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콘텐츠의 미래
리더스북 / 바라트 아난드 지음, 김인수 옮김 / 2017.11.13
28,000원 ⟶
25,200원
(10% off)
리더스북
소설,일반
바라트 아난드 지음, 김인수 옮김
게임이든, 음악이든, 자동차든, 냉장고든 분야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제품과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전 세계 승자 기업의 20년 역사 연구와 실사례 분석으로 완성한 《콘텐츠의 미래》는 바라트 아난드 교수의 집요한 연구와 통찰이 빛나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다. ‘콘텐츠 함정’을 살펴보고, 함정에 빠지게 되는 원인과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디지털 변혁을 몸소 겪으며 성패의 갈림길에 섰던 기업들의 20년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기업 실사례와 실증적 자료를 토대로 탄탄한 논거를 제시한다. 그러한 실증 사례를 통해 경영 세계에서 경전처럼 따라온 성공의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썼다. 그리고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성공의 절대 조건이라는 명제를 부정하고 뒤집었다. 저자는 번영의 불씨를 ‘콘텐츠’가 아닌 ‘연결’에서 찾음으로써 1+1이 2가 아닌, 3, 4, 5, 6… 100이 되는 시너지 폭발의 메커니즘을 구체적인 실사례와 경영 이론, 실증적 수치를 토대로 제시한다.추천하는 글 구글러가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선물하는 책 시작하는 글 콘텐츠 함정에서 벗어나 연결과 융합이 창조하는 시너지에 집중하라 책을 읽기 전에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지털 혁명의 불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PART 1 콘텐츠 함정 벗어나기 1 _ 사용자 연결 관계 CHAPTER 1 십스테드와 텐센트 다르면서 닮아 있는 두 기업, 악전고투에서 살아남다 CHAPTER 2 소매 광고 vs. 안내 광고 멸종위기에 놓인 신문사의 진짜 문제 CHAPTER 3 네트워크의 힘 콘텐츠의 힘을 믿지 말고 연결의 힘을 믿어라 CHAPTER 4 십스테드의 연결 관계 노르웨이의 작은 신문사가 42개국 광고 사업을 점령하다 CHAPTER 5 페이월의 비밀 뉴욕타임스는 어떻게 유료화 장벽을 부쉈는가 CHAPTER 6 텔레비전과 스트리밍의 대결 순한 양이었던 넷플릭스는 어떻게 늑대가 되었나 CHAPTER 7 연결로 커진 대중의 힘 인터피디아는 실패하고, 위키피디아는 성공한 이유 CHAPTER 8 월마트와 아마존의 공통점 고정비라는 불씨를 관리해 번지는 산불을 막다 CHAPTER 9 중국의 연결 관계 텐센트는 어떻게 IM으로 천억 달러를 창출했을까 CHAPTER 10 연결을 창출하는 법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산이 아닌 산맥의 흐름을 보아라 PART 2 콘텐츠 함정 벗어나기 2 _ 제품 연결 관계 CHAPTER 11 스포츠 마케팅과 연결 관리 60년간 스포츠 마케팅계를 장악한 맥코맥의 성공신화 CHAPTER 12 불법 음원 다운로드와 콘서트 산업의 종말이 아니라 가치가 이동한 것일 뿐이다 CHAPTER 13 게임 체인저 애플 소유권의 장벽을 허물고 난 뒤 오히려 애플이 얻은 것들 CHAPTER 14 보완재의 4가지 교훈 디지털 거인들의 전쟁에서 깨달은 보완재의 경제학 CHAPTER 15 전통 제품 vs. 디지털 제품 위협의 진짜 원인을 알면, 숨겨진 금광이 보인다 CHAPTER 16 스필오버의 은혜로움 수억 달러 적자를 감수하고 폭스가 NFL 중계권을 인수한 이유 CHAPTER 17 업혀가기 전략의 모든 것 ‘다빈치 코드’가 가져온 후광, ‘쿠쿠스 콜링’이 준 교훈 CHAPTER 18 IMG의 영리한 다각화 아널드 파머와 타이거 우즈를 이용한 1 + 1 = 3의 전략 CHAPTER 19 연결 관계의 논리 이해하기 성공 법칙에 대한 기존의 관점과 태도를 모두 바꿔라 PART 3 콘텐츠 함정 벗어나기 3 _ 기능적 연결 관계 CHAPTER 20 같은 전략 다른 결과 이코노미스트의 성공 전략은 왜 뉴스위크를 망하게 했는가 CHAPTER 21 연결 관계와 경쟁 우위 정신없이 남의 뒤만 따라가다 낭떠러지를 만날 수도 있다 CHAPTER 22 아마존과 넷플릭스의 혜안 오프라인 인프라스트럭처, 온라인과 환상 궁합을 이루다 CHAPTER 23 차별화와 경쟁 우위 적어질수록 많아지고, 버릴수록 채워지는 성공의 역설 CHAPTER 24 모방하지 않는 용기 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략으로 이코노미스트가 성공한 이유 PART 4 그리고 광고와 교육 CHAPTER 25 제품 중심 vs. 사용자 중심 사이언톨로지교 광고가 일으킨 파란 CHAPTER 26 광고와 콘텐츠 함정 DVR이 텔레비전 광고를 멸망시키지 못한 결정적 이유 CHAPTER 27 무크 혁명 빌 게이츠와 구글은 왜 보잘것없는 칸 아카데미에 투자했을까 CHAPTER 28 HBS와 HBX의 만남 그들만의 상아탑이었던 하버드경영대학원, 모두에게 문을 열다 CHAPTER 29 HBX, 전략에서 도입까지 교실 학습과 온라인 학습의 결합이 열어갈 교육 신세계 CHAPTER 30 디지털 교육의 미래 미네르바 프로젝트에 우수 인재가 몰린 이유는 따로 있다 맺는 글 성공에 대한 완벽한 오해와 진실, 20년 기업 역사 연구로 밝히다 감사의 글 주석 참고 문헌 찾아보기"하버드경영대학원 전략 교수, 디지털 변혁 20년 역사에서 지속성장한 전 세계 승자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을 파헤치다" 다니엘 핑크, 디펙 초프라, 세스 고딘을 비롯한 전 세계 경영 석학과 최고경영자들의 찬사가 이어진 책! 텐센트는 어떻게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100조 원을 벌었을까? 노르웨이 작은 신문사 십스테드가 42개국 광고 산업을 점령하게 된 비밀은? 빌 게이츠와 구글은 왜 보잘것없는 칸 아카데미에 투자했을까? 이 모든 드라마 뒤에 숨은 하나의 단 하나의 키워드는 ‘연결’. 불법 음원 다운로드는 시장을 죽이기는커녕 거대한 콘서트 부활로 이어졌고, 디지털 뉴스는 <뉴욕타임스>를 폐간시키는 대신 매년 수억 달러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게임이든, 음악이든, 자동차든, 냉장고든 분야에 상관없이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와 제품과 기능을 ‘적절히’ 연결하는 것임을 제시한다. 전 세계 승자 기업의 20년 역사 연구와 실사례 분석으로 완성한 《콘텐츠의 미래》는 바라트 아난드 교수의 집요한 연구와 통찰이 빛나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다. 콘텐츠에 집중하는 함정에서 벗어나 ‘연결’의 시너지에 집중하라! 디지털 혁명이 만든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대전환, 승자 기업들의 성공 비밀을 파헤친 혁명적 경영 전략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최고의 비즈니스 전략은 연결, 융합, 확장을 통한 성과의 재창조다! 유튜브, 아마존, 넷플릭스, 텐센트, 위키피디아, 칸 아카데미, 십스테드… 전 세계 비즈니스의 판을 바꾼 기업들의 성공 전략은 무엇이 다른가! 음원 서비스의 시작으로 불법 음원 다운로드가 활성화되고 CD 판매가 줄어들자 모두가 음악 산업의 종말을 예견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CD 판매가 줄어든 반면 콘서트가 부흥하기 시작했고, 음악 산업은 망하기는커녕 지난 10년간 수십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냈다. 전자책이 등장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무렵, 출판계를 둘러싼 이들은 이대로 종이책 산업이 망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다. 하지만 이 예상 역시 빗나갔다. 최근에는 전자책 판매량이 출판 시장의 20퍼센트 수준에서 안정을 찾고 있으며, 종이책 수요의 비중이 늘었다. 심지어 온라인 서점 아마존은 시애틀, 샌디에이고, 포틀랜드에 이어 올 상반기 뉴욕에 네 번째 오프라인 서점을 열었고, 더 확장할 계획이다. 디지털의 발전과 혁신이 기존의 산업을 모두 파괴할 것이라 우려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적대적 제로섬 관계가 아니었다. 다만, 수익을 창출하는 재원이 바뀌며 가치의 재분배가 일어났을 뿐이다. 온오프의 결합을 시도한 아마존의 도전과 “앞으로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유통 모델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알리바바 마윈 회장의 신유통 시장 확대가 그 한 예다. 이 역학 관계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비즈니스의 성공 활로는 활짝 열려 있다. 하버드 MBA 전략 담당 바라트 아난드 교수가 집필한 혁신적인 경영 전략서 《콘텐츠의 미래》는 그 역학 관계의 비밀을 밝히고, 지속 가능한 성공이 어떻게 가능한지 구체적인 해법을 알려준다. 디지털 변환 앞에서 재빠르게 자기 길을 찾은 기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도 있다. 또한 수많은 기업들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 전략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누군가는 실패한다.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바라트 아난드 교수는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진짜 원인이 ‘콘텐츠 함정’에 있음을 지적한다. “콘텐츠는 귀신입니다.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처럼 우릴 홀리지요. 이 함정에 갇히는 순간, 패망의 길로 가는 겁니다.” 구글 비즈니스 솔루션의 조용민 매니저는 이 책에 담긴 시사점과 저자의 혜안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이렇게 추천의 말을 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어떤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이 성공하고 실패하는지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기준을 제시하지만 각인될 만한 시원스런 설명을 접한 경험은 많지 않다. 이에 대한 명쾌한 이유와 설명을 듣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다고 자신한다.” 《콘텐츠의 미래》에서는 ‘콘텐츠 함정’을 살펴보고, 함정에 빠지게 되는 원인과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디지털 변혁을 몸소 겪으며 성패의 갈림길에 섰던 기업들의 20년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기업 실사례와 실증적 자료를 토대로 탄탄한 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매우 놀라운 책이다. 디지털 변혁이 가져온 기업 생태계의 변화 속에서 최고의 콘텐츠만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망치는가 신기술은 두려운 것이며, 4차 산업혁명은 기존 시장을 파괴할 것인가 텐센트는 어떻게 인스턴트 메시징으로 100조 원을 벌었을까? 인터피디아는 실패하고, 위키피디아는 성공한 이유는 무엇인가? 노르웨이의 작은 신문사 십스테드는 어떻게 42개국 광고 산업을 점령했나? 빌 게 게이츠와 구글은 왜 보잘것없는 칸 아카데미에 투자했을까? 펭귄랜덤하우스가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 사업을 강화한 이유는? 이코노미스트를 성공하게 한 전략이 뉴스위크를 패하게 만든 비밀은 무엇인가? 애플이 깐깐한 소유권 장벽을 허물자마자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게 된 것은 왜인가? 전 세계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매일 접하는 콘텐츠, 즉 책, 음악, 각종 프로그램, 신문, 영화는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다. 그렇다면 모든 사업체와 기업가 그리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최고의’ 콘텐츠를 육성하고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 가치를 훼손하거나 아니면 반대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나 도화선에 초점을 맞추는 것도 당연하다. 거침없이 추락하는 콘텐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 또한 당연하다. 이는 외견상으로는 모두 이성적이고 당연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잘못된 행동이다. 이게 바로 콘텐츠 함정이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중에서 많은 기업들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핵심 제품과 주력 상품에 집중하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이 기업 성공의 핵심이라고 믿어왔다. 그러나 바라트 아난드 교수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그것이야말로 기업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치명적인 함정이라고 말한다. 콘텐츠에 대한 과도한 믿음과 유연하지 못한 사고가 발전을 가로막고 기업을 패망의 길로 이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운명을 달리한 기업들을 철저히 연구조사한 뒤, 콘텐츠 함정으로 다음의 세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확산을 불러온 상황을 인식하기보다 빌미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들이 공유와 연결 관계를 택하게 된 원인은 제쳐두고 제품의 특징만으로 성공과 실패가 결정 난다고 믿는 것과 같다. 둘째, 콘텐츠를 둘러싼 기회를 잡으려 하기보다 어떻게 해서든지 콘텐츠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제품의 경계를 너무 좁은 범위로 설정해버리는 오류다. 셋째, 디지털 화재에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 하나만 있다고 믿고 최상의 방식만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그래서 주위의 상황과 환경을 고려한 올바른 진압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기술 혁신의 시대가 아닌 편집과 창의의 시대 핵심은 어떻게 연결하고 융합해 시너지를 만들어내느냐이다 경계 없는 비즈니스, 최고의 제품은 기업이 아닌 사용자 손에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이런 콘텐츠 함정에 빠져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연결성’이다. “상황을 똑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소한 것들이 중요한 것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중략) 우리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점점 연계성이 많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난드 교수는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관되어 있지만 보이지 않는 기회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현재 우리의 활동 무대 너머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이 우리가 있는 곳에 의해 어떻게 영향 받는지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다. 이는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다. 새로운 방법으로 긴밀하게 제품들을 연결하는 경험을 추구하는 일 역시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연결 관계가 항상 선명하게 드러나지는 않기에, 이를 활용하려면 항상 연결 관계를 염두에 두고 인식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_시작하는 글 중에서 세상은 다양한 루트로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유기적으로 변화한다. 어느새 국가 간, 분야 간, 장르 간 장벽이 무너지고 평평한 세상이 된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여전히 기업들은 콘텐츠 함정에 빠진 채 우물 안 개구리처럼 너른 세상을 보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콘텐츠 함정이 가진 치명적인 문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연계성을 보기보다 모든 것들을 따로따로 구분해서 보게 만든다는 점이다. 즉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오류 때문에 사람들은 사실상 가장 중요한 ‘연결 관계’를 놓치고 만다. 이 책에서는 연결 관계를 사용자, 제품, 기능적 연결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면서 실제 기업에서 성패가 갈리는 전략의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대개 비즈니스 전략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게 손꼽힌다. “상대할 사람은 누구이고, 이길 방법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올바른 답을 찾으려면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고 소비자를 파악하고 이런 요소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나아가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어떻게 성과를 창출하느냐다. 월마트의 성공은 스마트한 결정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내린 결정들이 너무도 잘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성공은 최고의 제품 때문이 아니라, 사용자 간 연결성을 환상적으로 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기업의 현재 위치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품과 소비자만이 아니라 그들의 관계 또는 연결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이기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다른 조직에게서 답을 기대하지 말고, 자신의 조직 내부에서 벌이는 활동들 사이의 관계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이제 제대로 된 답을 얻기 위해 질문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콘텐츠를 지키는 대신, 어떻게 주변 기회를 확대할 것인가? 하나의 제품이 아닌 제품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 시너지가 발생할까? 성공 기업의 전략을 모방하는 대신, 나의 상황과 맥락에 맞는 전략은 무엇일까? 어떻게 연결하면 대체재가 보완재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때, 성공은 한층 가까이 다가와 있을 것이다. 하버드경영대학원 비즈니스 전략담당 교수, 기업의 20년 역사 연구로 성공전략을 집대성하다 영원한 승자도 불변의 성공 공식도 없다. 핵심은 각자의 상황과 맥락에 맞는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 아난드 교수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즐거우면서도 소모적이며, 예측이 맞은 적도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는 10여 년 전 하버드경영대학원 동료인 펠릭스 오베르홀 저-기Felix Oberholzer-Gee와 함께 디지털 전략에 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장소와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자는 취지였다. 그는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수년간 가르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하루걸러 나오고, 새로운 이론과 처방이 한 주가 멀다 하고 생겨나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런 이론들이 어디에 중요한지 이해하고,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내기로 마음먹었다. 그가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기업가, 관리자, 편집인, 예술가, 분석가, 투자가들이 참여했는데 그들은 저마다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들은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언제 행동에 나서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했으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자 애썼다. 