 모인다. 볼드모트 경이 점점 힘을 얻어 가면서 그자의 정신이 해리 포터의 꿈속으로 침입해 그를 위협하고, 해리 또한 미스터리 부서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강력한 무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한편, 마법 정부가 덤블도어와 해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한 장학관 덜로리스 엄브리지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모든 것에 시시콜콜 간섭한다. 하지만 용기 가득하고 의리 있는 몇몇 학생들은 그런 엄브리지 교수에 대항해, 어둠의 마법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마법을 스스로 익히기로 결심한다.CHAPTER 1 디멘터의 공격을 받은 더들리 1 CHAPTER 2 부엉이 떼 18 CHAPTER 3 선발대 33 CHAPTER 4 그리몰드가 12번지 47 CHAPTER 5 불사조 기사단 60 CHAPTER 6 고귀하고 유서 깊은 블랙 가문 7 2 CHAPTER 7 마법 정부 90 CHAPTER 8 청문회 103 CHAPTER 9 위즐리 부인의 고뇌 113 CHAPTER 10 루나 러브굿 129 CHAPTER 11 기숙사 배정 모자의 새 노래 1 45 CHAPTER 12 엄브리지 교수 157 CHAPTER 13 덜로리스와 함께한 방과 후 징계 1 74 CHAPTER 14 퍼시와 패드풋 192 CHAPTER 15 호그와트 장학관 209 CHAPTER 16 호그스 헤드에서 223 CHAPTER 17 교육 법령 24조 236 CHAPTER 18 덤블도어의 군대 250 CHAPTER 19 사자와 뱀 264 CHAPTER 20 해그리드의 이야기 277 CHAPTER 21 뱀의 눈 292 CHAPTER 22 세인트 멍고 마법 질병 상해 병원 3 09 CHAPTER 23 폐쇄 병동에서의 크리스마스 325 CHAPTER 24 오클루먼시 339 CHAPTER 25 궁지에 몰린 딱정벌레 356 CHAPTER 26 본 것과 미리 보지 못한 것 3 72 CHAPTER 27 켄타우로스와 고자질쟁이 388 CHAPTER 28 스네이프의 가장 끔찍한 기억 404 CHAPTER 29 진로 상담 420 CHAPTER 30 그롭 436 CHAPTER 31 O.W.L. 454 CHAPTER 32 벽난로 밖으로 470 CHAPTER 33 싸움과 탈출 483 CHAPTER 34 미스터리부 493 CHAPTER 35 베일 너머 506 CHAPTER 36 그가 두려워한 단 한 사람 5 24 CHAPTER 37 잃어버린 예언 534 CHAPTER 38 두 번째 전쟁의 시작 5 50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일러스트로 새롭게 태어난 해리 포터의 세계! 불사조 기사단의 활약, 새 친구 루나의 등장, 해리의 운명이 드러나는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일러스트 에디션》 출간! ‘해리 포터: 일러스트 에디션’ 다섯 번째 책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일러스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의 팬이자 영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수상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짐 케이의 그림과 함께, 이번 권에는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 닐 패커의 정교한 일러스트가 실려 있다. 님파도라 통스, 먼덩거스 플레처를 비롯한 불사조 기사단 멤버들뿐만 아니라, 이번 편의 새로운 빌런인 엄브리지 교수, 그리고 독자들이 오래 기다려 온 새 친구 루나 러브굿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기사단은 뭘 하고 있는데요?” 해리가 그들 모두를 돌아보며 물었다. “볼드모트가 계획을 실행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리우스가 말했다. 어둠의 기운이 마법사 세계를 잠식하기 시작하자, 불사조 기사단은 시리우스 블랙의 조상들이 살던 그리몰드가 12번지의 화려하지만 음산한 저택에 모인다. 볼드모트 경이 점점 힘을 얻어 가면서 그자의 정신이 해리 포터의 꿈속으로 침입해 그를 위협하고, 해리 또한 미스터리 부서 깊숙한 곳에 숨겨진 강력한 무기를 향한 집념을 드러낸다. 한편, 마법 정부가 덤블도어와 해리를 감시하기 위해 파견한 장학관 덜로리스 엄브리지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모든 것에 시시콜콜 간섭한다. 하지만 용기 가득하고 의리 있는 몇몇 학생들은 그런 엄브리지 교수에 대항해, 어둠의 마법을 물리치는 데 필요한 마법을 스스로 익히기로 결심한다. 짐 케이는 그리몰드가 12번지에서 해리와 시리우스가 함께한 애틋한 순간을 포착하고, 닐 패커는 마법 정부의 복잡한 지하 세계를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이번 권에서 처음 등장하는 마법 생명체 ‘세스트럴’과, 불사조 기사단 본부 대청소 과정에서 퇴치된 ‘독시’의 익살스러운 모습도 담겨 있다. 