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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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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리후진 나 마고노테 (지은이), 시로타카 (그림), 한신남 (옮긴이)
용신 올스테드의 부하가 되고 에리스를 아내로 맞아들인 루데우스. 집을 지켜 주는 수호마수를 소환하면서 일단 평온한 나날을 되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올스테드는 루데우스에게 ‘아슬라 왕국 제2왕녀인 아리엘을 왕으로 만들어라’라는 첫 임무를 내리는데...제16장 청년기 아슬라 왕국 전편제1화 첫 임무로제2화 수호마수제3화 선수제4화 각오를 하다제5화 협력 체제제6화 올스테드의 방안제7화 도서미궁제8화 갑룡왕과 제2왕녀제9화 아슬라 왕국에 가기 전에막간 검은 늑대의 검왕일본 현지 시리즈 누계 130만부 돌파!!아슬라 왕국 편 시작!!아리엘을 왕으로 만들기 위한 루데우스는 도서미궁으로 향하는데…! 신작 단편을 추가한,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제16권!! 용신 올스테드의 부하가 되고 에리스를 아내로 맞아들인 루데우스.집을 지켜 주는 수호마수를 소환하면서 일단 평온한 나날을 되찾는다.그러던 어느 날, 올스테드는 루데우스에게‘아슬라 왕국 제2왕녀인 아리엘을 왕으로 만들어라’라는 첫 임무를 내린다.“위험하지는 않다고 들었습니다만,그래도 미궁이라고 불리는 장소입니다. 주의해서 가지요.”갑룡왕 페르기우스의 지원을 얻기 위한 힌트를 찾아서도서미궁에 가는 루데우스 일행.그리고 초대 국왕의 자료를 찾던 중, 어떤 일기를 발견하게 된다!그 일기의 저자와 내용은…?!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특별한 편지
진서원 / 아파테이아 글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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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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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원
소설,일반
아파테이아 글
무일푼 직장인이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연봉만큼 월세수익을 창출한 노하우를 담은 책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저자 아파테이아의 책. 저자는 첫 책의 성공 이후 자신의 인생경험을 아들에게 남기고자 텐인텐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는 자식에게 재테크 기술을 일일이 서술하지 않는다. 재테크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사고력’, ‘사람’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이 두 가지를 잡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도움을 지렛대로 삼아 함께 성공하는 법을 조언한다. ‘타인의 이기적인 유전자를 인정할 것’, ’남의 이득을 중시할 것’, ‘자신이 먼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것’ 등, 혼자보다 함께 할수록 이익이 커진다며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갖추라고 조언한다.<첫 번째 편지>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 유언, 꼭 해주고 싶은 세 가지 이야기 ★ 인생은 선택, 선택의 기준은 ‘내 뜻’! ★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감사’ ★ 용서는 이기적인 것 <두 번째 편지> 남의 눈치 보며 살기엔 인생이 짧다 ★ ‘타인의 이목’으로부터 해방되면 한국은 가장 행복한 나라 ★ 함부로 판단하고 평가하지 말자 ★ ‘현재’가 가장 중요해 ★ 느림의 아름다움을 알아채라 ★ 가정에서의 성공이 최고의 가치다 <세 번째 편지> ‘내 뜻’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 돈, 중요하다고 선언해라. 괜찮다! ★ 내 삶이 돈을 지배하게 해라 ★ 절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고의 부지런함 <네 번째 편지> 후회 없는 인간관계 맺기 ★ 인간애는 선택이 아닌 필수! ★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이해 ? 정상인의 범주 넓히기 ★ 인연을 확장할 때는 조심스럽게 ★ 최고의 사랑을 만나려면 ★ 최고의 사랑을 만나는 최고의 방법, 그리고 시기 ★ 사랑하는 사람과 소울메이트가 되는 법 ★ 가족끼리 상처받지 않으려면? ★ 고부갈등 극복하는 법 <다섯 번째 편지> 시험을 위한 공부, 인생을 위한 공부 ★ 학교 성적과 공부, 아버지의 바람 ★ 아버지의 실수, 후회하는 것들 ★ 영어 공부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 공부, 인성, 행복의 삼각관계 ★ 모든 종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한다 <여섯 번째 편지> 자본주의사회에서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돈과의 약속이 필요하다 ★ 최종소비자의 반대편에 설수록 돈을 번다 ★ 진짜 실력, 진짜 인맥 만들기 ★ ‘그냥 열심히’ 말고, ‘사고의 열초대형 베스트셀러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 에 이은 두 번째 책! 국내 No.1 재테크카페 텐인텐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올리는 글마다 최고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무일푼 직장인이 수익형부동산 투자로 연봉만큼 월세수익을 창출한 노하우를 담은 책 《마흔살, 행복한 부자아빠》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의 첫 책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재테크 노하우는 물론, 행복한 부자가 되는 법을 전했기 때문이다. ‘얼마를 모을지 액수를 목표로 두지 말고 지속가능한 월수익을 목표로 둘 것’, ‘미래를 담보로 현재의 행복을 저당잡히지 말 것’, ‘체면 때문에 강남만 고집하지 말고 지방으로 눈을 돌릴 것’ 등의 내용은 불황에 떠밀린 30, 40대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텐인텐 최고조회수, 젊은 부자의 유언장에 큰 관심! 자식에게 준다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쓴 내용들 저자는 첫 책의 성공 이후 자신의 인생경험을 아들에게 남기고자 텐인텐에 ‘아들에게 쓰는 편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 편지는 “오늘 아버지는 죽을지도 모른다”란 문구로 시작한다. 자식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픈 마음으로 유언장을 쓰듯 올린 글들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부의 시스템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고력, 사람, 그리고 돈 이야기 그는 자식에게 재테크 기술을 일일이 서술하지 않는다. 재테크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사고력’, ‘사람’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이 두 가지를 잡으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는 “머릿속에서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일은 현실에서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생각의 부지런함’, ‘사고의 유연함’, ‘단정짓지 않기’를 강조한다. 또한 자본주의 시스템을 간파하는 법과 부자들이 어떻게 자신만의 시스템을 창출하는지, 자신의 경험은 물론 부자들의 경험을 예로 들며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타인의 도움을 지렛대로 삼아 함께 성공하는 법을 조언한다. ‘타인의 이기적인 유전자를 인정할 것’, ’남의 이득을 중시할 것’, ‘자신이 먼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 것’ 등, 혼자보다 함께 할수록 이익이 커진다며 더불어 사는 지혜를 갖추라고 조언한다. 대한민국은 ‘아들에게 편지 쓰기’ 열풍 중!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는 어떤 말을 남길까? 이 책의 내용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다. 경제적, 정신적 자유를 얻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람, 오늘부터 아들에게 편지를 쓰겠다는 사람, 타인의 이목을 위한 소비는 멈추겠다는 사람, 사업에 적용하겠다는 사람, 그리고 이 글을 송두리째 벤치마킹하겠다는 사람, 행복한 부자아빠가 되겠다는 사람 등 매일 텐인텐 게시판은 고백 행진 중이다. 이 모든 결심은 Seize the Day, 즉 ‘현재를 살아가자’란 말로 정리된다. 다가올 미래만큼 현재도 중요하기에, 지금을 놓치지 않고 제대로 살겠다는 다짐인 것이다. 그들의 각오와 응원에 힘입어 아파테이아의 두 번째 책은 이렇게 탄생되었다. 정작 저자는 아들에게 남긴 사적인 편지가 책으로 출간되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내밀하고 진심어린 이야기일수록 사람을 감동시키는 시대다. 이 책은 바로 그것의 반증이다. 텐인텐 70만 회원의 백배공감 댓글행진! “가난! 대물림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식에게 준다는 마음으로 아낌없이 쓴 글, 감사합니다 40을 넘어 50으로 가는 길목, 요즘 유난히 아버지의 체취가 그립습니다. 이 글을 보니 아버지의 육성이 들려오는 듯했어요. 36.5도의 체온 같은 글……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네요. / vikings 아들에게 어떤 삶을 물려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내 뜻대로 살고 진정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겠지요. 체면보다 자신
물색없이 달은 뜨고
우리책 / 최병권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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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책
소설,일반
최병권 (지은이)
삶과문학 시인선 7권. 2021년 계간 『문학미디어』 시조부문 신인상, 2022년 계간 『한국불교문학』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최병권 시인의 시집. 시인은 인천 소래 포구 인근 출생으로, 30여 년간 교단을 지키다 2015년 퇴직 이후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시집 <물색없이 달은 뜨고>는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시집은 형식상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자연에 투영된 심상을 다룬 시들, 사찰에 머물며 인생의 의미를 헤아리는 시들, 젊은 날의 고달팠던 삶에 대한 소환과 거기에서 유추된 소외되고 가난한 것들에 대한 애정, 세상의 엄마들에 대한 애틋함과 교사 퇴직 후의 삶, 인생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조용한 목소리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특별히 염두에 두지 않고 아무 데나 펼쳐 보아도 무방해 보인다.1부 한 발자국 13 목련 1 14 목련 2 15 목련 3 16 목련 4 17 목련 5 18 해바라기 19 히로시마 내 사랑 20 치마바위 21 웃음소리 22 화성(華城) 23 꽃의 독백 24 동백 1 25 동백 2 26 2부 은적암(隱寂庵) 29 입정 30 눈부처 31 중고개 1 32 중고개 2 33 부도와 달빛 34 꼽등이 35 밤샘기도 36 가을의 기도 37 요세의 꿈 38 법고 39 별사(別辭) 40 동행 42 이팝나무꽃 43 3부 고시원 별곡 47 노고산 극락도 48 시간의 방 49 비설 50 가다의 꿈 1 52 가다의 꿈 2 54 가다의 꿈 3 55 가다의 꿈 4 56 벽화마을 57 2020 동자동 58 중계동 블루스 59 길음동 60 귀면와 61 별 – 독백 1 62 솜 – 독백 2 64 4부 엄마 1 69 엄마 2 70 엄마 3 71 엄마 4 72 상담 73 딸 74 퇴직 일기 75 시 76 복날 유감 77 거미줄 78 기년을 지나며 79 밤 공원 벤치 80 나를 위한 헌화가 82 남산 83 혀 84 5부 진달래꽃 87 게 88 지란(芝蘭) 89 다담 90 도량석 91 생강꽃 92 나비의 꿈 93 하루살이 별곡 94 풍경 96 빨래 97 달항아리 98 산화가 100 우이암 101 백련사 갓밝이 102 봄비 103 해 설 우영창 나비물에 젖는 시인의 꿈 105 2021년 계간 『문학미디어』 시조부문 신인상, 2022년 계간 『한국불교문학』 시조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최병권 시인의 시집 『물색없이 달은 뜨고』가 삶과문학시인선 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천 소래 포구 인근 출생으로, 30여 년간 교단을 지키다 2015년 퇴직 이후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시집 『물색없이 달은 뜨고』는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필자는 이 시조집 원고를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었다. 이런 경우는 드문 일이라 스스로 생각해도 의아했다. 직접 구매한 시집들도 다 읽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려 온 터였던 것이다. 게다가 시조집은, 우리 고유어들이 만만찮게 포진해 있어 때로 사전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도 해, 단숨에 읽는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든 일이었다. 그런데 단숨에 읽게 된 그 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니, 무엇보다 시인의 진실한 감정과 생각이 소박한 목소리에 실려 여과 없이 오롯이 내 마음에 전해져 왔기 때문인 듯했다. 시집은 형식상 5부로 나누어져 있다. 자연에 투영된 심상을 다룬 시들, 사찰에 머물며 인생의 의미를 헤아리는 시들, 젊은 날의 고달팠던 삶에 대한 소환과 거기에서 유추된 소외되고 가난한 것들에 대한 애정, 세상의 엄마들에 대한 애틋함과 교사 퇴직 후의 삶, 인생에 대한 성찰이 돋보이는 조용한 목소리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특별히 염두에 두지 않고 아무 데나 펼쳐 보아도 무방해 보인다. ❚추천사❚ 우리 시조는, 현대시가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는 우리 고유의 정서적 울림을 갖고 있음을 이 시조집에서 거듭 확인할 수 있었다. 최병권 시인의 시들은 나지막하지만 때로 절절하게, 때로 힘있게, 때로는 자연스러운 공감으로 우리를 그의 내적 여행에 동참시킨다. 그의 시인으로서의 자세와 시를 빚어내는 솜씨, 그리고 추구하는 세계들로 보건대, 이 시조집을 펴내고도 이에 머물지 않고 홀로 그의 길을, 어쩜 우리가 예측 못 할 길을 묵묵히 걸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인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나 자신과 이웃과 세상을 보는 시선을 깊이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그의 시가 가진 참맛을 온전히 느끼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다음 시조집에서 그가 어떤 시들을 내놓을지, 그리고 우리는 그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해설 중에서중고개 2노을로오시거나이내로앉으시거나당신은 흔적 없고낙엽이 또 집니다휘영청고개 너머로물색없이달은 뜨고 가다의 꿈 1꾀꾀로 저녁 식탁에 들꽃 하나 들이고말의 잔물결들 가만가만 놓고 싶었다너덜겅언틀먼틀한 길을발맘발맘 걸으며데마찌 나는 날엔 가슴에 바람 불었지구멍 난 자루 주저앉듯 빠져나가던 꿈낮달이내려다보던치받이길이 헐떡거렸다모르타르 없는 벽돌처럼 무너지던 사람아참고 기다린 것이 슬픔일 줄 몰랐다데모도아슬한 삶에서줄을 타던 시간들어둠별 솟아난 하늘에 바람 분다지축동 가풀막에 흙먼지 날린다조적공꿈 한 자락이나비물에 젖는다 엄마 2사두질* 배 귀항하는 포구에 은결 일고노을 든 강쇠바람에 갈대 물결 여울진다울 엄마 납빛 발걸음이 질경이처럼 눕는 밤* 사두질 : 장대에 그물을 묶어 고기를 잡던 전통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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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 양순자 글 / 201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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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양순자 글
『인생9단』의 저자가 ‘나이듦의 미덕’에 대한 대답을 들고 10년 만에 돌아왔다. 평소에는 73세의 곱디고운 할머니지만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인 저자는 지금도 누군가의 인생에 빨간불이 켜지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로 변신한다. 출간 당시 양순자 저자를 인터뷰하러간 기자들은 인터뷰는 뒷전이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돌아가면서 한결같이 말했다. “교과서 같은 식상한 답이 아닌 순도 100% 경험 속에서 나온 인생 상담에 자기도 모르게 무장해제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면서도 명쾌한 상담을 해준다. 30년간 사형수 교화위원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자신과 그들의 마지막 후회를 타산지석으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해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환히 보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말은 이미 식상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술대에서 깨어난 후 한 번뿐인 인생의 남겨진 시간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깨달았다. 삶의 가치들만 제대로 세워두면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풍요로워지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삶의 끝에서 진짜 어른 되었다. 저자는 몸은 어른인데 아이처럼 칭얼대며, 내 것 챙기기에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더 늦기 전에 어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권한다.추천의 글 : 나이듦의 미덕을 일깨워주고,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게 만드는 책! 프롤로그 : 인생에도 계급장이 있다 1장 어른으로 살아볼래? 이별도 연습이 필요하다 삶은 원래 힘들다, 엄살떨지 마라 내 복(福)을 짓는 마음 살아가는 이유는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 눈에 안경이면 어때서? 마음을 따라가는 계산법 정상에 오르려고 안달복달하지 마라 어른도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예쁘다 휴식1)시간이 지나면 약이 되는 것---아픔이라는 녀석 휴식2)시간이 지나면 독이 되는 것---스트레스라는 놈 2장 사람부자가 옹골진 부자다 결국에 바보가 웃는다 진짜 사랑은 눈으로, 느낌으로 이런 친구 하나 있으면 더 바랄게 있을까 인간보험은 돈으로 못 든다 노는 물이 같아야 편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 죽어가는 사람도 일으킨다 휴식3) 기쁨은 나누면 배---마두역 꽃 가게 휴식4) 슬픔은 나누면 반---외로운 남자들 휴식5) 나눔의 원칙-마음으로 보낸다 3장 자식은 부모라는 토양이 중요해 어머니의 가슴을 절대 차면 안 된다 선생님은 누가 지켜주나 지구상에 사랑의 매는 없다 교과서 같은 부모가 되려고 하지 마라 남의 아이에게 상처 주면 내 아이도 함께 다친다 부모를 보면 아이의 앞날이 보인다 휴식6) 빨리 심어주면 좋은 것-삶의 이정표 휴식7) 지긋이 기다려주면 좋은 것-재능 4장 인생차선, 지키면서 살자 좋은 습관도 나쁜 습관도 내가 만든 작품 약속은 지키라고 있다 선의의 거짓말이 있을까? 죄 짓고는 절대 못 산다 죽을 죄를 졌으면 죽어야지 거저 얻어지는 것은 없다 남보다 조금 앞섰다고 뽐내지 마라 휴식8) 잃어버려서 좋은 것---나이 휴식9) 찾아서 잘된 것---감사 5장 마무리가 깔끔하면 머물다간 자리도 아름다워 작은 행복이 소중하다 내 인생의 내신성적은 몇 점? 누구나 운명이 다하면 떠난다 어떤 얼굴로 작별할 것인가? 내 비문에 새겨 놓고 싶은 말 암도 함께 안고 가리라 휴식10)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편지-유서 휴식11) 노시인의 마지막 여행-죽음 에필로그 : 지상에서의 마지막 기도 두 분의 선생님께 바치는 편지나이만 먹지 말고, 하루하루 나아져라! 사형수 종교위원 30년, 사형수들이 일깨워준 삶의 가치들,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 삶의 끝에 와서 알게 된 것들! 40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인생9단〉의 저자가 ‘나이듦의 미덕’에 대한 대답을 들고 10년 만에 돌아왔다. 평소에는 73세의 곱디고운 할머니지만 ‘남을 돕는 일에는 계산하지 말고, 누군가 넘어지면 빨리 일으켜줘야 한다’가 신조인 저자는 지금도 누군가의 인생에 빨간불이 켜지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열혈 상담가로 변신한다. 출간 당시 양순자 저자를 인터뷰하러간 기자들은 인터뷰는 뒷전이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돌아가면서 한결같이 말했다. “교과서 같은 식상한 답이 아닌 순도 100% 경험 속에서 나온 인생 상담에 자기도 모르게 무장해제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면서도 명쾌한 상담을 해준다. 저자는 2010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그해 두 번이나 수술을 했지만 완치되지 않았다. 현재는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암은 오히려 인생의 분수령이 되었다. 저자는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돌아보았고, 훗날 어떤 얼굴로 기억돼야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기록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른 공부》는 10년 전보다 훨씬 더 깊고 시원해졌다. 30년간 사형수 교화위원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자신과 그들의 마지막 후회를 타산지석으로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생각해두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환히 보이게 되었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말은 이미 식상한 단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수술대에서 깨어난 후 한 번뿐인 인생의 남겨진 시간을 소중하게 쓰기 위해 삶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그리고 깨달았다. 