그리고 그들만큼이나 저자 역시 디지털 화재가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현명하고 용기 있는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아난드 교수는 《콘텐츠의 미래》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증거와 사례에 근거해 주장을 펼치고자 했다. 경제학,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한 조사 및 연구 자료, 다양한 조직에서 경험한 내용을 활용했다. 집필을 위해 다양한 루트로 방대한 자료를 조사했다. 어느 분야의 비즈니스나 디지털이라는 문제에 직면한다. 이 힘든 과제를 풀어가는 핵심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전 세계를 누볐다. 연구원, 관리자, 기업가, 분석가들은 자신이 어떤 부분을 정확히 이해했고,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나는 그 모든 교훈을 이 책에 담아냈다. _시작하는 글 중에서 이 책에서 바라트 아난드 교수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직접 연구조사하며 수집한 성공과 실패 사례, 그 뒤에 숨은 진짜 원인과 결과를 철저히 분석한다. 그러한 실증 사례를 통해 경영 세계에서 경전처럼 따라온 성공의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새로운 성공 공식을 썼다. 그리고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성공의 절대 조건이라는 명제를 부정하고 뒤집었다. 그는 번영의 불씨를 ‘콘텐츠’가 아닌 ‘연결’에서 찾음으로써 1+1이 2가 아닌, 3, 4, 5, 6… 100이 되는 시너지 폭발의 메커니즘을 구체적인 실사례와 경영 이론, 실증적 수치를 토대로 제시한다. 사람들이 기업 성공을 논할 때 흔히 다음과 같은 것들을 내세운다. 정말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질이다. 성공 조직의 전략을 배워 벤치마킹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미래 예측과 플랜이 핵심이다. 하지만 바라트 아난드 교수는 이를 철저히 부정한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나은지가 아니라 얼마나 다른지다”, “가장 성공적인 조직은 다른 성공 조직을 따라 하지 않는다”,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서 성공의 불씨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아이디어의 세상이 있다. 저자는 경영 최일선에 서 있는 경영진 또는 임원에서부터 중간관리자, 신입사원까지 누구든 불꽃을 일으키고 퍼뜨릴 능력이 있다고 말한다. 《콘텐츠의 미래》는 게임이든, 냉장고든, 자동차든, 유통이든 분야를 막론하고 디지털 변화가 몰아치는 세상에서 비즈니스 성공을 원하는 이들에게 가장 핵심적인 전략과 교훈을 전해주는 책이다. 우리는 이 간단한 명제를 기억해야 한다. ‘올바른 결정은 전후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 이는 비즈니스에도 많은 점을 시사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살펴보도록 하자. 1988년 화재의 결과로 옐로스톤은 파괴됐어야 했다. 모든 식물과 동물, 야생 생물이 사라졌어야 했다. 공원관계자들은 앞으로 몇 년간 풀밭만이 방문객들을 맞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 났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옐로스톤은 폐허 상태였지만, 그 안에 미래 성장의 씨앗을 품고 있었다. 소나무, 가문비나무, 전나무들은 천천히 썩어가면서 화산토에 영양분을 공급했다. 부식을 막아주고 새와 곤충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했으며, 다른 동물들에게도 보호처가 되었다. _<이 책을 읽기 전에 _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디지털 혁명의 불길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십스테드가 노르웨이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은 간단해 보인다. 일찍 시작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라는 것 아닌가? 아니다. 그렇게 보일 뿐 사실은 그게 다가 아니다. 노르웨이의 성공 방정식이 스웨덴에서는 통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일단 십스테드는 가장 먼저 시장에 진출하지 않았다. 게다가 네트워크 효과를 두고 벌이는 경쟁에서는 6개월이라도 먼저 시작한 상대를 극복하기가 불가능할 수 있다. 1999년 이베이도 일본 시장에 야후보다 몇 개월 늦게 진입했다가 비슷한 아픔을 겪었다. 블로켓의 성공은 조기 진입뿐만 아니라 초기 무료 제공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또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만큼이나 그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보여준다. 사용자 연결이 자연스럽게 발생해서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느냐 아니면 하향식 방식으로 설계하느냐의 차이는 겉으로는 별것 아닌 듯 보인다. 하지만 그것이 초래하는 결과는 상당하다. _<CHAPTER 4 십스테드의 연결 관계 _노르웨이의 작은 신문사가 42개국 광고 사업을 점령하다>
피곤한 교인, 피로한 교회
신앙과지성사 / 전병식 (지은이) / 2021.05.05
12,000
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전병식 (지은이)
한알의 밀알 50권. 시민교양을 기독교와 만나게 한 책이다. 기독교와 시민교양을 엮는일은 쉽지 않지만 저자는 박학과 다독, 그리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이 시대를 진단한다. 코로나19의 현실에서 기독교가 시민교양에 대해 어떤 응답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저자는 교회에서 이뤄지는 교인의 일, 사명과 사역은 피로-힘은 들되, 피곤-괴롭지는 않은, 오순절 공동의 피로를 계승한 행복한 피로이어야 하며, 사사로이 자기 집단의 권력과 욕망을 분출하여 이웃과 사회를 고달프도록 피곤하게 만드는 불행한 피로가 아니라. 진정한 평화와 안식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피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일독을 권하며 | 김학철 · 3 이야기를 시작하며 - 시민이 교회에 묻고, 삶이 믿음에 묻습니다 …… 6 1_ 가깝고도 먼 당신들께 …… 13 2_ 가벼운 삶, 무거운 인생 …… 18 3_ 거울을 보면 닦아야 한다 …… 22 4_ 경건으로 이루는 낮꿈 …… 25 5_ 공약은 지켜질 수 있는 약속인가? …… 29 6_ 관찰에서 관심으로, 관리에서 관계로 …… 32 7_ 교회, 정치를 건너가야 한다 …… 41 8_ 교회, 토포필리아의 공간을 꿈꾸다! …… 49 9_ 교회, 제자리, 자기 일터에 있어야 할 때 …… 54 10_ 구르미 그린 달빛 …… 58 11_ 낡고 오래된 반복에서 벗어나야! …… 62 12_ 누릴 것을 아끼는 복 …… 65 13_ 달(月)을 기준으로 살아가기 …… 68 14_ 등장과 퇴장, 그리고 소환 …… 72 15_ 무례함의 대가 …… 76 16_ 무왕태평(無王太平) …… 81 17_ 법에도 눈물이 있다 …… 85 18_ 빅 미(Big Me), 리틀 미(Little Me) …… 88 19_ 사랑 없는 정의, 정의 없는 사랑 …… 92 20_ 상처의 기억, 기록의 치유 …… 96 21_ 새벽닭이 울어야 한다 …… 100 22_ 선거하는 인간 …… 104 23_ 시작이 반이라면 …… 107 24_ 왜 법에 양심을 묻는가?! …… 111 25_ 우리의 문은 우리가 열어야! …… 115 26_ 이웃-우리에게 임마누엘-우리가 되는 우리 …… 119 27_ 인사만사(人事萬事) …… 123 28_ 일의 주인 …… 127 29_‘잘되는 나’와 ‘잘하는 나’ …… 136 30_ 정월(正月)의 정치(政治) …… 140 31_ 정치의 속도, 은혜의 속도 …… 145 32_ 팬데믹(pandemic) 시대의 관계 맺기 …… 149 33_ 프레임(frame)을 바꿔야 한다 …… 153 34_ 피곤한 교인, 피로한 교회 …… 157 35_ 하나님의 환대, 인간의 오지랖 …… 163 36_ 혁신인가, 개혁 당할 것인가 …… 168 37_ 휘어져야 온전해진다 …… 172 38_ 힐링(healing)보다 빌리빙(believing)이다 …… 176 이야기를 마치며 - 교회, 동행하는 공동체 …… 181팬데믹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공감과 각성을 불러일으키는 교양서. 이 책의 특징은 시민교양을 기독교와 만나게 한다. 기독교와 시민교양을 엮는일은 쉽지 않지만 저자는 박학과 다독, 그리고 섬세한 시선을 통해 이 시대를 진단한다. 코로나19의 현실에서 기독교가 시민교양에 대해 어떤 응답을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가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특히, 저자는 교회에서 이뤄지는 교인의 일, 사명과 사역은 피로-힘은 들되, 피곤-괴롭지는 않은, 오순절 공동의 피로를 계승한 행복한 피로이어야 하며, 사사로이 자기 집단의 권력과 욕망을 분출하여 이웃과 사회를 고달프도록 피곤하게 만드는 불행한 피로가 아니라. 진정한 평화와 안식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피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김학철(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기독교교양학자)는 시민교양에 목마른 분들, 특히 기독교인으로서 시민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분들, 삶의 품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하였다.
판데믹 히스토리
시대의창 / 장항석 지음 / 2018.01.08
18,500원 ⟶
16,650원
(10% off)
시대의창
소설,일반
장항석 지음
인류의 역사를 끊임없이 조정해온 질병에 관한 문명사적 기록이다. 현직 의사인 지은이는 다양한 역사 자료 연구와 임상 체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문명사를 해부해, 독창적인 관점과 다방면에 걸친 지식으로 깔끔하게 봉합해 세상에 내놓았다. 서양 중심 문명사에 더해 인도와 동아시아 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일부 담아 고대 아시아 의학의 깊이와 매력에 잠시나마 빠져들게 한다. 역사라는 척추를 바탕으로 신화와 전설, 책과 영화, 의학과 과학 등을 두루 오가는 지은이의 해박한 ‘썰’은 독자들을 책 읽기의 재미에 감염시키기에 충분하다.추천의 글_질병의 역사는 생명의 역사 들어가는 글_인류 문명의 숨은 지배자 1 생명의 기원 태양의 일 생명 번개와 메데이아의 마술 -생명 기원설 최초의 침입자 -인류의 기원 생명체, 상륙하다 2 인류 여명기 질병과 마주하다 찰스 다윈의 여행 -네안데르탈인 세균, 나무에서 인류를 내쫓다 -생태계 | 말라리아 초원의 지배자 앞에 나타난 적 살아남으니까 강한 것이다 -선사시대 인류의 수명 가장 지독한 역병 3 문명 초기 문명의 길목에서 아노펠레스 모기와 인구 증가 -계절의 의미 호주 토끼와 아스테카의 운명 수메르, 질병으로 무너지다 -메소포타미아의 불씨 | 메소포타미아의 의학 4 고대 역사의 기록자 이집트 탈출과 람세스 2세의 천연두 -이집트의 질병과 의학 | 호루스의 눈 네발로 기는 왕 아폴론의 분노가 창궐하다 -라비린토스와 미노타우로스 | 예언의 올리브 불운한 크세르크세스 -신탁 | 절묘한 지명 투키디데스 역병과 아테네의 몰락 -미네르바의 부엉이 알렉산드로스를 좌절시킨 병 -고르디우스의 매듭 판데믹과 팍스 로마나 -로마 건국신화 | 상처뿐인 승리 | 포에니 전쟁과 비운의 한니발 제국을 파멸시킨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콘스탄티누스와 왕권신수설 | 유스티니아누스 역병과 페스트 | 그리스의 불 | 그렇게 성하던 역병은 왜 사라졌을까? 5 중세 죽음의 빛깔 혹은 상징 십자군과 나병의 시대 -한센병 | 기독교의 변심 | 마녀와 연금술사 검은 죽음이 몰려오다 -이슬람 세계의 흑사병 | 초원의 변화 | 흑사병 시대의 의사들 | 페스트와 검역 6 르네상스 수평선 너머로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르네상스 시대의 의학 질병의 사회학 -스피로헤타 전쟁을 지배한 질병 -고구려가 역습하지 않은 이유 | 나폴레옹의 병 습격당한 아메리카대륙 -와 대상포진 신대륙의 역습 -매독 | 민망한 원조론 7 근대 뒷골목의 지배자 산업혁명의 그늘 - | 고프리의 강장제 백색 페스트, 결핵 -프렌치 패러독스, 차이니즈 패러독스 | 결핵과 나병은 한 끗 차이 | 《삼국지》 속 결핵 콜레라가 연 새로운 시대 혼돈과 모호함의 끝자락 8 현대 난적의 출현 세계대전과 에스파냐 독감 진격하는 만성 성인병 인류 최대의 난적, 암 -게놈 프로젝트 | 광산에서 발견한 암과 인공 암 바이러스의 습격 -뜬소문과 음모론 9 동양 또 다른 큰 흐름 인도, 세계 의학의 원조 중국과 동아시아의 역병 -화타, 편작, 장중경 한국의 질병관 나오는 글_붉은 여왕의 법칙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미주인류 문명의 ‘빅 브라더’, 질병에 관한 연대기 바이러스라는 ‘유령’이 전 세계를 떠돌고 있다. 몇 해 전 우리나라를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에서부터 에볼라, 지카, AI 등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바이러스가 마치 유령처럼 인류 곁을 활개치고 다닌다. 오늘날 인류는 바이러스라는 숙명의 적과 맞닥뜨린 것이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땠을까? 유대 민족은 역병의 ‘도움’으로 이집트를 탈출할 수 있었다.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은 동로마 제국을 몰락의 길로 몰아넣었다. 흑사병으로 가족을 잃은 노스트라다무스는 감염 예방의 획기적인 지침을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우리나라가 속수무책으로 당한 임진왜란의 배후에는 유럽발 인플루엔자가 있었다. 이처럼 질병은 생명 탄생의 순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감염시키고, 파괴하면서 새로운 문명과 질서를 만들었다. 전염병 대유행 상태인 판데믹Pandemic을 일으켜 개인의 삶은 물론 전쟁의 승패와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왔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현대 문명의 고삐를 틀어쥐고 있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끊임없이 조정해온 질병에 관한 문명사적 기록이다. 현직 의사인 지은이는 다양한 역사 자료 연구와 임상 체험을 통해 얻은 통찰력으로 문명사를 해부해, 독창적인 관점과 다방면에 걸친 지식으로 깔끔하게 봉합해 세상에 내놓았다. 서양 중심 문명사에 더해 인도와 동아시아 문명에 관한 이야기도 일부 담아 고대 아시아 의학의 깊이와 매력에 잠시나마 빠져들게 한다. 역사라는 척추를 바탕으로 신화와 전설, 책과 영화, 의학과 과학 등을 두루 오가는 지은이의 해박한 ‘썰’은 독자들을 책 읽기의 재미에 감염시키기에 충분하다. 문명의 역사: 지난한 추격전 혹은 감염과 내성의 기록 우리 인류에게 가장 큰 사건 하나는 나무 생활을 청산하고 초원에 내려선 일이다. 재미있는 점은 인류를 초원으로 ‘내쫓은’ 것이 세균이라는 사실이다. 쫓겨난 인류는 아이러니하게도 두 발로 땅을 딛고 서 문명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 무릇 첫 단추가 중요한 법. 이후 인류는 질병과의 끝없는 추격전을 시작한다. 초원에도 강적이 있었으니, 오늘날에도 아프리카 초원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면병 등은 인류를 졸음 속으로 몰아넣어 죽음으로 인도했다. 인류는 질병을 피해 다시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환경을 찾아 떠난 인류는 불의 힘으로 자연을 조금씩 정복해 세계 곳곳에 정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문명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지금까지 추격전은 시작에 불과했다. 인구가 늘고 자연이 파괴되고 문명 간 접촉이 생기자 사회 전체에 질병이 만연하는 폭발적 과잉감염 상태outbreak가 된다. 더 이상 옮겨갈 새로운 땅이 없는 인류는 질병에 쫓기는 가운데 질병과 공존할 운명에 처한다. 바로 감염과 내성의 지난한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지은이는 인류 역사를 감염과 내성의 (일종의) ‘변증법적’ 역사로 본다. 한때 우리나라 전역에 번식해 생태계를 위협한 황소개구리처럼, 과거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에서 들여온 토끼가 번식해 생태계를 위협당한 적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이 토끼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기로 했다. 1년 뒤 토끼의 99퍼센트가 죽었다. 그러나 7년여가 지나자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긴 토끼는 치사율이 25퍼센트로 떨어졌다. 인류 문명의 역사도 이와 같다. 질병에 멸종되지 않은 집단은 질병과 균형을 이뤄 살아간다. 천연두가 아스테카 문명을 몰락시켰지만 살아남은 그 후예들처럼, 흑사병이 유럽의 한 시대에 종말을 고했지만 살아남은 그 후예들처럼, 메르스가 우리 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지만 살아남은 우리들처럼, 인류는 강해서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강할 뿐이다.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질병 전쟁은 작게는 집단과 집단, 크게는 문명과 문명이 부딪히는 사건이다. 이때 한 문명에서는 이미 토착화한 질병이 다른 문명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래서 큰 전쟁은 세계의 패권을 좌지우지하는 동시에 세계사의 흐름 자체를 뒤틀어버린다. 전쟁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군사력보다는 질병이 승패를 가른 경우가 꽤 발견된다. 에스파냐 군대과 함께 침입한 천연두로 인해 아스테카 문명이 몰락한 역사는 익히 알려져 있다. 트로이 전쟁 때도 아폴론으로 화한 ‘질병’이 그리스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살라미스 해전에서 패한 크세르크세스는 퇴각하다가 역병에 기습당해 재기하지 못했다. 유스티니아누스 시절 동로마 제국은 무리한 전쟁과 제국에 퍼진 역병 탓에 멸망의 길로 치달았다. 십자군 전쟁 때는 나병과 흑사병이 돌았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에스파냐 독감이 퍼져 전사자 수의 약 세 배에 달하는 2,500만~5,000만 명가량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과연 전쟁의 승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일까? 결국 질병이 세계사를 ‘감염’시키는 셈이다. 지식에 곁가지 더하기: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잡학사辭 역사를 들여다보면 쏠쏠한 재미를 주는 ‘작은’ 이야기가 무수히 많다. 지은이는 문명사라는 거대한 줄기에서 뻗어 나온 곁가지에 달린 열매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본문 말미 여러 곳에 수록한 이 글에는, ‘계절의 의미, 미네르바의 부엉이, 고르디우스의 매듭, 나폴레옹의 병, 프렌치 패러독스,, 차이니즈 패러독스’ 등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알쓸신잡’을 잔뜩 담았다. 신화, 역사, 문화 등 다방면에 걸친 이야기는 독자의 ‘지적 만족감’을 입체적으로 만족시켜줄 것이다. “인류는 역사와 문명의 진전에 따라 끊임없이 새로운 질병 문제에 직면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 장항석 교수의 다양한 임상 체험과 사념이 깃든 이 책을 통해, 질병 그리고 역사와 문명에 대한 식견을 가다듬어보기를 권한다.” _'추천의 글' 가운데아프리카 토착민 가운데 말라리아에 아주 강한 면역력을 가진 특별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외부 사람들은 거의 살아남기 힘든 환경에서 아무 문제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조사해보니, 이들의 적혈구에는 특별한 ‘질병’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적혈구는 일반적으로 가운데가 오목한 원반 형태이나 이들의 적혈구는 낫 모양이었다. 이는 유전성 질환인 겸상적혈구빈혈증이다. 한 지역 내에서 감염 경로의 사슬이 끊어지지 않고 전염병이 지속적으로 창궐하려면 인구가 적어도 40만 명은 돼야 한다. 인류 초기에는 인구 40만 명을 유지할 수 있는 초거대 문명이 없었다. (중략) 게다가 질병 대부분은 점점 약화되고 토착화하면서 더 이상 사회에 위협이 되지 못했다. 나일 강이 범람했으며, 하늘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두워졌고, 해충이 들끓었고, 가축과 사람에게 전염병이 번졌다. 이집트 지도층이 더 큰 피해를 입었는데, 왕과 대신들의 지배력이 약해져 행정조직이 와해된 틈을 타 유대인이 탈출을 감행했다. 실제 서기전 13세기경 이집트 지역에 질병이 창궐했다는 증거가 있다. 천연두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 증거로 람세스 2세(미라)의 피부에 보이는 천연두 자국이 거론된다.
