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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타르트를 구워 갈까 해
몽스북 | 부모님 |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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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판 <VOGUE>의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로 선정되고 청담동에 차린 레스토랑 ‘PARK’가 미식가의 아지트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시절, 모든 걸 버리고 사랑하는 남자를 따라 유럽으로 떠난 여자는 낯선 곳에서도 테이블을 차리기 시작한다.

저자 박지원은 “세상에 음식보다 더 좋은 대사(ambassador)는 없다.” 는 말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 혈혈단신으로 세계 곳곳을 떠돌며 산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어디를 가도 부엌만 있고 테이블만 펼치면 마술처럼 친구도 식구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밥정’ 가득한 ‘찐 친구’, ‘찐 식구’가 되기도 한다.

그녀의 음식들은 맛있고 멋있다. 무엇보다 건강하다. 지중해의 장수식단부터 독일의 정직하고 검박한 음식, 파리지엥의 얄밉도록 건강한 다이어트 메뉴와 팁도 알차다. 외국살이 하는 사람들의 소울푸드가 되는 간단 한국음식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철저한 경험주의자인 저자는 식단과 다이어트에 새로운 시도와 실패를 거듭해 온 경험을 통해 변화한 ‘식탁의 진화’ 역시 친절하게 공유한다. 좋은 식자재와 디톡스, 건강하고 맛있는 레시피를 기대해도 좋다.

누구에게나 열린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차리는 이 책갈피 속의 테이블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흩어진다. 때로 쓸쓸함이 서성거리기도 한다. 길을 잃을까? 두렵기도 하지만 맘을 정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인생살이, 맛, 사랑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20여년을 시간이 천천히 맴도는 유럽살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디자인을 하며 스스로를 ‘라이프 디자이너’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프랑스 노르망디 전원의 집에서 텃밭을 가꾸고 스스로 생산하는 것을 늘려가면서 자연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려 한다. 무엇이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윤택하게 하는가? 이 질문을 놓치지 않으며 말이다.

  출판사 리뷰

“음식은 사랑이다”

버킨백을 들던 디자이너 박지원, 이제 시장 바구니를 들고
부엌을 무대 삼아 사랑의 테이블을 차린다

매거진 편집장 지은경,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저자 박용만,
여행작가 김영주 추천 도서

섬세한 문장들로 일구어낸 이 책은 삶이 실은 반짝이는 시간들로 채워진 소중한 존재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지은경 (매거진편집장)

그녀의 음식에는 정해진 원칙이 없다. 현란한 기교나 화려한 꾸밈새도 없다. 대신 그때그때마다 본능적인 감성이 자리한다. 맛있게 먹어줄 사람에 대한 애정이 쏟아진다.
-김영주(여행 작가, 전 〈마리끌레르〉 편집장)

씨식초를 제조하기 위한 비법부터 채식의 경험담은 물론, 조리대 위에서 음식의 재료인 동식물을 대하는 정서적이고도 과학적인 신념까지 자상하게 담아낸 책.
-박용만(〈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 저자)

“수많은 아픔과 슬픔, 그리움이 그 어떤 말로 완벽히 해결될 수 있을지 나는 다른 답을 찾지 못했다. 그저 애플 타르트를 굽듯이 정말 단순하게 내 맘을 전할 뿐이다.”


세상을 떠돌며 그 어느 곳에서라도 작은 부엌과 테이블을 찾아 둘러앉았다. 한끼의 온기가 주는 희망을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식을 차린 저자의 책갈피 사이사이엔 생활에서 나온 따끈한 레시피와 삶에 대한 철학이 녹아있다. 늘 좋은 일만 일어나지 만은 않는 게 인생의 묘미라 우여곡절 사연도 다반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생에 대한 사유를 가득 품은 문장 어느 곳 하나 허투르지 않아 보는 사람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타르트는 구울 때마다 약간씩 맛도 모양도 다르다. 얹은 고명에 따라 당연히 결과도 다르겠지만 오븐 안에서 일어나는 마법에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묘한 그 무엇이 있다.”
-본문에서

새로운 도전이 늘 좋은 결과를 내지 않는다고 해서 주저앉을 수 없다는 저자의 레시피는 생명력이 가득하다. 몇 그람, 몇 스푼 세세하게 알려주지 않지만 독자에게 각자 입맛에 맞출 자유를 선사한다. 매일 빠짐없이 좋은 식재료를 골라 장을 보고 작은 정원에 초록을 가꾼다. 에르메스 버킨백을 들던 그녀가 이제 매일 시장 바구니를 들고 건강하고 환경에 도움이 될 레시피를 연구하며 자신의 삶을 빼곡히 메우는 라이프 디자이너가 되었다.