삶의 가치들만 제대로 세워두면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풍요로워지고 아름다워진다는 것을. 삶의 끝에서 진짜 어른 되었다. 저자는 몸은 어른인데 아이처럼 칭얼대며, 내 것 챙기기에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더 늦기 전에 어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권한다. 저자가 말하는 어른 공부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마음을 따라가는 계산 해보기, 내 눈에 맞는 안경 끼고 살아보기, 돈으로 못 드는 인간보험 들기, 횡재를 바라며 거저 얻으려고 하지 않기, 남보다 조금 앞섰다고 뽐내지 말기, 따듯한 말 한 마디로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기……, 등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들은 어쩌면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할 만큼 충분히 공감을 일으킨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생생한 현실에 뿌리박은 지혜,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지혜, 땀냄새가 폴폴 나는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있기 때문이다. 책에는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잘 사는 것’에 대해 암 투병, 사형수 등 자칫 암울해지기 쉬운 소재들을 적절한 유머와 긍정의 힘으로 위트 있게 들려준다. 누군가는 위로를 받고, 누군가는 인생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고, 어떤 이는 다시 꿈을 꾸게 되었다. “읽는 것만으로도 성장하는 책!” 인생에도 계급장이 있다. 나이만 먹지 말고, 하루하루 나아져라! 저자는 인생에도 계급장이 있다고 말한다. 마냥 이등병처럼 칭얼대거나 헤매면서 살 수는 없다. 나이가 한 살 씩 먹어가면서 상병, 병장으로 인생도 진급해야 하며 그 계급에 어울리게 처신할 것을 당부한다. 병장이 이등병처럼 굴면 얼마나 꼴불견이겠냐면서. 저자는 《어른 공부》를 통해 인생 계급장이 한 단계 두 단계씩 차근차근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남은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지금까지 만난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인가 여실히 보여준다.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이렇게 살지는 말아야지’라는 추임새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다. 교도소 선교회원 몇 명과 목사님을 모시고 청주교도소 위문을 갔다 오다 속도위반으로 교통경찰관에 딱 걸린 적이 있다. 목사님은 대단한 일을 하고 온 사람처럼 “우리 청주교도소 위문 갔다 오는 길인데 좀 봐주시지요”하면서 사정한다. 좋은 일 좀 한다고 속도위반 하고도 봐달라고 하는 게 정말 잘한 일인가. 금당 골동품상 주인 부부를 살해한 박철웅은 세 사람을 살해해서 자기 집 정원에 매장했다가 3개월 뒤 붙잡혔다. 저자는 2년 6개월간 박철웅을 상담했다. 그는 구치소 안에서 누구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죽기 전에 ‘나처럼 살지 말아라’라는 의미에서 참회록을 썼고, 그 책의 인세로 심장판막증을 앓는 세 아이가 수술 후 새 삶을 얻었다. 비록 죽을 죄를 졌지만 마무리만큼은 아름다웠다. “손뜨개질을 하다 보면 한 코 한 코를 잘 뜨다가 어느 순간 한 코를 놓치는 일이 있다. 한참 실을 뜨다가 뒤늦게 한 코가 빠져 있는 발견한다. 작품을 제대로 완성하려면 실을 풀어 코가 빠진 지점까지 되돌아가야 한다. 풀기가 아까워 그대로 가면 불량품이 된다.”며 저자는 때늦은 후회로 통곡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저자는 내 비문에 새겨놓고 싶은 말을 정리해보라고 권한다. 그 말이 자신을 그렇게 살게 하는 희망이 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저자는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버거워하는 독자들이 희망을 갖고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한다. 견디기 힘든 아픔을 건강하고 당당하게 바꿀 줄 아는 저자의 삶의 자세에서 독자들은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눈 질환 식생활 개선으로 낫는다
전나무숲 / 야마구치 고조 (지은이), 이동희 (옮긴이) /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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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숲
취미,실용
야마구치 고조 (지은이), 이동희 (옮긴이)
안과 전문의인 저자는 다양한 눈 질환 환자의 오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눈 질환 예방과 치료’에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자연의학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식이요법, 영양요법, 운동요법 등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들 요법들을 적용해 수많은 환자들을 ‘수술 없이’ 치료해 눈 건강을 회복시켰고 그 이론과 사례들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눈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식·폭식·야식이나 육식·단것·기름진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눈의 혈액순환이나 수분 대사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눈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 질환 치료의 가장 기본은 혈액을 맑게 하는 식생활 개선이고, 눈은 대체가 불가능한 인체 기관이므로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_ 눈은 몸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몸이 건강하면 눈도 건강하다 ●눈은 몸과 마음의 상태를 반영해 주는 기관이다 ●한의학은 눈과 몸의 관계를 중시한다 ●안저를 살펴보면 몸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눈을 보면 혈액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눈은 혈관이나 혈액의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다 ●안저의 혈관 상태로 혈압을 측정한다 ●결막의 혈관을 보면 혈액의 점도를 알 수 있다 ●눈을 보면 스트레스 상태와 알레르기도 보인다 눈의 구조와 기능 ●눈의 구조와 기능 ●안구의 내부 ●안구의 부속기관 Part 2_ 몸의 건강 상태와 질병을 개선하면 눈 질환도 낫는다 눈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들 ●몸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면 눈 질환도 좋아진다 ●혈액과 혈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열쇠다 ●수분이 부족해도 눈 질환이 생긴다 탁한 혈액은 눈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활성산소가 눈 질환을 일으킨다 ●눈 질환 예방을 위해 바꿔야 할 생활습관 ●눈 질환,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변비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하자 ●몸의 건강 상태가 나쁘면 눈도 나빠진다 백내장의 원인과 증상 ●백내장, 가장 흔한 눈의 생활습관병이다 ●수정체를 혼탁하게 하는 단백질 변성은 활성산소가 원인이다 ●백내장 수술 후 황반변성증에 걸릴 확률 200%다 녹내장의 원인과 증상 ●녹내장, 실명 원인 중 2위를 차지한다 ●정상 안압에서도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 ●왜 녹내장에 걸려도 알아채지 못하는가 ●카페인, 흡연이 안압을 높이는 주범이다 황반변성증의 원인과 증상 ●황반변성증, 급증하는 눈의 생활습관병이다 ●사물을 보는 망막 중심부가 손상되는 병이다 ●황반변성증의 급증, 서구화된 식습관이 원인이다 ●황반변성증 발견법 생활습관병으로 생기는 기타 눈 질환들 ●당뇨병성 망막증, 합병증으로 생긴 눈 질환이다 ●안저출혈, 다양한 눈 질환의 원인이다 ●중심성 망막염 ●결막하 출혈(흰자위 출혈) ●비문증, 혈액순환과 수분 대사가 원인이다 ●산립종, 단것과 기름진 음식이 원인이다 ●첩모난생증, 몸 상태 악화와 암의 전조증상이다 Part 3_ ‘눈의 종합의학’, 눈 질환을 고치는 열쇠 눈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습관 ●건강은 식사, 운동,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종합의학’이란 ●혈액을 맑게 하는것 VS. 탁하게 하는 것 ●눈 질환 치료, 식생활을 개선하는 식사요법이 기본이다 눈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습관들 ●마이너스 건강법, 몸에 나쁜 것부터 끊자 ●금주, 금연을 한다 ●단것,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는다 ●육식을 삼가한다 ●피해야 하는 식품에 유의하자 눈 건강을 위한 영양 비율 ●주식, 정제하지 않은 곡류를 먹는다 ●부식, 동물성 단백질 1 : 식물성 단백질 1 : 채소 3 비율로 먹는다 ●음식은 꼭꼭 씹어서 먹는다 소식이 눈 건강을 지킨다 ●소식의 장점 ●노인성 백내장, 20% 적게 먹으면 50% 감소한다 ●40% 식사 제한으로 수명이 연장된다 ●40% 식사 제한으로 신장 장애가 억제된다 ●소식을 하기 위한 3단계 식사법 ●체중, 혈압, 악력, 체온, 배변 횟수를 매일 기록한다 눈 건강에 좋은 발아현미 ●발아현미와 발아현미 주스가 좋은 이유 ●발아현미 주스를 만드는 법 & 현미를 발아시키는 법 ●1일 단식과 본격적인 단식에 도전한다 Part 4_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증·당뇨병성 망막증·중심성 망막증 이렇게 예방하고 개선한다 현대의학의 눈 질환 치료의 한계 ●약, 수술 등 현대의학의 눈 질환 치료는 효과가 작다 ●레이저 치료의 목적은 시력 개선이 아니다 ●수술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몸의 건강 상태 개선은 필요하다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증·당뇨병성 망막증·중심성 망막증의 예방과 개선 ●백내장은 이렇게 예방, 개선한다 ●녹내장은 이렇게 예방, 개선한다 ●황반변성증은 이렇게 예방, 개선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이렇게 예방, 개선한다 ●중심성 망막염은 이렇게 예방, 개선한다 Part 5_ 눈 질환에 좋은 한약과 영양보조식품 & 운동요법 눈 질환에 좋은 한약 눈 질환에 좋은 영양보조식품 ●감잎차 ●블랙징거 ●루테인, 제아잔틴 ●은행잎 진액 ●베타카로틴 ●아연 ●칼슘, 마그네슘 눈 질환에 좋은 운동요법 ●혈액순환 요법 ●눈 깜빡거림 ●눈의 경혈 자극 ●냉온욕 ●니시 건강법의 운동요법 ●족욕 ●연공십팔법 Part 6_ 식사요법으로 눈 질환을 극복한 10명의 사례 ●사례 1_ “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충혈도 해소됐다” ●사례 2_ “중증의 안저출혈이 현미채식과 소식으로 건강하게 회복됐다” ●사례 3_ “중증 당뇨병으로 망막증에 걸렸으나 식사요법으로 개선됐다” ●사례 4_ “식사요법으로, 안저출혈이 개선되고 시력도 점차 회복됐다” ●사례 5_ “식사 개선으로 3개월 만에 당뇨병성 망막증도 개선됐다” ●사례 6_ “백내장으로 0.2까지 떨어진 시력이 한약복용으로 1.2까지 회복됐다” ●사례 7_ “좀처럼 낫지 않던 아들의 산립종이 발아현미와 채식으로 치유됐다” ●사례 8_ “발아현미 주스와 식사요법으로 눈도 좋아졌다” ●사례 9_ “발아현미 주스로 눈의 피로가 사라지고 쾌변으로 체력도 좋아졌다” ●사례 10_ “발아현미 주스로 혈압이 내려가고 위장 장애도 깨끗이 해결됐다” 에필로그 “식생활 습관을 바꿔 몸이 건강해지면 눈 질환은 저절로 낫는다!” “식사요법으로 다양한 눈 질환을 극복한 10명의 생생한 치료 사례 수록” ● 안과 전문의인 저자는 다양한 눈 질환 환자의 오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눈 질환 예방과 치료’에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접목하고, 자연의학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식이요법, 영양요법, 운동요법 등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이들 요법들을 적용해 수많은 환자들을 ‘수술 없이’ 치료해 눈 건강을 회복시켰고 그 이론과 사례들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 눈 질환의 근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 특히 식생활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과식·폭식·야식이나 육식·단것·기름진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것은 눈의 혈액순환이나 수분 대사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눈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눈 질환 치료의 가장 기본은 혈액을 맑게 하는 식생활 개선이고, 눈은 대체가 불가능한 인체 기관이므로 제일 좋은 방법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 눈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평생 동안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식생활과 각종 생활습관은 물론이고, 눈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 각종 눈 질환 예방법, 운동요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눈 건강을 위한 보다 특별한 음식인 발아현미와 발아현미 주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 책의 말미에는 저자의 조언에 따라 눈 건강을 되찾은 10명의 생생한 치료 사례가 담겨 있다. 높은 안압 때문에 고생했던 경우의 치료 사례, 레이저 수술을 권유받았던 중증의 안저출혈을 극복한 경우의 치료 사례, 3개월 만에 혈당치가 정상이 되고 당뇨병성 망막증도 점차 개선된 경우의 치료 사례 등을 담았다. 생생한 치료 사례를 통해 눈 질환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 저자인 야마구치 고조는 안과 전문의이자 일본종합의학부 부회장, 혈액순환요법협회 고문, 일본동양의학회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눈 질환 치료의 오랜 연구 결과로 자신만의 특별한 식사요법, 운동요법, 영양요법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주 흔하게 발병하는 백내장과 녹내장도 수술 없이 식사요법만으로도 충분히 나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이렇게 눈 건강과 식사요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의 장수촌인 가나가와 현의 후지노마치에 부임하고서부터였다. 그는 의료행위를 하는 틈틈이 85세 이상의 고령자들 중에서도 건강한 사람들을 선별해 앙케트 조사를 실시했다. 식사, 노동, 수면 등을 비롯한 일상생활의 전반적인 활동들을 자세히 조사해 평소에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파악함으로써 건강이나 장수의 비결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었다. 조사 결과 건강한 고령자들은 모두 소식을 하며, 노동을 많이 하고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가 놀랐던 사실 중 하나는 그들은 청력은 나빠도 시력만큼은 모두 아주 좋다는 점이었다. 이 책에는 생생한 치료 사례들이 들어 있다. 마흔 살의 한 남성이 식사요법을 한 후 녹내장으로 높아진 안압이 한 달 후에 정상으로 돌아오고 녹내장도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다. 또 60대의 남성은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안저출혈이 생겨 시력이 저하되어 의사로부터 마지막 수단으로 레이저 치료를 권고받았지만 이를 거절하고 식사요법을 한 결과 안저출혈이 멈추고 시력도 회복되었다. 또한 백내장의 경우 혼탁해진 수정체는 원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의학적 상식이지만, 식사요법으로 수정체 혼탁이 많이 사라진 경우도 있다. 이는 기존의 눈 질환에 대한 의학적 견해를 정면으로 뒤집은 것으로, 눈 건강에 있어서 식사요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눈 질환의 원인은 노화가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우리나라 성인은 물론 아이들의 눈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안구건조증 물론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증, 당뇨병성 망막증 등 각종 눈 관련 질환자들을 합치면 상당수의 국민들이 눈 질환 때문에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는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아이들의 눈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백내장과 녹내장 등이 20~30대의 젊은 층에서도 발병하고 있다. 백내장과 녹내장은 일반적으로 40세 이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20~30대와 40대 초반에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녹내장 환자가 73%나 늘어났고, 20~30대 환자 역시 46%나 늘어났다. 또한 아이들도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조절장애가 생기고 이것이 진성 근시로 발전하거나 사시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눈 관련 질환의 발병은 잘못된 식생활, 생활습관들 때문에 생기므로 눈 질환은 생활습관병이다. 생활습관병의 발병은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주로 그 사람의 생활습관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암, 당뇨병, 동맥경화, 허혈성 심질환, 뇌졸중 등이 여기에 속한다. 다행히도 이러한 생활습관병은 나이와 상관없이 생활습관만 바꾸면 언제든 호전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자신의 노력으로 눈 질환은 얼마든지 예방,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눈 질환, 수술 없이 소식과 식생활 개선으로도 예방과 치료 가능하다! 이 책에는 다양한 ‘눈 질환 예방법’들이 담겨 있다. 매우 상세하게 익힐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기에 이 책 한 권이면 수술 없이 소식과 식생활, 생활습관 개선으로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증·당뇨병성 망막증은 물론 그 밖의 눈 질환도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녹내장 예방법’의 경우 ▲눈을 위한 식사요법(수분의 섭취도 중요) ▲운동 ▲억압된 분노와 욕구불만을 줄이기 ▲비타민C?B1?B6?B12가 들어 있는 식품 적극 섭취 ▲알파 리놀렌산계(n-3 계)의 지방을 섭취 ▲한방요법 ▲혈액순환 요법과 함께 눈의 경혈 자극 요법 등이다. 이를 위해서 아침식사를 거르고 하루 두 끼만 먹되 소식을 하고, 눈에 좋은 식품인 현미나 채소, 생선 등을 주식으로 삼고, 눈에 좋지 않은 식품인 육류, 달걀, 기름진 음식, 단것, 가공식품 등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녹내장에 걸린 사람에게 특히 부족한 비타민C와 비타민B1, 또한 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는 비타민B6, 비타민C, 그리고 시력 저하를 막는 작용이 있는 비타민B12 등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수술은 1차적 치료일 뿐, 가능한 한 피해야 눈 건강을 오래 지킬 수 있다! 현대의학으로 눈 질환을 치료할 경우, 그 한계가 다소 뚜렷하다는 점이다. 만성 녹내장의 경우 높은 안압을 낮추기 위해 점안약이나 내복약을 처방한다. 점안약만으로 안압이 내려가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효과가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왜냐하면, 만성 개방우각 녹내장의 경우 안압 이외에도 질병의 원인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황반변성증에는 인터페론 주사를 놓는 등의 약물치료가 시행되지만, 그다지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무엇보다 눈 질환은 수술을 통해서 제대로 고쳐질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만 한다. 눈 질환의 경우 수술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처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백내장 때문에 수정체를 제거하면 그 영향으로 망막이 급격하게 노화되어 황반변성증이 발병할 확률이 훨씬 커지게 된다. 따라서 백내장은 물론 녹내장, 황반변성증, 당뇨병성 망막증 그리고 동맥경화나 고혈압이 원인이 되어 생긴 안저출혈은 가능한 한 수술을 피하고, 식사요법에 주안점을 둔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물 디자인의 발견