오늘도 인생의 깨달음을 만났습니다
좋은날들 / 임정묵 (지은이) / 2020.10.10
14,000원 ⟶
12,600원
(10% off)
좋은날들
소설,일반
임정묵 (지은이)
인생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지,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가 어쩌면 놓쳐버리고 마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앞당기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저자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며 마주했던 삶의 불안과 힘겨움, 그 길을 지나며 깨달은 바를 친근한 필치로 풀어놓는다. 삶은 결코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며, 내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으며, 한 우물을 파며 기다리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익숙해서 오히려 무심코 지나치는 삶의 소중한 가치 등등 책에는 ‘오늘이 고달프지만 내일 또다시 걸어야 하는’ 우리 삶을 다독이고 이끌어주는 지혜가 가득하다.머리말 |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제게 물으신다면 1장 가을을 지날 때쯤 보이는 것들 01 삶은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02 내일을 버릴 수 있는 용기 03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04 지금 있는 자리에서 05 세상살이 불변의 법칙 06 다 잘할 수는 없다 07 아버지를 보내기 전에 알았더라면 08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 09 나의 삶, 나의 가치 2장 말의 가르침 세상의 가르침 10 싸움에 이기려면 명분이 중요하다 11 좋은 인간관계를 가지려면 12 사람 냄새 13 나의 세상살이 요령 14 사랑하며 산다는 것 15 바다 너머에서 본 한국, 한국인 16 세상살이의 불안에 관하여 17 세월에서 배우다 3장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18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19 길은 다시 이어진다 20 소통, 잘 통하려면 21 지금보다 나은 삶 22 살며 배우며 쉬어가며 23 개방적 혁신을 앞당기는 법 24 인생이 과학 실험이라면 25 살아온 날들, 다시 살아갈 날들 맺음말 - 우리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것들“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마음가짐을 만나다!” 서울대 임정묵 교수가 들려주는, 삶의 갈림길에서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절로 좋아지는 삶은 없다. 원하는 바를 얻으려면 살아가는 마음부터 바꿔야 하니, 숱한 좌절과 시행착오 속에서도 하루하루 나만의 깨달음을 쌓아야 한다. 이 책은 인생에서 무엇이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지,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가 어쩌면 놓쳐버리고 마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앞당기는 법’에 대해 들려준다. 저자는 인생의 봄, 여름, 가을을 지나며 마주했던 삶의 불안과 힘겨움, 그 길을 지나며 깨달은 바를 친근한 필치로 풀어놓는다. 삶은 결코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며, 내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으며, 한 우물을 파며 기다리는 마음가짐의 중요성, 익숙해서 오히려 무심코 지나치는 삶의 소중한 가치 등등 책에는 ‘오늘이 고달프지만 내일 또다시 걸어야 하는’ 우리 삶을 다독이고 이끌어주는 지혜가 가득하다. 살아갈 날들을 위해, 내게 소중한 삶을 놓치지 않기 위해 꼭 ‘만나야’ 할 책!!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깨달음!” 지친 당신과 나누고 싶은 소중한 삶 이야기 바람이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산다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온갖 어려움을 헤치며 내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 와중에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 주지만, 무엇이 답인지는 미리 알려 주지 않는다. 힘겨운 시간을 겪고 난 후에야 세상은 “그러면 한번 이렇게 해보는 게 어때?”라며 넌지시 알려 준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만나온 세상살이의 깨달음들, 살아오면서 중요하거나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마음가짐을 그는 자신의 인생 이력서와 함께 정리했다. 그의 깨달음은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가장 후회되는 일을 비롯해 젊은 시절 회사를 관두고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된 일, 앞날이 막막한 상황에서도 무작정 노력을 이어 가야 했던 시절의 고뇌, 능력의 한계에 부딪힌 끝에 ‘모든 일을 다 잘할 수는 없다.’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된 사건 등으로 이어진다. 힘겹게 얻은 깨달음이지만, 독자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만큼은 간결하고 실천적이다. 일례로 저자는 “성공의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삶 근처에서 꾸준히 노력하며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라며 세상살이의 법칙 2가지를 이렇게 제시한다. * 세상살이 제1법칙 - 인생에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다. * 세상살이 제2법칙 - 노력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온다. 삶에는 소중한 것들이 참 많지만, 우리는 당장 중요한 것들을 좇는 데 마음을 빼앗으며 되돌릴 수 없을 지경이 돼서야 비로소 그 가치를 깨닫는다. 이 책은 살아가며 중요한 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을 우리에게 여실히 보여 주는데, 이는 삶이 극적으로 달라질지도 모를 ‘나만의 인생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좋은 생각이 좋은 삶을 만듭니다. As you wish, 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과학 연구에서 모든 실험이 동일한 절차를 따라야 하는 ‘표준실험지침’이 있듯이 발생학자인 저자는 ‘인생 표준지침’을 예로 들며 그 첫 번째로 ‘선의goodwill’를 이야기한다. 좋은 의도를 가지면 좋은 생각들이 머릿속에 떠오르든 눈에 보이든지 해서, 내 삶과 세상에 긍정의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오늘 하루의 삶과 지금 내 곁에 있는 게 당연히 여겨지는 ‘소중한 것들’을 좀 더 챙기는 가운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삶의 밑바탕에 ‘선의’가 놓여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As you wish(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해보자고. 나도 곁에서 도울 테니!”가 결국 가장 ‘남는 장수’라는 그의 처세 요령이 말해주듯이, 이 책은 내 마음처럼 되지 않고 노력한 만큼 꼭 대가로 돌아오지도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끈다. 삶은 과학 실험도, 수학 방정식도 아닙니다. 내가 뭔가를 목표로 온 힘을 다한다고 해서 뜻하는 대로 착착 이어질 리 없고, 노력한 만큼 꼭 대가로 돌아오지도 않습니다. 삶의 순간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들을 우리가 낱낱이 알 수 없기 때문이지요. 먼저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위에 하루하루의 노력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야 하지요. 그래야 지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으며, 생각지 못한 변수에 마음이 고달파지는 일도 줄어들게 됩니다.- <삶은 노력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본인이 잘하는 일, 장점을 빨리 찾을 수 있다면 내가 원하는 삶은 더욱 가까워질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장점은 ‘그건 아무나 다 잘하는 거 아냐’라고 일반화시켜 마음에서 날려 버리고 단점만 잔뜩 담아 두는 일이 잦습니다. 이러면 괜히 자신이 더 못나 보이지 않을까요? 그 반대로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마음에 담아 보기 바랍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나는 전문공부방으로 혼자 억대 번다
황금열쇠 / 김보미, 강소진 (지은이) / 2018.12.24
18,800원 ⟶
16,920원
(10% off)
황금열쇠
소설,일반
김보미, 강소진 (지은이)
최근 5년 동안 수학전문 공부방을 운영하며 새로 정리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선생님 모임과 기본 수업방식, 새 교육정책에 맞춰 수학짱 만드는 방법, 최고쌤이 되는 특별 수업법, 학부모를 사로잡는 소통법 등을 정선해 담았다.Prologue 수학전문 공부방이 잘되는 이유 PART 1Ⅰ 선생님 모임과 기본 수업방식 Best 4 019 · 어려운 수학 - 무서운 선생님 악순환 깨기 028 · 효율적인 상중하 수학교재 선택법 034 · 수학 기본 다지는 방법 041 · 수학 하위권도 강의하는 학생으로 만들기 PART 2Ⅰ 새 교육정책에 맞춰 수학짱 만드는 방법 Best 4 053 · 시험 없는 초등 ~ 중1 하위권 엄마 상담법 061 · 교육소식 공지, 월별 시험으로 효과보기 067 · 2015년 개정교육과정 파악하기 071 · 수학 상시 평가, 서술형 평가 대비하기 PART 3Ⅰ 최고쌤이 되는 특별 수업법 Best 4 081 · 양보다는 질, 학생별 맞춤 수업 091 · 집중력 좋아지는 교구/게임 활용 수업 097 · 재밌고 행복한 시험, 주간 평가 103 · 자세와 글씨체까지 바꾸는 미션 이벤트 PART 4Ⅰ 학부모를 사로잡는 소통법 Best 3 114 · 엄마들은 내 아이가 공부방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121 · 때때로 칭찬 상담+월간 소식지와 리포트, 효과 크다 128 · 학생들과 격의 없는 진로 대화, 큰 힘이 된다 Prologue 행복하게 돈 버는 영어 공부방 PART 1Ⅰ 99% 효과 보는 저학년 영어성장 프로젝트 Best 5 148 · 아이와 학부모 사로잡는 레벨 테스트 프레임 164 · 입회 새내기들을 위한 효과적인 공부방 적응 프레임 173 · 1년차 귀요미들을 위한 기초 탄탄수업 프레임 194 · 2~3년차 탄탄이들을 위한 실력 쑥쑥 프레임 PART 2Ⅰ 120% 성장하는 초등4~6학년 영어성장 프로젝트 Best 6 218 · 3~4년차 초등 고학년 실력 폭발 일인극 수업 프레임 222 · 3~4년차 초보 선생과 고수 선생의 차이 극복하기 225 · 4~5년차 초등 고학년 댓글-포스팅 숙제 프레임 230 · 입에 달라붙는 고급단어 암기 프레임 232 · 초등 고학년 수업 교재 직독직해 활용법 245 · 라이팅 - 리스닝 고수되는 교재수업 프레임 PART 3Ⅰ 훔치고 싶은 영어전문 공부방의 비밀 레시피 Best 9 262 · 아이들 자기주도 공부습관 만드는 당근과 채찍 266 · 학생도 엄마들도 사로잡는 진심과 사랑의 티칭 270 · 학부모 상담 달인이 되는 질문의 기술 272 · 엄마의 역할까지 책임질수록 늘어나는 티칭스킬 276 · 문장 길이가 아닌 소통 스킬이 영어 실력, 부모의 고정관념 깨기 279 · 선생님의 또 다른 역할, 부모교육 282 · 아이들의 놀이(지랄) 총량의 법칙과 견문 효과 285 · 사육 아닌 교육하는 엄마를 만들어 내는 임무 288 · Top Teachers equal Top Students, 보석 같은 교재와 어플 5 PART 4Ⅰ 행복하게 돈 버는 영어전문 공부방 자기 경영법 Best 5 301 · 나만의 영어 공부방 색깔 만들기 307 · 가장 중요한 창업 밑천, 내 몸 내 마음 챙기기 313 · 실력보다 더 중요한 확신 장착하기 318 · 내가 바란 학생수만큼 내 능력 키우기 323 · 크고 작은 흔들림 극복하기수학, 영어 한 과목으로 5년 연속 억대 공부방을 운영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시행착오 없이 김 쌤, 강 쌤의 전문공부방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라잡이 억대 쌤들의 억대 운영법을 100% 흡수하자! 수학전문 김보미 쌤은 이 책에는 최근 5년 동안 수학전문 공부방을 운영하며 새로 정리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선생님 모임과 기본 수업방식, 새 교육정책에 맞춰 수학짱 만드는 방법, 최고쌤이 되는 특별 수업법, 학부모를 사로잡는 소통법 등을 정선해 담았다. 김보미 쌤은 억대 연봉 공부방 창업 신화의 주인공이자 성공하는 공부방의 롤모델이다. 영어전문 강소진 쌤의 헌터주니어 영어 공부방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지속적인 티칭스킬, 교재선정, 상담스킬 혁신을 통해 ‘상담 + 학습 + 홍보’ 선순환을 이루었고 그 노하우를 강연과 SNS(유튜브, 인스타그램)로 다른 영어 공부방 원장님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 책에는 그 동안 연수로 전수해주던 저학년 및 고학년 영어성장 프로젝트, 영어전문 공부방의 비밀 레시피 및 자기 경영법 등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전국 30만 공부방 원장님들이 감탄하는 김보미 쌤 잘되는 수학전문 공부방은 이유가 있다 초중 수학 공부방을 차려 유명 프랜차이즈 공부방에 밀리지 않고, 지역을 선점하고 있는 경쟁자에 치이지 않고, 시행착오 없이 성공할 방법이 있을까? 먼저 아래 질문에 솔직히 답해 보자. - 수학 공부방을 오픈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습니까? (예/아니오) - 수학 성적이 올랐는데도 아이들이 계속 떠납니까? (예/아니오) - 좀 되는 것 같은데 수학 공부방 운영이 갈수록 재미없습니까? (예/아니오) -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을 보면, 상담할 때마다 말을 바꾸는 엄마를 대하면 짜증이 납니까? (예/아니오) 단 한 가지라도 ‘예’라는 답변이 나온다면, 당신은 이 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불안하겠지만 당황 말고 김보미 쌤이 고르고 골라 추천한 노하우를 하나씩 따라해 보자. 그대로 하면 백퍼센트 성공하는 상담 - 학습 - 홍보 방법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성공의 기쁨을 맛보았던 연수 프로그램과 최신 노하우를 선별했기 때문이다. 김보미 쌤의 상담 - 학습 - 홍보 방법을 통해 당신도 수학 공부방 성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미 10년 전에 종합공부방으로 억대 연봉 신화를 썼고, 다시 수학전문 공부방으로 억대 연봉의 금자탑을 쌓은 김보미 쌤이라면 믿고 따라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PART 1에서는 선생님 모임과 기본 수업 방식을 다뤘다. 무서운 선생님이 되지 않고도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법, 상중하 수준별 수학교재 선택법, 수학 기본기를 다지는 방법, 수학 하위권도 강의하는 학생으로 만드는 방법은 당신 공부방의 성공 초석이 된다. PART 2에서는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초중 수학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무시험 - 자유학기제로 학습시기를 놓치는 엄마들 상담법, 교육 소식지로 엄마의 신뢰를 쌓고 월별 시험으로 학생들 실력을 끌어올리는 방법, 2015년 개정교육과정 초중 수학 주요변동 내용 파악하기, 수학 상시평가와 서술형 평가 대비하는 방법은 당신 공부방의 신뢰 기반이 된다. PART 3은 최고쌤이 되는 특별 수업법을 알려준다. 질적 성장을 돕는 학생별 맞춤 수업법, 집중력 좋아지는 교구와 게임 활용 수업법, 주간 평가를 재밌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드는 노하우, 학생들의 자세와 글씨체까지 바로잡는 이벤트 방법은 당신 공부방의 경쟁력이 된다. PART 4에는 학부모를 사로잡는 소통법을 공개했다. 엄마들은 내 아이가 공부방에서 행복감을 느끼기를 바라고, 칭찬 상담과 월간 소식지 그리고 개인별 리포트의 효과가 크며, 학생들과 편하게 진로 대화를 나누다보면 큰 힘이 된다는 깨우침과 실천은 당신 공부방의 명성을 만들어준다. 누구나 해보면 즉시 체감하는 억대 프로그램의 효과 딱 하나의 장기로 행복하게 돈 버는 영어 공부방 명문대 학력과 미국 유학, 영어교사 자격증, 화려한 영어강사 경력이 영어 공부방 성공의 열쇠일까? 이 모든 걸 갖춰야만 영어 공부방을 차릴 수 있는 걸까? 맞다, 성공의 열쇠이고 유리한 조건이다, 처음에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서 살아남고 성공한 영어 공부방은 딱 하나의 장기로 승부한 쌤이라고 한다. 최고의 학력과 화려한 스펙을 이겨낸 힘은 뭘까? 억대 수입을 올리는 영어 공부방은 자신의 강점 딱 하나를 끈질기게 갈고 닦아 최고로 키운 쌤이라고 한다. 전문직 포스가 흘러넘치고 행복하고 당당하게 일어서기까지 딱 하나에 집중하자. 이는 3년을 졸꾸(졸라 꾸준히) 존버(존나 버티는) 정신으로 경쟁자들을 이겨낸 강소진 쌤의 생생한 경험칙이며, 그 노하우를 전수받아 자신의 한 가지 장점을 개발해 성공을 나눠가진 많은 쌤들이 체험한 철칙이다. 강소진 쌤이 아낌없이 풀어놓은 노하우를 하나씩 하나씩 당신의 것으로 흡수해보자. PART 1에는 99% 효과 보는 초등 저학년 영어수업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아이와 학부모를 사로잡는 레벨 테스트 방법, 새로 들어온 학생들의 공부방 적응을 돕는 방법, 1년차 학생들의 영어 기초 잡아주는 수업법, 2~3년차 학생들의 실력 향상 수업법은 당신 공부방의 성장 기반이 된다. PART 2에서는 120% 성장하는 초등 4~6학년 영어수업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3~4년차 초등 고학년생의 실력을 끌어올리는 수업법, 초보 쌤과 고수 쌤의 차이를 극복하는 노하우, 4~5년차 초등 고학년에 효과적인 댓글과 포스팅 숙제, 입에 착 달라붙는 고급단어 암기법, 초등 고학년 수업 교재 직독직해법, 라이팅과 리스닝 고수로 키우는 교재수업법은 당신 공부방의 성장 동력이 된다. PART 3은 훔치고 싶은 영어전문 공부방의 비밀들이다. 아이들의 자기주도 공부습관을 만드는 방법, 학생과 엄마 모두 사로잡는 티칭법, 학부모 상담 달인이 되는 질문법, 엄마 역할을 할 때 늘어나는 티칭 스킬, 소통이 되는 영어 실력 쌓기 수업법, 수업만큼 중요한 부모 교육법, 사춘기 아이들을 품고 확장시키는 방법, 사육 아닌 교육하는 엄마를 만드는 방법, 보석 같은 교재와 어플 다섯 가지는 당신 공부방의 지속적인 성장판이 된다. PART 4에서 행복하게 돈 버는 영어전문 공부방의 자기 경영법을 심어준다. 고유의 영어 공부방 색깔 만드는 방법, 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 실력을 빛내주는 확신 장작하는 법, 100명도 거뜬한 능력 키우는 방법, 불안과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당신 공부방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운영을 오래하면 힘든 일이 없을까? 그렇지는 않다. 경험이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상황을 덜 만들고 새로운 문제가 생기더라도 좀 더 빠르게 대처할 뿐이다. 한두 명이라도 좋다. 친한 선생님들의 모임을 만들어 공부방 운영 이야기도 하고 수업 자료를 공유해 보자. 딱 한 가지만 유념하시고. 한두 선생님들만 일방적으로 자료를 내놓다 보면 그 모임이 지속되지 않는다. 맞드는 손이 많을수록 서로 힘이 덜 든다.