“옛날 너희 친할머니는 파스타를 아주 맛있게 하셨지… 생의 반은 아마 부엌에 계셨을 거야. 나의 엄마! 그녀가 부엌에서 조리를 하며 서 계신 모습은 지금도 눈에 선하단다. 정말 그립구나. 그 음식이… 그리고 그녀의 사랑이.” 이것이면 충분히 아름답다. - 본문에서

맛있고 자극적인 것만 지 않고 더 내추럴하고 건강한 식탁을 소개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그녀의 바램대로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의 식탁’을 많은 독자들이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음식의 냄새는 나에게 향기 세러피고, 채소와 과일의 컬러는 명화와도 같다. 희한하게도 음식 생각에 잠기면 아픔도 눈물도 어딘가로 사라진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식탁을 준비하는 열정은 창조적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며 소박한 에너지다. 이렇게 주고받는 진심을 나는 ‘사랑’이라 믿는다. 프롤로그

“When do you think about mama, what is the first thing come up in your mind?(엄마를 생각할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뭐야?)”
두 녀석 모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합창하듯 답한다.
“Your food!(엄마가 해 주는 밥이요!)”
맛있는 음식을 할 때, 혹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떠오르는 얼굴. 그 얼굴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어둑어둑한 하늘을 등에 지고 말도 안 통하는 어린 아기를 벗 삼아 낯선 타국에서 외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려 빈집으로 들어가는 길. 환하게 밝혀진 집 안에 둘러앉아 보기에도 정겨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들을 훔쳐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성냥팔이 소녀라도 된 기분이었다. 언젠가 내게도 저렇게 내 집, 내 식구 그리고 그것이 온전히 내 삶이 되어 저처럼 환한 웃음이 번지는 공간 속에 앉을 수 있기를 그리며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지원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세 번째 남편인 프랑스인과 노르망디에서 전원생활 중이다. 20대 시절, 어머니인 디자이너 김행자와 함께 만든 브랜드 ‘애티튜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지원 박’ 디자이너로 활동하였고, 뉴욕에서도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여 2003년 미국 <보그>의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같은 시기 서울 청담동에 장안의 식도락가들 사이에 맛과 분위기로 유명하던 ‘PARK’ 레스토랑을 열기도 했다. 40대에 늦둥이를 낳은 후 모든 커리어를 접고 유럽에 정착하여 글쓰기와 사진 작업 등을 해왔다. 스스로를 ‘Life designer’로 명명하고 세 번의 사진전을 비롯,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가치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업을 진행했다. 남들 눈에 보이는 화려한 삶 대신 음식으로 사랑을 나누며 자연과 호흡하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삶을 추구한다. 작은 부엌에서 이뤄지는 ‘테이블 위의 사랑’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 첫 책을 펴낸다.

  목차

prologue 음식은 사랑이다 4
추천사 22

루카 맘 26
서울, 암스테르담, 하이델베르크 그리고 파리
Food is love
눈물 젖은 빵
암스테르담의 집들, 창 너머의 풍경
기대가 망친 초라한 테이블
굿 모닝! 미스터 미스터리
놀이터의 식구들
엄마의 휴식
키즈 밀
청어
가장 슬픈 크리스마스
꼬마 병정들의 식사
하이델베르그-파리

사랑의 테이블 90
떠도는 영혼 앞에서 싱글거리던 이 남자
두 번째 만남
테이블 위의 마스코트 꿀벌
그릇의 쓸모
내 남편 조지는 부드러운 중재자
사랑의 질서
친구 없는 남자
맛의 반전
소울 푸드, 소울 메이트
타르트 한 쪽 같은 인생
타향에서는 시부모가 친정
각자의 자리
허브 향 가득, 작은 행복
Miss you
돈 워리 테이블
우리가 가진 단 한 가지, ‘지금’
칼바도스 밀주 한 잔
타인의 아픔
드러나지 않는 선행을 행하는 자들에게
음식에 깃든 정
you_and_me

삶을 위한 레시피 170
신데렐라의 손맛
닭죽 한 그릇
비효율적인 삶
포르토에서의 추억
여행길에서도 내 집처럼, 내 집밥으로
힘든 계절을 이겨내는 손쉬운 방법들
우리만의 세상
아름다운 남자의 뒷모습
징크스
작은 내 부엌 속 오늘이란 레시피
사랑도 허브처럼
망치와 호두
계절을 먹는 일
행복의 기술
호박잎으로 싼 행복
파스타 위 타이 고추 하나
새로운 장소, 새로운 가슴
숲에서 데려온 버섯 향
장점과 단점은 나란히 한 쌍
집안에 돈이 들어오면 영혼이 나간다
추수감사절
루카 루와 지안 로
어물전의 금발 머리 아가씨
정종 한 잔에 고등어 초절임회
Mr. Mushroom
Hunting
들깻가루 샐러드드레싱
불행도 행복도 쉼표, 온전한 제로 상태
불편함의 혜택
매일의 주문
각자의 명상법
가족의 밥상에는
우연한 발견
내 사랑 장바구니

디자이너의 식탁 288
식탁의 룰
구석기 시대 다이어트
게장 대신 가리비장
따뜻한 염소 치즈와 샐러드
고기 먹는 방법을 바꿔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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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네즈 vs 짜장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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