궁리 / 오경아 (지은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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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오경아 (지은이)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모르겠다면, 우리 집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을 읽어보자! 이 책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계절에 따른 식물 구성법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려주며,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함을 강조하며 ‘식물 사전’ 형식을 빌려 재배식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좋아하는 환경은 무엇인지, 디자인적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할애했다고 말한다. 본문에 담긴 108가지 정원 식물(재배초본식물)은 가든디자이너로서 저자가 직접 속초의 자가 정원이나 전국의 프로젝트 장소에서 사용해본 것들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원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들을 선정한 것으로, 하나하나 눈여겨 살펴보고 공부해가다 보면 자신만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식물 디자인의 방향 역시 발견해갈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글 1. 정원은 식물 수집 전시장이 아니다 - Planting Design Art 2. 디자이너의 눈으로 식물 다시 보기 - Plant Characters 3. 자생지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Habitat 4. 계절별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eason 5. 나만의 식물 디자인 스타일 찾아가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tyles 6.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하다 - Plant Identification 부록. 정원 식물 찾아보기『정원의 발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오경아 작가 최신작! 가든디자이너 오경아가 안내하는 ‘식물 디자인’의 세계! 108가지 초본식물로 배우는 사계절 식물 스타일링! 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 내가 꿈꾸는 정원을 발견하다!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모르겠다면, 우리 집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을 읽어보자! 이 책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계절에 따른 식물 구성법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려주며,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게 해준다. 마치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 전체 화단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색이나 질감의 식물들로 나만의 정원을 더한층 아름답고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가든디자이너 오경아는 『정원의 발견』,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 등 가드닝 분야 베스트이자 스테디셀러 작가로, KBS 프로그램 〈다큐 온〉 ‘세 여자의 정원’, 〈아침마당〉 ‘정원의 발견’ 목요특강, 〈사람과사람들〉 ‘아내의 정원에 찾아온 봄’ 등에 출연하며 화제를 낳기도 했다. 영국 에식스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하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일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해 가든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속초에 자리한 ‘오경아의 정원학교’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알기 쉽게 가드닝과 가든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이 책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은 집필에만 수년이 걸렸다. 저자는 이미 4년 전에 다 써놓았던 원고를 버리고 새롭게 구성해서 쓴 지 1년 만에 초고를 완성했고, 독자들이 식물 디자인을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 작업에 정성을 들였다. 저자는 무엇보다 전문가가 아니라도, 식물에 관심이 있고 가드닝과 정원 디자인을 알고 싶은 누구라도, 좀 더 쉽게 식물 디자인을 구사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하는 데 애를 썼다. 본문에서 저자가 소개하는 식물 디자인을 똑같이 따라 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재배식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좋아하는 환경은 무엇인지, 디자인적 매력은 무엇인지를 공부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이 공부가 식물 디자인의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로서 바람이 있다면 이 책이 좀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정원생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결국, 아름답고 예쁜 것만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Plant Design is Art of Everyday Life! “정원은 식물을 수집하는 곳이 아니라, 식물을 이용해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곳이다!” 디자이너의 눈으로 식물 다시 보기부터, 나만의 식물 디자인 스타일 찾아가기! 총 6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식물 디자인이 무엇인지, 식물 디자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식물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특히 저자는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함을 강조하며 ‘식물 사전’ 형식을 빌려 재배식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좋아하는 환경은 무엇인지, 디자인적 매력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는 데 할애했다고 말한다. 본문에 담긴 108가지 정원 식물(재배초본식물)은 가든디자이너로서 저자가 직접 속초의 자가 정원이나 전국의 프로젝트 장소에서 사용해본 것들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원에서 활용 가능한 식물들을 선정한 것으로, 하나하나 눈여겨 살펴보고 공부해가다 보면 자신만의 고유함이 묻어나는 식물 디자인의 방향 역시 발견해갈 수 있을 것이다. 1장. 정원은 식물 수집 전시장이 아니다 - Planting Design Art 식물원과 수목원은 식물을 수집하여 전시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식물에 대한 연구와 보존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마다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목적은 각기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정원의 목적이 연구와 보존이 아닌 우리의 주거지를 더한층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저 식물을 수집하는 차원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식물을 심는 것 자체도 예술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즉 어떤 식물을, 무슨 주제로, 어떻게 조합하여 심을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정원예술의 한 축이다. 이것을 ‘식물 디자인’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하다. 2장. 디자이너의 눈으로 식물 다시 보기 - Plant Characters 우리가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식물이 피우는 꽃, 잎, 형태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 아름다움을 개별적인 것으로 봐왔다면 이제는 특정 식물을 함께 썼을 때 어떤 효과가 생기는지에 대한 조합의 관점에서 다시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식물 하나하나가 지닌 형태, 색, 질감의 특징을 잘 알고, 이를 이용해 조합했을 때의 느낌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옷을 입을 때에도 코디네이션을 한다. 윗옷, 아래옷, 신발, 들고 있는 가방과 헤어스타일까지. 각각의 아름다운 요소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것이 전체적으로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가 더 중요해진다. 식물의 구성도 아주 비슷하다. 식물이 지닌 각각의 아름다운 요소를 어떻게 배합하고, 조정하여, 혼합했을 때 아름다울지를 찾아내는 일이 식물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 작업을 잘해내기 위해서는 식물을 희귀성이나 특정 부분만 보던 관점에서 형태, 질감, 색 등의 차원으로 다시 구별하여 훈련하는 연습이 먼저 필요하다. 3장. 자생지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Habitat 식물 조합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자생지이다. 각 식물에게는 그 식물이 원래 자란 환경이 있다. 햇볕이 쏟아지는 사막과 같은 곳일 수도 있고, 얕은 물이 출렁거리는 냇가가 될 수도 있다. 또 토양의 폐하농도에 따라 산, 알칼리 농도가 달라져 특정 식물이 쇠약해지기도 한다. 물론 재배식물은 원예적 목적으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태인 식물의 자생지 조건을 선호하는 유전적 한계가 뚜렷하다. 다년생으로 해마다 살아날 수 있는 식물을 심었다면 더욱 이 자생지 조건이 중요해진다. 그래서 아예 비슷한 자생지 환경의 식물을 모아 심어주는 방식의 식물 디자인이 최근 크게 주목받고 있다. 자생지로 묶어주는 식물 디자인의 가장 큰 장점은 마치 자연에서 스스로 자란 듯 연출되고, 원예적 관리방법이 같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하게 식물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4장. 계절별로 식물 조합하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eason 모든 나무와 풀은 꽃을 피워내고, 씨나 열매를 맺는다. 하지만 그 시기는 식물마다 각각 다르다. 눈 속에서도 꽃을 피울 정도로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꽃을 피우는 식물도 있고 봄, 여름, 심지어 늦가을, 초겨울까지도 꽃을 피워내는 식물도 있다. 이렇게 식물이 꽃을 피우는 시기가 다른 이유는 수분 경쟁 때문이다. 수분을 맺어주는 곤충과 동물들에게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거나 독점권을 갖기 위해서다. 문제는 이런 식물의 성장주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디자인을 했을 경우 식물을 아무리 형태, 색, 질감으로 디자인했다 해도 같은 시기에 꽃이 피어나지 않는 등의 실패를 가져올 수 있다. 때문에 식물 디자인을 하기 전, 우선 언제 식물이 잎과 꽃, 씨앗을 맺는지 등의 계절에 따른 특징을 잘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적어도 계절별로 화단을 봄, 여름, 늦여름, 초가을로 구별한 뒤, 이 안에서 다시 주제별로 식물 조합을 구성해야 머릿속에서 그려낸 풍경을 정원에서도 똑같이 만날 수 있다. 5장. 나만의 식물 디자인 스타일 찾아가기 - Plant Combination Principles: Styles 디자인에 정해진 올바른 답 혹은 방법이란 없다. 화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화폭 안에 구도를 잡고, 선과 색으로 예술성을 표현하듯 식물 디자인도 똑같이 화단에 식물들로 이런 예술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때문에 자신만의 구성법과 특별히 좋아하는 조합의 색상 등을 나름대로 정해보는 것도 좋다. 물론, 식물 디자인을 좀 더 전문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공부와 경험 그리고 연습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케치북 등에 우선 식물을 그려 조합을 해본 뒤, 그 느낌을 익히는 것이다. 식물의 형태가 서로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점검하고, 품종별로 색상을 선택하여 서로 다른 색이 만났을 때 어떻게 조합되지를 훈련해보자. 특히 색의 조합은 이른바 나만의 팔레트 색감을 만들어 그 조합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6장.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과학적 공부를 통해 식물 디자인이 가능하다 - Plant Identification 미적 관점이든, 자생적 관점이든 식물 디자인을 위해서는 개별적인 식물 자체의 과학적 공부가 우선되어야 한다. 이 공부를 ‘플랜트 아이덴티피케이션(Plant Identification)’이라고 한다. 식물의 자생지, 성장주기, 꽃을 피우는 시기, 성장속도, 잎의 특징, 키 등 생태적 정보를 파악한 후에 서로 조합 가능한 식물군을 찾고, 이 식물군을 다시 특별한 형태, 색상, 스타일을 통해 조합하여 식물을 통한 ‘식물 디자인 예술’을 구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공부했다고 해서 바로 식물 디자인 구사가 뚝딱 되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하나 막막하고 고민이 잘 풀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식물시장에서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면 식물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비로소 생겼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좀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정원생활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결국, 아름답고 예쁜 것만큼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시키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식물을 디자인한다’는 말 자체가 실은 매우 애매하다. Design의 어원이 일종의 ‘sign(상징)을 드러낸다’는 뜻인데, 살아 있는 생명체인 식물에 우리가 인위적으로 어떤 개념을 설정하고 연출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정원은 인간이 연출하고 있는 지극히 인위적 공간이다. 자연상태에서는 불가능하지만, 남반구와 북반구 자생의 식물이 바로 옆에서 이웃할 수 있는 것도 인간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위적 공간은 반드시 인간의 예술성이 드러날 수밖에 없고, 정원 디자인에 있어서도 그 예술성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영역이 바로 ‘식물 디자인’이다. 그렇다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식물 디자인을 잘할 수 있을까? 모든 예술이 그러하듯, 식물 디자인도 누군가가 찾은 답을 두루 살피고 배워가는 공부를 통해 나의 선호도와 나만의 예술적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새새미 데일리 컬러링북
푸른봄 / 이혜지 지음 / 2018.02.01
12,000
푸른봄
취미,실용
이혜지 지음
매일 마주하는 동네의 풍경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채우는 데일리 컬러링북이다. <새새미 데일리 컬러링북>으로 하나씩 그려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떠나고 행복한 삶 속으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편안하고 가까이 있어 잘 몰랐던 일상의 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직접 확인해보자. 우리 동네 사이사이에서 싹틔우고 있는 작은 이야기들, 나와 친구들 사이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구성했다.스트레스는 보내고 집중력은 높여주는 시간 데일리 컬러링북! 반복되는 일상의 풍경을 천천히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매일 마주하는 동네의 풍경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이야기들을 당신만의 시선으로 채워보세요. 새새미 데일리 컬러링북으로 하나씩 그려나가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는 떠나고 행복한 삶 속으로 들어가 있을 거예요. 편안하고 가까이 있어 잘 몰랐던 일상의 순간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일상의 풍경이 나만의 동화로 완성되는 시간 새새미는 ‘사이사이에’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우리 동네 사이사이에서 싹틔우고 있는 작은 이야기들, 나와 친구들 사이사이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만나보세요. 에펠탑의 낭만이 가득한 곳에서 예술을 공부한, 새미 호기심이 많으나 겁은 더 많은 고양이, 망고 천진난만한 똘망똘망 햄스터, 대추 온화하고 여유가 넘치는 시츄 강아지, 아롱이 이들과 함께 우리의 일상을 더 편안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보세요. 나만의 작은 동화책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역주 흠흠신서 4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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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문고전연구소
소설,일반
정약용 (지은이), 박석무, 이강욱 (옮긴이)
흠흠신서는 다산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에 포함된다. 일표이서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와 사체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 <일성록)>, <무원록)>,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序 經史要義 1 1. 欽恤之義 2. 辭聽哀敬之義 3. 明愼不留之義 4. 司刺宥赦之義 5. 過殺諧和之義 6. 仇擅殺之義 7. 義殺勿之義 8. 受誅不復之義 9. 議親議貴之義 10. 亂倫無赦之義 11. 弑逆絶親之義 12. 盜賊擅殺之義 13. 獄貨降殃之義 經史要義 2 1. 誣服伸理 2. 誣服伸理 3. 誣服伸理 4. 夢告得屍 5. 夢告知痕 6. 代囚伸理 7. 代囚伸理 8. 代囚伸理 9. 橫罹伸理 10. 橫罹伸理 11. 圖賴辨誣 12. 圖賴辨誣 13. 圖賴辨誣 14. 圖賴設禁 15. 誣賴反坐 16. 察色知殺 17. 察色知殺 18. 察色知殺 19. 察色知殺 20. 察色知殺 21. 聞聲知殺 22. 聞聲知殺 23. 聞聲知殺 24. 聞聲知殺 25. 聞聲知殺 26. 測井知殺 27. 射鳥誤中 28. 盜菜誤中 29. 爭誤殺 30. 擊雀誤中 31. 習射中母 32. 蹴傷誤殺 33. 嬉誤殺 34. 愚減死 35. 聾啞減死 36. 幼弱減死 37. 子復父仇 38. 子復父仇 39. 子復父仇 40. 子復父仇 41. 子復父仇 42. 子復父仇 43. 子復父仇 44. 子復父仇 45. 子復母仇 46. 子復母仇 47. 妻復夫仇 48. 妻復夫仇 49. 妻復夫仇 50. 弟復兄仇 51. 復殺官 52. 復殺官 53. 義殺淫婦 54. 憤殺樵夫 經史要義 3 1. 貴戚濫殺 2. 使臣濫殺 3. 使臣濫殺 4. 官長濫殺 5. 官長濫殺 6. 豪奴濫殺 7. 豪奴濫殺 8. 豪族濫殺 9. 豪族濫殺 10. 豪族濫殺 11. 私殺奴婢 12. 私殺婢夫 13. 叛奴弑主 14. 繼母殺父 15. 繼母殺父 16. 謀弑繼母 17. 弑母行賂 18. 弑父辨誣 19. 殺母奸夫 20. 父母殺子 21. 父母殺子 22. 以孝殺妻 23. 宥姑殺婦 24. 誣婦殺姑 25. 兄弟爭死 26. 兄弟爭死 27. 兄弟爭死 28. 兄母代死 29. 嫡妾誣告 30. 遺盜 31. 屠刀辨盜 32. 放奸 33. 縱兒捉賊 34. 店主商 35. 匪黨殺徒 36. 執記獲盜 37. 釋獲盜 38. 留屍盜婦 39. 留屍盜嫂 40. 奸僧變形 41. 淫僧殺妓 42. 盜斷婦腕 43. 盜僧妻 44. 鬼哭奴 45. 宿海得屍 46. 網水得屍 47. 爬江得屍 48. 風葉得屍 49. 尾蛇得屍 50. 斬充首 51. 儒作僧 52. 稻芒執犯 53. 毒酒發奸 54. 左匙辨殺 55. 左匙辨誣 56. 死後假燒 57. 油傘見痕 58. 柳作痕 59. 野葛中毒 60. 荊花中毒 61. 旱蓮中毒 62. 醫藥救死 63. 賂獄竟死 批詳雋抄 1 1. 國器問刑條議 2. 李士禎人命條議 3. 徐斯適人命首議 4. 陳秉直人命榜示 5. 李嗣京人命申詳 6. 尤人命條約 7. 鄭瑄人命私議 8. 增福人命新奏 批詳雋抄 2 1. 毛際可勒死詳駁 2. 沈迪吉毒死詳駁 3. 林雲銘假命申詳 4. 馬瑞圖假命申詳 5. 堯揆燒棺審語 6. 高翔落水審語 7. 張一魁病死審語 8. 李淸病死審語 9. 毛南自縊審語 10. 王仕雲自死審語 11. 陳開虞兩殺判詞 12. 張一魁自殺判詞 13. 王士弑逆判詞 14. 李嗣京疑獄詞 15. 周亮工自縊批駁 16. 馬瑞圖誤藥批駁 批詳雋抄 3 1. 王士大申詳 2. 稽永福故殺覆勘 3. 趙進美劫殺批判 4. 倪長玗糾殺批判 5. 趙最疑獄申詳 6. 張能鱗奸獄回批 7. 周亮工奸獄駁語 8. 王階逼殺批判 9. 堯揆老獄改議 10. 李嗣京獄審議 11. 王度復駁議 12. 王仕雲誤殺申詳 13. 張一魁自殺判詞 14. 張一魁自死判詞 15. 張一魁自殺判詞 16. 張一魁威逼判詞 17. 張一魁威逼判詞 18. 趙開雍過失判詞 19. 胡升猷過失判詞 20. 李嗣京詐獄覆審 21. 劉沛引浪死申詳 22. 趙開雍保辜覆擬 23. 紀咸亨疑獄覆議 批詳雋抄 4 1. 李之芳首從申詳 2. 劉時俊首從申詳 3. 盛王贊鬪殺審語 4. 毛際可擅殺批詞 5. 孫知縣殺妻審語 6. 丁知縣訟兄審語 7. 吳推官殺弟判語 8. 范縣令殺嫂批語 9. 馮知縣佃戶審語 10. 夏知縣土豪審語 11. 楊淸工批語 12. 蘇按院淫僧決詞 13. 張淳殺淫判詞 14. 劉通海殺妻判詞 批詳雋抄 5 1. 譚經殺妻判詞 2. 洪巡按妻獄判詞 3. 舒推府僧獄判詞 4. 郭子章殺判詞 5. 曹立規殺判詞 6. 蔡應榮殺判詞 7. 樂宗禹殺判詞 8. 項德祥殺判詞 9. 黃甲殺判詞 擬律差例 1 1. 首從之別 2. 首從之別 3. 自他之分 4. 自他之分 5. 自他之分 6. 自他之分 7. 自他之分 8. 自他之分 9. 自他之分 10. 自他之分 11. 自他之分 12. 自他之分 13. 自他之分 14. 傷病之辨 15. 傷病之辨 16. 故誤之判 17. 故誤之判 18. 故誤之判 19. 故誤之判 20. 故誤之判 21. 故誤之判 22. 故誤之判 23. 故誤之判 24. 故誤之判 25. 故誤之判 26. 故誤之判 27. 故誤之判 28. 故誤之判 29. 故誤之判 30. 故誤之判 31. 故誤之判 32. 故誤之判 33. 故誤之判 34. 故誤之判 35. 故誤之判 36. 故誤之判 37. 故誤之判 38. 故誤之判 39. 故誤之判 40. 故誤之判 41. 故誤之判 42. 故誤之判 43. 狂之察 44. 狂之察 45. 狂之察 46. 謀殺之誤 47. 謀殺之誤 48. 謀殺之誤 49. 謀殺之誤 擬律差例 2 1. 嬉之宥 2. 嬉之宥 3. 威逼之懲 4. 威逼之懲 5. 威逼之懲 6. 威逼之懲 7. 威逼之懲 8. 復雪之原 9. 復雪之原 10. 復雪之原 11. 卑幼之殘 12. 卑幼之殘 13. 卑幼之殘 14. 卑幼之殘 15. 卑幼之殘 16. 卑幼之殘 17. 卑幼之殘 18. 卑幼之殘 19. 卑幼之殘 20. 卑幼之殘 21. 卑幼之殘 22. 卑幼之殘 23. 卑幼之殘 24. 卑幼之殘 25. 尊長之犯 26. 尊長之犯 27. 尊長之犯 28. 尊長之犯 29. 尊長之犯 30. 尊長之犯 31. 尊長之犯 32. 尊長之犯 33. 尊長之犯 34. 尊長之犯 35. 尊長之犯 36. 尊長之犯 37. 尊長之犯 38. 尊長之犯 39. 衛尊之犯 40. 衛尊之犯 41. 衛尊之犯 42. 衛尊之犯 43. 衛尊之犯 44. 衛尊之犯 45. 衛尊之犯 46. 衛尊之犯 擬律差例 3 1. 弑逆之變 2. 弑逆之變 3. 弑逆之變 4. 弑逆之變 5. 弑逆之變 6. 弑逆之變 7. 弑逆之變 8. 弑逆之變 9. 弑逆之變 10. 弑逆之變 11. 弑逆之變 12. 弑逆之變 13. 弑逆之變 14. 弑逆之變 15. 弑逆之變 16. 弑逆之變 17. 伉儷之 18. 伉儷之 19. 伉儷之 20. 伉儷之 21. 伉儷之 22. 伉儷之 23. 伉儷之 24. 伉儷之 25. 伉儷之 26. 伉儷之 27. 伉儷之 28. 伉儷之 29. 伉儷之 30. 伉儷之 31. 伉儷之 32. 伉儷之 33. 伉儷之 34. 伉儷之 35. 姦淫之 36. 姦淫之 37. 姦淫之 38. 姦淫之 39. 姦淫之 40. 姦淫之 41. 姦淫之 42. 姦淫之 43. 姦淫之 44. 姦淫之 45. 姦淫之 46. 姦淫之 擬律差例 4 1. 姦淫之殃 2. 姦淫之殃 3. 姦淫之殃 4. 姦淫之殃 5. 姦淫之殃 6. 姦淫之殃 7. 姦淫之殃 8. 强暴之虐 9. 