인생은 정면돌파
행복에너지 / 박신철 (지은이) / 2021.01.11
17,000원 ⟶
15,300원
(10% off)
행복에너지
소설,일반
박신철 (지은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소신을 가진다' 역시 한 가지 대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박신철 위원장은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저력을 가지고 살아온 진정한 사나이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소신을 가지고 살아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인물인 그는, 매사에 '정면돌파'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다사다난하면서도 보람찬 공직인생을 보냈다. 이 책은 '정면돌파'라는 신념 하나로 인생을 살아온 쾌남의 이야기이다.| 04 |프롤로그 | 06 |추천사 1 출생 및 소년기 | 15 |우리 3형제만의 비밀, 고아원(孤兒院)에서의 생존기 | 20 |텃세와 이주, 우리 가족의 시골 오두막집 정착기 2 학창시절 | 25 |원거리 학교 길과 라디오 드라마 ‘태조 왕건’의 추억 | 32 |시골 촌놈과 도시 여학생, 신작로의 설렘! 3 군대 생활 | 39 |갑작스러운 육군 장기 하사관 말뚝! 인생이 바뀌다! | 43 |최동북단 DMZ, 금강산을 바라보며 청춘을 보내다! | 49 |제대 말년 육군 중사, 군기 교육대 입소하다! 4 대학 생활 | 54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 바다를 누비는 마도로스를 꿈꾸며! 5 사회 입문 | 61 |문전박대, 자동차 판매 영업의 바닥을 체험하다! | 66 |전 세계를 대상으로 돈 되는 것을 찾아라! | 71 |아무도 모르게 주경야독 고시 공부하다! 6 공직 생활 | 77 | 공직 입문(1995) 및 러시아 해외연수 1. 사무관 시절 | 83 |초임지 (수산과학원 기획계장) - 정의의 DNA, 공직사회에 부딪히다! | 92 |본부 사무관 ● 국무총리실 파견 - 엘리베이터 요약보고(JP)를 훈련받다! ● 해양정책실 - 모두 무관심인 해양폐기물, 물고기 관점에서 종합대책 처음 수립하다! - 새만금 간척, 갯벌복원을 이야기하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 ● 양식산업과 - 고가의 전복, 대중화의 기초를 다지다! - 한미FTA 보험협상, 미국의 맛을 보다 ● 수산경영과 - 기금 통폐합 시절, 양식재해 재보험기금을 신설하다! ● 카이스트(MBA) 교육파견 - 기술관료에 경영학적 공부, 균형 잡힌 관료로 거듭나다! 2. 서기관(농림수산식품부) | 123 |어선원 강제보험 도입정착, 화장(어선 요리사)의 부엌칼에 맞서다! | 126 |양식재해보험 사업자 선정, 굴지의 대기업을 날리다! 3. 과장 시절 | 131 |허베이스피리트(HB) 유류오염사고 보상팀장 | 134 |수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100여 년 전통의 연구조직을 혁신하다! | 146 |수출진흥팀장 -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고실적 달성하다! | 151 |양식산업과장 ● 통영 굴 전격 수출중단(미국 FDA) 단기간에 재개시키다 ● 수출 10대 양식품목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다 ● 양산박이여! | 170 |지도교섭과장(부활 해양수산부) ● 최말단에서도 뜨다! (대통령 별도 대면보고) ● 대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다! ● 일본과의 어업협상 ● 초강수, 협상 막판 조업 중인 우리어선 전격 철수시키다! ● 15전 15패의 어업협상 막판 역전시키다! | 201 |어업정책과장(2014~) ● 우리나라 어업현황 ● 전국에 산재한 영세어업인의 대변자를 만들다! ● 팽목항 유가족 캠프에서 브리핑하다! ● 주요 어업분쟁 해결사례 - 오징어 어업, 우리나라 어업분쟁 역사의 축소판이라니! - 멸치 혼획, 업종 간 갈등과 잘못된 규제의 대표사례가 되다 - 모든 어린 물고기 싹쓸이하는 모기장 그물(세목망, 細目網)을 최초로 정비하다! - 어업계의 대기업, 대형어선의 감척을 직권으로 추진하다! - 기타 고질 민원 4. 고위공무원 | 229 |고위공무원 역량평가 | 232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보임(2017.2~) ● 첫 국장보직으로 수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 보임하다! ● 수산질병 검역과 방역기관 분리에 따른 폐해를 공론화하다! ● 수산질병 비관세 장벽을 위해 현직 차관에게 직언하다! (OIE 표준실험실 지정 추진) ● 공무원 용퇴와 고민 | 259 |부록 : 바다 사나이의 히말라야(칼라파트라 5,650m) 트래킹 도전기 | 294 |출간후기‘정면돌파’라는 신념 하나로 인생을 살아온 쾌남의 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소신을 가진다’ 역시 한 가지 대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인 박신철 위원장은 뚝심으로 밀어붙이는 저력을 가지고 살아온 진정한 사나이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소신을 가지고 살아왔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자수성가한 인물인 그는, 매사에 ‘정면돌파’라는 마음가짐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다사다난하면서도 보람찬 공직인생을 보냈다.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어린 시절 잠시 고아원에 맡겨져 있었을 정도로 가정상황이 안 좋았다. 우여곡절 끝에 진학을 한 뒤에는 열심히 공부하여 집안 사정상 2년 늦게 입학한 것을 만회하고자 애썼다. 군대에 가서도 그의 고난은 계속되었다. 싸움에 휘말리는 바람에 반강제적으로 장기하사로 전환하는 데 서명하게 된다. 전역 지원서가 접수되지 않아서 겨우겨우 5년 만에 전역 명령을 받았다. 그 후 무사히 제대하고 바짝 공부하여 부산수산대학에 입학하는 데 성공한다. 졸업 후 원양어업회사에 취직했으나 사고가 빈번하여 유가족들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것에 회의를 느껴 8개월 만에 그만두고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전직한다. 성실하고 꾸준하게 고객을 공략하여 성과도 좋았다. 무역회사 쪽으로 옮겼다가 봉급문제로 갈등을 느끼던 차 마침내 공직에 흥미를 느껴 다시 정면돌파, 그렇게 다양한 사회경험을 하고 34살 늦깎이로 공직사회에 입문하게 된다. 공직사회에서 저자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기 시작한다. 소신을 굽히지 않는 태도로 상관과 갈등도 있었지만 혁혁한 성과를 이루어냈다. 굴 통조림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격 수출중단이라는 상황이 닥쳤을 때 주도적으로 대처한 것은 그중 하나다. 통상적으로는 미국 FDA에 의해 수출중단이 되면 최소 3~4년은 소요되어야 수출이 재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중단이 된 같은 해 연말에 전례 없이 현장점검을 오게 하고, 점검단이 도착하여 점검을 시작하자 점검코스를 연락받은 현장대응팀이 5~10분 전에 해당 구역의 장애요소를 해치우는 첩보영화 같은 상황을 만들어내 결국 1년여 만에 수출재개라는 성과를 이룬다. 중국의 불법어업 단속 및 대응방안을 수립할 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됐던 이슈들을 최종 타결하고 합의를 이끌어내 중국 불법어업 방지대책 30년의 근간을 세우기도 하고, 각종 어업분쟁을 해결하는 데 힘쓰며 어업인들을 위해 발로 뛰었다. 세월호 사건 당시에는 유가족들을 상대로 브리핑을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기도 했다. 현재는 수산업협동조합 감사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그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바다 사나이’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장애물이 나타나면 정면돌파로 부숴서 나아갔다. 그의 행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소신이 중요한지 느끼게 한다. 성공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흥미롭고 다사다난한 작가의 삶이 좀 더 궁금하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공과 줏대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
농구 좋아하세요?
쌤앤파커스 / 손대범 (지은이), 김정윤 (그림) / 2019.05.21
14,000원 ⟶
12,6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손대범 (지은이), 김정윤 (그림)
농구 팬들 사이에서 '농구 학자'(그의 팬들은 친근하게 '농학이 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로 통하는 <점프볼>의 편집장 손대범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쁨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첫 번째 에세이.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만화 <슬램덩크>의 명장면, 명대사를 다시 한번 우리 곁으로 소환하여 그 시절의 감동은 물론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응원과 용기의 말들을 정성스레 전해준다. 농구의 매력과 농구에 대한 로망을 다채로운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표현해온 김정윤 작가의 멋진 그림들이 더해져 농구 팬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오랜 농구 팬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농구 팬들에게 반가움과 환대의 마음을 한껏 담아 건네는 안부 인사와도 같다. 농구가 비인기 종목으로 취급받는 요즘 현실에서 "농구 좋아하세요?"란 질문은 마치 '아주 오래된 안부'처럼 여겨진다. 그런 까닭에 청춘을 다 바칠 만큼 농구를 좋아했고, 여전히 농구와 함께하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자 남모를 감동과 위로로서 다가갈 것이다. 물론 농구에 별 관심이 없어도, 농구 규칙이나 제대로 아는 선수 이름 하나 없다 해도 읽어나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어떻게 더 빛나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점프볼! 1쿼터 : 농구 좋아하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넌 가자미, 진흙투성이가 돼라 어쨌거나 즐겁게들 하고 있지 널 생각할 때마다 미소 짓게 돼 더욱… 더 칭찬해다오! ‘왼손은 거들 뿐’에 담긴 의미 초보자니까 이상한 게 당연한 거예요 준비된 사람만이 얻는 자신감 어떤 페이크에도 넘어가지 않으려면 [타임아웃] 어쩌면, 승부보다 중요한 것 2쿼터 : 포기하면 그 순간이 끝이야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는 순간 프로가 된다는 것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다면 승부사들의 사연 있는 눈물 팀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기왕에 이렇게 된 거, 한번 달려보자! 기회는 끝까지 남는 자에게 온다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 [하프타임] 다시 올 그날을 기다리며 3쿼터 : 우리는 강하다 팀을 위해서 네가 있는 거야 최고의 리더가 보여준 길 나/너의 재능을 살리는 방법 상대는 늘 더 크지 않았나요?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될 때 준비된 사람들이 만드는 ‘원 팀’ BEING TOO MUCH TALKER 패스로 시작해 신뢰로 끝나는 것 언더 독 예찬 [타임아웃] 성공에 비밀 기술 같은 건 없다 4쿼터 : 영광의 시절은 바로 지금 오랜 꿈을 이룬 뒤에 패배는 또 다른 커다란 재산 우리만의 백호군단을 기다리며 영광의 시절은 바로 지금 쓰러졌으므로 일어설 수 있다 그때 그 별명들은 어디로 갔을까? 오늘의 실수는 내일의 것이 아님을 버저비터보다 짜릿한 마지막 1분 청춘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오버타임단 한 순간이라도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농구대잔치’부터 《슬램덩크》, 마이클 조던에서 스테픈 커리까지 농구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더욱 사랑하게 될 모든 이들의 인생에 바치는 열정의 응원가! ★ 국가대표 농구전문기자, ‘농구 학자’ 손대범의 첫 번째 에세이 출간! ★ 그런 시절이 있었다. 연세대와 고려대, 고려대와 기아자동차의 빅매치 티켓을 구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고, 경기가 있기 전날 밤 커다란 하드보드에 응원 메시지를 적은 여학생들은 ‘오빠부대’ 집결지를 향해 아침 일찍 경기장으로 나섰다. 주간 만화 잡지에 연재되던 《슬램덩크》에서는 주인공 강백호가 모두를 놀라게 한 덩크슛을 마침내 터뜨렸고, NBA 결승전에서는 마이클 조던이 우승 트로피를 껴안은 채 눈물을 흘렸으며, 남학교 학생들은 쉬는 시간 10분을 허투루 보낼 새라 종이 울리자마자 농구공을 튕기며 운동장으로 달려 나갔다. 어딜 가든 농구 잘하는 친구가 이른바 ‘핵인싸’로 등극했고, 농구 코트가 들어선 곳에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농구공 튕기는 소리로 가득 찼다. 정말이지,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농구와 사랑에 빠진 한 10대 소년이 있었다. 그의 꿈은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나 서태웅처럼 농구를 잘해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에게는 강백호 같은 체력도, 서태웅 같은 천부적인 재능도 없었다. 그래도 농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함이 없었다. 레이업슛 한 번을 성공시키기 위해 수백 번 연습했던 끈기와 오기를 코트 밖에서 발휘해보겠다고 결심했다. 농구 잘하는 사람들과 농구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 후로 30년 가까이 그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구전문기자로서 농구와 동고동락하며 살아왔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좋아했기 때문에 주저앉았다가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농구 좋아하세요?》는 농구 팬들 사이에서 ‘농구 학자’(그의 팬들은 친근하게 ‘농학이 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로 통하는 《점프볼》의 편집장 손대범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기쁨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농구라는 소재로 풀어낸 첫 번째 에세이다.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만화 《슬램덩크》의 명장면, 명대사를 다시 한번 우리 곁으로 소환하여 그 시절의 감동은 물론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응원과 용기의 말들을 정성스레 전해준다. 뿐만 아니라 농구의 매력과 농구에 대한 로망을 다채로운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표현해온 김정윤 작가의 멋진 그림들이 더해져 농구 팬이라면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직 좋아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그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뿐 농구 만화 《슬램덩크》는 못 본 사람은 있어도 딱 한 번만 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시대와 세대를 넘나드는 스포츠 만화의 고전이다. 《슬램덩크》를 못 본 사람도 주인공 강백호의 “왼손은 거들 뿐”이라는 유명한 대사는 안다. 북산고 농구부 주장 채치수의 여동생 채소연이 “농구 좋아하세요?”