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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괜찮은 사람
좋은북스 | 부모님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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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혜진 작가가 2022년 최고 기대작을 가지고 돌아왔다. 저자가 직접 부딪혀봤기에 깨달을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살아감이 버겁게 느껴지는 하루 끝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줄 책이다.

‘어쩌면 괜찮은 사람’은 책의 제목이자 저자가 독자들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이다. 가끔 실수하기도 하고, 넘어지더라도,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쉽지 않은 사회생활,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여전히 어려운 사랑과 이별,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져 내리는 자존감을 해결해 나갈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겼다.

책의 곳곳에는 캘리그래피 작가로도 유명한 저자의 손글씨가 수록되어있다. 저자가 건네는 응원의 마음을 잘 전달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아낄 줄 알고, 나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씩씩하게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30만 독자들이 기다려 온 《진심글》 김혜진 작가의 신작
『어쩌면 괜찮은 사람』
날마다 온 힘을 다해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오늘의 내가 행복하지 않을 이유는 없듯 나는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본문 109p ‘어쩌면 괜찮은 사람’ 중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김혜진 작가의 신작 에세이. 칭찬보다는 자책이 쉽고, 기대보다는 실망이 익숙해진 일상에서, 그래도 우리 꽤 괜찮게 살아가고 있음을 전한다. 남에게는 위로도 쉽고 응원도 쉽지만, 이상하게도 정작 자신에게 하는 건 유난히 어려운 일이다. 그런 우리에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책이다.
김혜진 작가는 그녀만의 서정적이고 유려한 문체로 다정한 응원을 건네고 있다.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진심 어린 위로를 담아낸 글들은 독자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가 직접 겪어본 진솔한 이야기들과 세밀한 감정 표현들이 모여 누구나 공감할 한 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이 책은 타인과 나를 비교하느라 본연의 내 모습을 잃지 않기를 당부한다. 자기만의 방향을 잊어버리지 말고, 자기의 속도를 놓치지 말고 침착하게 살아갈 담대함을 갖고 살아가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자신에 대한 수많은 의심과 불안감을 지워낼 따뜻한 문장들이 당신을 감싸 안아줄 것이다.
지금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대답해줄 것이다.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가끔 무너지고, 때론 외로움을 느끼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혜진
버리지 못하고간직해 온 순간들을소화한 만큼만글에 뱉어냅니다. 아팠던 경험은 곧 글이 됩니다. @jinsimgeul

  목차

1부 : “마음만큼만 용기 내자” 삶이 너에게 다정할 수 있게
‘응원’과 ‘위로’에 관하여

│안식처|귀한 사람|내일|좋은 하루 보내세요|사랑을 사랑답게|내가 정답인 것처럼|모든 것을 잃은 것 같았
던 날에도 나는 살아졌다.|우울 금지|잠실철교|이쯤이면 충분했다|굳은 상처|안부|각색|마음만큼만 용기 내
자|비어있는 곳을 채우는 풍경|위로를 건넬 용기|사랑하는 이에게|슬픔은 살이 찐다|스스로 반짝였다는 것을
|소소한 행복|흔적|언덕

2장 : 추억이 피고 진 그렇고 그런 사랑이라도. ‘사랑’과 ‘이별’에 관하여
│마음의 시작|그런 사랑|꽃다발|너의 불안까지 사랑할게|마침표|재생목록|여진|서서히|불운|이별과 이별
하는 일|빈집|사유|구겨진 낱말|보고 싶었어|이별 재회|용량|밤의 음영|다 이별하지도 못한 채|여운|여
름밤|부를 수 없는 이름에게|공중분해|미안한 존재|이별이 우리를 성숙하게 만들었다|초록빛 여름|사랑한다
는 말에 답이 돌아오지 않던 밤이었다.|한 줌|너의 불행|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당신의 바깥|주어 잃은 고백|
서정시|어렵게 꺼낸 문장|이따금 꺼내 보는 위로|깊은 바다

3장 : 끝내 잎을 틔우고, 나의 계절이 오면. ‘자존감’과 ‘나’에 관하여
│씨앗|어쩌면 괜찮은 사람|한 달 살기|건강한 하루|삶 곳곳에 다정함이 숨쉬기를|각자의 계절|불완전한 나
|꿈|나약한 젊음|나의 청춘기|조금 덜 어린아이|착한 사람|서로를 위로하는|종이 위에 머무는 시간|고독|
존재했었는데 떠나간 것들|오래 머무르지 않기|열병|연약한 밤|저마다의 슬픔|틈틈이|저울질|값싼 행복|걱
정 이불|그때가 좋은 거야|일기장|울음은 더 나아가기 위한 발돋움이다.|기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성장통|이동식 반신 욕조|억겁의 밤을 지나|나의 삶|나의 계절|삶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잘 지내보자.

4장 :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인간관계’에 관하여
│위로에게 위로를|시시한 관계|글짓기|온전한 관계|마음가짐|함께|관계든 마음이든 사라지면 깨닫는다|그
리움은 곧 아름다웠던 시절의 장면|거리 두기|미워하는 마음|말과 말 사이|아쉬움은 더는 슬픔이 되지 않는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있었는데 없어진 것들|가늘고 긴 인연|우울증|엄마 사진|가장 큰 헤어짐|아빠의 주름|
할아버지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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