强暴之虐 10. 强暴之虐 11. 强暴之虐 12. 强暴之虐 13. 强暴之虐 14. 强暴之虐 15. 强暴之虐 16. 强暴之虐 17. 强暴之虐 18. 强暴之虐 19. 强暴之虐 20. 騙盜之害 21. 騙盜之害 22. 騙盜之害 23. 騙盜之害 24. 騙盜之害 25. 騙盜之害 26. 騙盜之害 27. 騙盜之害 28. 騙盜之害 29. 騙盜之害 30. 騙盜之害 31. 騙盜之害 32. 多命之殲 33. 多命之殲 34. 多命之殲 35. 多命之殲 36. 奴婢之擅 37. 奴婢之擅 38. 奴婢之擅 39. 師弟之核 40. 師弟之核 41. 師弟之核 42. 邪妄之誅 43. 邪妄之誅 44. 私和之禁 45. 私和之禁 46. 辜限之展 47. 辜限之展 祥刑追議 1 1. 首從之別 一 2. 首從之別 二 3. 首從之別 三 4. 首從之別 四 5. 首從之別 五 祥刑追議 2 1. 首從之別 六 2. 首從之別 七 3. 首從之別 八 4. 首從之別 九 5. 首從之別 十 6. 首從之別 十一 7. 首從之別 十二 8. 首從之別 十三 9. 首從之別 十四 10. 首從之別 十五 11. 首從之別 十六 祥刑追議 3 1. 首從之別 十七 2. 首從之別 十八 3. 首從之別 十九 4. 首從之別 二十 5. 首從之別 二十一 6. 自他之分 一 7. 自他之分 二 8. 自他之分 三 9. 自他之分 四 10. 自他之分 五 11. 自他之分 六 12. 自他之分 七 13. 自他之分 八 祥刑追議 4 1. 自他之分 九 2. 自他之分 十 3. 自他之分 十一 4. 自他之分 十二 5. 自他之分 十三 6. 自他之分 十四 7. 自他之分 十五 8. 自他之分 十六 9. 自他之分 十七 10. 自他之分 十八 祥刑追議 5 1. 自他之分 十九 2. 自他之分 二十 3. 自他之分 二十一 4. 自他之分 二十二 5. 自他之分 二十三 祥刑追議 6 1. 傷病之辨 一 2. 傷病之辨 二 3. 傷病之辨 三 4. 傷病之辨 四 5. 傷病之辨 五 6. 傷病之辨 六 7. 傷病之辨 七 8. 傷病之辨 八 9. 傷病之辨 九 10. 傷病之辨 十 11. 傷病之辨 十一 12. 傷病之辨 十二 13. 傷病之辨 十三 祥刑追議 7 1. 故誤之劈 一 2. 故誤之劈 二 3. 故誤之劈 三 4. 故誤之劈 四 5. 故誤之劈 五 6. 故誤之劈 六 7. 故誤之劈 七 8. 狂之宥 一 9. 狂之宥 二 祥刑追議 8 1. 圖賴之誣 一 2. 圖賴之誣 二 3. 圖賴之誣 三 4. 圖賴之誣 四 5. 別人之 一 6. 別人之 二 7. 別人之 三 8. 別人之 四 9. 別人之 五 10. 別人之 六 祥刑追議 9 1. 異物之託 一 2. 異物之託 二 3. 豪强之虐 一 4. 豪强之虐 二 5, 豪强之虐 三 6. 豪强之虐 四 7. 豪强之虐 五 8. 强之虐 六 9. 威逼之 一 10. 威逼之 二 11. 威逼之 三 祥刑追議 10 1. 復雪之原 一 2. 復雪之原 二 3. 復雪之原 三 4. 復雪之原 四 5. 復雪之原 五 祥刑追議 11 1. 情理之恕 一 2. 情理之恕 二 3. 情理之恕 三 4. 情理之恕 四 5. 情理之恕 五 6. 情理之恕 六 7. 情理之恕 七 8. 情理之恕 八 9. 義氣之赦 一 10. 義氣之赦 二 11. 公私之判 一 12. 公私之判 二 13. 公私之判 三 14. 公私之判 四 祥刑追議 12 1. 倫之殘 一 2. 倫之殘 二 3. 倫之殘 三 4. 倫之殘 四 5. 倫之殘 五 6. 倫之殘 六 祥刑追議 13 1. 伉儷之 一 2. 伉儷之 二 3. 伉儷之 三 4. 伉儷之 四 5. 伉儷之 五 6. 伉儷之 六 7. 伉儷之 七 8. 伉儷之 八 9. 伉儷之 九 10. 伉儷之 十 11. 伉儷之 十一 12. 伉儷之 十二 13. 奴主之際 一 14. 奴主之際 二 15. 奴主之際 三 祥刑追議 14 1. 盜賊之禦 一 2. 盜賊之禦 二 3. 盜賊之禦 三 4. 胞胎之傷 一 5. 胞胎之傷 二 6. 胞胎之傷 三 7. 胞胎之傷 四 8. 胞胎之傷 五 9. 之屍 一 10. 之屍 二 祥刑追議 15 1. 經久之檢 一 2. 經久之檢 二 3. 經久之檢 三 4. 經久之檢 四 5. 經久之檢 五 6. 稀異之案 一 7. 稀異之案 二 剪跋蕪詞 1 序 1. 遂安郡 金日宅獄案 2. 松禾縣 姜文行査啓跋辭 3. 谷山府强人金大得捕査決狀 剪跋蕪詞 2 1. 北部 咸連獄事詳回啓 2. 黃州 申著實獄事筵奏 3. 康津縣 趙奎運爲子復讐案批評 4. 擬康津縣白家女子必娘必愛覆檢狀題詞 5. 擬康津縣朴光致檢案跋詞 6. 擬康津縣張召史初檢案跋詞 7. 康津縣鄭節婦初檢案跋詞 剪跋蕪詞 3 1. 擬海南縣尹啓萬覆檢案跋詞 2. 擬康津縣私奴有丁初檢案跋詞 3. 擬康津縣金家子覆檢案跋辭 4. 擬康津縣金啓甲獄事五査狀跋辭 5. 擬楊根郡李大哲同推狀題辭 6. 申明掘檢之法敎文跋다산 정약용의 애민정신이 오롯이 담긴 역작 《흠흠신서》 흠흠신서는 다산茶山 정약용이 사람의 목숨과 관계되는 형사 사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여, 중국과 조선의 살인사건에 대한 판례判例를 모으고 각각의 판례마다 자신의 견해를 덧붙여서 저술한 형법서刑法書로, 《여유당전서》 제5집 정법집政法集에 포함된다. 일표이서一表二書라고 하는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의 대저를 완성하여 치인治人의 학문을 완성하였다고 했을 때, 《흠흠신서》는 형벌에 관한 저술로 전문적인 법률서적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흠흠欽欽’이라는 말은 《서경書經》 〈순전舜典〉의 ‘조심하고 조심하여 형벌을 신중하게 내려야만 한다.[欽哉欽哉唯刑之恤哉.]’라고 한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정약용이 말한 《흠흠신서》의 저작 목적은 “억울한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冀其無寃枉.]”이다. 살인사건이 일어난 경우 치밀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실체적인 진실을 밝혀 어떤 누구도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흠흠신서》는 초동수사부터 물 샐 틈 없는 조치를 취하고, 검시檢屍와 사체死體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거치고, 법의학적인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바꿀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하고, 분명한 증인을 세워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재판 결과가 나오기를 희구했던 정약용의 뜻으로 가득찬 책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흠흠신서》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매여 있어 하늘만이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지만, 그 중간에 목민관이 있어 하늘의 권한을 대행하는데, 소홀히 하고 흐리멍덩하게 처리하여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죽여야 할 사람을 살려 주기도 하여 인명을 두려워하지 않고 삼가지 못한 마음으로 취급하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정약용의 뜻이다. 어떤 범죄보다도 인명에 관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철저하게 흠흠欽欽(조심스럽고 공경스럽게)의 마음과 행위로 임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의 목숨이 걸려 있는 사건에서 뇌물을 받거나 미혹당하여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사와 재판이 이루어지는 것을 걱정한 정약용의 우려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흠흠’의 정신으로 어떤 외부의 유혹이나 압력에도 굽히지 않고 실체적 진실의 접근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검찰이나 법관의 의무를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이 책의 발간에는 바로 그러한 정약용의 우려가 지금이라도 말끔히 씻기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 있다. 《역주 흠흠신서》는 3권의 번역서와 1권의 원문서로 구성되어 있다. 그간 다수의 논문과 책을 출간하며 다산학 연구에 매진해온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과 조선시대 사료와 법전 번역 및 연구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강욱 은대고전문헌연구소 자문위원이 공동으로 번역한 것으로 네이버문화재단 문화콘텐츠기금에서 후원하였다. 이번에 표점과 번역을 하면서 활용한 저본은 1936년에 정약용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신조선사에서 그의 저작을 모아 간행한 《여유당전서》 안에 있는 《흠흠신서》이며, 다산학술문화재단에서 2012년에 간행한 정본 《여유당전서》와 비교하여 교감하되, 정본 《여유당전서》의 《흠흠신서》에서도 오류가 발견된 경우에는 《심리록審理錄》, 《일성록日省錄)》, 《무원록無寃錄)》, 《대청률례》 등을 참고하여 교감하였다.
스캔들 세계사 2
파피에(딱정벌레) / 이주은 지음 / 20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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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에(딱정벌레)
소설,일반
이주은 지음
불멸의 사랑 이야기에서 전설적인 흡혈귀 이야기까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인 <스캔들 세계사>는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1TV [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스캔들 세계사 2>가 출간되었다. <스캔들 세계사 2>에서는 중세와 근세의 유럽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스캔들 세계사>를 더욱 발전시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20세기 근현대까지 이야기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금발에 대한 서양의 전통적인 오해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유럽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고 현재까지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행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을 둘러싼 거품 경제 소동,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 이야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22가지 역사 에피소드를 담았다.머리말 1. 금발이 너무해? - 고대에서 현대까지, ‘멍청한’ 금발 미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의 역사 2. 댄스, 댄스, 댄스 - ‘피리 부는 사나이’ 전설의 시초가 된 중세 유럽의 춤 전염병 3.「최후의 만찬」, 그 뒷이야기 -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매혹시킨 그것은? 4. 또 하나의 천일의 스캔들 - ‘천 일의 앤’의 자매 메리 불린 이야기 5. 잠들지 마라! - 헨리 7세의 대관식을 연기시킨 미스터리한 유행병 이야기 6. 9일 동안만 허락된 여왕 - 종교개혁의 희생양이 된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짧고 비극적인 삶 7. 피의 여왕, 결혼하다 - 메리 1세의 결혼과 왕위 승계를 둘러싸고 제정된 ‘반역행위법’ 8. 당돌한 신데렐라 - 영국 최초의 여배우이자 찰스 2세의 연인 넬 귄 이야기 9. 튤립에 미친 사람들 -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최초의 거품 경제 소동 10. 여장부, 또는 편애하는 어머니 - ‘유럽의 장모’라 불린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의 가족 이야기 11. 왕, 왕의 아내, 그리고 왕의 주치의 - 18세기 덴마크에서 의료 복지 제도가 확립된 숨은 이유 12. 햇빛을 알지 못하는 차르 - 러시아판 ‘철가면’ 인생을 산 이반 6세의 짧고 슬픈 삶 13. 마누라 사려! - 18세기 영국의 기상천외한 이혼법, 아내 판매 관습 14. 패션 리더? 패션 테러리스트? - 18세기 영국의 별난 남성 패션 이야기 15. 아픈 수술은 이제 그만! - 놀이에서 마취제로, 무통 수술의 혁명을 일으킨 에테르의 재발견 16. 고딕 소설의 밤 - 드라큘라와 프랑켄슈타인이 태어나기까지 17. 또 하나의 ‘다이애나비’ -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의 삶과 비극적인 죽음 18. 미워할 수 없는 구두쇠 - 19세기 최고의 여성 실업가 헤티 그린의 기상천외한 근검절약술 19. 사르키, 그녀의 이름을 기억하세요 - ‘인간 동물원’이라 불린 인종 전시 잔혹사 20. 자장, 자장, 우리 아기 - 우는 아기 잠재우는 시럽을 비롯한 19세기의 위험한 광고들 21.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왕 - 빅토리아 여왕의 결혼이 만들어낸 새로운 전통 22. 말괄량이, 네 멋대로 해라! - 소설「위대한 개츠비」의 시대를 활보한 1920년대 미국의 신여성 작은 유럽사1 - 한복 입은 남자 작은 유럽사2 - 유령 재판 사건 작은 유럽사3 - 악마 같은 독재자의 소녀 같은 입맛 각주 참고문헌“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가르친다면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다.” - J. R. 키플링(『정글북』작가) KBS 1TV <도전 골든벨!> '도전 골든북' 선정! 180만 네이버 블로거 ‘눈숑눈숑 밀푀유’가 들려주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유럽사, 두 번째! 역사는 무엇을 먹고 자랄까? 선택된 1%로 보이는 왕족들의 허락받지 못한 사랑, 권력을 둘러싼 잔혹한 음모와 술수, 기득권 세력과 저항 세력의 충돌과 대반격……. 매혹적인 사랑과 비정한 드라마가 얽히고설킨 세계사 속의 은밀한 세계사. 1천 년 전 사람들의 내밀하고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동화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세계사, 두 번째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금발 미녀의 유래에서 고딕 소설의 밤까지,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보따리다? - 금발 미녀는 ‘멍청하다’는 서양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은 무엇일까? - 땀을 흘리면 죽는 병이 영국 국왕의 대관식을 연기시켰다? - 튤립 한 송이에 1억 원을 부르던 시절이 있었다? - ‘유럽의 장모’라 불린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어머니였을까? - ‘피의 여왕’ 메리 1세의 결혼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있었다? - 18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독특한 이혼법은? 불멸의 사랑 이야기에서 전설적인 흡혈귀 이야기까지, 소소한 에피소드로 읽는 역사책인 『스캔들 세계사』는 ‘이야기로 역사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우며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고, KBS 1TV<도전 골든벨>에 ‘도전 골든북’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재미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이번에 『스캔들 세계사2』가 출간되었다. 『스캔들 세계사2』에서는 중세와 근세의 유럽사를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스캔들 세계사』를 더욱 발전시켜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 그리고 20세기 근현대까지 이야기의 시간과 공간을 확장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금발에 대한 서양의 전통적인(?) 오해와 편견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유럽 대륙을 공포로 몰아넣고 현재까지도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유행병,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은밀한 취미 생활,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을 둘러싼 거품 경제 소동,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엘리자베트 이야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22가지 역사 에피소드를 담았다. 영국 국왕의 대관식 엿보기, 또는 러시아의 얼음 궁전 거닐기 그러나 ‘야사’에만 초점을 맞춘 흥미 위주의 가벼운 책은 아니다. 2권 역시 1권과 마찬가지로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했다. 예를 들면 장미 전쟁의 승자로 튜더 왕조를 개창한 헨리 7세의 대관식을 연기시킨 발한병 이야기에 이어, 헨리 8세가 만든 영국 국교회와 가톨릭의 충돌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캐릭터 레이디 제인 그레이 이야기가 이어지고, 제인 그레이를 제치고 영국 최초의 여왕이 된 메리 1세의 결혼을 둘러싼 법 제정 이야기, 그리고 튜더 왕조에서 스튜어트 왕조로 교체된 이후에 벌어지는 청교도 혁명과 왕정복고까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소재는 각각 중세의 유행병, 메리 여왕의 결혼, 영국 최초의 여배우와 왕의 사랑이지만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유럽 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된다. 많은 참고문헌을 통해 당시 사건과 상황, 인물들을 역동적으로, 입체적으로 재현하려 애썼으며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지은이의 관점과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대단히 큰 장점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쟁쟁한 인물을 둘러싼 소재 역시 다채롭고 흥미진진하다. 다 빈치의 불멸의 명화 최후의 만찬에 얽힌 에피소드, 덴마크의 의료 복지를 만들어낸 계몽주의자 주치의, 러시아의 안나 여제가 만든 얼음 궁전의 용도, 인류의 최대 발견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마취제 에테르를 재발견하기까지의 우여곡절, 오늘날 신부의 로망인 새하얀 웨딩드레스의 유래 등 다채롭고 풍성한 주제의 역사 이야기가 종횡무진, 숨 돌릴 틈도 없이 펼쳐진다. 책을 읽다보면 문득 쇤브룬 궁전의 우아한 귀부인들 사이에 앉아 있거나 왁자지껄한 중세의 뒷골목을 슬쩍 엿보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고 재미나게 풀어내는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2배 더 재미있고 2배 더 유익하게, ‘눈숑눈숑 역사 탐방’은 계속 진화한다! 처음에 블로그에 역사 이야기를 시작할 때, 지은이는 ‘대중은 정말 역사를 지루하게 생각하는 것일까? 아니면 지루하다고 오해하고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그러나 특유의 톡톡 튀는 발랄한 문체와 날카로운 유머가 적절히 배합된 구어체로 풀어나간 ‘동화보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이야기로 역사를 읽다보니 역사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흥미가 생겼다’는 호평을 받게 되었다. 『스캔들 세계사1, 2』는 역사를 뒤흔든 거대한 사건보다는 인물들의 개인사에 초점을 맞추어 ‘스토리텔링’으로 역사를 풀어가므로 역사에 흥미가 없던 사람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역사 입문서’이다. ‘이야기로서의 역사’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서 시작해 이제는 역사 이야기꾼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된 젊은 작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옛날 옛적 유럽에선……”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상상을 하며 다시 한 번 “모닥불을 둘러싼 역사 여행”을 떠나보자. 중세 유럽에서는 금발을 매혹적인 동시에 섹시하면서도 천박한 색으로 취급했습니다. 때문에『성경』에 나오는 섹시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의 여성들인 하와나 막달라 마리아를 금발로 묘사했고 이후 그림들에서도 하와와 막달라 마리아가 모두 금발로 그려진 모습들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재미있는 점은 당시 하와는 ‘악마의 무기’, ‘악의 대문’, ‘죄악의 딸’, ‘평화의 적’ 등으로 불렸는데요. 이렇게 묘사되다보니 금발은 매혹적이면서 위험한 여성의 색이라는 이미지가 만들어졌고 때문에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서면 여성은 모두 금발이 되고 싶어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위험하면 섹시한가 봅니다. 그런데 오늘날처럼 염색약도 없던 그 시절, 어떻게 머리를 금색으로 탈색시킬 수 있었을까요?당시는 머리를 어떻게 해야 탈색이 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머리에 꿀을 바르거나 화이트 와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머리에 바르고 쨍쨍한 햇빛 아래 앉아 있거나 샤프란과 소다, 유황을 섞어서 바르기도 하고, 염색약이라는 것도 발랐는데 그 염색약이 크로커스의 즙과 용의 피와 헤나를 섞은 것이었다고 합니다. 용의 피가 있었을 리는 없지만 무려(!) 용의 피가 있는데 그걸 기껏 머리 색깔 바꾸는 데 쓰다니 얼마나 금발이 되고 싶었는지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지요. 그러니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제자 놈이 어느 날 갑자기 식당의 부엌에서 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스승인 베로키오가 얼마나 펄펄 뛰었을지 눈에 선하지요. 하지만 워낙 다방면에 재능을 갖고 있던 레오나르도에게 있어 종합 예술인 요리는 흥미진진한 새로운 영역이었습니다. 아직 요리가 많이 발달하지 못했던 15세기 말 당시 부엌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고 아주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했으며 음식은 그저 돈이 있으면 고기, 고기, 또 고기를 먹는 식이었죠. 고기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던 당시 사람들에게 당근을 조각하고 빵 위에 잎사귀를 올린 음식을 내놓는,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4차원’ 요리를 만들어내던 레오나르도는 부엌에서 일을 시작한 지 약 5년 뒤에 친구이자 불멸의 명화「비너스의 탄생」으로 유명한 화가 보티첼리와 함께 술집을 차리기도 했습니다.술집 이름은 ‘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세 마리 개구리 깃발’이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이었고 간판용으로 깃발도 세웠는데 이 깃발은 두 사람이 각자 한쪽 면씩 그렸으니 지금까지 남아 있다면 부르는 게 값이겠지요. 메뉴판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쓰질 않나, 고기만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멸치 두어 마리를 내놓질 않나, 회화부터 의학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재능을 보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경영에는 영 소질이 없었던 모양인지 지나치게 뛰어난 실험 정신을 선보이던 술집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글자 그대로 쫄딱 망해버렸습니다.