라고 물은 한마디에 강백호가 농구부에 들어오고, 결국엔 진짜 ‘바스켓볼 맨’이 된다는 큰 이야기의 흐름 속에는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농구 좋아하세요?》는 만화 《슬램덩크》 속 불멸의 명장면, 명대사가 저자의 농구 인생과 교차되고 포개져 넘기는 페이지마다 농구와 인생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듬뿍 묻어난다. 예를 들어 채치수와 정대만이 흘린 눈물에서는 2002년 아시안게임 당시 서장훈이 흘린 눈물과 비운의 NBA 스타 데릭 로즈의 눈물이 교차하고, 송태섭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슛을 성공시키는 서태웅의 모습에서는 혼자 빛나기보다는 함께 빛나는 삶의 아름다움이 포개진다. 한편 맹목적일 정도로 농구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 강백호의 열정, 매 경기마다 듬직한 모습을 보여준 ‘백호군단’의 응원 등을 통해서는 사그라진 열정과 떠나버린 팬들로 인해 어느샌가 비인기 종목 취급을 받게 된 한국 농구의 현실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아쉬움이 묻어나기도 한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점프볼’, 1쿼터부터 마지막 4쿼터 사이에 놓인 ‘타임아웃’과 ‘하프타임’, 연장전으로 가는 ‘오버타임’에 이르기까지, 《농구 좋아하세요?》는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그 자체로서 하나의 열정적인 경기이자 우리가 ‘좋아하고 좋아했던 것들’에 관한 희로애락의 드라마이다. 다만 이 책이 실제 경기와 다른 점은, 코트 위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나뉘지만 코트 밖에서까지 승패를 가를 필요는 없다고 말해준다는 것,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버저는 아직 울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오직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그 무언가를 계속해서 간절히 원하는 마음뿐, 그것이야말로 농구에 대한 관심 유무를 뛰어넘어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응원의 메시지가 아닐는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농구 팬들에게 보내는 오래된 안부 인사 “농구 좋아하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농구 좋아하세요?》는 오랜 농구 팬뿐만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농구 팬들에게 반가움과 환대의 마음을 한껏 담아 건네는 안부 인사와도 같다. 우리나라에 이른바 ‘농구 붐’이란 게 있던 시절부터 농구라는 구기 종목이 빛바랜 유물 같은 게 돼버린 요즘의 현실에서 “농구 좋아하세요?”란 질문은 마치 ‘아주 오래된 안부’처럼 여겨진다. 그런 까닭에 청춘을 다 바칠 만큼 농구를 좋아했고, 여전히 농구와 함께하는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자 남모를 감동과 위로로서 다가갈 것이다. 물론 농구에 별 관심이 없어도, 농구 규칙이나 제대로 아는 선수 이름 하나 없다 해도 읽어나가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 자신의 삶을 어떻게 더 빛나게 만들어갈지’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때문이다. 설령 “하나, 둘, 놓고 온다!”는 말이 레이업슛의 기본 동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해도 괜찮다. 가벼운 점프 후에 사뿐히 착지하는 레이업슛처럼 우리의 젊은 나날들이 그와 같기를, 우리는 언제나 꿈꾸기 때문이다. 저자는 농구를 좋아해서 농구전문기자가 됐고, ‘농구 학자’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를 이처럼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래서 《농구 좋아하세요?》는 “지금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좋아하고 있나요?” “당신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지금의 그 일을 좋아하고 있나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의 열정을 좋아하고 있나요?”라는 질문들 앞에 이렇게 고백(/대답)하라고 말해준다.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이제는 대사 하나까지 외울 정도가 됐지만,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가오는 느낌은 계속 달라졌다. 처음에는 단순히 ‘괴짜’의 농구 도전기가 재미있었다면, 그다음에는 ‘농잘알’ 작가의 손을 거쳐 탄생한 농구 만화의 디테일에 감탄하게 됐고, 더 나아가서는 국내외 농구 코치들과도 이 책에 담긴 ‘원 팀’이 되기 위한 메시지를 놓고 이야기하기에 이르렀다. 실제로 일본에서 유소년 클럽을 운영했던 한 미국인 코치는 《슬램덩크》에 담긴 삶의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며 아이들에게 이 만화를 추천해준다고 했다.코치의 말처럼 그 안에 담긴 건 농구만이 아니었다.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슬램덩크》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단순히 허구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가 우리에게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책을 쓰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농구 기자’답게 한국 농구의 미래까지 함께 걱정하는 글을 써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슬램덩크》를 사랑하고,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농구대잔치에 미쳐 살던, 지금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응답하라’ 세대를 위한 글을 써야 하는 것일까. 어찌됐든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그 다양한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점프볼!’) 강백호는 서태웅처럼 원할 때면 언제든 득점을 올리고, 송태섭처럼 기가 막히게 드리블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그러나 공 한 번을 잡기 위해 2번, 3번 점프하여 기어이 북산에 공격권을 안겨줬고, 그 점프 동작 자체만으로 보는 이들이 희열을 느끼게 해주었다. 뭔가 어설펐지만 엄청난 점프력과 활동량으로 주득점원들을 당황시켰고 이는 동료들에게 ‘해볼 만하다’는 에너지를 전해주었다. 특히 산왕공고와의 경기 후반전, 루즈볼을 살리기 위해 테이블로 몸을 날리는 장면, 그 뒤 등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북산고가 살짝 기울기 시작하는 장면에서는 강백호의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난다.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대체 불가 자원’의 범주에 들어선 강백호의 존재감 말이다.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모두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지만,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조금 다른 방식으로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최선을 다한다면 그로 인해 ‘팀에 필요한 사람’으로서 인정을 받고 삶의 보람을 느낄 기회를 찾을 테니까. (‘팀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 기회가 그렇게 소중한 것이었는지 모른 채 흘려보낼 때가 있다. 나중에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음악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록 밴드로 활동했다. 처음에는 동네 친구들끼리 뭉쳤는데,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세미 프로들과 비교하면 연주도 많이 어설프고 실력도 부족했다. 그래도 나를 빼면 대부분 ‘초보자’보다는 좀 더 나은 실력이었다. 덕분에 우리를 받아주는 라이브 클럽도 몇 있었다.하지만 어디까지나 우리는 루키였다. 경험도 많지 않았고, 게다가 쇼맨십도 부족했다. 헤드라이너가 잘생기거나 말주변이라도 좋았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러니 인기가 없었던 것도 당연했다. 그래서 우리는 관객이 드문 월요일 첫 순서에 배정을 받았다. 처음에는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힘도 빠지고 불만도 생겼다. 이런 무대가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많으면 20명, 적으면 5~10명 정도였으니까.하루는 관객이 단 1명뿐이었다. 그날따라 맥이 빠져 에너지를 쏟지 못했다. 그러던 중 ‘비상사태’가 생겼다. 한창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 관객이 전화를 받으러 밖으로 나간 것이다! 우리는 고민했다. 공연을 이어가야 하나?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고백하자면 나는 공연이고 뭐고 그만하자는 입장이었다.공연장 사장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우리의 갈등 과정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다. 돌이켜보면, 마치 그 순간의 우리를 테스트하는 것 같았다. 결국 우리는 그 후로 꽤 오랫동안 좋은 시간대를 배정받지 못했다.가수들은 흔히 “단 1명의 관객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여전히 밴드 활동이 꿈으로 남아 있는 내게는 그때 단 1명을 앞에 두고 연주하던 시절조차 너무나 그립다. (‘기왕 이렇게 된 거, 한번 달려보자’)
어떤 동행
다슬기 / 전주해성고 17회 편집부 (엮은이) / 2022.11.26
17,000원 ⟶
15,300원
(10% off)
다슬기
소설,일반
전주해성고 17회 편집부 (엮은이)
전주 해성고등학교 17회 동기생들의 졸업 40주년 기념 에세이집. 가치관이나 삶의 양태가 천차만별일 뿐더러 고졸에서 서울대 박사까지, 기업 오너에서 만년주사 혹은 시골목사까지 직업군도 다양하다. 저마다 솔직하고 정겹고도 깊은 울림과 떨림을 지닌 글들이다.서른두 개의 화살과 노래_서문을 겸하여 / 김종록 10살의 비망록 / 이승우 자중자애自重自愛 / 박상규 고교시절 애피소드 / 서정인 창공의 사나이, 공도를 누비다 / 송만섭 나의 꿈은 공장장 / 장준호 대서양 참치잡이 / 이희선 ‘운 좋다’ 말하며 살아가기 / 주훈 나이지리아 통신 / 김영채 나침반과 신기전, 이휘소와 황우석 / 최성우 코로나로 인생을 배우(하)는 거야! / 남궁현 졸업 40년과 다가올 40년 / 김천수 초록 너울 산멀미 나는 곳, 진안고원에 살어리랏다 / 조규삼 자랑스러운 해성고17회 친구들에게 / 채규갑 쬐깐혀 / 윤여봉 빛바랜 사진 속, 우리 젊은 그 날 / 김영철 해성인, 해인사 그리고 해병교수 / 임계환 판소리는 운명처럼 나에게 왔고, 노동조합은 필연처럼 내가 갔다 / 고양곤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 최완성 나는야 참으로 행복한 산골목사 / 송희주 내 직업에 대한 자부심 / 조경래 임실 촌뜨기 성남시민이 되다 / 박대수 그대는 매력자본가인가? / 장임구 그 날들 / 고준식 전주시장 후보 캠프에서 얻은 성공의 기억 / 이관영 나에게 밝음을 준 ‘호롱불’ 하나 / 우범기 -전분분야 이야기- 양자물리학과 양자의학 / 한동균 알면 도움 되는 법률상식 / 안규채 ‘부동의 암 사망률 1위’ 폐암, 그래도 희망은 있다 / 조덕곤 심화되는 기후위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이성호 자본의 속성과 경제성장 / 전성기 성공적인 사업구조 개편 요건: 물적분할, 인적분할을 중심으로 / 김 신전주 해성고등학교 17회 동기생들의 졸업 40주년 기념 에세이집 “우리는 화살 같고 물 같은 세월에 파고든 우리들의 노래를 한 데 모아보고 싶었다. 꿈 많고 그 많은 꿈들만큼이나 혼란스럽던 질풍노도 시절, 한 장소에 모여 3년간 함께 공부한 뒤, 깃털 단 풀씨처럼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무려 40년을 살아온 벗들의 글말 향연! 총명보다 무딘 붓이 낫다고 그런 글말의 잔치 속에서 예전에 미처 발견 못한 인생의 보석들을 되찾아냈다.” 흔히 국적은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고 한다. 고등학교 동문의식은 더 각별하다. 고교시절에 사귄 친구가 인생친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친구는 고향친구나 배우자보다 더 깊은 우정을 지니곤 한다. 우리에게 고등학교란 어떤 것인가. “내 젊고 아름다운 시절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공유했던 고등학교 친구들이 그립다. 한편으론 다시 돌아가고 싶다. 마음만이라도 그 시절로 돌아가 새로운 꿈을 꿔보는 건 어떨까.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니까 말이다.” 이 책에는 우리사회 화제인물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베스트셀러 소설가 김종록이 고교시절 자퇴하고 중이 되려 했던 일화, 전주시장 우범기의 호롱불 이야 기, SK증권사 김신 대표이사의 주주 보호 장치와 창업자나 좋은 경영자를 보호해주는 법적 제도적 장 치 제안, MK전자 대표이자 한국토지신탁 부회장 최윤성의 미담이 실려 있다. 특히 김천수 전 부장판사 가 판결한, 세상에 존엄사로 알려진 ‘세브란스 병원의 김모 할머니의 연명치료 중단’에 관한 판결이야 기는 사법연수원 중앙홀에 우리나라를 바꾼 2대 판결로 전시되어 있다. “병원에 직접 찾아가 잡아본 할머니의 손은 너무도 따뜻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이미 뇌사상태여서 세상과 소통할 방법이 없었고, 그전까지 존엄사가 공론화된 적도 없었기 때문에 평소 자기 의사를 밝힐 기회도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주변 동료들, 종교계, 심지어 택시기사분 등 정말 많은 분들과 세상의 소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고통스럽고 어려운 시간들을 거치고 나서야 할머니가 이제 그만 편하게 놓아달라고 하시는 것 같은 조심스러운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의 판단이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 수긍되어 최종적인 결론이 되고 심지어는 입법도 되었지만, 저의 고민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가치관이나 삶의 양태가 천차만별일 뿐더러 고졸에서 서울대 박사까지, 기업 오너에서 만년주사 혹은 시골목사까지 직업군도 다양하다. 저마다 솔직하고 정겹고도 깊은 울림과 떨림을 지닌 글들이다. 그래서 이 책을 집어든 이 그 누구라도 그리 쉽게 내려놓진 못할 거라고 감히 예단해본다. 특히 당신이 베이비붐 세대이거나 천년고도 전주가 고향인 이라면 더더욱.
푸른 사람들
바른북스 / 강원구 (지은이) / 2021.05.10
13,500원 ⟶
12,150원
(10% off)
바른북스
소설,일반
강원구 (지은이)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기분 좋은 우울」》의 에세이 작가 강원구가 5년 만에 단편소설집이 출간되었다. <푸른 사람들>, <식물인간>, <낙원>, <연옥> 등을 포함한 총 8개의 기괴하고 독특한 단편소설들이 수록되어 있다.개구리 리모코키히 식물인간 푸른 사람들 포루렐라 낙원 연옥 일상(一想)아무런 이유도 없이 온몸이 파랗게 변하는 사람들과 온몸이 식물처럼 계속 자라나는 인간. 인공으로 만들어진 천국과 처벌 규정이 완화된 지옥. 꿈과 같은 삶과 삶과 같은 꿈. 기괴하면서 독특하고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소설들의 연속! 《나는 대장장이로소이다》, 《「기분 좋은 우울」》의 에세이 작가 강원구가 5년 만에 단편소설집 《푸른 사람들》로 돌아왔다. <푸른 사람들>, <식물인간>, <낙원>, <연옥> 등을 포함한 총 8개의 기괴하고 독특한 단편소설들이 담겨 있다.