또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의 명장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위즐리 쌍둥이에게 경의를 표하는 피브스’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케이트그리너웨이 훈장 수상자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가 만들어 낸 환상의 마법 세계에서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해 보자! 짐 케이는 이 시리즈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 영화 속 이미지와의 차별화를 위해 먼저 자신이 머릿속으로 떠올린 세 주인공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실제 어린이들을 찾았다. 7편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 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그는 영화제작자 못지않은 감식안으로 캐스팅해야 했다. 그가 가장 그리기 어려웠던 인물은 해리로, 모델 또한 가장 늦게 발견했다. 그 주인공은 런던의 지하철 안에서 손잡이에 원숭이처럼 매달려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호그와트의 ‘건축’을 시각화하는 데도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정성을 할애했다. 그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J.K. 롤링이 호그와트의 각 방과 탑, 문, 성벽에 대해 묘사한 장면을 꼼꼼하게 메모해 두고 두꺼운 종이와 플라스티신(공작용 점토)으로 모형을 만들고 조명을 비춰 실루엣이 어떻게 보이는지, 책 속에서 해리가 석양을 보았다면 성의 어느 방향에 있었는지 파악하는 등 자기만의 완벽한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온갖 노력과 열정을 들였다. 이렇듯 방대한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해리 포터: 일러스트 에디션》은 가히 짐 케이가 특별한 시각적 기법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해리 포터》 시리즈라고 할 만하다. 독자들은 J.K. 롤링의 놀라운 이야기와 더불어 짐 케이의 독특한 이미지 속에서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바르사
틈새책방 / 사이먼 쿠퍼 (지은이), 서형욱 (옮긴이) /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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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책방취미,실용사이먼 쿠퍼 (지은이), 서형욱 (옮긴이)
〈파이낸셜 타임스〉에 매주 스포츠 분야는 물론이고, 정치와 사회, 책에 대한 글을 쓰는 사이먼 쿠퍼는 《축구 전쟁의 역사》,《풋볼멘》 같은 축구 팬이라면 읽어야 할 저작들을 써낸 최고의 스포츠 저술가다. 그의 신간 《바르사》는 30년간 취재한 FC 바르셀로나가 위대한 클럽으로 도약하는 과정과 몰락을 보여 준다. 클럽 경영진과 바르사의 소시(soci, 바르사 클럽 회원), 선수들과 축구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기록한 역작이다. 특히 바르사 고위층과 메시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는 ‘클럽 그 이상’을 표방하는 바르사에 씌워진 이미지가 얼마나 과장된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2022년 영국 ‘올해의 축구 책’으로 선정됐다. 이 책은 크루이프를 받아들인 바르셀로나가 그의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클럽으로 발돋움하는 과정, ‘클럽 그 이상’이라는 모토에 걸맞은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고 칭송받다가 갑작스럽게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모든 게 잘 돌아갈 때는 바르사와 그 시스템이 정답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왜 오답으로 보이는 것일까. 스포츠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자 사이먼 쿠퍼는 이를 축구의 특수성으로 진단한다. 기업이나 정치와는 달리 축구는 시스템이 아닌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한 분야라는 것이다. 따라서 축구를 본보기로 삼아 혁신하려는 기업은 무의미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람을 교체하면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는 기업이나 다른 사회 조직과는 달리, 뛰어난 선수, 특히 메시 같은 선수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한 사람의 퍼포먼스에 달려 있는 일을 일반화하여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는 없다.