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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의 증언
제1차 세계대전(1914-1919) 전선편지와 전선수첩
내를건너서숲으로 | 부모님 |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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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선으로 달려간 젊은이들의 편지를 통해 전쟁의 실상을 기록한다. 애국주의와 영웅주의를 믿고 자원 입대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전쟁이 인간을 야만으로 끌어내린다는 깨달음과 환멸을 전한다.

부패한 자산가와 정치인, 이를 옹호하는 언론에 대한 울분과 함께, 장병을 찬양하면서도 기피하는 사회에 대한 배신감이 드러난다. 전투 장면과 부상당한 전우의 죽음을 생생히 전하는 기록은 참혹한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즉흥적 휴전처럼 잠시 되찾은 인간성의 순간도 담긴다. 전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손을 내미는 장면은, 이 기록이 단순한 전쟁 서사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증언임을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그들은 처음에 애국주의, 영웅주의, 조약의 신성함, 국제적 도덕성의 수호를 위해 전선으로 달려간다. 프랑스에서 동원령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원 입대하여 전선으로 달려간 젊은이가 상당수에 이른다. 그러다가 시간이 가면서 그들은 이 전쟁이 인간을 야만의 차원으로 끌어내리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인간답게 사는데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부패한 자산가와 그와 결탁한 정치인들, 그들을 옹호하는 언론과 전선의 실태를 보도하지도 않고 전쟁에 무비판적인 기자들에 대한 울분을 토로하는 편지도 많다. 또한 국민들이 겉으로는 장병들을 찬양하고 치켜세우지만, 실제로는 그들을 기피하고 혐오하는 것을 겪으면서 국민에 대한 배신감을 표현하기도 한다.
기록영화처럼 생생하게 전투 장면을 기술한 편지, 포탄 파편이나 총알을 맞아 부상당한 전우가 죽어가는 모습을 전하는 편지, 진흙을 뒤집어쓴 채 열흘 또는 몇 주씩 잠을 못 자고 아무것도 못 먹으면서 쏟아지는 융단 포격이나 일제사격에 몸부림치며 죽어가는 전우들을 보며 적은 편지를 우리는 읽을 수 있다.
그래도 우리가 감동적으로 읽을 수 부분도 있다. 프랑스군과 독일군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상부의 지시나 명령 없이 즉흥적으로 즉각적인 휴전을 서로 약속하고, 참호에서 각자 나와 양 참호 사이의 공간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담배를 나눠 피우며 잠시나마 야만에서 벗어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편지 내용에 우리도 감격할 수밖에 없다.
#세계대전
#인간
#평화

  목차

감사의 말 … 007
망령(亡靈)의 계절 … 011
1 첫해 여름 … 019
2 가 을 … 067
3 겨 울 … 103
4 봄 … 147
5 여 름 … 189
6 마지막 가을 … 231
참고문헌 … 269
서부전선 충돌 연표 … 271
역자 후기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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