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  이미지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
우리말이 살아온 모습을 찾아서
고즈윈 | 부모님 | 2006.07.05
  • 정가
  • 11,500원
  • 판매가
  • 10,350원 (10% 할인)
  • S포인트
  • 518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64p
  • ISBN
  • 978899131966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단군 신화와 삼국시대, 고려·조선 왕조를 거쳐 현대의 영어 열풍에 이르기까지 우리말글은 당대의 역사를 반영하는 하나의 지표이다. 대학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우리말의 수수께끼>, <한국어가 사라진다면> 등 우리말 관련서를 낸 네 명의 국어학자가 모여 스무 가지 주제로 우리말에 얽힌 역사 이야기, 역사에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를 풀어낸다.

언어와 인간의 관계(1장), 시간에 따른 우리말의 변화 과정(2장), 우리말을 가르치고 배운 역사 이야기(3장), 전문어·유행어·이름 등의 변천 양상(4장), 식민지시대·해방·남북 분단·언어 제국주의 등의 현실을 보여주는 우리말의 모습(5장) 등을 주제로 우리말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우리말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경각심을 울리기도 한다.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고맙습니다'의 관계는? 신라의 김유신과 백제의 계백은 서로 말이 잘 통했을까? 서양의 콜레라를 우리는 왜 '호열자'라고 불렀을까? 등등의 의문을 풀어보면서 책은 우리말에 반영된 원시신앙 토테미즘, 조상들이 우리말 학습을 위해 만든 교재와 연구서, 근대 신문에 나타난 영어 열풍,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 속에 나타나는 우리의 무의식 등의 주제를 다루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시정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석사, 문학박사를 받음. 하버드대학교 언어학과 객원연구원, 영국 런던대학 SOAS 객원교수 역임. 현재 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저서로는 <국어의 단어형성 원리>(1998), <논항구조란 무엇인가>(공저 2000), <우리말의 수수께끼>(공저 2002), <한국어가 사라진다면>(공저 2003), <북한의 문법 연구와 문법 교육>(공저 2004), <영어공용화 국가의 말과 삶>(공저 2004), <현대국어 형태론의 탐구>(2006), <현대국어 통사론의 탐구>(2006), <응용국어학의 탐구>(2006),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공저 2006), <인간 컴퓨터 언어>(공저 2006),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공저 2008), <조선언문실록>(공저 2011) 등이 있으며 논문 다수가 있음.

저자 : 정주리
말글 속에 숨어 있는 무한한 힘과 놀라운 질서의 세계에 매료되어 그 비밀을 찾는 언어 탐정으로서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다. 대중과 호흡하는 말글살이 연구를 지향한다. <국어의 단어형성 원리>(1994), <논항구조란 무엇인가>(2000), <우리말의 수수께끼>(2002), <한국어가 사라진다면>(2003), <역사가 새겨진 우리말 이야기>(2006), <현대국어 형태론의 탐구>(2006),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2008) 등의 저서를 냈다. 현재 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과학과·문화기술대학원 교수로 있다.

저자 : 최경봉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저서에 <관용어사전>(공저), <의미 따라 갈래지은 우리말 관용어 사전>, 『국어사전학개론』(공저), 『근대 국어학의 논리와 계보』, 『어휘의미론』, 『우리말의 탄생』, 『한글민주주의』 등이 있다.

저자 : 박영준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말과 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애쓰며 연구하다가 안타깝게도 2007년 11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관용어사전》, 《우리말의 수수께끼》 등 여러 책을 썼습니다.

  목차

1장 삶 속에 살아 숨 쉬는 말
1. 언어 속의 문화, 문화 속의 언어_언어와 문화의 관계
2. ‘고맙습니다’는 ‘곰’에서 나왔는가_언어와 토테미즘
3. 말에는 신비한 기운이 있다네!_언어의 주술성
4. 접근금지 X_언어와 금기

2장 변하고 사라지는 말
5. 김유신과 계백은 말이 통했을까?_지역과 시간에 따른 언어 변화
6. 명칭이 어떻게 변하니?_언어 변화의 양상
7. 들온 말이 있으면, 나간 말이 있다_언어 접촉과 언어 변화
8.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_바람처럼 사라진 말

3장 말을 배우고 가르치고
9. 옛날에도 국어책이 있었을까?_선조들의 우리말 학습 교재
10. 옛날에는 외국어 공부를 어떻게 했을까?_외국어 교육과 역관
11. 마음을 담고 사랑을 담고_옛글에 나타난 한글
12. 우리말을 연구한 주시경의 선배들_근대 이전의 우리말 연구

4장 문화를 비추는 말
13. 우리말 속의 우리 생각 들여다보기_언어와 사고
14. ‘괴질’과 ‘콜레라’_전문어와 말다듬기
15. 어??리??_식민지 시대의 영어 열풍
16. ‘맛둥’에서 ‘김C’까지_이름에 반영된 사회상

5장 역사의 산 증인, 말
17. 말도 변하고 맛도 변하고_식민지 시대의 글과 삶
18. 한글 파동은 끝났는가_언어 정책과 언중
19. ‘뽀뽀뽀’와 ‘우리아빠 제일 좋아’_분단시대의 언어
20. 언어 간에 일어나는 치열한 권력 다툼_언어 권력과 언중의 자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