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가는 의대를 졸업하고 10년간 가톨릭의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와 의사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10년간 수도원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면서 요즘 세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관계에 대한’ 많은, 그리고 진한 경험들을 통해 머리가 아닌 몸으로 터득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갈망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중의 하나인 ‘호구’가 되라고 당당히 주장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호구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고 상처받는 호구가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가진 ‘영리한 호구’가 되는 길을 안내해준다.
출판사 리뷰
의대 졸업 후 수도원 입회하여
10년간 신부수업을 받다가
속세로 돌아온 괴짜의사가 말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방법’
▶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능력자 - 영리한 호구
요즘 세상은 착하게 살면 호구가 된다고 자기 것만 챙기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부끄러워 할 일은 아닙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람사이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사람들은 ‘사람의 온기’를 그리워합니다. 혼자 지내면서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따뜻함을 느끼지만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차 몰라 답답하기만 하죠. 하지만 그 따뜻함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채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는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리고 실행하는 사람이 주목받고 있지요. 하지만 인간적인 것들을 배제한 채 물질적인 것으로 치달을 때 그 반대의 위치에 있는 ‘인간성’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지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블루오션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인간적인 따뜻함’이란 것이 ‘능력’인지조차 모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것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니까요.
이 책을 쓴 작가는 의대를 졸업하고 10년간 가톨릭의 수도원에서 수도생활을 하다가 다시 세상으로 나와 의사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괴짜입니다. 10년간 수도원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모여 살면서 요즘 세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관계에 대한’ 많은, 그리고 진한 경험들을 통해 머리가 아닌 몸으로 터득한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그래서 고급스럽거나 잘 정돈된 문체는 아니지만, 우리를 위로해주는 듯한 따뜻한 문체로, 쉽게 읽히는 가벼운 문체로 말을 걸어오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영리한 호구’의 길로 함께 가자고 초대합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갈망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중의 하나인 ‘호구’가 되라고 당당히 주장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호구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고 상처받는 호구가 아닙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넓은 마음을 가진 ‘영리한 호구’가 되는 길을 안내해주죠.
영리한 호구는 기본적으로 호구입니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실눈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어딘가 비어보이고 바보 같아서 사람들이 함께 할 때 경계나 긴장을 하지 않는 사람이죠.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잘 휘둘리거나 상처받지 않는 굳건함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품어주는, 사람들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죠. 이러한 영리한 호구는 따뜻한 마음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칩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영리한 호구가 되는 길은 세단계입니다.
첫째,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죠.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다른 사람을 품어주는 여유를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척을 할 수는 있지만 금방 지치고 예민해지죠. 그래서 처음에는 우리도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위로의 글들을 드립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갖다 대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게 자신의 기준에 들지 못하는 자신을 보면 우리의 자존감은 실망으로 깎여갑니다. 그래서 첫 번째 단계에서는 앞으로 발전할 우리가 아닌 ‘지금의 우리’도 충분히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주로 작가가 했던 실수들과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만 이런 일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것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나에게 다가오는 사건들이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다들 겪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큰 위로를 받고 자신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각을 하게 만들어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둘째, 내 주변사람과의 관계를 개선합니다. 작가가 수도원에서 10년을 살면서 요즘세상에서 경험할 수 없는 진한 인간관계들을 경험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로 잘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대개 어떻게 행동하는 지,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는 어떤 식으로 다가가야 상대방이 마음의 무장을 해제하고 나를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호구 같은 이미지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게 하지 않는 방법들을 이야기 합니다. 작가가 수도생활을 하면서 얻었던 관계 맺는 꿀팁들이 대방출될 겁니다.
셋째,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영리한 호구’가 되는 것이죠. 세 번째 단계에서는 ‘호구 되는 것’을 금기시 하는 이 세상에서 ‘영리한 호구’가 되어야 하는 타당성을 제시합니다. 다시 말해 이 세상에서 ‘영리한 호구’가 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이득이 되는 지를 이야기 하죠.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을 나에게 끌어당기는 매력,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로 하여금 내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품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그들의 마음을 훔쳐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영리한 호구’의 목표는 내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 마지막 목표는 조금 거창하지만 이 세상을 조금 더 사람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는 겁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품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생긴다면 그만큼 세상이 더 따뜻해지는 것이니까요. 우리가 영리한 호구가 되는 건 우리 자신 뿐 아니라 이 사회를, 세상을 위해서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세상을 바꾸는 그 작은 출발점에서 함께 나아가자고 초대합니다.
이렇게 이 책은 단순한 인간관계의 스킬들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그보다 조금 더 근본적인 내가 행복해지면서 함께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굳이 나의 것을 모두 퍼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여유를 가지고 품어주는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 것이고 다른 사람들도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닮아가려 할 겁니다. 그렇게 우리의 변화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조금 더 사람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가겠죠.
세상이 변화할 때 그 첫 시작에 함께 했던 사람들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생겼을 때, 블로그가 처음 생기고 유튜브가 처음 생겼을 때, 최근엔 NFT나 메타버스까지.. 처음부터 그 가치를 깨닫고 뛰어든 사람들은 언제나 다른 이들보다 앞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꼭 과학기술에만 국한 된 것일까요? 이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그러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 필요해 질 때가 올 겁니다. 그 변화의 작은 출발점에서 함께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싶으신 여러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영리한 호구’가 되어 보지 않으실래요?
