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꿈의 궁전 이미지

꿈의 궁전
문학동네 | 부모님 | 2004.10.05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02p
  • ISBN
  • 97889828189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알바니아의 역사적 기억과 구전적 전통에 뿌리박은 작품들을 발표해온 세계적 거장 이스마일 카다레의 1981년 작. 당시 동유럽 공산국가 가운데 가장 폐쇄적이었던 알바니아 독재정권의 본질을 겨누는 내용을 담고 있어, 출간 직후 판금당했다. 작가 스스로도 '이렇게 큰 용기를 갖고 쓴 작품은 없었다'고 말하기도.

소설의 배경은 19세기 말 오스만 투르크 제국. 술탄과 껄끄러운 관계에 있는 세도가 출신의 마르크 알렘은 신민들의 꿈을 수집.해석하는 정부기관 '꿈의 궁전'에서 일하게 된다. 그는 수집된 꿈들을 골라내는 '선별부'를 거쳐 '꿈의 궁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해석부'로 발령이 난다.

그러나 그가 선별부에서 일할 때 무심코 지나쳐버린 꿈이 그의 가문이 역모를 일으킬 것이라는 걸 예언하는 내용이었음이 밝혀지고, 그의 외삼촌은 참수를 당하게 된다. 하지만 마르크는 어찌된 일인지 좌천되지 않고 최고위직인 국장 자리에 오르게 되는데...

인간의 외면은 물론 영혼의 가장 깊은 곳까지 통제하려는 전제 정권을 신랄하게 고발하는 알레고리적 소설이다. 자유의 개념이 인간의 대지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릴 수도 있음을 은유적으로 보여주는 것. 카프카나 조지 오웰을 떠올리게 하는-묵직하고 우화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스마일 카다레
1936년 알바니아 남부 지로카스트라에서 태어났다. 티라나 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모스크바의 고리키 문학연구소에서 수학했다. 1963년 첫 장편소설 『죽은 군대의 장군』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이후 카다레는 『꿈의 궁전』 『부서진 사월』 『누가 후계자를 죽였는가』 『광기의 풍토』 등 많은 작품을 통해 신화와 전설, 구전 민담 등을 자유롭게 변주하며 암울한 조국의 현실을 우화적으로 그려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독재정권 아래 놓여 있던 알바니아에서 몇몇 작품은 출간 금지라는 수난을 겪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카다레는 전제주의와 독재 체제를 고발하는 날카로운 시선을 잃지 않았고,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우스꽝스러운 비극, 기괴한 웃음을 만들어내며 세계적인 작가로 입지를 굳혔다.카다레는 독재정권이 무너지기 직전 프랑스로 망명해 지금까지 파리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2년 프랑스의 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치노 델 두카 국제상을 수상했고, 2005년 제1회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스페인의 권위 있는 아스투리아스 왕자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1장 아침
2장 선별부
3장 해석부
4장 휴가
5장 문헌보관소
6장 만찬 연회
7장 봄이 오는 소리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