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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기사
민음사 | 부모님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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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현대문학의 거장 이탈로 칼비노
\'우리의 선조들\' 3부작의 완결편


이탈로 칼비노의 \'우리의 선조들\' 3부작 가운데 가장 나중에 발표된 작품. 칼비노는 십여 년에 걸쳐 쓴 세 작품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를 1960년에 한 권으로 묶어 \'우리의 선조들\'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완결판에 해당하는 이 소설은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기사, 존재하는 줄 모르나 존재하는 하인, 존재하지만 허상을 좇는 여자, 존재를 증명하려 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청년 등이 펼치는 기이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이를 통해 육체와 의식, 행동과 의지가 균형을 이룬 완전한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묻는다.

\'존재하지 않는 기사\' 아질울포는 형체 없이, 오로지 존재하고 싶다는 열망과 이념만으로 백색 갑옷 속에 머문다. 오래전 한낱 떠돌이였던 아질울포는 겁탈당하려던 소프로니아를 구해 주고 기사 작위를 받았다. 하지만 어느 날 소프로니아의 아들임을 주장하는 청년 토리스먼드가 나타난다. 소프로니아의 처녀성을 지킴으로써 비로소 기사로 존재할 수 있었던 아질울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아질울포의 하인 구르둘루, 아질울포를 짝사랑하는 여기사 브리다만테, 브리다만테를 짝사랑하는 풋내기 기사 랭보가 그의 뒤를 쫓는데…….

  출판사 리뷰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작

오로지 굳은 열망과 이념만으로 하얀 갑옷 속에 존재하는, 존재하지 않는 기사 아질울포


오래전 한낱 떠돌이였던 아질울포는 겁탈당하려던 소프로니아를 구해 주고 기사 작위를 받는다. 그 후 오로지 존재에 대한 굳은 열망과 이념만으로 하얀 갑옷 속에 머물게 된 아질울포는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라도 하는 듯 엄격한 규격과 규율을 따르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군의 동료 장병들은 융통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꽉 막힌 데다가 자신들의 느긋한(인간적인) 모습에 사사건건 간섭하며 비난하는 아질울포를 조롱한다.

진군 도중 카롤루스 대제의 군대는 구르둘루라는 괴상한 남자를 만난다. 구르둘루는 자신이 존재한다는 자각 없이, 보이는 모든 사물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착각에 빠져든다. 그에 흥미를 느낀 카롤루스 대제는 구르둘루를 아질울포의 하인으로 임명한다.

“아, 재미있는 일이야! 여기 있는 이 백성은 존재하지만 자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모르고 저기 있는 나의 용장은 자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지만 존재하지 않는군.”?작품 속에서

한편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 위해 군대에 자원한 청년 랭보는 생각과는 너무도 다르게 돌아가는 군대의 이상한 규칙에 실망한다. 병장들에게서 용기는 찾아볼 수 없고 전쟁에 영광은 없으며 복수조차 인정받지 못한다. 그러던 중 랭보는 군대의 유일한 여기사 브라다만테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브라다만테는, 다른 기사와는 달리 언제나 근엄하고 정확하며 빈틈없는 아질울포를 사랑한다.

어느 날 장병 토리스먼드가 자신은 소프로니아의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소프로니아의 처녀성을 지킴으로써 비로소 기사로 존재할 수 있었던 아질울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리고 아질울포의 하인 구르둘루, 아질울포를 짝사랑하는 여기사 브라다만테, 브라다만테를 짝사랑하는 풋내기 기사 랭보가 그의 뒤를 쫓는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탈로 칼비노
1923년 쿠바에서 농학자였던 아버지와 식물학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의 고향인 이탈리아로 이주한 칼비노는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접하며 자라났는데 이러한 경험은 그의 전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 칼비노는 부모의 뜻에 따라 토리노 대학교 농학부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레지스탕스에 참가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초기 작품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역자 : 이현경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비교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이탈리아 정부가 주는 국가 번역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 외국어 대학교 가톨릭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사랑의 학교』, 『할아버지와 마티아』,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삐노끼오의 모험』, 『단테의 빛의 살인』, 『이것이 인간인가』, 『보이지 않는 도시들』,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반쪼가리 자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나무 위의 남작』,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책의 자서전』, 『작은 일기』, 『권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비밀의 화원』,『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클래식 작은 아씨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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