프롤로그 PART ONE 대성당 내부 프롤로그: 바르사를 알게 된다는 것 I. 바르사 하우스의 사람들 PART TWO 건축가 II. 공으로 이야기하는 남자 III. FC 바르셀로나―요한 크루이프의 독창적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클럽 IV. 안무가 V. 크루이프의 몰락과 나 PART THREE 황금기, 2008~2015 VI. 기숙 학교의 작은 아이들: 유스 아카데미 그 이상 VII. 어떻게 하는 걸까? 리오넬 메시 이해하기 VIII. 독보적인 스타일, 2008~2012 PART FOUR 재능과 만나다 IX. ‘재능’이란 무엇인가 X. 스타 선수가 좌우한다 XI. 스타 선수가 사는 법 XII. 먹고, 플레이하고, 취침하라―스타 선수와 개인 요리사 PART FIVE 대성당이 무너지다 XIII. 이적 시장에서의 불운 XIV. 모두 라 마시아가 되고 있다 XV. 클럽 그 이상? XVI. 메시의 클럽 에필로그: 바르사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일까? 옮긴이의 글: 사이먼 쿠퍼만이 전할 수 있는 크루이프 그리고 바르사 미주·2022년 영국 올해의 축구 책 ·최고의 축구 저널리스트 사이먼 쿠퍼가 쓴 바르셀로나의 흥망성쇠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을 건설한 바르셀로나는 왜 몰락했는가 ·‘클럽 그 이상의 선수’ 메시 스포츠 책의 고전이 될 서적이 출간됐다. 사이먼 쿠퍼가 집필한 《바르사: 리오넬 메시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 클럽의 흥망성쇠》(이하 《바르사》)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매주 스포츠 분야는 물론이고, 정치와 사회, 책에 대한 글을 쓰는 사이먼 쿠퍼는 《축구 전쟁의 역사》,《풋볼멘》 같은 축구 팬이라면 읽어야 할 저작들을 써낸 최고의 스포츠 저술가다. 그의 신간 《바르사》는 30년간 취재한 FC 바르셀로나가 위대한 클럽으로 도약하는 과정과 몰락을 보여 준다. 클럽 경영진과 바르사의 소시(soci, 바르사 클럽 회원), 선수들과 축구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기록한 역작이다. 특히 바르사 고위층과 메시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는 ‘클럽 그 이상’을 표방하는 바르사에 씌워진 이미지가 얼마나 과장된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2022년 영국 ‘올해의 축구 책’으로 선정됐다. 이 책은 크루이프를 받아들인 바르셀로나가 그의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클럽으로 발돋움하는 과정, ‘클럽 그 이상’이라는 모토에 걸맞은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고 칭송받다가 갑작스럽게 몰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모든 게 잘 돌아갈 때는 바르사와 그 시스템이 정답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왜 오답으로 보이는 것일까. 스포츠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자 사이먼 쿠퍼는 이를 축구의 특수성으로 진단한다. 기업이나 정치와는 달리 축구는 시스템이 아닌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한 분야라는 것이다. 따라서 축구를 본보기로 삼아 혁신하려는 기업은 무의미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사람을 교체하면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는 기업이나 다른 사회 조직과는 달리, 뛰어난 선수, 특히 메시 같은 선수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한 사람의 퍼포먼스에 달려 있는 일을 일반화하여 다른 분야에 적용할 수는 없다. 《바르사》는 단순한 역사를 나열하고 성공한 이유를 나열하는 게 아닌 클럽 뒤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이 책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언론의 찬사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바르사 같은 클럽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자초지종을 알고 나면 이해는 가지만, 그다음 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과르디올라 시절 바르사의 축구는 예측이 가능했다. 하지만 FC 바르셀로나라는 클럽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어찌 보면 축구보다 더 스포츠 같은 즐거움을 준다. 축구 팬이라면 《바르사》를 읽으며 바르사의 미래를 점쳐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위대한 클럽은 어디로 갈지 상상해 보게 될 것이다. 