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은 이수오 시인이 45년간 산을 오르며 쌓아온 철학적 사유와 자연 속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진경산수시집이다. 백두에서 지리, 설악에서 정선까지 한국의 명산을 배경으로 시인은 자연의 품에서 삶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인간과 세계, 도와 덕, 멈춤과 고요함을 이야기한다. 전작 『산정무한』의 정신을 계승한 이번 시집은 총 103편의 시를 통해 자연과 철학, 역사와 감성, 현실과 초월이 어우러진 시적 대서사시로 완성되었다. 시는 곧 길이며, 산은 곧 인생의 거울이다.
출판사 리뷰
산을 통해 시를 짓고, 시를 통해 삶을 성찰하다
『속산정무한續山情無限』은 자은 이수오 시인이 45년간 산을 오르며 쌓아온 철학적 사유와 자연 속 체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진경산수시집이다.
백두에서 지리, 설악에서 정선까지 한국의 명산을 배경으로 시인은 자연의 품에서 삶의 본질과 존재의 의미를 탐구하며, 인간과 세계, 도와 덕, 멈춤과 고요함을 이야기한다.
전작 『산정무한』의 정신을 계승한 이번 시집은 총 103편의 시를 통해 자연과 철학, 역사와 감성, 현실과 초월이 어우러진 시적 대서사시로 완성되었다. 시는 곧 길이며, 산은 곧 인생의 거울이다.
산과 사람, 자연과 사유를 잇는 시적 대장정
『속산정무한續山情無限』은 자연을 노래하면서도, 그 안에 삶의 근원적 물음을 담은 시집이다. 이수오 시인은 산에서 길어 올린 언어로 ‘멈춤’, ‘비움’, ‘순리’, ‘덕’, ‘무욕’ 등의 개념을 시어로 풀어낸다.
시집은 단지 풍경을 묘사하지 않는다. 역사와 철학, 존재론과 생태적 감수성이 교차하는 이 시집은 현대시에서 보기 드문 밀도와 깊이를 자랑한다.
진정한 사유의 시, 진경산수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작품으로, 치열한 시대에 내면의 정화를 원하는 독자에게 더없이 소중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수오
경남 함안에서 출생. 마산고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 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물공학(이학박사)을 전공하였다. 국립 창원대학교 교수와 일본 구주대학 방문 교수.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데이비스) 방문 교수, 경남신 문사 논설위원을 거쳐 창원대학교 제2대, 3대 총장 역임함. 현재 창원대학교 명예총장. 시집 : 『저 높은 곳에 산이 있네』 『세한행』 『한내실 이야기』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다도해』 『산정무한』 『속산정무한』중국 고전 : 『과학자가 읽어주는 논어』 『에세이로 읽는 맹자』 『내 청춘의 독서 노자』 『장자의 무하유』 『논어와 노자의 숲을 걷다』칼럼집 : 『진실의 문을 찾아서』 『무엇으로 채워나갈 것인가』수필집 : 『누가 산수유 꽃을 피웠는가』전공서적 : 『발효공학』(공저)
목차
시인의 말
산201 ~ 산303
작품해설 : 시로 그리는 진경산수, 저 장엄한 풍경 / 김복근(평론가‧문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