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음악줄넘기
물푸레 / 남중진 (지은이) /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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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
취미,실용
남중진 (지은이)
현대인 중 체력, 키 성장, 순발력, 다이어트, 건강, 행복에 관심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하길 바라고, 날씬하길 원하며, 육체적으로 더 단단한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과 돈! 그 어떤 것보다도 강력한 이유나 핑곗거리가 되는 시간과 돈 때문에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고 푸념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줄 하나와 제자리에서 뛸 수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되는 줄넘기 운동에 음악을 접목해 건강과 재미, 행복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음악줄넘기의 선구자 남중진 교수가 해답을 제시했다. 음악줄넘기 교육관 최초 설립자이자 한국음악줄넘기협회장을 맡고 있는 남중진 교수는 국내외 최초롤《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음악줄넘기》를 통해 음악줄넘기 동작을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하고 설명을 덧붙여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한국음악줄넘기협회 급수표에 따라 단계별로 동작을 설명해놓아 동작 달성의 즐거움을 느끼면서 난이도와 능력도 측정할 수 있어 성취감이 크다. 따라서 《영상으로 쉽게 배우는 음악줄넘기》는 일상에서 건강과 재미,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이자 강력할 해법이 될 것이다.추천사 들어가는 글 1장 줄넘기에 대한 기본 A to Z ●줄넘기의 역사 및 확장 ●줄넘기 지식백과 2장 음악줄넘기의 모든 것 ●음악줄넘기의 장점 및 효과 ●음악줄넘기 전문 교육기관 ‘점핑클럽’ 3장 ‘점핑클럽’과 함께하는 음악줄넘기 ●한국음악줄넘기협회 급수표 ●부상 예방을 위한 줄넘기 전후 운동 ●줄넘기 시작 전 실력에 맞는 줄 조절 ●줄넘기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4장 줄넘기 급수별 동작 ●1단계: 베이직 과정 개인줄 7급: 1. 8자 돌리기 / 2. 양발 모아 2도약뛰기 / 3. 양발 모아 1도약뛰기 / 4. 앞뒤 모아뛰기 개인줄 6급: 1. 8자 아래위 스윙 / 2. 좌우 벌려 모아뛰기 / 3. 앞뒤 벌려 모아뛰기 / 4. 엇걸어 풀어뛰기 개인줄 5급: 1. 8자 더블스윙 / 2. 옆 떨쳐 모아뛰기 / 3. 번갈아 2박자뛰기 / 4. 가위바위보 뛰기 개인줄 4급: 1. 8자 되돌리기 / 2. 번갈아뛰기 / 3. 엇걸어뛰기(OOCC) / 4. 뒤로 뛰기 / 5. 뒤 멈춤 개인줄 3급: 1. 8자 팔 감기 / 2. 앞 들어 모아뛰기 / 3. 옆 떨쳐 엇걸어뛰기 / 4. 뒤 엇걸어 풀어뛰기 개인줄 2급: 1. 더블 스윙 옆다리 들기 / 2. 뒤 들어 모아뛰기 / 3. 더블 엇걸어 풀어뛰기 / 4. 1.5중 모아뛰기 개인줄 1급: 1. 되돌려 뛰기(무릎·다리) / 2. 앞 흔들어 뛰기 / 3. 1.5중 엇걸어 풀어뛰기 / 4. 2중뛰기(양발 모아 3번) / 짝줄 7급: 맞서뛰기 2도약 짝줄 6급: 맞서뛰기(3/3/3) 짝줄 5급: 나란히뛰기(4/2/1) 짝줄 4급: 나란히뛰기-앞뒤뛰기 짝줄 3급: 사슬뛰기 2도약 짝줄 2급: 사슬뛰기 몰아주기(3/4/3) 짝줄 1급: 사슬뛰기 반회전(앞/뒤/앞)(3/3/3) 긴 줄 7급: 배웅·마중 기본뛰기 긴 줄 6급: 제자리 뒤로 뛰기 긴 줄 5급: 뒤·앞뛰기(3/3) 긴 줄 4급: 뒤·앞·뒤뛰기(기본) 긴 줄 3급: 앞으로 뛰기(기본)(3/6/3) 긴 줄 2급: 양발 모아-옆 떨쳐 모아-옆 떨쳐 엇걸어-양발 모아뛰기(3/4/4/3) 긴 줄 1급: 2중뛰기(3/4/3) ●2단계: 엘리트 과정 개인줄 7급: 1. 스윙회전뛰기 / 2. 옆흔들어뛰기 / 3. 십자뛰기 / 4. 되돌려 넘어 모아뛰기(EB.O) / 5. 점프 팔 감아 멈춤 개인줄 6급: 1. 스윙 방향 전환 뛰기 / 2. 지그재그뛰기 / 3. 앞들어 꼬아뛰기 / 4. 되돌려 넘어 엇걸어뛰기(EB.C) / 5. 다리 걸어 X멈춤 개인줄 5급: 1. 8자 되돌려 팔 감기 / 2. 앞들어 다리 뻗어뛰기 / 3. 뒤 들어 꼬아뛰기 / 4. 두꺼비뛰기(토드) / 5. 되돌려 X멈춤 개인줄 4급: 1. 다리 밑 옆 떨치기 / 2. 토힐뛰기 / 3. 옆들어 찍기 / 4. 개구리뛰기(크루거) / 5. 꽃게 엇걸어 멈춤 개인줄 3급: 1. 팔감아 회전뛰기 / 2. 앞들어 좌우 벌려 모아뛰기 / 3. 뒤 1.5중 모아뛰기(응용2) / 4. 오금 되돌려 넘기(CL) / 5. 다리 밑 어깨 걸어 멈춤 개인줄 2급: 1. 다리 밑 팔 감아 회전뛰기 / 2. 앞 흔들어 무릎 들어 꼬아뛰기 / 3. 뒤 1.5중 엇걸어뛰기 / 4. 오금 엇걸어뛰기(AS) / 5. 다리 밑 X멈춤 개인줄 1급: 1. 엇걸어 스윙 회전뛰기 / 2. 앞·뒤·앞 뛰기 / 3. 양손 뒤 엇걸어 풀어뛰기(TS) / 4. 솔개뛰기 / 5. X팔 걸어 멈춤 짝줄 7급: 사슬뛰기 엇걸어 풀어 짝줄 6급: 사슬뛰기 몰아주기 회전 짝줄 5급: 사슬뛰기 엇걸어 혼자 회전 짝줄 4급: 사슬뛰기 엇걸어 자리 이동 짝줄 3급: 차이니즈 기본 짝줄 2급: 차이니즈 혼자 회전 짝줄 1급: 차이니즈 자리 이동 반 바퀴 긴 줄 7급: 이동 방향 전환 긴 줄 6급: 나란히 뛰기 옆 떨쳐 모아뛰기(3/4/3) 긴 줄 5급: 나란히 뛰기 손 바꿔 앞·뒤·앞 긴 줄 4급: 나란히 뛰기 한 명 회전 긴 줄 3급: 나란히 뛰기 마주 보며 회전 긴 줄 2급: 나란히 뛰기 몰아주기 회전 긴 줄 1급: 나란히 뛰기 등 마주 보며 회전 ●3단계: 슈퍼 과정 개인줄 7급: 1. 되돌려 사이드 찍기 / 2. 옆 떨쳐 번갈아 엇걸어뛰기 / 3. 앞 흔들어 보 주먹뛰기 / 4. 1.5중 되돌려 넘기 개인줄 6급: 1. 되돌려 프론트 찍기 / 2. 보 뒤들어 보 주먹뛰기 / 3. 되돌려 두꺼비뛰기(토드) / 4. 송골매뛰기 개인줄 5급: 1. 되돌려 흔들어뛰기 / 2. 뒤 들어 모아 제기차기 / 3. 바깥 두꺼비뛰기(인벌스 토드) / 4. 2.5중 모아뛰기(SOO) 개인줄 4급: 1. 뒤 되돌려 사이드 찍기 / 2. 앞뒤앞 엇걸어뛰기 / 3. 코끼리뛰기(엘리펀트) / 4. 2.5중 옆 떨쳐 모아뛰기(SSO) 개인줄 3급: 1. 뒤 되돌려뛰기 / 2. 좌우 벌려 팔 감아 엇걸어뛰기 / 3. 개구리-두꺼비뛰기(크루거-토드) / 4. 2.5중 옆 떨쳐 엇걸어 풀어뛰기(SCO) 개인줄 2급: 1. 두꺼비 팔 감기(토드W) / 2. 되돌려 팔 감아 앞들어 모아뛰기 / 3. 두꺼비-개구리뛰기(토드-크루거) / 4. 2.5중 옆 떨쳐 모아 엇걸어뛰기(SOC) 개인줄 1급: 1. 바깥 두꺼비 팔 감기(인벌스 토드W) / 2. 지그재그 힐 / 3. 두꺼비 되돌려 넘어 모아뛰기(토드-EB-O) / 4. 2.5중 옆 떨쳐 엇걸어뛰기(SCC) 짝줄 7급: 차이니즈 자리 이동 짝줄 6급: 차이니즈 엇걸어 풀어 짝줄 5급: 차이니즈 엇걸어 회전 짝줄 4급: 차이니즈 더블 엇걸어 풀어 짝줄 3급: 차이니즈 몰아주기 회전 짝줄 2급: 차이니즈 자리 이동 회전 짝줄 1급: 차이니즈 슈퍼 연결 동작 긴 줄 7급: 사슬뛰기(3/4/3) 긴 줄 6급: 사슬뛰기 몰아주기(3/4/3) 긴 줄 5급: 사슬뛰기 엇걸어 풀어(3/4/3) 긴 줄 4급: 사슬뛰기 한 명 회전(3/3/3) 긴 줄 3급: 차이니즈 기본뛰기(4) 긴 줄 2급: 차이니즈 엇걸어 풀어(3/4/3) 긴 줄 1급: 차이니즈 몰아주기 회전(3/4/3) ●4단계: 마스터 과정 개인줄 7급: 1. 앞 멈춰 다리 꼬아 회전뛰기 / 2. 꽃게 엇걸어뛰기(카부스) / 3. 십자 오금 엇걸어뛰기(메간) / 4. 2중 더블 엇걸어뛰기[(OO) C.C] / 5. 되돌려 다리 들어 팔 걸어 멈춤 개인줄 6급: 1. 바깥 두꺼비 팔 감아 되돌리기(인벌스 토드-W) / 2. 사선 흔들어 힐뛰기 / 3. 되돌려 넘어 양손 뒤 엇걸어 풀어뛰기(EB-TS) / 4. 2.5중 되돌려 넘기(S.EB.O) / 5. 되돌려 다리 들어 X멈춤 개인줄 5급: 1. 되돌려 사방향뛰기 / 2. 2중 보주먹뛰기 / 3. 오금 엇걸어뛰고 오금 되돌려 넘기(AS-CL) / 4. 2.5중 되돌려 엇걸어 넘기(S.EB.C) / 5. 점프다리 X멈춤 개인줄 4급: 1. 두꺼비 팔 감아 개구리뛰기(토드W-크루거) / 2. 2중 번갈아뛰기 / 3. 오금 되돌려 넘어 오금 되돌려 넘기(CL-CL) / 4. 팔 감아 넘기 1.5중-2.5중(WW-WWO) / 5. 양손 뒤 엇걸어 백조 멈춤 개인줄 3급: 1. 다리 밑 되돌려 몸 감아 릴리즈 / 2. 1.5중 되돌려 팔 감아 회전뛰기 / 3. 팔 감아 엇걸어 1.5중-2.5중(WW-WWC) / 4. 두꺼비 다리 감아 풀어 넘기(토드W-다리W) / 5. 다리 꼬아 발목 걸어 멈춤 개인줄 2급: 1. 1.5중 다리 밑 팔 감아 회전뛰기 / 2. 뒤 2중뛰기 / 3. 팔 감아 되돌려 넘기 1.5중-2.5중(WW-WWEB) / 4. 개구리 다리 감아 풀어 넘기(크루거W-다리W) / 5. 바깥 두꺼비 한 팔 걸어 멈춤 개인줄 1급: 1. 1.5중 두꺼비 팔 감아뛰기(1.5중 토드-W) / 2. 두꺼비 개구리 두꺼비 모아뛰기(토드-크루거-토드-O) / 3. 3중뛰기 / 4. 2.5중 옆 떨쳐 두꺼비뛰기(S.TJ.O) / 5. 되돌려 팔 감아 다리 걸어 릴리즈 멈춤 짝줄 7급: 차이니즈 엇걸어 자리 이동 짝줄 6급: 차이니즈 되돌려 넘기 회전 짝줄 5급: 차이니즈 두꺼비 회전(토드 회전) 짝줄 4급: 차이니즈 두꺼비 회전(토드) 짝줄 3급: 차이니즈 몰아주기 엇걸어 회전 짝줄 2급: 차이니즈 두꺼비-개구리-두꺼비 짝줄 1급: 차이니즈 마스터 연결 동작 긴 줄 7급: 기본 통과 긴 줄 6급: 기본뛰기 OOO CO CO (OO)×3 긴 줄 5급: 다중뛰기 OOO (OO)(CO) (OO)(CC) 긴 줄 4급: 위아래 돌리기 긴 줄 3급: 스위치 긴 줄 2급: 뒤돌아 엇걸어 긴 줄 1급: 좌우 돌리기《영상으로 혼자 배우는 음악줄넘기》는 어릴 때 영화를 보고 ‘이소룡이 영상으로 쌍절곤 돌리는 법을 알려주면 참 좋으련만…’이라는 저자의 소박하지만 유용한 생각에서 시작됐다. 이후 태권도를 배우고 가르치고, 또 음악줄넘기를 전파하면서 그 생각을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졌고, 마침내 책으로 완성했다. 《영상으로 혼자 배우는 음악줄넘기》는 저자가 어릴 적 그토록 배우고 싶었던 쌍절곤을 생각하면서 누구나 쉽게 음악에 맞춰 줄넘기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설명해놓은 책이다. 줄넘기 동작을 급수 및 난이도별로 체계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그림과 영상으로 설명한 것은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에서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의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음악줄넘기협회 공식 급수별 동작으로 이루어졌으며, 점핑클럽 음악줄넘기 전문 교육관에서 실제로 가르치는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2. 영상은 일반 동작과 슬로 동작으로 되어 있어 영상만 봐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3. 성장기 아이, 살을 빼고 싶은 성인, 체력을 기르고 싶은 이에게 효과적인 동작들로 구성했다. 4. 급수에 따라 영상 속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머리색, 의상, 줄넘기 색이 변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5. 근력 스트레칭 영상은 줄넘기에 필요한 근육운동들로 이루어져 체력 중진에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줄넘기 급수별 동작뿐 아니라, 줄넘기의 역사 및 확장, 줄넘기 지식백과는 물론, 음악줄넘기의 장점과 효과, 부상 예방을 위한 줄넘기 전후 운동, 줄넘기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 등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음악줄넘기의 장점과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평평한 바닥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줄넘기다. 줄넘기 운동은 유연성과 리듬감 향상, 전신 군살 제거, 체력과 면역력 증진 같은 신체 관리에 장점이 있다. 줄넘기 운동의 에너지 소비량은 평상시보다 8~10배가량 되며, 분당 심박수는 130~180회다. 5분간 줄넘기를 하면 1,500미터를 힘껏 달리는 것과 같은 효과가 같으며, 10분 동안 줄넘기를 하면 30분 동안 달리기를 한 것과 같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런 줄넘기 운동에 음악을 접목해 지루하지 않게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만든 음악줄넘기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작은 실천이자 큰 성과를 가져다주는 생활체육이다. 긍정심리학을 20년 넘게 연구하고 강의해온 한국긍정심리연구소장 우문식 교수에 따르면, 음악줄넘기는 ‘긍정심리학’에서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심리도구다. 음악에 맞춰 줄넘기를 하면 긍정 정서가 배양되어 자신의 성격강점과 회복력을 키울 수 있고, 이것이 결국 행복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즉 줄넘기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며, 창의성이 향상된다. 또한 상대를 이해하고 용서하며 받아들이는 수용성과 스스로 참여하고 활동하는 자발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말도 잘하게 되고, 기억력도 좋아진다. 우문식 교수는 “셀프 세라피스트(Self Therapist)가 돼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이는 곧 심리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행복을 만들라는 의미다. 우 교수는 “긍정심리학에는 그렇게 도와주는 도구들이 있으며, 그 도구 중 음악줄넘기가 으뜸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셀프 세라피스트가 되는 데 한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책은 국내외 최초의 급수 영상 줄넘기 책이고, 에니메이 션 그림 줄넘기 책이며, 지난 25년 동안 저자와 음악줄넘기 지도자, 선수, 경영자의 집념어린 <줄넘기로 행복한 세상 만 들기> 프로젝트의 결과이다. 《영상으로 혼자 배우는 음악줄넘기》가 남녀노소 누구나 육체적 자원은 물론, 정서적·심리적·인지적·사회적 자원을 구축하고 기쁨과 만족, 행복을 찾는 중요한 첫발이 되어줄 것이다.많은 사람이 다이어트 운동으로 줄넘기를 꼽는 이유는 칼로리 소모가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줄넘기를 일명 ‘5밀리미터의 건강 생명줄’이라고 일컫는다. 많은 논문에서 밝혀진 바지만, 운동선수들이 줄넘기를 기초 운동으로 선택하는 이유는 손으로 줄을 돌리고, 발로 뛰어넘는 과정에서 ‘협응력’과 ‘리듬감’ 발달에 최고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신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해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이가 효과를 보고 ‘줄넘기로 건강한 세상!’, ‘줄넘기로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 음악줄넘기는 역경이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필수 요소인 회복력을 키워주고, 목표를 성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회복력은 우리 내면에 자리한 강력한 힘이자 역경을 극복하는 원동력이며, 내면의 마음 근육을 단련해 성장하게 하는 도구다. 또한 음악줄넘기는 성격강점(Character Strengths)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수단이기도 하다. 선한 품성과 도덕적 개념에 기반을 둔 성격강점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도구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성격 특성을 가리킨다. 인성강점으로도 불리는 성격강점은 자신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다. 즉 끈기와 열정, 자기통제력, 용감성 같은 강점을 키우고 성취감을 느끼는 데 음악줄넘기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줄을 가지고 음악에 맞추어 운동하는 음악줄넘기는 운동 효과는 물론, 창작과 완성의 즐거움도 상당히 크다. 음악줄넘기의 장점과 효과는 다음과 같다.① 아동기에 작고 연약한 심장을 강하고 튼튼한 스포츠 심장으로 만들 수 있다.② 청소년기에 신체를 균형 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③ 음악과 리듬에 맞춰 스텝을 구사하기에 일반 줄넘기보다 30퍼센트가량 운동량이 증가한다.④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종합 전신운동이자, 세트 넘기를 통해 호흡을 조절하고 산소 공급을 원활이 하며 즐길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⑤ 운동 잠재 능력이 향상되고 신체도 고루 발달해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신체의 지구력과 협응력이 발달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심폐 기능도 강화된다.⑥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변하고,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⑦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되고 공동체 의식과 인내력, 도전의식 등이 길러져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된다. ⑧ 어린이 세계에서 자취를 감춘 동요 부르기를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다.