그 미래가 틀리든 맞든 축구를 보는 재미와는 다른, 머리로 재미를 느낀다면 이 책을 제대로 본 것이다. 크루이프가 말한 것처럼 축구는 머리로 하는 스포츠다. ·클럽 이상의 클럽, 바르사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축구 팬이 알아야 할 진실: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가진 빅 클럽은 왜 불가능한가 《바르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클럽 바르사의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들이 한때 세계 축구를 지배할 수 있었던 비결을 추적한다. 바르사는 요한 크루이프라는 천재를 만나 그들만의 독특한 축구를 구축했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클럽 전체를 관통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티키타카로 대변되는 축구가 그것이다. 이 철학의 핵심은 몸이 아닌 생각의 속도를 높이면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혁신적이었던 이 사상은 바르사에서 뿌리를 내려 펩 과르디올라의 시대에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축구라는 결실을 맺었다. 2010년대 스페인의 유럽 제패와 위대한 팀 바르셀로나가 그 증거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현대 축구의 중심지였고 ‘클럽 그 이상’이라는 모토에 걸맞은 클럽처럼 보였다. 그러나 2022년의 바르사는 이제 더 이상 위대한 클럽으로 불리지 않는다. 바르사는 메시가 무급으로 뛰어도 클럽의 재정 상황을 맞출 수 없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파리에 가야만 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던 클럽이 순식간에 무너진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아니라, 클럽을 정치에 이용하는 경영진, 클럽 그 이상의 선수가 된 메시 때문이었다. 선거에 메시를 활용하려는 경영진은 메시의 눈치를 봐야 했고, 메시는 라커룸에서 감독도 어쩌지 못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다. “세티엔은 메시가 위계상 자신보다 위에 있다는 현실을 받아들였다. 감독 초기, 베티스 원정 경기에서 그는 하프 타임 때 메시에게 의견을 물었다. “내 생각이 어떠냐고요?” 메시는 (베티스 시절 세티엔의 제자였던) 경험이 부족한 주니오르 피르포(Junior Firpo)가 자신의 친구이자 베테랑인 조르디 알바 대신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난 상태였다. “여긴 유스팀이 아니에요!” 메시가 소리쳤다. “최고의 선수들로 경기를 하시라고요.” 하프 타임 직후, 피르포 대신 조르디 알바가 교체 투입됐다.”(본문 531쪽) 메시의 연봉은 1억 5,000만 유로에 달했다. 바르사가 찍은 최고 매출은 축구팀으로는 역대 최대인 11억 달러 정도였지만, 선수단에 뿌리는 임금은 7억 유로를 넘을 정도였다. 팬데믹으로 매출이 무너지자 바르사의 재정은 순식간에 위기에 처했다. 방만한 경영과 비정상적으로 높은 임금으로 바르사는 순식간에 몰락했다. 축구적으로도 바르사는 달라졌다. 크루이프에서 시작되어 펩이 완성한 바르사 축구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바르사는 메시와 그의 오랜 친구들을 위한 팀으로 바뀌고 있었다. 바르사 특유의 론도 훈련은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가 더 진지하게 한다. 바르사의 축구 철학은 오히려 뮌헨과 맨체스터에서 꽃피우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말해주는 사실은 명백하다. 축구는 시스템이 아니라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한 분야라는 것이다. 어떤 시스템도 뛰어난 선수, 특히 메시 같은 선수를 대체할 수 없다. 최고 수준의 클럽은 높은 수준의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도 뛰어난 선수를 대체할 수 없다. 축구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클럽이 위대한 시절의 바르사처럼 되기를 원한다. 감독이 바뀌어도 일관된 철학과 일정한 경기력을 보이며 다른 클럽들의 본보기가 되는 클럽이다. 하지만 이런 바람은 바르사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다. 축구는 결국 대체 불가능한 선수들이 한다. 어떤 시스템도 결국 뛰어난 선수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클럽 그 이상의 클럽은 이제 어떻게 될까. 바르사는 여전히 선수들이 오고 싶어 하는 구단이다. 그리고 메시도 어떤 형태로든 바르셀로나라는 도시에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는 앞으로도 빅 클럽으로 남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크루이프의 철학이 희미해진 지금 위대한 클럽이라는 왕관은 더 이상 바르사의 것이 아니다. 