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몸도, 삶도 달려야 산다! ‘운동하는 치과의사’ 이준호는 바쁜 본업 속에서도 운동을 전략적으로 병행하며 얻은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나눈다. 특히 저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에 전직 국가대표의 자문을 더해, 가벼운 산책부터 느린 달리기, 철인 3종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운동 가이드를 수록하며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마흔, 달려야 산다》는 운동을 단순한 성취를 넘어 나이 듦을 대하는 태도이자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회복의 과정으로 바라본다. 체력 저하와 번아웃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완주할 체력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당신, 인생을 완주할 체력이 있는가?
“마흔부터는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
운동 습관으로 삶의 활력을 100퍼센트로 끌어올리는 법
★★★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 강력 추천
★★★ 국가대표 자문 러닝·철인 3종 수준별 가이드 수록
몸도, 삶도 달려야 산다! ‘운동하는 치과의사’ 이준호는 바쁜 본업 속에서도 운동을 전략적으로 병행하며 얻은 삶의 변화를 진솔하게 나눈다. 특히 저자의 풍부한 실전 경험에 전직 국가대표의 자문을 더해, 가벼운 산책부터 느린 달리기, 철인 3종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운동 가이드를 수록하며 실천 가능성을 높였다. 《마흔, 달려야 산다》는 운동을 단순한 성취를 넘어 나이 듦을 대하는 태도이자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는 회복의 과정으로 바라본다. 체력 저하와 번아웃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인생을 완주할 체력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마흔부터는 운동하는 사람과
운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뉜다”
잘 살아왔음에도 문득 삶이 버겁고 앞날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순간에 나는 단 하나를 권한다. “운동을 하라.” _본문에서
운동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마흔을 기점으로 극명해진다. 매일의 피로에 허덕이며 하루를 간신히 ‘버티는’ 이가 있는가 하면, 같은 시간을 훨씬 가볍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이가 있다. 현실에 순응하며 불평에 갇히는 대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도전을 즐기는 힘. 이 차이는 타고난 기질이나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몸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결정된다. 신간 《마흔, 달려야 산다》는 바로 이 갈림길에 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는 마흔의 운동을 단순한 취미나 자기관리를 넘어, 삶을 지탱하는 ‘생존의 문제’로 설명한다.
저자 이준호는 치과의사라는 본업과 철인 3종 완주라는 도전을 나란히 이어오며, 삶의 두 축을 모두 지켜온 인물이다. 30년 넘게 몸을 단련해온 그는 수영, 마라톤, 철인 3종 등 100회 이상의 대회를 완주한 베테랑 ‘운동인’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흔 이후 찾아온 심리적 불안과 업무적 압박,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운동으로 어떻게 극복했는지 진솔하게 고백한다.
마흔의 가능성은 무리한 도전이 아니라,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지속하는 몸’을 만드는 습관에 있다. 젊음의 패기가 사라진 자리를 매일 꾸준히 쌓아온 근육으로 채우는 것, 이것이야말로 삶의 활력을 100퍼센트로 끌어올리는 가장 확실한 전략이다. 이 책은 단순히 견디는 삶을 넘어, 다시 인생의 주도권을 쟁취하는 ‘운동하는 삶’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달리면서 최고의 나를 만나라!
마흔에 하는 운동은 가장 현실적이고 절박한 이유에서 비롯된다. 날이 갈수록 체력은 떨어지고, 몸은 더 굳는다. 그래서 마흔 이후의 삶을 버텨줄 힘은, 다름 아닌 오늘의 작은 운동 습관에서 비롯된다. _본문에서
저자 이준호에게 ‘최고의 나’는 화려한 성공이 아닌, 매일 아침 운동화 끈을 묶는 정직한 일상 속에 존재한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치과의사의 삶은 늘 긴장의 연속이었다. 잘해도 티 나지 않지만 실수는 곧 책임으로 직결되는 정적인 업무 속에서 저자는 서서히 소진되어갔다. 번아웃의 끝에서 시작한 달리기는 그 갈증을 해소하는 창구가 되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구간을 견디며 쌓아온 체력은 무너진 삶의 균형을 바로 세웠고, 이는 곧 ‘어떤 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단단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
‘나는 피니셔다’라는 완주자로서의 자신감
마흔은 일과 삶이 안정기에 접어드는 시기인 동시에, ‘이 삶을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이 엄습하는 시기다. 안주하고 싶은 마음과 뒤처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공존하는 이때, 저자를 지탱해준 것은 마라톤과 철인 3종을 완주하며 얻은 단단한 자기 확신이었다. 그 경험은 일상의 고단한 순간마다 꺼내 드는 내면의 주문이 되어 힘에 부칠 때마다 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되뇌곤 했다. “나는 철인 3종을 완주한 사람이다.”
이렇듯 매일을 끝까지 해내는 ‘완주자’의 감각을 유지하는 것, 저자가 운동을 멈추지 않는 이유다. 이 책은 마흔의 독자들에게 운동으로 얻은 회복탄력성의 가치를 전하며, 오늘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나를 지키는 가장 정직한 자산임을 증명한다.
철인의 노하우와 국가대표의 전문성이 만난 운동 처방전
《마흔, 달려야 산다》는 운동 경험이 없는 이들도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도달하기 어려운 이상적인 몸을 강요하지도, 무작정 더 노력하라고 재촉하지도 않는다. 대신 ‘가벼운 산책’과 ‘느린 달리기’처럼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움직임에서 출발해, 마흔 이후의 몸으로도 충분히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과 회복 전략을 제시한다.
운동이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루틴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특별히 저자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쌓아온 러닝과 철인 3종의 경험에 전직 국가대표의 자문을 더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운동 가이드를 완성해 신뢰도를 높였다.
