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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도시 1
민음사 | 부모님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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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이로운 도시』는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온 도시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소설로, 두메산골 출신의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 이야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인 작가는 가난한 지방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출신으로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삶에 투영했고, 이는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지중해의 이국적인 풍경, 피카소와 가우디의 도시…. 오늘 날 바르셀로나는 한결같이 우아하고 낭만적인 수식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지금의 이미지로 부상하기까지 지나온 역사는 녹록치 않다. 작가는 그 20세기 초 바르셀로나의 역동성, 변화무쌍함, 도전 정긴 등 그 시대만의 \'경이로운\' 공기를 실존 인물과 허구적 인물, 기록된 역사와 주관적인 상상을 자유롭게 섞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만국박람회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과 어둡고 절망적인 도시 변두리의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다채로운 바르셀로나의 순간들을 이 작품에 한데 담았다. 이것은 멀리 스페인의 한 도시의 이야기이지만 압축적인 근대화를 경험한 우리 사회에서도 전혀 낯선 풍경은 아니기에 독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출판사 리뷰

“터키에 오르한 파묵과 이스탄불이 있다면,
스페인에는 에두아르도 멘도사와 바르셀로나가 있다”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페인 현대 소설의 걸작
자유와 낭만의 도시 바르셀로나의 모든 여행자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

바르셀로나가 낳은 세기의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
천덕꾸러기 도시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한 바르셀로나와
뒷골목 부랑아에서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한 사나이의 운명적 만남
굴욕으로 점철된 카탈루냐 역사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유머와 낭만

강력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로 스페인 현대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작가 에두아르도 멘도사의 『경이로운 도시』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55·256)으로 출간되었다. 카탈루냐 자치권을 두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오랜 분쟁을 겪어 온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두메산골 출신의 입지전적인 주인공 오노프레의 일대기이자, 온갖 풍파 속에서도 결코 꺾이지 않았던 불굴의 도시의 연대기이다. 바르셀로나 출신 작가 멘도사는 가난하고 미개한 삼류 도시 바르셀로나의 역사를 산골 무지렁이 집안 출신으로 유럽 경제계의 거부로 성장한 오노프레의 인생역전 속에 녹여 내어, 카탈루냐 민족의 애환과 열망에 따뜻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누구도 이끌어 주지 않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자신의 의지로 개척해 나간 한 민족의 집념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욕망과 배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작품은, 현실에서 동떨어진 엘리트 문학의 한계를 넘어서 자유로운 창의성으로 스페인 문단에 새로운 불꽃을 일으켰으며,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바르셀로나 작가 멘도사를 세계에 소개한 작품이다.스페인 문학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카탈루냐 민족의 뼈아픈 근대사를 어루만지며 산업사회의 그늘과 도시 삶의 소외를 위로하는 그의 작품은 역동의 20세기에 바치는 따뜻한 찬가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두아르도 멘도사
'현대소설의 대부', '스페인 소설의 황금기를 이룬 작가', '오늘날 가장 스페인 작가다운 작가'로 평가받는 에두아르도 멘도사는, 세르반테스부터 시작해 바로하로 이어지는 스페인 소설의 전통적 사실주의를 바탕으로 유머와 아이러니, 패러디를 적절히 배합해 자기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창조해 오고 있다.

194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출생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영국에서 유학 생활을 마친 후 귀국해서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1970년대 사회 개혁의 물결을 지켜보면서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바르셀로나를 떠나 뉴욕으로 갔다. 1973년부터 1982년까지 뉴욕에 머물면서 유엔 본부에서 통역과 번역일을 하며 첫 소설 『사볼타 사건의 진실』(1975년)을 발표했다.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는 사회 격변기의 선구자로 인식되며 스페인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만든 『불가사의한 도시』(1986년)와 함께 스페인 문학사에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비평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현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페리키요 사르니엔토』, 『세상 종말 전쟁』, 『젊은 소설가에게 보내는 편지』, 『십계와 21세기』, 『비단』, 『피의 콘클라베』, 『아미』, 『아스트리드와 베로니카』, 『히피처럼 여행하는 법』, 『의지와 운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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