바르사가 다시 위대한 클럽이 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형태는 아닐 것이다.알고 보니 나는 바르셀로나의 쇠락을 연구하고 있었던 셈이었다. 1992년 내가 바르사에 처음 왔을 때 영광의 시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2021년 메시가 클럽을 떠나면서 좋았던 시절도 끝을 향해 갔고, 그 무렵 내 작업도 끝이 났다. 이민족들이 이미 성문 안으로 들어온 서기 400년 무렵의 로마에 대해 책을 쓰는 듯한 느낌이랄까. 내가 이 책을 쓰기 시작할 때만 해도 바르사가 어떻게 위대한 팀이 됐는가를 서술하는 작업이 될 거라 여겼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이 클럽의 쇠퇴와 몰락까지 정리하게 됐다._<프롤로그| 바르사를 알게 된다는 것> 바르사’라는 화려한 이름에 현혹되기 십상이지만 그러지 않으려 애썼다. 이 책에 바르사 공식 계정에 올라올 법한 얘기들은 없다. 바르사에 대한 내 개인의 견해, 그러니까 대개는 우러러 보지만 가끔은 비판적인, 언제나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지만 부디 잘못 본 게 아니길 바라는 시선으로 쓴 책이다._<프롤로그| 바르사를 알게 된다는 것> 나는 일반적인 회사가 거대한 축구 클럽에서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둘 사이에는 절대로 메울 수 없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축구 선수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일반 회사의 경우, 고위 간부가 회사를 떠나고 새로운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해도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바르사에서 뛸 수 있는 최정상급 선수들은 거의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 뜻은 이사들이 아니라 바로 선수들이 결국 클럽을 움직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_<바르사 하우스의 사람들>
시민사회
명인문화사 / 마이클 에드워즈 (지은이), 서유경 (옮긴이) / 2018.07.05
20,000원 ⟶ 18,000원(10% off)

명인문화사소설,일반마이클 에드워즈 (지은이), 서유경 (옮긴이)
이슬람 세계와 기독교 세계, 남반구와 북반구,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사회민주주의체제에 이르기까지 시민사회 활동가와 주요 학자들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체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소셜 미디어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이 시민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중동, 아프리카, 그 외 국가에서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시민사회에 대해 세부적이고,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참고문헌으로 설명하고 있다.저자 서문 역자 서문 1장 서론 그 거대한 사상이란 무엇인가? 시민사회: 하나의 사상으로서 그것의 약사(略史) 시민사회의 부상(浮上) 2장 결사적 삶으로서의 시민사회 지금 세계 속에서 어떤 ‘결사혁명’이 진행되고 있는가? 누가 시민사회에 ‘속하며’ ‘속하지 않는’가? 조직들 및 생태계들 교차적 관점에서 본 결사적 삶 3장 ‘좋은 사회’로서의 시민사회 결사적 삶과 좋은 사회 국가, 시장 그리고 ‘문명화된’ 사회들 시민사회와 시장 시민사회와 국가 4장 ‘공공영역’으로서의 시민사회 왜 공공영역이 중요한가? 현대의 공공영역들: 위협과 기회 요인 공공영역을 강화시키는 새로운 기회들 결론 5장 종합: 시민사회라는 수수께끼 풀기 결사적 삶, 공공영역 그리고 좋은 사회 지구시민사회 결론: 일반화는 가능한가? 6장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진짜 시민사회의 전제조건 구축 건강한 결사적 생태시스템 개발의 촉진 방안 결론 보론 시민사회 사상의 역사와 21세기 시민사회 정치철학의 전통에서 살펴본 시민사회 용어 및 개념 시민권의 변천을 통해 본 근대 시민사회의 탄생 과정과 성격 변화 담론정치의 장으로서 시민사회 『시민사회』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시민사회』 비판: 하나의 시민사회로서 지구시민사회? 주 참고문헌 보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역자 소개시민사회에 대한 오늘날의 인식은 자발적인 시민 활동이자,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이해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를 구성하는 국민들의 권력은 개별적인 형태가 아닌 대개 자발결사체, 공동체, 종교단체, 노동조합, 정당 등과 같은 단체나 커뮤니티와 같은 시민사회를 통한 자발적 참여로 표출되고 있다. 