쉬운당뇨 : 당뇨식사법 (전4권)
닥터다이어리 / 닥터다이어리 (지은이) / 2022.09.07
26,000
닥터다이어리
건강,요리
닥터다이어리 (지은이)
처음 당뇨병을 진단받은 이들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단순한 건강 습관 제시가 아닌, 철저히 본인에게 집중하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식단, 운동, 수면, 복약 습관 등 다양한 건강 행동에 대한 ‘셀프 평가, 셀프 목표 설정, 셀프 미션’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실제로 건강 행동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1주차 DAY 01 매일 식사 기록하기 DAY 02 낮은 당지수 음식으로 밥상 꾸미기 DAY 03 잡곡밥 3원칙 기억하기 DAY 04 손으로 식사량 조절하기 DAY 05 영양정보 먼저 확인 후 구매하기 2주차 DAY 06 육해공 단백질 골고루 챙겨 먹기 DAY 07 대체 설탕으로 단맛 내기 DAY 08 아삭한 과일을 껍질째 먹기 DAY 09 채소 반찬 먼저 먹기 3주차 DAY 11 당지수 낮은 간식 골라 먹기 DAY 12 제때에, 골고루, 알맞게, 천천히 먹기 DAY 13 밀가루 없는 빵 골라 먹기 DAY 14 담백한 메인 메뉴 선택하기 DAY 15 술은 빈속에 마시지 않기 4주차 DAY 16 20분 동안 천천히 먹기 DAY 17 저당 대체 식품 활용하기 DAY 18 술은 1~2잔만 마시기 DAY 29 나만의 당뇨 식단 만들기본 교재는 처음 당뇨병을 진단받은 이들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처음 당뇨병을 진단받은 많은 분이 당뇨병 개선을 위한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 다짐을 지속해서 끌고 가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어떻게 당뇨병 관리를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도 식단, 운동, 혈당, 체중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본 교재는 단순한 건강 습관 제시가 아닌, 철저히 본인에게 집중하며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식단, 운동, 수면, 복약 습관 등 다양한 건강 행동에 대한 ‘셀프 평가, 셀프 목표 설정, 셀프 미션’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었으며, 실제로 건강 행동 실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본 교재를 읽는 모든 이들의 당뇨 탈출을 응원합니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사무사책방 / 김열규 (지은이)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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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사책방
소설,일반
김열규 (지은이)
우리는 죽음이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기껏해야 삶의 끄트머리에 따라다니는 종착역 정도로 인식한다. 죽음에 대해 저항하려는 무의식이 자연스레 발로시킨 본능적 사고 때문이다. 이 책은 죽음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하며, 죽음은 삶의 최종지가 아니라 언제든 삶 속에 끼여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삶은 한 번뿐이기에 그 중요성, 중대성을 확보한다. 이러한 삶의 일회성은 삶의 허무나 삶의 포기를 종용하는 것은 아니다. 죽음은 삶의 끝에 오는 것이 아니다. 삶 속에 보이지 않게 간직되어 있던 죽음이 어느 날 문득 다 갖추어진 모습으로 삶 전체를 뒤집어 보이는 것뿐이다. 버림받고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죽음에 대해 '한발 비켜서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책머리에_메멘토 모리 프롤로그_한국인의 죽음을 위한 서설 1부 거듭 되새기는 죽음들 삶을 위한 죽음의 사상 우리들 죽음을 내다보는 존재 2부 한국인의 죽음, 그 자화상 죽음은 삶과 함께 자란다 우리들 죽음의 자화상 3부 어제의 거울에 비친 오늘, 우리들의 죽음 그대, 삶과 죽음 사이를 바람처럼 오가는 이여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몰라보게 되는 죽음들 과잉 상태의 죽음 열린 죽음 죽음이라는 전역(轉役) 4부 죽음의 문화적·신화적 형상 지는 잎이 뿌리로 돌아가듯이 신화가 일군 죽음들 5부 죽임을 생각하고 삶을 사랑하고 죽음을 위한 몇 가지 슬픈 사연들 죽음의 유머 에필로그_죽음아, 이제 네가 말하라 책 뒤에_흰 벽 앞에서한국학의 거장 김열규가 남긴 한글로 쓰여진 단 한 권의 ‘죽음에 대한 총체적 모노그래프’ 국문학과 민속학을 가로질러 한국적 서사로 승화한 한국학의 거장 김열규가 남긴 한글로 쓰여진 단 한 권의 죽음에 대한 총체적 모노그래프 추상적 담론을 넘어, 신화학과 민속학의 모티브를 활용한 풍부한 에피소드와 미문(美文)에 가까운 문학적 서술로, 한국인의 죽음관을 풍성하고도 명쾌하게 풀어간다. 이 책보다 한국인의 죽음과 죽음관에 심층적으로 접근한 책은 없다. 2013년 세상을 떠난 김열규 선생은 한국에 대해, 한국인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곧 자신을 거울에 비추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평생 한국학 연구에 매진했다. 민속학과 한국문학을 아우르다 한국학으로 연구 지평을 넓혔다. 초기 민속학자들이 발굴한 자료에 대한 해석을 통해 한국학의 담론화 작업에 기여했다. 한국 민속문학의 학문적 토대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한국인과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밝히는 데 매진했던 그는 2018년 1월 고성군에서 ‘고성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인의 죽음론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이 책에서 지은이는 식물이나 동물 등 폭넓은 생명의 죽음이 아닌, 문화와 인간의 상징적 표상으로서의 죽음론을 펼친다. 민속학자, 특히 한국학자로서의 지은이는 특유의 말솜씨로 '죽음' 에 관한 흥미로운 여러 가지 사실들을 되짚어내고 있다. 우리는 죽음이란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기껏해야 삶의 끄트머리에 따라다니는 종착역 정도로 인식한다. 죽음에 대해 저항하려는 무의식이 자연스레 발로시킨 본능적 사고 때문이다. 이 책은 죽음을 다시금 뒤돌아보게 하며, 죽음은 삶의 최종지가 아니라 언제든 삶 속에 끼여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삶은 한 번뿐이기에 그 중요성, 중대성을 확보한다. 이러한 삶의 일회성은 삶의 허무나 삶의 포기를 종용하는 것은 아니다. 죽음은 삶의 끝에 오는 것이 아니다. 삶 속에 보이지 않게 간직되어 있던 죽음이 어느 날 문득 다 갖추어진 모습으로 삶 전체를 뒤집어 보이는 것뿐이다. 버림받고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죽음에 대해 '한발 비켜서서' 의미를 찾아가고 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 보아야 하고, 삶이 있기에 죽음을 두려워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논지다. 또한 이 책에서는 처리되기에 급급한 죽음의 세태를 비판하기도 한다. 고층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이 아니라 허공에 매달려 내려오는 관을 보며 그는 “편의성이, 간략함이 의례 절차를 억압해 버린 것”이라고 지적하며, “비록 한때나마 이사 짐짝의 꼴로 시신이 허공에 달랑거리게 되었을 때, 그 영혼은 오죽 당황했을까? … 영혼으로서는 그같이 아찔한 순간은 일찍이 겪어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한다. 저자의 죽음에 대한 통찰은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의 성숙은 물론이거니와 궁극적으로 한 번뿐인 우리의 삶을 우뚝 세우는 데 깊은 영감을 준다.죽음으로 해서 생은 에누리 없이 일회로 제약되고 만다. 한데 이 죽음으로 한계지워지는 생의 일회성이야말로 생의 진지함이며 집요함의 혹은 열정의 근거라고 릴케는 마음을 다잡은 것이다. 아! 오직 한 번뿐이니까 성실해야 하고 진지해야 하는 삶, 그건 죽음이 안겨준 선물이다. 죽음 때문에 우리들은 삶에 달라붙어야 한다. 그 죽음으로 해서 잃어질 삶이라면, 아니 결정적으로 잃어지게 되어 있는 게 삶이라면 우리들은 한사코 그 삶에 마음을 붙여야 하고 사랑을 붙여야 하는 것이다. 바로 그 죽음 때문에 오히려 우리들은 악착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낯설지 않은 자신의 죽음, 미리 길든 자신의 죽음, 이런 것은 여간 귀중한 죽음의 사상이 아니다. 거기엔 강박관념화한 죽음의 공포도 없고, 허무에 짓눌린 죽음도 없다. 죽음 앞에서 고개를 외로 꼬는 것도 아니고, 죽음을 영원한 미래시제 속에 미루려 드는 기색이 있는 것도 아니다. 죽음과 화친한 삶은 이미 익을 대로 익은 삶이다.
더 포스터 북 by 오리여인
arte(아르테) / 오리여인 (지은이)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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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e(아르테)
소설,일반
오리여인 (지은이)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그러나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이번 포스터 북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여인의 그림으로 만난다. <오리여인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봄 향기 돌멩이들 보라색 꽃 주황색 꽃 노란색 햇빛 열매 쪽빛 금세 숲으로 초록의 겨울 행복을 주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곳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좋아하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포스터 북 시리즈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오리여인 남산 산책 햇살 좋은 낮에도 어스름한 밤에도 산책은 늘 즐거워요. 예쁜 길을 따라 비집고 피어있는 들꽃도, 늠름하게 우거진 푸르른 나무도, 옹기종기 모여있는 돌멩이도, 나와 함께 걷는 사람도 모두 예뻐 보여요. 이 어여쁨과 즐거움이 빼곡히 채워진 아름다운 ‘남산’.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여인이 이 길을 거닐며 꼭꼭 담아낸 ‘더 포스터 북’과 함께 우리 남산 산책할까요? “이 책은 남산을 산책하면서 그린 그림들로 가득 채웠습니다.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나무와 꽃과 산이 있는 곳으로 가는 발길은 여전히 좋아요. 그런 기분 좋은 산책을 모든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From 오리여인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 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울다가 웃었다
김영사 / 김영철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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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김영철 (지은이)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DJ이자 코미디언, 김영철의 웃픈 휴먼 에세이. 긍정 에너지의 대명사인 그가 가슴속 우물에서 길어올린 가족담, 일상담, 방송담을 풀어놓으며, 웃는 일과 우는 일이 반복되는 인생을 살뜰히 들여다본다. “사실 나의 밝음과 유쾌함엔 나의 노력도 한몫했다. 나의 명랑은 수없이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6쪽)라고 고백하며,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가자고 다정히 손을 내민다. 총 4장 49편으로 이루어진 책에는 하늘로 떠난 큰형에게 쓴 편지에서 시작해 상처와 상심을 보듬고 살아가는 법, 장래에 관한 진지한 고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 사람들과의 에피소드까지 마음의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울다가 웃었다》는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사려 깊은 농담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 곁에 있는 사람들을 찬찬히 그려보며 한 가지 성찰에 도달한다. 웃음과 울음이 균형을 이룰 때 삶은 풍요로워진다는 것. 세상은 긍정 에너지를 강조하지만, 슬픔 에너지 또한 사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 웃는 얼굴 뒷면에 슬픈 얼굴이 있음을 짚는 그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훌쩍훌쩍 울다가 피식피식 웃게 된다. “연예인의 일기가 아닌, 눈물 나고 웃음 나는 한 인간의 세계관을 보여주고 싶다”(115쪽)라는 그의 바람이 독자에게 오롯이 닿기를 바란다.작가의 말 여는 글: 울음과 웃음이 반복되는 코미디 같은 인생 1장. 슬픔: 행복엔 소량의 울음이 있다 곁에 없는 형을 만나는 꿈 그리움의 넓이 두 번의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인생 댓글 별일 없느냐는 말 행복은 빈도다 별게 다 서글퍼질 때 미카사 수카사 최소한의 효도 두 청취자 2장. 농담: 우리에겐 웃고 사는 재미가 있다 귀여운 부풀림 힘을 뺄 때 보이는 것들 겸손은 없어요? 도마를 선물로 주시다니요 굿 뉴스, 배드 뉴스 투 머치 하지 않을 때 얻는 것들 홀로 2주를 보낸다는 것 상쾌한 생각을 하다가 당신에겐 봄방학이 있나요? 왜 이렇게 싸돌아다닐까? 글쓰기의 재미 뜻하지 않은 칭찬 지시대명사를 쓰지 않겠다 글을 쓰는 태도 기차가 늦으면 어떡하지? 결심은 문득 하는 것 3장. 꿈: 누구나 잘하는 게 하나쯤 있다 헤매고 휩쓸려보는 거야 나의 친한 친구 확실히 아는 것들 부지런히 뛰다 보면 권태롭지 않기를 부러워서 배운다 10년 전, 10년 후 오래전 쓴 대본 아주 특별한 생일 중요한 사람 모든 걸 능숙하게 할 수는 없다 거꾸로 시간을 되짚어보니 차근차근 해낼 수 있는 것부터 4장. 사람: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 건조한 배려가 필요하다 냉장고를 채우는 이유 하나 무례하지 않은 말 미워하는 마음, 좋아하는 마음 헛말 방지 대책 지켜야 할 선 애청자들 타일러 라쉬 통역사에게 배운 것들 세상에서 가장 웃긴 그녀 닫는 글: 앞면과 뒷면이 있는 사람 인물색인표 도움받은 책비애와 폭소를 감싸 안으며 이어지는 삶에 대한 확신 코미디언 김영철의 웃픈 휴먼 에세이 코미디언 김영철의 에세이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책 제목 《울다가 웃었다》는 울음과 웃음 모두 삶의 소중한 자양분임을 뜻한다. 웃음을 아는 사람이 슬픔의 무게를 이겨낼 수 있고, 슬픔을 아는 사람이 웃음의 가치를 알 테니까.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 코미디언으로서 웃음에 깊이 천착한 연예인. 가장이자 동생이자 아들로 살아왔고, 친구로서 어깨를 빌려주기도 하고 빌려오기도 한 보통의 생활자. 양 갈래의 길을 걸어온 그는, 눈물을 부끄럽지 않게 내비치며 호탕하게 웃기까지 기울여온 수많은 노력을 책 안에 담았다. 둘째 누나가 대장암 판정을 받은 날 있던 이야기로 이 책의 문을 열면서, “정말이지 인생은 웃음과 울음이 반복되는 코미디 같다. 눈물을 쏟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빵싯빵싯 웃는다”(11쪽)라고 썼다. 첫 꼭지〈곁에 없는 형을 만나는 꿈〉에서 하늘로 떠난 큰형에게 띄우는 편지를 공개하며, “가슴 한구석 설명할 수 없는 결핍으로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20쪽) 큰형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슬픔은 입 밖으로 흘러나올 때 비로소 치유되기 시작하는 것일까. 좋은 글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면, 기준이 떠오르게 하지 않는 고백이 아닐까. 그런 기준으로 본다면 이 책은 분명 좋은 책이다. 우리를 울고 웃게 하는 성분들 코끝 찡한 슬픔, 농담, 꿈 그리고 사람 슬픈 일 때문에, 어떤 농담 때문에, 꿈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리고 사람 때문에 우리는 손등으로 눈가를 훔치다가 입꼬리를 끌어올린다. 김영철이 쓴 49편의 글은 ‘웃음과 울음은 물과 기름처럼 나뉘는 게 아닌 한 권의 책처럼 묶여 있다는 사실’을 명징하게 보여준다. 늘 밝아 보이는 그에게도 슬픈 시절이 있었다. 장래를 고민하던 시절, 악성 댓글에 시달리던 시절, 자존감이 곤두박질치던 시절을 통과하며 그는 단단해졌다. 꾸준히 영어 공부를 했고, 라디오 방송을 했고, 코미디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덧 “잘하는 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내가 몇 번 해보았던 것, 그나마 내가 해낼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라고”(190쪽) 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며 응원을 보내는 사람이 되었다. 이 책에서 그는, 큰누나와 결혼한 매형을 ‘매형’이라 부르다 ‘형’이라 부르게 된 이유, 라디오 방송을 하다가 눈시울을 붉힌 에피소드, 최소한의 효도를 하기 위한 노력을 이야기하며, “행복한 순간에도 아주 소량의 슬픔이 함께 있다”(36쪽)라는 깨달음에 이른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릴 때 그를 붙잡아준 건 사람. 책 곳곳에는 그가 주눅 들 때 등을 두드려준 수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막막할 때 통찰력을 보여준 호동이 형, “단점보다 장점을 크게 봐주는”(211쪽) 은이 선배, 이따금 책 선물을 해주는 김지은 아나운서 등 동고동락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다감이 물들어 있다. 300회가 넘도록 매주 함께하는 〈아는 형님〉 멤버부터 유머러스한 유전자를 물려준 엄마까지, 그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좋은 인생은 좋은 사람과 어울려 살며 우러나온 것’임을 느끼게 된다. 사람을 살리는 건 사람이지만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도 사람. 사람을 신중히 사귀고 소중히 여기며 “모두에게 미움받는 사람도 없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도 없다. 미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은 언제나 균형을 찾는다”(210쪽)라는 책 속 문장을 좇다 보면 인간관계에 지친 마음이 사뭇 단정해진다. 그의 삶을 성장시킨 요소 중 하나는 독서. 책을 향한 그의 마음은 진심이다. 이따끔 지칠 때마다《월든》 속 문장을 되뇌고, 희망이 희미해질 때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 이야기를 떠올리며 힘을 내고, 틈날 때마다 동네 책방에 가서 양서를 찾는다. 꾸준히 탐독을 멈추지 않은 까닭일까. 계속 읽다 보면 언젠가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일까. 말을 다뤄 온 그가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일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행보다. 어느덧 그는 여러 권의 책을 펴낸 작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 책에서 글을 계속 쓰고 싶다고 말하며, “유쾌한 수다쟁이인 동시에 자유로운 작가가 되기를”(98쪽) 소원한다. 평생 돼지꿈을 꾼 적 없다는 그에겐 오랜 꿈이 있다. “할리우드에 가서 미국 시트콤에 영철 킴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싶은 꿈.”(165쪽) 매일 차근차근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에게 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어떻게 하면 힘든 기색도 없이 지치지 않고 명랑하게 아침 방송을 하느냐고.”(153쪽) 이에 “우선, 돈을 주면 아침에 눈을 뜨게 돼 있어!”(153쪽)라는 농담에 곁들어 “내가 라디오를 너무 사랑하는 까닭”(154쪽)이라고 답한다. 이렇듯 그는 밍밍한 일상에 떨어지는 식초 같은 농담을 소중히 여긴다. “적당한 선을 지킨 농담”(56쪽), “조금 부풀려진 귀여운 농담”(56쪽)으로 인생이 즐거워진다는 농담론은 퍽퍽한 삶을 부드럽게 만드는 대화의 필요성을 돌이켜보게 만든다. 슬픔에 무릎 꿇지 않고, 기쁨에 자만하지 않고, 나답게 매일을 살아가는 일 불행을 행복한 쪽으로 흘려보내는 그의 글은 의연하게 살기 위한 통찰로 빛난다. 출간을 앞두고 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삶의 끝자락으로 몰린 누군가에게 그가 건넨 말을 들려주었다. “옥상에 올라가지 마. 땅으로 걸어 다녀.” 자칫 추락할 수 있는 사람이 땅이 발을 붙이고 다시 걸어가게 해주는 말이었다. 마치 그는 주머니 속에 울음과 웃음을 넣고 다니는 것 같다. 어느 순간 때맞춰 둘 중 하나를 초콜릿처럼 꺼내며 슬며시 말을 거는 것 같다.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의 고민에 말을 고르며 답하고, 코미디언으로서 웃음을 깊이 탐구하는 태도가 몸에 깊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닫는 글〉에서 그는 ‘앞면과 뒷면’을 고찰하며 이런 문장을 남겼다. 나의 앞모습은 “사랑받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때론 싫어도 좋은 척하고, 우울해도 행복한 척 SNS에 사진을 올렸다. ‘좋아요’ 숫자가 얼마나 늘었는지 보며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240쪽) 나의 뒷모습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당당하고 솔직하고 너그럽고 따스한 사람. 모르는 건 모른다고 정직하게 말하고, 아는 건 안다고 말하며, 잘난 척도 하고, 외롭고 쓸쓸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그럴싸하게 드러낼 줄 아는 사람. 남이 나를 치켜세워줄 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실은 이게 너무 힘들다. 그래도 겸손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꾸미지 않은 내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오늘도 힘을 낸다.”(242~243쪽) 울음을 뺀 삶은 공허함만 남고, 웃음을 뺀 삶은 심각함만 남는다. 우는 날과 웃는 날이 균형을 이룰 때 삶은 풍요로워진다. 웃음과 울음의 의미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상처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보통의 사람들에게 《울다가 웃었다》를 권한다. 서로의 삶에 기대어 사는 소중함, 반짝이는 눈물과 웃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 사실 나의 밝음과 유쾌함엔 나의 노력도 한몫했다. 나의 명랑은 수없이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다. 끝으로 이 말을 건네고 싶다. 우리 함께 울고 웃으며 살아볼까요? _ 〈작가의 말〉에서 타인의 속도를 부러워하지 않고, 나의 계절에 맞추어 살고, 내 마음속 북소리를 들으면서 내 길을 걸어가겠다고 생각했다. _ 〈당신에겐 봄방학이 있나요?〉에서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
길찾기 /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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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소설,일반
카즈키 미야 (지은이),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긴이)
오랜만에 신전으로 돌아온 로제마인은 신전장으로서 신관장과 시종들과 함께 행사를 치르며 나날을 보냈다. 귀족원에서 전혀 체력이 붙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신관장은 로제마인을 위해 여러 가지 ‘잔인한’ 계획을 준비한다. 그 외에도 봉납식이나 인쇄업 관련, 수많은 면담, 서류 업무 등, 하루하루가 바쁘게 흘러가는데….프롤로그 014봉납식과 성으로 귀환 028어머님과 하르덴첼의 인쇄업 044겨울 사교 058눈보라의 끝과 호출된 상인들 074내가 돌아갈 장소 089기베 하르덴첼과 면담 110귀족원에 돌아가다 118사교 주간 시작 134영지대항전 준비와 유스톡스 148왕자와 면담 162영지 전체 다과회 177영지대항전 202안게리카의 졸업식 2181학년 종료 236정보 매수와 마력 압축 강좌 252필린느의 집안 사정 269콘라트를 신전으로 285판매회와 반성회 296약속 308나와 신관장 319에필로그 328시간의 흐림과 새로운 약속 341졸업식과 축복의 빛 359후기 378둘이서 약속한 미래의 꿈을 향해━울지마 마인!!오랜만에 신전으로 돌아온 로제마인은 신전장으로서 신관장과 시종들과 함께 행사를 치르며 나날을 보냈다. 귀족원에서 전혀 체력이 붙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신관장은 로제마인을 위해 여러 가지 ‘잔인한’ 계획을 준비한다. 그 외에도 봉납식이나 인쇄업 관련, 수많은 면담, 서류 업무 등, 하루하루가 바쁘게 흘러간다.계절은 겨울 막바지로 치닫는다. 로제마인의 주변은 끊이지 않고 상황이 바뀌고 있다. 벌써 한 학년이 끝나려는 귀족원에서는 왕자와 면담을 가져야 했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다과회를 한 번에 처리해야 했다. 그 결과 영지 전체를 한 번에 불러 다과회를 개최하게 된다. 안게리카의 에스코트 상대로 시끌벅적한 한편, 로제마인의 혼약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 거기에 더불어서 왕자와 클라센부르크의 영주 후보생이 졸업식을 맞이하게 되는데, 두 사람의 행복을 바랐던 로제마인 때문에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숙제였던 평민촌 사람들과의 이별이 다가오는데…….못다 이룬 꿈을 향한 ‘약속’을 가슴에 안고, 가만히 서서 기다릴 수 없는 비블리아 판타지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권 등장!- 주요 캐릭터 - 로제마인영주의 사촌인 칼스테드의 딸이 되어 귀족으로서의 세례식을 치렀다. 동시에 질베스타의 양녀로 입적되어 평민 마인에서 권력과 재력까지 손에 쥔 로제마인이 되었다. 하지만 알맹이는 그대로! 페르디난드에렌페스트 신전의 신관장이자 영주의 이복동생. 마력이면 마력, 무예면 무예, 음악이면 음악까지 뭐든 만능에 업무 능력까지 뛰어난 엄친아로, 귀족 여성들 사이에서는 아이돌 취급을 받고 있다. 로제마인의 정체를 아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질베스타에렌페스트의 영주. 과단성이 있지만, 너무 마이 페이스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타입. 그야말로 악동 같은 성격이라 아이가 셋이나 있어서 로제마인을 놀라게 했다.칼스테드에렌페스트령 기사단장. 호적상 ‘로제마인’의 아버지로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의 사촌이다. 정처 엘비라와 정처의 아들 셋, 제2부인의 자녀가 있다. 에크하르트, 램프레히트, 코르넬리우스칼스테드와 엘비라 사이의 아들들. 셋 모두 기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에크하르트와 램프레히트는 토론베 토벌 때 마인의 마력을 직접 본 적이 있어 갑자기 생겨난 ‘여동생’임에도 호감을 품고 있다. 램프레히트는 빌프리트의 호위, 코르넬리우스는 마인의 호위를 맡고 있다. 빌프리트에렌페스트 영주 질베스타의 장남. 마인보다 한 살이 어리지만, 호적 세탁으로 인해 생일이 빠른 오빠가 되었다. 공부하기를 싫어해 측근들의 중요한 업무는 도망친 빌프리트를 잡는 일이다. 마인의 평가에 따르면 ‘미니 질님’.엘비라칼스테드의 첫째 부인으로 대외적으로는 로제마인의 어머니가 된다. 아들을 셋 둔 30대의 사려깊고 현명한 부인으로, 집안의 진정한 권력자. 기품있고 완벽한 부인이지만, 흠이 있다면 지나치게 열렬한 페르디난드의 추종자라는 점일까.리카르다에렌페스트 성에서 로제마인의 교육 및 양육을 담당하는 수석 시종. 소싯적에는 질베스타와 페르디난드, 칼스테드 셋을 모두 모신 유모이자 시종이었다. 남다른 세 명을 모두 담당했던 만큼, 이들을 옴싹달싹도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대단한 인물. 완력마저도 대단하다.
