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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당신 때문인 것을
디자인21 | 부모님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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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상희 시인의 시집 『모든 것이 당신 때문인 것을』은 인생의 사계절을 통과하며 길어 올린 맑고 투명한 감성의 기록이다. 이 시집은 '1부 사랑의 고백'을 시작으로 '2부 이별과 상처', '3부 그리움과 외로움', 그리고 가족과 지인을 떠나보내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4부 그대에게'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한강변, 관악산, 대모산 등 일상의 공간에서 마주한 자연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탐구다. 특히 요양원에서의 성찰을 다룬 연작시들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유일한 가치가 결국 '사랑'임을 나직하게 역설한다. 존재의 이유를 '당신'에게서 찾는 시인의 진솔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찬란한 슬픔, 김상희 시집 『모든 것이 당신 때문인 것을』
김상희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은 투박하면서도 진실한 언어로 우리 삶의 뒷모습을 비춥니다. 시인은 "슬픔은 사랑의 다른 말"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겪는 상처와 외로움조차 사실은 누군가를 뜨겁게 사랑했기 때문에 생겨난 흔적임을 일깨워줍니다.
이 시집의 백미는 삶의 유한함을 직시하면서도 끝내 희망과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시선의 따스함에 있습니다.
부모님과 동생을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모든 것이 축복이었음을 알게 될" 날을 기다리는 시인의 문장들은,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잃어버린 감수성을 회복시켜주는 한 권의 처방전이 되어줄 것입니다. 5월의 햇살처럼 맑고 순결한 사랑의 노래를 이 시집을 통해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했기에 살아갈 수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들 때문에
살아가는 세상

모든 것들은 아름다웠고
모든 사람들은 사랑스러웠습니다

아름다웠던 것들과
사랑했던 모든 사람과
함께했던 추억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병민과 정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고마움과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희
1952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를 졸업했다.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꾸준히 글을 써왔다. 일상의 풍경과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순간들을 시로 기록해왔다.“사랑했기에 살아갈 수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들 때문에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도 사랑을 노래하며 시를 쓰고 있다.

  목차

서문

1부 사랑의 고백
모든 것이 당신 때문인 것을
사랑은 슬픔이야 (한강변을 거닐며)
사랑도... 기다림일까
사랑밖에
전혀 낯설지 않았던 당신에게
낯설은 사랑
너를 안고
너를 안고 가고 싶어 (선유도의 노을을 바라보며)
마음이 마음에 가 닿을 수 있다면
너와 나
미숙한 사랑 (관악산에서 너를 바라보며)
사랑 가득 품었으면 (대모산에서)
사랑 그 쓸쓸한 아득함이여
사랑도 꽃이 되어 피어나겠지
사랑만이...
사랑아 이대로 끝없이 흘러갔으면
사랑은
사랑은 2
사랑은 3 (태평 유채 꽃밭을 걸으며)
사랑을 하고 싶었어
사랑이 오고 있어요 (삼성산에서)
사랑인줄 몰랐는데
사랑은 기다림이야
사랑하기 때문에 외로운 것을
사랑하는 꽃들에게
사랑하는 이여
사랑하렵니다
사랑하오 그대
사랑한다 말 할 수 있었으면
사랑한다 말해야지
사랑한다 말해야지 2
사랑한다 (한강 선유도에서)
사랑한다고 외칠 수 밖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여
사랑할 수 있기를 (대모산에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은
스스로 사랑이 되어
사랑했었노라고 (청계산에서)
아, 사랑이여
애인이 생겼어
죽도록 사랑하며
치명적인 만남
함께 가야 할 사랑
그대가 그대였던 것을
그대도 왔으면
그대가 봄인 것을
당신이 있으므로
당신이 필요해
세상을 건너 온 뒤에도 꼭 만나야 했던 사람
한 사람이 내게 와서 별이되고
좋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우리의 전설을 위하여
그래도 사랑만이 (마니산에서)
설레임

2부 이별과 상처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때로는 미쳐보고 싶을 때가 있고
아파하는 것이 사랑하는 거야
사랑은 간절함 속에서 (남한산성에서)
너를 보낸 후
너를 부르면서
사랑이 떠난 후
아, 슬픈 사랑이여
흔들리는 사랑
아득한 그리움 3
아득한 그리움 4
그대의 숲이 되었어야 했는데 (검단산에서)
슬픈 사랑
당신은 슬픔이야
당신은 슬픔이야 2

3부 그리움과 외로움
그리움은 물들어 가는 것 (원주 간현 소금산에서)
바람에게 대신 전한 말
소리쳐 불러 보고픈 이름
그리움을 안고서 (한강, 강변을 거닐며)
당신을 부르며 (설악산에서)
그런데도 외롭다
외로움, 그리움이 함께하는 것이 사랑일까
외로움에 비틀거리면서
외로워져야 한다
진정되지 못한 마음이 서걱거려
언제나 혼자였다
모든 것을 잊고 싶다
9월이 가네
슬픔의 세월 속에
가슴에 맺힌 가을

4부 그대에게
사랑합니다 (아버님을 보내면서)
잘 거거라 (동생을 보내면서)
동생을 보낸 후에
형님을 보내면서
소천을 보내면서
요양원에서
요양원에서 3
요양원에서 4
요양원에서 5
요양원에서 6
요양원에서 7
요양원에서 9
요양원에서 10
요양원에서 11
요양원에서 12
아파하지 마 친구야
모아타운 너에게...
슬플수록 빛나는 것을 (인왕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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