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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늘꿈 | 부모님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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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심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소년 제운이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굣길에서 우연히 두 팔 벌려 하늘을 간절히 품고 있는 하늘을 발견한다. 평소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무관심한 그였지만 그날 이후 자꾸만 하늘이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누구와도 불가능하던 소중한 비밀을 하늘과 공유하게 된다. 이후 제운은 마침내 하늘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까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 중 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 작품은 소설의 배경이 되는 가을,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청춘감성로맨스소설이다. 살포시 흩날리는 낙엽처럼 자꾸만 가슴을 살랑이게 만드는 서사와 외롭고 춥기만 할 것 같은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송이처럼 위로가 되는 따뜻한 문체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날아오르는 줄 알았다.
그만큼 간절하게 하늘을 올려보고 있었고 두 팔을 벌리고 있었다.
몸도 가벼워보여 바람만 제대로 잘 불면 정말 날아오를 것 같았다.

그가 그네 위로 올라섰다. 그네에서 삐그덕 귀에 거슬리는 쇳소리가 났다.
그네가 불규칙적으로 흔들렸고 그의 몸도 흔들렸다.
그럼에도 시선은 하늘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 시선은 무척 안정적이었다.

"저 하늘 어딘가에 나의 진정한 모습이 있을 거야.
어떤 색이 하늘의 진짜 색일까? 어떤 색이 나의 진짜 모습일까?"

미소 너머로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이 보였다. 그제야 그가 누군지 깨달았다.
하늘을 올려보았다. 하늘은 조금 전보다 더 짙은 노을빛으로 물들어가고 있었다.
나는 알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늘이었다.

모든 일에 무심한 소년 제운과 하늘의 모습대로 변하는 이상한 소녀 하늘의 만남. 제운은 자꾸만 하늘에게 끌리고 인생이 송두리째 변하고 만다.

두 사람의 만남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우린 이미 서로를 봤어.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사라지지 않을 사랑이면 좋을 텐데."

/일곱 색깔 나라와 꿈/ 세계관 공유
늘리혜 두번째 장편소설
오직 당신을 위한 청춘감성로맨스

노을 진 하늘처럼 한없이 다정하고
정오의 하늘처럼 찬란하게 천진하고
새벽의 하늘처럼 서글프게 눈부신 이야기

"어떤 색이 하늘의 진짜 색일까?
어떤 색이 나의 진짜 모습일까?"


고3 끝자락. 아이와 성인의 경계선에 위치하게 되는 순간. 진정으로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상태로 성인이 되는 아이는 몇이나 있을까. 이 이야기도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어쩌면 그러한 일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다만, 나를 알아가려 노력하는 한 소녀가 있을 뿐.

무심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소년 제운이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굣길에서 우연히 두 팔 벌려 하늘을 간절히 품고 있는 하늘을 발견한다. 평소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무관심한 그였지만 그날 이후 자꾸만 하늘이 신경 쓰인다. 그러던 중 누구와도 불가능하던 소중한 비밀을 하늘과 공유하게 된다. 이후 제운은 마침내 하늘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제까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과연 제운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두 사람의 만남은 행운일까, 불행일까?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 중 두 번째 프로젝트인 이 작품은 소설의 배경이 되는 가을,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 청춘감성로맨스소설이다. 살포시 흩날리는 낙엽처럼 자꾸만 가슴을 살랑이게 만드는 서사와 외롭고 춥기만 할 것 같은 겨울에 내리는 하얀 눈송이처럼 위로가 되는 따뜻한 문체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마침내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을 땐 다음 작품을 간절히 기다리게 될 것이다.

"나의 색은 늘, 너였어."

혼자인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오던 하늘은 제운과 만나 그와의 시간을 되도록 오래, 자주, 바라게 된다. 동시에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제운도 하늘의 모습대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며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자 노력하는 하늘의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되어 간다. 서로를 서로의 색으로 물들이는 것. 아니, 상대의 색으로 자신의 색을 물들이는 것을 스스로 원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사랑과 정체성은 서로 다른 이름일 뿐이다. 진정한 사랑은 정체성을 찾아주고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그건 분명한 성장이다.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이다. 그렇기에 이 소설은 단순한 청춘로맨스가 아니다. 이 소설은 눈부시고 애틋한 로맨스소설이자 가슴 따뜻한 성장소설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작가는 다정하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색은 무엇인가? 당신의 색은 누구인가?

나는 알고 있었다. 정확히 이름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정도였지만 분명 알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하늘이었다. (1장. 하늘, 주홍빛에 물든 중에서)

하늘이 해맑게 웃었다. 그 뒤로 노란 은행낙엽이 하늘하늘 떨어졌다. 순간 내 심장도 하늘하늘 떨어졌다. (2장. 하늘, 노란 은행잎 사이로 보이는 중에서)

"늘 지금처럼 웃어 줄래?" (4장. 하늘,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늘리혜
'늘리혜'란 세계관과 장르가 생기기를 꿈꾸는 글쟁이:D1인 출판사 늘꿈을 운영하고 있으며이야기가 담긴 시, 시소설과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판타지 세계관으로 이어지는/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현재 장편소설『오렌지칵테일』,『하늘에게』와감성시소설집 『흐린 빛들로 잔뜩 얼룩진』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늘, 주홍빛에 물든
2장. 하늘, 노란 은행잎 사이로 보이는
3장. 하늘, 투명하거나 찬란하거나
4장. 하늘, 잊을 수 없는 그날의
5장. 하늘, 검은 구름 뒤덮인
6장. 하늘, 작달비 내리는
7장. 하늘, 일곱 색깔 무지개빛
8장. 하늘, 어둠 속 별 하나 반짝이는
9장. 하늘, 하얀 눈물 범벅 된
에필로그. 하늘, 에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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