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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
반달눈 | 부모님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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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을 썼다. 글이 주는 힘을 믿는다. 이번 <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은 조금 더 가까이, 구체적인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메일링 구독서비스를 통해 전해드렸던 이야기의 일부다.

인생이 살아있는 것 그 자체로 미웠던 적, 숨 쉬는 행복만으로도 벅찬 기억, 분노하고 땅을 쳤던 일,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사랑을 주었던 일 등 수만 가지의 형형색색의 빛으로 찬란한 삶을 담아 우리의 인생은 미우나 고우나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은 책이다. 우당탕탕 웃고 울고 넘어지고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야기들, 미워도 고와도, 힘들어도 끝까지 살아봐야 할 우리 인생 이야기를 썼다.

  출판사 리뷰

작가는 2017년부터 꾸준히 마음을 들여다보는 책을 썼다. 글이 주는 힘을 믿는다.
이번 신간 <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은 조금 더 가까이, 구체적인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메일링 구독서비스를 통해 전해드렸던 이야기의 일부다.
인생이 살아있는 것 그 자체로 미웠던 적, 숨 쉬는 행복만으로도 벅찬 기억,
분노하고 땅을 쳤던 일,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사랑을 주었던 일 등
수만 가지의 형형색색의 빛으로 찬란한 삶을 담아
우리의 인생은 미우나 고우나 살아야 한다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은 책이다.
우당탕탕 웃고 울고 넘어지고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이야기들,
미워도 고와도, 힘들어도 끝까지 살아봐야 할 우리 인생 이야기를 썼다.

아프게 넘어지고 웃으면서 일어난 적 있나요? 힘들어도 그것과 함께 사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더 이상 죽고 싶지 않다. 마음 자락 넓게 펴고 한 번 살아 내고 싶다. 미우나 고우나 내 인생이니까.”

희노애락애오욕이 다 있다! 늘 흙빛 잿빛이라 생각했던 삶을 독자들과 나누고 보니 무지개 빛이었다. 우리들의 밉고 슬프지만 또 웃고 울면서 살아 내는 우당탕탕 일상 이야기.

단단히 땅에 박혀 있어야 할 뿌리가 덩그러니 바깥에 나와 있다. 어디에 뿌리 내릴 수 있을까 엿보다가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마음을 내주기도 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그런 일의 연속은 좋은 에피소드 감이라 기뻐해야 할 일일지도 모르겠다. 내 마음은 이제 또 누구에게 주기가 겁이 난다. 아니, 또 잘 모르는 곳에 뿌리 박혀 땅을 잘못 만났다며 썩어갈 뿌리가 겁난다. 주고 나면 잘 돌아와지지 않아서 마치 잘못 던진 부메랑처럼 돌아오지 않고 다른 곳에 내던져져 길을 헤매고 있을 것이다. 이제 양지바른 곳에 가서 잘 뿌리 내리고 싶다. 나에게도 그런 날이 올까. - 내 마음을 누구한테 줄지 잘 고르세요 (下) 중에서

감정은 하나하나 따로 떼어놓고 보면 제각각인 것처럼 보여도 그것들은 힘이 모두 닿아있어 금세 얼굴을 달리한다. 기쁨과 환희는 짜게 식어 어느새 허탈과 무력이 되기도 했고 상대에게 느낀 슬픔은 연민이 되었다가 지레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으로 변할 때도 있었다. 그 가운데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감정은 좌절이 분노의 형태로 그 색을 달리하는 경우가 아닐까. -좌절은 분노가 되기도 하지 중에서


기대에 찬 연주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무당은 “결혼은 집안의 잔치인데, 집에 상을 당한 해에는 잔치 안 하거든? 피비린내가 진동을 하네. 이번 해에 시집 못 간다. 집에 누가 아픈 사람 있나? 아버지 어디 편찮으시나?”라며 상상도 못 할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 연주는 어안이 벙벙하여 “아니요. 아버지 괜찮으신데...” 그러자 무당은 “아버지한테 저승사자가 붙었구만. 아유 피비린내야. 집에 줄줄이 상복 입고 있는데. 올해 잔치는 못해. 시집은 내년에 가라.” 연주는 얼굴이 파랗게 질려 눈물을 그렁그렁 달고 한참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 무릎이 땅에 닿기도 전에 (上)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손현녕
부산에서 글을 쓰고 있다. 1인 독립출판을 시작으로 여섯 권째 홀로 책을 만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노란 종이에 손글씨를 쓰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편애레터>라는 메일링 구독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나를 울게 하는 것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일 수밖에 없다.내가 무엇을 잃었을 때 울게 되는지를 보면 내가 얼마나 그것을 사랑했었는지 알 수 있다.나는 마지막으로 언제 울었던가. 죽을 때까지 많이 울면 좋겠다.“<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 <나는 당신을 편애합니다>, <순간의 나와 영원의 당신>외 다수의 책을 지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우당탕탕 우리 인생!

1부
내 마음을 누구한테 줄지 잘 고르세요 (上)
내 마음을 누구한테 줄지 잘 고르세요 (下)
좌절은 분노가 되기도 하지
쫄보의 마음
“여섯 다리만 건너면 트럼프도 아는 사이다!”
내가 만든 우상
당신은 친구가 몇 명 있어요?
‘똘똘똘똘-’ 술 한 잔
무릎이 땅에 닿기도 전에 (上)
무릎이 땅에 닿기도 전에 (下)

2부
중은 제 머리를 못 깎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
MZ세대 따라잡기
자신의 외모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은?
귀리 라테의 씁쓸함 (上)
귀리 라테의 씁쓸함 (下)
미움 받을 자격
단단한 사랑의 벽

3부
사람을 찾습니다 (上)
사람을 찾습니다 (中)
사람을 찾습니다 (下)
부메랑
레-귤러한 삶
위선
복권을 선물하는 여자
그래서 당첨이 되면?
옆방 남자 (上)
옆방 남자 (下)
다섯 갈래의 불꽃 무늬

4부
키스해도 될까요? (上)
키스해도 될까요? (中)
키스해도 될까요? (下)
양 떼 속의 늑대들
두근두근 열아홉
지갑 열리는 소리
방관자 효과
맞춤법 퀴즈!
有男朋友? (上) (남자친구 있어요?)
有男朋友?(下) (남자친구 있어요?)
미루는 마음
소라게 집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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