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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세종(세종서적) | 부모님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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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어를 오래 공부했지만 인생은 바뀌지 않았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유학 경험 없는 토종 한국인이 영어를 점수와 스펙이 아닌 생존 도구로 전환하며, 12년 만에 연봉을 10배로 끌어올린 커리어의 변화를 기록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 넷플릭스, 월스트리트 투자회사로 이어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현장에서 통하는 20가지 영어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유창함보다 구조, 발음 강박을 내려놓는 태도, 위기 대처법까지 영어로 일하는 사람의 기준을 분명히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유학 없이 넷플릭스, 월스트리트까지 간
토종 한국인의 실전 배짱 영어법

★영어를 내 인생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쓰는 법
★문성현 직장인 영어 멘토, 이재영 서울대 교수 등이 강력 추천한
‘2026 서울대생 대상 추천 도서’

“영어 공부는 평생 했는데, 왜 내 인생은 그대로일까?”
한국에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영어로 ‘몸값을 10배 이상 올린’ 사람은 드물다. 신간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은 유학 경험이 없는 토종 한국인이, 영어를 점수와 스펙의 언어가 아니라 커리어를 폭발시키는 생존 도구로 바꾼 15년간의 시행착오를 담은 책이다. 어떻게 영어를 통해 12년 만에 연봉을 10배로 폭발시켰는지, 어떻게 네이티브 수준이 아닌 영어로 당당하게 국제 무대에서 일하며 반전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생생한 실전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경기도 성남 탄천에서 개구리를 잡고 놀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첫 직장에서는 “영어 못하는 녀석”으로 불리며 투명 인간 취급을 받았지만, 영어를 학습의 대상이 아닌 ‘생존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을 통해 그의 커리어는 완전히 다른 궤도로 바뀌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넷플릭스,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모셔가는 인재로 거듭난 것이다.

이 책은 “영어 뉴스 100시간 듣기” 같은 낡은 학습법을 거부한다. 그 대신 ▲유창함보다 중요한 ‘구조화된 말하기(Structured Speaking)’ ▲발음 강박을 버리는 ‘뻔뻔함의 기술’ ▲못 알아들었을 때 당당하게 되묻는 ‘위기 대처법’ 등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시 통하는 20가지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영어 때문에 기회를 놓쳐본 사람, 영어 앞에서 위축되어왔던 모든 이에게 말한다.
영어는 재능이 아니라 레버리지이며, 당신의 커리어를 가장 빨리 바꾸는 무기라고.
이 책은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책이 아니다. 영어로 ‘일하는 사람’이 되도록 관점을 바꿔주는 책이다.

영어 고수의 차이는 공부가 아니라 마인드에 있다.
_문성현 작가 |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저자, 대한민국 직장인 영어 멘토

서울대 신입생들이 반드시 읽어보았으면 하는 필독서
_이재영 교수 |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전 서울대 인문대학장

영어를 못해서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순간을 겪어봤을 것이다.
실력도 준비도 충분했는데, 마지막 관문에서 영어 때문에 주저앉았던 순간. 회의석상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지만, 문장이 완성되지 않아 끝내 손을 들지 못했던 경험. 혹은 해외 프로젝트, 글로벌 부서, 외국계 기업 제안을 앞에 두고 “아직 영어가 부족해서”라는 이유로 스스로 물러섰던 기억 말이다. 토익 점수나 각종 영어 점수 때문에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물을 먹은 경험은 모두에게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에 멈춰 서 있던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다.

『‘공부’에서 ‘무기’로 바꾸는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 20』(이하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영어 때문에 기회를 놓쳐본 사람, 영어 앞에서 자신이 작아진다고 느껴본 사람의 기록이다. 저자는 유학 경험도, 조기 영어 교육도 받은 적 없는 평범한 토종 한국인이다. 경기도 성남에서 나고 자란 평범한 한국인으로 첫 직장에 들어갔을 때 그의 별명은 “영어 못하는 녀석”이었다. 업무 능력과 성실함은 인정받았지만, 영어가 필요한 핵심 프로젝트에서는 늘 배제되었다. 글로벌 회의에서 발언권이 돌아올까 봐 남몰래 고개를 숙였고, 영어로 말해야 하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야 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는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한국인이 겪는 영어 콤플렉스의 전형적인 사례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렇게 하면 영어가 술술 나온다”는 식의 허황된 성공담이 없다. 그 대신 영어 때문에 좌절했고, 분노했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좌절의 지점에서 저자는 질문을 바꾼다.
“왜 나는 이렇게까지 영어 앞에서 무력해지는 걸까?”
“정말 문제는 영어 실력일까, 아니면 영어를 대하는 나의 태도일까?”

