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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이 우에니껴?
푸른사상 | 부모님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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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사상 산문선' 2권. 197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벌판에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서각의 산문집이다. 자전적인 에세이와 허구적인 픽션의 사이에서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문장을 통해 우리 시대의 현실을 예리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화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언어와 생활문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산문집 『그르이 우에니껴?』는 ‘그러니까 어찌하겠습니까?’라는 의미의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방언이다. 약력에서 보듯이 저자는 그곳의 변방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인이다. 시인의 변방 체험이 유머와 위트로 이루어진 맛깔스런 서사를 탄생시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재미있게 읽는 가운데 우리는 또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진다.

제1부는 주로 소백산 아래 지역의 방언이 함의하고 있는 이 지역 사람들의 독특한 정서와 의식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드라마나 소설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라는 실존하지 않는 상위개념의 방언이 소개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어느 곳에도 없는 방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생생한 경상도 방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제2부는 학교와 교육에 관한 서사다. 조금은 엉뚱한 교사의 캐릭터를 가진 인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교육적 현실을 유쾌하게 풍자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 아니라 구체적인 체험을 통한 서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시골 학교에서 일어나는 맛깔스런 에피소드는 중장년 세대에게 유년의 추억을 덤으로 선물한다.

제3부는 변방에 사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보통사람과는 다른 괴짜, 물질에 대한 욕심 없는 소박한 사람들, 수염을 기르거나 꽁지머리를 하거나 모자를 쓴 가난한 예술가, 서울 쪽을 바라보지 않고 소백산 아래 삶의 터전을 잡은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역의 독특한 삶의 양식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퇴계 선생의 일대기를 서사적으로 구성한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은 인간 퇴계와 그의 사상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권서각
1951년 경북 순흥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권석창. 안동교육대학과 대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박사. 197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벌판에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눈물 반응』『쥐뿔의 노래』 등이 있다. 2011년 현재 한국작가회의 경북지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 작가의 말

제1부

머슥하다
그르이 우에니껴?
말 아끼기
내 말이 그 말이래
배려 선생전
두꺼비 주법
울랄래미
문청시대
워-또?

제2부

교포파
탄원서
고구마 먹이기
용서
무명의 교사
호루라기
신을 바로 신어라
웃기는 여자
반대말
교권
선비의 고장
형님 모시기

제3부

농민의 얼굴
딸딸이
기도
개 멕이는 김 씨
범온약전(凡溫略傳)
쥐뿔은 있는가?
상경기
폭력시대
개가 되다
동물농장
대장장이 선비
큰스님
허수아비뎐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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