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봄이 오고 있어 이미지

봄이 오고 있어
디자인21 | 부모님 | 2026.05.22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4,250원 (5%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13x20 | 0.265Kg | 204p
  • ISBN
  • 978896131219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람이기에 외로울 수밖에 없고, 사람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생의 본질을 가감 없이 담아낸 기록이다. 시인은 관악산, 북한산, 설악산 등 자연의 품 안에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일상과 여행지에서 마주한 상처들이 어떻게 삶의 향기로 변해가는지를 섬세한 언어로 그려낸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산과 자연에서의 사유(1부), 계절의 흐름에 따른 감상(2부), 삶에 대한 깊은 성찰(3부), 그리고 고통을 견뎌내는 버팀의 미학(4부)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들은 이 시집을 통해 후회할 수밖에 없는 삶일지라도 다시금 "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흔들리고 아파했던 삶의 몸부림, 그 끝에서 만나는 따스한 ‘봄’
김상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봄이 오고 있어』는 사람이기에 외로울 수밖에 없고, 사람이기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생의 본질을 가감 없이 담아낸 기록입니다. 시인은 관악산, 북한산, 설악산 등 자연의 품 안에서 인생의 무게를 내려놓는 법을 배우고, 일상과 여행지에서 마주한 상처들이 어떻게 삶의 향기로 변해가는지를 섬세한 언어로 그려냅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집은 산과 자연에서의 사유(1부), 계절의 흐름에 따른 감상(2부), 삶에 대한 깊은 성찰(3부), 그리고 고통을 견뎌내는 버팀의 미학(4부)을 순차적으로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이 시집을 통해 후회할 수밖에 없는 삶일지라도 다시금 "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삶은 바람을 안아가는 것... 상처가 꽃이 되는 경이로운 순간"

김상희 시집 『봄이 오고 있어』는 단순한 감상의 나열이 아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성찰의 결과물입니다. 시인은 "비에 젖어 흔들리고 있는데 실컷 비에 젖고 싶은 두꺼운 외로움"을 고백하면서도, "겨울이 추위를 뿜으면 뿜을수록 봄이 가까워진다"는 자연의 섭리를 통해 우리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관악산과 양재천 등 우리 곁의 익숙한 풍경을 시적 공간으로 끌어들여, 누구나 겪는 고독과 방황을 보편적인 공감대로 확장시킵니다. 출판사 디자인21은 세월 앞에 작아지는 자신을 다독이며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이 따뜻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처럼, 시인의 진솔한 고백은 독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함박눈 같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상희
1952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를 졸업했다.삶과 사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사유를 바탕으로 꾸준히 글을 써왔다. 일상의 풍경과 감정의 흐름 속에서 사랑의 의미를 발견하고, 그 순간들을 시로 기록해왔다.“사랑했기에 살아갈 수 있었고, 사랑했던 사람들 때문에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믿음을 품고, 오늘도 사랑을 노래하며 시를 쓰고 있다.

  목차

서문

1부 산과 자연 속에서

산처럼 살고 싶다. 마치, 산처럼 (호명산에서)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산에 가고 싶다
사는 것이란 어떻게 살아야 사는 것일까 (태백산에서)
관악산 둘레길
관악산 (무너미 고개)에서
외로움에 비틀거리며 (관악산에서)
바람이 분다 (관악산에서)
비오는 관악산에서
살아가고 있어 (관악산에서)
설날 관악산에서
삶이여, 사랑이여 (12월 관악산에서)
함박눈에 취한 관악산에서
나를 찾아서...(북한산 의상봉 비박에서)
기다림도 사랑이라고 (대모산에서)
걸어가야지 (여수 금오도 비렁길에서)
산성과 강변을 걸으며
가을산아...
가을, 밧개해수욕장에서 비박
가을을 보내며 (석모도에서)
바다 그 풍경에 누워 (석모도 해명산에서)
시린 가슴에 억새가 날리고 (명성산에서)
여의도 샛강에서
너는 나의 모든 곳에 (영흥도에서)
오작교 건너려 칠석날 찾은 삼각산
하늘공원 전망대에서 (섹스폰 연주를 들으며)
슬픈 사랑의 노래 (하늘공원에서)
눈내리는 산정호수에서
노을
존재의 흐느낌 (올림픽 공원에서)
세월이 되어 (두물머리에서)
낮과 밤의 경계선에서 (올림픽공원에서)
가는 유월에 (양재천에서)
아, 무상한 삶이여 (철원 한탄강에서)
노을과 바람의 속삭임 (한강 선유도에서)
아! 베트남 캄보디아
또 다른 슬픔에게 (장봉도에서)

2부 계절의 흐름

봄이 오고 있어
별이 되었으면 해
봄의 단상
어느 봄날에
어느 겨울 아침에
가을에 잠겨
가을을 닮은 여인
가을이 익어가고
겨울비 속에
봄날의 서래섬
봄비가 내려
겨울비에 대한 단상
비가 온다
비는 내리고 2
어느 봄 날 (서울 대공원에서)
바람이 분다
새해, 너를 품에 안으려
바람이 불고 있네요
삭막한 계절, 삭막한 마음
민들레 홀씨처럼
바람이 되고 싶어

3부 삶의 성찰

흐르는 세월 속에
산다는 것은 함께 하는 것인지도 몰라
그런 날이 있습니다
간절함에 대하여 (조합 정기총회를 마치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인지
길 위에 서서
길 위에 서서 길을 묻다
나의 자화상 앞에서
내일을 가슴에 안고
낯설음이 삶일거야
또 다른 나를 찾아서...
또 다른 날
마지막에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바보인 척한 것이 후회로 남으면
변함없는 날들 속에서
머뭇거리는 자신에게
살아 가는 길
살아가야지
삶도 사랑도 기적처럼 다가와
삶의 단상
삶의 단상 2
삶은 무상
삶의 허허로움에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소란스러움으로
순간이 영원으로
아름다운 것과, 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아름다운 것과, 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2
아름다운 것과, 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3
아름다운 것과, 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4
아름다운 것과, 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을 5
언젠가는
울면서 살아가는 것인데
전철 안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흔들리는 삶
흔들리는 삶 속에
흘러가는 삶 (바람부는 대부도에서)
제발 무사하지 않기를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일상을 그린다 (코로나)
어느 날
고운 사람을 마음에 그려

4부 아픔과 버팀

아프고 아프다
로또
슬픔은 삶의 굽이굽이에
슬프다는 것은
아프다
춥고 아프다
흐느끼는 마음
그저 흐르는 대로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