만다라 몸의 성취
맑은샘(김양수) / 무동금강 (지은이) / 2022.06.24
25,000원 ⟶
22,500원
(10% off)
맑은샘(김양수)
소설,일반
무동금강 (지은이)
기회로 수행은 동작이라는 미세한 흐름으로 그린 회로를 기반으로 한 수행 방법이다. 이 수행법은 한울 김준원 선생에 의해 한국 도판에 크게 알려졌다. 그러나 수행을 한 이들은 이 공부의 우수성을 인정하지만, 일반 영성가나 명상인들에게는 베일에 싸여 있으면서도 이적을 중시하는 좌도 수행 같은 느낌을 주었다. 본서는 너무 신비적인 느낌을 배제하면서 실제로 좌공부에서 진행하는 기법을 공유하여 일반인들에게 이 공부의 실제적인 힘을 보여주면서도 좌공부의 지도의 길을 걷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서술되었다. 본서가 수행의 길에 많은 영감을 주었으면 한다.머리말 들어가기에 앞서 1장 좌공부의 기본 개념 1. 좌공부의 소개 2. 좌공부의 변화과정 (모좌운영의 의미) 3. 좌공부의 원리 4. 좌공부의 효과 2장 좌공부의 실제 1. 동작 2. 회로 3. 회로의 종류 4. 회로의 분류 5. 사무처리 1) 기본 사무처리 (기장 정돈) 2) 특수 사무처리 3장 명입력 1. 명입력의 원리 2. 명입력의 구조를 이해해본다 3. 각 사례로 보는 명입력의 실제 - 사례20선 4장 기운영의 실제 1. 기운영의 원리 2. 기운영에서 말하는 기운의 스펙트럼 3. 지기의 기운영 4. 수행기의 기운영 5. 영적 기운의 기운영 6. 의미의 기운영 7. 용맥 기운영 8. 광역 기운영 9. 초광역 기운영 10 심의 기운영 11. 기운대사를 하게 되는 존재들 12. 보다 효율적인 기운영을 위한 팁 5장 비품 1. 구슬 비품 2. 금강저 비품 3. 특수 비품 4. 비품의 밀교적 의미 6장 특수한 명입력 1. 뇌 사무처리와 뇌 명입력 2. 신경계 사무처리와 명입력 3. 혈맥과 기맥 명입력 4. 뇌 사념 정리 사무처리 및 명입력 5. 관계장 사무처리와 명입력 6. 시공간 명입력 7장 회로의 실제 1. 볼펜회로의 색에 대해 2. 바른 회로의 기준 3. 금강경 사경 4. 범자 사경 5. 좌제도 8장 좌설정 1. 좌명 설정의 의미 2. 좌명의 구조 3. 좌명 설정의 유의할 점 마무리하며기회로 수행은 기운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에너지체를 구조화하고 정렬하는 수행이라 하겠다. 한울 김준원 선생에 의해 한국 도판에 널리 퍼졌고, 대중서로는 해인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 수행과 관련한 도서는 많았으나, 그 핵심인 사무처리와 공부의 진행 과정에 대한 내용은 공개된 바가 없었다. 본서는 실제적인 수행의 방법을 공개하면서 기회로 수행을 하는 분들께 자극이 되고자 하며, 또한 이 공부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기회로 수행의 원리와 응용과 적용례를 보여주면서 그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의도에서 서술되었다. 본서를 통해 명상 수행자에게는 실제적인 방편의 힘을, 좌도적 수행을 하는 이에게는 정순한 법이 얼마나 다양한 방편으로 펼쳐질 수 있는가에 대해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본서가 수행의 길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본다.이 책의 출판 의미는 여러 처리법이 공유됨으로써 좌공부 공부체계에 자극이 되고자 함이고, 좌공부를 모르는 영성인, 명상가, 혹은 좌공부에 편견을 지닌 영성인, 명상가들에게도 좌공부라는 공부 영역이 그 범위가 광활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의도에서 서술되었다.지도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어떤 편익을 줄까 고민을 하게 된다. 따라서 사무처리 고도화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본인 역시 그에 대한 고민을 꽤 오랫동안 해왔고, 지금도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기도 하나, 일단 정리하는 차원에서 본서에 고민의 결과, 노력의 결과를 공개하고자 한다.지도 하시는 분들, 영적 현업에서 치열하게 카르마와 대치하시는 선생님들께 본서의 방법들이 많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1년 안에 되파는 토지 투자의 기술 2
경향미디어 / 김용남 지음 / 2017.06.14
16,000원 ⟶
14,400원
(10% off)
경향미디어
소설,일반
김용남 지음
많은 사람이 토지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야 빠른 시간에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저자는 오랫동안 토지 투자 분야에서 일해 오면서 토지 투자로 돈을 번 부자들을 많이 만났다. 이 책에서는 토지 매입부터 개발까지 부자들의 토지 투자 실전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진행해 온 토지 투자 사례를 통해 토지의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 토지 관련 공법들, 토지 개발로 단기차익을 올리는 방법, 토지 개발 사업성의 분석 사례들, 그리고 토지 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토지 투자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을 정리한 ‘김공인의 30문 30답’을 부록으로 실어 토지 투자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프롤로그 나는 토지에 투자한다 PART 01 토지를 대하는 부자들의 생각 5 01 오랜 시간 묵혀 두지 않는 재산이다 02 대출을 활용해 큰돈을 벌게 해준다 03 돈 벌 수 있는 토지인지 10분 만에 알 수 있다 04 매입할 때 절세 전략을 짠다 05 토지 개발을 해야 부자가 된다 PART 02 토지 개발 노하우 6 01 매일 아침 인터넷 뉴스를 보라 02 지식을 넓혀라 03 토지 관련 공법 지식을 익혀라 04 사고 싶은 땅을 만들어라 05 미래를 상상하라 06 토지를 분석하라 PART 03 토지 개발로 단기차익을 올리는 노하우 10 01 개발행위허가를 득한다 02 개발행위허가를 이용해 대출을 활용한다 03 도시계획심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04 개발부담금 대상 여부에 따라 매매를 결정한다 05 개발업등록 대상 토지는 피한다 06 토목공사의 범위를 최소화한다 07 사업기간을 미리 예상한다 08 개발 중 생길 수 있는 민원을 예상한다 09 매입 주체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10 토지 매입 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PART 04 김공인의 토지 개발 사례 9 01 토지 매입 후 두 달 만에 매도하다 02 발상의 전환은 고수익을 가져다준다 03 42억 땅이 5년 만에 120억 되다 04 우여곡절 끝에 매입한 땅, 대박을 터뜨리다 05 평당 60만 원에 사서 1년 후 평당 100만 원에 팔다 06 농지를 공장 부지로 개발해 큰 수익을 내다 07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땅을 개발해 수억 원을 벌다 08 토지허가거래구역의 전매제한 조항을 피하다 09 컨설팅 계약으로 부지를 개발하다 PART 05 토지 개발을 위한 사업성 분석 사례 10 01 배수로가 없는 땅 02 다가구와 상가로의 사업성이 보이는 땅 03 초대박 땅 04 최소한의 현금으로 땅 사는 법 05 공장으로 개발 가능한 땅 06 현금 대비 수익률 60%를 예상할 수 있는 땅 07 수익형 부동산을 만들 수 있는 땅 08 용도는 보이지만 수익이 생기지 않는 땅 09 토지 개발은 종합예술 10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토지 개발의 기술 PART 06 토지 개발 SECRET 8 SECRET 01 원형지가 아닌 공장 부지를 매입하라 SECRET 02 토지 면적을 확인해 개발이 수월한지 파악하라 SECRET 03 동네 특성을 파악한 후에 개발하라 SECRET 04 개발부담금을 피하려면 토지를 나누어 매입하라 SECRET 05 개발업등록을 피하려면 허가를 쪼개서 진행하라 SECRET 06 토지를 보면 인허가와 대출부터 알아보라 SECRET 07 매도를 잘하려면 매수자의 고민을 해결해줘라 SECRET 08 개발 토지의 매입가를 결정하는 방법 부록 김공인의 30문 30답 에필로그 부자가 되려면 토지를 개발하라부자들은 값싼 토지를 사서 단기간에 개발해서 높은 값에 되판다! 매입부터 개발까지 토지 투자 실전 노하우 “토지 투자는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잠재된 미래 가치를 가진 원석을 발견하는 것이다.” 토지 개발 시크릿 공개 부자들의 토지 투자법의 핵심은 토지 개발이다 많은 사람이 토지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야 빠른 시간에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저자는 오랫동안 토지 투자 분야에서 일해 오면서 토지 투자로 돈을 번 부자들을 많이 만났다. 이 책에서는 토지 매입부터 개발까지 부자들의 토지 투자 실전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부자들은 어떤 식으로 토지에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부자들은 개발 가능성 있는 토지를 사서 단기간에 사람들이 사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부지를 조성해서 판다. -부자들은 매입한 뒤 6개월 안에 바로 매도할 정도로 투자한 토지를 오랜 시간 묵혀 두지 않는다. -본인의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 대출을 이용해 최소한의 현금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올린다. 부자들의 토지 개발 노하우 공개 사람들이 토지 투자를 어려워하는 까닭은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지 투자는 계획을 철저하게 세운다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훌륭한 투자수단이다. 초보자라도 다양한 토지 투자 사례를 통해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면 어렵지 않게 토지 투자를 할 수 있다. 토지 투자로 수익률을 높이려면 다른 사람은 찾지 못한 가능성 있는 원형지를 매입한 뒤 사람들이 사고 싶은 마음이 들게 가공해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진행해 온 토지 투자 사례를 통해 토지의 특성을 파악하는 방법, 토지 관련 공법들, 토지 개발로 단기차익을 올리는 방법, 토지 개발 사업성의 분석 사례들, 그리고 토지 개발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토지 투자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을 정리한 ‘김공인의 30문 30답’을 부록으로 실어 토지 투자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토지 투자 기술을 잘 익혀서 실전에 사용한다면 누구나 토지 투자를 통해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황금의 샘 2
라의눈 / 대니얼 예긴 지음, 김태유.허은녕 옮김 / 2017.08.01
27,500원 ⟶
24,750원
(10% off)
라의눈
소설,일반
대니얼 예긴 지음, 김태유.허은녕 옮김
출간 후 25년간 미국과 유럽, 일본의 지적 독자들을 매료시킨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퓰리처상 수상작인 최신 증보판이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은 석유라는 렌즈를 통해, 20세기와 21세기의 정치, 경제적 사건들을 때로는 망원경의 시선으로 대담하게 탐구하고, 때로는 현미경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분석한다. 석유의 발견이 어떻게 부와 권력의 탄생으로 연결되었으며, 석유라는 에너지 자원에 대한 욕망이 어떻게 세계 1, 2차 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다국적 기업의 태동과 중동 지역 분쟁의 근원, 환경 문제의 요점과 방향성이 실체를 드러낸다. 또한 현 시점에서 세계적 이슈로 등장한 기후변화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어떤 시선에서 바라봐야 할지도 명확해진다. 은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먹고, 입고, 사는 문제의 대부분을 결정하는 인자이자 우리의 가까운 미래를 바꿔놓을 결정적 변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넓이는 '경제'를 넘어선 '인류 문명'에 이르고, 그 깊이는 '역사'를 넘어선 '미래 통찰'에 닿아 있다. 황금의 샘 1권은 석유 발견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2권은 전후세계부터 현재까지를 다루고 있다.역자 서문 프롤로그 1부 석유의 창세기 1장 석유에 홀린 사람들 2장 록펠러와 ‘우리들의 계획’ 3장 치열한 통상 경쟁 4장 20세기의 새로운 불빛 5장 공룡의 몰락 6장 석유 전쟁 7장 손 짚고 헤엄치기 8장 운명의 돌진 2부 세계의 세계에 대한 투쟁 9장 피로 얼룩진 승리 10장 중동의 문을 열다 11장 부족에서 과잉으로 12장 새로운 생산 경쟁 13장 석유 대분출 14장 친구와 적 15장 프랭크 홈스가 만든 세계 3부 전쟁과 석유 16장 일본의 도발 17장 독일의 전쟁 공식 18장 일본의 아킬레스건 19장 연합국 전성시대 주석 참고문헌 트럼프는 왜 기후협약을 탈퇴하려 하는가? 프랑스는 왜 원자력 대국이 되었나? 일본은 왜 진주만 기습을 감행했을까? 대영제국은 왜 급격한 몰락의 길을 걸었을까? ‘무엇이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지’에 대한 탐구! ‘누가 미래의 주인공이 될지’에 대한 통찰! 퓰리처상 수상작, 25년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증보판으로 돌아왔다! 20세기와 21세기, 현대사라는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한 종류의 카메라 렌즈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선택은 다양하겠지만, 이 책자 저자 대니얼 예긴의 주장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는 그것이 단연코 ‘석유’여야 한다고 역설한다. 우리는 오늘도 석유로 만든 옷을 입고, 석유로 만든 용품을 사용하고, 석유로 움직이는 차를 탔다. ‘석유는 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말이 과연 적절할까? ‘석유는 현대사의 아웃라인과 프레임을 구축했다’는 말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부(富)와 권력의 탄생, 1, 2차 세계대전의 배후, 다국적 기업의 태동, 중동 분쟁의 근원, 원자력 발전의 시작과 환경 문제까지, 20세기와 21세기의 사건과 현장을 관통하는 大 서사시! [에피소드1] “뭐라고요? 석유가 땅에서 나온다고요? 말도 안 돼요. 제정신이 아니군요.” 1859년 모두의 조롱과 의구심 속에서 드레이크 대령이 석유 시추에 성공했다. 이로서 인류는 원시시대 이후로 이어져온 노예 같은 노동과 의식주의 결핍에서 해방되는 길로 들어섰다. 한때는 석유의 대부분 성분이 버려지던 시절도 있었고, 석유보다 석유를 담을 통이 더 비쌌던 시절도 있었지만 대부분 석유는 거의 ‘돈’과 같았다. 석유와 함께 이제까지 존재하지 않던 거대한 부가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 부는 한 곳으로 집중되었고, 억만장자가 등장했다. 석유를 ‘검은 황금’이라 부르는 것은 단순한 은유가 아니다. 황금의 흐름에 따른 권력의 재편과 이동, 갈등과 분쟁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에피소드2] 처칠이란 걸출한 지도자가 존재했고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영예를 구가하던 영국이 주도권을 미국에 넘겨준 채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은 이유는 ‘석유’란 관점에서 본다면 완벽하게 이해된다. 한때 세계의 병참고라 불리며 최대 석유 수출국이었던 미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부상한 것도 당연한 일이다. 히틀러가 꿈꾼 천년제국이 허망하게 사라진 배후에도, 일본이 무모한 진주만 기습을 감행한 배경에도 석유가 있었다. [에피소드3] 미국은 국내의 급격한 석유 소비 증가로 급기야 석유 수출국에서 수입국으로 전락했다. 석유의 주도권이 중동과 남미로 넘어가면서 제국주의는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고 민족주의가 등장하게 된다. 그 후 중동은 비싸게 팔려는 자와 싸게 사려는 자의 끝없는 투쟁의 장이 되었고, 부를 쟁취하려는 자들이 무한 경쟁을 벌이는 원형 경기장이 되었다. 종교적, 이념적으로 포장된 중동 분쟁을 다른 시선으로 보면 ‘누가 석유를 가질 것인가?’란 질문 하나로 수렴된다. [에피소드4] 석유가 부와 권력이란 화려한 양지를 만들어내는 동안, 석유를 가지지 못한 자들의 눈물 겨운 투쟁은 계속되었다. 석탄을 액화시켜 합성석유를 만들어내려고 애썼던 히틀러가 대표적 사례다. 우리가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사례로는 2차 세계대전 중의 일본을 들 수 있다. 전쟁 중 일본은 소나무 뿌리에서 석유와 비슷한 물질을 만들어내겠다고 초등학생까지 동원해 전국의 숲을 황폐화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어쩌면 석유를 대체할 수도 있는, 적어도 석유의 보완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새로운 에너지가 등장했으니 바로 원자력이다. 탈핵주의자들에겐 재앙이라 여겨지는 원자력은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무기의 형태로, 프랑스를 중심으로는 발전소의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원자력 발전이 그 실체에 걸맞은 논의와 분석 없이 무모하다 싶게 도입된 배경에는 당시 석유 결핍에 대한 공포 심리가 도사리고 있다. 그 공포는 원자력 발전 자체가 갖고 있는 본원적 위험과 미래 세대로의 부담 전가라는 우려를 압도하고도 남았던 것이다. [에피소드5] 16세기의 산업혁명은 석탄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석탄은 산업화를 가능하게 했지만 환경오염이라는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 19세기 말 새롭게 등장한 석유는 에너지 효율이란 측면에서도 탁월했지만, 친환경 에너지란 면에서도 각광받았다. 환경주의자들은 석탄에서 석유로 에너지를 전환하는 것을 옹호했으며, 해상 오염을 우려해 석유의 유조선 운반보다는 육상 파이프라인을 선호했다. 이 책 속에는 석탄에서 석유로 주 에너지가 바뀌면서 환경운동이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했는지 그 여정이 그려져 있다. 오바마의 파리기후협약 비준, 트럼프의 탈퇴! 상반된 선택의 배후엔 똑같이 ‘석유’가 있었다! 공화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기후협약에 비준한 것은 자신감 때문이었다. 그리고 트럼프가 전 세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기후협약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것도 자신감 때문이다. 바로 미국 내에 풍부하게 매장된 셰일오일과 셰일가스, 그리고 그것에 경제성을 부여하는 개발 기술 덕분이다. 현재 미국의 전기 중 약 40%가 석탄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이는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원인이란 사실을 생각해보자. 셰일오일과 가스라는 든든한 후방 지원군을 바탕으로 오바마는 기후협약을 비준했다. 동시에 그는 미국이 다시 석유 수출국이 되었음을 선언했다. 반면 트럼프는 똑같은 배경에서 다른 결정을 내렸다. 에너지 안보란 측면에서 중동에서의 석유 수입을 줄이고 미국 내 석탄 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기후협약 탈퇴를 결정한 것이다. 집집마다 알파고는 있는데, 알파고를 움직일 에너지가 없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다시 석유를 논하는 이유! 지금 이 시점에서 석유를 논한다는 것이 시대착오처럼 비칠 수도 있고, 이 책의 제목인 ‘황금의 샘’이 올드패션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과연 석유는 과거일 뿐이라고 치부해도 될까? 여러 차례의 오일쇼크가 정말이지 비합리적인 이유로 촉발되었고, 화석연료의 고갈이란 공포스러운 시나리오 자체가 사라진 것도 아니고,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이 생각만큼 순조로운 것도 아니고, 세계 곳곳에서 원자력 발전소가 문제를 일으키고 탈원전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데도 말이다. 더군다나 ‘기술 혁신’은 에너지의 ‘절약’이란 방향으로도 작용하지만, 그보다는 에너지의 ‘추가 수요’ 쪽으로 움직인다. 2040년엔 2015년 대비 1백만 배 이상의 정보를 처리할 것이라 예상되는데, 이는 그 만큼의 에너지 소비가 증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 에너지는 무엇으로 충당할 것인가? 집집마다 한 대씩 알파고는 있는데, 정작 알파고를 움직일 에너지는 없는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가? 에너지를 빼고 4차 산업혁명을 논할 수 있는가? 인류는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문명을 만들었고, 중심이 되는 에너지는 다시 새로운 에너지로 대체되는 역사를 겪어 왔다. 그 패턴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이 과거와 현재에 대한 서술인 동시에,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미래의 선택에 대한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는 이유가 그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새로운 미래는 여전히 오래된 질문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기회와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