체력을 넘어 삶의 태도를 다시 세우는 정직한 기록
저자가 마라톤과 철인 3종을 가로지르며 발견한 것은 단순한 성취의 기쁨이 아니었다. 운동을 지속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몸’이 아니라, 나이 듦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마흔, 달려야 산다》는 마흔을 쇠퇴의 시작이 아닌,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바라본다.
기록보다 중요한 것은 매일 몸을 움직이기로 한 선택,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다음 구간으로 나아가는 태도다. 이 책은 인생의 다음 챕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묻는다. “당신, 인생을 완주할 체력이 있는가? 다시 뛰기 시작할 용기가 있는가?” 그리고 “몸이 달리기 시작하면, 삶 역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답한다. 마흔, 몸도 마음도 달려야 산다!
40대를 도전의 끝이 아니라 인생의 깊이와 밀도를 더해주는 시작점으로 삼자. 백 세 시대다. 어쩌면 마흔은 그 어느 때보다 전력 질주하기 딱 좋은 시기일지 모른다! _본문에서
그렇기 때문에 마흔에 운동 습관화가 중요하다.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면, 삶은 전혀 다른 궤도로 나아간다. 운동은 단순히 체력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의 자세와 태도, 나아가 인생의 방향까지 다시 정립하게 만들어준다.
달리는 동안 쌓아올린 호흡은 내 삶의 페이스까지 바꾸어놓았다. 일상에서 흔들릴 때마다 운동은 나를 다시 붙잡아줬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다시 심어줬다. 그 믿음은 진료실에서도, 가정에서도 나를 밀어주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었다.
운동은 단기적인 기분 전환을 넘어서, 장기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자기관리 도구다. 단 20분의 가벼운 조깅만으로도 기분이 전환되고, 하루의 일과가 더 유연하게 풀리기도 한다.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과 심리적 안정감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쟁력이다. 운동은 단지 ‘건강 관리’ 차원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커리어와 삶의 질을 위한 핵심 루틴인 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준호
철인. 미국 및 한국 치과의사, 미미치과 전 대표원장.진료실 밖에서는 30년째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러너이자 아마추어 수영 선수, 철인 3종 완주자다. 수영·마라톤·철인 3종을 포함해 크고 작은 대회에서 100회 이상 완주하며, 운동의 힘과 루틴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경험했다. 《마흔, 달려야 산다》는 그가 마흔에 마주한 삶의 무게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운동으로 어떻게 돌파했는지, 그 여정을 담은 첫 책이다. 버거움과 막막함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을 누군가에게, “지금 다시 달려도 늦지 않다”는 용기와 힘을 건네기 위해 썼다.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미시간대학교 치의학대학원, MD앤더슨 암센터 인턴 과정을 거쳤다.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홍보위원, 서울치과의사협회 국제위원, 강남구치과의사회 이사직을 수년간 겸직했으며 공로상을 받은 바 있다.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지 심사위원을 12년간 참여했고, SCIE 등재를 포함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임상과 연구 양면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라미네이트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마흔, 누가 늦었다고 하는가?
1장. 당당한, 마흔은 달린다
: 더 늦기 전에 바로잡아야 할 몸과 삶의 균형
나는 왜 다시 달리기 시작했을까
감정을 흘려보내는 가장 솔직한 방법, 러닝
번아웃으로 무너진 마음을 일으킨 단 한 걸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바깥이 아니라, 내면과 본질로 향하는 운동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
2장. 인생을 완주할 체력이 있는가
: 마흔 이후의 삶이 체력에서 갈리는 이유
마흔,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
끝까지 버텨본 사람만이 아는 성취감
자존감은 생각이 아니라 체력에서 나온다
당신은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다
운동은 나를 단련시키고, 가족은 나를 지탱한다
일의 밀도와 집중력을 높이고 싶다면
노후 대비, 돈보다 먼저 준비해야 할 것
마흔, 무엇이든 다시 가능해지는 시점
3장. 이제 운동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 바쁜 일상에 운동을 끼워 넣는 현실적인 전략
작심삼일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
루틴의 힘: 의지는 배신해도 습관은 남는다
운동을 포함해 하루를 다시 짜다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는 말의 진실
지금 이 순간을 선택하는 연습
작은 기본을 쌓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잘 쉬는 사람이 오래 달린다
4장. 재미를 찾는 순간, 운동은 습관이 된다
: 걷기부터 러닝, 철인 3종까지 수준별 운동 가이드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세 가지 질문
그럼에도 내가 ‘달리기’를 권하는 이유
두 달 완성! 왕초보를 위한 ‘뛸 수 있는 몸’ 만들기
빠를 필요 없다: 초급자를 위한 슬로 조깅
욕심이 난다면: 중급자를 위한 러닝 가이드
기록 향상을 향하여: 상급자를 위한 마라톤 훈련 전략
철인 3종 대회에 도전하고 싶다면
철인 3종, 수준별 완벽 가이드
철인 3종을 위한 수영: 초급부터 상급까지
혼자 할까, 함께할까: 철인 3종 동호회에 관하여
대회 참가를 권하는 진짜 이유
함께 달리면 끝까지 간다
5장. 인생의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백 세 시대, 삶의 활력을 100퍼센트로 끌어올리는 법
젊은 중년, 전력 질주해도 괜찮은 이유
도전은 나이를 묻지 않는다
말보다 행동, 고민보다 한 번의 실천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뛰는 용기
겨울에 움직인 사람만이 봄에 피어난다
나의 롤 모델은, 10년 후의 나
에필로그 | 몸도, 삶도 달려야 산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