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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초상 2
민음사 | 부모님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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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 의식을 철저히 탐구함으로써 현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 헨리 제임스
인습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꾸는 한 여인이
현실의 시련 속에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그린 19세기 미국 소설의 걸작


1881년 출간된 『여인의 초상』은 현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 헨리 제임스가 십여 년에 걸쳐 공들여 구상해 집필한 그의 대표작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원하는 미국 여성 이사벨 아처의 인생 여정과 시련을 그린 이 소설은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제임스의 소설 중 ‘의심할 나위 없는 최고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너새니얼 호손의 『주홍 글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더불어 19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제임스는 이 작품에서 등장인물의 심리와 인물들 사이 갈등에 대한 밀도 높은 묘사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삶의 진실을 포착, 리얼리즘의 정수를 보여 준다. 주인공 이사벨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추적,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한 인간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 낸 『여인의 초상』은 인간 의식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20세기 현대 소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모범적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 의식을 철저히 탐구함으로써 현대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작가 헨리 제임스
인습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꾸는 한 여인이
현실의 시련 속에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정교하게 그린 19세기 미국 소설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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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제임스는 같은 세대 작가 중 가장 지적인 인물이다. ―T. S. 엘리엇
▶ 제임스의 문학 세계는 양탄자 무늬처럼 복합적이며 매혹적이다. ―츠베탕 토도로프
▶ 세상 속에서 삶의 시련을 겪으며 성숙해 가는 한 여인의 초상


젊고 똑똑한 미국 여성 이사벨 아처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꾼다. 그녀는 넓은 세상을 체험하고자 미국을 떠나, 영국에 사는 이모부 터쳇 씨 집에 머문다. 부유하지만 큰 병을 앓는 터쳇 씨와 병약한 사촌 랠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사벨은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영국 귀족 워버튼 경과 미국인 사업가 캐스파 굿우드의 청혼을 거절한다. 터첫 씨가 죽고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후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보려던 이사벨은 교양 있고 우아하며 완벽해 보이는 마담 멀의 소개로 미국인 길버트 오스먼드를 만난다. 오스먼드에게는 재산도 명예도 없지만 그의 고상한 취향과 묘한 매력에 이사벨은 마음이 흔들리고, 주변 사람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오스먼드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녀는 오스먼드와의 결혼을 통해 독립적인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지만 독단적이며 인습적인 오스먼드의 본모습이 드러나면서 이러한 기대는 산산이 깨지고 만다.

넌 너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려고 했지만 그게 허락되지 않았지. 너의 소망 때문에 벌을 받은 거야. 인습이라는 바퀴에 깔리고 만 셈이지!(2권 446쪽)

소설 초반부, 문이 잠긴 방 안에 홀로 있는 이사벨의 모습은 그녀가 겪을 시련을 예고한다. 고립된 공간에서 주로 독서와 사색을 통해 쌓은 지식을 기반으로 그녀가 꿈꾸는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은 아직 현실의 검증을 받지 않았으며 불완전하다. 미국을 떠나 영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넓은 세상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현실 인식을 확장하던 이사벨은 오스먼드와의 결혼 생활을 통해 ‘진짜’ 현실이 얼마나 냉혹한지 점차 알게 된다.

제임스가 『여인의 초상』에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이 깨달음이다. 제임스는 현실을 제한적으로만 인식하던 이사벨이 삶의 시련을 겪으며 변모하고 성숙해 가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정지한 그림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한 인간의 초상을 그려 내며, 이를 통해 인간 의식 속으로 깊숙이 탐구해 들어간다.

  작가 소개

저자 : 헨리 제임스
리얼리즘 소설의 정점을 보여주었으며 모더니즘 소설의 가장 중요한 선구자로 평가되는 헨리 제임스는 1843년, 당시 미국에서 유명한 변호사였던 헨리 제임스 1세의 아들로 뉴욕의 부유한 집안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으로 손꼽혔고, 한 해 먼저 태어난 형은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이다. 어릴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를 따라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생활했고 제네바, 런던, 파리, 볼로냐, 본 등지에서 가정교사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862년 하버드 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하였으나, 얼마 뒤 문학에 뜻을 두고 단편소설과 평론을 쓰기 시작하여 신진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때 발표한 것이 최초의 단편 〈실수의 비극〉(1864)이다. 이후 문학에 전념하며 1966년에서 1869년까지, 1871년에서 1872년까지 『네이션』과 『애틀랜틱 먼슬리』에 기고자로 참여하였다.

역자 : 최경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네브라스카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를 받았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풀브라이트 객원 교수를 지낸 바 있다. 한국 헨리 제임스 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헨리 제임스의 문학과 배경』이, 주요 번역서로는 『나르시시즘의 문화』, 『아메리칸』, 『나사의 회전』, 『일탈의 미학-오스카 와일드 문학예술 비평선』(공역), 그리고 강석경의 소설 『가까운 골짜기』를 영어로 옮긴 『The Valley Nearby』가 있다. 현재 경주(慶州)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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