매력적인 악당들 디즈니 빌런 아트북
아르누보 / 젠 달시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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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젠 달시 (지은이), 안세라 (옮긴이)
애니메이션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주인공만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면서 이야기를 더 극적으로 이끌고 가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빌런’이다. 백설공주에게 독사과를 먹인 마녀부터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훔치는 크루엘라 드 빌, 오로라 공주를 잠재운 말레피센트, 피터팬의 영원한 적 후크 선장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에는 다양한 종류의 악당들이 등장한다. 《디즈니 빌런 아트북》에는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모두 모아 콘셉트 아트, 스토리 스케치, 사진은 물론 캐릭터 성우들의 정보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영화에서는 한없이 나쁜 캐릭터이지만, 어딘가 매력이 넘치는 악당들을 《디즈니 빌런 아트북》으로 만나보자.감사의 글 INtroduction 오래도록 기억되는 악당들 Chapter 1 자만에 빠진 악당들 Chapter 2 ‘꼬리’ 달린 악당들 Chapter 3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악당들 Chapter 4 악 중의 악 Chapter 5 손님을 부르는 악당들 Chapter 6 왕좌의 게임 Chapter 7 법과 질서 Chapter 8 본능에 충실한 악당들 Chapter 9 원래부터 비열한 악당들 Chapter 10 스포일러 주의 Chapter 11 난 나쁘지 않아, 그렇게 그려졌을 뿐이야 출처 이미지 크레디트 인덱스(등장인물 이름순) 인덱스(영화 개봉일순)세상에 영웅이 있으면, 악당도 있는 법! 나쁘지만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악당들을 파헤치다 애니메이션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주인공만 등장하지 않는다. 주인공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면서 이야기를 더 극적으로 이끌고 가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빌런’이다. 백설공주에게 독사과를 먹인 마녀부터 달마시안 강아지들을 훔치는 크루엘라 드 빌, 오로라 공주를 잠재운 말레피센트, 피터팬의 영원한 적 후크 선장에 이르기까지 디즈니와 픽사 애니메이션에는 다양한 종류의 악당들이 등장한다. 《디즈니 빌런 아트북》에는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모두 모아 콘셉트 아트, 스토리 스케치, 사진은 물론 캐릭터 성우들의 정보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영화에서는 한없이 나쁜 캐릭터이지만, 어딘가 매력이 넘치는 악당들을 《디즈니 빌런 아트북》으로 만나보자! “이런 천하의 바보들 같으니, 감히 날 이기려고! 나를! 모든 악의 여왕인 날 말이야!” ― 말레피센트, 〈잠자는 숲속의 공주〉 위대한 악당은 잊히지 않으며, 영화가 끝난 후에도 전설로 남는다! 디즈니의 나쁜 캐릭터만 모아놓은 악당 대백과, 《디즈니 빌런 아트북》을 소개한다 모든 이야기에는 갈등이 있고, 이 갈등을 만드는 이는 사악한 악당들이다! 크루엘라 드 빌, 말레피센트, 자파, 신드롬, 스카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다양한 악당들은 보기 싫고 얄밉지만, 주인공들만큼이나 이야기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들이다. 《디즈니 빌런 아트북》은 지난 80년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에 등장하는 나쁜 의도를 가진 캐릭터들을 추려내 모아놓은 책이다. 90여 명이 넘는 악당들을 자만에 빠진 자, ‘꼬리’가 달린 자, 주인공 가까이에 있는 자, 악당이 아닌데 악당처럼 보인 자 등 11가지 특징으로 나누어 담았다. 악당의 기원과 극중 역할,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했으며, 악당들의 콘셉트 아트와 스토리 스케치, 사진도 다양하게 수록하였다. 또한 캐릭터를 탄생시킨 애니메이터와 감독은 물론 악당의 생명을 불어넣은 성우들의 정보까지, 어디에서도 알 수 없던 악당들의 정보들을 세세하게 담아내 디즈니 애니메이션 팬들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다. 개스톤의 악랄함 한 스푼, 말레피센트의 사악함 한 스푼, 랄프의 질투심 한 스푼! 마법의 재료를 이것저것 넣어 만든 마녀의 묘약
내 인생 최고의 선택
큐티엠(QTM) / 김양재 (지은이) /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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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양재 (지은이)
룻기 본문 전체를 다루면서 만남, 가족 간의 배려, 결혼의 의미 등을 폭넓게 묵상하도록 한 책이다. 분문 강해와 예화가 추가되었고, 특히 공동체 고백인 “우리들 묵상과 적용”은 인생의 여러 가지 흉년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아 최고의 선택을 한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을 새롭게 담았다. 김양재 목사의 룻기 큐티노트는 크게 3개 Part,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Part1은 ‘감사, 선택, 충성’, Part2는 ‘만남, 배려, 안식’, Part3에서는 ‘책임, 성취, 기업, 찬송’을 키워드로 하여, ‘텅 빔’을 주제로 룻기의 인물들이 어떻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전한다.프롤로그 PART1 감 사 · 선 택 · 충 성 chapter 1/ 인생 흉년에도 감사 _룻기 1:1-5 chapter 2/ 말씀이 들리는 선택 _룻기 1:6-14 chapter 3/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충성 _룻기 1:14-22 PART2 만 남 · 배 려 · 안 식 chapter 4 / 천국을 누리는 만남 _룻기 2:1-10 chapter 5 / 구원을 위한 배려 _룻기 2:11-23 chapter 6 / 예수 생명이 있는 안식 _룻기 3:1-6 PART3 책 임 · 성 취 · 기 업 · 찬 송 chapter 7 / 구원을 위한 책임 _룻기 3:6-13 chapter 8 / 주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성취 _룻기 3:14-18 chapter 9 / 하나님 나라를 사는 기업 _룻기 4:1-10 chapter 10 / 삶으로 영광을 돌리는 찬송 _룻기 4:11-22“물질 흉년, 건강 흉년, 자녀 흉년, 부부 흉년, 영적 흉년의 때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있습니까?”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룻기’ 큐티노트 개정증보판 발간! “삶 가운데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계십니까? 배우자도 잃고, 자녀도 잃고, 재산도 다 잃어 앞이 보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를 떠나서는 살 수 없기에 흉년으로 경고하십니다. 당신은 인생 흉년에 어떤 결단을 하십니까?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결단, 그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룻기’ 큐티노트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개정증보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룻기 본문 전체를 다루면서 만남, 가족 간의 배려, 결혼의 의미 등을 폭넓게 묵상하도록 합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분문 강해와 예화가 추가되었고, 특히 공동체 고백인 “우리들 묵상과 적용”은 인생의 여러 가지 흉년 가운데서도 말씀을 붙잡아 최고의 선택을 한 교회 성도들의 생생한 간증을 새롭게 담았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룻기 큐티노트는 크게 3개 Part,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1은 ‘감사, 선택, 충성’, Part2는 ‘만남, 배려, 안식’, Part3에서는 ‘책임, 성취, 기업, 찬송’을 키워드로 하여, ‘텅 빔’을 주제로 룻기의 인물들이 어떻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하심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전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시대에 모압 여인 룻은 익숙한 모든 것을 버리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의 선택을 했습니다. 선택은 두 길이 있습니다. 사망의 길과 생명의 길, 은혜의 길과 멸망의 길이 있습니다.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의 길을 중도에 포기하면 오르바처럼 아니 감만 못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경력과 열심으로, 공로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은 나의 선택입니다.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 갈 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이르러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룻기 인물들이 처한 상황이 우리가 살면서 겪는 실제적인 문제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나오미와 룻, 보아스의 삶에 대한 고뇌와 선택들이 우리의 삶으로 깊게 파고들어옴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나오미와 룻과 같이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함께하는 교회를 이루는 것은 변함없는 저의 바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통해 힘든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인도함을 받기로 결단하고,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하길 축복한다고 전합니다. 삶 가운데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서 계십니까? 배우자도 잃고, 자녀도 잃고, 재산도 다 잃어 앞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래도 하나님을 붙들 마음이 있다면, 아직 남은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안식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말씀의 인도를 받기로 결단하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진정한 감사는 진정한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룻기는 극도로 비참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짐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지는 것보다 더한 감사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회개를 의미하고, 회개는 U턴을 의미합니다. 방향을 완전히 틀어서 돌이키는 것,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이스라엘로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나오미의 인생에서 드디어 말씀에 근거한 선택이 시작됩니다.” “믿음은 내가 충성할 수 없는 모든 이유를 불식시킵니다. 나오미가 부족해도, 충성할 수 없는 사람이어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충성할 수 있었습니다. 나오미의 하나님이 룻의 하나님이 되었기에 죽음에 이르는 충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아름다움입니다.”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
한국경제신문 / 아놀드 홍, 에스더 킴, 임세찬 (지은이) / 2019.09.23
14,800
한국경제신문
취미,실용
아놀드 홍, 에스더 킴, 임세찬 (지은이)
다이어트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격은 오로지 삶을 통해 직접 실천해보고 경험해본 자들에게 있다. 여기 직접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 모여 ‘간헐적 단식’을 이야기한다.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입문자부터, 중급자, 고급자까지 실생활에서 간헐적 단식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프롤로그|몸과 마음에 완벽한 치유를 가져다준 간헐적 단식 7년의 기록 1 “내가 해보고 알려줄게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의 상식을 뒤집다 배불리 먹으며 살을 뺄 수 있다고? ‘멋진 몸’과 ‘먹는 즐거움’은 교환의 대상 아닌가요? 26년 차 다이어트 고수, 공복의 비밀을 파헤치다_ 100일간의 간헐적 단식 프로젝트 음식과의 전쟁을 끝내는 가장 쉬운 길 2. “16시간이나 굶으라구요?” :간헐적 단식 제대로 실천하기 비만은 영양 결핍 상태다 다이어트 고수가 점점 살 빼기 어려운 이유 ‘유지어터’ 의 비율은 고작 0.2%다 인슐린 스위치를 내려라! 물은 가장 뛰어난 청소부다 언제, 얼마 동안 단식할까? 지금 먹는 음식이 나의 노후를 결정한다 어떻게 먹을 것인가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3.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 :날마다 새롭게 도전하는 간헐적 단식 식단은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칼로리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먹는 자유 공복 시 혈당이 떨어진다? 다 기분 탓입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대신 포기하지 말자 훼손된 산을 복구하는 최선책은 ‘입산 금지’다 7년 전 내가 그랬듯 “딱 100일만 해봅시다!”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 아놀드 홍에게 물어봐 4. “우리가 언제 단 것이 당기지 않은 적이 있었나?” :여성의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_ 1년 차 간헐적 단식러 에스더 킴 현직 피트니스 모델의 흑역사 보고 가세요 “정말 삼겹살 먹어도 돼요?” 간헐적 단식은 ‘DIY’다 입맛을 디톡스하라 다이어트는 나를 사랑하는 방식의 다른 이름이다 여성의 다이어트 어떻게 다를까?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이 된다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 에스더 킴에게 물어봐 5. “마음의 허기와 진짜 허기를 구분하세요!”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지는 간헐적 단식_ 3년 차 간헐적 단식러 임세찬 모델의 꿈을 이룬 나는 왜 더 불행해졌을까 다이어트는 태도 훈련이다 “이렇게 배부른 다이어트를 몰랐다니 억울해요!” 당신 식단의 점수는 몇 점인가요? 다이어트 레시피 ‘건강 삼합’ 식단과 운동보다 ‘마음’ 을 돌보는 게 먼저다 마음의 허기와 진짜 허기를 구분하자 넘어졌을 때의 태도 “그럴 수도 있지.” 내 몸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에필로그|간헐적 단식이라는 당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게 되기를 부록|100일 간헐적 단식 다이어리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질리도록 했던 그들이 ‘간헐적 단식’에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는데 날씬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졌다!” ★★★ 100일 간헐적 단식 다이어리 수록 ★★★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된다는데, 살찌지 않을까? 마음껏 배부를 때까지 먹어도, 살찌지 않는다! 질리도록 닭가슴살 먹으며 어렵게 만들었는데, 근육이 사라지지 않을까? 보쌈, 치즈 등 먹고 싶은 음식 먹어도, 체지방은 사라진다! 공복 시간 채우려고 버티다가, 건강에 문제 생기는 거 아닐까?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내 몸은, 더 건강해진다! ◎ 간헐적 단식을 통한 공복 시간은 내 몸을 회복시키고 저절로 살이 빠지는 몸으로 변화시킨다! ◎ 다이어트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격은 오로지 삶을 통해 직접 실천해보고 경험해본 자들에게 있다. 여기 직접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춘 세 사람이 모여 ‘간헐적 단식’을 이야기한다. 무려 26년간 하루에 7끼를 먹으며 근육을 키우고 살이 찔까봐 평생 다이어트를 했던 7년 차 간헐적 단식러 대한민국 다이어트 선생님 아놀드 홍과, 15살에 이미 90킬로그램에 육박해 왕따를 당하며 평생 강박적 다이어트에 집착했던 1년 차 간헐적 단식러 에스더 킴, 그리고 뚱뚱한 몸으로 자존감 낮은 삶을 살다가 30kg 감량 후 유지 중인 3년 차 간헐적 단식러 배우 임세찬이 그들이다. 이들이 함께 모여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간헐적 단식을 소개하고, 입문자부터, 중급자, 고급자까지 실생활에서 간헐적 단식을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 간헐적 단식을 만나기 전 근육질 몸을 유지해야 하는 보디빌더로 평생을 살아온 대한민국 다이어트 선생님 아놀드 홍. 지방은 없고,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26년간 매일 치열하게 음식과의 전쟁을 치르며 살았다. 가장 중요한 시합이 10월에 있어서, 9월이 생신인 어머니의 생신상 앞에서도 미역국 한 번, 케이크 한 번 편하게 먹은 적이 없었다. 그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시합이 끝나면 먹으라며 케이크 한 조각을 냉동실에 따로 넣어두셨다. 말로 다 못할 안쓰러운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신 거다. 그런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제발 더는 그렇게 살지 않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유언처럼 남기셨고, 그는 깊은 회의감에 빠졌다. 무엇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맛있는 식사 한 번을 하지 못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의 끝에는 지금처럼 먹지 않으면 절대 이 몸을 유지할 수 없을 거란 두려움이 있었고, 다른 방법을 시도할 용기를 낼 수 없었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기 전까지! #2. 간헐적 단식 100일의 도전을 시작하다 2013년 우연히 보게 된 TV에서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공복 시간을 유지하면 살이 빠진다는 이란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방송이 나간 후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해야 하는 연예인들과 그가 관리하던 회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닭가슴살만 먹지 않아도 진짜 괜찮은 거예요?” 그 역시 반신반의했다. 당연히 근육이 빠질 테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다면 살이 찌는 게 당연하다. 그는 내가 먼저 100일을 해보고 결과를 알려주겠다며 SNS에서 공지를 한다. 그렇게 간헐적 단식 100일의 도전은 시작된다. #3. 근육은 늘고 살은 빠졌다! 하루 7끼를 먹던 그는 철저하게 배제하던 지방이 있는 고기를 먹으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습관처럼 먹던 패턴에서 벗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의 몸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100일 전과 비교해 체중은 100그램 증가, 근육은 1.9킬로그램 증가, 지방은 3.1킬로그램이 감소했다. 근육은 빠지고 살은 찔 거란 우려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쉴 틈 없이 음식물이 들어와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했던 몸속 장기들에 ‘간헐적 단식’이란 방법으로 휴식을 주자 그의 몸은 리셋 되기 시작한다. 근육통으로 16년간 무려 1,800회나 찾았던 한의원을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후 5년이 지난 2018년 3월부터는 한 번도 가지 않았다. #4.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데 날씬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졌다 7년이란 시간 동안 간헐적 단식을 하며 그는 여전히 변함없는 몸을 유지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데 전보다 건강하고, 무엇보다 행복해졌다 말한다. 그리고 이런저런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매번 실패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처럼 ‘간헐적 단식’을 만나 다이어트는 성공하고 몸과 마음의 완벽한 치유를 이루길 바라는 마음에 《간헐적 단식? 내가 한 번 해보지!》라는 책을 쓰게 됐다고 한다. #5. 간헐적 단식러들의 성공 후기가 넘쳐나다 간헐적 단식이란 키워드는 사실 2013년 방송 이후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행을 했다가 잠시 잊힌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다시 간헐적 단식을 해보겠다고, 혹은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감량과 건강 회복의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7년여간 지속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해온 사람들이 있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의 변화가 수치로 증명됐기 때문이다. 