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키 작은 하늘 아래 서다 이미지

키 작은 하늘 아래 서다
신원 | 부모님 | 2026.04.20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3x20 | 0.346Kg | 266p
  • ISBN
  • 978898788450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글과 영화, 사진이라는 세 가지 언어를 하나의 호흡으로 엮은 『키 작은 하늘 아래 서다』는 장르를 넘어선 복합 작품집으로, ‘작고 낮은 존재들에 대한 깊은 응시’라는 시선으로 삶과 존재를 관통한다. 수필, 영화 에세이, 사진이 각기 다른 형식으로 펼쳐지면서도 하나의 정서를 이루며 독자에게 깊은 몰입을 건넨다.

유년의 기억과 관계의 틈을 복원한 수필, 참새와 그림자 같은 일상에서 존재론적 질문을 끌어낸 에세이, 영화를 통해 내면과 실존을 비추는 글, 그리고 언어 너머를 채우는 사진까지 이어진다. 『키 작은 하늘 아래 서다』는 낮은 것들의 아름다움과 존재의 무게를 조용히 드러내며, 슬픔과 고요를 통과해 온 이들에게 사유의 깊이를 더하는 작품집이다.

  출판사 리뷰

수필·영화 에세이·사진이 한 권에장르를 넘어선 복합 작품집

황경원의 작품집 『키 작은 하늘 아래 서다』는 글과 영화, 그리고 사진이라는 세 가지 언어를 하나의 호흡으로 엮은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각 부가 독립된 형식을 취하면서도, '작고 낮은 존재들에 대한 깊은 응시'라는 하나의 시선으로 관통된다.

1부〈낮은 하늘 아래, 떠도는 기억〉
유년의 기억, 이별, 관계의 틈새를 섬세하게 복원하는 12편의 수필로 이루어진다. 「하얀 꽃배」에서 「나비의 풍장」까지, 저자의 언어는 감상에 기울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서늘하다.

2부〈존재의 틈, 가만히 들여다본 것들〉
참새, 그림자, 길 고양이, 킬힐 같은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서 존재론적 질문을 끌어내는 8편의 에세이다. 익숙한 것들 뒤에 숨어 있는 낯선 감각을 저자는 조용하고 집요하게 추적한다.

3부〈영화, 내 영혼의 망명지〉
이 책의 가장 독특한 지층이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부터 〈모래의 여자〉, 〈성냥공장 소녀〉까지저자는 영화를 리뷰하지 않는다. 대신 영화를 거울로 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실존의 초상을 그린다.

4부〈언어 너머의 응시〉
54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무언의 장이다. '불온한 관능', '침묵의 소리', '탐닉의 실루엣'이라는 세 챕터는 글이 닿지 못하는 자리를 사진으로 채운다. 텍스트와 이미지가 서로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여백을 건드린다.

슬픔을 통과해 온 사람, 낮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 존재의 무게를 혼자 감당해 온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경원
⟪한국산문⟫문학상 수상국제PEN 한국본부 회원수필집 《종이배를 타고 온 여자》, 포토에세이집 《눈부신 모퉁이》강촌수필 공저 다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