아만자 1
예담 / 김보통 글, 그림 / 2014.10.30
10,000원 ⟶
9,000원
(10% off)
예담
취미,실용
김보통 글, 그림
현재 가장 주목받는 신인 만화가 김보통의 신작.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일상을 정갈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는 『아만자』는 병실에서의 투병기와 사막의 왕을 찾아 숲을 여행하는 꿈속 이야기가 교차되며 저릿한 슬픔과 묘한 위로를 동시에 안겨주는 힐링 만화이다.『아만자』의 탄생 배경에는 김보통 작가의 아버지가 있다. 김보통 작가는 아버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후 돌연 회사를 그만두었다. 여행을 다니고 책을 읽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눈앞에 보이는 노트에 굴러다니는 샤프로 그림을 그렸고, 처음으로 즐거움을 느꼈다. 그렇게 몇 달을 그림만 그렸고, 만화가가 되었다. 그리고 한 회, 한 회 아버지와 나눴던 시간들을 수없이 복기하며,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심정으로 『아만자』를 그려냈다.그래서일까. 스물여섯 살 말기 암환자의 투병기라는 어찌 보면 만화로 보기에 쉽지 않은 소재와 내용에도 불구하고 『아만자』를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지친 일상과 마음을 도리어 치유받고 있다. 주인공의 병이 깊어질수록 꿈속에서 더 치열하게 숲을 헤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독자들은 한 발짝씩 희망에 다가서고 있다.prologue 나는 아만자1화 기적2화 바다3화 힘내!4화 숲5화 제발6화 양7화 통증8화 들9화 길면10화 상관없어11화 칙칙폭폭12화 다시, 숲13화 사막의 왕14화 시베리아15화 응원16화 낚시17화 포포치치18화 사라진다는 것19화 율20화 한 살
(3~7세 감성발달 클리닉 5) 거짓말을 시작한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법 : 우리 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해요
한울림 /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 2004.04.20
7,500원 ⟶
6,750원
(10% off)
한울림
육아법
하이케 바움 글, 황윤선 옮김, 신철희 감수
놀이는 아이들의 학습을 돕고 성격 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부모와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들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의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다. \'감성발달클리닉\' 시리즈는 각 권마다 취학 전(3~7세) 아이들이 발달과정에서 보여주는 산만함, 분노, 두려움, 거짓말, 슬픔 등을 주제로 그 원인을 설명하고, 아이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부모나 교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실천적인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성발달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을 소개한다. 놀이교육전문가인 저자의 놀이 아이디어들은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5권 \'거짓말을 시작한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법\' 편에서는 아이들이 왜 거짓말을 하게 되는지를 아이들 입장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며,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고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놀이를 제시한다.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부모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재미있는 놀이와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자.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분별력을 키워주면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거짓말은 자연히 사라지게 될 것이다.1. 아이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거짓말은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할 때 2.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에요 아이가 거짓말을 할 때 어른은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가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하려면…… 3. 거짓말하는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 1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는 분별력을 키워요 그림책 읽기|나는 허풍쟁이야|그림책을 만들어요|물고기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거짓말 동시|이야기를 만들어요|꿈 이야기|크게, 더 크게 소리쳐봐요|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 엄마|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하기|구덩이에 빠졌어요! 4. 거짓말하는 아이와 이렇게 놀아보자 2 재미있게 놀면서 옳고 그름을 배워요 잘못한 일에 대해 이야기하기|새빨간 거짓말|쉿! 비밀이야|금지된 행동 해보기|거짓말과 참말을 신호로 표시해요|용기의 벨트|내 의견을 말해요|나를 도와줄 친구를 찾아줘| 보물상자|연극놀이|친구 도와주기|주문을 외우자|진실의 부적|내가 한 거짓말|거짓말이 하늘로 사라져요|규칙을 지켜요
소효자묘지명
이화문화출판사 / 김재봉 (지은이) / 2019.06.15
14,000원 ⟶
12,600원
(10% off)
이화문화출판사
소설,일반
김재봉 (지은이)
第1章 基礎學習 第2章 基本筆劃學習 第3章 結構規律學習 第4章 部首別學習 第5章 編輯외 文字 第6章 四字寶鑑 第7章 隋代蘇孝慈墓誌銘全影 第8章 原文 및 釋文 索引
윈스턴 처칠, 나의 청춘
행북 / 윈스턴 처칠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 2020.06.25
21,000원 ⟶
18,900원
(10% off)
행북
소설,일반
윈스턴 처칠 (지은이), 임종원 (옮긴이)
열등생, 가문의 수치, 저능아, 문제아에서 군인, 기자, 노벨상 수상 작가, 위대한 정치인까지 청년 처칠의 파란만장 모험담. 청년 처칠이 수많은 전쟁과 시련에 직접 뛰어들어 누구보다 파란만장하고 뜨거웠던 그의 삶을 통해 영국의 위대한 지도자로 만든 힘을 엿보게 하는 자서전이다. 처칠이 불행했던 유년기를 거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인이 되어 쿠바, 수단, 인도, 남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참전했던 경험과 전쟁 포로가 된 후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여 영웅이 된 모험담을 그려냈다. 도전에 굴하지 않고 시련 앞에 당당했던 청년 처칠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지도자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며, 도전정신이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근원임을 일깨워 준다.서문 1장 어린 시절의 기억 2장 해로우 스쿨의 낙제생 3장 시험의 세계에 들어서다 4장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다 5장 제4경기병연대 초임 장교 6장 쿠바에서의 첫 실전경험 7장 화려한 상류 사회 8장 인도의 영국 수비대 9장 방갈로르에서 공부에 빠져들다. 10장 말라칸드 야전군 11장 마문드협곡에서 파슈툰족과의 전투 12장 티라 원정군에 합류하다 13장 키치너 장군과의 불화 14장 옴두르만 전투 전야 15장 최후의 기병 돌격 16장 군을 떠나 정계로 17장 올덤 선거에서 낙선하다 18장 블러 장군을 따라 남아프리카로 19장 장갑열차 안에서 20장 보어군의 포로가 되다. 21장 포로수용소 탈출기 1 22장 포로수용소 탈출기 2 23장 다시 군대로 돌아가다 24장 스프온 콥 전투에서의 패배 25장 레이디스미스 구출 작전 26장 오렌지 자유주에서 구사일생 27장 프리토리아 점령과 종전 28장 카키 선거전에서 승리하다 29장 하원에서의 첫 연설자수성가형 지도자인 청년 처칠의 모험과 투쟁 처칠의 생애는 20세기 역사에서 큰 획을 차지한다. 정치 지도자로서 불굴의 의지와 열정으로 제1,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세계를 위기에서 구원했고, 뛰어난 작가로서 노벨상을 수상한 다재다능한 작가였다. 하지만 처칠이 정치인 이전에 군인이며 작가이자 종군기자로서 이미 청년 시절부터 대중에게 ‘셀럽’이었다는 사실은 그리 알려져 있지 않다. 처칠은 명문 귀족의 큰아들로 태어났지만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학교에서는 ‘저능아’ ‘낙제생’ ‘문제아’로 취급받으며 자신의 표현대로 ‘탁한 회색빛 상처’로 남아 있는 우울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3수 끝에 겨우 들어간 사관학교를 졸업하자 마침내 처칠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 그는 군인이 되어 쿠바, 수단, 인도, 남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전쟁에 참가하고 그 경험을 책으로 엮어 유명인이 되었다. 남아프리카에서는 전쟁 포로가 되자 기지를 발휘해 탈출에 성공하고 무사히 귀환하여 전쟁영웅이 되었다. 그리고 일약 ‘스타’가 된 처칠은 그 유명세를 힘입어 정계에 입문하게 된다. 문제아, 사관학교 삼수생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이 책은 단순히 20세기를 구한 금수저 귀족 출신의 일대기를 그린 것이 아니라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난 젊은 청년이 자신의 힘으로 세상에 우뚝 서게 되기까지의 성장 스토리이다. 타협하지 않고 질풍노도와 같이 뜨거운 삶을 살았던 처칠의 고전적인 모험 이야기 가운데 그의 리더십은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온 투쟁의 결과였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을 통해 처칠이 위대한 지도자로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지 그 과정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처칠이 노벨상평화상이 아니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에 당황하기도 한다. 처칠은 1953년에 쓴 『제2차 세계대전』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다재다능한 작가이자 자신만의 문학적 일가를 이룬 뛰어난 산문 스타일리스트였다. 『윈스턴 처칠, 나의 청춘』은 처칠의 작품 중 최고의 작품으로 여겨지는데, 처칠 특유의 조롱이 섞인 유머와 풍자, 날카로운 비판이 담겨 있으며 게다가 그의 작품 중 가장 짧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 작품을 「인디아나 존스」에 비유하기도 했으나 청년 처칠의 모험은 할리우드 영화처럼 허구가 아닌 실제 일어난 사실이었다. 게다가 1970년대에는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20세기를 구한 19세기의 ‘꼰대’ 1929년 영국 보수당이 선거에서 패배한 뒤 처칠은 모든 관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내각에서 처칠은 과격분자이자 다루기 힘든 정치인이었다. 5년 동안 재무장관을 역임했지만 거듭되는 실정과 정치 스캔들 그리고 대공황으로 인해 차츰 권력 일선에서 밀려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가 가장 잘하는 일에 더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글쓰기였다. 이 책은 권력 일선에서 물러나기 전, 점차 무기력해져가는 처칠이 자신의 찬란했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쓴 글이다. 대영제국의 ‘벨 에포크’ 시대에 대한 향수 오늘날 관점에서 볼 때 처칠은 제국주의에 대한 신봉, 엘리트주의, 인종차별주의 등 대단히 시대착오적이고 낡은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는 투지, 역경을 뛰어넘는 불굴의 의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 그리고 영국 지배층 특유의 엘리트 의식으로 똘똘 뭉쳐 위기의 20세기를 구한 19세기의 ‘꼰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시대착오적이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자유진영의 보루로 우뚝 서 있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그런 ‘옛날 사람’이 추억하는 대영제국의 마지막 벨 에포크(Belle ?poque)시대에 대한 향수도 엿볼 수 있다.선생님은 내가 또래에 비해 학습 능력은 떨어지지만 조숙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어려운 책을 읽으면서도 반에서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 했다. 이 사실은 선생님을 더욱 불쾌하게 만들었다. 선생님들은 온갖 방법으로 나를 공부시키려고 했지만 내 고집을 꺾을 순 없었다. 나는 관심이나 흥미에 맞지 않는 것을 배우려 하지 않았고 공부할 수도 없었다. 12년 동안 학교를 다녔지만 나로 하여금 라틴어 경구나 그리스어를 알파벳 이상 쓸 수 있도록 만든 선생님은 아무도 없었다.∷ “1장, 어린 시절의 기억” 중에서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은 내 삶에서 기쁨이 하나도 없는 가장 불행하고 우울한 시기였다. 어릴 적에는 놀이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다. 그리고 성인이 되자 해마다 점점 더 행복해졌다. 하지만 학창 시절은 내 일생에서 가장 탁한 회색빛 상처로 남아 있다. 그 당시는 헛된 노력만 하고 아무런 결실도 얻지 못한 시절이었다. 게다가 끊임없이 걱정을 되뇌고 불편함, 억압, 무의미함과 단조로운 시간들로 인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시절이었다.∷ “3장, 시험의 세계에 들어서다” 중에서 드디어 샌드허스트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왔다. 알라딘의 보물 동굴이 열린 것 같았다. 1895년 초부터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뒤를 돌아볼 여유는 없었다. 내가 일 없이 보낸 날은 거의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다. 마침내 나는 이 끝없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 이야기의 주 무대를 이루는 1895년부터 1900년까지 내 생애에서 가장 생생하고 흥미진진하며 분투하던?물론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몇 개월을 제외하고? 시기였다. 그때를 되돌아보면 내가 살아 돌아왔다는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매일 하루하루가 새롭고 오늘이 어제보다 더 좋다.∷ “4장,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다” 중에서
동물농장 (미니북)
자화상 / 조지 오웰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 2020.06.12
5,900원 ⟶
5,310원
(10% off)
자화상
소설,일반
조지 오웰 (지은이), 하소연 (옮긴이)
세상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시대의 작가 조지 오웰의 풍자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계명을 내세우며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혁명에 성공했다. 하지만 소설 속 돼지들은 점점 변해간다. 결국에 돼지들은 두발로 서서 인간처럼 걸어 다니며 다른 동물을 탄압하기 위해 채찍을 들었고 인간과의 교류를 시작한다.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작품해설 작가연보세상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시대의 작가 조지 오웰의 풍자소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동물 중에서도 ‘어떤 동물’은 더욱 평등하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는 계명을 내세우며 동물농장의 동물들은 혁명에 성공했다. 하지만 소설 속 돼지들은 점점 변해간다. 결국에 돼지들은 두발로 서서 인간처럼 걸어 다니며 다른 동물을 탄압하기 위해 채찍을 들었고 인간과의 교류를 시작했다. 그리고 위스키에 취해 인간들과 카드게임을 하며 농장의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게 되었다. 창밖에서 지켜보던 동물들은 돼지와 인간들을 번갈아 이리저리 훑어보며 유심히 관찰했다. 그러나 누가 돼지이고, 누가 인간인지 좀처럼 구별할 수가 없었다. 『동물농장』을 통해 조지 오웰은 어떠한 사상으로든 사회가 시작되었어도 변질된다면 결국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보여주었다. - 본문 중에서
테이밍 마스터 12
로크미디어 / 박태석 지음 / 2017.02.10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박태석 지음
박태석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히든' 소환술사가 되기 위해 랭커의 명예도 버렸다. "재미있어 보이는데, 이유가 필요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상현실 게임 '카일란'. 가상현실학과에서도 유명한 게임 폐인 이안. 히든 클래스를 얻기 위해 93레벨의 캐릭터를 삭제하는데….마수 학살자 7잊힌 제국을 찾아서 45이안과 마우리아 제국 81마우리아 제국의 고물상 117신분 상승 153파티 사냥 그리고 관문 191두 가지 보물 229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 한국 근현대사 세트 (전2권)
페이퍼로드 / 최용범, 이우형 (지은이) / 2019.09.26
33,600원 ⟶
30,240원
(10% off)
페이퍼로드
소설,일반