▶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랑받는 자신을 상상하나요?
지금 이 책을 펴세요.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싶나요?
그럼 호구가 되세요.
단! 이용당하고, 빼앗기고 상처받는 호구가 아니라
높은 자존감으로 나를 사람하면서 다른 이들을 품어주는 ‘영리한 호구’가 되세요
대인관계는 스킬이 아닙니다. 먼저 자존감을 채워야 합니다.
자존감 회복으로 관계 개선까지, 근본적인 솔루션 제공하여 독자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빈다.
▶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책
‘영리한 호구’가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훔쳐라!
영리한 호구가 되는 3단계
1. 자존감을 높인다.
-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위로와 힐링의 글로 자존감을 회복
2.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
- 10년간 수도원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알게 된 관계 맺기의 꿀팁 대방출
3.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는 영리한 호구가 된다.
- 다른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영리한 호구가 되는 동기부여와 방법 제시
그럼 이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사람 받으면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사람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영리한 호구’가 되는 길로 함께 떠나 볼까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왠지 친근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호구’이지만,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남들에 의해 상처받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제가 생각하는 ‘영리한 호구’입니다.
안정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도록 하죠. 그리고 나에 대해서 좀 더 성숙하게 ‘표현’해 보세요.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러 이러한 사람이니까 다룰 때 이런 건 조심해줘야 해.’라는 ‘나 사용설명서’ 를 사람들에게 제공해 주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함께 하면 안정감 있고 편안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될 겁니다. 그리고는 주변에 사람이 모여 들 것이고, 그것이 여러분에게는 또 다른 보물이 될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각자 다양한 삶을 살아갑니다. 나의 길은 다른 사람의 길과 같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다른 사람의 길과 비교하면서 내 길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주눅 들지 마세요. 뻥 뚫린 10차 선 고속도로가 가진 장점도 있지만요. 가끔 사람들은 노을 지는 시골의 소달구지가 다니는 따뜻한 오솔길을 더 사랑할 수도 있거든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영민
2002년도에 조선대학교 의대에 들어가 2008년 성모병원에서 인턴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생활을 하다가 가톨릭 수도원에 입회하였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수도원에서 수도생활 을 하다가 다시 속세로 나와 의사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괴짜입 니다. 하지만 그 경험들이 요즘 사람들은 하기 힘든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경험하게 해 주었고, 그것들을 자신의 이야기로 갈 무리할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으며, 속세로 나온 지금 그 이야기를 나누며 세상을 따뜻하고 사람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갈 ‘영리한 호구’가 되자고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인스타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겨 사람들에게 나누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팔로워 수도 점점 늘어갔습니다. 이것 에서 작가는 사람들이 이러한 따뜻함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고, 위로를 주는 영상들을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나누며 또한 공감들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갈 여행 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인스타그램 @healer_raphael유튜브 영리한 호구 - 따뜻한 위로와 힐링 https://www.youtube.com/c/영리한호구따뜻한위로와힐링
목차
프롤로그 … 8
제1장 내 마음의 돌보기
착한아이 콤플렉스 … 14
자신의 모습 찾기 … 18
남보다는 자신을 보기 … 21
외로움 … 25
내 슬픔 표현하기 … 28
나이를 먹는다는 건 … 32
일상이라는 이름으로 묻힌 것들 … 35
그게 진짜로 당신을 위한 건가요? … 39
느슨하게 사는 연습 … 43
자책하지 않기 … 47
세상 사는 게 나만 힘들진 않아요 … 51
아픔에 숨겨진 아픔 … 55
변화의 근육통 … 59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 62
영끌 … 66
개인주의 … 70
제2장 주변사람 돌보기
관계를 잘 맺고 싶은가요? … 77
사과하는 사람, 감사하는 사람 … 81
벌써 나았는데 … 85
관계의 디캔팅 … 89
모든 이에게 배우기 … 92
오래될수록 … 96
넓게 보기 … 99
다른 사람을 도울 때도 필요한 관계 … 102
존중 추정의 원칙 … 106
이름을 불러주세요 … 110
다른 이에게 사과할 때 … 114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오는 뒷담화 … 117
소수에 대한 배려 … 120
사람은 한결 같을 수 없는 것 … 123
잘 거절하는 건 서로를 위한 것 … 127
제3장 세상을 돌보기
따뜻함이라는 능력 … 132
손해 보는 일은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 136
어리숙하다 … 140
따뜻한 사람 … 143
내 마음의 보습제 … 146
의외의 모습 보여주기 … 150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 153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기 … 158
다른 이에게 충고하는 법 … 162
진짜로 사람을 움직이는 건 … 165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그 사람 … 168
아이들과 친해질 때 … 172
세대 차이 … 176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줄 때 … 181
진실된 사람 … 184
좀 더 영리해지기 … 187
영리한 호구 … 191
에필로그 …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