가짜는 가만히 놔둬도 언젠가는 사라지지만 진짜는 아무리 감추고 억눌러도 반드시 살아남는다. ‘간헐적 단식의 부활’도 그런 이유다. #6. 여성의 간헐적 단식은 다르다 1년째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는 에스더 킴은 중학교 때 이미 90킬로그램에 육박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전신 지방흡입까지 해봤던 다양한 다이어트 히스토리를 갖고 있다. 간헐적 단식을 만나고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찾아 입듯 공부를 했고, 스스로에게 맞는 클린푸드 위주의 저탄고지 식단으로 간헐적 단식을 유지해가고 있다. 그녀는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해 살이 빠지는 것은 물론, 예뻐지고 건강해지며, 몸의 에너지가 올라간다고 말한다. 여성의 다이어트는 남성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호르몬의 영양도 크게 받고 그래서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더 크다. 하지만 어떤 대체재를 찾기보다 내 몸을 알아가고 사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더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그녀의 얘기는 간헐적 단식을 처음 시작하고자 하는 입문자들에게 용기와 동기부여가 된다. #7.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어터가 되는 방법 3년째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는 임세찬 멘토는 간헐적 단식으로 30킬로그램을 감량한 후 유지하고 있는 유지어터다. 그 역시 극단의 식이조절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모델로도 데뷔하지만, 당연한 수순으로 요요를 겪게 된다. 110킬로그램이 넘는 체중에 자존감 낮은 삶을 살던 그는 간헐적 단식을 만난 후 다이어트 성공은 물론, 평생 지금의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말한다. 이는 간헐적 단식이 표피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평생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이기 때문이다. #8. 100일만 해봅시다! 다이어트에 대해 논할 수 있는 자격은 직접 자신의 삶을 통해 실천해본 자들에게 있다. 7년 차 아놀드 홍, 3년 차 임세찬, 1년 차 에스더 킴. 그들은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합당한 자격으로 간헐적 단식의 체험을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그것은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고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고생스러운 길은 피해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이제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아놀드 홍은 이렇게 말한다. “딱 100일만 해봅시다!”나 아놀드 홍. 보디빌더 겸 헬스 트레이너다. 몸을 만들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 열일곱 살 때부터 무려 26년간 하루 예닐곱 끼를 먹었고,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그렇게 186㎝의 키에 118~125kg 체중을 유지했다. 특히 닭가슴살을 신물이 나도록 먹었다. 먹기 싫어도 시간이 되면 알람 소리에 맞춰 지하철에서건 버스에서건 먹었다. 어떨 때는 길을 걸으면서 먹기도했다. 그건 ‘사육’ 이었다._프롤로그: 몸과 마음에 완벽한 치유를 가져다준 간헐적 단식 7년의 기록 나는 17살에 운동을 시작하면서 정말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을 정도로 평생을 다이어트와 식이조절 속에 살았다. 그런데 간헐적 단식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메커니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나에겐 완전히 새로운 세계처럼 보였다. 아니 그보다 정답으로 가는 정해진 길 옆에 도착지는 같지만 가는 방법은 다른 길을 알게 된 것 같았다._배불리 먹으며 살을 뺄 수 있다고? 100일의 프로젝트 동안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근육량이 감소하거나 체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다. 그런데 하루 한두 끼만 먹고도 배가 고프지 않았고, 그 상태에서 운동을 할 때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었다. 함께 일하는 트레이너들은 오히려 전보다 힘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벤치프레스를 할 때 전보다 횟수가 늘어났다. 나는 만성근육통이 있었다. 근육통은 보디빌더를 은퇴한 후에도 나를 괴롭혔고, 매일 침을 맞지 않으면 견디지 못했다. 그런데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는 70여 일 동안에는 근육통을 느끼지 못했다._26년 차 다이어트 고수, 공복의 비밀을 파헤치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독음이 같은 한자
정민미디어 / 강경희 (지은이)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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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
소설,일반
강경희 (지은이)
한자공부를 하다 보면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 때문에 자주 혼동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독음이 같은 한자》는 독음이 같으면서 모양도 비슷한 한자들을 한자급수능력시험 8급~사범급(특급)별로 3,500자 추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시중에 출간된 그 어떤 책보다 자원 풀이 한자 수가 거의 3배 가까이 많다. 또한 활용 한자어까지 수록해 놓아 아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한자가 저절로 암기될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필수 한자 비법서이다.1. 머리말 2. 책의 구성과 활용법 3. 한자공부의 기초 한자의 구성원리 6가지 한자의 필순 부수 위치별 명칭 4. 부수 214자 설명 (1획~17획) 5. 독음이 같은 한자 대표 한자 색인표 (가나다 순) 6. 한자 3500자 풀이 (가나다 순) 7. 부록 01 약자 총 정리 02 동자 다음어 03 잘 못 읽기 쉬운 한자어 04 반대어 05 유의어 06 모양 비슷한 한자 모음 07 세계 나라이름을 한자로 표기 08 한자로 표시하는 갖은자, 무게, 길이 단위 09 나이(연령)를 나타내는 한자어 10 24절기 11 천간지지(계산법) 12 필수고사성어 100개 8. 수록된 한자 전체 색인표한자급수능력시험 선정한자 8급~사범급(특급) 총정리 한자공부를 하다 보면 비슷한 모양의 한자들 때문에 자주 혼동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독음이 같은 한자》는 독음이 같으면서 모양도 비슷한 한자들을 한자급수능력시험 8급~사범급(특급)별로 3,500자 추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시중에 출간된 그 어떤 책보다 자원 풀이 한자 수가 거의 3배 가까이 많다. 또한 활용 한자어까지 수록해 놓아 아주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한자가 저절로 암기될 이 책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필수 한자 비법서이다. 10분 안에 20자를 쉽게 암기하는 한자 학습법 독음이 같으면서 모양도 비슷한 한자들 모아 익히기 한자를 만드는 원리 중에서 한자의 한 부분은 음(독음)을 담당하고, 한 부분은 뜻을 담당하여 한자의 훈음(뜻과 음)이 만들어진다. 한자의 70%가 이런 방식으로 조합된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한자를 쉽고 빠르게 암기할 수 있는데, 이를 직관적으로 설명한 책이 바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독음이 같은 한자》다. 한자는 의미 없이 그냥 무턱대고 암기할 것이 아니다. 손쉽게 익힐뿐더러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다면 한자의 자원을 알아야 한다. 水(물 수) + 靑(푸를 청) = 淸(맑을 청) 물이 깨끗하고 맑으니 물 바닥의 푸른빛이 보인다. 日(날 일) + 靑(푸를 청) = 晴(갤 청) 해가 푸른 하늘에 뜨니 비가 그쳤다. 魚(물고기 어) + 靑(푸를 청) = 鯖(고등어 청) 물고기 중에서 등 푸른 생선 고등어. 이처럼 부수로 뜻을 구분하고 같은 모양의 한자로 음을 정해서 읽으면 절로 체득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비법을 바탕으로 8급~사범급(특급)에 해당하는 3,500자의 한자들을 한데 모아 정리했다. 학생은 물론이거니와 특별히 한자 급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한 비법서가 될 것이다.
숨 쉬는 소설
창비교육 /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 (지은이), 곽기영, 권태윤, 김욱, 이승영, 정수진, 최미진 (엮은이) / 2021.08.27
16,000
창비교육
소설,일반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 (지은이), 곽기영, 권태윤, 김욱, 이승영, 정수진, 최미진 (엮은이)
다시 지구를 숨 쉬게 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여덟 가지 이야기. 친환경 가치에 익숙한 Z세대를 위해 지구와 생명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8편을 엮은 『숨 쉬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작가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은 각자의 시선으로 지구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낸다. 소설은 독성 화학 물질, 기후 위기, 플라스틱 문제, 다른 생명과의 교감, 신체 가치에 대한 고민, 육식 문화, 인간을 거부하는 지구,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각각 다룬다. 소설을 통해 환경 문제를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지구의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대인 청소년과 2030 독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사랑을 주제로 한 『가슴 뛰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의 후속이다.머리말 최진영 돌담 김기창 약속의 땅 김중혁 심심풀이로 앨버트로스 김애란 노찬성과 에반 임솔아 신체 적출물 이상욱 어느 시인의 죽음 조시현 어스 배명훈 조개를 읽어요 모든 생명이 함께 숨 쉬는 더 나은 지구를 상상하는 당신에게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이 선사하는 이야기 친환경 가치에 익숙한 Z세대를 위해 지구와 생명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8편을 엮은 『숨 쉬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작가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은 각자의 시선으로 지구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그려 낸다. 소설은 독성 화학 물질, 기후 위기, 플라스틱 문제, 다른 생명과의 교감, 신체 가치에 대한 고민, 육식 문화, 인간을 거부하는 지구, 광활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각각 다룬다. 연일 ‘이상한 지구’에 대한 기사가 나오는 요즘이다. 세계 곳곳에서는 이상 고온 현상이 관찰되고, 우리나라 역시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었다. 같은 시기 남반구 일부 지역에서는 이상 한파가 지속되며 희귀하게도 폭설이 내렸다. 녹아내리는 빙하와 사라지는 생물 종은 더 이상 신선한 소식이 되지 못한다. 『숨 쉬는 소설』은 최진영, 김기창, 김중혁, 김애란, 임솔아, 이상욱, 조시현, 배명훈의 시선을 통해 이와 같은 ‘이상한 지구’와 그 지구에 사는 ‘더 이상한 인간’을 그린다. 당연하게 자꾸만 바라는 우리들과 이제는 한계라는 듯한 지구의 목소리를 담은 『숨 쉬는 소설』은 지구의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소년과 2030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선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고 있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노동을 주제로 한 『땀 흘리는 소설』, 사랑을 주제로 한 『가슴 뛰는 소설』, 재난을 주제로 한 『기억하는 소설』의 후속이다. 변하는 지구 위 기로에 선 존재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듯 시시각각 이상 현상을 보이는 지구를 보며 우리는 걱정과 긴장을 동시에 느낀다. 『숨 쉬는 소설』 속 존재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서, 동물로서 저마다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최진영의 「돌담」은 평범한 우리가 일상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을 그려 낸다. 장난감에 아무렇지 않게 금지된 화학 물질을 첨가하는 회사의 비밀을 알게 된 ‘나’는 오히려 자신이 무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고민한다. “다들 알고도 쓰는 건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건가? 당장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는 말인가? 독성 물질인데?”(26쪽) 용기 내 상사에게 문제 제기를 한 ‘나’에게 돌아온 것은 너만 그렇게 똑똑하냐는 비난뿐이다. “우리가 고무로 고기 만드는 회사도 아니고, 제품에 청산가리 바르는 것도 아니고, 아니잖아? 겨우 장난감이잖아. 그 정도로 나쁜 거는 세상에 널렸다 이거야.”(34쪽) 부끄러움에서 도망치고 싶어 고민하는 ‘나’는 결국 회사를 신고한다. 드라마틱한 결말은 없다. 하지만 변화의 시작이 될 첫발은 내디뎠다. “공장은 계속 돌아간다. 언젠가는 단속에 걸리고 수거 명령을 받을 수도 있다. 나의 신고와 그 ‘언젠가’는 상관있는가? 모르겠다. 돌 하나를 쌓았을 뿐이다.”(44쪽) 김기창의 「약속의 땅」은 녹아내리는 북극을 북극곰 ‘아푸트’의 눈으로 담아낸다. “북극은 아푸트가 알고 있는 것과 선택할 수 있는 것들의 범위 밖에서 녹아내리고 있었다.”(50쪽) 문제는 아푸트가 발 딛고 선 빙하만 녹아내리는 것만이 아니다. “사냥터는 점점 쪼그라들었고, 사냥감을 향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62쪽) 누구도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지 않은 혼란 속에서 아푸트는 새끼들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며 매일 고군분투한다. 김중혁의 「심심풀이로 앨버트로스」는 플라스틱 섬에서 표류하다 살아 돌아온 이를 다룬다. “뉴스에서 쓰레기가 지구를 삼켜 버릴 것처럼 매일 떠들”(92쪽)던 시기였지만 역설적으로 ‘조이’는 그 쓰레기 덕분에 목숨을 구한다. 경비행기가 추락해 바다 한가운데에서 죽을 뻔하지만 플라스틱 섬에 떨어진 덕에 살 수 있었다. 이야기를 전해 듣던 ‘나’는 “조이가 값진 경험을 했다는 생각”(91쪽)을 한다. 그러나 ‘조이’는 “바다에 무언가 던진 적이 있다. …… 지구의 내장 속에 플라스틱이 있다.”(101쪽)라는 의미심장한 고민을 남기고 죽음을 택한다. 지구에 쌓인 플라스틱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은 ‘조이’에게는 행운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지구에게도 행운일까? 결국 문제는 인간이야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선 『숨 쉬는 소설』은 독성 화학 물질, 기후 변화, 플라스틱 쓰레기를 다루며 지구·환경에 대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그리고 이내 그 시선을 인간에게로 옮긴다. 결국 지구가 변하게 된 이유에는 인간이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김애란의 「노찬성과 에반」은 인간과 개의 교감과 엇갈림을 동시에 그린다. 어느 날 ‘찬성’은 “난생처음 느껴 보는 감각”(113쪽)에 버려진 개를 데려와 ‘에반’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이미 늙은 개였던 ‘에반’은 크게 아팠고, ‘찬성’은 돈을 모아 ‘에반’을 편하게 해 주고자 한다. 그러나 처음 큰돈을 손에 쥔 ‘찬성’은 돈을 조금씩 써 버리고 만다. 누구보다 아낀 상대였지만 약간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으로 ‘에반’이 비극적 죽음을 맞게 하고 좋았던 기억마저 흐려지게 만든 ‘찬성’은 “머릿속에 난데없이 ‘용서’라는 말이 떠올랐지만 입 밖에 내지 않”(145쪽)는다. 임솔아의 「신체 적출물」은 시선을 인간의 신체로 좀 더 세밀하게 옮겨 온다. 여행 중 사고로 발가락 하나가 절단된 ‘은하’. 간호사는 그 발가락이 담긴 유리병을 돌려주며 이렇게 말한다. “신이 당신에게 준 몸이니까요. 여기서는 신체 적출물을 환자에게 돌려 드립니다.”(157쪽) 다친 동생 ‘은하’를 추슬러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언니 ‘은지’는 발가락을 가지고 돌아가겠다는 동생을 이해할 수 없어 “네 눈에는 살덩이가 아닌 걸로 보여?”(163쪽)라고 묻는다. 결국 자매는 발가락을 들고 한국에 들어온다. 그러나 공항 직원은 자매와는 또 다른 시선으로 발가락을 본다. “감염성 폐기물로 등록되고, 전문 업체에서 소각 처리합니다.”(168쪽) 이상욱의 「어느 시인의 죽음」은 신체에 대한 시선을 확장시켜 고기가 된 인간을 상상한다. 인간의 포식자에게 “저희도 다른 종족을 같은 방식으로 식량화했습니다. 식욕을 죄라고 할 자격이 우리에겐 없습니다.”(176쪽)라고 당당히 말하는 인간은 자신이 그 식량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인류를 위해서”(183쪽) 고기가 되는 것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이다. 다른 생명을 착취하며 살아온 인류는 자신이 음식이 되어서도 다른 생명을 착취한다. 조시현의 「어스」는 신체에 대한 상상력을 발전시켜 인간의 사체가 오염 물질이 되어 지구로부터 거부당하는 미래를 그려 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간의 사체를 예전처럼 땅에 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안나’는 “너에게 내가 쓰레기로 남는 건 싫어.”(225쪽)라며 자신의 연인 ‘여리’에게 매장을 부탁한다. 욕심일 수 있지만 결국 인간에게는 “찾아갈 곳, 돌아갈 곳”(233쪽)이 필요했을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지구가 조금 더 버텨 주길 바라며 하던 일을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203쪽)라는 이야기 속 상황은 현재의 우리와 많이 닮아 있다. 우리가 아끼는 모든 것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곳에서 다음, 그다음, 또 그다음 새싹을 틔울 수 있도록 인간의 잘못이 많다고 해서 지금 또는 미래의 지구에 어두운 면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배명훈의 「조개를 읽어요」는 광활하고 아득한 자연의 모습을 다정하게 그려 낸다. “태어나서 평생 죽을 때까지 딱 한마디만 하는”(248쪽) 조개들의 말을 연구하는 ‘나’는 자신의 일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이것 봐. 얼마나 멋지냐고. 아라비아해를 따라 넓게 펼쳐져 있는 이 모래밭이 내 일터라고. 여기 얼마나 좋아. 낙원이 따로 있나. 동네 어디를 가도 파도 소리가 들려.”(248쪽), “재밌어. 이 일이 좋아. 큰 욕심 같은 건 버리게 돼.”(250쪽), “이 일을 하다 보면 그런 큰 성공보다는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이 더 좋거든.”(252쪽) 아마 인류가 만나 본 적 없어도 본능적으로 그리워하는 장면과 분위기일 것이다. 우리가 아직 이 풍경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면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우리 다음 세대와 그다음 세대, 또 그다음 세대까지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 우리는 우리 선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될 것이다. 그때 내가 무엇을 피하려고 했는지 이제는 안다. 내가 어떨 때 거짓말하는 인간인지, 무엇을 부끄러워하고 무엇에서 도망치는 인간인지 생각하기 싫었다. 그런 나를 내게서 빼고 싶었다. 그래서 잊고 살았다. 비슷한 일이 반복될수록 더 잊으려고 했다. 결국 나는 나쁜 것을 나누며 먹고사는 어른이 되었다. 괜찮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괜찮겠지, 괜찮겠지, 아직은 괜찮겠지, 기만하는 수법에 익숙해져 버린 형편없는 어른. (최진영, 「돌담」) 북극엔 호의도 없었다. 북극의 모든 존재는 얼음을 딛고 서 있었다. 모두가 얼음 위에 서서 끝을 알 수 없는 어둠과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햇살, 피부를 벗겨 내는 바람과 추위를 견뎌 내며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했다. …… 문제는 아푸트와 우나아크, 아푸트와 키쿠트, 키쿠트와 아이들 사이를 지탱하던 질서와 순리의 밑바탕이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김기창,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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