시민사회, NGO, 사회변화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마이클 에드워즈의 최신 서적을 번역한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고 확대되고 있는 시민사회에 대한 근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지금도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하나의 이익집단의 형태인 시민사회가 다수 등장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시민사회의 부정적, 긍정적 모습이 양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강조하듯이 ‘좋은 사회(good society)’가 되기 위해서는 공적 시민들의 끊임없는 상호작용과 정책결정자에 대한 감시역할, 그리고 다양한 소통방식을 통해 민주주의 특히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식 중 하나인 시민사회가 여전히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이슬람 세계와 기독교 세계, 남반구와 북반구,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사회민주주의체제에 이르기까지 시민사회 활동가와 주요 학자들의 의견들을 제시하며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체제에서 얼마나 중요한 지 설명하고 있다. 또한 소셜 미디어와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이 시민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중동, 아프리카, 그 외 국가에서 나타나는 여러 종류의 시민사회에 대해 세부적이고,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참고문헌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확대와 함께 시작한 시민사회가 민주주의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불평등과 불의를 해결하고, 정책결정자로서 시민사회가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 책은 시민사회의 낙관론만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오늘날 시민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파헤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시민사회의 장단점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더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가 ‘좋은 사회’, ‘좋은 거버넌스’,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있어 시민사회는 사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따라서 이 책은 공론의 장이자, 참여 민주주의의 하나의 방식인 시민사회의 방향성을 매우 적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 분야를 연구하는 연구진, 학생, NGO 단체, 정책결정자, 언론인, 자발적인 시민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 책의 특징 · 시민사회가 정부와 정책결정에 어떻게 영향력을 미치는지 분석 · 시민사회를 이상주의와 현실주의를 상호연결시켜 분석 · 시민사회가 공동의 목적을 위해 협력을 하고 변화하는 방식에 주목
기적의 초등어휘일력 365 (스프링)
빅피시 / 하유정 (지은이), 김연수 (감수) / 2024.09.20
22,000원 ⟶ 19,800원(10% off)

빅피시영어교육하유정 (지은이), 김연수 (감수)
개정 교과 어휘 수록 특별개정판. 8개 테마로 재밌게, 초등 필수어휘 완전정복!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각한 학습 격차로 이어지는 초등 아이들의 어휘력 부족,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19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자,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교육 채널 ‘어디든학교’를 운영 중인 하유정 선생님은 2022개정교육과정으로 새로워진 교과서 어휘를 추가해 《기적의 초등어휘일력365》의 특별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국어, 과학, 사회,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가치어, 감정어까지 총 8개 테마의 초등 필수 어휘가 수록되어 일상적으로 다양한 어휘에 노출이 가능하며, 매일 한 개의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3~4개까지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초등학생 눈높이의 재밌는 예문으로 즐겁게, 부담 없이 똑똑한 어휘 습관을 완성할 수 있다. 