최용범, 이우형 (지은이)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는 한국사 시리즈.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는 역사가 정치가 되어버린 현상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역사의 흥미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기울였다. 의견보다는 사료를,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압축적,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건조한 서술이 아닌 이야기식 서술을 도입해, 역사는 실제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본문 중간에 삽입된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의 한 귀퉁이를 제시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부기했다.<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추천의 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는 역사책 4 책머리에 한국사 서문 개정증보판 머리말을 대신해 7 들어가며 역사를 의심하면 역사가 보인다 9 1장 선사문화와 고대 국가 건설 _ 고조선의 성립과 삼국시대의 전개 훈족이 한반도 출신이라고? 19 그 많은 고인돌이 말해주는 것 22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26 승리한 장군 모두 처형해버린 고조선-한 전쟁 30 삼국의 건국설화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이야기 34 경제는 일류, 정치는 삼류였던 가야 40 광개토대왕은 어떻게 대제국을 건설할 수 있었을까? 44 한반도 역사를 바꾼 평양 천도 47 고대사 최대의 수출국 백제 51 고구려 삼국통일의 기회를 망친 운명적 수도이전 54 법흥왕대의 친위쿠데타, 이차돈 순교 58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63 동북아시아 두 강국의 결전, 고구려-수나라 전쟁 66 의자왕의 향락 때문에 백제가 망했다? 70 연개소문 일가의 빛과 그림자 73 신라가 최후의 승자로 남은 이유 77 신라에 왔던 아랍인들 81 2장 통일신라와 발해 _ 삼국통일을 거쳐 남북국시대로 대조영, 고구려 계승을 선언하다 85 발해를 한국사에 포함시킬 수 있는가? 88 발해의 목줄이 달린 해외무역 92 원효가 해골에서 본 것은? 95 호족 세력의 불교, 선종 98 장보고는 청해진에서 무엇을 꿈꾸었나? 102 골품제 사회 6두품 지식인의 좌절 106 효녀 지은설화에서 통일신라의 붕괴를 본다 110 궁예가 몰락한 진짜 이유 113 통일전쟁 승리 직전에 패배한 견훤 116 왕건의 쿠데타는 계획적이었다 119 고대사 최초의 사회복지제도 진대법과 을파소 123 연을 이용한 상징조작으로 내란을 진압한 김유신 124 매춘녀가 없었던 발해 125 3장 고려시대 _ 후삼국 통일에서 위화도 회군까지 왕건, 혈연네트워크로 후삼국을 다스리다 129 「훈요 10조」, 전라도 사람은 절대 기용하지 말라고? 133 본관제는 고려에서 시작됐다 137 천하의 중심은 고려다 140 ‘광종의 개혁’ 절반의 고시, 과거제의 도입 143 전시과 도입, 정권의 성격이 경제제도도 결정한다 147 너무나도 판박이인 왕비들의 꿈 150 대 거란 전쟁 제1라운드, 외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서희 155 대 거란 전쟁 제2라운드, 군사력의 승리 158 최고 권력자 이자겸의 반란 161 ‘묘청의 난’ 자주적 민족 운동인가, 불만 세력의 반란인가? 164 고려청자 아름다움의 비밀 167 금속활자, ‘세계 최초’란 딱지가 부끄러운 보물 170 한국이 코리아로 불리게 된 이유 173 사대주의냐, 냉엄한 춘추필법이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177 무신정권,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181 우리나라 최초의 천민해방운동, 만적의 난 185 대몽 항쟁기의 거대 프로젝트, 팔만대장경 188 반외세 항쟁이냐, 수구세력의 마지막 저항이냐? 192 어디서 감히 첩 제도 운운하나 197 친일파가 있었듯 부원파도 있었다 201 공민왕의 개혁, 신돈은 요승이었나? 205 열 개의 목화씨로 남은 사나이, 문익점 210 끝을 모르는 권문세족의 탐욕 214 거북선의 원형, 고려 군선 218 송나라 대시인 소동파가 고려와의 무역을 반대했던 이유 219 4장 조선시대 _ 근세의 태평시대를 거쳐 민중반란까지 500년 조선왕조를 연 요동 정벌군의 회군 223 역성혁명의 기획자, 정도전 227 고려 말 권문세족의 토지문서를 불태우다 231 정말 신문고만 치면 됐나? 234 세종대왕, 그토록 조화로운 인간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238 15세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시계 242 한글을 만든 진짜 이유 세 가지 246 세조의 쿠데타 ‘왕권 강화냐, 명분 없는 권력욕이냐?’ 250 속치마 폭까지 규정한 조선 최고의 법전 경국대전 254 조선의 네로 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종반정 257 조광조, 어느 깐깐한 개혁주의자의 죽음 261 누가, 왜, 무엇 때문에 싸웠는가? 265 임진왜란은 무역 전쟁이었다! 269 불패의 게릴라 부대, 의병 272 이순신이 넬슨보다 위대한 이유 275 세계로 수출된 지식상품, 『동의보감』 279 광해군, 조선시대 최고의 외교정책가 283 인조반정,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도 처벌 못한다? 287 병자호란, 그날 인조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289 소현세자 독살설의 진상 292 영조, 정쟁의 한복판에서 중흥 시대를 열다 296 정조가 수원에 열두 번 간 까닭은 301 조선에도 장사로 큰돈을 번 여자가 있었다 305 전봉준은 정말 정약용의 개혁론을 만났을까? 308 검찰이 구속한 신윤복의 춘화 312 세도정치, 2만 냥 주고 고을 수령을 산다? 317 용병을 고용한 평안도 농민전쟁 320 〈대동여지도〉, 김정호는 정말 옥사했는가? 325 세도가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나간 흥선대원군 330 조선시대 이혼 이야기 334 봉급 한 푼 없었던 조선시대의 향리 335 5장 근대의 전개와 현대사회의 성립_제국주의 침략에서 민주국가 수립까지 자주적 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339 강화도조약, 새끼 제국주의 국가 일본에 일격을 당하다 343 임오군란 후 외국군이 주둔하다 347 노터치No-Touch가 노다지의 어원이라니! 351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355 동학의 창시와 농민혁명의 전개 359 녹두장군 전봉준의 꿈 363 이완용이 독립협회의 초대위원장이었다 368 평민에게 넘어간 의병투쟁의 지도권 372 을사조약, 불법조약 체결을 강요하다니! 375 3·1운동, ‘동방의 등불’이 된 코리아 ! 378 ‘대한민국임시정부’ 신채호, 이승만에게 일갈하다 383 홍범도, 봉오동·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끌다 387 일제와의 야합 속에 진행된 예비 친일파의 자치운동 390 일제하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조직, 신간회 394 김일성은 가짜였다? 398 잔혹한 수탈과 억압을 자행한 일제 401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반역의 역사, 친일파 문제 404 8·15해방과 건국준비위원회, 반쪽짜리 독립 411 찬탁은 재식민화의 길이었나? 414 식민잔재 청산, 그 통한의 좌절 418 비전쟁기간에 일어난 최대의 학살극, 4 ·3항쟁 422 남침이냐, 북침이냐? 425 한국 민중, 최초의 승리를 거두다 ·‘419혁명’ 428 박정희 개발독재의 빛과 그림자 428 광주민주화항쟁에서 촛불항쟁까지 431 참고문헌 435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서문 1장 근대 사회의 전개 임상옥, 홍경래, 그리고 흥선대원군 13 승리의 대가가 너무 컸던 두 번의 작은 전쟁 19 최익현, 도끼를 짊어지고 대원군 축출에 앞장서다 25 후발 제국주의 국가에 당한 최악의 개항 28 어느 쪽도 성공할 수 없었던 노선 사이의 갈등 33 민씨 척족의 부정과 부패가 불러온 임오군란 39 개화파의 몰락을 가져왔던 3일 천하 45 민중 속으로 동학이 불같이 전파되다 53 위대한 패배, 동학농민전쟁 61 떠밀린 절반의 개혁 68 민비 시해사건의 진실 73 고종, 궁녀용 가마를 타고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76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79 아, 대한제국 86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91 우리 민족이 못나서 국권을 상실했는가? 98 허가서 한 장으로 횡재 잡은 외국의 수완가들 104 금연하고 반찬값 아껴 일제의 빚을 갚자 111 노비도 인간이다 118 장죽 대신 궐련, 숭늉 대신 커피 123 의병은 왜 철도와 기차를 파괴하려 했을까? 129 열독자가 수십만을 넘었던 『독립신문』 136 국가보다 민간 주도로 설립된 학교 143 이완용의 비서, 이인직이 최초의 신소설을 쓰다 149 일본의 한국인 무기 소지 금지로 호환虎患에 시달린 한국인들 155 2장 일제 식민통치와 민족 독립운동 이미 뺏긴 나라, 식민시대 공식 개막하다 159 즉결 처벌이 ‘매질’인 무단통치 시대 166 민족개조론을 탄생시킨 문화통치 172 전장에 나간 조선인은 누구에게 총구를 돌릴 것인가? 177 식민지 약탈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 토지조사사업 183 회사 한번 잘못 세우면 5년 동안 감옥살이 189 조선 농민이 일본의 호구인가 192 조선을 경제옥쇄작전으로 내몰다 197 비밀결사에 의해 주도된 국내의 독립운동 203 정답은 무장 독립군 208 3.1운동 아시아독립운동의 모델이 되다 214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주공화제를 선포하다 224 민족운동의 백가쟁명 시대 230 좌우합작투쟁의 시발점, 6.10만세운동 234 학생운동을 촉발시킨 일본인 학생의 성희롱 사건 239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사나이, 김원봉 246 나르는 호랑이 홍범도 봉오동전투를 이끌다 254 자유시 참변을 딛고 서다 258 무장독립군, 중국군과 연대하다 264 1920년대에 홍범도가 있었다면 1930년대에는 양세봉이 있었다! 271 일본의 항복이 아쉬웠던 한국광복군 272 물산장려운동의 빛과 그림자 277 조선에도 대학을 세우자 283 신간회가 분열되지 않았다면 290 노동운동, 민족운동의 암흑기를 밝히다 298 생존권투쟁에서 반제 민족운동으로 304 발명된 말 ‘청년’과 ‘어린이’ 310 모던 걸, 모단 걸 315 죽어서도 상여를 타지 못하는 백정들의 해방운동 320 ‘최선한 차선책’으로서의 문화운동 326 예술적 성취와 현실적 굴종 사이, 식민지 문화예술 334 3장 분단과 좌절, 성취의 남북한 역사 8.15, 광복의 그늘 345 38선과 민족 분단, 그리고 미소 군정 351 남북 분단의 갈림길, 친탁이냐 반탁이냐! 356 축복이 되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 수립 363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고한 두 개혁 370 말살과 유아독존을 위한 전쟁 377 한국은 죽고 일본은 살찐다 383 제2의 해방, 4.19혁명을 성취하다 384 박정희식 대한민국의 출범 390 권력 연장을 위한 또 한 번의 쿠데타, 10월 유신 396 무리한 경제개발이 낳은 그림자, 광주대단지 사건 403 유신과 유일체제 구축에 이용된 통일 논의 404 남북의 통일논의, 어떻게 변천되었나? 409 암살로 막을 내린 유신체제 411 ‘겨울’의 역습과 패배한 민주주의 416 군부독재의 패퇴를 강제한 6월민주대항쟁 421 6공 수립, 민주주의 퇴행에서 촛불항쟁까지 427 33세의 김일성, 북한의 최고권력자가 되다 435 김일성 유일체제가 고착화되다 440 3대 세습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었나? 445★ 복잡한 한국사,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눈에 보다! ★ 50만 독자가 선택한 한국사의 결정판 ★ 18년 연속 한국사 부문 베스트셀러 ★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 거짓된 역사관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1925년, 춘원 이광수가 <개벽> 지에 「민족개조론」을 발표한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전국적으로 반일의 깃발을 들었던 3.1운동은 “무지몽매한 야만종의 망동”이며, 한국은 다른 무엇보다 이 ‘무지한 야만종’의 열악한 성품부터 개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그로부터 백 년이 지나지 않아, 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주장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온다. 뿐인가? 한중일 역사 전쟁의 영향으로 역사는 이제 학문이 아닌 정치가 되어버렸다. 그와 함께 중심을 잃은 편파적인 주장이 화제가 되는 일이 빈번해졌다. 우리 자신을 비하하는 다소 극단적이랄 수 있는 주장의 책이 저명한 학자의 이름을 빌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가 하면, 그에 못지않은 다른 방향의 극단적인 주장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부끄러운 과거사를 외면하며 우리 선조는 위대했고, 우리 역사는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반면 많고 많은 사료 중에 일부만을 긁어모아 우리 역사는 부끄럽고, 우리 민족은 열등하다고 자학하는 책도 존재한다. 그런 책을 쓴 사람들이 한때 “자학의 역사관”은 그만두라고 주장했던 건 지금 생각하면 아이러니다. 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 그러나 편협한 시각으로 많은 사료 중 일부만을 취해 자신의 주장만을 떠들어대는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거짓을 이겨내는 방법은 사실상 하나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알고, 반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이 책들은 본격적인 연구서나 독자적으로 역사를 해석하는 책은 아니다. 다만 사실은 사실대로, 의견은 의견대로 구분해 담담히, 그 가운데 독자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정리해 적어놓은 책일 뿐이다.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부담 없이 보고 다음 단계의 역사책을 찾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의 책. 암기 위주의 역사 공부에 질린 사람이라도 이 책이 보여주는 전체 그림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하는 책. 그것이 바로 이 시리즈의 목적이다.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배경과 흐름을 이해하는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는 이렇듯 역사가 정치가 되어버린 현상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이다. 동시에 더욱 많은 이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역사의 흥미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기울였다. 의견보다는 사료를,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역사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기에, 교과서식의 압축적, 개념적인 서술 대신 사람의 행위와 감정, 동기에 천착했다. 건조한 서술이 아닌 이야기식 서술을 도입해, 역사는 실제로 우리가 살아 숨 쉬는 세상의 이야기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본문 중간에 삽입된 칼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의 한 귀퉁이를 제시했다. 매 꼭지 말미에는 ‘역사 메모’ 성격의 자투리 사실을 부기했다. 이 역시 독자들이 자칫 지나치기 쉬웠던 여러 사실들을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비슷한 의도의 책도 많겠지만 이 책은 그 가운데서도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았다. 증쇄를 100회 이상 하게 되었고, 전국의 각급 단위 학교, 대학의 추천도서로 지정되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도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앞서 한국사의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읽는다고도 한다. 무엇보다 50만이 넘는 독자가 이 책을 선택해주셨다. 그러한 독자의 의도와 서점의 요청, 그리고 그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의 성원과 아쉬움을 반영해, 두 권의 책을 새로이 개정하여 출간하게 되었다. 역사학계의 성과를 반영하여 달라진 내용을 바로잡고, 한국사만 포함되어 있던 기존의 ‘한국사 연표’에 ‘한국사-세계사 비교연표’를 수록했다. 고조선의 전개와 멸망 과정이나, 조선시대 여성의 입지에 관한 글, 일본인들이 경계했던 조선의 포수들과 그로 인한 사건들, 탄핵사건과 촛불집회 이후, 김정일 이후 집권한 김정은 시대 등 몇몇 흥미로울 부분과 함께 현대사 부분도 최근 사료까지 끌어올렸다. 기존의 사진을 교체하며 새로이 여러 장의 사진 및 시청각 자료를 추가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가독성에 유리하도록 기존의 디자인을 세련되게 수정하였다. 독자와 역사 사이를 잇는 가교라는 이 책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지기 위해서다. 역사를 두고 편파적인 주장이 난무하는 요즘 현실에, 독자가 자기만의 주관으로 역사를 볼 수 있게 되기를, 최소한 이 책들 역사라는 흥미로운 길로 들어서는 가교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각권 소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서. 선사 시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연도와 사건을 암기하는 대신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될 핵심 키워드를 간결하게 정리했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개화기부터 지금까지를 집중하여 다룬다. 의견보다는 사실(fact)에, 일방의 주장 대신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는 가운데, 무엇보다 역사의 행위자인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인다. 역사란 결국 사람의 의지와 행동이 이끌어간다는 진실 외에 이야기가 역사의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한 결과다. 흥미진진한 독서 속에서 독자들은 근현대사의 전개과정은 물론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핵심사건, 논란거리 등에 대해 쉽고 빠른 이해가 가능할 것이다. 한국사 공부가 필요한 수험생, 식민지와 독재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청년층,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고자 하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유익한 근현대사 탐험의 시간을 제공한다.단군왕검이 1,500년간 통치하다 중국에서 기자가 왕으로 책봉되어 오자 산신이 되어 숨어 살았다는 것은, 단군조선이 주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기자조선이 실재했는가에 대해 학계에서는 중국 측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다. 이상하게도 기자조선은 중국 측 사서인 『상서대전尙書大全』이나 『사기史記』등에는 나오지만 우리 측의 사료에서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단군신화, 어떻게 볼 것인가?」 중에서 역설적이게도 연산군은 즉위 과정에서 선대의 어느 임금보다 큰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적장자 계승이란 원칙에 걸맞게 연산군은 아버지 성종의 장자로 태어나 9세 때인 1484년 세자로 책봉됐다. 그로부터 11년간 당대 최고의 학자들에게서 제왕학을 익혔다. 조선 세자의 일과는 공부로 시작해 공부로 끝나는 것이었다. 그런 준비 끝에 1494년 젊음이 넘치는 19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당시 19세이면 지금의 20대 후반이라고 볼만한 나이였다. 그는 말 그대로 ‘준비된 군주’였다. -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조선의 네로황제 연산군의 최후」 중에서 살벌한 현장을 헤치고 간 끝에 매켄지가 만난 의병은 초라한 누더기 한복을 입고 피로에 찌들었지만 의연함만은 잃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의병이 지닌 무기라야 총신에 녹이 잔뜩 낀 조악한 구식 총이거나 그만도 못한, 총알이 나가지도 않는 장난감 같은 총 정도였다. 한 젊은 의병은 매켄지에게 자신의 결의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겠지요. 그러나 좋습니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보다는 자유민으로 죽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일제 36년을 견디게 한 위대한 패배」 중에서
가슴을 열고 심장을 훔치다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백승운 (지은이) / 2023.03.17
10,000원 ⟶
9,000원
(10% off)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백승운 (지은이)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951
95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2
싫으니까 싫어
3
오누이 이야기
4
꽃에 미친 김 군
5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6
마나의 편지
7
마음 그릇
8
내일도 그럴 거야
9
초록의 마법
10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
1
마법천자문 70
아울북
14,310원
2
다있소 과학 1
3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4
긴긴밤
5
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6
어스플러스 1 : 어스플러스 탐험대 플루
7
어린 임금의 눈물
8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실패 도감
9
어스플러스 2 : 엘리킹을 찾아라
10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감정 표현 연습
1
기억 전달자
비룡소
14,400원
2
순례 주택
3
아몬드 (청소년판)
4
스티커
5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6
죽이고 싶은 아이
7
잃어버린 건 없는지 잊은 건 아닌지
8
열다섯에 곰이라니
9
호구
10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3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4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5
완벽한 원시인
6
부처님 말씀대로 살아보니
7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8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양장 특별판)
9
마션
10
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