이 질문의 전환이 저자의 인생을 바꿨다.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 할 시험 과목’이 아니라 ‘지금 가진 수준으로도 써먹어야 하는 도구’로 보기 시작한 순간, 그의 커리어는 다른 궤도로 이동했다. 유창함을 포기하자 말문이 트였고, 발음을 내려놓자 생각이 전달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저자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넷플릭스,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조직에서 일하며 연봉 10배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 책은 말한다. 영어를 못해서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당신의 재능 부족이 아니라고. 문제는 영어를 대하는 ‘프레임’ 혹은 마인드셋에 있었다고.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은 영어를 잘하지 못해 좌절했던 수많은 사람의 실패 경험을 하나하나 복기하며, 그 실패가 어떻게 반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누군가의 성공담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영어 앞에서 망설이고 있는 ‘당신 자신의 이야기’다.

한국말로는 일당백인데,
영어만 쓰면 내가 바보가 된다고?


“한국말로 일할 땐 문제없는데, 영어만 쓰면 내가 바보가 된 것 같다.”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면, 당신은 이 책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볼 독자다. 많은 한국인이 영어 앞에서 느끼는 좌절은 단순히 외국어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인식의 붕괴’에 가깝다. 평소에는 논리적이고 유능한 사람인데, 영어를 쓰는 순간 사고력이 반 토막 나는 느낌. 말은 더듬거리고, 핵심은 사라지고, 결국 “차라리 말 안 하는 게 낫겠다”는 결론에 이른다.

저자는 이 현상을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구조적인 문제로 진단한다. 우리는 영어를 말하는 순간,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 생각 정리, 문장 구성, 문법 점검, 발음 교정, 상대 반응 관찰까지 한 번에 처리하려다 보니 뇌가 과부하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 결과 평소의 20~30퍼센트 수준의 사고력만 발휘하게 되고, 스스로 “나는 영어만 쓰면 멍청해진다”고 평가하게 된다.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은 이 악순환을 끊는 방법을 제시한다. 핵심은 간단하지만 강력하다. 생각과 영어를 분리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글로벌 현장에서 배운 중요한 원칙을 소개한다. 먼저 모국어로 생각을 완성하고, 그 생각의 핵심만을 영어로 전달하라는 것. 이는 “영어로 생각하라”는 기존 영어 교육의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 접근이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이 방식이 훨씬 효과적이다.

이 책은 발음과 문법에 집착하다가 정작 전달해야 할 메시지를 놓치는 한국식 영어 교육의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신뢰를 얻는 사람들은 발음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생각이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투박한 영어라도 논리가 명확하면 상대는 귀를 기울인다. 반대로 발음은 유창하지만 내용이 빈약하면 상대방은 그 말을 쉽게 흘려듣고 만다.

저자는 인도, 싱가포르, 홍콩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에서 만난 인재들의 사례를 통해 이를 입증한다. 그들 중 다수는 강한 로컬 억양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도 그것을 문제 삼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강점은 맥락을 읽는 능력, 핵심을 구조화하는 힘, 그리고 주저하지 않고 말하는 태도였다.

이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이 영어로 말하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답은 발음이나 문법이 아니라 ‘두려움’이었다는 사실을 차분히 드러낸다. 결국 영어로 바보가 되는 순간은,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검열하기 시작할 때 찾아온다. 이 책은 그 검열을 멈추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를 잘하기 전에, 먼저 영어 앞에서 위축되지 않는 법을 배우라고. 그 순간, 한국말로 일당백이던 당신의 능력은 영어라는 도구를 통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한다.

