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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솔 | 부모님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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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전한 세상의 모순과 불화에 주목하면서도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궁극적인 화해와 소통에 깊은 관심이 임동확 시인의 시 저류低流에 흐르고 있다. 또한 시인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서구 담론에 마냥 끌려 다닐 수 없다는 생각에서 서방의 존재론보다는 동방의 생성론을 기반으로 동학사상 등 전통사상에 깊은 공감과 함께 그것을 시적으로 승화하려고 노력해왔다. 무엇보다도 그것들을 인류의 대안적 사유와 삶의 방식과 연결시켜 자생적이고 주체적인 삶과 정신의 담론으로 승화시켜가고자 하는 과정에서 임동확 시인의 시들과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가 탄생했다고 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임동확
젊은 날 시인은 우연치 않게 역사적 현장에 휘말리면서 문득 전체와 부분의 관계는 무엇인가란 화두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 어떨 때는 전체적 대의나 진실의 광장으로 합류해가면서도 또 어떨 때는 각자마다의 밀실로 뿔뿔이 흩어져 가는가가 시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한 편의 시도 쓰지 않았던 시인이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그 때문일 것이다. 여전히 ‘한 번 지나가버리면 그뿐’인 집합적이고 사료적인 역사와 그 역사 속을 살아가는 개별자들의 단 일회적인 삶의 소중함 사이의 갈등과 긴장이 임동확 시인의 시를 추동하는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역사와 실존 사이의 차이와 화해가 그의 시의 주제가 될 것이다.

시인 임동확은 1959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어국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 시집 『매 장시편』으로 등단한 이래 시집 『살아있는 날들의 비망록』, 『운주사 가는 길』, 『벽을 문으로』, 『처음 사랑을 느꼈다』,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와 산문집 『들키고 싶은 비밀』, 시론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생성의 시학』 등을 펴냈다.

  목차

1부
가수의 노래에 술잔이 금가고 / 비창 / 밤벌레가 우는 사연 / 풍력발전기 / 작명 / 작아진다는 것은 / 거대한 책 / 주문진 / 빗방울 하나가 / 녹슨 종처럼 울기를 그친 것들이 / 시간의 힘―다시 운주사

2부
북 / 무당개구리 / 말뚝망둥어 / 뱀에 대한 옹호 / 허공의 길 / 변신 / 축제 / 정오 / 여름의 노래 / 태초에 사랑이 있었다 / 구름의 노래 / 창조자 / 먼지 / 우연을 기리는 노래

3부
풍경과 대화하는 법 / 내설악 / 겨울 철원평야 / 풀피리 소리―흑산도 각시당 / 겨울 북천 / 우항리 / 공룡 박물관 / 저기 애기 동백 한 그루―청산도/ 용대리의 여름 / 북행

4부
너를 기억하는 동안 / 등 / 그네 / 송정리역 / 푸른 잠바를 기리는 노래 / 남춘천 / 역정 / 삼도남초등학교 / 가서 돌아올 줄 모르는 것들은 / 추 / 헌사 / 섬진강

5부
나의 종교는 / 조기 / 밤비 / 목포 젓갈집 / 어떤 맑은 날 / 한여름 밤엔 창을 열고 / 포플러 나무 / 가을날에 / 영지

발문:시적 수행의의미_임우기(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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