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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구슬기
주로 남의 글을 고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선 편집자라 부르는데, 아직도 제 직업명과 친하지 않아 어색합니다. 말은 느리고 손은 빨라서 편지로 자주 전합니다. 어떤 편지는 펼치지 않아도 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도 그러했으면 합니다. 답장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1부
가만히 마를 때까지/ 애정 금리/ 시간 여행을 끝낸 그림자와 영혼이 돌아오면/ 데시벨/ 이해와 어른/ 그해의 미련과 그해의 반지/ 손톱만큼의 걸음/ 하루/ 다시 오지 않는 시/ 오늘의 뜨거움/ 영화로운 삶/ 겨울 위에 꽃을 걸면/ 시작점/ 보이는 말들과 소설들/ 관성 같은 불안/ 씻어내기/ 지나가는 것들/ 새하얀 시간들/ 맑으면 떠날 사이/ 체기/ 남 탓/ 후회
2부
슬픔은 바람처럼 저 멀리/ 성냥 씨/ 전주빌라/ 흘려보내기/ 여백/ 쉽게 사랑하고 어렵게 미워하고 싶지만/ 거리/ 욕심의 탄생/ 액땜/ 너의 집이 나의 집이었으면 그러나/ 내일의 기쁨/ 이기적인 숨/ 선/ MJ에게/ 낡은 소리/ 배려/ 당신은 여전히 그해에 있고/ 선/ 가을 노래/ 2019/ 베개 안의 문장/ 미움의 바다/ 등에서 다시 태어나
3부
지운 자국/ 마음 한 묶음/ 놓친 말들/ 마침표가 필요한 때는/ 용감한 가제/ 끼니/ 16/ 거울은 서로를 바라봐도 자신이 거울인 줄 모른다/ 도로인/ 소수/ 접지선/ 저녁 봄동/ 사랑은 밀도/ 깊이와 길이/ 돌아간다는 희망으로/ 이마 위로 장마가/ 가방/ 쉼표/ 진통제/ 유한 에너지/ 잠옷/ 마지막 상영
4부
글 뒤의 장면들
추천의 말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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