영어는 시험 과목이 아니다.
당신의 몸값을 올리는 레버리지다


많은 한국인에게 영어는 여전히 점수와 평가의 언어다. 토익 점수, 회화 레벨, 원어민 같은 발음. 그러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영어는 전혀 다른 역할을 한다. 영어는 능력을 증명하는 시험지가 아니라, 이미 가진 실력을 시장에 연결하는 레버리지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를 증명한다. 그는 영어를 잘해서 연봉이 오른 것이 아니다. 영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전문성을 더 넓은 시장에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몸값이 올라갔다. 영어는 그 자체로 경쟁력이 아니라, 경쟁력을 증폭시키는 도구였다. 이 관점의 전환이 이 책의 핵심이다.

따라서 『영어 마인드셋의 기적』은 영어 학습서를 가장한 커리어 전략서다. 책 곳곳에는 글로벌 프로젝트, 외국계 기업 회의, 해외 근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사고방식’이 담겨 있다. 유창함보다 구조를 먼저 세우는 법, 완벽한 문장보다 결정적인 한 문장을 준비하는 전략, 이해하지 못했을 때 당당하게 되묻는 기술 등은 모두 실전에서 검증된 무기들이다.

특히 이 책은 영어를 통해 커리어의 ‘퀀텀 점프’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유학을 갈 수 없어도, 원어민처럼 말하지 못해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신이 가진 전문성, 경험, 통찰을 영어라는 도구에 어떻게 실어 나르느냐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이 ‘잘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 접근 방식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저자는 영어를 “내 몸값을 올리는 가장 강력한 레버리지”라고 말한다. 이는 과장이 아니다. 영어를 통해 접근 가능한 기회의 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달라지고, 협업의 범위가 확장되며, 평가의 기준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이동한다. 이때 영어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이미 가진 실력을 증폭시키는 필수 장비가 된다.

저자는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묻는다. “당신은 영어를 언제까지 시험 과목으로만 들고 갈 것인가?” 그리고 제안한다. 이제는 영어를 공부의 대상에서 내려놓고, 인생의 도구로 들어 올리라고. 이 책은 영어를 곧바로 잘하게 만들어주지 않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영어를 통해 더 큰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된 사람으로 환골탈태시킬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영어를 다시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다.




유창함은 답이 아니다: ‘토종’만이 가질 수 있는 압도적 무기
우리는 착각한다. 원어민처럼 혀를 굴리고, 미드 대사를 통째로 외워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내가 글로벌 무대에서 구르며 깨달은 진실은 달랐다. 영어만 잘하는 유학파? 이미 널렸다. 반대로 한국 정서와 시장의 맥락을 꿰뚫는 토종 인재? 역시 많다. 하지만 ‘한국적 로컬 감각’과 ‘영어 소통 능력’,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인재’는 시장에 씨가 말랐다. 그 희귀한 조합이 어쩌다 보니 내 강점이 되었고, 수많은 국내외 기업이 애타게 찾던 그 ‘틈새 인재’가 나였다. 나조차 처음에는 그 사실을 몰랐다. 그런 사람이 이렇게 드물 줄은 상상도 못 했으니까.
바로 이 지점을 우리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교포나 유학파는 한국의 미묘한 ‘눈치’, ‘조직 문화’, ‘행간의 의미’를 놓칠 때가 많다. 반면 우리 같은 토종들은 한국 사회의 맥락을 누구보다 잘 안다. 여기에 영어를 ‘장착’하는 순간, 우리는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된다. 영어는 내 커리어를 뚫고 나가는 날카로운 ‘창’이었고, 한국인의 뿌리와 감각은 그 창을 지탱하는 단단한 ‘방패’였다.

발음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인도인 상사의 조언
“이봐, 한국 친구. 영어를 제일 많이 쓰는 나라가 어딘지 알아? 미국? 영국? 아니야. 바로 인도야. 인도의 10억 인구 중 상당수가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해. 우리가 아무리 강한 억양을 쓰더라도 모국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아듣지. 마찬가지야. 내가 한국어를 조금 어눌하게 말해도 너는 결국 다 이해할 수 있잖아?”
그러고는 조금 더 진지하게 덧붙였다. “영어 사용 인구가 미국에는 3억 명, 영국에는 7천만 명쯤 있지. 어쩌면 그들 중 90퍼센트는 나보다 발음이 훨씬 좋을 거야. 하지만 좋은 발음을 가졌다고 해서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간다고 생각하면 안 돼. 중요한 건 얼마나 ‘똑똑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걸 얼마나 잘 정리해서 상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수 있는지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발음이 아니라 내용이야.”
마지막으로 S 씨는 내가 좀처럼 믿기 어려운 말을 덧붙였다. “내 인도 억양은 10억 명이 쓰는 영어야. 10년쯤 지나면 인도 명문대를 나온 친구들이 전 세계 무대에서 이 억양 그대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영어를 말하게 될 거야. 내가 말을 더듬거나 논리가 없다면 부끄럽겠지만 내 억양은 부끄러움의 대상이 아니야. 발음은 포장지일 뿐 핵심은 콘텐츠라는 걸 명심해.”