한 장씩 넘기면서 매일 조금씩 어휘를 쌓아가는 사이, 아이들의 어휘력은 몰라보게 향상되고 점차 공부에도 흥미와 자신감이 붙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초등 필수 어휘부터 학습 개념, 배경지식까지 하루 한 장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어휘 습관! ★★★ 새 교과서 속 예쁜 우리말과 비슷해서 헷갈리는 어휘로 국어 실력이 쑥쑥 올라요. ★★★ 감정어, 가치어로 내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게 돼요. ★★★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같은 비유적인 표현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과학, 사회 과목 속 개념어를 미리 접하면서 기초 학습을 시작해요. ★★★ 현직 교사의 쉽고 재밌는 설명으로 다양한 배경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부정적인 감정은 ‘짜증나’ ‘킹받네’로 일축하고, 놀라움은 ‘헐’ ‘대박’으로 뭉뚱그려 표현하는 요즘 아이들.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다양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어휘력 빈곤 문제는 초등 입학 후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3학년 때부터 큰 학습 격차로 이어진다. 뜻을 모르는 낱말이 많으니 교과 이해도가 떨어지고 자연스럽게 공부가 재미없어지는 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각한 학습 결손으로까지 이어지는 초등 아이들의 어휘력 부족,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19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온 하유정 선생님은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형태의 어휘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일상 어휘에서부터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처럼 비유적으로 쓰여 언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어휘, 그리고 평소 잘 쓰이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학습을 위해 반드시 알아둬야 할 교과서 속 개념어들까지 두루 접하면서 생활 속에서 직접 사용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하유정 선생님은 2022개정교육과정으로 새로워진 교과서 어휘를 추가해 《기적의 초등어휘일력365》의 특별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국어, 과학, 사회, 속담, 사자성어, 관용어, 가치어, 감정어까지 총 8개 테마의 초등 필수 어휘가 수록되어 일상적으로 다양한 어휘에 노출이 가능하며, 매일 한 개의 핵심 표현을 중심으로 3~4개까지 어휘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초등학생 눈높이의 재밌는 예문으로 즐겁게, 부담 없이 똑똑한 어휘 습관을 완성할 수 있다. 초등생활 밀착형 예문, 사자성어 유래, 한자 풀이까지 재밌어서 쉽고 오래 기억되는 기적의 어휘 일력! 아이들은 재미있어야 지속한다. 이 책에는 8개의 테마로 아이들의 흥미를 다양하게 자극하는 것 외에도 재미 요소가 여럿 포함되어 있다. 가령 ‘발을 뻗다’라는 관용어의 예문으로 “숙제를 다 끝냈으니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와 같이 초등생활과 밀접한 문장을 제시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그날그날 배운 어휘를 직접 써먹기 좋도록 했다. 또한 ‘조삼모사’ ‘우공이산’ 같은 사자성어의 유래를 짤막한 이야기로 들려주고, ‘등고선’ ‘다수결’같이 어려운 학습 개념어도 한자로 쉽게 풀어 설명해주어 한 번 익힌 어휘는 기억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현충일에는 ‘헌신’, 장애인의 날에는 ‘차별’, 근로자의 날에는 ‘인권’과 같이 달력의 기념일과 연결되는 어휘를 배치하고 그날의 의미를 설명해주어 기본적인 교양까지 갖출 수 있다. 아이가 공부에 흥미가 없다고 느껴진다면, 평소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입학 전 다양한 어휘의 세계에 노출시키고 싶다면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하자. 아이는 수백 권의 책을 읽는 것 못지않은 폭넓은 어휘와 깊이 있는 지식을 섭렵하며, 공부 자신감과 교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