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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하게
소소담담 | 부모님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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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최아란 작가의 두 번째 수필 작품집 《소란하게》가 출간되었다. 《소란하게》는 최아란 작가의 전작 《언니의자》가 추구했던 모성 생태주의를 계승하면서 보다 실천적 면모를 드러낸 심화 연작이라 할 수 있다. 생태, 인권, 아동/여성/장애인 평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수록하였으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식을 환기, 고양하였다.

《소란하게》는 검박한 삶 속에서 창의적 메타포를 구축하는 수필 장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자와 진솔하게 교감하고 독자에게 문학적 감동을 전한다. 더불어 김효은 화가의 삽화 및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아이들이 그렇게 만든다
유난스럽게 챙기는 일
소란스럽게 분주한 일
산 것이 살자고 하는 일이고
지치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다

최아란 작가의 두 번째 수필 작품집 《소란하게》가 출간되었다. 《소란하게》는 최아란 작가의 전작 《언니의자》가 추구했던 모성 생태주의를 계승하면서 보다 실천적 면모를 드러낸 심화 연작이라 할 수 있다.
생태, 인권, 아동/여성/장애인 평화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수록하였으며, 정치적으로 올바른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의식을 환기, 고양하였다.
《소란하게》는 검박한 삶 속에서 창의적 메타포를 구축하는 수필 장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독자와 진솔하게 교감하고 독자에게 문학적 감동을 전한다.
더불어 김효은 화가의 삽화 및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출판사 서평

아이를 키우면서, 또는 일상을 뒤흔든 유행병 시대를 지나면서, 지역사회의 재개발 문제나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를 바라보면서 느낀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에 대한 작가의 고민을 담고 있다. 실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 단순히 이를 묘사하거나 감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감각적인 메타포로 입체화시켜 문학적 감동으로 이끈다.
이러한 주제는 환경 문제에서 시작해 아동/장애인/노인 등의 인권 문제, 폭력과 전쟁, 성평등 문제 등으로 확장되면서 생의 모든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는 미래를 꿈꾼다. 성장 위주의 소모적 생활 태도를 버리고, 공동체의 공존이라는 사명을 가장 위대한 목표로 삼는다면 다양한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회문제들도 해결해갈 수 있다는 긍정적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 제목처럼 다소 ‘소란하게’ 삶을 영위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역사 속에서, 그리고 유한한 지구환경을 써가면서 사람은 오직 자신만의 이익이나 편리만을 위해 살 수 없다. 다소 불편하거나 불리하더라도, 또 조금은 유난스럽고 소란해보이더라도 그것이 반생명적 불리함을 줄여가는 일이라면 기꺼이 열의를 다해야 한다.
한편 이러한 열정이 본인이나 가족에 그치지 않고 동시대 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문학작품으로 출간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올바른 일에 대한 생각과 실천이 확장되고 이어지기를 바라는 시민운동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책 4부에 실린 글쓰기에 대한 고민은 이러한 의미로 쓰여졌으며 이 또한 반성적 글쓰기, 실천적 글쓰기에 대한 영감을 보여주고 있다.

나의 증손자들이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생선을 꺼리며 왕할머니 세대의 실수와 실패를 개탄할 테지요. 불편하고 어지러워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아이들과 이렇게 함께 벌받는 것만도 미안해 죽겠습니다.
-<반성문> 중에서

누군가 생태주의를 위해 어떤 실천을 하느냐 묻더군요. 가장 중요한 답을 여기에 적습니다.
“운동을 합니다.”
가치관을 지키는 데는 체력이 필요합니다.
-<달리기> 중에서

너의 눈물은 내 품에다 모두 떨궈내고 너는 고슬고슬 새로 지은 밥을 먹고 어떻게든 해 볼 수 있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면 된다. 되직하게, 쫀쫀하게, 땡글땡글 새 걸음을 딛고 새 슬픔과 새 아픔에 그때마다 길길이 맞서 싸우기를 바란다.
-<어쩔 수가 없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아란
역사를 공부하고 광고와 드라마를 만들다 결혼해 아이 기르며 수필을 씁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어서 좋은 삶을 살고 자 긍긍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직한 선배, 건강한 동료, 괜찮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아는 것, 믿는 것을 실천하려 애씁니다. 우왕좌왕 부산스럽기도 하겠지만, 글쎄요. 사는 건 원래가 소란한 일 아닐까요.

  목차

프롤로그

1.
소란하게 외
불멸의 대가
엄마 화났다
새벽 창밖
반성문
삶을 메고 나선다
지구 면역력
새벽 창밖II
순천만 공부방
달리기

2.
낚시
그의 사명
새와 쌀
월말 편지
전쟁
일희일비란 이런 것
탈옥
어쩔 수가 없다
안 하느니만 못하다?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3.
마미단
여탕보고서II
사람 도깨비
방화범
1RM
작은 꽃
3년 적금
장어덮밥

4.
헌 비누 새 비누
뜨개질
운항
날파리
당신을 듣고 싶어요
아아 아버지
어떤 부정
뚝딱
새록새록 낯설게
맨밥

에필로그 마흔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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