  작가 소개

지은이 : 서보경
강남 8학군도, 조기 유학파도 아니다. 경기도 성남 탄천에서 개구리를 잡고 놀던 지극히 평범한 ‘토종 한국인’이다.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첫 직장에서 “영어 못하는 아이”로 불리며 주눅 들었던 그는, 영어를 ‘책상 위 공부’가 아닌 ‘생존을 위한 무기’로 바라보면서 인생의 반전을 만들어냈다. 외국계 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소위 ‘원어민급’ 영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그는 유창함(Fluency)보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Contents)와 구조(Structure)임을 간파했다. 토종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오히려 무기로 삼아 보스턴컨설팅그룹(BCG) 런던, 넷플릭스 싱가포르, 월스트리트 투자회사 샌포드번스틴 홍콩 등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먼저 스카우트하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었다. 또한 12년 만에 첫 직장 대비 ‘연봉 10배’ 상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영어야말로 몸값을 폭발시키는 최고의 레버리지임을 증명했다. 화려한 이력과 달리 그는 해외 학위 하나 없는 순수 국내파다. 입사 초기 영어 회의에서 한마디도 못 해 투명 인간 취급을 받기도 했지만, ‘완벽한 영어’를 포기하고 ‘통하는 영어’를 선택하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문법과 발음에 갇혀 입을 떼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당신의 가능성을 전 세계로 확장해줄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실전에서 즉시 통하는 마인드셋과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화려한 미사여구 대신 ‘밥 벌어먹는 영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영어’를 통해, 대한민국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유학 없이도 세계 무대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뜨거운 증거가 되고자 한다.저서로는 넷플릭스의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다룬 『넷플릭스 인사이드』가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영어는 ‘공부’가 아니다, 내 몸값을 10배 폭발시킨 ‘레버리지’다

1부. 영어 리부트: 영어를 쓰기 전에 먼저 버려야 할 것들

1. [발음] 발음보다 중요한 건, 당신의 ‘이야기’다
2. [듣기] 영어 뉴스 백날 들어도 당신의 귀가 뚫리지 않는 이유
3. [문법] 싱가포르의 싱글리시 사투리에서 배우는 글로벌 마인드
4. [뻔뻔함] 넷플릭스에서 배운 뻔뻔함의 기술
5. [해외 경험] 낯선 곳에 던져져야 ‘영어 본능’이 깨어난다
6. [분노] 억울해서 미칠 때 영어가 터진다
7. [친구] 왜 원어민보다 중국인 친구의 영어가 더 잘 들릴까?
8. [믿음] 절박함이 부르는 실력 향상
9. [발표] 프레젠테이션의 공포를 없애는 단 한 가지 질문
10. [채널] 유튜브 알고리즘이 절대로 알려주지 않는 영어의 진실
11. [퀄리티] ‘고급 영어’보다 ‘자주 쓰는 영어’가 100배 낫다

2부. 실전편: 유창함 없이도 통하는 9가지 실전 무기

12. [구조] 유창함보다 중요한 건 ‘구조화된 말하기’다
13. [되묻기] 막히면 물어라: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되묻기의 기술
14. [농담] 농담이 통하면 영어도 통한다
15. [속도] 유창함의 배신: 고수는 ‘느리게’ 말한다
16. [어휘] 고급 영어에는 맥락이 있다
17. [소셜] 홍콩 파티장에서 배운 소통의 본질
18. [도구] 말이 막힐 땐 보드 마커를 꺼내라: 도구로 말하는 법
19. [뉘앙스] ‘원어민 감각’을 만드는 건 단어가 아니라 뉘앙스다
20. [마음] 영리한 ‘머리’보다 뜨거운 ‘가슴’이 중요하다

번외편 | 영어 빌런 퇴치 매뉴얼
에필로그 | 영어는 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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